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

 

1981. 6. 30. 화요일 새벽

 

본문:히브리서 11: 1-5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 믿음으로 아벨은  가인보다 더 나은 제사를 하나님께 드림으로 의로운 자라 하시는 증거를  얻었으니 하나님이 그 예물에 대하여 증거하심이라 저가 죽었으나 그 믿음으로써  오히려 말하느니라 믿음으로 에녹은 죽음을 보지 않고 옮기웠으니 하나님이 저를  옮기심으로 다시 보이지 아니하니라 저는 옮기우기 전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라 하는 증거를 받았느니라

 

믿음은 하나님의 문서계시에 손종하는 일과 또 하나님의 섭리 인도에 순종하는  일과 또 영감의 순종하는 이것을 가르쳐서 이음이라 합니다. 믿음은 먼저  마음으로 궁정을 하고 망음을 확실히 그렇다 하는 이 인정을 하고 인정하는  고대로 자기에게 닥쳤을 때에 그때 그때에 해당되는 하나님의 인도를 따라서  행동하는 것이 이것이 믿음입니다. 그런데 이 믿음은 어떤 일을 하는고 하니 이  믿음은 기독교에서 소망하는 그 모든 소망하는 것을 하나씩 둘씩 착착 실상으로  만들어가는 일을 합니다.

성경 가운데에 영생도 이 믿음이 이루어 나가고 또 하늘의 것과 땅에 것과 이제  것과 장래 것과 이 모든 것을 자기의 것으로 만드는 이런 참 이 세상에 일생동안  노력해도 어떤 사람들은 조그만한 빌딩하나도 못차지하고 또 이 부산 이것도  하나 차지할라해도 일생 노력해 가지고 그 차지한 사람이 하나도 없는데 이렇게  하늘과 땅과 땅아래 물속에 모든 있는 것이 제것 장래 것 다 이것을 자기 것을  삼는다고 하니까 이이거 꼭 거짓말 같습니다.

이렇게 큰일이 이루어질 수가 없겠다 싶지만 은 이일을 이루시는 이가  하나님이신 성령님과 또 우주를 만들때에 역사한 수종든 그 진리와 또 예수님이  베푸신 이 공로가 이일을 보증하기 때문에 이일이 가능한 것입니다. 우리가  믿음만 지키면 이일을 될수 있는 모든 것은 다 구비돼 있습니다. 우리가  믿음하나를 안지키기 때문에 이일이 지장되어 있지 믿음만 지키면 이일은 다  되도록 모든 일이 구비 설치 되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런 것도 믿음이  그것을 만들어 간다 하는 말입니다.

또 성경 가운데에 참 거룩한 사람 사람 사랑의 사람 또 절제의 사람 담대의 사람  용감스로운 사람 영육의 위대한 사람 또 세상에서 놀랠만한 참 인류중에  가장크고 위대한 일을 한 사람 위대한 일을 한 것은 그 당시는 사람들이 볼 때에  보지도 못했고 다 멸했지마는 지난후에 보니까 아브라함같은 사람다 위대한 일을  한 사람이요.

노아 같은 사람이 일한 것도 다 조롱받는 일이었지마는 홍수 심판이 오니까 그  사람은 위대한 일을 한 사람이었습니다. 신령과 사람 지혜로운 사람. 이런 모든  것을 만든느 것이 믿음이 이것들을 만듭니다. 다른 것을 이런 것을 만들지  못하고 믿음이 이런 것을 만드는 것을 말합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믿음은 기독교에서 소망하는 온갖 것을 실상화  시키는 하나씩 둘씩만드러서 실사응로 만들어 내는 것이 믿음이라 말한  것입니다. 믿음이 하는일은 이기라 또 듣지 못한 것의 증거라 보지 못한 것을 다  이것을 보요준 다 아니라 못하는 것을 알려준다 듣지 못한 것을 들려준다 또  이해 못하는 것을 이해시킨다 그 사람은 그것을 평가하하지 못하는 그런 그게 참  그러게 가치있는 줄을 모르고 또 그게 그렇게 가치 없는 줄 모르는 이 평가  못하는 자에게 평가할 줄을 알게 해주신다 또 비판할 실력을 갖추어 주신다 이런  말씀들입니다.

