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은 하나님의 이름

 

1989년 8월 6일 주새 

 

본문 : 마25:14-30  또 어떤 사람이 타국에 갈제 그 종들을 불러 자기 소유를 맡김과 같으니 각각 그  재능대로 하나에게는 금 다섯 달란트를, 하나에게는 두 달란트를, 하나에게는 한  달란트를 주고 떠났더니 다섯 달란트 받은 자는 바로 가서 그것으로 장사하여 또  다섯 달란트를 남기고 두 달란트를 받은 자도 그같이 하여 또 두 달란트를  남겼으되 한 달란트 받은 자는 가서 땅을 파고 그 주인의 돈을 감추어 두었더니  오랜 후에 그 종들의 주인이 돌아와 저희와 회계할새 다섯 달란트 받았던 자는  다섯 달란트를 더 가지고 와서 가로되 주여 내게 다섯 달란트를 주셨는데 보소서  내가 또 다섯 달란트를 남겼나이다 그 주인이 이르되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 하고 두 달란트 받았던 자도 와서 가로되 주여 내게 두  달란트를 주셨는데 보소서 내가 또 두 달란트를 남겼나이다 그 주인이 이르되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 하고 한 달란트 받았던 자도  와서 가로되 주여 당신은 굳은 사람이라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  데서 모으는 줄을 내가 알았으므로 두려워하여 나가서 당신의 달란트를 땅에  감추어 두었었나이다 보소서 당신의 것을 받으셨나이다 그 주인이 대답하여  가로되 악하고 게으른 종아 나는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 데서  모으는 줄로 네가 알았느냐 그러면 네가 마땅히 내 돈을 취리하는 자들에게나  두었다가 나로 돌아와서 내 본전과 변리를 받게 할 것이니라 하고 그에게서 그  한 달란트를 빼앗아 열 달란트 가진 자에게 주어라 무릇 있는 자는 받아  풍족하게 되고 없는 자는 그 있는 것까지 빼앗기리라 이 무익한 종을 바깥  어두운 데로 내어쫓으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니라

 

 로마서 1장 14절 이하에 보면 바울이 로마에 복음 전하러 갈 때에 로마서 1장에  쓰기를 '복음은 하나님의 능력이라' 했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이라는 그 능력이라  말은 다이나마이트의 터지는 그 능력을 가리켜서 말하는데 왜 복음이 그렇게  능력이냐? 복음은 보잘것이 없이 껍데기는 그렇지마는 그 복음이 역사할 때에는  그 전지 전능의 역사를 일으킨다는 그런 뜻입니다.

 그렇게 되는 이유는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기 때문에 그렇다,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들어 있다, 복음은 신구약 성경  말씀이 복음인데 하나님의 의는 도성인신 사활의 대속의 이 공로를 가리켜서  하나님의 의라 이렇게 말씀합니다. 그거는 하나님이 만든 의입니다.

 신구약 성경에는 예수님의 사활의 대속의 공로가 담겨 있기 때문에 이 복음은  믿는 자에게는, 믿지 안했을 때에는 이 복음이 그 사람에게 그저 하나의 거치고  거리끼는 말과 같이 그렇게 들려집니다. 그러기 때문에 사람이, 신구약 성경  말씀을 일반인들이 볼 때에 이 말씀은 심히 비합리적의 말씀이요 우리의 모든  생리에 맞지 않는 말씀이라 해 가지고 무거운 짐같이 그렇게 여기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러나 이 말씀을 자기가 알고 인정할 때에는 자기 마음 속에서 뜨거운 마음이  일어나고 그 마음대로 행할 때에는 우주와 영계에 모든 피조물이 거게 다  복종하게 되는 것입니다. 복종하는 그것을 사람들이 눈이 어두워 보지 못하나  복종한 것을 앞으로 주님이 재림하셔 가지고 무궁세계에 가 보면은 그때에 다  만물들이 복종한 것이 환하게 나타납니다.

 왜? 이 모든 피조물은 우리의 현실을 닥쳤을 때에 우리 현실에 내가 하나님의  복음대로 사느냐 하나님의 복음을 어기느냐 하는 데에서 피조물들의 구원과  멸망은 결정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만물이 탄식하면서 고대하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들의 자유함에 이르는 것이라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들의 자유함에 이른다 말은 하나님의 아들들이 예수님의 피와 성령과 진리와  하나님을 향한 소망으로 중생됐기 때문에 중생된 이 사람들의 자유는 피로 살고,  성령으로 살고, 진리로 살고 하나님을 향한 소망으로 사는 그것이 자기 정상의  생활이라 말입니다. 자유. 그렇게 살면은, 그렇게 사는 걸 왜 만물들이 탄식하면서  고대하느냐? 그렇게 살 때에 그때에 가담해서 같이 이용당하고 움직인 모든  만물들도 다 영생의 구원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때에 그 주인공 되는  사람이 그 현실에서 하나님의 이 뜻대로 복음대로 살지 안하고 이 세상 지식대로  살면 지식대로 산 그 자체의 기능도 영원 멸망이요, 택한 자도 멸망입니다. 택한  자도 영과 마음과 몸의 그 형체는 구원 얻지마는 그 기능이라는 것은 영원히  멸망을 받습니다.

