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을 더하는 방편


선지자선교회 1983년 8월 3일 수야

 

본문 : 눅17:5-10 사도들이 주께 여짜오되 우리에게 믿음을 더하소서 하니 주께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겨자씨 한 알만한 믿음이 있었더면 이 뽕나무더러 뿌리가 뽑혀 바다에  심기우라 하였을 것이요 그것이 너희에게 순종하였으리라 너희 중에 뉘게 밭을  갈거나 양을 치거나 하는 종이 있어 밭에서 돌아오면 저더러 곧 와 앉아서  먹으라 할 자가 있느냐 도리어 저더러 내 먹을 것을 예비하고 띠를 띠고 나의  먹고 마시는 동안에 수종들고 너는 그 후에 먹고 마시라 하지 않겠느냐 명한  대로 하였다고 종에게 사례하겠느냐 이와 같이 너희도 명령받은 것을 다 행한  후에 이르기를 우리는 무익한 종이라 우리의 하여야 할 일을 한 것뿐이라  할지니라

 

 사도들은 우리의 신앙의 토대입니다. 우리가 주님을 바라보면서 사도들이 간 그  자취를 따라서 가는 우리들입니다. 그러기에 '선지 사도 터가 되고' 하는 그런  찬송도 있습니다. 또 계시록에 사도들이 천국에 터가 되어 있다고 말씀했습니다.

 이 사도들이 주님에게 '어떻게 하면 믿음이 점점 자라서 부요해지며 장성해  집니까?' 하는 그것을 묻고, 또 무엇보다 믿음이 귀중한 것인 것을 이제  제자들이 알았기 때문에, 뭐 예수님이 오만 것 다 하실 수 있지마는 그런 걸  청하지 아니하고 믿음 더하여 달라고 청구를 했습니다.

 이러니까 주님이 믿음이 더해지는 그런 방편을 간단하게 비유로 말씀했습니다.

'믿음이 더하여지는 방편은 네가 겨자씨 믿음을 가져야 믿음이 점점 자라고 권위  있는 믿음이 된다. 네가 겨자씨 믿음을 가지도록 노력을 해라.' 그렇게  말씀하시고,  또 둘째로 말씀하신 것은, 네가 주님이 너희들에게 시키시는 그 일이  무엇이든지, 혹은 밭을 가는 그런 일이든지 양을 먹이는 그런 일이든지, 밭을  가는 것은 회개하는 것을 가리켜서 말을 하고 양을 먹이는 것은 사람을 구원하는  역사를 가리켜서 양을 먹이는 것이라 그렇게 여게 비유했습니다.

 그러면 우리 하는 일은 두 가지뿐입니다. 고치는 것, 회개라는 것은 고치는  건데 고치는 것은 밭을 갈아 뒤집는 것, 그러면 돌짝밭이면 갈아서 돌을 다  간추려 내고, 길가라면 또 그것이 딴딴했으면, 사람이 밟아서 길바닥이 됐으면  그것을 갈아서 또 개간을 하고, 또 덤불밭이면 갈아서 덤불을 다, 제거해 내고,  고치는 것 그것을 가리켜서 밭 간다고 말했고,  양을 먹이는 것은 우리가 전도하는 것, 심방하는 것, 또 설교하는 것, 그런 것  전부 다 양을 먹이는 데에 속한 일이 되겠습니다.

 그러면 우리 하는 일은 그 두 가지 외에는 없습니다. 밭가는. 것 양 먹이는 것  그 두 가지밖에는 없는데 이 두 가지를 힘껏 해야 되고, 하고 난 다음에 조심할  것은 '내가 이만치 내 자신이 고치는 일에, 또 다른 사람을 고치도록 하는 일에,  또 내가 전도하는 일에, 심방하는 일에 또 다른 사람을 교훈하고 바로 지도하는  일에-네가 어데까지 했든지 얼마를 열심히 하고 얼마를 충성되게 했든지 조심할  것은-이만치 했으니 주님이 시키는 대로 주님의 뜻대로 이만치 했으니 이제는  주님이 나를 대접할 터이니까 주님의 대접을 받으리라.'  주님이 나를 칭찬하시고, 나에게 상을 주시고, 복을 주시고, 평안하게 모든  일이 좀 환경을 다 주님이 조절하시는 것이니까 환경 조절을 질 하셔 가지고  네가 이렇게 고치는 일에 사람 구원하는 일에 힘을 많이 썼으니 '이제는 네가 좀  평안하게 쉬고 먹고 마시고 해라' 하는 이런 주님의 후대가 있을 것을 생각하는  그런 것을 네가 가지지 마라. 그게 너를 죽이는 것이고 그게 망치는 것이니까  그것을 네가 가지지 마라 그것을 여게 말씀했어. 그것을 가지지 마라.

