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는 사람을 만들어라


선지자선교회 1985년 9월 20일 지권찰회 

 

본문 : 히브리서 11장 1절-2절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으니라

 

 우리가 신구약 성경에 기록된 우리 소망은 믿음으로만 성공할 수 있습니다.

성경에는 우리 소망이 어떤 소망이 있느냐 하면 우리 자신이 하나님같 이  온전하고 거룩하고 깨끗한 사람이 되고 하나님 같은 사람이 되고, 또 우리의  모든 행위가 하나님의 심판에 하나도 걸릴 것 없이 하나님의 심판에 담대히  통과할 수 있는 행위가 되어지고, 영원 무궁한 세계에서 하나님 과 모든  피조물들에게 환영과 찬성을 받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는 그런 우리의  소망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뭐 여기에 따라서 다른 거는 다 따라 있소 뭐 예수 믿는 사람이 육신으로  세상에 있는 동안에 잘 되는 것도 다 따라 있고 다 있습니다. 차차차차 세상  것이 잘된 사람은, 믿음을 가지고 세상 것을 성공한 사람은 세상 것 성공하고 난  다음에는 이제 세상 거는 이만 해도 족하니까 신령한 걸 주십시오 그래 가지고  바꾸어 가지지, 예수 바로 믿는 사람 쳐 놓고 세상 일 성공 못 하는 사람  없습니다. 세상 일 성공하고 난 다음에는 세상 일 성공 은 똥 오줌과 같이  찌끼와 같이 버려 버립니다. 세상 성공은 그까짓거 다 포기하고 신령한 성공으로  바꾸어 달라고 본인이 자꾸 하나님 앞에 기도해 가지고 신령한 성공을 하는  것인데, 예수 믿는 사람이 아직까지 세상 소망 가지고 그것도 성공 못하는  사람은 예수 믿는 사람이 참 아닙니다. 감감합니다. 예수님 잘 믿는 사람들 예수  믿으면 그만 세상 성공은 삼 년 안쪽에 다 돼 버립니다. 삼 년 안쪽에 다 돼  버려. 세상 성공은 삼 년 안쪽에 자기가 놀랠 만치 성공이 됩니다.

 베드로는 몇 시간 후에 다 성공 안 랬습니까? 몇 시간 후에 배가 자무라질 마치  고기를 잡아 올렸고, 그라고 난 다음에 어째 했습니까? 베드로가 아, 이 고기  잡아 가지고 팔아 가지고 뭐 잘 먹고 사니까 좋다. 또 고기 더 잡아야 되겠다  그런 생각 없었습니다. '이제 나는 이렇게 참 땅에 속한 자요 너무 주님을 믿지  못해서 이 능력이 역사하지 못한 걸 생각할 때에 나는 죄인입니다. 주를 모실  만한 자격이 없는 자입니다. 할 때에 '네가 염려하지 말아라 이제부터는 네가 이  고기 수입보다도, 돈 수입보다도 사람 수입이 크다는 걸 알고 '네가 사람 수입을  할 자가 될 것이다. 사람을 취하는 어부가 되리라.' 이렇게 했습니다. 이러니까  베드로가, 잡은 고기고 배고 그물이고 다 집어 던져 버리고 주님 따랐습니다.

이게 예수 믿는 사람들입니다. 다 예수 예수 믿는 것은 받은 증거가 많다고 이제  증거를 보고 난 다음에는. 믿어서 천한 걸 얻고 나서 보니까 귀한 거 얻고 싶고  귀한 거 얻고 보니까 땅에 것은 얻기 싫고 하늘의 것 얻고 싶고 이래서 다 천한  거 버리고 귀한 걸. 더 귀한 거 얻을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 제가 이 말씀을 봉독하는 것은 지금 여러 남녀 권찰님들이 많이  모였는데. 여러분들이 심방을 가서 귀신 소리 하지 말고, 심방 가면 뭐 누가  이렇고 저렇고 앉아서 다른 사람 논인 장단이나 실컷하고 다른 사람 헐기나  실컷하고, 또 만나면 '아이구 아무것이가 권찰님을 이렇게 말 합디다.

