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밝아지는 방편

 

1984. 12. 22. 토새벽

 

본문 : 마태복음 6장 21절∼23절 네 보물 있는 그 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 눈은 몸의 등불이니 그러므로 네  눈이 성하면 온 몸이 밝을 것이요 눈이 나쁘면 온 몸이 어두울 것이니 그러므로  네게 있는 빛이 어두우면 그 어두움이 얼마나 하겠느뇨

 

 우리 마음이 주님과 진리와 어떻게 연결되는 가장 쉬운 방편을 우리에게 말씀해  주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날마다 죽기 전에는 이런 활동 저런 활동을 하는 우리들입니다.

활동하는 그것을 다른 말로 하면 자기 나름대로의 보배라고 하는 그것을  사용해서 좀 더 현재보다 앞으로 모든 면이 낫게 하려는 그 욕망의 활동입니다.

그것은 생명의 본능입니다. 이러니까 자기의 보물을 무엇을 위해서 사용하든지  사용하는 것이 사람입니다.

 그러면 사용할 때에 작고 적은 것을 사용해 가지고 크고 많은 것을 만들려는  그것이 다 생의 본능입니다. 그런고로, 자기의 어떤 보물이든지,  그러면. 보물이라는 물질이 어디까지 한계되어 있느냐? 그것은 자기의  마음에서부터 몸, 자기의 모든 행동, 또 물건 그런 것이 다 물질 범위 내에 들어  있습니다.

 혹 생각하기를 마음이 어찌 물질이겠느냐 하겠으나 사람에게도 마음이 있고  짐승에게도 마음이 있습니다. 짐승은 그에게 사람같이 영이 없고 혼만 있습니다.

그러면, 그것은 다 흙으로 만드실 때에 물질에게 신비한 것이, 물질로 만들어진  것의 신비한 부분이 마음이요 그보다 더 신비한 부분은 생명입니다. 그러면 여게  생명이라는 그것도 다 물질이 없어지면 없어지고 물질로 말미암아 그것이  생겨졌습니다.

 그러기에, 사람의 마음은 짐승의 마음과 같습니다. 원숭이 중에도 커단 한  원숭이 앙고라라는 그 원숭이는 거의 사람만치나 큰데 그것은 뭐 운전도, 자동차  운전도 하고 다니고, 아직까지 비행기 운전 한다는 소리는 못  들었습니다마는서도 자동차 같은 거는 운전을 마음대로 하고 또 그는 자기의  가족을 책임지고 보호하는 데는 사람 못지 않게 보호하고 모든 것을 경영하고 또  사교도 하고 활동을 넓게 한다고 그런 말을 들었습니다.

 그러면, 그런 것은 그래도 사람의 마음이나 좀 차이가 있어서 말하기를 사람은  고등 동물이요 그는 다 일반적인 동물이라 그렇게 말하는데. 그들도 사람의  마음과 차이는 있지마는서도 그 마음을 가겼으나 그것은 영계에 속한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그러기에 사람이 영육의 둘로서 이분설 하는 사람들도 있고, 영혼 마음 이렇게  삼분설 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이분설의 장점도 있고 삼분설의 장점이 있는 것을  과거에도 말한 적이 여러 번 있었습니다. 그러나 일반은 영이 뭐인지를 구별하지  못하기 때문에 마음이 영이라 영이 마음이라, 그보다 좀 더 낫게 생각하는  사람은 양심이 영이라 영이 양심이라, 또 거석 한 사람은 영은 이성이라, 그래서  이성적 영이라 이라는 것은 이성은 영이라는 말과 조금은 다르지마는서도 내나  그게 다른 것을 말하지를 아니 했습니다. 칼빈도 이성적 영이라 그렇게 해  놨읍디다. 내가 언제 한번 찾아보니까. 그러니까 마음이라는 것은 그게 다  물질에 속한 것이 아닌 줄로 그렇게 생각하지마는서도 마음은 물질에 속했고,  다만 사람의 영은 물질에 속하지 안하고 영물에 속한 것이요 영계에 속한  것입니다.

 그러기에 네 보물을 하늘에 쌓아두라 그 말은 자기의 그 보배를 보다 좀 좋도록  행복되게 하기 위해서, 좀 더 강하고 커지고 높아지고 많아지고 또 좀  존귀해지기 위해서 자기에게 있는 것을 그저 죽는 그 시간까지 활용을 합니다.

