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경험을 가지라

 

1986. 7. 4. 금밤

 

본문:베드로전서 1장 3절∼7절 찬송하리로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이 그 많으신 긍휼대로 예수 그리스도의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거듭나게 하사 산 소망이 있게 하시며 썩지 않고 더럽지 않고 쇠하지 아니하는 기업을 잇게 하시나니 곧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 간직하신 것이라 너희가 말세에 나타내기로 예비하신 구원을 얻기 위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능력으로 보호하심을 입었나니 그러므로 너희가 이제 여러가지 시험을 인하여 잠깐 근심하게 되지 않을 수 없었으나 오히려 크게 기뻐하도다 너희 믿음의 시련이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금보다 더 귀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하려 함이라

 

오늘 밤에 이 말씀을 증거하는 중심은 믿음의 경험을 가지라, 믿음의 경험을 가지라 믿음의 체험을 가지라 하는 그 뜻을 증거하기 위해서 봉독했습니다.

우리가 네 가지 구원을 받은 우리들입니다. 창조구원 대속구원 중생구원 성화구원 이 네 가지인데 성화구원은 지금 받고 있는 도중에 있습니다.

창조구원은 어떤 것을 가리키는고 하니 창세 전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해 주신 그 택함의 구원을, 또 하나님의 예정하실 때에 우리를 구원으로 예정하셨고, 또 우리를 창조하실 때에 또 모든 존재를 창조하실 때에 우리 구원을 위해서 창조했습니다. 그러면 그것을 합쳐서 창조구원이라 이렇게 기억하기 쉽도록 말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기로 당신의 목적으로 정하시고 이 구원을 하시려고 모든 우주와 영계의 없는 가운데에 먼저 모든 걸 예정하셨고 그 예정이 우리 구원 위해서 예정됐고 또 예정하신 대로 창조하신 것도 우리 구원을 위해서 창조했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선택, 예정, 창조로 된 이 창조구원을 우리는 이미 받아 가지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또, 대속구원은 어떤 건고 하니 예수님이 우리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죄, 하나님 말씀을 어긴 죄, 또 제 주장대로 산 죄, 마귀하고 합작한 죄 그 모든 죄를 대형해서 죄에서 우리를 해방시켜서 죄 없는 사죄의 공로를 입혀 주셨고 또 하나님의 전지의 지혜가 입법해 놓으신 그 세밀하고 지극히 거룩하고 공변된 율법을 예수님이 우리 대신 행하셔서 대행해 가지고 우리에 칭의를 주셨고 원수된 우리를 하나님과 하나가 되어서 하나님 안에 우리가 살고 하나님이 우리 안에 와서 내주해 가지고 우리를 주장하고 계시고 이렇도록 밀접한 그 화친을 이룬 대속의 구원을 우리가 받은 자들입니다.

또 이 대속하신 주님의 피공로와 성령과 진리로 우리가 중생구원을 받았습니다.

성경에는 성령과 물과 피라 이랬는데 물은 성경 말씀 진리를 가리켜서 그렇게 물이라고 표현했습니다. 성령과 물로 거듭났다 이랬는데 그 물을 베드로전서 1장에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밝혔습니다. 우리가 중생구원을 얻었습니다.

그러면 지금, 성화구원은 우리 심신이, 우리 마음과 우리 몸의 기능이 하나님과 연결돼 가지고, 예수님의 피와 성령과 진리로 연결돼 가지고 우리 심신의 기능이 하나님의 전지 전능 완전 그와 연결돼 가지고 우리들이 하나님이 아니지마는 하나님과 연결됨으로 하나님의 것으로 인하여 우리는 전지 전능자가 아니면서 전지 전능자가 완전자가 되어 가지고 앞으로 하늘의 것과 땅의 것이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이 되면, 예수님이 구름 타고 오시면 모든 것이 다 불에 타 가지고 원소로 돌아가고 또 그라고 난 다음에는 하늘의 것과 땅의 것이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이 됩니다.

통일될 그때에 우리는 하나님 밑 만물 위에 그 위치에서 하나님의 몸과 수족으로 살고 모든 만물들의 중보자로 사는 그런 위치가 우리의 구원인 것입니다. 지금 심신의 기능 구속을 지금 받을라고 우리가 하고 있는 것이 지금 곧 믿는 것입니다.

여게, 예수님의 부활로 우리가 중생됐고 우리로 하여금 산 소망을 가지게 됐습니다. 썩지 않고 더럽지 않고 쇠하지 않는 기업을 우리가 약속 받았습니다.

이것은 하늘에 있는 것인데 우리가 약속으로 받아 놓고 이 세상에서 이 기업을 받을 수 있는 실력을 마련하는 것과 또 기업을 받는 그 상속 계약을 맺는 것이 오늘입니다. 그 무한한 것을 상속받아 가지고 잘 감당할 수 있는 실력을 마련하는 것이 오늘이요 또 그 무한한 것을 상속받는, 상속 수속받는, 그 상속받는 그 수속을 다 이행하는 것이 이 세상인 것입니다.

