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합기도

 

1984. 6. 6. 수야

 

본문 : 야고보서 5장 13절∼20절 너희 중에 고난당하는 자가 있느냐 저는 기도할 것이요 즐거워하는 자가 있느냐 저는  찬송할지니라 너희 중에 병든 자가 있느냐 저는 교회의 장로들을 청할 것이요 그들은  주의 이름으로 기름을 바르며 위하여 기도할지니라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저를 일으키시리라 혹시 죄를 범하였을지라도 사하심을 얻으리라  이러므로 너희 죄를 서로 고하며 병 낫기를 위하여 서로 기도하라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많으니라 엘리야는 우리와 성정이 같은 사람이로되 저가 비 오지  않기를 간절히 기도한즉 삼 년 육 개월 동안 땅에 비가 아니 오고 다시 기도한즉  하늘이 비를 주고 땅이 열매를 내었느니라 내 형제들아 너희 중에 미혹하여 진리를  떠난 자를 누가 돌아서게 하면 너희가 알 것은 죄인을 미혹한 길에서 돌아서게 하는  자가 그 영혼을 사망에서 구원하며 허다한 죄를 덮을 것이니라

 

 예수님은 우리가 잘 아는 대로 사람되어 오시기 전에 영원 자존하신 홀로 계신  하나님이십니다. 그분이 모든 것을 예정하셨고 예정하신 그대로 모든 것을  창조하셔서 모든 것들이 다 있게 됐습니다. 그분은 전지자시며 전능자시며 또  계시지 않는 곳이 없으십니다. 그분은 하나님이시오 만물을 지으신 분이요  지금도 영원도 만물의 다 주인공이시오 세상도 그분이 지으셨고 모든 사람이나  만물은 다 그분의 것입니다. 그분이 우리를 사랑 하셔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하나님의 모든 부요와 영광을 다 아낌없이 우리 구원하기 위해서  내놓으시고 십자가의 대속의 공로를 베푸신, 우리를 당신보다 더 사랑하신  분이신 것을 우리는 다 알고 있습니다. 이 주님은 땅 위에 오신 것이 우리를  구원할려고 오셨습니다.

 그러면, 우리를 구원하시는 구원은 어떤 것이 구원인고 하니. 첫째 주님은  하나님이신데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하는 것을 우리들에게 알려서 피조물로서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 것을 알고 그런 분으로 상대하는 것이 능력이요 또  생명이요 축복이요 권능입니다.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대우해서  하나님을 상대하는 것이 모든 지혜의 근본이요 또 그분과 가까이 되는 것이 다  생명과 평강인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을 어떤 분이신 것을 우리에게 알려  주시려는 것과 또 그분을 바로 알고 그분을 바라보고 의지하고 순종하는 이  관계를 맺게 하는 것이 주님의 목적이십니다.

 이거 위해서 창조주가 피조물되기까지 되어 오셨고 또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또 삼 일만에 부활하셨습니다. 이렇게 큰 힘을 들여서 이 대속 하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주님이 어떤 분이신 것을 바로 알도록 하기 위해서 하신  것입니다. 또 이 주님을 바로 알고 주님을 의지하고 바라보고 그 분에게 배우고  복종하는 이런 사람이 되도록 하려는 것이 주님의 소원이십니다. 뭐 하려고?  그것이 우리 피조물로서는 다 영생이요 행복입니다. 피조물이 하나님을 바로  알고 하나님에게 대해서 바로 상관을 갖는 그것이 바로 영생입니다.

 또 피조물이 망하는 게 뭐이냐? 하나님을 잘못 알고 이 하나님이 참 자기의  근본이시요 지으신 분이시요 또 기르시는 분이시요 유일로 사랑하시는 분이신데  이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하나님을 멀리 하거나 또 하나님을 없는 것으로 알아서  무시하거나 또 하나님을 거역하거나 하는 그것이 전부 사망입니다. 믿는  사람이나 안믿는 사람이나 전부 사망은 이것입니다. 인류 시조가 원죄를 범해서  우리 사람들이 제일 싫어하는 사망을 당하게 되는 그 원인도 하나님을 멀리 하고  하나님을 멀리 하고 하나님을 떠난 그것 때문에 사망했습니다. 하나님을 멀리  하고 하나님에게 순종하지 안하고 떠난 그것 때문에 우리 인류는 원치 않는 이  사망을 당하게 됐습니다.

 그러기에, 이 신구약 성경을 기록해 놓은 이 성경은 우리에게 하나님을  가르치시는 이 계약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을 가르치시는 데에는 하나님은 이런  이런 하나님이라 하는 것을 성경에 기록해 놨습니다. 하나님은 이런 이런  하나님이라. 그런데 하나님께 너희 인생들이 이렇게 하면 내가 이렇게 해  주겠다, 성도들에게 네가 이렇게 하면 내가 이렇게 해주겠다, 내가 있는지  없는지, 내가 있는지 없는지, 이 계약하신 말씀이 신실한지 신실하지 안한지, 또  내가 네 세밀한 것을 다 감찰하고 네 마음의 생각과 뜻까지 다 내가 감찰하고 네  한마디 한마디 말하는 것을 내가 귀넘어 듣지 안하고 그 말을 한 마디도 놓지  안하고 다 들어서 네게 대해서 응답해 주는 것을 네가 알기를 원한다 하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의 소원이 이것이 소원이요,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부활하신 것도 이 소원을 이루기 위해서 하신 것입니다.

 그러기에 베드로가 그물을 저 깊은 데 던지라 하니까 의심해서 던졌지마는  하나님이 한번 말씀을 하셨는데 제가 던졌으니까, 하나님의 소원은 네가 말하는  대로 이제 순종을 했으니 순종한 것이, 고대로 순종하면 고대로 된다 하는 것을  주님은 어서 보여 주기 위해서 순종해서 그물 던지기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던지니까 즉시 고기가 그렇게 잡혀서 '아, 하나님 참 계시는구나 또 주님이  명령하신 이 명령은 다 그대로 되는구나' 하는 것을 당신이 보이셨습니다.

 베드로에게만 아니고 우리에게도 다 그러합니다. 이렇게 여러가지 계약의  말씀을 선포해 놓으시고 이 말씀대로 하면 내가, 이렇게 하면 이리 하겠다  저리하면 저리 하겠다 이렇게 약속한 것을 어서 사람들이 그 약속대로 하면 빨리  빨리 그 약속대로 하나님이 이행해 주시는 것을 사람들이 경험하고 체험해서  하나님이 어떤 분이시라는 것을 하나님은 소원대로 알려 주고 또 사람들은  하나님이 어떤 분인 것을 알고 이래 가지고 하나님에게 대해서 이 계약한 대로  올바른 관계를 가지면 그만 하나님은 그대로 약속하신 대로 축복 주시기를  원하고 계십니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의 소원이. 우리에게 첫째 소원이 이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어떤 분이신 것을 알기를 원하시는 것이 하나님의 소원입니다.