활용을 하는 것은 다 필연적으로 다 활용하게 되는데, 활용하는 것을 자기나  인생을 위해서 활용하느냐 하나님을 위해서 활용을 하느냐? 또 자기를 위해서  활용하는 사람은 자기의 지혜대로 할 것이요, 인생을 위해서 활용하는 사람은  인생들의 공통 지혜를 위해서 할 것이요, 주님을 위해서 활용하는 사람은 주를  위하여 주님의 법칙인 성경 말씀대로 활용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렇게 주님을 위하여 주의 법도대로 그 모든 것을 활용하게 되며 그  활용한 것이 다 진리에게 속하게 됩니다. 현실에서는 반드시 인간의 자율과 진리  하나님의 뜻인 진리가 있는데 거게서 여러 가지 어려움을 닥쳐 가면서도 인간의  자율을 버리고 하나님의 뜻대로 할려고 할 때에 벌써 그 사용되는 물질은  하나님의 뜻에 속하게 되고 하나님에게 속하게 됩니다. 그러면 그것이 진리는  아니지마는서도 진리에 감염됐습니다. 진리화됐습니다. 진리에 동화됐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그것이 진리 안에 있게 되고 주님 안에 있게 되기 때문에 그것이  곧 하늘나라에 쌓는 것이요 거게는 죄악의 해나 또 시간제한의 해나 또 사망의  해나 그런 것이 다 없이 영원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어떻게 살아도 사람들이 살기는 사는데, 살 때에 자기대로의 자기가  보배로 생각하는 거. 사람이 자기에게 있는 지식이 제일 보배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주로 지식을 자기 위하여 자기 법칙대로 그렇게 사용할 것이요, 기술이  그런 사람은 그럴 것이요, 체력이 그러한 사람은 자기는 늘 연습하기를 체력을  연습할 것이요 그래 가지고서 세계 시합에 가 가지고서 챔피언 따려고 애를 쓰는  것인 것입니다.

 이러기에, 자연히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는 생활 하는 사람은 그 마음이  주님에게 있고 진리에 가서 있고, 땅에 쌓아 두는 사람은 그 마음이 항상 자기와  자기의 지식 자율에 가서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거기 있게 되면.

자기가 자기의 모든 것을 주님을 위하여 주님의 법칙대로 사용하는 그것도  귀하지마는서도 그것은 하나의 중매쟁이에 지나지 못합니다. 자기의 모든 보물을  주를 위하여 주의 뜻대로 사용하는 것은 중매쟁이에 지나지 못합니다. 그러면  중매쟁이면 무엇을 중매하는가? 그것은 자기 마음을 하나님과 하나님의 뜻에  속하도록, 거게 가서 있도록 그렇게 만드는 그것의 중매쟁이입니다. 이렇게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는 이 생활을 할려고 하다 보니까 그 결과적으로 자기  마음이 주님과 진리에 가서 있게 됩니다. 그것을 가리켜서 보물이 있는 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 그렇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러면. 그 마음이 주님과 진리에게 가서 있게 되면은 어떻게 되느냐? 그리되면  거게서 빛을 받게 된다 주님이 말씀하시기를 '그가 만물을 다 지으셨다. 그가  없이는 지으신 것이 없다.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다.'  그러면, 그 안에 있는 자라 말은 예수님 안에 있는 자라 말이요 예수님 안에  있는 자는 생명을 받는다는 말이요 생명을 받으면 그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  된다. 예수님 안에 있으면 예수님과 연결이 되어지고 연결이 되어지면 생명이  되고, 연결되어지면 그것이 살아나는 것이 생명이 되고 생명이 있으면 생명  속에서는 하나님의 영감과 진리와 주의 피의 능력이 속에서 역사하는데 그 셋의  연결이 자기의 생명이요. 곧 그 셋이 자기의 생명인데 이 셋의 능력이 들어서 그  사람을 환하게 밝게 해서 그에게 빛이 있는 사람이 된다. 그래서 예수님이  말씀하시기를 나는 세상의 빛이라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받으리라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이제 그 안에 생명이 있다, 예수님 안에 생명이 있다.

