네 가지 생활


선지자선교회 1981년 8월 30일 주전

 

본문 : 계 3 : 14-22 라오디게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아멘이시요 충성되고 참된 증인이시요  하나님의 창조의 근본이신 이가 가라사대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차지도  아니하고 더웁지도 아니하도다 네가 차든지 더웁든지 하기를 원하노라 네가  이같이 미지근하여 더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니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내치리라 네가 말하기를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 하나 네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먼 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도다 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 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 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내 보좌에 함께 앉게 하여 주기를 내가 이기고 아버지 보좌에  함께 앉은 것과 같이 하리라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말세가 될수록 이거는 설교 아닙니다. 말세가 될수록 사람들이 점점 부패해져서  제 마음대로 하려는 그 자유가 성황하게 됩니다. 이 자유주의가 조금씩 다르기는  다르지마는 말세에 세상을 완전히 삼켜 멸하고 마는 것입니다. 제 자유대로  하다가 못해서 말지 전부 소원은 제 마음대로 하는 것입니다.

교회는 그런 것이 아니고 깨닫고 자기가 자유 할 수 있는데 그 자유에 절제를  해서 암만 하고 싶어도 하나님의 법칙에 어긋나면 스스로 자기를 꺾어서 법칙에  맞추어서 사는 그 절제 생활하는 것이 신앙인 것입니다.

그런고로 교회에 와서도 제 마음대로 하려는 사람은 그 사람은 희망이 없습니다.

돌이키기 전에는 희망이 없습니다. 교회 오는 사람은 먼저 정신을 나는  복종하겠다. 그러나 내가 삐뚤어진데 복종하면 망하는 것이니까 어쩌든지 나는  내가 복종할 수 있는 상대를 찾아 만나러 지금 교회 간다. 이런 생각 가지고 와야  살아나게 됩니다.

조그마한 것이라도 안내원들도 고 법칙을 따라서 주최측의 법칙을 따라서 안내를  하고 자리 앉는 하나라도 복종하는 것으로서 옳은 것을 이루어야 그게 막바로  구원입니다.

요한계시 2장으로부터 3장까지에는 일곱 교회의 내역이 기록돼 있습니다. 이 일곱  교회는 그때에 있는 초대교회지마는 하나님께서 이 계시 기관으로 그 일곱  교회를 세우고 하나님의 특별계시에 기록한 것이기 때문에 그것은 일곱 교회는  지금 어떤 한 교회와 같은 그런 교회가 아니고 하나님의 구원 도리를 가르치시는  계시 기관으로 사용된 일곱 교회입니다.

그러므로 이 일곱 교회는 신약교회 전부를 대표로 이렇게 모형해 보인 것입니다.

그런데 첫째로 여 일곱 교회에 보면 교회마다 두 쪼가리입니다. 교회마다 모두  옳고 그른 것으로 이 두 쪼가리로 갈라져 있는 것이 교회인데 이 라오디게아  교회는 두 쪼가리가 아니고 한 덩어리입니다. 요사이 하나되는 것을 그저  어쨌든지 무엇이든지 서로 합하는 것을 위주로 하는 세대가 왔는데 좋게  합해지면 그거는 참 산 것이요 강해지는 것이고 잘못 합하면 그것은 사망의  덩어리가 되어지는 것입니다. 여섯 교회는 두 쪽 세 쪽이었었는데 마지막  라오디게아 교회는 두 쪽이 아니고 한 덩어리가 되었으니까 이 교회가 좋다고  생각하지마는 이 교회는 전부 죽어있고 생명이 하나도 없기 때문에 이  라오디게아 교회는 죽은 것으로서 한 덩어리가 되어 있었습니다.

거기에는 생명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여러모로 상증한 것이기 때문에 그 순위를  보면 우리의 짐작에 맞습니다. 라오디게아 교회가 순위적으로는 마지막 교회인데  예수님의 재림 때까지의 마지막 교회 제일 말세지말에 있는 교회들은 다 부패한  것으로서 한 덩어리 되고 하나님 빼놓고 세상과 세상에 있는 것들 가지고 한  덩어리 되는 이런 라오디게아 교회의 형상을 이룰 것이라 하는 것을 우리가  여기에서 찾아볼 수가 있습니다.

과연 한국교회뿐만 아니라 세계교회를 문서로나 혹 말로나 들어보면 다  하나되기를 힘쓰는데 전체가 다 인본으로 세상으로 화합해서 한 덩어리 되어가고  있다 하는 것은 모든 사람들이 다 이렇게 공통 인식일 것입니다.

우리가 여기에서 화합이 좋고 뭉치는 것이 좋지마는 옳게 바르게 뭉쳐져야 그  생명이 튼튼해지는 것이지 옳은 것을 버리고 삐뚤어진 것을 따라서 뭉치는 것은  다 사망의 뭉치가 되고 마는 것입니다. 우리는 화합이나 하나님을 중심으로 두고  하나님의 법칙대로 화합돼야 되지 하나님 빼놓고 인간이나 어떤 세력이나 무슨  피조물을 중심으로 하고 인간들의 의견 의사를 따라서 화합된다면 이거는 완전히  사망해지고 마는 것이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화합 단일화 합동 이것을  맹목적으로 좋다고만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은 대단히 위험한 어두움에 빠져있는  사람입니다. 왜? 인간의 소수보다는 여럿이 합한 다수가 좋지마는 다수보다도  진리와 하나님이 더 크시고 좋기 때문에 우리는 잘 구별해서 가져야 되겠습니다.

라오디게아 교회는 완전히 죽어있는 교회인데, 산 부분도 없는 죽어있는  교회인데, 이 교회는 돌아서지 안하면 그대로 건설구원은 이루지 못하고  기본구원만 가지고 가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성경은 구원의 길을 구원의  이치와 구원의 길을 가르쳐주신 것이 성경인데 성경을 바로 깨달으면 바른  행위에서 바른 구원과 사람이 되어지는 것이고 성경을 잘못 깨달으면 행위도  잘못되어서 구원도 잘못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바로 깨닫는 것이 중요합니다. 성경은 연구할 때에 성경 안에 있는  단어를 바로 알아야 되고, 또 그 다음에는 한 절 한 절의 그 단절의 뜻을 바로  알아야 되고, 그 다음에는 이 모든 것이 종합된 그 체계적으로 되어 있는 이 종합  뜻을 바로 알아야 그 사람의 모든 행위도 체계적이 되고 그 인격도 참 구비한  체계적인 그런 인격이 되고 기형적인 그런 행위와 인격을 벗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오전에는 라오디게아 교회에 예수님께서 당신을 네 가지로 나타냈습니다.

