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디게아 교회

 

1987. 10. 31. 새벽 (토)

 

본문:요한계시록 3장 18절 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

 

라오디게아 교회에 대한 시작이 14절인데 처음에 초두에 라오디게아 교회에게 편지하시기를 어떤 분이 편지했느냐? 거게 편지하신 주님을 나타냈습니다. 나는 이런 너의 구주로서 너에게 편지한다 하는 그런 뜻으로서 당신을 나타내시기를 “아멘이시요 충성되고 참된 증인이시요 하나님의 창조의 근본되신 이가 가라사대” 이랬습니다.

그 다음에 말씀하신 이 말씀을 우리들이 에누리하고 정확하게 믿지 않는 그것 때문에 주님이 나는 이러한 자로서 너희에게 편지하는데 너희들은 믿지 않는 그런 못된 버릇을 다 버리고 확신을 가지라 하는 뜻으로서, 아멘이라는 말도 그대로다 그말이오. 아멘. 그대로다. 내가 말한 그대로 이행하는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또 “참된 증인이시요” “충성되고 참된 증인이시요” 내가 아버지의 명령을 너희들에게 전달하는데 거게 조그마치라도 가감 있게 전달하는 게 아니라 그대로 정확하게 충성되게 내가 너거들에게 지금 증거하고 있다. 또 “참된 증인이시요” 내가 너거들에게 증거하는 이 증거가 뭐 조그마치라도 거짓부리 있는 게 아니라 참된 증거다. 참된 증거로 내가 너에게 증거하고 또 정확무오한 충성된 증거로 내가 너희들에게 증거하고 그대로 되어지는 아멘인 그대로, 하나도 틀림 없이 그대로 달성되는 요 아멘인 내가 너거들에게 전한다, 이 말씀을 전한다. 또 창조의 근본되신 이가 전한다 이래 말했습니다.

이것은 당신이 참되시지만 우리가 거짓되기 때문에 우리를 믿도록 하기 위해서 참되다. 아멘이다. 또 충성으로 내가 충성된, 하나님 아버지의 보내심에 충성된 사명으로 너희들에게 전한다.

충성되고 또 참되다 이렇게 주님이 말씀했습니다. “아멘이시요 충성되고 참된 증인이시요” 이러니까 너희들이 이 말씀을 에누리하지 말고, 천지는 변해도 획 하나도 변하지 않기 때문에 믿으면 다 그대로 된다.

이사야 55장 1절에 보면 “값 없이 돈 없이 사라” 했습니다. 뭐 사라 하니까 우리가 그만한 댓가가 뭐이 된다는 게 아니라 돈이 없어도 값이 없어도, 사기는 사야 되는데 사는 것은 주고 사야 된다 말이요, 주고 사야 된다. 주고 사는 것은 자기의 소유와 몸과 생명 그러면 자기 전부를 주는 것인데 자기 전부를 줘 봤자 이것이 무슨 세 가지 사는 댓가가 되는 게 아니라. 그까짓 거 천하 인간을 다 뚜드려 뭉쳐서 세 가지 다 뭉쳐봤자 한 사람의 이 댓가도 안 돼. 댓가는 안 되지마는서도 네가 너를 주님에게 바치고, 네가 너를 내놓고, 네가 너를 주님에게 드리고 이것을 받아라.

왜? 주님에게 드리지 안하면 이걸 받을 수가 없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드리지 안하고도 받을 수가 있으면 하지마는서도, 자기의 소유 거게 매인 사람이, 또 자기의 몸뚱이에 매인 사람이, 자기의 목숨에 매인 사람이 거게 매였으니까 거게 매인 자가 주님에게 매일 수가 있습니까? 그거 중심으로 그거 따라 움직이는 자가 주님 따라 움직여야 구원이 되는데 주를 따라 움직일 수가 어데 있겠습니까? 그러기 때문에 사라 말은 것이라. 사라.