예수님을 영접하떤 생명이 있다.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다. 그러면, 그를 어떻게  영접할 수가 있느냐? 어떻게 그 생명 속에, 예수 안에 들어갈 수 가 있느냐?  예수 안에 들어갈 수 있는 것을 말하기를 그가 자기 땅에 왔으나 자기 백성들이  대접지 안했다. 대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에게는 권세를 주어서  하나님의 자녀 되게 하셨다' 그렇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러니까 우리가 주님과 연결되는 것은 법적으로는 예수님의 대속으로 이미  연결이 다 되어 가지고 있지마는서도 자기가 활동적으로 연결. 활동적으로 연결,  자기의 생애적으로 연결은 어떻게 하면 연결이 되는가? 자기 마음이 주님에게 가  있고 진리에게 가 있으면 연결이 됩니다. 그러기에, '그 안에 생명이 있는데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그러면, 자기 마음이 환하게 밝아져서 밝아지는 빛을  가진 마음이 될라고 하면 생명을 얻어야 되는데 생명을 얻는 것은, 생명 얻는다  말은 주님과 연결이 돼야 되는데 주님과 연결 되는 것은 뭐 별스러운 방펀이  없고 그저 그를 영접하는 자 곧 그를 믿는 자라 그말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법적으로는 다 대속을 입었지마는서도 우리가 활동적으로서는  예수님의 대속을 잊어 버리기 쉽습니다. 예수님의 사죄도 잊어버리고 칭의도  잊어버리고 화친도 잊어버리고 주님을 잊어 버립니다. 그런데, 제일 간편한  방편이 주님 생각하고 또 당신의 뜻 생각하면 그러면 주님과 연결이 되고  대속하신 그 새생명을 자기가 받게 됩니다. 우리가 법적으로는 새생명 받아  가지고 있지마는서도 활동적으로 실질적으로는 우리가 주님과 상관이 없게 되어  있는데 주님과 상관되는 것은 주님을 사모하고 주님의 뜻을 사모하면 그만  연결이 됩니다.

 연결이 되면 그것이 내 마음이 거게 가서 있는 것이요 거게 가 있으면은 그  빛을 우리가 받아 가지고서 그 빛이 우리에게 오면 그 빛이 곧 세상의 빛이 되는  것입니다. 너희들은 세상의 빛이라 그 말은 우리가 빛 자체라 말이 아니고 그와  연결되면 그분의 빛이 우리에게 반사돼 가지고 마치 햇빛이 거울에 비치워  반사되면은 그 해를 보면 눈이 부셔서 보지 못하는 것처럼 자기가 거울에 있는  해도 보면은 눈이 부셔서 보지를 못합니다. 또 빛만 그런 것이 아니고 그 햇빛을  반사하는 거울에서 반사되는 거기에 열도 갑니다. 열도 가서 반사되는 그 열에도  물건이 탑니다. 물건이 탑니다. 그만치 열이 반사돼서 타게 됩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우리가 주님을 사모하게 되면, 주님의 뜻을 사모하게 되면. 뜻을  사모하는데 어떻게 가만히 있으면서 사모하면은 그것이 외식되고. 외식되고  거짓되기 때문에 주님을 사모하는 줄 알고 주님의 뜻을 사모하는 줄 알았으나  실상 자기는 주님의 뜻과 상관 없고 주님도 상관 없으면서 스스로 있다고  오해하고 스스로 이제 인정받는 그 라오디게아 교회와 같이 되게 됩니다.

 그런고로, 주님을 사모하고 주님의 뜻을 사모하는 데는 어떤 방편으로 사모하는  것이 좋으냐? 자기의 가진 이 보배를 주를 위하여 주님의 뜻대로 사용하는 것은  당장 현실에 지금 자기가 움직여야 되기 때문에 이것을 하기 위해서 주님과  주님의 뜻을 생각하고 그대로 할려고 하는 이것은 실질적이요 당장에 현실적이기  때문에 여게는 거짓부리가 용납될 수 없는고로 이제 주님과 자기와의 그 마음이  연결되는 그 연결이 가장 정확한 연결이 되어진다.

