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정결하게 하는 법

 

1987. 8. 19. 수밤

 

본문:마태복음 5장 8절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마음이 정결한 사람은 하나님을 알게 됩니다. 마음이 정결한 사람은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 것을 바로 알게 됩니다. 또 마음이 정결한 자는 하나님을 만나게 됩니다. 또 마음이 정결한 자는 하나님의 온갖 은혜와 축복을 받게 됩니다. 이 세 가지가 마음 정결한 이것으로만 이루어집니다.

마음이 정결하면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 것을 자기가 바로 알게 되기 때문에 하나님을 대하는 온갖 자기의 전부가 다 정상화됩니다.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 것을 바로 보고 알게 되니까 그분 앞에서 그분에게 합당한 자기로 자기 힘있는 대로는 다듬고 씻고 깎아서 하나님 앞에 거리낌이 없게 할려고 하나님 보시기에 합당한 자로 인정함을 받도록 필연적으로 노력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을 본 사람은 자기가 하나님 앞에서 먼저 점점 온전한 사람이 되어져 갑니다.

또 마음이 정결해서 하나님을 바로 안 자는 하나님을 바로 상대하고 바라보는 자가 됩니다.

하나님을 보고 안 자는 하나님의 온갖 은혜와 축복을 받게 됩니다. 하나님을 알므로 자신이 깨끗해지고 하나님을 알므로 자기의 행위가 깨끗해지고 하나님을 알므로 그분에게 있는 온갖 은혜와 축복을 바라보고 받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기독자는 마음이 깨끗지 못하면 모든 것이 허사가 됩니다. 마음이 깨끗함으로 그 마음이 무슨 쓸모 있다는, 가치 있다는 말이 아닙니다. 마음이 깨끗함으로 그 마음이 가치 있고 그 마음이 쓸모 있다는 그런 말이 아닙니다. 마음이 깨끗하면 하나님을 보게 되기 때문에 복이 있습니다. 마음이 깨끗하면 하나님을 바로 보게 되기 때문에 복이 있습니다.

마음이 더러우면 하나님을 바로 보지 못하기 때문에 그 사람은 하나님께 대한 올바른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는 일이 없게 됩니다. 하나님을 바로 보지 못한 사람은 자기를 마음대로 방탕한 데 던지게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바로 본 자는 자기 힘있는 대로는 자기를 하나님 앞에 합당한 자로 세울라고 필연적으로 애를 쓰게 됩니다.

또 하나님을 바로 안 자는 자기의 행위에 대해서 하나님을 바로 보고 하나님이 자기를 보고 계시고  하나님을 알기 때문에 하나님 앞에 거슬리는 행위를 하지 못하게 되는고로 행위가 올바르게 됩니다. 또 하나님을 바로 보는 이 마음이 깨끗하게 되면 자기는 하나님의 온갖 은혜와 축복을 받게 됩니다.

그래서 마음이 깨끗하면 하나님을 보게 되기 때문에 자신이 깨끗해지고 행위가 깨끗해지고 모든 소망이 깨끗해져서 자기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하나님 앞에 바로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마음이 정결한 것은 우리에게 아주 큰 복이 됩니다. 마음이 깨끗해짐으로 그 깨끗한 마음이 가치 있다는 게 아니고, 마음이 깨끗함으로 무슨 달리 쓸모 있다는 말이 아니고, 마음이 깨끗하면 하나님을 보게 됩니다. 이래서 베드로전서에는 착한 양심이 하나님을 향하여 찾아간다 그렇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마음을 깨끗게 하는 것이 어떤 것이 마음을 깨끗게 하는 것인가? 자기 속에 온갖 악독이나 궤휼이나 외식이나 시기나 쟁투나 참소나 그 모든 훼방이나 미움이나 그런 것들을 다 제거함으로 마음이 깨끗해지는 것은 아닙니다. 마음이 깨끗해지는 것은 그 깨끗해지는 방편이 자기가 온갖 일반적 세상 도덕을 다 행하고 또 기독교의 도덕을 행한다 할지라도 그것 가지고 마음은 정결해지는 것은 아닙니다.

