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을 만들고 믿음을 써먹어라

 

1985. 11. 29 금새벽

 

본문:고린도전서 1장 19절∼25절 기록된 바 내가 지혜 있는 자들의 지혜를 멸하고 총명한 자들의 총명을 폐하리라 하였으니 지혜 있는 자가 어디 있느뇨 선비가  어디 있느뇨 이 세대에 변사가 어 디 있느뇨 하나님께서 이 세상의 지혜를 미련케 하신 것이 아니뇨 하나님의 지혜 에 있어서는 이 세상이 자기 지혜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고로 하나님께서 전도 의 미련한 것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셨도다 유대인은 표적을 구하 고 헬라인은 지혜를 찾으나 우리는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를 전하니 유대인 에게는 거리끼는 것이요 이방인에게는 미련한 것이로되 오직 부르심을 입은 자들 에게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니라 하나님의 미련한 것이 사람보다 지혜 있고  하나님의 약한 것이 사람보다 강하니라

 

하나님께서 세상 지혜를 다 멸하시고 또 총명한 자들의 총명을 다 멸했다 이랬습 니다. 지혜와 총명을 멸했다 하는 이 말씀은 세상이 자기  지혜를 가지고 한 모든 일과 행동과 사람을 다 멸했다는 말입니다. 지혜 있는 자의 지혜를 멸했다는 말은 사람들이 자기 가진 지혜대로 하는 것이 사람이기 때문에 자기 지혜대로 자기 총 명대로 생각한 것도 하나님이 다 멸하시고, 그렇게 행동한 것도 멸하시고, 그렇게 해 놓은 일도 멸하시고, 그러니까 그렇게 한 사람도 멸해질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거짓이 없이 이  말씀이 참된 것을 사람들이 안다면 이런 말씀에도 참 기절할 만치 두려운 말씀입니다. 기절할 만치 두려운 말 씀이오. 왜? 인간들은 뭣을 가지고서 움직이고 있느냐? 자기의  총명 가지고 움직 이고 있고 자기의 지혜 가지고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이런데, 지혜와 총명을 다 멸 했다 이라니까 인간의 말도 멸했고 행동도 멸했고  생각도 멸했고, 총명대로 지혜 대로 생각하는 것이기 때문에, 해 놓은 일도 다 멸했고,  자기 생각한 것, 원한 것 행동한 것, 모두 이루어 놓은 것 그것 다 멸망받으면 자기는 멸망합니까? 안 합니 까, 어찌 됩니까? 자기가 멸망합니까? 그 멸망 안 하고 어찌 되겠소? 멸망할 수밖 에 없지.

그러면, 이 지혜와 총명이 뭐인가? 왜 하나님이 당신의  지혜는 좋다고 인정을 하 시고 남의 지혜는 다 망치는가? 하나님의  그 마음이 바르지 못하고 곧지 못하고 그는 참 사욕적이라 그렇게 생각할 수 있지 않습니까? 다 같은 사람인데, 다 같은 사람인데 남의 것은 전부 다 절단내 버리고  자기 것만 좋다 하면은 그것이 좋습 니까 나쁩니까? 나쁘지. 그런데 하나님은 남의 것은 다 멸했다. 지혜와 총명을 멸 했다 하니까 다른 사람의 것은 전부 다 멸했다 그말이오. 그런 거 아닙니까? 그러면 하나님이, 이거 좋은 일 하요 나쁜 일 하요? 예? 나쁜 일 하요 좋은 일 하 요? 뭘 보고 좋은 일 해? 남의 거는 다 나쁘다고 전부 다 멸해 버리고 당신 것만 좋다고 그래 주장을 하니까 그 좋은 일이요 나쁜 일이요? 자, 그거 나쁜 일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한번 손들어 봐요? 그냥. 그러면 좋은 일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손들어 봐요 이거 뭐인지 몰라.  왜 그게 좋은 일입니까? 하나님이  당신 것은 다 좋다 하고 남의 것은 다 나쁘다고 이라니까 뭐 그게  좋은 일입니까, 어떻게 좋은 일입니까? 김가하고 박가하고 둘이 시비하는데 김가가 있다가 김가 제것은 다 좋 고 박가의 것은 전부 나쁘다 이래 놓으면 김가 그 사람 좋은 사람이요 나쁜 사람 이요? 저 ○집사, 좋은 사람이요 나쁜 사람이요? 그 나쁜 사람이지, 뭐, 나쁜 사람 아니요? 제거는 좋다 하고 남은 다 나쁘다 하고 하는, 그런데, 하나님은 그렇게 이제 그렇게 해도 나쁜  일이 아니라고 그래 여러분들이 그렇게 좋은 일이라고 손을 듭니까? 왜 좋은 일이요? 예? 왜 그래? 자, 한번 대답 해 봐. 전지 전능이니까 권세  있다고? 그러면 잘난 사람은 남의  것 나쁘고 제것 좋다 해도 괜찮습니까? 그는, 그러면 권세가 있고, 권세가 있어 그렇다 말이오. 권 세가 있으면 권세 있는 사람은, 그러면 부자, 막 부자고 하나는 부자에게 속해 가 지고 거기서 얻어먹고 살고 있으면은 부자는 어쨌든지 저 하는 거는 좋다 하고서 그 얻어먹은 사람 것은 마구 그거는 막  틀렸다고서 들이 그거 나쁘다고 막 멸해 버리고 이라면 좋겠소? 그러면 뭣 때문에  여러분들이 손을 듭니까? 하나님의 지 혜와 총명은 완전하지마는 인간의 지혜와 총명은 삐뚤어져서 그렇답니다. 그래 대 답했는데, 그 대답이 맞소 안 맞소? 맞습니다. 그래 그런 거라.

마귀가, 타락한 천사가 에덴 동산에서 배암을 입고 들어와서, 배암을 입고 들어 왔 어. 그러니까 이것 배암인 줄 알았지 사탄인 줄을 몰랐다 이거야, 껍데기는 배암이 니까. 자기 집에 친구가 와 가지고 이렇게 저렇게 말하니까 그건 껍데기만 보니까 친구니까 친구인 줄 알았지 그 속에 사탄이  그 친구를 입고 들어와 가지고 이용 해 가지고 말하는 줄은 몰랐기 때문에 사람들이 다 탕탕히 속는다 말이오. 껍데기 는 형제간인데, 형제간인 줄 알았는데 그 형제를  마귀가 입고 들어와서 말했는데 그걸 모르고 형제의 말인 줄  들었고, 또 사탄이 부부를  입고 들어왔는데 부부인 줄 알았지 속에 사탄이 부부 입고 들어온 줄을 몰랐다 그거야.

그러기 때문에, 예수님은 말씀하시기를, 그놈이, 사탄 그놈이 입고 들어올 때에 그 사람을 절단내고 속일라고 입고 들어오면, 입고 들어올  때에 원수를 입고 들어오 겠소 친밀한 사람을 입고  들어오겠소? 원수를 입고  들어오면은 아예 원수인 줄 알기 때문에 안 듣지, 친밀한 사람 입고 들어오지, 그러니까 예수님께서 원수가 누 구라고 말했습니까? 네 집안 식구리라 말은 제일 친밀한 사람이라 그말이오. 친밀 한 사람이라, 제일 친밀한 사람이라.