저렇습디다. 이렇습디다.' 하며 그런 귀신 놀음이나 하고 오지 말고 그저  가거들랑은 어쩌든지 자기 맡은 식구들에게 믿음을 더해 주십시오. 믿음을 넣어  주십시오. 믿음. '봐라. 아무것이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지금 이런 하나님의  축복을 받았다. 이런 문제가 해결이 됐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이런 병이 나았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이런 기적을 봤다.' 또 말은 안 해도 '하나님 말씀을 어기고  가다가서 이런 일이 있었다.' 그거는 하나님 말씀을 어기고 가다가 실패된  사람은 이름을 말해 주지 말아요. 이름 말해 주면 그게 마귀가 들어 가지고  있는데 더 삐꾸고 달아날 것이기 때문에. '이렇게 하면 이런 실패한다' 그런 걸  다 쭉 말하면 알아 들어. '아, 저거 예수 믿는 거, 믿는 사람이 하나닙의  진리대로 살지 안하고 이라다 지금 그래.' 그라면 자기네들이 생각해서 '아,  아무것이도 그때 하나님 말씀은 꼭 이라면 좋겠는데 어겨 가 가지고 실패당했다'  하는 그런 것을 그들이 환하게 보고 눈이 밝아 져야 돼요.

 예수님을 믿음므로 말미암아 영과 육과 세상과 천국에 축복받은 것을  여러분들이 자꾸 말을 해 주고, 또 예수님을 어겨서 망한 사람들을 자기 구역  식구에게 말하면 그만 그 사람이 안 될 터이니까 그 사람 내비두고, 잘 듣고  있어야 돼. 아무 교회라 말할 것도 없고 '어떤 사람은 예수 믿다가 이렇게  이렇게 하나님 말씀 어겨 가지고 이래 망했단다, 이래 망했다.' 예수 믿지  안하고 믿음 떠나 가지고 망한 거 한참 이야기 하고, 또 예수님 잘 믿어 가지고  또 성공한 거 한참 이야기하고 그라고 오면 돼요. 그만. 라면서 믿으면 된다  하는 걸 가르쳐요. 믿는 것뿐입니다.

 요새 믿음을 가르치고 있는데. 믿음을 가르쳐도 잘못 알아 들어. 이러니 알아  듣지도 못하니까 언제 믿겠소? 새벽기도 나오는 사람들 차차 줄어 보니까. 이  줄은 차고 저 줄은 저 뒤에까저 차더니만 중간에 오 다 말고 저게 좀 있고  그렇게 자꾸 마귀에게 붙들려 가지고 믿음을 지키지 못하는 그런 사람들 거기서  완전히 떠나야 됩니다. 용감스럽게 그 밧줄에서 해방을 받아야 돼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어쩌든지 맡은 식구를 믿는 사람이 되도록 애를 써야  됩니다. 믿는 사람이 되도록 하는 것은 성경 말씀을 가지고 가르쳐서 믿는  사람이 되도록 하는 것도 있고, 또 믿음으로 말미암아 복받은 사람을 자꾸 말해.

한 번 말하면 말 게 아니고, 뭐 귀에 콩이 익도록 말한다 하더니만 자꾸 말해요.

듣기 싫다 해도 자꾸 말해요. 그래야 그속에 배어 들어갑니다. 인간의 마음이  얼마나 강퍅합니꺄? '봐라. 믿어 가지고, 아무것이 믿어 가지고 이렇게 하나님  축복 받았다. 이렇게 기적을 행했다. 또 성경에 믿어 가지고 이런 성공했다.'  자꾸 그것만 말해 줘요 또 '믿지 안하다가 룻은 믿지 안하고 그 세상 거 따라  가다가 이렇게 망했다' 롯 이야기도 갈 때마다 해 줘요. 롯이 세상 따라가다가  망했다. 왜? 세상 따라가다가, 롯 걸음을 걷는 사람들이 뭐 얼마나 많습니까?  목사들도 롯 걸음을 걷다가 망하고 장로들도 롯 걸음을 걷다가 망하고. 권찰  집사들도 롯의 걸음을 걷다가 망하고, 또 아브라함의 걸음을 걷다가서 성공한  사람도 있고 이걸 자꾸 말을 해 줘요. 뭐 딴거 말할 게 없어. 그거 말해.

