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을 삼가 들어야 할 이유

 

1986년 5월 8일 오전집회

 

본문 : 신명기 28장 1절∼19절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그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면 이 모든 복이 네게 임하며 네게 미치리니 성읍에서도 복을 받고 들에서도 복을 받을 것이며 네 몸의 소생과 네 토지의 소산과 네 짐승의 새끼와 우양의 새끼가 복을 받을 것이며 네 광주리와 떡반죽 그릇이 복을 받을 것이며 네가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을 것이니라 네 대적들이 일어나 너를 치려하면 여호와께서 그들을 네 앞에서 패하게 하시리니 그들이 한 길로 너를 치러 들어왔으나 네 앞에서 일곱 길로 도망하리라 여호와께서 명하사 네 창고와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내리시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에서 네게 복을 주실 것이며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지켜 그 길로 행하면 여호와께서 네게 맹세하신 대로 너를 세워 자기의 성민이 되게 하시리니 너를 여호와의 이름으로 일컬음을 세계 만민이 보고 너를 두려워하리라 여호와께서 네게 주리라고 네 열조에게 맹세하신 땅에서 네게 복을 주사 네 몸의 소생과 육축의 새끼와 토지의 소산으로 많게 하시며 여호와께서 너를 위하여 하늘의 아름다운 보고를 열으사 네 땅에 때를 따라 비를 내리시고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주시리니 네가 많은 민족에게 꾸어줄찌라도 너는 꾸지 아니할 것이요 여호와께서 너로 머리가 되고 꼬리가 되지 않게 하시며 위에만 있고 아래에 있지 않게 하시리니 오직 너는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듣고 지켜 행하며 내가 오늘날 너희에게 명하는 그 말씀을 떠나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아니하고 다른 신을 따라 섬기지 아니하면 이와 같으리라 네가 만일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지 아니하여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그 모든 명령과 규례를 지켜 행하지 아니하면 이 모든 저주가 네게 임하고 네게 미칠 것이니 네가 성읍에서도 저주를 받으며 들에서도 저주를 받을 것이요 또 네 광주리와 떡반죽 그릇이 저주를 받을 것이요 네 몸의 소생과 네 토지의 소산과 네 우양의 새끼가 저주를 받을 것이며 네가 들어와도 저주를 받고 나가도 저주를 받으리라

 

이제까지는 우리가 하나님의 이 구원의 사랑을 공부했습니다. 우리를 대속하신 그 대속이 어떻게 힘들었으며 그 대속이 얼마나 권위 있으며 이 대속을 입은 자들은 자기만 다하면 성경에 기록된 구원과 축복이 다 이루어질 수 있는 것을 계속 증거했습니다.

이 말씀을 듣고 자기가 '여게서부터 작정하고 나는 `이렇게 살겠다' 하고 작정하면 작정하는 그 시간부터 자기에게 모든 병든 것이 다 나을 것이요, 영 마음 고기덩어리의 병든 것이 나을 것이요, 그때부터 빛이 와서 자기 심령이 밝아지고 행동이 밝아지고 모든 생활이 다 깨끗해 져서 하나님의 초자연의 능력 기적 생활이 시작될 것입니다.

오늘 봉독한 말씀은, 그러면 우리가 의인, 새사람, 참사람, 영생하는 생명을 가진 우리의 생애 법칙은 신구약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데 의인 생활 우리가 하는 것은 성경대로 사는 것이 의인 생활인데 성경대로 사는 데에는 간추려서, 하지 말라는 것과 하라는 것 두 가지가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데 기록되어 있는 이 두 가지를 구체적으로 실질적으로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는 것을 그것을 공부할라고 오전에 이 말씀을 택했습니다.

여게 복을 많이 말씀해 놔서 강퍅한 사람들에게는 그만 이 복이 너무 귀하지 안하고 천하게 여겨지기 쉽습니다. 여게 기록된 복은 영과 육의 복, 금생과 내세의 복을 겸한 것을 말씀합니다.

너를 세워 자기의 거룩한 백성이 되게 하시리니 하는 것은 하나님이 구별한 특수인으로서 표본적인 특수 인물이 된다는 말입니다. 표본적인.

우리에게 하나의 성민의 표본 성민이 있으니 곧 아브라함이요 이삭과 야곱이요 또 선지자들이요 또 사도들이요 우리의 선배인 모든 성자와 성녀들입니다. 또 말씀하시기를, 여호와께서 네게 주리라고 네 열조에게 맹세하신 땅에서 네게 복을 주사 말씀했습니다. 이는 육체의 이스라엘에게는 가나안이 되겠고, 이 하나님의 계약이기, 때문에, 우리에게는 가나안 계약이 아니고 천국 계약이 우리에게는 계약돼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약속한 대로 축복의 곳을 우리에게 주시마고 한 것이기 때문에 영육의 축복 다를 겸한 것으로 우리가 봅니다. 또 이 말씀하신 모든 준비에 보면 금생 내세 영과 육 다 복받는 그 방편을, 말씀하신 것이 확실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그것은 육체의 복이지 뭐 신령한 복인가?' 그런 오해를 하면 미혹을 벗어나지 못한 것이 됩니다.

1절에 말씀하시기를, 첫째가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계약으로 선포해 놓으신 하나님의 계약의 말씀을 조심 있게 정신 차려서 들어라 하는 말씀입니다.

그러면, 여호와의 말씀은 어떤 것이 여호와의 말씀인가? 여호와라 이름은 구약에 나타나고 신약에는 나타나지 안했습니다. 그러나 구약도 하나님의 계약의 말씀이요 신약도 하나님의 계약의 말씀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이름을 시대에 따라서 점점 달리 발표하신 일이 있습니다.

그 이유는, 우리 택함을 받은 하나님의 백성들로 하여금 이해할 수 있도록 우리의 정도를 맞춰서 이렇게 발표한 것이기 때문에 신약에는 구약이 완성된 많은 과정들을 다 통과한 성장한 영의 시대이기 때문에 발표된 것이 조금 이름이 다릅니다. 그러나 그 방편과 이치는 꼭 같습니다.

구약 때에는 안식일을 지켜서 예수님께서도 세상에 계실 때에 안식일을 지켰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해하시는 일 중에는 없어질 그림자의 행사도 있었고 영원히 있을 알맹이 실상의 행사도 있었는데 세상에 계실 때에 알맹이 되는 실상의 행사 영원 무궁의 행사들은 다 주일날 했고 안식일날 하지를 안했습니다.

그러고, 히브리 4장에 보면 첫번에 정한 안식일로써 실패한 것을 새로 다시 한 날을 정해 가지고 주일날로 그렇게 정해 가지고 주일날 지키도록 그렇게 했습니다. 그래서 이런 것들에 대해서 구약의 모든 의식과 제도를 그림자라 했고 신약에 있는 제도와 의식을 참 것이라 이렇게 말했습니다. 구약의 모든 것은 참것의 그림자라 이렇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러기에, 이런 말하는 것은 혹 여러분들이 듣고 나가면 뱀은 딱 기다리고 있습니다. 마귀는 딱 기다리고 있소. 고 마귀가 어떤 자들인고 하니 고등 비평가들, 세상 지식 가지고 위주로 하는 고 뱀의 선봉장들 그들은 사탄의 깊고 오묘한 것을 많이 알고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사탄의 깊은 것을 알지 못하는 너희들에게는 다른 짐을 지울 것이 없고 현재 신앙 그대로 유지 계속해라 그렇게 하신 말씀이 계시록에 있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들이 여게서 배우는 것은 일반 교계에서 배우는 거와 같은 것도 있습니다. 같은 것은 대개 원둥치 묵은 둥치입니다. 묵은 둥치는 같고 그 둥치에서 새움이 나 가지고 잎 피고 꽃 피고 열매 맺는 새움은 일반 교계에서 가르치는 것과 꼭 같지는 않습니다.

