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을 구하라

 

1979. 8. 24. 금요일 저녁 

 

본문: 에베소서 1장 15절 - 23절  이를 인하여 주 예수 안에서 너희 믿음과 모든 성도를 향한 사랑을 나도 듣고  너희를 인하여 감사하기를 마지아니하고 내가 기도할 때에 너희를 말하노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정신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너희 마음 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이 무엇이며 그의 힘의 강력으로 역사하심을  따라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떤 것을 너희로 알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그 능력이 그리스도 안에서 역사하사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시고  하늘에서 자기의 오른편에 앉히사 모든 정사와 권세와 능력과 주관하는 자와 이  세상뿐 아니라 오는 세상에 일컫는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게 하시고 또 만물을 그  발아래 복종하게 하시고 그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주셨느니라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자의 충만이니라

 우리를 예수 믿는 사람이라 이렇게 자타가 다 말하고 또 알고 있습니다. 예수  믿는 사람이라는 말은 예수님과 예수님의 하시는 모든 일을 인정하고 순종한다는  말입니다. 예수 믿는 사람들이라 예수님을 인정하고 예수님의 하시는 일에  순종하는 사람들이라 하는 말입니다.

 우리 믿는 사람들에게 하나님 약속하신 이 구원이 얼마나 크고 고귀한 것인지  이는 세상에서는 아무 것도 비교할 것이 없습니다.

 첫째 이 조물주시며 대주재이신 하나님을 어떤 분이신 것을 알게 해 주십니다.

하나님을 찾아 알려고 모든 이종교가 들이 노력했지마는 아무도 찾은 사람도 없고  아는 사람도 없습니다. 다만 예수교인만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 것을 알게 된  것입니다.

 우리가 지금 하나님을 아는 가운데에서 자라가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안 것만치  하나님에게 소망을 두고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의지하고 바라보게 됩니다.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 것을 안 것만치는 알았다면 안 것 만치는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을  수 없고 또 하나님을 바라보지 않을 수 없고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을 수 없고  순종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왜 하나님은 두려워하지 안할 수 없는 분이시며 또 소망하지 않을 수 없는  분이시며 의지하고 순종치 않을 수 없는(분인 것이)분이시기 때문에 하나님을 아는  것만치 그 모든 생활은 달라집니다.

 하나님을 모르기 때문에 하나님을 두고 의지할 것을 찾고 바라볼 것을 찾고 또  따라갈 것을 찾고 두려워하는 것이 있지 하나님을 알면 하나님 이외에 다른 데로  사람 마음은 필연적으로 기울어지지 안하게 되는 것입니다.

너희 마음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우리를 부르신 소망은 첫째가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하나님의 아들 이도 우리가 늘 말해서 예사롭게 생각하고 또  아주 입으로 부르니까 아는 것 같지마는 모르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 일국의  왕의 아들이라도 한 지역의 재벌가의 아들이라도 그 사람을 자타가 다 존귀히  여기고 대우하는데 하나님의 아들이 된 이 사실을 본인도 알면 굉장할 것이고 제  삼자들도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의 자녀라고 하면 참은 형언 할 수 없을 만침  존대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된 사람들도 또 다른 사람도 하나님의 자녀를 그렇게 존귀히 여기지  아니하는 것은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 것을 모르는 연고인 것입니다.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우리가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요 또 영생을 가졌고  하늘나라에서 하나님 한 분 밑에 만물 위에 이 위치에서 하나님과 꼭 같은 자로  역사할 수 있는 이것이 우리의 소망인데 이 소망이 사람이 측량 못할 만침 크기  때문에 사람들은 이 소망을 그렇게 크게 여기지 아니합니다.

 "성도 안에서 그의 기업의 영광의 풍성이 무엇이며" 모든 피조물들에게 영원토록  은혜를 배풀 수 있고 영원토록 그를 봉사할 수 있고 그들이 이 성도가 아니면  존재할 수 없기 때문에 성도를 하나님처럼 사모하게 되는 이것이 우리의 기업인데  영원한 사업인데 이 사업도 뭐 형 언할 수 없을 만침 참 지극히 영광스럽습니다.

