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을 만들고 믿음을 써먹어라

 

1985. 11. 28 목새벽

 

본문:고린도전서 1장 20절∼21절 지혜 있는 자가 어디 있느뇨 선비가 어디  있느뇨 이 세대에 변사가 어디 있느뇨 하나님께서 이 세상의 지혜를 미련케 하신  것이 아니뇨 하나님의 지혜에 있어서 는 이 세상이 자기 지혜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고로 하나님께서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셨도다

 

대개는 이렇게 설교하는 것이 신구약에서 간추린 그  강령을 증거합니다. 다 증거 할 그런 시간이 없으니까. 그런고로 이 설교한 말씀을 확실히 깨달으면 남은 성경 은 보면 깨달아집니다. 다 깨달을 수가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한 성구라도 바 로 깨닫고 똑똑히 잡도록 하기 위해 가지고  몇 번이든지 자꾸 거듭 거듭 이렇게 중복적으로 그 말씀을 말씀하는 건데 모르니까  알도록 해서 한 성구라도 알아야 점점 구원이  이루어가기 때문에  이라는데 이  우리 생각은  교만하고 망령돼서 ‘또 들은 말 또 한다’ 제가 알지도 못하며.

우리에게 이 신구약 성경은 뭣 때문에 우리에게 주셨습니까? 믿기 위해서 주셨습 니다. 믿기 위해서 주셨어. 이러니까, 아는 것은 뭘하며, 아는 것뿐으로써, 아는 것 만으로 끝이 나면은 뭐이 되며, 믿음 만들면 뭐이  되는가? 아는 것만으로 끝나면 그거 뭐 됩니까? 우리에게 뭐이  됩니까? 예? 정죄하는 율법됩니다.  정죄하는 율 법. 그러니까 우리를 멸망시킨다 말입니다.  정죄하는 율법이 되고 거게서 믿으면 생명과 지극히 큰 능력이 됩니다. 전부 믿음이 없기 때문에 오늘 새벽에도 이렇게 사람들이 못 나왔습니다. 믿음이 없기 때문에.  믿음이 있으면 뭐 지난 밤에 모인 것이나 주일 오전 모인 것이나 다름 없이  모일 것이요 또 믿음 있으면 하나님이 정하신 예배 시간에는 다른 거와 바꾸지 않습니다. 믿음 없어 그렇소.

믿음 없어 그렇다 그말이 무슨 말입니까? 믿음이 없어서  그렇다 하는 그말, 믿음 이 없어 그러하다, 믿음 없다, 그말이 뭐입니까? 여러분들이 속으로 좀 답을 해 보 십시오. 그 말이 무슨 말이라? 그러면 내가  지금 정답을 말할 터인데, 내가 낱낱 이 물을 수 없고 정답을  말하겠으니까 여러분들이 ‘아, 믿음이  없어 그렇다 그 말이 무슨 말인가?’ 속으로 이래 답을 다 했습니까? ‘믿음이 없어 그렇다 하는 말은 이 말이다’ 그래 속으로 이제 확정을 지웠습니까? 이런가 저런가가 아니고 확정을 지웠습니까? 지웠으면 지금 정답을 말하겠습니다. 그러면  나는 정답과 맞 았는가 내가 삐뚤어졌는가 봐 삐뚤어졌으면 다 헛일하고 있다 그말이오.

믿음이 없어 그렇다. 믿음이  적어 그렇다. 믿음 없다  말이 무슨 말인가? 신구약 성경에 기록해 놓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이렇다  증거해 주시는 것을 인정하지 않 는다 그말입니다. ‘믿음 없다’ 인정하지 않는다. `믿음이  적다' 인정을 한다 하 는 것이 너무 빈약해서 인정했다가 뭐 쪼끄매만  무슨 일이 있어도 그만 그 인정 이 없어져 버린다 그만 인정이 없어져 버린다. ‘겨자씨 믿음이라’ 인정한 그 인 정을 어떤 환경 주위 온 세계가 다  어떻게 된다 할지라도 인정한 그것이 요동치 않는다. 요동치 않는다. 그러면 그게 지극히 큰 능력이 역사합니다.

믿음이 없다 말은 신구약 성경을 가지고 예수 믿는다 하지마는 실상은 이 하나님 말씀을 요동치 않게 그렇게 확실히 인정하는 인정이 없다, 믿음이 적다, 인정하는 것이 심히 빈약하다 하는 말이오.  또 믿음이 없다 말은  인정하기는 해도 그대로 행하지 않는다. ‘믿음이 적다’ 인정한 것을 행하기는  행하지마는 열 가지를 행 해야 될 때에 다섯 가지만 행하고 기다리고 앉았으니까 그게 됩니까? 또 열 가지 를 행해야 될 터인데 아홉  가지를 행했으니까 수고 많이  했습니다. 아홉 가지를 행했으니까 한 가지만 어떻게 하든지 딱 하면  그만 폭발이 될 터인데 한 가지를 안하고 있으니까 우리를 사랑하시는 주님은 애가  터져서 요거 한 가지만 더해라 더해라 그라고 있고  그 본인은 아홉  가지 해  놓고 있는데 하나  뺀 줄 모르고 ‘아, 이거 행하면 된다더니마는 안되니까 이 공연히 이 성경  우리 속이는 거 아 닌가? 하나님이 왜 이렇게  하시는가?’ 자꾸 잘못을 하나님에게  돌립니다. 그게 교만이요 망령입니다.

그래서, 안되면 ‘아, 내가 이거 믿음이 모자라 아마  그런갑다, 믿음 모자라는 것 이 무엇 때문에 모자라는고  찾아보자’ 자꾸 찾아  가지고서 인정이 모자랐으면 인정 안한 것을 인정을 하고 또 인정하고 행했는데, 인정대로 자기는 행했는데 행 한 게 모자라면 또 모자라는 그걸 행하면 고만 즉각  됩니다. 그러기 때문에 어떤 사람은 매일 매일 하나님이 이루시는 그 기적을  보면서, 믿음을 행하면서 믿음을 가지고 모든 일을 할 때에는 고 믿음이  딱 들어맞았으면 거게서 오는 열매는 뭐 인가? 하나님의 기적과 축복입니다.  그러면 기적과 축복이 오면  뭐를 이루는가? 성화를 이룹니다. 기적과 축복이 오면 사람을 변화시킵니다. 뭐 변화시키는가? 사 람을 변화시키는데 몇 가지를 변화시킵니까? 손가락으로 한 번 가리켜 보이소. 가 지를 변화시키는지. 또 내나 엊저녁에 내나  말했는데 또 모르는 거로구만. 세 가 지 변화시켜 세 가지.  지혜를 전지자로 변화시키고 능력을  전능자로 변화시키고 또 자체를 하나님과 꼭 같은 자로 변화시키요. 하나님은 아니지요. 하나님은 아니 지마는 하나님의 모형이라. 하나님과 꼭 같애.

그게 결과니까 그게 안돼  졌으면 방편을 고치고 또  그게 이루어지고 난 다음에 또 방편 시작하고 또 방편 시작하고 이루어지고  난 다음에 또 방편 시작하고 자 꾸, 이렇게 해서 우리는 쉬지 않고 그 방편을 쓰고 그  방편을 행하고 또 자꾸 그 결과로 받고 그라니까 우리는 믿음 지키고 세  가지 성공하고 믿음 지키고 세 가 지 성공해서 한 말로 말하면 믿음 지켜서 하나님같이 되고 믿음 지켜 하나님같이 되고 믿음 지켜 하나님같이 되고 믿음 지켜 하나님같이 되고, 어데 이렇게 이것이, 이렇게 이런 일이 어데 있을 수 있습니까? 그러니까 세상이 ‘어리석다’ 세상이 우리를 미련타 합니다. ‘미련한 전도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셨느니 라’

‘지혜 있는 자가 어디 있느뇨’ 땅에는 지혜 있는 자가 없다는 말입니다. 하나도 없어 뭐 석가모니니 공자니 톨스토이니 뭐 소크라테스니  이 쌓아도 미래를. 지혜 있는 자라 말은 미래를 아는  사람이 하나도 없어. 과거도  모르고 미래도 모르고 현재에 자기에게 당면 된 억만분의  일도 안되는 고 토막  고것만 알고 있습니다.

