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일교회

 

1984. 1. 27. 금야

 

본문: 로마서 12장 3절∼8절 내게 주신 은혜로 말미암아 너희 중 각 사람에게 말하노니 마땅히 생각할 그  이상의 생각을 품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나눠 주신 믿음의  분량대로 지혜롭게 생각하라 우리가 한 몸에 많은 지체를 가졌으나 모든 지체가  같은 직분을 가진 것이 아니니 이와 같이 우리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어서로 지체가 되었느니라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받은 은사가 각각  다르니 혹 예언이면 믿음의 분수대로, 혹 섬기는 일이면. 섬기는 일로, 혹  가르치는 자면 가르치는 일로, 혹 권위하는 자면 권위하는 일로. 구제하는 자는  성실함으로. 다스리는 자는 부지런함으로. 긍휼을 베푸는 자는 즐거움으로 할  것이니라.


선지자선교회  유치반 중간반 반사들이 공과 준비를 잘 해 가지고 자기에게 하나님께서 맡기신  그 학생들에게 권위있게 가르쳐서 하나님의 뜻을 이룰려고 오늘 밤에 또 이  공과를 한번 읽고, 거기 대한 것을 간단하게 증거를 하겠습니다.

 금년 당해서는 제삼 공과입니다.

 본문은 로마서 12장 3절로 8절.

 제목은 교회는 하나.

 또 요절은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자의  충만이니라.

 서론: 오늘은 교회도 많고, 교파도 많고, 교인도 많습니다. 세계의  기독교인들이 많은 것은 대단히 기쁜 일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크게 주의 할  점이 있습니다. 이 주의 할 점은 참교회는 하나뿐인 것입니다. 아담 이후  지금까지 근 육천 년간 전 세계에 헬 수 없는 많은 교회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  교회들은 하나인 교회, 이 단일 교회 속으로 들어가야만 합니다. 이속에 들지  않는 것은 다 멸망입니다. 그러기에, 지금 우리가 보기에는 뭐 이런교회도 있고  저런 교회도 있고 별별 종류의 교회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마지막에는  하나님께서 표준하신 한 교회가 있는데 이 교회는 억만 교회가 그 안에 들어가도  표가 안 나고 꼭 같고 또 쪼갱이로 나눠 놔도 그 교회와 꼭 같고 그렇게 되는  것이 교회입니다. 이 속에 들어가지 안한 것은 다 멸망합니다.

 많은 교회가 합하여 하나되는 것이 마치 모래나 자갈이나 이런 기계의 부속품을  조립해 가지고서 하나되는 거와같이 그렇게 하나되는 것 아닙니다. 그런 것도  얼마나, 한 무더기 재 놓으면은 단합이 되며 얼마나 잘 뭉쳐 있습니까! 또  부속품 같은 것은 여러 부속품을 한테다가 조립을 하면은 한 기계가 됩니다.

그와 같은 밀접한 그런 관계의 연결로 된 것이 교회인가? 아닙니다. 그런 걸로  우리 교회가 하나되는 것을 하나님이 말씀하지 안했습니다. 모래 무더기를 한테  모아 놓은 거와같이 그렇게 너거는 단합이 되어야 된다 또 자갈 무더기를 모아  놓은 거와같이 그렇게 단합이 되어서 하나되어야 한다, 한 무더기 되어야 한다,  또 모든 부속품을 한테 조립을 해 가지고서 한 기계가 되는 것처럼 그렇게  너희들은 서로 연결하고 하나돼야 된다 그런 것으로서 가르쳐서 이런 거와같이  단합이 되고 하나가 돼라 그렇게 가르치시지를 아니 했습니다. 가르치신 데는,  한 몸에 여러 지체와, 또 한 몸에 여러 지체가 있고 또 한 몸에 세포가 많으나  그 모든 것이 한 몸이 되어 가지고 있는 거와 같이, 여러 지체가 합하여 한 몸  된 것같이. 또 수많은 세포가 합하여 한몸과한 지체가 된 것같이 이렇게 밀접한  결합 단합이 아니면 안 된다고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몸인 이 단일 교회, 하나만 되는 이 교회에 그 본질과  본성이 다르지 안해야 되지, 다른 것이 있으면 안 됩니다. 이질됨이 없이 한 몸  된 것같이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누구나 그리스도의 몸인 단일 교회에 이질됨이  없이 한 몸같이 딱 들어맞는 개 교회나 개 가정이나 개인이 되지 못하면  그리스도의 심판에서 다 제거당하고 유황불 구렁텅이로 다 쏠려들어 갑니다.

그런고로, 우리는 구원 준비 할 때에 크고 작은 것이 문제가 아저 그 이 하나가  되는 단일 교회의 본질과 본성에 딱 들어맞아야 됩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 단일  교회와 같은 그런 것이 안 되면 헛일입니다.

 마태복음 7장 23절에 이적을 많이 행한 사람이, 또 귀신을 쫓아내고 기적을  많이 행한 사람이, 또 부흥 강사 노릇을 많이 한 사람이 주님 앞에 가서 문을  열어달라고 이렇게 말할 때에 주님이 말씀하시기를 '불법을 행한 자들아  물러가라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노라' 하면서 쫓아냈습니다. 그러면  이것은 왜 이렇게, 이적과 기사를 많이 하고 전도도 많이 했는데 쫓겨났는가?  그것은 그리스도의 몸인 단일 교회와 동질이 되지 못했고 그 본성이 같지 못했고  각각 자기 주관대로 자기 욕심대로 자기 지식대로 그렇게 신앙생활을 해서  그렇게 만들어진 사람이고 이 단일 교회와 같은 이런 하나님 한 분의 모든 것을  닮아서, 하나님은 원형이요 우리는 그 모형으로 된 요렇게 준비하지 아니한,  회개하지 아니한 사람들을 다 이렇게 쫓아냈다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몸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 육체의 몸에도 그 몸에 있는, 그 몸에 있는 그 바른 모든, 뭐 피든지  살이든지 근육이든지 골수든지 모든 그런 것은 많이 있어도 좋고 괜찮지마는서도  그 몸에도 그 몸과 이질이 되어 있는 조그만한 가시 한 개라도 들어가면은 그  가시로 인해서 온 몸은 아프고 또 그 가시는 뽑지 안하면 그 몸이 아파서  견디지를 못합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우리가 하나님의 이 영감과 진리대로  하나님의 형상과 꼭 같은 그런 본질과 본성의 사람과 행위로 건축되지 아니한  것은 마치 몸의 가시와 같기 때문에 단일 교회인 하나님의 교회에서 다 제거  당하고 마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는 준비 할 때에, 사람들은 어리석어서 모두 다 자기를 주장하고  자기를 따라오기를 원하고 자기 닮기를 원하고 자기를 사랑합니다. 그래  가지고서 자기 딿는 사람이 많으면 자기는 영광으로 알고 또 자기를 닮은 사람이  많으면 영광인 줄 알고 힘써서 자기를 소개하고 자기를 증거하고 모든 사람들을  자기에게 다 화합시킬라고 이렇게 애를 씁니다. 그러나 그것이 예수님과 이질이  돼 가지고 예수님과 이질적인 것 그 본질과 본성이 예수님과 다른 것, 다른  것으로서 되어 있으면 그것은 다 멸망을 받고야 마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예수님이 말씀하시기를. 자기를 부인하고 나를 따라야 내 제자가 된다 그 말은  나를 배운다 말입니다.