그러기에, 그러면 그것을 언제 하는가? 각자들이 자기 현실이라는 현실에서 그 일을 합니다. 그러면 현실에서 우리 자체의 실력과 또 하늘의 썩지 안하고 쇠하지 안하고 더럽지 안하고 하늘의 그 무한하고 무궁한 영원한 그 기업을 우리가 받는데 꼭 같이 받을 것이 아니고 많이 받는 사람도 있고 적게 받는 사람도 있고 또 그 실력도 실력이 많은 사람 있고 적은 사람 있고 그렇게 있는데 그것을 마련하는 것이 현실이라는 현실입니다. 현실에서 마련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현실에서 실력 마련은 어떻게 하는가? 현실에서 피와 성령과 진리와 내가 결합이 돼 가지고 그 현실을 통과할 수도 있고 또 피와 성령과 진리를 배반하고 악령과 악성과 악습으로 더불어 하나가 돼 가지고 현실을 통과하게 됩니다.

그러면 현실에 악령과 악성과 악습으로 더불어 하나가 돼 가지고 통과하면 그 통과한 그 사람의 심신의 기능은 다 악령과 하나되어 있고 악성과 하나되어 있고 악습과 하나되어 있기 때문에 그건 다 사망이 되는 것입니다.

혹 처음으로 온 사람들은, 악령은 자기 중심의 마귀 그것을 가리켜 악령이라고 말하는 것이고 악성이라 하는 것은 인간이 자기 중심으로 산 그 원죄를 가리켜서 악성이라고 말하는 것이고 악습이라 하는 것은 마귀와 자기 중심으로 한 가지 두 가지 제 욕심대로 산 그 못된 버릇 그 버릇이 자꾸 모인 것을 가리켜서 악습이라 자기 중심의 습관이라 습성이라 해서 악습이라 그렇게 말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현실이라는 이 현실에서 자기는 악령 악성 악습으로 더불어 하나가 돼 가지고 현실을 통과할 수도 있고 또 피와 성령과 진리로 더불어 하나가 돼 가지고 현실을 통과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현실을 피와 성령과 진리로 통과하면 피는 우리를 대신해서 하나님의 공심판을 완전히 통과한 모든 면에 완성된 그 공로를 우리 공로로 입는 그 공로를 입은 자가 되어지고 또 성령은 하나님이신데 하나님과 진리와 연결이 되어서, 떨어질 수 없는 열결이 되어서 하나님의 전지 전능이 내 전지 전능이 되어지는 이런 결합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이것으로서 자기의 실력을 마련하게 됩니다.

또, 하늘의 기업은 무엇으로 마련하느냐?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해서 이 세상에 모든 이런 저런 기업의 손해를 봐도 하나님 말씀을 어기지 안하고 하늘나라를 인해서 땅 위에 있는 모든 그 기업들을 손해보는 그런 것이 하늘의 기업을 마련하는 것이요 또 하나님이 약속해 놓은 하늘의 온갖 소망의 기업을 자기가 의심없이, 나에게 주신 것이니 자기 것으로 믿는 믿음을 가지고 마련하는 것입니다. 행함으로 마련하는 거 믿음으로 마련하는 거 그래 가지고 기업을 마련합니다.

우리는 이런 지금 이 심신의 기능 구원을 이루는 이 궤도 위에 올라 서 있습니다.

이 궤도 위에서 우리는 현실이라는 이 바퀴, 현실이라는 이 수레 바퀴, 이 자동차 타이어 말이요, 그 모양으로 이 현실이라는 바퀴를 가지고서 우리의 미래에 자기 궤도에서 달리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기가 피와 성령과 진리로 자기가 이 현실을 걸어갈 때에는 그는 탈선되지 안하고 목적지에 잘 도달할 것이고 만일 자기가 자기 욕심, 자기 중심, 자기 위주, 그 악령 악성 악습으로 인해서 현실을 통과하게 될 때에는 그 사람은 이 궤도에서 탈선됐기 때문에 자기는 구원 이루지는 안하고 실패가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면, 고게 대해서 구체적으로 지금 잠깐 말하겠습니다.

5절에, 「너희가 말세에 나타내기로 예비하신 구원을 얻기 위하여」 「구원을 얻기 위하여」 그러면 “구원을 얻기 위하여” 구원은 무슨 구원인가? 자기 자체 온전을 이루는 구원, 자기 실력 말이요. 온전을 이루는 구원. 하나는 하늘나라의 그 모든 얻어질 그 소유와 영광과 지위와 권세 그런 것들을 마련하는 것이 그것이 다 우리의 구원입니다. 자체 구원, 자기의 소유 구원 그것이 다 행위로 말미암아 이루어집니다.

