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종류의 짐승


선지자선교회 1982년 10월 13일 수야

 

본문 : 계13:10-18 사로잡는 자는 사로잡힐 것이요 칼로 죽이는 자는 자기도 마땅히 칼에 죽으리니  성도들의 인내와 믿음이 여기 있느니라 내가 보매 또 다른 짐승이 땅에서  올라오니 새끼 양같이 두 뿔이 있고 용처럼 말하더라 저가 먼저 나온 짐승의  모든 권세를 그 앞에서 행하고 땅과 땅에 거하는 자들로 처음 짐승에게 경배하게  하니 곧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은 자니라 큰 이적을 행하되 심지어 사람들  앞에서 불이 하늘로부터 땅에 내려오게 하고 짐승 앞에서 받은 바 이적을  행함으로 땅에 거하는 자들을 미혹하며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이르기를 칼에  상하였다가 살아난 짐승을 위하여 우상을 만들라 하더라 저가 권세를 받아 그  짐승의 우상에게 생기를 주어 그 짐승의 우상으로 말하게 하고 또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몇이든지 다 죽이게 하더라 저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빈궁한 자나 자유한 자나 종들로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 수는 사람의 수니 육백육십육이니라

 

 여기에 짐승 두 마리가 나왔는데 하나는 바다에서 나온 짐승, 하나는 땅에서  나온 짐승 바다에서 나온 짐승은 세상을 가리켰고, 땅에서 나온 짐승은 거짓  기독교, 거짓 기독교를 가리킨 것입니다. 땅에서 나온 짐승은 위협을 가지고  두려워하는, 위협을 가지고 성도를 그들 욕망대로 복종을 시켜서 그 세상을  경배하게 합니다.

 세상을 첫째로 삼지 않는 사람은 승리의 사람 외에는 한 사람도 없습니다.

이렇게 저렇게 몰아쳐서 예수를 믿되 세상을 첫째로 제일로 삼는 사람 만들려고  바다에서 나온 짐승은 애를 쓰는데, 그 짐승의 방편은, '표범 곰 사자 같다' 그  말은 맹수 같이 두려움을 가지고 성도들을 세상을 제일로 크게 모시도록 한다 그  말입니다.

 세상은 나라도 세상이요 과학도 세상이요 물질도 세상이요 그게 다 세상입니다.

안 믿는 사람들의 단체도 세상이오.

 세상을 하나님보다 신앙 생활보다 크게 여기면 그만 일 없습니다. 이런데,  그것이 목적인데 그런 일 당하나 안 당하나 예수 믿는 사람이 하나님과 하늘  나라를 제일로 삼지 아니하고 뭐 세상을 제일로 삼고 있으면, 자기를 제일로  삼았다든지 가정을 제일로 삼았다든지 육신의 목숨을 제일로 삼았다든지 그게 다  세상에 속한 건데, 그것을 제일로 삼아 있는 사람에게는 시험 없습니다. 이미  배암의 것이 되어 있고 짐승의 것이 되어 가지고 있는데 무슨 시험이 있을  것입니까? 그런 사람 아무 시험 없습니다.

 그저 예수를 참 믿을 사람들에게 이 말씀을 증거하는 것이지 껍데기 예수 믿는  사람들에게는 내나 땅에서 나온 짐승의 새끼이기 때문에 말할 것도 없습니다.

 바다에서 나온 짐승은 그 짐승과 용을, 사탄을 제일로 섬기도록 이런데 이 정도  저 정도 해서 그 알지 못하는 신을 섬기는 그것이 다 여기에 성경에 기록한  그대로요.

 이러니까 어쨌든지 하나님과 진리를 내 주지 않고 양보하지 않고 믿을려고 하면  그 사람은 세상 방편을 쓰지 않아야 됩니다. 세상 방편을 안 쓰고 십자가의  방편인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전법 이 전법을 쓰는 사람은 다 이기는데 이  전법은 쓰기 쉽고 어렵습니다.

 자기 육신의 욕심이 없는 사람은 이 전법으로 사는 것이 아주 놀기보다  수월하고, 자기 욕심을 가진 자는 세상 전법을 절대 쓰지 않을 수 없습니다.

요것으로써 세상에 대한 설교는 다 했습니다. 단단히 기억하십시오. 그만하면  얼마든지 간추려 다 알 수 있습니다.