 그러기에 누구든지, 아무리 자기가 천하에서 칭찬받고 존귀하다고 해도 인간은  다 본죄와 원죄로서 전부 다 사망 아래 있고 다 삐뚤어지고 더러워져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자기를 내세워 가지고서 자기를 따라오게 할라고  사상도 자기 사상을 주의도 자기 주의를 지식도 자기 지식을 소원도 자기 소원을  전부 모든 사람을 자기 따라오게 할라는 것이 사망 아래 있는 이 타락한 세상  사람들인데 그와 마찬가지로 예수 믿는 사람들도 그런 본질과 본성 그것이  부패성, 원죄인데, 자기를 중심한 그것이 원죄인데 자기를 중심해서 사는 그것을  회개 할 줄 모르고 그대로 살라고 애를 쓰고 그 대로 사는데 따라오면 제  사람이라고 좋아하고 또 그대로 사는 데에 반대하면 그 사람은 원수로 알고서  이렇게 해서 전부 건설하는 것이 자기 주관 건설 자기중심 건설 자기 건설하고  있으니까 그것은 완전자가 아닙니다. 그러기 때문에, 그것은 한 분이신 예수님을  중심해서 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예수님과 대적이 되어지니까 예수님을 이기면  그것이 견디지마는서도 예수님을 이길 수가 없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그런고로, 그런 것은 죽는 날까지 그렇게 애써서 그렇게 살았는데  마지막 세상 떠나 가지고서, 떠날 때 보니까 헛일이고 부활해 보니까 헛일이고  심판 받아보니까 전부 헛일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여기에서 이 단일 교회라, 아무리 서부교회 교인이  많다고 해도 이 교인이 단일 교회인 교회에 딱 갖다 대면은 그 교회하고 사상도  뜻도 주장도 소원도 성품도 속성도 모든 기능도 그 하나로 딱 들어맞으면, 그만  단일 교회에 썩 들어가면 영생입니다. 그러나 갖다 대 보니까 이것은 단일,  역사적인 단일 교회 세계적인 단일 교회 교회는 하나뿐인데, 단일이라 말은 단  하나라 말입니다. 단일 교회, 단일 교회와 같지 아니하고 서부 교회가 다르면  서부 교회가 깨지든지 단일 교회 역사의 단일 교회가 깨지든지 둘 중에 하나가  깨지지, 둘 다 있을 수는 없습니다. 이러니까, 그 단일 교회에 맞지 않는 것은  전부 다 추려내 버립니다.

 그러니까, 자기 딴에는 구원을 잘 이루었다고 생각을 하고 잘 이루었다 그  구원을 이루었다고 생각을 하고 열심히 했는데 이제 단일 교회다가 다 합할라고  해 보니까 이거는 또글 또글하게 단일 교회와 본질과 본성이 맞지를 안합니다.

중심도 맞지 않습니다. 천만 교회가 모아도 그 교회의 중심을 보니까 하나님  중심, 그 중심이 하나입니다. 이 교회도 보니까 하나님 중심, 저 교회도 보니까  하나님 중심, 중심도 맞고 소원도 이 교회도 성령의 소원, 저 교회도 성령의  소원, 오천 년 전 교회도 성령의 소원, 근 육천 년 후에 된 교회도 성령의 소원  전부가 꼭 같다 그 말이오.

 이러니까, 본질이 같지 본성이 같지 모든 속성이 같지 지혜가 같지, 어떻게  그렇게 많은 사람들의 지혜가 같을 수 있습니까? 그 지혜가 한 군데서 나왔기  때문에 같습니다. 그러기에, 우리의 머리되신 예수님에게서 나온 지혜라야  되니까 마귀에게서 나온 세상에 있는 많은 지혜가 있지만 그 지혜는 다 이것은  잡된 것이라 다 심판받아 제거돼 버립니다.

 그러면, 지혜도 우리의 머리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지혜와 같고 지식도 같고  능력도 같고 비판도 같고 평가도 같고 사랑도 같고 진실도 같고 거룩도 같고  전부 하나라 그 말이오. 이것이 하나되어 있는 이것이 단일 교회입니다. 이런데  거기에 하나되지 안하고 자기는 자기대로의 성질도 다르고 생각도 다르고 소원도  다르고 욕심도 다르고 지식도 다르고 권능도 다르고 그 모든 것이 다르면 이  단일 교회에 들어가지 못하고 다 제거 당해 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지금은 이 단일 교회에 들어가서, 억만 교회를 합해도 마음도  꼭 하나라. 성질도 꼭 하나고 뜻도 똑 하나고 생각도 하나고 뭐 억억만 교회가  한테 합해 봐도 꼭 하나입니다. 요것이 단일 교회인데 이렇게 안 된 것은 다  멸망을 받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지금은 단일 교회에 들어가는 운동을 하고  준비를 할 때이니까, 사람들은 모두 이거 도리를 몰라서 다섯 사람이 있으면은  그 총중에서로 자기 뜻을 세울라고 하고 다른 사람의 뜻을 제거하고 자기 뜻을  세울라고 뜻과 뜻이 시비를 합니다. 뜻과 뜻이 시비를 해 가지고서 자기 뜻을 세  울라고서 시비를 합니다. 또 주장도 자기주장을 세울라고서 서로 주장과 주장이  시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 가지고 뭐 돈으로도 힘으로도 이래 가지고서  자기주장, 자기 뜻, 자기 견해, 자기 소원, 자기 성질 이것을 달성을 시키면  성공을 했다고 제 딴에는 기뻐하고 즐거워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쫓겨 날 것, 불  탈 것을 다 만듭니다.

 이러기 때문에, 지혜있는 사람은 그런 시비가 날 때에 아 옆에 사람이  있다가서. 자 이 주장은 당신 주장을 따라 갑시다. 아 안한다, 아무 주장도, 아  안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주장, 우리 머리이신, 우리의 근본이신, 우리의  근원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주장을 딿자, 그래야 단일 교회에 들어 갈 수가 있고  멸망 받지 안하지 거기에 따라서 예수님의 한 그 주장에 따라서 그 주장을 우리  천인 만인이 다 갈라 가지고 너도 예수님의 주장대로 나도 예수님의 주장대로  예수님의 단일 주장에, 단일 주장에 우리가 포함해 가지고서 그 단일 주장이  우리 주장이 되어져야 멸망을 피하지 그렇지 안하면 피하지 못한다. 이라니까  어데서든지 자기 나타내기를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를 안 나타낼라고 애를  쓰고 자기라는 것을 중심해서 어떤 무더기가 생길까 싶어서 겁이 나서  자기중심의 것을 없앨라고 애를 쓰고 또 어떤 잘난 사람이라도 그 잘난 사람의  중심을 따라갈라고 하지 안하고 예수님 중심을 찾아 가지고서 그 완전한 단일  중심에 자기가 이렇게 동화되고 성화돼 가지고서 하나 될라 그 애를 쓰는 것이  이것이 단일 교회를 아는 사람들입니다.

