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묵상하는 자

 

1980. 9. 19. 금야

 

본문 : 시편 1장 1절 - 6절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쫓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로다 악인은 그렇지  않음이며 오직 바람에 나는 겨와 같도다 그러므로 악인이 심판을 견디지 못하며  죄인이 의인의 회중에 들지 못하리로다 대저 의인의 길은 여호와께서 인정하시나  악인의 길은 망하리로다

 

1절로 3절까지는 복있는 사람에 대해서 기록한 말씀입니다. 4절로 6절까지는  복이 없는 사람에 대해서 기록한 말씀입니다. 4절로 5절에 복없는 사람을  기록했고 6절에는 복있는 사람과 복이 없는 그 사람에 대해서 기록했습니다.

복이 없는 사람은 어떤 사람이 복이 없는 사람인가? 4절에 "악인은 그렇지  않음이여" 악인은 그렇지 않다 말했습니다. 악인은 그렇지 않는 것이 어떤 것이  그렇지 않다는 말씀인가? 1절로부터 3절까지에 이 복있는 사람에 노력이 없는  사람입니다. 1절로 3절까지에 기록된 이 복있는 사람의 행동이 없는 그 사람이  악인이요 그 사람이 불쌍하고 가련한 사람입니다.

"바람에 나는 겨와 같도다" '바람에 나는 겨와 같다' 겨는 알맹이 없는 껍데기기  때문에 바람이 부는대로 날리 돌아다니는 것입니다. 그것은 바람에 날라가는  것입니다. 이와같이 복없는 사람은 그 사람이 자기 생명으로도 그 생명이  허무합니다. 또 그의 뭐 영광이나 권세나 소유나 그런 것이 다 허무한 것을  말합니다. 요행스럽게 자기가 살아있는 동안에 그것이 절단나지 안해도 죽음의  바람이 불 때에 그때는 다 절단나 버리는 것입니다. 오래 견뎌봤자 그런  것입니다.

자기가 어떤 좋은 것을 가졌다 할지라도 그것이 항상 든든한 힘이 없습니다. 그  자기의 가진 것이 실력이 없습니다. 권세도 실력이 없고, 지위도 실력이 없고,  소유도 실력이 없고, 쾌락도 실력이 없고, 가정도 실력이 없고, 몸도 실력이  없고, 생명도 실력이 없고 아무것도 실력이 없어서 중량이 없어서 날라가는  것처럼 실력이 없기 때문에 있어봤자 그것이 결국은 멸망을 하고 마는 것입니다.

또 그뿐만 아니라 이런 복없는 사람의 행위는 하나님의 심판에 인정받을 것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심판에 가면 전부다 정죄 받아 가지고 멸망을 받게 됩니다.

이 심판을 이길만한 그런것이 하나도 없는 것입니다. 또 이 복없는 사람들은 그  의인들 의인들이 사는 세계 의인들이 사는 지위 의인들이 사는 분위기 거기에  참석하지 못합니다.

택한 자로 하늘나라 간다고 해도 하늘나라의 그 위치나 환경이나 분위기는  종류가 심히 많습니다. 하늘나라는 갔지마는 자기는 참석하지 못하는 그런 위가  많고 곳이 많고 사건이 많은 참 하늘나라에서 외로운 사람이요 고적한 사람이요  아무런 무의 무택의 사람 같은 그런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대저 의인의 길은 여호와께서 인정하시나" 이 복있는 사람들의 산 생활은  복있는 사람들이 산 생활은 하나님께서 다 그 생애를 인정하고 또 복있는 사람이  걸어가는 그 걸음은 하나님이 다 책임을 집니다. 이렇지만 복없는 사람의 길은  망할 것 외에 딴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복없는 사람의 길은 말할 것 뿐입니다.

복있는 사람의 길은 하나님이 책임을 지지만 복없는 사람의 길은 망하는 것  뿐입니다. 좋은 것이 있어 봤자 바람에 나는 겨와 같이 언제 날라갈런지  모릅니다.

