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은 전능


선지자선교회 1985년 9월 8일 주전 

 

본문 : 누가복음 8장 49절∼56절 아직 말씀하실  때에 회당장의 집에서 사람이 와서 말하되 당신의 딸이  죽었나이다 선생을 더 괴롭게 마소서 하거늘 예수께서 들으시고 가라사대 두려워  말고 믿기만 하라 그리하면 딸이 구원을 얻으리라 하시고 집에 이르러 베드로와  요한과 야고보와  및 아이의 부모 외에는 함께 들어가기를 허하지 아니하시니라  모든 사람이 아이를 위하여 울며 통곡하매 예수께서 이르시되 울지 말라 죽은  것이 아니라 잔다 하시니 저희가 그 죽은 것을 아는고로 비웃더라 예수께서  아이의 손을 잡고  불러 가라사대 아이야 일어나라 하시니 그 영이 돌아와  아이가 곧 일어나거늘 예수께서 먹을 것을 주라 명하신대 그  부모가 놀라는지라  예수께서 경계하사 이 일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 하시니라

 

 여기 회당장이라는 것은 회당에서 주동적으로 봉사하고 있는 하나님의 종을  말합니다. 그 회당장에게 딸이 있었는데 그 딸이 병들어 죽어 가니까 그 회당장이  죽어가는 딸을 버려두고 예수님에게로 달려왔습니다. 달려온 것은 예수님이 살려  주시면 살려 주시리라 그렇게 소망하고 예수님에게 달려왔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그 회당장의 말을 듣고 즉시 가지 아니하고 거기서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다가 보니까 시간이 많이 지났습니다. 회당장의 집에 일하는 시람이 와서  말하기를 `당신의 딸이 죽었으니 완전히 죽었으니 그 선생님을 괴롭게 하지  마십시오. 벌써 다 죽어 지나가 버렸습니다. 다 죽었습니다.' 이렇게 말을 합니다.

이러니까 모든 사람들도 다 슬퍼하고 또 회당장은 벌써 딸이 죽었다고 하니까,  죽기 전에 주님이 어떻게 했어야 될 터인데 죽었다고 하니까 이제는 희망이  없다는 그런 생각을 가지고 심히 놀라고 두려워하고 있었습니다. 놀라고  있었습니다.

그럴 때에 주님이 말씀하시기를 두려워하지 말아라 그렇게 말씀을 하시고  그다음으로 말씀하시기를 `네가 믿기만 해라. 믿기만 해라 그리하면 네 딸이 구원  얻어 살아나리라' 이렇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라니까, 그 회당장이 예수님이 그렇게 말씀을 하시니까, 주님은 말씀하신 것은  무엇이든지 다 그대로 이루어지지 주님이 말씀하신 일이 이루어지지 않는 일은  없는 것을 이 회당장이 알고 있는데 또 주님이 말씀하시기를 믿기만 하라 하는,  믿으라는 것을 부탁하는 말씀을 기억하고 이제 주님이 살려 줄 것을 믿고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영접했습니다. 안내를 해 가지고 자기 집으로 모시고  갑니다.

모시고 가서 그 부모와 베드로와 요한과 야고보 이 세 사람만 데리고 그 죽은  아이 있는 방에 들어가고 다른 사람들은 들어오지 못하도록 그렇게 용납치를  안했습니다. 들어가 가지고, 들어가니까 다른 사람들은 문 밖에 서 모두 뭐 울고  이렇게 모두 슬하고 있었습니다. 주님이 말씀하시기를 또 울지 말아라 이 아이가  죽은 것이 아니고 자고 있는 것이니까 깨어나면 되지 않느냐 울지 말아라 그렇게  말했습니다.

그라니까 거게 주변에 있는 사람들은 벌써 그 아이가 죽은 것을 확실히 봤기  때문에. 아이들 죽는 것 보면 그렇습니다. 죽을 때 되면 그 몸에 모든 신경들이  다 같이 죽습니다. 그러면 모든 신경들이 다 좀 떨고 꼬록꼬록 하다가서 그만  거품을 내놓고 죽습니다. 그라고 나면 죽은 지 한 뭐 몇 분만 지나면 입에서  썩어서 되가 나옵니다. 안 그런 사람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러면, 벌써 죽을 때에  그 모든 경맥들이 다 움직이는 것도 봤고 또 입에서 죽은 증거로 모든 썩어서  썩은 피가 나오는 것도 봤고 이랬기 때문에 예수님이 죽지 안하고 자고 있다  이러니까 모두 다 비웃었었습니다. 그럴 때에 예수님께서 아 이의 손을 잡고 불러  가라사대 아이야 일어나라 했습니다. `아이야 일어나라 하시니 그 영이 돌아와  아이가 곧 일어나거늘 예수께서 먹을 것을 주라 명하신대 그 부모가 놀라는지라'  그러면 사람은 죽을 때에 영과 육이 나누어지는 그것이 죽음입니다. 안 믿는  사람들은 죽은 영과 육이 나누어지는 것이 죽음이요 중생된 사람들은 산 영과 이  육이 나누어지는 것이 그것이 죽음입니다. 사람이 죽을 때는 영 또 육은 마음과  몸이 육인데 마음은 신비하기 때문에 죽을 때에 영과 마음은 함께하고, 또 몸에도  구속을 받아서 산 기능이 된 그 기능은 벌써 신령한 것이 되어졌기 때문에 그  기능도 영과 함께하고, 이제 이 고기덩어리의 형체만 남아 있는 것입니다.

 이랬는데. 예수님께서 일어나라고 하시니까 그 아이의 영이 다시 돌아 와서 그  아이에게로 들어가니까 그 아이가 다시 살아났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그  아이에게 먹을 것을 주라고 이렇게 말씀을 하시고 난 다음에 이 말을 다른  사람들에게 벌로 전하지 말아라 그렇게 말씀하신 일이 여게 있습니다. `경계하사  이 일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 하시니라' 이것은 하나님께서 작정하신 순서대로  모든 기적도 표적도 행하셔 가지고 하나님의 도를 다 사람들이 전달받아서  구원을 이루어 갈 수 있는 것인데 이런 말을 해 놓으면 사람들은 자기 욕심을  가지고 무조건 가지고 이 일로만 다 들고 밀면 하나님의 뜻이 순서대로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에 그런 치우쳐서 실패 할 그런 소문을 내지 말아라 그렇게  말씀을 하신 것입니다.

