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승리

 

1979. 11. 15. 목요일 새벽 

 

본문 : 히브리서 11장 6절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자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하나님께 나아가는자는 하는 말은 하나님을 믿는자는 하는 말입니다.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누구든지 반드시 그가 계신것과 반드시  그가 계신것과 하는 것은 매사에 자기에게 필요한 완전한 것을 필요하되 일시  필요한 것이 아니라 영원 무궁토록 필요하되 완전한 것을 자체에 대해서나  행위에 대해서나 소유에 대해서 완전한 것을 자기에게 주시려고 자기 현실에  들고 서서 계시는 이 주님이 계시는 것을 언제든지 자기는 알아야 합니다 반드시  계신것과 말은 이것을 모르면 헛일이라는 말입니다.

반드시라 말은 아주 필요란 말인데 반드시 필자 한자로 그런 뜻입니다. 그가  반드시 계신다 말은 이 주님이 계신다는 것을 자기가 모르고 살았으니 그 사는  생활은 전부 헛일입니다. 자기를 모르고 사는 생활은 전부 헛일이요 자기에게  지금 자기 현실을 통해서 자기에게 어떨때는 자체면 어떨때는 행위면 어떨때는  소유면 어떨때는 대리 대내의 관계면 그 모든 것을 완전케해 주시려고 한번에 다  완전한 것은 아니지만 완전한 것이 모이면 이제 구비한 완전이 됩니다  이렇게 완전한 것을 현재를 통해서 주시려고 자기 현실을 하나님이 만들었습니다.

누구든지 자기 현실 이렇게 만들려고 한다고 만드는 사람은 하나도 없습니다.

하나님이 그 현실을 만들고 그 현실을 닥치게 했습니다. 자기 만들게된 그 현실은  하나님이 자기 구원을 위해서 만든것이요 그 현실에는 자기에게 모든 면으로  완전한 면을 주시려고 하나님께서 손에들고 내 현실을 기다리고 서서 이것을  주시는데 이것을 주시는 방편으로 내가 이 현실에서 어떻게 해라 하시는 것은 곧  당신이 완전한 것을 가지고 나에게 주시는 것입니다.

그럴 때 '예'하고 시키시는 대로만 하면 이제 완전한 것은 자기것이 영원히 되게  됩니다 이 주님이 반드시 계셔 이 주님이 바쁠때나 틈날때나 감옥에서나 또 어떤  데서라도 잘때나 깰때나 언제든지 이 주님이 자기 현실에 자기와 함께 계시는  것을 반드시 알아야 되고 반드시 계십니다 언제든지 계시는 이것을 자기가  깨닫고 반드시 계시는 이 주님을 상대해서 살아야됩니다 이래야되지 이것  잊어버리면 이분은 능치 못하심이 없어요 모르는게 없어 이 주님은 불속에서도  불 냄새도 안나고 데이지 않지 냄새도 안나지 사자 속에 있어도 이분이 하시면  사자가 와서 하나도 해하지 못하지 홍해 바다를 뛰어들어 건너도 하나님이  건너가라 할때에 시키는대로 가는 그 걸음에는 손해가 없어 무사히 건너갔어  이런 것은 하나의 모형을 가지고 보여주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홍해와 같은 앞이  캄캄 막히는 어떤일이 있어도 문제없다 하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고 불속에  들어간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의 형편을 형식을 만들어서 알려 주시는 것을  어떻게 혹독한 아주 독하고 어떻게 혹독한 속에 들어도 상관없다는 말이요  어떠한 혹독한 속에 들어도 이러한 주님이 반드시 계신다는 것을 깨닫고 이  주님을 바라보고 의지하면 그 사람에게는 아주 무서운 혹독을 통해서 자기에게는  지극히 보배로운 완전히 이루어지지 혹독한 것으로 손해가 하나도 없다는 말이요  사자굴속에 들어간 것은 사자와 같이 아주 맹수 김일성이 저런 사람은 맹수인데  어떤 맹수속에 들어가 있어도 손해를 보지않는다 그말이요 그가 손해를 볼 수  없어 그런 것을 우리에게 가르칩니다  우리교회 있다가 .라는 권찰하나 저 권찰뿐이 안시켜 준다구 구민동 구민 교회를  갔는데 가서 그사람이 맨날 거짓말 한데요 백목사는 박정권 얘기하다가 박대통령  죽고나니까 지금 숨어다니고 여집사님들이 지키고 있다고 여집사님이 백영희  지키고 이렇게 지키면 뭐하려고 박대통령 잘했습니다. 이제 죽임을 당했지만  그분이 한 것이 앞으로 나타날것이고 그분이 잘했기 때문에 죽어도 조용하고  그렇지 그분이 잘 안했으면 절단났습니다. 그분 정치를 잘못했다는 것은 정치에 ?  잘했습니다.