또 그것이 세상에 있는 동안에 날라가지 안하고 죽을 때까지 계속했다 할지라도  그것이 다가 아니고 그 다음 하나님의 심판이 있습니다. 또 그 심판에 다 걸려서  절단납니다. 심판에 걸려서 다 절단나고 예수님의 구속을 인해서 기본구원을  얻어 가지고 하늘나라 들어가기는 들어갔지만 이런 의의 회중에 저런 의의  회중에 참석할 그런 회중이 없습니다. 참석할 그런 위치도 없고, 분위기도 없고,  사건도 없고, 그러니까 하늘나라 가기는 갔지만 다른 사람들은 예를 들면 열  종류의 그 분위기 지위 백 종류의 분위기 지위 참석하는 사람들이 다 있는데  자기는 한 분위기 한 지위 한 영광에도 참석할 것이 없습니다.

이러니까 하늘나라 갔지만 그 사람은 할 일이 없소. 이 세상에서도 그 사람은  여게도 필요하고 저게도 필요해서 여게서도 기다리고 저게서도 기다리고 또  여게도 그 사람이 있어야 되고 저게도 그 사람이 있어야 되고 하지만 어떤  사람은 여게도 그 사람은 찾지 안하고 필요가 없고 가면 걸거치기만 하지 필요  없고 좇아내고, 저게도 필요없고 아무데도 필요없이 아무데도 쓸모도 없고  참가할만한 자격도 없고 참가해야 유익도 없고 그런 것을 가르쳐서 여게  말씀합니다.

"악인은 그렇지 않음이여" 복없는 사람은 그렇지 않음이여. "바람에 나는 겨와  같도다" 무엇이 잘되 있다 할지라도 그것이 바람 앞에 겨와 같습니다. 언제 날라  갈런지 모릅니다. 또 그것이 죽는 날까지 안 날라가고 유지가 된다 할지라도  세상 뿐이면 다행이겠지만 사람이 죽었다가는 다시 살아나 가지고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가지고 영원 무궁세계에 나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심판에  가 가지고 걸렸어.

세상에는 복없는 자가 다시 말하면 위에 복있는 자와 같은 이런 생활 방편을  가지고 세상살이를 아니한 자가 그 자가 무슨 형통이 있고, 성공이 있고 ,영광이  있고, 존영이 있고, 부강이 있습니다. 있으나 그것이 바람에 날릴 수 있는 그런  알맹이 없는 겨와 같이 쭉정이 이거 때문에 그것이 언제 절단나도 절단납니다.

또 그것이 세상에서 절단나지 안하고 죽을 때까지 유지됐다 할지라도 그 다음에  부활 심판이 있기 때문에 심판에 가 가지고 그때에 이제 절단이 나는 것입니다.

그때에 절단나서 그만 절단나는 것으로 끝나는게 아니고 영생을 가진 자기  때문에 영생하는 하늘나라에 가 가지고 찾는 사람이 없습니다. 환영하는 사람이  없고 참가할 곳이 없습니다. 아무데도 자격이 없어서 이런 영광의 분위기에도  자기는 참가할 자격이 없어. 저런 중요한 봉사의 역사에도 자기는 참석할만한  자격이 없어. 또 이런 저런 환영에 그 환영에도 자기는 참석할 것이 없어.

그것을 가르쳐서 "의인의 회중에 들지 못한다"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악인은 그가 이 세상에서 무엇이 사람 보기에 됐다 할지라도 그것이 실력없는  것이기 때문에 알맹이 없는 껍데기와 같애. 겨와 같애. 나락 그 쌀 빼고난  껍데기 겨와 같애. 이러니까 언제 바람에 날라갈지 모릅니다. 시대가 바뀌면  정권이 바뀌면 시세가 바뀌면 다 변동되어서 절단나고 또 그것이 세상에서 죽는  날까지 절단나지 안한다 할지라도 심판에 견디지 못해. 심판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심판에서 다 걸러 버립니다. 절단 나버립니다. 그 심판이 가다리고 있기  때문에 심판에서 다 걸려 버립니다. 절단 나버립니다.

그 심판에 자기의 가진 것만 절단나고 자기의 생활과 일생 생애만 절단나고  그것으로 끝나면 하지만 생애가 절단나고 난 다음에는 무궁세계가 있는데  무궁세계에 가 가지고 아무데도 참가할 자격이 없어. 아무데도 소용이 없고 누가  기다리는 사람이나 환영하는 사람이나 필요있는 데가 없어. 그것을 가르쳐서  의인의 회중에 들지 못한다 말한 것입니다.

