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을 만들고 믿음을 써먹어라

 

1985. 12. 1 주일새벽

 

본문:고린도전서 1장 20절∼21절 지혜 있는 자가 어디 있느뇨 선비가 어디  있느뇨 이 세대에 변사가 어디 있느뇨 하나님께서 이 세상의 지혜를 미련케 하신  것이 아니뇨 하나님의 지혜에 있어서 는 이 세상이 자기 지혜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고로 하나님께서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셨도다

 

오늘 학생들 가르칠 공과인데, 여기 20절에 ‘지혜 있는 자가 어디 있느뇨 선비가 어디 있느뇨 변사가 어디 있느뇨’ 그 말은  과거 현재 미래를 바로 아는 사람이 하나도 없다 그말입니다. 과거 현재 미래를 사람들이 모두 다 이렇다 저렇다 말이 야 다 하지마는 바로 알고 바로 가진 자가, 바로 아는 자가 하나도 없다, 과거  현 재 미래를 바로 아는 자가 하나도 없다 그 말을 가리켜서 ‘지혜 있는 자가 어디 있느뇨’ 말한 겁니다. 또, `선비가 어디 있느냐’ 선비라 말은 요새는 잘 안 쓰는 데, 아주 유식해서 학자이고 또 학자이면서도  사람들이 말할 때 이는 참  도덕을, 도덕가라 학자라 하는 그런 사람들을 말해서 선비라  그랍니다. 선비라 말은 학자 와 도덕을 겸한 사람을 가리켜서 선비라 하는데, 이 세상에 많은 지식을 가졌다고 학자가 어디 있느냐, 또 도덕가가 어디 있느냐? 하나도 없다 말이오. 다 제딴에는, 인간끼리는, 이라면 도덕이라 이라면 유식한 대학자라 이렇게 말하지마는 그게 전 부 다 거짓말쟁이요 하나도 바른 것이 없다 그말입니다. ‘선비가 어디 있느뇨 변 사가 어디 있느뇨’ 변사라 말은, 거기다가 ‘호'자 하나 더 붙이면 변호사입니다.

그런데, 말 잘하는 자를 변사라고 하고 말을 이치에 딱  들어맞게 하는 사람을 가 리켜서 변사라 하고, 요새 변호사라는 것은 그 나라에 입법해 놓은 입법에, 그 법 에 딱 맞춰서 말하는 사람을 가리켜서 변호사라 그렇게 말합니다.

과거 현재 미래를 바로 아는 사람이 어데  있느뇨 하나도 없다 이거 하나님이 말 씀하신 것입니다. 또, 유식을 가지고 도덕을 가진, 도덕과  지식을 겸하여 가진 자 가 어디 있느냐 하나도 없다, 바른 말  하는 자가 어디 있느냐 하나도 없다, 전부 거짓말이라 말입니다. 요걸 여러분들이 학생들에 꽉 인식을 시켜 놔야 됩니다. 전 부 거짓말이오. 세상에는 전부 거짓말이오. 또 세상에는 과거 현재 미래에 대해서 는 하나도 바로 아는 사람이  없는 세상이오. 지식과 도덕을  겸한 사람은 하나도 없는 세상이오. 이것을 주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지혜있는 자가 어디 있느뇨  선비가 어디 있느뇨 이  세대에 변사가 어디 있느 뇨’ 하나도 없다. 왜? ‘하나님께서 이 세상의 지혜와  선비와 변사를 미련케 하 신 것이 아니뇨’ 미련케 하신 것이 하나님이  미련케 하셨다 그말이오. 하나님이 미련케 하셨다, 하나님이 그 바른 것을  미련케 하신 것이 아니고, 미련케  하셨다 그 말은 하나님만이 과거 미래 현재를 똑 바로 알고  계시고, 또 하나님의 지식만 이 참 지식이요, 하나님의 도덕만이 참 도덕이요, 또 하나님의 말씀한 그 말씀만이 옳고 바르고 참된 말씀인데, 인간들이 이 하나님을 배반하고 배암을 받아 들여 가 지고서, 해와가 배암을 받아 들였고 아담은 해와를 통해서 배암을 받아 들였고 그 모든 자손들은 다 아담과 해와를 통해 가지고서 배암을 받아 들여서 전부 배암이 인간을 망치기 위해서 잘못 가르쳐 준 거, 또 삐뚤어진 지식을 준 거, 또 거짓말을 가르쳐 준 거 이것만 전부 받아 가지고서  인간들이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전부 그 거는 다 틀렸다 그말입니다.

여러분들, 마귀를 성경에 말하기를 뭐이라고 말했습니까? 무슨쟁이라고? 무슨쟁이 요? 거짓말쟁이. 거짓말쟁이 또, 거짓말쟁이고  또 하나 더 말했지요? 거짓말쟁이 애비. 거짓말쟁이와 거짓말쟁이 아비. 마귀는 그런 것입니다. 그것은 제 자체가 사 람들에게 거짓말 해서 꼬우는 일만 하고, 다른 일 안 해. 꼬우는 일만 해요. 또 거 짓말쟁이 아비라 말은 제 새끼 된 거는 전부 거짓말을 가르쳐 가지고서 마귀에게 속한 자는, 하나님에게 속하지 안한 자는 전부  거짓말만 가르쳐 가지고서 이렇게 하게 한다 그거요.

이런 말 여러분들이 담대히 해요. 담대히 해서, ‘어데 이러냐’ 하거들랑 성경을 들이 대. 성경에 이랬으니까, ‘아,  하나님이 그렇게 말씀해서 우리는  그래 배웠 다’ 그만 이래. 그라면 핍박을 받아요.  핍박을 받아도 거기에 마귀의 역사가 깨 지고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사도행전을 읽어 봐요. 읽 어보면은 다 바른 말 옳은 말 옳은 주장을 하니까 여게서 박해를 당하면 또 요리 살짝 피해 가지고 또 거기서  박해 당하고 또 그라면  또 다시 가 가지고 전하고 자꾸 이래 가지고서 이 하나님의 도가 온 세계에 이렇게 퍼져서 사람들을 구원하 게 된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사람이 피하기는 뭐 할라고 피해? 피하기는  뭐 죽기가 겁이 나 피하는 게 아니고 안 피하면 그 사람들하고  자꾸 이라면은 죄만 짓고 그 사람들 죄짓게 만들기 때문에, 이쪽에야 죄지을  필요 없지만 그 사람들  죄 짓게 만들기 때문에 그럴 때는 또 작전상 뒤에 후퇴를 해서 저리 피해 가지고서 그래 자꾸 복 음을 전해 가지고 사람을 구원해야 된다  그말이오. 그러기 때문에, ‘내가 온 것 은’ 예수님이 `내가 온 것은  화평을 줄라고 온 것이  아니라 분쟁을 주러 왔다.

