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종류의 증인들을 보고 온전을


선지자선교회 1988년 7월 9일 토새 

 

본문 : 히12:1-2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경주하며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허다한 간증자들이 구름같이 둘러 싸 있다 하는 말씀은 네가 눈을 좁게 뜨고 네  시야를 좁히지 말고 네 시야를 넓히라. 네가 보는 면적을 넓히라. 모든 사람들이  이런 죄에 붙들려 매이고 저런 죄에 붙들려 매이고 또 이런 죄에 눌려서 일생을  꼼짝 못 하고 저런 죄에 눌려서 일생을 꼼짝 못 하고 갔다.

 눈을 넓게 뜨고 네가 넓은 면적을 보되 세상 사람들은 대국적으로 모든 일을  봐라, 대국적으로 봐라 말하나 너는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가지고 모든 감옥에서  모든 포위에서 해방의 자유를 받았으니 너는 전체를 봐라. 대국을 뵨 게 아니라  전체를 봐라.

 존재라면 네가 지극히 작은 존재에서부터 지극히 크신 자존자 하나님까지를  네가 포함해서 넓게 보라. 시간을 보면 현재라는 좁은 그것만 볼 게 아니라  영원한 시간을 봐라. 너는 영원 불멸할 존재이며 너는 잡은 것을 놓지 안할라고  하지만 그것은 다 무상이다. 그러므로, 존재적으로 전체를 보라. 또 종류적으로도  너는 어떤 사람은 이런 종류에서 일생을 불들려 좋고 웃다가 갔고 어떤 사람은  저런 종류에서 그런데 전 종류를 너는 보라. 네 시야를 넓혀서 전체를 보라,  수많은 사람들이 살고 갔지만 그들은 두 종류로 말할 수 있다.

 하나는 땅에 있는 것을 소망하여, 예를 들면 땅에 있는 부귀, 영화, 존귀, 건강,  장수, 평안, 쾌락 땅에 있는 것을 소망하고 노력하다가 자기의 욕망하는 것이 다  깨어지고 갔고 어떤 사람은 하늘나라를 소망하여 땅위에 저에게 많이 있든지  적게 있든지 있는 대로 다 하늘나라 소망을 위해서 심는 그 믿음 생활을 하다가  갔고 어떤 사람은 믿음 생활 할라고 해도 되지 안해서 양 사이에서 이것 좀 저것  좀 그렇게 비정상의 생활을 하다가 갔다.

 너는 땅엣 것을 소망하고 살다가 마지막에 다 실패했다 하고 갈래 무궁을  소망하고 땅에 있는 것을 투자하고 갈래, 심고 갈래? 여게서 선택해라.

 하늘나라를 소망하고 살려고 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기독자들은 다 하늘나라를  소망하고 살려고 다 심는 생활 할려고 했다. 현재 좋은 것이 아니라 현재 생활은  장래에 좋도록, 현재 생활을 현재 좋도록 하지 안하고 다 영원 무궁세계에 좋도록  하기 위해서 심는 생활을 하고 갈라고 애를 쌨다.

그러나, 다 자유를 얻지 못하는 것은 붙들어 매는 놈이 있어서 자유얻지 못했고  또 누르는 놈이 있어서 꼼짝을 못 하고 갔다. 그게 뭐이냐? 죄다. 이런 것을  벗어버리라. 죄가 뭐이냐? 죄는 삐뚤어진 것이니 삐뚤어진 것을 벗어버리라.

사정없이 네게 어떤 희생이 있어도 삐뚤어져서 너에게 있는 건 다 그거 병이지  유익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삐뚤어진 것을 다 벗어버리라.

 그러면, 벗어버리고 어떻게 하라 말이냐? 시키는 대로만 하면 책임지는 분이  있다. 시키시는 대로만 하면 책임지는 자가 있는데 무슨 책임을 지느냐? 시키는  대로 하면 온전을 완전을 책임진 자가 있다. 시키는 대로만 하면 온전을 책임진  자가 있다. 이 말이? "믿음의 주요"하는 말은 이 말입니다. 주라 말은 책임진다는  말입니다.

 믿음이라 말은 시키는 대로 하는 것을 가리켜서 믿음이라 말합니다. 하나님이  시키시는 그것을 먼저 뭐 시키느냐? 현실마다 시키시는 것을 알고 그 다음에는  이 시키는 이대로 해야 된다는 것을 인정하고 또 소원하고 그대로 시키는 대로  행하는 것을 가리켜서 믿음이라 말한다. '믿음의 주요' 시키는 대로 하면 책임지는  자가 있다 하는 말을 '믿음의 주' 합니다. 주라 말은 책임진다 말입니다. 시키는  대로 하면.

 책임지는 자 있는데 그 책임을 져서 뭘 책임지느냐? 온전을 책임진다. '온전케'  온전을 책임진다.

네가 땅에 지저분한 그런 것을 다 그런 것 소망하는 것을 버리고, 책임지고 너를  온전을 이루어 줄라고 하신 분이 있으니 그분이 자기시키는 대로만 하면 온전을  이루어 줄 책임을 지고 있다. 자기 시키는대로만 하면 온전을 이루어 줄 책임을  지고 있다.

 책임지는 그분이 실언자인지 거짓말쟁이인 줄 알 게 뭐꼬? 책임진 자는 예수다.

