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가지 큰 구원의 가치를 평가해

1988. 9. 25. 주일오후

본문: 히브리서 2장 3절∼4절  우리가 이같이 큰 구원을 등한히 여기면 어찌 피하리요 이 구원은 처음에 주로  말씀하신 바요 들은 자들이 우리에게 확증한 바니 하나님도 표적들과 기사들과  여러 가지 능력과 및 자기 뜻을 따라 성령의 나눠주신 것으로써 저희와 함께  증거하셨느니라

 오전에 지극히 큰 구원에 대해서 간추려 네 가지를 말했습니다. 첫째는 영생이요,  둘째는 하나님의 형상이요, 셋째는 대주재이신 하나님의 아들이요, 넷째는 영원한  자유라 그렇게 네 가지를 간추려서 오전에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 구원은 예수님께서 친히 이 구원을 당신이 말씀하셔서 증거했고 또 예수님의  이 증거를 들은 모든 선지들과 사도들과 성도들이 증거를 했고, 또 하나님이 친히  이 구원에 대해서 이런 표적 저런 표적을 가지고 증거를 하셨습니다.

 과거 이스라엘 백성들을 애굽에서 인도하실 때에도 여러 가지, 하나님은 과연  계시고 모든 것을 주권 주재하시고 그분이 발하신 말씀은 추호도 가감없이  그대로 이루어지는 것을 여러 가지 표적으로 증거해 주셨고 또 인간이 할 수  없는 초인간의 기적적인 그 역사를 가지고도 많이 증거를 해 주셨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믿는 자는 잘났든지 못났든지 그에게 세상이 하나도 가지고 있지  아니하는 그런 능력을 베푸셔서 세상에서 천한 사람을 통하여 세상에 유명하고  잘난 사람들을 꺾는 그 능력이 나왔고, 세상 에서 제일 불쌍하고 가련한 사람을  통하여 세상에 따라갈 수 없는 한없는 그 존영과 행복을 가지고 있는 것을  능력으로 나타내셨습니다.

 이래서, 이 구원을 받은 자들은 모든 것이 없는 것 같으나 다 가졌고 가난한 자  같으나 한없는 부요를 가졌고 모든 사람에게 짓밟한 것 같으나 실은 모든 피조물  위에 뛰어나는 그런 것을 얼마든지 보여 주고 하셨습니다. 그뿐 아니라 하나님은  성령으로 역사하시는데 믿는 자에게는 성령이 오셔 가지고 친히 그 사람의 죽은  것을 살리시고 또 그 사람과 함께 해서 인간이 할 수 없는 초인간의 모든  계획이나 발명이나 또 욕망이나 역사나 결과를 맺는 그런 일을 하시는 것으로써  우리에게 이 구원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그 줄기에 따른 구원이 많은 것을 성경에 말했으나  간추려서 첫째로 우리는 영생을 얻었습니다. 주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셨습니다.

영생을 주실 때에 어떻게 해 가지고 영생을 주셨는지 영생을 주셨습니다.

둘째로는 하나님의 형상을 우리에게 계속 입히시고 이 형상이 완료되기를 위해서  모든 만물을 쌓아 놓고 있다가 이 작업이 완료가 되면 모든 존재는 다 불로  사뤄서 원소로 돌려 가지고 새로 영원히 소멸되지 않는 재창조로 창조하실 것을  베드로후서 3장에 예언하셨습니다. 그뿐 아니요 우리를 하나님의 친아들로  삼으셨습니다. 하나님의 친아들로 삼으신 것을 우리에게 선포했습니다. 또  우리에게 영원한 자유를 줬습니다.