내가 오기 전에 벌써 이 분쟁이 일어났으면 좋을 뻔했다’ 이렇게 말했습니다. 사 람이 삐뚤어지게 전부, 전부 죽음으로 다 달려가는데 달려가는 것을 그것을, 죽음 으로 달려가는 것을 틀렸다 하면은 그게  막 호랑이같이 달라들 터이니까 틀렸다 소리를 못 하고서 죽음으로 달려가는 것도 ‘흥흥 옳다, 옳다’ 자꾸 이라면은 일 이 없지마는 가정이 망한다 그말이오. ‘틀렸다!’ 이래, 틀렸다 이라면 마구 달라 들어서, 한 번 만나면 그걸, 뭘 이래 틀렸으면 딱 요렇게 자꾸 듣고 듣고 요래  가 지고서 딱 있다가 마지막에  결론적으로 ‘요것도 틀렸고, 요것도  요래야 되는데 틀렸고 요것도 요래야 되는데 틀렸고 요것도  요래야 되는데 틀렸고 요래 틀렸고 다 말하면 팍 이래 일어나도 말이오, 틀린 걸 딱 말해  줘야 이제 그 사람이 살아 나지요.

그러기 때문에, 틀린 사람에게 가 가지고서 틀린 것은 틀렸다고 하지 못할 판이면 갈 필요가 없고 만날 필요가 없습니다. 내가 거기 따라서 붙어서 틀린 줄 알고 이 래 따라가면 헛일이라 그말이오. 그래서, 주님이 말씀하시기를 네가 어데든지 들어 가서 이 하나님의 지식을 전할 때에 그들이 안 듣거든 나올 때에 발에 먼지도 떨 어 버리고 나오라 했다 그말이오. 먼지 그거 떠나 안 떠나, 먼지 떨어버리라는 그 거는 하나를 우리에게 깨닫도록 하기 위해서 하는  말입니다. 기억하도록 하기 위 해서, 먼지 떨어 버리라 그 말은 무슨 말이냐 하면은  먼지만한 것도 붙이지 말라 그말이오. 어떤 사람이 전도하러  갔는데, 전도하러 갔는데  그 사람이 막 세상에 ‘요새 뭐 이게 이렇고, 그만 이런 돈벌이가 저런 돈벌이가, 이런 영광이 있고 저 런 영광이 있고’ 막 실컷 좋은 걸 막 들이 소개해 놓으니까 전도하러 갔던 사람 이 이 뭐 ‘햐, 아이고, 그런 게 좋은 게 있나?’ 이거 전도를 해서 하나님의 도를 그들에게 주기 위해서 간 자가 이제 그거 암만 온 천하를 다 차지해 봤자 소용없 은 거 그 소리에게 설복당해 가지고 그만  거게 그만 혹해 가지고 오니까 오히려 도를 전해 줄라고 갔다가서 마귀 도를 받아 가지고 왔다 그말이오. 그러니까, 발에 먼지도 떨어 버리라 그 말은 받아 가지고 오지 마라 그말이오.

이래서, 여러분들은 이래 알지마는 학생들에게는  고걸 가르쳐요. 이 세상에 모든 지혜나 지식이나 만 사물관이, 지혜나 지식이나 그것이 두 종류가 있습니다. 크게 말하면 두 종류 있어요. 두 종류 있는데, 하나는 하나님의 것이 있고 또 하나는 이 세상 모든 사람들 그 전부가 지금 말하고 있는 것이 있고 두 종류 있습니다. 하나 님의 것이 있고 사람의 것이 있고 두 가지 있어. 사람의 것을 가리켜서 세상 것이 라고 그렇게도 말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것이라  말은 인생에 대해서, ‘사람은 이렇다. 또 복은 이게 복이다. 이거는 화다. 이거는 생명이다. 이거는 죽음이다. 사 람은 이래 살아라 저래 살아라, 이런 사람이 되라 저런 사람이 되라’ 뭐 모든, 만 가지에 빠진 것이 하나도 없이 성경에 다 기록해 놨습니다. 빠진 거 없이 다 기록 해 놨다는 말씀이 어데 있지요? 이사야  34장 몇 절이지? 녜. 16절입니다. ‘너희 는 여호와의 책을 자세히 읽어 보라 이것들이  하나도 빠진 것이 없고 하나도 그 짝이 없는 것이 없으리니 이는 여호와의 입이 이를 명하셨고 그의 신이 이것들을 모으셨음이라.’ 이러니까, 신구약 성경은 하나도 빠진 것이 없이 다 기록됐어. 하 나도 빠지지 안하고 다 기록돼 있어.

이랬는데, 그러면, 이 세상에는 두 가지 지식이 있는데 하나는 하나님의 지식이요 하나는 사람들의 지식인데 곧 그 속에 사람들의 지식은 누가 운영을 해 가지고서, 운전을 해 가지고서 사람들의 지식이 나왔느냐  하면 배암이 운전해 가지고서 나 온 것입니다. 배암이라니? 배암, 사탄 말입니다. 에베소 2장에 보면 불신자 속에서 공중의 권세 잡은 마귀가 주장하고 있다 그렇게 말했습니다. 에베소 2장 1절 이하 에 보면은 그렇게 해 놨어요. 이 모든 불신자 속에서  지금 마귀가 주장하고 있다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지식을 배반하고, 에덴 동산에서부터 하나 님의 지식은 선악과 먹지 말고,  지키고 다스리고 선악과 먹지  말고 다른 과실만 먹어라 이래 해 놨는데 그거 어기고 먹지 말라 한 거 먹었다 말이오. 하나님의 지 식을 버렸기 때문에 그때부터  인생이 사망한 것입니다. 그때부터  이제 사람들을 자꾸 꼬아 가지고서 만든 지식인데, 그러면, 하나님의 지식은 산 지식이요, 하나님 의 지식은 산 지식이요 또 살리는 지식이요, 하나님의 지식  외에 있는 모든 지식 은 죽은 지식이요 죽이는 지식이라 요걸 여러분들이 단단히 기억해야 됩니다.

그래서, 오늘 학생들에게 가르치는 것은  이게 중요해. 하나님의 지식은 사람들이 미련하게 보고, 미련하게 보고 어리석게 보고, 또 사람들의 지식은 하나님께서 미 련하게 보는 게 아니라 미련케 하셨고, 인간들은  하나님의 지식은 미련타고만 하 지 미련케 하지는 못해요. 하나님께서는 인간의 지식을 미련케 해 버렸어. 그래서, 지식은 두 종류 있는데 하나는 죽은 지식 하나는 산 지식, 하나는 죽이는 지식 하 나는 살리는 지식, 이게 있는 것을 학생들에게 똑똑히 가르쳐서 알려 줘야 됩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지식은 어떤 것이 하나님의 지식입니까? 그러면, ‘하나님의 지 식은 어떤 것이 하나님의 지식입니까’ 그 말은  산 지식은 어떤 것이 산 지식입 니까, 살리는 지식은 어떤 것이 살리는 지식입니까 그말이오. 또 죽은 지식은 어떤 것이 죽은 지식이뇨, 또 죽이는  지식은 어떤 게 죽이는  지식인가 그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산 지식 살리는 지식은 어떤 것이 산 지식이요 살리는 지식입니 까? 한번 대답해 보십시오. 신구약 성경 말씀만 산  지식이요 살리는 지식이지 그 외의 거는 아니라 그말이오.  그러면, 죽은 지식과  죽이는 지식은 어떤 지식입니 까? 한번 말해 보이소. 그거는 고만 말할라면 이것 저것 말할라 하면은 뭐 억억도 넘기 때문에 그거 다 못 해요. 한 말로 할 수 있어. 신구약 성경에 반대되는 지식 은 전부 다 죽은 지식이요 다 죽이는 지식이라. 신구약 성경 지식과 같은 것은 아 이가 말해도, 원수가 말해도, 무식이 말해도  하나님의 말씀과 일치되는, 하나님의 말씀을 우리에게 말하는 것은 다 산 지식이요 살리는 지식이요, 원수가 말해도 산 지식 살리는 지식이요, 아무리 사랑하는 부모가 말해도  성경에 위반된 말을 하는 말은 무슨 지식입니까? 죽이는  지식 가지고서 몰라서  자녀를 죽일라고 지금 그 지식을 자꾸 들이대는 거라 그말이오. 요거 알아야 됩니다. 왜, 그러면, 세상 지식 을 미련케 하셨다 그 말은 무슨 말이냐? 미련케  하셨다는 말은 어리석게 하셨다, 또 가루어서 참 것을 보지 못하게 해 버렸다 그말이오.