 본론에 대해서,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는 교회의 머리요, 모든 성도는  합하여 단일 교회니 곧 예수 그리스도의 몸입니다. 생명은 예수님의 대속으로  하나님과 연결된 연결이 그리스도인의 영생하는 생명입니다. 이 단일 교회의  생명은 무엇이 생명인고 하니 하나님과 연결된 것이 생명입니다. 하나님과  끊어진 언행심사와 심신의 기능은 다 죽은 것입니다. 연결되어 있는 것은 다 산  것입니다. 끊어지면 죽습니다. 사죄와 칭의와 하나님의 동행으로 세상에게,  세상에게 안 뺏길라고 하는 것은, 하나님과 동행을 안 뺏길라고 사죄를  안뺏길라고 칭의를 안뺏길라고 하는 것은, 이 하나님과 우리와의 연결이 뭘로  됐느냐 하면은 하나님은,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는 머리요 우리는 그의  몸인데 머리와 몸이 합해 가지고 있어야 그 몸이 살지 몸이 머리에서 떨어지면  죽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합해지기를 뭘로 합해졌는고 하니 예수님의 사죄와 칭의와  화친의 이 대속으로서 연결이 됐습니다. 연결이 됐으니까 악령은 이 연결만  하나라도 깨트려 버리면 하나님과 연결이 끊어지기 때문에 이 연결을 끊을라고,  자꾸 우리를 죄짓게 할라고. 우리를 의롭지 못하게 할라고 하나님을 배반하게  할라고 애를 씁니다. 그럴 때에 이 사죄와 칭의와 화친의 이 대속을 내가  빼앗기지 안할려고 하는 것은 그것이 뭐이냐 하면은 이 세상에게 영생하는  생명을 뺏기지 안할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하나님과 연결을 빼앗기지  안할라고 하기 때문에 연결을 빼앗기지 안하면 생명을 빼앗기지 아니하는 것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그런 줄 알고 우리가 달라들어서 이거 뺏기지 안해야  되지 이거 뺏겨도 마귀란 놈은, 그것 뺏기면 더 좋다 이래 가지고서 뺏기면은  다시 찾지를 못하게 되는 것입니다. 안 뺏길라고 하는 것은 안 죽을라고 하는  것입니다.

 둘째로, 영과, 살, 근육, 골수, 신경, 정신, 마음, 뜻, 생각, 성품, 감정,  기억, 몸의 힘 이와 같은 심신의 전 기능은 머리되신 예수 그리스도에게서  나오는, 이 몸뚱이에 수많은 지체가 있지마는 이 머리 두뇌의 작용으로써 여기에  서 나오는 신경이나 모든 그 뭐 우리가 다 말할 수 없는, 이 머리 속에 있기를  얼마나 있느냐 하면은 뭐 콤퓨터가 뭐 십억만 있다든가, 콤퓨터가 십 억만이  있대요. 이 얼마나 복잡한지. 있는 거기에서 모두 다 운동해 가지 그거기에 서  그것이 흘러 내려와 가지고 이 모가지로 내려와 가지고 어깨로 이 몸으로 저  다리로, 발 끝까지 가 가지고서 거기에 바로 연결이 돼 가지고서 활동을 하면  건강한 사람이 되고 한 군데라도 고장나면 절든지 그리 안하면 썩든지 무슨 수가  나는 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머리이신 예수 그리스도에게서 나오는 진리와 영감에 속하고  그대로 움직이야 산 것이 됩니다. 또 산 일을 할 수 있습니다. 영생의 기능으로  자라갈 수도 있습니다. 끊어지면 죽고 죽은 일, 끊어지면 죽은 일 죽을 일  그것만 하지, 산 일은 하나도 하지 못하게 됩니다. 그런고로, 예수 그리스도의  몸인 새사람으로 살아 새사람이 점점 자라가는 사람도 있고 이 새사람으로, 다  같이 한 집에서 살지마는서도 새사람으로 사는 사람도 있고 헌 사람으로 사는  사람도 있습니다. 새사람으로 사는 사람은 새사람이 점점 자라가고, 헌 사람으로  사는 사람은 헌 사람이 점점 자라갑니다. 헌 사람이 자라가는 것은 죽음이 점점  커져가고 새사람으로 살아가는 것은 생명이 점점 커지게 되는 것입니다. 점점  죽어가는 사람도 있고, 자라가는 사람도 있고 예수 그리스도를 어겨 옛사람으로  살아서 점점 죽어가는 자로 살 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죽을 자로 살지 말고  영생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셋째로, 우리는 우리 기독자와 기독자의 분쟁하는 일을 아주 주의 해야 합니다.

마치 몸의 이 지체가 저 지체를 해하면 결국은 자기 상하게 하는 것입니다.

귀신들린 사람이 자기가 돌로 자기 몸을 상하는 거와같이 기독자들도 마귀의  감화를 받으면 제 교파, 제 교회, 제 가정, 자기만 아끼고, 타 교파, 타 교회,  타 가정, 타인은 아끼지 않고 훼방하고 욕하고 여러 가지로서 해하고 사랑치  못하는 것은 다 귀신이 들린 까닭인 것입니다. 우리는 이웃을 제 몸같이  사랑하여야 합니다. 몸에 병이 들면, 이 지체가 병들면 저 지체가, 저 지체가  병들면 이 지체가 치료를 합니다. 병든 지체를 병 안든 지체가 치료를 합니다.

치료를 해 가지고서 그 병이 나으면 병 안 들었던 지체도 평안하고 좋고 기쁘고  또 그 지체를 사용하게 되니까 대단히 편리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기독자는 이 고기 덩어리 몸으로는 하나가 아닙니다.

고깃덩어리의 몸으로는 하나가 아니지마는서도 구원으로 하나이요 도덕으로  하나이요 진리로 하나이요 영감으로 하나이요 지혜로 하나요 능력으로 하나요  소망으로 하나요 사랑으로 하나요 진실로 하나요 구원으로 하나이요 하나님의  모든 은혜로 하나이요 하나님의 은혜의 역사 그 역사로 하나입니다. 하나이기  때문에 이 육체에, 마치 이 지체가 병이 나면 성한 지체가 치료하면은 병든  지체가 나으면 병든지체가 나았으니까 그 지체만 좋은 것이 아니라 병든 지체가  나으면 성한 지체도 개운하고 기쁘고 아프지 안하고 또 편리한 것처럼, 이렇게  다른 사람이 죄 가운데 빠지고 믿음을 떠날 때에 그것을 구출하면은 구출함의  기쁨과 평안과 거기에 대한 효력을 자기가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남을 사랑한 것이 바로 자기를 사랑함이 되고 남을 돕는 것이 자기를  돕는 것이 됩니다. 남을 어떻게 해하든지 해하면 그것은 그 해가 결국은  자기에게밖에는 돌아갈 자리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문답에, 가만히 대답 한번 해 보이소.