"의인의 회중에 들지 못한다" 무궁세계의 의의 나라에서 말하고 심판을 견디지  못한다 하는 것을 죽어 가지고 부활해 가지고 하나님의 심판에 다 정죄받아서  절단나는 것을 말하고 "바람에 나는 겨와 같다" 그 말은 이 세상에서 그것이  됐다 할지라도 오늘에는 영광인데 내일은 큰 수치입니다. 오늘에는 존귀인데  내일은 천대입니다. 그것이 마치 바람 앞에 날리는 겨와 같이 언제 절단이 날지  모른다 그거요.

요행스럽게 절단나지 안하고 죽는 날까지 가는 사람 있습니다. 악인의 생활  방편을 가지고 해도 다른 사람이 부러울 만치 모든 것이 잘되 가지고 그게 죽는  그 시간까지 계속하니까 그 사람은 생각하기를 복있는 사람의 방편대로 살지  아니하고 살아도 죽는 날까지 아무것이는 형통하더라 그렇게 사람들이 말하는  일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 사람은 몰라 그렇소. 그 다음에 하나님의 심판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또 하나님의 심판도 모든 것이 다 흑백이 가려지니까 거게도 두렵지만 이제는  영원 무궁세계에 가 가지고 의인들 회중에 들지를 못해 가지고 참가할 그 회가  없어. 자기가 참가할 만한 그런 분위가기 없고 그런 사건이 없고 그런 영광이  없어. 자기는 아무데도 가서 참석할 때가 없어. 이것이 더욱 비참합니다. 자기의  무슨 성공같이 보이는 그것이 보이지만 바람에 나는 겨와 같이 알맹이가 없어.

완전성 영원성이 없다 그말이오. 완전성 영원성이 없어. 이러니까 그게 허무해.

언제 절단날런지 몰라.

만일 세상에서 절단나지 안하고 죽을 때까지 형통하게 나갔다 할지라도 그 다음  심판으로 우리 생활이 끝나는 것 아닙니다. 영원 무궁세계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 세계에 좋은 곳에서는 의인들이 모이는 좋은 그런 곳에는 한 군데도 참여를  못해. 자기는 한것이 없기 때문에 "의인의 회중에 들지 못하리로다" 이게 이제 불쌍합니다. 사람들이 천층 만층은  그 사람이 깡패 모인데는 참석하지만 좀 신사들 모인데는 참석 못하고 또  일반에는 참석하지만 국회의원이나 장관들 모임이나 그런데는 참석 못하고 또  그런데는 참석하지만 특수하게 모든 국제의 대통령들이 모임에 또 대통령들  모임회는 또 참석을 못할끼라 이거요.

그러면 이 세상에서도 그렇게 회의에 참석하는 그것은 자기의 권위요 영광이요  존귀인데 그것을 말합니다. "의인의 회중에 들지 못한다." 사람은 임시 이렇게  저렇게 사는 길로 끝나는 것이 아니요. "악인은 바람에 나는 겨와 같다" 심판에  통과 못한다. 의인의 회중에 들지 못한다. 그 다음에는 '복있는 사람' 그 의인의  길은 하나님께서 책임을 지지만 악인의 길은 절대자가 내 모른다 하니까 망하는  것밖에 없어. "악인의 길은 망하리로다" "의인의 길은 여호와께서 인정하시나  책임지시나 악인의 길은 망하리로다" 했습니다.

그러면 이 악인이 어떤 사람이 악인인가? 악인이 어떤 사람이 악인인가? 악인은  위에 1절로 부터 3절까지에 이것이 없는 사람이 악인이요, 이것 없는 사람이  복없는 사람이요, 1절로부터 3절까지에 이것이 없는 사람이 그가 별별 성공을  해도 바람에 나는 겨와 같습니다. 죽는 날까지 형통하다 해도 하나님의 심판에  가서 다 걸려서 절단나버립니다. 심판으로 끝나는 아니고 무궁세계의 영광의  위치에는 아무데도 참가할 없어. "의인의 회중에 들지 못하리로다" 이것이  기막힙니다.

바울이 "벗은 자들로 벗은 자로 나타나지 않기 위해서 덧입으려고 애쓴다"  그말은 '벗은 자라' 말은 이 영광의 회가 있는데 그 회는 참석을 못하면 그 회는  자기는 벗은 사람이라. 그 회는 입고 입지 못한 사람이라. 이 의인의 회, 저  의인의 회, 이 영광의 회, 저 영광의 회 이 영광의 회를 생각하니까 자기는 참석  못할 회의가 많으니 기가 막혀서 아무래도 이 회의에 참석하도록 마련 해야  되겠다.