그러면, 세상 지식은 왜 그게 죽은 지식이고 죽이는 지식이고 어리석은 지식이냐? 하나, 요번 공과에 예를  들어서 몇 가지를 말했는데,  거기 몇 가지 말했습니까? 녜. 일곱 가지를 말했는데, 그러면, 첫째는 시간에 대한  지식을 무식하게 해 놨다 말이오, 시간. 시간은 배암들은, 인간에게는 영원한 시간이 있는데, 그저 백 년으로 끝나는 거 아니오. 천 년으로 끝나는  거 아니오. 억만 년으로 끝나는  거 아니오! 영원히, 영원히 시간이 있는데 배암이란 놈이  요 한 인간 한 육칠십  년 사는 요 시간 외에는 시간이 없다  요렇게 시간에 억만분의 일도  안 되는 요것만 가르쳐 가지고 요것뿐이다 하니까 사람들은 고것뿐인 줄 알고 요 시간에만 잘 살라고, 요 시간에만 행복스러울라고, 요 시간에만 제 욕심대로 할라고, 요 시간 외에 영원이 있는 줄 알았으면은 ‘야, 이  시간에 사는 것이 하루밤  나그네와 같은 시간이고 이 시간에 잘못 살면 영원토록 불행스러워진다’ 요걸 사람들에게 하나님이 알려 주셨는데 요걸 모르구로 딱 가리워 놨다 말이오. 이러니까, 인간들이 배암에게 미 혹받아 가지고서 요렇게 눈이 어두워졌다  말이오. 마음의, 지혜의 눈이 어두워졌 어.

이래서, 시간관이 어두워졌지, 또 존재관도 어두워졌지,  존재관이라 말한 것은 있 는 거, 뭐 존재라 말은 있다 말 아닙니까? 무엇이든지  있다, 사람이 있다, 짐승이 있다, 식물이 있다, 뭐 초목이 있다, 땅이  있다, 바다가 있다, 물이 있다, 그런  거 뭐 있다 말 아니오? 있다는 말을 관이라 합니다. 그런데, 모든 존재관, 이 모든 존 재에 대해서, 사람에 대해서도, 물에 대해서도, 산에 대해서도 모두 존재에 대해서 다 삐뚤어지게 가르쳐 놨다 말이오. 마귀란 놈이 삐뚤어지게 가르쳐 놨어. 그러니 까, 하나님께서 미련케 여겼어. 미련케 여기셨다, 모든 것을 다 삐뚤어지게 가르쳤 으니까 이거는 삐뚤어졌다 하나님이 그렇게 말씀하셨다 말이오.

삐뚤어진 것은, 존재에 대해서 삐뚤어진 것은 왜 삐뚤어졌느냐? 존재는 뭐 과학자 들이, 요새 이십세기 과학이니까 이것도 있고 저것도 있고, 뭐 아메바 세균이 있다 아메바 세균보다도 더 작은 바이러스 균이 있다  뭐 아주 저거 딴에는 눈이 밝은 체 하고서 뭐 이래 떠들어 쌓는데 이  모든 피조물만 알지 조물주 창조주를 부인 한다 말이오, 창조주. 알겠소? 세상에서 모든 것 다, 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셨고 하나님이 주관하시는데, 그분이 짓지 안한 게 하나도 없으니까 지은 분이 주인 아 닙니까? 그분을 다 무시하니까, 우리나라도 ‘하나님이 보우하사’ 이랬는데 요새 는 뭐라 했지? 하느님? 인제 하나님을‘하느님’  이라다가 나중에는 `하늘님, 한 울님' 요렇게 자꾸 변해 나갑니다.

존재에 대해서, 피조물 그것보다도 없는 가운데 모든 걸 창조하신, 창조하신 주인 이 큽니까 그분이 지어 놓은 게 큽니까? 지어 놓은 것만 알지 창조주를 모르니까 그놈의 지식이 다 틀렸다 그말이오. 모르니까, 지음을 받은 것들 이게 귀하니까 이 것만 위해서 살아라, 지음 받은 것만 ‘아, 이 사람은 위인이기 때문에 이 사람 위 해라’ 그거는 지음 받은 것이고 그것을 지은 하나님이 계시니까 그 사람 그까짓 것보다도 그것 지으신 하나님을  크게 여겨야 될 터인데  지음 받은 사람은 크게 여기고 지으신 하나님은 멸시를 하니까  그게 됐습니까? 이러니까 하나님이 분하 게 여긴다 말이오. ‘이놈들!’ 이래 가지고 노아 홍수 때 싹 멸해 버렸다 말이오.

앞으로 지금 다 불로 태워 죽이기 위해서 지금 쌓아  뒀다고 이랬어요. 성경에 그 말 있어요 없어요? ‘하나님께서 이런 것들  다 불로 태우기 위해서 지금 아직까 지 쌓아 뒀다’ 그 말씀이  성경에 있어요? 베드로후서 3장  6절에 이제 막 불로 태운다 했다 말이오. 분할 거 아니겠소, 이거? 사람들이 제가 뭘, 뭘 만들어 놨습니다. 이 종을 하나 만들었는데, 이것 만드는 거 는 요래 소리를 땡  나도록 하기 위해서 종을  만들었는데 힘들여 만들어 놨는데 이게 소리 나라고 만들어 놨는데 소리는 안 나고 이게 거석하니까 얄궂은, 짱그랑 소리가 나도록 할라고 하니까 이게 소리 하나도 안 나. 이러니까, 택 소리도 안 납 니다. 그러면 이거 만든 걸 어짜겠소? 여러분들 같으면  어짜겠소? 예? 잘 간수하 겠소 내던지겠소? 내던지겠소? 간수하겠소? 내던지지. 내 성질은 안 그래. 내던질 게 아니라 망치로 가지고 쾅쾅 때려 부숴서 ‘이놈, 소리 나라고 이래 만들었더니 마는 소리 커녕 아무것도 안 나네.’ 그러면 갖다가 바싹 때려 부숴 버리고, 그거 뭐 한 가지라. 하나님이 그래요. 이제 하나님이 만드셨는데 창조주 하나님은 무시 하고서 만듦을 받은 그런 것만,  이게 ‘인간이 위대하다, 뭣이다, 뭐  석가모니다, 공자다, 뭣이다, 노자다, 톨스토이다, 소크라테스다’ 이게 자꾸 그것만 크게  하고 창조주 하나님이' 예수님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천지를 창조했다 이랬는데, ‘그분 이나 그분이나’ 말하기를 ‘삼대 성인 중에  예수님도 한 분이다’ 이렇게 말하 니까 하나님이 분하실 것 아니오? 이러니까, 모든 존재관이 틀렸다, 모든 존재관이 틀렸다 이거요.