아멘으로 나타나셨고 충성으로 나타내셨고 참된 증인으로 나타내셨고 또 창조의  근본되신 분으로 이렇게 나타났습니다. 예수님이 라오디게아 교회에 이 네 가지를  갖춘 예수님으로 나타나신 것을 라오디게아 교회가 왜 이렇게 전멸이 됐는가?  자기들 딴에는 나는 부요해서 부족함이 없다 이러니까 뭐 권세도 참 많고 돈도  많고 지식도 많고 언변도 수단도 박력도 열정도 배짱도 활동도 조금도 모든  면으로 부족한 것이 없이 구비한 갖춤을 했지마는 하나님이 보시고 참 너는  불쌍하다 네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 먼 것과 벌거벗은 것을  네가 모른다 참 불쌍하고 가련하다 이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이거는 간단합니다.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의 상관없는 세상이 교회보다 구비하고 큽니다. 아무리  오늘에 믿는 사람들이 많고 교회가 많다고 하지마는 이방이 믿지 않는 불신계가  믿는 것보다 수도 많고 권세도 많고 지식도 많고 돈도 많고 명철도 많고 위대도  많고 잘난 사람도 많고 능란한 사람들도 많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가 없는 데에는 순전히 사망뿐이라는 것을 성경을  보는 사람들은 인정할 것입니다. 라오디게아 교회는 저들이 하나님이 부요하다고  인정을 해줘야 할 터인데 하나님은 인정치 아니하는데 저거 인간끼리의 비판과  평가를 가지고 이만하면 됐다 어느 나라가 강한 나라다 어느 나라가 약한 나라다  누구가 잘난 사람이다 누구가 높은 사람이다 누구는 불쌍하다 저거 지식대로  저거 의견대로 비판하고 평가하는 그것은 그대로 서 있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당신 비판 평가대로 기어코 고치든지 부수든지 태우든지 당신의 비판 평가  고대로 영원히 존속시키실 절대자이신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에 여기에 말씀하신  것입니다. 스스로 내가 말하기를 나는 모든 면이 부요해서 모든 면에 부족한 것이  없다 그렇게 말하지마는 네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벌거벗은 것과  눈이 멀어 가지고 너보다는 불쌍한 자가 없는데 너는 복되다 하니 참 네가  가련하고 곤고하고 불쌍하다 너는 이런 면을 보는 지혜의 눈이 없어서 이 면을  보지 못하기 때문에 멸망 뭉텅이를 걸머지고 내가 평안이라 이렇게 하니 참  가련하다 그러기 때문에 여기에서 돌아서라 말씀했습니다.

이 라오디게아 교회에 대해서 주님이 나는 이 네 가지를 가진 자인데 너희에게는  이 네 가지가 하나도 없다 그것을 여기에 말씀합니다. 라오디게아 교회가 이렇게  가련하고 곤고하고 참 교회 중에 가장 불쌍한 교회가 된 것은 주님에게 있는 이  네 가지가 그들에게 없기 때문에 불쌍한 자 됩니다. 아무리 구비하고 무엇이  어떻다 해도 저는 불쌍한 자 됩니다. 제가 떠드는 것은 숨이 붙어있을 동안에  떠들지 숨만 딱 지면 불쌍하고 가련한 자입니다. 또 숨이 붙어있는 동안에도 지금  떠들지 정함이 없는 그런 것들이 며칠 후 몇 달 후 몇 해 후에 어떻게 될지  모릅니다. 세상에서도 졸지에 비참하고 가련하게 되든지 세상에서 혹 안되는 것  있지마는 세상을 떠나는 그 시간부터 가련하게 되어지는 것은 이것은 틀림없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다 그와 같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도 믿는 사람들이 많지마는 라오디게아 교회와 같이 이 네 가지를  가지지 못하면 그는 불쌍한 사람입니다. 저 혼자 위로받고 예수 잘 믿고 된 줄로  알지 실은 불쌍하고 가련한 사람입니다.

그러면 예수님이 네 가지를 가지시고 나는 이것을 가진 자다. 이런 자이다.

첫째는 나는 아멘의 자이다, 둘째로 나는 충성의 자이다, 셋째로는 모든 그것을  증거하는 증인의 자이다, 넷째로는 창조의 근본된 자이다. 이렇게 이 네 가지를  나타내서 라오디게아 교회가 멸망하게 된 그 원인을 가르쳐 주십니다.

그러면 오전에는 이 단절에 대한 뜻을 배워야 하겠습니다. 이 단절의 뜻을 모르면  거기에서 가르쳐주신 구원 도리를 모르게 됩니다. 이 단절의 뜻을 세계에 어학  사전을 다 통달해도 그것 가지고는 되는 것 아닙니다. 성경에 쓴 단어는 성경에서  그 단어의 뜻을 배워야 됩니다. 하나님께서 어떨 때는 그 단어를 쓰셨는가?  어떻게 사용하셨는가를 배워야 합니다. 아멘은 자기를 기르는 것입니다. 아멘은  자기를 키우는 것입니다. 충성은 자기의 실력을 갖추는 것입니다. 증인은 자기의  위치를 지위를 마련하는 것입니다. 창조의 근본되신 이를 접하는 것은 자기의  소유를 넉넉하게 하는 것입니다. 이런 세상이 취하는 방편과 아주 다릅니다.

아멘은 자기를 살찌워 윤택하게 키우는 것, 충성은 모든 면으로 자기의 실력을  갖추는 것, 증인은 자기의 지위를 점점 높이, 높이 자기 지위를 마련하는 것,  창조의 근본된 이를 아는 것은 소유를 점점 풍부하게 마련하는 것. 이 네 가지를  라오디게아 교회가 가지지 못했기 때문에 라오디게아 교회는 불쌍하게 됐습니다.