 또 구역 식구도 딱 말해 봐요. '자. 보자. 아무것이 조금 요새 믿음이 좀 낫나  안 낫나?' 다 알아요. 믿음이 낫다 하면 주여 주여 하면서 뭐 주여 주여 하는  그게 나은 게 아니라. 믿음이 낫다 그말은 그 사람이 하나님에게 순종이 차차  나아진다 그말이라. 순종이 나아진다. 아. 그 사람이 마음 쓰는 것도 하나님에게  순종하는 마음이 점점 더 돼지고, 말하는 것도 순종하는 말이 짐점 더 돼지고,  성질도 하나님이 말씀한 대로 점점 순종 하는 성질이 돼지고, 뜻도 그렇고  욕심도 그렇고 그 사람의 인격도 그렇고 모든 전생활이, '자. 그 사람은 믿음이  요새 차차차 나아지나 좀 못해지나?' 그걸 자꾸 말해 주라 말이오. '나아진다'  그러면 '그래 보자' 얼마 안 가서 그 사람에게 하나님의 축복이 온 걸 압니다.

 자꾸 그라고 나서 '축복이 오면 이제 어찌 됐지?' '믿어 보라. 믿음으로 하나님  축복받지 안했느냐? 모두 잘 되지 안했느냐?' 이라면 그들이 알아 듣지만 뭐  믿음을 잘 지키는 것도 다른 사람에게 말해 주 지 안하고 믿음 떠난 것도 말해  주지 안하고, 믿음 지키다 잘된 것도 말 해 주지 안하고 믿음 떠나 가지고 망한  것도 말해 주지 안하고, 그거 말 하는 게 우리인데, 성경이 말하고 있는데, 그거  말하지 안하고 가면 누가 누구는 어떻게 하고 어떻게 하고 앉아서 논인 장단이나  실컷하고. 남 욕이나 실컷하고, 남이 이렇다 저렇다 그런 이야기, 전부 죄만  짓고. 그라면 복이 싹싹 깎아져 버려요. 앉아서 수근수근 하면서 쓸데 없는  이야기 한 마디 하면 복을 싹 깎아 버리고, 또 깎아 버리고 이러니까 죽도록  일을 해도 복을 깎이니까 골만 빠지게 일만 하지 성공은 하나도 없습니다.

 자. 불과 같이, 불의의 세계와 같이 악한 게 뭐이라 했습니까? 불과같이 악한  것이 뭐이라 했습니까? 마귀라고 했소. 불같이 악한 것이 누구라고 했소, 불같이  악한 것이 손이라고 했소, 불같이 악한 것이 말이라고 했소 불같이 악한 것이  마음이라고 했소, 불같이 악한 것이 말이라고 했소? 자 그중에 불같이 악한 것이  뭐이라 했습니까? 뭐이라고 했소? 이 마음이라고 한 사람, 성경에 그런 말이  있어요? 말이 불같이 악한 것이라고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성경에  그래 놓지 안 했어? 야고보서에. '혀는 윤회하는 만물을 지옥불로 사르는  것이니라. 불과같이 악한 것이 사람의 말이니라.' 그렇게 말하지 안했습니까?  이러니까, 그 입술을 벌로 놀려 가지고. 이제 재판국을 지금 설치를 하는데  이제 일차적으로서는 재판국을 다 한번 모여 가지고 선언한, 아직 선언 안  했습니다. 선언한 그 날까지의 것은 나 혼자 그것을 심사해서 처리를 하고 이  다음부터는 그런 일이 있으면 재판국에 다 소환해 가지고 재판을 해서 처리를  하려고 그렇게 할까? 지금부터 있는 사실도 그렇게 할까? 지금 내가 의문 중에  있습니다. 이제는 뭐 하느냐 하면 행동이든지 말이든지 사실과 떨어진 거,  삐뚤어진 것은 전부 그 재판국에서 다 치리를 받습니다. 온 교인들에게 광고하고  이 사람은 이런 일로 이런 일로 잘못했기 때문에 이것은 석 달 그리 아니며 여섯  달 그리 아니면 한 달 그리 아니면 일 주간 근신하는 것도 있고 또 징계받는  것도 있고 또 책벌받는 것도 있고 또 교회 못 나오구로 이제 출교 받는 것도  있고 별별 것이 있는데 그거 뭐이냐? 그 죄를 가만히 생각하면 혀가 짓는 죄.