존재에 대해서도 피조물 그것만 아는데 피조물이라도 다 알면 하지마는 피조물의 억억억억만분의 일밖에 모르는 그게, 요게 다라고 생각하니, 그거 피조물을 다 몰 라도 창조주 알고 피조물 있다 이거 알면 그만 그 지식이 다 됐어. 알겠어요? 또, 세째로는 생명도 죽는 생명만 알아. 생명에 대해서도 영생하는 생명은 알지도 못하고 죽는 생명만 알아. 죽는 생명이 뭐이 죽는  생명입니까? 죽는 생명이 어떤 게 죽는 생명이오? 사는 생명이 아니고 죽는 생명, 죽어 가는 생명, 생명이면 살아 야 될 거 아니오? 사는데 하루 있으니까, 하루, 하루 있으니까 하루 있는 것 만치 죽어 버렸어. 이틀 있으니까 이틀 죽어 버렸어. 그래서, 칠십 살 먹은 사람이 오늘 죽었습니다. 그러면, 그 사람은 자기 생명이 몇 해 걸려서 다 죽었소? 칠십 해 걸 려서 다 죽었다 말이오. 이러니까, 생명이 아니라 죽는 일을 마귀 이놈이 이게 사 는 거다 이래 놓으니까 사는 줄  알고 죽자 껏, 살겠다고 막  죽자 껏 노력하는데 하루 살고 나니까 하루 죽어 버렸고 이틀 살고 이틀 죽어 버렸고 이래 다 죽는다 말이오. 이러니까, 영생을 보지 못하게 하고, 영원히 죽지  않는 영생을 보지 못하 게 하고, 이 죽는 것을 생명이라고, 죽는 생명밖에는 가르쳐 주지 안했다 그거요.

또, 네째로 지능도 사망케 하는 지능만 가지고 있어. 지능이라 하는 것이 전부 하 나 해 놓으니까 죽는 일 했고 또 둘 하니까 죽는 일 했고, 전부 언행 심사로 행동 하는 것이 다 하나님의 심판에서 정죄받아  가지고서 영원히 멸망받을 그것만 한 다 말이오. 아침부터 저녁까지 날 때부터 죽을 때까지 한 게 전부 멸망받을, 하나 님의 심판에서 정죄받아 가지고서  이제 전부 지옥 갈  그것만 하지 하나도 옳은 걸 못 했다 말이오. 하나도 옳은 거는 못 해. 옳은 거는 뭐인데? 자, 지옥 안 가고 옳게 하는 거는 뭐이 옳게 하는 겁니까? 대답해 봐요. 옳게 하는 거는 어떤 게 옳 게 하는 것이지?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것이라야 옳게  하는 것이고, 하나님이 시 키시는 대로 그대로 하는 것만 옳게 하는  것인데 하나님 시키시는 대로 하지 안 하고 전부 배암 시키는 대로 하기 때문에 전부 이거 망하는 것을 지혜, 지혜라 하 는 것은 다 망치는 지혜밖에 모르고 있다 그거요. 지혜는 망치는 지혜뿐이오.

‘야, 새벽기도 못 가도 공부 일등 해야 된다. 네가 주일을 범해도 공부를 열심히 해야 된다. 네가 공부만 이것 되면 된다. 하나님 없어도 이것만 되면 네가 행복스 럽게 산다.’ 자, 이 지혜와 지식이 죽이는 지혜 지식입니까 살리는 지혜 지식입니 까? 죽이는 지식. 다른 데서 온 반사 선생님들 요걸 좀 확실히 잡고 느껴야 돼요.

이걸 혼돈해 가지고 이걸 모르기 때문에 사람들이 어지러워져 있어. 그러면, 이 세 상에 배암의 지식은 필요가 없느냐? 배암의 지식은 필요가 있는데 그거는 어떻게 이용하는 것이냐 하면은 배암의 지식은, 배암의 지식은 그것은 내 도구와 같이 내 가 이용해 먹어야 되는 것이고, 그거는 쓰는 거라. 그러면, 쓰는 사람이, 쓰는 자가 크요 쓰이는 자가 크요? 쓰는 자가 크지. 그거는 우리가 지식을 우리가 쓰는 것이 고 하나님의 지식은 써야 됩니까 하나님의 지식에게는 복종을 해야 됩니까? 하나 님의 지식은 복종해야 된다 그거요. 이 지능도 죽은 지능이지.

또 평안과 쾌락도 즉시 썩어질 것만 가지고 있다 말이오. 평안, 평안도 자꾸 평안 취한다 하는 것이, 평안을 취했는데 고만 썩어져 버리고, 기쁨을 취했는데 그만 썩 어져 버리고, 이러니까 모두 다, 어떤 사람이 말하기를, 저 기도실 가는데 거기 무 덤이 많이 있어요. 시 묘지가 돼 놔서  뭐 꽉 찼어요. 이라니까 어떤 사람이 있다 가 ‘아따야, 그거 눈물 참 굉장히, 눈물 도라무통이나 흘렸겠다’ 이라는데, 그게 모두 다 전부 울음 무더기라. 울음, 울음 무더기인데,  울음 무더기가 무슨 무더기 냐 하면은 기쁨 무더기라. 모두 기뻤던 것이, 모두 다 기쁨이 울음이 돼 버렸고 사 랑이 서로 미움이 돼 버렸고, 이별이 돼 버렸고 전부, 전부 그게 고통이 돼 버렸지 하나도 세상 것은 끝까지 행복된 게 하나도 없다 말이오.  전부 다 불행된 것뿐이 라. 이러니까, 평안이라 하는 것도 썩어지는 거 없어지는  거 또 더 불안스러운거, 평안이냐 고통스러운 거, 기쁨이냐 슬픔이 되는 거, 딱 들어붙었느냐 이별이 되는 거, 이거 뭐 전부 이런 것만 가지고 있다 그말이오. 하나님이 말씀하는 대로만 하 면 영생이 되는 것인데.

또, 소망도 욕심도 다 썩는  욕심만 썩는 소망만 가지고 있어.  소망도 썩을 소망, 썩을 소망, 세상 떠날 때에 하나도 가지고 가지 못하는  그런 것만 소망해 가지고 서 야단을 지기지 세상을 떠날 때에 그때 하나도 두지 안하고 싹 다 가지고 가서 영원 무궁세계에 가 가지고 가지고 살 그런 것은 하나도 모른다 그말이오. 이러니 까, 소망도 다 썩을 소망만 가지고 있지.