 그러기 때문에,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그러면, 그 생활을 할려고 하면은 네  마음이 곧 주님과 진리에게 가 있다. 주님과 진리에 가 있는 것은, 네가 순전히  물질에 속했던 자인데, 네 보물에 속했던 자인데, 네 마음에 속했고 네 몸에  속했고 네 물질에 속했고 네 사건에 속했고 거게 속해져 있던 자이기 때문에  그걸 뚝 떼 버리고 갈라 해도 안 된다. 안 되는데 그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둘라고, 그것을 주님을 위해서 사용하게 되면은 주님을 위해 사용하게 되니까,  주님의 뜻대로 사용하게 되니까, 네 보물을 거기다가 사용하고 거기다가  소속시켰으니까 보물 가는데 네 마음이 따라갈 수 있는데.

 보물 가는데 네 마음이 따라가고 보니까. 따라가다 보니까 주님 만나게 됐고  진리 만나게 돼서 네 마음이 솔빡 주님과 진리에게 가서 있게 되니까 주님에게서  너에게 비추어 주는 빛을 네가 받게 된다. 그 빛이 무슨 빛이냐? 주님을  사모하고 진리를 사모해서 주님과 진리와의 네가 사모로 연결이 되니까, 연결이  되니까 그분과 연결됨을 인해서 네가 할동적인 생명을 얻게 된다. 법적인 생명이  아니고 활동적인 생명을 얻게 된다. 이러니까 활동적인 생명을 얻게 되니까  활동적인 그 생명을 얻은 그 생명이 너희 안에 빛이 돼 가지고서 네 마음을  환하게 반게 한다.

 이러니까 눈이 성하면 온 몸이 밝은 거와 같이 네 마음에 주님의 빛이 이와  같이 비취게 되면은 온 마음이 다 환하게 밝게 된다. 눈이 나쁘면 온 마음이 온  몸이 어둡다. 눈이 나쁘면 손도 깜깜하고 발도 깜깜해서 눈이 어두우면 눈만  봉사되는 게 아니라 손도 봉사되고 발도 봉사되고 뭐 움직임도 봉사되고 모든  것이 다 봉사된다. 그러나 눈이 밝으면 온 전신이 다 환하게 눈 있는 전신  전체가, 전 지체가 되어진다.

 이와 마찬가지로 너희 마음이 이 빛을 받아서 마음의 눈이 떨어지면, 마음의  눈이 밝으면 마음이 밝으면 말이오. 눈이 밝다 말은, 눈으로 비하는 것은  비유입니다. 마음의 눈이 밝으면. 심령이 밝으면, 마음이 밝으면 그 밝음으로써  이 빛을 받아서 네 마음이 밝게 되면 네 마음 전체가 다 밝게 된다. 이 빛을  받게 되면 네 마음 전체가 다 밝게 된다. 네 마음에는 여러 가지 마음이 있으니  생각의 마음도 있으니까 생각도 밝을 것이고, 또 뜻이라는 마음도 있으니까 뜻도  밝을 것이요, 소원도 밝을 것이요, 또 마음에 거게서 성품이 나오는데 성품도  밝을 것이요, 취미도 밝을 것이요, 비판도 밝을 것이요 평가도 밝을 것이요,  경영도 밝을 것이요, 모든 계획도 밝을 것이요 모든 그 전체가 다 밝게 된다. 네  마음이 밝게 된다.

 네 마음이 밝게 되면, 그 밝은 마음을 가지면 밝은 마음에게 그 몸이통치  받기를 원하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지으신,

 이 몸이라는 것은, 몸이라는 이것은 좀 본능이 있기는 있지마는서도 이 몸은  죄가 없는 것입니다. 마음도 죄가 없습니다. 없습니다. 언제 내가 거창서 집회  할 때에 '이 우리 마음이나 몸은 이거는 아무 색깔 없는 무색이다. 이거는 아무  색이 없는 것이다' 하니까 어떤 사람이 쪽지에 써 가지고서 질문한 그것을 지금,  그 쪽지를 제가 지금도 내버리지 안하고 가지고 있습니다. 언제 그 사람이, 내가  그 사람을 알면 그 사람에게 말해 주겠는데 그 사람을 몰라서, 그때 내가  간단하게 해석은 해서 주기는 줬지마는서도,  죄 가운데 잉태했다는 말을 했는데 죄 가운데 잉태한 거는 그 잉태된 그  잉태가, 잉태가 죄 중에 잉태됐다는 말이지 잉태된 자체가 그게 죄악이라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죄악을 만들지 안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지금도  교리적으로 세계에 논쟁이 있는 것은 하나님께서 사람을 지으실 때에 죄를  지었느냐, 사람이 창조할 때에 죄를 지었느냐, 그리 아니면, 짓고 난 다음에  그것이 죄악화 되었느냐 지을 때에 하나님이 죄를 지었느냐 그 문제가 시비가  많습니다. 그러면, 영을 지으실 때에 영을 한목 지어 놨었느냐 그때 그때에 임시  임시 짓느냐, 그러면. 지으면 죄의. 죄의 영을. 죄의 영을 지었느냐 그런 논란이  있는데, 그때에 제가 가르치는 거 마음 이나 몸이나 영은 다 무색의 것입니다.

