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가지 생활


선지자선교회 1981년 8월 31일 월새

 

본문 : 계 3 : 14-16 라오디게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아멘이시요 충성되고 참된 증인이시요  하나님의 창조의 근본이신 이가 가라사대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차지도  아니하고 더웁지도 아니하도다 네가 차든지 더웁든지 하기를 원하노라 네가  이같이 미지근하여 더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니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내치리라

 

"내 입에서 토하여 내치리라" 하신 말씀은 주님의 이 생명 역사에서 쫒겨남을  당한다 하는 말입니다. 생명 역사에서 쫒겨남을 당한다 아무리 네가 형식적으로  신앙생활을 하고 교회의 출입은 하기는 하지마는 네 생활에 영생은 없다. 네  생활에 영생은 없다. 사람 보기에 신앙생활은 하는 것으로 이렇게 보여지지마는  네 생활에 영원히 남아있을 영생된 요소는 없게 된다 그말입니다.

"내 입에서 토하여 내치리라" 이 말씀은 예수님 안에는 있지 못한다 영생은 얻지  못한다 미워하는 것은 살인하는 것이니 사람을 미워하는 그 마음이 있는  동안에는 네 속에 영생이 없느니라 말씀했습니다. 자기가 아무리 믿는 행위를  한다 할지라도 구원되는 점은 없느니라 하는 말입니다.

네게서 토하여 내치리라 네게 구원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건설구원은 안  이루어진다 믿는 온갖 그 보이는 행위는 다 구비하다 할지라도 영생은 네 속에  이루어지지 않는다 어떻게 해서 네가 더웁지도 안하고 차지도 안하여 미지근하기  때문에 이 구원에서 쫒겨나게 된다. 그러면 더웁지 안하고 차지도 안하기 때문에  미지근해서 쫒겨나게 된다 주님이 원하시는 것은 더웁든지 차기를 원한다 더우면  덥고 차면 차고 차워도 이 영생 구원에서 쫒겨나지 아니하고 더워도 쫒겨나지  않는다 그러면 덥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다. 더운 것은 옳은 것을 가리켜서  말하고 찬 것은 틀린 것을 가리켜서 말합니다.

네가 옳아도 영생을 네가 이루게 되고 네가 틀려도 영생을 이루게 된다. 제일  주님이 싫어하시는 것은 옳지도 아니하고 또 틀리지도 아니한 이것을 주님이  영력스리 여겨서 토하여 내친다. 미직지근한 것은 무엇이 미직지근한 것인가 네게  거룩이 없다 하는 말입니다. 미직지근한 것은 거룩이 없는 것입니다. 거룩은 어떤  것이 거룩인데 온갖 것이 섞여있는 거기에서 자꾸 구별하는 것입니다, 구별하는  것. 미직지근하다 너는 구별이 없다 이것은 옳다 이것은 틀렸다 이것은  비슷비슷하지마는 이것은 옳은 것은 아니다.

이렇게 우리 믿는 사람들이 영생을 이루고 주님이 아주 우리가 음식을 먹을 때에  그 음식을 개운하게 여기고 맛있게 여기는 거와 같이 주님이 성도를 기뻐하고  환영하는 데에는 기뻐하고 환영하는 데에는 어떤 사람을 기뻐하고 환영하시는가?  기뻐하고 환영하시는 것은 이 심한 구별성 있는 사람을 기뻐하시고 환영하십니다.

구별성 있는 것 구별 있는 것, 이 구별이 있는 것을 그 과정을 가리켜서 거룩이라  이럽니다.

거룩은 온갖 것이 섞여있는 가운데에서 구별하고 구별하고 자꾸 구별해 가지고  옳은 것을 딱 가려내 가지고 아 모든 것 가운데 요것만 옳다 이렇게 많은 것이  있지마는 여기에 옳은 것은 하나도 없다. 진짜 가짜를 요것을 구별하는 요것을  주님이 기뻐하십니다.