아마 철없는 젋은 사람도 그렇지만 나이 많은 사람은 그분에 대해서 아깝게  여기지 않는 사람은 하나도 없을것이다 하나님의 종들은 정치가도 다 주장합니다  정치가도 하나님의 종들에 말을따라서 움직이는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잘한  것은 잘했다하고 못한 것은 못했다 해야합니다 이 정권에 대해서 이박사하는  것은 고신에서 고려 신학교에서 전부 다 잘했다고 했는데 혼자 반대했어 그때  반대하면 당장 잡아가서 잡혀가 죽는 일입니다. 그런데 반대했어 이분 정치는  나는 지지를 했어 잘한다 했어 이랬는데 이번에 당선된 2년 동안은 독재를 하고  일을 안했어 그러니까 ? 정치는 생명 내어놓고 죽어도 하는 그 일이 있으면 하고  생명 아끼면 정치는 내어놓아야 합니다  이번에는 앝게했어 게을리 했다는 말이요 바로했으면 정보부장이니 비서실장이니  있었으면 바로 끊어 버리고 경호실장이면 무기도 안가진 것이 왜 경호실장이라도  따라다녀 그런 것을 끊었는데 지금은 그것을 못했다 말이야 그렇게 정치하다가  나와서 편안하게 늙어서 사는 그 ? 그런 사람보다 아주 역사에 남을 사람이다  정치를 하다가 그 정치에 ? 바른소리 한다고 죽였어 죽는 것이 잘 끝마치지  않았어 왜 내가 지지안해 지금도 지지하는데 어리석게 그런 소리를 듣고  교역자는 그런 말을해서 교인들이 서부교회 교인이라고 돌아올거 아니야  자격없어 그가 반드시 계신것과 나에게 모든 면에 완전무결한 완전한 것 영원한  것 경제면이든지 지위 면이든지 권세 면이든지 자체 면이든지 행동면이든지  모든면에 영원히 가도 흠이없는 완전한 완전한 것을 주시려고 손에들고 완전한  것을 주실수있는 배경과 분위기를 만들어 주신 것이 우리의 현실이다 그말이요  이 현실을 만들어놓고 완전한 것을 주시는데 주시느라고 주시는 이 방편이  무엇이냐 이렇게해라 이현실에 이렇게 해라 이 현실에서 이렇게 해라 하는 것은  완전한 것을 주시는 것이요 곧바로 주시는 것 이걸 알아야 합니다  그럴 때 예하고 시키는대로 그대로 하면 완전한 것을 받아서 자기가 만드는  것이라 말이요 이분이 반드시 계시는 것을 믿어야 됩니다 그러기에 성도는 어떤  세상이 다 떠는 그 자리에서도 세상이 두려워 떨고 절망하는 그 자리에서도  성도는 절망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 자리에서도 자기를 찾는자들에게 상주시는  자가 나에게 모든 완전한 것을 손에들고 나에게 주시려고 이 현실을 만들었다 이  현실에 주님이 나에게 시키시는대로 하면 완전한 것은 내것된다 이것을 깨닫기  때문에 어디든지 유익이라 어떤 현실에서도 유익이라 어떤 현실에서도 유익이요  성공이요 이렇기 때문에 믿는 참 믿는 자에게는 절망이 없는 것입니다. 여러  가지로 주의 일을 하지만 절망이 없어 내가 조심하는 것은 공산주의들이 와서 또  하나님이 하나님이 이제 조심하라면 조심해야지 피하라 할때는 피해야지  안피하면 안됩니다 또 피하지 말라할때는 안피해야되고 그것이 뭐 어려워 피하라  할때는 피해야되고 피하지 말라 할때는 안피해야 성공이 됩니다  6.25때는 피하지 말고 거기 있어라 해라서 공산주의 자들이 맨날 사형시킨다고  내일 사형하러 온다 모레 사형하러 온다 모레 인민재판한다 내일 인민재판한다  그렇게 말해도 한시간도 요동치 아니하고 거기서 꼭 수요일 금요일 주일 오전  오후 새벽기도 꼭 인도했어 이렇지만 하루밤에는 이렇게 누워 자는데 마음이  이상해 지금 따라야 된다 앉아서 기도하고 좀 이상하다해서 우리 교회 집사  한분이 있었는데 남자였는데 그분이 지금 이만기 목사님이였는데 이만기  목사님이 집사였는데 아무래도 그 사람을 데려가야된다 놔 두고가면 안된다  그래서 가서 자는걸 일으켜가지고 가자 여기있으면 안된다 따라와라 자는 것을  흔들어서 깨워서 데리고 갔어 가서 거기서 아마 여기서 신호대쯤 가니까  총소리가 나 그때 막바로 나 나가자 나가서 몇발가고 나서 인민군이 그때 공비들  공비가 나를 찾으러 왔어 나를 찾으러 왔는데 그럴 때 있어서 죽는 것은  가치없다 그말이요 막 가자 찾으러 와서 내가 없으니까 찾다가 없으니까 사택에  찾아도 없으니까 그 경찰서 지서 ? 거기다 총을 쏴서 교전이 되었어 그때 전쟁이  돼서 삼일동안 북상 위천 양면은 인민 공화국이 되었어 나흘만에 국군이  들어와서 다시 탈환을 했어 자기 현실에 하나님이 시키시는 그게 문제라  시키시는 그것을 바로 찾아서 하는 그것이 문제라 바로하면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예수님을 믿는자는 그가 반드시 계신것과 반드시 계신것과 주의하라 할때는  주의해야되고 피하라 할때는 피해야되고 거기 있으라 할때는 있어야되 내가  봉산교회에 교인이 그때는 지금처럼 경제가 이럴때가 아니야 아주 어려울 때  입니다.

