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눈이 밝아지는 법

 

1984. 12. 21. 새벽

 

본문 : 마태복음 6장 19절∼23절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말라 거기는 좀과 동록이 해하며 도적이  구멍을 뚫고 도적질하느니라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거기는 좀이나 동록이 해하지 못하며 도적이 구멍을 뚫지도 못하고 도적질도  못하느니라 네 보물 있는 그 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 눈은 몸의 등불이니  그러므로 네 눈이 성하면 온 몸이 밝을 것이요 눈이 나쁘면 온 몸이 어두울  것이니 그러므로 네게 있는 빛이 어두우면 그 어두움이 얼마나 하겠느뇨

 

 성경에는 하나님이 지도하시는 지도가 있고 또 사람들 지도하는 지도가 있어서  지도가 언제든지 둘이라 하는 것을 여게서도 많이 말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한 사건을 닥칠 때에 한 현실을 닥쳤을 때에 여게는 반드시 하나님의  지도와 사람 지도가 있다 하는 그것을 언제나 평생, 우리는 그것을 기억하고  구별해야만 할 것입니다. 또 모든 일에 있어서 하나님이 해 주시는 것도 있고 또  사람들이 하는 것도 있습니다. 성경에 우리를 가르치고 있는 것은 두 지도가  있으니까 사람의 지도를 받지 말고 하나님의 지도를 받아라. 또 하나님이 해  주시는 일이 있고 사람들이 저거 힘으로 저거 지혜로 하는 길이 있으니 사람들이  해주는 그런 길을 취하지 말아라 그렇게 성경에 말씀을 하시고 계십니다. 모든  것이 다 그러합니다.

 여게도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마라' 그러면, 사람들은 전부가  다 보물을 땅에 쌓아 둬야 그게 제것이 되는 줄 알고 그래 야 단단한 줄 알고,  자기가 무슨 보물을 가졌든지 그 보물은 다 땅에다 쌓아 둬야 제것이지 하늘에  쌓아 두면 제것이 안 되는 줄로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땅에 쌓아 두는 것은 좀이 해한다 좀이 해한다 말은 좀은 세월이 많이  지나가면 좀이 먹습니다. 옷도 좀먹고 나무도 좀먹고 모든 것이 다 좀이  먹습니다. 그러면, 세월이 지나가면 세월 따라서 해가 되는 것을 가리켜서  좀먹는다고 여게 비유했고, 또 동록 슨다 하는 것은 동록 슨다는 말은 곰팡이  슨다는 말과 같은 말입니다. 그러면 그것은 환경이 썩은 것이 있으면 자연히  거게서 곰팡균, 바이러스균 이라는 곰팡균이 나와 가지고 뭣이든지 썩히게  됩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네가 땅에다 쌓아 두면 세상 죄악이 들어서 네가 땅에  쌓아 둔 것은 다 썩혀 버리기 때문에 그 해를 받게 된다. 또 도적이 구멍 뚫고  도적질한다 그 말은 마지막으로 네가 죽을 때에 그 모든 것을 하나도 가져 가지  못하고 다 빼앗기게 된다 그걸 가리켜서 도적이 구멍 뚫고 도적질한다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하나님의 지도는 어떤고 하니 하나님의 지도는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하늘에 쌓아 두면 거기에는 좀먹지 않는다. 영원히. 억천만 년이 아니라  영원토록 가도 네가 하늘에 쌓아 놓은 그것은 없어지지 안하고 영원히 네게  효력을 가지게 된다. 네가 그 효력을 영원히 가지게 된다. 뭐 몇백년 몇천  년만이 아니고 영원히 그 효력을 네가 가지고 그 효력을 네가 사용하게 된다. 또  동록 슬지 않는다. 하늘에 쌓아 두면 거기에는 죄악이 해하지를 못한다 죄악이  해하지 못한다. 또 도적이 구멍 뚫고 도적질 못한다. 거기는 도적도 없고 도적이  구멍 뚫지도 못하고 도적질도 못 한다. 거기는 사망이 없을 뿐만 아니라 사망이  해하지를 못 한다. 그렇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러면, 보물을 땅에 쌓아 두는 것은 어떻게 하는 것이며 하늘에 쌓아 두는  거는 어떻게 하는 것인가? 보물을 땅에 쌓아 두는 것은 보물은 자기가 모든 것을  사용하는 것이요, 보물은 자기가 취급하는 것이요 자기가 사용하는 것이라.