 그러나 그때에 하나님의 자녀들이 복음대로 살면 그때에 가담하고 참여한 모든  만물들도 다 구원 얻게 되기 때문에 그렇게 고대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이 복음에는 독생자의 사활의 대속의 공로가 담겨 있는 것이 이  복음입니다. 사람이 하나님과 원죄와 본죄로 인해서 원수가 되어 졌는데 원수된  이것을 무엇으로 화목을 해서 하나님과 사람과 화목하고 하나님과 사람과의  화목만 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은 머리가 되고 사람은 몸이 될 만치 한 몸뚱이와  같이 그렇게 밀접한 연합을 가지게 되느냐? 가지게 되는 것은 이 복음으로  말미암아 되는 것입니다. 복음이 어떻게 능력인가 하는 것은 복음은 하나님과  결합을 시키는 것이기 때문에 전지 전능자 완전자와 결합시키니까 결합된 그것도  완전자요 전지 전능자가 되는 것입니다. 이 비밀이 있기 때문에 '복음은 믿는  자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그렇게 말씀을 하신 것입니다.

 우리에게 주신 이 말씀이 복음인데 이 복음이 우리에게 능력으로 역사하실 때에  사회도 세상도 죄도 마귀도 사망도 다 이길 수 있는 능력이 이 복음에 있는데,  그러면 복음에 있다 말은 예수님의 사활의 대속의 공로를 담은 신구약 성경의  계약 안에 들었다 그말입니다.

 그러면 계약 안에 든 복음이, 계약 안에, 계약이라 말은 복음이라 말인데 이 계약  안에 든 그 능력이 우리에게 와 가지고 우리가 세상을 이기고 죄와 사망과  마귀를 이기고 모든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의를 달성해서 영생을 만들게  됩니다.

 그러면 사망을 이기고 죄를 이기고 마귀를 이기고 모든 멸망이라 하는 걸 다  이기고 완전 승리로 완전 영육에 생명과 평강과 영생의 행복을 얻게 되는 것이  어데서 나오는가? 이 복음에서 나옵니다. 복음에서 나오면, 복음에서 나오면  그러면 성경책에서 나온다는 말인가? 아니오. 성경의 이 계약 말씀을 자기가 든고  깨닫고 이 말씀을 생각할 때에 말씀 속에서 이 능력이 나오는 것입니다. 생각할  때에 나오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기독자의, 피조물이면서 창조주의 이 능력을  가진 이 능력, 기독자들이 하나님과 하나되면은 하나님의 모든 이 능력이  기독자를 통해서 나타나서 역사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무한하신 그 능력이 기독자에게 와 가지고 모든 사망, 죄, 마귀,  이걸 이긴다는 것이 그것이 뭐 천하 인간, 요새 뭐 대국들의 수뇌가, 수령들이,  제일 주권자들이 모인다고 이래 쌓아니까 모두 그걸 신문에 내고 야단을  지기는데 그까짓 거 해 봤자 마귀 한 마리도 못 이기요 그들이 사망 하나도 못  이겨. 죄 하나도 못 이기요. 이러니까 다 멸망을. 받고 마요.

 이런데, 마귀와 죄와 사망을 이기는 이 능력이 우리 믿는 자에게는 나타나  가지고 역사하는데 그 능력이 나타나 역사하면 그 능력이 어데서 왔느냐?  하나님에게서 왔습니다. 하나님에게서 오면은 하나님에게서 왔는데 공중에서  날아왔옵니까. 보따리에 싸다가 줍니까, 그걸 무슨 우편으로 부쳐 왔습니까? 그  능력이 오는데 어떻게 왔습니까? 어떻게 왔소? 그 능력이 어떻게 왔지요? 어데서  왔소? 위에서 왔소, 아래에서 왔소, 옆에서 왔소, 동양에서 왔소, 서양에서 왔소,  남에서 왔소? 어데서 왔으며 또 오는 그 방편이 뭐 우편으로 왔소, 보자기에 싸  가지고 왔소, 뭐 그릇에 담아 왔소? 어데서 왔습니까? 그 능력이 어데서 왔지?  어데로부터 왔지? 자, 너 한번 해 봐. 네가 형이지? 저거 형이지? 한번 말해 봐.