이제는 6.25때 인민군이 다 잡혀 죽을 때 이니까 그들이 다 소하고 다 몰아가고  어디 깊은데다가 돼지 한 마리 숨겨 놨는데 그걸 잡아서 잔치를 하는데 우리  백조사님을 줘야된다고 그 어려운 하도 그랬서 갔어 그래서 갔는데 가기  싫지만은 왜 그때는 인민군 있을때는 전부 삿갓쓰고 ? 하는사람 삿갓쓰고 모두  떨어진 삼베 ? 그런거 입고 손에는 칠하고 돌에 비벼서 못이 배기고 ? 그때  백성들로써 그 사람들 아닌 사람으로 양복입고 다니는 사람은 한달봐야 없어  양복 입고 성경책보따리 들고 이렇게하고 가는 것이 돼지 얻어먹으로 가는길이  아니고 죽는길이라 인민군이 많은데 그사람들이 그러는데 안갈수 없었어 그래서  가서 거기서 잔치하는데 가서 있으니까 우리반애가 왔어 지금 내일 이제  인민재판인데 조사님이 둘째로 인민재판 사형이니까 내일은 좀 여기 안오는게  좋다? 이랬어 그래서 갔는데 그 이튿날 자고 새벽에 달음질쳐서 예배시간 전에  가니까 목사님 숨기라고 야단이라 그래도 그날 강단에 종일 예배를 잘 봤습니다.

