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가지 지도

 

1984. 12. 21. 밤

 

본문 : 마태복음 6장 19절∼34절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말라 거기는 좀과 동록이 해하며 도적이  구멍을 뚫고 도적질하느니라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거기는 좀이나 동록이 해하지 못하며 도적이 구멍을 뚫지도 못하고 도적질도  못하느니라 네 보물 있는 그 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 눈은 몸의 등불이니  그러므로 네 눈이 성하면 온 몸이 밝을 것이요 눈이 나쁘면 온 몸이 어두울  것이니 그러므로 네게 있는 빛이 어두우면 그 어두움이 얼마나 하겠느뇨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며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며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지 아니하며 몸이 의복보다 중하지 아니하냐 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 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천부께서 기르시나니 너희는  이것들보다 귀하지 아니하냐 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그 키를 한 자나 더할  수 있느냐 또 너희가 어찌 의복을 위하여 염려하느냐 들의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가 생각하여 보라 수고도 아니하고 길쌈도 아니하느니라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솔로몬의 모든 영광으로도 입은 것이 이 꽃 하나만 같지  못하였느니라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지우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믿음이 적은 자들아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천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할 것이요 한 날 괴로움은 그 날에 족하니라

 

 모든 성경이 자세히 보면 하나님이 우리를 지도하시는 그 하나님의 지도가 있고  또 사람들이 지도하는 사람들의 지도가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길이 있고 또 사람이 인도하는 사람의 길이 있습니다.

그러기에 이 길 가면 저 길 못 가고 저 길 가면 이 길 못 가고 어느 길이든지 한  길을 택해서 가게 되지 이 길도 저 길도 아닌 중간은 없습니다. 또 그리고 길은  그러하고, 또 하시는 일도 하나님이 우리에게 해 주시는 그 방편이 있고 또 우리  사람들이 하는 방편이 있고 두 방편이 있는 것을 언제든지 볼 수 있습니다.

 그러기에, 어데서든지 무슨 사건이나 행사가 있을 때에는 반드시 하나님이  지도하는 것과 인간들이 지도하는 두 길이 거게 놓여 있고, 또 하나님이 해  주시는 그 은혜의 방편이 하나 있고 또 사람들이 자기 힘으로 하는 그 인력의  방편이 있고 두 방편이 어데든지 있습니다. 우리는 이 두 사이에 끼여 가지고  이래 하든지 저래 하든지 둘 중에 하나를 택해야 하는데, 사람들이 속기 쉬운  것은 이 길도 치우치고 저 길 또 치우치니 치우치지 않고 이 길도 버리지 안하고  저 길도 버리지 안하고 그 중간 사이 길을 택해서 지혜롭게 자기는 처세하겠다  그렇게 생각하는 데서 다 속습니다.

 주님은 말씀하시기를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한다. 이를 중히 여기며  저를 경히 여기든지 또 이를 사랑하면 저를 미워하든지 그렇게 둘 다 섬길 수는  없다 그렇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또 판정해 주셨습니다. 그러나 우리 생각은  하나님도 이러면 버리지 안하고 또 이 무슨 재물이나 그런 것도 버리지 안하고  둘을 다 합해서 잘 조화를 붙여서 사는 것이 지혜롭다 그렇게 생각해서 그 길을  택하는 그 합리 이치에 저거 이치에 맞는 합리주의로 걸어갈라고 하는 그런 것이  다 사람들인 것입니다. 우리는 그런데에 속지 안해야 되겠습니다. 두 인도, 두  지도가 있고, 또 두 역사가 있으니 우리는 이 두 사이에 끼여 있는데 우리가  조심할 것은 이리도 저리도 치우치지 안하고 중간 길을 택해서 걸어가겠다 하는  사람은 가장 그 사람은 원만한 걸음을 걷는 줄로 그렇게 생각하지마는서도 그  사람은 스스로 속았습니다. 하나님은 말씀하시기를 이것이면 이것이고 저 것이면  저것이지 이것도 저 것도 아닌 그 중간 걸음은 없다 그렇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여기 l9절에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말고 하늘에 쌓아 두라' 하늘에 쌓 아  두는 것은 어떤 것이 하늘에 쌀아 두는 것인가? 주님을 위해서 주님이 시키시는  대로 주님의 지도대로 그렇게 모든 보물 취급을 하는 것과 보물 사용하는 것이  그것이 하늘에 쌓는 것이요, 또 자타의 사람을 위하여 사람의 그 방편대로 모든  보물을 취급하고 사용하는 것이 그것이 땅에 쌓아 두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우리는 하늘에 쌓아 두는 것은 하나님이신 주님을 위하여 주님의  가르치시는 대로 그대로 모든 보물 취급을 하고 보물을 사용하는 그것이 하늘에  쌓아 두는 것이라. 그러면 우리가 가진 보물을 취하든지 그것을 보관하든지  사용하든지 할 때에 주님을 위해서 주님이 우리에게 시키시는 대로 그대로  관리하고 사용하면 그것이 주님을 위한 것이기, 위해서 하는 것이기 때문에  주님에게 바친 것이 되어지고 또 주님의 법도대로 한 것이기 때문에 법도의 것이  됩니다. 그러기에. 우리의 모든 사용한 그것이 다 진리에게 속해서 진리의 것이  되고 또 하나님에게 속하여 하나님의 것이 됩니다.