그러기 때문에, 모든 죄악을 제일  친밀한 거게에 사탄이 그  사람을 입고 들어와 가지고 유혹시키기 때문에 제일 친밀한 자리를  조심해라 그말이오. 경제면으로는 자기가 물질적으로 그 사람하고 자기하고 제일 그 친밀하고 또 신용하고 있고, 믿 고 있고, 믿고 있는, 경제적으로 제일 믿고 있는 그 사람을 통해서 사탄이 와 가지 고서 나를 넘어트린다 그말이오. 또, 자기의 그 신변적으로는, 자기 신변을 위험하 게 만들고 죽이는, 신변적으로는 제일 믿을 수 있는 그  사람을 통해서 오기 때문 에, 그래서 격언에는 그런 말 있어. 아는 도끼에 어짠다고?  발 찍힌다. ‘아는 도 끼에 발 찍힌다’ 자기가 장 쓰고 있는 거니까 뭐 그거 얼마나 거석하겠소? 그렇 지만 거게 찍혀.

그러기 때문에, 요새 말세에는 이성의,  이성이라는 이거, 전부 칠계  가지고 이제 다 망할 것을 말씀해 놨는데, 요한계시 17장, 18장에 보면은 칠계 가지고 다 망할 것을 말해 놨는데 칠계에 대해서 사탄은  어떤 걸 입고 들어오겠습니까? 제일 뭘 입고 들어오겠소? 뭐 입고  들어오겠소? 제일 그거는 칠계  범할 수 없다고 생각 돼지는 그걸 입고 들어오지. 그러면 그게  뭐이요? 옛날은 동성 동본입니다. 동성 동본에는 혼인 신고를 못 한다 그말은 동성 동본에는 결혼  못 한다 그말이오. 그 런데 동성 동본에 그게 많습니다. 알겠습니까? 동성 동본보다 사돈 팔촌 간이라도 친척 걸린 데 거게서 많습니다. 오빠, 동생, 누이 하는 데. 거기 많아. 그래서, 속담 에 말하기를 누이는 누울 누라. 누울 누라 해. 누, 드러누.  오를 오빠 그래. 뭐 요 새 나온 말이 아니라. 그래. 형제간끼리.  거게 야 뭐 얼토당토 안하지. 그런데  그 사탄이 입고 들어온다 말이오. 그보다도 자기 어미와 아들과 애비와 딸과 그 사이 야 어림도 없지 않아? 거기에 쉽다 그말이오. 사탄이 그를 입고 와 가지고서 우리 를 유혹시킨다 그거요. 그러기 때문에, 원수가 네 집안 식구리라 그렇게 말씀했습 니다.

또, 일반적으로는 그 사람을 마귀 놀음 만들라고서 애를 쓸 때에, 원수라 말은 자 기를 실수하게 하고 범죄하게 하고 삐뚤어지게  하고 자기의 믿음을 없애게 하고 하는 그런 건데, 그런 게 다 원수인데, 믿음 없애는 것, 의를 없애는 것, 깨끗을 없 애는 것, 더럽게 하는 그게 다 원수 아닙니까? 원수는 네 집안 식구리라 이랬는데, 그러면 원수는 네 집안 식구리라 했으니까  식구가 제일 친근한 사람을 가리켜서 식구라 말한 건데, 제일 친근한 사람을 식구라 말한 것인데 남녀간에 제일 친근한 사람이 누구입니까? 한번 말해봐요. 여반이니까 남편이지, 남편이라고. 여반이니까 남편이라 대답했지요. 녜. 그거 맞았어. 남반은  또? 남반은 아내. 부부라 하면 돼 버려요, 부부라 하면. 그런데 그 제일 친밀한 사람이 부모고 자식보다도 부부가 제 일 친밀하기 때문에 이 부부를 통해서 사탄이 들어온다. 사탄이 부부를 통해 들어 온다 고것을 알아야 됩니다. 주님께서 원수가 네 집안 식구리라.

이러기 때문에, 이거는 우리 가족이기 때문에, 우리 마누라이기 때문에 우리 남편 이기 때문에 남편이 말하는 소리야 뭐 다 내가 믿을 수  있고 들을 수 있지. 믿을 수 있지. 제일 많이 죽이는 것이 남편이 아내 죽이고 아내가 남편 죽이는 그 일이 제일 많습니다. 여게 대해서 이것을 알고  깨닫지 못하면 헛일입니다. 되나 안 되 나 이제 식사하면, 식사하면서, 밥 먹는데 남편 밥 먹는데 상머리에 앉아서 종얼종 얼종얼종얼하면 그거는 ‘아이구 이거야 내 사랑하는 아내니까’ 하지. 아, 이 밥 먹는데 아내가 들어앉으면 ‘사탄이 이 아내를 이용할까’ 조심해서 사탄이 아내 를 이용하면은 아내는 망하지 안해요?  망하지요. 또 이용하는데 거게  당하면 또 남편도 망하지요.

이러니까, 그때에 아내를 구출하는 법이  뭐이겠습니까, 아내 구출하는 법이  뭐이 요? 아내가 사탄의 이용물이 돼  가지고 내게 오기 쉽기 때문에,  늘 온다는 거는 아니고. 오기 쉽기 때문에 항상  ‘아, 이거 아내뿐이냐, 아내가  사탄의 이용물이 돼 가지고 지금 오느냐?’ 항상 눈을 떠 가지고 조심해서 사탄 그놈이 그 아내를, 그 사람의 아내를 붙들고 이용해 가지고 떡 와 가지고서 이렇게 이런 말 저런 말 해 가지고서 ‘그래? 그  사람이 그래?’ 이러면 그만  그 반감을 가지고서 그만 분을 내고, 미움을 내고, 그리 안 하면 슬슬 앉아서 다른 사람을 훼방을 하고 어짜 고 이래 한다 말이오. 이래서, 효력이  있으면 사탄 그놈이 열심히 하겠소 효력이 없으면 열심히 하겠소? 효력이 있어야 됩니다. 그래 요새 말로, 그뭐 아무 국물이 없다 이래. 국물. 암만 그 일을 만나 봐야 아무  유익이 없다 그말이오. 국물 없는 데 국물 있으면 거기 자꾸 달라든다 그거야.

보니까, 아무리 휼륭한 목사라도 고 아내를 통해 가 가지고서  살살 요 사탄이 와 서 그라니까 이거는 아내인 줄만 알았지 사탄의 이용물 될 줄은 몰랐다 그말이오.

이래 놓으니까 아내 말이면 백  프로 듣습니다. 백 프로  들어. 그래 가지고 우리 한국 나라뿐 아니라 세계에 종교 개혁가들이 다  아내 말 들어 가지고서 다 나중 에 가서, 생명 내놓고 한 그 개혁을 마지막에는 다 벌어져서, 서로, 개혁해 가지고 서 개혁 운동할 때는 너 죽으면  나 죽고 나 죽으면 너  죽고 그만 죽고 사는 것 같이 하자고 이래 가지고서 이렇게 운동을  했지마는 나중에 가서는 서로 원수가 돼 가지고 벌어져 버리고 만다 말이오.

