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


선지자선교회 1982년 2월 7일 주전

 

본문 : 고전 10:1-13 형제들아 너희가 알지 못하기를 내가 원치 아니하노니 우리 조상들이 다 구름  아래 있고 바다 가운데로 지나며 모세에게 속하여 다 구름과 바다에서 세례를  받고 다 같은 신령한 식물을 먹으며 다 같은 신령한 음료를 마셨으니 이는  저희를 따르는 신령한 반석으로부터 마셨으매 그 반석은 곧 그리스도시라 그러나  저희의 다수를 하나님이 기뻐하지 아니하신 고로 저희가 광야에서 멸망을  받았느니라 그런 일은 우리의 거울이 되어 우리로 하여금 저희가 악을 즐겨한  것같이 즐겨하는 자가 되지 않게 하려 함이니 저희 중에 어떤 이들과 같이  너희는 우상 숭배하는 자가 되지 말라 기록된 바 백성이 앉아서 먹고 마시며  일어나서 뛰논다 함과 같으니라 저희 중에 어떤 이들이 간음하다가 하루에 이만  삼천 명이 죽었나니 우리는 저희와 같이 간음하지 말자 저희 중에 어떤 이들이  주를 시험하다가 뱀에게 멸망하였나니 우리는 저희와 같이 시험하지 말자 저희  중에 어떤 이들이 원망하다가 멸망시키는 자에게 멸망하였나니 너희는 저희와  같이 원망하지 말라 저희에게 당한 이런 일이 거울이 되고 또한 말세를 만난  우리의 경계로 기록하였느니라 그런즉 선 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  사람이 감당할 시험밖에는 너희에게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치 못할 시험당함을 허락지 아니하시고 시험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지난 시간에 이 말씀을 증거한 일이 있었습니다. 오늘 유치반과 중간반이 이  말씀을 공과로 해 가지고 가르쳤는데 가르치는 그 부장들의 준비가 많이  모자랍니다.

 언제든지 공과는 간단 명료하게만 기록해 놓은 것이기 때문에 그간 거기에 대한  여러 시간 설교하는 것을 자기가 들어 은혜를 받아 가지고 마치 어머니가  음식물을 먹어 소화를 시켜 젖이 되어 나올 때에 그 아이가 그 젖을 먹어야  부담없이 자라는 것처럼 자기가 은혜를 받아 가지고 은혜받은 그것을 학생들에게  증거할 때에 자기가 받은 은혜와 같은 그 은혜를 그들도 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깨닫고 전하는 설교에는 깨달음의 역사가 있고, 크게 실감을 받아  가지고 전하는 자에게는 실감의 은혜가 있고, 행하지 않고는 견딜 수 없어  행함을 가지고 증거하는 자에게는 행함의 은혜가 역사를 하는 것입니다. 자기가  된 이상은 그 양떼가 될 수가 없는 것을 요한복음 10장에 말씀해 왔습니다. 그  중에 4층은 조금 나았습니다. 오늘도 이 말씀에 되풀이입니다.

 하나님께서 육체의 이스라엘을 인도하신 그 모든 역사는 우리가 그것을 보아서  자기를 알 수 있도록 하는 마치 거울과 같다고 그렇게 여기에 말씀했습니다.

그러면 그들의 당한 모든 일을 볼 때에 우리는 지금 앞으로 어떤 그 보응이  돌아을 건가 하는 것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내가 하고 있는 이 신앙 행위에는 앞으로 형통이 올 것인가 하나님의 징계가  올 것인가?' 짐작할 수 있고, 또 '하나님이 지금 우리에게는 무엇을 요구하고  계시고 무슨 역사를 하고 계시는가?' 하는 것을 짐작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이 출애굽에 대한 역사, 하나님과 이방인들과 이스라엘 백성과 당한  모든 사물들을 우리가 거울로 삼아서 그들이 멸망한 그 길은 걷지 아니함으로  멸망을 피하고 그들이 하나님의 은총을 입은 그 길은 우리가 걸어 우리도 은총을  입어 구원되게 하려는 것이 이 문서 계시에 계시해 주신 하나님의 목적인  것입니다.

 거기에 대한 역사적인 사실은 여러분들이 성경도 읽고 또 여러번 듣고 했으니까  알리라 생각을 하고 간추려서 강령만 간단히 증거를 하겠습니다.