혀가 짓는 죄 전부 거짓말, 반 거짓말 거짓말, 이것을 여러분들이 죄인 줄 알고  고쳐야 되지 반 거짓말 하는 것도, 거짓말 하는 것도 말만 하면 된다. 아, 내가  말해 가지고 설득시켜 놨으니까 다 그래 알면 됐다. 암만 말을 해서 그 사람이  그렇다 할지라도 속에 실상이 있지 않소, 실상이? 그 실상보다도 하나님의 법이  있기 때문에 암만 실상은 있었지만 법에 맞았나 틀렸나 또 그게 있다 그 말이오.

얼마나 우리가 깊숙이 생각해 가지고 조심해서 살아야 되겠습니까?

 그런고로, 가거든 오늘도 맡은 식구에게 믿음을 더하게 해 주십시오. 믿음은  '신구약 성경에 하나님이 말씀하신 이 말씀은 틀림없이 참되다' 이렇게 인정하는  것이 믿는 것이오. 다음에는 인정하고 그대로 내가 사는 것이 믿는 것입니다.

행동하는 것이 믿는 것입니다. 아, 그라면 뭐 복이야 저절로 오는데 뭣 때문에  복을 찾아요? 하나님의 계약에 네가 이렇게 하면 복 받는다 한 그대로 하면 복이  저절로 오는데. 그렇게 안 하기 때문에 복을 못 받는다 그 말이오.

 어쩌든지 아내는 남편이 복받는 남편이 되도록 이렇게 배후에서 애를 써야  되고, 또 남편은 아내가 복받는 아내가 되도록 이렇게 애써야 될 터인 데,  하나님에게 축복이냐 저주냐 하는 그런 거는 생각지 안하고 어쩌든지. 아내가  다른 사람을 헐 때에 남편이 있다가서 반대하면 그만 삐쭉하이 돌아가고, 남편이  있다가 '그래 그래 그래 그래' 아내가 다른 사람 훼방할 때에 남편이 따라가면  좋아하고 그런 남자는 썩은 남자요. 그런 거는 뒈지는 게 낫아. 여러분들이 틀린  걸 말해도 그만 그거 마누라가 말하기 때문에 '에헤 따라가라' 하는 그런 남편은  '죽어 버려라' 이래 '죽어 버려라.' '너 남편 자격 없다. 죽어 버려라.' 내가  삐뚤어진 말을 해도 수정해 줄 요량은 하지도 안하고 그래 그래 그렇다고 그만  내게 피동돼 가지고 그따위 행세한다고. 그런 거 남편으로 여기지 말아요.

아내도 그래 여겨요. 삐뚤어진 걸 자꾸 주장해도 위할라면 그거는 그만 남편도  가치 없는 남편, 아내도 가치 없는 아내, 이러니까 어쩌든지 아내는 남편을  온전한 사람이 되도록, 참 믿음의 사람이 되도록, 아내는 남편을 남편은 아내를  그렇게 그것만 가치 있는 것이지 그 외에 딴거는 가치 있는 게 아니오.