이러니까 무거운 짐진 거와 같이 벗기 전에 하늘에서 오는 그 처소를 덧입기  위해서 그 의인의 회를 덧입기 위해서 의인의 회에 참석 하기 위해서 이런  의인의 회에도 참석권이 있고, 저런 의인의 회에도 참석권이 있고, 이런 그  역사에도 자기를 필요하다고 초청하고, 저런 역사에도 자기를 필요하다고  초청하는 이렇게 모든 면에 쓸모있는 모든 면에 기다리고 환영하고 참석할 그런  자격이 세상에서 갖출 수 있는 것인데 이것을 세상에서 갖추지 않하면 다시는  갖출수 없기 때문에 못 갖췄으면 못 갖춘 그면은 자기는 벗은 것입니다. 그 면은  벗었소. 그 자격을 벗었다 말이오.

이러니까 벗은 자들로 나와 나지 않기 위해서 무거운 짐진거와 같이 탄식하면서  고통이라 했습니다. 믿어 갈수록이 자꾸 이 면을 살펴보니까 더 기가 막혀  이러니까 세상에서 죽든지 살든지 그거는 생각지 안해. 이래서 어떻게 하든지  그리스도의 부활에 권능에 부활의 권능에 참여하기 위해서 그리스도의 고난과 그  죽음에 동참하려고 애를 씁니다.

예. 십자가의 원수가 되려고 애를 쓰는게 아니라 십자가의 군병이 될려고 애를  씁니다. 십자가 하나도 놓지 안하고 다 십자가를 지고 복있는 자로 통과함으로  바람에 나는 겨와 같지 안하고 알곡이 꽉꽉 차서 완전성, 영원성, 불변성,  절대성 이런 실력이 갖추어져서 하나 하나 요 회에도 참석 자격권을 자격을 따고  조게도 자격을 따고 조게도 초청을 받을 수 있는 실력을 갖추고 저게도 초청을  받을 수 있는 실력을 갖추고 저희에게도 기다리고 있도록 저게서도 기다리고  있도록 요거 하나 둘 요것을 마련하는 요것을 생각히니 재미나고 마련치 못한 것을 생각하니까 그때 가서 그 권위가 없어 벗은 자로 그때는  축출을 당하고 거게는 문을 닫아 참가하지 못해. 그 회원권 참석권 그 역사권  이것이 없는 고런 자 될것을 생각하고 벗은 자로 나타나지 않기 위해서 어쩌든지  우리의 장막집이 무너지면 하늘에서 사람의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닌 영원한 그  집에 있는데 그 처소, 그 집, 그 처소, 그 분위기, 그 회, 그 단체, 그 역사, 그  지위 거기에 참석하기 위해서 하늘에서 오는 처소를 덧입기 위해서 세상 이 모든  위치를 사고 세상 권위로 그 권위를 사고 세상 소유로 그 소유를 사고 이러기 때문에 썩을 것 가지고 썩지 안할 것 사고, 욕된 것 가지고 영광스러운  것 사고, 약한 것 가지고 강한 것 사고, 혈육의 것 가지고 실영한 것 사고, 모든  멸망 받을 것 가지고 영원히 멸망받지 안할 이것을 마련하기 위해서 노력한다.

이러기 때문에 썩은 것이 생명에게 삼킨바 되어서 썩은 것이 산 피가 되고, 산  힘이 되고, 산 살이 되는 것처럼 이렇게 저주와 사망 아래에 있는 이것이  예수님의 구속으로 말미암아 이제 구속을 입었기 때문에 입은 것을 벗어놓지만  안하면 영생하게 되는고로 이것을 입기 위해서 노력한다 그렇게 말했습니다.

그러면 이렇게 네 가지 하나님이 책임져 주지 않해. 망할 것 뿐이라. 의인의  길은 여호와께서 책임져 줘. 하나님이 책임져 주지 아니하시고 망하는 것,  무궁세계에 의인의 회중에 들지 못하는 것, 고 회는 고 회는 의인들은 고 종류에  대한 생활에서 고 종류에 대한 사건에서 사죄와 칭의 새생명을 벗어놓지 안했어.