일반 교계에서도 우리와같이 가르치고 배우고 하는 교회들도 있겠지만 또 이 새움과 새 꽃과 새 열매를 맺지 못하는 묵은 등치, 원둥치, 묵은 둥치만을 말하는 그것으로서만 하고 있는 그런 교계의 가르침들도 있습니다. 있으니까 그분들은 원둥치만 알지 거기서 20세기의 모든 죄악을 다 방어하고 격퇴할 수 있는 이런, 시대를 정복할 수 있는 이런 새로운 영감의 깨달음은 그들은 오르기 때문에 많은 유혹들이 여러 분들에게 있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여게서 듣고 깨닫고 작정한 것은 천하가 다 달라 들어도 나는 이 깨달음은 양보 없다, 요동치 않다 이렇게 세상을 이길 수 있는 깨달음이라야 되지 이런 세상 오면 그만 거기서 피동돼서 버려 버리고 저런 세상 오면 피동돼서 버리는 그런 신앙은 마귀란 놈이 그거는 시뻐 보고 냅둡니다. 저까짓 거야 암만 행동해도 내가 둘러마시면 쫙 둘러마실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그까짓 거 말할 거 없다, 공산주의 와 가지고 독침으로 죽인다 하면 쭉 따라 들어와서 그만 다 절단날 터인데 공산주의 한번만 보내면 될 터인데, 어떤 정권자 한번만 보내면 될 터인데, 어떤 그 경제 타격이나 무슨 어떤 타격 하나만 보내면 될 터인데 뭐 염려할 것이 없다 그말이오.

그러나 여러분들이 여게서 세상 어떤 마귀가 무슨 무기를 가지고 우리의 깨달음을 삼킬라고 해도 뺏기지 안 할 수 있는 그런 깨달음을 가졌다고 하면 그 사람은 반드시 이 자리에서부터 깨달음이 있을 것이고 성신이 와 가지고 너는 이렇게 이렇게 준비를 해야 되지 네 앞에 적들이 심히 많으니까 예사롭게 네가 있어 가지고는 삼켜진다 해서 속에 예비적 영감이 와 가지고 여러분들을 감동시켜서 자꾸 성경도 봐야 되겠고 기도도 해야 되겠고 회개도 해야 되겠고 미래의 승리를 준비해야 되겠다 하는 영감 역사가 여러분들에게 있을 것이고 그 반면에 세상이 달라 들어서 여러분들이 받은 바의 이 보화를 빼앗을라고 야단을 지길 것입니다. 그런 일이 있은 것을 각오해야 되지 벌로 덤벼 갔다가는 흘트리 다 뺏겨 버리고 내나 또 여게 오기 전 그 사람과 꼭 같은 사람되고 맙니다.

1절에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하는 말은 구약 말씀이나 신약 말씀이나 이 말씀은 어제 말한 대로 `세상 지식과 판이하다' `이 말씀은 곧 생명이다' `이 말씀에 죽고 살고 망하고 흥하는 것은 이 말씀에서 결정된다' 하는 이 말씀의 가치성과 권위성을 깨닫고 거게 합당한 마음가짐을 가지고 조심 있게 듣고 생각하고 기억하라는 말입니다. 그것이 삼가 들으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렇게 듣는 것은 무슨 이유로 듣는가? 듣는 이유는, 그래 들어 가지고 들은 말씀이 필요 있는 것은 그 다음에 보면 "오늘날 내가 네게 명하는 말씀을 지켜 행하면" 하는 말씀이 있습니다. 오늘날 내가 네게 명한다는 그 말씀은 현재에 내가 네게 명하는 말씀이라는 말입니다.

그러기에 신구약 성경은 통틀어 놓고 우리에게 전체적으로 가르쳐 주신 말씀이고 그때그때 현실 현실에 실제 우리 신앙생활에서 이렇게 하나 저렇게 하나 하는, 시간도 현재만이 내 시간이요 모든 인간이나 모든 피조물이나 하나님이나 모든 존재는 내 현재에 관련된 그 존재들만 내것이지 그 밖에 거는 나와는 상관이 없습니다. 이해가 됩니까? 내가 현재라는 이 장소 시간 이 현실에 관련된 사람 물건 뭐 모든 행사 고락 무엇이든지 내 현실이라는 것은 하나 둘 가지고 되는 게 아니고 수많은 것들이 종합돼 가지고 내 현실이 이루어집니다.

그러면, 내 현실 그것을 만든 것은 누가 만들었는가? 우리를 구원하시려고 모든 예정을 하셨고 또 우리를 구원하시려고 모든 것을 창조하신 이 주님의 계획대로 내 구원을 위해서 이 시간에는 열 가지를 등장시키고 이 시간에는 백 가지를 등장시키고 이 시간에는 두 가지를 나와의 관련을 가지게 하고 이렇게 해서 그런 것들을 내 구원에 적절하게, 없어서는 안 될 그런 현실들을 주님이 만드셔 가지고 자꾸 그 현실을 바꾸어 주십니다.

바꾸어 주시는데, 그 현실은 사람들이 만들 것으로 보일 때도 있고 저절로 된 것으로 보일 때도 있고 국가가 만든 것으로 보일 때도 있고 원수가 만든 걸로 보일 때도 있고 사랑의 가까운 사람이 만든 걸로 보일 때도 있지만 하나님께서 내 현실을 만드실 때에 그런 것을 모두 다 등용해 가지고 미리 만들어 놓고 창조해 놓고 그때에 그런 것을 이용할라고 다 등용을 해서 그래 내 현실을 만든 것이지 그 현실을 만드는 데에 이용된 그것들은 그 현실을 만드는 데에는 상관도 없고 아무 권리도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잘못 알고 현실을 이거는 아무것이 네가 들어서 내 현실을 이래 만들었다 해 가지고 현실이 좋지 안한 현실이 있으면 사람하고 원수를 삼고 또 좋은 현실을 만나면 이거는 이 사람이 나에게 이런 현실을 만들었다 해 가지고 감사를 하고 그거 다 미치괭이 노릇입니다. 미치괭이 노릇이요 소경노릇입니다.

요거 똑똑히 들어요. 나빠도 사랑하시는 주님이 그것들을 다 등용하고 종합해 가지고 만들었고 좋아도 주님이 그것들을 등용하고 종합해 가지고 만들었고 주님이 내 구원 위해서 다 만든 것입니다.

만든 것은 그 현실을 만들었는데 그 현실이 내 구원에 필요 있는 효과를 나타내는 데에는 어떻게 해야 효과를 나타내느냐? 그 내 현실을 만들어 놓은 그 현실에 대해서 내가 하나님이 인도하심을 따라서 그 현실에 구비한 모든 것들이 내 구원에 좋은 결과를 맺을 수 있도록 효력이 있도록 내가 바로 움직여야 됩니다. 내가 바로 움직이지 안하면 내게 복될 것이 화가 되기도 하고 또 내게 승리를 줄 것이 패전을 주는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그 현실마다 주님이 그렇게 만들어 놓고 요 현실에는 네가 이렇게 해야 요 현실이 너에게 유익이 된다. 요 현실에는 네가 입을 딱 다물고 팔을 안 해야 요 현실이 네게 구원이 된다. 요게는 네가 말을 해야 될텐데 그말하면 당장 죽일라고 해서 끌려가고 고문과 고형을 당해도 요때는 네가 말을 해야 된다. 또 요때는 네가 요 현실에는 기도를 해야 된다. 요게는 기도를 안 해야 된다 그런 것이 다 주님이 인도하시는 것입니다.

다니엘에게 다리오 왕과 그 모든 고관 대작들과 전국에 왕의 조서와 또 옆에 사자구덩이와 잡아 넣을라고 모든 역사들과 다리오 왕이 데리고 앉아 가지고 해가 넘어가도록 따지는 것과 그 모든 것이 다니엘의 현실입니다. 다니엘의 현실인데 그 현실은 우연히, `저 총리 저놈들이 시기를 해 저렇다' 이라지만 실은 하나님이 그렇게 그렇게 다 종합해 가지고 만든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하나도 유익이지 손해가는 그런 현실은 하나도 없습니다.

이래 만들었는데, 그거 암만 하나님이 잘 만들어서 구원이 되도록 잘 만들었지만 그 다니엘이 그 모든 것이 구원되도록 하나님이 시키시는 대로 잘 해야 구원이 돼지지 다니엘 하나 잘못 하면 그거 암만 만들어 놔 봐야 소용없다 그말이오.