 또 두번째 나온 짐승은 땅에서 나온 짐승인데 이것은 거짓 기독교 참  기독교보다도 인간 면으로 더 선합니다. 어린양보다 새끼양이거든. 더 선합니다.

두 뿔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외모는 참된 기독교와 꼭 같습니다. 그 말이오, 어린  양과 꼭 같습니다.

 그런데 이 거짓 기독교는 기독교인데 그 사람들을 주관하는 영은 용이 그들을  주관합니다. 그들을 용이 주관하는 것을 무엇을 보고 알건가? 말을 용의  말합니다. 에덴동산에서 배암이 말하던 말과 꼭 같은 그런 성질의 말을 합니다.

에덴동산에서 베암이 사람들에게 말한 것은 하나님보다 사람 위주로 말을 하니까  이 어리석은 해와가 하나님보다 제가 크면 좋겠다 싶어서 버쩍 달려들어 가지고  실패를 했습니다.

 거짓 기독교는 그 모든 것이, 성경은 인간이야 어떻게 됐든지 하나님 좋게 하는  그게 성경인데, 인간이야 어떻게 됐든지 하나님 좋게, 인간이 전부 박살이 나고,  하나님 좋게 하니까 전부 박살나고 박살나면 다시 생기는 것이 이것이 성경인데,  배암은, 거짓 기독교는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도 위하고 우리 사람도 위하는데 사람편을 앞세워 생각하고, 사람편을  앞세워 생각하기 때문에 하나님과 진리 때문에 자기가 손해보는 일 하지  않습니다. 깨지는 일 하지 않소. 그렇게 성경을 가르칩니다. 그게 배암의 말을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을 이러면 다 알 수 있어, 꽉 찼어.

 또 심지어 이적과 기사를 행해서 하늘에서 불이 내려오게 해 어떻게 굉장한  신기한 일을 하는지. 오늘 내가 어데 가다가 들으니까 우리 한국에서 세계의 뭐  자유 진영의 나라 사람들은 다 온답니다. 다 와 가지고 어느날인가 육천 쌍이  동시에 결혼식을 한답니다. 이건 역사에 그런 일이 없습니다. 육천 쌍, 육천  쌍이면 일만이천 명 아닙니까? 이런 일도 참 놀랄 일입니다.

 여러분들이 큰 병 들면 죽습니다. 이것 알아야 돼. 온 천하가 우굴거려도 진리  아니면 그까짓 것 볼 것 없어. 보이지 않는 하나님 신 구약 성경이 소개하는  보이지 않는 하나님, 신구약 성경 말씀, 말씀이 아니라 하면 천하 인간이 다  달려들어서 그거라고 해도 부인하는 그것이 신자요. 하나님이 그거 지금  택합니다.

 이러니까 이 큰 능한 일을 해서 '심지어 하늘에서 불이 땅에 떨어지게 하고 땅에  있는 자들을 다 미혹하여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이러기를 칼에 상하였다가  살아난 짐승을 위하여 우상을 만들라 하더라 저가 권세를 받아 그 짐승의  우상에게 생기를 주어 그 짐승의 우상으로 말하게 하고 또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몇이든지 죽이게 하더라'  거짓 기독교가 이 바다에서 나온 짐승과 조금 다릅니다. 단수가 높습니다.

바다에서 나온 짐승은 위협을 가지고 사람들을 세상에게 복종하도록, 위협을  가지고 세상에게 굴복하도록 만듭니다. 위협을 가지고 세상에게 굴복하도록  만들지마는 둘째로 땅에서 나온 짐승은 단수가 높습니다. 어째 높으냐?  그들에게 굉장하고 기이하고 이상한 일을 보입니다. 굉장하고 기이하고 이상한  일을 믿는 사람들에게 보여 가지고, 안 믿는 사람은 으례히 좋다고 찬성하고 믿는  사람들에게도 기이한 역사를 보여 가지고 믿는 사람들이 마음에 미혹을 받도록  그렇게 하고, 또 세상이 섬기는 용과 짐승에게 경배하게 만듭니다. 짐승, 세상도  이 세상 저 세상 하나님이 주관하지 아니하는, 마귀가 주관하는 사람도 세상이요  뭣도 세상입니다. 그것에게 경배하도록 하고 경배 안 하면 몇이든지 죽입니다.