그러니까 세상에서 의를 마련한 사람들만 그 참석하는데 자기는 다 돈 위해서  사죄도 벗어 버려서 죄짓고, 칭의도 벗어려서 의 양보했고, 하나님과 화친의  결합도 벗어 버려서 배반하고 마귀와 세상과 짝 됐으니까 거게 참석할 없어.

의인의 회중에 들지 못하는 것, 의인의 회중에 들지 못하는 것, 하나님의 심판에  다 정죄받는 것, 실력없어. 바람에 나는 겨와 같이 알속 없는 실력 없는 이 네  가지의 비참을 당하는 사람들이 어떤 사람이냐? 비참을 당하는 사람들은 4절에  "악인은 그렇지 않음이여" 이랬어. "악인은 그렇지 않음이여" 이 복없는 이런  사람들은 그렇지 않애.

뭐가 그렇지 안해? 1절 2절 3절 그렇지 안해. 1절, 2절, 3절 복있는 사람들은  그랬는데 이 복없는 악인은 1절,2절, 3절과 같지를 안해. 그게 없어. 그게  뭐인데 1절에는 어쩌든지 힘을 써 가지고 죄짖지 않는 그것이 1절에 기록되  있습니다. 1절에 죄짖지 안하려고 이 사람들이 애를 썻는데 이 복없는 인간은  악한 사람은 이 악한 자는 1절에 기록한 이 죄를 짖지 안하려고 애를 쓰지  안했어.

이 의인은 1절에 기록한 이 세 가지 죄를 안 질려고 애를 썻는데 악인은 그렇지  안해. 이 세 가지 죄를 짖지 안하려고 애쓰는 그게 없어. 그게 없는 것이 바로  악인이요. 그거 없는 것이 바람에 나는 겨와 같고 형통해도 그까짓거 재벌을  가져도, 지위를 가져도, 권세를 가져도, 영광을 가져도, 명예를 가져도 바람에  나는 겨와 같애. 알맹이가 없어. 심판을 견디지 못해. 의인의 회중에 들지 못해.

하나님이 책임져 주시지를 안해.

그 사람은 어떤 사람인데? 1절로 3절까지에 있는 그거 없는 사람이라. 1절에는  뭐인데? 이 세 가지 죄를 안 질려고 애쓰는 그게 없어. 그게 없는 것이 망하는  자입니다.

무슨 죄인데 하나는 모두 다 자기 중심으로 피조물 중심으로 자기 중심 피조물  중심으로 살고 하나님 중심으로 살지 않는 것이 전 세상인데 온 세상은 하나님  중심 아니고 피조물 중심 곧 자기 중심 온 세상은 이 중심으로 사는데 이  중심으로 사는 세상에서 이렇게 살지 안하려고 애를 써. 악인의 꾀를 쫒지  아니하며 피조물 중심으로 사는 거기에 휩쓸려 들어가지 안하려고 애를 먹어. 안  하려고 애를 써. 거게 따라가지 안하려고 이런데 따라가지 안하는 이 힘쓰는  것이 없고 뭐 주위 환경 피조물 그 위주 중심에 일에 자기 중심에 일에 서슴치  안하고 찾아갑니다. 악인의 꾀를 쫒지 안하며 악인은 온 세상은 자기 중심으로  피조물 중심으로 사는 그 경영이요 계획이요 도모들입니다.

그런데 거게 안따라 가려고 애를 써. 그런데 이 악인은 그게 없어. 피조물  중심으로 사는 것이 온 세상인데 온 세상이 이렇게 사니까 저도 온 세상이  이렇게 사는데 나와 나도 뭐 이렇게 안살기 뭐 있느냐 해서 피조물 중심으로  살지 안하려고. 애쓰는 그게 없는 것이 망할 자입니다.

네, (게 내일 아침에 계속 하겠는데 해석을 달아서 그만 오늘 저녁에 왔다 가는  사람 있을까 싶어서 지금 간단하게 말하겠어.) 죄인의 길에 서지 않는 죄, 오만한 자리에 앉지 않는 죄, 이 세 가지 죄 이 세  가지 죄를 안 질려고 애를 쓰지 안하고 이 세 가지 죄를 찾아다닙니다. 이 세  가지 죄를 찾아다니요. 사람도 삐뚤어지지 안한 사람은 재미 없으니까  삐뚤어지지 안한 사람 삐뚤어지지 안하는 사람은 슬슬 피하고 삐뚤어진 인간만  찾아 다닙니다. 삐뚤어진 그 방편만 연구하고 찾습니다. 어쩌든지 교만 뿐이요.

