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깨끗해지는 법

 

1987. 8. 20. 새벽 <목>

 

 본문:마태복음 5장 8절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마음이 깨끗한 자는 복이 있나니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하나님을 만날 것이요, 하나님을 알 것이요, “마음이 깨끗한 자는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하나님을 알 것임이요, 그러니까 자신이 하나님처럼 닮아가게 되고 또 자기의 행위가 하나님을 따라 움직이게 되고 또 자기가 소망하는 것도 그분 외에 아무것도 소망하지를 않는 사람 됩니다.

하나님을 다 보지 못해서, 하나님을 만나지도 못하고 보지도 못해서 그분을 무시하지 하나님을 보고 안다면 하나님 앞에 떨지 안할 자가 하나도 없고, 또 하나님 외에 부러워할 자도 아무도 없고 아무것도 없고, 또 하나님 닮아가는 거 배워가는 거 그 외에 배울 것이 알 것이 하나도 없는 자 됩니다.

또 하나님을 아는 것만치 그 사람의 행위는 깨끗해질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또 하나님을 아는 것만치 그분 외에 아무것도 그분 버리고 바라볼 것이 없습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을 본 자는 하나님을 어떤 분인 것을 알게 되고 어떤 분인 것을 아는 자는 뭐 세상에 사람이라는 것이 물건 보면 물건 욕심나고 좋은 일 보면 일 욕심나고 또 무엇이든지 보는 대로 접하는 대로, 이 풍경을 보면 풍경에 마음이 기울어지고, 이러기 때문에 시장 돌아다니는 자는 시장에서 장사 잘하는 사람 부러워 거게 소망 가지게 되고, 또 예술 전시회에 다니는 자는 예술에 마음이 기울어지게 되고, 영웅전을 자꾸 또 읽는 사람은 영웅이 되고 싶고, 성현전을 읽는 사람은 성인이 되고 싶은 거와 마찬가지로 사람이라는 것은 보는 대로 자기의 행위와 소욕은 따라가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하나님을 본 자는 뭐 땅위에 인간들이 지저분하게 욕심내는 거 많지마는 그까짓 거 욕심낼 것이 하나도 없게 됩니다. 하나님만 부럽고 하나님만 배우고 하나님만 닮아가고 싶고 또, 그러니까 자체가 차차 차차 온전해져가고 또 그분이 절대 권리를 가지고서 이렇게 모든 것을 처행하는데 그분을 거슬려서 무엇을 한다 하는 그것이 다 우스꽝스러운 일이고 너무도 어리석은 자살 행위이기 때문에 모든 행위는 그분을 거슬리는 행위를 할라고 하지 아니하게 됩니다.

또 그분을 알고 보니까 사귈 것도 그분밖에는 없습니다. 그분이 친히 사람되어 오셔 가지고서 십자가의 대속하신 이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보니까 그분보다 더 좋은 이가 없고, 그분보다 더 바라볼 만한 이도 없고, 의지할 만한 이도 없고, 믿을 만한 이도 없고, 또 부탁할 만한 이도 없고, 맡길 이도 없고, 서로 사귀어서 친근히 해야 되겠다 하는 이도 없습니다. 또 지도도 그분의 지도, 가르침도 그분의 가르침, 약속도 뭐 그분하고 약속해야 되지 그분 외에 딴거하고는 그까짓 거 해 봤자 아무것도 아니라는 거.

하나님을 안 자는 하나님이 만드신 피조물이 많이 있지마는 모든 피조물은 다 자기와 같은 자인데 하나님 만나서 하나님과 관계를 가지는 데에서 모든 피조물은 자기가 다 복 주고 유익되게 하고 그것이 자기에게 소속할 수 있는 것이 되기 때문에 하나님만 소원하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 알면 자신이 온전해지고, 행위가 온전해지고, 소망하는 것도 온전해지고, 또 자기의 노력 방편이 온전해지고, 그 결과도 다 온전해지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마음이 청결한 자는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마음이 청결한 자가 이렇게 복이 있는데 마음을 청결하게 할려고 하면 그 속에 무슨 악한 생각이나 독한 생각이나 또 그 궤휼이나 훼방이나 그런 또 외식이나 참소나 뭐 남을 미워하는 것이나 그런 것을 마음에서 하나씩 둘씩 다 제거해 버리는 것이 그것이 옳은 것이라 그렇게 생각을 가지기 쉽습니다.