 여기서 우리에게 가르쳐 주시는 구원 도리가 무엇인가? 이 표적에서 우리에게  구원 도리를 가르쳐 주시는 그 구원 도리의 이치가 무엇인가 하는 것을 우리가  여기서 깨달아야만 합니다.

 첫째는 회당장의 딸이 벌써 죽어 버렸는데, 죽었는데, 거리가 얼마가 됐던지  그것은 확실히 모르지만 벌써 아이가 죽었으니까 죽었다고 한 참 떠들고 쌓고 또  거기서 예수님 있는데 까지 사람들이 왔고 또 사람들 이 오고 난 다음에도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느라고 시간이 많이 걸렸고 또 거기서  거게까지 가는 데에도 걸어가니까 또 시간이 걸렸고 그럭저럭 시간이 많이  걸렸으니까 이 아이는 확실히 죽은 것입니다. 죽었는데 왜 예수님이 잔다고  하시는가?  그 말은. 죽은 것은 다시 깨어나지 못하지만 자는 것은 일어날 수 있다는 그 뜻을  말한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 믿는 사람들은 세상을 떠났을 때에 죽는다는 말을  쓰지 안하고 잔다는 말을 썼습니다. 잔다는 말을 쓴 것은 예수 믿는 사람들은  헌옷을, 이 육체를 헌옷과같이 더러운 이 육체 낡아진 옷을 입고 있다가 이 옷을  벗어서 다시 신령한 새옷으로 갈아입기 위해서 육과 이 영이 나누어지는 그  죽음을 가진 것이나 그것은 다 낙원에 가셔 있다가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에 같이  오기 때문에 `먼저 잠자는 사람들은' 그렇게 말했습니다. 그말은 먼저 죽은  사람들이라 그말입니다. 이렇게 아주 죽었는데 죽은 이 아이가 살아난 거와 같이  이렇게 기독자에게는 인간에게 제일 어려운 일이라면 죽음이 제일 어려운 일인데  어떤 어려운 일이라도 기독자들에게는 해결 못 할 문제가 없고 해결 안 될 일이  없고 성공 안 될 일이 없다 하는 것을 여기 가르칩니다.

 그러면 이 회당장이 이렇게 자기 죽은 딸이 살아났는데 그때 주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부탁이 '믿기만 해라' 하는 말씀을 한 마디를 했습니다. 믿기만  해라 하는 말씀을 한 마디 했고 또 예수님이 말씀하신 것은 이 아이가 다시  구원을 얻어 살아나리라 하는 말씀을 했습니다. 그러면 여기에 예수님께서 그  아이가 살아난다는 말씀을 하셨고, 그러면 하나입니다. 예수님께서 그 아이가  아무리 죽어서 어찌 됐다 할지라도 살아난다 하는 말씀을 한 마디 했습니다.

예수님이 살아난다는 말씀을 했습니다. 예수님이 살아난다는 말씀을 안했는데  제대로 살아나리라 생각하는 거 그런 거는 암만 해 봤자 소용없습니다. 예수님이  분명히 살아나리라 했습니다.

 그 다음에 또 하나 말씀하신 것은 믿기만 해라 하는 것을 말씀했습니다. 그러면,  여기에 예수님이 살아나리라는 말씀을 했고 또 믿기만 하라는 말씀을 했고, 또 이  회당장이, '데리고 올 거 없습니다.' 그 하인들이 와서 모두 이렇게 말하는데 이  회당장이 '예, 저희 집으로 제가 모시겠습니다. 가십시다' 하면서 모시고  갔습니다. 그러면, 그 아이를 살리는 일에 이 아버지 되는 회당장은 살리는 그  일을 예수님이 시키시는 대로 순종을 했습니다.

 그러면, 여기는 예수님이 살아나리라는 말씀을 하셨고 또 이 회당장이 믿기만  하면 살아나리라 하는 것을 살아날 것을 믿었고, 또 하나는 이제 이 회당장이  예수님을, 자기 딸이 살아날 터이니까 살리도록 예수님을 모시고 가야 되겠다고  자기가 생각해서 자기 집으로 모셔간 그 순종의 행동이 있었습니다. 그러면, 이 세  가지가 있었습니다. 죽은 그 아이에 대해서 예수님이 믿기만 하면 살아난다는 이  두 가지가 있었고, 주님의 말씀이 있었고, 믿으라 말씀이 있었고 또 그 회당장이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시고 가서 자는 아이 있는 데다가 안내를 한 그  아버지의 행동이 있었고 세 가지가 있었습니다. 세 가지가 있으니까 죽은 아이가  살아났습니다. 이것을 우리에게 보여 주십니다.

여기서 우리에게 도리를 가르치는 것은 세 가지 이 요소가 합해 있을 때에는  능치 못할 것이 없다. 안 될 것이 없다. 이 세 가지가 합해 있는 데에는 뭐 죽은  것도 상관 없고 썩어 냄새 나는 것도 상관 없고 또 온 세계가 불타 버리는 것도  상관 없고 못 할 것 없다, 이 세 가지만 합해서 하나가 되면 못 할 것이 없다  하는 것을 여게 가르치신 것입니다.

 그러면, 세 가지 가운데에 첫째는 무엇입니까? 무엇이 하나 있었습니까? 0○0  목사, 이 도리를 들으면 만 가지가 다 성공될 건데 지금 곤고한 가운데 있으면서  똑똑히 들어야 되지 안해요? 이게 기독자의 능력이요 기독자의 모든 신비한  것인데, 이렇게, 기독자들은 능치 못할 것이 없습니다. 능치 못할 것이, 믿음은  능치 못할 것이 없다 그말은 무슨 말인고 하니 주님의 말씀이 있고 또 네가 믿고  또 행하면 다 된다 그말입니다. 자, 그라면 거게 믿음은 능치 못할 것이 없다 하는  데에는 몇 가지가 종합됐습니까? 손가락으로 가리켜 보이소. 네, 세 가지가  종합됐습니다. 세 가지. 하나는 주님이 말씀이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것이  없다 하는고 믿는 거 하나 있고, 또 그 사건 하나 있고, 또 믿는 것은 뭘  믿습니까? 자기를 믿었습니까 뭘 믿습니까? 네. 하나님의 말씀을 믿은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을 자기가 그대로 이루어지리라 하는 그 믿음을  가졌고 자기가 그대로 행하면 다 된다 안 뒬 것 없다 그 말씀입니다.