 이러니까, 우리가 오후에는 이 네 가지입니다. 주신 영생 받은 영생, 주신  하나님의 형상 우리가 이미 받고 있는 하나님의 형상, 우리가 하나님의 영원한  친아들이 되게 하신 이 은혜, 우리가 친히 하나님의 아들이 돼서 본능적으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게 되는 이 지위, 또 우리에게 자유를 주시되 영원한 자유, 완전한  자유를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그러면, 이 네 가지 구원을 우리에게 주셨으니,  오후에는 뭐 오늘 모두 추석날 모두 바쁘고 이런데 예배보러 나왔으니까 오늘은  참 하나님이 기뻐하시겠는데 오늘은 예배를 간단히 보고 여러분들이 가서 좀 잘  명상해서, 오늘은 간단히 예배보니까 주일을 범하기 쉽겠습니다. 이제 범하지  아니하고 오늘을 거룩하게 주일을 지키는 일들을 이미 이기기 시작했으니까 한번  해 보십시오.

 이래서, 오후에는 이 네 가지 구원을 첫째로 우리들이 평가하는 일을 해야  되겠습니다. 이 구원에 대해서 평가해 봅시다, 평가. 자, 이 구원은 영생이라.

세상에 고기덩어리의 생명은 이거는 다 끝이 나도록 범죄로 그렇게 이미 결정된  것입니다. 이래서 한번 나면 죽고 또 죽은 가운데서 부활해 가지고 심판받는  그것이 벌써 변할 수 없는 순서와 제도가 돼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니까 그런  생명은 다 풀과 갈고 풀의 꽃과 같습니다. 우리가 영생을 주셨고 받았으니 영생은  이 가치가 어떠한가? 영생의 가치를 우리가 한번 평가해 봐야 되겠습니다. 우리  구원을 첫째 평가해 봐야 되겠어요. 평가라 하는 것은 다른 것과 비교해 가지고  그 가치를 찾는 것이 평가입니다. 다른 생명. 영생이니까 이거는 생명이니까  생명은 생명하고 대조해 봐야 됩니다. 생명은 생명하고 비교해 봐야 됩니다.

생명과 생명을 비교해 보는 것을 가리켜서 생명의 평가라 합니다.

 모든 생명, 지식이 많으면 많은 대로 넓으면 넓은 대로 깊으면 깊은 대로 막  지식을 다 끌어다가 여러분들이 생명이라 하는 건 다 주 대다가 한번 길고 짧은  것을 한번 비교를 해 보십시오. 영생이 있다 없다 그만 그거는 내버려두고 만일  영생이 있다면 이 영생은 가치가 어떠한가 이 가치를 한번 평가해 보십시오.

 이제, 생명이라 하는 수많은 생명이 있는데 그 모든 생명과 주님이 우리에게  주신 이 영생하는 이 생명과 생명을 비교해서 가치를 해 보면 그런 모든 생명과  이 영생의 생명은 족히 비교가 안 됩니다. 근방에 가지도 않습니다. 그것에  비교도 못 할 것도 사람들이 그것을 제일 귀하게 여겨서 인간이 제 일 두려워  떠는 것은 그보다 비교 안 되는 그런 생명도 생명을 빼앗으려 하면 사람들이 다  쩔쩔맵니다. 인간은 다 일생 동안 생명 뺏기지 않기 위해서 종노릇합니다. 생명  뺏는다 하면 그 생명 안 뺏기기 위해서 온갖 노릇이라도 다 합니다. 뭐 죽이려 할  때 자기가 오만 노릇 다 본의 아닌 노릇을 할 수 있는 그런 사람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그런 생명들 모든 생명들, 자기 고기덩어리의 생명, 지위의 생명, 권세의 생명,  자기 모든 소유권의 생명, 자기의 명예의 생명, 모든 권위의 생명, 온갖 생명 무슨  생명이든지 끌어대 봐라! 무슨 생명이든지 이 영생에다가 한번 끌어대 가지고  길고 짧은 것을 한번 평가해 봐라! 오후에는 이것을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주십니다. 평가해 봐라. 네가 뭐 보배로운 게 많고 가치 있는 게 많고 네가 거게  쏠린 게 많고 자랑하는 것이 많고 거게 마구 기울어진 게 많고 거게 반한 게  많고 거게 미친 게 많은데! 네가 모든 생명과 이 영생과 한번 비교해 가지고  가치를 한번 따져 봐라. 이것을 주님이 오후에 증거하라고 하십니다.

