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스리고 지켜라

  선지자선교회

198013일 목 새벽

 

본문: 창세기 2:15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을 이끌어 에덴 동산에 두사 그것을 다스리며 지키게 하시고

      

아담 해와가 범죄한 후에는 그들이 하나님과 상관이 없는 위치에서 살았습니다. 하나님을 떠난 위치에서 살았습니다. 범죄하기 전에는 하나님을 떠난 위치에서 살지 아니하고 하나님과 함께 하는 위치에서 살았습니다. 하나님과 함께 하는 에덴동산에는, 에덴동산에는 고통이나 아픈 것이나 배고픈 것이나 근심이나 죽는 것이나 이런 것이 없는 곳입니다. 언제나 자유하는 곳이요, 종이 되지 않는 세계에서 살았습니다.

 

그러나 타락한 후부터 그는 고통을 가졌고 또 질병도 죽음도 수고도 아픈 것도 근심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우리에게 하나의 상징으로 계시해 주시는 것인데, 지금도 이 세상에서 어떤 사람은 에덴동산에서 사는 사람도 있고 또 에덴동산에서 쫓겨나 가지고 사는 사람도 있습니다.

 

불택자들은 다 쫓겨난 세상에서 살지 에덴동산에서는 살지를 못합니다. 그러나 택함을 입어 중생된 사람으로는 에덴동산에서 살 수도 있고 쫓겨난 곳에서 살 수도 있는 것입니다. 다 같이 믿는 사람이지마는 그 한사람이라도 그 사람이 에덴동산에 살 때는 자기에게 대한 염려는 하나도 없습니다. 자기에게 대한 염려는 다 하나님이 하시고, 자기는 하나님에게 대한 것만 생각하게 됩니다.

 

자기는 하나님만 생각하고, 하나님은 자기만 생각하고 그리하여 자기는 하나님에게 대해서 내가 어떻게 해야 되나 하는 이것만 생각하고 이것만 하면 됩니다. 쫓겨나고 난 다음에는 하나님에게 대한 생각은 이제 제가 할 수 없고 자기에게 대한 생각만 자기가 해야 되고 자기에게 대한 일만 자기가 해야 됩니다. 이것이 타락 후의 멸망하는 그 행위인 것입니다.

 

아담 해와는 이렇게 살았는데 아담 해와 속에 둘이 있어, 타락한 후에 하나님께서 그에게 다시 구원하는 길을 주셔서 315절에, 여인의 후손으로 구원 얻을 이걸 약속해 주신 그 다음에 아담 해와 속에는 하나님의 구원의 한 줄기가 있었고 멸망의 줄기가 있어서 예를 들면 가인은 멸망의 줄기요. 아벨은 구원의 줄기입니다.

 

아담 해와의 그 한 속에서 사람이 나왔지마는 가인 계통이 있고 아벨 계통이 있게 됐습니다. 가인이 아벨을 죽였을 때에 이제는 아벨을 죽여 버리면 하나님 앞에서 아벨의 종류는 없어지고 자기 종류 밖에는 없으니까 자기를 상대하지 해서 아벨을 죽여 버렸습니다.

 

오늘도 그 때와 꼭 같습니다. 믿는 사람을 없애면 안 믿는 사람만으로 되게 되리라 하는 그 주장의 운동이 지금도 세계에 역사하고 있고 또 믿는 사람 가운데서도 두 세력 있다. 아벨에 속한 자. 가인에 속한 자가 있고, 한 사람이 가인에 속했다가 아벨에 속했다가 또 그렇게 합니다.

 

가인에 속한 자는 육적이요 세상적이요. 그 사람은 하나님을 모르기 때문에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습니다. 그 사람이 셉니다. 이래서 가인의 종류가 아벨의 종류를 해하지 아벨의 종류는 가인의 종류를 해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결국은 아벨의 종류에게 가인의 종류가 절단나지 가인의 종류에게 아벨의 종류가 절단나는 일이 없습니다.

 

가인의 종류는 아벨의 종류의 껍데기를 해해서 실상은 유익되게 하고, 아벨의 종류는 가인의 종류의 껍데기는 해하지 아니하나 알맹이를 절단을 내 버립니다. 이래서 여인의 후손은 배암의 후손의 머리를 상하게 된다 하는 그것이 이 뜻을 가르칩니다.

 

노아에 대해서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노아는 세상을 정죄해서 심판하고 하나님의 후사가 됐다 그렇게 말했습니다. 노아의 의로 인해서 세상은 정죄 받았고 멸망을 받았습니다. 아벨은 죽었지마는 아벨은 죽었지마는 서로 껍데기만 죽었고 이미 죽을 생명이 죽었고 아벨은 가인으로 인해서 아주 존귀한 자가 돼서 예수님과 비슷한 존귀를 가진 자가 됐습니다. 예수님과 비슷한 예수님의 피를 말씀할 때에 아벨의 피보다 더 힘있게 역사한다 이렇게 비교를 했습니다.

