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의 신앙


선지자선교회 1980년 6월 6일 금새 

 

본문 : 다니엘 6 : 19 - 23 상반절 이튿날에 왕이 새벽에 일어나 급히 사자굴로 가서 다니엘의 든 굴에 가까이  이르러는 슬피 소리질러 다니엘에게 물어 가로되 사시는 하나님의 종 다니엘아  너의 항상 섬기는 네 하나님이 사자에게서 너를 구원하시기에 능하셨느냐  다니엘이 왕에게 고하되 왕이여 원컨대 왕은 만세수를 하옵소서 나의 하나님이  이미 그 천사를 보내어 사자들의 입을 봉하셨으므로 사자들이 나를 상해치  아니하였사오니 이는 나의 무죄함이 그 앞에 명백함이오며 또 왕이여 나는 왕의  앞에도 해를 치지 아니하였나이다 왕이 심히 기뻐서 명하여 다니엘을 굴에서  올리라 하매 그들이 다니엘을 굴에서 올린즉 그 몸이 조금도 상하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그가 자기 하나님을 의뢰함이었더라

 

여기에 무죄함이라는 말은 한 것은 하나님이 선포해 놓으신 계약에 위반이 없다  하는 말입니다. 하나님이 선포해 놓으신 계약에 위반이 없다는 것을 자기가  고백합니다. 그때는 신약은 없었고 구약인데 하나님이 선포해 놓으신 이 계약에  위반이 없다. 하나님이 명령하시는 그 명령에 위반한 일이 없다. 그것 때문에  하나님께서 사자를 천사를 보내 가지고 사자에게 나를 구원하셨다 말했고 그  다음에는 또 내가 왕에게도 해를 끼친 일이 없습니다. 하나님만 상대해서 이렇게  하나님의 명령을 지키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을 상대해서 하나님이 명령하신 대로  명령을 지키는 것은 자기와 관련된 모든 사람에게도 유익은 되지만은 해되는  일은 없도록 한 이 하나님의 명령이기 때문에 내가 산 생활은 하나님에게  대해서도 거리낌이 없고 사람에게도 내가 해한 일이 없습니다.

 요점에 대해서 다니엘에게 평강이 왔습니다. 하나님을 상대했을 때에도 아무런  자기가 뜻뜻하지 또는 이 일이 있으니 하나님 앞에 저주 받을라, 벌 받을라,  이런 무엇이 그에게 없었고 사람을 대할때도 그 사람이 제가 오해를 하고 곡해를  해서 어떻게 할지라도 자기양심 대로에 나는 이 사람에게도 해는 끼친 것은  없다. 하나님과 사람에게 대한 담대와 평강을 자기 행위가 마련한 것을  말했습니다. 그는 다른 것을 무엇을 의지하고 힘 입어서 자기를 평안케 하려고  하지 않했고 하나님이 시키시는 이 법도는 하나님에게나 사람에게 언제나  뜻뜻하고 담대하고 평안한 그 인도이기 때문에 그 인도를 따른 것으로  하나님에게 대한 양심적 평강 사람에게 대한 양심적 그 평강을 그는 가졌기  때문에 이 평강은 피조물이 해하려고 해도 하나님이 이 모든 것을 방어해서  해하지 못하게 했기 때문에 내가 사자굴에서도 지금 살아 있습니다. 하는 것을  간증했습니다.

 하나님은 없는 가운데서 모든 것을 지으신 분이시오 또 지금도 그 분의 것이요.