 따져 봅시다. 자기 지식 있는 대로. 지식이 없는 사람은 없는 대로 자기 아는  생명 다 끌어다가 비교해서 이 가치를 평가해 보면 자기가 '내가 아는 대로는 열  가지를 봐도 열 가지 이것보다 이 영생이 더 가치 있다' 유식해서 천 가지를  끌어댄 사람은 '내가 천 가지 끌어대는 것 보다도 이것이 가치 있다' 모든 천하 걸  다 끌어대도 네 대가리에 들어 있는 것을 다 끌어대도 이 영생은 그것보다  무한히 탁월한 가치를 가졌다 하는 것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그런고로, 이 가치를 평가해 보고, 두 번 째는 '야, 이게 거짓말이가 참말이가?'  이제는 참 이게 거짓말인가 참말인가 평가해 보고 난 다음에 자기가 평가에  대해서 제일 높은 평가가 되어 있으면 '이게 참말 같으면 좋겠는데 이거  거짓말이라면 이거 헛일이다. 거짓말인가 참말인가 한번 조사해 보자.' 그러고 난  다음에는 거짓말인가 참말인가 상고해 보십시오. 상고해서 대조하고 따져 보고 또  조사해 보고 자기가 아는 대로 세상 지식, 인간 대가리에서 나온 배암 지식, 썩은  지식이라도 썩은 지식 가지고도 한번 대조해 보고 상고해 보고 궁구해 보고 한번  찾아보고 또 하나님이 지으신 수많은 존재의 만물들이 있고 하나님의 섭리의  모든 운영들이 있고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세월들의 그 역사들도 있으니까, 네  아는 대로 끌어댕겨서, 영생한다 하는데 이 영생하는 게 통통 거짓말인지 이게  참말로 불변의 진리인지 네가 궁구해 봐라. 궁구해 봐서 있나 없나 궁구해 봐라.

모든 것을 이래서 궁구하고 신구약 성경 하나님의 지식으로 궁구하고 제가  궁구하면 이는 천지는 없어져도 이 사실은 없어질 수 없는 확신이다 하는 것을  녜가 비로소 궁구해서 발견할 때에 예수 믿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알겠습니까?  기본구원은 그거야 뭐 예수 믿으면서 평생 무신론을 주장해도 기본구원은  택함에 있는 것이지 행함에 있는 것 아닙니다. 이러기 때문에 기본구원은 택한  자면 얻습니다.

 김일성씨가 그 사람이 지옥간다고 하지 못합니다. 왜? 택했으면 그것이 언제든지  마지막에 일 분 동안이라도 예수 믿고 갑니다. 이런데 요새는 교회들이 모두 다  썩어서 구원은 그 행동에 구원이 있지 택함에 구원이 없다고 말합니다. 성경에는  너희들의 행위에 따라 있는 구원이 아니고 영원한 때 전부터 하나님께서  너희들의 구원을 작정하신 거게서 됐다 했지마는 오늘은 성경을 마구 부인합니다.

성경 부인해야 은혜가 있고 썩은 인간들이 잘 듣습니다!  이래서 ＯO노회가 전국 노회 중에 제일 큰 노회인데 저를 정죄했다가 지금은 다  회개하고 지금은 뭐 고친다고 야단입니다. 또 저게 ＯＯ서 또 이 서부교회 백  목사를 정죄했다 하는데 백 목사야 정죄 받으나 안 받으나 상관없지마는  정죄받고 난 다음에 나는 아무말도 말하지 앙고 가만히 있습니다. 그저. 있는데,  정죄하고 난 다음에는 궁덩이가 꾸려서 견디지를 못해서 속이 아파서 견디지  못할 것입니다. 이 중생된 자라면 속에 만날 이 성령께서 구불텅이를 쳐 가지고  제가 견디지 못할 것입니다.

 우리에게 이제, 영생에 대해서 이를 평가해 봐야 됩니다. 오후에는 이 네 구원을  평가해 보라. 네가 가치를 따져 봐라. 또 그러고 난 다음에는 그게 참말로  거짓말이가 참말이가 있나 없나 한번 네가 상고해 보고 사색해 바고 궁구해 보고  연구해 봐라. 통 거짓말인지 천지는 변해도 변하지 않는 정확 무오한 발표인지,  증거인지? 그런고로 두 번째는 네가 궁구해서 있나 없나 하는 것을 네가 궁구해  봐라.