사람들은 나타난 것이 역사 세계에 존재케 될 때에 이 역사 세계에 그 나타났을  때에 비로서 그것을 보고 알고 접하고 도 그것을 사람들이 착안 착수 해가지고  그것을 이렇게 절하다 말히지 그게 있기 전에는 모릅니다. 그러나 믿음은 그것이  인간들이 알수 있는 것입니다. 나타나기 이전 것을 알게 하는 것이 믿음입니다.

또 나타난 이것은 글 나타나기 이전 일이 있을 뿐만 아니라 나타난 이것은 또  나타난 이후로 영원한 것이 거게 다 관련되어 있는데 그것을 알게 합니다. 보지  인간들이 보지 못하는 것 깨닫지 못하는 것 느끼지 못하는 것 평가하지 못하는  것. 비판하지 못하는 것. 그 소원하지 못하는 것. 우리 못하는 것 두려워하지  못하는 것 이런 것을 전부 바로 깨닫도록 하는 것이 믿음입니다. 사람들은 그저  있는 이것 이것만 알지 그것이 있기 전에 있는 그 비밀 있는지 그 후에 있는  지밀 양면은 인간들이 모릅니다. 양면을 알게 하는 것은 믿음뿐입니다.

그러기에 믿음 뿐이라 말은 하나님께서 이렇다 그하시니까 그것을 인정만하면  안다 그말아니요. 하나님께서 물론 말씀해논 것도 있지마는 말씀 안해논 것도  얼마든지 많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노아시대 사람들도 노아는 인간들이 보지  못하는 그 하나님의 경영이 어떻다 하나님의 진노가 어떻다 하는 하나님의  진노를 봤고 또 하나님이 심판하실려고 하는 그 심판을 봤는데 인간들은 그걸  보지 못했습니다.

또 그 홍수 심판을 통과하면 인류가 전멸될 것을 노아는 봤지마는 다른 사람들은  보지를 못했습니다. 또 홍수후에 모든 기 전멸되고 하나님이 시키시는 대로의 그  믿음 지킨 그 사람만이 모든 우주를 상속받고 점령할 것을 노아는 봤지마는 다른  사람들은 보지를 못했습니다. 느끼지 못하는 것 우리가 같은 설교를 드어도 그  설교를 듣는데 어떤 사람은 비웃습니다. 저거들 어리석게 저렇게 거짓말 엔간이  많이 하고 있다 어떤 사람은 그 말씀을 듣고 자기 소유와 몸과 생명을 애끼지  안하고 받히되 억지로 받히지 안하고 받히고저 하는 간절한 소원을 가지고 이걸  받히지 못해서 받힐 기회를 얻을 라고 애를 쓰게 그렇게 들린 사람도 있는데  그렇게 들린 사람도 있는데 어떤 사람은 그것을 사람 꾀우고 속이는 그런 궤휼의  말 엔간이 많이 한다 이렇게 고 또 인자 그 도무지 이 사실을 듣지 못하는 그런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면 어떤 사람은 한 자리에서 자기의 생명을 받힐만한 그런 중대한 일인 것을  들었는데 가치 있는 것인 것을 들었는 데 어떤 사람은 그것을 인정도 안하고  사람 꾀우는 거짓말이라고 그렇게 여기는 그 사람이 되어지니 한 자리 한  시간에는 한 말을 들었는데 왜 그렇게 되느냐 그게 거짓말이냐 그게 사실인데  사실인데 어떤 자에게는 사실로 들려지지 안하고 어떤 자에게는 사실로 돌리게  이렇게 강도있게 들려지지는 그게 뭐이냐 그것이 사람이 그렇게 그것을 들을 수  있는 사람 듣지 못할 사람 그 사람이 된 것이 그 사람의 실력인데 그게 믿음으로  됐다 그기야 세상도 그런 것을 얼마든지 계시로 우리에게 보여주지요.