또, 사랑도 속이는 사랑만 가지고 있어. 속이는 사랑. 정욕 사랑, 정욕 사랑, 또 혈 육 사랑, 동류 사랑. 이러니까,  이게 다 죽이는 사랑 속이는  사랑만 가지고 있다 말이오. 서로 사랑하기 때문에, 아담 해와가 사랑하기 때문에 서로 죽였습니다. 해 와가 선악과를 아담을 사랑하기 때문에 먹였어. 또 아담도 주는 선악과를 받아 먹 은 것은 해와를 사랑하기 때문에 받아 먹었어. 이러니까, 이게 배암의 사랑이 처음 에 시작한 것인데, 사랑은 뭐이 사랑입니까? 자, ‘사랑은 여기 있으니’ 그거 성 경에 있어요? 어데 있어?  요한1서? 요한1서 4장, 몇  절인고? 10절, 요한1서 4장 10절에 있대요. ‘사랑은 여게 있으니’  사랑은, 하나님이 ‘사랑은 여게 있으니 사람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고’ 사람은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어. 사랑 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셔서 독생자를 보내 가지고서 죄에서 우리를 해방시켰고 우리를 하나님  앞에 의로운 자로  세우셨고 하나님과 원수된 것을 하나님과 아주 친밀하게 만든 이것이 사랑이라 말이오. 그러면, 사랑은 이게 사랑이라. 피차 열심히 뜨겁게 사랑하라 했는데, 뜨겁게 사랑하라 그 말은 이제 사 랑하는 자를 어쨌든지 죄에서 건져 가지고서 죄 짓지 못하도록 만드는 그게 사랑 이라. 죄 짓지 못하도록 만들고, 죄에서 빠져서 이제 죄를 짓지 안하고 죄를 미워 하는 사람을 만들고, 하나님의 뜻대로 의롭게 하는 의인을 만들고, 하나님과 한덩 어리 만드는 이게 사랑이라. 그게 사랑이지.  이렇게 자꾸 죄 짓게 만들고 하나님 과 원수되게 만들면 그거 사랑이 아니라 그말이오.

이러니까, 그런 것도 그렇지, 공간도  그래요. 공간도 이 우주 가운데  이 지구 땅 덩어리 요것만 알고 있는데 ‘야, 지구 땅 덩어리 이거, 여게도 지금, 네가 보는데 도 , 이 물질계도 우주라 하는 굉장히 넓은 공간이 있다. 넓은 공간이 있다. 또 이 것뿐인 줄 아느냐? 이것보다  더 넓은 공간은, 영계라  하는 영계는 굉장히 넓다.

이런데, 이 우주 가운데도 조그만한, 이 우주로 말하면은, 우주가 이 집채만하다면 이 지구 땅 덩어리는 먼지만합니다.  우주 속에 먼지만해. 작기가 말이오.  그런데, 또 이 지구 땅 덩어리 속에서도 조그만한 거, 뭐 한국이니 뭐 요런 거나 볼 줄 알 고, 요렇게 자꾸 사람을 자꾸 좁아지게 좁아지게 가둬 가지고서  눈을 확 뜨지 못 하도록 이래 만들어 놨다 말이오. 이래 놓으니까 안 그런 게 하나도 없어요.

다 틀렸어. 빈부관도 말이오, 가난한 게 뭐이  가난한 건가? 가난한 것은 어떤 게 가난이냐? 하나님 말씀은 가난한 것은  하나님과 떨어져서 하나님 잊어버리는 게 가난하다, 하나님 잊어버리니까 아무것도 안  돼. 나중에 유황불 구렁텅이밖에 못 가. 부자는 뭐이냐? 하나님을  네 하나님을 만드는 게  제일 부자라, 하나님 자기 하나님 만들었으니까 하나님이 오만 거 다 해 줄 것 아닙니까? 이러니까, 모든 게 다 틀렸다 그말이오. 이렇게 사람들의 지혜도  지식도 다 이것이 전부 틀렸어. 그 러기 때문에, ‘지혜있는 자가 어디  있느뇨 선비가 어디 있느뇨  말 잘하는 자가 어디 있느뇨’ 다 이렇게 말씀했다 말이오.

이러니까, 모두가 다 이 세상에 있는 것은 다 틀렸는데 하나님께서, 옳은 것을 하 나님이 가르쳐 주셨으니까, 복 있는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 하나님이  바로 옳게 가르쳐 주신 이것을 옳다 바르다 참되다  해서 하나님의 지식을 자기의 지식으로 삼는 이것이 뭐이냐 하면은 믿음 만드는 것이라. 알겠습니까? 하나님의 지식을 자 기 지식 삼는 것이 믿음 만드는 거라. 하나님의 지식을  자기 지식을 삼아 가지고 서 그 지식을, 거짓말로 알지  안하고 하나님의 지식을 자기  지식을 삼아 가지고 이 지식만이 참되다 하고 인정하는 것이 고것이 믿음을 만드는 것이요, 믿음을 써 먹은 것은 고대로 자기가 실행을 하는 것이 믿음 써먹는  것이라 그 말이오. 그러 면, 믿음을 만들고 믿음을 쓰면,  믿음을 만들고 믿음을 쓰면,  사람들이 알아듣기 쉽게 말합니다. 믿음을 만든다 말은 하나님의 지식을 내가 참되다 인정해서 그 지 식에게 내가 복종해서, ‘하나님의 지식이 옳습니다’ 하고 하나님의 지식을 내가 따라가는 거 그것이 믿음을 만드는 건데, 또 써먹는  거는? 하나님의 지식이 옳다 참되다 하고 내가 마음으로, 이성으로, 감정으로, 신경으로, 모든 양심으로  참되다 인정해서 따라가고, 내가 써먹는 거는 뭐이냐? 써먹는 것은, 써먹는 거는 우리말로 써먹는다 말했는데 써먹는 거는 뭐이냐 하면은 하나님의 지식에게 복종하는 것이 라 말이오. 하나님의 지식에 복종. 시키는 대로 예 예 이렇게 행동하는 거라.

그러면, 하나님의 지식을 참되다 인정해서 받아들이고 고대로 복종하면 그게 뭐이 라 했습니까? 그게 뭐입니까? 그거 뭐이라 했지요? 그걸,  그라면 결과가 어찌 돼 요? 예? 기적과 축복이 나오는데 그거는 껍데기야. 기적과 축복이 나오고, 영생이 되고, 영생이 돼. 그게 전부 영생돼요. 하나도 멸망되지 않고 전부 영생 돼. 또 그 러면, 하나님의 시키시는 대로 고대로 인식하고 복종하면은 그것이 믿음을 만드는 것이요 믿음을 자기가 쓰는 것인데, 그것은 그 능력이  얼마나 크다 했습니까? 믿 음은, 믿음은 전능이라, 믿음은 능치 못할  것이 없다 믿음은 전능이라 했다  말이 오. 이런데, 우리에게 이게 있는데 사람들이 이걸 안 쓰기 때문에 우리 기독자들이 천해진다 말이오. 이것만 쓰면 김일성이니 뭐 김정일이니 그까짓 거 뭐 상관이 있 습니까? 이것만 쓰면 그만 이북까지 쫙 다 가는데 안 쓰니까 지금 하나님께서 애 가 터진다 그거요. 왜정 말년에도 이래 쓰는 사람들은 일본  사람들이 뭐 신사 참 배하라 해도 그까짓 거 하거나 말거나 제  마음대로 쭉 밀고 나가도 그들이 꼼짝 못 했다 말이오. 또 6.25때도 그대로 밀고 나가는 사람들은  그들 막, 그들 인민군 속에 있어도 저거 마음대로라. 하나님의 진리대로 그대로  지키고 하나도 양보 안 합니다.