그 벌어지고 마는 그거는 어데서 나오느냐 하면은 다 조사를 해 보면은 속삭거리 는 고 아내로 말미암아 왔다 말이오. 상머리에 앉아 가지고 요렇고 조렇고 아무것 이는 우리에게 뭐 이렇게 말하고 어쩌고, 공연히 거짓말도 해 가지고서 이렇게 말 하는데, 우리를 그렇게 좀 업신여기는 것  아닌가, 또 이렇게 말하니 그것은  우리 운동에 대해서 진짜가 아니고 가짜가 아닌가, 외식이 아닌가, 요래 쌓아면은 그 남 편은 식사하면서 ‘그래. 그래.’ 이 끄떡거리면 그만 죽었다 그말이오, 그만. 끄떡 거리면 그만 그 목사가 죽었어. 개혁하려다  죽었어. 또 그렇잖으면 ‘뭐 그런 소 리 해 쌓아? 쓸데 없는 소리.’ 이렇게 나무래도 반쯤 병 들었다 그말이오.

그럴 때에 아무 말도 말고 ‘주여,  요 사탄이가 지금 요거 내  아내를 붙들고 와 가지고 요라기 때문에 요거는, 지금은 껍데기는 아내지만 속에는 사탄이다. 이놈을 정신 차려야 되겠다.’ 그래 말하는데, 밥 먹으면서 이제  할라면 일이 됩니다. 밥 먹으면서 ‘주여 지금 사탄이 들어와 가지고서 날  그라는데 사탄은,’ 사탄은 무 슨 말을 합니까? 물어 봐. 사탄이 지금 내 아내를  분명히 붙들고 와 가지고 이라 는데 사탄은 무슨 말합니까?’ 사탄은  거짓말쟁이요 거짓말쟁이 아비인 줄을 네 가 모르느냐?’ ‘그러면 이 사탄이 아내를  붙들고 와서 말하니까 이 말은 정반 대로 들어야 될세요. 같이 일한 동역자 그 사람을 허니까  정반대로 나는 꽉 들어 붙어야 될세요. 이러니까 이제 이 아내가 와서 자꾸 개혁자끼리, 종교 개혁한 신앙 동지끼리, 동역자끼리 이리 사이를 벌어트릴라 하면은 이 사탄이 벌어트릴라 하니 까 그것이 거짓말이면 나는  정반대로, 벌어트릴려 하니까 나는  들어붙어야 될세 요.’ 자꾸 그랄수록이 ‘주여, 내가 그  동역자와 내가 죽어도 같이 죽고 살아도 같이 살지, 생사를 같이 해야지 절대로 내가 무슨 돈 이해나 어떤 한 사건, 한  행 동 그런 것으로 가지고 내가 절대 내가 나뉘지 않습니다.’ 자꾸 속으로는 기도하 며‘절대 나는 나뉘지 않겠습니다. 이 사탄이 들어왔기  때문에 이 사탄을 이것을 뽑아 버려 주옵소서.’ 잠시 동안 그라고 나면은  사탄 그놈이 왔다가서 헛일이거 든. 또 뒤를 봐야 된다 말이오. 뒤를  봐야 되는데 헛일인데 그때 빡빡 세워 가지 고, 세워 가지고 뒤에 한번, 스파크 한번  툭 터져 버려 놓으면 벌어져 가지고 잘 안 될 거라 말이오. 그러면, 그때는 또 사탄 요놈이 또 헤헤 웃으며 또 이제  거게 다 아부를 해 또 들어붙는다 말이오. 이러니까, 이제 우리가 신앙 생활 할라면 안 팎에 눈이 있어야 되지, 헛일입니다.

나는 그거 ○○○목사님한테 배웠어요. 나는  그걸 몰랐어. 언제 말하기를 이야기 하면서, 사람들이 많이 모았는데, 남자들이 모였는데, 너거 아내  말 듣는 사람 다 이리 나오라 이라니까 전부이 다 나오더래요.  그 한 사람이 안 나오고 있더래요.

그래 ‘너는 아내 말 안 듣나?’ `우리 아내가 많은 사람 가는 데로 가지 말라 하 더라’ 그거는 더 듣는 거라. 이게 세상이라 하는 걸 몰랐다 말이오. 이게 세상이 라는 것을 몰랐어. 무조건 그저  남자는, 남존여비로 남자는, 남자  말이면 여자가 순종해야지 이래 가지고 과거에 유교의 그런 일 부분을 받아 가지고서 그렇게 했 는데 그말을 들으니까 아차 내가 그때 깨달은 게 많아.  그래 내가 단단히 기억하 고 있어요. ‘오, 세상이 이렇구나. 모든 세상이 이러니 참 원수가 네 집안 식구리 라 말씀하신 대로 이거 아내 말 듣는 여게서 전부 절단나는구나.’ 이래 가지고서 그 맛보기, 옳은 안경이라 말이오. 그거 진리  아닙니까? 그 안경을 쓰고 이래 뚝 보니까 집집마다 그것 때문에 다 망해. 집집마다 다 그것 때문에 망해. 원수가 네 집안 식구리라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지혜와 총명, 당신의 주장은 세우고 이 천인 만인의 주장은 다 멸한다 이렇게 말씀 하셨는데 그 왜  멸하느냐? 그 멸하는 이유는 공평되기 때문 에 멸합니다. 공평되기 때문에. 그 공평이 없다, 남의 것은 멸해 버리고 제것은 좋 아하고 공평이 없다. 공평이기 때문에 멸합니다.  또 왜 멸하는가? 평가적으로 멸 합니다, 평가적으로. 가치를 따져 보니까 그 놈은 안 되고 이게 옳다 그말이오. 또 비판적으로 멸합니다. 평가적으로 그걸 멸해야 되겠고  비판적으로 멸해야 되겠고 공평을 거게다 대고 보니까 멸해야 되니까  그게 뭐입니까? 인간의 것은 다 삐뚤 어졌기 때문에 멸한다 그말이오. 알겠습니까? 이제 왜 하나님께서 이 세상의 지혜 와 총명을 멸했느냐? 이것은 이 세상의  지혜와 총명이 삐뚤어졌기 때문에 다 속 고 있다 말이오. 삐뚤어졌기 때문에 그 지혜와 총명은 다  자기 망치고 남 망치는 지혜와 총명이기 때문에 그걸 멸하기 전에는  인간을 구원할 수가 없는고로 그렇 다 그거요.

그러니까, 그러면 이 세상에는 지혜가  몇 가지 종류 있느냐? 뭐  지혜가 천 가지 만 가지도 넘지마는 요게 대한  지혜 있고 조게 대한  지혜 있고 지혜가 천 가지 만 가지도 넘지마는 크게 나누면 지혜가 몇 가지입니까? 손가락으로 가리켜 봐요.