 19절에 "그 힘의 강력으로 역사하심을 따라." 하나님의 지극하신 능력 이  역사하시는데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떠한 것을 너희로  알게 하시기를 구한다. 믿는 우리에게 믿을 때에 능력이 오는 것 믿을 때에 능력이  오는 그 능력이 얼마나 크다는 것을 이 다음에 해석해 놨습니다. 이렇게 우리 믿는  사람들은 참 소속이 지극히 영광스럽고 또 굉장한 희망을 가졌고 또 아주 존영한  그런 기업을 가진 우리들인데 이 일을 감당할 수 있는 실력을 세상에서 갖추어  주실려고 지극히 큰 능력이 우리에게 와서 있습니다.

이 능력이 20절에 보면 그 능력이 믿는 우리에게 와서 있는 이 지극히 큰 이  능력이 우리에게 오기 전에 어떤 일을 했는고 하니 20절에 "그 능력이 그리스도  안에서 역사하사" 그 능력이 예수님 안에서 역사해 가지고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시고 그면 예수님이 우리를 대신해서 대형 대행 대생의 이 대속을 베푸신  것 이 이 능력이 도와서 완전 대속의 역사를 베풀도록 하셨습니다. 이 능력이  예수님 안에 역사해 가지고 예수님으로 우리를 대속하시는 이 일을 온전히  이루도록 하셨고 또 이 능력이 들어서 예수님을 예수님의 그 인성을 말합니다.

예수님의 인성은 피조물인데 피조물인 예수님의 인성을 창조주 다음 위치를  가지도록 이렇게 역사했습니다.

 이 능력이 우리와 같은 이 피조물인 예수님의 인성을 창조주 다음 피조물 위에 이  위치를 점령하도록 이 능력이 했습니다. 우리가 이것도 가만히 생각해 보면 이  세상에서 조그만한 나라에 거기에 정권을 잡은 그 사람은 한 사람 밑에 있는 그  위치도 영광되다 존귀하다 해서 사람들 이 굉장히 우대를 하고 있는데 아 대국 큰  나라 소련이라든지 미국이라든지 중공이라든지 그 일본이라든지 이런 나라에 제일  권세 있는 그 한 사람 밑에 있는 그 위치를 아주 사람들이 존영하다 이렇게  말하는데 또 생각하는데 예수님의 이 인성을 창조주 다음 위치를 받도록 다음  위치를 창조주에게 받도록 이렇게 한 것이 이 능력이 했습니다.

 또 22절에 21절에 보면 "모든 정사 권세 능력 주관하는 자와 이 세상 뿐 아니라  오는 세상에 일컫는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게 하시고" 정사도 모든 정사 위에  뛰어나게 했고 권세도 모든 권세 위에 뛰어나게 했고 능력도 주관도 모든 주관  위에 능력 위에 뛰어나게 했고 이 세상 뿐 아니라 영원 무궁토록 이렇게 탁월하게  하셨고 또 만물을 그 아래 복종시킨 이것이 강제 복종이 아니고 만물이 평가적으로  다 예수님에게 복종하는 이런 영광스러운 이 승리를 이 능력이 들어서러  이루었습니다.

이 능력이 그러니까 예수님께서 가진 그 배경과 우리가 가진 배경이 꼭 같고  예수님이 가지신 배경과 우리가 가진 배경이 꼭 같고 또 예수님이 가지 신 소망과  우리가 가진 소망이 꼭 같고 예수님이 이 지극히 큰 능력을 힘입어서 모든 면에  온전한 성공을 일으키게 한 이 능력이 우리를 도와 가지고 모든 면으로 온전을  이루게 하는것도 같습니다.

그면 예수님과 우리와의 배경이 같고 또 희망이 같고 또 능력이 같습니다. 이렇게  좋은 배경 좋은 희망 좋은 능력을 우리가 가졌는데 다만 우리가 믿지 않는 여기서  이 능력이 일하지를 못하는 것입니다. 믿지 않는 데에서 이 능력이 일하지  못합니다. 이 능력이 오기만 하면 이 능력은 얼마든지 희생도 하고 얼마든지  희생도 하고 얼마든지 봉사도 하고 얼마든지 사랑도 하고 얼마든지 깨끗하기도  하고 모든 사망과 죄악을 얼마든지 이겨내고 정치적으로도 모든 정치를 탁월한  평가적으로 제일 최고한 정치를 또 모든 주관을 탁월한 주관을 모든 권세를 탁월한  권세를 모든 존재에게 호감을 받고 모든 존재가 기대함에 조금도 어긋나지 않게  충족시켜줄 수 있는 이런 능력입니다.