「구원을 얻기 위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능력으로 보호하심을 입었나니」 요거 단단히 기억해야 됩니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능력으로 보호하심을 입었나니」 요 믿음은 무슨 믿음인가? 요 믿음은 종자 믿음입니다. 에베소서 2장 7절 이하에 쭉 보면은 “우리의 행함으로 말미암아 이 믿음이 생겨진 게 아니고 영원한 때 전부터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준 믿음이라”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러면, 행함으로 말미암은 믿음 같으면은 자랑할 것이 있지마는 순전히 하나님의 은혜로 준 믿음이라. 그러면 이 믿음은 우리가 알고 내 주관이 믿어서 믿는 걸 말하는 게 아니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믿음을 가지고 우리가 이 믿음 가진 자 됐습니다. 우리 중생과 같이 된 것입니다.

이래서,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러면 하나님이 택함을 입은 자 예정구원을 입은 자 창조구원을 입은 자 대속구원을 입은 자 중생구원을 입은 자에게는 다 이 믿음을 줘 가지고서 하나님의 능력의 보호를 다 입혔습니다. 그러면 우리 중생된 사람은 하나님의 능력의 보호를 다 입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의 보호를 입고 있습니다. 요것을 단단히 여러분들이 기억하고 믿고 있어야 됩니다.

하나님이 능력의 보호를 입다니? 자존자의 보호, 예정 보호, 선택 보호, 창조 보호, 하나님의 섭리 보호, 하나님의 관리 보존 보호, 또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의 보호, 성령 보호, 진리 보호 이 보호는 다 전능 전지의 보호인데 이 보호를 우리가 입고 있는 자입니다. 요것을 단단히 기억해야 됩니다.

「하나님의 능력으로 보호하심을 입었나니」 그러면 우리는 이 지극히 큰 능력의 보호를 입었습니다. 그러면 이 능력의 보호를 입은 것은 하나님의 주권 개별 섭리의 보호를 입었다 하는 말입니다. 주권 능력 보호를 입었다 그말은 하나님께서 우주와 영계의 크고 작은 것 모든 것을 당신이 주권하셔 가지고서 이 모든 것을 홀로 주권해 가지고 모든 것을 섭리하고 계시는데 그 모든 것이 다 나를 보호하고 있다 그말이오. 그 모든 것의 보호를 입었다.

이러니까 우리의 보호는 틈이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마치 비유컨대 어린 아이가 어머니 뱃속에 있을 때에는 어머니 태 중에 있으니까 그 아이가 이리 봐도 어머니요 위로 봐도 어머니요 아래로 봐도 어머니요 전체가 어머니 속에 그 아이가 들어 가지고서 자라는 거와 꼭 같이 우리는 하나님과 하나님의 피조물과 하나님의 모든 섭리 이 시간 모든 이 존재 이 전부 속에서 우리는 자라가고 있습니다. 요것을 확실히 믿어야 됩니다.

그러면, 우리가 보는 것이나 듣는 것이나 아는 것이나 모르는 것이나 모든 존재는 우리를 위하지 않는 것 하나도 없습니다. 우리를 위해서 있지 않는 것도 하나도 없습니다. 또 어떤 순서가 이 역사에 전개되든지 전개되는 그 모든 순서는 다 우리를 위해서 한 순서 두 순서가 전개되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을 가리켜서 여게 “능력의 보호를 입었다” 이렇게 말했습니다. 능력은 하나님의 능력을 말합니다.

「보호하심을 입었나니 그러므로 너희가 이제 여러가지 시험을 인하여 잠깐 근심하게 되지 않을 수 없었으나 오히려 크게 기뻐하도다」 그러면 우리가 현실 생활을 살아나갈 때에 잠깐 동안 근심하지 안할 수가 없다. 왜 근심하지 안할 수가 없느냐? 하나님이 우리에게 현실 현실을 주시는 것은 뭐할라고 하나님이 이 현실을 만들어 주시는가? 그 현실을 받을 때에 우리는 그 현실을 ‘저 사람이 만들었다, 저 사람이 만들었다, 이 나라가 만들었다.’ 이렇게 생각을 하니까 자기 현실이 자기 주관에 좋다 싶으면 하나님이 그 현실을 만들라고 이용한 것들에게 감사를 하고 또 자기 현실이 자기 주관에 불행스럽다 하면은 하나님이 현실 만드실라고 이런 거 저런 거 사용한 그 모든 것을 그게 만든 줄 알고 원망하고 불평하고 시비합니다.

우리의 현실은, 하나님이 우리 현실을 만드실 때에 이런 거 저런 거 여러가지를 사용하시기는 사용하시지마는 그 현실 만드시는 거는 순전히 주님 혼자 하십니다.

혼자 만드시는 것입니다. 우리 현실은 주님이 혼자 만드시지 아무도 우리 현실을 만들지 않습니다. 만드는 데에 이용은 모든 피조물을 당신이 우리 현실을 만드실 때에 필요있는 대로 이런 거 저런 것을 이용해 가지고 우리 현실을 만드십니다.

그런데, 이 현실을 뭐할라고 만드는가? 여기 6절에 보면 「그러므로 너희가 이제 여러가지 시험을 인하여」 그러면 현실을 만드는 것은 뭐할라고 만드시는가? 우리를 시험하기 위해서 만드신 것입니다. 뭣을 시험하기 위해서? 7절에 보면 “너희 믿음의 연단이” 그랬습니다. 우리 믿음, 우리 믿음을 시험하기 위해서 현실을 만들었습니다.