어디로부터 왔지? 자존자 하나님에게로부터 왔는데, 그분에서부터 오기는 왔는데  우편으로 왔나 뭐 항공으로 왔나 어데로 왔노? 어? 예수님의 구속으로 오기는  왔는데, 그러면 예수님의 구속이 중보기 때문에 구속으로 왔는데 그래 왔는데  오기를 뭘로 왔는지 그걸 알아야 우리가 받지. 우편으로 온다면 배달부를 가만  기다리고 있어야 될 것이고 항공으로 왔다고 하면 그라면 뭐 비행장에 가  바라든지 그리 안 하면 우체국에 가 바라든지 바라야 될 것 아니오? 너는 어데  왔어?' 너 O군인가 뭐인가?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왔다. 그 말은 맞기는  맞는데. 예수님의 공로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연결이 되는 것인데 연결되는 것은,  하나님 말씀을 통해서 왔는데 말씀을 통해서 왔다 거기까지 맞았습니다.

 말씀을 통해 왔습니다. 말씀을 통해서 왔으면 어데 뭐 신약에서 나왔나 구약에서  나왔나 어느 성경에서? 성경도 뭐 크고 작은 거 요새 꽉 찼는데 어느 성경에서  나왔는지 그거 나오는 성경이라면 굉장한 참 가치 있는 성경인데 어느 성경에서  나왔는지? 너 한번 말해 봐. 신구약 성경 복음에서 나와. 신구약 성경이나  복음이나 뭐 같은 말인데.

 그러면 복음에서 나왔으면, 성경에 나오고 있다 말은 맞은데 성경에서 나왔는데,  계약에서 나왔다 말이요 복음에서 나왔다 말이 다 맞았는데 그러면 그거 나오면  그 성경 어느 성경에서 나왔느냐? 성경에서 나왔으면 하나님의 전지 전능의,  사망을 이기고 죄를 이기고 마귀를 이기는 그 능력이 성경에서 나왔다면은 그  성경, 그 성경은 참 값이 억억억억만도 더 되겠고 온 우주를 다 팔아도 그 성경  값이 안 되겠습니다. 그렇지 안해요? 안 그렇소? 그렇지 안해요? 그런데 그  성경이 어느 성경에서 나왔는지 그 성경을 알아야 그 성경을 내가 차지하지. 그  성경이 어느 성경에서 나왔어? 그것도 맞았어. 현실에서 내게 해당된 하나님의  성구 그 성구에서 나왔는데 그 성구대로 행하면 되는데 그 성구대로 행할 수  있는 그 능력이 있어야지? 그 능력이 있어야지, 능력이 없어.

 그 능력이 어데서 나왔느냐 그거 지금 자구 묻는 거라 그 능력이 어데서 나와?  자, 우리 장래 목사 OOO? 사활의 대속에서. 나오기는 뭐, 사활의 대속은 하나님과  우리와의 중보자로서 연결시키는 것이고 또 사활의 대속을 가지신 주님과 나와의  연결시키는 것은 복음이고, 복음인데 복음이먼 뭐 신구약 성경 말씀인데 신구약  성경 말씀 어느 말씀에서 나왔느냐? 자기 현실에 하나님의 뜻을 자기가 찾으면  그 뜻에서 나왔다 하는데 그 뜻에서 나왔다 말까지 다 맞기는 맞았어.

 맞았는데, 그러면 그 현실에서 하나님의 뜻을 바로 찾고, 하나님의 뜻 속에서  나오니까 하나님의 그 뜻을 바로 만나야 능력 나오는 그 능력을 만날 수가  있는데 그 하나님의 뜻을 어떻게 바로 찾으며, 또 그 능력대로 행하는 것은 다  십자가 도입니다. 하나님 말씀대로 행하면 그 능력이 나오는 데는 다 껍데기가  험합니다.

 그 능력 나오는 복음대로 살라고 하면 거게는 죽음이 오든지, 거기는 뭐 자기  소유물이 절단나든지, 몸이 절단나든지, 자기의 생명이 절단나든지 다 절단나는 그  껍데기를 가지고 온다 말이오.

 보배가 질그릇에 싸여 있어. 질그릇이라 말은 툭 깨면 깨지는 것 아니오? 보배가  위험 속에 들었다 그 말이오. 보배가 위험 속에 들었는데 그 보배대로 살 자가  누가 있어? 위험대로 사니까 다 모두 위험 안 당할라고 피해 가는데.

