므나 비유-목회자의 생애

 

1981. 9. 4. 금새

 

본문: 누가복음 19장 15절 -26절 귀인이 왕위를 받아 가지고 돌아와서 은 준 종들의 각각 어떻게 장사한 것을  알고자 하여 저희를 부르니 그 첫째가 나아와 가로되 주여 주의 한 므나로 열  므나를 남겼나이다 주인이 이르되 잘하였다 착한 종이여 네가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하였으니 열 고을 권세를 차지하라 하고 그 둘째가 와서 가로되 주여 주의 한  므나로 다섯 므나를 만들었나이다 주인이 그에게도 이르되 너도 다섯 고을을  차지하라 하고 또 한 사람이 와서 가로되 주여 보소서 주의 한 므나가 여기  있나이다 내가 수건으로 싸 두었었나이다 이는 당신이 엄한 사람인 것을 내가  무서워함이라 당신은 두지 않은 것을 취하고 심지 않은 것을 거두나이다 주인이  이르되 악한 종아 내가 네 말로 너를 판단하노니 너는 내가 두지 않은 것을 취하고  심지 않은 것을 거두는 엄한 사람인 줄을 알았느냐 그러면 어찌하여 내 은을  은행에 두지 아니하였느냐 그러하였으면 내가 와서 그 변리까지 찾았으리라 하고  곁에 섰는 자들에게 이르되 그 한 므나를 빼앗아 열 므나 있는 자에게 주라 하니  저희가 가로되 주여 저에게 이미 열 므나가 있나이다 주인이 가로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릇있는 자는 받겠고 없는 자는 그 있는 것도 빼앗기리라

 

여기에 므나 장사를 해서 그 남긴대로 그대로 그이에게 갚아 주실때에 한 므나  남긴자에게 한 고을을 주었고 열므나 남긴 자에게 열므나를 주어서 한 므나  남겼으면 한 고을 두 므나 남겼으면 두 고을 세므나 남겼으면 세 고을 그렇게 한  므나 남긴데에 한 고을씩을 자기에게 주었다는 비유를 했습니다.

이 왕은 에수님을 비유했고 왕권을 얻어가지고 돌아오는 것은 예수님이 대속의  공로를 베푸시고 재림하셔서 무궁한 하늘나라에 왕이 되심을 비유한 것입니다. 그  왕이 돌아와서 그러는 것은 무궁세계가 건립된 그때를 가리켜서 말씀을 합니다.

사람은 이 세상에서 꼭같은 한 므나씩을 자본을 받았다하는 그말은 예수님께서  기본구원을 우리에게 주셨는데 이 기본구원은 꼭 같습니다. 좀 더 좋고 나쁜것도  없고 크고 작은 것도 없고 많고 적은것도 없고 기본구원을 이룬것을 가리켜서  말씀을 합니다. 기본구원은 같지마는 건설구원은 사람마다 각각 달라서 많이 이룬  사람도 있고 적게 이룬 사람도 있는데, 그러면 세상에서 한 므나 이룬 그것이 한  고을을 그 값으로 상급으로받았습니다. 한 므나는 얼마나 되는 가치를 가졌느냐  하면 보통 잡부 인부들이 기술자 아닌 보통 인부가 하루 품삯입니다. 하루 품삯을  남겼는데 하루 품삯에 대해서 그 상급을 그 값을 갚아 주시기를 한 고을 줬다. 한  고을이라면 일군을 가리켜서 말합니다.

여 김해군이라면 김해군 또 무슨 협천군 거창군이라면 거창군 그 대단히 값이 크고  많습니다. 김해군 이런 한 고을이라고하면 그게 일꾼 하루 품삯이 요세 잡부  품삯이 만일 육천이나 만일 팔천원 잡는다하면 그 한 고을에 값이 팔천원에 몇  몫이나 되겠습니까? 한 백몸둥이 되겠습니까? 그 누가 좀 말 계산했으면 천  몽둥이가 될런지 만몫이 될런지 억만몫이 될런지 억만몫은 안될까요? 억만몫도  아니요. 억억만배도 더 될것입니다. 그렇지 안해요. 찍해야 억만분이라면 억만원  만원씩이라 해도 억만원밖에 더 되겠습니까? 이런데 그 얼마나 됩니까? 이것은 이  세상에서 구속받은 사람들이 이 기본구원을 가지고 자기가 노력한 댓가라는 것은  세상에서 보기에 그 노력한 그것이 몇십부치 안되지마는 그것이 하늘나라에 가  가지고 보상이 될때에는 괭장히 크고 많은 것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사람이 하루 품삯 남기 가지고 한 고을을 받았으니까? 장사하는 사람은  품드는 것 같지마는 하루 품들면 되지마는 장사하는 사람은 하루에 며칠 품도  잘하면 벌수가 있는 것입니다. 믿는 사람들이 이 세상에서 기본구원을 얻어가지고  기본구원을 활용해서 자기가 얻은 결과 기본구원을 활용해 가지고 만든 그 결과인  그것은 가치가 사람들이 측량못할 그런 큰 배수의 가치가 되는 것을 여기에  보입니다. 주님은 완전자이시기 때문에 주님의 하신 말씀을 보면 혹 사람들 말과  같이 그렇게 과장한 말이나 또 거기에 효리라도 무슨 간교한 말이나 조그마치라도  털끝만치라도 불의함이 섞여 있지 않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잘 생각해서 아주 최소한으로 말한다 할지라도 믿는 사람들이  기본구원을 얻은 그 구원대로의 하루 생활하면 한 고을을 자기는 마련한줄을  알아야 됩니다. 기본구원을 가지고 기본구원대로 하루 생활을 했으면 그 하루  생활에 적어도 무궁세계에서 한 군 일군은 자기가 마련해서 자기것을 만들었다.

