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을 빼앗기지 않는 연습


선지자선교회 1985년 5월 3일 새벽(금) 

 

본문 : 마태복음 13장 1절∼9절 그 날에 예수께서 집에서 나가사 바닷가에 앉으시매 큰 무리가 그에게로 모여  들거늘 예수께서 배에 올라가 앉으시고 온 무리는 해변에 섰더니 예수께서  비유로 여러가지를 저희에게 말씀하여 가라사대 씨를 뿌리는 자가 뿌리러 나가서  뿌릴쌔 더러는 길 가에 떨어지매 새들이 와서 먹어버렸고 더러는 흙이 얇은  돌밭에 떨어지매 흙이 깊지 아니하므로 곧 싹이 나오나 해가 돋은 후에 타져서  뿌리가 없으므로 말랐고 더러는 가시떨기 위에 떨어지매 가시가 자라서 기운을  막았고 더러는 좋은 땅에 떨어지매 혹 백배, 혹 육십배, 혹 삼십배의 결실을  하였느니라 귀 있는 자는 들으라 하시니라

 

 여기 씨 뿌린다고 하신 이 씨는 하나님의 생명의 도를 말합니다. 하나님의 말씀,  하나님의 말씀을 비유해서 씨라 그렇게 말씀을 하셨고, 또 밭으로 비유한 것은  우리의 이 마음을 가리켜서 비유한 것입니다. 넓은 의미로는 자기의 그 심신을 다  가리켜서 말씀한 것이나 좁은 범위 내에서는 우리의 마음을 가리켜서 말씀하는  것입니다.

 길 가에 떨어졌다 그 말은 무엇을 비유한 것인고 하니 사람들이 많이 다니면  길바닥이 됩니다. 사람이 다녀서 땅이 다져지면 그 땅에는 씨가 뿌려도 속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사람들이 이 세상 거짓된 모는 이런 저런  온갖 말을 많이 듣고 지식을 많이 들었기 때문에 그런 지식에게 우리 마음이  그만 굳어지고 우리 마음이 강퍅해져서 하나님의 도를 들어도 하나님의 말씀이  자기 심령 속에 꼭 박히지 아니하는 것을 가리켜서 말씀합니다. 그래서 마치  주사도 처음으로 맞으면 그 주사의 효력이 강한 것처럼 무슨 말이든지 처음으로  들으면 그 말의 자극이 있지마는 하도 주사도 많이 맞아 놓으면 나중에 가서는  아무 효력이 없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사람들이 세상에서 이런 지식 저런  지식을 많이 들어 놓으면 그 사람의 마음이 마비가 되고 완패해져서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도 그 말씀이 그 마음에 박히지 아니합니다.

 이래서, 사람들이 공부를 많이 하는 게 좋은 줄로 이래 알고 있지마는 좋은 점도  있기는 있으나 좋은 점은 극히 희귀합니다. 공부에서 자기 심령이 더 좋아진다는  것은 아주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모릅니다. 그러나 공부를 해서 많은 지식에 이런  말 저런 말을 많이 들으나 그 말은 다 생명이 없는 말이요 다 죽은 말이요  죽이는 말들입니다. 그러기에 이런 말 저런 말 무책임한 말을 많이 들었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도 그와 같은 것 아닌가, 사람들이 안 그렇다고 말을 해도 그만  그렇게 여겨지게 돼서 세상 지식이 많은 사람들은 하나님 말씀을 들어도 그렇게  그 감동을 잘 받지 않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예수 믿는 데에는 세상 많은 지식과  경험을 가지 그런 잘난 사람들이 예수 믿기가 좀 어렵습니다. 하나님 말씀을  들어도 잘 감동을 받지 않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그러기에,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이 시간에 듣는 말씀뿐만 아니고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것은 어떤 말씀을 받았는고 하니 신구약 성경 말씀은 다  우리가 받은 것입니다. 신구약 성경을 가진 사람은 신구약 성경 말씀은 다 받은  사람입니다. 이런데 신구약 성경 말씀을 자기가 다 받았으나 방해하는 위험한  것이 셋이 있습니다. 이 셋에게 이 말씀을 빼앗기지 안해야 된다 그말입니다.

