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능을 끌어오는 세 가지


선지자선교회 1982. 5. 14. 금야 

 

본문 : 계 3:1-6  사데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하나님의 일곱 영과 일곱 별을 가진 이가  가라사대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 자로다  너는 일깨워 그 남은 바 죽게 된 것을 굳게 하라 내 하나님 앞에 네 행위의  온전한 것을 찾지 못하였노니 그러므로 네가 어떻게 받았으며 어떻게 들었는지  생각하고 지키어 회개하라 만일 일깨지 아니하면 내가 도적같이 이르리니 어느  시에 네게 임할는지 네가 알지 못하리라 그러나 사데에 그 옷을 더럽히지 아니한  자 몇 명이 네게 있어 흰 옷을 입고 나와 함께 다니리니 그들은 합당한 자인  연고라 이기는 자는 이와 같이 흰 옷을 입을 것이요 내가 그 이름을 생명책에서  반드시 흐리지 아니하고 그 이름을 내 아버지 앞과 그 천사들 앞에서 시인하리라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사데교회는 살았다는 이름은 가졌지마는 실상은 죽었다 하는 말씀은 택자들은  예수님이 대속하신 이 대속으로 인하여 법적 구원을 받았고 또 명칭의 구원을  받은 자들입니다. 이 구원이 실상의 구원인데 이 구원은 영과 육이 다 같이 받은  구원입니다. 영은 법적으로 명칭으로 받은 구원을 실제로 하나님께서 자기의  가진 영육의 모든 죄를 단번에 정죄받아 사죄받고 칭의받고 진리와 성령으로  중생한 새생명 받아서 구원을 얻어 있습니다.

 그러나 심신으로 된 육의 구원은 법적으로 명칭적으로 받은 이 구원을 자기의  현실에서 이 구원을 포기할 수도 있고 이 구원을 잘 간직할 수도 있는, 그런  현실 통과가 있을 때에 그때에 이 구원을 버리지 아니하고 그대로 가지고 그  현실을 통과하면 다 영생이 되고 또 가진 구원을 현실에서 거부해 버리고  죄악으로 현실을 살아 통과하면 이 구원은 없어지고 둘째사망의 해를 받게 되는  것입니다.

 라오디게아교회는 영은 구원을 온전히 받은 것이지마는 심신으로 된 육은 아직,  예수님의 대속의 구원은 받았지마는 이 구원이 실제로 자기의 영원한 구원이  되는 데는 한 시험인 현실을 통과해야 되기 때문에 이 현실에서 이 구원을  그대로 버리지 아니하고 이 구원 받은 자로 통과하게 되면 영생이 되고 구원을  버렸을 때에는 둘째 사망의 해를 보게 되는 것입니다. 히브리서 6장에 보면  '알고 범죄한, 사함을 받고 범죄한 것은 다 시사하는 길이 없으니 이는 현저히  주님을 두번 십자가에 못박음이라' 그렇게 말했습니다. 그러면 두 번 대속을  하지 않으면 이 대속은 되지를 않는 것입니다.

 라오디게아교회는 법적인 명칭적인 구원은 받아 가졌으나 현실 현실에서 이  구원을 보존하지 못하고 이 구원을 저버리고 죄의 종으로 살았기 때문에 실상은  지나간 모든 현실에서는 다 죽은 자가 되어졌다 하는 말입니다.

 그런고로 "남은 바 죽게 된 것을 굳게 하라, 남은 바 죽게 된 것을 굳게 하라"  아직도 현실을 통과 못하고 있는, 미결이 되어 있는 그 심신의 요소들의 구원이  있으니 이것은 지나간 때와 같이 믿음 지키지 못하므로 얻은 구원이 다 헛일이  되고 멸망하는 그런 멸망을 받지 않도록 개별 개별이 현실 현실을 지나갈 때에  구원을 이루어 가지도록 그렇게 노력해라 하는 말씀입니다.

 말씀을 하실 때에 "내 하나님 앞에서 네 행위의 온전한 것을 찾지 못하였노니"  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 앞에서 네 행위의 온전한 것을 찾지 못했다. 온전한  것을 찾지 못했기 때문에 네 행위구원은 다 헛일이 되고 말았다 하는  말씀입니다.

 우리가 행위구원을 이루는 것은 현실 그 행위를 통해서 행위구원과 멸망이  이루어지는 것인데 행위구원이 이루어지는 그 행위는 온전한 행위가 될 때에  영생으로 이루어지지 온전한 행위가 되지 아니할 때는 영생으로 이루어지지를  못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현실 현실에서 영생을 만들고 있습니다. 법적으로 구원된 그 심신의  요소, 또 이름으로 구원을 얻어 있는 그 심신을 이것을 이미 얻어놓은 이 구원이  영생이 되도록 하는 것이 그것이 행위구원입니다.

 영생이 되도록 하는 구원이 행위구원인데, 이 행위구원을 이룰 수 있는 그  현실이라는 그 현실에서 그 행위 자체가 영생이 되면 다시 죽지 아니하고 영원히  살고 영생이 되지 못하면 이것은 사망 되고마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영생이 되는 행위를 우리 현실에서 이루는데 영생이 되는 행위는  온전한 행위라. 하나님의 지공 지성법의 심판이 정죄할 수 없는 그 행위라야  영생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우리는 에누리해서 자기의 현실 행위에 어떤 사람은 그 행위가 완전히 하나님의  말씀을 떠난 불의가 돼도, 그 현실에 자기 행위가 완전히 하나님의 진리와  배반되는 그 행위를 하면서도 '예수님을 내 구주로 믿으니 이래 믿으면 구원이  된다.'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되기 쉽습니다. 이런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또 어떤 사람은 전적 하나님 말씀과 상관없는 행위라야 구원이 안되는 줄로  알지마는, 그 자기의 행위가 다만 반이라도, '반이라도 하나님 말씀한 대로  되어졌으면 구원이 되어졌으리라' 이렇게도 생각을 가지기 쉽습니다.

 여기에는 못을 박아 왔습니다. "살았다는 이름은 있으나 실상은 죽었다.