 

그러니까 그 뭐 아벨은 얼마나 존귀하게 됐고. 아벨은 더 좋은 구원 얻게 영광스러은 구원얻게 더 이렇게 환영하게 했습니다. 아벨은 가인에게 죽었지마는 아벨의 그 역사, 아벨이 하는 그 역사는 계대해서 그 다음 순서에 예수님이 나셨고 이래 가지고 완전 승리를 이루었습니다.

 

이래서 가인의 자손은 아벨의 자손으로 인하여서 정죄 받아 유황불 구렁텅이가 영원한 그들의 멸망인 것입니다. 이 아벨을 죽였을 때 하나님이 아벨 대신에 다시 사람을 아담으로부터 나게 해 가지고 하나님에게 속한 계통을 냈습니다. '이라고, 안믿는 사람들은 에덴동산 밖에서 사는 사람들이고 믿는 사람은 에덴동산 안에서 대체적으로 사는 것인데, 믿는 사람이 믿는 생활을 할 때는 에덴동산 안에서 살고 믿는 사람이 믿음을 떠나면 에덴동산 밖으로 쫓겨나게 됩니다.

 

그러면 에덴동산은 뭐인가? 에덴 동산은 아담 해와가 살고 있는, 하나님이 줘서 살게한 그 곳입니다. 살게 한곳. 그러면 아담 해와가 에덴동산에 쫓겨나고 난 다음에는 어데 살았느냐? 내나 하나님이 살게해 주신 곳에서 살았습니다.

 

다 사는 곳이 있기는 있었지마는 에덴동산은 하나님과 동거동행하는 곳이고 에덴동산에 쫓겨나고 난 다음에는 하나님과 동거동행하지 못하고 하나님을 배반하고 하나님 없이 사는 곳이었습니다. 이와 같이 오늘 우리 믿는 사람들이 다 자기 현실을 가지고 삽니다. 자기 현실을 다 가지고 사요. 자기 현실을 가지고 살지마는 에덴동산에서 살 때도 있고 에덴 동산에서 쫓겨 나 가지고 살 때도 있습니다.

 

에덴동산 밖에는 고통 수고, 그러면 가치있는 수고가 아니고 수고, 고통, 가난, 자유 없는 종, 망하고 죽는 것 그것만 있는 곳입니다. 에덴동산에는 그런 것이 없습니다. 생명과 평강과 기쁨과 부요만 가득찬 곳입니다.

 

아담 해와 에덴 동산에 있을 때에는 천하의 것이 다 아담 해와의 것입니다. ? 아담 해와가 그것을 다 정복했고 다 통치했습니다. 불택자들은 다 에덴동산 밖에서 쫓겨나 가지고 사는 것이고, 택자는 에덴동산에서 살때도 있고 쫓겨나 살 때도 있고 이것을 예수님이 대속하시기 전에는 한 번 쫓겨난 사람은 다시 들어가지 못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대속을 받은 자들은 하루 일흔 번씩 일곱 번이라도 에덴동산에 쫓겨났다가 다시 자기가 회개하면 에덴 동산으로 또 들어갈 수 있고, 들어갔다가 또 조심 아니하면 또 좇겨나고 쫓겨났다가 들어가고 이렇게 하는 일을 하루 일흔 번씩 일곱 번이라도 네가 쫓겨났느냐? 다시 회개하고 들어가라, 하는 것을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이 일흔 번씩 일곱 번이라도 돌이켜 회개하면 사해 줘라 하는 하나님의 그 심정을 하나님의 속성을 나타내셨습니다.

 

에덴동산에 아담 해와가 사는 그 생애는 사망이 없는 평강과 부요만 가지는 그 생애지마는 그것은 진동될 것들입니다. 그것은 진동될 것들이요. 그것은 다 변동될 수 있는 것들입니다.

 

그러나, 지금 하나님의 백성들이 아담 해와가 에덴동산에서 사는 거와 같이 에덴동산에서 사는 생애는 이거는 변동없는 생애를 합니다. 에덴 동산에서 살아서 한 시간을 살았든지 하루를 살았든지, 살아서 얻은 것은 영원합니다. 얻은 평강은 영원하고 얻은 생명은 영원하고 얻은 부요는 영원합니다. 아러기 때문에 택자들은 한시간 한시간 영원 불변을 마련해 가고 있습니다. 영원 불변을 마련하고 있소.