 셋 중에 하나는 뭐이냐? 이 세상 지식인데 세상 지식으로 인해서 하나님 말씀을  빼앗기지 안해야 됩니다. 하나님 말씀을 생각하다가 이 세상 지식을 생각하는  데에 고만 자기 속마음, 겉마음, 속마음 겉마음 다 뺏겨 버리면은 하나님의  말씀은 그 마음을 차지할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 이 그 마음을 차지하지  못하고 세상 지식이 차지해 버립니다. 그러나 지혜 있는 사람은 세상 지식을  아무리 공부를 하면서도 하나님 말씀을 더 앞서 생각합니다. 어떻게 생각하느냐?  '내가 이 세상 지식 가진 이거 다 죽은 지식이요 죽이는 지식이요 소용 없지마는  이걸 가져야 세상 사람을 구원할 수가 있고 또 이것을 가지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내가 사는 데에 이용할 지식이기 때문에 이 지식을 가지는 것이지 내가 이  지식에 순종은 안 한다. 이 지식을 내가 이용은 한다.' 고것을 구별하고, 학생들이  공부할 때도 '내가 이 공부를 함으로 주님을 더 영화롭게 할 수 있게 하시고 이  공부로 인해서 주님을 잊어버리지 않게 하시고 공부 이것도 세상 사람들이 다  평가하는 것이니까 내가 학교 다니면서 공부를 뒤떨어지면 예수 믿어도  뒤떨어진다 이렇게 할 것이기 때문에 이미 이 순서는 인생이 밟아야 되기 때문에  배움이 어린 이 때에는 학교 가서 공부하지마는 이 공부를 남보다 앞서서  하나님에게 영광을 돌리고, 아 예수 믿는 사람들은 공부도 잘하네 이렇게 해서  영광을 돌릴 수 있도록 그렇게 해야 되겠다.' 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생각하는 그  토대 위에서 이런 공부 저런 공부를 합니다. 그런 사람은 이 마음의 알맹이는  하나님의 말씀 하나님의 도가 차지하고 있고 하나님의 도가 차지하고 있는 그  마음이 이 세상 지식을 이용할라고 이렇게 하나의 수집하는 거와 같습니다.

 그러기에, 이번에 집회하는 데는 학생을 표준한 집회가 아니기 때문에 그 학생들  가운데에 학교에서도 뭐 천물이 돼 가지고서 예수 믿는 것들은 바보뿐이다  이렇게 되는 그런 학생이야 그거 뭐 상관없어 그러나 학교에서 내가 공부 잘 못  하면 하나님에게 영광을 가룰라. 내가 학교에서 예수 믿는 사람이 제일이라  하도록 내가 일등을 해야지. 일등은 못 하면 본야 재주가 그래서 그렇다면은  하나님께 기도해 가지고서 우등생은 돼야지. 학교에서 그렇게 하나님의 영광을  두고서 투쟁하는 그런 학생들이 만일 이거 공부하는 데에 꼭 그렇습니다.

이번에도 보니까 대구 집회 중이 시험치는 날이라 합니다. 국민학교도 시험치는  날, 또 중학교도 시험치는 날, 이러니까 작년에도 중학생들이 시험친다고 큰 아주  소동이 일어났습니다. 중간에 오고 뭐 안 가고 데리러 오고 야단이 났었었는데  그렇게 뭐 강권하지 말고 자기가 '나는 아무래도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야  되겠으니까 갔다 와서 나는 어떻게 할지라도 나는 가야 되겠다' 그 자기 자신이  갈 용기를 가지고서 자꾸 갈라 하는 학생은 또 금하지 말도록 그렇게 하십시오.

 제일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세상 지식에게 빼앗기면 안 됩니다. 세상  지식에게 빼앗기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만이 참된 말씀이요 이 말씀은 천지는  변해도 변하지 앉는 말씀이라. 이 말씀대로 앞으로 하나님이 다 심판을 하실  것입니다. 그런고로 영원한 무궁세계는 이 말씀이 판단하는 대로 그대로 갑니다.