그렇는데, 그때 하나님께서 다니엘에게는 이 현실을 만들었으니까 `너는 여게 하나님께 기도 안 한다 하지 마라 하는 소리를 듣지 말고 너는 기도합니다. 해서 기도하는 사람이 돼야 된다' 이거 하나님이 시킨다 말일니다. 그거 하나님이 그때는 시키요. 또,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에게는 `모든 사람이 다 우상에게 절했지만 너는 절 안 한다 이래라' 절하도록 딱 만들어 놓고 그 환경 분위기를 만든 이가 주님이신데 그래 만들어 놓고 자꾸 절 안 하면 지금 불미 속에 집어 넣는다고 불을 막 뜨겁게 해 놓고 야단을 지기는데 하나님의 인도는 `너는 이 우상에게 절하면 안 된다' 그렇게 주님께서 그때 그렇게 말씀을 하신다 그거요, 고 말씀을 단단히 들어야 돼요, 우리 현실마다 주님이 그렇게 말씀을 하시는데 주님이 말씀하시는 것이 우리 의견과 맞을 때도 있고 안 맞을 때도 있고 세상 모든 과학과 모든 중론과 역사의 통계들과 일치되는 그런 명령도 있지만 역사에 없는 비합리적이요 비과학적이요 비역사적인, 이거는 전멸당하는 그런 엉뚱스러운 그런 명령도 있다 그거요. 그렇지 않습니까? 거기서 뭐 한다고 우상을 만들어 놓고 `절 안 하면 불미에 집어넣는다' 이랬으니까, 절 안 한다 하는 거는 화약지고 불로 들어가는 것이요 불미에 들어가는 것이니까 아주 망하는 길 아닙니까? 하필 또 그때는 주님이 너는 절하지 말아라 하는 그걸 또 명령한다 그말이오.

그랬는데, 다니엘이 하나님께 기도한다 함으로 사자구덩이에 들어갔으니까 사람 보기에는 완전 실패입니다. 그랬는데 나중에 뒤에 결과를 보니까 살아나오니까 하나님의 능력으로 큰 구원을 이루었습니다.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도 큰 구원을 이루었소.

이래서, 네가 여호와와 말씀을 삼가 조심해서 듣고 읽고 하는 것은 뭐 때문에 듣고 읽느냐 하면 주님이 현실을 만들어 주시는데 고 현실에 주님이 뭐라고 명령하는고 요 현실에서는 주님이 뭐라고 말씀하시는가 요라라 하시는가 조라라 하시는가 하나님의 뜻을 바로 찾을라고 하니까, 주님이 음성으로 나타냅니까 환상으로 나타납니까? 네, 꿈 그런 것도 있기는 있어요. 꿈으로 나타냅니까? 그런 거 있지만 그런 거는 회귀하고 그런 거는 또 위험성이 많습니다.

베드로 야고보 요한이는 변화산에서 모세와 엘리야와 예수님과 셋이 만나 가지고 환상을 봤고 아버지의 음성을 들었고 이랬는데 그러면 그게 제일이라, 그게 제일이라 했습니까 그보다 더 권위 있는 게 있다고 했는데 그 권위 있는 것을 뭣을 권위 있다고 했습니까? `더 확실한 예언이 있다' 예언이 있다 말은 신구약 성경 말씀이 있다 그말입니다. 그런 거보다 신구약 성경 말씀이 더 확실하고 정확합니다.

이러기 때문에, 현실을 당했을 때에 요 현실에서는 이래야 되겠느냐 저래야 되겠느냐 이 신구약 성경을 나벼봅니다.

이 재판소 판사가 법전을 가지고 이리 뒤져 가지고 저리 뒤지고 해서 법전에 법대로 딱 맞춰 가지고 해야 뒤에 송사를 안 만나지 그 법에 없는 대로 처리해 놓으면 큰일난다 그말이오.

그러면, 판사나 검사가 법을 공부하는 것은 자기에게 사건이 닥쳤을 때에 고 법대로 하기 위해서 법을 공부하는 것처럼 우리는 현실을 당했을 때에 하나님의 인도하시는 고 인도를 바로 찾아 할라고 신구약 성경 말씀을 조심해 듣고 조심해 읽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신구약 성경은 우리 현실에서 하나님의 뜻을 바로 찾는 데에, 필요한 것이지 이것이 우리 구원되는 거 아닙니다. 바로 찾는 데 유익합니다. 성경 열심히 보는 것과 또 명상 부지런히 하는 것은 현실에서 내게 대한 하나님의 명령 그것을 바로 찾아 가지고 그대로 행하면 고 현실에 요래라 하신 그분아 고래라 하시는 그대로 하면 그만 주님은 사자 입도 막고 불도 불 기세도 막고 이래 가지고 큰 폭탄 구원이 나옵니다.

그래서, `삼가 듣고 오늘날 네게 명하는 그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오늘날 네게 명하는 그 명령을 지켜 행하면 그말은 자기 현실에 주님이 인도하는 인도가 있습니다. 자기 현실에 주님이 인도하시는 인도가 있는데 그 인도하시는 것이 신구약 성경 범위 내에 것으로 인도하시지 신구약 성경 범위 밖에 새것 가지고 인도하시는 게 아니라 그말이오.

그러기 때문에, 신구약 성경만 잘 알면 주님의 인도는 성경대로 인도하기 때문에 잘 찾을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찾고 나면 이제 그다 음에는, 이 신구약 성경에 문서로 기록한 것을 가리켜서 문서 의지라 이렇게 말합니다. 하나님이 문서로 가지고 하나님의 뜻을 우리에게 가르쳤다. 문서 의지라 이라고 고 속에 들어가면 영감 의지, 성신의 감화 감동으로 하나님의 뜻을 우리에게 알려 주신다 이래서 영감 의지라고도 하고 나타나지 안한 은밀한 것이라고 해 가지고 은밀 의지라 그렇 게도 말합니다. 이래 성경만 바로 찾아 들어가면 그 다음부터는 그만 성신이 인도해 가지고 졸졸졸 어디까지 가든지 인도를 잘 하십니다.

이래서, "오늘날 네게 명하는 그 명령을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하나님 여호와는 누굽니까? 네 하나님 여호와는 어디서 왔소? 오늘날 네게 명하는 그 하나님이라 말이오, 이 현실에 이렇게 해라 하는 그 하나님이라, 다른 하나님이 아니고. 현실을 당할 때에 `이렇게 해라' 하는 그 하나님이 그대로 하면 그 하나님이 우리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합니다.

이러니까 우리는 신구약 성경을 알기만 하고 복종치 안하고, 알기만 하고 신구약 성경 말씀을 세상에 있는 인간의 지식보다 천하게 여기면 이 말씀은 바보요 책보따리요 이거는 사람보다 힘이 없는 아주 약자입니까 무한히 큰 능력을 가진 존재입니까? 그라니까, 그만 이 말씀을 업신여기면 `그래 너는 너대로의 날 업신여기고 나는 나대로 또 너 업신여기고' 이라니까 이 말씀을 모은 세상 지식보다 판이한 이 사실을 인정치 안하는 자에게는 신학 박사라도 그는 성경 모릅니다. 암만 설교해도 저는 모르는 설교하요. 그 설교하는 것이 저도 멸망이고 다른 사람도 멸망이요 아무 소용이 없어.

그러기 때문에, 이 말씀을 말씀으로서 그 가치와 권위를 인정하고 이 말씀 앞에 뻘뻘 떨면서 이렇게 대우를 해야 이 말씀이 가르쳐 주시고 인도해 주시지 그렇게 멸시하면 교만한 자는 물리쳐. 그거 교만한 자라 그게 교만한 자야.

교만은 어떤 게 교만인가 하면 자존하신 이 하나님, 삼위일체 하나님을 업신여기고 하나님의 역사인 이 말씀을 업신여기는 그것이 교만이오. 뭐 사람 앞에서 이래 떡 어깨를 벌린다고 교만 아니오, 그거 교만 아닙니다. 이거 어리석게 겸손이라 하니까 사람 앞에 예예예예 이 머리 숙이고 이래 가지고 이라니까 아이고 그 사람 참 겸손하다. 그것은 겸손이라는 고 방편을 이용해 가지고 저를 올라갈라 하기 때문에 고 자식은 교만 중에 교만 자식입니다. 지능적인 교만이라, 그거 교만한 자라.