오늘도 믿는 사람들 중에 이 네 가지를 가지지 못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가지려고  원하고 애쓰지도 않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또 이 네 가지를 알지도 못하고  예배당에만 왔다 갔다 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알고 원하고 노력해서 가져야  합니다. 아멘 외에는 자기를 키우는 길이 없습니다. 아멘이 자기를 기르는  것이라는 것을 여기에서 들을 때에 단단히 기억하고 이것으로서 자기를 키워가야  되지 여기에서 들을 때에 꾸벅꾸벅 졸면서 도를 들어 놓으면 뭘 깨닫습니까?  모르니까 어떻게 행하겠소? 모르는 자가 행하지 못할 것이고 행하지 안하면 무슨  구원이 됩니까? 이러니까 다 바로 깨닫고 행해서 자기를 기르지 못하는 자가 되지 말고 자기를  기르는 사람들이 우리가 되어야 합니다. 뭐 불이니 지식이 떠드는 것이니  방언이니 그게 우리 구원하는 것 아닙니다. 여러분들 예수 믿는 이치를 똑똑히  가르치는 것이 성령이요, 가르친 이대로 실행하게 소원을 가지게 하는 것이  성령이요, 죽어도 이대로 실행하는 생명도 애끼지 안하고 이대로 실행하는 이것이  성령의 능력인 것입니다. 성령의 은사가 어데 있습니까? 있기를? 어리석으면  안됩니다.

우리 교회서는 이렇게 믿는 도리를 가르치고 이러니까 공연히 되지도 못하고 순  라오디게아 교회라. 더웁지도 안하고 차지도 안하고 미적지근하다 그 말이오.

더운 것이 덥다 하면 더운 줄 알면 그 참 더운 것이지마는 더웁도 안한 것이  하나도 실상 더웁지도 안하지 또 차운 것이 차지 않다 하니 차운 것도 아니지  전부 되지 못하고 된 줄 안다는 그것을 표시해서 더웁지도 안하고 차지도 안하고  미적지근하다 그렇게 말씀한 것입니다.

여기에서는 예수 믿어 가지고 무슨 병이 낫아 뭐 그까짓 거야 그러면 그거는 참  사실은 그까짓 거입니다. 그러면 신령한 것이라도 가치 있다는 것을 깨닫고  잡아야 될 터인데 그것도 잡지 안하고 이것도 저것도 아닌 말로만 귀로만 높아져  있는 교만한 사람들이기 때문에 우리 서부교회는 받을 심판이 큽니다. 많이  깨달으니까 많은 구원을 이루어야 될 터인데 지식으로만 가지고 입만 날뛰고  다른 사람의 하는 행동 제게 대해서 무슨 뭐라 하면 그 사람은 또 이런 면으로  어떤가 이러면서 하면서 그런 정죄하는거나 쓰고 구원 이루지 안하니까 행복을  행복으로 가지지 못하면 불행한 사람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할 수 없어 우리  서부교회도 하나님의 능력으로 병 낫은 사람들 또 병든 사람들 집회 가 가지고  도적맞은 사람들 그런 것을 낱낱이 보고하라 이렇게 해놨습니다. 보고가 얼마나  들어왔는지 아직까지 간추려보지 안했는데 그것도 그 표적으로 준 것이니까  나았으면 나는 이런 병이 나았다 이 말 해서 믿음 없는 자들이 아 참 하나님이  계시는구나 이런 증거라도 해 가지고 예수 믿는 사람 만들도록 그리 해서 그것을  간증을 해 가지고 다른 사람들에게 일생동안 어떤 사람은 나는 예수 믿고 어데서  내가 문둥병을 나았다 이걸 일생동안 다니면서 나는 어데서 내가 문둥병이  나았다 이것을 다른 사람들에게 증거하면서 예수 믿는 사람 많이 만드는 것인데  여기에는 뭐 무슨 일이 있어도 아예 그거는 가치 적은 것인 줄 알고 그러면 높은  신령한 면을 취하면 좋은데 그것도 취하지도 안하고 헛되이 교만해 가지고만  있기 때문에 이는 참 쓰지 못할 서부교인입니다.

여러분들이 쓰지 못할 서부교인 여러분들만 아니라 목사도 쓰지 못할 서부교회  목사 서부교회 존재들은 다 쓰지 못할 것들로 돼 가지고 있는 것뿐이요. 회개해야  됩니다.

내 말 들으니까 어떤 시골교회에 교인이 온 예배당에 십 분지 일도 차지 못해서  텅 비어 가지고 있는데 아 그날은 가니까 교회가 빡빡하게 차 가지고 있더라고  야! 오늘 뭐 하노? 이 교회 어찌 사람 많이 모았노? 반신불수가 하나 요번에 거창  집회 가서 나았다고 그 동리 사람들이 그 집회 가 가지고 반신불수 나아 예수  믿으면 참 그 병 낫는 것 같다 이래 가지고 온 동리 사람들이 예수 믿겠다고 다  와서 예배당이 빡빡하다고 그 교회는 하나님이 하신 그 증거 그것을 잘 이용해서  다른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구원을 증거하는 그 한 기회로 방편으로 썼습니다.

뭐 서부교회는 그런 것이 얼마나 많지마는 그걸 무식했기 때문에 무시한 값을  이제 앞으로 받을 것입니다. 서부교회서 그런 것을 무시하고 신령한 체 하고  신령한 것도 아니고 육체의 것도 아니면 그렇게 일꾼으로 하는 사람은 전부 병이  다 들 것입니다. 앞으로 서부교회 일꾼들은 막 병이 다 들 것입니다. 왜 그런  것을 그런 것도 나타내서 어짜든지 이 구원을 이루도록 해야 되겠는데 그걸  무시하니까 자기부터 자기가 병이 들어봐야 이제 깨달을거라 그 말이오. 아! 병이  드니까 병 낫는 것도 이 큰 문제다 이 나은 것 참 하나님의 권능이다 은혜다  자랑이 돼.

다른 집회는 보면 그것만 자랑하고 있는데 이 서부교회 또 그걸 전혀 무시하기  때문에 안된다 이거요. 이 서부교회 나는 그걸 다른 사람들이 말하지 안하지  오히려 하나님의 권능으로 병 낫은 것은 부끄럽게 생각한다 이거야. 또  아무것이가 무슨 병이 나았다 하면 그까짓 걸 가지고 병 나은 그까짓 거 가지고  사람병 고치는거지 그게 크지 그게 크기야 크지 더 크지 사람병이 뭐인지 알지도  못하고 한내끼도 사람병 고치도 안하는 것이 초절해 가지고 그렇게 건방져졌다  그 말이오.