 또, `하나님을 믿으라 그리하면 이 산더러 바다에 던지우라 하고 네가 의심치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 말씀했습니다. 하나님을 믿으라 그 말은, 하나님을  믿으라 말은 하나님이 말씀하신 대로 네가 순종해라 그말입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신 대로 순종하라, 그러면, 하나님의 말씀이 있고, 자기가 그 말씀대로  순종하고. 둘이 아닙니까? 둘인데, 그다음에 하나만 더 있으면 산이 바다에  던지워지는 것이라도 된다고 했으니까 그게 한 가지 더 뭐 있으면 됩니까? 예?  예? 네. 믿음 있으면 됩니다. 믿음 있으면.

 또, 베드로가 물 위로 걸어갈 때에는 `주여 만일 주시어든 나를 물 위로  걸어오게 하옵소서 할 때에 주님이 걸어오라 했으니까 몇 가지 있습니까?  손가락으로 가리켜 보이소. 몇 가지입니까? 주님이 걸어오라 했으니까 몇 가지  있습니까? 걸어오라 했으니까 세 가지 있어? 걸어오라 했으니까 한 가지 있지요.

안 그래요? 걸어오라 말 밖에 더 있어요? 하나님 말씀 밖에 더 없지. 이랬는데  그때에 베드로가 물에 푹 뛰어 내려 가지고 걸어갔습니다. 세 가지가 있어야  되는데. 걸어오라는 말씀이 있고 걸어오라는 말씀대로 베드로가 물에 푹  뛰어내리는 이거는 순종 아닙니까? 순종이 있었고 그다음에 하나 뭐이 있었기  때문에 이렇게 물 위에 걸어갔을까요? 믿음이 있으니까 걸어갔습니다.

 걸어가다가 풍랑을 보고 빠져 들어갑니다. 빠져 들어가니까 여기서는 뭣 뭣  있습니까? 여게 여게는 뭣 뭣 있소. 지금? 물에 빠져 들어가는데? 예? 하나님의  말씀이 없어졌소'있소? 하나님 말씀 있고, 또 하나는 뭐 있습니까? 제가 물 위로  걸어갈라 하는 순종 있지 않습니까? 그랬는데 왜 걸어가다가 빠져 들어갑니까?  뭣이 하나 없어서 그렇습니까? 네, 거게 다가 빠져 들어가는 것은 네가 믿음이  적다 했으니까. 처음에는 믿음이 있어서 세 가지가 되니까, 물 위로 걸어가는 일이  역사에 없는 일이지만 그 어려운 일도 이 세 가지가 합작했을 때에 물 위로  걸어갔었습니다. 이라다가 물에 빠져 들어가는데 뭣이 하나 모자라서 물에 빠져  들어가는가? 셋이 둘이 돼 가지고 빠져 들어갔는데 하나가 모자라는 것을 주님이  말씀하시기를 왜 의심하였느냐 하는 걸 보면 믿음 없는 것이 분명합니다. 또  `적게 믿는 자야' 했으니까 처음에는 믿었는데 이제 빠져 들어갈 때는 믿지  안하고 믿음이 없어졌기 때문에 그게 절단나고 말았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가 이것을 단단히 구별해서 확고한 지식으로 가져야 됩니다.

성경에 보면. 요한복음 15장 7절에는 보면 `네가 내 안에 있고 내 말이 네 안에  있으면 원하는 대로 구하라 다 이루리라' 이랬습니다. 소원 성취가 다 된다  했는데, 우리가 소원하는 거, 그라면, 우리가 소원하는 것은 뭣이든지 주님만  믿으면 우리가 소원하는 것은 다 된다는 그런 말로 오해하기 쉽습니다. 네가 내  안에 있고 내 말이 네 안에 있으면 네가 원하는 것은 내가 원하는 것과 소원이  일치된다 일치될 수 있는 성화가 될 수 있다 하는 그말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우리는 신앙 생활 해 나갈 때에 온갖 어려움들이 많이 있고 또 해결 못 할  일들도 많이 있고 또 소원하는 그런 소원도 많이 있고,  이런데, 참 우리가 성경 안에서는 보면 뭐 소원 성취가 다 된다고 이렇게 했는데  모두 믿는 사람들이 그게 안 되니까 믿다가 낙심을 하고 말고, 또 믿는 사람들이  소원 성취된다 하디만 안된다 해 가지고 성경 말씀을 거짓말로 여기는 사람들도  많고 모두 의심하고 이렇게 낙망하고, 또 믿기는 믿지만 풀대죽 모양으로 그만  힘이 없어 쭉 빠져 가지고 어깨가 쳐져서 아무 용기 없는 그런 믿음들을 다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거 왜 그러냐? 성경 가운데 우리에게 된다고 하는 것이 뭐 많은데 또 주시마고  하는 것이 많은데, 성경 말씀에 보면 네가 이렇게 되리라 되리라 하는 말씀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성경에 복은 뭐 기록한 그 복의 숫자가 참 셀 수 없을  만치 많습니다. 이랬는데, 이런 모든 성경 가운데에 약속되어 있는 그 모든 영육의  축복은, 영육의 성공은 성경 말씀이 우리에게 `이와 같이 하라. 이제 이 성공.

영육의 성공이 되리라' 했으니까, 영육의 성공이 되리라고 했으니까 거게 몇  가지가 있습니까? 거게 몇 가지가 있습니까? 언제든지 세 가지만 있으면 성공을  하는데 거게는 몇 가지가 있습니까, 지금? 신구약 성경에 네가 이래 하면 된다  저래 하면 된다 성경 말씀에 네가 이렇게 하면 된다 저렇게 하면 된다 이렇게  말씀했으니까 거게는 몇 가지가 있는 셈입니까? 자 손가락으로 가리켜 보이소. 두  가지 또 세 가지 또 한 가지 한 가지, 이런데, 세 가지라 하는 사람 들 예수  덩더꿍이로 믿소. 잘못 믿습니다. 말귀를 못 알아들어. 말의 각 도를 몰라. 그거  말이 무슨 말인지. 이러기 때문에 이게 덩더꿍 타령. 범벅 타령, 이래 놓으니까  기독자들이 아무 성공을 보지를 못한다 그말이오.