 

영원 불변을 마련하다가 자기가 또 타락하면 에덴동산에서 쫓겨나게 됩니다. 쫓겨나면 에덴 동산 밖에서 사는 생활은 제가 천하를 얻었어도 다 뺏길 천하를 얻었습니다. 저는 멸망할 것만 마련합니다. 멸망할 것. 멸망할 것인데 곧 멸망되어 있는 것이고, 이래서 갈라디아 67절 이하에 보면, '사랑하는 자들아 스스로 속이지 마라 하나님은 만홀히 여기심을 업신여기심을 받지 아니하신다' 고 다음에 뭐라고 말했습니까? 고 다음에 뭐이지요? '성령으로 심는 자는 영생을 거두고' 그러면 이 시간 성령으로 살면 그 사람은 영생을 수입한다 그 말이요. 영생할 것을 마련합니다.

 

영생을 수입하고 육체로 살면 뭣 거둔다 했지요? 남반에, 뭐라했소? 성경에? 누구든지 말해 봐요. (* *) 성경에 갈라디아 65절 이하에 보면 있는데. '썩어진 것을 거둔다' 했소. 육체로 심는자는 썩어진 것을 거둔다 했습니다. 그게 뭐이냐? 현실을 육체로 살면 육신의 생각으로 살면 사망이라 그 말 한가지요.

 

육체로 살면 그것은 다 멸망할, 멸망한 것 수입한다. 땅에 속한 것 수입하고 저주 아래에 사망 아래에 있는 것 수입하지, 예수 안에 있는 영원한 것은 수입을 못한다는 말입니다. 그게 막바로 에덴 동산에서 쫓겨난 에덴 동산 밖에서 사는 것이요. 성령으로 사는 것은 에덴동산 안에서 사는 것입니다.

 

현실을 하나님과 동거동행으로 사는 현실로도 살수가 있고, 현실을 하나님 없이 하나님 떠나서 살수도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떠나서 하나님 떠나서 살면 거게는 사망 뿐이요. 썩어진 것, 이미 썩어진 것. 저주받아 있는 것, 사망아래에 있는 것 그것 밖에는 수입될 게 없어. 성령으로 살면 영생을 거두고 영원히 죽지 아니할 것, 영생 완전한 것, 불변한 것, 온전한 것 그것만 수입합니다.

 

에덴동산이 무엇이냐? 하나님과 동거동행하는 현실입니다. 에덴동산에서 쫓겨나고 난 다음에는 그때는 이제 고통이 생겼소. 남자도 등골에 땀이 차도록 해야 되는 고통 생겼고, 여자도 해산하는 수고의 고통이 생겼고, 그때에는 자기에게 대해서도 자기를 보호할 것이 없으니까 벗은 염려가 생겼고, 또 거기에는 이제는 이간이 생겼습니다. 이간이 생겼고 거기서 부텀은 사이가 벌어졌습니다.

 

이는 뭐 별 수 있소? 아담 해와는 아주 둘이 뼈중의 뼈요. 살중에 살이라고 이렇게 하나지마는 벌어졌소. 아담이 있다가서 하나님이 내게 주신 그 해와가 나를 꾀워서 내가 해와한테 꾀여 가지고 이 선악과를 먹었습니다. 그때부터 이제 아담이 해와에 대해서 괘씸한 마음이 생기졌소. 원망 불평하는 마음이 생겨졌소. 그것이 시발 됐습니다. 또 그때부터 그만 다른 만물과 배암으로 더불어 먼저 사이가 벌어져 버렸어. 배암이 나를 꾀어서 내가 먹었습니다. 그때부터 만물이 아담 해와를 인해서 저주를 받았습니다. 아담 해와로 인해서 만물이 저주를 받았습니다.

 

이러니까 만물이 그때 부텀 아담, 해와 하는 데에 방해하기 시작했습니다. 아담 해와가 자기 먹을 식물을 낼라고 하는 데에 가시와 엉겅퀴를 냈소. 방해하는 잡초를 내게 됐다 그 말입니다. 그기 게뭐이냐? 아담, 해와 하는 일에 전부 호응했는데 아담 해와가 하라하면 됐는데, 너는 호랑이 해라. ! 너는, 네 이름은 소라 해라. ! 시키는 대로 다 복종했는데 타락한 이후부터는 이제는 아담, 해와를 대항합니다.

 

아담 해와로 말미암아 땅은 저주 받았고 아담, 해와 하는 일에 대립했다 그 말이요. 가시와 엉겅퀴를 냈다. 가시와 엉겅퀴는 토지에다 저거 먹을 것 마련할라 하니까 가시 엉겅퀴가 나니까 그걸 또 뽑아 버리야 돼. 또 뽑아버리고 또 나고, 뽑아버리고 나고 뽑아버리고 방해가 오고 또 방해를 제거하고 이제 이 생활을 하게 됐습니다. 지금도 하나님 떠나사는 생활은 저거끼리 싸웁니다. 저거끼리 싸워서 저거끼리 싸워서 이놈이 저놈 해하고 저놈이 이놈 해하고, 또 해를 방비해 놓으면 또 해가 오고 이렇습니다.

