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가지 명령

 

1982. 4. 14. 수새

 

본문 : 골 3:1-4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엣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위엣 것을 생각하고 땅엣  것을 생각지 말라 이는 너희가 죽었고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취었음이니라 우리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그 때에 너희도 그와 함께  영광 중에 나타나리라

 

 우리 사람은 영과 육으로 되어 있습니다. 영은 단번에 살려 주심을 받아 영생을  가졌습니다. 영생을 가졌단 말은 하나님과 연결이 다시는 끊어짐이 없이 영원히  동거 동행하는 것을 말씀합니다.

 우리의 육은 단번 구속이 아니고 여러 번 중복적으로 이루어 가는 구속입니다.

영은 단일성이요 단일체이지마는 이 심신으로 된 육은 종합체요 종합성을 가진  존재입니다.

 우리가 지금 이루려고 노력하는 이 구원은, 영은 자기의 소유인 심신으로 된  육을 자기가 점령하고 지배하는, 점령하고 지배하는 이 관계를 점점 더 이루어  가려고 노력하는 것이니 중생 된 영은 그 권위가 자라 가는 것이고 또 심신으로  된 육은 그 기능이 하나씩 둘씩 살아나는 것과 살아난 것이 산 행동을 하여 영과  더불어, 영과 더불어 남은 심신의 기능을 살리는 역사에 협조하는 것들입니다.

 그런고로 우리의 남은 세상살이는, 성령은 우리 영으로 더불어 일하고, 영은  마음으로 더불어 일하고, 마음은 몸으로 더불어 일하고, 몸은 세상 모든 사물로  더불어 일하는 것이 우리의 재세의 생활입니다. 이렇게 구분되어 있는 이 모든  생활을 하나 하나 할 때에는 하나님을 따라 움직이면 생명과 평강이 되고 다른  어떤 피조물, 자기나 다른 것이나 그런 것을 따라 움직이면 망하고 죽는 것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의 움직임은 마음과 몸의 움직임입니다. 우리가 지금 생각하는 것은  마음과 몸이 중생 된 영을 따라 움직이려고 애를 쓰는 단계에 있기 때문에 영에  대해서는 염려나 단속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가 일반적인 행동에는 중생 된  영 없이 심신이 주장해 가지고 움직이는 행동이 되기 쉽습니다. 이것을 가리켜서  육신의 생각이라, 육신의 일이라, 육신의 생활이라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그러기에 성경에는 기본구원에 관한 말씀도 있지마는 대부분은 건설구원에 관한  말씀들입니다. 우리가 이룰 구원, 우리가 이룰 구원 건설구원 성화구원 이것을  이루는 데에는 마음과 몸의 움직임 여기에 달렸습니다.

 하나님과 중생 된 영은 단합되어 여기까지는 우리 구원이 와 있는 데 지체나  절단이 어디서 나는고 하니 중생 된 영과 우리 마음 사이에서 중단도 되고  절단도 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다른 말로 말하면 우리가 힘을 써야 할,  주력하여야 할 부분은 어딘가. 주력하여야 할 부분은 마음입니다. 제일  주력하여야 할 부분이 마음입니다. 그러면 마음에 대해서 어떻게 마음이 움직여야  할 것인가. 마음이 어떻게 움직여야 할 것인가. 마음에 대해서 우리는 중대한  문제가 걸려 있습니다. 마음의 움직임이 제일 중요한 데, 이 마음의 움직임이  이렇게 움직이나 저렇게 움직이나 하는 이것이 확정되어 있지 않다면 그 사람의  전 생애는 확정이 되지 아니 한 유리 방황하는 생활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우리의 이 중요한 마음 움직임을 언제까지나 유리  방황하도록, 이렇게 마음을 움직일까 저렇게 움직일까 하는 것을 미결 중에  두는가. 그렇지 않습니다. 확정이 되어져 있습니다. 이것이 큰 일을 추는  것입니다.

 오늘 아침에 봉독한 대로 마음의 움직임은 생각인데, 마음의 움직임은 생각인데  이 생각이 두 가지 갈래길을 가지도록 하지 아니하고 한 길로 확정을 지워  왔습니다. "위엣 것을 생각하고 땅엣 것을 생각지 말라" 이랬습니다.