네가 미직지근하여 네 입에서 토하여 내치었다 그러기 때문에 미직지근한  그것으로서 주님과 관계가 끊어지게 된다 관계가 끊어지고 보니까 너는 된 줄  알았는데 아주 네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 먼 것과 벌거벗은  것을 네가 알지 못한다 그렇게 된다. 미직지근 내 입에서 토하여 내친 것이  주님과 관계가 끊어진 것 주님과의 관계가 끊어진 그 원인이 무엇인가? 주님과  관계가 끊어진 그 원인이 무엇인가? 미직지근해서 더웁지도 안하고 차지도  안하고 미직지근해서 토하여 내침 받았다.

그러면 미직지근하다는 그것을 무엇을 그렇게 상징해서 말씀하셨는가? 그것은  거룩이 없는 구별성이 없기 때문에 주님 안에는 있을 수 없고 주님에게서  끊쳐지게 됐다. 더웁든지 차기를 원한다. 네가 모든 면에 세밀한 구별이 있는  것을 원한다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면 믿는 사람들이 구별이 없는 그것을  주님이 제일 미워하시고 감당하지를 못해서 토하여 내친다 하는 말씀입니다.

우리 믿는 사람들은 모든 기쁨이 어데서 나오는가? 기쁨도 구별하는 끝에  나옵니다. 구별하는 끝에 기쁨도, 저 잉크를 이 복도에게나 어데 뿌리지 말아요.

뿌릴려면 자기 옷에 뿌리든지 그리 안하면 자기 노트에 뿌리든지 하지 아 이걸  이래 가지고 어데 저 한데 길가에 다니면서는 이 혹 그럴 수 있지마는 그 밖에  가 의자고 남 다 있는 인자 예배당인데 거기다 뿌려대면 어짜는고 그리 하니까  벌로 뿌려 가지고 이리 돼. 아주 그거 안 된 버릇입니다. 어떤 사람은 쓰다가  고만 아무데나 뿌려 그 습성이 되어 그래요. 거석한 사람은 그렇게 안합니다.

길가 가서도 이렇게 안 나오면 만일 써야 될 때 안 나오면 이래 딱 뿌리는 일 잘  안해요. 자기 손에 대고 이래 해 나오도록 하든지 이렇지 그 안돼요. 그러면 우리  믿는 사람들의 모든 보배로운 것이 어데서 나오는가? 보배로운 것이 자기 속에서  나옵니다. 자기 밖에서 나오는 게 아니고 자기 속에서 나와요.

그 은전 잃었다가 찾은 그 여인은 성도를 비유해서 한 것인데 자기가 은전을  잊어버리고 난 다음에 비로 쓸면서 찾도록까지 자꾸 이래 쓸고 이러니까  거기에서 나와서 찾았다 그 말은 자기에게 참 한없는 보배가 들어 있습니다.

한없는 보배도 들어있는데 이 보배를 잊어버렸다 그 말이오.

우리 믿는 사람 중생된 사람에게는 얼마나 큰 보배가 들어 앉았는가? 중생된  사람이 아무리 거지로서 지낸다 할지라도 그 사람 속에 어떤 보배가 들어앉아  있는가? 그 보배 들어앉아 있는 것이 한국나라 덩어리 나라 이 한국나라  덩어리보다 큰 게 들어앉아 있습니다. 아무리 못나도 아무리 예수를 잘못 믿어도  중생된 사람이면 한국만한 것이 들어 앉았는게 아니라 이 지구 땅덩어리보다 큰  것이 들어앉아 있습니다. 다 그런 보배가 들어앉았소. 들어앉았는데 그걸  잊어버렸기 때문에 기쁨이 없는거라. 그걸 자꾸 빚자루로 쓸면서 찾는다는 그  비유는 그것을 자기가 잊어버린 자기 속에 이런 보배가 들어앉았는데 참 소유도  큰 소유가 들어앉았고 능력도 큰 능력이 들어앉았고 지혜도 큰 지혜가  들어앉았고 영광도 큰 영광이 들어앉았고 보고도 배경도 자본도 뭐 소망도 이는  안 믿는 세상 사람들에게는 천하의 사람들 다 모아도 하나도 나가지 못한 그런  사람들 말할 수 없이 여러 천배 여러 만 배 초월한 이것이 중생된 사람이라면 그  속에 있습니다. 있는데 이걸 잊어버리니까 우리 믿는 사람들이 기쁨이 없고 힘이  없는거라. 잊어버리고 은전은 내나 깨끗을 말하고 온전성을 말하는 것인데 온전한  것이 우리 속에 있고 깨끗한 것이 우리 속에 있고 거룩한 것이 우리 속에 있고  참된 게 우리 속에 있는데 이걸 잊어버리기 때문에 믿는 사람들이 힘을 못쓰도  고만 속화되고 타락됩니다.