 어떤 사람은 참 영어 그거는 공부하기 좀 힘이 드는 모양이요 할수록이 끝이  없다 하는데 끝이 없다 말은 그 문화가 끝이 업사 말 한 가지 말인데 말들어  보니까 일년 하면 다했다 싶으고 십년 해도 감감하고 할 수록이 감감하다고  하는데 그렇게 십년을 공부한 사람은 그걸 보면은 무엇이라는 것을 기한 걸 깊은  높은 그 술어로 해놔도 다 알수 있지마는 우리같은 사람은 영어 내가 뭐 똑똑히  아는 거는 에이자 그 하나밖에 모릅니다. 에이 자 하나밖에 몰라요.

또 거 대해서 내가 알려고 전혀 생각안합니다. 그거밖에 모르는데 자꾸 그것도  노력을 해서 저 사람은 어찌 같이 한 자리에 그것을 그 종이를 받았는데 다  아는데 나는 모르는가 그 사람은 그 알도록 공을 드려서 노력을 해서 얻은 기라  그 말이오.

 그와 마찬가지로 이제 인간이 이 일반인이 알지 못하는 하나님 밖에 모르는  하나님 밖에는 느끼지 못하는 하나님 밖에는 알지 못 하는 듣지 못하는 이  하나님 밖에는 나타난 그 이면의 그것은 인간이 모르는데 인간이 모르고 하나님  밖에 모르는 이 인간이 일반인이 아는 그 이면에 참 그것으로 인해서 보이는  것들이 생겨졌고 보이는 이것들이 지금 앞으로 보이지 않는 그것을 거게 가치가  다 달린 것인데 이것을 하나님이 아는대로 이것을 인간이 모르고 하나님밖에  모르는 이 인간이 일반인이 아는 그 이면에 참 그것으로 인해서 이 보이는  것들이 생겨졌고, 보이는 이것들이 지금 앞으로 보이지 않는 그것을 거게 가치가  다 달리 것인데 이것을 하나님이 아는대로 이것을 인간이 모르는데 기독자들은  믿음만 지키면 이이 하나님 같이 아는 자가 된다 하는 그것을 가르쳐서 보지  못하는 그것을 증거 해준다 말한 것입니다.

그러면 믿음이 하는 일은 무슨 일을 하는가 이러니까 믿음이 보지 못하는 것을  이것을 볼 수 있게 해 주시고 또 또 기독교에 이렇게 그 희망있다 하는 그  희망을 실상로 이루고 이라니까 그 결과는 어떤 결과가 되어지는가 하나님께서  너는 의인이라 하나님이 칭찬하고 인정하는 그런 사람이 됩니다. 그 결과가 이  의인이 되어지고 또 어떤 사람이 되는가 하나님이 너는 의인이라 온전한  사람이라 인정하는 그런 사람이 됩니다.

그 결과가 이 의인이 되어지고 또 어떤 사람이 되는가 하나님이 너는 의인이라  온전한 사람이라 인정하는 그런 사람이 되어지고 또 하나는 그 사람은 세상을  떠났지마는 그 사람은 세상을 떠났지마는 세상에서 그 사람 있을 때보다 더 많이  일하는 그런 실력을 가진 사람이 된다. 더 많이 일하는 실력을 가진 사람이  된다.

그러면 우리 내가 비유하기를 알아듣기 쉽도록 하기 위해서 일하게 되면 그  사람이 마수사가 수도장치를 해놨고 그 사람은 떠났지마는 물이 나오는 것처럼  그 사람이 일을 만들어 놨으니까 그 사람은 세상을 떠났지마는 해 논 그 일이  일을 하고 있는가 그런 그 종류와 같은 그런 걸로 일하는가 어떤 정권자가  정권을 잡아 놓고 자기가 다른데 볼일 볼라고 외국을 갔지마는 그 사람은 그  나라에 없지마는 잡아 논 정권이 지금 그대로 행정을 하고 있는 것처럼 그런  종류와 같이 일하는 가 그렇지 않으면 일하던 사람이 일하던 작업복이 모두다  흉해졌는데 그 주인이 네가 이 작업복을 입고 참 귀중한 일 했으니까 네 옷을  벗어놔라 벗어놓으면 이제는 그 옷을 참 고귀한 옷으로 이렇게 그 바꾸어  주겠다.