 이것이 우리의 마음에 백도 천도 넘은 복잡한 갈래길을 다 제거해 버리고 한  길로 확정을 지웠습니다. "위엣 것을 생각하고 땅엣 것을 생각지 말라"  이랬으니까 위엣 것만 생각하는 이 한 가지로 결정이 났습니다. 이러니까 우리  마음을 이렇게 움직일까 저렇게 움직일까 하는 그런 번민스러운 고통이 다  지나가 버린 셈입니다. 믿는 자에게는 지나갔습니다. 그러면 뭣만 생각할까. 위엣  것만 생각해라, 땅엣 것은 생각지 말아라. 땅엣 것은 생각지 말라. 위엣 것만  생각해라.

 위엣 것이 뭐인가.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이요 죽음 후에 있는 것입니다.

하늘나라에 있는 것이요,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이요, 죽음 후에 있는 것입니다.

하늘나라에 있는 것이요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이요 죽음 너머 있는 것입니다.

 아주 우리에게 평강을 주셨습니다. 땅엣 것 천 가지 만 가지 있는데 다 생각지  말고 위엣 것만 생각해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 다시 말하면 하늘나라에  있는 것, 다시 말하면 죽음 너머 있는 것. 그러면 이 세 가지면 다 됐습니다.

 하늘나라에 있는 것은 하나님과 하늘나라의 모든 고락이 있고 존비귀천이  있습니다. 하늘나라의 존비귀천, 하나님, 예수님의 대속으로 그리스도의 형상 입는  것, 죽음 너머 부활, 심판, 영원 무궁의 보응 이것만 생각해라. 땅엣 것은 생각지  말라. 확정이 졌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마음과 몸으로 행동은 땅에 있습니다. 마음과 몸의 행동은 땅에  있습니다. 땅에 있으면서 위엣 것만 생각하고 땅엣 것은 생각지 말라. 그러면  우리 행동이 세상을 떠나 하늘나라에 가서 있다고 하면 그만하면 되겠는데  우리가 살기는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살기는 세상에 살고 있는데 위엣 것만  생각하고 땅엣 것은 생각지 말랍니다.

 마음의 움직임의 발단이, 마음의 움직임의 시동이, 마음의 움직임의 시발이  생각인데 아예 마음의 움직임을 위엣 것을 상대하여 움직이고 땅엣 것을  상대해서 움직이지 말라 했으니까 문제가 무슨 문제가 일어나는고 하니, 하늘나라  가서 있으면 되겠는데 우리가 살기는 땅에 살면서 위엣 것만 생각하라고 하니  이것이 문제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이런 말씀들은 다 모순된 말씀입니다. 그저 위엣 것도 생각하고  땅엣 것도 생각하는데 땅엣 것을 생각지 말라 하는 이 말씀은 난해절이다,  해석하기 어려운 절수다, 이는 최종의 이상적인 그 목표를 두고 말하는 것이지  현실을 말하는 것은 아니다. 이러기 때문에 우리 현실은 위엣 것도 땅엣 것도 다  생각해야 되는데 최종적으로 말하면 위엣 것만 생각하라는 것이지 아야 땅엣  것을 생각지 말라는 것은 아니다. 이렇게 억설 해석이 안 되면 안 되 는, 살기를  우리가 땅에 살면서 위엣 것만 생각하고 땅엣 것은 생각지 말라 하니까 이것이  해당치 않는, 이치에 맞지 않는, 공중에다가 집을 지어라 하는 것과 같은  비합리적인 이런 말이다 이렇게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은 변동이 없습니다. "위엣 것만 생각하고 땅엣 것은  생각지 말라" 이것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명령했습니다.

 명령했기 때문에 우리 마음은 위엣 것만 생각하고 땅엣 것은 생각 지 않는 것이  하나님의 명령 지키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우리 생각은 그래야 되고, 그러면 우리가 이 심신이 그 다음에  움직임이 있는데, 그 다음에 움직임은 마음으로 결정하는 결정이 있습니다.

마음으로 결정이 있고 또 몸으로 움직이는 움직임이 있습니다.

 그러면 마음의 결정이나, 계속하는 자기의 뜻이나, 심지나, 몸의 움직임이나 이런  것은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는 그것이 또 문제입니다. 그러면 결정은 어떻게 하며  계속은 어떻게 해야 되나 하는 것이 문제됩니다. 이것도 하나님에서 우리를  인도하십니다.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대로 뜻도 정하고 계속도 하고 또 몸으로  움직이기도 합니다.