그러면, 이 현실은 순전히 우리를 구속하신 하나님이 내 현실이나 모든 인류와 모든 것들의 현실을 주님이 만드셨다. 그러면 만드신 이 현실을 뭐 할라고 만드셨느냐? 안 믿는 불택자들을 위해 만드셨느냐? 불택자 위해서 만든 건 하나도 없습니다. 전부 택자를 위해서 이 현실을 만들었습니다.

그러면, 현실을 만들었으면 이 현실은 뭐할라고 만드셨는가? 이 현실은 우리가 창조구원, 대속구원, 중생구원, 하나님의 능력의 보호 이렇게 입고 있는데 이 사실을 믿나 안 믿나 하는 시험입니다. 믿나 안 믿나 하는 시험입니다.

이것을 시험하기 위해서 우리 현실을 만들어 주시는 것이기 때문에 우리 현실은 우리를 시험하기 위해서 만들었다 요렇게만 딱 기억하십시오. 우리를 시험하기 위해서 만들었다. 우리를 시험하기 위해서 만들었다. 우리 믿음 시험을 하기 위해서 만들었다. 믿음 시험하다니? 네가 믿나 안 믿나 보자. 또 네가 어느 정도 힘있게 강하게 요동하지 안하고 믿나 하는 고것을 시험해 보기 위해서 우리의 현실을 만들어 주신 것입니다.

그러면, 그 현실에는 하나님께서 네가 대속의 공로를 믿나 안 믿나 또 성령을 믿나 안 믿나 하나님의 성경 말씀을 믿나 안 믿나, 진리를 믿나 안 믿나 성령의 감화를 믿나 안 믿나 예수님의 피공로를 믿나 안 믿나? 그러면, 예택, 예정, 창조, 또 예수님의 대속, 중생 이 모든 구원을 믿나 안 믿나 하는 것을 우리를 시험하기 위해서 현실을 주셨습니다.

그러면, 믿는지 안 믿는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이 세 가지 구원은 이미 주셨는데 이 구원을 믿는지 안 믿는지 어떻게 시험하는가? 이 세 가지 구원이 우리에게 왔는데, 이 세 가지 구원이 우리에게 와서 있는데 이 세 가지 구원을 가리켜서 성경에 말하기를 “성령과 물과 피 이 셋은 하나라” 이렇게 말했습니다. 피는 예수님의 대속을 말하는 것이고 성령은 성령님을 말하는 것이고 물은 진리를 말한 것입니다. 이 셋이 하나입니다. 알겠습니까? 이 셋이 하나입니다. 이 셋이 하나인데, 그러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선택 예정 또 창조, 사죄 칭의 화친의 대속, 또 우리를 피 성령 진리로 중생 이것을 네가 믿나 안 믿나? 또 이것을 네가 믿나 안 믿나? 또 이것을 네가 참으로 네것으로 가지나 안 가지나 이 시험입니다.

그러면 현실에 우리에게 닥칠 때에 이것을, 이것을 네가 무엇보다도 제일 귀하게 여기느냐? 이것보다 더 귀하게 여기는 것이 세상에 있느냐? 네가 무엇을 더 좋게 여기느냐? 예수님의 이 네 가지 구원, 이 네 가지 구원을 가치있게 여기느냐 이 세상에 있는 악령 악성 악습과 이 모든 세상 이 현실 세계 이것을 귀하게 여기느냐, 어느 것을 중하게 여기느냐? 어느 것을 중하게 여기느냐 요거 시험합니다. 어느 것을 중하게 여기느냐 어느 것을 귀하게 여기느냐? 이것을 귀하게 여기면은 이것 버릴 것이고 이거 귀하게 여기면 이거 버립니다. “한 종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하니 어느 것이든지 중하게 여기면은 하나는 버리고 하나는 섬긴다” 이랬습니다.

이러니까, 네가 이 예수님의 대속의 구원을 중하게 여기느냐 이 세상 걸 중하게 여기느냐? 다시 말하면 둘째 아담으로 말미암아 된 이 구원을 중하게 여기느냐 첫째 아담에게 속한 이 세상 그것을 중하게 여기느냐, 어느 걸 중하게 여기느냐 하는 요것을 하나님이 시험하십니다.

또, 하나 시험하는 건 뭐인가? 그러면 네가 무엇에게 피동되느냐? 무엇에게 피동되느냐? 요것을 또 시험합니다. 뭣에게 피동되느냐? 그러면 뭣을 중하게 여기며, 뭣을 중하게 여기며, 예수님의 이 구원, 이 구원이 그라면 서이는 얻었고 하나는 지금 얻어가고 있는 중에서 너이지요. 이 네 가지 구원을 이 세상에 있는 모든 것보다 가치있게 여기느냐? 이 네 가지 구원을 크게 여기느냐? 어느 것을 네가 중하게 여기느냐? 이것 시험입니다.