이러기 때문에 이것을 구별시킬라고 자꾸 말을 하면 또 지성인들은 `아이구 한 번  말하고 또 말하고 또 말하고. 아이구, 자꾸 되씹는 거 듣기 싫다' 이래 가지고  하지만 좀 유식한 분들은 좀 무식한 사람을 동정해서 자기는 알았어도 좀 듣고  있으십시오. 알기는 뭐 알아? 안 사람은 내가 그대로의 실제 열매를 맺어야 될  터인데 뭐 열매 아무 것도 못 맺는데 뭐 안다고 하고 있어! 껍데기지. 이러니까,  들을 때 나는 거게 대해서 모든 것이 구비되도록 이렇게 구비한 사람이 되어지면  전부는 성공뿐이지 실패는 하나도 없는 것입니다.

 신구약 성경에 이렇게 하면 된다 하는 그것은 다 우리에게 축복입니다. 이렇게  하면 된다 하는 것은 축복이요, 또 이렇게 하지 말라 하는 것은 모두 다 망하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성경에 성공은 다 기록해 놨고 또 멸망도 다 기록해 놨기  때문에 멸망을 다 피할 수도 있고 성공은 다 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얼마나 좋습니까? 성경에 기록한 성공은 다 할 수 있습니다. 또 성경에 기록한  실패는 다 우리가 피할 수 있습니다. 어떻게 해서 성경에 기록한 성공은 `이렇게  해라' 했으니까, 하나님 말씀이 `해라' 했다 말이오. `회당장아. 너거 딸이 산다'  이러니까 `아 주님이 산다고 한다' `산다' 그 말씀 하나 있었다 그말이오. 그라고  난 다음에. 산다 했으니까 저 할 일이 뭐이요? `믿습니다.' 그라고 난 다음에  집으로 모시고 가니까 살아나 버렸다 그말이오. 셋만 있으면 성공됩니다.

베드로가 물 위로 걸어간 것도 셋이 있어 가지고 성공했고 물에 가다가서 빠진  것은 셋이 둘이 됐기 때문에 빠져 버렸습니다. 다니엘이 사자 구덩이 들어가서,  가서 산 것도 그것도 셋이 합해 가지고 성공했고,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도 셋으로  가지고 성공했고 기독자의 성공은 전부 이 셋으로 다 성공이 되는데, 셋으로 다  성공이 되는데. 이렇게 되는데 모두 성공 커녕 실패만 쫄쫄 만나 가지고 천물이  되고 고통이 되어지고 이렇게 하고 살면서 성경에 기록한 이 모든 성공은 이  셋만 있으면 된다고 했는데 왜 우리가 셋을 가지지 않습니까 '내가 성경 말씀 다  아는데' 아는 줄아는 그게 틀려 버렸어, 셋을 갖추어 가지지 못했어.

 신구약 성경에 하라는 말씀은, 말씀은 있으니까 하나는. 준비할 것 하나는 됐다  그말이오. 됐어. 거기서 지금 둘은 할 게 뭐인데 하나는 내가 그대로 행할 거.

그게 순종이라. 그대로 행할 거 또 하나는 뭐입니까? 이제, 자. 성경에 `요대로  하라 네가 다 모든 일에 행복되고 성공된 사람이 되리라' 하는 말씀 하나 있고.

그러면, 그대로 내가 행하면 몇 됐습니까? 손가락으로 가리켜 봐요. 손가락으로.

둘 됐지오. 둘. 둘 됐는데 하나만 더 있으면 됩니다. 하나만 더 있으면 하나 뭐?  내가 이렇게 하면 말씀하신 주님은 책임지고 말씀하셨기 때문에 말씀하신 요대로  내가 순종을 하니까 천지는 변해도 변하지 않게 당신이 반드시 이루어 주신다  하는 것을 믿기만 하면 된다 그말이오. 믿으면 세 가지 돼. 이라면 다 성공입니다.

 이라면 다 성공인데 사람들이 어떻게 해서 성공을 못 하느냐 하면 하나님이  이렇게 말씀을 하셨지만 그 말씀을 믿지 안하고 의심하는 거로 다 버려 버렸어.

이 말씀을 믿지 안하니까 그말씀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말씀도 없어져 버렸지. 저  믿음도 없어져 버렸지, 그러니까 그 사람이 행합니까 안 행합니까? 행하겠소 안  행하겠소? 안 행하지. 자 그라면 이 사람에게는, 이 사람에게는 셋이 있습니까,  둘이 있습니까 하나도 없습니까? 하나도 없다고 생각하는 분들 요래 봐요. 하나도  없는 사람 공. 하나도 없다고 생각하는 분들. 하나도 없어. 이래 공이야. 둥그렇게  아무 것도 없어. 영이라. 공. 예수 믿는 영쟁이가 많소. 영. 영. 공 예수꾼이 많다  그말이오. 공 예수꾼. 공 예수꾼. 아 아무것도 없이 공인데 뭐이 되겠소, 되기를!  자, 자기가 지금까지, 말씀은 하셨지만 그 말씀대로 이 말씀은 천지는 변해도  변하지 않는다 하는 이 말씀을 제가 믿기만 믿으면 두 가지 됐다 말이오.

그다음에 하나만 하면 돼. 하나 뭐이? 행하면 돼. 행하면서. 행하면서 처음에는  믿고 행했는데 행하다가 의심합니다. 아, 행해 보니까 그일은 천부당 만부당한  엄청난 일인데 그일이 되겠나 해서 그 일을 하면서 제 힘으로 될 상 바르면 믿고  제 힘으로 절대 안 된다는 거는 안 믿고, 인간의 힘으로 되는 거는 믿고 안 되는  거는 안 믿고 이 역사에 있었던 일은 믿고 역사에 없었던 일은 안 믿고 인간들이  하나님 말씀을 믿고 시작은 하기는 하지만 시작해서 하다가 그 믿는 믿는다는  것이 다 가짜배기 믿음으로서, 왜 가짜배기 믿음이냐? 하나님이 하시는 것은 능치  못하심이 없기 때문에 어려워도 상관 없고 쉬워도 상관 없는 큰 것도 상관 없고  상관이 없어. 그분은 능치 못하심이 없으신 전능자라. 이런데, 요거는 될 거 같다  하면 믿고 그대로 행하고, 이런 일은 천부당 만부당한 일인데 이런 거 믿는 것은  이거는 다 허영이고 허욕이고 안 된다 하니까 일이 안 된다 그말이오.