보이지 안하지만은 그 분이 크고작은 모든 것을 홀로 이것을 당신의 마음대로  운영하십니다. 이것을 운전하십니다. 이것을 운행하셔서 어떻게 하느냐 그려면  만물을 당신이 없는가운데서 지었고 당신이 지금도 이것들을 홀로 주권하시고  이것을 홀로 움직이시는데 그 분이 움직이시는 것은 어떤 법칙으로 움직이고  어떤 표준으로 웁직이느냐 움직이는 것이 당신이 인간에게 선포해논 외부적 계약  이 66권의 성경말씀이요. 내부적 계약이 성신의 감동에 계약인데 요대로 하는  자는 그 자체가 창조주의 하나님과 모든 피조물을 대할 때에 평강에 평강이  계속되어 그 마음이나 몸이나 행위나 모든 그의 희로애락에 그 모든 감정 모든  소유 그런 것이 다 평안과 평강만 가지고 행복만 가지고 불행은 없고 또 모든  인간과 만물을 대할때도 그런 불행 하나도 없고 평강만 있도록 요렇게 하나님이  딱 정했습니다. 이러기에 모든 피조물은 다 여기에 응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다만 응하지 아니하는 것 둘이 있으니 이것은 하나님께서 제일 존귀한 것으로  지으셨기 때문에 너는 어느한 어느정도 까지는 자유를준다 그러기에 내가 이  자유를 가지고 네가 바른길도 갈 수 있고 비뚤어진 길도 갈수 있다.

 이렇게 자유를 줘 가지고 바른길을 가는 그것은 자유없이 끄는대로 끌려간  그보다 가치가 있기 때문에 자유를 준 것이 천사와 사람에게만 자유를  주었습니다. 이런데 자유를 받은 자들 중에 그 자유가 있지만은 그 자유 가지고  하나님의 뜻대로 복종하는 이것만이 하고 있는 것이 하늘 나라의 천사들이요  이것을 어긴 천사가 마귀요, 땅위에서 하나님의 뜻대로 이대로 이 자유를 쓴  것이 예수님이시오. 예수님은 당신 혼자만이 그렇게 하신 것이 아니고 책임 맡은  택자들이 이일을 못하니까 택자들 몫까지 다 가지시고 이렇게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이일을 하신 것이 십자가의 구속입니다. 이런고로 인간 가운데에만  하나님의 뜻을 어긴 인간이 있고 순종하는 인간이 있지 짐승이나 산이나 들이나  물이나 바다나 식물이나 곤충이나 그런 것은 하나님이 시키시는 그 법대로만  하지 그 법을 어긴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그런 것은 심판을 안  받습니다. 버러지 개미 한 마리도 하나님이 그것에게 너는 이렇게 살아라 하는  그 법칙대로 오늘날까지 살지 그것이 그 법칙을 어겨서 하는 일이 없습니다.

이러기에 하나님의 두 계약대로 사는 자에게는 하나님도 그를 전적 옹호하도록  그렇게 되어 있고 모든 피조물도 그를 전적 옹호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러기에 이 길을 걷는자는 그 자체나 생애가 평강에 평강을 더하고 불행이라  하는 것은 그게 가까이 오지를 못하는 것입니다. 못하는데 불행 아니면서 불행  같은 것이 오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뭐이냐 하나님과 다른 모든 피조물은 한  덩어리라서 이렇게 사는 자에게 불행을 주지 않고 행복만 주지만은 불행을  주는자가 있습니다. 누구나 하나님과 법을 어긴 하나님과 대적 되어있는 마귀와  타락한 그 악한 삶과 그 두 종류는 하나님의 법도대로 하는 이 걸음을 헤치고  이법을 어겨 죄짓는 걸음을 협조하고 하는 그것입니다. 왜 그자체가 변질됐기  때문에 그러면 하나님께서 이렇게 법도대로 사는 사람에게 평강을 주시되  변질되지 아니한 하나님이나 피조물만 평강을 주고 해를 못 주도록 해야 될  것이라 변질된 어것들도 평강을 주고 해를 못주도록 해야 될 것 아닌가 그것은  그기 변질됐기 때문에 변질된 것이 어찌 본질대로 있는 것에 대립이 안 될 수가  있겠습니까?   그러면 대립이 안 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면 대립이 되면 그런 것들을 없애  버리면 될터인데 대립되는 그런 것들을 와 둡니까 대립된 그것들이 있어야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사람들에 그 산 것에 가치가 더 올라가기 때문에 하지  말라 하는데 옳은 것을 하니 말라는 세력이 있는데 옳은 것을 했으니까 힘이  있고 가치가 더 있지 옳은 것을 안할래야 안 할 수 없는데 옳은 거 한 거와 옳은  일을 안 할 수도 있는데 옳은 일 하거와 가치가 다르고 옳은 일을 하려고 하니까  힘이 드는데도 옳은 일 한 것과 옳은 일을 하려면 죽이는데도 주어도 죽어도  옳은 일 한것과 그 가치가 다르지 않습니까? 이러니까 이것이 없을 수 없기  때문에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자에게 모든 것이 평강을 주지 마는 그기에 끼여  있는 악령과 악령에게 속한 사람들은 해를 주는 그것이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자에 그 생애를 더 가치가 있게 만들고 더 고귀하게 만들고 하나님 앞에 더  칭찬과 존귀와 면류관을 얻게 하려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그것을 둬 두신 것이요.