 

하나님과 동거동행하는 생활에는 그게 없습니다. 해하는 자가 없습니다. 해하는 자가 없습니다. 해할 수가 없소. 그러니까 그들을 대항하지 안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을라고 세상왕이 와서 나를 십자가에 못 박을 것이나 내게는 상관없다. 예수님이 거기 대항했습니까? 그거 대항했소? 대항 안했습니다.

 

하나님에게 시키시는 대로 고것만 했습니다. 대항 안하고 하나님의 시키시는 대로만 했어. 하니까, 베드로가 있다가서 대항 하십시오 대항하면 박히지 안합니다. 사탄아 물러가라 이랬다 말이요. 내가 내가 그걸 대항할 것이냐? 그가 내게 뭘 해하기는 해하기 때문에 대항하겠느냐? 그가 나를 해해야 해를 해야 대항을 하지. ! 십자에 목 박아 죽이는데 해가 아닙니까? 아니요, 내 하나님의 아버지의 말씀대로 순종하고 하나님만 사랑하는 생애만 하면 그는 나를 해하지 못해.

 

예수님은 아버지의 시키시는 대로만 했는데 그들은 십자가에 못 박아 죽였습니다. 그들이 예수님을 해했소? 예수님을 위했소? ! 위하는 결과가 됐소 해하는 결과가 됐소? 어찌 됐소? ? ? 추순덕씨 위하는 결과 됐어. 정말로. 위하는 결과됐지. 하나님과 동거동행하는 데에는 칼로 죽여도 해하지 못합니다. 죽인 그게 도로 유익됩니다.

 

순교자들 그러기에 유익을 볼 것입니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자는 하나님으로 인하여서만 사는 자에게는 모든 피조물이 어쩌든지 고 형편 고 사정에서 유익되게만 하요. 그러니 욕도 유익되고 칭찬도 유익되고 전체가 유익돼. 해되는 것은 하나도 없어. 인간이 하나님과 동거동행을 딱 떨어 졌으면 그때는 자기를 위하는 것도 해가 되고 해하는 것도 해가 되고 해안되는 일이 하나도 없습니다. 요 비밀을 깨달아야 됩니다. 요 비결을 몰라요. 비결을 모르기 때문에 사람들이 엉뚱한 짓을 자꾸 하는 거라.

 

요것을 모르는 고 사람이 뭐이냐? 인본주의라 하는 사람입니다. 인본주의. 말을 해 보면 알아. 인본주의 안다 말이요. 아직까지. 인본주의라 말은 사람이 중심되어 하나님보다 제가 커 있단 말입니다. 인간이 커 있어. 뭐 저거 비위에 맞지 않으면 하나님 그까짓거 헌신짝 같이 집어 던져 버립니다.

 

하나님 중심으로 사는 사람은 자기 몸과 생명을 다 하나님께 바쳐야 할 줄 알고, 몸과 생명이 바쳐질 때 되면은 달게 바치지 몸과 생명이 바쳐지게 된다고, 자기에게 뭣이 재물이 어찌 된다고 해서 하나님 배반하지 않습니다. 이 사람이 환란을 이기는 사람이요.

 

6.25때에 거창에 신자들이 많았지마는, 이렇게 환란을 정말로 이기는 사람의 숫자는 아주 극소수였습니다. 이기는 것 같으면서도 인민군들 그 사람들을 환영하고 그 사람들 편이 되니까 무슨 문제가 있겠습니까? 어떤 사람 하나 이겼다고 자랑하는데 내가 들을 때는 참 기찼어. 그 사람은 그때에 인민군을 두려워하지 아니하고 어디든지 다녔습니다.

 

저 사람이 평소에 신앙없는 거는 아는데 저 사람이 정말로 신앙이 저러츰 있었나? 그래, 그 비결을 이렇게 전달해서 들어 보니까, 뭐 인민군 오는데 아이구 수고 하십니다한마디만 하면 아무일 없는 기야. 그거야 저거 하는 일 수고 한다고 칭찬해 주고 옹호해 주면 저거 편인데 뭣 때문에 그 사람을 해 하겠소? 그게 막바로 무신론자 하나님을 거역하는 무신론자를 찬양하는 것이기 때문에 저는 하나님 배반해 버렸소. 배반했는데 저는 모르고 있소.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현실을 에덴동산에서 사느냐 에덴동산에서 쫓겨나 가지고 그 밖에서 사느냐? 그 밖에서 살면 사는 증거가 무엇인가? 사는 증거는 무엇이지요? 그 밖에 사는 증거가 무엇입니까? 이제는 저거 일을 저거가 해야 됩니다. 제 일을 제가 염려해야 돼요. 제게 대해서 제게 대한 염려를 제가 해야 됩니다.