그저 하나님과 하나님 말씀을 알고 보니 하나님이 큰소리 떵 치라 할 때는 떵 치고 하나님이 죽은 듯이 되어 쳐박히라면 죽은 듯이 쳐 박히고 하나님이 시키는 대로 말씀이 시키는 대로 그대로 하는 자가 겸손한 자입니다. 하나님 앞에 겸손이요, 그러면 사람 앞에 겸손이 아니고 하나님 앞에 겸손인데 하나님 앞에 겸손을 하면 사람 앞에는 다 덕이 되되 두려운 덕이 돼서 여호와의 이름으로 너를 두려워하리라 세계 만민이 두려워하리라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 그러면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는데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날라고 하면 이거는 뭐 문화적으로도 뛰어나야 될 것이고 지능적으로도 뛰어나야 될 것이고 경제적으로도 뛰어나야 될 것이고 또 신망, 신용하고 바라는 신망적으로도 뛰어나야 될 것이고 덕으로도 뛰어나야 될 것이고 사랑으로도 뛰어나야 될 것이고 모든 사람이 다 좋다고 영광으로도 뛰어나야 될 것이고 이러니까 이거 되기가 힘이 들겠소 안 들겠소?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날라 하면 몇 가지 잘하면 될까요? 한번 손가락으로 가리켜 봐요. 몇 가지? 두 가지 잘해. 두 가지 뭣 뭣인고? 그래, 하지 말라는 거 안 하고 하라는 거 하면 되지.

이런데, 이 수많은 종류이기 때문에 그 종류 종류 수많은 종류를 말이오. 수많은 종류를 요 종류 하라 하면, 요 종류는 요래 해라 하면 또 고 종류는 고래 해 놓으면 고게 됩니다. 또 요 종류는 요래 해라 하니까 또 고래 하면 또 고게 됩니다.

이러니까,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날라고 하면 바쁩니까 수월 합니까? 바쁜데 그 몇 가지나 잘해야 되겠소? 하나님이 시키시는 거 다 잘하면 되지 뭐 안 그렇습니까? 하나님이 시키는 거 다 잘하면 돼요. 그러면 시키시는 걸 언제 시킵니까? 그거 시간을 알아야지. 밤에 안 시키고 낮에 안 시키고? 현실에. 밤에 시킬 때도 있고 낮에 시킬 때도 있고 이래 있어요. 시킨다 말이오.

아레 저녁에 내가 새벽에 한 한시나 되니까, 누웠는데 이 사데교회에 대해서 그래 그날 가르치는 것을 말해 줘요. 나는 누워서 잠이 들어서 꼴레꼴레 하게 그저 자는둥 만둥 그런데 사데교회에 네가 아직까지 이 다섯 가지를 네가 지금 똑똑히 잡지 못하고 있다 이래서 새로 생각하니까 그 다섯 가지가 확실히 나와요.

그때는 또 깨어서 그 기도하라 하니까 또 기도해야 되지요.

그러면 우리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것은 밤인지 낮인지 언제인지 모르는데 언제 주실란가 모를세요? 밤에 줄란가 낮에 줄란가 들에서 줄란가 밭에서 줄갚가 집에서 줄란가, 언제 줄란가 그걸 알면 딱 되겠는데 그거 모르니까 탈입니다. 언제 주지요? (현실) 그러니까, 뭐 언제든지 현실에 주니까 더듬을 것도 없어. 현실에 주니까 현실만 조심하면 돼요, 현실만 조심하면 돼요.

현실을 어떻게 조심하는가? 현실 조심하는 것은, 고 현실 조심하는 것은 고 현실을 앞집 사람 네가 들어서 이렇게 만들었다. 조것이 평소에 나를 싫어하더니만 조 우리 사무실에 같이 있는 동직자 조게 그렇게 만들었다. 아, 이것은 우리에게 병신 같은 것이 하나 있는데 그거 병신 그거 때문에 이리 됐다.

때문에 때문에, 이거 때문에 그렇다 저거 때문에 그렇다 뭐 때문에 그렇다. 그때 등용되는 것이 많아 놓으니까 이거 때문에 저거 때문에 뭐 때문에 그렇다고 그래 그만 시비를 하고 원수를 품고 그랍니다.

현실에 하나님의 뜻을 바로 맞출라 하면 일호가 뭐입니까? 일 호가 이 현실은 창조주 주님이, 주권자 주님이 내 구원에 필요한 이 현실을 만들어 가지고 내 구원을 주실라고 현실을 나를 사랑하심으로써 큰힘 들여서 만들어 주셨다. 나에게 귀한 현실이라는 선물을 주셨다 축복을 주셨다 요걸 깨달아야 됩니다. 요거 깨달아야 돼요. 그래서 야고보 5장에 멋도 모르고 원망하면 심판을 받으리라 이랬어. 원망하면 심판을 받으리라.

그것은 주님이 구원에 필요한 것을 다 만들어 주셨는데 그것도 알지도 못하고 뚱딴지같이 너 때문에라 너 때문에라 자꾸 이라니까 그만 마귀 고놈은 자꾸 넘겨뜨리려 `봐라. 네가 이것이 아무것이 때문에 그렇다. 아무것이 그거 네가 복수를 해라. 미워해라.' 자꾸 이라는데 실은 그게 아니고 주님이 구원에 필요하도록 주셨으니까 요래 깨달아야 될 터인데 요래 깨닫지 못하면 그만 현실에 패전했어요.

그러면 현실에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데에 일호는 뭐이냐 하면 이 현실은 주님이 나를 사랑하셔서 내 구원을 위하여 예정하신 대로 창조하신 대로 이 모든 여러 가지를 다 등장을 시켜 가지고 내 현실을 만들어 주셨다. 이 현실은 온 천하에 넓은 게 많이 있지만 온 천하에 수많은 것보다 내게는 요 내 현실 요것이 제일 보배요 제일 필요한 것이요 요것이 제일 가치 있는 것이요 요긴한 것이다 이렇게 깨달아야 된다 말이오. 잘못 깨달았어요? 어때, 요라면 잘못 깨달았어요? 요거부터 순종해야 돼. 요 일호 순종이라. 일호 순종. 일호 순종.

일호 순종하고, 또 이호 순종은 뭐입니까? 인제 이호 순종은 자꾸 여게도, 잣대는 말이요, 잣대는 기둥 다듬을 때도 잣대 봇장 다듬을 때도 잣대 서까래 다듬는 데도 잣대, 이 잣대는 어디든지 쓰입니다.

이호는 이제 이 깨달음 다섯 가지를 써먹으면 좋겠습니다. 이호는, 깨달음 다섯 가지를 배웠지요? 깨달음 다섯 가지를 그걸 써먹어요, 여게다가. 하나님의 말씀은 아주 판이하다. 또 이 말씀은 능치 못할 것이 없다, 나를 지켜 주신다. 절대 불변의 계약이다. 또 내가 말씀대로 할라고만 하면 다 완전히 완성을 할 수가 있다. 이 배운 것을 그거 또 배운 말씀을 그 말씀을 거기 또 써먹어요.

이러니까 어떤 말씀은 현실마다 써 먹힙니다. 어떤 말씀은 현실마다 써먹히지 않고 가끔 가다가 써먹히는 거 있고 그러면 설교할 때에 평생 현실마다 써먹는 그 말씀 공부할 때도 있고 일 년이나 십 년이나 가다가 한번 써먹힐 그런 말씀 공부할 때도 있고 공부가 여러 가지 있다 말이오.

찬송도 보면 택하는데 지금 씨 뿌릴 때인지 그거 추수할 때인지 전투할 때인지 모르고 씨 뿌릴 때 추수하는 찬송하면 그거 틀렸어. 추수할 때도 씨 뿌리는 찬송하면 틀려. 그러기 때문에 이 사회자가 믿음 없으면 영 골치요 헛일입니다.

이 사회자도 보면 `저거는 기도하고 딱 적절한 찬송을 한다. 저는 얼토당토 안 한 찬송한다.' 실컷 허리끈 잡아매 가지고 이제 요이 땡 할라 하니까, 요이 땡 할라 하는 그 바람에 가 가지고 `야 양말 벗어라, 신 벗고.' 그라면 그만 김이 새서 헛일이라 그말이요, 둘째로 요긴한 것은 하나님의 말씀은 내가 나만 그대로 달라들어서 할라고만 하면 다 된다 하는 요 믿음을 가져야 돼요. 믿음을 가지고, 그러니까 기도하면 지금 사자구덩이 집어넣어 버린다 하니까 `하나님 말씀은 능치 못하심이 없다.