 그런데 그 복음대로 살 수 있는 그 능력이 어데서 나왔어? 다 나오기는 나온  데를 말하기는 하는데 전부 생명 없는 말만 하고 있다 말이오. 그 나오기는  거기서 나와요! 이거 이게 그러니까 이 지극히 큰 능력, 죄를 이기고 마귀를  이기고 사망을 이기고 하늘의 모든 것을 다 자기 것을 삼을 수 있는 그 능력이  나오는 그 복음이라면 그 성경이라면 아마 있는 것 다 주고 살 것이라.

 그러면 그것은 뭐 책이 아니고 자기 현실에 해당되는 하나님의 뜻 거게서  나온다 이라는데, 현실에 해당되는 하나님의 뜻에서 나온다는 그 말이 다 맞은데  현실에 해당되는 하나님의 뜻이 나오면은 그 뜻대로 하면은 다 되는데, 그 뜻대로  하면은 그 뜻 속에는 그런 능력이 들어 있는데 뜻대로 할라 하면은 그 뜻대로  하는 그 행사에 대한 껍데기는 어때요? 껍데기가 어때요? 껍데기가 고와요  험해요? 저 OOO장로님? 껍데기가 어때요? 험해. 껍데기가 막 문둥이같이  더덕더덕하고, 막 껍데기가 가시 모양으로 꾹꾹 찌르고, 껍데기가 감옥이고,  껍데기가 가난이고, 껍데기가 멸시 천대고 조롱이고, 그 껍데기가 험하기를 노아가  온 세상을 정죄하고 하나님의 후사가 되는, 노아가 그 구원을 받을 때 껍데기  같아요. 온 천하 사람들이 '저놈의 영감탕구 미쳤다, 노망했다. 저 뭐한다고 멀건  날, 일생 동안을 배 모은다고 만날 배 모아? 노아, 아직도 배 모아? 그까짓 놈의  배 잠깐 모을 건데 모아봤자 아무것도 가치도 없는 놈의 배 자꾸 모은다'고.

 그렇게 조롱하고 모든 사람이 멸시 천대했는데 천하에서 여덟 식구만 남고  나머지기는 다 한편이 되고 여덟 식구만 고독해졌으니까 그때에 노아의 고독이  얼마나 클까 한번 생각해 봤어요? 노아의 고독이 얼마나 컸는가? 외로움이  얼마나 컸을 건가? 핍박이 얼마나 많았을 것인가? 조롱이 얼마나 많았을 것인가?  모두 다 현실에 하나님의 뜻 속에는 복음의 능력이 들었는데 그 껍데기가 험하기  때문에 아무도 그것을 알고도 행하지 안해요. 알기도 어렵고 알고도 또 행하지  안해요. 알라고 해 봐야 그뭐 돈 나오는 것도 아니지 알고 행할라 하니까 그  껍데기가 험해서 죽인다, 살린다, 감옥에 가둔다, 직장이 떨어진다, 뭐 학교에서  퇴학을 시킨다, 또 모두 사업이 끊어진다, 연결성이 끊어진다. 이래 쌓아니까  그대로 행하는 사람이 없다 그 말이오.

 그런데 이렇게 행할 수 있는 그 능력을 받아야 되겠는데 그 행할 수 있는 그  능력이 어데서 나오는가 그것을 지금 묻는데 모두 다 핀트가 맞지를 안해 가지고  바른 대답이 없었어. 그 능력이 어데서 나오지? 주님과 하나될 때. 녜, 주님과  하나될 때 나오기는 나옵니다. 주님과 하나될 때 나오기는 나오는데 주님과  하나될라고 하면은 어떻게 하면 하나가 되는지 그게 문제야. 영감? 녜, 영감이라  하면 뭐 되기는, 영감이라 하면, 영감 받으면 되기는 되지만 영감을 어찌 받느냐  그 말이오. 그게 문제거든. 영감받으면 되는데 영감을 어째 받느냐? 어? 믿고  행할 때. 믿고 행할 때 되기야 되는데 어떻게 해서 믿고 행하게 되느냐 말이라.

믿고 행하는 그게 문제 아니라? 믿고 행할라 하면은 큰. 어떨 때는 생명을 내놔야  믿고 행하고. 직장 다 내놔야 되고, 이혼을 해야 되고, 또 다 자기 사업이 다  뺏겨져야 되고 몸뚱이가 절단나야 되고 이런데 그게 어데서 나오느냐 말이요?  그게 능력이 나와야지. 그 내놓을 수 있는 능력이 나와야지. 어? 녜, 그도  비슷하게 맞았는데 모두 맞지를 안해. 자기를 부인할 때? 그래! 하나님 말씀을  자꾸 생각할 때 거기서 나와요. 하나님 말씀을.