그래, 두 종류야. 지혜는 두 종류, 지혜는 두  종류뿐입니다. 두 종류뿐이오. 뭐 쌀 에 대한 지혜, 또 테레비에 대한 지혜 또  여기 뭐 밥 만드는 데 지혜, 뭐 지혜가 많지마는 지혜는 크게 말하면 두 종류입니다.  두 종류인데, 하나는 뭐이냐? 하나 는 하나님의 지혜, 하나는 마귀의  지혜 둘뿐입니다. 하나님의 지혜  마귀의 지혜, 하나님의 총명 마귀의 총명, 마귀가 준 총명.

에덴 동산에서 하나님이 주신 총명을 아담  해와에게 줬는데 아담 해와가 하나님 이 주신 지혜와 총명을 가지고서 살 때에 모든 만물을 갖다 놓고 이름 지으라 하 니까 그 이름을 바로 지었소 못  지었소?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을 가지고서 아담 해와가 살 때에 모든 하나님의 지으신 만물을 그 앞에 갖다 놓고 네가 이름을 지 어라 할 때에 이름을 지었을  때 이름을 바로 지었소 잘못  지었소? 바로 지었어.

그거 사람이 어찌 하겠소? 하나님이 보니까 다 잘 지었어. 그러니까 전지자와같이 지어 놨다 말이오. 완전자와같이 지어 놨다 그말이오.

이랬는데, 그 다음에 배암이 와 가지고서 배암의 지혜와 총명을 줘 놨습니다. 배암 의 지혜와 총명을 받아 가지고 있을 때에, 배암이 와  가지고서 배암의 지혜와 총 명을 아담 해와에게 줬는데 배암의 지혜와 총명을  받고 나니까 하나님보다도, 남 편보다도, 모든 하나님의 말씀보다도, 무엇보다도  제일 좋은 것이 뭐이었습니까? 제일 좋은 것이 뭘로 보였소? 먹음직  했고 보암직 했고 지혜로울만 했고 탐스러 웠고 그만 홀딱 반했습니다. 홀딱 반했어. ‘하야 이거  선악과 외에는 다, 선악과 이것만 하면 만사 형통이고 다 되겠다.’ 선악과, 이 천상 천하에 그들이 볼 때에 는 선악과가 제일 보배입니다. 선악과가 제일 보배요. 마귀 그놈이 들어와 가지고 마귀 지혜와 총명을 받고 나니까 선악과가 제일이라.

제일이었는데, 자, 그후에 먹고 난 다음에 결과적으로 보니까 천상 천하에 아담과 해와에게는 제일 해독 많은 것이 뭐이었습니까? 해독 많은 게 선악과였습니다. 해 독이 그렇츰 많았는데 결과적으로 보니까 해독이  그렇츰 많았는데 그 지혜와 총 명을 받고 나니까 그렇게 해독 많은 그것이 그렇게 좋게  보였어. 그렇게 좋게 보 였어.

이래서, 인간들은 다 죄로 망하는 것인데,  죄를 크게 말하면 십계명 그것이  죄인 데, 간추려서 말하면. 죄로 망하는데, 죄로 망하는데 죄를 지을 때에 사람이 이 죄 지으면 망한다 싶어 그랬습니까 그 죄 짓는  것이 제일 욕심나고 제일 좋고 제일 하고 싶고 제일 소원이 되어서 했겠습니까? 하고 싶어서, 취하고 싶어서, 잡고 싶 어서 가지고 싶어서 소원돼서 했소 억지로 했소? 억지로 한  거는 죄가 안 돼. 알 겠어? 억지로 한 거는 약자기 때문에, 약해서 됐기 때문에 그거는 능동의 죄가 아 니고 그거는 강제 죄를 당한 거라 말이오.

이러니까, 우리가 고것을 알아야 됩니다. 귀신이  들어오면, 귀신이 들어오면 전부 거짓말뿐입니다. 귀신이 들어오면 전부 거짓말뿐이라. 거짓말 삐뚤어지게 보는 거.

삐뚤어지게 행동하는 거 거짓말뿐이오. 귀신이 들어오면 전부 거짓말뿐이라. 이래 서, 우리 생각과 모든 총명을 다 꺼꾸로 만들어 버리기  때문에 우리가 망할수 밖 에 없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사탄만 들어오면 내가 이렇게 정반대로 동이면 정 서 로 정반대, 사탄만 들어오면 정반대가 된다 옳은 것은 나쁘다, 나쁜 것은 옳다, 죽 는 것은 산다, 사는 것은 죽는다, 요렇게 지금 요 사탄 요놈이 고렇게 꾸며댄다 그 거요.

이러니까, 우리가 이 세상에서 이 일을 해야 되겠느냐 안 해야 되겠느냐, 이 일이 귀하냐 천하냐, 중요하냐 또 필요 없는 일이냐, 이 일을 하면은 내가 복이 되겠느 냐 죽겠느냐 그것을 우리가 구별을 해야  됩니까 안 해야 됩니까? 구별해야 됩니 까 안 해야 됩니까? 구별을 해야 되지요. 구별해야 되는데, 그러면 그것만 구별하 면 됩니까? 아담 해와가 구별 안 해서 선악과 먹었습니까?  아담 해와가 구별, 그 걸 선악과를 보고 구별했소 안  했소? 먹음직하고 보암직하고 탐스럽고 지혜로울 만큼 하니까 구별 얼마나 했소? 구별, 구별, 또 따지고, 따지고 따져 보니까  ‘햐, 이거라야 됐다’ 그랬다 말이오. 그런데, 따졌는데, 따졌는데 아담 해와가 그 따지 기 전에 이게 좋으냐 나쁘냐, 이게 나쁘냐 좋으냐 이것  하면 좋겠나 나쁘겠나 그 걸 따지기 전에 무엇을 따져야 됩니까? 자, 무엇을 따져야  돼요? 그보다도 뭘 따 져야 돼요? 지혜와 지식을 따져야 돼, 지혜와 지식을. 왜? 지혜와 지식이 두 종류 있거든.

지혜와 지식보다 또 따질 것이, 먼저 따질 것이 뭐이요? 지혜와 지식을 따지기 전 에, 지혜와 지식을 따지기 전에 뭣 따져야 돼요? ‘사랑하는 자들아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시험하라  많은 거짓 선지자가 세상에 나왔 음이니라 하나님의 영은 이것으로 알지니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 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예수를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마다 하 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니 이것이 곧 적  그리스도의 영이니라 오리라 한 말을 너 희가 들었거니와 이제 벌써 세상에 있느니라’ 이제 우리가 이 일이  좋으냐 나쁘냐 그렇게 구별하면  그거는 아주 껍데기 아주 멀었어. 좋으냐 나쁘냐 그래 구별하기 전에, 내가 하나님의 지식을 가지고서 이걸 구별하고 있느냐 배암의 지식을  가지고 구별하고 있느냐 이것부터  생각해야 돼.