내가 기도하는데 사자구덩이 집어넣으면 들어가는 것이 내 구원이다. 거기 '가서 사자에게 먹혀도 구원이다. 살아나와도 구원이다. 말씀대로 순종하면 내 구원이다? 확신이 있으니까 용감스럽게 뭐, 묶기는 냅두고 그냥 들어가라 해도 들어갈 거라. 들어 가지만 들어가면 제가 행한 게 되기 때문에 또 그거 큰 탈이 나거든, 그거 잡아다 넣어서 묶여 들어가야 되지. 묶여 들어가야.

어제 내가 어떤 사람 만났는데, 자기 직장에서 인제 그 직장이 시국이 달라져 가지고 점점 어려워지니까 주일 지키지 못하게 된다. 주일 지키지 못하게 되니까 아예 주일 지키지 못하게 되니까 그만 다른 직장을 구해 가지고 주일 지킬 수 있는 직장을 만들어야 되겠다 이라는데 또 한 사람은 있다 말하기를 그거 아니다.

거기서 믿음 지키며 쫓겨나와야 되지.' 그거 나는 잘 배웠어. 여러분들, 어떤 사람이 창기입니다. 창기가 예수님 믿기 시작했습니다. 예수님 믿기 시작했으니까 창기의 그 사창굴에서 제가 나와야 됩니까 거게 있어야 됩니까? 나와야 된다고 생각하는 분들 다 손들어 보십시오.

다 나오고. 네, 또 나와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는 분들 손 한번 들어 보십시오. 허, 이거 참, 안 된다 하는 사람 몇 안 되고 나와야 된다는 사람 많네, 나오면 안 돼.

나와야 된다는 하는 사람들 잘못 알았어요. 나오면 안 돼.

어째야 됩니까? 안 나와야 돼요. 거기서, 사창굴에 있으면서 '이제는 내가 하나님의 복음을 듣고 예수님이 내 대신 죽기까지 하셔 가지고 사죄를 주셨는데 내가 이제는 죄를 지을 수가 없습니다. 이거는 죄이기 때문에 죄를 지을 수 없습니다.' 이라니까 거기 있는 그 포주들이 막 뚜드려댑니다. `네까짓 게 뭐 지금 여기서 팔려 왔으면 그저 순종할 일이지, 이 남자 들여 보내면 이 남자 영접하고 저 남자 영접하고 그랄 일이지 네가 뭐 죄? 죄가 다 뭐꼬? 이게 아직 맛을 못 봐 그렇다.' 몽둥이로 뚜드려 맞는다 말이오. 몽둥이로 뚜드려 맞아.

때려도, 때려도 안 돼, 이거. `자기네들은 계약이기 때문에 그라는데 계약을 내가 어기니까 때리는 것이 마땅합니다. 나는 계약 어긴 그 값으로 내가 맞습니다.' 암만 때려도 불평 않고 맞습니다. 때리고 난 다음에 또 한 이틀 있다가는 또 인제 그라니까 또 안 들어. 이거는 뭐 죄라 하는 거는 절대 안 지어. 이라면 그 다음에 그거 거기 뭐 밥 먹여 둡니까 쫓아냅니까? 뚜드릴 대로 뚜드려 가지고 나중에는 이거 필요 없는 거다. 가라. 가라 하며 쫓아내 버리니까 그때는 나와야 돼요 안 나와야 돼요? 그때는 나와야 돼. 이게 예수 믿는 거야.

뭣 때문에 제맘대로 탈퇴니 뭐이니 그런 거 하고 있어? 탈퇴하면 안 돼요. 쫓겨 나와야 되지. 이것도 참 아주 천지의 차이가 있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직장에 있었는데 직장에 주일 못 지키게 되었으면 `야, 이제는 대목장이 왔다. 이제까지 직장 지키던 이거 참 효력이 오게 됐다. 보자.' 하고 `나는 이거 주일날은 여전히 주일을 지켜야 되겠습니다.' `안 되는데요 그라면 주일 지키면 할 수 없어 감원되겠습니다.' '예, 그저 감원을 안 해 줬으면 좋겠는데 감원을 당해도 어짤 수 없기는 없습니다.' 사정을 해도 감원을 합니다.

감원하면 감원당해 가지고 나와야지, 이게 전법이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 하나님이 이렇게 말씀하신 이 말씀이 에누리가 있겠습니까 에누리 없습니까? 에누리 없어요. 요대로 될 것을 확신합니까? (아멘!) 네, 확신해요.

우리가 예수님을 믿는데 이런 열매가 맺어야 모든 사람들이 복음을 보고 따르습니다. 이것이 세상의 빛입니다. 이것이 증거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입으로도 증거하지만 복음대로 살고 보면 복음에 계약한 이 계약대로 달성된 실지의 그 열매를 보여 줘야 돼. 나무를 모르거든 그 열매를 보아라. 좋은 나무에서는 좋은 열매가 먕고 나쁜 나무에서는 나쁜 열매가 맺는데 어떻게 가시나무에서 무화과가 맺겠느냐? 또 무화과에서 어떻게 가시 열매가 맺겠느냐? 안 되는 거라.

이러니까, 믿는지 안 믿는지 그 결과를 보아서 안다 그말이오. 그 결과는 주님이 채 주시는 것인데 그 주님은 뭐 오산도 없고 착각도 없고 복잡해서 빠지지도 안하고 털끝만치도 변동 없이 정확 무오하게 딱딱 계약대로 이행해 주십니다.

이러니까, 이 계약대로 우리가 이행하면 주님이 이행해 주셔서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는 이게 대번에 안 되지만 그 동리에서 뛰어나고 그 구역에서 뛰어나고 그 면에서 뛰어나고 자꾸 뛰어나기를 모든 면에, 어떤 면에? 첫째는 제일호가 경제면입니다. 경제면이 뛰어나요. 경제면이 뛰어나요. 경제 부흥이 돼요.

또 그라고 난 다음에는 모든 문화적으로 문예 부흥이 돼요. 또 그 다음에는 사람의 인물 부흥이 돼 버려. 실력이 위에 올라가요. 올라가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자연히 모든 사람이, 아무 것도 아닌 게 예수 믿는다고, 저 내가 OO교회 가 보니까 OO교회는 골짝이라요. 골짝인데 OO교회는 거게 농고 나온 사람 둘인가 밖에 없어요. 농고 나온 사람 둘 또 사범학교 나온 사람 하나인가 있고, 그 골짜기가 그래요. 이런데 예수 믿는 사람들 모두 거지라.

거지고 찌끄러기라서 얼마나 거지든가 하면 요새는 그런 말해야 잘 몰라요. 장을 일생 동안 한 번도 못 담아 봤어.

그때는 장 담을라 하면 삼천포 가서 소금을 짊어지고 와야 돼요. 이러니까 부자라야 장 담지, 소금 한 포에 얼마나 가는 줄 압니까? 소금 한 포에 쌀 한 가마니 줘야 돼요. 쌀 한 가마니. 이러니까 장 잘못 담아요. 이러니까 하루 종일 디딤방아 찧어 줍니다. 하루 종일 꿍닥꿍닥 찧어 주면 국수나 한 그릇 얻어 먹고, 하루 종일 방아 찧어 주고 나면 저녁에 올 때에 거기서 밥 한 그릇하고 장 한 그릇하고 그래 줍니다. 밥 한 그릇하고 장 한 그릇 주면 두 그릇 얻어 가지고 오면 이제 밥 한 그릇 물에다가 풀고 이래 가지고 저어 가지고 그래 먹고 만날 방아품하는 사람은 방아품 항상 들어 먹습니다. 네, 그거 거짓말 같지요? 그런데 거게 OOO집사라고 있었어요. OOO집사 왔지? 어디 있어? 허 저기 있네.