 하나님의 계약을 말씀을 자꾸 생각하고 생각하고 생각하고 생각하니까, 생각하니  말이지.

 생각하니까 오늘 아침에 이 말씀도 '우리는 언젠가 주님 앞에 서야 된다.' 서야  되는데 그때 주님 앞에 서면은 '이 게을한 종아, 네가 어떻게, 내가 너한테 이  사활의 대속의 이 모든 은혜를 맡겨 놨는데 네가 하나도 활용하지 안하고 이까짓  걸로 했느냐?' 하든지.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것에  잘하였으니 내가 많은 것,' 작은 것이라 말은 이 하루밤 나그네와 같은 세상에  있는 것이 작은 것이요 이거 가지고 충성했으니까 많은 것을 너에게 맡기겠다  하는 영원 무궁세계의 것을 다 맡겨 주겠다는 그 말씀이라. 이 말씀을 자꾸  생각하니까, 이 말씀을 생각해.

 심방 가면서, 오늘 아침에 심방 가면서도 주님을 만날 터인데 주님께서, 이  게을한 놈아?'- 다 뺏아 버리고 바깥 어두운 데로 쫓아내는 그런 것을  생각하니까-이거 그래 되면 낭파당하겠다.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주님이 나를 그렇게 말씀해 주실 때에 내가 얼마나 좋을까?' 자꾸 이렇게  생각하니까 자꾸 그 힘이, 생각하니까 이런 힘이 난다 말이요 생각하니까.

 이러니까 기도하다가도, 어떤 사람들 이래 보면은 이래 기도하다가 이래 가지고  자기도 모르게 '주여!' 이라고 또 하다가도 보면 그 속으로, 말은 못 해도 '생명  바쳐서 나도 살겠습니다! 나도 그 나라를 바라보며 살겠습니다!' 하는 그 힘이  속에서 나온다 그 말이오.

 속에서 나올 때에 그 뜨거운 간절한 마음이 나오는데 그 나오는 그것이 제  힘이요 예수님의 사활의 피공로로 인한 하나님의 전지 전능의 완전의 능력이요?  뭐입니까? 제 힘입니까 하나님의 힘입니까? 하나님의 힘이라. 복음을 생각하니까  복음 속에서 나왔거든. 복음을 생각하니까 복음 속에서 나왔다 말이오. 복음  속에서 나온 그것이 우리 속에 와 가지고 내 힘이 돼 가지고 온 세상을 박차고  다 이겨 나가는 거라.

 이러니까 요 연습을 해야 됩니다. 하나님 말씀을 생각할 때에 힘이 나오는 요  연습을 자꾸 해야 돼. 암만 들어서 신구약 성경을 다 외운다고 해도 이걸 못 하면  책보따리는 돼도 아무 소용이 없어.

 이 말씀을, 신구약 성경 말씀을 자기가 또 생각하고 생각하고 생각하니까,  생각하니까 두려움도 나오고, 생각하니까 기쁨도 나오고, 생각하니까 감사도  나오고, 생각하니까 막 힘이 나옵니다! 생각하니까 자기 소유와 몸과 생명을 다  바칠 수 있는 힘이 나온다 그 말이오. 이래서 '내 피와 살은 참된 양식이요 참된  음료라' 했어.

 그러면 주님의 피와 살은 이제 대속인데 대속을 뭘로 생각해? 대속하신 것을  신구약 성경에 말씀했으니까 대속하신 그 말씀을 생각 하니까 속에서 막 힘이  나온다 그 말이오.

 이러니까 요거는 오늘 아침에 말하는 것은 여러분들이 이번에 거창 가서 은혜를  받을 터인데 은혜 받을 때에 분위기에 피동되는 것도 그것도 아무 소용 없어.

 강사가 막 언변과 열변을 통하는 데에 은혜받는 그것도 다 가짜배기요. 또  강사가 고함을 지르니까 고함 소리에 이제 충격받는 그것도 다 거짓부리요. 또  하나님의 말씀의 도리를 가르칠 때에, 예수 믿는 이치를 가르칠 때에 그 이치를  단단히 들어 가지고 그 이치를 들고 이제 나중에 하나님 앞에서, 집회 중이라도  요 도리만 딱 거머쥐고 '그때 고함을 지르니까 감동이 되더라' 그것도 툴툴 털어  버리고, '그때 비유를 말하니까 뭐이 알아듣겠다' 비유 말한 것도 툴툴 털어  버리고, 그때 분위기에 모든 사람이 '주여! 아멘, 아멘!' 하니까 되는 그것도 툴툴  털어 버리고 단지 뭣만 가져야 돼? 뭣만 가져야 돼요? 우리 O목사님? 뭣만  가져야 돼요? 하나님의 도리.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야 되느냐 하는, 도리라 말은 길 도(道)자 이치 리(理)자라  말은 우리가, 우리가 걸어갈 이치 말합니다. 어떻게 해야 예수님의 사활의 대속을  다 입을 수가 있는가 하는 그 생활 이치를 가르친 그게 신구약 성경 말씀인데 이  말씀의 도리만 거머쥡니다. 이 도리만 거머쥐고 딴거는 다 털어 버리고 이 도리만  거머줘요.