그러면, 자기가 취급을 하든지 사용하든지 하는 것은 다. 사용한다는 말도 또  범위가 자꾸 좁으면 모르기 쉬운데 한 푼을 들여서 두 푼을 만들라고 하고, 작은  것을 들여 가지고 큰 것을 만들라고. 적은 것을 들여서 만은 것을 만들라고  그렇게 하는 것이 사람들이 다 사용하는 법입니다.

 그러면, 국회의원이니 하는 이런 사람들은 돈을 들여서 운동하는 거는 써서  없애 버리는 줄 알아도 없애 버리는게 아니라 그 돈을 들여서 돈을 사용해  가지고 명예를 권세를 지금 만들라고 하는 것이기 때문에 모든 사람이 사용하는  것은 다 작고 적은 것을 투자해 가지고, 들여 가지고 크고 믿은 것을 마련할라는  그것이 다 사용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보물을 땅에 쌓아 두는 것은 사람들이 자기의 어떤 보물이든지  보물을 자기 지혜대로 자기 의견대로 자기를 위해서 사용하는 그것이 더 작은  것이 커지고 적은 것이 많아지고 더 좋아진다 요렇게 사람들이 생각을 가지기  때문에 보물 취급을 보물 사용을 취급이나 사용이나 한가지 말입니다.

취급한다는 말은 그 보물에 대해서 이렇게 하나 저렇게 어떻게 처리하나 하는  그것이요, 내나 그 말이나 보물을 이렇게 사용하나 저렇게 사용하나 하는  그것이나, 취급이라는 말과 사용이라 말은 좀 다르지마는 결국은 꼭 같은  말입니다. 그렇게, 사람이 자기를 위해서 취급하는 거, 자기를 위해서 사용하는  거, 자기 뜻대로 취급하는 거 사용하는 거 그것이 땅에 쌓아 두는 것입니다.

 또 하늘에 쌓아 두는 것은 어떤 것이 하늘에 쌓아 두는 것인가? 하늘에 쌓아  두는 것은 주님을 위해서 주님의 지도대로 사용하는 것이 그것이 하늘에 쌓아  두는 것입니다.

 주님을 위하여, 그러면, 자기 위하는 것은 땅에 쌓아 두는 것이요 주님 위하는  것은 하늘에 쌓아 두는 것이요, 그러면, 주님을 위하면 어떻게 위하며 자기를  위하면 어떻게 위하는가? 자기 위하는 것은 자기인가 생각대로 지혜대로 그 모든  것을 취급하고 사용하는 것이요. 또 하나님을 위하는 것은 하나님의 지혜대로  뜻대로 취급하고 그것을 사용하는 것이니 하나님의 뜻대로 취급하고 사용하는  것이 어난. 것인가? 그것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가르쳐 주신성경 말씀대로  취급하고 사용하는 것이요 곧 영감대로 취급하고 사용하는 것이라, 그러면  이것이 하는에 쌓아 두는 것이요 땅에 쌓아 두는 것인 것을 말했습니다.

그러면, 하늘에 쌓아 두는 것, 주를 위해서 주님의 말씀대로 모든 것을 취급하고  사용하는 것은 영원히 가도 그 효력이 그 가치가 없어지지 않습니다. 사람이  돈을 한 백만 원을 천 원짜리로 가질려고 하면 대단히 무거울 것입니다. 그러나  백만 원을 수표로 가지면 종이 조각 하나만 하면 됩니다. 그러나 그 종이 조각  하나이면 자기는 돈을 현금을 하나도 안 가져도 고것이면. 백만원 사용할 때에  그것이면 사용할 수가 있고, 백만 원 가치로 그것을 사용할 수가 있습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이 세상에 있는 자기 보물은 그것은 하늘나라로 보물 그  자체를 가지고 가는 것은 아니지마는서도 보물을 하나님의 지도대로 취급하고  사용하면 그 보물의 가치를 자기가 영원한 나라에서 가지게 됩니다. 영원한  나라에서 가지게 돼서 죽음도 그 가치를 빼앗지 못 하고 죄악도 뺏들지 못하고  그 가치는 영원히 가진다 하는 그것을 여게서 말씀했습니다.