 생각은 우리는 위엣 것만 생각하는데 실지의 행동에 있어서 마음과 몸의  행동하는 행동에 있어서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그 인도가 있으니 그 인도를  따라서 또 우리가 해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인도하실 때에 어떤 인도를 하시느냐. 이 심신의 제2차 인도를  어떻게 하시느냐. 1차 인도는 위엣 것만 생각하고 땅엣 것은 생각지 말아라 하는  것이 이것이 1차 인도입니다. 1차 인도를 하고 있는, 위엣 것만 생각하고 땅엣  것은 전혀 생각지 않습니다. 않고 있는 우리들에게 2차 인도가 있으니 2차 인도를  어떻게 인도하시느냐. 2차 인도는 두 가지로 하고 계십니다.

 하나는 위엣 것을, 위엣 것에 대한 인도를 하십니다. 위엣 것에 대한 인도를  하십니다. 또 하나는 위엣 것을 위하는 땅엣 것을 인도하십니다. 위엣 것을  위해서, 위엣 것이 땅엣 것이 없으면 안 되기 때문에 위엣 것을 위해서 땅엣 것을  인도하십니다. 이것이 둘째 인도입니다.

 첫째 인도는, 좀 어려운 말입니다. 첫째 인도는 위엣 것만 생각하고 땅엣 것은  생각하지 말아라 하는 이것이 1차 인도입니다. 1차 인도를 지키고 있는 자에게  그러면 2차 인도는 없이 이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또 2차 인도가 있습니다.

2차 인도는 위엣 것과 땅엣 것 두 가지를 하나님이 인도하십니다. 심신이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할 때에 위엣 것과 땅엣 것 두 가지를 하나님께서 인도를 하십니다.

그러면 위엣 것은 두 번이고 땅엣 것은 한 번입니다. 위엣 것은 위엣 것만  생각하라 이래 했고, 땅엣 것은 생각지 말라 했으니까 그것은 필요없는 것, 위엣  것만 생각하고 또 위엣 것 대해서 인도하시고 땅엣 것에 대해서 이제 생각지  말라 하고 그 다음에 인도는 처음으로 땅엣 것에 대해서 인도를 하나님께서  하십니다.

 그러면 위엣 것과 땅엣 것을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데에, 위엣 것은 벌써 내가  생각하고 생각하고 원하고 있던 것이고, 늘 생각하고 있던 것이고, 그런데 이것을  하나님께서 내 심신으로 또 2차적으로 이렇게 해라 인도를 하시고, 땅엣 것은  이제까지는 생각도 말고 거기에 대해서는 관심도 가지지 말고 상관도 가지지  말아라 이렇게 말씀을 해 놓고 처음으로 땅엣 것에 대해서 인도를 하십니다.

 이 두 인도를 할 때에 잘못하면 땅엣 것은 생각지 말라고 하는 이 말씀을  어기고 땅엣 것에 대한 하나님의 인도를 따르지 않고 제가 생각해서 하는 이것이  되기 쉽습니다. 하늘의 것은 위엣 것을 생각하라고 했기 때문에 하나님의 인도와  자기 생각이 일치될 수도 있고 또 자기 생각이 앞설 때에 하나님께서 긍정적으로  네 생각이 옳다, 그대로 해라 할 것도 있습니다.

 그러면 위엣 것에 대해서는 하나님이 생각하라고 했기 때문에 위엣 것에  대해서는 둘째로 인도하실 때에 자기 주관과 객관인 하나님의 인도와 둘이 함께  움직일 때도 있고 또 자기 주관이 먼저 움직이고 하나님께서 뒤에 따라 움직일  때도 있고, 왜. 내가, 거기에 대해서 생각하라 했기 때문에 생각을 했으니까.

거기에 대해서 생각을 하라 해서 생각을 했으니까 거기에 대해서 내가 먼저  이렇게 했으면 좋겠다 싶었는데 하나님께서 그 뒤에, 야 너 그래 해라. 내가 먼저  생각했던 것을 하나님께서 그 다음에 나에게 시키시는 것도 있고 나는 생각지  못했던 것을 하나님께서 시키시는 것도 있고, 이러니까 하나님의 뜻인 객관과 내  뜻인 주관, 내 주관과 하나님의 객관과 이 둘이 땅엣 것을 하나님이 인도하시기  전에 내 주관이 거기에 가담되는 일이 있을 수 있는 것입니다. 이거 잘 구별해야  되겠습니다. 있을 수 있습니다.