이러니까 그 공로 있는 옷을 척 벗어 놓고 이제는 자기가 작업하기에 참 간편한  그런 옷을 입고 작업을 하니까 눈먼 그 참 정신 없는 그 어린아이와 같은 그런  지식이 천박한 사람이 얼렁 들렁한 그런 냄새나는 옷을 있고 있다가 그 옷을  이제 땅속에 묻어버리든지 가져 가버리니까.

 그 사람 어디 갔구나 내나 껍데기만 벗어 내버리고 속에 그 사람은 그대로 그  자리에서 일하고 있는데 그 겉옷만 벗어 내버리고 간 이와 같은 사람으로  세상에서 에서 일하고 있는지 그것은 그 어떤 모양으로 그 종류와 같은 이런  성격으로 일하고 있는지 그것은 확실히 단언을 지우지를 못합니다.

 그거는 각각 자기대로의 판정을 가질 것이고 또 오랜 후면 그것이 차차차차 그  교리로 발표한 될런지 모릅니다. 우리 기독자들은 우리가 이 신비한 것을 알아야  합니다. 자가 몸으로 일하고 믿음으로 일하고 영으로 일하고 성령으로 일하고  일하는데 몸으로 일하는 것 보담은 마음으로 일하는 것이 능률이 더 많고 또  하는 것 보다 그 사람을 중생시킨 성령과 진리가 이러하는 것이 더 일을 많이  합니다.

그래서 바울이 말하기를 내가 떠난 것은 몸이요 마음은 아니라 마음은 같이  너거를 지금 기루고 있다 하는데 바울이 그런 생각 가지는 것을 그렇게 말한  것은 아닙니다. 우리가 이 기독교에 신령한 것을 보면은 자기가 몸은 가지  안했는데 그 마음으로 오래동안 거 가지고서 그 사람의 구원에 대해서 노력한  것은 그것은 그 구언이 이루어졌습니다.

 어떤 사람이 기도한지 십오년만에 이루어졌다 자기 마음에 생각한지 뭐  칠년만에 이루어졌다 하는 그것은 자기 고기덩어리는 평상 한번도 보지 못하고  가지도 못했는데 데 이 제 그 마음이 가서 이 일했고 그 사람의 그 영이 가서  일을 했고 또 그 사람을 살린 그 성령이 가서 일했기 때문에 우리의 기도가  하나님의이 들어주시는 것만 이 효력있는 게 아니라 우리가 이 신비하게  노력하는 이 노력이 실질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그것을 우리가 믿어야 됩니다.

그래서 자기는 믿음 없는 사람 은 꼭 눈에 보이는 것은 뭐이 되져야 되지는 줄  알고 그것으로 일해야 일하는 줄 알지마는 안입니다. 이 보이는 이 고기덩어리로  일하는 그거 암만 일해도 안됩니다.

그래서 말하기를 네가 심방 가거라 그라면 심방에 효력이 있다 하는 그 말이  뭐이냐 마음으로 거게 대해서 노력을 하고 몸으로만 노력하지 마라 한느 것이요  또 네가 마음과 몸으로만 노력할라고 하지말고 네가 영으로 노력해라 그말은  영하고 누하고 합작해서 일합니까. 성련 녜 성령이 우리 영으로 더불어 일한다  했습니다. 그러면 영으로 일하라 말은 성령으로 일하라 말이요. 또 말씀하시기를  주와 및 그 말씀에게 부탁하노니 말씀이 너희들을 능히 든든히 세우사 말씀이  너거들을 지금 길러가지고 강하게 해서 거룩한 자들 가운데에 너거도 참여하게  하리라 업을 누리게 하리라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이러니까 이 믿음이 기독교에  소망하는 그 모든 것을 실상을 지금 만들어 가는 것이 믿음이요 믿음이 아니고는  만들어 갈 수가 없어 또 인간들이 모르는 참 기독교인만이 볼수 있고 알수 있는  것 느낄 수 있는 것.