우리에게 하나님을 알릴라고, 왜? 당신이 뭐 이 세상 사람들이 자기를  알아주기를 원하는 거와 같은 그런 게 아니고 하나님을 알아야 피조물은 살기  때문에, 피조물은 하나님 아는 데서 삽니다. 하나님 모르는 데에서는  멸망합니다. 하나님을 알리기를 당신이 첫째 원하시고 또 둘째로는 하나님이  약속하신 대로 그대로 할 때에 약속을 빨리 이루어 주시기를 원하는 것이  하나님의 소원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알리시고 또 다음에는 하나님이 약속해 놓은 것을 사람들이  그대로 약속한 대로 안 하던 자라도 하기를 지금 기다리고 있습니다. 약속한  대로 하면 달카닥 퍼뜩 하나님이 이루어 주고 그만 지체할 것 없이, 사람들은  이거 경망하기 때문에 약속대로 해 놓고 조금 시간이 걸리면 '아, 약속에 그래  기록해 놨지마는 그대로 안 되는 갑다' 그만 그렇게 경거망동하는 것이 사람이기  때문에 약속대로 됐을 때에는 즉각 이루십니다. 이루어 가지고 그렇게 뭐  의심하고 또 마음이 그렇게 방황하기 전에 하나님은 즉시 이루어서 '아, 이  계약을 지킬 때에 하나님께서는 즉시 이루시는구나.' 암만 사람이 속단의  사람이라도 언제 속단할 여가도 없이 계약을 지켰다면 즉시 계약대로 이루어서  우리에게 보여 주십니다.

 하나님은 첫째 원하시는 것이 당신이 어떤 분이신 것을 알리기를 원하십니다.

왜? 그 아는 것이 우리에게 지혜요, 그게 또 모든 하나님이 가지신 행복을 다  끌어올 수 있는 그 원인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 것을 우리에게  알리시기를 원합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을 알 수 있는 그런 무슨 꺼내끼가  있으면 주님은 뭐 바짝 서둘러 가지고서 우리에게 알릴라고 그렇게 애를  쓰십니다.

 또 둘째로는 하나님이 계약하신 이 계약은 다 그대로 하나님이 이루신다,  이래서, '나는 계약대로 이룬다 계약대로 이룬다.' 계약대로 이루는 것을 이  사람들에게 가르쳐 주고 알려 줄라 해도 뭘 계약을 지키는 자가 있어야지? 그만  계약만 지키면 즉시입니다. 계약만 지키면 퍼뜩 '아이구, 계약대로  이루시는구나.' 그렇게, 둘째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계약대로 행할 때에  하나님은 계약대로 다 그대로 다 이행해 주시는 하나님이라.' 이것을 하나님께서  둘째로 원하십니다.

 마지막에 셋째로 원하시는 것은 우리가 다 영과 육이 모든 어려움 가운데서 다  해방을 받고 또 하나님의 축복을 받아 가지고 아무 염려 없이 평강 가운데서  금생도 잘 살고 내세도 잘 살고 그렇게 생명과 평강을 얻어서 충만해지기를  당신이 원하십니다. 다시 말하면 우리들의 영육이 행복되기를 원하시는 것이  주님이십니다. 영육이 행복되기를 원하시는 것이 주님이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행복되게 하는 데에는 당신이 어떤 분이신 것을 알아야 첫째는  이 일이 되겠고 둘째로는 시키는 대로 뭐 해 봐야 되겠는데 그 시키는 대로하면,  하나님이 계약하신 대로하면 된다 하는 것을 알려 주는 것이 하나님의 둘째  소원입니다. 그 두 가지 소원을 뭐 하려고? 그래 가지고 '아, 하나님은 과연  눈에 보이지 안하나 보이는 것 모든 것보다 크시고 이두 가지를 알려 놓으면 그  다음에는 사람들이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이 계약하신 그것을 그대로 지키면 영과  육이 아울러 행복되기 때문에 하나님이 이 두 가지를 원하시고 이 두 가지  원하시는 것이 뭣 때문에 원하시느냐? 이두 가지를 원하시는 것은 우리의 영육이  행복되고 멸망하지 않고 영생하는 이걸 원하시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앞서 말한  이 두 가지를 원하십니다. 이 두 가지를 원하시는 것은 우리의 생명과 평강을,  금생과 내세 영원토록 생명과 평강의 충만을 원해서, 다시 말하면 우리의  행복을, 우리가 영육이 행복되기를 원하시는 그 소원의 사랑에서 이 두 가지를  원하십니다. 당신이 계신다는 것, 당신이 어떤 분이시라는 것을 알려 주고, 또  당신이 계약이 어떻다는 것을 알려 줘서 당신과 당신의 계약에 대해서 올바른  자식만 가지고 있으면. 지식만 가지고 있으면 하나님이 우리를 행복되게 하고저  하시는 그 소원이 달성이 됩니다. 이렇게 하나님은 이 두 가지를 원하십니다.

 그러기 때문에, 여기 말씀하시기를 '너희 중에 고난 당하는 자가 있느냐 저는  기도할 것이요 어려움을 당한 자가 있느냐 기도할 것이요' 이렇게 말씀해 놓은  것도 이것도 하나님을 우리에게 알려 주시기를 원하는 이 소원에서 하는  말씀이요, 또 하나님이 계약하신 이 계약을 하나님이 들어 주시고 이 계약대로  시행한다는 이것을 우리에게 알려 주시기 위해서 이렇게 선포해 놓습니다. '자,  너희에게 어려움이 있거든, 어려움이 있거든 기도해라' 이래 선포해 놓은 것은  이거 무엇 때문이냐? 첫째는 하나님을 '아, 하나님 계시는 구나.' 하나님을  알리기 위해서, '아, 하나님이 이 구약 신약의 이 계약에 선포해 놓은 대로  이대로 하니까 참 하나님이 참으로 이루어 주시는구나.' 이 두 가지를 알리고  '아. 그러니까 이제 하나님이 계약 한 이대로 하면 우리가 행복되겠다' 그래  가지고 이 두 가지를 알고 난 다음에는 행복된. 자기 영육의 행복된 것을  인간에게 구하지 안하고 자연 만물에게 구하지 안하고 당신에게 바로 구하는  사람이 되어지도록 하기 위해서 하나님은 이렇게 노력하시는 것입니다. 이게  소원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께 '아. 보자. 참 하나님이 계시는가 안 계시는가 이  계약 해 놓은 것을 무슨 다른 이 종교에서 써 놓은 글, 사람들이 아무나따나  생각나는 대로 써 놓은 거와 같은 그런 건가 하나님이 약속하신 약속인가 한번  알아보자' 하는 사람을 하나님이 원하십니다. '정말로 하나님이, 하나님이  계시나 안 계시나 알아보자' 하는 걸 원하십니다. 또 '하나님이 계약해 놓은 이  계약이 그저 가짜 계약 조짜 계약, 사람들이 사사로 계약한 게 아니라 참  전지전능자가 계약하신 이 계약으로써 계약에 추호도 변동이 없다 그는지  거짓말인지 한번 알아보자.' 알기를 원하십니다. 이러니까, 자기가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 걸 모르면 알기 위해서 한번 기도해 보십시오. 어려운 일이 있거든  한번 기도를 해 보십시오.

 그 밑에 '병든 자가 있을 때에 장로들을 청해서 기름을 바르면서 기도하라  그라면 병이 낫는다' 그 말은 병뿐 아니라 어려움을 다 말한 것입니다.