지금 몇 살이라요? 팔십 셋인데 참 지금은 미인이 됐어. 그때는 얼굴도 흉측합니다. 시커머투드리하이 어떻게 못났는지, 이랬는데, 내가 가 봤어. 집에 가 보니까, 인제 이걸 장을 얻어다가 밥을 얻어다가 찍해야 이렇게 하는데 가 보니까 솥에 구멍이 이런 구멍이 네 개 다섯 개 있어요. 저기다가 어찌 뭘 꿇입니까 이라니까, 보니까 거게 그 두더기가 이만치 있어요 이놈을 물에 적셔 가지고 막 볼끈 짜 가지고 한 주먹 막고 한 주먹 막고 이래 가지고 그래 불을 때 가지고 해요. 그거 솥을 사지. 사고 싶지만 돈이 있습니까? 안 돼요.

이래 가지고 이랬는데, 거지인데 그분이 참 말씀을 믿었어요. 말씀을 믿고 이랬는데 그 OO교회 있을 때에, 시골에 있는 사람들이 무식하지 안해요? 미개한데, 아이가 울면 말이요 아이가 울어 똥을 싸면 그랍니다. 뭐라 하는 게 아니라 `이 새끼 똥은 왜 싸노? 이라면 냅두면 똥 왜 싸노 하고 야단이 날 터이니까 똥을 왜 아노 하면 이러니까 뭐 있소? 아무것도 없소. 그러니까 여기 저 밀대 보릿대 얼른 가서 보릿대 가져오고 보릿대 없으면 손으로 요래 싹 훌어 가지고 나갑니다. 그러니까 아예 똥은 누면 그만 똥은 왜쌌노 이래 하면 그만 그라면 얼른 와 똥은 치워 버린다 말이오. 고 옆에 O집사 있네, O집사 그게 사실이요? 사실이면 손 한번 들어봐? 봐. 거짓말 아니야. 다 증거가 있지 않아.

내가 한번은 기도하라 가면서, 동네 구역 예배 보러 가면서 가니까 뭘 앞에 가면서 암말도 않고 에이구 에이구 쌓으면서 이래 쌓아. 그래 내가 그거 알지요.

집사님 뭘 그래 쌓습니까?' `에이구 그만 이, 그만 이걸 뿌질라서.' 그거 풀이 아른아른하이 자라오르는데 그만 가다가 그놈을 밟아서 뿌질러 놨다 말이지. 이게 살라고 하는데 뿌질라서' 속으로 구덩구덩대. 그래 내가 있다가서 `이런 거는 밟아도 괜찮아요. 그거 밟는 거 뭐 자꾸 그래 쌓고 있어요?' 내가 가 가지고 발로 싹싹 문테면서 `이래 밟아도 괜찮아요.' 이래도 속으로 생각할 때에 이분이 참 자비심을 길렀다. 자비심을 길렀다. 그래서 그분의 그 전기를 내가 썼으면 좀 쓸 걸데 안 했습니다. 참 신앙의 걸음을 걸었어. 그랬는데, 그렇츰 거지라. 그건데, 큰 아들도 장로. 또 둘째 아들은 또 집사. 큰 아들은 아들 딸 그거 모두 대학 다 했어. 그 거지 새끼가. 작은 아들은 지금 그 자녀를 대학 하는지 안 하는지 그거는 내가 모르겠소. 여기 OO목사 어때요? 대학을 하는가, 공부를 하는가, 모르겠어? 그래.

이렇게 그만치 벌써 이대가 되니 그만치만 올라왔소? 이대가 되니까 그만치 올라왔어. 나는 그 총각이 뭐인지 뭐인데 뭐 대학하고 이래 가지고 자꾸 뭐 아들 결혼 할라고 자꾸 이라고 저 또 미국서 왔어. 미국에서 전화가 오기를 아무 장로님 아들이 있다 하는데 그 아들 우리 교회에 대학 졸업했고 참 아주 일등 미인이고 이렇게 부자고 한데 이 처녀에게 결혼했으면 좋겠다고 그래 나한테 말 좀 해 달라고 이래요. 하도 전화가 와서 어짤 수 없어 그말 할라고 물으니까 벌써 누가 따먹어 버렸어. 그만 장가가 버렸어. 여러분들 참 천지는 변해도 변치 않습니다. 가만히 보십시오,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 2절에,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면" 자꾸 순종을 말합니다. 이 하나님 말씀 알고 순종해야 되지 순종 안 하면 소용없어. 순종해야 되지 순종 안 하면 소용없어. 순종하면 순종해야 되는데 순종하면 창세기 1장 1절을 내가 순종하고 또 2절 순종하고 요한계시록 22장 끝절까지 순종하면 됩니까? 어짭니까? 차례차례 모조리 말이지요. 창세기 1장 1절로 차례차례 모조리 모조리 그렇게 순종할까요? 그리 순종하면 참 야나지게 순종하는 게 그리 순종하면 되겠습니까? 안 돼. 그거는 안 돼. 그거는 안 돼요.

꼭 현실을 딱 만들어 줄 때에 고 현실을 만들어 줄 때는 순종만 하면 고 현실을 통해서 이 세계 모든 민족 위에 쑥 뛰어 올라가고 하나님의 능력의 사람이 되고 그만 이래 되거든. 이리 되니까 고 현실에서 주님이 명하는 그걸 딱 명중해 가지고 순종해야 되지 그렇지 안하면 안 된다 그거요.

그러면 신구약 성경은 뭐할라고 삼가 듣고 삼가 읽어요? 뭐할라고 읽습니까? OOO목사님. 찾을라고? 현실에서 주의 뜻 찾을라고? 정말로 그래 믿어? 신구약 성경 가지고 주의 뜻을 찾을라고 요게는 요런가 조런가 그래 찾는지 제 감정나는 대로 제 부애나는 대로 부애 그놈이 왕이 돼 가지고 부애나는 대로 돈 욕심이면 욕심 돈 욕심 그놈이 주장하는 대로 막 그대로 자꾸 하고 있는지 참말로 하나님의 말씀이 나를 주관하고 주여 나는 다 비웠으니까 내 주여 뜻대로 하시옵소서. 요번에 찬송 그라데요.

뜻대로 하시옵소서 그라면서 현실에서 주님의 뜻이 뭐인가 요것을 찾으면 고 찾으면 대개 고 주님의 뜻이 자기 주관에 맞습니까 안 맞습니까? 맞을 때도 있지만 안 맞을 때, 엉망진창으로 정반대 될 때 있습니다. 그만 사람이 거기 그만 기절해. 거기 기절해. 이러니까 자기 인간 생각으로는 영 헛일이라, 그만. 헛일인데 하나님의 뜻은 똑 그래 딱 가르쳐 준다 말이오. 이러니까 그럴 때는 자기를 다 부인해야 되지 안 하면 안 돼요.

그래서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에게는? 미련한 것이 되고, 보니까 하나님의 뜻을 찾아가는 거 보고 저 미련한 놈이 어디 있노 모두 미련타 하고 자기도 자기를 부인해야 되요, 그렇게 반대가 많으면, 일치되지 안하고 현실에서 하나님의 뜻과 인간 의견 내 의견과 일치되지 안하고 정반대로 많이 틀려. 정반대로 많이 틀려. 억세게 틀려. 많이 틀려. 아이들 말로 왕창 틀려. 굉장히 틀려. 굉장히 틀린다 말이오. 굉장히 틀릴 때 그때가 뭐이지요? 굉장히 틀릴 때 그때가 뭐이지요? 그때가 뭐? 그때가 밤중이랍니다. 밤중. 그때가 밤중이라, 그때가 밤중.

그때 이제 신랑 만나고 최후의 승리가 이루어지는 거라.

그러므로, 여러분들 이래 하나님의 뜻대로 자꾸 지켜 나가다가 현실에서 하나님의 뜻과 인간 의사와 맞을 때가 좋아요. 안 맞을 때가 좋아요? 맞을 때도 좋고 안 맞을 때도 좋고 다 좋은데 안 맞을 때가 좀 더 좋아요. 영 안 맞을 때에 그때는 안 맞는데 주님의 뜻대로 하면 주님의 뜻에 안 맞는 그 모든 것은 당장 내것 다 됐어. 요거 좀 알기 어려워요.