마음이 정결해지는 것은 우리를 정결케 한 예수님의 이 사활의 대속을 자기 마음에 품었을 때에 우리 마음은 깨끗해집니다. 예수님의 사활의 대속을 자기 마음에 생각하고 사모하고 또 새김질하고 느끼는 이 외에는 우리의 마음에 인간이 할 수 없는 모든 더러움을 치료할 수가 없습니다. 제거할 수가 없습니다.

다만 예수님의 사활의 이 대속을 자기 마음에 모시고 떠나지 안하면 우리 마음은 깨끗해집니다. 이래서 우리를 사활로 대속하신 예수님을 가리켜서 우리의 생명이라 그렇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마치 육체도 생명이 있으면 모든 백체가 다 살아 움직여 더러운 것은 자꾸 제하고 새로와지고 새로와지고 또 성장되고 하는 일이 있지마는 생명이 떠나면 즉시 썩어지는 것과 더러워지는 것뿐인 것입니다.

그러기에 이 사활의 대속을 우리에게 베푸신 주님을 우리가 우리 마음에 모시는 이것으로써만 우리 마음은 깨끗해지는데 주님을 우리가 모실라고 할 때에 어떻게 모실 수가 있는가? 주님을 모시는 것이 주님이 나를 어떻게 사활로 대속하신 것을 생각하고 사모하고 믿을 때에 대속주 우리의 생명되신 주님은 우리 안에 들어와서 계실 수 있습니다.

우리가 주님을 아무리 우리 마음 가운데 모실라고 한다고 해도 예수님의 사활의 대속을 우리가 생각하고 깨닫고 믿고 이렇게 사모하는 일이 없고는 주님이 우리 마음 가운데에 들어오실 수가 없는 것입니다.

주님은 우리를 대속하시려고 하늘에 모든 부요를 내놓으시고 가난해지시고 낮아지시고 하셨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주님의 이 대속을 자기 마음 가운데에 사모와 생각으로 영접하고 사활의 대속하신 주님을 자기 마음 가운데에 모신 자는 지극히 크신 분이 자기에게 대해서 이 사활의 대속을 어떻게 하신 것을 생각하면 생각할수록이 거게서 깨달음이 나오는 그 결과는 주님을 위해서 낮아지지 못할 것이 없고, 주님 위해서 가난해지지 못할 것이 없고, 또 주님 위해서 어떤 어려움이나 고난을 받지 못할 것이 없는 이 사실을 깨달아서 이러한 사람이 되어져 갑니다.

주님이 나를 대속하신 것을 생각하고 사모할 때에 영감과 그 진리는 우리에게 알려 줘서 우리가 대속하신 이 주님을 위해서 고난도 어려움도 견디는 것도 못 할 일이 없는 사람이 됩니다.

또 억지로가 아니고 대속하신 주를 위해서 나도 주를 위해서 원하는 것이 고행주의로는 고행 행동으로는 할 수 없지마는 원하는 것이 주님 위해서 나도 낮아지고 싶고 가난해지고 싶고 어려움을 겪고 싶고 이렇게 되는 것이 이것이 필연적으로 우리 속에 생겨나게 됩니다.

또 주님의 이 대속하신 대속을 내가 벗지 안하고 이 대속을 버리지 안하고 이렇게 큰 힘 들여서 나를 대속해 주신 이 대속을 자기가 모셔 입고 살기 위해서 어떤 그 어려움이 와도 자기가 범죄하지 않기 위해서 죄를 범하지 않기 위해서 어떠한 어려움이 와도 어려움 때문에 범죄할 수 없는 사람, 또 사망의 세력이 어떻게 와서 우리를 괴롭힌다 할지라도 다시, 우리가 사망하지 않기 위해서 사망이 두려워서 사망에게 피동되고 사망의 종이 돼서 범죄할 수 없고, 마귀가 어떻게 우리를 미혹하고 시련한다 할지라도 그 마귀의 여러가지 어려움의 시련을 인해서 우리가 마귀의 종으로서 범죄할 수 없는 이런 사람이 되어집니다.