 근 육천 년 동안 모든 교회 또 세계 모든 교회는 여러 교회로 되어 있는지 한  교회로 되어 있는지? 묻는 것입니다. 답에, 단일 교회로 되어 있습니다. 그렇게  답했습니다.

 둘째로, 교회의 머리는 무엇인가? 답에,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십니다.

답입니다.

 또 세째로, 교회의 머리는 예수 그리스도요.그 몸은 무엇인가? 답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으로 구원 받은 전 그리스도인 곧 성도들이 그 몸입니다. 그렇게  대답했습니다.

 또 네째로, 성도 곧 교회의 생명은 무엇인가? 교회의 생명은 무엇인가? 답에,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으로 하나님과 연결된 이 연결이 교회의 생명이요, 개  교인의 생명이 되는 것입니다.

 다섯째로, 기독자의 영과 심신의 기능이 죽고 사는 것이 어디에 속하여 있는가?  답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에게서 나오는 진리와 영감과 하나되면, 진리와 영감과  하나되면 살고 끊어지면 죽습니다. 요 외에는 죽이는 것이 없습니다. 영감과  진리와 하나되면 영생입니다. 끊어지면 죽습니다.

 또 여섯째로, 분쟁은 누구를 해하는 것인가? 분쟁은 자기를 해하는 것만  됩니다.

 그런고로, 이 말씀을 아마 여러 번 들어도 잘 몸에 배어지지 안하고 그럴  것이기 때문에 여러 번 말합니다.

 성경에 예수 그리스도는 교회의 머리요, 또 교회는 그의 몸이라 이렇게 말씀을  한데 대해서, 그러면, 우리 육의 머리가 있고 또 우리 몸이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 머리와 몸은 이것은 근본 실상인데, 예수 그리스도와 교회가 머리와 몸된  이것은 하나 예를 들어서 비유를 한다고 하면은 이 사람에게 머리와 몸이 있는  것처럼 그와 같다 하는 그것이 아닙니다. 머리와 몸됨이, 머리와 몸됨이,  그리스도와 교회가 머리와 몸된 것이 사람의 머리와 몸된 거 같다, 사람의  머리와 몸된 것같이 그리스도와 교회가 머리와 몸된 것이 그와 같다 이 두 가지  말했는데 처음의 거는 맞고 둘째 거는 틀립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머리시요  교회가 몸된 이는 실상이요. 그 실상이요 이 실상과 같이. 이 실상과 같이 이와  비슷하게 생겨진 것이 뭐이냐 하면은 육체의 머리와 몸된 이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육체의 머리와 몸된 이것은 사람들이 실상으로 생각하고 예수  그리스도와 교회가 머리되고 몸된 것은, 그것은 실상으로 생각지 안하고 그와 된  것이 이 실상의 머리와 몸과같이 이와 비슷하게 된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그게 아니고 그리스도와 교회가 머리와 몸된 이거와 같은, 이 육체의 머리와  몸된 거는 어림도 없지마는 이거와 비슷하게, 그리스도가 머리요 교회는 몸인 이  머리와 몸된 이거와 비슷하게, 조금 닮아온 것, 비슷하게 대략 대충 조금  비슷하게 맞은 것 그것이 우리의 머리와, 육체의 머리와 몸인 것입니다. 요걸  여러분들이 깨달아서 단단히 잡아야 합니다.

 또 성경에, 우리를 구속하신 구속하신 하나님은 남편이요, 또 우리는 그의  신부요, 또 이 세상은 간부라. 그런데, 우리 육신의 남자와 아내로서, 아내와  남편으로 그와같이 이 부부제도가 생긴, 육체의 부부 제도, 육체의 부부된  이것이 실상인가, 하나님과 교회가 부부인 이것이 실상인가? 어느 것이  실상이요. 어느 것이 그와 비슷한 것인가, 사람들은 인간의 남녀의 부부 된 것은  실상이요, 요거는 참 그대로 실상이요 이거와 비슷한 것이 하나님과 이 교회와의  부부성인 이것이라고 그렇게 사람들이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거 아닙니다.

하나님과 교회와의 이 부부성의 밀접한 그 신비한 관계를, 이것을 나타내서  인간들에게 알리기 위해서 육신의 인간의 부부라는 것 암수 자웅이라는 이것은  그를 나타내기 위해서, 하나의 형식 계시로 그를 증거하기 위해서 이것을 만들어  낸 이 형식 계시가 이것이 육체의 부부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또 예수  그리스도는 머리요 교회는 그의 몸이라 하는 이 머리와 몸, 이 됨이 이것은  본체요, 이거는 실상이요, 이거는 참 완전한 것이요, 그와 비슷한 것을 뭘로  알려 줄까 하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만물을 지을 때에 머리와 몸을 지어 가지고서  그 모든 것이 되어지도록 하는 이것은, 이것은 하나의 형식 계시로, 이 생물의  머리되고 몸된 이것은 하나님과 교회와의 그 밀접한 관계를 표시해서 알려 주기  위해서 계시 이용으로 그런 것들을 만드신 것이라는 것을 우리가 알아야 합니다.

이 정 꺼꾸로 압니다. 그러기 때문에, 여기서 우리는 하나님이 주시는 그 은혜를  다 받지 못하고 맙니다. 요거 단단히 아십시오.

 이 성경에는 이래 있지마는, 예수 그리스도는 머리요 우리는 그의 몸이라 하는  것은 하나의 비유로 생각합니다. 하나의 비유로. 비유컨대 이와 비슷한 것이 다  그렇게 비유로 생각하지, 요 실상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지 않습니다.

하나님과 교회와의 이 관계가 실상이요, 그것을 나타내기 위해서 그와 비슷한  것을 하나님이 이 생물들을 만들어 가지고서 이 이치를 인간들에게 알리기  위해서 이 생물들의 머리와 몸을 만드셨다. 또 부부를 만드셨다, 그 사실을,  인간이 알 수 없는 사실을 알리기 위해서 성경으로도 말씀 해 놨고, 또 이런  자연 만물들을 통해 가지고서도 그 이치를 알게 해 놨다. 그러기 때문에 비유가  더 정확합니까, 실상이 정확합니까? 자 한번 말해 봅시다. 실상이 정확합니까,  비유가 정확합니까? 실상이 정확합니다. 비유는 그 실상과 비슷한 것입니다.

요것을 믿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러기에, 이것을 자꾸만 이렇게 하나의 비유로 생각하기 때문에 이도리에  대해서 우리 기독자들은, 여기에 대해서 관심 깊게 연구하지를 못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참으로.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의 머리시요 교회는 그의 몸이 이  밀접한 관계 이 오묘의 절대적인 이, 절대적인 연결성 절대적이 머리와 몸의  관계성 이것을 우리가 그만 깨닫지 못하고 거기 대해서 희미하게 이래 가지고서  지극히 큰 역사를 중단하고 있는 것이 우리들입니다.

 그런데 요것을 구별하십시오. 하나님은 본체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본체.

