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는 자의 세가지 성패의 길


선지자선교회 1985년 4월 25일 새벽(목) 

 

본문 : 창세기 13장 8절∼10절  아브람이 롯에게 이르되 우리는 한 골육이라 나나 너나 내 목자나 네 목자나  서로 다투게 말자 네 앞에 온 땅이 있지 아니하냐 나를 떠나라 네가 좌하면 나는  우하고 네가 우하면 나는 좌하리라 이에 롯이 눈을 들어 요단들을 바라본즉  소알까지 온 땅에 물이 넉넉하니 여호와께서 소돔과 고모라를 멸하시기  전이었는고로 여호와의 동산 같고 애굽땅과 같았더라

 

 우리는 범사에 외모만 보고 그 속에 내용을 보지 못하는 사람되기 쉽습니다. 이  소돔 들, 소돔들이 아주 비옥했고 또 소돔 고모라 성도 아주 문화 도시였습니다.

그러나 속은 미구에 하나님께서 멸하실 그런 저주받은 곳이요 죄악이 관영한  곳이지마는 사람들은 죄냐 의냐 하는 그것은 보지 안하고 항상 외모만 보기  때문에 속는 사람이 됩니다.

 우리가 사람을 상대할 때나 또는 무슨 사물을 상대할 때에 먼저 거기에 죄냐  의냐 하는 것을 살펴보는 지혜가 있고 그 다음에 그것들이 그 모든 조건적으로  좋으냐 나쁘냐 하는 것을 살펴야만 할 것입니다. 여기에도, 소알까지 그 소돔  들은 매우 비옥하고 좋았지마는 그 다음에 13 절에 보면은 '소돔 사람은 악하여  여호와 앞에 큰 죄인이었더라'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참 결혼을 하는 혼사를. 일생 동안 자기의 배우자가 될 결혼  상대를 구할 때도 그러하고 또 자기가 사람을 등용을 하든지 또 자기가 사람에게  쓰여지는 상전을 구하든지 또 자기가 무슨 접촉하는 그런 어떤 사건 관계로  사람을 찾든지 할 때에 언제나 우리는 이런 것을 참고로 삼아야 합니다. 외모의  그 사람의 지식이. 재산이, 또 활동성이. 지혜와 총명이 아무리 좋다 할지라도  좋기는 좋지마는 그것보다는 하나님이 같이 하고 안 하는 그 속에 들어 있는  의가 좌우합니다. 의가 중요합니다.

이러기 때문에 의를 보고, 의와는 하나님이 같이 하나 의를 보고 평가하지  안하고, 의는 보지 안하고 외모의 조건들을 보고서 평가하는 그런 사람이  대부분입니다. 그런 사람들은 돈을 위주로 해 가지고 평가했으면 반드시 그  사람은 돈으로 인해서 뒤에 해를 보는 것을 우리가 눈으로 볼 것입니다. 또, 그  사람이 권세를 중점으로 다뤄서 선택을 한다면 그 사람은 권세로 인해서 반드시  속는 결과를 볼 것입니다.

 마귀란 놈이 사람을 미혹시켜 놓고는 감쪽같이 감추게 하기 때문에 사람들은  그런 것을 판단하지 못합니다. 고만 현재와 과거와 이렇게 통계를 하지 못하게  합니다. 현재와 과거를 아울러서 계산대지 못하고 현재는 현재로만 그만 톰박  끊어 가지고 계산하고 또 과거는 과거로만 계산하고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요렇게 연결시키지 못하도록 악령이 자꾸 만듭니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가 구름  같은 간증자들이 있다 이렇게 말한 것은 많은 사람들을 살펴봐라, 많은 사람들의  그 과거 현재를 네가 살펴보면 한하게 알 수 있을 것이다 하는 말입니다. 반드시  죄냐 의냐 하는 것을 생각지 안하고 죄야 있든지 말든지, 뭐 의야 있든지 말든지,  하나님이 기뻐하시든지 노여워하시든지 상관할 것 없이 눈에 보이는 조건만  좋으면 이렇게 그를 따라서 움직이는 사람은 반드시 그 뒤에 그로 인해서 해를  당하는 것을 우리가 그걸 잊어 버려 그렇지 보면 환하이 볼 수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남을 보아 깨달아라 그런 말이 있습니다.

 여기에도, '소돔과 고모라를 멸하시기 전이었는고로' 곧 멸망시킬 그 직전에  있는데도 현재 아름다운 그것만 보고 좋아했지 내용을 몰랐다 그 말이오.

'여호와의 동산 같고 애굽땅과 같았더라' 여호와의 동산 에덴동산과 같이.