 식구도 그래요. 식구도 여러분들이 권찰 노릇을 할라면 그 식구들이 저거가  혼자 생각합니다. '보자. 우리 권찰님이 오시면 뭐라고 말하겠노?' 하면 그만 그  식구 정신이' 바짝 차려져 가지고 '아, 권찰님이 오면 이거는 못하구로 할 거라.

하구로 할 거다.' 그렇게 해서 그 권찰의 생각만 해도 그 식구가 바로  되어지도록 이렇게 돼야 되지, 여기일랑 주의하지 안 하고 가면 실컷 만나  가지고 이러니 저러니 죄나 짓고, 또 절 좀 유익하게 해서 제 편이 되어 주고,  저를 옹호나 해 주고 저를 위해 주고 저만 무조건 딿고 높이 섬겨만 주면  좋아하는 그런 행세하면 저 죽고 남 죽고 다 죽습니다.

 자, 따라합시다. 믿음! 믿음 믿음! 어쩌든지 맡은 식구에게 믿는 사람 되게  하십시오. 믿는 사람은 '신구약 성경 말씀을 털끝만치도 변동없다 이대로 된다.'  이대로 된다 하는 것을 믿는 사람은 그대로 하겠습니까 안 하겠습니까? 그대로  하는 사람 되지 성경 말씀을 믿는 자 되고. 그 다음에는 성경 말씀대로 하는 그  사람만 만들어 놓으면 복은 저절로 와요. 뭐 육신의 축복받는 거야 그까짓 거  쉬워.

 저도 경험 있어요. 예수 믿고 난 다음에 삼 년 배 쫄쫄 곯았어. 여기  ○○○집사님, 여기 ○○○집사님 바로 우리 옆에 집에 살았어. 환하이 다 알고  있어. 처음에 예수 믿고 난 다음에 그때 처음에는 저 분도 안 믿었어. 믿고 난  다음에 삼 년 동안 배를 쫄쫄 곯았어. 아. 이랬는데 내나 그래도 예수 믿는  거뿐이오. 딴거 안 하고, 예수 믿는 거만 열심히 했는데 나중에는 술도가 한 돈  다 없애 버렸지만 그라고 난 다음에 조금 있으니까 얼마나 돈이 많고 부자가  됐든지 우리 장모가 와 가지고 떡 딸한테 그라더래요. '야야 너거는 술도가 할  때보다 돈도 많고 쓰기도 많이 쓰고 이라는 데 하나 전도하는데 돈을 얼마씩이나  받아 먹노?' 그래 말하더래요. 그래 가지고 교회 나오면서 이 딸내들이 하나  믿는데 돈이 굉장히 수입이 많이 되는 모양인데, 이거 믿어 줘야 되겠다 싶어서  그래 나와서 믿어 가지고 이제 그 가족이 전부이 싹 다 믿습니다.

 어쩌든지 요거, 믿음 외에는 우리 할 일이 없습니다. 우리 할 일은 믿음  뿐입니다.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하나님의 일을 하오리이까' '하나님의 보내신  자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 우리는 하나님 일 하는 것은 믿는 거만 하면  돼요. 믿는 것만 하면 돈도 생기고 믿는 것만 하면 권세도 생기고 믿는 것만  하면 모든 영과 육이 다 행복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다 같이 기도합시다.

 주님. 십자가의 보배 피 공로로 우리에게 믿음의 선물을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믿음으로 주의 것이 되고, 믿음으로 주님은 우리 하나님이 되고 믿음으로  하나님의 모든 층만과 온전한 것은 우리 것이 되고 믿음으로 우리의 추하고  더럽고 모든 것은 다 주님의 것이며 완전히 주와 바꾸어서 더러운 것은 다  멸망하고 온전하고 깨끗한 것으로 성화받는 지극히 보배로운 믿음을 우리에게  주셨사오니 날마다 믿음을 기르고 믿음을 만들고 믿음으로 살고 믿음으로 성공과  복을 받는 저희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의 전생활이 믿음되게 하시옵소서.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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