 그래서 얼마 전에 제가 설교할 때에 어떤 지혜있는 사람은 자기가 거기서  하나님의 인도대로 인도를 받으니까 그 인도를 받아서 살아 나가는 거게 대한  댓가로 수표를 왈었다 수표를 끊어 주더라. 그러면, 그 수표를 가지고서  죽음이라는 그 장벽이 가리워 있는데 그 장벽을 어린 양이 뚫어 놔서. 쇠뭉텅이  장벽을 뚫어 놓은 것이 있는데 그리 들어갈 때에는 그 수표를 가지고서 가니까  그 수표를 전부 다 바꿔 주더라 수표를 무궁세계에 가서 사용할 수 있도록  그렇게 사용권을 바꿔 주더라. 그러면, 우리 나라 돈은 일본 가면은 못 씁니다.

하나도 못 씁니다. 한 푼도 못 씁니다. 그러나 여게서 쌀 한되 값을 일본 들어갈  때에 일본 나라 돈으로 바꾸어 줌을 받으면 그 돈 가지고 일본 가서도 쌀 한  되를 팔 수가 있습니다.

 그러면 그와 마찬가지로 이렇게, 그때 그 ○ 조사님이, ○ 무슨 조사님이오?  예? ○ 조사 무슨 조사지. 이름이? 모두 모르나? 저 무월에 가서 있는 ○ 조사  이름이 뭐이지? 청년들이 바보라. 예? ○○○이라? 와 사람들이 벙어리고 등신이  돼 버려? 예수 믿으면 똑똑해 지는데 영 등신이 바보가 돼 버렸어. 뭐 일도 시켜  보면 바보라.

 ○○○인가 하는 그 조사님이 그때 나한테 한번 질문을 했어.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는 이 설교를 듣고 그랬던가? '그러면, 그 돈을, 예를 들어서 백원짜리  하나를 그라면 그 백 원짜리 돈이 하늘나라에 갑니까' 그렇게 질문을 했어 '그걸  가지고 갑니까? 그 돈이 하늘나라로 옮겨집니까?' 그래서 그래도 그 사람이 그래  물으니까 내 보기에는 이게 좀 희망이 있다 그렇게 보였어. '돈을 가지고 가는  것은 아니고 돈의 그 가치와 효력을 가지고 간다. 그러기 때문에, 백 원짜리  효력을 영원 무궁세계에 그 효력을 사용할 수가 있고 그 가치를 자기가 사용할  수가 있다' 그것을 내가 그때 말해 준 기억이 지금 납니다.

 이렇게, 이 하나님이 지도하시는 대로 물질 취급을, 물질 사용을 하면 그것이  없어지는 것이 아니고 그것이 하늘나라에 가서 그 가치와 효력을 자기가 가지게  된다. 그러면 그 나라에서는 좀이 못 먹는다. 영원히 영원히 가도 그것은  없어지지 않는다. 그러기 때문에 그 효력이 영원히 있다. 그래서 다 영생한다  그렇게 말했습니다. 또 그 가치가 영원히 있다. 그러면 네가 땅위에서 모든  취급이나 사용하는 것을 하나님의 지도대로 하면 그렇게 하나님께서 너에게  영원히 그 가치가 있도록 보장해 주고 또 사용을 사용권이 있도록. 효력을  영원히 가지도록 보장해 주고, 사망도 해하지 못하도록 그렇게 보장해 주신다.

하나님이 해 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시키시는 대로 하면은 하나님께서  그렇게 해 주십시다.

 또 하나님 시키는 대로 하지 안하고 땅에 쌓아 두는 것은 사람 생각 대로 한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은 거게서 상관하지를 않습니다. 이러니까 사람 생각대로  그 모든 보물 취급을 하면은. 뭐 사용하는 것이라든지 그것을 뭐 어떻게  관리하는 것이라든지 그렇게 사람의 뜻대로 그것을 관리하고 사용하게 되면  그것은 다 세윌이 가면 절단난다, 좀이 해한다. 모든 죄악으로 인해서 절단난다.

동록이 해한다. 도적이 뚫고서 마지막에 다 도적질해서 아무것도 없이 한다.

사망이 들어서 다 완전히 너 와는 상관 없이 해 버린다. 효력 하나도 없게 된다.