고것뿐인 줄 알아. 고것뿐인 줄 아는데 저거 아는 그것보다 모르는 것은 억억억억 만 배도 더 되는데  고것만 알고 고것뿐이라고 고것을  표준해 가지고 모든 것을 계획하고 진행하니 일이 되겠소? 그러기에 소경이라 그말이오.  ‘지혜 있는 자가 어디 있느뇨 선비가 어디 있느뇨’ 선비라 말은  이는 대학자라는 말입니다. 글만 아는 게 아니고 도덕을 겸한 그런 것을 선비라 합니다.  옛날에는 선비를 어떤 사 람을 선비라 했느냐 하면은 아주 대학자는 대학자인데 이 세상 벼슬같은 걸 하라 해도 ‘아, 그거 벼슬 그런 거 하면은 죄 짓고 도로 권세 남용해 가지고서 사람이 덕인이 되지 못하기 때문에 안한다’ 하는  그런 사람들을 가리켜서 선비라 그렇 게 말한 것입니다. 어데 이 세상에서 참으로 지식 있는 사람이 어데 있으며, 뭐 똑 똑히 바로 아는 사람이 어디 있으며 또 행위를 바로 하는 사람이 어디 있느냐 그 말입니다. 선비가 어디 있느냐? 지식과 행위를 바로 가진 자가 어디 있느냐? 없다 그말이오, 땅 위에는. ‘어디 있느뇨 이  세대에 변사가 어디 있느뇨’ 이 세대에 지금 옳은 말 하고 있는 자가 어데 있느냐 그말이오. 옳은 말하고 있는 자가 하나 도 없다 그말이오. 이거 성경에 말했어. 옳은 말 하고  있는 자가 하나도 없어. 제 딴에는 아주 옳은 말인 줄 알고 일생 동안 제일 일류 대대학에서 강의를 하고 있 지마는 전부 사람 속이는 말이지 옳은  말은 하나도 없다 그말입니다. 이 성경을, 성경을 믿으면 하나님이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이  사실을 인정하면 사람이 확 변 해지고 사상도 변해지고 소망도 목적도 전부 평가도 비판도 변해질 터인데 안 믿 으니까 성경은 성경대로 저는  저대로, 이거 하나님의 주장은  하나님의 주장대로 제 주장은 제 주장대로, 인류 주장은 인류 주장대로 하는데  인류 주장이 그게 섭 니까? 하나님 주장을 따라가야 될  터인데, 그분이 전권을 가지고  주권을 가지고 계시는데 그분의 주장을 따라가지 안하고 저거 주장대로 떠들어 쌓아니까 그것을 봐서, 노아 홍수 때에 전멸당하지 안했습니까? 인간 주장이  뭐 숫자가 많다고 하 면 소용이 있습니까? 아. 바벨탑을 쌓을 때에 저들이 그렇게 뭐 일심 단합해 가지 고서 됐지마는 인간 단합만 하면 된 줄 압니까? 그거는 뭐이냐? 인간들이 뭉치면 된다. 뭉쳐라. 뭉쳐라’ 일본 나라에서 제이차대전 때에 패전케 된 원인이 첫째 원인은 뮈이냐 하면 하나 님의 백성들을 저거 조끄만한 나라 사상 속에  가둘라고 하다가 깨져 버렸습니다.

그것이 첫째 원인이오. 둘째 원인은 뭐이냐 하면, ‘한 마음으로 되자’‘온 국민 이 한 마음되자' 하는 그것이 그때에 한창 표어로 그래 가지고서 인제, 그라기 위 해서 내선 일치를 한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온 국민이 한 마음이 되자 하는 그것 이 야마도다마시입니다. 그것이 일본 나라  정신이오. 그렇게 했는데 그것이 깨진 지 원인의 둘째입니다. 이렇게 ‘단합하면 된다’해서 뭐 참 똘똘 뭉쳤습니다. 단 합돼 뭉친다 하니까 단합되면 되는가 봐라 단합만 가져 가지고 되는가 봐라 하고 서 바싹 깼어. 8월 15일날 일본이  패전한 것은 저거 딴에는 뭐 이런  거 저런 거 원자탄 때문에 패전됐다 하지마는 그것 아니오. 하나님이 볼 때에 이게 너무 건방 졌다 그거야. 하나님의 도를 그렇게 강제해서 일본 나라를 완전히 범죄케 했지 한 국도 범죄케 했는데 한국에는 범죄 안한 사람들이 제법 많이 있었습니다. 또 ‘우 리가 단합만 되면 다 된다’ 이 바벨탑을  쌓았다 그말이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와 가지고서 헤쳐 버렸어. 바벨탑 쌓으니까 헤치지 안했습니까? 일본 나라가 망한 원인이 둘입니다.

그래서, ‘이 세대에 변사가 어디 있느뇨’ 말 잘하는 자가 어디 있느뇨. 전부 이 쓰지 못할, 어리석은 저 망할 말만하고 있으니까 미친 말만하고 있고 등신 말만하 고 있지 자타에게 유익 된 말하는  자는 하나도 없다 그 말이오.  이 성경이 이래 놨어. 이걸 믿어야 될 터인데. 믿으면 세상을 발아래  밟습니다. 이걸 믿으면 세상 을, 이게 사실이라면, 전부 이 어리석은, 어리석은 말,  등신 말, 등신 말하고 있는 그거 불쌍하고 가련하게나 여기지 그뭐 부러워하고  짜다라 끌릴 게 뭐 있겠습니 까? 또 아는 자 유식한  자 학자가 없고 덕인이 없으니까,  학문과 도덕을 겸전한 그런 사람이 하나도 없으니 뭐 배울 것이 있겠습니까? 아는 게 없다 말이오. 바로 아는 게 없으니까 그거 배울 게 뭐 있겠습니까? 또 그들이 점잔을 뺀다 하지마는 어리석어서 전부 저 망할  점잔이나 빼지 옳은 덕은  하나도 없으니까 따라갈 게 하나도 없다 그거요. 또 지혜자가 없어. 미래에 대해서 바로 아는 자가 하나도 없 어. 그러니까 무슨 미래를 그에게 지도를 받을 것입니까? 이걸 믿으면, 부득이 세상에서 공부하는 대로는, 세상 사람이 다 그래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거 저거가 무슨 세계 무슨 말하고  있는지 그걸 알아야 거게 있는 사람 들을 내가 구원해 낼 수가 있고 내가 거기 빠지지 않겠다 해서, 이 세상 사람들이 대가리 싸짜매고 날뛰는 그것을 나도 부러워서 소망 가지고 그 얻을라고 하는 게 아니고, 거게 빠지지 않기 위해서 하는  것이오. 거게 있는 사람을 건지기 위해서 하는 것이지 거게 산 것이나 보배나 참 쓸모 있는 필요 있는 그런 것들이 있다고 해서 거게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그말이오. ○○○ 목사님이  철학을 가르치면서 ‘철학을 배우는 것은 철학을 배워 가지고서 필요가 있어 배우는 게 아니라 우리 속에 이 철학자들이 말한 그런 부패 요소가  가뜩 찼기 때문에 우리 속에 철학을 뽑기 위해서 철학을 공부하는 것이지 철학을 배워 가지고서 유익이 있다고 해 가 지고 공부하는 게 아니다’ 얼마나 큰 말 했는지 모릅니다.  그뭐 그말만 해도 한 국에 신학자들이 가뜩 찼지마는 가뜩 찬 신학자로서는 그것을 아는 사람, 그런 말 할 수 있는 고 수준에  있는 사람은 그때 하나도  없었습니다. 하나도 없었어. 뭐 어떤 박사 어떤 박사 모두 신학 박사가 많았지마는 그 사람들은 다 그 수평선 이 하에서 지금 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것도 좀 뚫고 올라간 거라.

‘어디 있느뇨 하나님께서 이 세상의 지혜를’ `이 세상의  지혜를' 이 세상 지혜 라 말은 뭐이냐 하면은 인간들이 가지고 있는 미래관을, 인간들이 가지고 있는 미 래관을, 미래는 이렇다 장래는 이렇다 앞으로 미래는 이렇다 장래는 이렇다 뭐 인 간의 장래는 어떻다 이러니까, 이러니까 이리  해야 된다, 이러니까 이리 해야  된 다, 인간의 미래에 대해서 말한 그것이 세상 지혜인데 ‘세상 지혜를 미련케 하신 것이 아니뇨’ ‘미련케 하신 것이 아니뇨' 미련케 하셨다 말은 등신되게 했다 그 말이오. 등신되게 했다. 바보되게 했다. 어떻게 해서? 옳은 것을 싹 가루어 버렸기 때문에 옳은 것을 하나도 모르게 했다. ‘미련케 하신 것이 아니뇨’ 가루어서 세 상 지혜는 하나도 모르게 했다. 세상 지혜는 다 어리석은  것만 그들이 지혜로 가 지고 있게 했다. 어리석고 전연히 모르도록 그렇게  하나님이 했다’ ‘미련케 하 신 것이 아니뇨'

그러니까, 어제, 엊저녁에 공과에 미련케 한 것을 몇 가지 말했지요? 일곱 가지를 말했지요. 일곱 가지. 그거 한 번 말해 봐요, 일곱 가지. 첫째 뭘 말했지? 시간. 시 간은 영원인데 영원한 시간에 억억억억만분의 일도 안되는 것 오륙십 년 요 시간 밖에는 모릅니다. 세상에 있는  고 시간밖에는 몰라.  그러면 세상에 자기가 육십 년이면 육십 년 칠십 년이면 칠십 년 그것을 안다는 그것이, 그것이 몇억억억억만 분의 일이나 되겠습니까? 인생이, 인간은 영원히 멸하지 않는다. 인생에게는 영원 이 있다. 영원이 있다. 그런데  이 세상에서 사는 요  억억만분의 일도 안되는 요 시간 요 시간에 자기 생활 여하는, 행동 여하는 영원을 좌우하고 있다. 이러기 때 문에 이 세상 시간 이것을  가리켜서 모든 시간의 종자다  그렇게 말했다 말이오.

모든 시간의 종자다. 그러면 이 짤막한 시간에 이렇게 살았으면 영원을 저는 그런 영원을 당하게 되고 저렇게 살았으면 저렇게 당하게 되고 이러니까 요 하루밤 나 그네에 지나지 못하는 짤막한 시간 요것을 다인 줄 알고 요게서만 좋도록 계산을 대고 보니까 이것은 영원을 준비하는 것인데  준비 그것을 좋도록 평안하게 할라 고 하니까 영원히 살 거는 헛일됐다 말이오. 사람이 장래를 준비하기 위해서 학교 에 공부하고 뭐 이런 거 저런 거 하는 것인데 그거  고만, 장래 공부하는 것을 우 선 일시만 좋도록 놀고 이러고  보니까 자기는 세상에 사는  동안에 무능한 자가, 세상적으로 무능한 자가 되고 말았다 말이오. 그와 마찬가지라.