또 그뿐만 아니라 나를 영원한 멸망에서 대속하신 이 예수님의 대속을 우리가 깨닫고 새기고 또 새겨 보고 또 생각해 보고 또 궁구해 보고 이럴 때에 우리 속에서는 땅위에 어떻게 좋은 일이 있다 할지라도 좋은 것이 있다 할지라도 그 좋은 것 때문에 주님 내놓고 그 좋은 것을 취할 수 없는 사람이 됩니다.

어떻게 또 참 고난이 있다 할지라도 그 고난 때문에 주님을 내어놓을 수 없는 사람이 됩니다.

고난으로 인해서 주님을 잊어버릴 수 없고 주님을 내어놓을 수 없고, 어떤 그 슬픔을 인해서 슬픔 때문에 주님 사모와 생각을 내어놓고 가질 만한 그런 슬픔도 없고, 아무리 좋아도 주님 내놓고 기뻐할 수 있는 그런 기쁨도 없고, 아무리 급한 일이 있다 할지라도 주님 내놓고 우리가 가질 그런 급함은 없다는 것을 확실히 깨닫게 됩니다.

그런고로 주님을 위해서 어떤 어려움이라도 자기는 마땅히 당하여야 하고 주님의 대속을 또 입고 살기 위해서 어떤 행동이라도 해야 되겠고 또 주님이 원하시는 그 소원을 위해서는 우리가 못 할 일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님 내놓고 우리 마음이 할 일이 없는 사람 됩니다. 주님 내놓고 우리 마음에 어떤 것이라도 주님 내놓고 우리 마음에 그것을 가질 수 없는 것이 우리들입니다.

아무리 바빠도, 두려워도, 고통스러워도, 좋은 것이 있어도, 억울함이 있어도, 어려운 일을 주님의 이 사활의 대속하신 대속을 위할라면 이 어려움을 내가 견뎌야 되겠고, 주를 위할라면 어려움을 견뎌야 되겠고 또 좋아하고 기뻐하고 보배로운 모든 것이 있는데 이것을 주를 위하고 이 대속을 내가 입고 있을라면 이 좋은 것을 버려야 되겠고, 그런고로 우리를 버림으로써 이 대속을 입게 하시고 견딤으로 이 대속을 입게 하시고 여러가지로 자기는 좋아하는 것을 ‘이는 참 버릴 수 없다’ 이러나 이 대속에 감격해서 버리도록 해서 버림으로써 이 대속의 감격이 강해지고 장성해지고, 또 자기는 어떤 슬픔이나 어떤 고통이 있는데 그 슬픔이나 고통 그것을 자기가 인간으로서는 그만 감격해 죽었으면 죽었지 도무지 그것은 벗어날 수 없는 그런 아주 어떤 그 슬픔에 억울함에 강한 감격이라도 예수님의 이 사활의 대속을 자기가 생각해서 그 모든 감격을 능가해서, 그 모든 감격을 능가해서 예수님의 사랑의 대속의 감격으로 인해서 그런 것을 인간으로서는 천인 만인이 끊을 수 없는 것이라도 싹 끊을 수 있는 이것이 곧 예수님의 대속을 입는 양입니다. 입는 양이요 대속한 것이 자기의 것이 되는 그 양인 것입니다. 그런고로 우리는 요것을 자꾸 연습합시다.

그러기에 베드로전서 2장에는 “모든 악독과 궤휼과 외식과 시기와 훼방을 버리고 갓난아이가 젖을 사모하는 거와 같이 하나님의 신령한 도의 젖을 사모하라” 이렇게 말씀했어.