그러면 무엇이든지 더 귀하다고 생각하는 데로 사람은 기울어지고, 가벼운 것은 버리고 더 귀한 것은 취하기 마련인 것입니다. 이것 시험이 우리 현실입니다.

또 하나는, 네가 그러면 순종은 어데 순종하느냐? 누구 시키는 대로 하느냐? 이 네 가지 구원이 시키는 대로 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왼쪽에 네 가지, 왼쪽에 네 가지는 뭣 뭣입니까? 악령 b성 b습 모든 현상 이 세계 모든 물질계 이 모든 거, 악령 b성 b습꿔 e 물질 이 네 가지, 이 네 가지를 귀하게 여기느냐 이 구원 네 가지를 귀하게 여기느냐 어느 것을 네가 중하게 여기느냐? 어느 것을, 이것보다 이걸 중하게 여기느냐 이것보다 이거 중하게 여기느냐? 여기 보다를 찾는 것입니다. 우리 현실에서는 반드시 보다를 지금 찾고 있는 줄을 알아야 됩니다.

가치보다, 가치보다, 이거 가치보다 이거 가치가 낫다. 이거 가치보다 이거 가치가 낫다. 그러면 그 평가하는 데 어느 가치를 더 네가 크게 여기느냐? 그러면 크게 여기는 데에 사람은 속하기 마련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가치 큰 것 작은 것 둘 중에, 뺏기게 되면은 큰 것 차지하고 가치 적은 것 내버리는 것은 필연한 일 아닙니까? 가치를 어느 가치를 더 크게 여겨서, 어느 가치를 크게 여겨 가지고서 어데 네가 소망을 가지고 있느냐 요거, 또 하나는 네가 무엇을 복종하느냐? 이 오른편의 네 가지에게 네가 복종을 하느냐 왼편 네 가지에게 복종하느냐 이것을 하나님이 시험합니다.

그러면 시험하는 것이 몇 가지 시험합니까? 손가락으로 가리켜 보이소. 몇 가지 시험? 손가락으로 가리켜 봐요, 손가락으로. 이래? 몇 가지 시험? 몇 가지 시험이요, 이거? 뻐뜩 들어 가리켜요. 이래 가리키고 있으니까 아직까지 뭐 감감해. 이렇게 말해도 모르니, 금방 말해도. 여러분들이 뭐 지금 마음을 어데 두고 있는 거라? 두 가지 시험 아니요? 하나는 가치 시험, 하나는 복종 시험.

어데 복종하느냐? 두 군데 다 복종할 수가 없지 않아요, 사람이? 기차가 아래로 가고 위로 가면 아래 타든지 위에 타든지 한 군데 타지 두 군데 다 탈 수가 있습니까, 어데? 이러니까, 네가 어데 복종하느냐? 이 네 가지 구원의 창조구원, 대속구원, 중생구원, 성화구원 이 구원에 네가 복종을 하느냐 그렇지 안하면은 또 악령 악성 악습과 이 세상과 이 네 가지에 복종하느냐? 어데 복종하느냐 요것을 우리 현실에서 지금 시험하는 것입니다. 현실에 그러면 반드시 우리 현실에서는 여게 복종하든지 여게 복종하든지 둘 중에 어데고 결정지워 버립니다. 알겠습니까? 또 이것을 가치를 크게 보느냐, 이것을 가치를 크게 보느냐? 너는 어느 것을 좋아하고 어느 것을 가치있게 어느 것보다 어느 것을 귀중하게 여기느냐? 이래서, 이 둘 다 차지할 수는 없으니까 왼쪽 거든지 오른쪽 거든지 하나를 차지하게 되는 요것을 시험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러면, 이 가치와 권세, 복종은 어데든지 복종 안 해. 복종 그거는 권세라 말이요.

또 이제 귀하게 보는 거는 가치라 말이요. 가치 시험과 권력 시험, 이 네 가지를 권력을 크다고 하면은 이 네 가지에게 그 사람은 이 권력에게 끌렸을 것이고 이 네 가지가 크다고 하면 이 네 가지 권력에게 끌릴 것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현실을 그냥 닥치고 이런 거 저런 거, 이런 현실 저런 현실 닥쳤을 때에 여러분들이 생각하기를 ‘내가 이 현실 이렇게 나쁜 현실 만났으니 이거는 아무것이 때문에 그렇다.’ 그거 다 마귀 생각이오. ‘뉘가 들어서 내 이런 나쁜 현실을 만들었다. 나를 이렇게 망쳤다.’ 현실은, 현실은 좋고 나쁜 현실이 있습니까, 이제 이용 가치가 꼭 같습니까 이용 가치가 좀 차이가 있습니까? 이용 가치가 꼭 같습니까 차이가 있습니까? 이런 거는 여러분들이 이해 해. 한번 알아 놓으면은 가서 기도하면서 묵상하면서 새김질해야 돼.