 또, 네가 그것이 참 맞나 안 맞나 틀렸나 또 비판을 해 봐라. 또 비판을 네가 해  봐라. 영생이란 말이, 이 하나님같이 된다는 말이, 영생이란 말이, 하나님같이  된다는 말이, 하나님의 아들 된다는 말이, 영원무궁토록 완전 자유를 가진다는  말이 이 말이 어찌 된 말인지 네가 이리저리 비판을 해 봐라. 평가해 보고 궁구해  보고 또 비교해 봐라.

 그러면, 이런 거 저런 거 모든 것 끌어당겨서 비판도 해 보고 있나 없나 궁구도  해 보고 또 가치도 한번 따져 보고 그래서 이게 제일 가치 있다. 이는 세상 모든  하나님이 지으신 자연 만물에서도 볼 때에 이 이치가 들어 있다. 정확무오한  하나님의 말씀이 또 확실히 증거한다.

 말씀이 증거하는 데는 뭐 신구약 성경이 다 거짓말인지 누가 아나? 이러나  거짓말인지 참말인지 아나 하든지 말든지 어쨌든지 성경 가지고 네가 알아  보려고 궁구해 보라. 그러면 네가 지옥 갈 자가 아니라면 이 말씀이 네 생명까지  내 놔도 이 구원을 놓지 아니할 만치 확실히 아는 확정이 너에게 생겨진다! 그  안에는 하나님이 계셔서 역사하신다! 이렇게 해서 비판도 해 보고,   그러고 난 다음에는 아, 이는 아무래도 틀림이 없다. 이는 궁구해 봐도 확실하고  또 비판해 봐도 확실하고 평가해 봐도 제일 귀하고 그렇다고 하면 이제는 네가,  이제는 네가 체험해 봐라. 실험해 봐라. 실험을 해 봐라. 참말로 영생이 있나  없나?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 된다는 이것이 참이냐 거짓이냐? 영원한 자유를  가진다는 것이 이것이 참이냐 거짓이냐? 네가 실험을 해 봐라.

 연구하고 난 다음에는 맞은가 안 맞은가 실험해야 안 됩니까? 논리 연구해  가지고 실험해 보면 백프로 틀린 게 많고 그 틀린 게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네가 평가해 보고 궁구해 보고 사색해 보고, 궁구해 보고 사색해 보고  대조해 보고 그 다음에 네가 비판해 보고 그러고 난 다음에는 네가 실험을 해  봐라. 실험을 하면, 정말로 따져서 실험을 하면 네가 실험할 때에는 네가 비판하고  평가해서 사색해서 알던 것에 실험을 하면 안 것보다는 좀 허무하다 할 게  아니라 실험해 보면, 네가 실험해 보면 네가 논리로 비판으로 평가로 궁구해서 안  것 천배 만배 확실하고! 천배 만배 확실하고! 틀림없고! 확고하고! 확실한 것이  너희에게 아무리 둔해도 확실히 알아서 이제는 뭐 거짓부리라 부인할래야 할  수도 없을 만치 확실한 그 실험에서 증거를 네가 받게 될 것이다.