저 장점만 찾습니다.

장점만 찾는 자가 오만한 자라. 저 잘한 것만 찾고 남에게는 남 잘못한 것만  찾고 제게 대해서는 잘한 것만 찾는 그것이 오만한 자입니다. 그 사람이야 뭐  모지라는 뭐 있는가요. 다 됐지. 이 세 가지 죄를 짓지 않는 자가 복이  있습니다. 이 세 가지 죄를 안 질려고 애쓰는 것이 없는 그 사람이 망할  사람이요.

그 다음에 3절에는 예수님의 칭의에 속한 것입니다. 의에 속한 것이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쫒아서 과실을 맺고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같이  무릇 그 행사가 다 형통하다" 시냇가에 심은 이 사람이 복있습니다. 시냇가에  심은 나무와 같은 사람이 복있소. 시냇가에 심은 나무와 같은 사람은 어떤  사람입니까? 성령의 인도를 받는 고것이 시냇가에 심은 나무입니다.

낮에는 구름기둥으로 밤에는 불기둥으로 인도하는 그 이스라엘 백성에 불기둥  구름기둥으로 인도하는 그것은 우리에게 거울로 주신 것인데 그것은 오늘에 곧  영감 인도입니다. 영감 인도를 모형해서 육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이  주신 것입니다. 영감 인도에 있는 그 사람이 시냇가에 심은 나무라.

"시절을 쫒아 과실을 맺으며" 여게 시절을 쫒아 과실을 맺는다 말은 봄에도 맺고  춘하추동 사실을 다 맺는다 말이오. 요한계시 22장에는 보면 날마다 과실을 맺아  열두달에 열두달 과실을 다 맺어 그기 다 이같은 말인데 이런 더워도 더워도  성공하고 추워도 성공하고 서늘해도 성공하고 따뜻해도 성공하고 어떤 환경 주위  형편 현실이든지 거게서 성공하는 것을 가르쳐서 때를 따라 과실을 맺는 것을  말합니다.

이러니까 그 사람은 형통해 1절은 사죄에 속한 것이고 3절은 칭의에 속한 것이고  2절은 생명에 속한 것입니다. 고 다음에 2절에 보면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한다"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말은  하나님의 영감 도리에 맛을 붙였다 그말이오. 맛을 붙였다. 영감 도리에 맛을  붙인 사람이 복이 있다. 영감 도리에 맛붙인 사람이 복이 있다.

"주야로 묵상한다" 말은 하나님의 성경 말씀대로 생각해 본다 그말이오.

"묵상한다" 말은 생각해 본다 말입니다. 이 일도 자기의 과거 모든 것도 하나님  말씀대로 가지고 말씀을 가지고 한번 생각해 보고 다른 사람도 말씀 가지고  생각해 보고 친구도 말씀대로 생각해 보고 자기 장래도 말씀대로 생각해 보고  말씀대로 생각해 보는 사람 이 사람은 복이 있습니다.

왜 1절과 3절 사이 2절에 끼워 놨느냐 하면 하나님의 말씀은 생명의 양식입니다.

이 말씀에서 악인의 꾀를 쫒지 않는 힘이 점점 장성하고 강해집니다. 악인의  꾀를 쫒지 않는 이 힘이 강해지는 그 양식은 여호와의 율법을 달게 먹고  묵상하는 이 양식에서 하나님의 말씀의 양식에서만 이렇게 성장할 수 있는  양식을 얻는 것입니다.

하나님 말씀에 양식을 먹으며 읽고 생각하면 악인의 꾀를 좇지 않는 이 힘이  강장해지고 죄인의 길에 서지 않는 힘이 강장해지고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않는 이 실력이 강하게 자랍니다. 이 말씀을 먹으면 시냇가에 설 수 있는 그  실력이 있게 됩니다. 성령의 인도를 받는 그 실력 있소. 하나님의 구름기둥과  불기둥으로 인도하는 그 인도를 받으면 그들은 밤에도 형통 낮에도 형통입니다.

밤에는 생물들은 다 얼어 죽고 낮에는 다 떠서 죽는데 밤에도 안 죽고 낮에도 안  죽고 형통했어.