그가 반드시 계신것과 하나님의 뜻이 무엇이냐 내가 여기 있어야 되느냐 가서  강단을 지켜야 되느냐 이것을 찾는 것이 어려워 그것을 찾고난 다음에  그대로만하면 자기에게 구원이 됩니다  그날 인민재판 연기가 되었는데 아무 소식이 없어 그날 예배드리고 잘지냈어  그러기 때문에 믿는 사람은 어떤 무엇이라도 그것을 반드시 나에게 유익을  위해서 있는것이라는 것을 알고 여기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바로찾는 것이  문제라 그대로만 하면 유익이라 그것만 하면 자체나 행위나 소유나 모든  영광이나 평강이나 완전한 것을 받게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한번해보고 두  번해보고 해본사람은 자꾸 맛을봤기 때문에 이렇게 믿지만 예수믿어도 이걸  안해본 사람들은 껍데기로 믿지 인정을 안해 자기 현실에 하나님의 뜻을 찾아서  그대로 하면 손해가 없고 반드시 구원의 유익이 있는것입니다.

어떨땐 자기 인격에 유익이 있고 행위에 유익이 있고 소유에 유익이 있고 ?  유익이 있고 반드시 반드시 유익을 본다는 것 꼭 살아야 유익입니까 손양원  목사님은 ? 6.25때에 붙들렸는데 그렇게 감옥가운데 붙들려서 있으면서도 꼭  하나님이 시키시는대로 그대로만 지켰어 이러니까 말 한마디만 하면  내보내겠다고 해도 하나님 말씀대로 꼭 그대로만 지켰습니다. 지키다가  감나무골에 가서 총살을 당했습니다. 총살을 당했습니다. 총살당했는데 그러니까  손해아니겠어 아니야 손해 아니야 총살을 당했기 때문에 내가 부목사로 있던  서목사님과 같이 집회를 가면서 그교회 집회 가면서 손목사님 얘기가 나왔는데  그 놈의 총을 맞았는데 얼마나 상했습니까 내가 이렇게 물었어 왜 나도 하나  알아볼려고 반드시 징계를 마친후에 살때로 다 살고 할 일 다하고 난 다음에  순교하는것이지 주를 위해서 일분도 일찍 죽는 사람이 없어 일찍 죽으면  하나님의 작정하신 예정이 틀리는것이라 물으니까 이 엄지손가락 있는데 총을  맞았는데 이리 지나갔는데 그저 비지 껍데기 벗겨져서 피가 조금 비쳤데요 가시  긁힌것처럼 아마 관통한 모양인데 가시로 한것처럼 피가 났데요 그게 죽소 그럴  때 하나님이 생명이 끝나니까 끝난 그 죽음을 주를 위해서 죽은것이라 주를 위해  죽었지만 일분도 임에 죽는 죽음을 주를 위해 죽어 영원히 영광되게했지 덜산거  아닙니다  그것을 위해 믿는 사람들에게 알려지기 위해서 그렇게 했지 내가 그것을  성경대로라 하면 나혼자 안믿겨 그래서 바로 이것이 손목사님 무덤인데 ?  오륙십년 지금도 묻혀가있지 파라고 하면 ? 그가 반드시 계신 것 우리 현실을  누가 만드느냐 주님이 만드십니다 죄를 짓는 자에게도 그 현실이 주님이 거기서  믿음만 지키면 살아나올수 있도록 그 현실을 만듭니다 의인도 그 현실에  상대하고 상대하고 가치있느 사람이 있고 상대하고 있는 가치있는 사람이 그  심리가 이랬다 저랬다 변해지는 그것이 무엇이냐 하면 그 사람이 나빠서 그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이렇게 저렇게 변화시키면 변해가지고 거기서 내가  하나님의 뜻대로 변화되어 살면은 그것이 구원이 되도록 이렇게 작용한다는  말입니다.