 모릅니다. 어떤 교파가. 교파도 그런 것들이 많이 나올런지 모릅니다. 마귀가  주장하는 그 교파에게 복종하지 않으면 몇이든지 죽이게 만듭니다. 어쨌든지 그게  다 세상이오.

 '용과 짐승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면 몇이든지 죽이게 하더라,' 이러니까 바다에서  나온 짐승은 두 가지 방편을 가집니다. 처음에는 사람들을 눈으로 혹하게  만들어서, 사람들의 눈을 깜짝 놀라게 만들어 가지고 사람들을 다 끌어다가, 겉은  예수교이지만 속으로는 세상이요 마귀인데, 그것들이 다 '이 교파가 옳다, 이게  옳다' 기이한 일들을 벌려 가지고 예수 믿는 자들이 그리 싹 쏠려 들게 처음에  이래 만들고, 마지막에는 그리 쏠려 가지 아니한 자는 둘째번에 위협을 줍니다.

둘째번에 죽인다는 위협을 가지고 또 거기에 쏠려 갑니다.

 마귀가 주장하는 양의 껍질을 가지고 있으나 속은 이리, 거짓 기독교, 거짓  선지자, 적기독 이것에게 그 세력들이, 그 세력들이 크고 굉장해서 사람들이  저절로 그만 크고 기이하고 참 뜨겁고, 불이 하늘에서 내려온다 말은 불이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이 아니고 하늘은 높고 큰 걸 말하는데, 크게 뜨겁고  굉장하고 기이하기 때문에 사람들이 그리 싹 쏠립니다.

 처음에 이 그물을 가지고 싹 훌치고 남은 자는 몇이든지 거기에 가담하지 않고  거기에 속하지 않으면 죽입니다. 또 죽여도 거기에 속하지 않고 하나님을 섬기면  그 다음에 마지막에는 방편이 무엇입니까? 무얼 못 하게 한다고 했지요? 남반에  저 양성원 학생들 한번 대답해 봐요. 무얼 못 하게 해요? 매매를 못 하게 해.

생활을 하지 못하도록 볼끈 졸아대. 표 받지 아니한 자, 그 표가 무엇인데?  '짐승의 수요 곧 사람의 수라' 곧 세상주의인데 곧 인본주의라 그 말이오.

 우리에게는 바다에서 나온 짐승, 또 땅에서 나온 짐승. 이 두 가지 짐승이  이제까지도 계속해서 쭉 이래 나왔지마는 언제든지 일하면 그둘이 일합니다.

그둘이 일했소. 이제는 주님의 재림이 가까왔기 때문에 그둘이 마지막으로  결승하는 그런 역사를 일으킵니다.

 이러기에 자기가 신앙 생활을 한다고 하다가 이것을 이겨야 건설 구원이  이루어지지 이것을 이기기 전에는 그것은 항상 땅에 속한 것입니다. 이런 전쟁을  안 해도 이긴 자 있고, 아직까지 이 전쟁에 지지는 아니하지마는 질 자 있고,  하나님이 다 아십니다. 어쨌든지 자기를 바꾸어야 됩니다. 나라도 바꾸고, 주인도  바꾸고, 지식도 바꾸고 모든 걸 바꿔야, 바꾼 그것이 하늘의 생명에 속한 것이지  바꾸고 있지 아니한 그것은 언제든지 죄 아래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뭐 여러분들이 여러 말 다 들을 것 없어. 짐승 두 마리, 하나는  바다에서 나왔고 하나는 땅에서 나왔고, 그 속에 바다에서 나온 짐승을 주관하는  것과 땅에서 나온 짐승을 주관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바다에서 나온 짐승은 용이  직접 주관했고, 땅에서 나온 짐승은 짐승과 용이 주관했습니다. 짐승과 용이  주관했어.

 이랬는데 단수는 땅에서 나온 짐승이 단수가 높습니다. 땅에서 나온 짐승은  전법을 둘을 썼고, 바다에서 나온 짐승은 전법을 하나 썼습니다. 그거는 기독자를  두려워 떨려 무서워서 꼼짝 못 해 경배하도록 만들었고, 땅에서 나온 짐승은  두렵게 하지 않고 너무 연극을 잘하니까, 아주 굉장한 연극을 하니까 그걸 보고  '아, 저기에 예수 믿는 것이구나. 저기에 구원이 있다. 저기에 옳다.' 뜨겁거든  크거든. 여러분들 정신 차리면 압니다.