 그런고로, 그것은 '좀도 상우지 못한디,' 세월도 상우지 못한다, '동록이  해하지도 못한다' 이런 저런 부패성들이 해하지도 못한다. '도적이 도적질도  못한다' 사망이라는 것은 끝맺는 것인데 사망의 해도 받지를 않는다. 왜 사망의  해를 받지 일는가? 진리의 것이 되어서 진리화 됐습니다. 진리대로 그것이  이용되어졌으니까 진리의 것이 되어졌고 그것이 진리대로 되어진 진리의 것이  되었고 진리화 됐습니다. 또 주님의 것이 되어졌고 주님의 본체는  아니지마는서도 주님의 소유화 되어졌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그것을 부패성이  해할 수도 없고 세월이 해할 수도 없고 사망이 해할 수도 없는 영원한 것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와 반대로, 땅에 쌓아 두는 것은 인간을 위하여 인간 방편대로 모든 보물  취급을 사용을 하는 것이니까 그것은 인간의 것이 되어졌고 인간의 생각대로의  인간의 자율대로의 것이 되어졌습니다. 그러면 인간의 자율이 라는 것은 마귀의  지식에서 나와서 만물보다 거짓된 것인데 그것은 다 속이고 속는 것이요 하나도  진실한 것이 없는 것이요, 또 인간의 것이 되었기 때문에 인간 자체도 그러한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그것은 다 죄악으로 멸해지고 또 세월이 지나가면 다  멸해지고 사망이 올 때에는 멸해집니다. 그런 것을 방어할 만한 그런 아무  실력이 없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 시키시는 대로 이렇게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는 일을 하면  하나님께서는 그것을 영원히 잘 보존해 주십니다. 그러면 이것이 다 하늘에  쌓이게 된다 그렇게 하면 혹 사람들이 생각하기를 어떻게 그 보물이라 하는  그것은 다 물체를 가진 것들인데. 물체 가진 그것이 어떻게 하늘나라에 물체  그대로 옮겨지는가 이렇게 사람들이 생각하기 쉬우나 물체는 옮겨지는 것이  아니고. 그 물질이 하나님과 진리에게 속해서 진리화 됐고 하나님의 소유화  되어졌기 때문에 그 보물의 가치가 다 하늘나라에 있어서 그 보물의 이용 가치가  하늘나라 가서 있고 그 보물의 모든 그 효력의 가치가 다 하늘나라에 가서 있게  됩니다. 그러면 영원히 그것을 효력 있게 그가 사용할 수 있고, 또 영원히  그것을 자기가 사용하는 가치로 사용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마치 이 나라의  그 물건을 저 나라로 가져갈라고 할 때에 물건을 가져가지 안해도 그 물건의  대용인 그 돈으로 가져갈 수 있고, 또 돈도 가져가지, 이 나라 돈을 저 나라  돈으로 가져가지 못할지라도 그 돈을 바꾸어서 그 나라에 가서 쓸 수 있는 그런  어떤 그 수표라도 가지면 그것이 그것만 가져가면 저 나라에 가서 쌀 한 되면 쌀  한 되. 또 철 근 한 톤 이라면 한 톤 그렇게 그만한 물량의 가치를 또 그 효과를  가질 수 있는 거와 같이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우리가 이렇게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는 이런 일을 하게 되면  하나님께서 그것을 영원히 보존해 주십니다. 그 보존해 주시는 그 보존이라는  것이 그것이 필연성의 보존입니다. 필연적으로 보존하게 됩니다.

 그러면, 여기 말씀하시기를 네 보물 있는 곳에는 마음도 있느니라 그렇게  있습니다. 21절에 '네 보물 있는 그 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 보물 있는  곳에는 마음도 있다는 것은 그 보물이 어데 가 있느냐 하면은 주님을 위해서  주의 진리의 법칙대로 했기 때문에 그 보물은 주님에게 가서 있고 진리에 가서  있기 때문에 그 사람이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는 그 생활을 할라고 하면은 주님  생각하고 진리 생각을 하지 안하면 그 일을 할 수가 없고, 땅에 쌓는 생활을  할라고 하면은 사람 생각하고 사람의 이치를 생각지 안하면 그 일을 못하게  됩니다. 땅에 쌓아 두는 사람은 항상 사람 내게 어찌 되느냐, 모든 사람은 어찌  되겠느냐 하나님 생각하지 안하고 사람 생각하고, 또 하나님의 법칙을 사용치  안하고 인간법칙을 사용할라 하기 때문에 이래야 되겠나, 저래야 되겠느냐  인간의 그 자율의 모든 것을 사색하고 궁구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는 사람의 마음은 하나님과 진리에 가서 있고,  또 보물을 땅에 쌓아 두는 사람은 그 마음이 사람과 사람의 그 지식 자율에게  가서 있게 됩니다.

 거게 다 비유하시기를, '네 마음도 있느니라' 하시고, 22절에 말씀 하시기를  '눈은 몸의 등불이니 그러므로 네 눈이 성하면 온 몸이 밝고 네 눈이 나쁘면 온  몸이 어두워진다' 이것은 비유입니다. 눈이 밝으면 눈이 밝으면 손은 눈을  가지지 안했지마는서도 손도 눈 밝은 손이 되고 발도 눈 밝은 발이 되고, 자기의  모든 행동도 그 눈 밝은 행동이 되고, 자기의 모든 걸음도 눈 밝은 걸음이  됩니다. 만일 그 눈이 어두워서 소경이 된다고 하면은 그 사람은 그 걷는 것도  못 보는 사람의 눈이 어두워서 소경의 걸음이 되고 또 소경의 수족이 되고  소경의 전신이 됩니다. 눈이 없으니까 그 손이 아무것도 보지 못하고 발도 보지  못하고 몸둥이가 보지 못합니다. 자기가 있는데 자기를 어떤 사람이 만일  권총으로 쏴서 죽일라고 한다 할지라도 눈이 없으니까 그 눈은 보지 못하니  그것을 알지 못합니다. 눈이 있으면 그런 것들을 다 봅니다.

 그러기에, 눈이 성하면 온 몸이 다 밝고 눈이 어두우면 온 몸이 어둡다.

이와같이 네게 있는 빛이 어두우면 그 어두움이 얼마나 하겠느냐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네게 있는 빛이라 말은 곧 양심을 말하는 것이니 마음의 눈을  가리켜 말합니다. 마음의 빛이 있어서 마음이 밝으면 마음이 밝으면 육체에 눈  밝으면 전신 밝은 것처럼 마음이 밝으면 그 마음의 전 움직임이 다 밝게 된다  하는 것을 말합니다.