 

인간이 와 가지고, ! 네게 대해 이렇게 염려 이렇게 염려 염려해 주니까 이 사람 나를 옹호하고, ‘너 네게 대해서 먹을 거 입을 거 마실 거 살 거 염려하지마어짜노? 굶어 죽으라고? 굶어 죽고 사는 것이 무슨 상관있노? 그거는 하나님이 죽으라면 죽고 굶어라면 굶고 살라면 살고 먹으라면 먹지.

 

그러면 나 할 일은 뭐? ‘너 할일은, 네 현실을 에덴동산에서 살아라. 네 현실을 하나님이 너에게 어떻게 명하시고 무엇을 요구하시는지 하나님 사랑하고 하나님에게 순종하는 거, 하나님 사랑하고 하나님에게 순종하는 거 요것만 하면 됩니다.’ 예수님이 그것만 안했소? 베드로가 있다가그것만 하면은 그들이 죽입니다. 죽지 않도록 하십시요.’ 그것만 할라 하는데 그것만 하지 말고 그것 대항하랍니다.

 

죽이니까 ! 예수님이 안 죽도록 보호하십시요. 예수님이 예수님 위하십시요. 나 죽고 안 죽는 것은 나는 내게 대해서는 상관이 없어. 나는 하나님을 사랑할것, 아버지를 사랑할것, 아버지 명령을 순종할것 뿐이야.내게 대해서는 다 아버지가 하셔. 아버지 뜻대로 하셔. 다 맡겨놓고 아래 하시면서 세상왕이 임금이 올 것이나 나는 상관이 없다. 내가 아버지를 어떻게 사랑하는 것과 어떻게 순종하는 것을, 순종하는 것이 나타날 것 뿐이다. 나는 아버지 사랑과 순종 뿐이니까 저거가 와서 그러면은. 아이구! 이렇게 사랑하고 이렇게 순종했구나! 그것만 나타날 것 뿐이다. 죽고 사는 걸 예수님이 조금 만치라도 상관을 안 했소. 염려를 안해요. 안했습니다. 이러므로 승리했습니다.

 

이것이 믿는 사람 사는 생활인데, ! 요기 요렇츰 단순하고 쉽고 수월하고 좋은데, 그러면 하나님께서 높일 때 되면 높이고 낮출 때 되면 낮추고 낮출 때 되면 낮추는 게 좋아지면 낮춰주시고 죽는 게 좋으면 죽게 하시고 사는 게 좋으면 살게 하시고, 암만 사는 게 좋지마는서도 환경이 안 죽을 수 없게 돼 놓으면 사는가? 사는 게 좋다 할지라도 안 죽을 수 업는 그런 경우에 빠져 놓으면 어떻게 하나님이 살려 놓을꼬? 안 죽을 수 없는 그런 경우에는 그런 극단에는 안 빠져야지.

 

안 죽을 수 없는 불 속에 극단에 들어가도 하나님이 살렸어. 안 죽었어.. 안 죽을 수 없는 극단의 사자굴 속에 들어가도 하나님이 안 죽이니까 안 죽고 살렸어. 요걸 우리에게 극단을 보이는 것이요. 불은 맹혹한 극단을 보인 것이고, 사자는 아주 표독한 그 극단을 보인 것입니다. 어떤 표독 속에 들어가도 어떤 맹혹 속에 들어가도 아주 희망없는 전혀 그 속에 들어가도 몰라요.. 하나님이 안 죽이면 안 죽어. 하나님이 살리려면 살렸어.

 

그 분이 전능자기 때문에 인간의 심리를 다 당신이 주권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의 마음이 요래 훼딱, 조래 변하거든. , 김계원이 라는 사람 지금 사형받고 있는데 그거 모르겠어요. 그 믿는 사람이래요. 장로 아들인가, 장로인가 된대요. 이러니까 그것이 참 회개를 딱하고 믿으면 죽을 때가 되었으면 죽지만 죽을 때가 안 됐으면 절대 안 죽어. 못 죽입니다. 인간의 마음이 훼딱 변해져 버려 녜?

 

사자 구덩이에 살렸는데 사자 구덩이 집어 넣은 것보다는 지금 여유가 많은 형편 아니요? 믿는 사람은 하나님만 상대하고 하나님 구속하신 하나님, 구속하신 하나님이 누구요? 예수님은 구속하신 하나님이요. 창조하신 하나님이요, 예수님은 창조하신 하나님이요. 구속하신 하나님이요, 세상을 만드신 하나님. 모든 활동하는 것 개미 활동이나 버러지 활동이나 짐승 활동이나 인간 활동이나 이 비행기 가진 물체 활동이나 이 비가 머리 위에 떨어지는 것이나 바다물이 올라가는 것이나 활동, 모든 활동계, 모든 인간의 심리계, 인간의 심리 전부, 사망과 생명, 죽고 사는 이거 생사계 이것을 예수님이 홀로 주권하고 게십니다. 당신이 다 거게서 총 참모총장이라. 참 이거 혼자 주권하고 계셔. 당신의 뜻대로 이래 되어져.