주님의 뜻은 이리 가라 하는데 나도 온 세상도 요리 가라 하는데 현실에 주님은 이리 가라 하고 나는 요리 가라 하고 주님 가라 하는데 반대하는 이 모든 것이 천도 만도 있다 하면 고럴 때에 주님의 뜻대로 갈라 하면 이거 모두 다 배척해야 돼요 안 돼요? 이거에 배척을 당해야 돼요 안 돼요? 그러면 다 배척당했으면 그거는 뉘것 되지요? 예? 그거는 누구 것 되지요? 내것 돼. 요 비밀을 알아야 돼.

그거 내 것 돼요.

왜? 주님의 뜻과 반대인데, 정반대 됐는데, 주님의 뜻이 이것이거든. 내가 이 주님의 뜻대로만 딱 하고 나면 주님의 뜻이 맞겠소 인간 뜻이 맞겠소? 이러니까 주님의 뜻을 반대한 것은 전부 심판받아 다 정복해서 그것은 전부, 주님의 뜻을 맞준 이분에게 다 소속해라. 이분의 것이 돼라. 이분에게 영원히 따라라. 이분의 것이 돼라. 이분에게 속해라. 이러니까 이 부자되는 비결이 이거라. 예수 믿는 사람이 무궁세계에 부자되는 비결이 이거라 그거요.

그러니까, 욕심쟁이가 일생 동안 욕심대로 욕심한 거 막 열심대로 해 버렸습니까? 욕심쟁이가 하늘나라에 얼마나 부자가 됩니까, 이 세상에서 자기 욕심대로 막 하고 욕심내는 거는 일보 양보도 없이, 하나도 양보하지 안하고 욕심대로 욕심대로 하는데 그 사람이 하늘나라에 가 가지고 얼마나 부자가 되지요? 예? 자 따라 해요. 알거지! 알거지! 하나도 없는 거지야. 이러니까 이 세계가 달라. 다르니 이것을 알지 못하면 헛일입니다. 잊어버리면 안 돼요.

"네게 복이 임하며 미치리니 성읍에서도 복을 받고" 자, 성읍에서도 복을 받는다 하니까 성에 가 가지고 성읍에서 복받으니까 성읍에 가 가지고 팔짱 끼고 가만히 있어야 성읍에서 복을 받습니까 가만히 누웠어야 복을 받습니까 성읍에서 자꾸 기도를 해야 복을 받습니까? 성읍에서 복받을라면 어떻게 해야 되지요? 예? OOO목사님. 성읍에서 복받을라 하면 어떻게 하지요? 예? 뭐라 하노? 하나님이 복을 줘? 아니, 성읍에서 복받을라면 말이지, 성읍에서 복받을라면? 그래, 인제 더듬어 찾았다. 성옵에서 복받을라면 성읍에 가 가지고 하나님 시키시는 대로만 해야 돼요.

성읍살이를. 성읍에서 대인 관계, 대물 관계, 대사 관계, 사건을 대하는 거, 다 자기 혼자 하는 거 이 전부 그 성읍에서 하나님시키시는 대로 말도 하고 행동도 하고 생각도 하고 마음도 가지고 또 교제도 하고 사람 관계도 하고 일도 하고 놀기도 하고 자기도 하고 전부 꼼짝 못 하고 하나님 시키는 대로 하면 시키신 이분이 책임을 지고 그 성읍에서 복받는 사람으로 만들어 주십니다.

그러면 우리가 성읍에서 복받으면 그 복받을 일을 해서 복받습니까 복받을 일을 안 해서 복받습니까? 복받을 일을 해서 복받아요. 그러면 복받을 일 하면 내가 복받을 일을, 복을 내가 만들어 합니까 당신이 복받는 일을 내게 시키셔서 시키는 대로만 하니까 시키는 대로 하니 하나님께서 복을 주십니까? 시키는 대로 하니까 하나님이 복을 주시요. 시키는 대로 하니까.

시키는 대로 하니까 하나님이 복을 주시는데 하나님이 시키실 때에 망할 것을 시키는데 하나님이 시키는 대로 하니까 암만 망할 것을 했지만 시키는 대로 했으니까 내가 복 준다. 자기가 하나님이 시키시는 대로 하는 것과 하나님이 복 주시는 것과 그것이 정반대입니까 일치되는 것입니까? 일치입니까 반대입니까? 이거 큰 문제 나왔다. 일치입니까 반대입니까? 하나님이 시키는 건 안 되게 시키는데 안 되게 시켜도 하나님 시키는 대로 하니까 하나님께서 안 되는 일 했지만 시키는 대로 했기 때문에 내가 준다 이렇게 하나님이 주시는 것인지 시키는데, 시키는데 그 시키는 대로 하는 그것이 사람 보기에는 꼭 안 되는 일이지만 하나님 보시기에 꼭 바로 되는 일을 시켜서 바로 되는 일을 시키는 대로 했기 때문에 그 복이 됐는지 뭐입니까? 전자요 후자요? 그라면 바로 시키는 걸 바로 해서, 시키는 것이 우리 인간 지식이 볼 때에는 인간 지식이 틀렸기 때문에 틀렸다 이래 보였지만 실상은 그 시키는 것이 바로 시키셔서 바로 시키시는 대로 하니까 그게 복이 됐습니다. 이거 공연히 예수 믿는 사람들이 어디 노름하는 거 모양으로 그 헛되게 생각해요, 그러면 주님이 우리를 시키실 때에 삐뚤어진 걸 시켜 놓고, 삐뚤어진 걸 해도 시키는 대로 했으니까 복받는다 복 주마 그런 하나님입니까? 그런 하나님 아니오.

우리에게 틀린 거 시키지 않습니다. 시키지 안하다니, 틀린 걸 시키지 안하다니? 이삭을 번제로 드리라 하는 그것도 옳게 시켰다 말입니까?' 옳게 시켰어? 이삭을 번제로 잡아서 불에 태워서 번제드리라고 이랬으니까 그거 옳게 시켰어 안 시켰어? 옳게 시켰어? 옳게 시켰어. 만국의 구주의 이 씨를 받을라고 하면 하나님이 시키시는 대로 자기 소유와 몸과 생명을 솔빡 다 바쳐 놔야 돼요.

그러니까 바쳐 놓는 일차 연습을 했는데 그 연습이 참연습이요 거짓 연습이요? 그래 가지고 그 연습에 합격되니까 그만 그때 복을 줘 버렸어. 틀린 거 하나도 안 시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틀리는 걸 시키는데 틀리는 걸 시키지만 우리가 그대로 하면 당신이 시키는 대로 했기 때문에 복을 준다 이것인지 하나님이 시키시는 것도 꼭 옳게만 시키시는데 옳게 시키시는 것을 우리의 지식이 뱀의 지식이기 때문에 뱀의 지식으로 보면 그게 다 망하는 일이지만 실상은 하나님의 지식으로 보면 바로 시킨 것이다. 바로 시켜서 바로 시키는 걸 순종하니까.

하나님이 복 주신다 이건지 정반대로 꺼꾸로 가는 걸 시켜도 네가 시키는 대로 하니까 복 주신다 이건지 어느 것입니까? 어느 것이요? 요거 알쏭 달쏭합니다.

요거 아직까지 사람들이 잘 모르고 이제 오산을 하고 있어.

하나님이 복 주시기 위해서 꺼꾸로 되는, 잘못된 꺼꾸로 일을 시켜 가지고 복되게 한다면 복되게 한다면 세상을 판단하지 못해. 왜? 하나님도 옳은 일 하기 위해 꺼꾸로 시켰는데 세상에 꺼꾸로 한 것을 어떻게 판단하겠어? 꺼꾸로 한 것을 판단하면 `하나님께서도 이거 꺼꾸로 시키지 안했습니까? 꺼꾸로 시켜 가지고 꺼꾸로 시켜도 당신이 시키는 대로만 하면 좋다고 그래 복 주지 안했습니까? 뭐이 공의라 말이요?' 꼼짝 못 합니다.

하나님은 방편도 틀림이 없는 방편을 시킵니다. 방편도 하나도 틀림없는 방편을 시키십니다. 이러기 때문에 내가 이해를 못 하지. 내 지식에 틀렸고 내 경험에 틀렸고 세상이 틀려서 틀렸지 하나님이 우리를 인도하시는 것은 틀리게 인도하시는 일은 없습니다.