 첫째로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백성을 인도하실 때에 여러가지 어려움, 또  지루하고 피곤함, 또 모든 위험한 역경 이런 길로 인도하신다 하는 것을 먼저  인식하고 있어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이 블레셋 지역으로 인도하면 빠르면 4일만이면 가나안에 갈 수가 있는데  하필 광야 사막으로 인도해 가지고 40년이나 걸리게 이렇게 하시는 이유가  무엇이며, 또 애굽에서 해방받을 때도 하나님이 마지막 내린 재앙이면 재앙  장자재앙 하나만 내리면 다 될 터인데 왜 여러번 그렇게 재앙을 내려서 많은  시비가 어려움이 일어나도록 그렇게 했는가 하는 그것을 우리가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백성들을 인도하실 때에 반드시 평탄한 길로 인도하시지  아니하고 많은 애로와 굴곡이 있는 파란이 있는 그런 길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러기에 우리 믿는 사람들이 오늘 자기가 죽을 때까지 살아갈  때에 애로가, 파란이, 모든 꼬불꼬불한 이런 어려움이 없이 등따시고 배부르고  안정하고 평안한 가운데에서 구원을 이루어 가리라 그런 생각을 아예 하지  말아야 됩니다.

 우리 기독자들이 가는 길은 한 말로 말하면 고난의 길이요, 어려움의 길이요,  또 이해 못할 다급한 길이요, 이런 길로 하나님께서 우리를 인도하신다는 선입적  지식을 딱 가지고 있어야 됩니다. '내 앞길은 험하다. 다급하다. 이해 못할  뜻밖에 위험 천만한 길들이다.' 이것을 미리 선입 지식으로 가지고 있으면 그런  일을 당할 때에 이상한 일 당한 것으로 놀라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첫째로 중요합니다.

 그러면 이렇게 하나님께서 무엇 때문에 어려움의 이런 길로 인도하시고, 세상  사람이 볼 때에 '저거 인제 망한다. 예수믿는 것 저것 망한다. 예수믿는 저  사람들 지금 인제 몰사를 당한다. 저 가정이 낭패를 당한다. 저 사람이 비참하게  된다' 하는 이런 상상 못할 그런 어려운 일을 당하도록 이런 길을 통해 가지고  우리를 인도하시지 않으면 안되는가? 왜 이런 길로 인도하시는가 하는 그 이유를  우리가 알아야 할 것입니다.

 왜 그런 길로 인도하시는고 하니, 이스라엘이 가나안에 가 가지고 사는 데는  가나안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라 세계에 제일 복된 곳이라 그렇게 하나님이  말씀하셨는데, 그러면 가나안에 그 토질이나 모든 기후가 좋아서 그렇다고 하면  가나안 안에 있던 그 본족속들이 얼마나 잘 살았을 것 아니겠습니까? 그러나  그들이 잘 살지를 못했습니다. 보편에 지내지 못했습니다. 또 그 후를 보면  가나안은 비도 1년에 두 차례밖에 안 오고 풀도 없는 아주 세계에 제일 메마른  그런 토질을 가진 곳이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그곳을 하나님께서 젖과 꿀이 흐르는 곳이라고 그렇게 말씀을  하셨는가? 네, 그것은, 젖과 꿀이 흐르는 것은 좋은 것을 표증한 것인데 세계에  제일 살기 좋고 모든 면이 행복스러운 그런 지대가 되는 것은 달리 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지극히 크심을 믿고, 능치 못하심이 없고, 알지 못하심이 없고,  모든 것에 주권자시며 주재자시며 지극히 크신 영원 자존자이신 이 하나님, 이  하나님의 크심을 인정하고, 또 이 크신 분이 이스라엘 백성들을 절대로 영원히  사랑하시는 이 사랑을 인정을 하고,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인도대로 할 때에  거기에는 없는 가운데서 엿새동안에 만물을 창조하신 이분의 은혜 역사 행복의  역사가 그곳에 역사하게 되기 때문에 그곳은 세계가 따라올 수 없는 복지가 되고  그곳은 역사에 없던 그런 행복스러운 곳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그 토질이나 풍토가 좋아 그런 것 아니고 다만 하나님의 크심을  인정하는 하나님을 아는 일과 하나님의 사랑을 인정함으로 하나님을 바라보고  의지하여 그에게 순종하는 요것이 될 때에 하나님의 창조적인, 시은적인, 모든  생명과 평강의 영광적인 이런 것을 은혜로 그곳에 조성함으로 이 믿음을 가진  자들이 세계에 제일 행복스럽고 행복스러운 곳으로 살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하나님이 그곳을 인도하는 데는 믿음 없는 백성을 인도하면,  믿음 있으면 행복되고 믿음 없으면 멸망받는 곳인데 이 믿음을 준비시키지  아니하고 인도해 가면 그곳에 가면 다른 데서는 믿음 없어도 보통 생활 할 수  있지마는 그곳은 믿음 없으면 전멸을 당하는 곳이기 때문에, 믿음 없는 백성  그곳에 인도하면 세계가 볼 때에 '그곳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멸망하는 곳이라.