 

이러기 때문에 인간들이 철통같이 꾸며 놨는데 하루 아침에 휘딱 변해져 버리지. 이 세계 유엔에서 저거들이 지금 우리가 이란다 이리 꾸며 놓을 때에, 하나님의 사람들은 그걸 봅니다. ! 하나님이 저렇게 저들의 심리를 저렇게 운영하시니까 저것들이 저런다. 하나님께서 또 훼떡 변하게 하면 저거 어린 아이 장난보다도 더 쉽게 변해진다.

 

자유 중국은 미국을 턱 배반해서 저거대로 하나라는 것이 배반할 때에 거게서 뭐이냐? 그 심리를 하나님이 주관하고 계시기 때문에 인간 저거들이 암만 약속해야 소용없어. 네까짓 것 죽은 것 한 가지라. 죽어 생명이 없어. 거기서 움직이고 있어.

 

이걸 보기 때문에 그까짓거 하나도 수로 치지 안합니다. 하나도 상대를 하지 안하요. 막 보이는 걸 이걸 커, 보이는 걸 크게 여기지 안해. 보이는 것 보다 이면에 보이지 않는 진리를 크게 여겨. 진리 보다 하나님을 크게 여겨. 이러기 때문에 그 분에게 순종하고 그분에게 나를 맺기지. 그게 에덴동산 생활입니다. 에덴동산에서 저거에게 대한 염려는 하나도 한 일이 없어. 생각한 일도 없었고, 하나님이 먹으라면 먹고 살라면 살고 놀라 하면 놀고 자라면 자고 쉬라면 쉬고 뭐 벗고 살아도 아무 그런 게 없어.

 

거게서 지낸 밤에 세 가지만 말했는데 고게서부터 에덴동산 생활이 이제 빼앗겨지게 됩니다. 고게서 부터 에덴동산 생활이 빼앗겨지게 돼. 고게서부터 실족하게 됐어. 하나님과 동거동행하는 그 현실에서 살아야 되는데 하나님과 동거동행하는 현실에 살면 영생을 거두는데 전체가 생명뿐인데.

 

제가 자기에게 대한 염려가 어데서부터 생겨집니까? ! 우리가 뻴가이 벗고 있다. 이거 몸을 보호할 게 하나도 없다. 뭘로 우리를 보호할꼬? 거게서부터 자기 염려가 생겨졌습니다. 염려가 생겨졌소. '벗은 줄을 알고 ' 하는 그 말은 보호물이 없단 말입니다. 보호가 없는 걸 알고, 보호가 없는 걸 알고, 저희들에게 대해서보호가 없는 걸 알고,

 

아이구! 보호가 없으니까 저거들이 뭘해 가지고 저거들을 보호해야 되겠다고서 첫째로 저희들의 몸을 보호하기 위해서 호신지책으로 호신지책을 가졌는데 호신지책이 뭐이었소? 첫째 호신지책이 뭐이요? 뭐이지요? 저거들을 보호하는 호신기물이 뭐이지요. 저들의 호신기물이 뭐이지? 뭘로 옷을 했소? 무화과나무 잎사귀 엮어 가지고서했지 이제 그것이라도 해가지고서 두르면 좀 낫거든.

 

그게 뭘 가르친 겁니까? 자기가 자기에게 대한 염려입니다. 자기가 자기에게 대한 염려 생겨지는 고것이 벌써 사망된 것이요. 자기가 자기에게 대한 염려된 그것이 벌써 사망아래 있는 것이요. 마귀에게 속했고 하나님과는 완전히 끊어진 것입니다. 인간이 자기와 자기에게 대해서 자기가 염려하는 그것은 하나님과 완전히 관계가 끊어진 것입니다. 완전히 관계가 끊어진 것이요. 선악과 먹고 난 다음에 그랬습니다.

 

자기가 자기에게 대한 염려되는 그것은 우리 택한 자들은 자기가 자기에게 대한 염려가 금방 됐다가 안됐다가 금방 됐다가 안됐다가 이런 될 때는 벌써 하나님과 끊어진 다음입니다. 하나님과 연결이 있을 때에는 자기에게 대한 염려가 없어. 하나님이 하라는 것만 하지. 밥 먹는 것이 자기들의 염려 아니요. 하나님께서 선악과 말고 일반 과실 먹으라니까 먹었어. 밥 먹는 것 위생하는 것 그것 자기에게 염려가 아니요.

 

하나님이 안 하면 죄라 하기 때문에, 자기가 자기를 염려 해서 하는 것과 하나님이 하라 해서 하는 거와 다릅니다. 고 사이비해서 같은 것 같지마는 아! 어떤 사람이 자기가 자기 몸을 위생하면서, 위생하면서 두 가지라. 위생 하면서 아이구! 내가 위생을 아니하면 이제 안되겠다. 아니하면 이거 절단난다.