성경에 “그렇게 하면 마음이 깨끗해진다” 이라는데 깨끗해지는 게 아니고, “그런 마음이 깨끗하다. 그런 것이 이 마음 가운데 있는 사람은 그 마음이 깨끗한 사람이다.” 하는 것이지 그까짓 게 사람을 깨끗게 못 합니다.

자기가 자기 속에 있는 악독을 버리고 의로운 마음을 가지겠다 아무리 제가 애를 쓰고 노력을 한다고 해도 그것 가지고 자기 마음을 깨끗하게 못 만듭니다. 깨끗한 마음에서는 그런 것이 나오고 그런 것이 있다 그거지 깨끗한 마음을 만드는 데는 그런 것 가지고 못 만듭니다.

지난밤에 말한 거와 같이 마음을 깨끗게 만드는 데는 어떻게만 마음을 깨끗게 만드는가? 마음을 깨끗게 만드는 것은 우리를 사활로 대속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자기 마음에 모시는 이 외에는 자기 마음을 깨끗게 하는 방편이 없습니다.

그러기에 그리스도를 우리의 생명이라고 말했습니다. 생명이 떠나면 그만 그 시간부터 썩는 것이지 뭐 별수가 더 있습니까? 그러기에 사활로 구속하신 주님이 우리 마음 안에 계시면 우리 속에는 더러운 게 있으면 자꾸 이것이 소생돼서, 그 사람이 생명이 떠나면 즉시 그 속에서 모든 게 다 썩어서 그만 썩은 물이 나옵니다. 참 썩은 물이 나오다가도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은 혹 회생된 사람 있는데 회생이 되면은 차차 차차 그런 것이 소생돼 가지고 치료가 돼서 나중에는 숨만 깔딱거리는 사람이 뒤에 가서는 건강한 사람도 됩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의 생명이신 사활의 대속의 구속하신 이 주님을 우리 마음 가운데에 모시는 것 외에는 자기 마음을 깨끗게 하는 길이 없습니다.

그래서 “내 피와 살을 먹는 자는 그 속에 생명이 있고 마지막에 영생시키겠다” ‘주님의 피와 살을’ 한 것은 주님의 이 사활의 대속을 가리켜서 말씀합니다.

주님의 피와 살이 죽으심으로 우리에게 무엇을 해 주셨으며 또 그 피와 살이 부활하심으로 우리에게 해 주신 것이 무엇인가? 자꾸 예수님의 그 사활의 구속만 자꾸 생각합니다. 구속만 생각하면 우리 속에는 차차 차차 깨끗해지고 온전해집니다.

그러기에 예수 그리스도를 생각함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생각함으로 그 생각으로 인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생각함으로 그 생각으로 인하여 나온 거는 전부 다 생명이요 영생이요 다 깨끗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잊어버리고 자기가 얼마나 중한, 이 과학은 중하다 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버리고 과학을 취한 자는 취한 것만치 자기는 그 과학으로 망하고 맙니다. 또 이 사건은 중대한 사건이니 하고서 그 중대한 사건이 자기에게 닥치면 예수 그리스도를 사람들은 그만 사건을 앞세우고 예수 그리스도를 잊어버리기 쉽습니다.

그러면 예수 그리스도의 이 사활의 대속을 잊어버리게 한 중대한 것이나, 두려운 것이나, 좋아하는 것이나, 사랑하는 것이나, 싫어하는 것이나, 또 고통스러운 것이나, 불쾌한 것이나, 슬픈 것이나 무엇이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내 마음에서 밀어내고 들어오는 그것은 세력이 있습니다.

어떤 세력이든지, 세력이 어떤 세력이고 자기가 생각할 때에 중요하다 싶어서 예수 그리스도를 밀어내고 자기 마음에 모시든지, ‘이거는 너무 크고 두렵고 높으기 때문에 이것을 버리면 내가, 영접하지 안하면 큰일나기 때문에’ 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버리고 예수 그리스도보다 앞세워서 자기 속에 모시는 그런 것이 많습니다.

이 사람들은 예수 그리스도보다 필요하다 하는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보다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자기 마음에 모시지 못할지라도 그것을 가지게 됩니다.

모든 사람들은, 안 믿는 사람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알지도 못하지마는 사람마다 자기에게 필요한 대로 자기 마음에 가질 대로 다 가집니다. 안 믿는 사람들은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모르는 사람이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 외에 이 세상과 세상에 있는 것을 이것 저것 가지고 싶은 대로 가집니다. 그러기 때문에 그 마음에 이런 거 저런 것이 가뜩 찼습니다.