 도리만 거머쥐면 거머쥐고 뭐할 거라요? 이 도리만 거머쥐고 자꾸 연습해야 돼.

 이 도리를 거머쥐고 또 이래 도리를 가지고 씹습니다. 이 도리를 거머쥐고  생각하니까, 생각하니까 속에서 조그매 힘이 나옵니다. '이거 이대로 살지 안해서  이거 큰일 났네' 걱정이 됩니다. 또 즘 생각하니까 '살면 된다' 살 용력이  나옵니다. 이제 자꾸 생각하니까 '이제는 소유와 몸과 생명을 다 바쳐서 이  복음대로 살겠다!' 하는 뜨거운 마음이 나온다 말이오.

 이 나오니까, 뉘가 와 가지고 예수 믿는다고 핍박을 하고 공산주의가 뭐 오고  야단을 지긴다 해도 직장이 떨어진다 해도 문제가 없어. '내가 이제는 소유와  몸과 생명은 이 말씀을 내가 복종하기 위해서 있기 때문에 뭐 그런 거야 어떻게  되든지' 그 어려울수록이 복종하니까 가치 있고 이 말씀을 복종하다가 사업을  뺏기니까 그게 이제 순업자요, 또 말씀대로 살다가 자기 몸뚱이를 뺏겼으니까  순생자요, 이 도리대로 살다가 생명을 뺏겼으니까 그거 뭐입니까? 생명을  뺏겼으면 그거 뭐이요? 순교자.

 내 소유, 몸, 생명과 하나님의 도와 바꿨으니까 도는 내것 되고 이거는 내가  내주고, 이거 내주고 내가 도를 바꿨다 말이오. 이러니까 이게 사는 거라. 이게  사는 것.

 이거 '흰옷을 사서' '금을 사서', '안약을 사서' 이래. 산다 말은 자기에게 있는  것 내주고 주님에게 있는 걸 받는 게 사는 거라. 이러니까 자기 소유와 몸과  생명은 다 내주고 하나님의 복음의 도리의 이 영생하는 전지 전능의 권능만 내가  사는 거라. 예수님의 사활의 대속을 내가 사는 거라.

 이러니까, 여러분들이 들을 때에 어짜든지 하나님의 도리를 들어 가지고 도리를  딱 깨달아서 거머쥐고 도리만, 이제 여기 미국에서 온 분들도 와 가지고 딴거는  뭐, 보니까 지금 뭐 세상 문화 예술을 말하는데 '예술 그거 참 묘한 예술이다' 또  세상에 이 모든 세상 위인들의 말한 그 위언을 듣고, 철학을 듣고 뭐 오만 거 막  다 들었어. 과학을 듣고 소식 듣고 다 들어. 막 들었어. 이거 이놈만 거머쥐고  갑니다.

 자, 그 안에 생명 들었소 안 들었소? 그 안에 생명이 들었어요 안 들었어요? 어?  생명이 들었습니까 안 들었습니까? 미국에서 온 양반들 좀 대답해 봐요. 생명이  들었어요 안 들었어요? 이 집사님? 한번 대답해 봐. 그 안에 생명 들었어요? 생명  하나도 안 들었어. 이십 세기의 문화를 똘똘 다 뭉쳐 자기가 다 아듬고 간다  할지라도 거게는 생명이 하나도 안 들었어 생명은 하나님의 말씀인 신구약 성경  복음 속에만 들었습니다. 알겠어요? 이러니까 다 냅두고 복음만 딱 거머쥐고,  다시 말하면 예수 믿는 도리 이치만 딱 거머쥐고 하나님의 계약만 딱 거머쥐고  이제 자기는 갑니다. 계약만 딱 거머쥐고 가 가지고, 그거 가지러 왔어. 가지고,  요거 뭐인데? 요걸 자꾸 울구면 자꾸 나오거든. 요거 가지고 가 가지고 이제  가서, 보니까, 그걸 가지고 가니까 소유도 주를 위해서 바칠 수 있고, 몸도 바칠  수 있고, 생명도 바칠 수 있고, 자기의 모든 활동력도 다 바칠 수 있고, 자기  전부를 다 바칠 수 있는 이 능력이 나와서, 자기에게 첫째 아담에게 속한 거 이  썩은 거 죽은 거 이거 다 주님에게 다 바쳐 버리고 주님의 완전하심을 내것  만들어서 바꾼다 그 말이오. 이걸 가리켜서 썩을 것으로 심고 썩지 안할 것우로,  약한 것으로 심고 강한 것으로, 모든 더러운 것으로 심어서 깨끗한 것으로, 혈육의  몸으로 심어서 신령한 것으로 바꾼다 했거든. 이게 바꾸는 거라.