하나님의 본체. 말하자면 본체, 그 하나님의 본체는 형체가 없으시기 때문에 왜  형체가 없는가? 형체가 있으면 유한합니다. 형체가 있으면 요 주먹 같은 형체가  있어도 요 주먹같은 형체가 있으면 벌써 형체 밖에 뭐이 있고 형체라는 것은  유한이 돼 버리고 말았습니다. 이 지구 땅덩어리같은 형체라도 벌써 이거는  유한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은 무한하시 분이시기 때문에  형체가 있을 수가 없는 분이십니다. 그분은 또. 완전자이시기 때문에 형체라는  그런데에 구속을 당해서 그 안에 제한을 받을 수가 없으시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무형의 존재입니다. 완전이기 때문에 그는 무형의 존재입니다.

 무형의 존재인 그 하나님은 형체도 없고 물체도 없으나 성경에 말하는 대로  하나님의 그 무형, 무형의 존재인 그분의 본체가 있습니다. 그분의 본체라는  말은. 우리에게 알기 쉽게 본체라고 말하는 것이지, 이제 그분의 근본의 그 자체  말이오. 그 자체가 있습니다. 그 자체가 있는데 그 자체가 우리의 머리요 우리의  자체가 그의 몸이란 말 아닙니다. 요거 단단히 들어야 됩니다. 그분의 자체가  우리의 머리요 우리의 자체가 그분의 몸이 돼 가지고 우리 자체와 그분의 자체가  이렇게 연결되어서 머리와 몸과 같은 이런 연결이 돼 가지고 있는 것 아닙니다.

그분의 본체에는, 그는 완전자시요 영원 자존자시요 그는 창조주시요 그는  탁월하신 분이요 완전자이시기 때문에 우리는 그 근방에 가지를 못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피조물입니다. 우리는 피조물이면서, 피조물이요, 그 분은  창조주시요, 그분은 은혜를 베푸는 시은자시요, 우리는 은혜를 받는  피은자입니다. 또 그분은 모든 그 완전한 것을 우리에게 주시는 분, 주시는  분이시요 우리는 받는 자들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과 우리와의 머리와  몸이라는 이 관계가 본체적이 아니다. 하는 것을 여러분들이 단단히 기억해야 될  겁니다. 그걸 기억하지 않으면은 가다가 탈선돼 버립니다.

 본체적은 아니라. 본체적은 아니고 그러면 뭐냐, 본체적은 아니고 그분의  무한하신 그분이 그 본체가 역사하시는 그 역사, 그분이 역사하시는 그 역사,  그분이 은혜를 베푸시는 그 은혜, 은혜라면 그분이 우리에게 주시는 것을  가리켜서 은혜라고 말하고 역사라고 말하면 그 분이 움직임으로 말미암아  우리들이 피동돼서 움직이는 것을 가리켜서 역사라고 말합니다. 그러면,  역사적으로 머리가 되고 몸이 되고 또 은혜적으로 머리가 되고 몸이 돼 가지고서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그리스도는 우리의 지혜요, 우리의 의요, 우리의  거룩이요, 우리의 구속주라고 말씀을 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역사적은, 역사적은 기능 자체, 기능 자체는 그거는 본체에 속한  건데 기능 자체가 하나님과 연결돼 그런 것이 아니고 기능의, 기능 그  기능이라는 그 도구, 기능이라는 이 도구를, 이 도구를 하나님의 기능이 와  가지고서 움직여서 이 하나님의 기능에게 우리의 기능이라는 도구가 무능의  도구와 그 기능의, 전지전능의 기능에게 붙들려서 이렇게 피동돼 가지고서  움직여지는 이것이 우리의 기능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 기능이 다 죄와 허물로 죽었던 것인데 하나님과 끊어져서 이  기능이 없었습니다. 하나님의 그 무한하신 그 모든 기능, 무한하신 은혜가  우리와 딱 단절이 돼 가지고 끊어져 버렸습니다. 끊어져 가지고 있었는데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연결되어서, 하나님의 본체가 우리와 연결되는 것이 아니고  본체의 그 활동 본체의 작용 본체의 역사 본체의 모든 것을 우리에게 베푸시는  은혜 이 무한하신 분의 그 무한하신 분이 유한한 자들에게 줄 수 있는 무한이  유한으로서 이렇게 변화되어서 나오는 것. 우리 피조물이 감당할 수 있는 것,  그렇게 조화시켜서 감당하도록 우리에게 오게하는 것이 곧 누가 했느냐 하면은  대제사장 예수 그리스도가 하셨습니다.

 그러면, 예수님이 대제사장이라 말은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조화를 붙여  가지고서 바로 오면 우리가 죽고 바로 그 분에게 가면 그 분에게 욕이 되고 하는  것을 중간에 조화를 해 가지고서 잘 화합을 해서 조화해 가지고서 하나님에게도  기쁨이 되고 우리에게도 행복이 되어지도록 조화한 것이 그것이 대제사장이 한  일이요, 그 일을 위해서 한 그 희생의 제물이 예수님의 대속물인 것입니다.

대속의 제물이 된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제는 우리의 이 손은, 이 손은 하나님의 예수 그리스도와  연결이 안 됩니다. 이 손을 움직이는 기능 작용, 이 기능 작용, 이 기능 작용은  하나님과 연결이 됐습니다. 연결이 돼서, 하나님에게 연결이 돼 가지고서 이  팔의 기능 작용이 하나님이 움직이는 것과 꼭 같은 움직임같이 됩니다. 그러면  이 기능 작용의 연결은 뭘로 됐느냐,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연결돼서 그분을  우리의 중보자라 그렇게 말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에게 있는 이 기능, 우리에게 있는 기능, 지식. 지혜, 선,  사랑, 진실, 거룩, 의, 주권 이 모든 우리의 속성 이 속성도, 이 속성이 완전히  죽었었는데, 이 속성이 존재는 있었지마는 기능적으로 완전히 죽어서 아무  작용할 수 없는, 지능적으로는, 완전히 죽은 것같이 완전히 기능적으로는 죽어서  하나도 없었는데 이제 하나님과 연결이 돼 가지고서 우리에게 선이 살아났고  지혜가 살아났고 지식이 살아났고 모든 의가 살아났고, 사랑이 살아났습니다.