어려움을. 어려움 있는 자가 있느냐? 그러면, 어려움이 있거들랑. 너 혼자 만  그럴 것이 아니라. 혼자 해도 되지마는 혼자만 할 것이 아니라 어려움 있거든  교회의 모든 장로들을 다 청해 가지고 서로 마음을 모아 가지고 합동해서 그렇게  그 어려움을, 가볍게 어려움 있으면 모든 사람이, 또 모든 교회의 장로들 집사들  권찰들이 서로 서로 어려움 있으면 그 어려움을 위해서 또 합심해서 기도하고,  또 이 사람 위해서 합심해서 기도하고. 그러면, 그러면, 그저 우리는 무슨  인간의 힘만 가지고서 하는 게 아니고 하나님이 약속하신 그 약속대로 우리가  기도하면 하나님이 들어 주셔서, 하나님이 해 주셔서 하기를 바라는 것이기  때문에 '기도는 능치 못할 것이 없느니라' 그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이러니까. 그런 것을 한번 시험 삼아라도 모르는 사람은 해 보라 그말이요.

어려움 있으면 해라. 어려움 있으면 서로 어려움 있는 것을 온 교회에 그  구역이면. 우리는 교인들이 많아 놓으니까 다 모르지마는 서도 그래도 목사에게  어려움이 있으면 온 교인들이 그거 다 알 수 있으니까 온 교인들 이 합심해  가지고서 목사에게 어려움 있는 것을 '하나님이 과연 들어 주시는가 안 들어  주시는가 보자, 하나님이 우리 기도를 듣나 안 듣나 보자' 하고서 하나님의 이  제약이 참 참된지 거짓인지, 공연히 이렇게 궤변을 토해 놓은 것인지 하나님이  계약해 놓은 것이 정말로 천지는 변해도 변하지 않는다고 말씀하신 대로 이렇게  권위성을 가지고 있는지 한번 시험하고 싶어라도 온 교인들이 모여 가지고  목사에게 어려움이 있으면 목사의 그 어려움을 위해서 기도하고, 또 장로들에게  어려움이 있으면 또 장로의 어려움을 위해서 또 온 교인들이 합심해서 기도하고,  또 구역장들이 어려움이 있으면 구역장들 그 어려움을 위해서 기도하고 뭐  전체는 다 모르면 자기 구역에 또 어떤 식구의 어려움이 있으면 그 식구를 온  교인들이 또 합심해서 기도하고.

 기도하면서 '기름을 바르면서 기도하라' 그 말은 병을 말했기 때문에 기름을  말하는 것인데 그건 사람들이 할 수 있는 그 일을 하면서 기도하라 그말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뭐 하실라 하면 다 할 수 있는데 사람들이 할 게 뭐 있는가?  이제 사람들이 자기가 할 수 있는 대로 하나님이 이 자연법칙을 냈기 때문에  자기가 할 수 있는 것은 하면서 하나님에게 간구해야 그 사람이 탈선되지 안하지  사람이 무엇을 자기가 하는데에, 자기가 친히 그것을 하는데에서 우리 기능도  자라고 거기에서 깨달음도 생겨지고 거기에서 자기가 진실한 사람으로도  되어지고 이라기 때문에, 뭐 하나님이 당신의 능력으로 하는데 인간 힘을 빌어  하는 게 아닙니다. 사람들이 '기름을 바르면서' 기름이 낫우는 게 아니고 인간들  할 일을, 인간들이 하는, 이 할 수 있는 자연법칙을 이것을 사용하면서 하나님께  기도하라, 그러나 기도해야 될 때에 사람이 보면 '우리가 자연법칙을 써서  이렇게 사람이 노력했으니까 그 일이 됐다' 이렇게 여 겨지도록 그렇게 일이  됩니다. 그러나 실은 그 일을 하는 데에는 사람들은 그대로 사람들을 만들기  위해서 하나님이 그래 하시지 거기에 대해서는 인간의 한 것은 털끝만치도  거기에 보태진 것 아닙니다.

 다읫이 골리앗 대장을 물매돌 가지고 그와 같이 한 것은 사람 보기에는 다윗의  물매돌 가지고서 골리앗을 쳐서 죽였지마는 다윗의 물매돌 그것은 하나님의  능력으로 그 돌을 가지고 거기다가 꽂았으니까 다윗이 물매 돌 던진 것은  하나님이 그 돌을 도와서 이래 하느라고 애썼지 물매돌 그게 들어서 골리앗  대장을 죽인 게 아니라 그말이오. 이러니까, 사람이 한 것 같이 여겨지게 하는  그것도 하나님이 당신이 그것을 도와서 그렇게 되게 하니까, 하나님이 고것만  하면 쉬울 것인데, 골리앗 대장만 죽일라 하면 쉬울 것인데. 골리앗 대장만  죽일라 하면 당장 그거는 아무것도 안하고도 고만 죽일 수도 있지마는 다윗의  물매돌을 통해 가지고 죽일라 하니까 그게 힘든다 말이오. 다윗에게 또 던지게도  해야 되지 그 돌이 날아가게 해야 되지 또 때려서 맞게 해야 되지 박히게 해야  되지 이러니까 하나님이 그 하시는 것에 다윗이 과연 물매돌 던져서 그래 한  것이 그것이 그 골리앗 대장을 죽이는 데에 털끝만치라도 도움이 됐느냐? 사람  보기에는 다윗 이 물매둘 가지고 던져 죽인 것으로 이렇게 보여지지마는 실은  하나님께서 또 돌 던지게 하는 그 힘만 외의 것 들었지, 하나님이 골리앗 대장  죽이는 데에 그 물매돌을 던짐으로서의 외의 힘이 들었지 그 골리앗 대장을  죽이는 때에는 다윗의 힘은 한 내끼도 거기에 든 것이 아닌 것입니다. 이것이  오늘 우리에게 계약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들이 이 자연법칙을 사용하지 안하게 되면 이 자연과 자연과 떨어진  것이 되어지고 또 피조물로서의 피조물 그 자체가. 이미 지어 놓으신 자체가  차차 성화되고 진화되어서 이것이, 피조물로 지음 받은 이것이 하나님을 아는  지식으로 변화되고 또 하나님에게 복종하는 것으로 변화되고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으로 변화되고 의지하는 것으로 변화되고 이 자체가 그렇게 변화되지 안 할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자연이라는 이걸 쓰는 것이지 당신이 우리 기도하는 걸  이루어 주시는 데에는 사람의 힘은 하나도 드는 것이 아닌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은 이렇게 소원하시는 하나님이니 자기에게 어려움이 있을  때에 믿는 사람이면, 우리가 어떤 어려움이든지 어려움이 있을 때에 하나님에게  기도하면 그 어려움을 하나님께서 없애 주시면 내가 적은 죄인이 큰 죄인이 될  수 있는 그런 때에는 우리에게 그 어려움이 있음으로 겸손해지고 그 어려움이  없어짐으로 교만해지기 쉽기 때문에, 그 어려움이 하나님께 기도해서 없어지면  그 없어짐을 인해서 우리가 더 불행스러워지는 그런 경우가 별로이 없지마는  그런 경우에는 하나님께서 부득이 안타까워서 기도하시니까 다른 면으로  역사하셔 가지고 '야, 너 지금 이거 낫으면 네가 교만해지고 또 이래 가지고  네가 가난하다가 돈이 있으면 네가 돈 가지고 또 큰 재를 저질 것이고' 이러니까  그런 면을 자꾸 다져서 하나님께서 당신의 기도를 들어 주실 수 있게 그렇게  모든 것을 공작하시느라고 그렇지 우리 기도가 더딘 것은 아닌 것입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그 세밀한 부분을 모르기 때문에 그저 어려움 있으면,  하나님을 믿지 못하는 사람이거든 하나님의 계약이 참으로 그대로 신실한가,  진실한가 알아보기 위해서라도 기도하십시오. 기도할 때에 '나는 내가 이  기도하는 것을 하나님께서 들어 주시면 내게 유익이 될는지 손해가 될는지, 나는  그거는 모릅니다. 내가 기도하는 이 기도를 하나님이 들어 주시면 내게  유익될는지 해가 될럴지 나는 그거는 모릅니다. 내가 지금 기도하는 것은 이것이  기도의 응답을 받아 가지고서 내게 유익이 되기를 원하는 그것 때문에 내가  기도하지 않습니다. 내가 기도하는 것을 이 기도를 당신이 정말로 기도하는 것을  듣는지 안 듣는지 내가 그거 알아보기 위해서 합니다. 이러니까 내가 기도하는  것을 하나님이 응답해 줌으로써 내가 망해도 그건 달리 또 다른 면으로 주님이  나에게 섭리하시고 일단 내 기도를 하나님이 들으시나 안 들으시나 하는 것을  나는 지금 믿지 못하고 아직 까지 보지 못하고 했으니까 하나님이 내 기도를  들으시는지 안 들으시는지 이 기도하는 거 이거 공연히 헛된 말인지 참인지 내가  알고 싶습니다. 당신이 계시고 이 계약이 참되거든 내가 어떤 것을 구하니까  당신이 이것을 이루어 주십시오' 그렇게 한번 기도해 보십시오. 우리가 소용없는  일을, 우리에게 필요 없는 일을 구하면 그거는 하나님을 시험하는 일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법에 범죄가 되는고로 그것은 안 하지마는 자기가 하나님을 시험하는  것이 아니고 필요 없는 일 아니고 자기에게 필요 있는 일인데, 필요 있는  일인데, 하나님에게 기도해 보십시오. 하나님은 즉시 들어 주십니다.