 2차 적으로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것은 위엣 것과 땅엣 것 둘을 인도하시는데,  인도하시는 그 두번째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그 인도에 있어서 하늘의 것은 내  주관이 하나님을 따라서 최종적으로는 움직이지마는 위엣 것을 인도하시는 그  인도는 하나님을 따르기 전에, 하나님이 내가 거기에 대해서 하나님이 내게  인도하시기 전에 내 주관이 벌써 선발적으로 먼저 생각하고 먼저 원하고 먼저  했던 것이 있다 그것이오.

 그러면 2차적으로 하나님이 위엣 것을 인도하는 데에는 하나님의 인도를  처음으로 만나는 것이 아니고 내 주관이 하나님의 인도보다 앞선 것도 있을 수  있다 그말이오. 앞선 것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땅엣 것은 생각지 말라고 했기 때문에, 말라고 했기 때문에 땅엣 것에  대해서 하나님의 인도는 이것은 혹 내가 그전에 무슨 구면이 있다든지 또 내가  먼저 그렇게 생각을 했다든지 하나님의 인도보다 앞섰거나 하나님의 인도와 같이  출발을 했거나 하는 같은 출발이나 또 앞서 움직였거나 하는 이런 것이 땅엣  것에 대해서는 있을 수가 있습니까 있을 수가 없습니까. 어떻습니까, 있을 수가  있습니까 있을 수가 없습니까.

 하나님의 첫째 인도를 복종했다고 하면 둘째 인도에 대해서 위엣 것에 대해서는  하나님과 혹은 같은 출발, 하나님보다 먼저 출발, 하나님을 따라서 출발 이 세  가지가 있습니까 없습니까. 있을 수 있지요. 하나님께서 위엣 것을 생각하라 했기  때문에. 생각하라 했기 때문에 하나님이 나에게 위엣 것을 명령하시기 전에 내가  먼저 생각할 수도 있었다 그말이오. 먼저 생각할 수도 있었어.

 또 하나님이 위엣 것을 말씀했는데 나도 위엣 것을 생각하는 중에 그 생각이  나오려고 했는데 하나님이 하라 해서 하나님의 생각과 내 생각이 같은 동시에  출발하는 것도 있고, 앞서 출발하는 것도 있고, 나는 거기에 대해서는 생각지는  못했는데 하나님께서 이렇게 해라 하는 그 따라서 생각한 것도 있다 그거요.

그러면 위엣 것에 대해서는 앞서도 있을 수 있고 동행도 있을 수 있고 그 다음에  뒤따라서 피동으로 있을 수도 있고 이 세 가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땅엣 것은 생각지 말라고 했기 때문에 땅엣 것을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그  인도는 앞서 내가 출발하는 것도 있고, 같이 출발하는 것, 동시에 출발하는 것도  있고, 전적 하나님에게 피동으로 출발된 것만 될 수도 있고 이러니, 이 세 가지가  있는데, 하나님의 첫째 인도를 받은 사람이라고 하면 땅엣 것에 대해서는 이 세  가지가 있을 수 있습니까, 두 가지가 있을 수 있습니까, 한 가지만 있을 수  있습니까 안호일선생님. 한 가지만 저 페인트칠하는 이름이 뭐이지 내가, ○○○,  한 가지만. ○○○선생. ○○○선생, 한 가지만. 한 가지만입니다. 한 가지만이오,  한 가지. 이것이 중요합니다. 한 가지만입니다.

 앞서 자기가 출발한 것이 있을 수가 없어. 거기에 대해서는 하지 말라 했기  때문에. 동시에 출발도 있을 수 없어 전부가 피동으로 출발할 것이 한  가지뿐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위엣 것은 내가 사모하고 생각하라 했기 때문에 하나님이  명령하시기 전에 내가 생각도 한 것도 있고, 하나님과, 나도 그걸 생각하고  하려고, 하고 싶었는데 하나님이 하라 하는 그것도 있고, 앞서, 동시, 하나님에게  따라 움직이는 피동 이 세 가지가 다 있을 수 있지마는 땅엣 것은 생각지 말라고  거기에 대해서 아주 금령을 내려놨기 때문에 앞서도 동등도 있을 수 없고  하나님에게 피동만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뒤에 또 시간 있으면 하겠는데, 그러면 위엣 것은 원하고 사모하고  찾다가 그것을 출발하는 것이 되어야 되고 땅엣 것은, 땅엣 것은 동시도 앞서도  없고 하나님께 피동만 되는 것이기 때문에 땅에 속한 일은 내가 더듬어 찾아  가지지를 마십시오. 이거 중요합니다. 땅엣 것을 더듬어 찾아 가지지를 마십시오.