 이래서 우리가 이 악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연결이 끊어지고 난 다음에는 이  육체의 기능이나 심신의 기능이나 그 자체가 어떤 데에 피동돼서 어떤 기능을  받아 가지고 작용했느냐 하면은 마귀에게서 나오는 거, 마귀에게 서 나오는 거  완전히 죽은, 죽게하는 것 완전히 삐뚤어진 것 거기에 피동돼 가지고서 우리  손이 움직였고, 우리 마음이 움직였는데 이제 그것을 예수님께서 십자가의  대형으로서 이것을 제거하고 대행으로서 이것을 건설하고 다시 화친으로서  연합해 가지고서 이제는 악령에게 피동되던 그 우리의 이 모든 기구와 같은, 이  심신의 도구와 같은 것이 하나님에게 피동되어서 움직이도록 되어지는 이것이  중생입니다. 이것이 살아난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의 지혜의 머리요 지식의 머리요 또 의의  머리요 진실의 머리요 사랑의 머리요 능력의 머리요 우리의 생명의 머리요  우리의 도덕의 머리요 모든, 우리가 다 그 종류 모르지마는서도 하나님의 모든  은혜가 우리에게,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오는데, 그 은혜가  우리에게 오는데 우리에게 와 가지고서 있는 그 은혜, 우리에게 와 가지고 있는  그 은혜는 몸이요, 그 은혜는 어디에 속했느냐? 우리의 머리인 예수  그리스도에게 속해 가지고서 그로 말미암아 연결되면 거기에 서 흘러 내려오는  것 거기에 서 지배해 내려오는 것, 거기서 지배해 내려오는 것 거기서 감화해서  내려오는 것 거기에 서 내려오는데, 연결이 되면 우리의 모든 것이 살았고 그  연결이 끊어지면 죽습니다.

 그러기에, 마치 몸이, 우리가 살아 있어도-그 계시라 말이요-몸뚱이가 살아  있지마는 머리와 딱 끊어져 버리면 그만 이 몸뚱이는 아무, 아무것도 못합니다.

머리와 끊겨졌으면은 이 몸뚱이는 뛰다가 그대로 죽어 버리고 맙니다.

 그러기에, 우리 몸뚱이에는 먹는 것이 없습니다. 몸뚱이에는 먹는 입이  없습니다. 몸뚱이는 듣는 귀도 없습니다. 몸뚱이에는 보는 눈도 없습니다.

모가지를, 머리를 끊어 버리면 보지도 못하고 듣지도 못하고 먹지도 못하고 아무  감각이 없어. 이거는 그저 아무런 주장하는 것이 하나도 없는 고깃덩어리기  때문에 그 때 힘이 있는 것이 제대로 펄펄 뛰다가서 결국 다 쓰러져 죽어  버리고마는 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무한하심을, 무한하신 은혜를 먹는 입이 예수  그리스도에게 있다 그 말이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우리가 먹을 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하나님의 무한하신 음성을 들을 수가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그 하나님과 모든 존재들의 무한함을 우리가  볼 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내게 있는 마음이 바로 움직일 수 있고  몸이 바로 움직일 수 있고, 모든 신경이 바로 움직일 수 있고 정신이 바로  움직일 수 있고, 소원이 바로 움직일 수 있고. 생각이 바로 움직일 수 있고,  모든 뜻이 바로 움직일 수 있지, 거기에 연결이 안 되면 마비가 됐기 때문에  생명이 끊어지고 맙니다. 그러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의 생명이시라  그렇게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런고로, 마치 그 몸이 머리와 끊어지면 그것은 아무 작용도 못 하고 그만  죽는 것처럼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와 끊어지면 죽습니다. 그러니까, 전교회는  끊어지지 안하는데, 그 사람이 몸과 머리가 끊어지지 안하고 다 연결돼 있는데  그 무슨, 눈에 말이요 이 무슨 눈의 신경하나라도 요것이 속에 있는 이 두 골과  연결이 끊어져 버리면 이 눈은 소경되고 맙니다. 또 우리가, 팔 이 암만 이래  가지고 이래 건강하고 뭐 살이 찌고 이렇다 할지라도 요 머리에서 내려오는 그  신경이나 힘이나 거기에 서 조절하는 거기에 연결이 끊어지면, 그게 고장 되면  이것이 빳빳할 수도 있고, 또 이게 바짝 마를 수도 있고 이것이 또 거기에  잘못되면 이게 아파 가지고서 삐뚤어져 견디지 못하게도 한다 그거요.

 이런고로 우리는 우리의 인격, 우리의 신앙 인격이나 우리의 사상이나 우리의  지능이나 우리의 모든 속성이나 우리의 생활이나 우리의 행위나 모든, 이  고깃덩어리 이것의 머리는 예수 그리스도가 아니지마는 이것이 작용하고  활용하고 있는 생명이나 활동이나 그 영광이나 존귀나 그 모든 작용, 그 모든  역사는 예수 그리스도가 머리십니다. 그러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에게 연결이  바로 되면 이거는 다 바로 되고 이것이 바로 잘못되면 다 절단나고 마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우리는 이것을 생각해서, 우리의 행복의 머리도 예수  그리스도십니다. 우리의 행복은 거기에 서 옵니다. 우리의, 지금 내가 무슨  행복을 하나 받았다 합시다. 어떤 큰 행복을, 모든 사람들이 참 놀랠 만한  부러운 행복을 받았다 할지라도 그 행복이 행복의 머리는 예수 그리스도십니다.

고 행복이 머리인 예수 그리스도에게 있는 이 행복과 연결이 돼 가지고서 거기에  지배를 받고 거기에 통치를 받고 거기에 연결이 돼 가지고서 거기에 서 은총과  혜택과 새로와 함을. 받아야 이 행복이 이것이 살아서 점점 자라가고 활동할 수  있지 만일 거기 꺾어지면 이 행복이 큰 화근이 되고마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에게 있는 인격이나 속성이나 우리의 활동이나 우리에게  있는 것이나 앞으로 가질 것이나 그 모든 것이,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의  고깃덩어리의 머리가 아니요, 우리 인격의 머리요, 우리 행복의 머리요, 구원의  머리요, 기능의 머리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모든 은혜의 머리입니다.

은혜의 머리이기 때문에 우리에게 받은 바의 은혜 있는 것은 그 머리가 예수  그리스도이기 때문에 그와 연결돼서 거기에 통치를 받고 거기에 관리를 받고  보호를 받고 거기에 그 모든 관리를 받아야 되지 거기에 끊어지면은 우리는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마치 우리가 예수님의 세 가지 공로를 빼앗기는 것은, 이 세  가지 공로를 빼앗기는 것은 무엇을 빼앗기는 것입니까? 이제 많은 말을 했는데  세 가지 공로를 빼앗기는 것은 무엇을 빼앗기는 것입니까? 저 남반에 한번  대답해 보이소. 뭣 빼앗기는 것입니까? 사죄와 칭의와 화친의 이 세가 지를  빼앗기는 것은 그것이 뭣 빼앗기는 것이냐 하면,-그만 너무 지나와 버렸어.

초절적으로 넘어 갔다 말이오. 그 순서대로 해야 되지-뺏기는 것은 뭣 뺏기는  것입니까? 연결! 연결을 빼앗기는 것입니다. 연결을 빼앗기는 것. 그라면 그  결과는 어찌 됩니까? 어찌 됩니까? 죽습니다. 죽어요.

 그러면 우리가 이 하나님과 우리와의 연결. 우리는 하나님에게 지음받은 이것이  거기에 떨어졌기 때문에 영도 육도 영원히 죽어 있는 것인데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이제 재연결을 시켰습니다. 재연결 시킨 것은 뭘로 연결시켰느냐  하면은 예수님의 세 가지 대속으로 연결을 시켰습니다.