 이러니까. 어떤 사람은 하나님 말씀을 성경은 보지만 하나의 기만 문서로  봅니다. 사람을 꾀우는 거짓말 문서로 보기 때문에 성경은 읽지만 제가 그대로  된다는 것을 믿지 않습니다. 그대로 된다는 것을 믿지 않소. 그대로 된다는 것을  믿는 사람은 둘을 가졌는데. 둘을 가지고 제가 그대로 실행을 하니까. 그대로  되리라고 생각을 하고 지금 실행을 합니다. 그라면 몇 가지입니까? 몇 가지입니까  예? 말씀은 하셨으니까 이 말씀대로 된다 하는 것을 믿고 그대로 순종 하니까  지금 몇 가지입니까? 세 가지 다 됐지.

세 가지 다 됐는데. 믿다가 `의심치 안하면 이루리라' 이랬는데 그와 같이 하다가  자기 힘으로 할 상 바른 것은 믿고 자기 힘으로 못 할 것은 안 믿습니다. 또  이것은 이 세상에서 그런 일들이 한 번이나? 버이나 있는 일은 믿고 세상에  역사에 없었던 일은 또 안 믿습니다. 이러니까 그것은 전부 `역사에 있는  정도에서만 하나님이 할 수 있지 역사에 없는 거는 하지 못한다, 암만 말씀해  놔도. 또 인간들이 할 수 있는 그런 것만 할 수 있지 그 이상은 못 한다' 그러면  그 사람이 하나님이 그 일을 해 주시다는 그것을 믿고 시작했지만 그 일을 하는  그것을, 그 일을 해 주시는 하나님을 전능의 무한의 하나님으로 믿습니까 유한의  하나님으로 믿습니까? 유한의 하나님으로 믿으면 하나님을 바로 믿은 겁니까 안  믿은 것입니까? 안 믿었기 때문에 안 됐다 그말이오,

 여러분들 이 세 가지만. 틀림없이 이 세 가지만 합해서 하나가 되면 능치 못할  것이 없는 것입니다! 능치 못할 것이 없습니다. 뭐 천이고 만이고 다 됩니다.

성경에 있는 거 다 됩니다. 이 세 가지만 합해서 하나가 되면 능치 못할 것이  없습니다. 다 됩니다. 다 됩니다.

그런데 이 세 가지 가운데에 신구약 성경 말씀에 된다는 것은 말씀에 되다 했기  때문에 벌써 말씀이 돼 가지고 있는 것이고, 또 자기가 이거는 말씀에. 말씀에서  이와 같이 했느냐 안 했느냐 하는, 현실에서 자기가 현실에서는 이 신구약 성경에  말씀해 놓은 것이 이 시간 이 장소에 해당이 되느냐 안 되느냐. 내 현실에 고  말씀이 해당이 되느냐 안 되느냐 이 장소에 되느냐 안 되느냐, 그 말씀이  이루어진다는 것이 이 장소에 이루어진다 말이냐, 이시간에 이루어진다 말이냐,  그거 어떻게 되느냐 그것을 우리가 잘 살펴 가지고 그 현실에 그게 하나님이  요'렇게 해라 하는 그 말씀을 우리가 들으면, 그걸 바로 찾았으면. 바로 찾았으면,  자기 현실에 하나님이 이래라 저래라 하는 그 하나님의 명령을, 자기에 대한  하나님의 뜻을, 자기에게 대한 하나님의 말씀을 바로 찾았으면 바로 찾았으면  찾은 그 일에 대해서 덧붙여서 할 일이 뭐입니까? 그다음에 할 일이 뭐입니까?  할 일은 하나님의 뜻을 찾았으니 이 뜻대로 내가 행하면 하나님이 틀림없이 이  일을 성사해 주신다 하는 것을 믿는 믿음과 자기가 실행하는 실행과 둘만 있으면  됩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하나님의 명령을 찾아 놨다가 좀 가다가 어려운 일이 있으면  바로 찾은 것도 내가 잘못 찾았나 해 가지고 던져 버리는 거기서 실패가 많고. 또  바로 찾아 가지고 그와 같이 순종하다가 제가 이 시간에 될란가 저 시간에  될란가 제가 될 시기를 제 욕심대로 작정해 놓고 그 시기대로 이루어지지  안하니까 이제 행하다가 그만 중단해 버립니다. 행함이 중단돼 버렸어. 또 그와  같이 행하기는 행하면서 하나님이 해 주신다는 이 사실을 믿는 믿음이  중단됐습니다. 베드로가 물 위로 걸 어가다가 물에 빠져 들어가서 그 사고 생긴  것은 뭣 뭣, 셋 중에 뭣 뭣은 있었는데 뭣이 없어서 틀렸습니까? 자. 하나님  말씀은 그대로 있었소 없었소? 또 베드로가 순종하는 것은 그대로 있었소  없었소? 있었 습니다. 그라면 뭐이 없었습니까? 하나님이 해 주신다는 것을 내나  믿어 가지고 떠뻑떠벅 걸어와 놓고 망령 부리게 하나님이 해 주신다는 것을 믿는  이 믿음이 절단났기 때문에 빠져들어갔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성경에 모든 말씀 믿는 대로 되리라,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다  그대로 이루어지리라, 하나님을 믿으라 이 산이 바다에 옮겨져라 해도 되어진다  하는 그런 말씀들은 다 그 각도를 보면 어떤 말씀은 내게 대한 하나님의 뜻을  찾기가 어려우니. 하나님 뜻, 내게 대한 하나님의 명령 내게 대한 하나님의 명령  그것을 찾기가 어려우니까 그 명령을 바로 찾을라 하면 요라면 바로 찾는다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명령 바로 찾는 거. 그러면, 바로 찾아야 되는 것은 바로  찾아야 되지 바로 찾지 안하면 안됩니다.