 마음이 주님에게 있고 주님의 그 진리에 있는 것은 왜 있게 됐느냐? 자기가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는 일, 썩지 않는 자기의 모든 보물 사용이 자기 일생  동안 뭐 심신의 모든 소유의 전부의 그것을 이라든지 저라든지 다 쓰는  사람인데, 쓰는 사람이 하나를 써서 둘을 만들라고 모두 쓰는 것이요, 적은 것을  써서 많은 것을 만들라고 하는 것이 다 죽는 날까지 다 사용하는 것은 장사  속으로 누구든지 사용합니다. 권세를 부리는 것도 그 권세를 부려서 작은 권세를  큰 권세로 만들고 지위를 그것을 사용하는 것도 낮은 지위를 점점 높은 지위를  만들라고 하는 것들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그 사람들은 사람과 사람의 그 지혜를  사람의 지식을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거게 기울여지지마는서도. 하늘에 쌓아  둘라고 하는 사람들은 주님과 주님의 가르치는 그 지도에다가 마음을 두지  안하면은 지도에다가 기울이지 안하면은 그 지도가 어찌 됐는지 주님을 어떻게  하는 것이 주님 위하는 것이 됐는지 모르기 때문에 주님 생각하고 주님의 지도를  받을라고 이렇게 생각해서 그대로 한 것이 그것이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는 것이  되기 때문에 그 사람은 마음이 자연히 주님에게 있고 진리에게 가서 있게  됩니다. 주님과 진리에 있게 되면은 그 사람의 마음이 밝아집니다.

 주님이 말씀하시기를 요한복음 8장12절에 보면은 '나는 세상의 빛이라 나는  세상의 빛이라 나를 따르는 자는 그가 생명의 빛을 받으리라' 그렇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세례 요한이는 빛이 아니고, 우리를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하지만  우리는 빛이 아닙니다. 우리는 빛이 아니고 주님은 참 빛 곧 세상에 올 참 빛이  있었으니 그 빛이 와 가지고 세상에 비추었다, 그 빛이 세상을 만들었다, 세상의  주인이다 그렇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참 빛은 곧 하나님이신 주님이 빛이요  우리는 마치 빛을 반사하는 그런 것과 같습니다. 주님은 태양과 같다면 우리는  달과 같습니다. 그래서 계시록에 보면은 우리를 달로 교회를 달로 상징한 그런  일들이 많고 주님을 해로 상징한 그런 일이 여러 번 있습니다. 마치 여기다가  합판 쪼가리를 세워 놓으면 아무리 저게 해가 비추어도 해가 비추어도 여기는  깜깜하지마는서도 여기다가 거울을 갖다 세워 놓으면 저게 있는 해가 이 거울에  와서 비추어 가지고서 이 거울에서 반사돼 가지고서 또 해 없는데 저 쪽도  환하게 비출 수 있는 것입니다. 그와 같이 우리 믿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빛을  받아 가지고 세상에게 반사하는 그 거울과 같은 그런 존재로 하나님께서 우리를  대속해 놓으신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아무리 거울을 놓아도 거울을 놓아도 저게 해가 있으면 해가  거울에 비추어 가지고 반사해서 저 쪽에 해 없는데 가서 비추어 줄 수가 있을  것이요 아무리 거울을 장치해 놨다 할지라도 거기 해에게서 빛이 나오지 안하면  안 됩니다. 또 등불에게서라도 등불의 빛이 나오면 그 등불 빛이 거울에  비추어서 반사돼 가지고서 거울이 없는데 등불이 없는데 환하게 비추어 줄 수가  있는 것입니다. 우리 믿는 사람, 하나님의 구속을 받은 사람들은 세상의 빛이라  하는 것은 하나님의 빛을 받아 가지고 어두운 세상에게 반사해 줄 수 있는 그런  존귀한 위치를 가진 것이 성도들이라 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빛을 맡은 것이 교회요 빛 자체는 아닙니다. 그러기에 하늘에  쌓아 두는 사람은 그 마음이 하나님과 진리에 가서 있기 때문에 주님과 진리의  빛을 받아 가지고서 그 빛을 받아서 그 자체가 환하게 밝아지고 세상 사람들에게  그 빛을 비추어 줄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나는 세상의 빛으로 왔다  나를 따르는 자는 생명의 빛을 받으리라 그 말은 하나님과 연결된 그 연결로  인한 그 빛을 광명을 받으리라 하는 그 말씀입니다.

 그러기에, 우리가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는, 주님을 생각하고 주를 위해서 내  보물을 주님의 뜻대로 사용할라고 하는 그것을 인하여서 내 마음이 주님과  주님의 뜻인 그 진리에 가서 있게 되고 주님과 주님의 뜻에 가서 있게 되니까  주님과 그 진리의 빛을 받아서 우리 마음이 환하게 밝아진다 하는 것을 가르쳐  말합니다.

 '보물 있는 곳에 네 마음도 있느니라' 그런데 그래 놓고 난 다음에 눈을 떡  들어서 하나 비유를 말했습니다. 눈은 온 몸의 등불이니 눈 하나가 상하면  이렇게 밝아지고 눈 하나가 어두우면 어두워진다. 그런데 너희에게 있는 빛이  어두우면 그 어두움이 얼마나 하겠느냐, 네가 이렇게 마음이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는 이런 일을 하면은 네 마음이 하늘 곧 주님과 진리에게 가서 있기 때문에  하늘에 있다는 말은 하늘은 주님 제시는 곳이 하늘이요 진리가 주장하는 세계가  하늘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천국은 여기 저기 있다 할 것이 아니라 너희 안에  있다고 말씀하실 때에 주님이 제자들을 둘러 세워 놓고 말씀을 하실 때에 너희  안에 하늘나라가 있다는 말은 주님이 이 가운데에 계시니 주님 계시는 곳이  하늘나라라는 것을 가리켜서 말씀하신 것입니다. 마음 안에 있다는 것을 말한게  아닙니다. 이래서 그 빛을 받으면 마음이 밝아지게 된다.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면, 마음이 자 여히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둘라 하면은 그 마음이 주님과 진리와  곧 하늘나 라에 가서 있게 되고 있게 되면 너희 마음이 환하게 그 빛을 받아서  밝게 된다. 하나님의 빛을 받아서 네 마음이 환하게 밝게 된다. 네 마음이  환하게 밝게 되면은 네 생각도 밝은 생각되고 소원도 밝은 소원되고 또 뜻도  밝은 뜻이 되고 욕심도 밝은 욕심되고 또 기쁨도 밝은 기쁨되고 모든 계획도  밝은 계획이 되고 모든 언행 심사의 전행동과 그 행동을 일으키는 마음이 환하게  밝으니까 그 마음의 움직임이라는 그 움직임이 다 환하게 밝게 되다 하는 것을  가리켜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렇게 마음이 밝게 되면 모든 그 마음의 움직임이 환하게 밝아서, 밝으면  어떻게 밝으냐? 그 밝은 빛이 하나님과 연결됨을 인해서 하나님의 빛이 와  가지고서 반사된 그 밝은 빛이기 때문에 곧 하나님의 밝으심이요,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의 지혜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속성이라. 하나님의 그 모든  밝음이 와 가지고 했기 때문에 그 밝은 빛이 하나님과 꼭 같은 그 한 빛인데  다만 본체가 아니고 반사되었으나 그 빛의 작용은 꼭 같은 작용을 하고 있다  하는 말입니다.