은전을 찾도록 어떻게 했습니까? 자꾸 비로 쓰는거라. 자꾸 이래 쓸어보니까 그  속에는 또 쓸어보고 또 쓸어내고 또 난 다음에 또 쓸고 자꾸 그러니까 먼지 속에  파묻혔다 그 말이오. 발견하고 난 다음에는 기뻐 즐거워하지 안했습니까? 그 비로  쓰는 것이 무어입니까? 비로 쓰는 것은 어떻게 하는 것이 쓰는 것입니까? 한번  대답해봐요. 어떻게 해야 비를 쓰는 것이지? 예. 그래 비로 쓰는 그게 내나 이제  말한대로 구별이라 그 말이오. 비로 쓰는 그게 내나 구별입니다. 비로 쓸면  구별하면 자기가 성경 말씀을 가지고 구별하고 배우는 걸 가지고 배후에 자꾸  이렇게 구별을 하면 좋고 나쁜 것이 나옵니다.

믿는 사람들이 한없는 보배도 자기 속에 들어있고 또 들어있는 동시에 이 한없는  보배를 절단내려고 하는 그것도 자기 속에 들어있다 그 말이오. 또 자기 밖에  있는 이 세상은 악하다고만 생각할 것이 아니라 이 세상은 참 보배로운 세상이요  아름다운 세상이라.

자꾸 구별하면 바울이 빌립보에서 아주 심한 매를 맞고 감옥에 깊은 감옥에  갖혀서 손도 고랑을 채였고 발도 착고에 차였고 이렇게 몰려서 깊은 옥 속에  갖혀 있었지마는 바울이 한없는 기쁨을 찾았고 참 지극히 큰 능력을 찾아 가지고  옥토가 떨리고 이러니까 당장에 그날밤 하루밤 동안에 교회를 세웠습니다. 그것이  어데서 왔습니까? 바울이 옥중에 있을때에 밖에서 누가 와서 응원을 했습니까?  자기 속에서 나왔습니까? 자기 속에서 나왔습니다. 자기 속에서 나왔는데 처음에  맞아 가지고 피투성이가 되어 가지고 앉았을 때에는 그 능력도 없었고 그 기쁨도  없었습니다. 없었는데 자기 속에 있는 그 참 말할 수 없는 기쁨 기뻐서 못견뎌서  밤중 돼서 찬송을 했다 말이오. 아주 찬송을 하고 기뻐 못견뎌서 이럴때에 또  능력이 역사해 가지고 지진이 나 가지고 옥터가 움직이고 옥문이 열리고 이렇게  큰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자기 속에 있던 것이 어떻게 해 가지고 나왔는다 잊어버리는 은전을 찾으려고  비로 이렇게 쓸어 가지고 발견한 것처럼 바울이 자기 속에 있는 그 보배를  어떻게 해 가지고 그것을 찾아서 그렇게 들어났습니까? 어떻게 찾았지요? 한번  대답해봐요. 저 사람 이민영씨 뒤에 있는 예 거룩 가지고 찾았다 이거요. 거룩  가지고 구별 가지고 찾았어. 자꾸 거룩이라는 것을 구별하고 구별하고 구별하니까  참된 보배 완전한 그것을 만나게 됐습니다. 그것이 거룩입니다.