 자 그러면, 성경 말씀 가운데에 네가 진실하라 하는 그 진실하라는 이 말씀은  어떤 장소에서 진실해야 되겠습니까? 어느 때에 진실해야 되겠습니까? 이거는  진실하라는 말씀은 항상 나에게 명령하고 있는 말씀이요, 때를 따라서 명령하는  말씀이요. 장소에 따라서 명령하는 말씀이요. 어떤 말씀입니까? 항상. 그러니까,  진실 이거는 하나님의 말씀을 찾을 필요가 있습니까 없습니까? 진실하라는 이  말씀도 하나님의 이 말씀이 나에게 진실하라 하는지 안 하는지, 이 장소에서  진실하라 하는지 이 시간에 진실하라 하는지 이제 그걸 하나님이 진실하라 하나  안 하나 그 명령을 찾을 필요가 있습니까 없습니까? 있다고 생각하는 분들 손  하번 들어 보십시오. 또 남 보고 들고 따라가는 건, 원숭이 모양으로 따라가면  어짤 건고 자, 그 명령은. 그 뜻은 찾을 필요가 없이 항상 우리에게 그 명령은  명령하고 있기 때문에 그 뜻은 항상 우리에게 있으니까 찾을 필요가 없고 항상  있다고 아는 분들 손 한번 들어 봅시다. 네. 항상 있습니다.

 그러면, 네가 진실하라, 네가 거룩하라, 네가 깨끗하라. 네가 사랑의 사람이 돼라  네가 믿음있는 사람이 돼라. 자, 이런 것은 하나님의 명령이 우리에게 계속적으로  불변적으로 우리에게 명령하고 있기 때문에 내게 대하 하나님의 말씀 이것은  그대로 고정적으로 그만 있습니다. 계속 있습니다. 그러면, 항상 나에게 있는  말씀에 대해서는 내가 할 거 몇 가지만 하면 됩니까? 몇 가지? 두 가지만 하면  됩니다. 하나는 내가 그대로 행하면, 행하면 말씀하신 주님이 주실 것이라는 것을  믿는 믿음 그러면 행함과 믿음 이 두 가지만 있으면 다 되는 것입니다. 이 두  가지만.

 그러기 때문에 이것을 여러분들 우리가 잘 깨닫고. 신구약 성경에는 계속 하라는  말씀이 있고 때와 장소를 따라서 하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항상 계속해서 하라는  말씀이 있으니까 계속해서 하라는 말씀에는 내가 실행과 믿음만 가지면 언제든지  됩니다. 또 장소와 시간을 따라서 하라는 말씀은 그 말씀은 언제든지 믿고 행하면  됩니까 그 장소 그 때에 가 가지고 믿고 행해야 됩니까? 언제든지 행하면 된다는  사람들 손 들어 보이소. 벌로. 그게 맞은 장소와 그게 맞은 때에 해야 된다고  생각하는 분들 손 한번 들어 보이소. 네, 이것입니다. 이렇게 자꾸 구별해야  됩니다.

 이러니까 성경 말씀에 하라는 것도 항상 계속해서 하라는 말씀이 있으니까 그  말씀 빼 놓고 나면 시간과 장소를 따라서 해야 된다 하는 그 말씀은 많지를  못해요. 이러니까 항상 하라는 말씀만 빼 가지고 이 말씀은 항상 하라고 했기  때문에 요거는 믿음하고 행하고 둘만 가하면 그만 성공이 다. 그걸 빼 놓고 나면  얼마 안 남아. 얼마 안 남는다 말이오. 남는 그것은 시간을 따라서 '이것은 이  시간에 해야 되는데' '아. 이 시간에 하 면 안 된다.' `이 장소에 해야 되느냐?'  `야 이 장소에서 하면 안 된다.' 시간과 장소를 가려 가면서 시간과 장소에  따라서 하라고 했기 때문에 그것은 시간과 장소를 가릴라고 하니까 시간과  장소에 맞출라고 하니까 힘이 든다 그말이오. 힘이 드니까, 요거는 힘듭니다.

이러기 때문에. 항상 해라 하는 이것만 하면 시간과 장소를 가려 가면서 할 수  있는 것은 나중에 그것은 잘 가릴 수 있는 실력가가 되어지는 것입니다. 잘 가릴  수 있는 실력가가 됩니다. 그러니까 그 사람에게는 실패가 없고 항상 성공인  것입니다.

또 성경에 하지 말라는 거 있습니다. 하지 말라는 것은, 말하는 것 중에도 항상  하지 말아라 하는 말씀이 있습니다. 그것은 항상 하지 안하면. 하지 안하면, 하지  말라는 말씀이 있고, 하지 안하는 자기 행동 있고. 내가 하지 말라는 것 하지  안하면 하나님이 하지 안하도록 해 주신다 하는 것을 믿는 믿음만 가지면 이제  하지 말라는 건 다 안 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지 말라는 것 중에도 때와 장소와 그 상대에 따라서 이것을 구별해  가지고 안 해야 될 때와 장소와 상대가 있기 때문에 그것을 찾기가 심히  어렵습니다. 아무데따나 안 하면 되는 것 아니야. 이러니까. 그것을 하지 말라는  그것을 항상 하지 말라는 거 있고 때와 장소와 시간과 상대에 따라서 하지  말라는 것이 각각 따로 있으니까 그런 것을 찾기는 심히 어려운데 항상 하지  말라는 것을 자기가 이제 행하연서 주님이 그렇게 하지 안하게 해 주실 것을  믿고 하다 보니까 그 사람이 벌써 성화가 돼 가지 그 때와 장소를 따라서 하지  말라는 것을 선택해서 하나님의 뜻을 바로 찾는 것도 용이하게 찾을 수 있는  그런 실력가가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오늘 오전에 여러분들이 하나님 앞에서 받은 것은 이것입니다.