 

이렇게 자기가 자기를 염려해 가지고 위생하는 것과 주의 뜻을 깨달아, 이거 주님이 위생을 해서 주의 성전으로 이거 쓰도록 이렇게 조절하라하는 것인데 위생을 아니하면 이것은 하나님 앞에 거역이다. 하나님의 그 권고의 하나님의 명령으로 위생하는 사람있고, 제가 저를 위생하는 사람 있습니다. 꼭 같은 사람 같이 위생을 같이 하지마는 하나는 하늘로 들려 올라가고 하나는 버림을 당합니다.

뭐라고 말했소?. 모든 염려를 뭐라고 말했소. '모든 염려를 주께 맡겨 버리라.' 자기가 자기 염려하는 것은 그것은 하나님을 배반한 것입니다.

 

그러기에 믿음으로 하지 않은 것은 죄니라. 위생을 하든지, 밥을 먹든지, 자든지, 뭘 하든지 하나님에게 피동으로 하지 않으면 죄라 했습니다. 어떻게? 공연히 말쟁이다. 뭐 먹는 것도 하나님에게 순종으로 먹어. 자는 것도 제가 자고 싶어 자지 하나님에게 순종으로 자. 그것은 제가 겪어 보지 못해 그렇지, 벌써 그 정도는 아는 사람들이 여기도 많을걸요.

 

저를 저하고 싶은대로 하면, 저하고 싶은 대로하면 안자고 안 자겠는데 저하고 싶은대로 하면 안 자겠는데 하나님 명령 때문에 자는 사람 많소. 저는 자고 싶지 않은데 하나님 명령 때문에 자고 하나님 명령을 어겨서 안 자고 하나님 명령 때문에 먹고 하나님 명령을 어겨서 안 먹고 그런 사람이 됩니다. 네 그런것은 쉽소. ( )

 

어떤 사람을 오늘은 가서 좀 자거라. 안 잘라고 해서 강제로 오늘은 아무 것이 아무 것이 가서 자야 된다. 자라고 보냈습니다. 그랬디마는 어겨서 (어겨서) 다 자지 안하고 엉뚱한 짓 하고 좀 자고 반은 순종해서 자고 반은 어겨서 안 자고 그래 왔습니다. 어제는 내가 갔었는데, 나는 두가지 명령 받아 갔어. 가서 자라. 또 네가 또 하나는 기도도 하고 자기도 하고 둘 해라. 그래 보냈어. 그래 가 가지고 세 시간 잤어. 세 시간 자고 또 두 시간은 저 산에 가서 기도하고 어제는 네가 명령을 지키고 왔어? 명령지켜서 세 시간 잤어요.

 

그러니까 세 시간 자니까 어제 일을 하고 이래도 곤하지 않습니다. 어제 예배 보고 난 다음에 누구하고 만내서 교회를 위한 염려로 주의 뜻을 위해서 얼마동안 의논하고 이래도 피곤치 않습니다. 또 내일은 내가 가 잘 날입니다. 내일도 나 자러갑니다. 자고 또 기도하고, 아이구 모든 걸 합리화시킨다. 아니요, 합리화시킨다 아니요.

 

여게 권찰도 어떤 분들은 일하는거 보다 자는 것이 몇십 배 중요한 때 있습니다. 안 자면 자살 행위라. 안 자면 자살 행위기 때문에 기계를 기계를 기름을 쳐서 조절해서 쓰면 십년 쓸 것을 기름을 안 치고 당장 써버리면 한 시간에 타버리고 말아 버리요. 그와 같습니다.

 

그 말은 여러분들이 이해 못하는 사람은 못하는데 하는 사람은 해. 그 단계에 올라오면 알아요. 어떤 단계에 올라가면 자는 것도 말하는 것도 먹는 것도 쉬는 것도 전부 하나님과 이웃 위하는 것 밖에는 없습니다. 자기 위하는 것 아니라 전부 하나님과 먹는 것도 하나님 위해서 먹고 먹는 것도 이웃 위해서 먹고, 뭐 그럴까? 여러분들이 알아듣기 쉽게 할려면 어떤 사람이 지금 강사로 갔소. 부흥회 강사로 갔는데 그래 그 사람이 먹는것은 하나님과 이웃을 위해서 억지로 먹습니다.

 

제가 해방 직후에 처음에 그석할 때인데 서울에 가서 집회를 갔었는데, 그 사람들은 이북에서 월남한 사람들인데 성남 교회지? 그 교회가 서울에 성남교회지? ? 그 교회가? 서울에? 거기가 집회를 하는데 그때 한 상 차리는데, 한 상에 얼마 들었느냐 하면, 1원 들었다던가? 어쨌든지 요새 돈으로 말하면 십 만원은 넘습니다. 한상 차리는데 십만원 요새 돈으로 십만원가지고는 그리 못 차려. 심만 원 넘을 거라.