살아있는 것이 하나도 없다." 왜 살아있는 것이 하나도 없느냐? 그 이유를 "내  하나님 앞에서 네 행위의 온전한 것을 찾지 못했다." 그러면 하나님 앞이라 말은  하나님의 심판을 두고 말합니다.

 하나님이 판단하실 때에 네 행위에 죽음이 섞이지 아니한, 불의가 섞이지  아니한, 죄가 섞이지 아니한 온전한 행위가 하나도 없었기 때문에 네 행위구원은  하나도 이루지 못하고 다 죽었다 그말입니다. 우리는 이 말씀에 못을 박아야  하겠습니다. 아, 행위구원은 현실에서 이루어지는데, 현실에 이루어지는 이  행위가 80점만 되어도 안되고 90점만 되어도 안되고 99점만 되어도 안되고  백점이 되어야 된다. 하나님이 보실 때에 정죄할 것이 없고 온전타 해야 사망이  해하지 못하는 영생하는 행위가 되지 조그만치라도 거기 잘못된 것이 끼어  있으면 행위구원은 이루어지지 않는다. 그러면 '행위구원은 온전한 행위만  영생하지 온전한 행위가 되지 못할 때에는 다 사망하고 말지 영생을 하지  못한다.' 이것을 우리가 굳게 잡아야 되겠습니다.

 그러면 행위구원의 표준은, 행위구원의 도수는, 행위구원이 이루어질 수 있는  그 합격은 어느 정도의 행위라야 되느냐? 온전한 행위라야 된다. 온전한  행위라야 된다. 이것을 좀 굳게 잡아야 되겠습니다.

 우리는 지금 하늘나라를 얻을려고 우리가 노력하는 것 아닙니다. 순전히 우리의  노력은 행위구원, 건설구원, 다시 말하면 영생을 이룰려고 하고 있습니다.

영생은 생명과 다릅니다. 생명은 하나님과 결합된 것이 생명이요, 이는 영의  구원이요, 영의 구원을 받은 그 영의 소유인 육은 하나님과 결합된 영의 생명이  주장을 해 가지고 이 심신의 행위가 영원히 죽지 아니할 행위로 되어지는 것을  가리켜서 영생이라 그렇게 말씀합니다.

 그러기에 영생하는 생명을 얻은 이 생명은 택한 자들은 꼭 같습니다. 이 생명은  꼭 같지만 이 생명을 가지고 영생을 이룬 사람도 있고, 영생을 하나도 못 이룬  사람 있고, 영생을 어느 정도 이룬 사람도 있고, 이 영생을 이룬 것은 각각  다릅니다. 영생이 된 그 행위는 다시는 죽는 데에, 썩는 데에 이르지 아니하고  그 행위도 영원하고 그 행위를 한 그 실력도 영원하고 그 행위를 한 심신의  기능도 영생합니다. 그러기에 중생된 사람이 영생을 하나도 못할 수 있습니다.

"미워하는 자는 살인하는 자니 살인하는 자에게는 영생이 그 속에 없다. " 이  말씀은 그 마음에 털끝만치라도 흠점이 있으면 그것 때문에 심신의 구원인  영생을 이루지 못한다, 죽는다 그 말씀입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지금 영생을 마련하려고 예수를 믿지 영생하는 이 생명을  얻을려고 하는 것 아닙니다. 생명은 우리가 생각하기 전에 진리와 성령으로  중생한 이 생명이 영생을 일으키는 생명입니다. 영생을 일으키는 이 생명을  가지고 심신의 영생을 만드는 사람도 있고 영생하는 이 생명을 가지고 영생을  만들지 못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생명이 영생을 만들고 영생을 만들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으니 이 생명이 영생을 만드는 데에는 이 생명이 심신을 붙들고 그  현실에서 온전한 행위에 도달됐을 때에 그거는 영생했습니다. 그러면 그 행위가  온전됐으면 영생됐습니다. 다시는 죽지 않습니다. 아무도 죽이지 못합니다.

 온전됐을 때에 그 현실에서 하나님 말씀대로 살려고 애를 쓰고 애를 쓰고,  이렇게 믿음을 지킬려고 애를 쓰고, 그 믿음을 지키지 못하도록 하려고 대적들이  애를 쓰고 하는 이것을 가리켜서 이 밑에 보면 "이기는 자에게는" 말했어.

이기는 자. 이기는 자라 말은 싸움 이겼다 그말입니다.

 그 현실에서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그 행위를 하다가 넘어지고 또 시작해  가지고 또 하다가 넘어지고 이러는데 그렇게 하다가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것으로 완전히 결승을 해 버리면, 하나님 말씀대로 사는 것으로 그 현실에  완전히 결승을 해서 완전히 승리해서 하나님 말씀대로 사는 온전한 행위가 됐을  때에는 다시는 죽이지 못합니다. 다시는 거기 대해서는 마귀가 침노하지 못하고  영생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행위구원을 이루기 위해서 예수님을 믿는 것인데 이  행위구원은 이루는 시기와 장소는 언제인가? 이루는 시기와 장소는 현재입니다.

현재라 말은 이 시간이 현재요, 현장이라 말은 이 장소라 말이요, 현건이라는  말은 이 시간에 해당된 당면된 이 사건 여기서만 건설구원은 이를 수 있는데, 그  건설구원 이루는 것은 행위를 가지고 건설구원을 이루는데 그 행위가 어느 정도  되면 영생이 되어지느냐? 그 행위는, 영생이라 하는 것은 아무도 침노할 수 없는  완전이 돼야 되기 때문에 그 행위는 하나님의 지공법과 지성법이 심판을 해서  정죄할 수 없어야 됩니다. 온전한 행위가 되어져서 하나님의 심판이 정죄할 수가  없어야 영생이 되지 하나님의 법에 정죄할 수 있는 것이 백분지 일이라도 끼여  있다고 하면 그것은 하나님의 지공법과 지성법이 그것을 온전타 인정할 수가  없고 그거는 언제든지 정죄가 되었기 때문에 영생은 되지 못하는 것입니다.