이제 이 세 가지가 합해서 하나가 되었을 때에는 능치 못함이 없다. 그 세 가지  중에 하나는 하나님의 뜻이 하나님의 말씀이요, 하나님 말씀이 신구약 성경  말씀이요 이제 하나님 말씀 하나님의 뜻 하나하고 내가 그대로 순종해서 행하는  거 하나하고, 그다음에는 내가 그렇게 하면 하나님이 다 이루어 주실 것인 이  사실을 확실히 믿는 요거 하나만 합해 가지고 셋만 되면 다 그대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가 이 셋이 합해야 되는데 이 셋이 합할라고 할  때에 하나는 많은 무더기는 하나님께서 항상 명령해 놨기 때문에 그건 언제든지  믿고 행하면 되는 것이고, 어떤 것은 믿고 행하는 그 일을 많이 하면 시간과  장소를 따라 서 믿고 행해야 될 그런 것들을 다 구별할 수 있기 때문에 그런  것들도 다 완성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가 마음도 첫째는 내 마음 가지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대로의  마음을 가져야 됩니다. 말씀대로의 마음 하나님 말씀에 삐뚤어진 마음 가지면 안  돼. 하나님의 말씀과 일치되는 마음을 가지고, 내가 그 마음대로 내가 마음을  사용합니다 그라면 몇 개입니까? 두 개 됐습니다. 그리하면 하나님께서 내가  마음한 그대로 이루어 주실 것을 확실히 의심 안 하고 믿기만 믿으면 자기  마음먹은 그대로 된다 그겁니다.

말하는 것도 그렇습니다. 우리가 말을 할 때에 하나님께 일치되는 하나님의  말씀과 일치되는 말을 해야 되지 하나님 말씀과 배치되는 말을 하면 제가 천하를  움직여도 마지막에는 심판해서 지옥 가서 형벌 받을 것 뿐이지 소용없어.

사람들은 말을 할 때에 이제 하나님의 심판을 생각하면 하나님의 말씀, 진리와 내  말이 일치되기를 영감과 일치되기를 하나님의 본체와 일치되기를, 이것도 또 못  알아들으면, 아. 하나님 본체나 영감이나 진리나 하나인데 뭐 할라고 곶감 접말로  자꾸 그와 같이 하는가' 이렇게 생각을 가지지만 그런 것도 많이 가르쳤으니까,  그것 말할라면 또 삐뚤어져 간다 그말이오. 말씀과 영감을 행하는 것은 내 주관이  서서 있는 것이고 주관이 거게 따라서 복종하는 것이고, 하나님의 본체와  결합되는 것은 거게는 말씀도 없어. 본체와 결합되는 데는 말씀도 없고 영감도  없고 아무것도 없어. 하나님의 본체라는 인격성과 내 인격성이 둘이 결합되기  때문에 거게는 말씀 순종도 아무것도 없어. 거게는 하나님의 인격이 주격이 되고  나는 거게 피소유격이 돼 가지고 그분에게 복종되는 그것밖에는 그분에게  피동되는 그것으로만 결합되지 딴거로는 결합이 안 돼요. 이러면 영감에는 영감이  나왔기 때문에 그 영감에 순종하면 되지만 하나님 본체와 결합하는 데는 그거는  뭐 영감도 없고 진리도 없고 다만 인격 둘이 둘만 뚝 대해 가지고 있기 때문에  뭐이냐 하면 그 인격에게 내가 점령을 당하는 거, 그 인격에게 속해서 그 인격의  것이 되는 것으로 밖에는 결합이 되는 길이 없어. 그러니까, 진리 결합과 영감  결합과 하나님의 본체 결합이 다르다는 것을 이걸 구별을 할 줄 모르면 안된다  그거요.

 자기가 말도 하나님의 말씀과 결합된 말을 합니다. 결합된 말하고 난 다음에,  결합된 말을 자기가 그대로 말을 합니다. 결합된 말을 그대로 계속해서 하고  있어. 결합된 말을 합니다. 결합된 말을 하니까 하나님 말씀 있지 또 하나님의  말씀과 결합된 말이 있지 그라니까 둘 아닙니까? 하나님이 그대로 이루어 주실  것을 의심하지 안하고 믿으면 그대로 되는 것이오. 그대로 돼요. 그대로 됩니다.

그런데 베드로와 마찬가지로 믿음이 적은 자여 왜 의심하느냐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말씀과, 하나님의 말씀과 자기 말이 일치가 딱 되기는 되고  또 그대로 자기가 말을 했고 하니까 둘, 하나님이 이루어 주실 것을 자기가 믿고  셋 했는데 가다가 그만 중단해 버린다 말이오. 가다가 중단해 버려. `내가 이 말  해 가지고 이대로 되겠나' 너는 안 되지만 하나님은 능치 못하심이 없기 때문에  하나님이 해 주신다. 그것 믿습니다. 그걸 믿고, 옆에서 `네 말한 거 안 된다  이렇고 이렇고 하니까 안 된다.' 안 되니까 아예 그렇게 되리라고 바라는 믿는  그것을 취소하라고 마귀란 놈들이 마구 날뜁니다. 하나님이 또 우리를 시험하기  위해서 자꾸 취소하라고 자꾸 마귀를 시켜 가지고 자꾸 꾀웁니다. 꾀워서  취소하라고 죽자껏 말 오만 소리 다 가지고 이라면 '취소 못 합니다.' 죽자껏  말하면 `믿습니다. 의심 없습니다.' 이라면 죽을 지경이야. 그래도 이 셋만 변동  없으면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천지는 변해도 변하지 않습니다. 요걸 우리가 믿는  것이 믿는 자의 능력입니다.! 예수 믿는 사람이 이것 가지고 일 하지 뭐 딴거  가지고 일하는 줄 압니까?  그러기 때문에. 사람을 잃지 않기 위해서 무슨 말을 해도 처음에는 그저 마구  벌벌벌벌벌 떨면서, 그 사람에게 `저 자식 교만하다' 해 가지고 그 사람이 오해해  가지고 오해시킨 책임이 내게 있기 때문에 그거 문제라. 그러니까 벌벌벌 떨면서  이렇게 뭐 무서운 듯이 이래 쌓아면서 예예예예 이라고 이렇게 약한듯이 `누가  약하면 내가 약하지 않더냐' 말씀하신 대로 약한듯이 이래 해도 하나님의  말씀대로의 것이면 천지는 변해도 변하지 안하고 반드시 이룬다 천하 인간이 다  반대해도 이루어진다 왜? 하나님 이 이 일을 이루신다. 이러기 때문에 나는 이  사실을 믿는다 하고 이 세 가지를 변동하지 안하면 그대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믿는 사람들이 다 이것 가지고 일합니다. 이거 가지고 일하니까 만나 보면  주먹으로 쿡 쥐 박으면 들어가고 그까짓 거 찍어서 두 닢 푼치도 안 되는 것같이  보여지지만 외유 내강이라. 하나님의 뜻대로 해 놓은 말은 천지가 달라들어도  취소가 없습니다.