 그러기에, 우리가 이 세 가지 대속을 빼앗기지 안할라고 하는 것은 하나님과  연결을 빼앗기지 안할라고 하는 것이니 연결을 빼앗기지 안할라고 하는 것은  무엇을 빼앗기지 안할라고 하는 것입니까? 여기에 . 녜, 안 죽을라고 생명을  빼앗기지 안할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 생명은, 고깃덩어리의  생명은 언제든지 이것은. 한번 개조해야 됩니다. 기한이 되면 다시 새롭게 하기  위해 가지고 이것을 다, 이것을 거두시지마는서도, 이제 지금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이 생명은 영생하는 생명인데 요 생명을, 연결이요 세 가지 연결  됐는데 요 세 가지 뺏기게 되면 빼앗겼을 때 그때 것은 막 죽어 버립니다.

빼앗겼을 때에 그때에 움직인 거는 하루 살았으면 하루 산 것은 다 죽었고 열흘  살면 열흘 산 것 다죽고 일 년 살았으면 일 년 산 거는 전부 다 죽어  버렸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가 요것이 영생하는 생명과 나와의 연결되는 그  연결인데 요 연결은 어디 연결되느냐 하면은 영에 연결되는 것 아니오. 영의  연결은 불변적으로 연결이 돼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의 사죄와 칭의와  화친 이 세 가지 공로로서 연결이 되고 이 공로를 배반하면 연결이 끊어지는  것은 뭐이냐? 그것은 중복적으로 잇겼다 끊어졌다 하는 것인데 그것은 우리의  심신의 기능의 생명이 끊어졌다 잇겨졌다 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것을 빼앗기는 것은 영생하는 이 심신의 기능이 죽는 것인  것을 알고 우리가 생명을 빼앗기지 않도록 우리가 노력해서, 육의 생명은  빼앗겨도 이 공로를 빼앗기지 안하면 연결이 끊어지지 않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로 머리인 예수 그리스도와 그 몸과 지체가 되어  있는 우리가 연결되어 있을 때에, 마치 이 머리와 몸이 연결돼 있으면, 여기 뭐  대장막인가 여기 핏줄이 있고 신경줄이 있고 뭐 이런데, 말 들어 보니까, 나는  의학을 몰라서, 참 의학을 알았으면 그거 말했으면 좀 잘 알 건데 여기서,  머리에서 이 뭐 전부 이것이 다 거기 매였어. 다 매여 가지고서 이것이 이리  줄로 내려와 가지고 이 줄로 내려와서 이 모가지로 가느리 한 모가지로 이리  타고 나와 가지고 이 어깨에서 벌어져 가지고서 또 거기에 서 한 부분이 나와  가지고서 이 골반으로 이리 와 가지고 아랫도리로 나와 가지고 거기에 서 다리  끝에까지 나오기 때문에, 다리가 절룸 절룸 저니까 우리 ○ 박사가 있다가서 떡  말하기를 ○ 장로, ○ 박사가 떡 있다가 말하기를, 아 그것은 허리에서 그리 된  것입니다. 허리에서 어째 그렇습니까 예, 허리에 뭐 무슨 코스라든가 뭐  니코스라든가 모르겠는데. 허리에 뭐 그리 돼 그렇습니다. 이라는데, 또  물으니까, 그것은 이 두뇌에 무슨 작용 때문에 그렇다고서, 우리 ○○목사님  자꾸 다리를 이라니까, 아 그거는 여기 머리에 그렇습니다. 머리에 그런 것이  뭐이 다리까지 가는고, 그 거기 가 가지고 그래 되요.

 이러니까, 그 연결이 바로 되어 있으면 거기에 서 그 신경을 통해서 핏줄을  통해서 모든 걸 통해서 이 머리서, 뭐 콤퓨터가, 그콤퓨터 하나도 굉장한 건데  콤퓨터가 십억만이라 하니까 얼마나 복잡하고 세밀한 것입니까! 그 수 많은 것이  조그만한 가느리한 이 모가지를 통해 가지고 전신에 내려와요. 내려오는데  내려오는 그 줄이 하나 끊어졌으면 끊어진 그것은 뭐이든지 그게 벌써 죽었어.

죽었기 때문에 그걸 다른 데로 연결하든지 해야 되지, 연결 안 하면 고건 죽어서  마비돼 가지고서 수술해 내야 되지 못 산다 그거요.

 그런데 그와 마찬가지로, 머리된 예수 그리스도에게서 몸인 우리 교회에게  연결돼 가지고 오는 것이 피가 옵니까 신경이 옵니까 뭐 힘줄이 옵니까 기름이  옵니까 뭐이 옵니까? 예? 무엇이 옵니까? 뭐이 오지요? 진리와 영감이 옵니다.

진리와 영감이 옵니다. 진리와 영감이 와 가지고서 그 진리와 영감이 우리  머리인 예수 그리스도에게서 진리와 영감이 우리에게 와서, 사람에게 물을 것이  없이 너희 안에 기름부음이 너희에게 옳게 가르쳐 주니까 그대로 하라 하는  대로의 영감이 올 때에 그 신경을 받아서 그 핏줄을 받아서 그 힘을 받아  가지고서 그대로만 움직이면 교회는 바로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이 단일 교회, 우리 구원이라 하는 것이 역사에, 이 세계의 교회는 한  교회인데, 본질이 같고 본성이 같고 권능이 같고 지혜가 같고, 지식이 같고  사상이 같고 또 성품이 같고 진실이 같고 소망이 같고 또 생명이 같고, 그  대속이 같고 이 하나로 되어 있는, 이 하나로 되어 있는 이 하나에 자기가  내포할 수 있는, 하나에 가도 이질적이 없는, 이 하나에 자기가 들어가도 아무  이질이 없는, 이 하나로 되어 있는 요것이 안 되면 다 심판 받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가 구원의 이 표준을 자기 주장을 표준을 하고 어떤  사람들의 다수가 주장하는 걸 교준을 하고 이라는데 신구약 성경 말씀을  표준으로 해야 되겠는데. 신구약 성경말씀도 안 됩니다. 왜? 성경은 사람들에게  배우지마는서도 실상 네게 대해서 직접 지금 네게 신경이 머리에서 와 가지고서  네 몸인 네게 가 가지고. 작용하는 것은 성경이 아니다. 성경은 사람에게  배우지마는서도 네가 어떻게 행할 것은 사람에게 배워서는 안 된다 사람들이  가르쳐 줄 수 없다 누구에게 배워라 했습니까? 너희 안에 기름부음이, 성신의  감화가 너희에게 가르쳐 주니 그것이 옳고 바르고 참되니까 그대로 행하라  이렇게 했습니다. 이렇게 이 신구약 성경 말씀으로서 이 성경 말씀으로 하나된  것, 성경 말씀이 암만 정죄할라 해도 정죄할 수 없는 것으로 하나된 이것  가지고서는 대략 그저 윤곽적으로 됐고 하나의 그 울타리와 같은 것으로  되어졌지, 그거 안 되고 속에 영감이 그를 심사할 때에 영감에 삐뚤어진 것이  하나도 없도록 이렇게 돼야 이것이 건설 구원이 됐고 성화가 됐고 교회 안에 참  들어가서 구원 얻은 것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그 사데교회에, 네 행위에 온전한 것을 찾아보지 못했다 네가  구원을 얻은 줄 알지만 실상은 구원얻지 못하고 있다, 그거는 왜? 왜 못  얻었느냐? 네 행위를 내가 살펴 볼 때에 네 행위에 온전한 것이 하나도 없다. 그  말은 무슨 말인가. 온전한 것이라야 그것이 그 온전을 통해서 구원 이루어지는데  온전이 하나도 없으니까 구원이 하나도 없다 그 말입니다.