 또 그러고 이제는 그런 경험이 있어서 우리가 기도하면 하나님이 들어 주신다  하는 것을 자기가 믿는 사람이 됐다고 하면 이제는 하나님 앞에 무엇이든지 구할  때에 이는 틀림없이 들어 주시는데 지체가 되거들랑 '지체 될 만한 무슨 이유가  있다. 반드시 들어 주시기는 들어 주시는데 이거 지금 즉시 들어 주지 안하는 것  보니까 뭐 거기에는 이유가 있다. 이유가 있는 이것을 정리해야 되겠다.' 이유  있는 그건 정리하는 것을 그 다음에 가리켜서 '죄가 있어도 사해 준다고 하면서  서로 기도하라' 이랬습니다.

 그러면, 무슨 이유가 있다. 이유가 있으니까 우리가 첫째 살필 것은 '내가  하나님께 기도하는데 들어 주시지 안하고 있으니까 뭐 내게 고칠 게 있는가? 그  이유가 고칠 것인가?' 고칠 걸 한번 흩어 보겠습니다. 고칠 건 흩어 봐도 그게  없을 때에는 '아. 하나님께서 내게 이것을 이루어 주시는 것이 시기 문제인가?  지금 이루어 주시는 것보다도 요 다음에 이루어 주실, 가장 적기가 지금이  아니고 요 다음에 있기 때문에 그런가?' 그래 또 기도를 놓지 말고, 기도 딱  해서 못 박듯이 박아 놓고 그 시기를 기다립니다. 시기를 기다립시오. 기다리면  그때가 되면 이루어 주십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이 기도 가지고 모든 일을 해야 되겠습니다. 기도 가지고  모든 일 하는데, 그러면, 사람들이 이 자연법칙을 사용하지 안하고 앉아서 자꾸  말만 하기 때문에 자기의 그 심신이 이렇게 역사하는 역사가 없고 또 이 심신이  변화를 받지 못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이 자연법칙을 사용을 해 가지고서 그와  같이 하라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요런 걸 단정을 짓고 우리에게  어려움이 있을 때에는 어떤 어려움이든지 기도하면 된다 하는 것을 그것을  확신을 가지고서 합시다.

 기도하면서. 자기가 하나님께 구하는데 내가 보기에 그저 내가 할수 있는 일.

거기에 대해서 내가 할 수 있는 일 그것은,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안 하고  하나님께 이렇게 간구한다는 것은 그것은 내가 모자라서 하나님께 간구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을 종으로 잡아 부리는 것 같은 그런 망령된 일이기 때문에 그거는  안 됩니다. 자기가 거기에 대해서 할 수 있는 그일을 하라. 할 수 있는 일을  하지마는 그것 가지고 되는 게 아니라, 그게 하나님이 하시는 일에 보충이  아니라 그것이 우리가 하나님에게 간구하는 자의 정상적인 그 정신이요 행동이요  태도인 것입니다.

 이러니까, 우리 기독자들은 무슨 어려움이든지 어려움이 있으면 하나님에게  구해서 하나님의 도우심을 입어서 하자, 하나님이 이 일을 해주셔야 된다 이렇게  하나님을 믿고. 기도하는 것을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이것이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대우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크고 작은 어떤 일이든지 하나님께  기도하는 사람이 돼야 됩니다. 기도 안 하면 안 된다, 기도하면 하나님이 해  주신다. 그것을 우리가 믿고 모든 것을 기도로 하고 기도로 하면서 내가 할 수  있는 자연법칙의 일은 내가 하고 내가 그거 해야,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하면서  기도해야 되지, 예를 들면 여기 무거운 무슨 가방이 하나 있는데 제가 못 들고  가니까, '못 들고 가니 이걸 좀 들어다 주십시오.' 이렇게 하는데. 그러면, 제가  못 들고 갈 것도 있고 또 그 옆에 뭐 조그만한 붙은 것 하나 들고 갈 수도  있는데 제가 들고 갈 수 있는 그것도 들고 가지 안 하고서 다 힘센 사람에게  들어 달라 하면은 그 힘센 사람에게 그만 하나 의뢰보다도 부려먹는 거와 같은  그런 게 되어지고 제힘으로 할 수 있는 거는 이렇게 하면서 이라는 것은 제가 제  힘으로 모자라는 걸 하나님에게 간구하는 것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기름을 바르며' 하는 그 말은 우리가 자연법칙을 사용할 것을 사용하는  그것은 우리가 할 수 있는 것 하면서 하나님이 도와주시기를 원하는 이 사람이  되어야 되지 자기가 할 수 있어도 안 하고 하나님을 종으로 잡아 부리는 그런  성질의 간구는 안 된다 그것을 여기에 말합니다.