이렇게 계산해야 되고 또 그 장사한 것이기 때문에 그 얼마나 된다고 한 므나가  된다고 그렇게 말할 수 없는 것입니다. 믿는 사람들이 자기 육신대로 사는 것  육신대로 산다말은 안 믿는 사람들과 같은 그런 사람으로 사는 것 세상과 세상에  있는 것보고 사는 것 제 욕심대로 제 하고 싶은대로 제 성품대로 제 소원대로 사는  것 그것은 옛사람의 생활이요. 안 믿는 사람의 생활인데, 그 생활을 해 가지고  세계에 제일 머리된 사람이 됐다. 또 제일 부자가 됐다. 영광스러운 사람이 됐다.

아무리 해봤자 그것은 오늘이라도 세상을 떠나면 다시 보지 못하는 무궁세계에서는  물한방울도 그것가지고는 사지 못합니다. 그것은 하나도 없이 없어지는 것입니다.

홍포입은 부자가 물 한 방울 얻을 권세가 없었습니다. 우리는 이것을 생각해야  합니다. 믿는 사람들이 자기가 생각지 아니하고 생각속에서 구별속에서 모든게  나오는데 이리 저리 비판해 보지 아니하면 믿는 사람이 도리어 세상과 세상에 있는  것을 부러워하고 크게 여기는 그런 망령된 자가 되기 쉽습니다.

이러니까 목회자로 나간 자가 목회자의 그 생애에 영광됨을 잊어버리니까 오히려  자기 생활이 비참하고 천한것으로 여겨서 제가 먼저 저희에게 천대를 받습니다.

제가 저를 천하게 평가합니다. 그러니까 벌써 소금이 맛을 잊어버리기 때문에 다른  사람에게 천대를 받습니다. 아무리 목회자로 설교를 해도 교인들에게 천대를  받습니다. 아무리 심방을 해도 자기 식구들에게 천대를 받습니다. 거름에도  쓸데없어. 택한자들은 자기 가치를 잊어버려 놓으면은 그것은 세상에서도  무용지물입니다. 아주 가치없는 존재입니다. 일을 하고 안하는 것이 첫째가  아니라. 첫째가 자기는 어떠한 자이라는 것 세상의 빛이요 소금이요. 하나님이  세우신 제사장입니다. 이것을 자기가 깨달아야 할터인데, 제사장 자기가  제사장인데 제사장의 실력이 중요합니까? 하나님이 제사장으로 세우신 것이 중요합니까? 어느것이 어느것이 더 권세가  있습니까? 예. 세우신 것이 더 큽니다. 그 사람들은 자기의 세상 자격이 이마치  있으니까, 내가 일하겠다. 그 자격을 크게 여기는 사람 또는 내가 예수 믿고 난  다음에 깨끗하게 살고 의롭게 살고 거룩하게살고 내가 아주 이렇게 참 착실하게  진실되게 살았으니까, 이 가치가 크다. 이렇게들 생각하는 그거 다 망합니다.

자기가 세상적으로 어떤 자격이 자격이 크다 할지라도 그것도 좋지마는 그까짓거  가치 아주 허무한 것입니다. 참없는 것 보담은 낫지마는 허무합니다.

그런데 그것을 의지해 가지고 뭘 하려고 하면은 없는 것이 훨씬 낫습니다. 또  그것보다 자기가 예수 믿고 난 다음에 철두철미하게 바울같이 이렇게 철두철미하게  요셉같이 철두철미하게 신앙생활을 하면 그거는 좋고 큽니다. 그렇지마는  그까짓거는 하나님이 세우신데, 비하면은 뭐 참 억만분의 일도 안됩니다. 이것을  믿는 것이 하나님이 어떤 분이시며 그분이 어떤분인지 그분이 세우신 일이 그분이  시작된 일이 어떻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 이것을 믿는 것이 큽니다.

이렇게 우리를 제사장으로 삼았는데 그 제사장의 할일이 무엇입니까? 우리를  제사장으로 삼으신 이가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이 제사장으로 삼으심을 받은 이것이  지극히 위대하고 큰것을 바라야 돼. 우리는 어떤 권세를 가지고 있습니까? 온  세상을 무궁세계를 자기것으로 점령할 수 있는 예수님이 그 권세를 자진거와 같이  우리도 꼭 같은 권세를 가졌습니다. 일하면 됩니다.