그런 종류들은 전부 병들어야 됩니다. 회개 안하면 병들어야 돼요. 하나님이 하신  역사를 자랑하고 일 학년서부터 차곡차곡 올라가야 될 터인데 되지도 못하고  그만 넘어서 재가 넘어 가지고 이래 지나쳤기 때문에 병이 들어야 된다 그  말이오.

하나님이 하시는 역사는 작은 것이나 큰 것이나 무엇 때문에 했는가? 하는  그것을 깊이 알고 느껴서 거기에 대한 합당한 사람으로 행동해야 하는 것입니다.

아! 병원에 가니까 창수가 썩어서 지금 이것은 창수를 끊어 가지고 있어서 하면  될까 말까 하는 사람이 수술하려고 지금 월요일날 받았는데 수술해도 희망을  모르겠다. 그 수술은 해보지마는 그 뭐 될는지 안 될는지 살아봤자 조금이나 살지  희망이 없는 소리를 듣고 아이구 뭐 수술해 죽을 판에는 집회 가 죽겠다고 아,  메여 가지고 간 사람이 집회에 갔다 오니까 마지막에 낳아 가지고 걸어와서 집에  와서 병원에 가보니까 창수가 싹 낫아 아프던 표도 없고 이러니까 얼마나  큰일입니까? 이래도 그래 나도 나은 거석을 보고들은 사람도 그래 참 하나님의  권능이 그리 같이 하시니 이렇게 같이 하는 우리 이것을 안 믿는 사람들에게  하나님 계시는 증거를 해서 믿도록 하기 위해서 이적을 믿지 않는 자를 위해서  있는 것이니까 이것을 자꾸 말해 가지고 믿는 사람을 생기도록 이렇게 병든 사람  또 하나님의 권능이 계신다는 걸 인정을 시켜서 안 믿는 사람들이 하나님 믿도록  만들어야 되겠다 이래야 될 터인데 그 뚫어진 창수가 낫았다 소리를 한번 하면  삐쭉 것고 두 번 하면 아 듣기 싫다 뭐 그게 큰 거라서 그걸 자꾸 말하느냐고  고라는 사람마다 병이 다 듭니다.

앞으로 이제 서부교회 권찰들 모조리 병이 들 것입니다. 회개 안하면 되지도  못하고 초절해. 그래 놓으니까 그 사람이 병을 낫았는데 옆에서야 너 봐라 하나님  계시나 하나님 계십니다. 보라 하나님의 역사를 그이에게 마구 말해서 하나님  이러니 내 만일 죄 지으면 너는 더 큰 증세로 그렇다 성경을 찾아주면서  이러니까 평상 너는 내가 죽을 자가 살았다 하는 것을 평상 너는 간직해야 된다.

나는 창수가 이렇게 이렇게 된 자가 살아났다 너는 가는 곳마다 이것을 간증을  해야 네 사명을 다 하는 것이고 네 죽을 자가 하나님 살려준 그걸 은혜를  기념하는 것이 되지 그걸 잊어버리면 안된다 이래 시켜서야 될건데 아 가만히  보니까 이게 낫은 것을 말하니까 옆에 사람이 있다가 아주 뭐 죄 지은 것  모양으로 이렇거든. 죄를 지어도 낫지 하나님이 죄 짓지 뭐 누가 죄 짓습니까?  저거는 의인돼 보지 제까짓게 죄인 되게 교만해. 아! 이러니까 병 낫은 것을 이걸  말하니까 듣는 사람 모두 다 삐쭉거리면서 다 수치스럽게 말하니까 아! 나도 이것  병 낫은 걸 이걸 말하면 수치되겠다 이래 가지고 그 사람 입에 한마디로 그런 말  못합니다.

이러니까 그런 죽을 자가 살아나도 하나님의 능력을 자랑하지 못하고 증거하지  못하고 간증을 하고 뛰고 굴리고 이러는데 이러니까 그 사람들도 아 낫는  그까짓거야 사소한 것 시시하이 이래 보니까 그 병 낫은 자 그 부인이 그 남편이  갔다 와서 당장 배 타러 갔습니다. 지금까지는 생생하이 아마 살아 있고 생생하이  지금 건강할 것이요 배 타러 갔습니다. 그 부인은 배 타러 돌아오기도 전에  다노모시하는 다른 교회로 가버렸습니다.

이 구역장이 책임져야 합니다. 자기가 그런 병이 들어야 돼. 그런 병이 들어가지  그때 아이구 이 병든 것도 큰 문제로구나 주여 낫아 주시옵소서 낫아주면 내가  이 병 낫은 걸 평상 돌아다니면서 증거하고 나는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이런 병  낫아 이렇게 됐다 자랑하겠다고 순복음 교회서 뭣 때문에 그 교회가 그렇게  부흥합니까? 병 낫은 그걸 증거를 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하나님이 살아계신다  보라 하나님 보라 이러니까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복도 주고 부흥이 되지  서부교회보다 잘 믿는 사람들이라 서부교회서는 신령신령하면서 아무것도 아니라  말이오. 일학년도 아닌 것이 공연히 지금 박사처럼 하고 있어. 그 죄 회개해야  됩니다.

여기에는 와서 병 낫은 것을 그것을 보고하라 해도 죄 지은 것 모양으로  부끄러워서 보고를 안해 부끄러워서. 왜 저에게 하나님이 만유주 대주재 하나님이  제게 착수를 해 가지고 제 병을 고쳐준 이 일이 얼마나 큰데 세계의 의사  뭉텅이가 다 모아 가지고 고친 거는 인간이 고치지만 하나님이 고친 이 병 고친  게 크다보다도 하나님이 역사한 것이 얼마나 큽니까? 자기에게 하나님이 역사한 것이 이것을 평상 자랑으로 증거로 삼아야 될 터인데  말을 하라 해야 하나도 증거 안해줍니다. 낫아 가지고 낫은 것을 증거하면서  하나님이 증거하고 나는 이런 병 낫았다 증거 안하는 자에게는 그 병이 도로  돌아가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주는 자를 삭감시켜 버리고 짓밟아 버리니까 그  은혜가 떠나가야 될 것 아니겠습니까? 뭣 때문에 천대받고 있겠소 있기를 안돼요.

바로 믿어야 되지 되지도 못하고 된 줄로 그래 알고 있으면 안됩니다.