이와 마찬가지로 영감 인도를 받아 이런 환경 저런 시대 어떤 종류의 것이 와도  협력해서 유익이 되어 그로 인해서 성공만 하게 돼. 실력이 어디서 나오는데  성경 말씀 읽고 생각하는데서 나옵니다.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안니함같이 청청해.

그의 생애가 언제든지 일관이라. 이래도 하나님을 향하고 저래도 하나님을  향하고 이래도 믿음이고 저래도 믿음이라.

그런고로 오늘밤에 증거하려고 하는 목적은 이것입니다. 말씀을 읽고 생각해  보라는 것입니다. 말씀을 읽고 생각해 보십시요. 돈을 생각하는 자는 망합니다.

권세를 생각하는 자도 망합니다. 행락을 생각하는 자도 망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자꾸 생각해 봐요. 하나님의 말씀을 자꾸 생각하면 가정도 살이 찌고  자라나고, 자기의 권세도 살이 찌고 자라나고, 명예도 살이 찌고 자라나고, 모든  의도 자라나고, 진실도 자라나고, 거룩도 자라나고, 화평도 자라나고, 사랑도  자라나고, 의도 자라나고, 모든 신령과 생명에 속한 것이 자라나.

죄를 이기는 힘도 자라나고, 의를 행하는 힘도 자라나고 자라나니까 이것만  생각하고 하니까 이 영의 양식을 먹어서 점점 힘있게 자라니까 가정도 부강,  권세도 부강, 명예도 부강, 의도 부강, 진실도 부강, 거룩도 부강, 지혜도 부강  모든 것이 부강해집니다.

이런데 말씀을 먹지 않하면 죄를 이길 힘이 없어. 용기가 나지 안해. 죄를  이거야 된다는 필요성을 몰라. 불에 들어가면 타죽는 것을 확실히 알았다면 그  사람이 힘있는데 까지는 불에 안들어 가도록 노력하게 됩니다. 우리는 할 수  있는 힘이 있어. 전능의 힘이 있어. 왜? 내 힘으로 하고 모지라는 것은 주의  공로가 있기 때문에 하나님께 부르짖으면 하나님이 도와 주시마고 약속을 했어.

우리가 불에 들어가서 타죽는 것을 분명히 안다면 그 불을 벗어 날 수가 있어.

내 힘으로만 못 벗어날 불이 있을찌라도 하나님의 능력이면 벗어날 수가 있어.

이러니까 벗어나지 못할 것이 없어.

이런데 요는 우리가 몰라 그렇습니다. 몰라서 그런 것이요. 모르는 것은  여호와의 율법의 맛을 몰라서 여호와의 율법의 가치를 몰라서 여호와의 율법의  필요성을 몰라서 여호와의 율법의 필요성을 알고 주야로 묵상하는 자, 이  말씀으로 생각해 보고 생각해 보니까 생각하는 것이 말씀을 생각해서 말씀으로  내 생활을 생각하니 말씀으로 내 현실을 생각하니 말씀으로 내 과거의 행위를  생각하니까 새사람이 점점 살이쪄 힘을 얻어.옛사람을 골케 골케 말라 시들어  죽어.

그러기에 이 말씀은 1절을 이기는 힘이 강해지고 자라고, 3절에 건설하는 힘이  자라고 강해집니다. 양식 안 먹으면 장사라도 꺼꾸러지요. 별수 없어 아무리  위대한 사람이라도 위대한 과거를 가졌어도 말씀을 먹고 말씀을 생각하는 시간이  없으면 그 사람은 죽었습니다. 망하는 거 이에 딴 길이 없어.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합시다.

어리석지 맙시다. 보배를 버리고 헛된 것을 탐하지 맙시다. 밤낮 생각하는 것이  실력없는 저주와 사망 아래에 속한 것만 생각했는데 세상을 세상이 나를  망치는데 세상이 날 망치는 그 망침에서 누가 날 구원하겠소. 나를 망치는 세상  그놈만 실컨 친하고 그놈만 청해 들이고 그놈만 찾았는데 그놈이 날 망치는,  세상 그놈만 실컨 친하고 그놈만 청해 들이고 그놈만 찾았는데 그놈이 날  망치는데 그놈만 붙어 가지고 있었으니까 그놈이 날 망하는 데나 도움이 되지 날  구원하는데 무슨 도움이 되겠소.

확정을 합시다. 작정을 해요. 그저 머뭇거리지 말고 작정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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