우리가, 이래서, 이 세상 지식과 지혜는 다 미련타 말은 어리석은 것이요 다 삐뚤 어져 있는 것이요, 그런데, 세상 지식은 다 삐뚤어져,  전부 다 거짓말입니까 어떻 습니까? 세상 지식은 다 거짓말이오. 뭐입니까? 반 거짓말.  요거 알아야 돼. 세상 지식은 반거짓말이라. 반 거짓말. 그러면, 반 거짓말이면은 참말도 거기 들었다 말 인데, 참말도 들었다는 말인데 참말은 뭐이 참말입니까? 참말은 이거 타락했기 때 문에, 물질에 대한 지식은 다 바로 말해. 물질에 대한 지식, 쌀 가지고 밥 하면 된 다 그거 바른 지식이오. 이 모든 과학 물리에 대해서는  바로 알았는데 고것도 틀 린 이유가 있어. 고거는 바르고, 하나님에게, 인생에 대한 것은 다 틀렸고,  인생에 대한 것은 틀렸고 그러니까 반은  거짓말이고 반은 참말인데, 고  둘을 합해서 고 참말만 딱 떼 내 놓으면 참말이 되겠는데  거짓말하고 둘이 한테 붙어 가지고 하 나를 만들어 놨으니까 반 거짓말은  다 틀린 것이오. 조금 틀린  것이오? 다 틀린 거라.

그러면, 여러분들, 온 거짓말이 해독이  많겠소 반 거짓말이 해독이 많겠소?  어떤 게 많지? 온 거짓말이 더 해독이 더 많을 거 아니겠소? 반 거짓말은 해독도 반밖 에 안 되겠지? 그런데, 온 거짓말보다도 반 거짓말이 해독이 더 많다 말이오. 왜? 온 거짓말은 다른 사람이 안 곧이 듣지마는 반 거짓말 소리는 다른 사람이 잘 곧 이 듣거든. 그런데, 이 물리가, 이것이 다 틀렸다, 그것은 왜 틀렸다 하느냐 하면은 그것은 사람과의 관계성에 틀렸기 때문에, 사람과의 관계점에 관계를 잘못했기 때 문에 그거는 다 틀렸다, 사람이, 자, 비산 알아요, 비산? 비산 아는  사람 손들어 봐. 비산. 비산은 독약이오,  독약.

‘이거는 비산이라, 비산이라’ 자, 그러면 그 지식이 틀린 지식이오 바른 지식이 오? 비산을 비산이라 하면 지식이 바르요 틀렸소? 바르다  그말이오. 거기다 거짓 말을 붙여 놨다 말이오. 비산을 ‘이것은 먹으면 좋다. 이거는 먹어라’ 그랬으면, ‘비산을 먹어라, 비산을 먹으면 살찐다, 비산을 먹어라 비산 먹으면 살찐다’ 이 랬으면은 그 말이 거짓말이오 참말이오?  아주 거짓말입니까 참말도 있고 거짓말 도 있고 섞였습니까? 예? 아주? 섞였지.  비산은 참말인데 먹으라 말은 틀렸거든.

모든 만 가지가 다 그래.

이러기 때문에, 광도에서 원자탄을 던졌는데, 원자탄 그거는, 원자탄 만든 거야 바 른 이치이고 참 지식 아닙니까?  그랬는데, 그거 사람 구원하라고  하나님이 열어 줬는데 그걸 가지고 사람 죽이는 데,  광도에 던져서 사람을 죽였다 말이오. 죽여 놓으니까 원자탄 발명한 사람이 그라고 난 다음에 삼 년을 근신한다는 그런 신문 광고에 난 것을 봤습니다. 삼 년 동안 근신했다고. 자기가 원자탄을 만든 것은 바 른 지식을 가졌지마는, 바른 일  했지마는 그거 사람 죽이는  데 사용했기 때문에 사용을 잘못했다 말이오. 비산을 비산이라 말은 참말이지마는 이것을 먹어라 말이 틀려서 그만 죄가 된다 말이오.

그러니까, 물질은 이거는 바르지마는 사용을 바로 하지  안하도록 그래 했기 때문 에 이거는 다 반 거짓말이 되고 말았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그 세상 지식을 우 리가 취하는 거는 뭐이냐 하면은, 세상 지식을 고걸 가지고서  그 세상 지식을 취 급할 때에, 세상 지식을 취급할 때에 어째야 됩니까?  자기 욕심대로 취급을 해야 됩니까, 우리가 세상 지식, 필요 있소 없소?  필요 없다고 생각하는 분들 손 한번 들어 봐. 필요 있다고 생각하는 분들 손들어 봐. 아, 필요 있어요. 필요 있는데 어 떻게 필요 있어? 자, 필요 있는데 이  세상 지식을 자기 욕심대로 사용해야 돼요, 사람들이 시키는 대로 사용해야 돼요, 그것을 어떻게 그 세상 지식을 내가 사용을 해야 돼요? 하나님 시키시는 대로 사용하면 보배라 그말이오.

비산이 떡 있는데, 비산이 여기 있는데 비산을 먹어라 하니까 ‘그거 틀렸다. 비산 은 독약인데 이 비산은 약으로 쓸  데가 있다. 독약이니까 독약으로 써 가지고서, 비산을 독약으로 쓸 데 있다.’ 자, 여기 지금 농약 이거, 농약 치면, 농약을  치면 그만 다 죽습니다. 다 죽는데, 농약을 쳐 가지고서 모두 농사를 짓고 이라는데, 농 약 친 데에 그 모든 균들을 죽이게  하는 그것이 뭘로 들어서 죽이게 하지요? 농 약 속에 뭐이 들었어요? 예? 비산  들었어. 비산으로 살균하고 있는 거라. 이랬는 데, 그걸 그러니까, 이거 비산은 해로운 건데 해롭지마는 뭐 벌거지 다 먹어서 굶 어 죽는 것보다는 좀 해로와도 벌레 그놈을 없애 가지고서 그걸 먹고, 해롭지마는 먹고 사는 게 좋다 이러니까 공해  피할라고 모두 농약 안 친데  갈라고, 농약 안 친 거 먹을라고 애를 쓰지 안해요? 그러니까, 모든  세상 지식은 하나님의 지식이 시키는 대로 사용하면은 보배지마는 하나님의 지식을  때 버려 버리고 제 욕심대 로 제 지혜대로 제 생각대로 제 뜻대로 이 세상 지식을 사용하면 전부 독약이 되 고 만다 그거요. 알아듣겠소? 이러니까, 세상에는 반 거짓말 온 거짓말 있는데, 반 거짓말 온 거짓말이고 다, 반 거짓말도 옳은 거 있지마는 틀린 것하고 섞였기 때문에 그것도  다 틀렸고, 온 거 짓말은 온 거짓말이라 틀렸고, 자, 온 거짓말은 어데 대한 것은 전부 온 거짓말입 니까? 인생에 대한 거는 전부 다 온  거짓말이라. 인생에 대해, 인생은 이래 살아 라, 신구약 성경에 이래 살라 했는데 이 세상에서, 뭐 불교고 이 종교고 어떤 종교 에서 말한 것도 전부 성경에 보면 다 틀렸다 말이오. 그러면, 사람은 이래 살아라 신구약 성경 말씀대로 살아라 했는데 이제 그  지식은 이 세상에 있는 지식은 다 틀렸어. 세상에 인생에 대해, 이래 살라 하는 인생관에 대해 말한 거는 하나도 맞 은 게 없어. 전부 다 틀렸어. 또 그 반은 맞다고,  반은 맞은 지식은 뭐입니까? 맞 은 지식은 뭐이요? 물리. 물리  지식은 맞고 인간 이치에 대한  지식은 다 틀렸다 말이오.