 뜨겁고 커. 그런데 용처럼 말하거든. 그 권세는 짇승 권세 쓰거든. 누구 권세  써요? 짐승 권세 써. 이만하면 다 알아요. 설교 많이 할 것 없어 여러분들이 다  알아. 알 수 있어. 여기에서 성패가 결정되는 것입니다.

 그 심신의 모든 기능이 일찍이든지 늦게든지 어쨌든지 세상에 속 한 것에서  떠나서 하나님께 속해야 되고, 또 배암이 주관하는 것이 하나님이 주관해야 되지  배암이 주관하는 걸 하나님이 주관 몇 번 했다 할지라도 아직까지 대가리를  배암이 쥐고 있으면 마지막에 배암이 안 된다 할 때 저리 가 버리면 그게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그러기 때문에 사로잡는 자는 사로잡힐 것이요 칼로 죽이는  자는 저도 마땅히 칼에 죽으리니 성도들의 인내와 믿음이 여기에서 결정이  됩니다.

 '짐승의 수요 사람의 수니 육백 육십 육이니라' 뭐 간단합니다. 사욕, 육체의  소욕을 버리면, 성신의 소욕으로 살면 쉽고, 육체의 소욕을 버리기 전에는 절대  못 가는 길입니다. 암만 입을 놀려 쌓고 뭐 이리 저리 백 번 천 번 요리  뒤적거리고 저리 뒤적거리고 암만 해 봤자 소용 없습니다. 내놔야 돼요. 생의  애착욕이든지 명예욕이든지 뭐이든지 자기 욕심 하나라도 가진 것 있으면  헛일입니다. 헛일이오. 이게 심판이오, 바로. 자기 욕심 가지고 있으면 헛일이오.

 그는, 자기 욕심 가지고 있으면 아직까지 마귀 자식입니다. 못 벗어나고 있어.

주를 암만 찬미해도 실은 마귀가 붙잡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욕심 성령의  욕심으로 바꿔야 되지 바꾸지 아니한 자는 세상 전법을 안 쓸 수 없어. 거기에  머리 숙여 경배하지 아니할 수가 없어. 암만해도 그 자는 인간을 근본으로 한  인본, 세본을 벗어나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저 이렇게 저렇게 많은 말을 할  필요가 없어.

 영의 생각, 육체의 생각을 O 조사님이 언제 설교를 똑똑히 해 주었는데, 육체의  생각 그놈에게서 나온 게 육체의 욕심인데, 육체의 욕심은 인간 욕심이오.

하나님의 욕심으로 내 욕심 삼아야 되지 인간 욕심을 가지고는 하나님 욕심과  대립이 되기 때문에 안 되는 것입니다.

 다같이 통성으로 기도합시다.

 종전과 같이 철야 기도회가 있습니다. 건축에 대한 기도를 계속합시다. 하나님이  도와 주셔서 건축이 아주 잘 진행되고 또 연보도 잘 나오고 모두 재료도 잘  주셔서 건축이 잘 돼 나갑니다.

 여러분들 건축 이거 암만 해 봐야, 다 하고 주님 맞이한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짓다가 맞이할런지, 그저 주님 오실 때까지 짓는 것이지 또 이래 짓는데 이게  무슨 집이 될런지 모릅니다. 무슨 집이 될런지 몰라요. 이것도 우리는 파수 못  합니다. 다만 자기 한 사람이 주님 법칙대로 주 섬기는 것에 다 드리면 됩니다.

 저 아래 아침에 O목사님이 십자가의 도에 대해서 증거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잘  증거했는데, 그냥 늙어서 없어지고 병들어 없어지고 죄지어 없어지고 어쨌든지  없어지기는 없어집니다. 어쨌든지 없어지기는 없어질 것인데 주님 원하시는 그  뜻대로, 주님 섬기는 그 법칙으로 인해서, 그 법칙대로 주님 섬기는 그것으로써  없어지면 영원히 살았습니다. 요것만 잡으십시오. 없어지면 영원히 살았습니다. 뭐  제가 철통 같이 만들어도 아무 소용 없어.