그런데, 그러면 의심 없이 확실히 믿고 우리가 요대로 할라고 할 때에 또 마귀란 놈이 무슨 미혹을 주느냐 하면은 ‘내가 이렇츰 이런데 뭐이 되겠나? 내가 이렇츰 이런데 이렇게 못돼져 버렸고 이렇게 버려졌고 이렇게 못쓰게 됐으니 아주 이렇게 참 엉만진창이 됐으니 뭐이 되겠느냐?’ “창조의 근본되신 이가 말씀한다” 없는 가운데서 너를 만든 너를 버려진 그까짓 거야 고치지 못하겠느냐? 없는 데서 만든 제작한 기술자가 고장난 그까짓 거야 고치지 못하겠느냐? “창조의 근본된 내가 너희들에게 말한다” 우리에게 이렇게 믿고 확신을 가지고 나아가도록 하기 위해서 주님이 이 안타까운 마음을 가지고 이러는데 오늘은 이렇게 말씀하시지마는 좀 있다가 잠시 후면 그때 안 믿은 자는 안 믿은 대로 그대로 처리해 버리고 다시는 하나님이 이런 긍휼은 없습니다.

이러니까 오늘, 이 듣기에는 우스꽝 소리같이 들려지지마는 요 믿는 자가 우주와 영계를 차지합니다. “이기는 자에게는 내가 이기고 아버지의 보좌에 앉는 거와 같이 이긴 자에게는 이제 내 보좌에 같이 앉는다” 주님의 보좌 뭐? 하늘의 것과 땅의 것을 주님이 다 받아 가지고 지금 통치하는 그 통치의 지위를 이긴 자에게는 주어서 같이 통치한다 그말이오. 같이 그리스도로 더불어 왕노릇한다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그러면 이기는 자가 뭐인데? 이기는 자는 산 자라. 이기는 자는 산 자라. 세 가지를 산 자라. 세 가지를 뭘 사? 세 가지, 불로 연단한 금 사고, 흰옷 사고, 또 안약 사고, 이래 가지고 이 사람은 그리스도의 보좌에 함께 앉게 됩니다.

산다는 것은 이것은 뭣을 가리켜 말한 것인고 하니, 값 없어도 돈 없어도 사야 된다, 네가 내놔야 된다. 그걸 안 주면 이걸 줄 수가 없다. 네가 네 소유와 몸과 생명을 내게 내놓지 않으면 이거는 네가 받을 수가 없다.

여러분들, 이 한 손에 지금 뭘 한 주먹 거머쥐었습니다. 한 주먹 거머쥐었는데 이걸 놓지 안하고 뭐 딴걸 받을 수가 있습니까? 이거 거머쥐고는 받을 수가 없어.

놔야 이거 또 받지. 이걸 받지. 이걸 놓으라 그말이오. 이걸 내놓으라 그말이오.

그렇지 않으면 받지 못해요.

이러니까, 그러면 이것이 쉬운 일이냐? 쉬운 일은 쉬운 일인데 대번에 단번에 안 돼. 악습이 버릇이 들어 가지고 있고 원죄와 본죄가 있고 악령이 들어서 방해하기 때문에 어려워. 내놓기만 내놓으면 되는데.

뭘 내놔? 자기 소유를 다 주님에게 맡겨 버려. 몸뚱이도 맡겨. 생명도 맡겨.

맡기면 그분이 내가 간수하는 것만 못할 건가? 그분은 전지 전능자이기 때문에 나를 사랑하셔서 소유와 몸과 생명을 다 버리신 주님이시기 때문에 내가 맡기면 잘 간수합니다. 내가 간수하는 것보다도 잘 간수해.

자기 소유를 주님에게 맡긴 자는 하나도 손해본 자 없습니다. 자기 몸뚱이를 주님에게 맡긴 자 털끝만치도 손해본 자 없습니다. 자기 목숨을 주께 맡긴 자 하나도 손해보지 않소. 주님에게 맡기지 안하고 제가 날뛴 자는 제가 잘못해 가지고 목숨이 기한 전에 죽는 일이 많아.