예수 믿는 것은 아무나 따나 믿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도를 인간이 따라가는  것인데 완전하신 분을 따라가는 것인데 얼마나 어려울 것이고 무한하심을  따라가는 것인데 얼마나 유한한 자가 힘이 들 것이며 영원한 것을 만드는데 그게  일시 소멸되는 것도 힘이 드는데 영원한 것을 만드는 것이 얼마나 힘이  들겠습니까? 예수 믿는 것은 그렇게 쉬운 것 아닙니다. 또 배우기도 싫어해요. 아  그까짓거 짠드시 박사 이거 하나 박사도 조그만한 박사 세균 박사도 될라 하면  머리를 싸자매고 몇 해를 공부를 해야 되는데 하나님의 도를 배우는 것은 이거는  놀고 먹기로 생각하는거라.

예수 믿으면 된다 예수 믿으면 된다 말이지마는 그 속에 있는 내부를 말하면  내부를 해석을 기록할라 하면 온 세상에도 그 책을 둘 곳이 없을만치 복잡합니다.

듣기가 싫어 놓으면 말하면 잔다 그 말이오. 자면해도 다 들리니까 스스로 속았소  자면하면 됩니까? 이러기 때문에 주석이 많지마는 자 뭐 알맹이 주석이 드물고 전부 껍데기  주석들이라. 알맹이 주석이 어데 있지마는 자기가 잡을런지 손에 잡힐런지  찾을런지 문제 아닙니까? 아멘이 자기를 키우는 것이라 하면 뭐 얼토당토 안한  소리를 한다 가 물어보십시요 얼토당토 안한 소리라고 안하는가 가서 물어봐요.

가 가지고 충성이 실력 갖추는거라 증인이 지위를 마련하는 것이라 창조의  근본되신 이를 잡는 것이 소유가 부요해지는 것이라 이것을 알고 그 단절 해석을  들어서 이래야 사람이 변화가 되어지고 사상도 변하고 소망도 변하고 욕심도  변하고 취미도 변하고 이래야 생활과 사람이 변화되지 변하지 안한 것이 무슨  하늘나라 갑니까? 거룩하게 변화된 것이 가지 안된 거는 못갑니다. 아무리 중생된  사람이라도 영과 육만 가고 육은 부활하기는 부활하지마는 집동 집동 둥치  모양으로 아무 기능없는 부활.

내 그때 대학병원에 정신과 가 보니까 모두 번들번들하이 놀고먹으니까 부자집  아들이라 살은 찌고 잘 먹어 놓으니까 번들번들하이 허하이 막 살은 찌고  번들번들한데 아무 것도 몰라. 우스운 것도 모르고 기쁜 것도 모르고 슬픈 것도  모르고 아무것도 몰라. 살만 번들번들하이 쪄 가지고 보니까 그 보기에도  나타나요. 바보같이 뚱뚱하이 미꿈하이 이래 살만 찌고 아무것도 못해. 부활은  하지마는 속에 기능은 없는 부활이라. 하늘나라 가면 그런 사람들 많습니다.

오늘에 준비해야 되지 세상 것도 제가 심신에 정력을 기울이고 노고를 해야  되는건데 무궁세계 것을 그냥 이래 놀고 없이 될 것이라고 자기를 기울이지  안하고 될 것이라고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의 은혜로 되지 예수님의 은혜라 말은  아무리 제가 기울여도 그것 가지고 댓가로 얻지 못하고 인생에게는 댓가가 없는  무한의 것을 얻는데 그러나 값이 없어도 사라 했소. 무한의 것이 없는데 자기에게  있는 것을 다 기울이라 이 말입니다. 기울이는게 댓가되는 거는 아니라 그  말이오.

그러니까 은혜지 업신여기고 세상 것도 취하려면 심신을 다 기울이는데 이  구원에 대한 큰 구원에 대해서도 손가락 하나도 구부리지 안하고 제 교만할대로  교만한 그 자에게 하나님께서 그 건설구원을 줍니까? 기본구원은 줘도  건설구원은 안줍니다. 속지 맙시다. 오늘에 바로 깨달은 사람들은 돈을 깨닫고  돈에 욕심내서 자기를 바치는 것보다 더 더 바칩니다.

천국은 마치 보화를 만난 사람이 있는 것을 다 팔아 가지고 그 밭을 사는 거와  같다. 예수 믿는 이 구원을 바로 깨달은 사람은 잘났든지 못났든지 자기 소유 몸  생명 자기 전부를 다 기울여서 이 구원에 투자하지 안 할 사람 하나도 없는  것입니다. 몰라서 지금 예수 믿어 엉뚱한 일 하고 있지 하나님에게 대해서야 어떤  큰 불벼락같은 일이 떨어져도 뭐 거기 눈이 보입니까? 안보이지마는 안보이니까  돈 몇 푼 왔다 갔다 하는 돈 뭐 제 재산이 그 재산 없어봤자 있을 수도 있는  건데 발가벗고 와 가지고 재산 그 까짓거야 뭐 큰 것입니까? 또 갈 때는 두고 갈  건데 그런 것은 없어지면 눈이 바짝 들어가고 뭐 사색이 돼 가지고 자살을 할  만치 목을 달아맬 만치 이렇게 걱정하고 예수 믿는데 대해서 그런 걱정 평상  한번도 안해봐 뭐 예수 믿는 사람입니까? 못 깨달아 그런 것입니다. 예수 믿는 게  천해 그런 게 아니고 돈이 귀해 그런 게 아니라 저는 못 깨달아서 돈이  제일이지마는 제일 귀한 거는 믿어 구원 얻는 구원 준비가 제일 귀한 것입니다.

요 단저 해석을 지금 하겠는데 잘 깨달아야 돼요. 아멘이 어떻게 자기를 키우는게  되는가? 아멘은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해 놓은 일에 대해서 자기가 찬성하는  것입니다. 해 놓은 일에 대해서 찬성하는 것, 하시는 일에 대해서 동의하는 것,  하시는 일에 대해서 그렇게 되기를 소원하는 것, 자기가 하나님의 뜻대로 고대로  하기를 되기를 원하고 하기를 원하고 하려고 애를 쓰고 하는 고것이 아멘입니다.