 그런데, 만일 이렇게 하지 안하고 땅에 쌓아 두면은 너희에게 이 빛이 없게  되니 이 빛이 없으면 이렇게 사이비하고 또 거짓되고 악하고 사나웁고 모든  사람들은 전부 다 자기 위주 자기중심 참 홍포 입은 부자와 같이 이렇게 사는  세상으로 가득 찬 세상에 네가 그 어두움에 쌓여 가지고서 어두움의 그 마음을  가지고 어두움의 마음 작용으로 어두움의 그 언행 심사의 행동이 될 수 밖에  없다. 그러면 그 어두운 것이 얼마나 어둡겠느냐? 네 마음에 하나님의 빛이 오지  안하고 만물보다 거짓된 그 마음 그대로 악령이 꼬우는 악령 악성, 악습으로 네  마음에 가득 차 있으면은 그 네 마음에, 네, 마음이 네 몸둥이를 움직이는  것인데, 네 언행 심사는 네 마음에서 나온 것인데 네 마음이 그렇게 어두우면 네  언행 심사가 어떻게 얼마나 어둡게 되겠느냐 하는 것을 가리켜서 말합니다.

 그러면 우리 마음이 밝아지는 그 밝은 마음을 우리가 가지게 되는 데에는 그  순서가 있어서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둘라고 하는 것을 우리가 그대로 복종할라고  애를 쓸데에 우리 마음은 거기 가서 있게 되고, 우리 마음이 거기 가서 있게  되면은 우리 마음은 밝아지게 되고, 우리 마음이 밝아지게 되면 이제 우리는  모든 사색하는 것이나 소원하는 것이나 궁구하는 것이 다 밝아지고 비판하고  평가하는 것이 다 밝아지게 된다. 밝아지게 되면은 그 다음에 어찌 되느냐?  밝아지게 되면은 하나님을 섬기느냐 재물을 섬기느냐 둘 중에 어느 걸 섬기느냐  하는 것이 거게서 마음이 밝아지면 정평 정가해서 바로 있는 것을 섬기는 것을  네가 찾아서 하게 될 것이고 만일 그렇지 아니하면 너는 섬기는 것을 잘못  선택하게 된다 하시면서 또 비유를 말씀했습니다.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한다. 이 경중과 사랑도 또 미워하는 것이  다르기 때문에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는 거와 마찬가지로 너희들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한다.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를  못한다. 그런데 하나님을 섬기는 것은 다 영생이 되는 것이요 재물을 섬기는  것은 재물이 망할 때 같이 망하는 일이지마는서도 그것을 알지 못한다. 재물을  의지해서 자기 사는 것이나 호화로운 것이나 성공한 것이나 편리한 것이나  승리하는 것이나 모든 행복되는 것이 재물 있으면 행복되다는 그 가르침이 있고  하나님을 모시면 행복되다는 것을 가르치는 것도 있는데 하나님은 그렇게  가르치고 인간들은 재물있으면 모든 것이 다 행복되게 된다 돈 있으면 못 할 것  없다 이래 가지고서 그렇게 가르치는 두 가르침이 있으니까 이 두 가르침 중에  어느 가르침을 네가 선택할 것인가 하는 것이 문제인데 이 두 가르침 중에  하나님이 가르치시는 가르치심 곧 하나님 섬기는 일을 네가 하면은 복되고 재물  섬기는 일 하면은 실패한 다. 네가 하나님을 섬기면 하나님에게 속할 것이요  하나님을 의지할 것이 요 하나님을 바라볼 것이요 모든 걸 하나님에게 다 맡길  것이요 하나님 시키시는 대로 이와 같이 할 것이요, 네가 재물을 섬기는 자가  되면은 재물에 속할 것이요 재물을 의지할 것이요 재물을 바라볼 것이요 '재물  있으니까 든든하다' 재물에게 모든 것을 다 맡겨놓고 안심할 것이요 재물이 인도  하는 대로 따라 가서 이와 같이 가게 되는 것이니까 그것은 다 결국은 멸망을  받고 마는 것이다 이렇게 하나님이 아무리 가르치시지마는 그 마음이 어두운  사람은 안 됩니다. 마음이 어두운 사람은 그 가르침을 암만 받아도 안 됩니다.

한 자리에 놓고서 가르쳐도 그 마음이 어두운 사람은 바른 가르침을 받지 안하고  배암의 가르침을 받는 것은 귀에 속속 들어오고 이치에 맞다 딱딱 이렇게 긍정이  되지마는서도 하나님이 가르치시는 이 가르치심은 그이에게 긍정되지 않습니다.

 그러면. 긍정되지 안하고. 두 주인을 어느 것 섬기느냐 하는 데에서 죽고 살고  망하고 흥하는 것이 결정되어지는 것인데, 이거 참 선택이 대단히 중요한 것인데  하나님 섬기는 것이 중요하기는 중요한 데도 하나님 섬기는 그것이 바르고  옳지마는서도 그것을 옳다고 바르다고 인정되어진다는 것은 그 마음에 빛을  받아야 되지 그 마음에 빛을 받지 안하면은 못 한다. 그러기 때문에 예수님을  믿으면 다 구원 얻고 예수님을 믿지 안하면 멸망받는다는 그것이 하나님  말씀에는 그렇게 말해 놨지마는서도 이 말이 빛을 받기 전에는 안 됩니다.