“네가 살고자 하는 자는 죽을 것이요 나와 내 도를 위해서 목숨을 버린 자는 살리라” 말씀했어.

이러니까 자기의 소유와 몸과 생명을 이것을, 이 세 가지를 내것 삼으려고 하면 이 세 가지를 돌보지 안해야 되지 이 세 가지를 가지고는 이 세 가지를 가지지 못합니다. 왜? 이 세 가지를 가지려 하면 악마의 마귀란 놈은 세상 왕이기 때문에 이 세 가지는 마귀에게 속해 가지고 있으니까 아무리 믿는 사람이라도 마귀가 맘대로 할 수 있어.

하나님이 허락지 않으면 맘대로 못하지만 마귀는 맘대로 할 수가 있어. 왜? 우리 목숨을 죽인다고 자꾸 협박할 수 있어. 얼마든지 괴롭힐 수도 있고 우리 몸뚱이를 감옥에 가둘 수도 있어. 왜? 주님이 마귀에게 그 위임을 했어. 우리를 연단하기 위해서. 그래도 주님이 허락하신 그 범위 내에서 하지 허락한 범위 밖에는 제가 넘어가지를 못해.

허락한 범위 내에서 하기 때문에 허락한 범위는 어떤 범위를 허락했느냐? “감당치 못할 시험은 당치 않게 한다”고 했어. 우리로 감당할 수 있는 그 범위 내에서 자기만 힘을 다 쓰면 할 수 있는 그런 범위에서 했기 때문에 저만 다하면 돼. 이렇게 하면은 육도 잘되고 영도 잘되고, 금생도 잘되고 내세도 잘되고 다 잘되는데 요는 뭐이냐?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않기 때문에 그래. 안 믿는 자는 하나님의 원수라.

“죄를 범하되 죽는 데 이르는 죄도 있고 죽는 데 이르지 안하는 죄도 있으니 죽는 데 이르는 죄를 위해서는 내가 기도하라고 하지 않는다. 죽는 데 이르는 죄가 있다.” 죽는 데 이르는 죄가 뭐인데? 죽는 데 이르는 죄는 안 믿는 죄라.

안 믿는 죄는 그거는 어짤 수 없어. 안 믿는 죄는 할 수 없어. 안 믿는 죄는 그거는 멸망시킬 수밖에 없어.

다만 영을 구원할 때에는 안 믿어도 그걸 하나님이 주권적으로 구원했지마는 영을 구원해서 인간의 주격인 영을 구원해 놨기 때문에 이제는 그가 하나님이 권고시킬 때에 자기가 믿어야 건설구원은 이루어지지 믿지 않으면 건설구원은 안 이루어집니다. 이해가 됩니까? 이거 여러분들이 듣기가 아주 쉽게 가르치도록 하기 위해서 얼마든지 쉽게 가르쳤어. 다른 이 세상에서 모두 가르치는 것은 쓸데 없는 높은 문자 어려운 문자를 써 가지고 문자 자랑하고 이와같이 어렵게 하지마는 나는 가장 쉬운 말로 어린아이라도 들을 수 있는 말로 하려고 애를 써서 하는 것이기 때문에 어린아이들이 오히려 잘 알아들어.

이런데 말을 어려운 말로 해서 못 알아듣는 게 아니라 자기 속에 자기라는 주관, 자기라는 자율, 자기 선입적 관념, 기존 지식, 이 모든 세상에 있는 배암의 지식 요놈을 속에 가뜩 채워 가지고 있기 때문에 안 된다 그말이오. 이놈을 내놔야 된다! 사라! 이놈을 내놓고 사라! 이놈 안 내놓으면 이거는 안 된다! 뭐 하늘나라 가기야 갑니다. 가지만 영광이 없어. 하늘나라에 영광 있는 구원을 하려면 이 세 가지를 사야 돼.