사망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사람이 어떻게 그 행위를 온전한 행위를 할 수가 있느냐? 그 행위를  온전한 행위를 어떻게 할 수가 있느냐? 온전한 행위를 인간으로서는 절대  못합니다. 그런데 온전한 행위를 할 수 있는 방편을 여기 말씀했습니다. 온전한  행위를 할 수 있는 방편을 여기에 말씀했습니다.

 남은 바 죽게 된 이것을 죽이지 아니하고 영생을 하려고 하면, 남은 바 있는  그것이 죽느냐 사느냐 하는 것을 판정 지우는 요소 요 소가, 그 요소가 자기  현실을 닥칠 때에, 자기 멸망과 구원이 되는 그 현실을 닥쳤을 때에 이 요소가  온전한 행위로 통과가 되어야 구원이 되는 것인데 온전한 행위로 통과되는 그  방편을 밑에다가 말씀하시기를 "네가 어떻게 들었으며 어떻게 받았는지 생각하고  지키어 회개하라" "생각하고 지키어 회개하라" 이것을 방편으로 말씀했습니다.

 그러면 생각하는 것은 들은 것을 생각하고 받은 것을 지키는 이 회개를 해라.

과거에는 들은 것을 들은 대로 던져 버렸고 받은 것은 받은 대로 던졌지마는  네가 들은 것을 현실에서 들은 그대로 네가 비판하고 평가해서 들은 그대로  현실을 생각하고 현실을 비판하고 평가하고, 또 받은 그대로, 받은 것은 말씀을  성경을 통해서나 하나님의 종들을 통해서 들을 때에 그때에 너에게 깨닫게 되는  그것이 곧 받은 것이다. 그것은 네 주관에 있는 것이 아니고 그것은 하나님이신  성령님께서 너에게 줘서, 성령님이 네게 줘 가지고 깨닫게 된 것이다.

 그러기 때문에 네가 깨닫게 된 것은 네 주관으로 깨달아져서 깨달아진 것이  아니고, '나는 일곱 영을 가졌는데' 주님이 가지신 일곱 영은 성령님인데 이  성령님이 네게 주신 것이다. 그것이 네 생각으로 네 주관의 작용으로 깨달아진  것이 아니고 성령님이 말씀을 들을 때에 너희에게 주신 그것이 깨달음이다.

말씀을 들을 때에 너에게 깨달아지는 그것이 네 주관 행위대로 생각지를 말아라.

네가 가진 일곱 영 성령님이 너에게 줬다. 이것을 발표하기 위해서 사데 교회  사자에게 '나는 일곱 영과 일곱 별을 가지신 이가 가라사대' 라고 말씀했습니다.

 네가 들을 때에 깨달아지는 이것은 일곱 영이신 성령님이 너희에게 주신  것이고, 또 그렇게 듣고 깨달을 때에 너희에게 '내가 이렇게 살아야 되겠다'  하는 그 결심 작정이, 네가 그렇게 살아야 될 줄 알고 그게 좋은 줄 알고  '그렇게 살아야 되겠다. 살고 싶다고, 나도 이렇게 살겠다.' 하는 그 결정이  너희에게 되어졌으니 그것이 성령님이 너희에게 준 것이다.

 "일곱 영과 일곱 별을 가지신 이가 가라사대" 하는 말씀, 네가 들은 것은,  기록되어 있는 신구약 성경 말씀을 네가 읽느냐? 내가 가진 일곱 별이 너에게  말한 말이요, 성경 말씀대로 사람이 가르쳐서 가르치는 그 말을 들었으면 사람이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내가 가지고 있는 내 사자가 너희에게 가르쳤다. 그러면  주님이 잡으신 사자가 가르쳤기 때문에 곧 주님이 가르치신 것이요 주님이 주신  것이라. 그러면 사람을 통해서 너에게 말을 해서 네가 듣고 또 네 속에서  깨달아지고 결심되어지는 것, 사람은 형체를 가지고 너희에게, 형체를 가져야  말하기 때문에 형체 가진 자를 통해서 너희에게 말해 됐고, 성령에만 형체가  없기 때문에 너 보기에 '이것을 받아라' 이렇게 할 수 없고, 형체는 없으나  그분은 완전이나 무형인데 그분이 그 속에서 깨닫게 하셨고 너희에게 결심을  가지고 한 이것이 일곱 영에게 받은 것인데, '일곱 영에게 받은 것이 내가 일곱  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곧 내가 너희에게 준 것이요 일곱 별에게 주는 것 이  내가, 곧 일곱 별을 가진 내가 너에게 읽어들려 준 말씀이라.' 하는 것을 여기  말씀하십니다.

 이렇게 네가 현실을 당할 때에 들은 대로 생각하고 받은 대로 깨달은 것은 네가  지켜야 할 것이고 작정한 것은 행하여야 한다. 지켜 행하여 회개하라 생각하고  지키어 행하여 회개하라. 생각하고 들은 것은 현실에서 들은 대로 생각하라. 이  뱀의 지식, 마귀의 지식대로 현실을 네가 생각지 말고 네 현실을 내 사자를  통해서, 내 가 사자를 통해 직접 너에게 말씀해 주신 이 말씀대로 현실을  생각하고, 내가 가진 일곱 영 성령님을 통해서 너에게 준 거 있으니, 깨닫게 한,  이 깨닫게 한 이것을, 깨달은 이것을 지키라. 깨달은 이것을 지키라. 네가  결심한 이것을 행해라 생각하고 지키어 행하여 회개하라. 생각하고 지키어  행하여 회개하라 말씀했습니다. 회개하라.

 5절에 "이기는 자는 이와같이 흰옷을 입을 것이요" '이기는 자는 이와같이  흰옷을 입을 것이요' 이와같이라니? 뭐 같이? 위에 보니까 '자기 옷을 더럽히지  아니하고 흰옷 입고 나와 동행하는 자가 있다' 말씀했습니다. 자기 옷을  더럽히지 않는다는 말은 예수님의 대속을 벗지 않았다 말입니다. 예수님의  대속을 벗지 않는 것이 뭐이냐? 들은 대로 생각하고 깨달은 대로 지키고 결심한  대로 행하면 그것이 곧 옷을 더럽히지 아니한 자요, 주님의 대속을 버리지 않고  대속을 입고 있는 행위입니다.