성신의 감화를 받기 전에는 이게 절대로 인정이 되지 않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예수님을 구주로 이렇게 믿어진다는 것은 성령의 빛을 받아야 되지 성령의 빛을  받지 안하면은 그 일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잠깐 동안이라도 주님은 자기 구주라고 하나님이 자기  아버지라고 믿어지고 불러진 그런 일이 있었다고 하면 한번이라도 있었다고  하면은 그 사람은 성신의 빛을 비춤을 받았던 사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성신의 빛을 받았던 사람이라면 그 사람은 벌써 택함을 받지 안한 사람은  마귀가 가로막기 때문에 받지 못하는 것이니까 그런 것이 길게 있었든지 짧게  있었든지 그런 일이 순간이라도 있었으면 그 사람은 택한 사람이요 중생된  사람이라고 우리는 확실히 인정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중생된 사람이지마는서도  악령이 덮어 가루어서 암흑이 와 가지고서 이렇게 영감 받았던 것이 다 물러가고  다시 흑암이 그 사람을 사로잡아 가지고서 믿어졌던 것이 믿어지지 안할 때가  있습니다. 이러기에, 믿음에 장성한 사람들도 믿음이 더해졌다가 덜해졌다가  강해졌다가 약해졌다가 믿음이 있다가 믿음이 어떨 때는 전혀 없을 때 있습니다.

그렇게 변동되는 그것으로 말미암아 그런 것이지 한 번이라도 비추어졌다고 하면  벌써 믿어졌다고 하면 그 사람은 성령의 빛을 받은 사람인 것입니다.

 그러기에. 우리가 하나님을 섬기느냐 재물을 섬기느냐 자기 딴에는 하나님  섬기는 줄로 알고 하지마는서도, 그러면 자기가 하나님이냐 재물이냐 하는데  대해서 어느 지도를 받고 있느냐, 네 마음은 누가 많이 차지하고 있느냐 네  심신은 어데다가 기울이고 있느냐, 네 소망은 어데다 기울이고 있느냐, 자기가  어두워서 마음이 어두워서 그걸 분별하지 못하지 분명히 사람은 하나님에게 속한  사람 재물에 속한 사람, 하나님에게 소망 둔 사람 재물에게 소망 둔 사람 또  하나님을 의지하는 사람 대물 의지하는 사람. 하나님으로 자기의 모든 것을  든든케 할라고 노력하는 사람 재물로 자기를 든든케 할라고 노력하는 사람, 또  하나님에게 자기의 심신이 많이 기울어 진 사람 시간이 많이 기울어진 사람  재물에게 심신과 시간이 많이 기울어 진 사람에게 판명이 납니다.

 판명이 나는데, 마음이 어두우면 그것을 똑똑히 판명하지 못하기 때문에  사람들이 하나님 섬기는 것보다 재물 섬기는게 낫다 이래 가지고서 재물 섬기는  사람이 되어지는 것이지 자기 마음이 밝으면 알고 그럴 사람은 없는 것입니다.

아, 불에 들어가면 타 죽을 줄 아는 지식을 가진 사람이 불에 뭐 장난삼아  들어가겠습니까 몰라 들어가겠습니까? 안 들어갑니다. 자기 생명의 힘 있는 동안  누가 끌어넣을라 해도 죽자 살자고 안 들어갈라고 애를 쓰는 것입니다. 이게  자기가 알고는 그런 어두운 짓 하지 안합니다. 몰라서 어두운 짓 하는 것이오.

모르는 거는 왜 그러느냐? 마음이 어두워서 그런 것입니다. 마음이 왜  어두워졌느냐? 마음이 어두워진 것은 그 마음이 인간에게만 있고 모든 인간의  지식에게만 있고 땅에 있는 여기에만 있었기 때문에 그 마음이 어두워집니다.

 그 마음이 하늘에 있고 하나님에게 있고 진리에게 있으면 그 마음이 자연히  거게서 빚을 받아 가지고서 그 마음이 밝아집니다. 그 마음이 밝아진 사람은  무신론 강론을 하는데 가면은 더 하나님이 계시는 것이 확실히 믿어지고  무신론이 더 반박되어지고 무신론자를 무신론 강론을 들을 때에 그 앞에서  눈물이 나옵니다. 저 사람이 참으로 하나님 없는 줄 알고 저렇게 지금 역설을  하고 있는데 저 사람은 저렇게 다 같은 사람으로 하나님 계시는 것을 저렇게  까마득하게 모르는 유식한 사람인데 나같은 것이 어떻게 하나님 계시는 걸 알게  됐습니까? 그 사람이 하나님 안 계신다고 증거를 할수록이 내 속과 밖에서  하나님이 계신다는 것이 더 강하게 증거가 되고 강하게 믿어지게 되어지는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이 빛을 받아야 되는 것이니 이 빛을 받는 데에는 우리의 모든  가진 이 보물 생활, 보물 취급을 하나님을 생각하고 하나님을 위해서 하는 그런  거는 쉽습니다. 하나님을 위해서 하나님의 뜻대로 할라고 그라다 보면 차차  그라다 보면은 내 마음이 하나님에게 있게 되고, 하나님의 지리에 있게 되면  있게 되면 그만 진리만 접촉하면 우리 마음이 밝아집니다. 하나님만 접촉하면  밝아집니다. 그러면 그만 거게 자기 이 현실을 만났을 때에 내 보물을 어떻게  이걸 취급하고 사용하느냐 이라는 데에는 이거 하나님의 뜻대로 해야 되겠고  주를 위해서 해야 되겠는데. 그 마음을 가져 가지고 주를 위해서 한다고 그만  어떻게 그렇게 생활을 주를 위해서 한다고 또 진리대로 해 본다고 이렇게 접하면  접할 때 그만 벌써 전기 같이 버뜩 와 가지고서 빛이 와버렸습니다. 빛이 왔으니  자기 마음이 자꾸 밝아지니까 점점 옳은 것이 옳게 보여지고 비뚤어진 거는  비뚤어지게 보이기 때문에 한참 빛을 보고서 이 접한 사람들은 이 땅에 쌓아  두는 일 그런 일을 하지를 못하게 됩니다. 그러니까 하나님 섬기는 사람이  필연적으로 되고 또 그 빛을 받지 못한 사람은 재물을 섬기는 사람이 필연적으로  됩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 신앙이라 하는 것은 믿음으로 믿음에 나가게 된다. 요것을  순종함으로 고 다음은 순종하지 안할 수 없고 필연적으로 순종하게 되고 자꾸 이  신앙 걸음도 필연적의 걸음입니다. 필연적으로 그 걸음 걷고 나면 그 다음에는  필연적으로 걷게 되고 그 다음에는 필연적으로 걷게 되고, 또 그 인본주의로 이  멸망의 길을 걷는 사람은 멸망의 길을 한번 걸어 시작해 놓으면은 그 길을  걸음으로 그 다음에는 필연적으로 그 길 또 걷게 되고 필연적으로 그 길 또 걷게  되고 이래서 더러운 자는 점점 더러워지고 밝은 자는 점점 밝아지는 것이기  때문에 우리의 신앙생활에게는 고 깨닫고 실행하는 거게서 딱 시동이 걸리는  것입니다. 시작하는 고 실행 하는 거게서 시동이 걸리는데. 실행의 시동을 걸어  놓으면 자꾸 가기만 아니고 고 실행의 시동을 걸지 안하면은 자기가 아무리  지식으로 이렇게 저렇게 말을 한다 해도 행함으로 필연적의 시동이 걸려지는데  행하지 안한 자는 필연적인 그 시동이 걸리지 안하기 때문에 그 일이 되어지지를  아니 합니다.