불로 연단한 금이 뭐인데? 불로 연단한 금은 이 세상에서 어떤 방해물이 있고, 어떤 장애물이 있고, 어떤 세력이 반대해도 자기의 믿음이 요동치 안해야 돼.

믿음이 요동치 안해야 돼.

세상이 요동시킬 수 있는 것은 그것은 세상이 요동시키면 요동시킬 것이기 때문에 세상에게 종을 완전히 벗어나지를 못해. 세상이 요동시켜도 요동시킬 수 없는 것이라야 세상을 이긴 자이지. 세상을 이긴 자가 영광을 가져. 주님이 세상을 이겼기 때문에 하늘의 것과 땅의 것을 다 받았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자기가 불로 연단한 금, 불로 연단한 금이라 말은 이거 뭐 알기 쉽게 말해 놨지만, 자기를 바치는 자는 아이라도 다 듣는데 어른들은 이 속에 썩을 것이 가득히 있기 때문에 몰라. 주일학생은 잘 알아듣는데 어른들은 못 알아들어. 여러분들 속에 썩은 것이 꽉 찼어. 썩을 욕심이 꽉 찼어. 저 망할 요 욕심 조 욕심, 그거 내 봤자 자기 일생 동안 망칠 것뿐이지 하나도 유익 주지 못하는 건데 그런 욕심은 꽉 찼어. 이걸 내놔야 돼.

내놔 가지고 불로 연단한 금을 사야 되는데 금은 믿음을 사야 되는 것인데 믿음을 사는 것은 몇 가지를 사야 돼요? 몇 가지? 세 가지 사야 돼. 세 가지.

하나는 지식, 인정, 행하는 거.

자기가 하나님의 말씀대로 요대로 지식하고 세상 지식을 다 부인하고 요대로 지식하려고 할 때에 세상이 그거 틀렸다고 하나님의 지식대로 하지 말고 배암이 가르치는 요 지식대로 하라고 어떻게 세력을 부리는지, 아버지 어머니가 뚜드리지, 아이 때는. 또 세상이 치지. 이러니까 견디다 견디다 못 견뎌서 마귀 지식을 따라가게 된다 그말이오. 죽어도 마귀 지식을 따라가지 마라! 죽어도 마귀 지식을 따라가지 마라.

목사들이, 이 세상 지식 마귀 지식 배암의 지식이라고 이러면 실쭉하이 싫어해.

네까짓 거는 목사 아니라. 박사라도 네가 헛일이다. 세상 지식은 배암의 지식이라.

거짓말 지식 반거짓말 지식이라. 그것은 다 죽이는 것이요 죽는 것뿐이라. 딴거 없어. 하나님의 지식만이 참된 지식이라.

하나님의 지식을 자기 지식으로 삼으려고 하면 소유와 몸과 생명을 다 돌보지 안해야 이 지식을 자기 지식으로 삼을 수 있고, 하나님의 지식을 자기가 참되다 믿으려고 하면 인정하려고 하면 자기 소유와 몸과 생명을 다 내놔야 믿을 수가 있지 그리 안 하면 믿지를 못해. 이대로 살려고 하는 데에도 자기 소유와 몸과 생명을 내놔야 행동하지 이대로 살지를 못해.

이러기 때문에 값을 내놔야 사지. 값을 내놓는데 값은 뭐입니까? 뭘 내놔야 돼요? 값은 뭘 내놔야 돼요? 자기 내놓으면 돼. 자기 소유, 자기 몸, 자기 생명 내놨으면 남은 거 뭐 있어? 남은 거 뭐 있습니까? 자기를 다 내놔야 돼. 자기를 다 내놔야 돼. 왜? 자기 그놈이 방해거든. 자기가 방해라. 자기 그놈이 아직까지 마귀에게 속해 가지고 있기 때문에 마귀란 놈이 그놈을 들고서 방해시킨다 말이오.