 그러니까 홍포 입은 부자가 가서 보니까 물 한방울의 가치도 효력도 가지고  가지를 못했습니다. 그러니까, 제가 보관하는 알뜰한 보관법이 있고 하나님이  보관해 주시는 법이 있으니. 하나님이 보관해 주시는 것은 세윌도 죄도 죽음도  해하지 못하도록 보관하고, 사람 제가, 제 방법 제 힘으로써 보관하는 것은  세월이 가면은 다 그 세월에 따라서도 해를 받을 수 있고 죄로 인해서 해를 받을  수도 있고. 사망으로 인하여 해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다 도적맞고 하나도 없게  된다 그렇게 말씀을 하신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하늘에 쌓아 둔다 땅에 쌓아 둔다 하는 것은 보물 취급을 무슨  보물이든지 보물 취급을. 자기 몸이 자기 보물도 될 수 있고 마음도 보물이 될  수 있고 자기의 지능도 보물이 될 수 있고 자기의 뭐 사건도 물질도 보물 될 수  있고 그 모든 것이다. 권세도 지위도 그런 것도 땅위의 물질의 것이라 말이오.

물질의 권세요, 땅위에 있는 권세는 그런 거니까 어떤 보물이든지 그 보물을  하나님이 지도하시는 대로 그것을 사용하게 되면 취급하게 되면 그 효력이  영원히 있다. 그 가치를 영원히 가지고 있다. 그러면 그 가치를 영원히 네가  가지고 영원히 그것을 사용할 수 있다. 효력 있게 사용할 수가 있다 그렇게  말씀한 것입니다.

 그러면 하늘에 쌓아 두는 것이 무엇이며 땅에 쌓아 두는 것은 뭐이냐? 하늘에  쌓아 두는 것은 하나님의 지도대로 그것을 취급하고 사용하는 것이요, 땅에 쌓아  두는 것은 인간들의 생각대로 인간들의 지도대로 취급하는 것이요 사용하는  것이라. 그러면, 사람의 생각대로 취급하고 사용하는 것은 그 보장성이 어끼  되느냐? 보장성도 사람이 취급했기 때문에 그것은 사람이 보장해야 되니까 그  보장하는 것은 좀도 해하고 동록도 해하고 도적이 구멍 뚫는다. 우리에게 똑똑히  알아서 기억하기 쉽도록 하시기 위해서 그렇게 표현을 하신 것입니다.

 이러니까 좀은 세월이요 동록은 모든 환경의 부패성 죄악이요. 도적은 마지막의  사망이라. 그러나 하나님이 지도하시는 대로 가르쳐 주시는 대로 모든 것을  취급하고 사용하고 관리하고 이렇게 하면은 하나닐께서 보장하기 때문에 그는  영원 보장이 된다. 또 그는 아무리 죄악이 관영해도 죄악이 하나도 해하지  못하도록, 죄악이 해하지 못하도록 죄악 보장이 된다. 또 사망이 보장이 된다.

사망에서도 보장되고 죄악에서도 보장되고 세월에서도 보장되고 영원히 보장된다  요것을 주님이 요렇게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그런고로 우리는 요것을 기억하고 요 일에 대해서 확고 부동하게 요렇게,  하나님이 요렇게 말씀하셨기 때문에 요대로 지켜야 합니다.

 그러면, 그렇게 취급하고 사용해서 하나님의 뜻대로 사용하면은 그게 대개는  없어지는 것인데, 하나님의 뜻대로 사용하면은 다 써서 없어지는 것이요 다른  사람에게 주는 것인데 있는 것을 흩어 가난한 자에게 주는 것인데 그리 되면  어찌 되느냐? 그 의는 고린도후서 9장에 보면은 그 의는 영원히 있다. 그 의는,  그 가치는 영원히 있다. 그 효력은 영원히 있다. 그뿐만 아니라 이렇게 하는  자에게 하나님께서 또 씨를 주시고 양식 주신다.