과학자는 과학이 찼을 것이고, 학자는 학문이 찼을 것이고, 또 예술가는 예술이 가뜩 찼을 것이고, 돈을 좋아하는 자는 돈이 가뜩 찼을 것이고, 행락을 좋아하는 자는 행락이 가뜩 찼을 것이고, 가정을 좋아하는 자는 가정이 가뜩 찼을 것이고, 이 세상에 지위나 권세를 좋아하는 사람은 그런 것이 자기 마음에 가뜩 찼을 것입니다. 어쨌든지 세상과 세상에 있는 것이 가뜩 찼습니다.

세상과 세상에 있는 것이 그 마음에 가뜩 찬 사람으로서 그 마음에 집어넣고 집어넣어서 예를 든다면 온 세상과 세상에 있는 것을 자기 마음에 다 집어넣었다 할지라도 그것이 자기에게 호리라도 추호라도 유익을 주는 것은 없습니다. 유익을 주는 것은 없습니다. 자기를 돕는 것도 없습니다. 또 자기를 바로 인도하는 것도 없습니다. 바로 가르치는 것도 없습니다. 바로 살리는 것도 없습니다. 또 바로 만들어 주시는 것도 없는 것입니다. 바른 성공도 없는 것입니다. 아무것도 없는 것입니다.

온 세상을 자기 마음에 다 집어넣었다 할지라도 그것으로 인해 저는 망했지 추호도 유익은 보지 못합니다.

사람이 또 어떤 사람이 무슨 뭐 원수가 있다 이래서 자기 원수를 자기 마음에 가뜩 채웠습니다. 이거 나는 복수를 해야 되겠다. 가뜩 채워 봤자 그것이 자기만 망쳤지 하나도 유익 못 줍니다.

어떤 사람은 자기가 크게 슬픔이 있다 이러면 그 슬픔 가지고, 그것도 맛이 있습니다. 슬픔 그걸 가지고서 일생 동안 날뛰어도 그 슬픔을 자기 마음에 아무리 가뜩 채워서 자꾸 이렇게 채우고 채우고 자꾸 이 채운다 할지라도 그게 들어서 자기를 사망케 하는 것뿐이지 유익되게 하는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요것을 우리가 꼭 기억해야 됩니다.

어떤 사람은 ‘내가 지금 공부를 해 가지고 어떤 목표를 하겠다. 어떤 지위를 하나 마련하겠다. 나는 거게서 학계에서 장자가 되겠다. 나는 군에서 장자가 되겠다. 정계에서 장자가 되겠다. 또 무슨 어떤 기업에서 장자가 되겠다.’ 아무리 떠들어 보고 해 봤자 그것은 자기에게 추호의 효력도 주지 못하고 자기를 사망케 하는 거 그외에는 하나도 없습니다.

모두 다 돈이 좋다고 해서 돈을 암만 생각해 봤자, 돈을 생각할 뿐 아니라 자기 마음에 천하 돈을 다 갖다집어넣어 놓고 천하 돈을 자기가 다 소유했다 할지라도 그것은 자기에게 추호도 유익은 주지 못합니다. 전부 사망뿐입니다.

그러기에 세상에 속한 사람이 세상과 세상에 있는 것을 자기 마음에 채우기를 원해서 그것을 거뜩거뜩 채운 사람이오. 이 불택자들은 세상과 세상에 있는 것을 자기 마음에 가뜩 채웠습니다. 뭐 빈틈 없이 채웠어.

빈틈 없이 채웠지마는 제딴에는 다 채울 때는 세상 가운데 ‘요것보다 요게 필요하다. 요때는 요게 필요하다.’ 자기딴에는 자기 지능을 가지고서 맘껏 그 선택하고 평가해서 가장 필요하고 중요한 것을 자기 마음에 채웠지마는 채운 그것이 어리석어 그렇지 나중에 결산을 대 보면 자기에게 사망을 준 것 외에는 하나도 없습니다. 하나도 없습니다.

‘나는 공부 이래 해 가지고서 일생 동안 등따시고 배부르게 잘 먹고 산다.

기술을 내가 거석해서 한다.’ 제가 하지마는 그 기술을 가지고서 돈을 가지고서 무슨 지식을 가지고 등따시고 배부르게 살았으면 뭐 하느냐? 그 전부 사망뿐입니다.