그러기 때문에, 우리에게는 이 시간도 영원을 알게 된 거. 또 미래에 대해서 뭐인 지 압니까? 사람들이 초지장 한 장 너머도 못 봅니다. 모릅니다. 초지장 한 장 놓 으면 그 너머 뭐 있는지  몰라요. 이렇게 시간적으로 딱  눈이 가리워져 가지고서 영원을 모르고 요 찰나와 같은, 요 찰나와 같은 간단한  짤막한 요것뿐인 줄 알고 요게 맞추어서 모든 것을 설계를 하고 계산을 해 가지고서 조성을 했으니까 그놈 의 조성이 맞을 리가 있습니까? 그 계산이 맞을 수 있습니까? 이런데 우리에게는 영원을 우리에게 알려 주셨으니 이  은혜가 뭐 얼마나 큰  은혜인지 이거, 측량할 수 없는 것입니다.

또 뭐입니까, 존재에 대해서 존재. 존재는, 제가 볼 때에 이북에서는 이북 공산 사 회 그것만 보고 또 조금  넓게 보면 공산 치하에  있는 모든 연맹국들만 보고 또 어떤 사람은 그런 것도 보지 못하고 자기 앞집, 뒷집, 논, 밭, 집, 상점, 물건, 먹고 입는 거, 자꾸 이렇게, 사람에  따라서 아주 쪼부다란 범위, 그저  자고 먹고 자고 먹고 일하고, 자고 먹고 일하고, 고것만 보는 사람은 또 고것만 보고 있다 말이오, 고것만. 그렇지 않습니까? ‘아, 이 출근 시간이 몇 시간이다.  또 일하면 언제 되 면은 월급 받는다. 월급 받으면 또  고기도 사고 떡도 사고 밥도  사고 또 이렇게 해 먹을 수 있다.’ 고것만 보고, 고 쪼끄만한 고것만  보고 살고. 어떤 사람은 쪼 끔 범위를 넓혀서 ‘아, 우리 가정이 아니라 이거 사회라는 게 있구나. 또 이거 국 가라는 것이 있구나. 세계라는 것이 있구나. 인류라는 것이 있구나’ 이 차차차차 범위를 넓혀 갑니다. 그래서, ‘아, 사람은 만물 중에 최고로 귀한 것이다.’ 그러 면 이 우주가 있다 뭐이 있다 뭐이 있다 이렇게 본다 그말이오.

이렇게 보지마는 암만 봐 봤자 존재 가운데서는, 지음을 받은 것들과 그런 것들을 지은 분과 이 두 종류로  나눌 수 있는데 지음받은  것들 그까짓 거 암만 거석해 봤자 지으신 그분에 비해서 아무것도 아니라 말이오.  아무것도 아닌데 이거는 조 물주 창조주 주권자 대주재 만왕의 왕, 생사 화복을 주권하는 그분은 모르고 그분 은 모르고 지음받은 이것들만 보고 ‘햐, 그게  크다. '카터'가 크다. '레이건'이 크 다. 뭐 소련의 뭣이 크다. '김일성'이가 어떻다. 어떻다. '등소평'이가’ 어떻다 자꾸 이런, 이런 것만 보고 날뛰니까 제 딴에는 ‘하, 이거 대인물들을 내가 한번 만났 다.’ 내가 세계의 머리되는 사람을 한번 가 만났다.’  이랄 때에 ‘어이구, 그래 요. 큽니다.' 어떤 사람 있다가 `야, 그 수치스러운 소리하지 말아라. 그런 것은 이 역사에 얼마나 많이 지나갔다마는 그것은 아무것도 권리 없다. 제 목숨 하나도 권 리가 없다. 한 시간도 권리가 없다. 아무것도 없다. 또  미래에 대해서 한 뼘도 앞 을 모른다. 모든 것을 아시고 전지 전능하고 이런 것을  죽이고 살리고 키우고 없 애고 하는, 뽑고 건설하고 파괴시키고 심고 하는 이분이 전지 전능의 완전자 대주 재 주권자 만왕의 왕 만주의 주 이분이 있다.’ 이분 모르니까 이분이 모든 거 주 권하고 있는데, 이분이 주권하고 있는데, 아, 이분의 뜻에 맞추어서 뭘 해야 될 건 데 이분에 대해서 하나도 모르고 통통 모르고, 이분을 모르고 이제 피조물 중에도 그까짓 거 몇 만 분지 일쯤 되는 거 그걸 보고 사니까 이 무슨, 가리워진 거 아닙 니까? 이러니까 미련하다 말이오. 미련하다  어리석다 소경이다 그말이오. 소경이 다 어리석다 미련하다.

여러분들, 우리가 성경보고 나니까 안 그렇습니까? 존재에 대해서, 이 공산주의들 은 한 말로 말하면, 공산주의자들은 거게 뭐 박사들 여러 수백 명도 넘습니다. 수 백 명도 넘소. 뭐 수천 명이 될란지도 모르겠습니다. 그 박사들이 그렇게 많소. 그 러나 그들 다 소경들입니다. 소경. 하나님 계시는 걸  모르요. 그러기 때문에 그들 은 전부, ‘하나님이 안 계시는데 저 하나님 계신다고 하는  저 어리석은 자들 저 거, 하나님이 계신다 해 가지고서 이렇게  뭐, 우리는 주먹으로 쿡 쥐박고  말이지 이래, 이래 죽일라고 쿡 쥐박아도 저거들은 하나님 있다 하며, 하나님이 이렇게 사 람에게 악을 행하면 하나님이 벌 주신다 그래 가지고 뻘뻘 떨어 저 등신 같은 것 들. 하나님이 없는데 하나님이 있다 해 가지고서 하나님에게 걸려서 안된다 해 가 지고서 이제까지 그것들은 주먹으로 쥐박아도 냅뒀다. 이 뭐 미국 이런 거는’ 소 련이 말하기를 ‘그런 거는  암만 거짓말 해 가지고  이렇게 거짓말 이래 하고서 그만, 약속을 하고도 대번 그 이튿날 어겨도 상관없다. 우리는 어겨도 저거들은 못 어긴다 어기면, 너거 하나님 믿는 사람들이 그렇게  양심을 가지고 그라느냐 그말 만 하면 꼼짝도 못 한다. 그 하나님이 없는데 있는 줄 알고 그와같이 알아 가지고 서 하나님에게 걸려 가지고서 꼼짝도 못하고 있다. 이러니까 참 어리석다.’ 그들 은 하나님이 계신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을, 하나님  때문에 자유하지 못하고 뻘뻘 떨고, 저거는 마음대로 막 악을 행하는데 그 못 하고  제재받는 그걸 보고서 어리 석게 생각합니다. 저거는 우리를 미련타 하고 우리는 저거를 미련타 합니다.

‘미련케 하신 것이 아니뇨’ 그러면 이제 그 일곱 가지를 시간 없어 다는 못 하 지만 여러분들이 가서 좀  생각해 봐요. 얼마나, 생명은  무슨 생명 가지고 있소? 생명은 영생하는 생명을 그들이 보고  있습니까? 발견했습니까 그들이 가지고 있 는 생명은 사는 생명이요 죽는 생명이요? 요것도 깨닫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모릅 니다 말을 해도 입에 발려서 그렇게 하고  있지 참으로 그거는 사는 생명이 아니 라 자꾸 저거 딴에는 하루 살았다 하지마는 하루 죽었습니다. 자꾸 지금, 그 사람 에게 너는 생명을 칩십 년 받았으면은 칠십 년 받은 요거는 한정이 돼 있기 때문 에 칠십 년 받은 요거는 그라면,  하루로서 또 칠십 년에 하루가  감해지고 또 일 년이 감해지고 또 십 년이 감해지고 이십 년 감해지고 삼십 년 감해지고 칠십 년 이 다 감해지면 고 생명은 딱 끝나는 것이라 말이오.  그러니까 그거는 사는 생명 이 아니고 죽는 생명이라 말이오. 죽는 생명. 그거밖에는 보지 못하고 있어.

이러니까, 그런 사람들의 계획과 계산과 이제 영생하는  생명을 아는 우리들과 그 계산과 계획이 평가가 같겠습니까  다르겠습니까? 우리는 뭘  보고 있어? 우리가 그러면 그 일곱 가지 말했는데 일곱 가지를 하나님이 가르치신 그것을 보고 살고 있습니까? 이 세상 사람과같이 그렇게 지금 미련케 돼 가지고서 어리석은 그것만 보고 살고 있습니까? ‘가련하다  네 웃음이 잠깐  있으면 가슴을 친다’ 아이구 좋아서 못견디겠다 둘이 막 보듬고 안고 이라니까  좋아서 못견디겠다. 네 기쁘고 즐거운 쾌락은 잠시 후면 가슴을 치면서 지금, 자살하면 싶을 만치 그런 고통으로 바꾸어진다. 이제 네가 이 기쁨이 네  잠시 후에면은 슬픔으로 바꿔질 걸 알아라.

아이구 귀엽다, 귀엽다, 귀엽다 하지마는 좀 있으면 에이구 자식 낳은 게 헛일이네 그놈이 들어서 내 가슴을 치네 이제, 모두 고통 주는 그것도 겸해서 봐라. 네가 뭣 보고 사노? 아, 나는 위해서 살고 위해서 하니까 실컷 네가 많이 위했다. 많이 위했는데 한 장 면이 척 지나가면 딴 장면이  나와서 한 장면이 휘떡  바꾸어지고 보니까, 저놈이 들어서 내 일생을 다 잡아먹었구나.  저 계집이 들어서 내  일생을 다 잡아먹었구 나. 왜? 이제 그거 자꾸, 썩은 새끼, 소용없는 데 대해서 자꾸 이래 달콤하게 이래 하니까 그게 제일인 줄 알고 나는 믿고 이래 갔더니마는 전부이 통통 거짓말이고 속인 것이고 전부 다 그거 거짓말이라. 계획적인 거짓말이 아니라 저도 몰라 거짓 말이라. 너도 등신 나도 등신. 나는 너  죽이고 너는 나 죽였고 피차 죽인 거뿐이 다. 다 헛되고 헛되고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사람이 해 아래서 수고 한 것이 무엇이 자기에게 유익하뇨? 이것이 나중에 발견이 될 것이라 그말이오.