에덴동산은 모든 것이 풍부한 곳입니다. 또 애굽 땅과 같다, 애굽은 그때에 가장  부강한 나라였습니다. 그런 것을 보고 우리는 선택하는 사람이 되지 안해야 될  겁니다. 언제든지 우리는 외식을 하지 안해야 됩니다.

 그래서 오늘 아침에도 다시 이 말씀을 생각하는 것은, 우리가 세 가지를 잊지  맙시다. 언제든지 현실을 당할 때에 먼저 그만 우리가 본능적으로 돼 가지고  있기를, 마귀란 놈이 우리를 타락을 시킬 때에 어떻게 타락을 시켰는고 하니  자기중심의 사람, 자기 위주의 사람, 자기만 아는 사람, 모든 사람보다 자기를 더  생각하고 알고 좋아하고 위하고, 그만 하나님을 위주로 중심으로 해야 될 것을  자기중심으로 하도록 요렇게 만든 것이 악령의 미혹입니다. 그래서, 악령으로  말미암아 범죄한 그 죄를 가리켜서 원죄라 그렇게 말합니다. 원죄는 어떤 것이  원죄인가? 원죄는 하나님을 자기로 바꾼 그것이 원죄입니다. 그러기에, 뭐 잘나나  못나나 날 때부터 본능적으로 그만 누구보다도 절 먼저 생각하는 것이  사람입니다. 어린 아이들도 날 때부터도 그것이 하나님 생각도 못 하고 다른  생각도 못 하고 내게 어떻게 하면 유익하냐 해서 자기의, 짐승같이 자기의  주관대로 그렇게 본능대로 움직이는 것이 사람인 것입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요것이 원죄로 사는 것이요 옛사람으로 사는 것이기 때문에.

언제든지 현실에서 나보다 하나님을 먼저 생각하는 우리가 되도록 자꾸 애를  쓰고 연습을 해야 됩니다. 아, 이렇게 하면 하나님의 영광이 가리워지겠나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겠나, 이렇게 하면 하나님의 복음이 가리워지겠나 복음이  영광스러워서 전파가 되겠나. 이리하면 하나님이 노여워하시겠나 하나님이  기뻐하시겠나, 이렇게 하면 하나님을 대우하는 것이 되나 하나님을 섭섭하게 하는  게 되나, 이렇게 하면 하나님을 내가 모시는 일이 되나 하나님을 배척하는 일이  되나 이렇게 자꾸 내 대신 하나님을 자꾸 생각합니다. 이래서, 자기보다 하나님을  생각하는 고것이 우리에게 있어야 원죄로 더불어 싸워서 이기는 사람인 것입니다.

이래서, 원죄로 인간이 멸망했는데 원죄만 꺾어서 멸하면 자기라는 사람은  필연적으로 성공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데서나 먼저 하나님 생각하고 내 자신을 생각하는 그런 것을 말고.

하나님 생각하고 난 다음에 내 자신은 어떻게 생각해야 되느냐? 내 자신은 '아,  내가 이렇게 되면 하나님이 기뻐하시겠느냐 이렇게 되면 하나님이  섭섭해하시겠느냐?' 우리가 잘되는 걸 하나님이 기뻐하시지 우리 망하는 걸  기뻐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자살을 기뻐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스스로 자기를  괴롭게 하는 고행주의를 하나님은 기뻐 하시지 않습니다. 이러니까, 먼저 하나님  좋게 하고 그 다음에 나도 좋아야 하나님이 기뻐할 터이니까 먼저 하나님 좋게  하고 그 다음에 나도 좋은 그 길을 택해야 되겠고. 하나님은 좋게 하고 자기 좋게  할 수 없는 그 길이라면 부득이 내든지 하나님이든지 하나만 좋게 하지 둘 다  좋게 할 수가 없을 때에는 그 때는 나 좋게 하는 것을 버리고 하나님 한 분만  좋게 하는 그 일을 해야 되겠고, 할 수 있는 대로는 하나님 좋게 하고 그 다음에  나도 좋아야 하나님이 기뻐하지 내가 절단나면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사랑이 모자라도 자기 자녀가 잘못되는 것이 부모 마음이 좋을 리가  없는 것입니다. 잘되면 좋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그러면 우리가 잘 되는 것도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서 하나님을 걱정하지 않기 위해서 우리가 잘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배운 것은 효성은 어떤 것이 효성이냐? 첫째 효성이 그 부모가  자식된 나로 인해서 기뻐하고 즐거워 할 수 있는 그 사람되는 것이 첫째  효성이다, 둘째 효성은, 그래 못 해도 부모가 나로 인해서 아무 근심 걱정하지  않는 이런 안심할 수 있는 그런 것이 효성이다 그렇게 배웠습니다. 그러면, 그  다음은 우리가 힘을 가지고서 힘이 없어진 노쇠한 부모를 자기 힘을 가지고서  돕는 것이 그것이 셋째 효성이라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예수 믿는  것은 보면 안 믿을 때에 부모에게 효성 있는 사람이 예수님을 잘 믿습니다.