 이 능력이 오면 사랑도 끝이 없고 능력도 끝이 없고 권세도 끝이 없고 봉사도  끝이 없고 관용 관대도 끝이 없고 희생도 끝이 없고 모든 존재에게 호감과 환영을  받는 것도 끝이 없습니다.

 참 기쁨도 끝이 없고 즐거움도 끝이 없고 평안함도 끝이 없고 이제 이 능력이  오면 이 능력은 예수님께서 모든 면에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었었는데 무엇이 들어서 예수님으로 이렇게 우리가 아는 것 보다 모르는 면이  많습니다. 그 수를 헬 수 없는 수많은 그 모든 존재들에게 모든 면에 만족에  만족을 준 모든 것이 예수님 없어서는 살 수 없다는 이런 생명의 봉사의 희생의  시은의 이 위치를 가지고 이 일을 감당하도록 하신 것이 이 능력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 능력이 오면 만족도 끝이 없고, 끝없는 만족을 할 수 있고  끝없는 기쁨을 가질 수 있고, 끝없는 봉사를 끝없는 희생을 끝없는 사랑을 끝없는  성결을 끝없는 권세를 끝없는 정사를 끝없는 지위를 끝없는 환영을 끝없는 영광을  일으키는 것이 이 능력입니다. 이 능력 하나 가지고 예수님은 모든 걸 다했소.

우리도 예수님과 같은 배경을 가졌습니다.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이 배경을 가졌소.

예수님으로 인해서 예수님과 꼭 같은 형편과 입장과 처지를 가졌단 말입니다.

예수님과 꼭 같은 소속 형편 처지를 가졌고 예수님과 같은 이런 지극히 영광스럽고  존귀한 희망을 우리가 가졌고 이렇게 가지신 예수님 안에서 역사해 가지고 이 모든  것을 완성하게 한 이 능력이 또 우리에게 와 가지고 있습니다.

 그 능력이 우리에게 와 있소 와 있는데 예수님은 우리와 같은 배경 우리와 같은  희망 우리와 같은 능력을 하나님에게 받아 가지고 요 위치에 있는 예수님이 무엇  가지고 성공했느냐 하면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는 이 이신 예수"라고 예수님은  믿음 하나 가지고 모든 것을 다 이루었습니다. 믿음 하나 가지고 이루었소. 믿을  때에 그 믿음을 통해서 이 능력은 예수님에게 역사할 수가 있었습니다. 이래서  예수님이 이렇게 모든 일에 완성은 다만 예수님이 믿음을 가진 요 믿음 하나  가지고 했소. 이 믿음 하나 가지고 모든 무한의 것을 다 했습니다. 무한한 쾌락  무한한 사랑 무한한 희생 무한한 봉사 무한한 섭리 무한한 쾌락 무한한 평강  무한한 시은 무한한 존영 무한한 환영 이 믿음 하나 가지고 이 능력받아 다  했습니다. 이런데 우리에게도 예수님과 같은 배경과 희망과 능력이 와 가지고  있는데 우리가 믿지 않기 때문에 이 능력이 일하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믿지  않기 때문에  이러니까 우리 기독자들은 참 믿음이라면 믿음이라면 하나님께 순종인데 순종도  이런 순종 저런 순종 순종의 종류가 있고 또 순종도 시기가 있고 또 순종도 각각  그 분량이 있는 것인데 우리가 순종한다 할지라도 시기를 제 마음대로 택하면 그  순종이 안되겠고 그 분량을 제 마음대로 정해도 순종이 안되겠고 순종이지마는  종류도 제 마음대로 정하면 안되는 것입니다. 이제 시간이나 종류나 분량이나  어짜든지 흠없는 온전한 믿음만 갖추도록 요 일에 전심전력을 기울이는 이 사람은  능력이 자기 안에서 역사하는 이 능력의 역사를 체험하게 됩니다.