이런데 이런 보배로운 모든 예수님의 구원을 다 이리 흘러 버리고 저리 흘러  버리버리고 바닷가에 구덩이 파놓고 물 암만 부워봤자 나가는 구멍도 없는데  없습니다. 쏵쏵 새버리요. 이렇게 구원을 이리 빠지고 저리 빠지고 다 흘러 빠져  놓으니까, 제게 아무것도 없으니까 뭐이든지 제게 아무것도 없으니까, 오히려  하나님의 택한 하나님의 아들이 이 세상사람보다 제가 천하게 봅니다.

또 이 하늘나라를 버리고 세상 것 그것이 부러워서 거기에 눌리고 있는 사람이  세상이 어떻게 높은 자라 할지라도 속속들이 이는 높은 사람이다. 이는 나보다  높다. 이는 큰 사람이다. 거기에 대해서 제가 옹졸하고 열등의식을 가진 믿는  사람아닙니다. 암만 해봤자 헛일입니다. 전도 암만 해봤자 헛일이요. 어떤 왕을  세워도 그 사람이 안 믿는 사람이라면 '너는 죽은 송장인데 내가 생명을 주노니  살아라' 하는 그 송장이요. 나는 살릴수 있는 그런 권세 있는 자인 것을 말은  안해도 그 지위를 가지고 있으니까 껍데기에 말을 불경하게하면은 그것 때문에  박해가 오고 주님 때문에 박해가 안오기 때문에 각하이니 뭐 존경을 하고 이와같이  하는 것이지 왜? 그렇게 하지 안하고 그런 세상 제도 대로하지 안하면 거기에서  자기에게 박해가 와도 제가 불경하게 한 그 잘못때문에 잘못 저질것 때문에 박해가  오지 예수님때문에 진리때문에 오는 박해가 아니고 딴게올까 싶어서 그래 조심하는  것입니다. 그래 조심하는 것이지 그것이 참으로 높히 보이고 두렵고 이래 그런것은  아니라 그 말이오.

그 하나님이 세상에 썩어질때에 쓰실려고 했기 때문에 그 제도로 인해서 자기가 그  제도를 지키는 것이지 믿지 않는 자에게 가치로 칠 것이 없다 이거요. 하나도  없습니다. 이것은 자기 구원을 자기가 믿을 때에 이리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자기가 가진거는 보배로운 것을 가졌는데 그 죽은자를 살리러가고 천한자를  귀하게 만들고 완전히 미혹시키는 그런 아주 사기꾼들이 너를 완전히 죽이고  빼앗으려 하는 그런 살인강도들이 주변에 가득찼는데 네가 그것도 모르고 이것이  보여져야 됩니다. 이것이 보여져서 그를 내가 살리러 오고 그가 위험천만하고  불쌍하고 가련하고 이게 있어야 구원하는 것이지 그게 없으면 그 사람하고 꼭같고  오히려 그 사람들이 부러워하고 그게 무슨 가가지고 하늘나라의 것은 없는데 그  사람만 못한 걸 가지고 있는데 그 사람이 줄기 뭐있겠소. 그러니까 믿는 사람들은  구별하고 구별하고 생각해서 그안에서 지극히 큰 보배가 자기에게 넘쳐 흐를때에  그거을 다른 사람에게 줘야 합니다.

그러면 제사장 노릇을 해 가지고 제사장이 첫째는 그의 피로 우리를 해방하사  아버지 하나님을 위하여 나라와 제사장으로 삼으신 그이에게 영광과 능력이  세세토록 있다고 했는데 우리를 하나님께서 제사장으로 선지자로 왕으로  세웠습니다. 하나님이 세운 이 세우심에 대해서 그 권세가 제일 크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나는 네 제사장이다. 안 믿는 사람의 것만 아니라 뭐 자기가 모든  사람의 제사장입니다. 여러분들은 모든 사람은 내 제사장도 되, 나도 모든 사람의  제사장입니다.

이러기에 아무리 주일학교 학생이 목사를 대해도 자기가 알면은 그 목사에게  제사장이라 말이오. 그 목사에게 자기는 얻을 수입이 있고 지금 점령할게 있고  할일이 있다 이거요. 제사장이 첫째 할일이 무엇이라고 했습니까? 무엇을 위해서  하나님과 또 세상을 위해서 세상은 뭐인데, 택자 불택자 모든 만물 하나님과  세상을 위해서 자기를 성결케 합니다. 그것 첫째 할일이요. 고라고 난 다음에  할일이 뭐입니까? 하나님과 세상과 화목을 하기 위해서 자기가 희생합니다. 자기가  투자합니다. 요것이 둘째로 할일입니다.

투자할 것. 심방하는 건 뭐입니까? 심방하는게 뭐이요. 하나님과 내가 맡은 그  식구가 친밀하게 하기 위해서 화목 붙이기 위해서 내가 투자하는 것 아닙니까?  심방하는게 투자라 말이오. 심방가는게 희생이라 말이오. 심방가는게 희생하는 것  아닙니까? 내가 뭐하러 가는지 가서 무슨 말할까, 어디로 갈까? 이렇게 자고  있는데 그자는 사람이 무슨 일하겠습니까? 처박히지 안하면 다행이지 위해서  기도하는 것도, 자기가 조심하는 것도, 전부 제사장 일하는 것입니다.