예수는 하나님이요 모든 영계와 물질계의 모든 것을 창조하신 분이라. 지은 것이  그분이 없이는 지은 것이 하나도 없다 요한복음 1장 1절 이하에 말씀했습니다.

'모든 것을 창조하시고 주장하시고 주권하시고 주재자시며 전능 전지자시며  완전자이신데 이렇게 능력 있는 그분이 암만 능력 있어 봤자 자기 능력 있지  나와의 무슨 상관 있느냐? 이렇게 전지 전능의 완전의 능력 있는 분이신데 너를  구원하기 위해서 하나님으로 사람되어 오셨다. 너를 구원하시려고 네게 대해서  붙들고 사망으로 가지고 있는 그 원인인 죄를 다 당신이 죽기까지 하셔서 죄를  해결지웠다. 또 하나님의 공심판이 있으니, 전지의 지혜로 입법한 공심판이 있으니  그 공심판통과를 시키기 위해서 죽기까지 대신 행해 가지고 너에게 의를 입혔다.

대주재인 하나님과 원수된 것을 해결지우기 위해서 화목 제물로 죽으셨다.

 너를 온전을 이루어 주기 위해서 세 번이나 죽고, 세 가지 종류의 죽음을 하셨고  영원히 다시 창조주가 피조물로 이렇게 피조물을 입고 살아나셨다. 이분이  예수다. 예수는 너를 위해서 죽으실 뿐 아니라 죽은 가운데서 다시 살아 나셨고  너를 위해서 지금도 신인양성일위로 항상 너와, 네가 못 봐 그렇지 동행하고 세상  끝날까지 함께 있다. 너와 동행하고 너 위해서 기도하고 계신다. 이분이 예수다.

 네가 시키시는 대로만 하면 온전을 이루어 줄 책임진 자가 있으니 그분은 곧  예수다.

 이러니까, 네가 이 목표를 향하여서 달음질하라. 그분도 성공하신 그 일이 곧 이  성공을 하기까지에는 온갖 어려움과 수욕이 있었다. 그러나 죽음 너머 있는  즐거움을 인해서, 십자가 너머 즐거움을 인해서 고난을 참고 견뎌서 이 일을  마침내 성공했다. 너도 조브랍지 말고 현재를 보지 말고 현재를 미래를 위해서  심어라.

 이 심는 이 일을 쉬지 말고 경주같이 해라. 경주는 쉬면 진다. 네가 어디까지  열심을 냈든지 간절했든지 충성했든지 그것이 계속돼야 되지 계속이 안 되면  실패다. 아무리 달려도 경주자는 중단하면 그는 진다. 패전한다. 이러니까  중단하지 말고 계속해라. 네가 달리는 걸음을 계속해라.

 시키시는 대로 하는 이 일을 계속하면 그분이 너를 계속 책임을 지고 온전을  이루어 주신다. 온전을 이루어 주실 그분은 너를 사랑하시는 분이시요 전지  전능자 창조주 하나님이시요 만왕의 왕이시요 만주의 주시요 지금도 영원도  주권을 가지신 그분이시다.

 그분이 너를 사랑하심으로 사람되어 오셨고 또 죽기까지 하셨고 죽으실 뿐  아니라 죽은 가운데서 너를 구원하기 위해서 영원히 피조물로 살아났고 너와  세상 끝날까지 영원히 동거 동행하고 또 쉬지 않고 너 위해서 기도하고 계신다.

이러기 때문에 믿으라 말씀하는 것입니다. '믿음의 주요' 시키는 대로 하면 책임질  자라 그말이오. 주라 말은 책임자라 그말이오. 시키는 대로 하면 책임질 자라  하는 말을 '믿음의 주요' 주라 말은 책임진다 말입니다. 시키는 대로 하면  책임지는 자 그말입니다. 시키는 대로만 하면 책임지는 자라 말을 믿음의 주라  이렇게 말한 것입니다.

 '믿음의 주' 시키는 대로 하면 책임질 자, 곧 무슨 책임이냐? 온전을 책임질 자다.

온전을 책임질 자라 하지만 그분이 누군데? 그분이 예수다. 바로 자존하신  하나님이며 영계와 우주를 다 예정하시고 창조하신 분이시며, 또 사람되어 오셔  가지고 너를 대형, 대행, 대화친으로 온전한 그 기초를, 온전한 근거를, 온전한  자본을 설정했고 이것을 너에게 완전히 실상으로 너에게 줘 가지고 누리도록  하기 위해서 하나님으로서 피조물의 형상을 입고 다시 부활하셔 가지고 너  위해서 쉬지 않고 하나님 아버지 우편에서 기도하고 있다. 또 기도하고 있을 뿐  아니라 네 눈에 안 보여 그례지 세상 끝날까지 밤이고 낮이고 바다 가운데서고  어디서든지 찰나도 떨어지지 안하고 너와 함에 동행하고 계신다 하는 것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요절을 자꾸 외우면서 우리는 믿음의 주라' 믿음의 주는 믿음은  시키는 대로 '하는 것을 가리켜서 믿음이라고 말하고, 주라는 것은 책임진 것을  주라 이랍니다. 성경에 전부 주라고 하는 그 단어가 있거든 그거는 책임진 자라  그렇게 알면 됩니다.

 시키는 대로 하면 온전을 책임진 자 있으니 그는 예수다. 시키는 대로만 하면  온전을 달성시켜 줄 책임을 진 그분은 예수다 하는 것을 말씀한 것입니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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