배암 지식 가지고서, 배암의 지혜와 총명, 배암의 지식 가지고서 구별하니까, 배암 지식 가지고서 구별하니까 어찌됩니까? 옳은 거는  어찌 됩니까? 배암 지식 가지 고 구별하니까 옳은 것은 어떻게 구별이 됩니까? 옳은 것은 틀렸다 또 이러고, 또 죽는 것은 또? 산다. 지식이,  구별하는 지식이 틀렸으니까, 틀렸으니까  구별되는, 모든 구별되는 결과도 다 틀릴 수밖에 없다 그말이오.

이러니까, 우리는 이라면 이 행동하면 되나 안 되나 또  이 물건은 취하면 좋으나 안 좋으나, 이 일을 해야 되나 안 해야 되나, 이 사람을 접해야 되나 안 해야 되나 이걸 구별하지 말고 그 구별보다 앞서 뭐 구별해야 됩니까? 앞서 뭘 구별해야 되 요? 지식을 구별해아 됩니다. 지식을. 지식을. 하나님의 지식으로 구별하면은 옳고 바른 것이 꼭 옳고 바른 걸  바로 딱 가르치고 있는데, 거짓말  지식 마귀 이놈이 주는 지식, 그 거짓말 지식  마귀 지식이 뭐이 마귀 지식입니까?  마귀 지식 한번 말해 봐요. 하나님과 삐뚤어진 지식? 삐뚤어진 걸 뭘 보고 아는고? 마귀의 지식은 하나님의 지식 아닌 것은 천이든지 만이든지  전부 마귀 지식이라 요렇게 생각하 면 정의가 똑똑히 나오지. 하나님의 지식은 뭐이 하나님의 지식이요? 신구약 성경 말씀만이 하나님의 지식입니다. 신구약 성경 말씀 외의  것은 전부이 배암의 지식 으로 막 도매금으로 싹 쓸어 넘겨라 말이오. 그거 틀림없어. 다 됐어.

그런고로, 제가, ‘보자, 이 일은 성경이 뭐라 하는고 보자,’ 성경이 뭐라  하는고 보자 하고 들으니까 성경대로 해석을 하니까  사람들은 너 성경대로 그래 해석하 면 틀렸다. 전부 미련한 해석이랍니다. 이러니까, 성경대로 생각지 안하고 전부, 저 거 학교에서 선생님한테 배운 대로, 선생님에게 배운 대로, 저거 부모에게 배운 대 로, 다 인간에 배운 대로, 남편에게, 아내에게, 친구에게, 배운 대로, 세상 사람들이 말하는 대로 고대로에 모든 일을 비판하고  평가하니까 그 비판과 평가가 바르겠 습니까 어떻습니까? 얼마나 삐뚤어집니까? 정반대 된다 말이오 정반대 돼요.

요거 알아야 돼요. 이 하나님의  말씀이 어떤 말씀이요 세상의  지식이 많이 있는 게 어떤 것인지 알고 있어야 되지 그거는 뭣 때문에  하느냐? 그것은, 그 지식 가 운데는, 배암의 지식 가운데는 두 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참말이고 하나는 거짓말 이고 두 종류가 한테 섞여 가지고 있어. 참말 거짓말 두 가지가 섞여 있으니까 고 말을 이름을 짓기를 뭐라고 지어야 되겠소? 반거짓말,  반거짓말. 그래, 참말은 뭐 이요? 참말은 인간이 육체가 있었기 때문에 물질에 대한  것은, 물질에 대한 것은 그것은 바른 말. 물리는 바로 말하고 뭐는 틀립니까?  인간이 어떻게 살아야 되느 냐 하는 인간에 대한 것은 전부 거짓말만 싹 기록했습니다. 그러니까, 이 세상 지 식에서 과학은 고것은 바로 돼 가지고 있는 것이지마는 고것도 과학은 전부 참말 이요 거짓말이요? 과학은 참말이요 거짓말이요? 남반에,  과학은 참말이요 거짓말 이요? 유한한 참말? 고 말 묘하게 붙이기는  붙였는데, 과학은 참말인가 거짓말인 가? 반거짓말. 왜 반거짓말이라? 예, 과학은 반거짓말입니다. 왜 반거짓말이냐? 물 리에 대한 것은 고것이 참말인데 고것을 인간과의 접선시키는 데에 고게 딱 삐뚤 어져 놨다 말이오. 인간과 접선시키는 걸 빽 틀어 버려놨어.

이러니까, 광도에 원자탄을 발명해  가지고 던져서 광도에 많은  사람들을 죽여서 지금도 문제가 일어나 가지고서 우리나라서 일본  나라에 손해 배상을 청구를 했 는데 그 청구가 됐는가 안 됐는가, 성립이 됐는가. 저 ○○○ 집사님 원자탄에 대 해서 피해자 우리나라에서 손해  배상을 청구했는데 그  어찌 됐어? 성사가 됐소 안 됐소? 예? 성사 못 했습니까? 아직까지 성사 못 했는데 요다음에, 요 다음에는 성사가 될 거라. 좀 되면 ‘너거 때문에 그렇다’ 그러면  그 성사가 가면은 어데 로 갑니까? 발명가에게로 간다 말이오, 마지막에는 발명가에게로 가. 그러니까 발 명가는 미리, 내가 말 듣기는 사 년 동안을 근신을 했다 말을 들었어. 사 년  동안 을. 그 했더니마는 그놈 가지고서, 그 원자 가지고서 사람에게 물리를 이용 해 가 지고 사람들이 유익 되도록 이 일 했으면  참 유익한데 그것 가지고서 고만 사람 을 죽이는 데에 오용을 했다 말이오.  용도가 틀렸다 말이오. 고 자체는 맞았는데 용도가 틀렸다 말이오. 그러니까 반거짓말이라.  이렇게 하나님 말씀을 우리가 구 별해 가지고서 들어야 되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지식을 구별해야 되는데 지식보다 구별을 먼저 할 거는 뭐입니까? 지식 보다 또 먼저 뭘 구별해야  돼요? 신을 구별해야 돼. ‘사랑하는  자들아 영을 다 믿지 말고’ 영이라 말은 신이라 말이오. 신.  신을 다 믿지 말고 오직 그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시험해 보라’  하나님께 속한 영인지  마귀에게 속한 영인지 그걸 우리가 시험을 해 봐야만 됩니다.

이러기 때문에, 우리가 얼마나  조심을 해야 될란지 모르는데  아무나따나 예수를 믿어 가지고 될 것이며, 왜? 이것이 이 세상에 가치가 있을수록 그것 만들기가 힘 이 들고 가치 있는 일일수록이 거게  대해서 만드는 이치가 세밀하지. 아, 기계도 좀, 기계도 좀 힘이 있고 가치 있는 기계일수록이  그 기계가 세밀하지 않습니까? 만들기가 힘들지 않소? 이런데 우주와 영계를 차지하는 예수 구원인데, 이 구원이 그렇게 쉬운 줄 압니까? 쉽지 않소. 얼마나  어려운데, 세상에 썩을 것 그것도 공 부하면서 의례히 이거는 국민학교, 중학, 고등학교, 대학, 대학원, 또 박사 뭐 코스 또 그 다음에 어떻게 어떻게 해 가지고  그라고 난 다음에도 박사되고 나서 ‘이 제는 연구를 시발했기 때문에 죽는 날까지 연구를 해야 된다 이렇게 말하는데, 박 사는 다 안다는 말이 아니고 박사는 지금 연구할 수 있는 연구의 궤도에 네가 올 라섰다 그말입니다. 거게 올라 서 가지고 얼마든지 가야 된다 그말이오.