희생하는 것 둘째로는 하나님과 세상과 하나되어서 그러면 세상에게 하나님을  알도록 해주고 하나님으로 그 세상을 불쌍히 여기도록 하고 이렇게 해서 화목을  시키는 이 일을 위해서 희생하는 것 셋째로는 뭐입니까? 네, 이제는 세상은  하나님을 위하고 하나님은 세상을 위하고 이렇게 서로 위해서 하나님의 축복과  긍휼이 그들에게 임하도록 또 그들이 있는 그 모든 정성과 알맹이를 다 가지고  하나님을 섬기도록 이렇게 만드는 그것이 우리의 할일이라. 셋째 할일 요셉이가 그  집에 가서 있으니까, 그 집에 하나님의 긍휼과 축복이 오지 안했소? 자기가 맡은 그 식구에게 하나님의 축복이 와야 그 제사장 노릇을 바로 한것이라  그 말이오. 살림살이도 부요해지고 모든 일도 형통해지고 모든 재앙은 물러가고  이래서 내가 맡은 학생들이 차차 차차 한 달 두 달 지나가는 가운데에 그 학생들의  정신 긴장이되 마음이 긴장이되 그 업이 저희가 공부니까 공부를 차차 공부에  대해서 열심히 해. 누가 봐도 한 달 두 달 지나가는 가운데 사람도 달라져 행위도  달라져 공부의 성적도 달라져 하나님이 그에게 같이 해서 축복도 달라져 형통도  달라져 건강도 달라져 모든 하나님과 뚜렷이 요셉이 갔을때 종으로 갔지마는 그  가족들이 볼때에야 요셉으로 인한 효력이 참으로 확실히 있다. 모든 사람이 볼 수  있도록 그 예배당에 예수 믿으려 오고 난 다음에 효력이 있다 그 말이오.

그러면 담대히 말할 수 있다 그 말이오. 너가 이렇게 이렇고 첨 믿을 때보다  이렇게 되지 안했느냐? 이거 있어야 되지 제가 또 그것을 목적을 하고 노력을 해서  그일을 이루어야 되는 것이지 한므나 가진 자 모양으로 땅속에 파묻어버렸는데  그게 그렇게 변화될 수가 있습니까? 이렇게 해서 하나님이 그에게 대해서 이전보다  하시는 일이 아주 달라서 하나님이 자비와 사랑과 은혜와 간섭이 있고 또 그사람도  하나님께 대해서 모든 것이 달라진다 달라지고 이러니까 보이는 것은 차차 그에게  있는 재앙이 물러가고 축복이 자꾸와서 충만해지다 이거요.

그러면 이제 그 사람을 한사람이라도 두고 한사람을 두고도 그 사람이 십분지 일을  점령했다. 어떤 반사는 그 학생앞에 골빠지게 만날 찾아가서 심방하는게 골만  빠지지 그 학생은 하나도 점령못해. 껍데기만 되. 선생님 이래도 속으로는 아야 그  선생이 요만치도 점령 못하고 껍데기만 지납니다. 어떤반사는 어떤 권찰은 어떤  목사는 자기 맡은 그 양떼를 십분지 마음에 십분지 일을 점령해 그다음에는 마음에  십분지 오를 점령해 마지막에는 십분지 칠을 그사람을 속박 다 점령해.

이러니까 완전히 그만 점령을 다해버렸다 말이오 우리의 사귐이 그리스도의  사귐이라 이랬습니다. 자기가 하나님을 목표로 두고서 이렇게 하나님과 화목하는  것으로 점령한다 말이오. 화목하는 것으로 점령하니까 자기가 자기가 다 점령한  것은 무엇때문에 점령했느냐? 그 사람이 자기에게 하나님 주니까 좋아 그러거든  그러니까 하나님의 것이 다 됐으니 자기것 됐다 말이오. 그 점령은 사욕적 점령이  아니라 그 말이오.

이러니까 눈이라도 빼줄라하고 말하면 말하는대로 다 들을려하고 이렇게  한사람이라도 백분지 일도 점령못한 반사 있고 또 다 점령한 반사 있고 교역자가  교인을 그 사람의 백분지 일이 마음도 점령 못한 사람있고 백의 백을 다 점령한  사람도 있고 한사람에게도 점령되는 그것이 뭐이냐? 차차 차차 그것이 늘어나가는  그거라 말이오. 므나 장만하는 것입니다. 므나 장만하는 것, 또 한 사람에게만  그런게 아니라. 두 사람 세 사람 네 사람 열 사람 이렇게 점령해 가는 그것이 므나  장사라 말이오.

자기가 기본구원과 건설구원을 얻었는데 얻은 것만치 그 사람도 기본구원  건설구원을 얻도록 만드니까 므나 장사 되는 것아니요. 제 한 사람이 예수 믿는  사람 됐는데 두 사람 됐으면 므나 두개 만들었지 세 사람 됐으면 세개 만들었지.

네 사람 만들었으면 네개 만들었지.

