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디게아 교회, 교만

 

1983. 5. 7. 토새

 

본문 : 요한계시록 3장 14절∼22절 라오디게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아멘이시요 충성되고 참된 증인이시요  하나님의 창조의 근본이신 이가 가라사대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차지도  아니하고 더웁지도 아니하도다 네가 차든지 더웁든지 하기를 원하노라 네가  이같이 미지근하여 더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니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내치리라 네가 말하기를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 하나 네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먼 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도다 네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횐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 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내 보좌에 함께 앉게 하여 주기를 내가 이기고 아버지 보좌에  함께 앉은 것과 같이 하리라 귀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라오디게아 교회는 일곱 교회 중에 특수한 점을 가진 교회입니다. 다른 교회는  교회마다 시비가 있고 둘로 갈라진 그런 분요한 일이 있었지마는 라오디게아  교회는 그런 것이 없이 모두 다 한덩어리가 돼 가지고 두 쪽이 없이 하나가 돼  가지고 신앙 생활 하는 것이 라오디게아 교회입니다. 그게 다른 교회에 없는 한  특수한 점입니다.

 또 하나 특수한 점은 17절에 보면 '네가 말하기를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 자기가 자기를 생각하기를 모든 면으로 부족한 것이 없다, 자기는  모든 것이 다 무슨 면이든지 다 넉넉하고 풍성하다. 신앙 생활에 성결에도  자기는 풍족하고, 성결도 풍족하고, 또 충성도 풍족하고, 또 믿음도 풍족하고,  도덕도 풍족하고, 모든 것이 다 풍족해서 부족한 것이 없다 그렇게 말하는 것이  일반 교회와 달리 특수합니다.

 그런데 주님이 라오디게아 교회에 대해서는 말씀하시기를 '네가 이 같이  미지근하여 더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니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내치리라'다른 교회는 부분적으로 나쁘나 그래도 부분적으로는 다 주님이  칭찬하셨는데 라오디게아 교회는 부분적이 없이 전부를 다 토하여 내치겠다,  주님이 다 버리겠다 그렇게 말씀을 하시면서 '네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먼 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도다 네가 미직지근하니 내가  토하여 버리겠다' '네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먼 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도다' 또 이렇게 라오디게아 교회서는 아주 주님이 하나도 쓸모는  없다 하는 것을 또 선포한 것도 특수합니다.

 교회가 두 쪽 되지 안하고 뚤뚤 뭉쳐서 한 덩어리가 됐으니까 아주 자기들은  그걸 자랑하고 또 도안하고 이러니까 자랑하고 만족을 이래 했지마는 주님  보시기에는 이 라오디게아 교회만치 가련한 교회가 없었습니다.

 '네가 말하기를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 하나' 모든 것이 다  부족한 것이 없이 넉넉하고 이렇지마는 주님 보시기에는 이 랬습니다.

 그러니까 주님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여기 금은 믿음을 말한 것인데 네가 이런 현실 저런 현실,  이런 환난 저런 환난, 이런 각양의 신앙 유지하기 어려운 그전 어려움을 다  겪어서, 금을 연단하는 것처럼 그 어려움을 겪어서 네게 인본주의가 아닌,  인본주의는 다 없어지고 순전히 하나님과 진리의 힘으로만 된 그것만 네가  가져갈 터인데 그 요소가 얼마나 있느냐?  네가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한 것만 아니고 행하되 하나님 말씀대로 행하는 데에  행하지 못하게 하는 방해하는 일이 여러 종류로 많이 있었지마는 그 방해함으로  네가 인간적으로 만들어진 그런 것은 다 없어지고 아무리 여러가지 시련이 와도  없앨 수 없는 하나님과 진리로 된 그게 네게 있느냐? 그것을 빨리 사서 네가  부요해라.

 그것은 사려고 하면 너를 내놔야 사지 너를 내놓지 안하면 사지 못하니까 그저  살든지 죽든지 주님이 약속하신 이 약속 하나만 지키고 주님이 주신 법도 이  법도대로만 사는, 네가 살고 죽고 뭐 가난해지고 부요해지고 하는 그런 거는  생각지 말고 순전히 주님이 요구하시는 이 요구, 또 주님이, 주신 법도, 또  주님이 주신 그 진리와 성령의 능 력으로만 된 그런 것을 사 가지고 부요해져라.