아멘의 뜻이 그 있습니다. 설교할 때에 밑에서 아멘하는 것은 그 설교하는 말씀이  자기도 동감이라 그 말이오. 나도 동감입니다. 또 그대로 되기를 원합니다. 나도  그래 하겠습니다. 그런 것을 표시로서 아멘하는 것입니다. 기도할 때에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하면 모두 다 아멘하는 것은 나는 그 기도에 동의합니다. 그  기도에 동참합니다. 그 기도대로 되기를 원합니다. 그 기도대로 되도록 힘써  노력하겠습니다 하는 그런 표시로서 그런 뜻으로 아멘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뜻을 뜻이 이루어진 것을 좋아하고 이루어지기를 원하고  이루도록 노력하고 하는 그것이 뭐 자기를 키우는 것인가 그것이 참 사람의  양식이 되는 것입니다. 고깃덩어리 양식은 쌀 곡식 채소 고기 이것이  고깃덩어리의 양식은 되지마는 인격의 양식은 그것이 안되는 것입니다. 마음의  양식도 안되고 영의 양식도 안되는 것입니다. 마음의 양식과 영의 양식은  하나님의 뜻을 자기가 실행하는 것과 하나님의 뜻을 실행하되 온전히 이루기를  원해서 노력하는 그것이 참 사람의 양식인 것입니다.

그 사람의 진리와 성령으로 중생된 하나님의 형상대로의 그 사람은 뭣 먹고  자라는가? 영감과 진리를 하나 이룸으로 자라고 둘 이룸으로 자라고 셋 이룸으로  자라고 자기가 이룬 것으로 자라고 다른 사람이 이룬 것을 제가 이룬 거와  꼭같이 여겨 기뻐 즐거워하고 감사하며 하는 것으로 자라고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그것으로서 제가 자라가는 것입니다. 그걸 먹는 것이 양식입니다.

그러기에 자기의 욕심이 자기 욕심 그것이 이루어지기를 원하고 욕심이  이루어지면 기뻐하고 땅에 있는 무엇이 이루어지면 이루어지기를 원하고  이루어지면 기뻐하고 하는 그것은 옛사람이 살찌는 것이요 옛사람이 살찌는 것,  그 고깃덩어리가 살찌는 것이 아니라 옛사람 악령 악성 악습으로 옛사람이  살찌는 것이요, 새사람은 그와 반대로 어떻게 하든지 하나님의 원하시는 뜻이  이루어져야지 하나님의 작정하신 그것이 이루어져야지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주여 오늘도 하나님의 뜻만을 이루는 저희들이 되게 해 주옵소서.

이 시간 모임에도 주의 뜻을 이루는 저희들 되게 하시옵소서. 평생소원이  하나님의 뜻대로 되기를 뜻대로 된 것은 갑이 했든지 을이 했든지 하나님 뜻대로  된 것이면 그것을 제가 한 거와 꼭같이 여겨 기뻐하고 즐거워하고 그것을 제  것으로 삼는 그것이 새사람이 크는 것입니다.

하늘나라는 그런 사람 된 것만 갑니다. 그런 게 하나 둘 이해하고 가질 수 있는  구원할 수 있는 그 사람이 하나님의 형상이 자라는 것입니다. 이래서 어짜든지  주님이 피 흘려 구속하신 이 주의 소원의 뜻이 만방에 이루어져야 저 미개한  야만에는 이 뜻을 전하면 반드시 전하는 사람은 죽을 터이니까 내가 그곳에 가서  죽어서 죽어도 순교를 당해도 하나님의 뜻을 그것에 전해 가지고 그 곳에서도  이루어져야지 하면서 미개 지역을 생명을 애끼지 안하고 찾아가는 그 사람들이  하나님의 뜻 이루는 고급 양식을 먹으려고 하는 거기에서 가는 것이요. 그  사람들이 그것 먹고 자란 사람들이 다 하늘에서 장성한 사람들인 것입니다.

아무리 제가 어데까지 자랐다 할지라도 음식 안 먹으면 약해지지 골지 마르지  마지막에는 기진해지지 영 안 먹으면 죽지 음식을 고루 안 먹으면 편식을 하면  그 사람의 건강이 온전치를 못하지 먹는 음식을 따라서 시커매지지 먹는 음식을  따라서 누래지지 먹는 음식을 따라서 벌개지지 먹는 음식을 따라서 반질반질하게  기름이 줄줄 흘러 윤기가 나는 것이 아름다워지지 그렇지 않소? 이깁니다.

하나님의 뜻을 이루되 자기가 이 면도 이루고 저 면도 이루고 골고루 이루고  거기에는 영양 많은 것 요새는 종합 비타민이니 그런 건 아는데 이 면도 하고 저  면도 버리지 말아야 될 것. 이루되 영양가 높은 것 그 일을 이루되 오십 점  짜리로 이루는 사람 백 점 짜리로 이루는 사람 백 점 짜리 이루었으면 영양가를  많이 먹었으니까 그 인격이 윤기가 나지 커지지 무럭무럭 자리지 우리가 진리와  성령으로 사람은 자기에게 대한 하나님의 뜻 모든 사람에게 대한 하나님의 뜻  이것이 이루어지기를 원하고 이루어진 것을 제 것으로 삼고 저를 통해서  이루어진 엿다가 자기의 소유와 몸과 생명을 기울려 주의 뜻 이루어지기를  원해서 하나 둘 이루는 여기에서 성장이 되는 것입니다.

마구 종합 비타민이니 뭐 세상에 있는 그런 거는 먹여서 썩어질 송장 될  고깃덩어리는 이루려고 애를 쓰면서 어쩌든지 진리와 성령으로 중생된 참사람  자기의 인격 신앙인격 속사람 새사람 이 사람을 기르는 데에서 관심 없으니까  라오디게아 교회가 됐지 자기에게 대한 하나님의 뜻을 하나 행할 때에 자기는  커진 것을 자기는 알 것입니다. 이걸 하나 행할 때에 자기에게 힘이 나서  튼튼해진 것을 알 것입니다. 이럴 때에 힘이 나서 힘이 강해지는 것을 알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 둘 행할 때에 자기 인격에 윤기가 나는 것을 자기가 알고  다른 사람도 알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성취하는 이것만이 우리의  양식입니다.

요한복음 4장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여 음식을 가져왔으니까 잡수십시요  하니까 나는 먹었다 아! 우리가 간 동안에 그 여인이 앞에 있으니까 여인이  잡수실 것 갖다 드렸는가보다 뚱단지 모양으로 고렇게 고깃덩어리 양식만이  말하니까 예수님께서 너희들이 알지 못하는 양식을 내가 먹었는데 너희들이 알지  못하는 양식이 여기에 있다.