그러니까 사람이 하나님의 심판 앞에 설 때에 네가 세상에 살 때에 이 말씀에  대해서 얼마나 반대했으며 얼마나 부인했으며 얼마나 인정을 했으며 얼마나  순종했느냐 하는 그대로 심판 받아 가지고 무궁 세계는 결정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은 어느 말씀이나 좋습니다. 하나님 말씀을 자기가  들은 말씀이나 읽은 말씀이나 하나님 말씀은 다 한 덩어리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하나님 말씀 생각하는 그 생각을 세상 지식에게 뺏기지 않도록 해야 됩니다. 그만  하나님 말씀 잊어버리고 세상 지식을 생각하면 벌써 그 사람은 시험에 든  것입니다. 하나님의 지식을 생각하면서 '너희의 생명이신 그리스도라' 주님은  우리의 생명이라 했습니다. 생명 떠나면 아무것도 하지 못하지 않습니까? 이와  마찬가지로 주님을 생각하면서 '내가 주님을 위해서 공부하지 주님을 위해서 내가  취직을 하지, 주님 위해서 내가 일하지, 주님 위해서 먹지 주님 위해서 내가 이것  저것 하는 그거 생각하는 것이고 연구하는 것이지 주님 잊어버리고 내가 할 일이  하나도 없다.' 요렇게 하는 사람은 고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님의 도를  세상 지식에게 뺏기지 안한 사람입니다. 공부를 하든지 안 하든지 할지라도  뺏기지 안한 사람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내 마음에 하나님의 말씀이 하나님의 도가 내 마음을 주장하도록  하고 세상 지식이 내 마음을 주장하지 안하도록 요 싸움을 우리가 꼭 싸워야  됩니다. 계속해서.

 또, 둘째로는 요게는 흙이 얇다고 요렇게 말했는데, 다른 번역에는 돌짝 밭에  뿌린 씨는 돌짝 밭에 뿌린 씨라는 것이 그것이 번역을 바로 한 것입니다. 요  번역은 다 믿음 없는 사람들이 요 번역을 했기 때문에 요래해 놨습니다. 일본말  성경에도 그렇고 다른 말 성경에도 처음에 한. 처음에 나온 번역 성경은 다 돌짝  밭이라고 이래 해 놨는데 그 뒤에 인간들이 자꾸 변해져 가지고 자꾸 흙이  얇다고 뭐 이렇게 말을 했습니다. 흙이 얇으면 그 밑에 돌이 있어야 그렇지 돌이  없으면 얇을 리가 없지 않습니까? 이러니까, 알아듣기 쉽도록 고만 돌밭이라 하면  쉬울 터인데 흙이 얇다고, 세상에 돌에 안 받치고 흙이 얇은데가 어데 있습니까?  돌에 안 받치고 흙이 얇은데가 없습니다. 반석 위에 흙이든지 그 밑에 돌이  있든지 해야 그 흙이 얇아지는 것이지 그런데 요렇게 해 가지고 번역을 해도  사람들이 바로 믿지 못하도록 요렇게 악령들이 자꾸 사이비하게 요렇게 성경  번역을 해재낍니다. '돌짝 밭에 뿌린 씨는' 이래 말했는데 거기에 돌짝 밭에 뿌린  씨 또 요게 번역대로 흙이 얇다 흙이 얇은 것은 밑에 돌이 받쳐 있다 그 말이오  돌이 받쳐 있는 그 돌은 뭘 가리키느냐 하면은 자기입니다. 자기를 가리켜서  돌이라고 한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을 생각할 때에 날 생각하고,  나 생각하느라고 나를 생각하느니라고 하나님의 말씀을 생각지 못하는 고런 일  되기 쉽습니다. 언제든지 하나님의 말씀을 생각하면서 하나님의 말씀대로 내가  해야지. 하나님의 말씀을 먼저 생각하고 말씀을 생각하는 그 토대 위에 자기를  생각해야 됩니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을 생각하는 네 마음을 자기에게  뺏기지 말아라 그 말입니다. 첫째는 세상 지식에게 뺏기지 말아라, 또 자기에게  뺏기지 말아라.

 고 다음에 세번째는 뭐인고 하니 가시떨기 위에 뿌리운 씨라. 가시떨기는 고  다음에 예수님이 해석해 주시기를 세상 염려와 재리라 이랬습니다. 세상 모든  사건들의 염려, 세상 사건들의 염려, 또 이런 재물 저런 재물 네가 하나님의  말씀을 세상 이런 사건 저런 사건의 염려에게 마음을 뺏기고 하나님의 말씀을  뒤로 두지 말아라. 하나님의 말씀을 세상 모든 염려와 재리에게 뺏기지 말아라.