주남선 목사님하고 그 추목사님하고 지금 그도 목사됐는데 그때는 하나는 조사고  하나는 장로인데 세 사람이 공산주의자에게 끌려 가가지고서 감방에 갇혔는데  감방에 갇혔는데 두 사람은 전능하신 하나님 품안에 있는 것이 암만 말로는  말하지마는 믿어지지 않는다 말이요 보여지지 않는다 말이요. 깨달아지지를  안해도 자기에게 알려지들 안해요 그러니 두 사람은 새파라이 지금 죽을  지경인데 한 사람 주남선 목사님은 그같이 그랬지마는 그만 들어가더니마는 척  뭐 옆에 기대 가지고 코를 쿨쿨거리면서 자고 있어 그러면 인제 아무 걱정  근심이 없다 그 말이오 와 그러나 다 같은 사람이 아니라 그거는 그분은 믿음을  지켜서 벌써 눈이 뜨였다 말이오, 귀가 뜨였다 말이요.

주님이 자기와 함께 계시는 것은 봤어 바울이 말하기를 주께서 내 곁에 서셔서  사자의 잇발에 나를 건져냈나이다 오늘까지 사자의 이빨에서 나를 때때마다 건져  주시고 내 곁에서 나와 동행하신 그분은 갖다가 믿음으로 주님이 옆에 서서  계시는 것이 보여졌다 이기요 그러면 이것이 믿음으로 만 되는 것입니다. 보는  것 만들어지는 것 이게 믿음으로만 되는데 믿음이라 하는 것은 그 뭐이냐 이제  하나님이 이렇게 저렇게 하는 데로 그게 되어간다 그 말이오.

제가 그 야하다 철공소에 대해서 말했는데 그 직공들이 자기가 하는 일이 이기  어데 쓸긴가 몰라요 아는 직공이 하나도 없어요 어데 쓸 것인지 모르지마는 이  직공이 이거 만들고 저거 만들고 해서 부속품이 만들어서 마지막에 되나갈  때에는 아주 훌륭한 군수품이 되가지고 나간다 이기요 그러니까 그와 같이  우리가 이 시간에 뭐인지 몰라도 요 시간에는 요 순종해야 되겠고 저 시간에는  저 순종해야 되겠고 여러 가지를 자꾸 한 가지 생활하지 못하게 자꾸 환경을  바꾸니까 그 현실을 바꾸니까 우리 행동이 바꿔져야 된다 말이요.

현실을 자꾸 바꿔지는 그게 뭐이냐 고 현실마다 한 부속품씩을 만드는 거와  같더라 그기야 요 현실에서 우 부속품 만들고 조 현실에서 부속품 만들고 이래  가지고 이제 그러니까 어떤 사람은 그 부속품이 만들어져 마지막에 그것이  조립이 될 때에 온전한 것이 되어졌지마는 어떤 사람은 그 부속품 하나가 그  이것이 모지래 가지고서 그 조립해도 그것이 병신이고 그 변신이라 그 말이오.

이러니까 하나님께서 초월적으로 아니 초절적으로 이렇게 만들지 안하고 자기가  그 이 부속을 만들어야 될터인데 이 부속을 만들지 안하며는 그 범죄한 그  현실을 자꾸 준다 그 말이오. 범죄한 현실을 자꾸 취가지고서 또 그 범죄할 수  있는데 또 안 할라 하다가 또 범죄 했으면 또 다음에 현실 주고 또 안 할라  하다가 또 범죄 했으면 또 이렇게 줘 가지고 마지막에는 안 할라 하는 것이  그것이 안하도록 완성이 될 때에는 그때에 고 부속품을 고걸 고것은 만든 거와  같다 이거요.

이런데 어떤 사람은 단번 단번해서 자꾸 부속을 갖다 이렇게 필요 있는 요소를  자꾸 만들고 만들고 이러니까 자꾸 이것이 조립이 되고 성장되어 나가는데 어떤  사람은 그게 안된다 이기요.