그 떡은 어떻게 생겼는고 그래도 못 알아들으니까 나의 양식은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이루는 것과 온전히 이루는 이것이 나의 양식이니라 말씀을 했습니다.

리오디게아 교회에 문을 열라 그러면 나는 너로 더불어 먹고 나는 너로 더불어  너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나는 너를 통해서 내 뜻을 이루고 너는 나를 통해서  네게 맡은 사명을 감당하게 된다 하는 말씀입니다. 아무리 믿는 대학자 높은 지위  성직을 가졌다 할지라도 자기에게 대한 하나님의 뜻을 하나씩 둘씩 착착  이루어가는 거거 외에는 양식이 없습니다. 요거 외에는 자기에게 힘이 나는 일이  없고 자기를 강하게 만드는 그 길이 없고 자기를 장성시키는 길이 없습니다.

다니엘이 위대하지마는 그가 파사나라에서 기도를 금하는 그 운동이 시작됐을  때에 그때에 자기가 너는 사자구덩이 들어가도 기도를 한다고 주장하는 이 내 뜻  하나 이루라 할때에 다니엘은 그 뜻을 이루기 위해서 사자구덩이 들어갔습니다.

사자구덩이 들어갔다 나온 그 다니엘은 장성한 것이 사자구덩이 들어가기 전과  이후에는 그는 딴 사람입니다. 이전에는 어린아이 같으면 나오고 난 다음에는  장성한 어른이 됐습니다.

우리 신앙 인격은 자기에게 대한 뜻을 행하는 데에서 자라고 모든 사람이  하나님의 뜻을 이룬 그것을 주의 것이니까 자기 것이지 자기 것으로 삼아  기뻐하고 즐거워하는 데에서 자기는 자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구비해지면 그  사람의 인격은 원만해집니다. 저는 잘 행하지마는 남이 행한 것은 그것은 제  양식으로 삼지 못하면 편식하는 사람과 같이 그 사람의 피곤은 윤기는 없습니다.

그 사람의 신앙인격은 윤기가 없게 됩니다. 다음으로 충성되고 충성이 어떻게  자기의 실력을 갖추는게 되는가 충성이 어떻게 자기의 실력을 갖추는게 되는가?  충성은 자기를 구속하신 주님의 것인 것을 깨닫고 주님을 위해서 주의 맡기신  사명을 감당하려고 하는 것이 충성입니다. 충성은 자기를 구속하신 주님을 위하여  자기의 전부를 다 기울여서 주를 섬기는 그것이 충성입니다. 어떻게 그것이  자기의 실력을 갖추는게 되는가? 자기가 현실 현실에서 주님이 자기에게  요구하고 명령하고 맡기신 사명을 자기가 행하려고 하는데에 관심드려 하는 것도  충이 아니요 있는 힘을 다 들여서 하고 그만 두는 것도 충성이 아니요. 있는 힘을  다 기울여서 하되 자기 힘이 모자라니까 힘을 다 기울여도 안돼. 안타까운 마음을  가지고 하나님에게 도와주시기를 요구하는 그자에게 그의 현재의 실력 이상의 새  실력을 그에게 충만시켜 부요해주고 해 주시는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자기에게 없는 하나님의 모든 실력을 자기가 받아서 자기 것 삼는 그 방편은  충성에서만 되기 때문에 충성은 자기의 실력을 갖추는 것이라 하는 것입니다.

라오디게아 교회는 그것이 없었어. 충성없는 자는 하나님의 것은 바라보지  못합니다. 자기 있는 것 다 기울였을 때에 자기 기울인 것이 다 끝나면 하나님이  그 다음은 다 책임지고 인계해서 보충 보강해 주십니다.

제가 제 욕심만 차려서 제만 위해 살면 하나님은 그 사람에게 대해서 하나님은  하나님만 의지해 살지 그 사람에게는 상관없습니다. 하나님을 위해서 하되 제 힘  있는대로만 위해 살고 이만하면 됐다 하는 자에게는 저 혼자 골만 빠졌지  하나님의 것은 가져오지 못합니다. 있는 힘 다 기울여서 하고도 그 일이  이루어지지 안했으면 내가 무능해서 이루지 못했으니 하나님이여 이 일을  이루어주시옵소서 할때에 하나님은 그 충성 끝맺음을 당신의 것으로 맺어 당신의  힘을 자기 힘으로서는 백 분의 일도 하지 못했는데 백 분의 구십 구를 하지 못한  것을 안타까워 하나님께 해달라고 할 때에 하나님이 구십 구를 보충 보강시켜서  그 일을 했으니 자기에게는 자기 있는 힘의 구십 구 배는 더 왔습니다. 구십 구의  더 온 것 그 일 이루고 난 다음에 하나님이 가지고 갑니까? 안 가지고 갑니다.

그것은 영원히 자기의 힘이 되는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충성이 자기의 실력을 갖추는 것이 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참된  증인은 자기의 지위를 마련하는 것이라 증인이라 말은 땅의 증인이 아니고  인간들에게 하나님을 나타내고 하나님의 뜻을 나타내고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의  진실 하나님의 지혜 하나님의 지식 하나님의 속성 모든 속성을 나타내고  하나님의 역사를 나타내는 이것이 볼 수 없는 하나님과 하나님의 모든 것을  인간들에게 보여주고 알려주고 인간들에게 넘겨주고 전달해주는 이것이 증인  노릇인 것입니다. 말로 증언하니 증거를 하니 고말대로 하니까 실상이  이루어집니다. 증인은 하나님과 하나님에 대한 모든 것을 인간들에게 나타내는  것이 이것이 증인인데 하나님의 것을 인간에게 하나 나타내면 아 너는 영원히  요만한 것은 네가 인간에게 나타내도록 중보 역할을 네가 할 수 있다. 백을  나타내니까. 오! 너는 무궁세계의 백 가지를 인간과 피조물에게 봉사할 수 있다.

네 것을 백 가지를 내가 너에게 넘겨줄 것이고 내거 백 가지를 네가  피조물들에게 전달할 수가 있다.