암만 뭐 폭탄 같은 어려운 일이 닥쳐도 하나님 말씀을 먼저 생각해라. 하나님이  너를 먼저 생각해서 '아 하나님의 말씀에 이런 일을 닥칠 때에는 어떻게 하라  했느냐? 내가 이 일 닥쳤으니 하나님 말씀대로 하면 어떻게 해야 되겠느냐?'  하나님의 말씀을 먼저 생각하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자기 닥친 사건을 생각해야  잘 해결이 돼지지 하나님 말씀을 잊어버리고 그만 그 사건에 부딫혀서 정신없이  날뛰게 되면은 그 사람은 실수하기 쉽습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의 말씀을 세상  모든 사건들과 또 세상 물질 문제에게 뺏기지 말아라.

 그런고로, 하나님의 말씀을 우리 마음에 받아 들여 가지고 받아들인 이 말씀은  세상 지식에게 내 마음을 뺏기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인 요 말씀에게 다  내 마음을 다 뺏기고, 또 내가 받은 하나님의 말씀에게 내 모든 내라는 것을 다  뺏기고, 하나님 말씀에게 이 세상 물질이니 문제 사건들을 다 그것을 뺏기고  이래서 내 마음은 순전히 하나님의 말씀이 독차지를 해야 됩니다. 아무리 세상  지식이 와서 부딫쳐도 하나님 말씀이 내 마음을 차지하고 있어야 되고, 또 아무리  자기 문제에 자기 뭐 죽는 거 사는 거 어려운 거 자기에 대한 어떤 문제가  일어나도 그 문제가 내 마음을 차지 못 하고 하나님 말씀이 내 마음을  차지하도록 해야 되고, 또 자기에게 이런 사건 저런 사건이 부딪혀도 그 사건이  내 마음을 차지하지 못하고 하나님 말씀이 내 마음을 차지하도록, 또 이런 물질  문제 저런 물질 문제 어려운 문제가 있어도 물질 문제가 내 마음을 차지하지  못하고 하나님 말씀이 내 마음을 차지하도록 이렇게 해서 하나님 말씀을 이 세  가지에게 뺏기지 안한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 옥토에 뿌린 씨다. 그러니까 자기의  그 마음을 이 말씀이 다 차지하고 있는 그것이 뭐이냐 하면은 옥토에 뿌린  씨입니다.

 그렇게 되면은 백 배, 육십 배, 삼십 배가 이루어진다. 백 배라 하는 것을 인간  수의 만만수요 또 육십 배는 마귀 수의 만수입니다. 또 삼십 배는 하나님의 수의  만수입니다. 이러니까 하나님의 말씀에게 내 마음이 다 뺏겨서 내 마음을  하나님의 말씀이 독차지하고 있으면 어데서든지 하나님의 말씀이 내 마음을  독재하고 있으면 인간에게 상대되는 인인 관계의 일도 만만점으로 성공할 수  있다. 마귀에게 상대해서도 만만점으로 성공할 수 있다. 마귀에게 상대해서  만만점으로 성공하는 것 어떤 거냐? 마귀에게 호리라도 자기가 빼앗기지 안하고  넘어가지 안하고 미혹받지 않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미혹 받으면 즉시  회개해야 됩니다. 회개하면 마귀에게 미혹 받은데에서 우리는 일어서고 마귀를  물리칠 수가 있고 이겨 낼 수가 있습니다. 세상 모든 재리나 사건들에게도 뺏기지  안하고 자기마음을 하나님이 독재하고 있으면 인인 관계의 사건에서도 만점을  이룰 수가 있고 악령을 상대하는 데에도 만점을 이룰 수가 있고, 하나님을  상관하는 데에도 만점을 이룰 수 있습니다. 하나님 상관에는 만점을 이루는 게  뭐인가? 하나님 잊어버리지 안하고 하나님과 연결이 끊어지지 않는 것이  하나님과 관계의 만점을 이루는 것이요. 마귀와 관계의 만점을 이루는 것은  마귀에게 털끝만치도 그에게 접선되지 안하고 그에게 유혹을 받지 않는 것이  마귀에 대해서 만점을 이루는 것이요, 또 인간에게 대해서 만점 이루는 것은  인간에게 대해서 언행 심사의 실족함이 하나도 없이 깨끗이 이래 하는 것이  인간에게 대해서 만점을 이루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하나님의 말씀을 뺏기지 않는 이 연습을 우리는 자꾸 해야합니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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