이러기 때문에 우리는 근시자가 돼서는 안  됩니다. 근시자라 말은 가까울 근(近) 자 볼 시(視)자, 가깝게만, 아주  좁게만, 좁은 범위만 알지 멀리  보는 눈이 없어.

그 어떤 사람은 있다가 ‘대국적으로 살아라’  그 '대국적으로 살아라' 내가, 하 기 때문에 ‘대국적으로 살아라’ 하기 때문에 `야,  너 대국적으로 살라 하면 네 가 어떻게 하는 것이 대국적으로 사는 거고? 그거 대국적으로 살면 다 되는 줄랑 그리 말아라. 대국적 그거는 다 너거들의 죽는 말이다. 전체적으로 살아라.’ 대국 을 볼 게 아니라, 작은 거라 큰 거라, 대국을 볼 게  아니라 이 전체를 봐라. 전체 뭐이냐? 창조주와 조물주 이 전체를 보고 거게 맞추어서 살아라. 네 딴에는 ‘아, 이 범위는 이거 대국적이다. 이 범위는  크다. 이 범위 보고 살아야 되겠다.’  야, 그 범위의 억억억억만 배도 더 있다. 피조물과 조물주를 다 봤으면 다 봤다. 그거 밖에는 아무것도 없어.

이래서, 하나님이 이 세상 지혜를  미련케 하신 것이 아니뇨?  ‘하나님의 지혜에 있어서는 ‘하나님의 지혜에  있어서는’ 하나님이 모든  만물관을 가르쳤습니다.

인생은 이렇다, 돈은 이렇다, 생활은 이렇다, 행복은  이렇다, 쾌락은 이렇다, 모든 걸 바로 가르쳐 놨어. 저희들이  영광이다 영광이다 영광이다 해  가지고 막 서로 영광 차지할라고 야단을 지기는데, 서로, 선거하면은 지금 당선 당할라고 만날 그 싸움이라. 내가 당선 당할라고 야단을 지기는데  그거 뭐 할라고? 영광이거든. 영 광이라 그래 하는데 ‘영광은 부끄러움에 있고’  그것 가지고 저 백해 무익으로 서 자기 영원한 심판만 마련하지 그것 가지고서  좋은 거 마련한 것이 하나도 없 다 그말이오. 그거 아니면 새벽 기도를 쫄쫄 나올 건데 그것 때문에 새벽 기도 못 나오게 되니까, 새벽 기도 못 나와서 하나님 모르고 이라는데  사장 때문에 못 나 오고 돈 때문에 못 나오고 지위 때문에 못 나오고 자기 직책이 높아서 못 나오고 권세 때문에 못 나오고 모든 사람들이 자기 막 쓸모 있다고 붙들어 쌓아서 못 나 오고 이렇게 하니까 그게 영광이라 하는데 그게 영광이요 지금 망치는 감옥 속에 갇혀 있는 사람이오? 사자의 이빨에 지금 물려 가지고 있는 사람이요 행복스러운 사람이요? 어떤 사람이라? 성경 볼래야 성경 보지도 못하지 기도할래야  기도하지도 못하지 다른 사람 산기 도 가는데 산기도 가지도 못하지 새벽 기도  가는데 새벽 기도 못 나오지 아무것 도 못하지 하루 종일 전부 성경 말씀에  위반된 것만 자꾸 해 가지고서 영광이라 존귀라 높임만 받지 자꾸 이라니까, 그것이 원수에게 지금 막, 사자한테, 사자한테 손과 발을 물린 거처럼  물려 가지고 있는  것입니까? 영광스럽고 존귀한 것입니 까? 영광스럽고 존귀한 것이라고, 참  영광스럽고 존귀한 것이라고, 이 세상을  뚝 떠나서 하나님의 심판 앞에 가도 영원  무궁에 가도 영광스럽고 존귀한 것이라고 인정되는 사람 손 한번 들어 봐요. 그때 가보면 사자에게, 사자 이빨에 물려 가지 고서 꼼짝을 못하고 일생 동안 꺽꺽 씹히다가 나왔다고서 그렇게 이제 판정이 되 겠다고 생각하는 사람 손 한번  들어봐. 이거야. 여러분들. 우리는  근시자가 되면 안됩니다.

이러니까, ‘하나님의 지혜에 있어서는 이 세상이  자기의 지혜로’ `자기의 지혜 로’ 자기들의 지혜는 소경되어 있고 또 하나님의 지혜는 눈을 뜨고 있으니까 소 경이 있다가서, 소경이 있다 말하기를, ‘아, 저게 사람이 온다.’ 소경은 뭘로  아 요? 소경은 손밖에, 더듬는 거밖에 모른다 말이오.  더듬는 거밖에 몰라. 이라니까 ‘아, 사람이 저기 온다.’ `어데? 뽀얀 거짓말, 어데 사람이 와?’  ‘아, 저게 오 는데' `어데 사람이 와? 뽀얀 거짓말'  `배 고프지? 저게 지금 사과가  많이 있다.

사과 먹어라.’ ‘어데, 사과? 한  개도 없는데.' `이 소경아,  너는 봉사기 때문에 너는 보지 못해 그렇다.’ 눈뜬 사람이 말하는 거 눈 감은 소경이 이거 안 보이니 까 손으로 더듬어서는 볼 수 없는 거라 말이오. 눈으로 봐야 되지.

그라면 그 소경이 복이 있을라면 ‘아, 나는 눈이 멀어서  보지 못했는데 나는 손 으로 더듬으면 알지마는 저 사람은 지금, 큰 거는  뭐, 대마도도 보입니다. 대마도 는 환하게 보이요. 날 거석한  날은 환하게 우리 눈에  보인다 말이오. 이런데 눈 뜬 사람은 그렇게 먼 데 보고 ‘아, 저게 지금 저 호랑이가 있다.’ ‘너 그리  가 면 자꾸, 이리 가야지 그리  가면 바다에 가서 빠져  죽는다.’ ‘어데 바다가 있 노? 날 속일라고 바다 있다 한다.' 이라지만 가서  푹 빠지고 난 다음에는 ‘아이 구, 빠졌다.’ 하지만 소용없어. 뭐 그 소경이라 말이오.

이런데, 자기 지혜로 인해서, 자기 인간이 ‘자기 지혜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고 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고로'  그러면 인간이 자기 지혜대로,  자기 만물관, 자기 지혜라 말은 자기 만물관이라 말이오. 만물관, 하나님은 어떻다. 하나님은 없 다. 세상 사람들의 만물관이 뭐입니까? 하나님은 없다 또 인간은 이렇다 저 다 인 간은 제일 정권자가 제일 큰 사람이다 뭐다. 예수 믿는 사람이 큰 사람인 줄 모르 고, 하나님 아는 사람은 큰 사람인 줄 모르고 하나님  없다고 무신론자들을 큰 사 람이라 하고, 요새 그래서 하나님이 보우하사 하는 것을 이 어짜든지 고쳐 가지고 서 ‘하늘님이 보우하사’ 요  기독교도 여기 천주교니  그거는 성경에 이러기를 하나님이라고 하지 안하고 하느님이라고 이래, 이래 만들고  자꾸 이래 이름을 변 해 나갑니다. 그런데 우리가 믿는 이는, 하나님이라 말은 하나뿐인, 하나뿐인, 유일 신이라고 해서, 하나의 주장된 신이라 그래서 그거  하나님이라 하는데 그것도 자 꾸 변해 나가요 자꾸.

‘자기 지혜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고로’ `하나님의 지혜에 있어서는  이 세상 이 자기 지혜로 하나님의 지혜를 알지 못하는 고로 하나님께서 전도의 미련한 것 으로’ 전도의 미련한 것이라 하는 전도는 뭐이 전도냐 하면은 길을 가르쳐 주는 것이 전도입니다. 전도. 이 길로 가거라. 이 길로 가거라. 길을 가르쳐 주는 게 전 도요. 만물관을 바로 가르쳐 주는 게 전도요, 만물관을 바로 가르쳐 주는 게 전도 요 우리의 생활에, 생활에 대해서, 생활에 대해서 좋다 나쁘다 이거는 가치는 어떻 다 우리 인간의 움직임에, 언행  심사 모든 생활의 전부를  정평 정가해서 가르쳐 주시는 것이 전도입니다. 전도. 이모든 것을 바로 가르쳐  주셨어. 바로 가르쳐 주 셔서 ‘너는 이 길로 가야 된다 저 길로 가야 된다’ 바로 가는 일을 가르쳐 줬는데 그 길이 무슨 길인고  하니, 우리가 사죄받는 길이 있고 칭의받는 길이 있고 하나님과 결합되는 그 길이 있다 말이오. 결합되는 길이 있는데 사죄받고 칭의받고 이렇게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친하면은 몇 가지가 지금 결합이 되는 것입니까? 예? 이렇게 예수 믿는  것은 몇 가지 결합되는 것을 가르 쳤습니까? 가리켜 보이소 손가락으로 가리켜 봐요. 이 세 가지. 세 가지인데 제일 우리와 가까운 데 것 처음은 뭐이지요?  능력이 하나되고, 또? 지혜가 하나 되고.