 또,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힘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네  전부를 다해서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 사랑을 네 몸같이 하라, 이것이  영생이라, 이거 해야 영생된다 했으니까 우리가 이 성화 구원을 이루는 것 단일  교회에 들어간다는 것은 얼마나 어려운지, 단일 교회에 들어간다는 것은  어려운데 단일 교회에 들어가기가 왜 어렵습니까? 뭐 때문에 어려운지 누가 그  한번 말해 보시이소. 단일 교회에 들어가기가 와 어렵습니까 어려운 것 한 번.

저 남반에 한번, 자 ○○○ 선생 한번 말해봐요. 자기 고놈 꺾기가 어렵고 자기  고놈 부인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자기 고놈이 또글또글 해 가지고서, 마치 이  조개 속에다가 모래를 집어 넣으면 이 놈이 죽자껏 영양 거석 해 가지고서  나중에 진주가 나온다든가, 진주가 나온다고 이거 모양으로 자기판 놈 그 놈은  자기가 아니고 마귀란 놈이 자기 아닌 것을 자기라 고, 딱 변색을 해 가지고  요렇게 유혹을 시켜 보냈기 때문에 그거 자기인 줄 알고 일생 동안 자기를  위해서 애를 썼는데 나중에 보니까, 조개가 애쓴 것이 진주만 만들고 자기는  바짝 말라서 그만 죽는 것처럼 어렇게 자기는 일생 동안 자기인 줄 알고  애썼는데 보니까 마귀의 진주, 마귀 저거 수입이 지옥 갈 것 그놈만 만들고마는  것이 됩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가 이 구원을 이루기 어려운 것이 자기를  부인하기가 어려워서 그런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요거 오늘 저녁에  죽입시다. 어데 가든지 나 나, 내 교파 내 교파, 또 내 교회, 또 내 가정, 나  이렇게 하고 다른 교파 다른 교회 다른 가정, 다른 것은 해치는 것이 이것이  자기중심이기 때문에 그런데 이렇게 하는 것이 뭐이냐, 귀신들린 자가 돌로  가지고서 제 골을 제가 깨고 제 팔을 제가 상우는 것처럼 이 귀신이 들어  가지고서, 우리는 이 고깃덩어리는 한덩어리 아닙니다. 고깃덩어리는 한덩어리  아니지마는 고깃덩어리가 활동하는 모든 활동적으로 또 역사적으로 영광적으로  존귀적으로 모든 건설적으로, 이 전부는 하나인데 이 하나 이것을 깨닫지 못하고  자꾸 이렇게 해하는 것은 마치 제 손가락 제가 찍으면은 아프기는 제가 아프고  손해는 제 손해 가는 거와 마찬가지로 이런 이 단일 교회라는 것을 사람이 알지  못하기 때문에 저거 교파서 말한 것이라야 진리면 칭찬을 하지, 저거 교파에서  말 하지 안한 것이면 아무리 진리라도 욕합니다. 이거는 귀신이 들려 가지고  그래 귀신이 들려서. 선도 자기가 한 선은 좋아하고 남이한 선은 실쭉하이  여기는 것은 그 사람이 하는 선이 자기중심의 개별 선이기 때문에 단일 선이  아니니까, 단일 선이 아니니 그것도 멸망받을 것들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사랑도 단일 사랑이요, 선도 단일 선이요, 의도 단일 의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요것을 깨닫고 어짜든지 요 단일화 요래 되면, 하나님은 머리요  우리는 몸인, 하나님과 머리의 이 모든 희로애락이 다 하나 아닙니까, 그 모든  영광과 존귀가 하나 아닙니까, 이렇게 하나님은 머리시요 우리는 몸인 이런  영광스러운 이 존귀의 구원 지극히 큰 구원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주셨는데 이 마귀란 놈이 자꾸 나 나 이 개체를 가지고 말하기 때문에  우리의 구원이 그만 이렇게 착각 돼 가지고서 실패를 하고 야마는 것입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합시다.

 오늘은 이 교회들이 이 단일 교회라는 것을 말은 하지마는서도 단일 교회에  대해서 그렇게 연구를 하지 않기 때문에 단일 교회에 대해서 아주 깜깜합니라.

그러기에, 모든 교파들과 모든 신학자들 모든 성도들은 이 단일 교회 라는 것을  깊이 깨달아서 연구를 하고 자기가 단일 교회에 속한 한 지체요 한 분자인 것을  알고 이 단일 교회와 이질적인 것이 없도록 지금 완전히 회개해야 됩니다.

아무리 이적과 기사를 하고 내가 주의 이름으로 능한 일을 했습니다. 귀신도  쫓아 냈습니다. 선지자 노릇 많이 했습니다. 내게문 열어 주옵소서 하니까  주님이 있다가서 이 불법을 행한 자야 내가 너희를 도무 지 알지 못한다 악한  자야 물러가라, 그게 뭐이냐, 단일 교회의 본질과 본성화되지 안했기 때문에  그와 같이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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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 단점을 찾아 고치자/ 디모데후서 3장 16절-17절/ 851122 지권찰회 선지자 2015.10.28
127 단합 운동의 해독/ 요한계시록 17장 12절-15절/ 830830토새 선지자 2015.10.28
126 단합기도/ 야고보서 5장 13절-20절/ 840607목새 선지자 2015.10.28
125 단합기도/ 야고보서 5장 13절-20절/ 840606수야 선지자 2015.10.28
124 달란트 비유/ 마태복음 25장 14절-30절/ 870423목새 선지자 2015.10.28
123 달음질 생활/ 고린도전서 9장 22절-27절/ 871101주전 선지자 2015.10.28
122 담대히 계명을 지킬 이유/ 요한복음15장 9절-11절/ 810405주전 선지자 2015.10.28
121 당면된 3가지 기억할 것/ 이사야 1장 18절-20절/ 880804목새 선지자 2015.10.28
120 대가리 멸망/ 히브리서 11장 5절-6절/ 791107수새 선지자 2015.10.28
119 대구 기도원- 양성원 건축 준비/ 890605교역자회 선지자 2015.10.28
118 대구집회에 옥토밭을 만들어서/ 마태복음 13장 3절-9절/ 880408금야 선지자 2015.10.28
117 대구집회에서의 근본 소원/ 디모데후서 3장 16절-17절/ 880422 지권찰회 선지자 2015.10.28
116 대내전과 대외전/ 사무엘상 15장 9절/ 850308금야 선지자 2015.10.28
115 대내전과 대외전/ 빌립보서 2장 1절-4절/ 890524수야 선지자 2015.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