아무리 ‘제일 잘 먹는 일 하자. 제일 잘 입는 일 하자. 제일 돈 잘 쓰고 그렇게 잘 먹고 잘 입고 잘 산 사람을 하자.’ 그래 가지고 네 몸뚱이가 돼지같이 뚱뚱하게 살이 찌고 얼마든지 그렇게 ‘윤택하게 해 보자’ 그 결말을 봐라, 네가.

결산을 봐라. 결말을 봐라. 그거 뭐이냐? 사망을 이룬 것뿐이지 사망 외에 이룬 것은 한 내끼도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이것을 좀 생각해야 됩니다.

그러기에 자기 마음에 예수 그리스도를 자기 마음에 모셔서 주님의 사활의 대속을 일 분을 생각했으면 일 분 생각한 만치 자기에게는 영생이 나왔고, 온전한 것이 나왔고, 완전한 것이 나왔고, 불변하는 것이 나왔어. 한 시간 사모했으면 한 시간 사모한 것만치, 하루를 사모했으면 사모한 것만치.

그래서 자기가 죽는 날까지 일생 동안 예수 그리스도의 사활의 대속을 사모하고 산 그 사람의 이루어 놓은 거는 아무도 모릅니다. 이다음에 하늘나라 가면은 말할 수 없이 그는 영원토록 해와 같이 모든 피조물들에게 비출 것이요 피조물들을 또 하나님의 것으로 충만케 해 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우리 마음을 정결케 하자. 우리 마음을 정결케, 우리 마음을 정결케 하자는 것은 뭐 이 세상에서 인간들이 이런 선한 마음, 옳은 마음, 이런 거룩한 마음, 의로운 마음 그런 마음을 자기가 가지는 것이 마음이 정결한 줄 알아도 그것은 마음에 있다 할지라도 실은 그것이 마음을 주장하지 못하게 됩니다.

마음을 주장하지 못하기 때문에 있는 것같이 보여도 그거는 껍데기 중에 껍데기로 이렇게 있는 것이지 자기 마음을 주관해서 변화시키지 못합니다.

변화시키지 못하기 때문에 마음에 그런 것이 가뜩 차 있다 할지라도 실은 들여다 보면 그 마음 자체는 본체는 더럽습니다.

이런고로, 그것이 마음을 깨끗게 하는 것이 아니고 마음을 깨끗게 하는 방편은 하나밖에 없으니 예수 그리스도의 사활의 대속만이 자기를 깨끗게 할 수 있습니다. 이러니까 사활로 대속하신 예수님을 생각하고 예수님을 사모하는 이거 외에는 우리 마음을 깨끗게 할 자가 없습니다. 우리 마음을 깨끗게 환하게 밝게 할 자가 없습니다. 마음이 깨끗하면은 그 마음의 눈이 밝아서 하나님을 보게 됩니다.

마음을 깨끗게 하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사활의 대속을 내 마음에 사모하는 거 그외에는 우리 마음을 깨끗게 하는 방편이 없고 우리 마음이 깨끗해지면 그것으로써 다입니다. 우리 마음이 깨끗해지면은 하나님 보고 하나님 만나게 되니까 그이의 향방은 하나님이시요 마지막에는 하나님과 꼭 같은 자 됩니다. 또 하나님 한 분으로 전부 다 삼지 하나님 외에 딴 엉뚱이 그런 짓을 안 하게 됩니다. 다음 시간 또 계속 할 수 있으면 계속하겠습니다.

주일학교 반사들은 지난 공과를 한 번 더 하게 되니까 이 공과를 외우고 공과를 새김질해서 거게서 자신들이 사십시오. 자신들이 힘을 얻으십시오. 자꾸 말만 듣고 귀만 즐겁게 하고 이렇게 지식만 높아지면 교만합니다. 지식은 우리를 교만케 합니다. 지식은 우리를 교만케 하고 이 지식을 지식으로 가지지 안하고 자기의 생애 법칙으로 사는 사람은 점점 겸손해집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도를 배움으로 점점 겸손해지고 또 점점 거룩해지는 사람 있고, 하나님의 지식을 배움으로써 점점 교만해져서 악독한 자 있습니다.

하루 삼십 분 기도 잃지 맙시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우리 마음에는 사활로 대속하신 예수 그리스도 외에는 다른 것을 생각할 여지가 없도록, 그분만 생각하면 거게서 다 나옵니다. 뭐 오만 거 우리에게 필요한 거 다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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