부모에게 불효한 사람도 물론 회개하면 되지마는 부모에게 불효한 사람은  하나님에게도 불효하기가 쉽습니다. 부모에게 효성한 사람은 하나님에게도  효성하기가 쉬운 것입니다. 내나 같은 성질의 것입니다. 다 사은의 행동이기  때문에  그래서, 우리는 현실에서 언제든지 하나님의 입장과 하나님의 성질과 하나님의  마음과 하나님의 위신과 하나님의 그 영광과 하나님의 권위, 하나님의 일  무엇이든지 하나님에게 대해서 먼저 생각을 하는 이 일을 우리가 자꾸 연습을  해서. 먼저 하나님 생각하고 그 다음에 '내야 어찌 되든지' 그럴 게 아니고 하나님  생각하고 난 다음에 그 다음에는 나를 생각하는 것도 하나님을 위해서 나를  생각합니다. '아, 내가 이렇게 하면 부모님이 걱정을 할 터이니까 할 수 없어 못  할세. 내 마음대로 하면 이 일을 하면 좋겠는데 이라면 부모님들이 걱정할 것이고  또 염려할 것이고 공연히 근심을 끼치겠네' 이래서, 부모를 위해서 자기를  생각하고 조심하고, 첫째는 부모 생각하고 하는 모양으로 이렇게 첫째 하나님을  생각하고 그 다음에 자기를 생각 하고 그 다음에는 모든 사람들과 사물들을  생각하는 것이 그게 순서입니다.

 또, 둘째로는, 우리는 현실을 만났을 때에 반드시 사람들의 의사와 하나님의  의사가 거기에 있습니다. 그러면, 그때에 우리가 잘못하여 우리가 그만 내가  생각하기 쉽습니다. 내 생각대로 생각하기 쉽습니다. 또 내 의견대로 하기 쉽고  또 내 욕심대로 하기 쉽습니다. 또 너대로 안 하면은. 그것이 대내전이오. '아, 내  생각, 내 욕심 내 뜻 내 마음 이대로 해 되겠느냐?' 여기에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하나님의 소원이 무엇인지 하나님의 성품이 어떠한지 이거는 생각지  안하고 그만 자기 자율을 생각하기 쉽습니다. 자기 뜻 자기 생각 이것을 위주하기  쉬운데 그게 대내전이요,  또 대외전은 잘못하면 우리가 현실에서 사람들에게 피동되기 쉽습니다.

사람들에게. 이래서, '네 원수가 집안 식구리라.' 네 원수가 집안 식구리라 그  말은, 집안 식구라 말은 집안 식구 중에 제일 가까운 식구는 남편 아내가 가까운  식구요, 가까운 식구요, 그 다음에는 부모가 가까운 식구요 어떤 사람은 부모가  먼저 가까운 식구가 되는 그것이 좋기는 좋습니다. 이래서, 원수가 네 집안  식구리라 하는 그 말씀 무슨 말씀인고 하니 잘못하면 현실에서 가까운 사람이  말하는 그 의사를 듣기 쉽다 그말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세상이 말하기를 아내  말 안 듣는 사람이 있느냐 하는 그것은 완전히 썩어서 망한 소리입니다. 나는  그런 소리를 부산 와 가지고 부산 와 가지고 인가 서울 가서인가  ○○○목사님한테 처음으로 들었습니다. 나는 의례히 그런 거는 내가 아무래도.

그렇게는 생각지 안했는데 그라면서 그때 얘기를 하나 하기 때문에 내가 참 '아,  과연 나는 거기에 대해서 무식했다' 하면서 그래 거석한 일이 있었습니다.

 가까운 사람이 네 원수리라 하는 그 말은 가까운 그 사람으로 통해서 유혹이  많다는 말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현실 닥쳤을 때에 사람에게 피동되는 그 일이 되기  쉬우니까 사람에게 피동되고 하나님에게 피동되지 않는, 하나님을 따라 움직이지  안하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움직이지 안하고 그만 사람의 생각 사람의 뜻에  따라서 움직이기가 쉬운 이런 사람되기 쉬우니까 우리가 요것을 또 하나 항상  기억해야만 하겠습니다.