이걸 해야 되나 저거, 내가 뭘 할까 더듬어 찾아가지 마십시오. 땅엣 것은  하나님께서 생각지 말라 했기 때문에 땅엣 것은 생각지 않으면 당신이 생각을  넣어 줘서 해라 해라 자꾸 이래 할 때에 명령에 그 피동적으로,  이러기 때문에 비유컨대 하늘의 것은 내가 자꾸 이리 갈까 저리 갈까 더듬어  찾아가지만 땅엣 것은 뒤로 저뻥하십시오. 밀려가십시오. 땅엣 것은 밀려  가십시오. 뒤로 저뻥하이 이래 가지고 그만, 나는 안 갈듯이, 가려고 내가 앞으로  숙이지 마, 안 가려고 할 때에 하나님께서 가라 가라 뒤에 밀 때에 밀려가라  그말이오. 하늘의 것은 내가 앞으로 머리를 숙여 가지고 내가 더듬어 찾아서  기어가고 땅엣 것은 밀려가라 그말이오.

 땅엣 것은 밀려가라 그말은 무슨 말인고 하니 땅엣 것은 자기가 안 하면 안 될  그런, 안 하면 안 될 그런 단계에서 해 나가라. 안 하면 안 될 단계, 밀려 나가라.

이거 안 하면, 이거 안 하면 하나님에게 욕이 돌아가겠다. 이거 안 하면 복음이  가루어지겠다. 이걸 안 하면 내가 시작한 일이 이거 수치를 당하겠다. 이거 안  하면 모든 구원에 지장들이 생겨지겠다 해서 안 하면 안 될 그 일만,  안 하면 안 되는 것이 뭐이요. 땅에 내가 살고 있기 때문에 땅에 있는 모든  생활과 모든 사회, 사회, 국가, 가정, 또 자기의 개인 이 모든 속에서 사람들과  사물들을 직접적으로 현실적으로 접촉해 가지고 나가기 때문에 그것이 하나님의  뜻은 뜻인데, 이걸 해야 하나님의 뜻이겠는데 위엣 것만 생각하다 보니까 땅엣  것은 정이 붙지 않아서 땅엣 것은 할 마음이 없지마는 이거 안 하면 당장 가정에  영향이 미쳐오고, 이거 안 하면 사회에, 국가에, 자기 생애에, 하나님께서  자기에게 맡겨 주신 하나님의 사명에 당장 지장이 있기 때문에 안 하면 안  되겠다 그말이오. 안 하면 안 될 이 단계에 왔을 때에 네가 하고, 땅엣 것은 안  하면 안 될 단계에 왔을 때에 네가 해라 이것을 가리켜서 뒤에서 밀어 닥치면  밀려가라.

 그전에 우리 어릴 때에, 내가 그걸 이 진리를 생각하면 그것이 늘 생각나서,  뒤에서 밀거든 밀려가라. 우리 학교 다닐 때에 큰 아이들이 조그만한 아이들 이래  목을 거머쥐고, 목을 거머쥐고 뒤에 궁둥이 그 옷을 거머쥐고 막 흔들면 이래  밀려갑니다. 밀려 가는데 그 아이들이 말하기를 그걸 그말을 해. 똥딴지 그놈  채였다 그래, 이래 밀려 가요.

 이것 모양으로 땅엣 것은 이래 가야 되겠다. 하나님께서 궁둥이를 거머쥐고 목을  거머쥐고 가라고 밀어 대면 그래 그래 밀려가지 내가 앞서가지는 않겠다. 땅엣  것은 밀려가라. 안 하면 안 되는 그 단계에서 가라. 하늘의 것은 네가 원하고  찾아서 네가 갈급해서 원해서 앞으로 숙여 가지고 기다리다가 가라. 원해서 가라.

땅엣 것은 밀려가라. 이것이 성경대로의 것입니다.

 이거 안 하면, 오늘 또 출근 안 하면, 그 땅의 것이오. 그것도 하나님의  명령이오. 가라 하면 직장에 가야지 가지 말라 하는 직장에 가면 안 돼. 그  명령은 명령이고 그거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오늘 직장에 정한 시간에 가는 것이  명령이라 그말이오.