 이래서, 써 주시는 것은 또 이제 홑어 가난한 자에게 구제하는 일을 해라. 네가  죽은 자를 살리기 위해서 사람 구원하는 데에 전도비로 쓰든지. 예배당 짓는  데에 쓰든지 분교하는 데에 쓰든지, 기도원 짓는 데에 쓰든지 데가 또 전도인을  파송하는 데에 쓰든지 네가 전도하는 데에 차비로 쓰든지 어째든지 네가 인간을  구원하는 일. 하나님이 사람 되시고 죽기까지 하시고 인간을 구원하셨기 때문에  인간 구원하는 것이 그렇츰 중요하고 필요하기 때문에 하는 것이니까 이렇게  인간을 구원하기 위해서, 그러면, 네가 배고픈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을 배만  불린다는 그것보다도 배를 불려 놔야 그 사람을 구원 할 수 있기 때문에 육체만  구원할게 아니라 영까지 구원하기 위해서 어쨌든지 네 전부를 인간 구원을  위해서 그렇게 하면 그것이 씨를 잘 심은 것이 된다  씨는 한 개 심으면은 서숙 같은 거는 여러 천 개 됩니다. 서숙은 한 개  심으면은 그 한 개가 여러 천 개 됩니다. 아마 수천 개 될 것입니다. 한 개 씨를  심어 놓으면 그 가지가 많이 벌어서 이렇게 벌 수 있습니다. 이렇게 벌어  가지고서 그 열매가 얼마나 맺느냐 하면은 열매가 그 긴 거는 이만치 길게  맺습니다. 이만치 길게 맺는데 그 길게 맺은데에, 뚱뚱하이 어북 내 팔뚝 만한  이만치 굵게 맺으니까 서숙이 몇 개나 달렸겠습니까? 여러 수천 개 됩니다.

하나를 심으면 여러 수천 개 되는 것처럼 비유로 말하기를 '씨를 준다'  그러면, 네가 이렇게 하나님이 지도하시는 대로 하늘에 쌓아두는 하나님이  지도하시는 대로 그렇게 네가 하게 되면 그것은 네가 하나를 그렇게 사용하게  되면은 무궁한 하늘나라에 가 가지고 추수할 때는 여러 천 배. 여러 백 배.

성경에 여러 백 배라고만 해 놨는데 서숙으로 말하면은 여러 천 배 됩니다. 디러  천 배 추수를 네가 할 수 있다. 그라고 또 먹을 양식 주기 때문에 네 생활할  것은 준다. 그렇기 때문에 그렇게 하는 자에게 또 씨 주고 양식 주고 또 그것 또  심으면 또 씨 주고 양식도 주고 이렇게 하셔서 처음에는 씨도 조금 주고 또  하지마는 나중에는 씨도 많이 주고 양식도 많이 준다. 왜? 씨를 많이 주니까  심을려면 인부가 많이 안듭니까? 그러니까 소비할 양식도 또 많이 준다 말이오.

 주님이, 거짓말 하지 안하시는, 우리에게 진실한 약속의 주님이 이렇게 말씀  하셨는데 이것도 믿지 못하는 사람은 실상 영생을 믿는다는 것도, 그저 '영생이  있다 하니까 만일 그때에 영생을 못 하면 어찌 되겠느냐' 이렇게 그저 껍데기로  믿는 것이지 노골적으로 따져 가지고 자기가 확실히 아는 그런 믿음은 가지지  않는 것이라고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적은 것도 믿지 못하는 사람이 어떻게 큰  것을 믿겠습니까? 이런 것을 하나씩 믿어 보면 되는 순서를 말했습니다.

 여게 말하기를,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둬라. 거게는 모든 것이 해 하시도 못한다  고래 놓고 무슨 말을 했습니까? '보물이 있는 곳에는' 뭐라 했습니까? '네  마음도 있느니라' '보물 있는 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는 일을 항상, 보물을 하늘에 쌓아 놓는 일은 하나님을 생각하고 하나님의 그  뜻을 생각하고 그래야 하나님의 뜻대로 사용할라 하고 주를 위해 사용할라  하니까 수를 생각할 수밖에 없고 주님의 뜻을 생각할 수밖에 없고, 또 땅에 쌓아  놀라 하니까 그거는 자기를 생각할 수밖에 없고 자기의 의견을 따를 수밖에 없고  사람의 의견을 따를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니까, 땅에 심으는 자는, 땅에 쌓는 땅에 쌓는 사람은 인간과 인간 생각을  자꾸 생각하게 되고. 또 하늘에 쌓아 두는 사람은 뭣뭣을 생각합니까? 주님과  주님의 생각을 주님의 뜻을 자꾸 생각하게 됩니다. 주님의 뜻이 뭐입니까?  신구약 성경에 나타나신 말씀이 주님의 뜻 아닙니까? 주님의 뜻을 자꾸  생각합니다.