또? 우리 자체가 하나님하고 하나 돼. 이것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셔서 이런 소망 이 있으니까 이런 소망을 네가 바라보고 이런  소망을 이루어가면서 살아라. 너희 들은 이 소망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가 이 소망을 가졌습니다. 예수 그 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가 이 세 가지를 우리가  받았기 때문에 이 세 가지를 달 성해 가거라. 이 세 가지를 달성하는 그  외의 거는 가치가 하나도 없다. 전부 멸 망이다. 이 세 가지만 달성해라.

그러니까, 우리가 하나님의 지혜 지식과 꼭 같은 전지를 가지고, 하나님의 능력과 꼭 같은 전능을 가지고, 전지하는, 전지하는 공부를 하고 전능하는 공부를 하고 완 전자가 하나가 되어서, 하나님이 아니면서 하나님과 같이 되어지는, 하나님과 한덩 어리가 되어지는 이 성공이 우리 앞에 있기 때문에 이 성공을 네 성공으로 이 소 망을 소망으로 가지고서 네가 하라. 이거 아니면 할 필요가 없다.

그런데,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전도의 미련한 것. 하 나님이 우리에게 길을 가르쳐  주시는데 우리에게 가르쳐 주시는  길은, 우리에게 가르쳐 주신 길은 무슨 길인고 하니 전지 전능의 완전자가  되는 이 길인데, 하늘 과 땅의 것을 다 자기 것을 삼아 가지고서 통치하는 이 길인데, 이 길을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전도의 미련하다 말은 참 미련타 말이요. 세상이 볼 때에 미련케 본다 말입니까? 세상이 볼 때 미련케  봐. 참 미련합니까? 저거가, 저거는 저거가 미련하니까 저거는 우리 미련타 하고 우리는 저거 미련타 하고 이래 가지고 서로 이거 대립입니다. 그들이 미련한 것은  잠시 전에 말하지 안했습니까?  그저 예를 들면 일곱 가지만 들어도 전부 그들은 참 미련코 어리석어서 거기 대해서 전연히 모르고 있다 그말이오. 우리는 그걸 알고 있지 않습니까? 그들이 미련타 하는, 미련한 것으로, 미련타고 생각하는 것을, 전도를 가지고 믿는 자를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셨도다. 믿는 자를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셨도다. 믿는 자 는 뭐입니까? 믿는 자는 주님이 주시는 이 전도를 인정하는 자가 믿는 자 입니다.

인정하는 자가 믿는 자라. 그러면 인정하고  그렇게 행하는 자가 믿는 자라. 믿는 자를 구원하시를 기뻐하셨다. 그러기 때문에, 믿는 자를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셨다, 믿는 자가, 믿음 가지고 구원하는데, 믿음 가지고 구원이 되는데 믿음 가지고 구원 이 되니까 믿음 가지고 구원되는 구원이  어떤 구원이 됩니까? 하나님과 꼭 같은 거. 또 뭐야? 뭐이 같애? 뭐이 꼭 같애? 하나님과 꼭  같이 된다는 그게 성공이라 고 하는데, 세 가지 그래. 세 가지.

우리가 이 믿음을 가지고 구원을 얻는데 ‘믿는 자를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시느니 라’ 믿는 자. 믿음 가지고서 구원 이루는 그 구원이  뭐이냐 세 가지라. 세 가지.

전지자, 전능자, 완전자, 이게 거짓말입니까 쪼끔이라도 보탰습니까? 아니오.  우리 가 우리 현실을 당했을 때에 믿음으로 살면, 믿음으로 사는 게 뭐이요? 그분이 인 도하는 것을 인정하고 고대로 행하는 것이 믿음입니다.  내 현실에서 그분이 인도 하는 고 인도를 인정하고 고대로 행하면 이것은 무슨 생활입니까? 전지 생활됐소 안 됐소? 전지 됐소 안 됐소? 확실히 됐소? 전지 된  것이 확실히 믿어집니까, 전 지 된 것이? 전지자가 나에게  요라라 했는데 그대로 했으니까  전지됐지. 전지자 시키시는 대로 했으니까, 내가 전지자가 아니지마는 진지자 시키는 대로 했으니까 일로 말하면 전지의 지혜로 한 것이지 전능자가 시키는 대로 했기 때문에 전능의 도움을 받아 가지고 했기 때문에  전능의 일을 해 놨지.  그렇게 해서 하나님하고 한덩어리가 돼 했기 때문에 내가 하나님같이 돼졌지. 그게 구원이라, 믿는 자를 구 원하는 거.

그러기 때문에, 우리가 우리 할 일은  이 믿음을 만들고 믿음을 써먹어라. 이것이 요번 공과의 제목이라 말이오. 믿음 만들고 믿음을 써먹어라. 이 공과를 사람들은 그러지만 나는 이 공과 어제 하는  데에 한, 그때가 아홉시 좀  됐던가 안 됐던가 그때부터 시작해 가지고서 오후 세 시 반까지 무릎을 꿇었다가 앉았다가 이래 가 지고도 그게 안돼 가지고서 마치고 나니까 오후 세시 반입니다. 그때 내가 점심을 먹었어. 도시락 가져가 가지고 그때 가서 먹고, 그래 세시 반에 먹고 나니까 뭐 와 야 되는데. 그래 가지고 어제 내가 죄를 하나 회개했어. 여게서, 아, 그만 이거  공 과, 하나님이 열어 주시니까 공과를 잠깐 쓰겠는데, 여기 공과를 잠깐 써놓고 산에 가서는 내가 기도만 전적하고 성경만 전적 보고  이걸 여기 좀 일을 추야 되겠다 하고, 기도실에 앉아 가지고, 이 일을 잠깐 할 줄 알고 시작했는데, 아, 자꾸  열어 주시지 안하고 어두워서, 어두워서, 자꾸 열어 주지 안해서 무릎을 꿇고 애를 먹고 골탕을 쥐먹고서 나중에 다 뭐 인제 그때사  뭘 하나님이 열어 주셔 가지고서 이 걸 그리 인제 기록을 하는데 기록하고 보니까 세시 삼십  오분이라. 세시 삼십 오 분인데, 딱 보니까 시간을 보니까 언제 갔는지 세시 삼십 오분이라. 아, 이래서 내 가 버뜩 도시락을 뭐 다도 먹도 못하고 쪼끔 먹고 이제,  그거 또 산에 올라 갔다 와야지, 천막에 갔다 와야지 안 하면 안 되기에 천막에  올라가며 내가 하나님 앞 에 자복을 했어.

주님이여, 내가 집에 있을 때에는 얼른 양산동에 오고, 양산동에 와서는 얼른 이제 천막에 올라가고, 이래야 되는 건데 내가 고만 거게서 앉아서 그거하고 나서 올라 고 하다가서 내가 주님 앞에 거리껴서 어두워져 가지고서 그렇게 시간만 다 보내 고 오늘 아무것도 못하고, 그래 놓으니까 그때 올라가 가지고 잠깐 기도하고 내려 왔지 뭐 그뭐 그렇게 주님과 교제도 못했다 말이오. 이래서 내가 회개를 했어. 이 제는 집에서는 할 수 있으면 빨리 출발하고  또 여게 양산동 와 가지고서는 기도 실에서 빨리 출발해서 천막으로 가고 고것을  고렇게 하기로 지금 작정하니까 내 죄를 용서해 주옵소서. 기도를 하고 그때 인제, 올라가면서 기도를 하고 하나님의 노를 풀고 인제 거기 가 가지고서 기도하고 내려 왔었습니다. 이랬는데, 하나님이 가리우면 몰라요. 가루면 모른다 그말이오. 가루어 놓으니까 안 보이니 내게 그걸, 할 수 없어. 아무나 따나 할 수는 없고. 이래 놓으니까 여러분들이 공과하는 그걸, 여러분들이 새기면 새길수록이 그거 알아서 그  공과한 것을 깊이 뿌럭지를 파악 을 한다면은 굉장합니다. 이럴 건데 이거 참 언제 누가 알란지 모르겠어.

그래. 믿음을 만들고 믿음을  써먹어라. 지난 밤에  말하기를 우리는 믿음 만들고 믿음 써먹는 그거 외에는 할 일이 없다. 믿음 만드는  일을 하는 데는 직접적으로 믿음이 만들어지는 그 일도 있고, 그것이 만들어 가지고, 고것이 만들어서 고것되 고 고거 만들어 고것되고 고거 만들어 고것되고  고것 만들어 고것되고, 고것되고 고것되고 고것돼 가지고서 이제 고 다음에는 믿음이  된다. 요렇게 간접적으로 간 간접적으로 믿음 만드는 역사가 있으니까, 이제, 직접이든지 간접이든지  간간간접 이든지 믿음을 위한 노력이 아니라면, 생각이 아니라면, 연구가 아니라면 아무것도 할 일 없다. 배우는 것도, 일하는  것도, 먹는 것도, 마시는 것도,  사는 것도 믿음 만드는 거 이거 위해서 하지 딴거 위해서는 할 거  없다. 왜? 믿음 만들어서 우리 가 세 가지 목적 달성하는  이것이 우리기 때문에. 믿음은 뭐인가?  믿음은 이 세 가지 만드는 거라.