자기의 현실을 자기 행동을 붙들고 하나님께서 자기 구원에 적절하도록 조절해  주십니다 이러기 때문에 잘해서 닥치는 현실이든지 못해서 닥치는 현실이든지  자기 현실은 거기서 자기가 믿음만 가지면 ? 할 수 있는 현실입니다. 벗어날 수  있는 현실이요 살 수 있는 현실이요 이렇기 때문에 깨달은 사람이 택한자는  전부가 아이가 어머니 태속에 있을때는 전부 어머니 속에 있는 것처럼 위에도  어머니 옆에도 어머니 다 어머니 아니요 탯속에 있는것도 ? 이래도 어머니 발로  차는것도 어머니 전체가 어머니다 탯속에 있는 아이가 전부 어머니 아니겠어  아래위에 전체가 어머니지 이것처럼 전체가 하나님의 사랑의 탯속에 들어있는  성도들이다 염려하지 말라 말이요 이렇게 저렇게 모든 것이 다 ? 뿐이요 그  아이가 일하니까 찔려서 데여서 안되었습니다.

거기 데여야 그아이가 병신이 안되고 아이처럼 자라는 것이요 그래가지고서  동글동글 하게 만들어지고 배 안에서 전부 하나님께서 신체에 본능적으로  조절하게해서 하나님처럼 이렇게 하십니다 반드시 그가 계신것과 반드시 그가  계신 것을 우리가 믿어야 합니다 또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주시는  자이심을 믿어야 합니다 자기를 찾는 자들이라 자기를 찾는다 말은 여기는  주님아니면 안된다 주님에게 모든 것을 맡긴다는 말이요 의지한다는 말이요  바라본다는 말이요 주님으로 해결 지울려고 한다는 말입니다. 모든 염려를 주께  맡겨 버려라 하는 이말이나 그를 찾는자란 말이나 마찬가지입니다. 뭐할라고  찾아요 ? 뭐하려고 찾아 그분이 잘해줄것인 것을 자기가 바라기 때문에 상주시는  자이심을 믿어야 됩니다  그저 환란이나 면하게 해주는 정도가 아니고 일을 잘해주십니다 잘해주시는  정도가 아니요 잘 해서 다른 사람이 잘되었다 칭찬을 받을만큼 해주십니다 아니  칭찬을 받을 만큼만 해주시는 것이 아니라 칭찬받고 후에는 잘했다 상급을  받을만큼 그렇게 잘해주시는 주님이십니다 가정입니까 이것을 믿어야 합니다  그러기에 구약에 기록되어있는 성경역사나 모든 기독교 역사나 역사들은 이것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가 반드시 계신것과 그가 자기를 찾는자들에게 상주시는  자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하나님께 나아가는자 예수믿는 사람은 이렇게 믿어야  효력을 볼 수 있지 이걸 무시해서 좋을때는 있다고 의문이 있으면 이럴때는  주여주여 해서 되겠나 예수님의 뜻찾아 되겠느냐 이래서 탈선의 길을 걷기때문에  헛일입니다.