현실의 이용 가치는 같습니까 차이가 있습니까? 차이가 있다고 생각하는 분들 손 한번 들어 보십시오. 이용 가치가 꼭 같다고 생각하는 분들 손 들어 보십시오.

이거도 안 들고. 꼭 같애. 꼭 같애. 이용 가치가 꼭 같애. 뭐 사형받는 그 현실이나 막 고관대작으로 올리는 현실이나 가치가 꼭 같습니다. 이용 가치가 꼭 같애.

구원 이루는 데 이용 가치가 꼭 같애요. 그 결과가 이루어지는 결과 가치도 꼭 같애요. 이게 신앙이라. 이거 모르면 안 돼.

현실에서는, 이용 가치가 꼭 같은데 사람들이 ‘이 현실은 복되다 현실은 불행스럽다’ 무슨 말로 들리든지 귀에, 우리 귀에 들리는 그게 다 현실이요, 눈에 보이는 그게 현실이요, 내가 느끼는 그게 현실이요, 접촉하는 그게 다 현실이요 다 현실인데 그 현실은 꼭 같다. 그러면 이 현실은 뭐 할라고 있느냐? 오늘 이 소리가 들린다, 이 말이 들린다, 또 이걸 봤다, 이런 걸 접했다. 그러면 그게 현실이 아닙니까? 그러면 현실은 뭣하는 현실입니까? 한번 대답을 소리를 해 봐요. 현실은 뭣하는 현실입니까? 시험하는 현실. 몇 가지 시험하는 현실입니까? 손가락으로 가리켜 보십시오. 두 가지 시험하는 현실. 요렇게 현실을 딱 알고, 여게 뭣이가 좋은 소문이 들린다 나쁜 소문이 들린다 할 때에, 들은 거 보고 좋은 거 보면 좋다 나쁜 거 보면 나쁘다, 좋은 소문 들리면 좋은 소문 났다, 자기에게 좋은 게 부딪히면 좋은 현실이다, 나쁘면 나쁜 현실이라. 그거 마귀가 그와같이 하는 것이지 성령의 사람들은 그렇지 안해요. 어떤 현실이든지 내 현실은, 오늘은 이 사람 저 사람 이 사건 저 사건이 뭉쳐 가지고 내 현실이 됐구나. 이 현실은 뭣하는 것이지? 시험하는 것이지. 하나님이 시험할라고 현실을 만들어 줬지. 내가 만든 게 아니라 사람이 만든 게 아니라 하나님이 이 현실 만들어 주셨지. 이 현실을 뭐할라고 하나님이 만들었는가? 나를 시험하실라고 그래 만들었지. 몇 가지 시험할라고? 두 가지 시험. 두 가지 시험이라니? 하나는 네가 네 가지 구원의 권세를 더 크게 보나 또 이 네 가지 왼쪽의 네 가지 이걸 권세를 더 크게 보나? 권세를 크게 보는 데에게 복종할 것 아닙니까? 그러면 네가 어데 복종하겠느냐 그말이오. 또 네가 어느 걸 가치 크다고 생각하고서 그것을 취하겠느냐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네 가지 구원, 네 가지 구원, 네 가지 구원과 또 왼쪽에 이 네 가지 그 네 가지가 어데 있습니까? 왼쪽 네 가지는 어데 있소? 왼쪽 네 가지는 어데 있습니까? 왼쪽 네 가지는 이 세상에 모든 책 속에 들었고 모든 안 믿는 사람들 마음 속에 들었고 안 믿는 사람 그 단체 속에 들었고 안 믿는 사람 행동 속에 들었고 전부 안 믿는 그 전부는 이 네 가지 뭉텅입니다. 알겠습니까? 안 믿는 전부는 왼쪽에 있는 악령 악성 악습 이 모든 물질 이 합한 거 이 네 가지 뭉텅이라. 마귀하고, 이 원죄하고, 악습은 본죄하고, 모든 물질하고 이 뭉친 것이 이것이 왼쪽의 네 가지입니다.

오른쪽에 이 네 가지 구원. 창조구원, 대속구원, 중생구원, 성화구원 이 네 가지 구원은 어데 있습니까? 요것만 알면 오늘 설교 그만, 그만하고 말 거요. 여러분들 더 많이 가르쳐야 몰라요. 네 가지 구원은 어데 있지요? 네 가지 구원은 어데 있소? 예? 어데? 자신이 있거든 고함을 질러 말해 봐. 이거 또 모르고 떨떨하니 이거 참 탈이야. 어? 어? 여기 문답은 이 양성원 학생들도 주일학교 반사만 못해.

여러분들, 이 네 가지 구원에는 하나님도 들고 다 들었습니다. 이런데 이것이, 네 가지 구원. 그러면 네 가지 구원에는 다 하나님도 다 들지 안했습니까? 이랬는데 이 네 가지 구원 이것이 똘똘 뭉쳐 가지고서 그 실상으로 우리가 볼 수 있게 접할 수 있게 우리가 접촉하고 볼 수 있도록 쉽게, 하나님과 우리의 구원 그 전부가 똘똘 뭉쳐 가지고서 접촉하기 쉽고 보기 쉽고 알아 보기 쉽고 알기 쉽도록 이렇게 똘똘 뭉쳐 가지고 우리에게 온 것이 뭐입니까? 우리의 구원의 실상이 온 것이 뭐입니까? 또 초절이라.