 그러면 '보물 있는 곳에 네 마음도 있느니라 했으니까' 하늘에 쌓아 두면 우리  마음이 어디 있다고 말하는 것입니까? 우리 마음이 주님에게 있고 주님의 뜻에  있다 말입니다. 우리 마음이 주님에게 있고 진리에 우리 마음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 마음이 주님에게 있고 주님의 뜻 이 성경 말씀에 있으니까. 우리  마음이 거게 있으니 우리 마음이 어찌 되느냐?우리 마음이 밝아집니다. 요한복음  8장 12절에 보면 '나는 세상의 빛이라 나를 따르는 자는 내가 그에게 생명의  빛을 주리라' 이러기 때문에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생명의 빛을  그 사람이 받을 것이니라' 이랬습니다. 너희들이 세상의 빛이라 말은 우리가  빛은 아닙니다. '요한은 빛이 아니요 참 빛 세상에 와서 비추는 빛이 있었나니  그가 곧 세상을 지으신 없는 가운데에 만물을 지으신 분이시라' 그렇게  말했습니다. 또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이랬습니다. 생명은 어떤 것이  생명인고 하니 하나님과 나와의 연결된 것이 생명인데, 하나님과 나와 연결이  되면 그게 생명인데 '생명은 사람의 빛이라.' 사람이 하나님과 연결돼 놓으면  사람이 환하게 밝아진다 환하게 밝아진다. 그렇게 말했습니다.

 이러니까, 네 보물 있는 곳에 네 마음도 있게 된다 하늘에 쌓게 되면은 네  마음이 주님과 주님의 진리에, 네 마음이 거게 가 있게 되고. 땅에 쌓아둔  사람은 너 생각하니까 찬상 마음이 네게 있고 네 생각 인간 생각에 있게 된다.

그러니까 네 마음이 너화되고 인간 생각화되고, 하늘에 쌓아 두는 사람은  주님화되고 주님의 진리화되기 때문에, 이러니까 네 마음이 환하게 밝아지게  된다 하시면서고 비유로 하나 들어 말하기를,  사람이 다 눈을 가졌는데 눈은 그 몸의 등불이다. 눈이 여러 개 있는게 아니라  눈은 둘밖에 없는 것인데 두 개 있는 눈은 전신의 빛이 되어 있다. 빛이 되어  있기 때문에, 손이 눈이 없지마는서도 그 눈 하나 가지고서 그 눈은 손의 눈이  된다 그러기 때문에, 누가 와 가지고서 손을 때릴라고 하면은 얼른 손을 치운다,  또 손이 불에 데일 데. 거기 데이면 데일 상바르면 얼른 눈이 보고서 대이면  데인다 하니까 손이 얼른 치워진다. 손의 눈이 돼 가지고서 손이 눈 밝은 손이  된다. 눈 밝은 발 이 된다 그와 마찬가지로 만일 그 사람 눈이 어두우면은 손도  눈 없는 손이 되고 손도 어두운 손 되고, 발도 어두운 발 되고, 네가 몸뚱이도  어두운 몸뚱이가 된다.

 이와 마찬가지로 네게 있는 빛이 어두우면 그 어두움이 얼마나 크겠느냐? 네게  있는 빛이 어두우면, 네가. 세상에 오신 빛이 있으니 참 빛이 있으니 곧 예수  그리스도시요 영감이신데, 그 빛을 따르는 사람은 생명의 빛을 얻게 되는데 네가  주님과 주님의 뜻만 자꾸 생각하니까 주님 생각하는 것이 영감 성령 생각하는  것이요. 영감과 진리만 자꾸 생각하니까 네가 영감과 진리에서 참 생명의 빛을  네가 받게 된다. 생명의 빛을 받게 되니 네 마음에 생명의라, 주님과 영감과  진리가 네게와 가지끄 네 마음을 환하게 밝게 하니까 네 언행 심사가 전부  환하게 밝게 된다. 네 언행 심사가 환하게 밝아서 밝게 되니 그 밝음이 무슨  밝음이냐? 생명의 밝음이다. 생명의 밝음이라. 생명의 밝음이라 말이 무슨  말이냐? 하나님과 연결됨으로 하나님에게서 너에게 온 그 빛이다, 그 광명이다.

이라니까 전지하신 지혜요, 전능하신 능력이요. 또 완전하신 생각 완전하신 성품  이것이 네게 비추어 가지고서 네가 비추어지기 때문에 네 모든 언행 심사는  하나님이 하시는 언행 심사와 같이 된다. 너는 환하게 밝게 된다. 그러니께 네게  있는 빛이 밝으면 얼마나 밝을 것이며 네게 있는 빛이 어두우면 얼마나 어두울  것이냐 하는 것을 가리켜서 말씀했습니다.