이러면서, 예수 믿는 구원 얻는 것은 이것은 당장에 될 줄 알고, 어제 어떤 사람이 와 가지고서, 사람을, 내가 어제 기도하니까 와 가지고 막 들이 조아대며 막 자꾸 흔들어 쌓아서 뭐인가 자꾸, 기도해 자꾸 기도하고 있으니까 자꾸 흔들어 쌓아서, 하도 흔들어 쌓아서 보니까 어떤 분이 와  가지고서 아이구, 미안하지마는 이라면 서 떡 하도 그러 쌓아서 그러면, 이거 아무래도 떼기는  떼야 될 것이고 ‘그러면 내일 아침 여섯시에 오라’ 그랬는데 저 멀어 놔서 뭐 어데라든가, 어데 그랬다고 서. ‘그래. 그러면 여덟시에 오라.’ ‘삼십 분 늦춰' `여덟시 반에 오라.' 여덟시 반에 딱 왔어. 와 가지고서 앉아서 뭐라 하는 게 아니라 암만 말해도, 내가 오묘한 걸 말했는데 내가 요긴한 것 셋을 내가 딱 말했어.  말해 주며 ‘요만하면 가지고 가면 다 들었으니까 가지고 가라’ 했는데,  자꾸 들이 조아 쌓아서, 목사님  속에 있는 그걸 나한테 주고 가야 되지  안 주고 가면 안 된다고서  이래, 목사님 속에 역사하시는 그 영을 내게 주고 가야 된다고 이래 자꾸 들이 조아 쌓고 있는데, 그 영을 받는 데는 그래 받지 못하니까 그 이치를 알아야  영을 받는 거니까 이치를, ‘그러면, 그거 그러면 글로 써 주든지 써 줘야 된다고 이래서 그거 내가 말했어.

‘설교록이 지금 뭐 스물 한 권인가 나왔는데 거게 보면 대충 알 수가 있다’ 이 라니까 그 설교록을 스물 한 권 하면 이만치 아마 될 거다 이만치 될 건데 그 안 에 있다.’ 하니까, 인제 ‘아이구, 그 안에 있으면 언제 캐내 가지고서 할라고, 캐 내 가지고서 할라고?’ 이걸  읽으면 캐내기가 힘이  드니까 ‘아이고 그걸 내가 언제 다 읽겠습니까?’ `그러면 안 되는 것이지.’ 그래 인제 떼서 보냈습니다.

이라니까, 이 모두 설교록을 저 지금, 신학을 경영하는  사람들, 모두 그런 교수들 이 이렇게 보고서 가지고 가는데 어째 척 넘겨  가지고서 마침 고 한 절 딱 거석 하는데 고거 하고 해석하고 딱  하면은 이 도무지 세상에  없는 해석이기 때문에, 어떤 사람 하나 실례를 든다면은 열 처녀, 열 처녀 비유에  모두 다 슬기 없는 다 섯 처녀는 지옥 갔다 하는데  내가 설교록을 떡 뒤벼  보니까 그 슬기 없는 다섯 처녀도 그는 다 기본구원은  다 얻었고 건설구원만 다  깨져 버려서 다 하늘나라 가 있으나마 영광이 없다 그렇게 해 놨는데’  그 참 이 해석이 맞기는 맞겠는데 나도 의문 중에 있었는데 딱 들어맞아서 아무래도 지금 여게서 배워야 되겠다 해 서 내가 이 설교록을 사러 왔습니다..’ 그래 가지고서 다 사 가지고 갔답니다. 다 사 가지고 갔다 이래요.

고런데, 자기가 알고 싶은 대로 요 성경 요절,  성경 구절 요것은 어데 해 ****** 는고 찾을라 해도 못 찾아요. 못 찾아요. 이러니까, 그 안에 있는 것 알고 자꾸 그 걸 자꾸 다 읽어야, 언제 고것만 딱 요긴하게 따먹으면 싶은데 다 읽어야 고 사람 이 이제 변화가 돼지고 고걸 알게 되지 그리  안 하면 모르기 때문에 그 옆에 많 은 것을 겹다리를 많이 붙여 놨다 그말이오. 이래 놨는데  그래 놓으니까 이제 모 두 그 목사님들이 가지고 가요. 그래도 신학교 모두  창설자, 이사장들, 모두 교장 들 그런 분들은 이걸 가지고 이래 가는데  우리 서부교회 교인들은 그게 또 필요 가 없어. 그래 가지고 이제 그거, 아이구 그것도 안  됐다, 녹음을 해 가지고서 가 만히 누워서 들어도 이거  도무지 들어야 되지 그  읽을라 하니까 힘든다 도무지 공짜배기로 먹을라 하는 사람들뿐이지 힘드는 거는 하기를 싫어 하니까 하나님이 또 힘들게 해 놔. 힘 안 들면 그게 일이 안 된다  그거야. 이러니까, 이런 것도 평 생 자기가 봐도 모를 걸 그렇게 그 몇 권 읽어 가지고 알 수 있으면 다행 아닙니 까? 어짜든지 사람들이 양심을 써서 이래 해야 된다. 양심 써서 해야 된다. 양심이 몇 종류나 됩니까? 예? 양심이 몇 종류요?  크게 말하면 두 종류지마는 양심도 여러 수백 종류 수천 종류도 넘습니다. 양심은 뭣에게 지배를 받습니까? 지식의 지배를 받아. 이러기 때문에 그 사람 지식이 불교 지식을 가지면  그 사람 양심은 불교적 인 양심이 되고, 공산주의 지식을 가지면 공산주의 양심이 되고 그래, 그 사람들은 민주주의를 죽이는 것이 저거 양심이라 그말이오. 또 김일성이를 어비이인가 아버 이인가 뭐 이래 가지고서 그 김일성이가 지금 뭘, 나무 이파리 하나 타고 저 태평 양을 건너 왔다, 또 김일성이는 이거 무엇을 종이 쪼가리를  한 쪼가리를 타고 제 가 공중에 얼마든지 돌아다닌다 이렇게 또 가르쳐 놨는데, 그렇게 믿는 사람은 그 렇게 김일성이를 아는 것이 그 지식이기 때문에  그런 김일성인 줄 알고 있는 그 게 양심이라 그말이오. 양심은 지식의 지배를 받기 때문에 지식이 여러 수천 수만 종도 넘기 때문에 양심도 수천 수만 종이 넘는다 그말이오.