제일 불행하는 곳이라.' 그렇게 될 수밖에 없는 것이 하나님의 계약인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 백성들을 믿음을 마련해 가지고 인도하시려고 이렇게  모든 애로와 파란과 굴곡이 심한 이 홍해 사막으로 인도하신 이유가 그들에게  하나님을 알려 주고, 하나님의 사랑을 믿고 바라보고, 하나님에게 순종하는 이  백성들이 되게 하시기 위해서 애를 쓰신 것입니다.

 40년 동안이나 노력을 하셔도 애굽에서 나온 백성들은 벌써 그 속에 강퍅하고  완패하고 완고한 아주 악성과 악습이 가득찼고 악령을 배반치 않기 때문에 이  하나님의 교훈이 훈련이 그들 속에 자리 잡지를 못해서 40년이나 애를 써도  안되고, 된 사람은 겨우 여호수아 갈렙 두 사람, 광야에서 난 젊은 사람들은  됐습니다.

 가나안에 가 가지고 이 믿음을 가지고 모든 것을 해결하고, 모든 축복을  만들고, 모든 풍년을 만들고, 모든 영광을 모든 승리를 만들 수 있는 믿음 있는  자만 촐촐 추려서 가나안으로 인도하셨던 것입니다.

 그러기에 인도하는 그 직전에 요단강을 건너갈 때에 그저 건너가라고 하나님이  명할 때에 이 믿음 없는 자들은 다 후퇴했습니다. 믿음 있는 자들은 하나님의  크심과 사랑과 약속의 신실하신 사랑을 소망하면서 척 달려 들었을 때에  요단강은 육지와 같이 갈라져서 대로로 지나갔습니다.

 지나갈 때에 그들이 믿는 믿음이 또 헐어질까 해서 "요단강 가운데 가서  지파마다 대짐매기 돌 한 개씩을 짊어지고 가라" 짊어지고 가서 여리고성 앞에  갖다가 포개놓고 한 바퀴 여리고 성을, 돌기만 하면 그 성이 함락되는데, 그렇게  철벽같은 그 성이 손대지 않고 돌기만 하면 그 성이 다 함락될 것을 하나님이  말씀했지마는 또 가다가 믿음이 없어서 믿음으로 되는 이 일을 실패할까 해서  돌을 열 두 개를 쌓아놓고,  한 번 돌고 와야 성은 가만히 움직이지 않고 있으니까 마음이 흔들흔들 할 때에  열두 개 쌓아놓은 돌을 보고 '이 돌이 어쩐 돌이지?' '하나님이 요단강을  갈라뜨려서 육지같이 만들어, 급수로 흐르는 요단강을 육지같이 만들어 그  가운데서 짊어지고 온 돌 아니냐? 하나님의 약속이 그렇게 신실하지 않았느냐?'  '그렇다. 또 안심하고 또 한번 돌자.'  돌고 나서 여리고 성이 잠잠할 때에 또 마음이 흔들흔들할 때에 그 열두 돌  포개놓은 것을 보고 또 믿음이 새로와지고, 그로그로 해 가지고 열세 바퀴를  돌았을 때에 여리고 성은 함락이 됐습니다. 손 안 대고 그 성은 함락돼서 일차로  가나안에 점령한 성이 여리고 성입니다. 아무 손대지 않았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백성들은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 것을 인정하고, 그 사랑을  인정하고, 그분의 선포해 놓은 약속의 신실함을 인정함으로 바라보고 의지하여  순종하는 요 믿음, 요것 하나 가지고 하는 나라가 하늘나라입니다. 요것 하나  가지고 모든 것을 성공하고 해결하는 것이 기독자의 걸음인 것입니다.

 이것을 하기 위해서 애굽에서 열 가지 재앙을 내렸을 때에 그 위엄있는  바로왕이 '이놈들이 이렇게 지금 강퍅하고 교만하니까 이것은 어쩌든지 꺾어서  모조리 남자는 죽여 없애야 된다' 하는 이 독을 피우니까 이스라엘 백성들은  죽을 지경이라, 놀라고 기절할 지경입니다.