무색의 것이라는 고것을 깨달으면은 뭘로 하나님이 지으셨다 하는 것은 당장  판명이 나게 됩니다.

 하나님은 죄 없는 깨끗한 것을 지으셨는데 그것이 하나님의 정죄로 인해서  깨끗하게 지었으나 즉시 정죄를 받습니다. 그러기에, 죄 안에서 잉태됐다 그  말은 잉태된 그것이 죄악 뭉텅이가 아니고. 죄 안에서 잉태됐다, 정죄 안에서  잉태됐다 하는 그것을 가리켜서 말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사람의 그 심신이 그것이 육인데, 믿는 사람 가운데도 그  심신이 영육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아직까지 거게 대해서는 연구를 그 사람이  하지 안했고 하나님이 깨닫게 해 주시지 안했기 때문에 그 면은 깨닫지 못해서  어두움을 그렇게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깨달은 사람들은 영과 심신으로 된 육과  이렇게 분류를 하는데, 이 심신이라는 육 이것은 죄가 없습니다. 죄가 없는데,  깨달은 사람들이 말하기를 육은 죄가 없다 이라니까 이것은 세계에 공통이 돼  가지고 있습니다. 육은 죄가 없다 했는데, 육이 죄가 없다 하니까 고기 덩어리가  죄가 없다고만 생각했지 남이 깨달아 놓은 것을 앵무새 모양으로 전하기만  전하고 그 영감을 받지 못했으니까 그저 글자에 써 놓은 거 그것만 보니까, 고기  덩어리를 죄라고 하는 것은 그것은 이단이다 그렇게 벌써 정죄까지 됐습니다.

 그런고로, 물질은, 이 물질은 죄가 없다, 그래서 육체는 물질이기 때문에 죄가  없다. 물질이 죄라고 하는 것은, 물질 개악설 그거는 다 이단이다. 물질은 죄가  없다. 물질이 죄에게 사로 잡히고 감염되는 것이다. 마치 말하면 칼은 죄가  없으나 사람이 칼을 악용하면은 악한 칼이 되고 잘 이용 하면 선용이 된다.

그러기 때문에, 사람 육체는 의에 들이면 의의 병기가 파고 죄에 들이면 죄의  병기가 된다. 그거는 쓰는 자에게 따라서 그런 것이지 그 자체는 죄가 없다.