 이렇게 이런 자는 흰옷 입고 나와 동행한다. 흰옷 입는다 말은 이는 그리스도의  심판대에서 정죄받지 아니할 완전한 형상을 입었다는 말이니, 흰옷 입는다는  말은 예수님의 형상을 온전히 입는 것을 가리켜서 흰옷이라, 예수님의 형상의  거룩성, 성결성을 가리켜서 여기 흰옷이라 이랬는데 예수님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생각하고 지켜 행하는 이 세 가지를 하면 네가 흰옷을 입게 된다. 이 세  가지를 행할 때에 그 행위는 어디까지의 실력있는 행위가 되어지느냐? 그 행위는  온전한 행위가 이루어지기까지 실력 있는 행위가 되어진다고, 온전한 행위,  실력있는 행위를 통하여 온전한 행위를 할 수 있는 그자가 벌써 예수님의 형상을  입은 자라.

 '흰옷 입었다' 주님의 형상을 입은 자요. '나와 함께 동행한다' 그 말은,  주님과 동행한다는 말은 전지 전능의 그 완전의 주님이 자기 안에 계시니까  자기는 성전이 되고 자기의 모든 것은 완전자의 지체가 되어 가지고 이렇게  역사할 수 있는 이것을 가리켜서 '나와 함께 다닌다.'  그러기에 이기는 자는 이제 남은 바 죽게 된 것을 살도록 네게 권고하는데 사는  방편이 이 세 가지니 이 세 가지를 네가 행하면, 그 세 가지를 행하려고 애를  쓰면 어디까지 그것이 능력있게 되어지느냐? 온전한 행위가 이루어지기까지  되어진다. 그러면 온전한 행위가 이루어지게 되면 그것이 뭐이냐? 사죄와 칭의와  하나님의 화친을 그대로 보수하고 보존하는 것이요 그것이 막바로 흰옷입는  예수님의 형상을 입는 것이다 그것이 주님과 동거 동행하게 되는 것이다 "이기는  자에게는 이와 같이 흰옷을 입을 것이요 생명책에 흐리지 않는다" 생명책에 벌써  녹명돼 가지고 산 자로 되어 있다.

 그러면 우리가, 우리 택한 자들이 예수님을 믿으면서 우리가 하는 일 중에 제일  가치있는 일이 어떤 일이냐? 제일 가치있는 일은 흰옷입고 주님과 동행하는  영생을 이루는 이것이 제일 가치있는 성공인데, 이 일을 하는 데에는 이 세  가지를 행해야 되니 우리가 힘 쓸 그 점은, 우리가 전심 전력을 기울여 힘쓸  점은 어떤 점인가? 우리가 전심 전력을 기울여 가지고 힘쓸 점은 어떤 점인가?  생각하고 지켜 행할 점이라. 이 셋, 서이, 세 가지라. 이 세 가지에 전심 전력을  기울여서 해야 될 일이라.

 그러면 우리는 이 세상에 살면 가정도 있고 직장도 있고 사업도 있고 이런 저런  자기의 직책들도 있는데, 그러면 그런 거는 다 어떻게 하고? 그것이 우리 할  일이 아니라. 그것은 우리가 이 세 가지를 하도록 하나님이 만들어 주신  현실이기 때문에 그것은 우리가 이 세 가지를 지킬 장소와 시간과 그 종별에  불과한 것이지 그것 우리가 할 일 아니라. 우리는 고것을 하는 자는 버려둠을  당하고 거기에서 이 세 가지를 하는 자는 데려감을 당하는 것이니 우리는 그  주시는 그 현실이라는 거기서 이 세 가지만 전심 전력을 기울여서 할 일이라.

그러면 이 모든 것은 너희에게 대해 주셔서 그것만 하면, 네가 회사가 크게  될라, 회사가 크게 돼서 필요하면 크게 되게 하시고, 네가 정권을 잡아서  필요하면 정권을 주님이 주실 것이고, 네가 어떠한 무슨 형통이나 어떤 것이  필요하면 그것을 주실 것이고, 너에게 가난이나 아주 멸시나 천대가 필요하면  그것을 주실 것이니까, 그것은 네 이 세 가지 하는 그 장소와 그 처소에 지나지  못하는 것이니까 그것은 언제든지 네가 이용하는 처소로 삼아야 되지 그것이 너  할 일이 아니고 거기에서 이 세 가지만 해라.

 그러면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그러면 이 모든 걸 너에게 더  하시리라'고 말씀하신 대로 하신 것이니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할 일과 또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우리 그리스도인들의 할 일을 하는데 '여기에 대해서 할까 저게  대해서 할까? 어느 장소에서 할까?' 하는 그 장소는 네가 말씀대로 살 때에  너에게 오는 현실 그것이 그 장소이니까 네가 장소도 구하려고 할 필요도 없다.

너는 장소를 마련하려고 할 필요도 없고 연구할 필요도 없고 이 세 가지에만  전력을 기울이면 하나님께서 이 장소도 주시고 저 장소도 주시고 가장 적절한  장소를 너에게 주시기 때문에 그 장소에서 하라. 그러면 이면에 구원을 이루어  줄 때에는 이런 장소를 만들어 주시고 저 면에 구원이 올 때에는 저런 장소를  만들어 주시니까 장소를 현실을 만들어 주시는 것은 그분의 할일이기 때문에  너는 그런 일을 생각지 말고 이 세 가지만 전심 전력을 기울이라.

 그러면 이 세 가지를 기울일 때에, 5절에 말씀하시기를 "이기는 자는" 하는 그  말씀 했습니다. 이 말씀은 이 세 가지를 기울일, 세 가지를 행하려고 할 때에  반드시 너에게는, 이 세 가지를 네가 혼자 열심만 내어서 하면 되는 줄로, 네가  부지런히 하면 되는 줄로, 참고 견디면 되는 줄로 그렇게 생각지 말아라. 이 세  가지를 네가 하는 데에는 반드시 이 세 가지를 하지 못하게 하는 원수가, 네 이  세 가지 하려 하는 여기 대해서 상대적으로 너를 방해하는 대적이 있다. 그러기  때문에 이 세 가지 하는 것은 전부가 싸움이다. 이 세 가지를 행하는 것은  전부가 싸움이다.