지난 밤 내내 설교해 가지고 그렇게 말해도, 아마 그 지난 밤에 와서 설교가 길어 서 짜증난 사람은 굉장히 짜증이 났을 거라. ‘하이구, 또 한 말 또 하네 뭐’  한 말 또 한다는데 저는 못 알아들었기 때문에 자꾸 요 모로 말하고 조 모로 말하고 자꾸 말하고, 그래도 알아들을라고 해야 될 터인데 마음을 딱  닫아 놓고 이래 가 지고 있다 말이오. 그러면 또, 어떤 사람은, ‘아, 자꾸 시간이 지나가면 자꾸 구역 질 난다.’ 구역질 나는 그것을 잡아 앉혀 놓고, 참 할라면 구역질 난다면 잡아 앉 혀 놓고 그라면 구역질 나중에  막 게웁니다. 게우고 토하고  강사가 보기 싫어서 ‘이, 저놈의 새끼 하든지 `저거 뒈졌으면 좋겠다’ 얼마나 뒈졌으면 좋겠다 싶었 던지 죽여 놓고 난 다음엔 잔치하는 것이 선지자 죽음이라.  죽여 놓고 난 다음에 ‘에이, 애 먹이던 그놈 고통 주던  그놈 죽었다.’ 이래 가지고 죽었다고 하고서 기뻐서 잔치했어. 아마 나도 선지자가 채 되지는 못했지마는 나 죽으면 좋아할 사 람, ‘죽으면 섭섭하다’ 해도 ‘휴우, 휴우, 휴우우 어이  시원하다.' 말은 못해도 죽으면 시원한 그런 감을 느끼는 사람이 우리 서부교회 아마 뭐, 모르겠습니다. 모 르겠는데 속에 시원함 감을 느끼는 사람이  만일 반이 됐으면 내가 대성공했지마 는, 삼분지 이나 될란지 십분지 구가 될란지 모릅니다.

이제 참 아이구 이거 귀가 이제 이제는  귀가 달아났네 내가 듣는 귀가 달아났으 니까 아무것도 귀먹어리가 되겠네. 눈이 달아났기 때문에  눈이 없어 소경이 되겠 네. 내가 말을 못하는데 내가 할 말을 대신해 주는 이 대변인이 없으니까 내 입이 달아났네. 이렇게 여기는 사람이 있다면 참 다행인데 어떻게 될란지? 지난 밤에도 기도하니까 어떤 목사님이 자기가 지금 뭣이 지금 한국이 망하는데 여기 대해 지 금 전파해야 되겠는데 이걸 내가  좀 썼는데 이걸 봐서  수정해 달라고 하지마는, 내가 그 수정해 줄 여가 없어. 그래 내가 ‘아, 나는 지금 내 준비가 급합니다. 내 일에, 나는 나 할 일이 있어서 나  할 일이 급하기 때문에 그런 거  내가 볼 여가 없고 들을 여가도 없습니다.’ 이라니 ‘하, 목사님, 나 할 일이 급하다니, 내 준비 가 급하다니, 아, 준비  다 해 놨는데 뭐  할 게 뭐  있습니까? 내 준비가 급하다 니?’ 그래 인제, 자꾸 그렇게 말하고 이래서, 하도 조아 쌓아서, 하루, 일  주일에 꼭 두 시간씩만 그러면 된다는데 내가 그래 내 줄 여가가 있습니까? 오늘 또 일찍 갈라고 했는데 그 또 일이  들어 붙어서 뭐 또 온다 하는데 그라면 여섯시에 오라 하니까 그때는 못 온다 하지  또 일곱시에도 못 온다 하지 여덟시 에 못 온다 하지 이래 가지고 뭐 여덟시 반이나 그때, 여덟시 반으로 말했습니까? ○ 목사님. 여덟시 반인가 아홉시인가 그때 올라 했는데 또 오면 또 기름 뺄 것이 라.

그뭐 그래 봐도 그저 그런데, 이러니까 참 우리가 바로  할라 하면은 얼마나 힘이 드는지 모릅니다. 이러기 때문에 이 말씀을  예사로 듣지 말아요. 믿음이 없기 때 문에 다 사람들이 이렇게 이와같이 망하고 믿음이 없기 때문에 하나님 말씀을 다 귀넘어 들어요. 아, 이번에도, 내가 하나님 앞에 날마다 지금 자복을 합니다. 기도 할 때에 우리 서부교회에 대해서 기도산 다섯  개가 있고 기도실 다섯 개가 있으 니까 이것을 위해서 기도하는 것은, 첫째 기도하는 것은 뭐이냐 하면은 거게 마신 이 와서 들어붙지 못하도록 이래 기도해야 되고 또 남녀 돌아다니니까 음신이 와 서 거기 들어붙지 못하도록 기도해야 되겠고 또 거게 하나님의 피와 성령과 진리 의 능력이 같이 하셔서 사람이 회개의 은혜가 있어야 되겠고 깨달음의 은혜가 있 어야 되겠고 사람이 변화가 돼져 가지고서  이와같이 하나님의 영광의 찬미가 돼 야 되겠으니까, 이 은혜가 있어야  되겠으니까 또 그거 위해서  기도해야 되고 또 이 대창골하고 장생골 기도원을 위해서, 총공회 기도하고  난 다음에는 그거 위해 서 기도해야 되니까 기도할 때마다 하나님께서  ‘내가 거게서 인간이 하지 못하 는 일을 내가 육백여 명에게 그렇게 많은 역사를 했는데 그거 다 네가 까먹고 있 지 않느냐?’ 이래서 날마다 가책을 받아서 내가 ‘예, 제가 거게 대해서 너무 등 한히 한 죄를 자복합니다. 이제 그걸 또 나머지기를 해  가지고 박아 가지고서 녹 음을 해서 잘, 음성 좋은 사람에게 읽어서 녹음을 해  가지고서 그 녹음 테이프를 팔아 가지고 모든 사람이 자꾸 들어서, 모든 사람이 자꾸 들어. 성경에, 신구약 성 경 말하지만 성경을 누가 믿습니까? 예수님도 암만 설교해도 안 믿었습니다. 안 믿었어. 예수님께서, 풍랑이 일어나 가 지고 제자들이 죽는다고 할 때에 풍랑에게 명하기를 바람아 잠잠하라 이라시니까 바람이 잔잔한 그 기적을 보고서 ‘아, 이는 참으로 우리가 기다리는 하나님의 아 들이로구나. 참 메시야로구나. 이 전지 전능자로구나.’ 믿지 안했소? 예수님의 기 적이 없으면 아무도 안 믿었어. 사도들도 기적이 아니면 믿지를 안했어.

이러니까 이걸 자꾸, ‘하나님이 이렇게 내게 해 주셨다.  해 주셨다.’ 자꾸 이래 믿어짐으로써 되어지는 것인데 이렇게 이걸 거석한 것을  말하는 것을 ‘그거, 하 이고 그거 뭐 기적을 말해 쌓노?’ 자, 기적을 말하는데 기적을 그거 한번 하나님 이 역사하신 것을 또 그거  얘기하고 또 얘기하고 그게  백 목사 자랑입니까? 백 목사가 그거 했소? 백 목사가 그거 했어? 백  목사는 그거 같으면 내게 내 거 하 지. 아, 요거 좀 작아졌다.  요게 사마귀 쪼그만한 거 있어요  쪼그만한 거 있는데 이거 사마귀 없애 달라고 하나님께 암만 기도해도 그거 없어지지 안해요. 나는 발 에 무좀이 낫지 안했어요. 알겠습니까? 나는  발에 무좀이 안 나았어요. 하나님이 낫아 주시면 그거 뭐  낫아 주시지 하나님이 낫아  주셔서 안되겠으니까 안 낫아 주시는 거라. 내가 무좀이 나았으면 ‘아이구, 그 목사님은 다 낫았지 뭐 이런 거 다 낫았을 건데’ 이러면 내가 낫운 줄 알지 내가 낫운 거 아니요. 주님이 낫우기 때문에 내가 낫우는 거 같으면 내 병이  다 낫았지. 나는 무좀이 안 낫았어. 무좀 이 낫지를 안했어요. 이랬는데, 그때 내게 믿음을 줘서 거창 갔다 오면 네가 턱걸 이를 할 거다 이랬는데 이제 그 턱걸이를 요래 가지고 하면 턱걸이가 돼요, 인제.

되는데, 달아 매달리지를 못했는데. 요래 가지고는 턱걸이가 안 돼요. 요만침 올라 오다가 더 올라가지 안해. 이런데  또 하나님이 아마 올라가게  해 주실 거 같애.

차차차차 고쳐 줘요.