 그래서 물질은 죄가 없다는 것을 공통적으로다, 신학 공통 지식이 돼 가지고  있지마는서도 물질이 어디까지 물질이냐 하는 그것을 구별하지 못 하는 데애서  어두워져 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마음은 물질이 아니다. 이라는  데에서, 마음은 근본적으로 그거 자체는 죄가 없는 것이다 마귀에게 그 마음이  이용당하면 죄의 마음되고 성령에게 이용당하면 거룩한 마음이 된다 이라는  그것을, 영과 마음을 구별하지 못하는 데에서 어두워져서 그 어두움으로 모든  해석이 다 그와 같이 어둡게 되어가고 잇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우리 마음은 하나님에게 이와 같이 기울어져서 주님과 진리를  생각하면 그만 이 마음은 그 빛을 받아서 깨끗한 마음이 됩니다. 깨끗한 마음이  되었다가도 당장 악령 생각하고 불법을 생각하면 더러워집니다. 악령이 뚜렷이  형체를 가지고 나타나면 그놈을 대결할 수 있지마는서도 그놈이 형체같이  나타나지 안하고 자기 속에 들어 있기 때문에 곧 말하자면 자기 생각하면 악령  생각이요 죄악 생각하는 것이요 자율을 생각하면 불법 곧 죄를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악령이 뭐이 악령이냐? 자기가 악령입니다. 자기가 악령이라  하는 것은. 자기가 악령이라는 것은 자기 심신이 악령이라 말이 아니고 자기  심신을 사로잡고 있는 악령 악성 악습 그것이 악령이라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사람은 하나님 생각하고 진리 생각하면 그는 그 마음이 깨끗해지고 몸이  깨끗해져서 그 빛으로 환하게 비추어지는 거, 마치 등은 새까만 등이지마는서도  속에 들어가 불을 켜면 불덩어리가 되어지고 불이 꺼지면 시커먼 물체가 하나  되어지고 하는 것처럼 우리의 마음에 하나님이 들어오면 둥에다 불 켜 놓은 거와  같이 우리 전 마음과 몸이 환하게 밝아지기 때문에, 마음이 밝아지니 그 마음의  모든 작용이 밝고, 또 몸이라는 것은 어짜든지 그 마음에 따라서 피동되는  것이기 때문에 마음이 밝아져서 마음이 바른 행동 하면 몸은 따라서 바른 행동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몸이라는 것은 어떤 게 몸인가 하면 그 마음을 나타내는  것이 몸이요, 마음은 영을 나타내는 것이 마음이요, 영은 하나님을 나타내는  것이 영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사람의 그 마음이 밝으면 온 마음이 밝습니다. 마음이 밝으면  온 마음이 밝고, 온 마음이 밝으면 온 몸이 밝습니다. 마음과 몸이 밝으면 온  행동이 다 밝아집니다.

 그러기에, 여러분들이 집에 돌아가서,  그러면, 사람, 구약 성경에 나타난 계시적 인물들이 많은데 성경에 기록 된 그  인물은 우리들과 같지 않습니다. 그 인물은 그저 우리들과 그렇게 봐서는 안  되는 것은 그 인물들이 무슨 특수 인물이라는 말이 아니고 그 인물은 전부  계시적 인물입니다. 하나님께서 생명의 도를 우리에게 보여 주시는 한 형식  기관으로, 계시 기관으로 쓰셔서 그와 같이 한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엘리야도 에녹도 다 계시 기관이요 모세도 계시 기관입니다. 실질적인  사람이면서 그분들은 우리에게 거울로 됐습니다. 동생을 죽인 가인도 계시  기관입니다. 그러면, 우리 속에 가인 따르면 가인과 같은 결과를 맺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성경에 있는 모든 인물들이나 또 성경에 없는 교회사 속에 있는 그  모든 인물들이나 그 인물들은 나눌려면 둘로 나눌 수 있는데 하나는 실패자요  하나는 성공자요, 하나는 악인이요 하나는 의인이요 하나는 범죄자요 하나는  거룩한 자라. 그러면, 이렇게 둘로 나눌 수 있는데, 모든 사람이 노아 같은  사람은 흥수 심판 때까지는 의인이지마는서도 흥수 후에 노아는 실수를  했습니다. 둘째 아들 함을 저주하는 그런 실수를 했습니다. 그게 원인이  자기에게 있는 줄 모르고 그것을 실수를 했는데. 그러면 사람이라는 것이  성공했다가 실수했다가 실수했다가 성공했다가, 오래 동안 실수했다가 뒤에  마지막에 큰 성공 하는 사람도 있고, 또 오래 동안 성공 하다가 큰 실패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러면 실패하는 사람과 성공하는 사람을 우리가 간추려서 그것을 통계를 맞춰  보면 그 원인이 어디 있었는가? 실패하는 모든 사람은 마음에 빛을 잊어 버린  때입니다. 그 빛이 마음에 없는 때에 그 사람은 전부 마음이 어두워져서 전체가  그래 됐습니다. 마음이 어두워져서 안 가질 욕심 한 번 가진 그 욕심 가지고  평생 절단 나 버리는 사람도 있고, 안 가질 명예나 공로와 그런 영광을  생각했다가, 안 가질 허영을 하나 생각했다가 그것 때문에 일생동안 실패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또 자기가 안 할 말 하나 했다가서 일생 실패하는 사람  있습니다.