바다 가운데서 풍랑 만나가지고 모두다 사경에 이를만큼 공포에 떨고 있을 때에  주님이 오셨는데 그들 눈에는 어떻게 되겠어 그들눈에 보이기는 물귀신으로  보였어 겁이나 있는데 시컴은데 사람이 걸어오니까 아이구 물귀신이다 이제 우리  죽었다 물귀신이라구 못견뎌서 아구 죽겠다 ? 다나왔다 그들눈에 그렇지만 그게  진짜 물귀신 입니까 이래 주님이 오셔서 얘들아 두려워하지 말아라 그거 뭘  보이신 것입니까 우리를 복되게 유익되게 해주는 형편과 사정 또 그때에 자기  현실에 유익되게 하나님이 주님의 인도 주님의 뜻 이것은 미련하고 어두운 인간  생각으로 볼때에 이러면 죽는다 싶어도 하나님은 다니엘을 모든 백성들과 다  정승 대신들이 합해서 다니엘을 죽이려고 하는데 하나님이 다니엘을  구원하시려고 사자 구덩이 사자굴을 만들도록 했다 저거 마음으로 만든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이용 당해서 사자굴을 만들어 사자굴에 잡아 넣도록 했다  하기는 자기들이 했지만 배후에 공작하신분은 다니엘을 구출하고 믿는  다니엘에게 하나님이 나타 나셔서 높여 영광을 받으시고 ?있는 사람들을  구원하시려고 하나님이 역사하신 것이다 다니엘이 그걸 모르고 사자굴은 반드시  나에게 모든 완전한 것을 주시기 위해서 이것도 만들어서 여기 계신다 이러니까  여기 사자굴을 집어넣는 현실에서 무엇을 해야 되겠느냐 하나님이 이 사람들이  기도하지 말라고 하니까 이때에 하나님의 뜻은 기도하는 것이다 딴 것 뭐있느냐  이렇게 ? 기도하면 죽는다 기도하지 말아라 이것이 하나님이 구원하는 길인데  내가 기도안할수 없습니다. 이러니까 사자굴에 집어 넣거든 집어 넣을 때 이것이  지금 나에게 완전을 주시는 하나님이 주시는 역사요 내가 믿음을 지켜서 기도  때문에 사자굴에 던짐받는 이것이 하나님이 주시는 완전을 받는 일이다 하니까  완전을 받는것이니까 복받는데 근심될게 무엇이요 기쁘고 즐거운 마음으로  다니엘은 사자굴에 던짐을 받았다 이말이요 그랬는데 그결과를 보십시요 거기서  하나님께서 사자로 상하지 못하게 하니까 이튿날 나오니까 다니엘의 원수는 왕이  다 죽여버렸어 다니엘원수 왕이 다 죽였기 때문에 다니엘이 편안하게 살았지  거기 있으면 그때 실패했으면 뒤에 다시 공격할거야 그때 실패하면 하나님은  다니엘이 하나님의 뜻을 지키지 아니하고 속으로 기도하고 안하지요 그랬으면  하나님은 다니엘과 떨어졌지 원수는 그대로 남았지 다니엘이 살겠어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그가 반드시 계신것과 이걸 체험을 해야되요 이대로 믿어서 과연  그렇다 하는 이것을 체험을 해야되 예수믿는 것은 체험입니다.

체험을 못했으면 예수 못믿소 아브라함 같은 사람도 체험을 했어 이러니까  이삭을 번제로 드리라 할때에 자식 백세에 낳은 외동아들을 불에태워 죽이라고  하면 기가 막혀서 떨건데 좋아서 잠안자고 장작패서 갔어 하도 기뻐서 왜 많이  경험했거든 많이 체험했거든 당신의 주시는 이 현실에서 그법도만 지키면 뭐  굉장하게 좋아지는 것을 체험했기 때문에 무슨 현실이든지 닥치면 여기서 내가  주의뜻을 지키게 되면 완전한 것을 받게된다 그것도 하나더 참고해야 된다  여기서 주님이 시키시는 뜻은 하나님은 나에게 완전을 주시기 위해서 시키시는데  썩은 인간생각으로서는 반드시 이렇게 하면 망한다 하는 것으로 정반대로 깨닫게  되어진다 이것도 알았다 그래야 되지 그리해야되지 그때 하나님이 시키시는 것이  자기 생각에 이러면 살겠다 싶은 것을 시키겠어 이러면 죽는다 망한다 싶은 그런  반대의것들이 많다 그말이요 자기 이해못하는 것이 많아 그러나 이해가 안되도  하나님이 반드시 사랑의 하나님이 계시는 것과 사랑의 하나님의 법대로하면  잘된다는 이걸 믿었기 때문에 이렇게 한것이다 하나님께 나아가는자는 그가  반드시 계신것과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주시는 자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니다

한 십분 기도하고 권찰회 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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