 그러면 이렇게 할 수 있는 이 능력이 이거 돼야 되는데, 요리가 돼야 되는데, 이  하나님의 도리만 딱 들고 왔는데 이 도리가 지금 세상과 마귀와 사망을 이기고  하나님을 내 하나님으로 다 차지할 수 있는 이 요리가 돼 나와야 되는데 그  요리가 될라고 하면 이거 도리만, 와 가지고 뭐, 먼 데서 비행기 타 가지고. 요새  비행기 추락이 하도 많아서 지금 누구도 오는 사람 보니까 뭐 중간에 떨어져  죽을까 싶어 뭐 그래 '그뭐 한목 죽자. 한목 죽으면 괜찮다.' 이라면서 왔다  하는데. 그래 인제 이렇게 해 가지고 와 가지고 뭣 가지러 왔어요? 요 도리  가지고 가요. 도리 가져 가면 그게 뭐인데? 도리 이거는 우주보다 큽니다. 이  도리는 우주보다 커. 우주보다 큰 것은 왜? 우주의 주인공이 되거든 우주 그걸  소유할 수 있다 말이오. 우주보다 큰 거라.

 그런데 이 도리를 이래 가지고 이거 도리를 책보따리에 뭐, 노트도 가져 간 그건  소용 없어. 이 도리를 그 자꾸 노트에 쓴 건 내 속에 넣을라고 애를 쓰지. 그래  가지고 내 마음 속에 이걸 넣었는데 그걸 요리를 만들어야 되는데 요리를 어떻게  만들면 그 속에 이런 능력이 나와요? 어떻게 만들어야 돼요? 인제 한번 말해 봐.

 어떻게 마련해야 돼? 능력 어떻게 마련해야 돼? 이 도리를 어떻게 요리를  만들면 그 속에서 전지 전능, 완전, 영생, 마귀 죄 사망을 이기는, 하나님을 내  하나님으로 완전히 차지해서, 하나님이 내 속에 형체 없이 내 속에 들어 가지고  역사하니까 내 언 행심사가 하나님의 언행심사가 되고 말았지. 이렇게 하는 데는  뭐 어째야 돼? OOO? 생각해야 돼. 요리 만들 줄 아는구만. 요리를 만들 줄 알아.

생각해야 돼. 딴거 없어. 자꾸 생각해요.

 그러니까 '복 있는 자는 악인의 꾀를 좇지 안하고 죄인의 길에 서지 안하고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안하고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하는 것은  여러분들이 이번에 받아 가지고 깨달아 가지고 간 도리라 그 말이오. '즐거워하여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항상. '주야로 묵상' 항상 생각해요. 그라니까 모든 것이  다 형통하기를 시냇가에 심은 나무와 같이 다 형통하고 모든 성과를 다 이룰 수  있어.

 이러니까 이제 생각하는 요게서 되어지지, 잘못하면 어만 거 받아 가지고 가기  쉬워요. 비유 받아 가지고 간다 해도 소용 없고 세상에 문학이나 뭐 예술이나  과학이나 철학이나 이 세상에 잇는 무슨 오만 거 다 받아 가지고 가도 소용 없어.

 다 툴툴 다 털어내 버려.

 그때 공기 좋은 것도, 또 주위 사람들이 많으니까 설교하는 사람이 고함 웅변  지르는 그런 것도 다 털어 버려요. 다 내 버려요. 다 내버리고 꼭 도리만 잡아요.

 도리 요것만 딱 잡고 요것을 이제 문서에 기록한 건 '내 속에 못 담았으니까  문서에 기록했다' 자꾸 가서 읽고 했는데 내 속에 담아 버려.