 그러면 안 할 말 그것이 어디서 나왔느냐? 그게 다 마음에서 나왔습니다. 전부  그 마음에서 다 나왔기 때문에 마음이 어두우면, '네게 있는 빛이 어두우면  그것이 얼마나 하겠느냐' 네게 있는 빛이 어두우면 그 어두움이 얼마나 하겠느냐  그 말은 그 어두움이 얼마나 어둡겠느냐, 이러니까, 마음 하나 어두우면 그  행동과 그 저질러 놓은 사건, 일생 동안 산 사건이 그것이 뭐 이마 저마가  아니라 그것은 해결할 수도 없는 그게 얼마나 어둡겠느냐? 아무리 영원히  후회해도, 지옥에서는 영원히 후회해도 안 됩니다. 그것이 다 마음이 어두워져서  그런 것인데,  그러면 마음이 인간이 스스로 마음이 밝을 수 있느냐? 없습니다. 빛은 사람은  아닙니다. 그는, '하나님께로서 난 사람이 있었으니 그는 세례 요한이라 그는  빛이 아니요' '빛이 아니요 빛에 대해서 증거할 자이니 곧 참 빛이 세상에  왔으매 그 빛이 세상을 지었고 자기 땅에 오되 자기 백성들이 영접지  아니하였으나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에게는 하나님의 자녀 권세  줬다. 그러면. 믿는 자에게는 생명을 줬다, 생명 안에 빛이 있다, 하나님과  연결되면 그 연결로 인해서 빛을 받는다 그렇게 우리에게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모든 사람이 왜 실패했느냐? 마음이 어두워 실패했다. 마음이  어두우면 우리가 그 마음 어두운 게 아무, '눈이 육신의 눈 어두 운 것이  문제이지 마음 어두운 거야 그까짓 거' 하지마는서도 육신의 눈이 어두운 그것은  물론 답답하지마는서도 그렇게 크게 손해가지 못합니다. 육신의 눈 어두운 것도  물론 구원 이루는 데에 차이가 있지마는서도 실은 육신의 눈이 어두워도 마음의  눈이 밝으면 구원을 잘 이를 수 있습니다. 우리가 오히려 육신의 눈을 뜰 때에는  마음의 눈이 어둡고 육신의 눈을 감을 때에는 마음의 눈이 밝을 때 있습니다.

마음의 눈이 밝고 어두운 데서 구원이 좌우되지 육신의 눈 어둡고 랄은 데서  구원이 좌우되지 않는 것을 우리가 볼 수 있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어떨 때에는  눈을 감으면 마음의 눈이 밝아서 요렇게 해야 되겠다 하고서 결심을 했는데도  그만 눈 뜨고난 다음에는 오히려 마음의 눈이 어두워서 '내가 그때 기도  가운데에서 그렇게 하기로 작정한 것은 너무 치우치지 안했나? 그거는 무슨  체면술에 걸린 거 모양으로 그거 큰일 날 뻔 했다.' 그렇게 다짐하던 그 밝은  마음으로 작정된 것이 눈을 뜨면 마음이 어두워지니까 그것이 실패될 거리라고  그렇게 사람들이 되풀이하다가 다 어두움에 삼켜지고마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모든 사람이, 뭐 해와도 마음이 어두워서 그가 실패했고,  아담도 마음이 어두워 실패했고. 가인도 마음이 어두워 실패했고. 아벨은 마음이  밝아서 성공했고, 노아 시대에도 모든 사람들은 마음이 어두워서 다 안 취할 걸  취해 가지고서 다 멸망 받았고 노아는 마음이 마음이 밝아서 성공했고, 또 홍수  후에 노아는 v#았던 마음이 그만 포도주에 취해 가지고서 마음이 어두워져서  실패했습니다. 모든 사람이 다 그렇습니다.

 이러니까, 마음이 어두우면 전 네 생애는 다 어두워져서 전부 사망이 된다.