모든 것이 섞여있는 데에서 구별하고 구별하니까 완전히 그 속에 들어있는  완전을 발견하기까지 구별해서 완전을 발견했을 때에 그 구별한 과정과 완전  발견한 것과 이 전체를 합해서 표현할 때에 거룩이라 그렇게 말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라오디게아 교회는 그것이 없어 미직지근한 것은 네게는 구별이 없다.

옳은 것이면 옳고 아닌 것이면 아니고 이거는 참 하나님 중심이면 하나님 중심  인간 중심이면 인간 중심 이것은 천국 위주다 세상 위주다 이거는 천국도 세상도  아니다. 이렇게 구별하는 구별이 있어야 될 터인데 크게 말하면 더웁고 찬 것,  더운 것은 좋은 편에 옳은 것 좋은 것 바른 것 깨끗한 것 모든 그것을 총 합해서  표현하기를 더웁다 표현했고 찬 것을 표현한 것은 모두 다 삐뚤어진 것 잘못된  것 아닌 것 틀린 것 이런 것을 총칭해서 한말로 차다 이렇게 표현을 했습니다.

너희는 옳고 그른 것이 없고 참되고 거짓된 것이 없고 의인과 죄인이 없고 네  속에는 이거는 옳다 이거는 틀렸다 네가 취할 것도 없고 버릴 것도 없고 이렇게  구별없는 것이 이것이 인간의 타락의 과정입니다.

아멘이시요 충성되고 참된 증인이시요 창조의 근본이신 이가 있는데 이 네  가지를 잊어버렸소. 자기 참 사람이 배부르게 먹고 성장되는 것이 여기에 있고 또  자기의 영원무궁의 실력을 갖추는 것이 여기에 있고 참 존영한 모든 존재들이  환영하고 창조주도 기뻐하는 그 자기 영광스러운 지위가 아 안에 들었고 하늘과  땅에 있는 모든 것을 소유하는 자기 소유를 만드는 것이 여기에 들어 있는데 이  지극히 큰 것이 여기에 들어 있는데 라오디게아 교회가 지극히 보배로운 이 네  가지를 잊어버렸는데 왜 잊어버렸습니까? 여반에 한번 대답해봐요. 왜  잊어버렸소? 크게 됐소 뭐라 해? 그 뭐 그런 소리 좋은 소리야 크게 해야지 입을  달삭거리는 것 보니까 맞기는 맞았는데 그 큰소리 못하는 것 보니까 점수가 많이  깍여. 구별하지 안해서 그렇지 말은 옳은 말 했는데 그 소리 좀 크게 하지  구별하지 안해서 그랬어.

라오디게아 교회가 참 나그네 세상에서 자기를 이 새사람으로 지극히 큰 위대한  사람으로 자기를 길러나갈 수 있었는데 자기 키우는 일을 하지 못했다 말이오.

자기 키우는 일을 죽을 것만 키웠지 자기 키우는 일을 하지 못했어. 먹어야  키우지. 아무것 안 먹이고 굶겨 놓으면 제가 기진해지고 마지막에 기절해지지  어떻게 크겠소? 먹질 안했다 그 말이오. 또 자기를 지극히 큰 실력으로 갖출 수  있는데 그 실력을 갖추지를 못했어. 존영한 지위를 차차차차 올라가서 밑에서부터  올라가 가지고 밟고 올라가서 지극히 큰 지위를 차지할 수 있는데 이 지위  마련하는 일을 하지 못했어. 천상천하에 모든 그 존재들을 자기의 소유를 만들 수  있는데 이것도 만들지 못했어.

라오디게아 교회가 이러니까 이 옳은 것은 만들지 못하고 제딴에는 나는 부자야  모든 것이 부요해서 조금도 부족함이 없다 이랬는데 주님이 보시고 말씀하시기를  네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 먼 것과 벌거벗은 자인데 네가  그것을 알지 못한다 이렇게 타락이 되어 버리고 그 라오디게아 교회는 산 것이  없어요. 죽었기 때문에 한덩어리입니다.