 우리 교회가 무엇이든지 어려움 있으면 하나님께 기도해 가지고 '하나님이  이것을 해 주시면 된다.' 무슨 크고 작은 일을 하나님에게 기도해서 하나님이 그  은혜를 베풀어서 해 주심으로 되어지도록 요렇게 소망하는 요 기독 신자가  되어야 될 것입니다. 우리가 요런 신자들이 되어야 됩니다. 무슨 일이든지. 작은  일이나 큰 일이나 또 개인 일이나 단체 일이나 무슨 일이든지 '이것은 하나님이  우리를 도와주셔야 되겠다' 하는 고 사상을, 고 지식을 가지고 하나님에게 내가  기도하면서 하나님을 종으로 잡아 부릴 게 아니라 내가 할 수 있는 거는 내가  하면서 하나님에게 기도해서 하나님의 도우심을 입어야 되겠다, 요 지식을  확고히 가지고 우리에게 닥치는 그 고 작은 모든 일을 하나님에게 구하면서,  하나님의 은혜를 기다리면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하면서 하면은 하나님이 다  들어 주신다 하는 요 사상을 철저하게 가지고 닥친 모든 일을, 우리 서부  교인들이 다 요 신앙 사상을 가지고 요 지식을 가지고 요 방편으로 모든 일을 해  나간다고 하면 참 하나님은 당신이 당신으로 대우받는 그 기쁨을 가지실 것이고  또 하나님은 우리를 향하여 얼마든지 그 무한한 능력을, 무한한 능력과 무한한  사랑을 가지시고 우리를 향하여서 일할 수 있는 일거리가 생기게 되겠고, 우리는  하나님의 무한하심을 힘입어서 우리 앞에는 거칠 것 없이, 가리워질 것 못 할 것  없이 아주 시온의 대로같이 모든 범사에 다 형통을 가지고 나갈 수가  있겠습니다.

 또 그리하면서 여기에 보니까 '서로 청해서 기도하라.' 이러니까, 자, 교회의  목사에게 무슨 일 있으면 아는 대로 온 교인이 막 달라들어 가지고서 기도하고  또 장로에게 무슨 일 있으면 온 그 아는 대로 아는 사람들은 다 장로의 무슨  일을 위해서 막 달라들어 합해 가지고 기도하고, 또 구역장이 그런 것이 있으면  아는 대로 자기 아는 대로, 어떤 집사가 있는데 집사 아는 사람 몇 사람이든지  아는 대로 그이 문제를 위해서 기도하고 이렇게 아는 아는 대로 모두 다 합해  가지고서 하나님에게 기도하고 또 자기 힘으로써 도울 수 있는 것 돕고 또 무슨  잘못 된 게 있는가 살펴서 하나 하나 생각하면서 잘못된 것을 회개하면서 이렇게  기도하고,

 고 다음에 보면 엘리야가 능력 있는 기도 한 것은 왜 그 능력 있는 기도가  됐던가? 간절한 그 간절함도 있었지마는서도 그 기도하는, 기도하는 목적과  정신이 뭐이냐? 마귀의 일을 멸하는 것, 죄를 멸하는 것이 모든 이 사망의  세력을, 사람 죽이는 사망의 세력을 멸하려는 것, 이 엘리야가 이것 때문에  기도했습니다.

 이러니까, 그저 우리가 옆에 형제의 무슨 병이나 또 무슨 문제나 뭐 어떤  어려움이라도, 무슨 경제적이나 무슨 한난이나 무슨 질병이나 무슨 사건이 나  어떤 일이 있었든지 그저 우리는 합심해서 기도하면 하나님이 들으신다,  들으시는 데에는 우리가 할 일은 우리가 해야 되지 우리는 안하고 가만히 팔짱  끼고 있으면서 하나님에게 '이거 해 주십시오' 그렇게 하나님을 종으로 잡아  부리는 그런 건 안된다, 그러니까, 우리가 할 수 있는 것 하면서, 아무리 우리가  한다 해도 방해물이 얼마나 많기 때문에 그게 되기 쉬운 것도 하나님 도움이  없으면 안 된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도우심을 바라고, 우리가 할 수 있는 대로  하고, 우리가 합심해서 이렇게 기도하고 또 잘못된 것 있으면 그 잘못된 걸 찾아  가지고, 있는가 싶어 찾아 가지고 그 걸 고치면서 기도하고 하나 무엇 때문에  기도하느냐? 뭐 병 낫는 그런 거는 무엇 때문에? 그것이, 우리 목적은 이  마귀를. 마귀라 일을 멸하기 위해서, 죄를 멸하기 위해서, 인간을 망치는,  인간을 사망케 하는. 망하게 하는 이것을 멸하기 위해서 이 포부를 가지고서  우리가 뭉쳐서 기도하는 단체가 되고, 참 뭐 결심 있어 하는 것 모양으로 이런  단체가 돼 가지고 나간다고 하면은 마귀라는 놈은 지금 막 기절하고 죽을  것입니다.

 지금 부산에 여기 조금 조용하게 이것도 경관들이 정치자들이 뭐 하기는  하지마는, '아, 우리가 잘해.' 그런 것 아닙니다. 하나님이 기도하는 힘이  있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 불신자들은 모르지마는서도 믿는 사람 자체들은 알아야  됩니다. 우리가 자꾸 기도하고 이러니까 하나님이 우리 믿는 사람 들 하나님께  달라붙는 것을 원해서 하는 것인데 믿는 사람이 그런 것 때문에. '하나님이 이래  해 주십시오' 이라면 당신이 들으시고, 즉각 들으시고 원해서 '아, 내가 너거  기도 듣는다. 봐라. 내가 한다' 이렇게 하실 것이고 거기에 대해서 인간 수단  방법만 부리고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은 없애버리고 안 하고 이라면 당신이 '내가  계신다. 너희들이 암만 해 봐라. 되는가 봐라' 이렇게 보이신다 그말이오.

 과거에 유엔군 철퇴할 때에는 다 죽는다 했지마는서도 하나님께서 '이들이 지금  철퇴하면 다 죽는다 했기 때문에 하나님이 안 계시는 줄 알고 있는데 당신이 좀  지켜서 이거 다 떠나고 난 다음에 꼼짝 못 하게 해 가지고 과연 하나님이  계시는구나 유엔군에게 속한 게 아니고 하나님이 지켜 주시는구나 하는 것을  보여 주옵소서' 하는 그런 성도의 몇 사람의 기도를 들으시고 꼼짝 없이 머물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또 그런 때가 아니라 그 말이오. 인제 그만하면  알았으니까 이제는 강퍅을 가지고 '뭐. 우리가 뭐 하면 되지.' '너거만 하면  되지, 하는데 너거가 하면 되는가 안 되는가 봐라. 내가 탁 때려 깰 것이다'  하는 것을 보여 주신다 그말이오,  이러니까, 오늘 우리가 여기 야고보서 5장 13절 이하에 있는 말씀과 같이  우리는 무엇이든지 어려움 있는 것, 또 좋은 일이라도, 어려움도 좋은 일도 어떤  일이라도 하나님이 해 주셔야 된다 하는 요 지식을 확고히 가져야 됩니다. 좋은  알도 하나님이 해 주셔야 되고 또 어려움도 하나님이 그걸 다 면제해 줘야 되고,  그것을 다 벗겨서 해결해 주셔야 되지 우리는 안돼.