 이래서, 그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은 어떤 사람이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이며  재물을 섬기는 사람은 어떤 사람이 재물 섬기는 사람이냐 그것을 그 밑에 해석을  해 놨습니다. 재물을 섬기는 사람은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어떻게 하면 이것을 할까 이래 가지고서 자기가 자기 힘껏 해서 그 의식주  이것을 위해서 노력하는 그 사람이 그것이 재물을 섬기는 사람이라, 재물에 속한  사람이라, 재물을 믿고 사는 사람이라, 재물을 의지하는 사람이라 그 사람이  재물에게 복종하는 사람이라. 그러면, 하나님 섬기는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  하나님 섬기는 사람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는 사람이 하나님 섬기는 사람이라  그렇게 여게 해석을 해 놨습니다.

 그러면, 하나님 섬기는 사람은 어떤 것이 하나님 섬기는 사람인가? 내 나 위에  거와 같아. 하나님 섬기는 사람은 어떤 행동하는 사람인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는 사람입니다. 또 재물 섬기는 사람은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마실까  그것 때문에 전심전력 기울이는 사람이 재물 섬기는 사람입니다. 그러면 하나님  섬기는 사람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는 사람이 하나님 섬기는 사람이라.

 그러면,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한다. 그 나라를 구하는 것은 뭐인가? 그 나라는  곧 주님의 나라요 주님이 통치하는 나라입니다. 주님이 통치하는 나라, 주님의  나라. 주님 계시는 나라. 주님 모시고 사는 나라, 하늘의 거와 땅의 것이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될 그때에 무궁세계의 하늘나라가 이루어지는데 그 나라 그  나라를 구하는 사람, 그 나라를 구한단 말은 그 나라에서 살라고 애를 쓴다. 그  나라에 살라고 애를 쓰는 사람, 그 나라에 살기를 힘쓰는 사람. 그 나라의  백성으로 살기를 힘쓰는 사람.

 그러면, 그 나라에 살기를 힘쓰는 사람, 그 나라의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 그  사람은 곧 중생된 새사람입니다. 옛사람이 아니고 새사람입니다. 주님의 피와  성령과 진리로 살아난 새사람입니다. 그러면 새사람이 주님의 나라에 살지  새사람이 아닌 사람은 지옥에 살지 주님의 나라에 살지 못합니다. 이 세상은  천국과 지옥이 둘이 이렇게 붙어 가지고 있는 나라가 이 세상 나라입니다. 이  다음 나라는 천국은 천국대로 떨어지고 지옥은 지옥대로 떨어지지마는서도 이  세상은 천국과 지옥이 한테 붙어 가지고 있는데 한테 붙어 가지고 있는고로  우리는 지옥에 가서 좀 살다가 천국에 가 살다가 자꾸 이렇게 지금 왔다갔다  하는 것이 우리가 세상살이입니다.

 그러면. 지옥에 사는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 옛사람으로 사는 그 사람은  제딴에는 같은 세상에 살고 있는 줄 알지마는서도 옛사람으로 사는 사람은 이  자리에 와서 예배를 보지마는서도 그 사람은 지옥에 사는 사람이 요 지옥에 속해  있는 사람입니다.

 하늘나라에서 사는, 사람은 새사람으로 사는 그 사람이 아무리 이 자리에  있어도 하늘나라 사는 사람이요 감옥에 들어 있어도 하늘나라에 사는 사람이요  세상 사람에게 죄인이라고 매장을 당한 그 매장 속에 있어도 그 사람은  하늘나라에 사는 사람입니다.

 하늘나라를 구하라 말은 하늘나라를 힘써라 그말입니다. 하늘나라를 힘써라.

주님 모시고 살기를 힘써라. 새사람으로 살기를 힘써라. 새사람이 사는 천국에  살기를 힘써라. 또 천국의 시민으로 자라가기를 힘써라. 천국의 시민으로 자라  가기를 힘써라. 천국의 시민으로 자라가는 것이 어떤게 천국 시민으로 자라가는  것인가? 천국 시민으로 자라가는 것은 우리가 진리와 영감과 주님의 피로  살아났기 때문에 피로 자라가는 것이 새사람이 자라가는 것이요, 또 영감으로  자라가는 것이 새사람으로 자라가는 것이요, 진리로 자라가는 것이 새사람으로  자라가는 것입니다. 이것이 새사람의 실력이 자라가는 것이요 장성해 가는  것입니다. 이것을 네가 먼저 힘써라, 먼저 힘써라. 이것을 네가 먼저 힘써라.

 먼저 이거 힘쓰다 보면은 먹을 거 입을 거 그런 거는 누가 줬는지 다 됐다.