이래서 한 사람 두 사람 이렇게 성화시키는 그 성화의 질이나 양이 한 사람에게  두고도 그 양이 참 심히 많고 또 그 사람말고 딴 사람있고 이러기 때문에 목회자로  세움을 받은 이것이 얼마나 존영한 일인지 모릅니다. 이게 뭐 괭장한 점령을 하는  것입니다. 권찰로 세움을 받은 것이 중간반 반사로 세움을 받은 것이 주일학교  반사로 점령을 받은 것이 예수 믿어 다른 사람에게 전도할 수 있는 전도의 권세를  받은 것이 얼마나 큰지 모릅니다. 얼마나 큰지 이래서 하나 둘 점령해 나간 것  그거 므나 한므나 얻어가지고 하루 품삯이면 팔천원 얻어가지고 팔천원  남겼으니까, 남겼으니까 열배면 팔만원 아니오. 팔천원으로 팔만원 만들었다  말이오. 팔만원 만들어 봤자. 그까짓거 얼마 됩니까? 팔만원이 열 고을 된다  말이오. 열 고을 김해군같은 이런 군을 열개를 맏는데 김해군 이기야 또 다 썩은데  속하고 무가치한데 속하지마는 무궁세계에 하나님이 군을 정해논 그 군을 점령한다  그말입니다. 무궁세계의 자기의 점령한 자기 세계 자기 무대 자기의 분담된 자기가  그 군수로 통치할 수 있는 그 자기가 통치권을 가지고 다스리고 자기에게  소속시키는 것이 그렇게 무궁세계에서 커지는 것입니다. 이것을 깨닫고 일하는  일꾼들이 일을 해야 됩니다.

그러니까 제사장 된사람이 쉽게 어떤 면으로 힘을 써야 됩니까? (김춘)도씨 한번  대답해 보십시오. 어떤 면으로 힘을써 중간반 반사니까 중간반 반사의 힘쓸면이  어떤면이요. 첫째 어떤면으로 힘을 써야되 와 저렇츰 깜깜한 어두운 바보가  됐을까? 홍선생 홍선생 어데갔노 안왔나 손들어봐 홍응옥 손들어봐 대답해봐 첫째  힘쓸게 뭐야? 뭐 대답못하나 거도 이래까짓거 이래놓으니까 중간반이 자꾸  기내려가지 열심이 뛰돌아 다닌다고 다닌다고 되는 것 아니오. 잘못하면 중간반  반사가 자기는 심방하러 뛰돌아다니면 할일이 다한줄 알면 헛일입니다.

내가 며칠전부터 생각하는 것이 이거 중간반 반사들이 성경을 보나 기도를 하나  성경보는 것은 성경을 읽고 자기가 생각하는 것은 양식을 먹는 것입니다. 성경을  보고 생각하는 것은 양식을 먹는 것이요. 밥을 먹는 것 제까짓거 암만 일꾼이  훌륭한 일꾼이고 그 힘있는 일꾼이라 할지라도 안 먹으면 늘어지지 별 수 있겠소.

안 먹고 일하겠소. 배고프면 그만 힘은 쑥빠지는데 나중에 허기나면 퍼들어지는데  이러니까 반사들이 뭘 이걸 먹지를 않는 것 아니야. 기도 기도는 그것은 숨쉬는  것이라 것과 같습니다. 첫째 반사들이 잘 먹어야 하고 하나님 말씀을 읽고  하나님을 생각하고 그러니까 읽고 자기 뭘 생각하다가 모르니까 성경 말씀  찾아가지고 자꾸 성경 말씀을 가지고 생각하고 자꾸 또 그 뭐인지 모르니까 성경  말씀을 가지고 생각하고 자꾸 또 뭐인지 모르니까 성경 말씀에 찾아야 된다  말이오. 성경 말씀이 법전이라 말이오. 성경 말씀 찾아보고 이렇다 이렇다 자꾸  이래 가지고 예수님에게 대해서 예수님의 구속이 뭐이냐? 예수님에게 대해서  자기에게 대해서 하늘나라에 대해서 세상에 대해서 어떤 요긴한 것을 자꾸  생각한다 말이오. 자꾸 연구하고 또 성경 연구하고 그것이 먹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속에서 막 불이 불어야 돼. 예수 미치광이라는 사람이 그 사람이  희망있는 사람이요. 예수 미치광이라는 사람이 그 사람이 잘못하면 자기에게 있는  주관힘 가지고 날뛰면 그렇고 예수 미치광이라고 할만치 성경을 근거해 가지고  들어가면서 이렇게 나오는 사람은 다 큰 일꾼합니다. 다 큰 일꾼 먹어야 되는데 이  먹지 안하고 쫄쫄 골아있지 않는가? 자 제사장 이것도 자꾸 생각하면은 속에 불에  나온다 말이오. 어디로 갑니까? 그들을 죽은 자들을 살리러가는데 이런 골케  골케하는 치료해 주러 가는데 어디로 갑니까? 무궁한 것을 그들에게 막 주러  가는데 왜 아부하고 무엇때문에 폭풍한테 저 지기를 노력안해. 그렇지 자꾸  가르치려 가면, 야 임마 너 토권만 아니라, 다른 사람 토권도 줘. 고함을 꽉 꽉  지를 수 있고 생각해봐? 네가 지금 뭣하는 것이지 전심 전력을 다 기울이 예수를  믿어야 되겠다는 그 사람을 만들어야 그게 제사장 노릇을 하는 것이지, 내가 언제  그 전화를 하니까 반사 모양인데, 수위실에서 사정이 그거라. 그 오이라 와 가지고  아무날 와 가지고서 내가 여 어데 있거든 와 가지고 토권 타가지고 가러라. 토권  타가지고 가러라. 돈 가지고 매수하는 그까짓짓하는 그 무슨 생명있겠소. 돈만  가지고 토권주면 둘받으면 하나 사먹고 한 거석하면 그래라도 오는게 낫겠다. 돈  가지고 방치 하나요. 똑똑히 아십시오.