하나님이 가지고 하시는 그 모든 것을 남김없이 인간에게 다 전달하니  하나님께서 내게 있는 모든 걸 피조물에게 다 전달한 네가 됐으니 무궁세계에 내  모든 것을 피조물에게 다 전달할 수 있는 네가 된다. 고것이 무궁세계의 자기의  지위를 마련하는 것이라 그 말이오. 무궁세계에 자기 지위를 마련하는 것, 이  세상에서 잠깐 있다가 일년 있고 삼 년 있고 뭐 사 년 있고 육 년 있고 이렇게  잠깐 있다가 오늘 있다 내일 없어질 이 지위도 영광이라 좋다 탐낼 줄 알고 귀한  줄 알고 부러워할 줄 알면서 이거는 다 제한한 것이요 유한한 것이요 없어질  것이요. 무궁세계의 증인은 무궁한 것이니까 여기에 좋은 걸 봐서 거기에는 더  좋지 여기에 없는 걸 봐서 천대에 안타까우면 그 나라에 없는 것을 안타깝게  여겨야지 우리는 너무 못났습니다. 너무 못났어. 너무 어리석어.

오늘에 하나님의 것을 인간들에게 나타내는 것은 무궁세계에 하나님의 것을  피조물들에게 전달해서 하나님의 충만을 만물들에게 충만케 해 주실 수 있는  이것이 교회인데 교회를 이루어가는 것이요, 자기 지위를 이루어가는 것이요, 땅  위에서 썩을 것만 생각하고 썩어질 모든 데에 속해 가지고 썩을 것만 썩을  심부름만 위에 심부름 없으니까 썩을 것만 심부름하고 썩을 것만 전달하는  증거하는 이런 생활을 하다가 하늘나라에 가니 썩을 것은 없고 하늘에 하나님의  것을 피조물들이 원하는데 하나님의 것을 전달하는 것은 한번도 해보지  안했으니까 제까짓게 무슨 지위를 차지하겠소? 하늘에는 지위는 없어. 하늘나라  갔지마는 거름무더기만 한테 뚤뚤 뭉쳐 무더기밖에 안돼. 제 지위가 있어야지  쓸모가 있어야 지위가 있지 자기의 직책을 뭐 감당할 실력이 있어야 지위를  맡겨주지 창조의 근본되신 이를 모시는 것이 그것이 소유를 풍성케 하는 것이라  사람들은, 창조주는 하나님이요.

주권은 하나님이 가지셨고 지금도 그분이 주인인데 모든 피조물은 그분과  의논하면 되어지는데 그분과 의논하지 안하고 피조물하고 의논해서 피조물하고  둘이 마음 맞으면 제 것 될 줄 알고 피조물 그놈만 뺏들면 제 것 되는 줄 알고  암만 뺏들어봤자 하나님께서 놓게 하면 빈손 들어야 되는데 땅 위에 어떤  것이든지 그것을 제가 소유하는 데에는 조물주 그분에게 주권 있는 줄 알고  그분으로 더불어 이것을 가질 수 있는 해결을 그분과 의논하는 자에게 하나님이  그걸 소유시켜주지 주인 하나님은 내비두고 저거끼리 나눈다 할때에  가증스러워서 많이 가졌지 강하지 확 깨트려서 망하는 나라가 되어지고 거지인데  크게 되어서 높아지고 이러니까 야 이거는 운명이다 저거 보기에 운명이지  어리석은 생각에 저거 보기에 운명이지 하나님은 그것을 철두철미한 보응으로  역사하시는 것입니다.

땅위의 것이나 하늘의 것이나 무엇이든지 네가 소유해야 될 것은 그 소유하는  길은 그것을 가진 주인으로 더불어 타협을 해서 그분이 너희에게 줄 수 있도록  너에게 맡길 수 있도록 그분에게 얻도록 해야 되지 그분은 뒤로 돌려서 무시하고  어떤 자가 주인인데 피조물 거머쥐고 제가 철통같이 제 것 만들었다 해도 가  보니까 헛일이요. 하나도 없습니다.

이러기에 창조주를 찾는 것이 소유를 풍부케 하는 유일한 하나만 되는 길입니다.

너무 우리는 어리석소. 다 자기 지식에 눈이 어두워졌고 자기 욕심에만 둔해졌고  자기중심이 빽 돌아서서 꺼꾸로 돼 버렸고 교만과 고집에서 기회를 다  잊어버리게 되어지고 이리 되면 우리는 불쌍하고 가련한 자가 됩니다.

따라합시다.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 하나 네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 먼 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는도다.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우리가 정신 차려야 됩니다. 때가 임박합니다. 그렇게 많이  남지를 안했습니다. 아주 발 벗고 달음질 쳐도 참 감감합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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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마태복음 5장 14절-16절/ 880807주새 선지자 2015.10.27
62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마태복음 5장 14절-16절/ 851013주새 선지자 2015.10.27
61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마태복음 5장 14절-16절/ 851013주새 선지자 2015.10.27
60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마태복음 5장 14절-16절/ 851011금야 선지자 2015.10.27
59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요 빛이라/ 마태복음 5장 13절-16절/ 880905월새 선지자 2015.10.27
58 넓은 길/ 마태복음 7장 13절-14절/ 861015수새 선지자 2015.10.27
57 넓은 문 좁은 문/ 마태복음 7장 13절-14절/ 830528토새 선지자 2015.10.27
56 넓은 문, 좁은 문/ 마태복음 7장 13절-14절/ 830529주전 선지자 2015.10.27
55 네 가지 교훈/ 누가복음 9장 22절-26절/ 851221토새 선지자 2015.10.27
54 네 가지 생활/ 요한계시록 3장 14절-16절/ 810830주후 선지자 201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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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네 가지 생활/ 요한계시록 3장 14절-16절/ 810831월새 선지자 2015.10.27
51 네 가지 순서 연습/ 신명기 28장 47절-48절/ 850124목새 선지자 2015.10.27
50 네 가지 싸움/ 야고보서 4장 1절-10절/ 810713월새 선지자 2015.10.27
49 네 가지 지식/ 누가복음 18장 9절-14절/ 801029수야 선지자 2015.10.27
48 네 가지 축복/ 요한1서 2장 25절-29절/ 860621토새 선지자 2015.10.27
47 네 가지 큰 구원/ 히브리서 2장 1절-4절/ 880925주전 선지자 2015.10.27
46 네 가지 큰 구원의 가치를 평가/ 히브리서 2장 3절-4절/ 880925주후 선지자 2015.10.27
45 네 가지를 구하라/ 신명기 28장 1절-6절/ 860620금야 선지자 2015.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