누가 주느냐? 너희 천부께서 너희 쓸 것인 줄 안다. 그거는 저절로 됩니다. 만일  이것을 힘쓰면은 회사에서 그 사람이 그 나라를 위하여 힘을 쓴다고 하면은  자기는 그 나라만 위해서 하루 종일 힘썼고 한 달내 힘썼는데 아마 그 달 월급을  줄 때에는 그 주인이 아무 것이 그 사람은 월급을 좀 올려 줘야 되겠다. 올려  달라 소리도 안 했는데 올려 줄라 할 것이고 나중에 자꾸 그리만 힘쓰면은 얼마  안 가서 그 사람을 이 회사에 중직의 책임자를 맡겨야 되겠다. 아주 제일  위험스러운, 신용있는 사람이 정직한 사람이 할 수 있논 그 자리를 그 사람에게  맡겨야 되겠다 그렇게 할 것입니다. 먼저 그거 하다 보면 그것은 다 저절로  되어지는 것이요 천부께서 다 해 주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나라를 그 나라에 대해서 힘을 쓰라는 것은 주님 모시고 사는 그  천국에서 살기를 힘써라. 천국 시민 새사람으로 살기를 힘써라. 천국 시민  새사람이 장성해 가고 새사람의 실력 갖추는 데에 힘을 써라. 천국의 행복을  누리기를 힘써라. 이렇게 자기가 현실 신실에서 한 진리를 현실에서 더 얻고 한  영감을 더 얻고 한층 주님의 보배피로서 피의 공로로 더 충만해지고 이럼으로서  이 세 가지로 자라가는 이 일을 자라갈라고 할 때에 못 자라도록 하는 방해를  받을 때에 그때에 잠시 고난을 당할 것이요, 그러나 그 고난 당해도 참고 견뎌서  그대로 하고 나면은 승리하고 나면은 그 한 진리로 장성했고 한 영감으로 더  충만해졌고 한 그리스도의 보패 피공로로 더 충만해졌으니까 잠깐 후에는 기쁨이  충만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승리로 네가 네 승리를 삼아서 힘을 쓰고 이  승리로 말미암은 쾌락과 평강과 네 모든 행복을 힘을 써라. 너의 기쁨을 힘을  써라. 그것이 그나라를 구하는 그 나라에 대해서 힘쓰는 것입니다. 또 의를  구하라. 의를 힘써라. 의를 힘써라 말은 그 말은 내나고 한 가지입니다. 위에  거는 처소를 말했고, 의를 힘써라 말은 네가 그리스도의 의는 그리스도의 대속의  가운데 점을 들어서 말한 것인데, 그 사죄에 대해서 네가 힘을 써라. 사죄를  입고 살기를 힘을 써라. 사죄를 입고 살기를 힘을 쓰고 칭의를 입고 살기를 힘을  쓰고 하나님과 화친된 동행을 힘을 쓰고 이렇게 죄 없는 살기를 힘쓰고 의로운  자로 살기를 힘쓰고 하나님과 동행하는 자로 힘을 써라. 이것을 힘을 써라. 내나  그것이 여러가지 말했으나 한 가지입니다. 그 순서를 요 각도로 말하고 조  각도로 말했는데 그것이 내나 그 나라를 구하는 것이요, 그것이 하나님 섬기는  것이요, 그것이 눈 밝은 것이요 그것이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는 것이요,  하나입니다. 그 외부에 겉으머리는 나타나기를 여러 각도로 나타났지마는 그  속에는 하나라.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은 수많은 속성으로 나타났지마는서도 그  분은 단일성입니다. 단일성으로서 이렇게 모든 발휘되는 것은 여러 군데로  이렇게 발휘가 돼 나갑니다.

 이래서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먼저 그 나라에 힘을 쓰고 그 의에  힘을 써라. 그러면 그 다음으로 먹을 거 입을 거 마실 거 그 다음으로  이차적으로 힘써야 할 것이냐? 그것은 필요 없는 거는 아닌데 '먼저 하는 것은  그나라와 그의를 힘을 싶다 보면 그것은 거게 대해서는 힘쓸 것이 없고 이거  힘쓰면 거개 먹을 거 입을 거 마실 것에 대해서는 힘을 바로 쓴 것이 된다. 이걸  힙을 쓰게 되면 하나님의 축복으로 하나님이 지으 신 모든 만물이 다 너희에게  가서 너희 것이 되어 가지고서 다 옹호하고 이렇게 축복을 한다 하는 것을  말했습니다.

 마태복음 4장에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라' 그 말은 떡도 필요 있썅  말입니다.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라' 그래 놓고 '하나님 입으로 나 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니라.' 말씀했습니다.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니까  떡으로 사는 일은 저절로 된다. 그거야. 그러니까 고 위에 또 해석하기를 들의  백합화를 보라 또 공중에 나는 새를 보라 그것들도 다 각 각 하나님께서 그를  먹여서 기르시는데 전부 공으로 먹여 기르시는데 다 공으로 입히는데 그 모든  피조물에 대해서는 하나님께서 그의 처소도 정 해 놨고 또 생활 방편도 정해  놨고 하나님이 이거 저거 먹고 살 모든 식료도 정해 놨고 또 먹는 방편도 정해  놨다. 저거가 만드는 거 아니라 전부 천부께서 다 먹이고 입히신다. 새가  농사짓느냐, 그래 농사 안 짓는 데도 하나님께서 이리 저리 날라다니는 그 힘을  줘 가지고서 날라다니면서 공짜배기로 여기와서 공짜로 주어 먹고 저기 공짜로  주어 먹고 이래 먹게 한다. 또 백합화를 보라. 그거는 그저 땅에 심겨 가 있으면  그렇게 아름답게 하나님께서 입혀 주지 않느냐,  이러기 때문에, 그런 것이 하나님이 주시는 거처하는 그 처소를 하나님이  주시는 처소에 거처해야 되지 처소를 변하면 저는 말라 죽는다. 또 하나님이  먹여 주시는 그 사료와 식료와 그 방편대로 살아야 되지 그 방편을 떠나면 또  그것도 다 죽는다.

 그와 같이 너희들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속된 자들이기 때문에 하나님을  버리고 인간을 생각함으로 죽었고 하나님의 인도를 버리고 저거 생각대로 해  가지고 죽었다. 그런 것을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이 와 가지고 이제는 잊어  버렸던 하나님을 찾아서 하나님으로 전부를 삼고 그를 위해서 그분이 그분을  위해서 사는데 그분이 어떻게 당신을 위하라고 하시대로 고 위하라고 하신 고  방법대로 위하면 된다. 그러기 때문에 이제 구속받은 자는 당신을 위하되 당신이  위하라는 방편대로 당신을 위하라는 고 방편대로 당신 위하면 다이다. 이게  다이다. 너희들의 생활 방법은 이게 다이다.