사도행전 8장에 보면 시몬이라는 사람이 열심있는 사람인데 돈 가지고 하나님의  일을 하려고 이렇게 할때에 베드로가 말하기를 "시몬아 너는 은과 함께 망하리라"  했습니다. 그러고 난 다음에 거듭 말하기를 "네 속에는 불의가 가득찼기 때문에  이도에는 받을 것이 하나도 없다." 그러고 베드로 말만 떨어지면 그 사람 즉시  합니다. 베드로 말 떼지 안하고서 그러나 네가 지금이라도 회개하면 이 멸망이  너에게 임하지 아니한다 즉시 시몬이가 떨면서 회개하지 안했습니까? 돈 가지고  무슨 일 한다 말이오. 한 달에 토권 값이 얼마 나갑니까? 백 대강도 몰라. 한 달에  이백오십만 원 토권 값이 들어간다는데 그 모두 권찰들이 내는 모양이구만 그것  모두 죄값이라 제사장 노릇 바로 하지 안하고 가르치지 바로 안했기 때문에 예수  믿는 사람이 자기에게 있는 힘을 다 기울려서 예수를 믿어야 되지 믿는 것 밥까지  다 먹어줘 가지고 무슨 소용있습니까? 예수 믿는 것은 처음 부터 섬기면서 믿는  것입니다. 섬기면서 하나님을 섬기고 하나님을 위해서 이웃을 섬기고 "너희들은  세상에 소금이라" 다른 것을 위해서 제가 녹아지는 것이 소금 아닙니까? 이거 뭐  제사장 노릇을 안해, 그렇다.

이러니까 목회자라는 것도 교역자도 보면 그 교역자를 보내면 교회 연보도 나오지  안하고 다른데에서 구제나 받아야 되고 만날 교인들이 가난해서 거는 어떻고  이러고 거석한 교역자가 가면 당장이라 가난하지만 연보도 잘내고 부자도 자꾸  되고 그게 뭐이냐? 세 가지 일을 하거든 제사장으로서 세 가지 일을 하는데서  된거라 말이오. 첫째 성결 그다음에는 화목을 이루는 하나님과 그 사람과 화목하기  위해서 이루기 위해서 희생 셋째는 하나님은 그 사람 위하고 그 사람 위하도록  이래놓으니까 마구 하나님의 축복이 거 오니까? 그 사람이 가고나니 교회가 점점  부자가 되요, 모든일이 형통해집니다.

어떤 교역자는 가면 있는 교회를 바짝 말린다. 이거요. 연보안하지 여러분들 봐  목사봐요. 목사중에 세상 대학졸업 맞고 뭐 좀 됐다 하는 그거는 졸업 안 맞아도  교회좀 부흥을 시켰으면 고마 그게 저벙하기 때문에 그다음에 가는데에는 그만  교회가 절단납니다. 이 교회 가면은 또 내려 앉후지 저 교회를 가도 내리 앉추리  가는 곳마다 교회를 안춥니다. 가는 곳마다 교회를 내려 앉혀. 어떤자는  여기에가도 교회가 부흥되고 저게가도 교회가 부흥되고 그래 이것은 고기덩어리  힘으로 세상힘으로 가지고 하는것 아니라 그 말이오. 쓸모있는 O목사도 인가이  일하다가 하나님이 데리고 가버렸지 쓸모있는 그 O조사도 병이 들었지마는 저  화전교회 가 가지고 교회는 자꾸 부흥이 됐다. 그게 뭐이냐? 바로 깨닫고  제사장으로 세우신 그분이 크기 때문에 제사장 직책을 바로 하려고 이러니까  반사들 첫째로 힘쓸일이 뭐입니까? 반사들 첫째 힘쓸일이 뭐이요. 한 번 말해봐?  여반사 말해봐? 반사 첫째 힘쓸일이 뭐이요? 저 뭐이고 O 응 첫째 힘쓸것이 그래,  첫째가 성결, 둘째 희생 무엇때문에 희생 딴 것 때문에 다 희생하면 안돼.

하나님과 세상하고 하나가 되도록 하기 위해서 서로 화친을 만들도록 하기 위해서  세상은 뭐인데 첫째 탁자요. 둘째는 불택자요. 그다음에는 모든 만물들이지. 이거  위해서 희생하는 내가 지금 하나님과 떨어져서 멸망받는 것을 하나님과  연결시킬려고 한다. 그까짓거 살아봤자. 사오십년 밖에 못살 중매도 그 처녀에게  중매를 하면서 내가 쳐다보지도 못할 좋은 총각에게 이제 중매를 해준다. 중매를  하면은 처녀한테 얼마나 좀 자부심이 있겠소.