 그런 것을 사는 데는 네가 지혜나 총명이나 또 네 실력이나 의지나 수양이나  그런 것 가지고 되지 안하고 너를 내놔야 되는데 너를 다 내놓고 참 너를  부인해야 되는, 너를 부인하는, 시기 시기마다 너를 부인하고 하나님을 영접해서  주격으로 모시고 따라가는 그런 그 순종, 그런 순종 그것이 세상을 떠날 때에  가져갈 것이며 무궁한 세계에도 힘이 되는 것인데 그게 네게 있느냐?  '횐옷을 사서 입어' 네가 예수님이 사죄를 주시고, 칭의를 주시고, 화친을  주셨는데 예수님의 구속을 네가 벗지 아니하고, 이 구속을 벗지 안하고 입고  있어야 되는데 너는 구속을 완전히 벗고 네 맘대로 네 생각대로의 표준을 입고  있는 그런 자니 네가 구속을 똑똑히 입었는지 안 입었는지 네가 살펴서, 너는  구속을 벗고 있다. 그러기 때문에 구속을 입는 것도 그것도 너 부인해야 되지 너  부인하기 전에는 구속을 입지 못한다.

 네야 살든지 천해지든지 무엇이 어찌 되든지 죽든지 가난해지든지 '내야 어찌  됐든지 주님이 입혀 주신 구속만 내가 안 벗고 입고 가겠다' 이래야 되는데  이렇게 이 구속 입기가 힘드는 것인데 너는 모든 생활이 인간 표준으로 생활하고  인간 생각대로 생각하기 때문에, 네가 비판도 인간적으로 비판하고 평가도  인간적으로 평가하기 때문에 네가 부자가 됐다.

 천하에 저 못난 줄 아는 사람은 못났다 해도 실상 저 못난 줄 아는 사람은 없고  전부 제가 다 잘났고 제가 다 옳고 의롭고, 제가 하나님을 표준하지 안하고 제가  자기를 표준해서 자기 생각대로 평판하기 때문에 천하에서는 제가 제일 의롭고  깨끗하고 거룩하다는 그것이 타락한 사람에게는 그것이 없는 사람 하나도 없다.

 너도 순전히 예수 믿는다 해도 너를 표준해서 네가 하고 있지 어떤 선지나  사도나 그런 사람을 표준해도 네가 아니라 하는 것이 많이 나타날 터인데 네가  네 단독을 표준하고 살기 때문에 네가 이렇게 전부 오판을 하고 있는 것이니  너는 어떤 그 선지나 사도도 표준하지 말고 하나님을 표준해서 네 모든 것을  비판하고 평가해라.

 이래서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네가 예수님의 구속이  아니면 털끝만한 것도 예수님의 대속의 이 대속이 아니면 하나님 앞에 설 수  없다는 그걸 네가 깨닫지도 못하고 네가 스스로 된 줄로 이래 알고 있으니  순전히 인본이라는 것입니다.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 안약을 사서 발라 보게 하라. 안약. 네가  하나님이 신구약 성경 말씀이 뭐라고 말한지 이 성경 말씀대로 모든 것을 봐라.

성경 말씀대로의 인생관도 가지고 성경 말씀대로의 의관도 가저고 진실관도  가지고 성경이 과연 너를 진실하다고 하느냐?  성경이 '이런 것이 진실하다, 이런 것이 의다, 이런 것이 거룩하다, 이게  믿음이다.' 하는, 성경이 말한 대로의 그런 만물관과 네 자신관 또 하나님에게  대한 이 모든 구원관, 성경이 말한 대로 네가 모든 것을 봐야 할 터인데 네가 네  생각대로 보고 땅에 있는 사람들이 생각하는 그대로 모든 것을 네가 판단하고  있기 때문에 네가 이렇게 가련하고 가난하고 벌거벗고 불쌍한 자다  '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이기는  자는 그에게 내가 내 보좌에 함께 앉게 하여 주기를 내가 이기고 아버지 보좌에  함께 앉은 것과 같이 하리라' 주님이 승리하신 승리와 같은 그런 승리를 다 할  수 있도록 나만 영접하면 내가 해 주겠다 말씀했습니다.