 이렇지마는 자, 이것도 보자. 여덟시에 출근이니까, 여덟시에 출근이니까  여기에서 일곱시에 나서야 된다. 어서 일곱시가 안 닥치나. 일곱시를 기다리다가  가는 일 하지 말고 이것 벌써 일곱시 됐네. 일곱시 됐으니 안 가면 안 되겠다  이래 가는 것이 밀려가는 것입니다. 일곱시가 안 됐나 하면, 안 됐나 됐나  기다리다 가는 것이 그것이 이제 밀려가는 것이 아니고 제가 사모하고 찾아가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이와 마찬가지로 땅엣 것은 모든 것을 그래 하라. 학생이 공부할  때에도, 이거 지금 공부를 그걸 모슨 공부를 지금 해야 되느냐. 그 시간 어서  닥쳤으면 좋겠다. 또 무슨 공부를 지금 했으면 좋겠다 그것이 아니고 모조리,  하늘의 것은 네가 생각하고 땅엣 것은 생각지 말라 했기 때문에 위엣 것은  앞서기도 하고 동행도 하고 따라도 움직이지마는 땅엣 것은 생각지 말라고 했기  때문에 하나님 명령하는 그 명령이 첫 봉착이기 때문에 밀려가라.

 이것 또 공부 안 하면 안 되지. 이 공부 안 하면 당면했으니까 내가 그것 숙제가  있는데 숙제 안 하면 숙제를 못해서 학교 가 가지고 숙제를 못 했으니까 기가  나지 않고 머리 푹 숙이고 있지. 저거 예수 믿는 학생이 저 꼬라지다 이럴  터이니까 이것 부득이 주님 때문에 이거 숙제를 안 하려면 안 할래야 안 할 수  없고 하니 숙제를 해야 되겠고, 공부를 일등 안 하면 이거 하나님 욕이 돌아가기  때문에, 일등 안 하면 이거 영광이 돌아가지 않기 때문에 하고, 뭐 공부도 사업도  전부 땅의 것은 안 하면 안되기 때문에 해라. 안 하면 안 되기 때문에 해라. 네가  원하고 사모해서 할 것이 아니라 안 하면 안 되기 때문에 하는 이 정도에서 하고,  위엣 것은 네가 사모하고 원해서 해라. 이것이 첫째 인도 둘째 인도입니다.

 이것을 여러분들이 처음으로 들으면 무슨 말인지 모를 것인데, 이것은 많은 신앙  경험에서, 신앙의 사람들이 사는 것은 땅엣 것은, 아이구 벌써 봄이 왔구나, 벌써  봄이 왔구나. 다른 사람들이 다가리를 시작하니 나도 안 하면 안 되겠네.

과수원을 하는 사람이, 아이 벌써 토비하는 때가 왔구나. 안 하면 또 과실이  놀놀하이 이럴 터이까 예수 믿는 것들 축복 없다 할 터이니까 또 해야 되겠네,  공부고 사업이고 국가에 대한 것이고 사회에 대한 것이고 모든 것은 네가  기다리다가 하지 말고 닥쳤을 때에 안 하면 안 되는 이 과정에서, 이 단계에서  네가 해라. 하늘의 것은, 위엣 것은 기다리다가 사모하고 원하고 원하고 있다가  해라 하는 그것이 여기에서 결정입니다. 다음 시간 시간 있으면 계속하겠습니다.

 "위엣 것을 생각하고 땅엣 것을 생각지 말아라" 1차 명령, 1차 명령 이것 지키고  난 다음에 2차 명령이 필요있지 1차 명령을 지키지 않는 자에게는 2차 명령은  저희에게 해당되지 않습니다. 제가 지킬래야 지키지를 못합니다. 2차 명령은 제게  해당이 되지 않았고 지킨다면 삐뚤어졌소.

 1차 명령 지키고 2차 명령이 임할 때에 지켜야 되는 것이니, 2차 명령을 지키는  사람, 1차 명령을 지키고 2차 명령을 지키는 사람은 위엣 것은 원하고 기다리다가  사모하다가 하게 되고, 땅엣 것은 원치도 않고 기다리지도 않고 사모하지도  않았는데 안 할래야 안할 수 없어, 안 하면 당장 낭패가 되는 이 당면된  이것으로서 한다. 땅엣 것은 밀려가며 하라. 위엣 것은 네가 찾아가며 하라.

 이것이 결정되는, 이것이 깨달아지고, 자기에게 이것이 깨달아지고 확정이 되는  사람이면 벌써 신앙이 자라서 어북 되어 가는 사람입니다. 신앙에 경험이 있는  사람이오. 그러나 어린 사람들은 무슨 말인지 모릅니다. 도무지 이해가 안 되고  못 들을 것입니다. 그러나 가서 많이 생각하고 하면 점점 자라갈 것입니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그러고 우리가 연보는 5월 집회 갔다 와 가지고 연보하기로 작정을 했습니다.