 하나님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두려워하지 말아라. 네가 들어가 가지고 만일  이스라엘을 놓아 보내지 안하면 네가 너거가 제일 좋아하고 믿고 의지하는  보배로운 나일강이 피가 되어서 너거를 살린 강이 너거를 죽이는 강이 되게  하겠다 이렇게 가서 말해라.' 그럴 때에 '하나님도 참 얼처구니 없는 일을  시키신다. 어떻게 나일강물이 그게 피로 변해지겠느냐?' 이랬으면 그거는  헛일입니다. 모세와 아론은 '하나님은 신실하신 하나님이시니 하나님이  말씀하시니까' 처음에는 죽음을 무릅쓰고, 복종 안 하면 죽을 터이니까 '들어가  보자.'  가 가지고 그 말을 바로 앞에서 말했습니다. 바로가 '이놈, 썩 물러가지  않느냐? 안 물러가면 너를 당장 사형할 것이다.' 이러니까 바로 앞에서 모세하고  나와서 '하나님이여, 그들이 듣지 않고 이렇게 강퍅을 부립니다.' '그러면 내가  약속한 대로 네 작지를 나일강을 가리키면서 피가 되게 하라' 척 가리키고  보니까, 모세가 그럴 때는 믿음이 뭐 흔들흔들하고 하나님의 명령이니까  두려움이 컸지 되리라는 그런 확신은 빈약했습니다. 척 가리키니까 나일 강물이  전부 피가 다 돼 버렸습니다. 이러니까 애굽 백성이 그것 음료수로 삼았는데  먹은 자마다 죽습니다.

 이렇게 한 재앙 두 재앙에서 하나님은 능치 못하심이 없으신 크신 분인 것과,  이스라엘을 구출하시려고 착수를 하신 것과,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사랑하시고  약속하신 이 약속은 신실하신 것을 한 번에 믿어, 두 번 경험해 믿어, 세 번  경험해 믿어, 자꾸 믿어지게 됩니다.

 열 가지 재앙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거의 믿음이 생겨졌습니다. '세상이  아무리 하나님의 구원을 반대해도 우리 하나님이 능하시기 때문에 반대한 것마다  절단이 났지 구원을 막지는 못한다.' 믿음이 생겨졌고, 아무리 바로가 독을 내도  가서 담대히 말할 수 있는 담력도 생겨졌고, 안심하고 하나님의 명령대로  순종하는 순종도 생겨졌습니다.

 애굽 나라에는 '이스라엘의 섬기는 하나님은 참 창조주로구나. 그가  대주재로구나. 그분을 거역해 가지고는 망한다. 그분은 크신 분이다. 그들도  하나님을 알아 재앙을 면하고 하나님에게 일반적인 복도 받게 됐고, 하나님의  백성도 하나님을 점점 알아 안심하고 소망하면서 순종함으로 복을 받게 되고  이렇게 하는 이런 일을 자꾸 경험하고 체험하게 합니다.

 이러려고 단번에 바로가 '내 보내겠다' 했는데, 성경에 보니까 단번에 내  보내겠다고 한 이 바로왕의 마음을 강퍅하게 만들었다 이랬어. '내가 바로  마음을 강퍅하게 만들 터이니까 바로가 내 보내지 않을 것이다. 제가 내 보내지  않고 이렇게 강퍅하게 완강하게 하는 것은 내가 그로 하여금 그런 마음을  가지도록 했기 때문에 그렇게 된다. 보라, 이제 강퍅하게 될 것이다.' 바로  마음이 강퍅해져 가지고 돌변해서 '안 내 보내겠다' 이렇게 했습니다.

 열 번이나 강퍅을 해 가지고 마지막에 홍해 바다에서 다 전멸이 되고야 끝이 난  그 순서로 하나님이 작용을 하셨습니다.

 그러면 여기에서 우리 믿는 사람들이 안 믿는 그 모든 세상 운동들, 역사들,  개인, 단체, 사회, 국가, 시대, 우리의 신앙을 반대하는, 애굽에서 나온 것은  해방의 자유인데 우리들이 악령에게서, 죄에게서, 사망에게서, 내 속에 있는  모든 자율, 주관, 사욕, 이 모든 악의 세력에서 해방되어서 진리와 영감대로  자유하는 이것이 우리의 소원이요 해방인데, 진리 영감대로 살 수 있는 이 자유  생활을 하지 못하게, 영감대로 살지 못하게, 진리대로 살지 못하게, 전부가  영생이 되고 구원이 되는 이 의의 생애를 하지 못하게 세상과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방해하고 막는 이것은 그들의 소행이 아니고 그렇게 되도록 우리를  구원하시는 이 여호와 하나님께서 강퍅하게 만들어서 그래 된다는 것을 우리에게  보여 주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기독자들이 하나님의 뜻대로 살려고 할 때에 이 신앙에 방해하는 것은  방해하는 그 사람이 방해하는 것이 아니고, 그 나라가 방해하는 것이 아니고, 그  시대가 방해하는 것이 아니고, 그 사상이나 종교가 방해하는 것이 아니고  방해하도록 만드신 분은 여호와 하나님이십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오늘에 우리의  구원자인 그리스도 예수십니다.