이런데 이 썩을 인간들을 하나님에게 중매를 시키는데 얼마나 속으로 큰 권세요.

막 어깨가 자꾸 벌어질라해서 그렇지마는 겸손하기 때문에 이래 가지고 이거  넘어가면 안돼 살살 달래서 말하다가 마지막 그것도 나온다 말이오. 이 천한  뒤질걸 이러는데 뭐이야. 그 유행이 있어야 되는데 그 O집사는 그거 좀 가지고  있어 가기 가지고 있기 때문에 된다 이거요.

이런데 또 병들어 다 낫아가기는 다 낫아 간답니다. 요새는 좀 인자 마 하나님이  쉬라 그러는 모양이라. 살은 띵띵찌고 얼굴은 아주 미인이 됐답니다. 쉬니까? 그  교인들에게 육왕으로 이 참 자기가 보배가 있기 때문에 말할 말이 있다 말이오.

나무랄때 나무래 이러니까 그 구역에 연보가 많이 나와 충성도 많고 반사들도  그래요. 첫째 힘쓸것이 반사 일하는데 첫째 힘쓸 것이 성결 그다음에 둘째로 힘쓸  것은 어짜든지 이거 그냥 희생하는게 아니라 아이구 상을 찌프리며 이래 가지고  지금 이런게 아니고 내가 맡은 식구하고 하나님하고 둘이 이렇게 서로 화친을  이루기 위해서 화친을 이루기 위해서 자기가 말 한마디라도 생각 하나라도 힘  하나라도 걸음 하나라도 걷는다 그 말이오. 희생한다 그 말이오.

그다음에 셋째는 뭐입니까? 한번 권찰님 한번 대답하십시오. 셋째는 뭐입니까?  (배종일)조사님 한번 대답해봐. 그 셋째 그렇게 첫째 둘째한 것이 뭐이냐? 셋째  그거 하려고 한거라 말이오. 셋째 그거 그 맡은 식구 교인이 자기 구역 식구가  자기 반 학생이 그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그런것을 가르쳐서 하나님 섬기는  마음이이 마음이 차차 생겨지고 행동이 생겨져야 된다 말이오.

또 그러면 하나님의 축복이 그에게 온것이 환하다 그 말이오. 공부하는데도 환하지  몸에도 환하지 행동에도 환하지 그 가정에 환하지 이래 가지고 봐 네가 예수  믿기전과 봐 어때 이렇게 호통을 칠 수 있어야 되지. 그러니까 그 사람에게 온것을  환하이 보이도록 그렇게 그 결과가 맺어지도록 자기가 노력을 한다 이거요.

이러면 이렇게 해서 아주 자꾸 점령이 되어지고 사람들을 많이 점령하고 그  사람들이 자꾸 변화가 되어지고 이래되집니다. 이래도 하늘나라에 가서 한므나  남긴데에 한고을씩 이 보상주는 이걸 잊어버리면 내가 이거 아무리 이래봤자 그들  아무리 그래 만들어 봤자. 이게 뭐 지위가 나오나, 권세가 나오나, 돈이 나오나,  뭐이 나오나 이리 되버리면 다 해 놓고 그 사람에게 힘이 떨어질거라 떨어지지  않겠어. 한 므나에 한 고을씩 준다. 이것이 무궁세계 가 가지고 어떤 그 보상이  됐다하는 그것이 자꾸 느끼고 깨닫으면 그까짓거 한국에 무슨 미국에 대통령이  됐다 할지라도 그 몇 잎부치 됩니까? 수명이 얼마나 되는데, 이러기 때문에 믿는 사람들은 저 혼자 속에서 담대한걸 이것을 표시하면 탈나기  때문에 표시 안하고 기쁜것을 다 표시 안하고 미쳤다 하기 때문에 그걸 표시를  못하고 그들에게 호령칠 것을 다 말하면 독선주의라 오해할 것이기 때문에 그래  못해도 속에는 불이 붙어 나와야 된다 말이오. 그래 한 므나에 한 고을씩으로  보상해 줍니다.

이러니까 세상에서 그 신앙 행위의 차이가 무궁세계는 생각도 못할 마치 차이가  있었는데, 무궁세계는 몇 억억만배도 더 차이가 있다고 하니까한이 없는 차이가  되버리고 맙니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오늘 아홉시에 출상 예배가 있는데 그 지권찰들은 아홉시반에 지권찰회가 있으니까  지권찰이면 지권찰회에 참석해야 됩니다. 출상예배 가지말고 다른 평신도들이 이  출상예배에 가서 은혜를 받으십시오. 슬기로운 사람은 그 잔치집에는 안가도  초상집에는 참여를 합니다. 그래야 영원한것이 자기에게 생겨집니다.