 그런고로 우리는 한 절수라도 믿고 행해야 됩니다. 자꾸 말해도 여러분들에게  이거 그냥 그만 씹어서 그냥 넘겨 버리니까 설사만 해 버리기 전해 봐야 다 흘러  떠내려 보내 버리니까 헛일이라 그거요. 아무 간직을 하지 못해.

 이래서, 세례 문답 할 때에 성경 연구하는 것의 제일 좋은 방법은 무슨 방법이  성경 연구하는 데에 제일 좋은 방편이라고 말했습니까? 대답해 보이소. 예? 학습  세례 문답 다 안 했어? 학습 세례 문답할 때에 그러면 검사하는 사람이 따로  있는데 그러면 성경 연구하는 데에 제일 좋은 방법이 무엇이 제일 좋은  방법이라고 말했어요? 한번 대답해 봐요. 남반에 한번 대답해 봐요. ○○○, 와  그러면 벙어리가 됐어? ○ 선생, 알기는 알며 벙어리라. 어짜든지, 이것참  그것도 탈이라. 치우쳤어. 딴데는 가면은 '자, 누구든지 이 찬송하고 난 다음에  기도 인도 하십시오' 이라면은 서로 기도할라고 이래 가지고 있다가서 그만 그냥  하면 안 되니까 이래 들짱 기도야 어찌 됐든지 이래 가만히 있다가 딱 찬송이  끝나면 '주여' 이래 버립니다. 먼저 하는 사람이 인도하게 되니까. 그만 '주여'  고함부터 질러 놓고서 그 다음에 기도합니다. 이래 서로 할라고 애를 선는데  여게는 아마 '누구든지 기도 인도 하십시오' 하면은 적어도 아마 한 이십분 갈  걸요? 십 분이나 이십 분 갈 걸요? 서로 하라고 가만히 이래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게 이제 겸손이 썩어 버렸다 말이오. 이러니까 이리 또 치우쳤어.

이러니까 이것도 또 병이니까 이것도 고쳐야 되겠소.

 그래 우리가 성경 연구하는 데에 제일 좋은 방법은 무슨 방법이냐? 많이  읽을라고 하는 것보다도 하나 성경 읽고 알았으면 고대로 행하는 것입니다. 읽고  행하고 읽고 행하면 제일 성경 연구에 좋은 방편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오늘은  지금 어떤 사람을 지금 찾고 있느냐? 자기가 여게 저게 돌아다니면서 이 사람 말  듣고 저 사람 말 들어 가지고 자꾸 들어서 그 귀만 챙이짝같이 커단해지고 그  사람의 말만 앵무새 모양으로 뜻도 모르고 자꾸 줄줄 옮기는 그런 사람이 되는  사람들이 세상에 가득 찼기 때문에 누군가 세상하고 접하지 안하고 성경 읽고  고대로 산 골짜기에서라도 성경보고 그대로 실행하고 성경 보고 그대로 실행하고  하는 사람은 자기가 세상이 모르는 것을 깨닫고 참 바른 길을 알았을 터이니까  그런 사람 나오기를 다 기다릴 것입니다.

 그러니까, 자, 자기 마음이 밝아지면, 내게 있는 빛이라 말은 마음의 빛 곧  양심인데 마음이 밝아지면 하나님에게 비추어진 그 마음이 양심이요 진리대로의  된 마음이 양심이요 영감대로의 마음이 양심입니다. 마음에 하나님의 빛을 받아  가지고 그 마음이 환하게 밝아지면 눈이 하나 밝으면은 손도 밝고 발도 밝고  전부 환하이 전신이 다 밝은 것처럼 마음이 밝아지면 언행 심사의 전 생활이 다  그 환하게 밝아지게 되다 그런데 그게 어두우면 그 언행 심사가 얼마나 어둡게  되겠느냐? 언행 심사를 어둡게 하면 그 사람 망할 수밖에 더 있겠습니까?  생각 하나만 어두워도 망합니다. 어떤 사람은 보면은 생각 하나 잘못 해  가지고서 평생 그것 때문에 자기는 골이 빠집니다. 또 사람이 욕심 하나 가지고,  어떤 사람 보니까 그 사람이 자기가 안 가질 욕심을 가졌는바. 뭐 고등고시  준비한다고서, 그 사람은 그거 할 사람이 아닌데 그거 준비한다고 그래 가지고서  다 준비하니까 골만 빠지고 이래 가지고서 뭐 청년 청춘시기를 다 지나 보냈는데  고시 합격이 일차 되고 이차 안 돼 버리고 이러니까, 젊은 한 십여 년 동안 다  허송해 버리고 마니까 완전히 망하고 말았다 말이오.