 우리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이 이 세상을 붙들고 우리의 구원을 방해하도록  이렇게 만드는 이 사실을 우리가 똑똑히 또 알아야 됩니다. 뭐 하려고 방해하는  일을 만듭니까? 방해하는 일을 만들어야 한 번 더 방해하지. 한 번 더 방해를  해야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을 바라보고 의지하고 그의 신실을 믿음으로 한번  더 순종하지. 순종하니까 한번 더 하나님의 권능이 나타나서 이스라엘로 하여금  한 번 더 체험하고 경험하게 하지.

 이래서 믿는 사람들이 신앙 걸음을 걸어갈 때에 진리의 말씀대로 살지 못하게  하는 모든 인류 역사, 인간의 모든 역사 이것은 그렇게 방해하도록 그 사람들의  마음을 주권적으로 작용하시는 분이 우리를 구원하시는 우리의 구원의  하나님이십니다.

 공산주의자가 독침을 가지고 예수믿는 걸 반대하고 이북에서, 믿는 기독교는  과학에 반대요 전진의 반대이기 때문에 이것은 아편과 해독 같은 이 기독교이기  때문에 기독교는 아예 전멸하기로 이북에서는 그렇게 결의했습니다. 그렇게  하도록 하는 그것이 누구냐? 그것이 우리 위해서 피흘려 주신 하나님이시요  사람이신 예수님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요한복음 1장에 보면 예수님이 인성을 입기 전에 무슨 일을 하셨던가? 모든  것을 그분이 지으셨습니다. 그분이 짓지 아니한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세상도  그분이 지었습니다. 세상의 주인이 그분이십니다. 모든 인류가 그분의  백성입니다. 그분의 소유입니다.

 이런데 왜 그렇게 하느냐? 그것은 그럴 때 하나님께서 '두려워하지 마라. 네가  그들 앞에 가 가지고 이렇게 이렇게 말을 해라.' '죽으려고요?' 안 간 자는  그만이오. '하라' 할 때에 하나님이 시키시는 대로 그 앞에서 했습니다.

다리오왕 앞에서 하나님이 시키시는 대로 '기도합니다.' 했습니다. 불구덩이  앞에서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는 절하라 해도 '절 안 합니다.' '절 안 하겠다고  해라' '절 안 하겠습니다.' 했습니다.

 했을 때에 그 나라에 신상은 깨졌고 나라의 세력은 전복돼서 그 왕이 이 셋  청년을 이끌어 내면서 '네가 밤낮 섬기는 그 하나님이 참 하나님이시다. 이  하나님을 우리 백성으로서 거역하면 그 사람을 죽이고 그 가정을 다 변소간을  만들겠다.' 이렇게 돌변되지 않았습니까?  이와 마찬가지로 그런 어려움이 있을 때에 반드시 하나님께서 이 어려움 앞에서  '네가 이렇게 해라' 하는 하나님의 인도가 있고 그 인도대로 하려고 하면 참  전후좌우에 인간적으로 생각하면 죽는다 하는 두려움이 반드시 같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보이는 모든 것보다 하나님이 더 크심을 믿기 때문에 인간이 볼 때에  '저 사람이 저것 하나 하면, 저 순종 하면 망한다' 해도 하나님의 능력과 사랑과  약속의 신실을 믿고 담대히 그 어려움 앞에서 그때에 자기가 지킬 하나님의  말씀대로 지킬 때에 강한 세력은 깨집니다. 하나님의 권능은 나타납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의 구원의 길이 열립니다. 세상도 하나님을 알게 됩니다. 이렇게  하기 위해서 열 번이나 거듭 거듭 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의 신앙생활에 인간적인 마찰이 있을 때에는 반드시 우리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이 일부러 그렇게 우리의 믿음을 기르기 위해서, 우리의  순종을 기르기 위해서, 하나님께 대해서 믿고 의지하고 소망하는 이 소망을  든든히 기르기 위해서 하신다는 것을 우리가 알아야 합니다.

 그러기에 믿는 사람 앞에 인간적인 어려움이 닥치는 것은 하나님의 크심과 그  사랑과 약속의 신실을 바라보고 의지하고 순종하는 요것 하나로만 해결이 되지  요 외에는 천하 인간이 다 달려들어도 해결되지 않도록 전능자가 딱 막고 있는  것입니다. 전능자가 딱 막고 있습니다. 딴걸로는 해결이 안 됩니다.