그러면, 물리 지식은 맞고 인간 지식은 다 틀렸으니까 인간 지식을 우리가 취급을 해야 돼요 안 해야 돼요? 인간에 대한  지식 틀린 지식을 취급해야 돼요 안 해야 돼요? 허, 이거 또 모르네, 그거는  취급을 해야 돼요. 왜 취급해야 됩니까?  그거, 그러면, 내가 고대로 할라고 취급을 합니까? 전부 삐뚤어지게 말했기 때문에 ‘뭘 삐뚤어지게 말했는가 보자.’ 고대로 안 하기 위해서 취급을 해야 됩니까 하기 위 해서 취급해야 됩니까? 안 하기 위해서 취급해야 돼.  요렇게 똑똑히 알고 예수를 믿어야 돼. 안 하기 위해 취급해야 돼. 그러면, 또  옳은 지식이 있는데 옳은 지식 그거는 무슨 지식이오? 물리에 대한 지식, 물리에 대한  지식은 그것을 취급을 하 는데 인간들대로 사용 할라고 취급합니까 하나님 말씀대로 사용 할라고 취급합니 까? 어떻게 해요? 말씀대로 사용하면 보배가 돼요. 말씀 어겨서 인간들 시키는 대 로 취급하면은 죽어. 알겠습니까?

요것도 여러분들이 깨닫고, 반사들이 깨닫고 확신을 가지고 학생들에게 마구 넣어 줘서 그속에 이제 산 지식을 줘야 이  마귀란 놈이 죽일라고 암만 달라들어도 못 죽이지. 이랬으니 자기 제자된, 자기 제자된  그 학생을 이렇게 가르쳐서 만일 한 사람이, 요대로 믿음을 완전히 만들고  믿음을 완전히 쓰는 요  사람 하나 만들어 놓으면 그 사람은 천하보다 귀해요. 온 천하에 뭐, 노아 때에 그때도 몇억이 됐는 지 모르지마는, 아마 수십억이 됐는지 모르겠는데,  그때도 한 이천 년 번식을  막 해 재끼니까, 요새는 산아 제한하지만 그때는 안 했으니까 수십억 됐을 거라. 그래 됐는데도, 그 수십억보다도 노아 여덟 식구가 나았어. 나았다 말이오.

그러니까, 요렇게 한 제자 만들어  놓으면 얼마나 귀하겠소? 그러니까, 이  부장된 사람들 말이오, 정신 차려서 ‘이제 내가 부장 사면하기 전에 어쨌든지 이런 우주 보다 귀한 보배를 내가 만들어 내겠다’ 하는 요 욕망을 가지고서 하고, ‘아, 오 늘 내가, 이 학생들 지금 이것들이’ 모르면 죽는데, 어쨌든지 이 공과 모르면 또 저거는 죽는다 그말이오. 죽으니까 이제 가 가지고서  학생들을 어떻게 하든지 가 가지고, 뭐 집에 뭐라 하면 ‘여보시오.’ 부모님이 뭐라 하면 `이거 지금 오늘 공 과 가르치는 이거 못 알아들으면 큰일납니다. 이거 못 알아들으면 사람 아무 짝에 도 못씁니다. 이 아주 요긴하고 지금 보배로운 이 지식을  넣어 줄라고 지금 하고 있는데 이거 못 들으면 큰일납니다.’  자기 속에 있으면 이래  가지고 이라면 그 부모네들이 ‘아, 뭐인데?’ `이거는 못 들으면 아이들 영 버려 버립니다. 이거 이 것은 뭐 학교 암만 다녀  봤자 뭐 사람 못 쓸  사람 되면 무슨 소용 있습니까?’ 뭐 속에 불이 붙으면 이래 가지고 이라면 ‘아, 그러면 가 봐라, 얘야. 가  봐라.’ 가 보라 할 수 있도록 설득도 시킬 수도 있고, 내 속에 벌써 그 진리와 성령과 피 가 같이 해 가지고 이라니까 뭐 그까짓  거 지음을 받은 그거 무슨 소용 있겠소? 피도 능력 있지 영감도 능력 있지 진리도 능력  있지 이 능력이 내 속에 있어 가 지고 그 능력에 붙들려 가지고 가 가지고 가서 말하면은 그 부모네들도 술술하고 서 아이들도 줄줄 딿은 것인데 이 속에 믿음 없이 이래 가 가지고서 제가 수고만, 저 혼자 가.

자, 우리가 몇하고 가야 됩니까? 혼자 가야 돼요 몇이 가야  돼요? 몇이 가? 손가 락으로 가리켜 봐. 자기, 진리,  영감, 예수님의 대속의 피공로  이 넷이 동행해야, 넷이 동행하면 막 박살 냅니다. 박살 내.

저는 그래 기도해요. 어제도 기도하기를 ‘주여, 이 네 가지가 동행해 가지고서 이 렇게 해야 심방되지 그 속에 있는, 속에 있는 악령 악성  악습이 뭐 적이 있고 밖 에도 가뜩 찼는데 어떻게 되겠습니까?’ 이거  이 능력이 가서 바싹 부숴 버리고 전부 다 거기서 죽음에서 살려 가지고 끌어  내 가지고 오라고 자꾸 이렇게 내가 기도를 했어. 여러분들도 그래 해요.  그래 가지고, 여러분들 속에  ‘이 학생들을 데려다 놓고 뭘 가르칠꼬?’ 이거 벌써 믿음이 없는데 하나님이 동행할 수 있소? 이제 이걸 진리를 깨닫고 ‘아무래도 이걸 넣어 줘야 되겠다.’ 내가 오늘 죽을지 모르는데, 부장이 말이오, 오늘 설교하고 오늘 저녁에 세상 떠날지 모르는데 오늘 이거 오전 예배에, 죽기 전에 이 말씀을 어쨌든지 내가  강하게 가르쳐서 이 학생 들이 이걸 완전히 알아서 내가 세상을 떠나더란대도 똑똑히 알아 가지고서 이 세 상을 이길 수 있도록 가르쳐야 되겠다’  이걸 가져야 되고, 반사들도 ‘아,  내가 오늘' 우리 젊은 사람이라도 뭐 언제 죽을지 압니까? 여러분들이, 나는 젊은 사람 이 아니지만 젊은 사람 언제 죽을지 모르지 않아요?  이러니까, 이제 ‘오늘 이거 똑똑히 안 가르쳐 놓으면 큰일나겠다. 어짜든지 오늘 내가 데려다 놓고서 요걸 어 째든지 똑똑히 가르쳐서, 오늘 떠날지도 모르고 오늘  주님 재림이 올지도 모르고 하니까 똑똑히 가르쳐야 되겠다.’ 요 속에  막 불이 붙어 가지고 가서 심방하고, 이걸 데려다가 놓고서 가르치기  위해서 이거 불이 있어야  되지 불이 없으면 안 된다 그말이오.