연단의 이용물로 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제가 아무리 평안할려 해도 평안해지지 않습니다. 재가  아무리 담대할려해도 담대해지지 않습니다. 제가 마음이 아무리 넓어지지를 않는  것입니다. 그기야 태평양 같은 마음으로서 참 수 많은 별별 인간들의 그 모든  작용에 악한 것들이 있어도 그것은 다 바다에 돌 던져봤자 그것이 어디로 갔는지  다품고 있는 것처럼 그런 것 있어도 마음 가운데 다 품고 다듬고 거것에  자극받지 안하고 이렇게 관대한 사람으로 관용한 사람으로 살고 싶지만은 그기  안된다 그말이요. 예,  또 두려운 일 대할 때에 두려워하지 안하고 담대함을 가질려고 한다고 해서 그기  담대함이 되집니까? 세상을 살아 갈 때에 자기 마음이나 몸이나 자기의 행동이나  자기의 소유나 자기의 행복을 아무도 해할수 없는 그런 영원한 평강을 마련해서  천인 만인이 거절하는데 천인 만인이 구려워 거절하는데 지기에게는 두려움이  하나도 없는 사람,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나올 때에 그때 애굽병정들이  뒤를 추격하고 홍해가 가로막고 있으니까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이 녹았습니다.

 녹았지만은 모세와 여호수아 갈렙, 이 사람들은 녹지 않했습니다. 기쁘고  즐거워서 야 또 하나님이 지금 애굽에서 10가지 재앙을 내리던 그 권능이 여기서  무슨 솜씨에 희한한 것을 하실려고 이제까지 보지 못한 하나님의 솜씨 하나더  보겠다 마치 영화만 보고 다니는 인간이 새 영화가 나온다니까 요번에 무슨 영화  나올란고 하는 것처럼 뒤에는 애굽 병정이 다리 몰아대고 앞에는 홍해가 가로  막고 있으니까 우리 하나님이 무슨 운동이 있는 고 앉아서 구경하자. 그들은  평안했습니다. 그들은 그 마음이 평안했습니다. 다른 백성들은 다 조급해 죽을  지경입니다. +게 죽지 안한대로 공연히 불평을 가졌고 이분들은 평안하고  즐거우니까 자기 평안 가졌지 다른 사람보기에 그렇게 뜻뜻한 사람으로 그들에게  존대할 만한 그런 사람으로 빛을 보였지 하나님이 보실 때에 네가 참 나를 믿고  바라보는 사람이라 만족하셨지 다른 사람들은 녹았다 그기요. 이와 마찬가지로  우리가 이 세상에서 어떤 해가 나를 해할수 없는 사람으로 이 사람으로 우리가  세상에서 만들어 가지고 가는 그것만이 무궁 세계에서 누리고 사는 것입니다.