 그러나 오늘 믿는 사람들이 인간 대 인간으로 신앙의 마찰이 어려움이 있는  이것을 믿음 하나 가지고 해결되도록 하려고 하나님이 하셨고 믿음을 기르려고  했는데 이 방편을 쓰지 않고 거기에서 아부도 하고, 사교도 하고, 뭐 세상하고  이렇게 타협도 하자 하는 요것 때문에 기독자들이 천물이 됐고 세상에게 멸시를  받고 맛잃은 소금 되어서 "거름에도 쓸데없다" 이거는 세상에도 쓸데없는 인간이  됐다는 것이 기독자인 것입니다.

 둘째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인도하시기를 구름기둥 불기둥으로 인도할  터이니까 따라만 가라 이래서 그대로 따라갔습니다. 하나님께서 성경 말씀대로  네가 행해라, 성경 말씀을 따라가라, 성경 말씀 안에 역사하는 성신의 감화  감동대로 네가 따라가라, 네가 문서 율법을 지키고 네 양심 속에서 감동시키시는  성령의 감화를 받아 그대로 행하라 하는 오늘에 이것이나 그때에 불기둥과  구름기둥으로 인도하는 것이나 꼭 같은 것입니다.

 불기둥과 구름기둥으로 인도하는 그 인도를 따라가다가 보니까, 어찌 될지도  모르고 따라가라 하기 때문에 따라가다 보니까 홍해의 어려움을 닥쳤습니다.

좌우로는 석산이 가루어서 가지 못하지 뒤에는 애굽이 추격하지 이 어려움을  닥쳤습니다. 하나님의 인도 따라 어려움 닥쳤습니다. 하나님 말씀대로 예수를  믿기 때문에 우리에게 인간적인 어려움이 아니라 자연적인 어려움이오. 자연적인  어려움. 이거는 인간이 어려움을 주는 게 아니고 홍해가 어려워졌습니다.

 앞에는 자연적인 천연적인 어려움, 천재적인 어려움, 뒤에는 강한 세상 세력의  어려움 두 어려움 속에 세력 속에 들어서 마치 기름 짜는 깻묵이 기름 짜이듯이  양쪽에서 바짝 짜여서 이제 절단날 그런 지경으로 인도를 하셨습니다.

 '왜 이렇게 인도했을까?' 모르고 원망하고 불평하고 낙망하고 두려워했지마는  그때에 믿음의 사람 모세가 하나님의 크심과 사랑과 약속의 신실하심을 바라보고  의지하여 그가 홍해 바다로 이스라엘을 내 몰아서 구름기둥과 불기둥이 가니까  '가라!' 할 때에 그들이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은 홍해 바다 들어가 죽는  길입니다.

 죽는 길이지마는, 눈에 보이게 저희들의 주관과 저희들의 선입적 관념 모든  기존 지식과 경험과 통계를 보면 죽는 일이지마는 하나님이 '안 죽는다' 세상에  이제까지 모든 가졌던 지식과 보고 들은 모든 것보다 하나님을 더 크게 믿을  때에 그들은 홍해 바다를 들어 섰고 들어설 때에 홍해 바다는 갈라졌습니다.

원수는 거기서 해결 됐습니다. 이것이 오늘에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백성들을  인도하는 길입니다.

 그다음에 마라에 가니까 물이 써서 먹지를 못하겠습니다. 먹는 사람마다  죽습니다. 물 안 먹고 사람이 어떻게 삽니까? 하필 이런 길로 하나님이  인도하십니다. '야, 홍해 바다도 갈라뜨렸지만 이제는 먹을 물 없고 전체가  독수라서 먹으면 죽으니 이제는 우리는 다 죽는다.' 바다에 대해서는 해결이  됐고 인간의 대적에 대해서는 해결이 됐지마는 이 식수에 대해서는 해결을 보지  못했기 때문에 이것이, 하나 보면 다 알아야 될 터인데 또 경험 안 하면  안되겠다 그말이오.

 이러니까 죽겠다고 할 때에 하나님께서 '그러면 너희들이 내가 시키는 대로  해라. 나무가지를 꺾어서 물에 던져라.' 그건 쉽지 않습니까? 어려운 순종을  해서 하나님의 능력 나타나는 것도 있고 쉬운 순종을 해서 하나님의 능력  나타나는 것도 또 골고루 보입니다. 쉬운 순종했어. 믿음 없으면 비웃을 것  아니오? 믿음 있는 사람들이 그걸 꺾어 가지고 가지를 하나 턱 던지고 보니까  당장에 일등 식수가 됐습니다.