 헛된 욕심을 버립시다. 참 우리의 시간과 정력 이것이 주의 구속을 받았기  때문에 지극히 존귀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몸, 하나님의 지체 만물의 주인 위치  이렇게 존귀한 것이 될 수 있지마는 여기에서 하나님을 섬기는 그 법칙대로  없어졌으면 존귀한 것으로 영생하지마는 그걸 떠나서 제가 어떤 수단 방법을  부려도 그는 비참하요. 어리석지 맙시다. 나그네 세상이오. 잠깐입니다. 오늘  끝날지도 몰라.

 자기의 정력과 지능을 무가치한 것 위해서 속는 것은 어리석습니다. 기울이는 것  어리석은 것이오. 그저 주님을 섬기는 그 법칙대로 섬김으로 단번에 없어졌으면  단번 성공이요, 슬슬 해서 없어지면 슬슬 성공이고 어쨌든지 없어진 것만  성공입니다.

 에누리하지 마십시오. 에누리하면 안 돼 뭐 처음에는 이리 저리 말하지마는  지금은 그럴 때가 아닙니다. 에누리하면 안 돼. 어쨌든지 이대로 결정이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2022.07.04-5596 김반석 2022.07.04
공지 백영희와 백영희목회설교록 김반석 2022.07.04
공지 순생 순교의 종 백영희 목사님 [1] 선지자 2021.02.22
공지 법전과 주해서 · 성경과 백영희목회설교록 김반석 2020.05.30
공지 백영희목사님의 ‘목회설교록’에 관한 교훈 모음집 선지자 2019.12.18
공지 백영희목회설교록 자료 1,2,3차 통계표 [3] 김반석 2015.12.20
공지 백영희목회설교록 [1] 선지자 2015.10.19
공지 백영희목회설교록 출간 백영희목회연구소 선지자 2015.10.16
54 두 신앙 노선/ 창세기 13장 1절-18절/ 830424주전 선지자 2015.10.28
53 두 신앙 노선/ 창13장 8절-11절/ 830427수야 선지자 2015.10.28
52 두 신앙 노선/ 마태복음 4장 17절/ 830321월새 선지자 2015.10.28
51 두 신앙 노선-씨 뿌리는 비유/ 마태복음 13장 18절-23절/ 830503화전집회 선지자 2015.10.28
50 두 신앙노선/ 창세기 13장 1절-18절/ 871018주후 선지자 2015.10.28
49 두 신앙노선-하나님이냐 자기냐/ 창세기13장 8절-13절/ 830502월밤집회 선지자 2015.10.28
48 두 신앙노선-하나님이냐 자기냐/ 이사야 49장 22절-23절/ 830331수새 선지자 2015.10.28
47 두 양식/ 요한복음 6장 27절-35절/ 840226주전 선지자 2015.10.28
46 두 여인/ 마태복음 24장 40절-44절/ 860203월새 선지자 2015.10.28
45 두 운동-두 이치/ 사도행전 27장 22절-26절/ 860814목새 선지자 2015.10.28
44 두 인도/ 로마서 8장 4절-6절/ 840217금새 선지자 2015.10.28
43 두 자유/ 갈라디아서 5장 1절/ 880908목새 선지자 2015.10.28
42 두 종류의 사람/ 요한일서 4장 7절-11절/ 861128 지권찰회 선지자 2015.10.28
41 두 종류의 생활-가인과 아벨/ 창세기 4:1-8/ 800117목새 선지자 2015.10.28
40 두 종류의 생활-가인과 아벨/ 창세기 4장 1절-9절/ 800116수야 선지자 2015.10.28
39 두 종류의 증인들을 보고 온전을/ 히브리서 12장 2절/ 880711월새 선지자 2015.10.28
38 두 종류의 증인들을 보고 온전을/ 히브리서 12장 1절-2절/ 880709토새 선지자 2015.10.28
37 두 종류의 지식/ 고린도전서 1장 18절-21절/ 820602수새 선지자 2015.10.28
» 두 종류의 짐승/ 요한계시록 13장 10절-18절/ 821013수야 선지자 2015.10.28
35 두 주인/ 마태복음 6장 24절-34절/ 820107목새 선지자 2015.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