 그런고로 우리가 공연히 된 줄 알고 그렇게 위로를 하고 만족하지 말고 우리는  자기가 머물 곳이 어디가 자기 머물 곳인고 하니 자기가 살 곳은 주님에게  사랑을 받고, 또 보호를 입고, 은혜를 입고, 붙들어 주심을 받고 이렇게 참  복되게 살 수 있는 그 자리가 어떤 자리인가? 그 자리는 죄인 자리입니다.

 죄인 자리에 있을 때에 자기에게는 갈급이 없고 또 주님의 모든 긍휼이 오지  죄인 자리를 떠나서 바리새인같은 의인 자리에 있으면 자기는 그 심령 속부터  생수가 끊어져 버립니다. 또 소망이 끊어집니다. 그러니까 자기 표준하지 말고  성경 말씀을 표준해서 자기가 살 자리는 죄인 자리요.

 그러니까, 그러면 공연히 죄가 없는데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하는 그런  가증스러운 건 주님이 받지 않습니다. 죄인 자리에 서라 그말은 계속 계속 새로  찾아내는 죄인 자리를 말하고 아직도 주님 보시기에 만족히 여길 수 있는 회개가  되지 못한 그 죄 자리에 있는 그것을 말합니다.

 새로 발견을, 새로 발견해서 '내가 이런 죄를 지었습니다.'하는 그 죄인의  자리, 회개를 해도 '나는 이러니까 이 회개가 안 됐구나, 또 죄 인이로구나.

아직 죄인 그대로 있구나.' 하는 이 자리에 있어야 예수님의 대속이 필요하지,  '횐옷을 사서 입어' 그말은 '예수님의 대속을 사서 입어' 하는 그말인데  예수님의 대속이 죄인 아닌 자에게 무슨 필요가 있습니까?  그러니까 네가 계속 회개하고 회개해도 참 요 회개가 아직까지 바로 되지  못했다 하는 그 죄, 또 회개하고 보니까 또 새로 발견되는 또 죄가 있는 그 죄,  그 죄가 네게 계속 있어야 주님의 대속하신 그 횐옷을 사는 것이 되지 그리 안  하면 안 된다 말씀하신 이 주님은 참 하나님의 심판에서 걸리지 안할 그 표준을  두고 우리에게 말씀하는데 우리 사람은 전부 자기대로의 표준을 가지고서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서 자기가 어디까지 의로웠다 해도 의로운 그것만 가지고서  보고 사는 자는 그 사람은 라오디게아 교회로 버림을 당합 니다. 또 어디까지  더러워졌든지 삼십팔 년 된 병자가 가장 가련했지마는 그 사람이 가장  영광스러운 사람이 됐습니다.

 우리는 세상을 떠나기 전에 자기야 과거에 어찌 됐든지 떠나기 전에, 언제  떠날지 모르니까. '그러면 한 일 년 동안 있으니까 일 년 안에 내가 깨끗하게  회개하겠다.' 그렇게 생각지 말아야 됩니다. 오늘 떠날지 내일 떠날지 우리의  종말 시간은 모릅니다. 떠날 때에 자기가 돼 가지고 있는 깨끗이 자기요. 뭐  지나간 때 아무리 더러워도 이 세상을 떠날 때에 그때에 깨끗한 양 그것이  자기의 분량입니다. 또 하나님과 관계가 떠날 때 하나님과 관계가 돼 있는  그것이 자기 권세입니다.

 그런고로 우리가 헛되이 그렇게 교만하지 말고 어짜든지 세밀히 찾아서 오늘에  깨끗이 하는 것이 지혜입니다. 깨끗이 하되 '무릇 하나님 앞에 담대하고 또 구한  바를 다 얻는다' 하나님 앞에서 떨면 담대함 나오고, 또 죄를 또 하나님 앞에  들고 나서면 의가 나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뭐 전쟁이 안 난다 하면은 그것으로 족하게 여기지 말고 이제  남북 전쟁이 안 나도 나도 그것은 약한 어린 교인들을 위해서 안 나고 평안한  가운데에서 구원을 잘 이뤘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나 회개를 한 자에게는 자기가  스스로 알 것이오. 남북 전쟁이 일어나든지 안 일어나든지 자기에게는 상관이  없습니다.