 이러니까 이 능력의 역사의 체험으로 무한한 쾌락을 누려본 사람은 이 쾌락이  아닌 이 쾌락이 없는 온 천하 쾌락 줘 봤자 그까짓 기야 이제는 쾌락이 되지를  못해. 이 무한의 쾌락을 이 무한의 평강을 이 무한의 존영을 자기가 믿음을 지켜서  바꾼 사람은 이 외에 존영이 있다 하는 그것이 참 사도 바울이 영광은 부끄러움에  있고 부끄러움을 영광이라 한다 말 한 것처럼 다 이런 정평 정가를 가지게 되기  때문에 믿음으로 이 능력 받아 가지고서 이 능력으로 쾌락을 가져본 사람은 세상에  쾌락이 없어.

 이 능력으로 자기가 권세에 권세 있게 된 것을 체험해 본 사람은 다른 데 권세를  권세가 없어요. 다 딴거는 죽은 권세지.

 이러기 때문에 우리 믿는 사람은 다시 말하자면 무한히 무한히 행복되게 살 수  있는 사람입니다. 우리 믿는 사람은 무한히 행복되게 살 수 있는 사람이요. 전체가  무한의 행복을 누릴 수 있는 우리들입니다. 무한한 쾌락 무한한 쾌락 무한한 향락  무한한 담력 무한한 사랑 무한한 자비 무한한 봉사 뭐 하고 하고 또 해도 끝이  없는 무한한 희생 무한한 인내 무한한 통치 무한한 환영 무한한 시은 이렇게  세상이 모르는 이 무한성에 속한 것을 우리가 다 받을 수도 있고 누릴 수도 있는데  꼭 요 믿음을 만나지 못한 데에서 믿는 사람이 가련해 집니다. 믿는 사람이 누리는  것은 이 세상 것과 달리 이런 권태 나는 것이 아니고 이거는 깊이 연구 해 보면  가치가 없는 그런 것이 아니고 시간이 가면 갈수록 생명이 있으니까 더 충만해지고  진리가 있으니까 깊이 깊이 평가하고 연구하고 생각하고 살펴볼수록이 가치가  커집니다.

 이런데 이것을 우리 믿는 사람들이 받아 누리지를 못하고 하나님이 저주와 사망  아래에 둔 세상과 세상 것을 이 소망을 가지지 못한 이방인들이 소망하고 누리는  이것을 부러워서 이렇게 허덕거리는 것은 예수님을 믿지마는 예수 안에 있는 것을  맛보지 못한 연고인 것입니다. 우리들이 예수 안에 있는 것을 맛보지 못한 연고요.

 어떤 책자에 보니까 공산주의 공산치하에서 그 사람은 공산주의 국가에 그  살았는데 공산치하에서 뭐 구사일생이라디마는 구사일생이 아니고 그 사람은 뭐  몇십번 죽음에서 살아 나왔는데 참 이는 아무리 계산해 봐도 도무지 그 형편에서는  살아 나올 수는 없고 세상 끝인 줄 알고 순종 했는데 믿음을 지켰는데 갑자기 그  분위기는 변화해 가지고서 변화해 가지고서 거게서 또 구출되고 구출된 것이 사자  구디에서 다니엘이 구출 된 그런 거로 유가 될 수 없는 그보담 더 지능적인 맹수  속에서 그저 매일 여러번 죽고 여러번 살고 이래서 그분이 믿는 이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거 또 믿음으로 인하여서 자기 안에서 역사하는 이  평강과 쾌락이 믿음으로 하나님께서 그 원수들 마음속에서 원수들에 게서  역사하시는 그 역사 이런 참 측량할 수 없고 성경에 기록한 그 기록이 다가 아니라  성경에 나타낸 그 문서 계시로 측량도 못할 만치 이 지극히 큰 능력이 역사하는  것을 그는 체험하고 하나님께서 이 사실을 민주주의 자유 진영이 진영 그 진영  아래에 이 사실을 전파하라고 또 하나님이 보내서 나는 보지 못했었지마는 왔다고  합니다.