 '앉아 먹으라 하겠느냐' 오히려 또 오니까 '어서 점심해라 어서 저녁해라' 또  저녁을 차려 놓고 나니까 '거기 서서 띠를 띠고 주인이 먹을 때까지 수종들어라.

수종들고 주인 다 먹고 난 다음에 이제 너 먹어라.' 그렇게 했다고 해서 주인이  칭찬하겠느냐 또 내가 이만치 했으니 또, 이만치 했으니까 양 먹이고 밭갈고 와  가지고 또 식사를 만들고 대접하고 띠띠고 먹는 동안 수종들고 이랬으니까  이제는 나를 칭찬하지 그런 생각 가지지 마라. 가지지 마라.

 네가 생각하기는 내가 으례히 할 일 했지마는, 으례히 할 일은 내 대로는 할  일은 했지마는, 다른 종은 돈 몇천만 원에 팔려오는데 나는 만유주의 이  하나님이 모든 것을 다해서 댓가를 낸 큰 댓가에 팔려은 종인데 이 팔려온  댓가와 내가 충성한 것과 비교하면 참 큰 돈 들여 가지고 억만 원을 들여 가지고  백 원짜리도 안 되는 걸 산 것 한가지다. 주님 큰 손해봤다. 아무것도 이 큰  구속하신 댓가에 비해서 나는 참 아무것도 아니다. 무익한 종이다. 항상  주인에게 손해만 보이는 종이다. 이렇게 네가 생각해라. 그것이 믿음 더해지는  방편이다. 그것 하나 말했습니다.

 네가 밭갈든지 양을 먹이든지 했으니까 이만하면 이제 주인이 나를 대우해  주리라 하는 그 대우를 바라는, 네 한 일이 크다고 생각하니까 대우가 있기를  기다리고 네 한 일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니까 대우일랑 냅두고 '내가 또 이거 뭘  지금 해야, 해서 주인 섬겨야 될꼬?' 이렇게 생각을 해 가지고 또 식사를  준비해서 대접을 하고 또 띠띠고 또 수종들고 이랬으니'이제는 이만치 했으니까  나를 대우하라라' 하지 안 하고 그리고 난 다음에도 인제, 네 먹어라. 네가 만든  것 네가 먹어라. 하지 않겠느냐? 그리고도 칭찬받을 것을 생각하지 말아라.?  제가 팔려온 그 근원을 생각하면 무익한 종이라 이렇게 하는 것이 마땅하다 그것  하나 말했고,  또 하나는 겨자씨 믿음 가지라. 네가 하나님의 뜻이라고 똑똑히 알고 발견이  되면, 밭가는 일을 시키셨든지 그렇지 안하면 양먹이는 일을 시키셨든지 무슨  일을 시키셨든지 주님이 너에게 무슨 일을 시키셨든지 '요것이 내 일이라. 나는  복잡한 가정 속에서, 여게서 밭을 갈고 여게서 양을 먹인다. 나는 또 어떤 사람  많은 시장에서 밭갈고 양먹인다. 나는 어떤 존귀한 직장에서 밭갈고 양먹인다.'  어데서든지 우리는 고치는 운동과 사람을 구원하는 운동, 자기나 남이나  구원하는 운동 요 두 가지가 우리 할 일입니다.

 할 일인데, 이 일을 하고 난 다음에 네 태도가 어찌 돼야 되느냐? 이렇게  했으니까 주님이 나를 대접하리라 생각하는 그게 너 망치는 것이다. 그걸 바라지  말고 지금은 내가 또 무엇을 주님에게 해야 될까? 또 해서 또, 식사하고 또  차리고 또 수종들고 그러고 난 다음에도 무익한 종이라. 요것이 너희의 믿음이  더해지는 데에 한 가지 방편이고 거게 한 가지는 네가 겨자씨 믿음을 가져라.