 또 어느 한 구석에서는 그저 일어나는 게 안됐지마는 자기 개별적으로는 그런  일이 있기를 원할 것입니다. 왜? '어떻게 하면 주를 위해서 좀 있는 걸 다  기울여서 살 수 있는 그런 환경이 됐으면' 하는 그것이 회개한 자의 소원일  것입니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십 분 기도 후에 사층에서 권찰회가 있습니다.

    권찰님 구역에 초상이 났습니다. 여덟시 삼십분까지 교회로 오시면  장례차를 타고 가실 수 있습니다.

 늘 치질암에 걸려 가지고서 저 뒤에서 앉지도 못하고 이래 서 가지고 예배를  드렸고 또 그 몸이 서 가지고 있으니까 부어서 아주 여자들 입는 큰 몸베 그것을  입어도 몸이 다 들어갈 수 없기까지 그렇게 부어서 고생을 하다가 이제 어제  아레인가 토요일날 세상을 떴답니다. 그래서 오늘 장례를 하려고 합니다.

 그동안은 저 대티에 있는 제 기도실을 청결을 해서 그래 주면서 '여기에서  기도를 하고 하라' 저 꽃마을 기도원에 와서 있는 게 다른 사람들에게 모두 좀  거리껴서 그 기도원을 제가 사람을 보내서 소제를 해 가지고 거기에서 늘  기도하고 이래 있다가 그래 세상을 떴습니다.

 그 사람이 오히려 복일런지 모르겠습니다 그 사람은 땅에 있는 미련이나  허영이나 그런 것은 없었을 것입니다. 혹 병낫고자 하는 그런 욕망이나 땅에  속한 게 있었을까 다른 것은 땅에 속한 것이 없었을 것입니다. 이러니까 가서  보면 어느 게 복되고 어느 게 화가 되는지, 그것 참 우리의 판단은 너무도 좁고  어리석습니다. 그러니까 그저 그 사람과 같은 그런 현실도 나도 닥치지  아니하리라 그런 생각 가지면 안 됩니다. 그 사람의 현실도 내가 닥칠런지  모릅니다. '내가 잘 믿으면 안 될 것이지, 안 닥치겠지?' 아닙니다. 잘 믿어도  닥칠 수 있습니다.

 이러니까 우리 하는 일은 우리가 귀로 듣고 눈으로 보고 또 다른 사람이 글에  써서 읽어본 것, 세상에서 어떤 어려움 어떤 현실이든지 그 현실의 종류대로  내게 다 닥칠지 모르니까 그게 닥쳐도 내가 신앙이 요동치 않겠다 하는 이 신앙  준비를 하는 것이 지혜 있는 것입니다. 스스로 자기대로 라오디게아 교회  모양으로 그렇게 자기 표준해서 판단하는 그런 어리석은 짓을 하지 말고 참  진실되이 깨끗이 우리가 회개를 해야 됩니다.

 자기를 깨끗케 하고, 뭐 다른 사람이 뭣이 그 사람이 어떻게 내게 대해서  억울하게 한다고 해서 그 사람이 나한테 욕하고 억울하게 하는 것은 나를  더럽히지 못 람니다. 그 사람이 나를 욕하고 억울하게 하고 어떻게 매장하는  것은 내가 매장도 되는 것도 아니고 내가 더러워지지 안하지만 그 사람이 그렇게  억울하게 하니까 억울하게 하니 '이럴 수가 어디 있나?' 하여 자기란 옛사람  그놈이 나오면 그때사 자기가 더러워지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떤 일로라도, 어떤 뭐 좋은 일이기다리는 것이 지혜 있는나, 분한  일이나, 또 아주 사람들이 말하는 그 불행스러운 일이나 어떤 일이라도 자기를  더럽혀 가면서 해결할 일은 없는 것입니다. 먼저 자기를 깨끗케 하고 그다음은  하나님께 맡겨서 되는 대로 하면서 주님 기다리는 것이 지혜있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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