 그러니까. 우리에게 뭐 사업의 병이든지 인격의 병이든지 가정의 병이든지 그  병을 고쳐 주실 이도 주님이시오, 또 행복되게 좋게 건설해 주실이도  주님이시오, 이러니까, 좋은 것도 하나님에게 기도, 어려운 것도 하나님에게  기도하되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우리가 하면서 기도하는 것. 그래야 제가  구하는 것이 되고 원하는 게 되지 하지는 안 하며 하는 그것은 말쟁이지 실상  구하는 것이 아니라 그말이오.

 또 그라면서 혼자만 할 게 아니라 성경에 말한 대로 단합해서, 구역이면 구역이  단합해서, 제가 말 들으니까 어떤 구역에서는 그 식구들이 무엇을 가지고  기도하러 갔는지 모르지마는서도 밤에 여기 재독 듣고 난 다음에는 그 구역이 다  한목 저 산에 가 가지고 산에서 기도하고 새벽에 거기에서 내려와 가지고 또  새벽기도 참석을 하고 이랄라고 하는데 좀 차를 내줬으면 좋겠다고 이래서,  그러면 그 차는 올라갈 때에, 올라갈 때에는 차를 내 주겠고 내려올 때에는  기사들 문제도 있고 하니까 그래 하지 못하겠다 그러니까 올라갈 때만 타고  올라가고 내려올 때에는 걸어 내려올 수 있는 그러 간절함이 있거든 올라가고  그런 간절함이 없거들랑 그만 이런 데에서 기도하고 말아라 이랬는데 그래도 가  가지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라면서 그냥 기도하는 것을, 물론 개인 개인 문제 있지마는, 개인 개인  문제가 있지마는, 개인 개인 문제도 문제지마는서도 '자, 우리 구역에 어떤 이런  어려운 일이 있으니까 우리가 위해서 기도하자.' 이 어려움을 바짝 여럿이  달라들어 가지고 기도해서 그 어려움을 탁 깨트려서 해결짓고 또 '우리 식구에  이런 건설이 있으니까 이 일을 위해 기도하자.' 기도해서 그 건설이 훅 되고  이러니까 이것 되고 저것 되고 이래 가지고서 기도에 단합하고-기름 바른다 그  말은, 우리 할 수 있는 것 하는 그것은 그게 뭐이냐? 하나님에게 진정 원한다는  그 표시요. 원한다는 표시요, 또 우리가 하나님을 심부름시키는 게 아니라  하나님에게 모자라니까 당신의 도움을 구하는 도움을 구하는 그 표시요, 또 이래  가지고 혼자 하는 것보다 이래 단 합하는 것은 의인들의, 많은 사람들의 기도는  하나님이 더 들어서, 많은 사람이 하나님에게 간구하니까 들어 주면은 하나님은  '아, 기도를 들어 주시는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은 계시다.' 당신을 알려 주고자  하는 소원이 많은 사람에게 그 소원이 이루어지고, 당신이 기도를 들어 주신다  하는 것을 그것을 많은 사람이 아니까 당신의 소원이 더 되고,  이러니까 우리가 이 기도로, 또 우리가 혼자 아니고 단합으로 기도로, 또  우리가 할 수 있는 데까지는 하면서, 또 우리 잘못된 것은 찾아서 고치면 목적이  무슨 그 사람에게 임시 기도해서 인정적으로 무슨 사람을 낚기 위해서, 친하기  위해서 뭐 어째 할 게 아니라 그 목적이 사람을 죄에서 구출하기 위해서, 인간을  미혹시켜 가지고 멸망시키는 마귀 역사 이걸 깨트리기 위해서, 인간을  사망시키는 사망을 이거 깨트리기 위해서 - 주님이 세 가지 위해서 왔습니다.

마귀의 일을 멸하기 위해서, 죄를 멸하기 위해서, 사망을 멸하기 위해서 이래  오신 것이니까 이 중심을 가지고서 이래 뭉쳐 가지고 우리가 한다고 하면은 그  마귀는 우리에게 오지를 못할 것이오. 우리에게는 뭐 하나 하나 해결지우면,  그만 뻐떡 여기 큰 문제 해결되고 저기 해결되고 해서 해결되면, 뭐 몇 가지  해결되면 다 정리가 돼 버리고, 이러니까 우리는 평강 가운데서 잘 살 수가 있을  것입니다.

 거기에 보면 '즐거워하는 자가 있느냐 찬미하라' 그 말은 무슨 말인고 하니  무엇이든지 잘 됐을 때에, 일이 잘 됐을 때에, 잘 됐을 때에 우리는 조심할 것,  잘 되었을 때에 '내 솜씨가 있다, 내 구변이 있다. 내 지혜가 있다, 내 열심이  있다, 내 눈치가 있다.' 네가 했다 하면은 망한다 그말이오. 따라 합시다.

스스로 섰다 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  그러기에, 일이 됐을 때에는 그것이 하나님이. 복된 옳은 일 된 거는 하나님  혼자 하셨지, 보기만 사람들이 제가 한 것같이 보이지 실은 하나님이 혼자 하신  것입니다. 이 다음에 보면 그러니까 면류관을 전부 벗어서 다 주님 앞에 다  던졌어. 던지는 것은 불경의 행동이 아닙니다. 감히 가까이 가지 못하기 때문에  면류관을 벗어서 다 던졌어. 가서 보니까 이 세상에는 내가 했다, 내가 했다,  둘이 했다 서이 했다 이랬는데 가보니까 전부 주님이 혼자 하셔 가지고 우리에게  공짜배기로 은혜 주신 것뿐입니다, 우리는 그거 하는 것같이 그렇게 되는 그것이  할 수 있는 자가 되도록 연습시켜서 연성시키는 것뿐이니까, 연성시키니까 학비  들었고 애먹었고 하나님이 애썼지 하나님에게 뭐 도움은 하나도 없다 그말이오.

 그러니까, 우리가 무엇이 됐을 때에는 하나님이 해 주셨다는 것을 그것을  역력히 기억하고 또 지혜있는 사람들은 뭐 그걸 따져서 '이리 이리 내가 한  것같이 했지마는서도 실은 하나님이 하셨지.' 그게 아닙니다. 그런게 아니고  진리를 깨달은 사람은 자기가 한 것은 무슨 일이든지 하나도 없고 자기가 거기에  대해서 개입을 했으면 하나님이 하시는 일에 자기가 거치기만 거쳤고 방해만  지기고 거치기만 거쳤는데 왜 거친 저를 와 하나님이 두셨느냐? 거친 그것을  가르치기 위해서 이래 했기 때문에 당신은 비용이 더 많이 든 것이지 인간이  하나님의 하신 일에 털끝만치도 돕는 일은 없는 것이 이것이 결론인 것입니다.