 믿음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명령 받은 그걸 순종하는 것이 믿음인데 네가 밭가는  명령을 받았든지 양먹이는 명령을 받았든지 그 두 가지 중에 하나입니다. 뭘  받았든지 하나님의 명령인 줄 알면, 생명 있는 겨자씨는 땅에다 심으면 더위가  와도 좋다 빨아먹고, 물이 와도 좋다 빨아먹고, 썩히는 그 질소분이 와도 좋다  빨아먹고,  제 환경에 오는 거는 무엇이든지 잡아먹고 빨아먹어서 그걸 이용해 가지고  자신의 겨자씨가 자라는 것처럼 네 환경이 어떤 환경이 오든지 너는 그 환경을  네가 주님에게 받은 바의 명령 순종, 받은 바의 명령 그 순종하는 데 다 이용해  버려라.

 어떤 환경이 와도 네가 주님 앞에 명령받은 주님의 뜻이라고 발견 했으면  주님의 뜻을 이루는 거기에다가 전부를 다 기울여라. 그게 겨자씨 믿음이다.

 네가 주님 앞에서 어떤 사명을 받았든지 주님의 뜻을 네가 '요게 뜻이다. 나는  오늘은 심방하는 것이다. 나는 오늘 지금 사람 고치는 것이다. 오늘 내 직장에서  빛을 나타내는 것이다.' 뭐든지 종말로 말 하면은 밭가는 것 양먹이는 것 두  가지뿐인데.

 주님의 뜻을 '내가 할 일은 요거라' 했으면 그 일을 하려고 하면 네 현실이라는  주위 환경에서 너 깨달은 하나님의 뜻을 하는 데에 전부가 방해하는 것 뿐이다.

생명이 없으면 물도 오면 썩히고, 온도도 오면 썩히고, 거름 기운도 오면 썩히고  다 썩히지마는 네 속에 생명이 있기 때문에 그 주위 환경이 네가 깨달은  하나님의 사명을 그대로 행할라고 할 때에 환경에서 온 세상이 몰아쳐 가지고 그  일 하지 못하게 한다 할지라도 너는 죽은 자가 아니고 하나님과 연결돼 있기  때문에 너만 낙망하지 안 하고 낙심하지 안 하고 게을하지 안 하고 할라고만  달라들면 네 추위 환경에 있는 것은 전부 다 잡아먹을 수 있다. 어떤 환경이라도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데 이용이 되고 말지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데에 이용 못  할 게 하나도 없다.

 그렇게만 해라. 그러면 그 큰 뽕나무가 뽑혀서 바다 위에 심기라 할지라도 가서  출렁출렁 내려가는 바다 위에 심기라 해도 꼿꼿하게 서 가지고 있다. 또 너 손  안 대고도 뽕나무가 후르르 날아 가지고 간다. 또 손 안 대고 인부 대지 안해도  저절로 뽑혀 가지고 둥 떠 가지고 간다.

 초자연의 능력이, 모든 뽑아버리는 능력이, 뽑는 능력, 옮기는 능력, 심으는  능력 이 초자연의 능력이 너와 함께 한다.

 그러니까 네가 믿음이 더 부요해지고 싶고 장성해지고 싶거든 요 두 가지를  기억해라. '겨자씨 믿음' 또 '무익한 종이라' 일을 하고 난 다음에 또 지금  '내가 무엇을 해야 주님의 뜻을 이룰까?' 주님의 뜻을 찾고 이루는 거게만 네  여생을 다 바치고, 바치면서도 '나는 이만하면 됐다. 뭘 나를 대우해 줄까?'  그런 생각 가지지 말고 너는 무익한 종이라 하는 그것으로써 네가 계속하면 네  믿음이 점점 자라진다 말씀했습니다.

 제가 이번에 아플 때에 그 속에 뿌리가 있어서 그걸 뽑느라고 하나님이 그렇게  하셨습니다. 제가 처음에 아파 누웠을 때에 내게는 전체가 원망 불평뿐이오.

 원망 불평은 누구한테 원망 불평 하는 게 아니라 주님에게 원망 불평하고  성도들에게 원망 불평합니다. '나는 이렇게 했는데 저거는 나에게 이렇게 한다.

내가 또 이렇게 내대로는, 내대로는 이렇게 충성했는데 주님이 내게 대해서  대우하는 것이 불만스럽다.' 그것뿐이었어.