 또, 셋째로 기억할 것은, 우리가 현실을 만났을 때에 하나님의 그저 축복을 현실  만났으면 내가 이리 갈까 저리 갈까. 이렇게 처리할까 저렇게 처리할까. 내가 이  직장을 그만 둘까 직장을 그대로 할까 또 내가 오늘은 뭐 이 일을 할까 말까  하는 거기에는 잘못하면, 우리가 그 일만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 일을 위주로 해  가지고 그 일이 이래야 잘되나 저래야 잘되나. 이 일이 내 보기에 암만 잘돼 봤자  소용 없습니다. 하나님이 저주하면 무슨 소용 있습니까?  이러기 때문에, 우리는 보이는 모는 현실의 이런 조건 저런 조건 그것보다도  하나님의 축복이 어찌 되느냐. 하나님의 축복이 어떻게 되느냐, 그러면 우리는  축복 위주로 사는 이것을 자꾸 연습을 해야 되겠습니다. 조그만한 데서 연습을  해야 됩니다.

 이래서, 다니엘은 보면은 그 다니엘이 일생 동안 노력한 것을 가만히 성경에  나타난 대로 보면 그 사람은 자기를 기르는 노력을 했습니다. 자기를 기르는 노력  그 기르는 노력이 그만 이 세 가지입니다. 세 가지. 그저 아무리 현실 좋은  현실이라도 사람이 그만 그 현실에, 좋은 현실 닥치니까 우쭐해 가지고서 정신을  못 차릴 만한 그런 좋은 현실을 만나도 그만 그 현실에 피동되지 안했어. 그  현실에 피동되지 안하고 거기에서 하나님의 축복을 살필라고 발을 딱 버투고  달라들었습니다. 언제든지 좋은 현실이나 나쁜 현실이나, 뭐 좋은 조건이나 나쁜  조건이나 그런 모든 사물의 조건 거기에 피동되지 안할라고 딱 발을 버투고  언제든지 '여기에서는 하나님의 축복 받을라면 어째야 되느냐?' 거기에서도 항상  하나님의 축복을 위주로 해 가지고서 움직이기를 연습했습니나. 눈에 보이는 모든  현실의 조건들 좋은, 좋은 조건을 따라서 움직이고, 나쁜 조건은 피하고 좋은  조건은 취하고 이렇게 하지를 안하고 조건 좋고 나쁜 데에 딿지 안하고 하나님의  축복이냐 저주냐 거기에 따라서 걷는 그 연습을 한 것이 다니엘의 일생  노력이었습니다.

 그런고로 오늘 아침에는, 우리가 현실 만났을 때에 나를 위주로 생각하는 것보다  하나님을 먼저 생각하고 그 다음에 나를 생각할 것, 또 사람들의, 나와 다른  사람들의 모든 여론, 이런 모든 마음과 생각 뜻보다도 하나님의 뜻을 먼저 생각할  것, 또 눈에 보이는 모든 좋고 나쁜 조건들보다 하나님의 축복과 저주를 먼저  생각하는 우리가 되어서 이렇게 현실 현실을 허송하지 말고 잘 자기를 가꾸어  나가고, 자기를 잘 가꾸어 나가고.

 우리가 낙망하는 것은 자기가 자살하는 것입니다. 낙망은 안 됩니다. 하루 일흔  번씩 일곱 번 잘못됐더라도 낙망하지 말고 자기를 꺾지 말라는. 자기를 가꾸라  이랬습니다. 자기를. 옛사람 그거는 죽여야 되는 거. 뭐 꺾을. 그거는 파 내버리고  옛사람은 죽여야 되는 것이고, 될 수 있는 대로 우리는 중생된 사람이기 때문에  자기에게 그래도 좋은 거, 새사람이 움이터 나올 때가 있습니다. 그러면, 그  사람을 자꾸 가꾸어야 됩니다. 양심을 가꾸어야 되고 '아, 내게도 이런 좋은  사람이 있다 좋은 뜻이 있다.' 좋은 뜻이 있습니다. '내게도 이런 옳은 것이 있다'  있습니다. 있으니까, 자기를 잘 가꾸고 자기를 잘 달게고, 자기에게는 참 말할 수  없는 큰 희망 있는 유망한 자기이기 때문에 자기를 잘 가꾸어서, 그래서,  하나님의 형상과 같은 그런 형상의 사람이 되도록 우리가 노력을 해야만 할  것입니다.

 녜,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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