그래서, 이거는 하나님이 하신 것인데 하나님이 하신 일을 백 목사가 했다고 착각 을 하기 때문에 자꾸, 꼰지가 서고 시기가  나고 부애가 나는 거라. 백 목사가 한 거 아니라. 제가 사랑하는 제 주님이 하신 것이라. 제가 사랑하는 제 주님이 하셨 기 때문에 주님이 하신 일을 자꾸 광고를  하고 선전을 해 가지고서 이렇게 모든 사람이 믿도록 해야 될 거 아니겠습니까? 아, 여게 밖에서 그분들이 막 죽자 살자 하고 여자들이  단합이 돼 가지고서 목사 를 욕을 하면서 아이들 코 묻은 돈까지  전부 다 홀켜 먹을라고서 전부 아이들을 막 강제로 데리고 와  가지고 이래 가지고서 온  동리에 소란을 피우고 이라면서 그 더럽구로 아이들 백 원씩  얼마씩 가지고 있는 코  묻은 돈 그거까지 전부 다 홀쳐 먹을라고 지금 그 목사라 하는 게 홀쳐 먹어 가지고 부자 될라고 자꾸 이란 다고서. 그래 가지고 욕을 하고 시기가 나서 야단을 지기는데, 아, 그거 내가 그때 그럴 대에 ’그거 참 이상하다.  내가 한번 나가 봐야 되겠다.’  가 가지고, 아마 그거 같애. 그래 나가 가지고서  고말했어. ‘이거 코 묻은  돈 우리 거석하는 거 아닙니다. 그거 가지고 내나 상 주고 하니까 모자랍니다.’ 다 말하고 ‘이 백 목 사의 것은, 요 부동산이라고는 백 목사의 것은 손바닥만한 것도 없습니다. 내 이름 으로 돼 있는 거는 손바닥만한  것도 없고 이거 전부  이 교회 이름으로 돼 있기 때문에 당신도 여기 오면 이 교회 주인입니다’ 이걸 말했다  말이오. 그거 또 전 도하는 그거 코 묻은 돈 그거 주 모아 가지고서 아이들 그걸 사기를 돋구기 위해 서 상 주는 것도 모자라고 또 그거 위해서 장년반이 그 아이들 기루는 데 대해서 뭐 일 년에 거석한 것이 몇백만 원씩 보조를 해  가지고 그래 합니다.’ 이라니까 뭐 내가 보기에 그만 이런 뭉텅이가 있어 가지고 막  부애가 시기가, 시기가 나고 이렇던 것이 그게 스르르 녹아지는 거 같애.  막 시원한 거 같애. 그 사람들 보니 까 얼굴을 보니까 쫙 펴이요. 이거 시기 질투가 있어  이놈 이놈이 들어서 ‘아이 들 코 묻은 돈까지 전부 착취해 먹고 전부 저게 지금 부자로’ 그때는, 시장에 가면 자꾸 그거 뭐 그  소문이 들려. 우리 집에 아내가 시장 보러 가서 뭐 이라면 또, 아주 돈을 쪼금밖에 안 주니까. 시장비 한 달에 삼만 원밖에는 안 줘요. 이러니까 이거 가지고 그러니 뭐 여게 저게  돌아다니면은 헐한 것만 사 고 자꾸 이런 것만 살 수밖에 없다 말이오. 이라니까,  ‘아, 그 부자 마누라가 그 뭐 그렇츰 거석합니까? 좋은 거  이런 거 사 가지요.’  ‘아이, 그런 걸 그런 거 돈 없는 사람이 무슨, 그런 거는 돈 있는 사람이나 사지’ 자꾸 부자가 와 가지고 부자, 부자 집이라고 와 가지고, 부자 양반이 와 가지고 부자 양반이 그런다 하는 데 나는 그걸 예사로 들었는데  그 속에 뼈가지가 들었다  말이오. 요새는 시장을 가도 부자라 소리를 안한대요. 요새는 아 부자 양반이, 돈 많은 양반이, 부자가 와 가지고 그 소리 안 해. 그때 그거 희롱거리로 한 거라. 그거 참 뭐 아주 조롱하고 밉상이라 그렇게 하는 건데 그걸 나는 못 알아 들었어. 그래 내가 보니까 아마 그 런 거 같아서, 그런 거 같아서 떡 가 가지고, 이 집  지을 때, 우리 ○○○ 집사님 이 집 지을 때 말입니다. 그래 가지고서, 갔다 말이오.  가 가지고 그말 떡 하니까 이 뭉텅이가 쑥 내려 가는 거 같애. 떡 뭐라 하는 게 아니라 고만 속에서 뭐 웃음 이 나와. 고만 시기 이놈이 나가 버리고 웃음이 나와. 나오면서, ‘하이, 목사님이 나오셔 가지고서 한 마디만 해 주시면 우리가  괜찮을 건데 자꾸 뭐이 얄궂은 젊 은 사람들 쓰지 못할 그런 것들만 나와  가지고 자꾸 쌓아니까 사람을 자꾸 촉분 만 질러 그렇지, 아, 목사님이 와서  그라니까 고만 다 해결돼 버리는데 뭐,  그만.

우리 다시 안 하겠습니다.’ ‘그만  가자' 아, 이러며 다시 안  그라겠대요, 그만.

다시 그 시비를 안하겠다 그래, 그만. ‘가자’ 이래. 그래 내가  있다가서, 그때 ` 어서 이거 다 믿고, 이거 다 당신네 집입니다. 이거 아무도 가져갈 사람 없고 이거 명의도 내나 이 서부교회라는 명의로 있지 아무도  주인이 없습니다. 당신네 집입 니다. 이러니까 나오십시오.’ 이라니까 떡 뭐라 하는 게 아니라, 웃으며 ‘아, 전 도를 해도 좋을 때 전도하지  지금 똑 시비한 끝에 지금  전도할라 합니까?’ 아, 그러는 데 속에 만족을 다 가진 거 같애요.

이거 모양으로 이 모든 표적을 우리 주님이  하신 것인데 백 목사가 했다고 생각 하기 때문에 오해가 돼  가지고 착각해 가지고 마귀란  놈이 고래 가지고서 ‘저 또’ 그거 말하면 `백 목사  저 자랑한다' 이 귀신이 들어서  이래 가지고 착각해 그런 것이니까 이것을 여러분들이, 표적을 본 사람은  평생 잊어버리지 안해야 됩 니다. 평생 잊어버리지 안하고 ‘아, 주님은  내가 기도할 때에 그 기도를 들으셨 다. 내 기도를 들으셨다.’ 자, 기도, 자기가 기도해 가지고서 주님이, 주님에게 기 도해서 크고 작은 거 뭐이든지 기도해 가지고서 확실히 주님이 자기 기도를 들었 다 하는, 들으셨다는 그런 증거를 본 사람 손들어 봅시다. 다 봤지. 다 봤어. 고걸 잊어버리지 안해야 됩니다.

평소에도 ‘아, 어떤 사람이 기도하기를 그거 사소한 일이라. 쥐를 암만 잡을라 해 도 안되더래요. 쥐를 암만 잡을라 해도 안 되고 농 안에 들어가서 옷을 갉고 이래 가지고서 잡을라 해도 안 되지 딱 잡게 될 때 보면 눈을 똥그래 가지고 달라드는 데 겁이 나 가지고 그만 어째 그만 물러쳐  나와 버려 못 잡았는데 할 수 없어서 기도를 했더래요. ‘주님, 이 쥐를 이거 딴 데로 쫓아 보내 주시든지 이거 잡아 주 시든지 하십시오.’ 이래 기도를 하고 잤더래요  기도하고 누워잤는데, 아, 누워자 니까 누워 자다 들으니까 비오는 소리가 나서, 아, 이거 문을 안 닫으면 안 되겠다 싶어서 비 오는 소리가 나서  누워서 이래 창문을 이래  닫았더래요. 누워서 이래 창문을 닫았는데 아침에 일어나서 보니까 창문이  닫겼는데 쥐라는 놈이 어째 뭐 머리가 그랬다더나 고래, 그래 가지고는 달아날 건데 고게 문에 끼여 가지고 대롱 대롱하게 죽었더래요. 허허, 대롱대롱  하게 죽었어. 미련하니까  고렇게까지 보여 주는 거라. 그러니 그래 가지고는 죽을 리가 없는데 그래  가지고 고게 달려 가지 고 죽었더래요.

이러니까, 뭐이든지 자기가 기도한 거 들었으면 그걸 기억해요. 자꾸 기억해서, 주 님은 이렇게 들으시니까, 아, 그것도 듣는데 딴것도 다 기도 안 듣겠습니까? 다 들 으시지요 다 들으시는데 내게 순서가 있어서 기회가 있으니까 들을  거, 또 좀 있 다가 들을 거, 또 이거는 자꾸 칼 달라 하니까 칼은 안 주고 너는 사과주는 거, 이 래, 당신이 우리 기도 한 마디도 빼지 안하고, 우리가 어리석어서 칼 달라 하면 부 모가, 칼 달라고 울면은 칼일랑 안 주고 사탕을  주지 않습니까? 우리에게 필요한 걸로 바꿔 주십니다. 이러니까 이걸 자꾸 기억해 가지고,  내 기도 들으셨다. 들으 셨다.

저 우리 뭐 ○선생인가 저 사람은  너는 말이여 심장 판막증, 그거  낫은 거 그런 걸 장 생각해. 아, 주님이 나를  그때에 학교에서 이거는 한국에서는 치료할 수가 없어서 이 병을 이거는  미국밖에는 치료할 수 없으니까  재산이 없고 아이는 참 신통하고 묘하고 하니까 학교 선생들이 운동을 해  가지고서, 인제 방송국이랑 모 두 전부 운동해 가지고서 이 아이를 미국으로  치료하러 보내야 되겠으니까, 이래 가지고, 모금할라고 모금하기 위해서 월요일날 지금 모여  가지고 회의하는 그 월 요일인데 그 날이 뭐이냐 하면은 거창 집회 시작하는 날이라. 이러니까 그날 모이 니까 오라고 했는데 그날 안 가고 ‘거기 가는 거보다 내가 주님 앞에 가서 낫는 게 낫지’ 이래 가지고 고만 거기서 가지 안하고 고만 거창집회로 달아났다 말이 오.

집회와 가지고서 그러니까, 월요일날은 지금 이렇게  학교서도 운동하고 방송에도 인제 방송을 할 요량하고 이래 운동해 가지고 낫아 주기로 이래 했는데 엉뚱하게 그래 가 버렸으니까 선생들이 있다가서 그거 마음에 섭섭하기도 하고 괘씸하기도 하고 ‘냅둬라. 뭐 그까짓 거 지금 예수 예수하고 있는데 냅둬라.’ 이랬는데, 아, 갔다 와 가지고 싹 나았어. 싹 나았어. 미국까지 안 가고 나았어. 미국 가면 또 뭐 뭐 이렇고 저렇고 해 가지고 고생하고 그럴 건데 싹 나았어.

그거 평생 생각해야 돼. ~아, 나는 그때에 온 학교가 부산 전체에 방송국에서 사회 에서 전부 단합해 가지고서 이제 구제금  가지고서 이와같이 지금 치료해 줄라고 미국으로 보내 치료해 줄라고  했는데 그거보다도 ‘하나님이  나 치료해 주시는 것이 더 낫지 내가 이 하나님 말씀을 받을 수 있는 이런 기회에 은혜 안 받고 내 가 거기 가?’ 이래 가지고서 거창 갔더니마는  은혜받고 하나님이 낫아 주셨다." 이걸 만날 새겨야 돼. 밤이고 낮이고  만날 새기고, 이거 생각하니까 거게서 힘이 나옵니다.