 이 성경 역사에 옛날로부터 신약시대까지 신약시대 이 각 지역의 교회사 이 모든  것은 성경에 말씀하신 그대로 능치 못할 것이 없는 하나님의 역사가 다 역사했는데  그 지극히 큰 능력 속에서 지극히 큰 사랑 속에서 지극히 큰 희생 속에서 지극히  큰 인내 속에서 지극히 큰 시은으로 쾌락으로 도무지 책을 읽어 봐도 사람들이  이는 하나의 거짓말로 지어놓은 하나의 묘한 작품이고 꾸민 얘기거리지 사실 이럴  수가 있겠느냐 할만치 다 그들의 생애는 그렇게 이루어졌습니다.

 이것은 고 믿음을 바로 지켰을 때 믿음이 온전이 될 때에 이 지극히 큰 능력으로  말미암아 역사된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예수 믿는 사람은 세상에서도 하늘나라  못지 않게 날마다 신비 중에서 날마다 신기 중에서 자타가 놀랠 만한 신기 중에서  세상에서 도무지 그와 비슷한 것을 가질 수 없는 지극히 존귀한 행복과 쾌락과  영광과 존귀와 취미 속에서 이 세상에 없는 참 이 다음에 하늘나라에서 어떻게  좋은 것을 누릴런지 성경에 그저 약간 기록돼 있지마는 이 세상에서 믿음을 지키는  고 믿음을 통해서 지극히 큰 능력이 와 가지고 자기를 변화시키고 상대방을  변화시키고 분위기를 변화시키고 이 모든 존재들을 변화시켜서 변화시켜서 그  성질이나 상상이나 활동이나 그 모든 것이 상상도 못할 만침 모든 것이 갑자기  돌변되어서 이는 참 놀랠 만한 이런 신기하고 신기한 이런 세계에서 우리 믿는  사람들이 다 살 수 있는 여호와의 이 지존처 여게서 살 수 있는 우리들인데 우리가  요 믿음을 뭣 때문에든지 요 믿음을 가지 지 안하고 요 믿음을 놓쳐 버리고 요  믿음을 기회가 지나가고 난 다음에 믿음을 가지든지 믿음의 종류 요 믿음  가지라하는데 제 제 마음대로 요 믿음을 믿음의 종류를 제 마음대로 가려 가지든지  믿음의 하나님의 요구의 분량이 있는데 이 분량에 넘어서 이 분량에 미달해서 이래  가지고 양도 너무 넘어가고 너무 모자라고 종류도 제 마음대로 택하고 시기도 제  마음대로 택해서 이 믿음은 능치 못하심이 없고 이 믿음은 지극히 큰 능력을  끌어올 수 있는데 요걸 하지 못해 가지고 우리 믿는 사람들이 다 벌거벗은 자와  같이 이렇게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모든 형제 중에 첫 열매로 맏아들로 예수님을 이렇게 우리에게  보내셨는데 예수님이 피조물로서 제일 성공했고 세상은 사람으로서는 제일 쾌락을  누렸는데 이분이 뭐 우리보다 조건 나은 것이 없었소. 우리와 조건이 같았소.

우리가 예수님 없을 때에는 예수님과 우리와 조건이 달랐지마는 예수님의 구속  후에는 예수님의 조건과 우리 조건이 꼭 같습니다. 같은데 예수님은 단지 믿음  하나 가지고 그분은 피조물로서 제일 성공한 사람이고 제일 승리한 사람이고 제일  희생한 사람이고 제일 존귀한 일을 한 사람이고 제일 고귀한 공로를 설정한  사람이요 그는 무한의 봉사 무한의 희생 무한의 사랑 무한의 시은 이라면서도  무한한 평강과 무한한 쾌락 속에서 무한한 자유 속에서 살았습니다. 이것이 단지  믿음 하나로 됐는데 우리도 믿음 하나 가지고 우리는 능치 못할 것이 없는 이  능력을 우리가 가질 수 있는 것인데 우리가 이 믿음 바른 믿음 내 마음대로 시간을  정하고 내 마음대로 분량을 정하고 내 마음대로 종류를 정해서 마치 8.15가  지나가고 나니까 신사참배 안하겠다고 그 하는 그 소용 없소. 8.15 해방이 되기  전에 신사참배 하면 죽인다 할 그때에 안한 다고 해야 고기 믿음이라. 고기  이래서 내가 이 믿음만 가지면 이 믿음은 즉시 내가 믿음을 가졌을 때에 뒤에  오는게 아니라 내가 믿음을 가진 그 믿음 속에 지극히 큰 능력이 와 가지고서  역사해서 내 자체를 변화시키고 나와 상대방들을 변화시키고 모든 운동들을 다  변화시켜서 이 능력이 와 가지고서 맏아들 예수님과 같이 이렇게 해 줌을 받을 수  있는 우리들인데 인간으로서는 예수님이 십자가상에 못 박히시면서 그것을  감사해서 "엘리 엘리 나바 사 박다니"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이여 어떻게 나를  모든 피조물의 대속주로 이렇게 대속의 공로를 베풀도록 이렇게 은혜를 베푸는  자가 되도록 이렇게 사랑을 베푸는 자가 되도록 이렇게 봉사를 할 수 있는 자가  되도록 이렇게 대우해 주십니까? 하는 이 감사와 이 기쁨 이것은 인간이 상상도  못할 일이라 그 말이요.