 네가 싸움인 줄 알고, 이 세 가지를 하지 못하게 죄우다가 달래다가 속이다가  다른 것을 좋은 것을 주면서 이렇게 저렇게 유혹을 시키다가 안되면 협박하고,  안되면 탄압하고, 안되면 죽인다 하고 달려들고, 안되면 죽일 수 있다. 네가  죽든지 매맞든지 갇히든지 천해지든지 가난해지든지 그런 거는 상관없다. 이 세  가지만 쥐고 놓지만 말아라. 그 원수가 뭐 이 세 가지 하지 못하게 한다고, 이  세 가지만 하면 너는 영계와 물질계의 주인공이 되어지고 네 주인은 그리스도  하나님만 되어지기 때문에 이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고 백방으로 노력하는  것이니까 네가 이 세 가지만 빼앗기지 말아라. 생명을 빼앗겨도 이 세 가지만  빼앗기지 말고, 네 소유나 사업이나 가족이나 어떤 것을 원수가 뺏들어 간다  할지라도 이 세 가지만 빼앗기지 말고 굳게 잡아라 그러면 너는 이기는 자가  된다.

 이기는 자가 되면 너는 흰옷을 입게 된다. 하나님의 형상을 입게 된다.

하나님과 동행하게 된다 그러면 그 생애는 생명책에 기록되어서 다시는 흐려지지  않는다.

 그러면 이 세 가지를 우리가 지켜 행하려고 할 때에 하지 못하게 방해하는 자가  있으니, 그러면 이 세 가지를 할 때에는 나는 일곱 영과 일곱 별을 가진 자가  너희에게 말한다. 일곱 별은 일곱 교회의 사자요, 일곱 영은 하나님의  성령이십니다. 성령님과 내가, 내가 쓰는 내 사자, 이 사람들을 내가 가지고  너희에게 말한다. 이 말씀을 뭐 때문에 말했겠습니까? 이 말씀을 하신 이유는  '어떻게 들었는지 네가 들을 때에 사람에게 들었으나 내가 가진 일곱 별이  너희에게 말했기 때문에 직접 나에게 들은 소리다' 하는 이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너희의 결심 보고 네게 깨달아진 것은 성령님이 너희 안에서 너희에게 역사해서  너희에게 주신 것이니까, 이것은 내가 가진 일곱 영이 너희에게 주신 것이니 이  사실을 네가 믿어라.

 "일곱 영과 일곱 별을 가지신 이가 가라사대 네가 남은바 죽게 된 것을 굳게  하라" 죽지 않도록 해라. 죽지 않도록 하는 데에는 그 방편이 무엇입니까? 그  방편은 "네가 어떻게 들었으며 어떻게 받았는지 생각하고 지켜 행하여 회개하라"  들은 것은 내 사자에게, 사자를 통해서 너희에게 말했으니 내 사자가 너희에게  말했고, 받은 것은 내가 가진 일곱 영이 너희에게 깨닫게 하셨고, 결심하게  하셨다 하는 이것을 네가 잊어버리지 말아라. 이것은, 이것이 기묘한  이치입니다.

 자기 현실에서 '아, 내가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야 되겠다.' 하고 그 현실을  '하나님의 말씀이 뭐라고 하시든지 하나님 말씀대로 이 현실에 한번 비판하고  평가하고 한번 분석해 보자.' 이렇게 하는 것과 '하나님이신 내 주님께서  하나님의 사자를 통해서 나에게 말씀하신 말씀이시니 여기 대해서 뭐라고 주님이  말씀하셨는고? 주님이 여기 대해서 말씀하신 이 말씀을 내가 한번 생각해 보자.

이 말씀 한번 생각해 보자' 이것이 또 다르고. 자기가 현실을 당했을 때에  '주님이 여기 대해서는 전에 뭐라고 말씀하셨으며, 지금 뭐라고 말씀하시지?  주님이 들은 그 말씀을 자기가 생각하면서 아, 주님이 지금, 전능하신 주님이,  나 위해서 피로 구속하신 주님이 이 시간 나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아! 주님이  여기 대해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주님이 이 시간 자기에게 여기 대해서 이렇게  말씀, 주님이 지금 이 시간 여기 대해서 직접, 나에게 직접 나에게 이렇게  말씀하고 계신다.' 하는, 이렇게 자기가 깨닫고 주님이 자기와 함께 계셔서,  주님이 자기와 함께 해서, 전지 전능 창조주 주권자 이분이 지금 나와 함께 하셔  가지고 나에게 이렇게 생각해라 하는 생각으로 자기가 그것을 생각하는 것과  다릅니다.

 전지 전능하신, 주권자이신 주님이 2천여년 전에 성경 기자들을 통해서 기록해  준 성경이 그렇다, 하나님의 종들이 나에게 말해 주는데 그 설교 말씀을  준한다고 하면, 성경을 준한다고 하면 성경에 이렇게 말했다 하는 것과 주님이  이 시간 직접 나에게 지금 이렇게 말씀하신다 외나 설교 듣고 성령 받는데  여기에 이게 생명입니다. "일곱 영과 일곱 별을 가지신 이가 가라사대" 이  주님이 직접 사데 교회에 말씀합니다.

 사데교회에 말씀하시는데, 그러면 옛날 문서에 기록한 것이라고 이렇게  생각하는 것과 문서를 본 하나님의 종들이 지금 우리에게 그렇게 가르쳤다는  것과 주님이 성령님을 통해서 사람을 통해서 주님이 지금 직접 사데교회 나에게  직접 말씀하고 계시는 것, 이 시간 내 현실에 주님이 여기서 자기가 생각해서  깨달아질 때에 주님이 나에게 직접 지금 주님이 나에게 이와같이 하라고 지금  말씀하신 것이다.