우리의 하나님, 하나님과 우리 구원 전부가 똘똘 뭉쳐 가지고서 뭉텅이가 돼 가지고 우리에게 온 것이 뭐이지요? 아니야 초절이야. 뭐요? 어? 어? 뭐? 현실? 똑똑히 고함을 질러 저기 좀. 더 크게 해, 안 들려. 아이고, 소리통이 터져야 돼.

소리통이 터져야 큰 목사가 되지 사람 보고 소리 보고 말이요, 소리 보고 이 소리가 크면 저 쓸모 있다 이래.

영감! 하나님과 우리의 구원은 전체가 똘똘 뭉쳐 가지고서 영감으로 우리에게 왔습니다. 영감 속에는 하나님과 우리 구원이 똘똘 다 뭉쳤어. 그 영감이 우리가 더 알기 쉽도록 우리에게 온 것이 뭐입니까? 진리. 장생골에서 공부하지 안했어? 진리. 진리가 우우리가 더 알기 쉽도록 가깝게 똘똘 뭉쳐 가지고서 온 것이 뭐입니까? 신구약 성경. 알겠습니까? 이러니까, 네 가지를 크게 보나 이 왼쪽에 네 가지를 크게 보나? 이제 볼라 하면 네 가지가 어데 있어야지 이게 큰가 저게 큰가 이거 대조를 해 보지. 이 구원의 네 가지는 신구약 성경에 똘똘 뭉쳐 있습니다. 이러니까 우리 현실에는 신구약 성경에 나타난 거게는 하나님도 있고 대속도 있고 뭐 기본구원 건설구원 다 있으니까 신구약 성경에 나타나 있는 이것을 더 권위있게 생각하나 이 세상과 세상에 있는 것들을 권위있게 생각하나, 이 신구약 성경에 있는 것을 더 가치있게 네가 생각하느냐 이 세상에 있는 악령과 그 모든 것들을 가치있게 생각하느냐, 어느 것을 가치있게 생각을 하느냐 어느 것을 권위있게 생각하느냐 요 시험이 현실이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요거 모르는 사람은 목사라도 소용 없어. 예수 믿어야 뚱딴지같이 믿는다 말이오.

그러기 때문에 왜정 말년에 신사참배 할 때 다 꾸뻑 꾸뻑 해 가지고 신사참배에 절 다하고 6.25 되니까 인민군 다, 인민군 새끼가 돼 가지고서 모두 전부 서울에 있는 신학교들 다 인민군 그 깃발을 만들어 가지고서 환영 나갔어. 이라면 안 죽을 줄 알고. 그 학생들 다 죽어 버렸어. 하나님께서 그만 그걸 군인에다 보내 가지고서.

시험하는데, 요 시험하는데 믿느냐 안 믿느냐 고거 봅니다. 요 현실에서, 요 전부가 똘똘 요 뭉쳐 요런데 현실에서, 요 현실에서는 요 면을 믿나 안 믿나 요 면을 시험하고 조 현실에는 조 면을 시험하고 여러 면을 돌아가며 시험합니다.

여러 면을 돌아가며 시험하요. 현실에서. 무슨 시험? 이 두 가지 시험 있는데 어느 것을 크게 여기느냐, 현실에서는. 어느 것을 더 가치있게 여기느냐? 어느 가치를 너는 취하지? 이 가치 취할래 이 가치 취할래? 또 어느 것을 더 권세있게 능력있게 여겨서 어느 것을 크게 여겨 권세있게 생각해서 어데 네가 속하지? 요거 시험하는 거라.

그러면, 현실이 종류가 꼭 같습니까 현실이 여러 천 종류 만 종류가 있습니까? 같습니까 종류가 하나입니까 종류가 여러 종류입니까? 여러 종류요 한 종류요? 여러 종류입니다. 여러 종류니까 여러 모를 시험합니다. 알겠습니까? 여러 면으로 가치 시험을 하고 여러 면으로 권세 시험을 합니다. 알겠습니까? 여러 면으로 가치 시험을 하고 여러 면으로 권세 시험을 합니다. 이러니까, 사람들이 요 면으로서는 요 넷이 권세 크고 또 가치도 크다 이렇게 했지마는 그만 다른 면으로 가면 뚝 떨어진다 말이오. 뚝 떨어지고 난 다음에는 다시 생각하고 난 다음에는 이거 틀렸다 하고서 고 다음에 두번째 오면 이기요. 두번째 못 이기면 세번째 오면 이기요.