그러니까 연보에 대해서는 여러분들이 다른 걸 하지 말고 연보에 대해서  하나님이 내게 요구하시는 것이 무엇인가, 요런 데에서 하나님의 뜻에 하나씩  명중을 해 나가요. 명중을 딱딱 해 나가니까, 하나님은 하나를 요구하는데 둘을  낸다고 좋아하는 것 아니오. 하나님이 그 물질 임자요. 당신에게 순종하는 것,  당신의 뜻에 딱딱 맞추는 것 이걸 원합니다. 당신의 뜻에 맞춰 나가는 요걸  원해요. 많이 바친다고 원하는 것이 아니고. 많이 바친다고, 당신의 것인데 뭐  그걸 원합니까.

 우리를 길러가는 것, 당신이 먼저 줘 가지고 하나님이 하나 내라면 하나 내고 둘  내라 하면 둘 내고, 연보고 모두 행정이 당신에게 피동되는 요것을 연습시켜서,  무궁세계는 전적 하나님께만 피동되는 고것만 갑니다. 피동 한 번도 안 한 것은  부활은 했지만 기능은 하나도 없어요. 여기 세상에서도 하나님께 피동 연습을  얼마나 했느냐, 이 세상은 연습하는 것이요 예비하는 것이요 하나님께 피동  실상은 무궁세계 가서 하고 있습니다.

 이러니까 연보에 대해서, 요번에 연보에 대해서는 하나님께서 내게 대해서는  얼마를 당신이 명령하시는가 그 뜻을 바로 알 수 있도록 해 주시옵소서 고  기도만 하십시오. 이번 연보에 대해서는 하나님께서 내게 대한 요구와 명령이  얼마인지 알려 주시옵소서 고 외에는 하지 마십시오. 얼마나 해야 될까 그것도  생각하지 말고 그 기도만 하고,  5월 집회까지는 5월 집회에 가 가지고 은혜 받는 데에 지장이 없도록 자기  가정에 대한 문제, 직장에 대한 문제, 사회에 여수 면이나 약속 면이나 또 예의  면이나 그 모든 그런 면에 대한 문제, 또 자기의 경제에 대한 문제, 자기 신체  건강에 대한 문제 이런데 대해서 기도하고 준비하고, 이래서 그때에 아무 거리낌  없이 자유롭게, 매인데 없이 주일날 밤부터 여기 와 가지고 같이 새벽에 출발해  가지고 은혜 받을 수 있도록,  약쥐 모양으로, 아 대구집회는 가까우니까 거기에는 월요일은 출근 다 하고  퇴근하면서 조금 일찍 조퇴해 가지고 쫓아가면 참석할 수 있다, 그런 약쥐같이,  하나님께 대해서는 약으면 안 돼. 하나님께 대해서는 많이 드리려 하는 것,  지나치게 드리려 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아브라함의 신앙을 배우십시오.

아브라함이 이삭을 제단에 번죄 드릴 때에 모리아산에 가면 막 화목이 이렇게  쌓여 가지고 있는데 화목을 집에서 쪼개 가지고 짊어지고 갈 것이 뭐 있겠소.

 하나님 섬기는 일에는 좀 더 드리고 좀 더 들이고 더 드리고 더 드리고 자꾸 좀  지나치게 드리다시피 자꾸 더 드리려고 할 때에 것이 겨우 정상적인 것이 되기  쉽습니다. 하나님 섬기는 데에는 아끼면 안 됩니다, 하나님 섬기는 데에는.

 가룟 유다는 예수님 섬기는 데에 아끼는 말 그것을 천하에 복음을 전하는  자마다 이것을 전하라 그렇게 말했어, 그것이 무슨 말이오. 하나님 섬기는 데에는  아끼는 것이 가룟 유다의 마귀 역사입니다. 하나님 섬기는 데에는 지나치게 암만  드리려 해도 지나치게 드려집니까, 그것이 어디.

 이런데 대구집회에 가는 것을 월요일날 출근 다 하고, 다른 사람은 가는데 출근  다 하고, 저는 뭐인데. 그것이 할 수만 있으면 출근 다 하고 월 화 수 목 금 토  출근 다 하고 하나님의 은혜 받았으면 좋겠다, 그것은 될 수 있으면 적게 드리려  하는 것, 그것이 마귀 생각입니다. 가룟 유다 생각이오. 아예 그래 하지 말고  월요일부터 딱 할 수 있도록 결근계 휴가를 딱 맡아 가지고 그래 해요.