여기서 마련하지 못한 담대를 내세에 마련하지 못합니다. 여기서 모든 것보다  탁월한 그 자격을 실력을 가치를 인격을 이대를 마련치 못한 것이 그 나라에  가가지고 되지는 것 아닙니다.

이 세상은 지옥을 보지 못했으나 지옥의 형편이 어떤가 하는 거것은 이 세상에서  그 모형적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 그림자로 볼 수 있소. 지옥은 실상인데  실상인 지옥을 보지 못했지만은 지옥이 이렇게 생겼다는 지옥에 그림자로는 볼  수 있다 그 말이요. 예를 들면은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이 실상은 안봐도 그림자를  보니까 팔이 하나뿐입니다. 항상 하나뿐입니다. 저 사람은 팔이 하나뿐이니까  그림자 팔이 하나뿐이라 이것처럼 세상은 지옥의 그림자요. 또 하늘나라가  얼마나 어떤지 그걸 보지 못했지만은 세상은 하늘나라의 그림자입니다. 게  이스라엘이 나오는데에 수많은 이스라엘 백성을 우리를 대표한 그 모형인  하나님의 백성들인데 수많은 하나님의 백성들 가운데에 여호수아와 갈렙과 모세.

이 세 사람만 그때에 평강에 평강을 누린 이것이 하늘나라도 이렇게 차이있는  하늘나라라 하는 것을 우리가 세상에서 볼 수 있습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세상에서 이런 세상이 오지 않기를 원하는 이런 사람이 되지  말고 어떤 세상이 와도 나에 행복과 나의 기쁨과 나의 평강과 나의 사랑과 나에  자비 어떤 그 악이 와도 어떤 악이 와도 내 사랑을 조금도 흐리거나 흔들리거나  요동시킬 수 없는 이 자아로 성화를 시킬 수 있는 것 이것이 세상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이 이 세상을 우리에게 하나님에게 순종하는 요 하나로 순종을  언제 할 수 있는가 순종을 아무나 따나 할 수 없습니다. 순종은 예를 들어서  정직하라 했으면 그 굴 안에서 앉아 가지고 누가 죄지을라 해야 죄지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는 정직도 못하고 죄도 못 짓습니다. 죄도 지을 수도 있고  정직할 수도 있는 그 현실을 만났을 때 그때 비로소 정직이라는 것을 할 수 있다  그 말이요.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께 순종이라는 순종은 순종할 수 있는 그  현실을 만나야지 현실을 못 만나면은 아무리 순종하고 싶어도 평생 소원해도  순종을 못합니다.

주를 위해서 목숨을 버린 자 이라면 주를 위해서 목숨을 버릴 수 있는 그 시기를  만났을 때에 주를 위해서 목숨을 버리든지 주를 버리고 목숨을 취하든지 그것이  결정 되는 것이지 그런 현실을 만나기 전에 주님을 위해서 목숨을 버리고 싶다고  버릴 수 있습니까? 주를 위해서 목숨을 버린다고 하면은 자살이나 할까 딴거는  없습니다. 그 말이요. 그 자살하는 걸 용납하겠습니까? 이러니까 우리의  현실이라는 것은 주님이 나에게 명령하신 이 명령을 지킬 수 있는 그런 기회인데  그렇게 지키는 것은 그 한번뿐이지 두 번이 없는 것입니다. 그렇지 지킬 수 있는  그것은 그렇게 되는 그 현실 거기서 지켜야 되지 그런 현실이 자꾸 앞으로  오느냐 안 옵니다.