 주님이 거기 같이 계시면서 주님이 직접 자기에게 이렇게 하라고 말씀해 주시는  이 사실인데, 이 사실인데 문서는 옛날 있었고 설교는 옛날 들었지마는 그 현실  당할 때에 이렇게 하라는 그 말씀을 생각할 때에 주님이 지금 말씀하시는  것인데, 직접 말씀하시는 이것을 믿는 거기에서, 주님이 자기와 함께 계시는  것을 믿을 때에 주님은 같이 역사할 수 있고 함께 계시지마는 부인할 때에는  역사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믿는 대로 되리라" 말씀하신 것인데, 바울이 갈라디아서에 보면  "주께서 내 곁에 서셔서 사자의 이빨에서 나를 입에서 나를 건지셨다" 주님이  바울의, 이런 신앙의 사람들을 주님이 자기와 함께 있어 자기에게 성경대로  깨달아진 걸 주님이 직접 자기에게 말씀하신 것인 것을 인정했고, 선배들에게  들은 그 말씀을 현실에서 자기가 생각날 때에 생각나는 것은 주님은 그 말을  직접 자기에게 말씀해 주신 것을 자기가 인정한 사람들이 다 신앙의  사람들입니다.

 한상동목사님이 거창읍교회 집회할 때에 나는 그때에 한 시간도 참석을  못했습니다. 가족들을 보냈는데, 내가 집회를 마치고 가족들은 올라와서 내가  다시 그 집회에 뒤를 가서 살펴 가지고 부스러기라도 얻을려고 갔습니다. 가  가지고 그때 참석한 모든 교인들에게 물으면서 '뭐라고 말씀 하셨느냐?' 이리  저리 물으니까 거기 한 말씀을 내가 잡았습니다. 마태복음 28장 17절 이하에  거기부터 끝절에 있는 말씀, "세상 끝날까지 나는 너와 함께 있겠노라" 하는 이  말씀을, 한상동목사님이 감옥 생활 6년을 할 때에 이 말씀이 자기에게는 힘이  됐고 이 말씀을 붙들고 늙어 실족하지 않고 승리했다 그말이오.

 '아, 주님이 나와 함께 계신다고 하셨다. 주의 말씀은 변치 않는다. 주님은  여기 함께 있다. 주님이 나와 함께 계신다. 매도 함께 맞고, 갇히기도 함께  갇히고, 심문받을 때도, 고문과 고형을 당할 때도 당하고' 주님과 나와 함께  계신다는 이것을 인정하는 이 하나 가지고 승리했다는 말을 했다는 소리를  듣고서야 '아멘!' 하고 나는 그 한 성구를 잡았습니다.

 그러면 "믿는 대로 되리라" 병신이 여것이 왔는데 주님이 말씀하시기를 '네가  나을 것을 믿느냐!' '낫게 해주옵소서.' '낫도록, 낫게 해 달라 할 것이 아니라  나는 너에게 낫게 하고 싶은 마음이 있는데 네 믿는 대로 되리라' 다 같은  병신인데, 병들었는데 뭐 믿는다고 해 가지고 손을 잡았습니까 돈을 냈습니까?  주님에게 뭐 특별한 일을 했습니까? 그 본인이 주님의 은총이 자기를 낫게 해  주실 것을 믿을 때에는 그 은총이 와 가지고 역사해서 나았고 믿지 아니 한  사람은 한 자리 있지마는 낫지를 않았다 그말이오. 이것을 주님이 탄식하면서,  '이스라엘에 과부가 많았지마는 사렙다의 그 과부에게만 하나님의 권능은 갔다.

믿는 그대로 된다.' '주님이 내곁에 서셔서 사자의 입에서 나를 구출했다.

주님이 나와 함께 계셔서 내가 심문당할 때에 주님이 같이 심문당했고 내가  천대받을 때에 주님이 같이 천대 받았고 내가 고문 고행당할 때 주님이 같이  당했고 내가 말할 때에 주님이 내 속에서 같이 역사해서 하는 이것으로 했기  때문에 6년동안 감옥생활에 실수하지 않고 승리하고 나왔다.' 함은 옳습니다.

공동이오. 이런데 자기 현실에 닥쳤을 때에 '아, 여기서는 성경 말씀이 뭐라고  말했느냐? 가르치기는 모든 선배들이 뭐라고 말씀했느냐?' 그 말씀을 생각하면서  자기가 현실에 '아, 이렇게 해야 되겠다' 하는, '그렇게 해야 되겠다' 하는  그것을 깨달을 때에는 주님이 자기에게 직접 말씀하셔. 주님이 직접 자기체게  말씀해 주시는 이것을 믿는 거기서 능력이 와 가지고-인간에게는 온전이라는  것이 있을 수 없는 것인데 -인간에게 온전이라는 것이 이루어진다 그말이오. 이  믿음으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썩어서, 나흘이나 되어 가지고 다 송장이 되어서 썩어서 지금 지금 냄새가 나는  그것이 어떻게 살아나는 것입니까? 이것이 됩니까? 안되지만 믿음으로는 됐다  그말이오. 하나님의 능력으로는 됐어, 이러니까 인간에게 온전한 행위라 하는  것이 있을 수가 없다 절대 안된다. 그러나 온전한 행위가 아니면 심판을 이기고  영생을 가질 수가 없다.

 영생이라 하는 것은 무죄보다도, 의보다도, -유죄를 초월한 것이 무죄요,  무죄를 초월한 것이 의요, 의를 초월한 것이 생명, 하나님에게 얻은 생명이기  때문에 이 온전한 행위라야 영생을 가지는데 인간에게 무슨 온전한 행위가  있겠느냐? 있을 수 없다. 그러나 믿음은 능치 못할 것이 없다. 네가 어떻게 들은  것을 생각하라. 들은 그것을 주님에게 네게 직접 들은 것인 것을, 주님에게 네가  직접 들은 것인 것을,  현실에 이 말씀과 설교를 생각하면서 자기에게 '아, 이 현실은 이렇게 생각해야  되겠구나' 할 때에 그 생각나는 그것이 주님이 자기에게, 직접 자기에게 말씀해  주신 이것을 믿는 여기에서 능력이 나온다 그말이오.