 그러기 때문에.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는 것이 너희들의 생애의 방편이 요  먹을 거 입을 거 마실 거 그것을 구하는 것은 그것은 이방 사람들, 예수님의  대속을 받지 못한 사람들. 여게서 저주받은 데에서 다시 대속을 입지 못한  사람들 사망에서 마귀에게서 헤어나지 못한 사람들, 마귀와 죄와 사망의 그 권세  아래에 매여 있는 사람들, 너희들은 사망과 죄와 마귀에게서 해방 받아서 그들이  왕노릇 못 하는 자들이기 때문에 너거는 딴 사람이다. 딴 사람이기 때문에 너거  생활 방편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는 것이 너 회들의 생활 방편이다 이렇게  말씀을 하시고 고 다음에 결론에 대해서 그 걸 말씀했습니다.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할 것이요 한 날의 괴로움이 그날에 족하니라' 하는 이  말씀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는 이 생애를 할라고 하면 고거 하루 종일 고거  할라 하면 네가 더할 여유의 힘은 없다. 네가 여유의 힘은 없고 네게 힘 있는  거는 전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는데 거게 다 바쳐서 요게다 다해서 하면 남는  것은 하나도 없다. 요거 다하고 남는 힘 있는 거 아니다. 남는 힘이 없이 요게  다해서 요거 해라. 그러니까, 한 날의 괴로움이 그 날에 족하다. 네가 하루 동안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는 생활 했으면 네 힘 전부는 요게 다 기울여서 해야  되고 남은 힘 없다. 고것으로 족하다. 고것으로 족하다. 그러면 이 모든 것은 다  너희에게 하나님께서 더하여 주신다. 당신이 이 모든 것을 더해 주실 것을  가리켜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런고로, 인간이 의식주에 대해서 하는 방편은 인간 지혜대로 인간 노 력으로  할라는 것이요, 우리들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는 것이 의식주를 마련하는  방편도 되고, 우리 생활 곧 천국 생활도 됐고, 또 우리의 법칙도 됐고, 또  우리가 우리로서 우리가 우리로서 참 자기로서 사는 생애도 되어진다는 것을  여기 가르쳐서 말씀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요 순서가 있는데 순서를 밟지 안하면 안 됩니다.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는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는 이 생활 한다는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는 이 생활이 전심전력 기울이는 이 생활을 하고 있지마는서도 그게  안 된다. 그전에 무엇이 있다.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는 그 일을 전심전력  기울여서 살아야 되는 것은 그 밑에 전제가 있다. 무엇이 있느냐? 그것은 하나님  섬기는 것이 이것이 옳고 재물 섬기느냐 하나님 섬기느냐 둘 중에 어느 것을  섬기느냐 여게서 이 갈래길에서 하나님 섬기는 것으로 학정이 된 그 사람이라야  그런 결과의 생활이 된다. 하나님 섬기는 것으로 확정된다는 것이 그것이 아무나  따나 될 줄 아느냐? 아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빛을 비추임을, 생명의 빛을  비추임 받은 사람이라야 된다.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좇는 자는, 나를 따르는  자는 생명의 빛을 받으리라. 생명의 빛을 받으리라. 생명의 빛을 받은 자라야 두  주인 중에 하나님을 섬기는 자가 되어지고, 하나님 섬기는 자가 되어져야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고,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기에 나중에 전심전력을  기울여서 구하게 된다.

 그것의 시발이 뭐이냐? 네게 있는 모든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는 그 일을 해라.

그거는 제일 쉬워. 제일 쉬운 거. 네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는 거. 네 모든  보물을 주를 위해서 주의 법도대로 사용하기를 네가 힘써라. 주를 위해서 주의  법도대로 사용하기를 힘써라. 이게 제일 쉽다 이거 사용하기를 힘쏠라고 하면 그  수입이 네가 네게 가진 것을 주의 법도대로 산 그 가치도 있지마는 그 가치보다  더 큰 가치가 있다. 그 가치 보다 더 큰 가치가 있으니 뭐이냐? 그렇게 할라고  하면은 네 마음이 주님과 진리에게 가 가지고 있는 그것이 더 큰 수입이다.

 그러면, 주님에게 네 마음과 진리가 거기 가서 있는 그것이 이제 그 큰  수입이냐? 그 보다 더 큰 수입 있다. 그러면 네 마음에 하나님의 빛을 네가 받게  된다. 하나님 빛을 받게 된다. 하나님 빛을 받았으면 그게 다 빛을 받았으면 빛  받았던 것보다도 더 이제 더 중한게 있다. 재물이냐 하나님이냐 둘 중에 어느 걸  섬기느냐 하는 거게서 하나님을 네 전부로 삼아서 섬길 수 있는 이런 사람이  네가. 빛을 받으면 마음이 밝으니까 마음의 눈이 밝으니까 이 사람이 되어져서  하나님 섬겨서 하나님으로 내 전부를 삼는 사람이 되어진다.

 하나님을 전부로 삼는 사람이 되어지면은 어쩌 되느냐? 하나님을 전부로 삼는  사람이 되어지면 그보다도 더 좋은 거 있다. 하나님을 전부로 삼는 사람  되어지면 이제는 주님 계시는 주님 나라에서 주님 모시고 주님 나라에서 그  하늘나라의 시민으로 하늘나라의 시민으로 하늘나라의 시민으로 살고,  하늘나라의 시민의 실력으로 자라가고, 하늘나라의 시민의 행복으로 누려서 내가  너희에게 이 말 하는 것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서 너희 기쁨이 충만케 하려  함이라. 이 기쁨으로 너희들이 이 행복으로 가득 차게 된다.

 그러면, 너희가 하루 생활하는데 아,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해야 될것 아니가?  이거 하다 보면은 더 할 여유 없이, 더 남은 힘이 없이 거게 솔박 다 바쳐서 한  날의 괴로움이 그 나라와 그의를 구하는 그 나라와 그 의를 위해서 힘쓰는 여게  하루 종일 전심전력이 다 고게 기울어지는 사람이 돼 버리고 만다 하는 것을  가리켜서 말씀하신 것입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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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 다니엘의 신앙/ 다니엘서 6장 23절/ 820124주후 선지자 2015.10.27
137 단일 사랑, 마귀역사/성령역사/ 요한일서 2장 12절-17절/ 830825목새 선지자 201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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