뭐 성령의 뜨거운 불이라고, 뭐  어데 삼각산에 가니까, ‘아,  불 어데 받았소?’ 내가 이라니까, 아, 나는 뱃구멍 있는데  여기 받았는데 뱃구멍이 막 뜨거워서  막 못 견뎠다고서. 그래 일주일 지나고 나서 그거, 나중에 ‘그거 다 취소하소’ 이라 니까, 그때는 또 취소하지만 그게, 우리  가르치는 거는 배워 놓으면 서툴러서  안 되고 그런 소리를 하면 다른 사람이 하기도 쉽고 잘 듣고 그라니까 자꾸 그것 파 먹다가서 나중에 가서 그만 기도원도 치워 버리고  말았습니다. 배우기 어려운 걸 말하니까 배우지는 못하겠고 이러니까  고만 무조건 ‘아이구, 거기  가면’ 그만 가지 말라고 이래 가지고 그만 이단이라 이래 버려. 이단이라, ‘거기 이단 이니까 가지마라’ 할 말이 뭐 있다 해야 이단이라 말밖에  못 하니까. ‘뭐이 이단인데? 이단이 뭐인데?’ 이라면 몰라요. 똑똑히 여러분들이 알아야 돼요.

그래서, 오늘 반사들 많이 왔는데, 이제  한번 다니면서 한번 구경도 하고  똑똑히 요런 걸 봐 가지고서, 바로 보고 간 주일학교들은 모두 삼 배 사 배 다  불었어요, 전부 전국에서. 우리 교회 온 것이 요번에, 몇 차례나  왔었지, 그러니까? 오백 오 십 뭐 삼 회인가 사 회인가 큰 교회들이 다와서, 어떤 교회는, 큰 교회들은 다  두 번 세 번 다 왔어요. 저 서울에 ○○ 교회는 네 번 왔는가, 네 번 왔는가 그랬지? 처음에는 목사님이 왔고 또 장로님들이 왔고 이래 네 번이나 오고 이랬는데, 그런 교회들은 자꾸 막 크게 주일 학교 부흥이 돼.

자, 이러니까, 여러분들이 오늘 이  공과를 거석하고서 속에 깨달음이  있어야 돼.

그래 기도를 해 가지고서 속에 ‘아’ 마음에  `이거, 이걸 어쨌든지 가르쳐서 사 람을 살려야 되겠다’ 이런 무슨 뜨거움이 있어야 돼지는 것이지 그냥 이거 모두 ‘이거 데려다 놓고 뭐 가르칠꼬?’ 이라면 안 돼요. 그거 또 여러분들 혼자 가면 안 돼요. 자, 몇하고 동행해야 너이 돼요? 손가락으로 가리켜 봐요. 넷하고 동행해 야 돼요? 셋하고 나하고 동행해야 넷이 되지. 넷이 함께 가야지.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그래 가지고 기도하면서 여기서 단단히 능력을 받아  가지고서, 집에 돌아가지 말 아요. 지금 집에 돌아가면 안 돼.  가면 그만, 구둘막에 손 넣으면 그만  헛일이라.

그만 패전해 버려요, 그만. 그러니까, 옷을 뜨시게 못  입고 왔거들랑을랑 아예 신 신고 집에 가 가지고서 옷 내려 달라고서, 옷 달라 해 가지고서, 아예 그리 안  하 면, 내려 줄 사람 없으면 그만 신 벗지 말고 들어가요, 그때, 그때. 그럴 때는 괜찮 아요. 벗지 말고 그만 신 신고 아 들어가 가지고서 입고 그만, 다시 뜨거운 데  들 어가지 말고 출발해 버려요.

자, 오늘 지금 바로 집에 가서, 가면 옷 입고 바로 출발할 사람, 바로 출발할 사람 손 한번 들어 봐. 바로 출발할 사람. 에이고, 이 게을박이들. 바로 출발할 사람, 자, 한번, 한번 들어 봐. 저 부장은 막 손 들었다  부장들이 다 손들었다. 자, 자, 바로 출발할 사람들 손들어 봐, 또 놓고, 자, 오늘 그라면 바로 출발 안 하고, 집에 가도 말이오 그만 선 걸음에, 들어가지  말고 신 신은 채로, 신  벗지 말고, 자, 그러면, 바로 출발할 사람 하니까 집에 갈 사람이니까 또 손을  못 드는가? 그러면, 신 안 벗고 신 신은 채로 바로 갈  사람 손들어 봐요. 그래야 돼. 그리  안하면 못 써요.

좀, 산 자라야 뭘 이기지. 성공을 하지.

 


선지자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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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2022.07.04-5596 김반석 2022.07.04
공지 백영희와 백영희목회설교록 김반석 2022.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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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백영희목회설교록 자료 1,2,3차 통계표 [3] 김반석 2015.12.20
공지 백영희목회설교록 [1] 선지자 2015.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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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 믿음을 만들고 믿음을 써먹으라/ 히브리서 12장 2절-8절/ 860224월새 선지자 2015.10.31
331 믿음을 만들고 믿음을 써먹으라/ 히브리서 12장 1절-8절/ 860301토새 선지자 2015.10.31
» 믿음을 만들고 믿음을 써먹어라/ 고린도전서 1장 20절-21절/ 851201주새 선지자 2015.10.31
329 믿음을 만들고 믿음을 써먹어라/ 갈라디아서 4장 19절-31절/ 851104월새 선지자 2015.10.31
328 믿음을 만들고 믿음을 써먹어라/ 고린도전서 1장 19절-25절/ 851129금새 선지자 2015.10.31
327 믿음을 만들고 믿음을 써먹어라/ 고린도전서 1장 20절-21절/ 851127수야 선지자 2015.10.31
326 믿음을 만들고 믿음을 써먹어/ 고린도전서 1장 21절/ 851130토새 선지자 2015.10.31
325 믿음을 만들고 믿음을 써먹어라/ 고린도전서 1장 20절-21절/ 851128목새 선지자 2015.10.31
324 믿음을 만들고 믿음을 써먹어라/ 마태복음 5장 13절-16절/ 851105화새 선지자 2015.10.31
323 믿음을 더하는 방편/ 누가복음 17장 5절-10절/ 830803수야 선지자 2015.10.31
322 믿음을 구하라/ 에베소서 1장 15절-23절/ 790824금야 선지자 2015.10.31
321 믿음은 주님과 결합되는 것/ 요한복음 14장 8절-23절/ 871212토새 선지자 2015.10.31
320 믿음은 전능/ 누가복음 8장 49절-56절/ 850908주전 선지자 2015.10.31
319 믿음은 전능/ 히브리서 11장 1절-2절/ 850908주후 선지자 2015.10.31
318 믿음은 전능/ 야고보서 2장 14절-20절/ 880930금새 선지자 2015.10.31
317 믿음은 전능/ 히브리서 11장 1절-2절/ 850911수야 선지자 2015.10.31
316 믿음은 능치 못할 것이 없다/ 마가복음 9장 21절-27절/ 880630목새 선지자 2015.10.31
315 믿음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히브리 11장 5절-6절/ 870129목새 선지자 2015.10.31
314 믿음으로 죽은 것이 살아나는데/ 요한복음 11장 39절-44절/ 871210목새 선지자 2015.10.31
313 믿음으로 얻는 구원/ 디모데후서 3장 15절/ 861219금야 선지자 2015.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