 담고 난 다음에는 이제 내 속에 담은 그것을 어째야 그거 전지 전능이 돼요?  어떻게 하면 전지 전능이 되지? 한번 말해 봐요? 어떻게 하면 전지 전능 돼? 어?  어짜면 전지 전능 돼? 이 벙어리네. 어떻게 하면 전지 전능되지? 어떻게 하면  전지 전능이 거기서 나와? 그래, 생각 하면 나와. 어려운 게 아니라. 생각하면  나와. 생각하면 자꾸 생각하면 나와요.

 이러니까 기도하러 가 가지고, 자꾸 생각하면 그게 나오는데 우리가 성공할  때에는, 왜정 말년에도 그랬어요. 또 6·25때도 그랬어요. 이거, 죽인다고 하는데,  뭐 여럿 있는데 교인들 있는 데가 아니야. 아무도 없는데 단둘이 딱 거석해 놓고  '너 요거 신사참배 할래 안 할래? 안 하면 죽인다. 악 하면 너는 다 이렇고  이렇고 뭐 처분 난다.' 하니까 그때는 아무것도 없어요.

 그때는 가 가지고 웅변으로 가지고 웅변을 거머쥐고 있는 사람 강사가 웅변한  거 웅변 그것만 가져. '웅변 참 좋더라.' 웅변, 또 과학, 예술 문학, 이런 거 뭐,  그런 거 그게 그래 필요가 있소 없소? 그때 효력이 있어요 없어요? 예? 생각해  보면 그때는 하나도 없어. 그런 게 다 없어져 버리니까 울기만 울고, 그만 그  분위가 다 없어졌으니까 기가 막혀. 그때는 뭣만 있어요? 그때는 내나 하나님  말씀만 있어요.

 말씀을 자꾸 생각해요. 뚜드려 맞으면서도 말씀 생각해요. 자꾸 말씀을  생각하니까 자꾸 생각하니까 뚜드려 맞는데도 '주여, 내가 어떻게 주의 고난에  참여하게 됐습니까? 감사합니다.' 이거 뚜드려도 자꾸 감사하다 한다 말이오. 또  이제 '죽인다' 하니까 더 감사해. 어데서 나왔어, 그게? 하나님 말씀을 생각한  데서 나와요.

 그때 생각하는 것은 아무도 못 하게 못 해요. 그라면 뭐 그래 쥐박히든지 하지  뭐. '이놈의 새끼 뭐 생각하노, 자꾸 눈구녕을 감고?' 이래도 하거나 말거나 내  생각하는 거 자유지. 저거 하거나 말거나. 자꾸 생각해. 그때 생각 속에서 나오는  그거는 나에게 능력이 되고 세상을 이길 수 있지마는 다른 외부 것은 다  잡것이오.

 이 신앙 생활을 해 본 사람들은 어짜든지 다 치워 버리고 말씀의 도리만 딱  거머쥐고 말씀의 도리 속에서 지극히 큰 능력이 나오게 하는 요 연습을 해  가지고, 그 능력 나와 가지고 사용해 보고, 그 능력 나와 가지고 일도 해 보고, 그  능력 가지고 하루도 살아 보고, 그 능력 가지고 말도 조심해 보고, 그 능력 가지고  모든 어려운 것도 다 포기도 해 보고, 또 지기도 하고 그 능력 가지고서 욕을  얻어먹고 참기도 해 보고 다 된다 그 말이오. 이 속에 나온 것 다 돼. 요걸 꼭  잡고 가십시오.

 녜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선지자선교회  반사 선생님들은 공과를 꼭 외우고, 오늘 아침에도 지금 심방을 가면서 말씀을  생각해요. '잘하였도다', '이 게을한 종아', '냉수 한 그릇의 수고한 것도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 무궁세계에서'.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이거 반사되게 한  것이 복이 있어요 없어요? 얼마나 복이 있어? 하루 삼십 분 기도 잃지 말고.

자기에게 속한 사람들을 기르는 거는 마음 속에 항상 잊어버리지 안하고 마음  속에 담아 놓고 생각하고 길러야 되지 마음에시 나가 버리면 낙태한 것이 돼서  죽어 버려. 내 마음에 항상 강직하고 길러야 되지.

 저 만당에 올라가 가지고 저 깊은 산 중에 가면은 호랑이 소리도 나고 오만 다  거석하고 뭐 뺄갱이 그런 것보다 더 무서워. 이런데 달리는, '어디로 숨을까?' 안  돼. 말씀 속으로 가요. 자꾸 말씀을 생각하니까 그만 그 다음에는 겁나는 게  하나도 없고 '주여!' 고함을 질러, '주여' 막. 있거나 말거나. '여기 공산주의  있거든 다 나와서 나를 잡아라. 주여.' 고함을 질러. 힘이 나와. 그 속에서 나오는  힘이라야 돼요. 요 능력이 없는 인간은 소용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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