 그런고로 이렇게 무슨 일이든지 좋은 일이나 어려운 일이나 하나님에게  기도하면 하나님이 들어 주신다, 하는데에는 우리가 혼자하는 것보다도 서로  이래 단합해서 이래하고, 또 하면서 뭐 하나님에게 거리낌이 있는 가 해서 그런  것을 고치면서 기도하고. 또 우리가 할 수 있는, 우리 하는 그 자연의 법칙인  우리 할 일은 우리가 해 가면서 기도하고 또 그래 기도하되 그 목적이 무슨 이래  가지고 기도 해 가지고서,  이 세상에 모두 신유의 은사라 하면서 사람들이 병 하나 나으면 뭐 이렇다고  광고를 하고 자꾸 집회 갈 때마다 간증을 하도록 이래 가지고 이러니까 사람이  뭐 몇 십 명이나 나은 것같이 이래 보이지마는 실상은 하나 나았고 둘 나았고  그것뿐이라 그말이오. 그런데 그 목적이 뭐이냐? 그래 가지고 자꾸 돈 모금운동  해 가지고서, 그 ○○○씨도 금을, 한 집회하면은 반지가 이 말에 한 말씩  됐어요. 많을 때는 한 두서너 말 돼 버렸소. 돈도 그렇고 그 목적이 그렇기  때문에 얼마 안 가서, 처음에 하나님이 기적을 줘도 나중에 가서는 그게 변해져  버려 가지고서 그만 한 사기가 되고 말았다 그말이오. 하나님이 그래 변하구로  만든다 말이오.

 그러나 그 다음에 엘리야의 기도를 말한 것은 엘리야는 무슨 자기 사욕이나  물욕이나 그런 것 아닙니다. 명예욕이나 그런 것 아니오, 단지 마귀를 멸하는  것, 비가 안 오고. 삼년 육 개월 비가 오지 안하다가 비 오고 이래 했다 말이오.

 어제 우리 교역자회에서 요번 대구 집회 때에 병 나은 그것을 각 교회에서 모두  해 왔는데 그 수가 몇 개더라? 얼마? 백 육십 다섯? 네, 백 육 십 다섯, 나은  것이 백 육십 다섯 건입니다. 몇 종류라 하더라? 사람은 백 육십 오 명이고 또  병의 종류는 백 칠십 몇인가 그렇지요? 한 사람이 백 칠십 몇 명인가 팔십  몇인가 내가 저 오층에서 들으니까 그렇게 하나 하나 병을 무슨 병 무슨 병  ○○○목사님이 읽습디다. 읽는데, 나은 사람은 백 육십 다섯 명이고 그 병의  가지 수는 백 팔십 명이던가 백 칠십 명이던가 그래 됩니다.

 이러니까. 하나님이 우리 기도를 들으시는 것 분명하지 않습니까? 하나님이  우리 진영에 같이 하시고 어데 집회 가운데에, 옛날 바울 시대에 그래 했지 지금  어데 한 집회에 그렇츰. 그 사람들 다 거짓말 했습니까? 거짓말한 사람들  아니오. 뭐 오만 병 다 나았대요. 암병도 나았어. 암병 나은 그 사람도 이거는  뭐 인제 살 수는 없고 이제는 병원에 가도 안 된다 고 하고 이러니까. 여기서는  못 고친다고 혹 서울에 한번 가보라고 아무래도 지금 그거는 아마 안  되겠다고서. 암병으로 단정하고 살 수 없다고 이래 가지고 인제 죽기는 죽는  것이고 하고 갔는데, 뭐 턱에 이만하게 이래 혹이 붙었는데, 그게 악질이고  이래서 안 된다고 했는데 요번에 갔다 와 가지고 하나도 없이 싹 나았대요. 그래  가지고 왔더래요. 와 가지고 '아, 나 이거 언제 나았는지 모르는데, 요번에 집회  가서 어느 시간에 나았는지 모르는데 와 보니까 없어요, 이거.' 와 보니까 싹  나았더래요. ○○교회라. ○○교회 그만, 그게 암병인데, 혹이 이만한 게 있다가  그만 뚝 떨어져 없어졌다 말이오. 떨어져 가지고 둥글 둥글하이 있으면 하지만  어디로 갔는지 없어져 버렸어요, 고만.

 하나님이 우리 복음에 함께 한다는 증거인 것입니다. 저는 이번에 하나님께서  낫아 줘서 필요 있는 자에게는 낫아 주실 터이니까 이번에 표적이 많이  나타나리라는 것을 제가 집회 가운데서도 말했고 또 제가 그런 것을 은연중 그래  느끼기도 느꼈습니다. 이런데, 그게 뭐이냐? 하나님이 우리 기도를 들으신다 그  말이오. 들으시는데, 왜 우리가, 십자가에 못박혀 죽기까지 하시고 또 피조물로  부활까지 하셨는데 당신이 소윈하시는 이 죄를 멸하고 마귀 일을 멸하고 사망을  멸하고 인간을 구원하는 이것을 위해서 하나님께 기도하는데 왜 하나님께서 안  들어 주시겠습니까?

 이러니까, 오늘 밤에 우리는 기도로 모든 일을 하자. 그런 데는, 기도로  하는데에는 우리가 할 수 있는 일 하면서 하자, 기도로 하는데에는 제사욕쟁이로  제 일만 위해서 기도할 것이 아니라 우리가 모든 형제가 한 지체이니까 서로  서로 연결이 되고 아는 데까지는 다 합심해서, 저 문제도 들어서 합해서  기도하고 이 문제도 합해서 기도하고 이렇게 합심해서 기도하자 그런 데에는  잘못된 걸 찾아서 고쳐 가면서 기도하자, 또 기도하는 목적이 죄를, 마귀의. 이  사망의 일을 멸하기 위해서 기도하자, 깨끗한 이 목적에서 기도하자, 이래  가지고 우리가 단합해서 구역은 구역대로 단합하고, 또 가정은 가족대로  단합하고, 또 온 교회는 교회대로 단합하고 이래 가지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구하라 주실 것이요' '구하는 자마다 얻을 것이요' 또 '내  이름으로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이거는 왜 시행하느냐? '아들로 말미암아  아버지로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라' 영광 받으시게 하려 함이 그게 무슨  말입니까? '아. 그렇게.' 영광된 거는 좋은 데 영광이지 나쁜 악질 행위에는  영광이 없습니다. 욕이 오지. 이러니까, 모두 다른 사람들이 보고서, 아, 참  귀하다.' 칭찬할 수 있고 감화 받을 수 있고 다 인정할 수 있고 기념할 수 있는  이런 옳고 바른 좋은 일 이 일을 간구해라. 마구 들어서, 다른 사람이 보고서  '아, 참 하나님이 귀한 일 했다. 그거 참 아주 선한 일이다' 이렇게 할 수  있도록 영광을 받으시기 위해서 영광된 일을 자꾸 하겠다 그렇게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니까. 오늘부터 우리가 단합합시다. 구역장들은 구역장들끼리 서로 위해서  기도하되 썩은 기도하지 말고 간절한 소원 말이지. 제가 육신으로 할 수 있는,  제가 육신으로 할 수 있는 거는, 할 수 있는 거는 하면서 기도하는 것이라야  진정 하는 것이지 제가 할수 있는 것 하지 안하고 하나님께 기도하는 그거는  거짓부리 기도입니다.