도의 젖을 사모하라 말은 하나님 말씀을 사모하라 말인데 하나님 말씀을 사모하라 말은 하나님 말씀 전부는, 하나님 말씀은 “하나님이 너희들을 어떻게 사랑하셨다. 하나님이 너희들을 어떤 멸망 가운데서 구원하셨다. 하나님이 너희들을 멸망 가운데서 구원하시기 위해서 어떤 그 어려움을 겪었다. 하나님이 너희들을 구원하기 위해서 어떤 그 참고 인내함을 견뎠다.” 하는 그것을 우리에게 낱낱이 정확히 가르치고 있는 것이 이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어린아이가 뭐 젖 외에는 다른 것 사모하는 것이 하나도 없고 젖만 사모하는 것처럼 너희들은 예수님이, 예수님이 내나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이 사람되어 오셔 가지고서 너희들을 사활의 대속한 이것을 가르쳐 놓은 것이 신구약 성경이기 때문에 신구약 성경을 나벼가면서 사활의 대속을 갓난 아이가 젖을 사모하는 것처럼 이것만을 사모해라. 예수님의 사활의 대속만을 사모해라.

이럴 때에 거게서 깨달음이 생겨지는 것만치 그 깨달음에 감격이면 그는 어떤 어려운 의라도 행할 수 있고, 어떤 어려운 그 포기라도 할 수 있고, 또 어떤 어려운 인내라도 할 수가 있고, 어떤 어려운 봉사라도 할 수 있고, 어떤 어려운 희생이라도 할 수가 있고, 어떤 어려운 죄를 이기고 자기를 이기고 마귀를 이기는 일이라도 할 수가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가 이 세상에서 전지 전능자와 같이 능치 못할 것이 없는, 못 할 것이 없는, 못 할 게 없는 거는 그 일을 다 완료한다 말 아니오. 어떤 일이든지 우리는 그 일을 다 할 수 있어. 하다가서 그것을 하는 것으로 내 매진시키는 거.

고난에다 내 매진도 시킬 수 있고, 모든 좋은 것을 포기에다 매진시킬 수도 있고, 억울함을 참는 데 매진할 수도 있고, 자기는 슬픔을 모든 거 다 포기하는 데 매진할 수도 있고, 어데든지 자기의 전부를 어데든지 매진 다 할 수 있지 매진 못 할 데가, 못 할 것이 없다.

이러기 때문에 너희들은 “갓난 아이가 젖을 사모하는 것처럼 이 신령한 도의 젖을 사모하라” 예수 그리스도를 가르치고 있는 이를 사모하라.

이래서 우리가, 예수님이 하나님으로서 어떻게 돼 오셨으며 무엇을 하셨으며 이것은 사람이 보기에는 그거 뭐 사모한다고 뭐이 나오겠느냐 이라지마는서도 예수님이 하늘나라에서 사람되신 데까지, 사람으로 오셔 가지고서 고난받으신 거까지 또 죽으셨다가 삼 일 만에 부활하신 것까지 이렇게 자꾸 내가 사모할 때에 거게는 성령이 역사합니다.

예수님의 사활의 대속을 사모할 때에, 예수님의 사활의 대속을 사모할 때에 전능하신 성령이 오셔 가지고서 우리를 자꾸 감동시켜서 깨닫게 해 주시기 때문에, 깨닫는 것이 뭐이냐? 깨닫는 것은 ‘하나님이 나를 어떻게 사랑하셨고, 나를 위해서 어떻게 고난 받으셨고, 나에게 어떤 구원을 주셨고, 내 소망은 어떠하다.’ 그러면 이 구원을 내가 어떻게 소중히 감당하며, 또 이분을 위해서 어떻게 살며, 이분이 나에게 이루어 준 이 구원을 내가 어떻게 잘 보존하며 하는 이것을 자기가 점점 깨닫게 될 때에 세상을 이기는 사람이 되고 그는 흠과 점과 주름잡힘이 없는 인간의 완전 생애를 이룰 수가 있는 것입니다.