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요 진리를 배워가지고 요걸 깨닫아서 요 힘 가지고 일을 해야 돼요. 학생들에게도  가 가지고 이걸 가르쳐 이러니까 반사가 말씀 들을때에 못깨닫고 꾸벅꾸벅 졸고  자도 골빠지게 뛰돌아다니면 뭐할거라. 교역자 쳐놓고 나는 밉상스러운 것은 숫개  나는 그 이름을 숫개라고 지었소. 교역자 숫개, 교역자 숫개, 숫개 이놈은  키워보면 슬슬슬 양사방 돌아다니며 자꾸 뒤 돌아다녀 숫개 모양으로 교인들에게  심방만 돌아다닌다고 막 양사방 뛰돌아다니고 속에 아무 것도 없는 게, 그러니  목회는 못한다 그 말이오. 그 발이 병신이 되든지 해야 돼지. 발이 성해 놓으니까?  걸음은 어떻게 잘 걷는지, 어떻게 돌아다니는지 일만 낸다 그 말이오. 제까짓게  없이 가노니까? 여 가니까 이사람 사람이고, 저사람 사람이고 전부 돌아다니며  저는 교인들 사람되고, 교인들은 저 사람되고 이래 가지고 그 교회 망쳐 버렸다  말이오. 좀 생각하고 준비가 있어야 되지, 반사들도 그래야 돼요.

중간반 예배 볼때 보니까? 거기에서 처음에 여기에서 설교한 것을 대예배 때에  설교한 것을 또 거기에 중간반 때에 또 설교를 한 번 받아 두 번 받았다 말이오.

요것을 꼭 끼들고 가 가지고 학생들을 요 말씀으로 하나씩 둘씩 가르치면서 요  가르쳐서 고 학생들이 요 말씀에 한 말씀 두 말씀 속에 차이지고 쌓이지면은 그게  막 뛸긴데 와 학생들이 자꾸 무너져요. 무너지기를 골빠지게 가면 나오고 안가면  안나오고 돈주면 나오고 돈안주면 안나오고 그거 다 껍데기 일입니다. 그 말씀을  가지고 그들에게 속에 넣어 줘야 돼요. "내 말이 네 속에 없기 때문에 나를 판다"  이랬어. 사람을 이 말씀으로 그를 든든히 세우고 깨끗하게 해야지 뭘로 할 수  있습니까? 이래 가지고 한 말씀씩 깨닫아 처음에 가 가지고는 고 학생 정도를 제가 알아야  된다 말이오. 선생이 학생을 환하게 다 알아야 되지 않소. 정도를 알아 가지고  대답할 수 있소? 취미가 없는 놈을 한 말씀을 아는걸 물으면 대답한다 말이오.

대답해도 그까짓 대답 시시하이 여긴다 말이오. 이러면 이놈이 또 한 마디 더 물어  가지고 대답을 해도 잘한다.

이러니까 조금 잘한다 소리에 조금 교법사도 옳다 하니까 그 기분이 난다 말이오.

그래 물어 가지고 안다. 이러니 그 대답을 잘하니까 칭찬하고 칭찬해도 세상에서  칭찬하는게 큰 칭찬이지 이 칭찬은 시시하다 그 말이오. 고래 들어가면 차차  잡아야 되기 때문에 두 번째는 시시하게 여기는데 그까짓 내 모를까이 이랬는데  알송알송한 놈을 하나 고 진리 하나 알송달송한 고 진리 하나 딱 물으면 그러면  제가 대답을 못하니까 조금 멈칫 한다 말이오. 조금 정신이 고 갑니다. 생각이  갑니다.

이러니까 고걸 살짝 요래 딴데로 둘러서 이 말해 가지고 대답할 수 있도록 하니까  대답을 했다 그 말이오. 요래 가지고 차차 차차 거석하면 고 지식으로 이끌어서  마지막에는 대답못하니까 요걸 네가 가르쳤는데 대답못했자 그때 요 말씀 했어, 안  했어. 아 참 그 말씀 했다. 이러니까 고면에 자꾸 눈이 뜨이지지, 그러니까  학교가서 이게 좀 되면은 학교가서 암만 들어봤자 그것은 다 사망에 속한  것들이요, 잠깐있다 없어질 것들이요, 이용하고 버릴것들이요. 이 하나님 말씀앞에  모든 것이 영원한 것이니까 그저 주일이 기다려진다 말이오. 그 와 가지고 고만 요  말씀이 꼭 들었으니까 그 아이에게 권면할 것도 없어. 성구 어떤데 어떻지 그  성경에 어떻게 말했지. 이러니까 그만 그 아이가 그 말씀이 그 아이를 훈계를 한다  말이오. (중간반 반사.그 잘못됐다고 머리 다 숙이고 대가리 숙이고 있어. 머리  안들고 자나.) 모두 그래 가지고 그 말씀에 자꾸 눈을 뜨이서 인자 헛된 것 자꾸  이래 보던 눈을 가루고 자꾸 그면으로 눈을 띠우고 귀를 띠우고 이래 가지고  하나님을 그 속에서 심으면 인자 그 사람을 점령한것이 그 사람을 하나님의 사람이  됐다 이거요.

이러니까 마귀들은 그 사람을 세상으로 눈이 띠우게 하고 자꾸 세상을 보도록  만들려고 애를 쓰는데 우리는 자꾸 하나님의 하나님에게로 기울어지고 하나님에게  진리에 대해 눈이 뜨이고 기울어지도록 이렇게 노력을 해서 누가 싸워 이기느냐  하는 그거라 이거요.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그러기에 반사가 진리에서 은혜 못 받으며 가봤자 헛일이요. 어짜든지 진리를  깨달아야 됩니다. 말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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