 우리가 신앙생활 해 나가는 데에 이런 자연 저런 자연, 흉년이 들었다, 이  질병이 유행된다, 뭐 미국에는 영하 오십 몇도의 한파가 왔다. 이게 모두  자연적인 어려움이 오는 것인데 왜 이렇게 자연적인 어려움을 닥치게 하느냐?  자연적인 어려움에도 우리 하나님의 크심과 그 사랑과 그 약속의 신실함을  바라보고 의지하고 순종만 하면 자연의 재앙도 인간의 재앙도 모든 것은 다 믿음  가진 자에게 이용이 되어졌지 믿음 가진 자를 해할 수가 없다. 믿음은 만능이요  전능이다.

 이러기 때문에 너희들은 믿음 하나 가지면 박토가 옥토 되고, 이렇게 위험  천만의 남한에 세계 제일 위험지라 하는 남한이 가장 평안한 곳이 되고, 믿음  떠나면 옥토 같은 가나안이 박토된 것처럼 믿음 떠나면 믿음으로 행복된 미국  같은 나라도 믿음 떠나면 세계에 제일 비참한 곳이 되고 마는 것을 우리에게  보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하나님의 백성들은 자기 앞에 크고 작고 어려움, 인간적인 천연적인  자연적인 어떤 것이라도 상관없다. 그 모든 것은 주님이 믿음으로 해결받도록  믿음의 보배성을 알려 주기 위해서, 믿음이 아니고는 그런 것을 통과할 수  없도록 하기 위해서, 믿는 자의 하나님이신 것을 세계 인간에게 바다에 물이  넘침같이 이 지식이 넘치게 하시기 위해서 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의 역사인 것을  우리가 확신해야 됩니다.

 그러기에 믿음이 있는 데에는 불미불이 변하여서 냄새도 안 냈고 불미불이  변해서 믿음의 사람들을 구출하는 큰 역사를 일으켰습니다. 믿음이 있는 데는  믿는 사람들을 망치려고 하는 사자굴이 믿음 있는 자에게는 크게 이용이 되어서  원수는 전멸되고 존귀하게 승리해서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을 알아 섬길 수 있는  이런 복음의 큰 역사를 일으키게 했던 것입니다.

 믿음이 있을 때에 가나안은 옥토가 됐지마는 믿음을 떠날 때에 세계에 그곳은  사람이 살지 못해서 다 못 살아서 다 피해서 사람이 오랫동안 못 살았습니다.

 여러분들! 어데가 우리의 낙지입니까? 믿음 있는 곳이 낙지입니다. 어데가  영광스러운 곳입니까? 믿는 신자에게 큰 어려움이 닥쳤을 때에 그때는 믿음이면  큰 폭발이 터져 나가는 것입니다. '강한 죄악을, 강한 불의의 세력을, 악의  세력을, 강한 마찰을, 방어를, 강한 낭패와 실패를, 강한 깊은 함정에 깊이 빠진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너에게 믿음만 있으면 능치 못할 것이 없느니라!' 하는  믿음 하나로 모든 능력을 삼고 모든 소유를 삼아 살게 하려는 것이 하나님의  목적인 것입니다.

 왜 우리를 세상에서 자꾸 이렇게 저렇게 경험을 시키고 불택자를 이용해 가지고  이용물로 삼아서, 신자가 한번 경험하면 망할 것이기 때문에 신자를 대신해서  '봐라, 이러면 망한다. 저러면 망한다.' 망하는 것을 불택자를 이용해서 알려  주시고 믿는 자를 통해서 '이러면 구원 되고 저러면 구원 된다.' 하는 것을 알려  주십니까?  이것은 우리가 가서 영원히 살 하늘나라는 다른 힘 아무것도 없습니다. 거기는  다른 작용이 하나도 없어. 과학의 힘이 하나도 없어, 과학의 힘이 하나도  없습니다. 피조물의 힘 하나도 없어. 그것은 다 모조리 유황불 구렁텅이에 다  집어넣어 버립니다.

 그곳은 영계와 이 물질계 모든 것을 발 아래 밟는 발등상같이 삼고 거기에서  사는 힘은 무엇입니까? 하나님만을 좋아 섬기고 바라보고 의지하여 그분이  동하면 동하고 정하면 정하여 하나님에게 모든 것을 받고 피조물들에게는 모든  것을 주어 피조물에게는 하나님 노릇하는 것이 교회요, 하나님에게는 하나님의  모든 것을 상속받는 하나님의 장자 노릇 하는 것이 교회입니다.

 거기에는 믿음의 나라입니다. 신을 지키는 의로운 나라입니다. 다른 것이  없습니다. 믿음으로만 사는 나라입니다. 하나님으로 인하여서만 사는  나라입니다.