그런데, 크게 말하면 양심이 두 종류라.  크게 말하면 뭐인가? 하나님의 지식으로 자기 지식을 가져서 하나님 지식 외에는 다 틀렸다, 하나님의 지식만이 참된 지식 인 줄 알기 때문에 하나님의  지식에게 지배받는 양심도 있고  인간의 모든, 이런 문중, 저런 박가 문중, 이가 문중, 이 지방 모든 풍속, 유전 뭐 그 지식 꽉 있기 때 문에 그 양심을, 그 지식을 받은 사람들은 그 양심 가졌기 때문에, 제사 지내는 것 이 ‘양심에 암만 그래도 선조를 위해서 제사를 지내야 되지’ 제사 지내는 것이 양심이요, 또 제사 안 지내는 것이 양심이라 말이오.

성경 지식으로 보니까 제사를  지내는 것은 저거 부모를  꼬와서 일생 동안 꼬와 가지고 범죄케 한 마귀 그놈을 섬기기 때문에 그게 다 죄요, 또 하나님이 하지 말 라 했기 때문에 죄가 되는 것이지마는, 또 이 마귀  지식으로 봐서는 부모들의 혼 령이 와 가지고서 먹기 때문에, 먹기 때문에 이건 제사를 지내야 된다. 지내면 그 거는 혼령이기 때문에 그저 일 년에 세 번만 먹어도 된다 이래 가지고서 추석, 설, 또 기제사 그래 세 번만 먹으면 된다. 세 번만 먹으면  되는데 몇 해가 지내고 난 다음에는, 오 대가 지나 가고 난 다음에는 묘에서 오기가 힘이 들어서 못 온다. 그 러기 때문에 이제 묘 앞에다 갖다 차려 놔야 된다. 그러면, 그때 오지는 못하니까, 묘 앞에 갖다 차리는 것은 일 년에 한 번만 차려  놓으면 된다. 순 거짓말로 이래 놓은 건데, 그런데 이 제사 안 지내는 것도 양심에  가책이 돼. 그러면 양심, 양심 대로 해야지, 양심대로, 양심 그걸 몰라, 이 등신아 양심  천 종류 만 종류도 넘는 데 어떤 양심이 하면 된다 말이가? 양심이 다, 양심이 자체가 삐뚤어졌는데 뭐 양 심대로 하면 되느냐? 그러기 때문에 ‘믿음으로 하라’ 이랬어. 믿음으로 하라 그 래서, 자꾸 이거 배워서 알아야 됩니다.

그러기 때문에, 오늘 아침에 지금  말하는 것은 이 세상  지혜와 총명은 하나님이 다 멸하셨다, 멸하셨다 하는 거는 대번  뭐, 멸했으면 그만 없으면 좋지마는  언제 다 멸해? 지금도 자꾸 멸해집니다. 자꾸 멸해지는데 마지막에  싹 다 멸하는 것은 언제 멸해 버립니까? 예수님의 재림 때에 싹 다 멸하지 안하고 조그매만 남겨 놓 고 다 멸합니다. 아주 멸하는  거는 언제 멸해? 천년 왕국  후에 그때 마지막으로 싹 멸해 버립니다. 이러니까 천년 왕국 시대에는 구원 얻는 사람이 없어요.

이런데, 또 요새는 뭐이냐 하면은  천년 왕국이 지금이 천년  왕국이라 그렇게 또 사람을 들이 붙여 가지고서 유혹을 많이 주고 있다 유혹이  꽉 찼는데, 유혹이 꽉 찼는데 여러분들, 달음질 할 때에 그뭐 무슨 달음질이라  하던가? 많은 저 장애물 을 둬 가지고서, 장애물을 둬  가지고서 사다리로 나가고 또  자루로 뚫고 나가고 뭐 이래 또 높이 올라가고 내려가고 그 경주는 무슨 경주라 하요? 장애물 경주인 가 장애물 경주, 장애물 경주, 장애물 경주라. 그것 다  뚫고 그래 가지고 다 뚫고 앞에 나와야 일등이라. 그것 모양으로  이 세상에서 이런 장애가  많이 있다 말이 오. 이런 장애가 많이 있는데, 하나님께서 요 장애에는,  요 장애에는 요것이 걸려 서 못 나가게 하고, 조 장애는 조게 걸려 못하고,  그러니까 못 나가니까, 못 나가 니까 그때에 고통을 당하는데 여러분들 고통 당하니까 고통을 당함으로 말미암아 하나씩 벗겨집니까 그걸 가지고  나갑니까? 고통을 당함으로  하나씩 벗겨집니다.

고통 하나씩 벗겨져. 그 뭐이냐? 하나님이 우리를 고통 주기 위해서 그런 게 아니 라 진짜 냅두고 가짜를 벗기기 위해 그런 거라.

그러기에, 비유하기를 금을 불로 연단한 거와같이,  금이, 금 뭉텅이가 주먹덩이만 합니다. 처음에 주먹덩이만한 이놈을 아마 녹이면은 순금이 요만할란지 모르겠어.

주먹덩이만한데 요게는 돌도 들었고, 여게는  쇠도 들었고, 요게는 구리쇠도  들었 고, 요게는 신주도 들었고, 요게는  납도 들었고, 요게는 또 이제  은도 들었고 다 들었는데 다른 것 이것 다  타도록 막 도수를 되게  높여 놓으니까 이게 다른 것 다 타고 나니까 나중에  순금만 남으니까 고걸 가리켜  이십 사금이라 요렇게 말 합니다. 요것 모양으로 이 잡것을 태우기 위해서 우리에게 여러 가지 환난을 줘서 요 환난 주니까 교만이 바싹 타 버리고, 조 환난을 주니까 ‘나는 내힘으로 살 수 있다, 자력으로 살 수 있다.’ 자신만만이 다 바짝 타  버리고, 자꾸 환난 오니 자 신이 타 버리지, 교만이 타 버리지, 또 ‘누구 배경이 있기 때문에 이 배경만 하면 된다.’ 이 배경만 하면 살 수 있다.’ 이 어떤 환난이 오니까 배경이 바짝 타 버 리지, 알겠소? 나는 이 우리 남편만 하면 만사 성공이다, 다 될 수 있다 이랬는데 6.25라는 같은 것 전쟁 한번 턱 터져 보니까 남편도 어데로  도망 쳤는지 그만 꽝 그럴 때 숨다 보니까 어데 나중에 보니까 어데로 가서 없다  그말이오. 죽었는지 살았는지 없어 서 그래 가지고서 이산 가족 찾을라고 야단을 지기지 않습니까? 그랬는데 나중에 보니까 고생 실컷해도 그거 몰랐다 말이오.  나중에 오래 만에 오니까, 또 남편은 아내 찾느라고 야단지기고 아내는 남편을 찾느라고 야단지기고 야단인데 어째 하 다가서 나중에, 몇십 년 지나고 나서 찾아 보니까 아내도  남편 얻어 가지고 지금 아이 낳고 있고, 남편도 아내 얻어 가지고 아이 낳고 있고, 그놈 의지 할 게  하나 도 못 된다 그말이오. 고런 일 통해 ‘아이고, 의지할 것 없다.’ 헛되고 헛되고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해 아래서 수고하는 것이 모든 것이 다 헛되도다. 자기에게 유익한 게 뭐 있느냐? 이러니까, 아이 나중에는 ‘안 됐다. 물에 빠져도 불에 들어가도 밤이나 낮이나 절대로 나를 책임지고 보호할 이 는 주님 외에는 없다.’ 또 그분을  의지해 보니까 딱딱 들어맞거든. 이러니까 이 제, 자존자 하나님 외에는 아무도 없소. 왜? 피조물은 실력이 없어요. 이래 가지고 서 잡탱이가 타고 하나님만을 믿고 의지하도록 만든다 말이오.