여게서 우리는 능치 못할 것이 없습니다. 못 할 일이 없습니다. 우리는 못 끊을 것 없고, 못 버릴 것 없고, 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주님이 버리라 하면 못 버릴 것 없고, 아무리 못 견디게 죽을 지경이라도 주님이 끊으라 할 때 못 끊을 것 없고, 또 주님이 이 고난을 당하라 할 때에 어떤 고난이라도 못 당할 것 없고, 어떤 죽음이라도 못 죽을 것 없고, 어떤 천함이라도 못 당할 것 없고, 어떻게 낮아짐이라도 못 당할 것 없고, 어떤 손해라도 못 견딜 것 없고, 우리는 이 세상에서 하나님을 따라 능치 못할 것이 없는 그분을 따라서 죽기까지 복종하는 생애를 할 수 있는 우리들은 마음 정결에서 옵니다.

마음 정결은 우리 마음 가운데 세상에 이런 거 저런 거 모든 더러운 것을 다 내어버릴라고 하지 말고, 나는 내어버리지 못합니다. 그저 나를 대속하신 사활의 주님만 자꾸 사모하면은 더러운 것은 다 녹아져서 다 없어져 버리고 맙니다. 모든 나 해로울 것은 다 녹아지고 없습니다.

‘내 일생 동안에는 요게 있어야 되겠다. 일생 동안에 요 돈이 있어야 되겠다.

일생 동안 돈이 있어야 요것만 있으면 만능이다.’ 하던 그자도 택한 자라면은 예수님의 사활의 대속을 생각하면 얼마 안 생각해서, 잠시 생각하면은 돈을 다 똥과 같이 다 초개와 같이 다 헌신짝같이 다 버려버리고 오직 내가 사모하고 탐할 것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기 때문에 그는 다 세상을 이기고, 죄를 이기고, 마귀를 이기고, 사망을 이기고, 이 모든 하나님의 전지의 율법을 다 완전히 이행하고 심판을 자랑하고 하나님으로 더불어 하나되어 살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예수님을 자기 마음 가운데에 사모해 모시는 일을 우리가 이 일을 우리가 이제부터는 전력을 기울여서 전공합시다.

이래서 다 신앙 생활 하는 사람들마다 그 속에 아무것도 생각지 안해. 주님만 생각해. 주님만 사모하는데 주님이 하라 하니 남의 종의 종 일도 주님이 하라 하기 때문에 죽기까지 합니다. 주님이 공부하라 하니 그분 때문에 그분이 하라 하기 때문에 죽자껏 하고, 그러기 때문에 주님을 사모해서 주님으로 인하여 동하는 사람은 모든 일이 결사적입니다. 모든 일이 생명 바치고 해요. 가정도 생명 바쳐서 할 수 있고, 또 자녀 양육도 생명 바쳐 할 수도 있고, 이제 주님을 사모해서 주님으로 말미암아 주를, 주님의 그 사랑에 감격해서 주님이 하라 하는 그것이면 어떤 것이라도 우리가 소유와 몸과 생명을 다 바쳐서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렇게 해서 사는 것이 신앙 생활입니다. 능력 생활입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합시다.

우리가 땅위에서 ‘요거는 못 하겠다. 이거 너무 어려워 못 하겠다. 이거는 섭섭해서 못 하겠다. 억울해 못 하겠다. 이거는 너무 내가 애착하는 걸 버리지 못해 못 하겠다. 이는 내가 견디기 어려워 못 하겠다. 이거 손해가서 못 하겠다.

아파서 못 견디겠다.’ 아니오. 못 할 것 없습니다. 능치 못할 것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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