 현실이라는 것은 한번밖에 안 오는 것이요, 이러니까 이렇게 우리가 만나는  현실은 하나님의 명령대로 순종하는 이 순종이 보배로운 순종 이것을 가르쳐서  보배로운 믿음이라 했습니다. 이것은 자기에게 심령천국, 자기 육체천국,  행위천국, 소유천국. 하나님과의 관계천국 이 모든 천국을 마련하는 그 현실이기  때문에 우리가 이걸로서 무엇을 평강을 마련해야 되지 이것을 버리고 돈으로  인간으로 아이구 인간거거 힘없습니다. 돈거거 힘없습니다. 나는 기술 자기가  기술 거거 힘 없소. 기술을 죽음 너어 따라가서 자기를 돕는 기술이 어데  있습니까? 죽음 넘어에 따라가서 자기를 구원한 인간 세력이 어디 있습니까?  재물이 어디 있습니까? 그저 세상이나 내세나, 여기에나, 저게나, 제한받지 않는  것은 하나님께서 나에게 이 평강으로 이 구원으로 이 행복으로 주시는 것이  요렇게 해라 이 현실 주시면서 요렇게 해라 하는 그것이 그 현실에서 요 행복을  만드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그 행복 언제 주시는데 현실주시고 그 현실에  요렇게 순종하라 하는 그것 주시고 요 둘 주는 그것이 우리가 그 현실에서  만드는 행복입니다. 요걸로 만든 행복을 만드는 것이요. 요거 만들어 가지고  요걸로서 만들어 가지고 하는 요것만이 하나님이 허락하신 것인데 이것 외에  인간들이 다른 방편을 많이 찾고 하지만은 다 스스로 속았고 다른 사람이 속이고  멸망을 자취한 것뿐이지 다른 것 없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어떻게 해야 내가 담대한 인간이 되며 평안한 사람이  되며 어떤 현실 6,25같은 인민군이 오든지 마든지 뭐이 와도 조금도 자기를  침노할 수 없는 그 행복을 가질 수 없는 그 기쁨을 가질 수 있는 요것은 하나  하나에 순종에서만이 주어지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자기에게 불안이  자기하는 기쁠라 했는데 크게 근심이 왔습니다. 근심은 그것은 근심을  물러가기를 원하지 말고 그 근심이 온 것은 내가 기쁨을 마련한지 알지만 서도  내 기쁨은 요런 것에도 제제를 받는 이 기쁨이니까 요런 줄 알고 새로 마련해라  그면 그때 하 요기서도 내 기쁨은 요런 것에도 제제를 받는 이 기쁨이니까 요런  줄 알고 새로 마련해라 그면 그때 요기서도 내 기쁨을 가져야 되겠다. 그기서도  순종해서 그 기쁨을 빼앗기지 아니한 이렇게 해서 모든 것은 세상은 시험이다.

그러기 때문에 이리 시험받는 것은 욕심에 끌려서 미혹함이라 자기에게 하나님에  뜻에 배치되는 그것이 있는 그것만치 자기에게 시험이 되고 고통이 되는 것이지  하나님과 일치된 것은 고통이 없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가 이 기회를 놓치지 말고 어쩌든지 어디서든지 행복을  가질수 있는 죽어도 불에 태워 죽이도 끊어질 수 없는 그 생명 불에 태워 죽여도  없어지지 않는 그 생명을 우리의 생명으로 가져야 됩니다. 그러면 그 생명 육에  생명이 죽었다고 그 생명이 없습니까? 그 희로애락을 다 알고 모든 것을 다 아는  생명 이러니까 그 육에 생명이 하나님이 정한 기한 이전에 1분 1초도 사람이  미리 죽이지 못합니다. 다만 주의 복음과 주를 위해서 죽는 것 같이 보여지는  그것은 이미 한정된 그 생명인데 끊어질 생명인데 본인은 끊어질 것을 모른다 그  말이요. 끊어질 생명인데 이미 패물 되어진 끝나는 그 생명을 그것조차도 주를  위해서 그 생명을 쓰지는 그런 보배로운 그 삶이냐 죽음 이 둘이 하나인데  일생을 산 것 만치 단 시일에 이 보배를 만들 수 있는 요것을 기회로 준 것이  순교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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