 느부갓네살 왕이 막 위협을 하고 협박을 하고 이러니까 실컷 그라고 있다가  나중에 말하니까, `구원할 줄 아느냐' `하든지 안 하든지 나는 우상에 절 안 할 줄  아십시오. 얼마나 배짱있는 말입니까? 이것이 온유한 자입니다. 이'것이 온유한  것이오. 어떤 사람이 온유의 해석을 주석에다 해 놨는데, 온유가 뭐이냐 어떤  여인에게 물으니까 `다른 사람이 성난 대답을 할 때에 누그러운 말을 하는 것이  그것이 온유입니다.' 그렇게 대답했다고 아주 인용을 했는데 이상한 인용을  했읍디다. 했는데, 그거는 온유가 됐는지 안 됐는지 모르겠어. 그저 사람에게  누글누글하게 부드럽게 하는 것이 그렇게 온유인 줄 알고 했으면 그거 다  빵점이야. 다 가짜라. 거짓부리라. 자기가 그렇게 대답하는 것이 다른 사람이 뭐라  하든지 전지 전능의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시니 다른 사람이 이런 말 하든지  저런 말 하든지 거게 대해서 뭐 이러니 저러니 경거 망동 할 필요가 없다.

절대적인 전지 전능의 하나님이 나와 함세 돼 있기 때문에 그 대답이 유유하게  그것 때문에 나왔다면 그거는 온유의 해석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렇게 이 세 가지와 합하면 성공을 하는데 오늘 다 아는 사람 들은 이  세 가지와 자기가 합하는지 대단히 복잡한 말이지만 알기는 쉽습니다. 성경에는  하라는 것과 하지 말라는 거 둘이 있어. 하라는 것도 하지 말라는 것도 항상 하라  항상 하지 말라 하는 거 있고. 때를 따라 장소를 따라서 하라는 것과 하지 말라는  게 있다. 이러니까 장소 따라 하는 것은 하기 어렵다. 하기 어렵다. 하기 어려운데,  그것은 항상 하라는 그것만 하게 되면 때를 따라 하는 것은 다 알 수 있는  통달하는 그런 장성가가 되어진다 하는 것을 말씀했습니다.

 이러니까, 우리의 무기가 뭐입니까? 신구약 성경 말씀이 있지. 말씀을 어겨서  하는 그런 것은 미련한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말씀을 어긴 것을 하면서 자기가  어떻게 말해 가지고 사람을 설득을 시킬까 이때는 주먹을 한번 꿍 때릴까, 이때는  두 주먹을 때릴까, 이렇게 한번 척 벌리 댈까 어떻게 할까, 어떻게 해야 이  사람들을 설복을 할까 거게다가 주력을 하는 사람도 외식하는 자입니다. 외식하는  자입니다. 내가 하는 말이 하나님의 말씀과 일치가 되느냐 안 되느냐 거게  있습니다. 일치가 된다면 내가 그 말하고 취소하지 안하고 그 말 해 놓고  하나님이 이루어 주실 것을 믿고 의심 안 하면 언제 이루어져도 이루어집니다.

그러기에 주님이 말씀하시기를 이 세대가 다 지나가기 전에 다 이루어지리라  말씀했습니다. 이 세상이 끝나기 전에 반드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셋이 일치될 때에는 전능이라 하는 것을 여러분들이 기억하고  놓지 마십시오. 요걸 놓으면 안 됩니다. 요거 놓으면 헛일입니다. 우리의 힘은 이  셋이 일치되는 것이 우리의 힘이요 우리의 소망이요 우리의 담력이요 우리의  배짱이요 우리의 성공입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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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 믿음을 만들고 믿음을 써먹으라/ 히브리서 12장 1절-8절/ 860301토새 선지자 2015.10.31
330 믿음을 만들고 믿음을 써먹어라/ 고린도전서 1장 20절-21절/ 851201주새 선지자 2015.10.31
329 믿음을 만들고 믿음을 써먹어라/ 갈라디아서 4장 19절-31절/ 851104월새 선지자 2015.10.31
328 믿음을 만들고 믿음을 써먹어라/ 고린도전서 1장 19절-25절/ 851129금새 선지자 2015.10.31
327 믿음을 만들고 믿음을 써먹어라/ 고린도전서 1장 20절-21절/ 851127수야 선지자 2015.10.31
326 믿음을 만들고 믿음을 써먹어/ 고린도전서 1장 21절/ 851130토새 선지자 2015.10.31
325 믿음을 만들고 믿음을 써먹어라/ 고린도전서 1장 20절-21절/ 851128목새 선지자 2015.10.31
324 믿음을 만들고 믿음을 써먹어라/ 마태복음 5장 13절-16절/ 851105화새 선지자 2015.10.31
323 믿음을 더하는 방편/ 누가복음 17장 5절-10절/ 830803수야 선지자 201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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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 믿음은 주님과 결합되는 것/ 요한복음 14장 8절-23절/ 871212토새 선지자 2015.10.31
» 믿음은 전능/ 누가복음 8장 49절-56절/ 850908주전 선지자 201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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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 믿음은 전능/ 히브리서 11장 1절-2절/ 850911수야 선지자 2015.10.31
316 믿음은 능치 못할 것이 없다/ 마가복음 9장 21절-27절/ 880630목새 선지자 2015.10.31
315 믿음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히브리 11장 5절-6절/ 870129목새 선지자 2015.10.31
314 믿음으로 죽은 것이 살아나는데/ 요한복음 11장 39절-44절/ 871210목새 선지자 2015.10.31
313 믿음으로 얻는 구원/ 디모데후서 3장 15절/ 861219금야 선지자 2015.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