 하나님에게 피동되어 움직이고, 하나님에게 받아 부요하여 만물에 충만케 주고,  하나님만을 섬기고, 이것으로 사는 하늘나라에 갈 백성들이기 때문에 오늘에  하나님을 알리는 것과 하나님을 바라보게 하는 것과 그분을 섬기게 하는 것과  그분에게 순종하여 하나님께 모든 것을 얻어 가지고 영계와 물질계 모든  피조물들에게 하나님이 충만케 해 주시는 충만과 같은 이런 충만케 해 주시는,  그들에게 복의 근원이요, 생명의 근원이요, 평강의 근원이요, 보존의  근원으로서, 그들에게는 하나님과 꼭 같은 일을 하고 하나님 앞에서만 하나님의  장자되어서 살게 하는 것이 하나님의 교회인 것입니다.

 그런고로 "하나님은 교회의 머리요, 교회는 그의 몸이요, 만물은 발등상이니  교회는 하나님의 충만으로 만물들에게 영원히 충만케 해 주시는 충만이니라,"  에베소 1장 끝절에 말씀했습니다! 이것이 신앙입니다! 우리의 소망이  이것입니다!  기독자들이 이렇게 보배로운 믿음을 종자적으로 다 받았는데 이 믿음을 길러야  될 터인데 이것을 길러야 할 경험 체험 하라고 이런 순서를 보내는데 가난이  오면 울고 부요가 오면 웃으면서 방종하고, 어려움이 오면 놀라서 오만 혈사이니  하고, 유엔군이 물러가니까, 그때에 물러가도 '하나님 계시니까 문제 없다.'  요것 되기를 하나님이 원했는데 유엔군 물러가니까 온 교회들이 시가행렬 하면서  '이제 유엔군 물러가면 당장 적화될 것이고 우리는 죽는다.' 혈서를 써 가지고  하는 그것이 하나님 앞에 큰 음행한 죄입니다. 이것으로써 해결은 점점 더디  가는 것입니다.

 그때 그런 문제를 가지고 하나님 앞에서 죄를 회개하고 이 한국 교회가 큰 죄를  지었다구 하는 그런 것을 회개하는 그런 종자의 사람들이 더러 남아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참아 기다렸지 모조리 '유엔군 가면 우리 다 죽는다' 하면 하나님 믿는  자가 아니기 때문에, 신사참배보다 더 큰 죄가 되기 때문에 다시 종되었을  터인데 이대로 두는 것은 머물러 있는 것뿐이오.

 그럴 때에 남한에 있는 교회가 '유엔군이 물러가면 이것 큰일 안 났나?  큰일났다. 너거 교회들 기도해라' '유엔군이 물러가도 우리 하나님이 계십니다.

그분은 지극히 크신 분이십니다. 그분은 우리를 사랑합니다. 그분은 우리에게  계약을 선포했습니다. 당신만 바라보고 의지하고 당신만 섬기면서 당신에게  순종만 하면 당신이 지켜 주시기 때문에 인간이 우리를 해하지 못한다고  했습니다. 그분이 계십니다.' 하는 것을 일제히 남한 교회들이 요렇게 믿었으면  이북의 삼팔선은 다 무너지고 거기에 있는 형제들을 다 구출할 수가 있었습니다!  이런데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렇게 하나님께서 믿음을 길러 주시려고 했지마는  요 믿음을 가지지 아니했기 때문에 광야에서 다 죽었고 많은 재앙들을  받았습니다.

 그것이 네 가지입니다. 네 가지, 하나는 원망함으로 멸망받았고, 시험함으로  멸망받았고, 우상 숭배함으로 멸망받았고, 간음함으로 멸망받았고, 요 네 가지  함으로 멸망받았는데 우리가 믿음을 지켜 나가는 데에 주의할 것은 요 네  가지입니다. 요 네 가지의 시험에 들지 않으면 우리 앞에는 승리입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합시다.

 요 네 가지는 오후에 증거를 하겠습니다.

 믿음을 가집시다. 믿음은 능치 못하심이 없습니다. 우리에게 어려움이 오는  것은 믿음이 오면 이 어려움이 변하여서 자기에게 큰 행복과 영광이 된다는  것입니다. 화가 변하여서 복이 되고, 죽음이 변하여 생명이 되고, 멸시 천대가  변하여서 존귀가 됩니다. 빼앗기는 게 변하여서 큰 수입이 됩니다. 패전이  변하여서 큰 승리가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전복시키는 보배로운 믿음이  우리에게 있는데 이 믿음을 소유하지 않고 무슨 썩은 것을 우리가 탐하고 날뛰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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