오늘도 이런 교회 되기 쉽습니다. 이런데 이런 보배로운 것은 자기가 얼마든지  갖출 수 있는데 갖추지를 못하고 아무짝도 쓰지 못할 이것을 갖춰 놓고 나는  됐다 나는 부족함이 없다 이렇게까지 꺼꾸로 비판하고 평가하는 이런 비참한  사람이 된 원인이 어데 있나 네가 차지도 더웁지도 아니한 미직지근한 거기에  있다. 미직지근한 것이 무엇이지요? 구별. 단단히 잡아야 됩니다. 미직지근한 것이  구별입니다. 그에게 구별이 없어. 거룩이 없어. 이 구별하는 데에서 보배로운 것  다 잊어버렸고 구별하지 않는 데에서 정 반대로 보배 반대 멸망을 갖다 줬지마는  멸망인 줄 모르고 그것을 받아들여 가지고 영접했더라 이거요. 그것이 구별없는  고기에서 모두 다 생겨진 것입니다.

믿는 사람들이 모든 좋은 것도 구별을 하는 데에서 좋은 것을 찾게 되고 또  자기에게 멸망이 되는 것도 구별하는 데에서 그 멸망을 찾아서 버리게 되는  것입니다. 아! 예수님께서 라오디게아 교회가 이렇게 모든 것이 구비했는데  가련하고 불쌍하고 참 헛된 고생한다고 이렇게 한 아무짝도 쓰지 못할 그것은  천국이 아니고 전부 세상만 건설했고 주님으로 말미암은 새사람은 기르지 못했고  옛사람만 길렀고 이렇게 한 그것을 구별했더라면 알 수 있다 그거요.

내가 이렇게 마련해 놓은 것은 이것은 내가 죽을때 가져갈거가? 가져가지 못할  것과 이만하면 알 것이고 또 내가 지금 이렇게 하는 것이 성경대로의 사람이냐  성경을 배반하고 사는 사람이냐? 이것이 성령의 욕심으로 사느냐 내 욕심으로  사느냐? 뭐 쉽게 구별하면 당장 알 수 있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사람들이 구별하는 이것이 없도록 마귀가 만듭니다. 그러면 그것을  생각하면 뭐 우리는 환하이 다 알 수 있는 이 지식이 들어있는데 이것을  구별하지 못하도록 마귀라는 놈이 혼돈을 시켜. 네 기쁨도 좀 생각해봐라 네  슬픔도 생각해봐라 네 입장을 생각해봐라, 네가 무슨 생활하고 있는지 생각해봐라  네가 믿음에 있는지 없는지 너를 시험해서 확정을 지워라 했습니다. 구별하면  알아요.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한 십분 기도하고 요사이 지금 우리가 이 중매에 대한 일을 오랫동안 하지를  못했습니다. 못해서 이 찬바람이 차차 불어오고 모든 사람들이 이 시기 그 결혼이  뭐 춘하추동이 없는 거지마는 우리나라에 그 제례 습성은 그만 가을이 되면 이  결혼을 해야 된다 또 추위가 지나가고 이 초봄이 되면  결혼해야 된다 이런  습성들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 면을 우리가 또 빠지지 말고 그 면도 잘  감당해서 우리에게 소속한 믿음의 자녀들의 그 결혼을 잘 맞추어 시켜야 이  마귀의 그 시험들이 없고 구원을 잘 이룰 수 있기 때문에 그 면에 대해서 지난  권찰회도 착수해 가지고 그 일을 하다가 시간이 너무 늦어서 그만 중단 보류하고  있었는데 오늘 아침에도 결혼에 대한 문제를 서로 의논하겠습니다.

그러니까 벌써 기도하고 오면서 아 자기가 자기에게 하나님이 맡겨주신 그 미혼  남녀에 대해서 잘 생각해 가지고 말을 해서 그 일을 이루도록 합시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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