이러기 때문에 자기 소유와 몸과 생명을 자기가 가졌으면 지금 누구 아래 있는 것입니까? 누구 아래 있는 것이요? 큰 소리로 말해 봐. 누구 아래 있어? 마귀 아래 있어. 자기의 소유와 자기의 몸과 생명을 자기가 가졌으면 마귀 아래에 있어. 마귀 밑에 있어. 마귀 부하가 돼 가지고 있어. 마귀에게 종이 되어 있어.

이것을 주님에게 맡기면 그것이 누구에게 있어? 주님에게 있어. 주님이 잘 보관해 주셔.

예수 믿기기 제일 쉬운 건데 깨닫지 못하면 헛일이라. 깨닫지 못하는 건 왜 깨닫지 못하는가? 자기라는 그놈이 들어서 배암의 지식 그게 들어서 깨닫지 못하게 해요. 배암이 주는 욕심, 배암이 주는 지식, 배암이 주는 성질, 배암이 주는 모든 소원, 이 배암이 주는 그게 들어서 하나님의 것을 받지 못하게 하는 것이라.

이러기 때문에 내놔야 돼.

이러니까, 값은 안 되지만 사라. 돈은 없지마는 사라. 너를 내놔라. 그래야 돼.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참 이거 어쩐 일인지 이 서부교회서 생명의 말씀이 이 세대에 없는 지금, 이 세대에 새 움이 터 있는 생명의 말씀인데 이 생명의 말씀을 이거 들어서, 이거 나는 지금 뭘하는지 내가 모르겠어. 왜? 이 반사 이것들이 이걸 받아 가지고 학생들에게 전하면 이 학생들에게는 소망이 있는데 내가 반사노릇 하고서 장년반 이거 또 안 기르면 이 장년반이 없으면 주일학교만 하려 해 봐도 돈이 나와야 하지.

만일 주일학교만 하고 장년반 그거 다 없애버리고 주일학교만 할 수 있으면 내가 당장 주일학교 부장하고 내가 주일학교 하겠어. 왜? 이 어른들 있지만 어른들에게 소망이 없어. 어른들에게 소망이 눈꼽재기만치 있으면 아이들에게는 태산 같은 소망이 있어. 왜? 그것들은 속에 더러워지지 안했기 때문에 도를 받지만 어른들은 자기 속에 그것이 고집 있지, 교만 있지, 자긍 있지, 욕심 있지, 또 자존심 있지, 자기 애착 있지 막 더러운 썩은 것이 바글바글 꽉 찼기 때문에 하나님의 도가 뚫고 들어갈 수가 없어. 자기 부인하기 전에는 안 돼. 어리석지 말아요.

오늘이라도 구름타고 오면 여러분들이 뭐 거지가 될 건가, 뭐이 될 건가? 하루 삼십 분 기도 하라고 그렇츰 그래 쌓아도 앞으로 환난이 오면 뭐 이길 만한 그게 있나 없나 내가 모르겠어. 보면 전부 옛사람인데.

뭐 입술로는 그래 쌓아도 뭐 조그만 일 있으면 보면 전부 제 욕심대로 움직이지, 제 욕심대로 움직이고 제 주관대로 움직이고 제 중심으로 움직이고 있지, 제 중심으로 움직이고 있어. 암만 네가 죽는 놈을 살라 해도 저 나무래면 싫어 그래.

제 중심으로 움직여. 그놈 죽이기 전에는 안 됩니다. 그걸 죽여야 돼.

반사들은 공과 외워야 됩니다. 외워 가지고 가르치고, 외워 가지고 명상을 많이 하면 가르칠 것이나와요. 외워 가지고 명상을 많이 하면 가르칠 것이 나와.

그라고 지하철 위해서 기도하고, 하루 삼십 분 기도 놓친 자는 뒤에 가서 이제, 슬기 없는 다섯 처녀는 그때 급한 꼴 봤지마는 소용이 없어. 환난 당하면 제가 급한 꼴 평소에 하루 삼십분씩 계속 기도한 것보다 몇백 배 더 고통을 하지만 소용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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