 이러기 때문에 이 성구에 대한 해석을 사람들이 달리 한다 그 말이요. 이것이  뭐이냐 예수님이 한 것 아니요. 이 능력이 와 가지고 예수님을 도와 그렇습니다.

이 능력이 와 가지고 예수님을 도와서 이렇게 했소. 이 능력이 예수님에게 와서 일  하도록 어떻게 해서 그랬느냐 예수님은 믿음 가지고 했습니다. 믿음 하나 가지고  이렇게 했어.

 이러니까 우리 믿는 사람의 모든 성공과 누리는 행복과 갖추는 실력은 다 무한성  완전성의 것을 할 수 있는데 이러니까 세상에서도 가장 행복 된 사람으로 영원에도  이렇게 행복된 사람으로 살수 있는 것이 기독자인데 이것은 제가 하는게 아니라  지극히 큰 능력이 와 가지고 하는 것인 데 이 지극히 큰 능력 와서 할 수 있도록  우리가 모든 것을 준비해서 할 수 이 지극히 큰 능력이 와서 역사 일을 할 수  있도록 우리가 해 드리는 것이 뭐이냐 하면 믿음 지키는 이것이라 그 말이요.

 이러니까 우리는 요 능력에는 지극히 큰 능력에는 무한성이 들었는데 요 능력은  우리가 잘못된 믿음이 아니고 참 믿음 온전한 믿음을 지킬 때에 이 능력은 믿음과  동시에 와서 일합니다. 이 능력이 동시에 와서 일 하니까 모든 피조물이 무슨  문제가 있겠소. 상관이 없소.

 우리가 이 믿음을 지키면 이 능력이 와서 역사하는데 이 능력은 지극히 큰  능력이라 없는 가운데서 모든 피조물을 지었고 영원히 다스릴 이 능력인데 이  능력이 와 가지고 내 안에 역사하기 때문에 환경을 하나도 변화시키지 안하고  그대로 두고도 나를 변화시켜서 행복되게 할 수 있고 나를 변화시키지 안하고  환경을 변화시켜서 나로 하여금 행복을 누리게 할 수 있는 능력인 것입니다.

 그런고로 우리 믿는 사람들은 다른 데에서 우리의 평강을 구하면 안됩니다. 다른  데에서 우리의 평강에 우리의 성공이나 우리의 가치나 우리의 인격이나 우리의  실력이나 우리의 존영이나 우리의 환영이나 다른 데서 온갖 좋은 것을 구해서는  우리는 자기만 녹지 효력은 없습니다. 다만 믿는 사람은 우리들은 요 믿음을  우리가 마련해 가지고 믿음으로 인하여 지극히 큰 능력이 와 가지고 모든 것을  하도록 요렇게 해 놨기 때문에 우리가 구할 것은 믿음입니다. 이 외에는 구할 것이  없습니다.

 이 믿음 가지고 모든 것을 지극히 큰 능력적으로 해결할 수 있고 달성 할 수  있다는 요 사실을 믿는 것이 요것이 반 믿음이요 요것을 인정하면 그 다음에는  행하는 믿음이 또 인정하는 믿음으로 인해서 이루어지게 되 는 것입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입시다.