하나님이 하신 걸 우리가 귀중히 여겨야  되겠소 업수이 여겨야 되겠소? 이걸 도 무지 이걸 말하면 듣기 싫어합니다. 아, 먼저 그거 말하니까, 말하면은, 귀신이  들 어 가지고서 목사들도 ‘저 또 백 목사 또 자랑한다’ 백 목사 자랑이 아니라 주 님 자랑이지 백 목사 자랑 아니라. 백 목사 한 거는, 그거 하나님이 고렇기 때문에 내게 병이 다 나았으면 내 건 줄 알지. 나는 무좀도 안 나았어요. 무좀 그냥 있어 요. 무좀 그냥 있어서 저녁마다 발을 고 또 약을 바릅니다. 무좀 그냥 있어. 또 이 것도 안 나았어. 안 나아. 내 눈에 백내장이 있는데 백내장 있는 지가 벌써 십 칠 년인가 됐는데, 양쪽 눈에 있는데 그것도 안 나았어. 안 낫고 안 나으면서 하나님 께서 백내장이 있으면 벌써 좀 있으면 치료해야 된다고 수술해야 된다 했는데 항 상 이래 가지고 더 크지도 안 하고 그래요. 크지도 안하고 그런데 ‘나는 혹 이래 육백 명이나 나았으니까 내  백내장도 낫아 주시지  안했나?’ 해서 병원에 가서 슬그머니 그때 눈썹 빼러 가 가지고 한 번 봤어요. 물어 보니까 백내장 그대로 있 대요. 그대로 있는데 더하지는 안하고 고대로 있어.

아, 눈썹이 이래 자꾸 장 찔러 쌓아서, 애를 먹여  쌓아서 암만 기도해도, 나는 눈 물이 안 나오기 때문에 인제 모두 아마, 하나님이 내 기도는 안 들으시고 그만 다 른 사람의 기도를 들으셔서 이거 아마 눈썹은 인제 하나님이 제거해 줬는갑다 이 랬더마는 그 눈물이 안 나와 가 보니까  나중에 보니까 아이고 눈썹이 너무 길어 서, 인제 짤막할 때는 까끌까끌하지마는 너무 길어  놓으니까 그만 이래이래 길어 서 수세미 모양으로 이래  놓으니까 그저 눈은 이래  모두 이래 전체로 이러니까 동공이 깍여지기만 깎여졌지 찌르는 게 없으니까 눈물은 안 나. 그래 보니까 그게 길어서 이래 뭐뭐 똑 수세미같이 이래 가지고  눈을 이래 자꾸 씰어서 동공이 많 이, 껍데기가 많이 닳았어. 그것도 안 낫아 주요. 나는  안 낫아 주는데 이제 주님 이 낫았기 때문에 그 뭐이냐 하면은 나는 여러분들 때문에  못 낫우고 있는 거라.

여러분들 없는 곳으로 가면 내가 나을 거야.  왜? 내가 나으면 ‘아, 목사님이 기 도해서 다 나았다’ 이거 목사님이 한 거처럼  이래 알 것이기 때문에 목사 제게 있는 눈썹도 낫우지 못하지 백내장도 낫우지  못하지 무좀도 낫우지 못하지 요게 쪼끄만한 사마귀 그것도 암만 기도해야 안 낫아 주요. 기도 안하고 요번에 냅뒀더 만 요새 보니까 아주 한 삼분지 일쯤밖에 안되네. 보니까 작아졌어 이러니까 만일 나았으면 이제 내가 했다 할  것이기 때문에 내게 대해서  안한 걸 봐서 내가 한 것이 아니라 그말이오. 그래서 하나님이 내게 와 역사한 것을 잊으면 안됩니다.

그거 잊으면 안돼요 하나님이 노여워하시요. 저 ○ 권사님도 간염 나은 거 주님이 낫운 거 항상 기억해야 돼요. ○○○ 집사 그 뭐 그때  보니까 이 주먹이 이런 게 푹 들어가요. 여기 가슴이 푹  들어갔어. 황소가 이놈이 밟아서 이래,  숨도 잘 못 쉬고 이래 가지고 푹 이래서 뼈가 뭐 갈비뼈가 여섯 개인가 뿔라지고 뭐 얼마 뿔 라졌데요. 탁 디뎌 버리니까, 황소가 이래 디디니까 푹 들어갈 거 아닙니까? 이랬 는데, 이래 가지고 있는데, 같이 기도 하니까, 저  하나님이 낫울 게 믿어져. 같이.

○○○ 권사님 거기 있었지? ○○○ 권사님  거기 있었어? 어? 손들어 봐 그래야 다른 사람이 알지. 그래. 예. 이랬는데, 아, 기도하고 나니까 푹 튀어올라와 버렸어.

기도하고 나니까 고만 뼈가 푹 튀어올라서 그거 괜찮지 안해요? 그때 가 뭐뭐 간 염이 들어 가지고 두 달 치료해 가지고라야  수술해야지 그리 안하면 못 한다 했 는데 간염도 보니까 다 나아 버렸고, 이렇게 우리 주님이  낫아 준 권능은 뭐이냐 하면은 그걸 봐서 ‘내가 너거들을 생명 바쳐서  피 흘려 구속해 주었을 뿐 아니 라 전지 전능자가 자기에게 시키며 ‘내가 시키는 대로만 해라. 믿음을 만들고 믿 음만 써먹어라. 그러면 큰 성공 세 가지 한다.’ 뭐이냐? 하나님같이 전지자 되고 전능자 되고 하나님 같은 온전한 자가 되어진다  이 큰 걸 주시기 위해서 주님이 십자가에 대속했는데 이걸 믿지 않는다 말이오. 도무지 믿음이 없어.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자꾸, 믿음을 만들라 말은 신구약 성경 말씀에 있는 것을  자꾸 내가 믿을라고 애 를 써요. 믿을라고 애를 쓰고 신구약 성경 말씀을 자꾸  믿을라고 애를 쓰고 믿음 을 달라고 기도해요. ‘주님이여, 이 말씀이 믿어지게 해 주옵소서. 원수 앞에서도 믿어지고 죽음 앞에서도 믿어지고 장기간의 고문과 고형 앞에서도 믿어지고, 믿어 지도록, 이 믿어지는 믿음이 요동치 않게 해 주옵소서.’ 자꾸 기도하고 애쓰고 힘 쓰고 내가 고대로 믿어 보니까  실효가 나타나고 이러니까 ‘아,  예수 예수 믿는 것은 받은 증거 많도다’ 믿어 보니까 성공이 있거든, 결과가 있거든. 사실이거든.

그래 가지고 자꾸 믿음을 만드는  이 준비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게 얼마나 큰 설교인지 모릅니다. 뭐 책을 여러 수십 권 뒤벼 봤자 그것보다도 여러 수백 권 읽어도 없을 수 있는 게 있어. 세상 책에는 하나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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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백영희목회설교록 출간 백영희목회연구소 선지자 2015.10.16
332 믿음을 만들고 믿음을 써먹으라/ 히브리서 12장 2절-8절/ 860224월새 선지자 2015.10.31
331 믿음을 만들고 믿음을 써먹으라/ 히브리서 12장 1절-8절/ 860301토새 선지자 2015.10.31
330 믿음을 만들고 믿음을 써먹어라/ 고린도전서 1장 20절-21절/ 851201주새 선지자 2015.10.31
329 믿음을 만들고 믿음을 써먹어라/ 갈라디아서 4장 19절-31절/ 851104월새 선지자 2015.10.31
328 믿음을 만들고 믿음을 써먹어라/ 고린도전서 1장 19절-25절/ 851129금새 선지자 2015.10.31
327 믿음을 만들고 믿음을 써먹어라/ 고린도전서 1장 20절-21절/ 851127수야 선지자 2015.10.31
326 믿음을 만들고 믿음을 써먹어/ 고린도전서 1장 21절/ 851130토새 선지자 2015.10.31
» 믿음을 만들고 믿음을 써먹어라/ 고린도전서 1장 20절-21절/ 851128목새 선지자 2015.10.31
324 믿음을 만들고 믿음을 써먹어라/ 마태복음 5장 13절-16절/ 851105화새 선지자 2015.10.31
323 믿음을 더하는 방편/ 누가복음 17장 5절-10절/ 830803수야 선지자 2015.10.31
322 믿음을 구하라/ 에베소서 1장 15절-23절/ 790824금야 선지자 2015.10.31
321 믿음은 주님과 결합되는 것/ 요한복음 14장 8절-23절/ 871212토새 선지자 2015.10.31
320 믿음은 전능/ 누가복음 8장 49절-56절/ 850908주전 선지자 2015.10.31
319 믿음은 전능/ 히브리서 11장 1절-2절/ 850908주후 선지자 2015.10.31
318 믿음은 전능/ 야고보서 2장 14절-20절/ 880930금새 선지자 2015.10.31
317 믿음은 전능/ 히브리서 11장 1절-2절/ 850911수야 선지자 2015.10.31
316 믿음은 능치 못할 것이 없다/ 마가복음 9장 21절-27절/ 880630목새 선지자 2015.10.31
315 믿음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히브리 11장 5절-6절/ 870129목새 선지자 2015.10.31
314 믿음으로 죽은 것이 살아나는데/ 요한복음 11장 39절-44절/ 871210목새 선지자 2015.10.31
313 믿음으로 얻는 구원/ 디모데후서 3장 15절/ 861219금야 선지자 2015.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