이러기 때문에 그 어두움이 얼마나 하겠느냐? 그런데, 마음이 밝아지는 방편이  무엇이냐?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그러면 자연히 네 마음이 주님과 주님의  뜻을 생각하게 되니까 네 마음이 주님과 주님의 뜻에 거게 가 있게 되면은 고만  거게 연결돼 가지고 거게서 빛을 받게 된다. 빛을 받게 되면은 네가 두 주인을  섬기는 그런 사람이 되지 않는다. 네가 재물을 섬기는 사람이 되지 안하고  하나님 섬기는 사람 된다. 하나님 섬기는 사람 이 되어지면은 네가 어떤 빈곤한  자리에서도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는 거게 전심전력이 기울어지지 뭣을 먹을까  입을까 거게 대해 기울어지는 사람이 되지 않는다. 그러면 이 모든 거 하나님이  하실 거는 하나님이 하시고 네가 할 거는 네가 해서 하루 종일 산 생활이. 있는  정력 다 기울여서 산 생활 하나도 썩는데 이를 것이 아니고 참된 생활을 할 수가  있다 하는 것을 말씀해 주신 것입니다.

 그런고로, 오늘 아침에는 우리 마음이 어두우면 그 어두움이 얼마나 하겠느냐  하는 요 말씀을 우리가 기억하고 마음이 밝아지는 방편을 놓지 말고 우리는  요것을 써서, 우리 마음이 밝으면, 밝으면, 주님의 기쁨을 가지는 것도 마음이  밝으면 우리가 주님의 가진 그 기쁨을 가질 수가 있습니다. 마음이 어두워지면  마귀가 기뻐하는 그 기쁨을 우리가 가지게 됩니다. 그러기 때문에, 마음이  어두우면 전체가 절단납니다.

 그러기에. 사람을 지도할라고 할 때에 '저 사람은 고 마음 하나만 고쳤으면, 참  충성도 하고 열심도 있고 정직도 진실도 인격도 자존심도 신실도 얼마든지  있는데 고 사람에게 마음 하나가 어두워서' 고 자기를 위한다는, 자기를  위한다는 자기를 위한다는, 자기를 좋게 한다는, 자기 위하는 자기 기쁘게 하는  그놈이 자기 원수인 것을 모르기 때문에 고거 하나가 되어 지면 당장 안 되지만  서서히 마지막에 가면은 결국은 다 주님과 대적 되는 그 일이 되어져서 성경  깨달음까지도 인본주의의 깨달음이 돼 버리고 맙니다.

 그러기에, 우리 마음이 참 어둡고 밝은 데에서 생사가 결정되는 것이니까 모든  것보다 자기 마음이 밝기를 원하는 요 사람이 되어서 마음 밝기를 소원하는  사람이 돼야 되겠습니다. 마음이 밝으려면 주님과 진리에 가 있어야 됩니다.

 마음이 밝으려면 주님과, 마음이 주님과 진리에 가 있었는데 주님과 진리에  마음이 가 있다고 하는 것은 '아, 주님! 주님!' 아무리 생각하고 주님 뜻 아무리  생각한다 해도 그것은 가짜가 되기 쉬우니까 진짜로 되는 방편은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는 것이다.

 네가 보물을, 그 보물은 너를 유익하기 위해서 사용하는 것인데 네가 보물을  당장에 어떻게 사용할라냐 하는 그것에서 주님과 주의 법도대로 사용 할라  하면은 그거는 실질적이고 진짜가 되어지기 때문에 그거는 아무런 가짜나 착오나  그런 것이 없는고로 고것이 가장 자기 마음을 주님에게 붙여서 빛을 받는 데에  제일 첩경이요, 제일 곧은 첩경이고 요령이라 하는 것을 가리켜서 말씀해  주셨습니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지난 밤에도 재독하는데 참석하는 사람이 백 십 팔 명밖에는 우리 교인으로서는  없는데, 이거 다 알면 하지만 모릅니다. 아는 사람은 자꾸 들을 수록이  좋습니다. 뭐 백 번이라도 들을수록 자기는 들으면 자기 속에 능력이 들어오고  들어오고 자꾸 이 말씀을 들으면 자기 마음이 더 밝아지고 더 밝아지고 자꾸  밝아지고 더 힘 있어지고 더 깨끗해지고 하니까, 이거 뭐 한번 들어서  알았으니까 됐다는 그 사람은 벌써 자기에게 사로잡혀 가지고서 자율에게 끌려  있는 옛사람이 자기를 주장하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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