 주님이 지금 나에게 이렇게 생각하라. 이런, 네가 이렇게 이행하라. 이 현실을  이렇게 생각하라. 그렇게 생각하면 안된다! 이 현실을 네가 이렇게 생각하라!  주님이 나에게 직접 '야, 네가 이렇게 생각하라,' 해 주시는, 주님이 직접  자기에게 이렇게 생각하라고, 주님이 직접 자기와 같이 계시면서 말씀하신  이대로 믿는 거기에서 온전이라는 같은 능력이 나옵니다.

 또 자기가 그 현실에서 '내가 깨달은 이대로 행해야 되겠다.' 하는 그것은  하나님이신 성령님이 주신 것이기 때문에 주님이 주신 것이 주님이 나에게  깨닫게 해 주셔서, 자기가 깨달아 이거는 내 주관을 깨닫는다는 그것이 마귀의  미혹입니다. 주님이 직접 나에게 깨닫게 해 주시니 나에게 깨닫게 해 주신  그분은 전능자이기 때문에 그분이 깨닫게 하실 때에 그분이 책임지고 깨닫게  했다 말이오. 또 내가 결심할 때에는 그때 결심은 주님이 직접 나에게 주셔  가지고 결심한 것이라 그말이오. 옛날들은 결심, 옛날들은 자기가 깨달은 이거는  깨달은 그것을 아무나따나 하지 못해요. 깨달은 그것을 할 수 있는 그 현실을  만들어 줄 때에 그때 합니다. 이 현실에서 깨달은 것은 이 현실에서 지킬 수  있고 이 현실이 아니면 다른 데서는 그저 지키지 못해요. 자기가 결심한 것을  여기서 행할 것은 이 현실에 왔을 때에 행해야 되지 다른 현실에서는 행해지지  않습니다.

 이러니까 현실을 만들어 주신 분이 주님이시요 그 현실에 깨닫고 결심하게 하신  분이 주님이기 때문에, 이분이 자기와 함께 계시는 분이시요 이분은 책임지고  자기에게 하시니 주님이 자기에게 동행해서 이분이 하게 하셨으니까 책임자는  이분이요, 이분이 함께 하신 것을 인정하고 믿고 같이 할 것을 자기가 믿을 때에  하나님의 권능이 와 가지고 온전한 행위가 이루어진다 그말이오.

 이러니까 믿을 때에 믿지 못하게 하는 이것이 악령이라 그말이오. 믿음 반대는  뭐입니까? 의심입니다. 자꾸 의심을 일으켜. 자꾸 의심을 일으켜. '아, 주님이  여기 같이 계시는 것은 억설이다. 주님이 직접 말씀하신 것이라고 하는 것도  억설이다.' 주님이 이렇게 작정하고, 나를 통해서 작정했기 때문에 나를 통해서  작정하신 분이 당신이 나를 통해서 작정하시고 나를 통해서 당신이 이루실  것이라 그말이오. 나를 통해서 깨닫게 하신 분이 나를 통해서 이루실 것이고,  나를 통해서 작정하신 분이 나를 통해서 이루실 것이고, 나를 통하여 듣게 하신  분이 나를 통해서 그 일을 사용하도록 하실 것이라 그말이오. 이것을 믿을 때에  사람으로 할 수 없는 온전한 행위가 여기서 이루어지고, 온전한 행위라야 영생이  됩니다.

 이러니까 우리가 믿는 대로 됩니다. 같은 주님이지마는, 한 주님이지마는 어떤  사람이 '이 주님은 돈 백 원보다는 낫지마는 천 원만은 못하다' 이렇게 해서  백원은 손해보고 주님을 따를지라도 천 원이 되면 천 원 따르고 주님을 따르지  않는 자에게는 주님은 그 사람에게 그만한 하나님으로밖에는 역사를 못합니다.

그 이상 크게 역사 못합니다. '주님은 모든 피조물을 당신이 지었기 때문에 모든  피조물보다 능력있는 분이시다 주께서 나를 도우시니 피조물들이 날 어떻게  하겠느냐?' 이래 믿는 자에게는 주님은 또 그런 주님으로 그에게 같이 역사하게  됩니다.

 이러니까 사데교회에 일곱 영과 일곱 별을 가지신다는 요 뜻을 밝히 알아야  됩니다. "어떻게 들었으며" 들은 것이야 사람에게 듣지 어떻게 성령에게 들을  수가 있습니까? 그러기 때문에 일곱 별을 말씀했습니다. 받은 것, 들을 때  깨달음받은 것, 결심가진 것, 결심받은 것 이것은 성령님이 주신 것이라 말이오.

이러니까 지금도 그렇지마는 내가 아무리 깨달은 것이 있고 결심한 것이  있지마는 예를 들면, '나는 이제는 물건을 속여 팔지 않겠다.' 이렇게 결심을  했다 말이오. 또 '속여 팔아서는 안되겠다.' 깨달았다 말이오. 깨달았지마는  자기의 깨달은 것과 결심한 것을 상점에 가야, 장터에 가야 그것을 지켜 행할  수가 있지 자기 혼자 굴에 앉아서 방에 앉아서, 방에 앉아서, '이제는 물건을  속여 팔지 않겠다' 하는 그 깨달음과 결심을 자기 방안에 앉아 가지고 어떻게  실행할 수 있습니까? 방안에서는 안된다 그말이오. 이러니까 주님이 나에게 미리  알려 주시고 했는데, 자기는 기억만 하고 있는데 현실의 장터에 가 가지고  물건을 속일 수도 있고 안 속일 수도 있는데, 그 속일 수도 있고 안 속일 수도  있을 때에 그때에 자기가 '아' 생각하면서 '아, 주님이 이 시간에 나한테 속이지  말라고 하신다. 아 주여, 속이지 않겠습니다.' '네가 속이지 않기로 작정해라!'  '네, 속이지 않기로 작정하겠습니다.' 주님이 나와 같이 있으면서 이것을, 그  현실을 주신 분이 주님이시요 그 현실을 주신 분이 또 이렇게 하라고 깨닫게  하고 결심하고 이렇게 하라고 하는 것이 주님이시기 때문에 주님이 같이  계시면서 이렇게 하라는 이 사실을 믿을 때에 하나님의 능력은 역사하셔 가지고  온전한 행위를 이루시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우리는 이 현실에 주님이 나와 함께 계시는 것과 또 이 현실에 과거에  결심한 것이라도 그 결심을 사용할 수 있는 현실을 주신 그분이 과거에 깨달은  그것을 오늘 다시 되풀이해 가지고 나에게 말씀하는 것이라 그말이오. 현실을  주신 분이 그 현실에 지킬 수 있는 것을 자기에게 생각날 때에 그 생각나는 걸  주시는 게 아니라 주님이 자기에게 직접 말씀해 주신다는 것, 주님이 자기를  통해서 자기가 듣는 것이나 깨닫는 것이나 결심하는 것이나 모든 것이 자기  혼자와 혼자 단독이 하는 이게 마귀 역사이고 단독이 하는 게 아니라 주님이  자기와 함께 계시면서 직접 자기에게 하신다는 이 사실을 믿을 때에 하나님의  권능이 나와 함께 계신다 이걸 믿지 않으면 권능이 안 나옵니다.