 그 죄를 계속하는 동안에, 그러니까 그 죄가 퍼뜩 나왔다가 또 회개를 하고 또  나왔다가 회개를 해서, 그놈을 회개하고 나면 금방이라도 좀 낫고 들어오면 또,  들어오면 또 그렇고 이러다가 그것을 지금은 인제 회개를 했습니다. 회개하고  나니까 회개에 따라서 그게 물러갔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아픈 이후에 나는 믿음이 훨씬 자랐습니다. 믿음이 훨씬 자랐고  내 또 심령의 눈이 훨씬 밝습니다. 아주 지혜의 눈이 밝고 여러분들은 지금  몰라도 설교를 내가 그전보다 훨씬 은혜 있는 설교를 합니다. 또 하나님과  가까와졌습니다. 이거 내 체험에서 하는 말이오.

 이러니까 믿음이 더해지는 방법은 둘이라. 주님이 내게 주신 주의 뜻이라고  생각하면 이 뜻을 이루려고 하면 하나 하나 순서로 닥쳐오는 현실이 별별  종류로써 방해를 한다.방해를 하나 그것에게 방해를 받지 말고 너는 생명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과 너와의 연결된 연결이 있기 때문에 지극히 큰 능력이 네 안에  있기 때문에 그 환경에 피동이니 환경에 손해보지 말고 그 환경 그것을 이용을  해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데에 이용을 해라. 그것을 잡아먹어라.

 수분이 오면은 수분을 먹어야 네가 큰다. 썩히는 거름 기운이 와도 또  거름기운을 잡어먹으면 더 큰다. 죄악이 와도 죄악 그놈을 삼키고 세력이 와도,  미혹이 와도 그것을 삼켜서 겨자씨 믿음으로 환경에게 삼켜지지 말고,  환경화되지 말고, 환경 동화되지 말고, 환경을 네가 깨달은 하나님을 뜻을  성취하는 데에 전부 다 이용하도록 노력을 해라.

 요 겨자씨 믿음만 되면 초자연의 능력이 너와 함께 한다. 어떤 뭐 못 뽑을 것도  금방 뽑아버린다. 어떤 죄악이라도, 어떤 강퍅이라도, 어떤 고집이라도, 어떤  것이라도 뽑는 능력, 또 옮기는 능력, 이 세상 것을 하늘나라로, 사망에서  생명으로, 죄악에서 의로 옮기는 능력, 또 꼿꼿하게 심으는 능력, 이 능력  초자연의 능력이 역사한다.

 그러기 때문에 이것 한 가지 겨자씨 믿음이 되도록 네가 노력을 하고 또 무익한  종이라는 이것으로 결론을 짓는 요 두 가지가 있으면 믿음이 더하여진다고  말씀했습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합시다.

 요새 집회 준비하느라고 날씨도 덥고, 또 많이 복잡하고, 많은 사람들을  이끌려고 하니까 거게는 말 못할 그런 애로와 사정들이 많이 있을 것입니다.

그것도 뭐 수분이 되든지, 온도가 되든지, 썩히는 게 되든지 그런 종류 속에  들어간 겁니다. 그것도 잘 소화하면, 소화를 하고 그것에게 지지 말고 피동되지  말고 감염되지 말고 동화되지 말고 그것을 잘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데에 이용을  해 버리면 그것 잡아먹는 겁니다. 겨자씨가 오는 수분을 먹어버리면 겨자씨가  자랍니다. 주님의 뜻을 이루는 데에 그것을 사용하면 자랍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가 이 집회 준비에도 아마 지도하는 사람들은 오늘 저녁  말씀 이 말씀이면 넉넉하고 남음이 있을 것입니다.

 무익한 종이라는 그 결론이 없으면 저는 시험에 듭니다. 제가 시험에 들었던  그런 경험을 합니다. 이렇츰 하는데 이렇다 하는 그게 마귀가 주는 건데 그만 그  시험에 들어 가지고 얼마 동안 고통을 했었습니다. 하다가 이제, 그 마귀 저는  물러가고 결국 그것으로 유익이 되고 맙니다.

 무익한 종이라는 그 결론을 받는 순서, 또 믿음은 주님의 명령 순종이 믿음인데  주님의 뜻을 이루려고 할 때에, 주님의 뜻을 내가 이루려고 할 때에 땅속에  심어진 겨자씨와 같으니까 거기에 방해물들이 많으나 그 방해물들에게 지면  죽어버려. 방해물을 잡아먹으면 주님의 뜻을 이루게 돼요. 왜? 잡아먹을 수 있는  것은 생명이 있기 때문에 돼. 주님과 우리와의 연결이 있기 때문에 넉넉히 하고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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