 일년에 열흘동안 휴가는 무슨 직장이든지 있어. 다 있어요, 그것은. 없으면 제가  거기에서 거치는 인간이 되었지 필요있는 인간이라면, 그것을 향해서 주인에게  미리 말하고 열심히 일하고 자꾸 일 하니, 그것 때문에 자꾸 일하니 주인 눈에도  저게 지금 저래 하는 것 보니까 저게 지금 무슨 꿍심이 있어. 뭐 5월인가 언제  집회있고 8월에 있다 하더니마는 거기 가려고 저래 하는 거라. 이래 하니까  주인이 있다가 말하기를, 그때 보내 줄 터이니까 너무 자꾸 그렇게 하지 말라고.

그래 하지 말고 쉬어 가면서 하라고. 예 괜찮습니다.

 내가 5월 집회 8월 집회에 휴가를 원한다는 것을 상대방이 아는 그것이 양심을  주는 것이라. 저것이 뭐인데 그렇게 원할까. 보니까 벌로 보지 않고 눈여겨봅니다.

보자, 이러니까 갈 때 보자. 가기 전에 보고 갔다 와서 보고 하니까 사람이  달라졌거든. 야, 그 이상하다 그것이 뭐인지. 내가 믿지도 않는 사람이 가지는  못하겠고 그러니까 거기에 사람을 하나 보내 가지고 뭐인지 녹음이나 해 가지고  올까. 내가 뒷구석에 가 가지고 모르게 살며시 가 가지고 참석 해 보고 올까.

이만큼 그들에게 동정할 수 있도록 하는 그자에게 왜 휴가가 없겠습니까.

 아이구, 저거는 그만 쫓아 보냈으면 좋겠는데 나가면 또 노조니 뭐이니 해  가지고 손해배상 청구할 것이고 어쩔 수 없어 붙여 둔다. 이런 인간이 돼 놓으면  휴가를 못 주지. 휴가 달라고 하면 이것을 계기로 해 가지고, 그러면 안 되겠다.

그러면 사면해라. 이러지마는 정말로 복음대로 살았으면 왜 이 두 집회에 휴가의  권리가 없겠습니까, 여기 그런 사람 하나 앉았어. 자꾸 표를 내. 그러지 말고 좀  휴가 보내 줄 터이니까 시간 늦게까지 그렇츰 죽자 살자 그래 하지 말라고. 그것  때문에 지금 일을 미리 당겨서 다 해 놓고 가려고 하는 것인데 그것 다 할 수  있냐고. 하는 대로 해도 보내 줄 터이니까 그러라고. 그런 말을 듣는 사람 여기  하나 앉았어. 다른 사람도 그런 사람 내가 모르는 사람 많이 있을 것이오.

이러니까 언제든지 거기에서 자유하지.

 집회에 대한 모든 면에 준비를 하고, 주여 당신이 준비 안 시켜 주면 안 됩니다.

다른 것 다 해 놓고, 그때에 내게 몸에 병만 들어도 안 됩니다. 이 집회에  참석하는 이것이 전체가, 작은 것으로부터 큰 것이 전체가 주님이 안 해 주시면  안 된다는 이 사실을 깨닫고 그분을 의지하고 그분을 바라면서 그분으로 더불어  의논해서 그분에게 허락해 주시기를 원하는 이것을 하나님은 원하십니다.

천하보다 하나님은 이것을 원하시는 것이오.

 이것을 원하셔서 우리를 위해서 피 흘려 구속하신 것이지 뭐 엿새 동안에  만드신 것 그까짓 것 당신이 엿새 동안에 만들었는데 그것이 그렇게 큰 것입니까.

당신의 형상 이것이 큰 것입니다.

 연보에 대해서는 꼭 한 가지, 한 가지만 기도하고, 얼마를 할까 그런 생각을  지금 가지면 그것은 안 되는 것입니다. 그때 할 때 하나님 가르쳐 주시는 것,  연보하는 것은 지금 생각 가지지 말고, 공연히 두 가지 하려고 하면 복잡해요.

 그러니까 그저 이번 연보에 하나님께서 내게 대한 하나님의 명령을 바로 명중할  수 있도록 가르쳐 주옵소서 그것 한 마디만 해 놓고 말아요. 시간마다 할 때 하루  몇 번 하든지 그것만 하고 전부는 5월 집회에 참석하는 여기에 전부를  기울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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