 그러기에 우리가 어떤 현실에서라도 믿음을 지킬라고 하면은 그때에는 보기에는  이 믿음 지키면 아주 댓가를 크게 희생하니까 이 ( )믿음 지키면 절단 난다 이런  생각 가지지 마십시요. 이 믿음은 지극히 큰 능력을 내게 와 가지고 역사하게 되기  때문에 이 믿음을 지키기 전에 맹수같이 혹독한 불같이 날뛰는 그기 이 능력이  오고 난 다음에는 상관이 없는 것이요.

 그런고로 우리가 믿음을 지킬라 할 때에 우리 앞에 있는 이 세상의 어떤 악의  세력 이걸 보고 겁내지 말고 그 세력이 아무리 강해도 지극히 큰 능력에 비할 수가  없습니다. 우리가 믿음 지키는 것은 이 지극히 큰 능력을 우리가 끌어오는 악의  세력이라도 염려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 믿음은 지극히 큰 능력을 끌어오는  것입니다.

 


선지자선교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2022.07.04-5596 김반석 2022.07.04
공지 백영희와 백영희목회설교록 김반석 2022.07.04
공지 순생 순교의 종 백영희 목사님 [1] 선지자 2021.02.22
공지 법전과 주해서 · 성경과 백영희목회설교록 김반석 2020.05.30
공지 백영희목사님의 ‘목회설교록’에 관한 교훈 모음집 선지자 2019.12.18
공지 백영희목회설교록 자료 1,2,3차 통계표 [3] 김반석 2015.12.20
공지 백영희목회설교록 [1] 선지자 2015.10.19
공지 백영희목회설교록 출간 백영희목회연구소 선지자 2015.10.16
332 믿음을 만들고 믿음을 써먹으라/ 히브리서 12장 2절-8절/ 860224월새 선지자 2015.10.31
331 믿음을 만들고 믿음을 써먹으라/ 히브리서 12장 1절-8절/ 860301토새 선지자 2015.10.31
330 믿음을 만들고 믿음을 써먹어라/ 고린도전서 1장 20절-21절/ 851201주새 선지자 2015.10.31
329 믿음을 만들고 믿음을 써먹어라/ 갈라디아서 4장 19절-31절/ 851104월새 선지자 2015.10.31
328 믿음을 만들고 믿음을 써먹어라/ 고린도전서 1장 19절-25절/ 851129금새 선지자 2015.10.31
327 믿음을 만들고 믿음을 써먹어라/ 고린도전서 1장 20절-21절/ 851127수야 선지자 2015.10.31
326 믿음을 만들고 믿음을 써먹어/ 고린도전서 1장 21절/ 851130토새 선지자 2015.10.31
325 믿음을 만들고 믿음을 써먹어라/ 고린도전서 1장 20절-21절/ 851128목새 선지자 2015.10.31
324 믿음을 만들고 믿음을 써먹어라/ 마태복음 5장 13절-16절/ 851105화새 선지자 2015.10.31
323 믿음을 더하는 방편/ 누가복음 17장 5절-10절/ 830803수야 선지자 2015.10.31
» 믿음을 구하라/ 에베소서 1장 15절-23절/ 790824금야 선지자 2015.10.31
321 믿음은 주님과 결합되는 것/ 요한복음 14장 8절-23절/ 871212토새 선지자 2015.10.31
320 믿음은 전능/ 누가복음 8장 49절-56절/ 850908주전 선지자 2015.10.31
319 믿음은 전능/ 히브리서 11장 1절-2절/ 850908주후 선지자 2015.10.31
318 믿음은 전능/ 야고보서 2장 14절-20절/ 880930금새 선지자 2015.10.31
317 믿음은 전능/ 히브리서 11장 1절-2절/ 850911수야 선지자 2015.10.31
316 믿음은 능치 못할 것이 없다/ 마가복음 9장 21절-27절/ 880630목새 선지자 2015.10.31
315 믿음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히브리 11장 5절-6절/ 870129목새 선지자 2015.10.31
314 믿음으로 죽은 것이 살아나는데/ 요한복음 11장 39절-44절/ 871210목새 선지자 2015.10.31
313 믿음으로 얻는 구원/ 디모데후서 3장 15절/ 861219금야 선지자 2015.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