 여러분들, 욕심 하나만 잘못 가져도 그 손해가 얼마나 큰지 자기가 생각하나만  잘못 가져도 그 소원이 얼마나 큰지 자기가 취미 하나만 잘못 가져도 그 손해가  얼마나 큰지, 자기가 낙낙이라는 거 하나 잘못 가져도 손해가 얼마나 큰지, 또  자기가 공연히 헛된 영광, 헛된 영광을 하나 탐해도 그 손해가 얼마나 큰지  모릅니다.

 이러기 때문에, 우리 마음이 바로 돼지고 행동이 바로 돼지면 이라면 마음이  자기 손해갈 일 안하지, 마음이 자기를 해할 거 방어하지 자기 행동이 자기  해하는 거 방어하지, 손해갈 거 안 하지 자기에게 유익된 것만 하니까, 유익된  것만 하니까. 하나님께 복 받을 일만 하니까 하나님이 도와주실 일만 하니까 그  사람은 그렇게 바쁘지 안하고도 마구 온 세계 민족 위에 뛰어나게 된다고 하지  안했습니까?  이러니까, 눈이 밝아야 되니. 눈이 밝아야 마음의 눈이 밝아야 되는데 마음의  눈이 밝은 것을 마음의 눈 밝을라고 아무리 해도 안 된다 말이오. 마음의 눈이  밝은 데에는 보물 취급을 주님의 뜻대로 하는 요거 하나로써만 마음의 눈이  밝아지고, 보물 취급 주님의 뜻대로 하는게 뭐인가? 주님 생각하고 주님이  뭐라고 하라 했는가 주님과 주님의 그 지도를 생각하고 고대로 보물 취급을  하면은 마음이 밝아진다 이랬는데, 고걸 고대로, 보물 취급을 주님을 생각하고  주님의 뜻대로 보물 취급을 주님 뜻대로 하지 안하는 그런 사람은 마음의 눈이  아무리 밝을라 해도 밝을 수가 없다 그말이오.

 이러니까, 기독교는 실행 안 하면 안 되는 저라. 요거 하나 실행하면 요  실행으로 말미암아 요것 되고 또 요것 실행으로 요것 되고, 실행으로 실행에  믿음으로 믿음에 자꾸 요렇게 배 나가는 것인데 그거 안하니까 아무리 애써 봤자  헛일이라 그말이오.

 그런고로, 오늘 아침까지 이제 보물 취급을 하늘에 쌓아 둬라. 주님이  지도하시는 대로 보물 취급을 해라. 그러면 마음의 눈이 밝아진다. 마음의 눈이  밝아지면은 언행 심사가 전부 밝은 언행 심사가 된다. 육신의 눈이 밝으면은 이  손도 전부 눈 있는 손이 다 된다. 눈 있는 손이 된다. 눈 하나 밝으면 손도 눈  있는 손 되지 발도 눈 있는 발 되지 그거 모양으로 마음 하나가 밝아지게 되면은  그 사람의 언행 심사의 전 움직임이 다 밝은 움직임이 되어진다. 그러니까  성공할 수밖에 더 있겠습니까? 

 

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새벽 기도는 나오지 안하고 하나님 말씀을 듣지 안하는 것이 마귀란 놈이  거짓말쟁이 하는 거. 반거짓말쟁이 하는 반거짓말은 어떻게 잘 듣는지? 그라면  망합니다. 하나님의 가르쳐 주심을 받아야 되지 하나님의 말씀은 마귀란 놈이  자꾸 듣지 못하게 하고 자꾸 마귀 말만 듣게 한다 말이오. 이러니까, 이 새벽  기도는 나와도 또 안 듣는 사람 안돼요. 엉뚱한 생각 가지고. 그라면 안 됩니다.

새벽 기도 어짜든지 나와야 되지, 저 텅 비었으니까 그 사람들은 다 어디 갈  사람들입니까? 다 천국 갈 사람들 아닙니까? 이러니까 벌거벗은 몸으로 가지 뭐  별 수 뭐 있어? 인간 생각대로 잘 믿는 것 같은 것 아무 소용 없어. 하나님이  지도하시는 대로 믿어야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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