이래서 이기는데, 사람들이, 너무 시간이 넘어 가서 그만 요까지만 하고, 이 참 진리를 여러분들이 알아야 되겠는데 오늘 저녁에 좋은 진리를 줄라고 했는데 시간이 너무 갔어. 이러니까 내일 새벽에 나오면은 요 진리를 똑똑히 가르쳐 줄 거라. 내일 새벽에 나와요. 나오면 알면은 이 세상을 평안하게 걸어가. 깨달으면.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서 나와 가지고 앞에는 홍해가 가로막고 있지 뒤에는 애굽 병정이 뒤에 추격하고 있지 이 사이에 들어 가지고서 다른 사람은 기절해서 죽을라 하는데 모세하고 여호수아하고 갈렙하고는 뭐 춤을 춥니다, 좋아서. 다른 사람은 죽을 지경인데 좋아서 춤을 춰. 왜? 오늘 저녁에 하나님의 솜씨 보자.

하나님의 신기한 솜씨를 한번 구경하겠다. 그거 뭐이요? 그분들은 자기네들이 경험하고 체험했기 때문에 경험하고 체험해 보니까 틀림없거든. 주님이 인도하시는 것은 백의 하나도 손해가 없고 전부이 좋은 것뿐이라. 이걸 깨닫고 보니까 뭐 또 이런 큰 어려움을 닥쳤으니 이제 큰 복이 오겠다 싶어서 기뻐하고 즐거워했어요.

그러니까, 내일 아침에 와 가지고 새벽 기도 나오는 사람 요거 배워요. 요거 배우면 예수 믿는 사람이 쉽게 믿어요. 아주 알기 쉽게 믿습니다. 이런데 뭐 장로라고 다 알고 목사라고 다 아는 줄 압니까? 몰라요. 요걸 알아서 바로 딱 하면 모든 것이 다 형통해지는데 요거를 모르면 헛일이라.

오늘 저녁에는, 모든 현실은 주님이 만들어 주셨다. 현실에 구원을 이루는 데에 현실의 이용 가치는 꼭 같다. 그 현실에서 열매를 맺으면 구원의 결과를 맺는 것도 구원의 결과가 꼭 같이 맺어진다. 잘하면 큰 구원이 맺어지고 잘못하면 큰 멸망이 맺어지는 거 꼭 결과도 꼭 같다.

그런데 현실은 주님이 만드셨는데 뭐할라고 현실을 만드셨느냐? 현실 만들어 주신 것은 우리의 믿음 시험해 볼라고 현실을 만드셨다.

그러면, 시험은 몇 가지 시험인데? 두 가지 시험. ‘네가 보자, 이 네 가지 구원의 가치를 네가 크다고 보느냐 이 세상 가치를 크다고 보느냐? 이 네 가지 구원의 권세를 크게 보느냐 세상 것의 권세를 크게 보느냐 어느 거냐?’ 이 권세하고 가치하고 이 두 가지를 시험하기 위해서 우리에게 현실을 주신 것입니다.

그런데, 내일 아침에는, 이 현실은 우리가 몰라 그렇지, 여게 그런 말이 있어요.

「그러므로 너희가 이제 여러가지 시험을 인하여 잠깐 근심하게 되지 않을 수 없었으나 오히려 크게 기뻐하도다」 이 시험을 당할 때는 막 겁이 나 가지고, 시험을 당할 때는 사람이 겁이 나 가지고 뻘뻘 떨려서 조여서 죽을 지경인데, 죽을 지경인데, 요 시험에서, 시험당한 요 현실에서, 현실에서 이 오른편에 있는 네 가지 구원을 가치가 크다 네 가지 구원의 권세가 크다고서 그쪽으로 착 들어붙고만 보니까, 들어붙고만 나서 보니까 그다음에는 굉장히 기쁘다 말이오.

굉장히 승리했으니까.

이거는 참 예수 믿는 것은 땅 짚고 헤엄하기요. 다 몰라 그렇지. 사람이 드부렁이 물에 떠 가지고 헤엄하기가 힘들지 땅에 이래 팔뚝으로 이래 흙 짚고 헤엄하기야 그거 누가 못 해요? 예수 믿는 건 땅 짚고 헤엄하기라. 예수 믿는 건 땅 짚고 헤엄하기, 알고 보면은 뭐 예수 믿는 거는 뭐 이래도 실수할 수 없고 저래도 실수할 수 없고 예수 믿는 것은 이보다 더 튼튼하고 쉽고 좋은 것이 없는데 모르기 때문에 예수 믿는 일이 어려워서, 신사참배 나오니까 다 모두 굴복하는데 신사참배 이긴 사람은 기쁘고 즐거워. 평안하다 말이오.

이래서, 시간이 너무 길어서 이거 내놓으면 안 될 거고, 내일 아침에 다 나와요.

내일 아침에 다 나오면 여러분들이 예수 믿으면서 웃으면서 예수 믿고 즐거움으로 예수 믿고 기쁨으로 예수 믿고 한 시간 지내고 나니까 뭐 승리에 대한 한없는 기쁨이 오고 또 한 현실 지내고 나니 기쁘고, 예수 잘 못 믿으면 한 현실 지내고 나니까 또 실패하고 실패하고 해서 다 그 사람은 항상 사망에서 헤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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