이러니까 하나님께서는 긍휼히 여겨서 참는데 이 긍휼히 여기시는 이 긍휼이라는  것을 깨닫지 못하고 네가 거리끼는 그 하나님 앞에 거리끼는 그런 일을 해도  징계도 주지 안하고 그저 그런 일을 얼마든지 할 수 있도록 그런 환경을 주니까  그 일 더하라고 하는 게 아니라 이제 네가 그 일에서 고쳐서 고 일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하시는 것인데 이 복 없는 자는 그일 자꾸 하나님  말씀을 어기는 그 일 자꾸 하라고 자유 주는 것 인줄 알고 그 일을 지금 그 시기  다 나가기 전에 내가 이 일을 만들어서 여게 대한 이로 말미암아 만드는  부속품을 만들라고 하나님이 주시는 것인데 이래 깨닫지 안하고 어리석게 자꾸  이라니까 하나님이 이래 기회 주는 줄 알고 자기는 득의 인줄 알고 아주 득의를  한 줄 알고 이렇게 나아가니 지중해 향해할 때에 바람이 부니까 야 이거 참 아주  바울이 말하기를 지금가면 너거 다 죽는다 이러니까 가지 말자 이라는데 바람이  순풍이 부니까 조롱하면서 너 죽는다 하지마는 순풍 불어서 가기만 잘한다  이랬지마는 바다 한가운데 가가지고서 그 순풍으로 때리고 몰으니까 그때 그들이  있는 뭐 뭐 그 물건도 싫고 사람 죽는다 물건 전부다 바다 다 내버렸지 사람들도  다 죽어 다 죽은 사람들이라 이랬는데 사도 바울 한 사람으로 인해서 얻었기  때문에 오늘 이 모든 사람들은 너에게 준다 그 몇 사람이지요.

예예. 예예. 이백 이백 칠십 명 이든가 일흔 두 사람이든가 모르겠어 이백 육십  이백 일흔 여섯 사람 그래 그 많은 사람을 바울에게 천사가 와 가지고 네게  주겠다 이거는 다 이물 속에 매장된 인간들인데 내 말 듣고 매장된 인간들인데  네가 여기 탔기 때문에 네가 그들에게 선교를 했으니까 전파를 했으니까 내 말이  옳은 줄 알 터이니까 이제 네게 준다 이랬어요 그 우리가 이렇다 예언을 해  놓으면은 예언을 해 놓으면 마지막에 이거 죽을 지경 되면은 그 사람에게 맡겨  가지고 다 사람을 구출해서 주는 가 있습니다.

이러니까 갈 때에 순풍인 같지마는 그게 죽은 일이라 그 말이오 하나님께서는  부속품을 지나기 전에 만들도록 하라고 고 형편에서 범죄한 것을 또 새로  재시해서 합격되도록 할라고 하는 것인데 이것은 합격되는 그것을 바라지  아니하고 자꾸 낙제해도 매 안 때리고 또또또 그라니까 이제 뭐 낙제 암만해도  괜찮다 이렇게 강팍하게 생각하는 것처럼 현실에서 자기에게 필요있는 그런  요소를 만들지 못하는 것이 미련한 사람들인 것입니다. 그 우리가 바라는 것이  만들어지는 것 그기요. 인간이 모르는 것을 알게 되는 것도 이기 믿음입니다.

이런데 미음은 마지막의 결과는 하나님이 인정하는 의인이 결과를 맺는 것이  믿음이요 또 하나는 그 사람은 세상을 떠났든지 말았든지 그 사람은 그 세상에  있을 때보다 더 일하는 사람 일하면 그 사람들의 그 사람의 그 마음의 기능과  몸의 기능은 막 이 껍데기 거리끼는 고깃덩어리 이것은 벗어 내버려 버리고  기능만 돌아다니니까 참 일할 수 있는 그 기능만 돌아다녀 일을 하는지 명예가  하는지 권세 하는지 그것은 뭐이 하는지 여러분들이 생각할 때로 생각하십시오.

나는 나대로 또 생각을 합니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이렇게 보배로운 믿음입니다. 이런데 이 믿음을 우리가 일시 썩어지고 없어질 그  욕심 그 취미 그 명예 이런 것을 취하기 위해서 그 불타버리고 말 멸망할 자기  성질 이것을 인해서 보배로운 믿음을 버리는 이것이 참 우리가 너무도 어둡고  안타까운 일입니다. 지난번에 삼일예배 때에 그 인허 받은    조사님 또  중간반 반사    선생님 그분은 오늘 아침 여섯시에 짐을 싣고 묘창교회로  이사하게 됩니다. 네 혹 기도하고 가서 짐같은 것을 좀 실어 주시면 실어 주시면  좋겠습니다. 녜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선지자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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