 한상동 목사님이 6년동안 감옥 생활 하시면서 주님이 자기와 함께 계시는  사실을 믿는 거기에서 능력은 나왔고 승리를 이룬 것입니다. 지금도 그때와 꼭  같습니다. 이러니까 자기 그 현실을 만들어 주신 이가 주님이요 그 전실에, 이  현실에서는 아무데서 깨달은 것이 쓰여지고 또 저 현실에는 그것도 아무데서  깨달은 것이 쓰여지고, 깨달은 것이 많고 결심한 것이 많지마는 그 깨달은 것과  결심한 것과 또 들은 것을 써 먹은 생각하는 것과 이것이 장소마다 다르기  때문에 생각할 수 있는 장소를 만들어 주시고 또 그것을 지켜 행할 수 있는 그런  현실을 만들어 줄 때에는 옛날 것이 아니라 이 장소를 만들고 옛날 한 번 말씀  하시던 분이 지금 또 직접 '네가 이렇게 해라.' 이렇게 자기에게 말씀해 주시는  이 사실을 이걸 인정할 때에 이것이 믿음이요,  이러니까 이렇게 '이것을 하라' 이렇게 하라고 주님이 큰 힘 들여서 현실도  만들어 주셨지, 또 현실에 당신이 나에게 또 깨닫게 해 주셨지, 작정도 하게  하셨지 했으니까, 이분이 이 큰 힘 들여 이렇게 했기 때문에, 이분이 아무것도  아닌 절 붙들고 이 일을 하려고 착수하셨기 때문에 믿기만 믿어지고, 믿기만  믿어지고 내가 거부만 안 하고 믿고 그분을 힘입어서 하기만 하면 된다 그거요.

 38년된 병자가 일어서서 자리를 들어 걸어 가라고 이렇게 하니까, 그렇게 말씀하신 그분이 말씀하신 이것을 믿고 일어서니까 서지고, 걸어가니까 걸어가진 그것이 제 힘이 아니라, 일어서라 할 때에 일어설려고 하니까, ‘일어서라일어서라고 하신 그분이 일어서라 하니까 일어섰고, 걸어가게 하라, 걸어가라 하신 분이 걸어가라 하니까 걸어갔다 그거요. 이것이 전부 성경에서 표적으로 보인 것들 아닙니까?이러니까 이것을 깨닫고 굳게 잡고 놓지 않으면 초자연의 능력의 역사가 이루어지고 믿지 않으면 하나님은 일할 수 없습니다.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 믿지 않으면 하나님은 일할 수가 없어. “네가 나를 주여 주여 하면서 내가 말하는 소리를 네가 순종치 않으니까 내가 너에게 어떻게 할 수가 없다이랬습니다.

여러분들 영생은 온전한 행위라야 됩니다. 온전한 행위된 온전한 행위 그것만 영생합니다. 온전한 행위는 하나님의 완전자요 완전자의 도우심이 아니면 온전한 행위는 안됩니다. 완전자의 도우심의 온전한 행위를 하는 데에는 들은 것 받은 것 이것을 생각하고 지켜 행하면 온전한 행위가 됩니다. 지켜 행할 때에 일곱 별을 가지고, 일곱 별을 가지신 주님이 자기와 함께 계시면서 주님이 직접 자기에게 말씀해 주신 이 사실을 인정하고 주님이 동행하셔서, 주님이, 자기에게 말씀하신 그분이, 책임지고 자기를 통해서 하실 분은 그분이시라 그말이오. 이것을 믿을 때에 우리는 능력있는 사람이 됩니다.

이것을 한번 두번 쉬운 데서부터 연습을 해 가지고, 쉬운 데서부터 연습을 해서 평소에 하던 연습을 하나도 빠지지 않고 쉬운 데서 연습을 하면 숙달이 되어지면 이제는 인간이 하나님 말씀을 생각할 수 없는 때에 생각할 수 있고 지켜 행할 수 없을 때에 지켜 행할 수가 있는 초자연의 능력 행위가 되어지니까 그게 다 온전한 행위라 그거요.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합시다.

 

이것은, 이것은 돈도 안 듭니다. 돈도 안 들어요. 교재도 안 들어가요. 이거는 돈도 안 들어요. 물질도 안 들어요. 잘난 사람만 되는 것도 아니오. 아무런 자본 안 드는데 아무리 못나도 이 세 가지 이것을 지킬려 할 때에 방해하는 원수로 더불어 싸워서 이 세 가지만 목적하고 나아가면 하나님 차지하고 하나님의 모든 영광과 모든 당신이 약속하신 은혜는 다 차지합니다. 여기만 전 소욕을 두고 기울어지면 이 사람이 제일 알속이 있는 사람입니다.

이것을 이렇게 할 때에 주님이 자기와 동행하는 것, 같이 계신다 하면 같이 계시고 없다 하면 없습니다. 자기를 돕는 전능자임을 믿을 때에 전능자로 도와 주시고 부인할 때에 도움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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