 그러나, 이 구원을 모두 다 등한히 여기고 알려고도 하지 않고 궁구도 하려고  하지 않고 비판도 평가도 해 보지도 아니하고 자기가 한번 있나 없나 실지로  한번 실험해 보려고도 하지 않으니까 어떻게 할 수가 있느냐! 이 큰 구원을  등한히 여기는 너희의 어떻게 받을 그 결말이 어찌 되겠느냐? 어떻게 면할 수  있겠느냐? '이 큰 구원을 등한히 여기면 어찌 피하리요' '어찌 피하리요' 피한다면  뭘 피한다는 말인지 이것은 여러분들에게 맡기고 내가 말해 주지 않습니다. 여게  피한다는 것, 이렇게 큰 구원을, 하나님이, 하나님이 혼자 계시면서 모든 게 있기  전에 당신의 목적으로 정한 이 구원입니다. 이 구원을 이루기 위해서 모든 것을  예정했습니다. 지금 이 우주와 영계에 진행되고 있는 이 모든 전개돼 나가고 있는  이것은 그분이 이 구원 위해서 예정한 순서요, 이 예정한 순서요 모든 영계나  물질계의 존재는 이 구원을 위해서 하나님이 창조하신 존재들이요 이 모든 것을  보존하고 지금 섭리 관리하고 있는 것도 이 구원 때문에요, 하나님이 사람되어  오신 것도 이 구원 때문이요, 하나님이 사람되어 오셔 가지고 우리 죄를 대신해서  형벌받아 사죄 주셨고 대행해서 하나님의 전지의 입법에 완전 통과된 이 공심판  통과의 대행도 우리 구원 위해서 하신 것이요, 하나님과 화평의 제물이 되어서  하나님과 원수된 것을 당신이 이 원수된 값으로 죽음의 형을 받으시고 이 화친을  주셨고, 다시 신인 양성 일위가 영원히 창조주가 피조물의 형상을 입음으로  부활돼서 우리에게 새로 살아나 가지고 중생한 영생을 주시고, 주신 이 구원인데  이 구원이 뭣 때문인가?  산도 우리 구원 때문에 있어요. 독일도 우리 구원 때문에 있어요. 미국도 우리  구원 때문에 있어요. 공산주의도 우리 구원 때문에 있어요. 땅위에 모든 존재가  우리 구원 때문에 있어요. 모든 존재의 크고 작은 움직이는 게 우리 구원 때문에  있어요. 모든 순서도 이 구원 때문에 당신이 예정하셨어요. 영원 자존하신 한 분  그분이 있어요. 그분 다음에는 가는 이 구원입니다.

 이 구원을 위해서, '네가 뭐 동서양을 거머쥐고 춤을 추고 폈다 오그렸다 해?  너도 내 구원 위해서 지었고 내 구원 위해서 이용을 당하고 있어' 네가 그란다고  '저놈의 새끼 내가 저를 위해서 있다니?' 부애 난다고 미워 너를 때리면 때린 것도  복 있고 죽이면 더 복 있고, 이 진리를 주장하고 이 주장을 하다가 여게 입각해서  맞으면 더 복 있고, 욕 얻어먹으면 더 복 있고, 없어지면 더 복 있고, 없어지면 더  커져! 예수님을 십자가 못박아 죽였지마는 사흘 만에 부활하시고 난 다음에는  해하지를 못해요. 하늘에 있는 권세와 땅에 있는 권세를 다 내게 주셨으니 라고  했어요. 여러분들 어리석지 맙시다.

 오늘 오후에는 이 네 가지 이 구원에 대한 것을 가치를 평가해 보십시오.

여러분들이 밤낮 지금 쏠려서 정신 빠져 가지고 이보다 더 큰 거는 없다고 거게  마구 정신이 빠져서 미쳐 가지고 이것만 하면 제 일이다 하지만 정말로 그것의  가치가 이 구원보다 가치가 큰가 안 큰가 한번 평가를 해 보십시오.

 또 세상에 지식 통계가 있어요. 구름 같은 간증자들이 다 우리에게 둘러 있어요.

모든 것이 벌써 육천 년 동안, 근 육천 년 동안이나 흘러가고 가고 했으니까  그것의 결말이 다 나왔어요. 수천 년 동안에 수천 번 그 결말이 나왔어요.

나왔으니까, 결말된 역사가 증거하고 모든 하나님의 창조와 섭리와 만물들이  증거하고 정확무오한 하나님의 말씀이 증거하고 있으니까 찾아 보라. 네가 정말로  돈 보고 사는 네가 돈이 정말로 가치가 있는가! 과학에 일생을 바친 자 과학이  가치가 있는가! 네가 너 위해서 사는 것이 지혜로운데 그게 정말 지혜로운가 찾아  보라! 찾아 보라.