이러니까 사랑이 뭐이 사랑이요? 자기  남편이 주먹 의지한다 말이오.  이라면 그 아내가 ‘하이구 주먹 의지  하니까 참 우리 남편  강하니까 나는 든든하다’ 그 남편 죽였다 그말이오. 뒤에서 기도를 하기를 우리  남편이 지금 자기의 주먹이라 하는 것이 힘이 그거 얼마  되지도 안하는데 자꾸 자기  주먹만 의지하고 사니까, 의지하고 사니까 저 남편을 자기 주먹을 의지할  만한 것이 못 된다는 것을 깨닫 게 하시고 하나님 의지하게 해 달라고 자꾸 들이 기도를 자꾸한다 말이오. 기도를 하고서 남편이 ‘내가 이러니까 나만 따라와’ 이래도 마음에 안심이 안 돼서 그 저 겉으머리로 반대하면 이래  툭 튀어 나갈 것이기  때문에 예예 해도 속으로는 자꾸 기도하며 따라간다 말이오. 그라다가  이제 나중에 어떤 일  하다 남편이 그 자신 만만 주먹이 툭 깨지게 됐다  말이오. 깨지게 될 때 그때  아이구 우리 남편 주먹이 깨졌다고서 겉으머리는 운다 말이오. 울면서 말이지요, 울면서 침을 바르면 서 아이구 우리 남편 주먹이 깨어져서 죽겠네. 이 울어도 속으로는 ‘꼬시다, 꼬시 다 주여 꼬십니다. 꼬십니다, 꼬십니다, 어쨌든가 빠싹 깨 주십시오, 바싹 깨  주십 시오!’ 바싹 깨져 남편이 있다가서 이제는 자신  없는 사람이 됐어. ‘아이구 안 됐다.’ 이거 뭐 자신 없는 사람이 돼 가지고서 나중에는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는 사람 만들도록 해야 그게 사랑이라 그말이오. 이게 사랑이라. 알겠소? 이러니까, 제일 세상에서 해독 많은 게 뭐입니까? 해독 많은  게 뭐이요? 저 뒤에 제일 세상에서 해독 많은 게  뭐입니까? 사랑, 제일 거기에 필요  있는 유익 많은 게 뭐입니까? 사랑. 이러니까 이 사랑과 사랑을 구별해야  되지 이걸 모르고 벌로 했다가는 큰일이라 그거야.

이러기 때문에, 새벽 기도 나와서 배워야 되지  안 배우고 뭐 알 겁니까, 알기를? 박사라 할수록이 더 몰라. 신학 박사는 더 몰라. 또 이거, 물어 보면, 다 꺼꾸로 배 웠기 때문에. 이러니까 어쨌든지 새벽 기도  나와야 됩니다. 이제 내일 아침에 새 벽 기도 하나씩 데리고 나올 사람 손들어 봐요. 자기말고  하나씩 데리고 나올 수 있는 사람 손들어 봐요? 내일  새벽에 하나씩 더 데리고 나올  사람 손들어 봐요, 손, 하나도 없어? 이 모두 죽었구먼. 안 되면 저래 여기 돌아다니지, 자꾸. 내일 아 침에 하나씩 데리고 나와 봐요.

자꾸, 가 가지고 그거 처음에는 안 돼. 기도도 많이 하고, 기도 많이 하고 그래 가 지고서 나중에 밉상으로 보여요. 문도 두드리고 전화도 걸고 약속도 해 놓고 자꾸 이라면 막 욕질도 하고 이래도 나중에 ‘네 까짓게 암만 해도 귀신이니까 나중에 귀신이 하나님 앞에 쫓겨 나가지 무슨 소용 있느냐? 자꾸 이라면 나중에 그게 예 수 믿고 난 다음에는 ‘아이구, 날 구원하기 위해서 욕도 얼마나 얻어먹었고 얼마 나 전화한다고 해서 새벽에  한 새벽도 빠지지 안하고  이래 가지고서 나를 해서 이렇게 구원해서 나를 살렸다’  살고 난 다음이라야  감사하지 살리기까지는 욕 안 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습니다. 살고 난 다음에 감사해요.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선지자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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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2022.07.04-5596 김반석 2022.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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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 믿음을 만들고 믿음을 써먹으라/ 히브리서 12장 2절-8절/ 860224월새 선지자 2015.10.31
331 믿음을 만들고 믿음을 써먹으라/ 히브리서 12장 1절-8절/ 860301토새 선지자 2015.10.31
330 믿음을 만들고 믿음을 써먹어라/ 고린도전서 1장 20절-21절/ 851201주새 선지자 2015.10.31
329 믿음을 만들고 믿음을 써먹어라/ 갈라디아서 4장 19절-31절/ 851104월새 선지자 2015.10.31
» 믿음을 만들고 믿음을 써먹어라/ 고린도전서 1장 19절-25절/ 851129금새 선지자 2015.10.31
327 믿음을 만들고 믿음을 써먹어라/ 고린도전서 1장 20절-21절/ 851127수야 선지자 2015.10.31
326 믿음을 만들고 믿음을 써먹어/ 고린도전서 1장 21절/ 851130토새 선지자 2015.10.31
325 믿음을 만들고 믿음을 써먹어라/ 고린도전서 1장 20절-21절/ 851128목새 선지자 2015.10.31
324 믿음을 만들고 믿음을 써먹어라/ 마태복음 5장 13절-16절/ 851105화새 선지자 2015.10.31
323 믿음을 더하는 방편/ 누가복음 17장 5절-10절/ 830803수야 선지자 2015.10.31
322 믿음을 구하라/ 에베소서 1장 15절-23절/ 790824금야 선지자 2015.10.31
321 믿음은 주님과 결합되는 것/ 요한복음 14장 8절-23절/ 871212토새 선지자 2015.10.31
320 믿음은 전능/ 누가복음 8장 49절-56절/ 850908주전 선지자 2015.10.31
319 믿음은 전능/ 히브리서 11장 1절-2절/ 850908주후 선지자 2015.10.31
318 믿음은 전능/ 야고보서 2장 14절-20절/ 880930금새 선지자 2015.10.31
317 믿음은 전능/ 히브리서 11장 1절-2절/ 850911수야 선지자 2015.10.31
316 믿음은 능치 못할 것이 없다/ 마가복음 9장 21절-27절/ 880630목새 선지자 2015.10.31
315 믿음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히브리 11장 5절-6절/ 870129목새 선지자 2015.10.31
314 믿음으로 죽은 것이 살아나는데/ 요한복음 11장 39절-44절/ 871210목새 선지자 2015.10.31
313 믿음으로 얻는 구원/ 디모데후서 3장 15절/ 861219금야 선지자 2015.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