 

이래 가지고 이 집에 차렸는데 하나도 먹지 못하겟어. 순 육덩이. 그 믿음으로 한 것은 아니고 성령의 축복이 없어. 하나도 못 먹겠어. 이러니까 안 먹고 집회를 하니까 목이 말라서 안되겠어 아무래도 뭐 먹지 전혀 못하니까.

 

이래서 이제 그때 여름 집회인데 과일을 이래 만들어서 즙같이 이래 만들어서 한 컵 주는데 그것도 못 먹겠지마는 그거는 억지로 먹었어. ! 안 먹으면 지금 일하는데 좀 지장이 있기 때문에 억지로 먹었소. 그먹는 그거 거게 있는 모이는 그 교인들에게 내 사명을 다해서 그들에게 은혜 끼치는 일을 할라고 하나님이 심부름 시켜서, 하나님 심부름 다 할라고 순전히 그거 위해서 먹는 것이지, 먹고 싶어 먹는 것이 아니라. 하나 예를 들어 쉽게 말하자면 이래요.

 

나중에 내가, 왜 이래 못먹겠습니까? 나올 때에 떠나올 때 그런 말했어. 너거 전부 하는 것이 인본주의이고 명예 주의고 이용할려고만 다 하니까 하나님은 그 식탁을 기뻐하지 않는다. 너거 식탁 기뻐하지 않는다. 대접을 해도 저 나타내기 위해서 아! 강사 오늘 낮에는 우리가 합니다.

 

이래 가지고서 지금 막 이리 잘 했다 이랬지, . 통닭을 해 놨는데 그걸 뭘 먹으며 이래도 어쨌노? 너거가 무슨 전부 이 속에도 명예 영광주의, 다 너거 이기주의가 강사 대접하는 거기까지 틈없이 너거 욕심, 너거만 위해서 너거 존귀, 너거 영광만 이래 놨으니 너거 구원이 참 기막히고 가련하다. 이러고 왔는데 그때 그 교회가 아주 크게 뒤벼졌습니다.

 

이래도 다른 사람이 그 뒤에 가서 망쳤지. 그때는 뭐 마구 그 교회가 불이 떨어졌어. 해방직후니까 깍깍 굶었다가 먹으니까 일어났지. 그래도 지금같은 진리에 비하면 아주 유치할 때라. 아주 그거는 외부적이라. 빈약한 교훈이라.

 

우리가 살기는 꼭 같이 살지마는 에덴동산에 사는 것과 에덴 동산에서 쫓겨나 가지고 밖에서 사는 것을 요것을 잘 배워 가지고 에덴동산에서 살때는 어떻게 살았다. 에덴동산 밖에 쫓겨날 때는 어떤 순서로 쫓겨나게 됐다. 요걸 잘 알아야 됩니다.

 

그러기에 신약 성경을 제가 아무리 연구해도 구약이 아니면 신약을 모릅니다. 구약은 신약으로 인해서 알고 신약은 구약으로 인해서 알게 됩니다. 지난밤에 세 가지 죄를 말했는데 고 세가지 죄, 고것을 단단히 기억해요.

 

첫째는 하나님을 잊어 버렸어. 하나님 없는 행동했습니다. 둘째로는 에덴 동산을 다스리지를 못했어. 다스림을 받았어. 배암에게 다스림을 받았어. 다스리지 못했어. 에덴 동산을 지켜야 하는데 지키지를 못했어. 하나님이 보내지 아니한 것을 용납했고 그거하고 수작했어. 깊이 깨달아야 됩니다. 우리의 사는 것이 우리의 복 받는 것이 금생 내세의 모든 좋은 것이 하나님의 말씀과 영감으로 옵니다. 배암이 뭐인줄 알아야지.

 

길가 밭에 떨어진 것은 새가 와서 주워먹고 설교 듣고 난 다음에 새 떼를 알아야 돼. 어느 게 새 떼이고 어느 것이 새인고? 나에게 심어진 이 하나님의 모든 축복 영감과 진리를 무엇이 삼켰는지 보자. 삼키는 것이 남편도 될 수 있고 아내도 될 수 있고 아버지도 될 수 있고 어머니도 될 수 있고 자녀도 될 수 있고 친구도 될 수 있고 돈도 될 수 있고 모든 것 될 수 있어. 그 보면 자기가 하나님 앞에서 영감과 진리를 받아 가지고 나는 요렇게 살아야 되겠다.

 

요랬는데 요걸 어떤 놈이 뺏들어 가는 고놈을 알아서 원수인 줄 알아야지, 고걸 원수인 줄 알아서 고걸 대항해야지. 그걸 모르고 항상 걸리면 자기는 풀과 나무와 짚으로 짓는 사람이라. 다른 사람 보기는 세상에서는 위대하다 했지만 심판 앞에 와 보니까 바싹 다 타버리고 하나도 남는 게 없어.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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