 이래서, 네가 아는 지식대로 끌어다가 한번 비판을 해 봐라. 네가 한번 재판을 해  봐라. 한번 논리를 해 봐라. 비판을 한번 해 봐라. 그래서 인정이 되거든 너는  빨리 실험에 착수해라. 실험해 착수해 봐라. 실험하면 네가 지식으로 알고  믿음으로 안 것이 실험해 보니까 그래도 실상보다는 내가 연구한 것보다는  허무하다 그래 돼지는가? 네가 실험해 보면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놀래서  기절해서 짜부라질 만치 확고하고 정확하고 똑똑한가!   그제야 네가 예수를 믿을 것이고 예수 이름을 믿으면 군왕은 양부가 되고  왕비들은 유모가 되고 모든 자들이 너를 어깨에 둘러메고 네 발에 티끌을 핥는  그 지경까지 이를 때에 과연 하나님 말씀 순종은 이렇게 정확하게 응보되는구나  하는 것을 그제야 네가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나를 바라는 자는 수치를 당하지 아니한다' 모릅니다. 땅위에서 볼 때에는  그거야 아벨이 천하지. 노아가 천했지마는 홍수 후라야 노아의 가치가 나타났지.

아벨이 천하지마는 예수님이 오시고 신약 시대에 비로소 증거에 히브리 12장에서  아벨이 인류 중에는 자연인 중에는 제일 최고의 승리한 자인 것을 나타났지  그전에는 몰라요.

 오늘에는 이 복음대로 사는 자를 미친 자라, 어리석은 자라, 미련한 자라  말하지마는 잠시 잠깐 후면!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은 없어지고 새 하늘과 새 땅이  이루어지고 무궁세계에 영계와 물질계가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고 거게서  그리스도로 더불어 영원히 왕노릇해서 하나님의 충만으로 만물들에게 충만케  하는 하나님과 만물 사이에 중보의 위치를 가질 때는 벌써 준비 시기가 지나갔기  때문에 부러워도 소용없고 두려워도 소용없고 그대로 영원한 것입니다. 땅위에  탐할 것이 뭐 있습니까? 없습니다. 속지 마십시오.

 따라합시다.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영광은!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 하신 말씀이! 너희에게 전한  복음이니라! 어리석지 말고 일어섭시다. 공연히 어리석지 마십시오. 공연히  조부라운, 위도 아래도 모르고 창조주도 모르고 피조물도 모르는 조부라운 제  우물 안에 지식 가지고 이 구원을 등한히 여기고 뭐 무슨 뭐 일류 대학이니 뭐  세계에 뭐 어데로 가니 뭣이니 뭣이니 하는 어리석은 일을 하지 마십시오. 그게  다 모든 육체입니다.

 오전에도 말했지마는 한국 사람의 건강이라 하는 그 O박사 대단히 육적으로는  고맙습니다. 고마운 사람이오. 나는 한국 사람이기 때문에 대단히 그거 한국  사람이 저렇게 저런 사람 같으면 남한테 발에 밟히지 않겠다 그렇게 생각이  됐습니다. 마는, 이 교인들이, 거게는 영생하는 거는 하나도 없고 고기덩어리요  그거는 아무 영생에 대해 아무 가치가 하나도 없는 건데 거게는 마구 쏠리고  호뜩이고 마구 반하고 미쳤어요. 이래도 하나님 말씀은 등한히 여기는 그게 밉다  말이오! 그게 미워!! 회개해!! 거게는 하나님 말씀 한 마디를 못 당해! 건강 장수는  회개하여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거게 있어! 그 외에 딴 데 없어!  백 가지 천 가지 과학에 주 맞춰도 안 돼! 과학이 치료법 하나 연구하면 새로운  병은 하나 더 발견 돼요. 이래서 암만 인간들이 바벨탑을 쌓아서 과학으로  야단지기지마는 하나님의 역사를 당하지 못하고 점점 병만 많아지고 고통만 더  심해지고 저 노고 수고만 하게 만들지 생명의 희망은 없는 것입니다.

 통성으로 기도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