 이러니까, 우리가 범사를, 좋은 일이나 나쁜 일이나 이런 것을 하나님에게  기도해서 하도록 요것을 우리가 과거에도 그랬지마는 작정을 하고 또 우리가,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한다 그 말은 우리가 그 일이 되고 싶어서 어떤 거 하나  구했으면, 내 힘있는 것 아니오. 만일 이 사람에게 어려운 문제가 있으면 그  어려운 문제를 위해 기도할 때에 앉아서 이래 할 것이 아니라 내 힘으로 그  어려운 문제를 도울 수 있으면 도우면서, 도울 수 있는 거는 도우면서 하는  것이라야 진정 원하는 것이지 자기가 도울 수 있는 것도 하지 안하고 기도하는  것은 하나님을 종으로 심부름하라 하는 것이기 때문에 진정한 진실한 소원이  아니기 때문에 안 되는 것입니다. 진실한 소원을 가지고서 좋으나 나쁘나 기도로  우리가 하도록 하고, 잘못된 것 있으면 고쳐 가면서 기도하고, 또 서로 합심해서  기도하고, 또 그 최종적인 목적은 뭐이냐 하면은 이 세 가지를 멸하기 위해서,  마귀의 일, 죄를 사망을 멸하기 위해서 이렇게 우리가 단합이 돼 가지고서  기도하면, 기도로 모든 게 해 나간다 하는 이것을 우리가 깨닫고 이 계약에  입각해서 우리가 노력하면 우리에게는 못 할 것이 없습니다.

 이러니까. 하나님께 기도하고, 또 진리대로 살고, 열심히 일하고, 무슨  일이라도 하나님의 도우시는 그 도우심을 바라면서 자기 힘껏 일하고 열심히  하고, 모든 걸 조절해서, 지나치게 하지말고 모든 것을 적당하게 조절해 가지고  하고 기도하고, 또 합심해서 기도하고, 또 당신이 거리끼는 것 고쳐 가면서  기도하고 이라면 안 될 것 없는 것입니다.

 자. 이렇게 하기로, 우리가 서로 서로 합심해서 이렇게 기도로, 또 합심해서.

또 잘못된 것 고쳐 가면서, 또 우리가 할 수 있는 것 해 가면서 서로 서로 우리  구원을 이루는 이 일을 하기 위해서 우리가 단합해서 하면 마귀는 절단  나버립니다. 우리 서부 교회가 이렇게 되면 참 서부 교회는 하나님 보실 때에 이  서부 교회만 해도 한국도 구원할 수 있고 세계도 구원할 수 있습니다. 구원할  수가 있어. 모릅니다. 어쨌든지 지금 부산의 안정, 한국의 안정, 이 남한의  안정, 이것은 교회에게 달렸습니다. 이러니까, 교회가 하나님을 참으로 믿고  의지하고 바라보고 하나님께 간구하고 이라면 하나님이 들으시면 다 됩니다, 자,  이렇게 서로 서로 단합해서 자기 구역끼리, 또 자기 이웃끼리 아는 대로, 모르는  사람은 모르니까. 알고는, 자기 눈에 그게 보였으면 놓지 말고 기도할 책임 있는  줄 알고 기도하고, 또 기도만 할 게 아니라 자기 몸으로 할 수 있는 것은  도와가며 해야 진정 간구하는 것이요 그게 구하는 것이라 그말이오. 나쁜 것이나  좋은 것이나 이렇게 해서 하기로, 자, 우리가 단합해서 이래 하기로, 이것이  옳다고 인정되는 사람 있으면 손들어 보십시오. 네, 그러면, 놓읍시다. 자,  그러면 이렇게 하기로 원하고 이렇게 하기로 작정하는 사람 손 들어 봅시다. 네,  이렇게 합시다.

 이제는 우리가 저만 생각할 것이 아니라 그저 이 사람에게 난제 있으면 그거  해결되면 그거 해결이 내 해결입니다. 그래 자꾸 이래 해결되면 우리 서부  교인들이 모두 평강 가운데서 다 살 것이고. 저는 하나님에게 그래 기도해요.

'이 모든 경제나 모든 사업이나 모든 하는 것도 이것이 너무 부요해서 죄  지을까, 또 가난해 죄 지을까 이러니까 적당하게 조절해서 해 주십시오' 이래  기도하는데 다 얼마 안 가서 평안하게 모든 것이 조절해 가지고 염려 없이  안정된 가운데에서, 허영과 허욕 없이 안심하고 다 잘살 수가 있어요. 그러니까,  우리가 이제부터는 이렇게 단합을 해서 해 나갑시다. 그러고, 여기 기도 하러  가는데 주의할 것은 기도하러 다니면서 잘못 하면 놀러 다니는 것같이 그렇게  다니면 안 됩니다. 기도하는데는 갈 때나 올 때나 하나님을 교제하고 하나님이  기뻐하도록 해야 되지 뭐 하면서, 하나님이 봐요. 중심을 봐요. 네가 기도하러  가느냐, 네가 목적이 어디 있느냐. 네가 어떻게 하느냐, 그거 보는데 하나님  보시기에 거짓부리로 하는 거기에는 하나님이 그저 거기에 일을 해 줄라고 오면  멸할 것이고 이러니까 피합니다. 하나님이 피하시오.

 다같이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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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 단일교리/ 빌립보서 1장 29절-2장 11절/ 870709목새 선지자 2015.10.28
132 단일교회/ 로마서 12장 3절-8절/ 840127금야 선지자 2015.10.28
131 단일교회/ 에베소서 4장 1절-6절/ 860411 지권찰회 선지자 2015.10.28
130 단일소망/ 마가복음 10장 52절/ 870309월새 선지자 2015.10.28
129 단일진리를 가지라/ 요한계시록 1장 1절 3절/ 851004금새 선지자 2015.10.28
128 단점을 찾아 고치자/ 디모데후서 3장 16절-17절/ 851122 지권찰회 선지자 2015.10.28
127 단합 운동의 해독/ 요한계시록 17장 12절-15절/ 830830토새 선지자 2015.10.28
126 단합기도/ 야고보서 5장 13절-20절/ 840607목새 선지자 2015.10.28
» 단합기도/ 야고보서 5장 13절-20절/ 840606수야 선지자 2015.10.28
124 달란트 비유/ 마태복음 25장 14절-30절/ 870423목새 선지자 2015.10.28
123 달음질 생활/ 고린도전서 9장 22절-27절/ 871101주전 선지자 2015.10.28
122 담대히 계명을 지킬 이유/ 요한복음15장 9절-11절/ 810405주전 선지자 2015.10.28
121 당면된 3가지 기억할 것/ 이사야 1장 18절-20절/ 880804목새 선지자 2015.10.28
120 대가리 멸망/ 히브리서 11장 5절-6절/ 791107수새 선지자 2015.10.28
119 대구 기도원- 양성원 건축 준비/ 890605교역자회 선지자 2015.10.28
118 대구집회에 옥토밭을 만들어서/ 마태복음 13장 3절-9절/ 880408금야 선지자 2015.10.28
117 대구집회에서의 근본 소원/ 디모데후서 3장 16절-17절/ 880422 지권찰회 선지자 2015.10.28
116 대내전과 대외전/ 사무엘상 15장 9절/ 850308금야 선지자 2015.10.28
115 대내전과 대외전/ 빌립보서 2장 1절-4절/ 890524수야 선지자 2015.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