"성읍에서도 복을 받고 들에도 복을 받을 것이며" 들에서 복받는 것은 자꾸 성경책만 들여다 보고 방안에 앉았으면 됩니까 들에 가야 됩니까? 들에 복받을라 하면 어째야 되지요, 들에 복받을라면? 어째야 됩니까? 들에 복받을라면 가만히 하나님이 복 주도록만 가만히 이래 서서 차려 하고 이래 섰으면 될까? 아니오.

들에서 복받을라면 들이라 하는 것은 농사짓는 거 아닙니까? 복받을라 하니까 하나님께서 야 모종을 부어라, 또 어떻게 가꾸라, 지금은 모두 하우스 있지만 하나님의 지혜 주시면 아무도 모르는데 야, 이거 하우스 하는 거 이런 것도 해라, 온상을 해라 시키는 대로 하니까, 시키는 대로 하니 하나님이 꼭 바로 올바른 이치에 딱 들어 맞도록 시키는 대로 이리 시키는 대로 하는데 하나님이 하시는 이치는 과학에만 맞춥니까? 과학에도 맞추고 자기 신앙에도 맞추고 이 모든 예의와 도의에도 맞추고 막 모든 면에 다 맞추요. 전부 다 맞춰서 하나도 틀림없는 고 맞춰 가지고 그대로 하도록 똑 하는데 요래 하니까, 요래 하니까 제가, 하기 힘듭니다. 열심히 이와같이 해 놓고 이래 떡 하고 나서, 오이가 다른 사람 한 십 배나 열었습니다. 십 배나 여니까 떡 말하기를 `하나님이 참 축복해 주셨습니다.' 이라니까 비쭉거리면서 `하나님이 복 주시면 부 가만 있어도 복이 오는 줄 알아? 그거 오이 하나 열게 하는데 얼마나 힘드는 줄 알아요? 뭐 하나님이 복 주셨다고. 밉상 지기는 거 봐서는 오이도 한 개 안 따 줄 것이지만 전도 부인이 왔으니까 줘야지.' 오이 한 개 따서 `자, 이거 한 개 잡숴 보소. 이거 한 개 잡숴 보소.' 그저 속으로 구둥거리며 `뭐 거석하면 하나님이 복 복 자꾸.' 이렇게 이래 합니다.

한 집에는 가니까 오이가 그래 많이 열었습니다. 열었는데 `아이고, 참 오이 농사 잘 지었습니다.' 이러니까 `예? 내가 뭘 잘 지어요? `아, 이거 잘 지어 놨네요?' `우리 주님이 잘 지었어요. 나는 천치 바보인데 이라라면 이라고 저라라면 저라고 시키는 대로만 한 것뿐이지 나는 아무것도 계획도 없고 아무것도 계획도 없습니다. 우리 주님이 했지요.' `아이고, 뭐 집사님이, 장로님이 이래 잘 지어 놓고.' `그런 소리하지 마십시오. 큰일납니다. 이거는 주님이 했지 내가 한 것 아닙니다. 뭐이든지 기계 모양으로 심부름하는 그까짓 거야 누가 못 해요? 이거 다 지휘는 주님이 하셔 가지고 이래 했기 때문에 주님 시키는 대로 그저 했지요' 그라면, 어느 집은? 두 집 다 복받을 집입니까 한 집은 망하고 한 집은 흥할 집입니까? 어느 집이 망할 집이오? 앞에 집 망할 집이라. 앞에 집 망해. 얼마 안 가서 망해요. 그게. 반드시 망합니다. 얼마 안 가서 망해요.

보면 장로들은 다 부자를 장로 내는데 장로가 부자돼 가지고 망해 버리고 장로가 부자돼 가지고 망해 버리고 그러니까 모두 장로되면 망한다 하는 게 통계라. 처음에는 부자를 장로 내놨는데 나중에 망하니까 장로는 망한다.

기독교는 장로를 망치는 기독교입니까 장로가 망할 일을 해서 망했습니까? 망할 일을 해서 망했어. 여기 장로를 많은데 조심해요. 망하지 말라고 하는 거라, 망하라고 하는 게 아니고 어짜면 망하지요? 자기 힘으로 하고 하나님의 은혜인 걸 모르면 망해요.

하나님이 얼마나 우리를 불쌍히 여기는 줄 압니까? 그거 내가 그거 똑똑히는 잘 듣지 못했는데 우리 교회 돼지 키우는 장로님 한 분 있어요. 한 분 있는데 이거 새벽에 기도하고 이렇게 할 시간인데 이거 새끼를 잘못 낳으면, 낳아 가지고 잘못 하면 죽겠다 싶어서 내 치 거기서 바라고 앉았으니까 바라고 있으니까 한 마리 죽은 거 나오고 또 두 마리 죽은 거 나오고 또 세 마리 죽은 거 나왔다 말이오.

`아이고 이거 내가 하나님 앞에 기도 안 해 하나님 노했는갑다.' 그래 그만 그거 다 치워 버리고 저 들어가서 성경보고 기도하고 이라니까 뭐 새끼 낳거나 말거나 하나님께 맡겨 두고 나왔다 말이오. 나오니까 세 마리 죽은 거 나오고 그 다음에는 여덟 마리인가 얼마를 좋은 새끼를 낳아 가지고 나와 있더래요.

그래 알았다 말이오. `아이고 이거 참 하나님이 같이 하시는 것이 로구나.' 인제 그렇게 돼지 새끼로도 가르쳐 주시지 강아지 새끼로도 가르쳐 주시지 이거 뭐 오이 여는 거로 가르쳐 주시지 우리 주님이 얼마나 힘들여서 지금 이래 하고 계시는 줄 압니까? 이러니까 이 사랑만 알고 그만 뿍뿍 당신이 하라는 대로 하기만 하는 사람 되면 하나님이 일 다 추요. 그만 아무 일 없는데 이거 참 안 믿기 때문에 큰 하나님께서.

"들에서도 복을 받을 것이며" 들에서 복받을라면 들에서 하나님 시키는 대로 해야 복이 오지 그리 안 하면 복이 안습니다. 그러면 요거 하나만 아십시오.

하나님이 복 주실 때에는 사람이 제 힘으로 한 것같이 꼭 여길 수밖에 없는 그 정도에 자기의 전력을 기울여서 해서 자기가 한 것같이 똑 여기지는 그런 순서를 통해 가지고 하나님이 복을 주십니다. 이라니까 어리석은 자는 전부 제 힘으로겠다 하고 깨닫는 자는 하나님 은혜라고 그렇게 말을 합니다.

인제, 그런 걸 어째야, 어찌 그거 알 거냐 하면 꼭 같이 힘을 썼는데 어떨 때는 하나도 없습니다. 그만 고라면 알아야 돼. 내가 꼭 같이 힘을 썼는데 금년에는 안 된다. 또 힘을 썼는데 금년에는 됐다. 이러면 인간이 힘 쓰는 데에 주권돼 있는 게 아니라 하나님의 축복 여하에 있다 이래 가지고 요걸 깨달아서 자꾸 깨달음에서 깨달아 나가면 잠깐 뭐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될 것이라 말이오.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날라면, `그라면 백 목사님도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도록 그라지 뭐 한다고 목사하고 앉았어,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지?'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면 뭐 말이요? 뭐 대통령 말이요? 왕 말이요? 큰 재벌? 여러분들 여기 지금 오늘 이거 수천 명이 모여 가지고 생명의 말씀을 전하는 이거 하고 세계 통일한 그 왕하고 그 가치가 뭐가 큰 자라요? 뭐이 커요? 뭐이 커요? 무한히 커요. 큰 걸 두고 작은 걸 취해? 귀한 걸 두고 천한 걸 취해요? `공연히 말뿐이지.' 아닙니다. 하나님 앞에서 말해요. 하나님 앞에 내 양심이 말해요. 절대 가치의 평가적으로 어림도 없습니다. 비교도 없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람들은 다 복음으로 살고 복음으로 죽을라고 하는 것입니다. 왜? 그러기 때문에 나그네 생활을 조심해서 살아갑니다.

또, "복을 받을 것이며 네 몸의 소생과" 몸의 소생의 '복을 받는 데에는 어떻게 해요? 몸의 소생이 복을 받는 데에는 어째야 됩니까? 장가 안 가도 됩니까? 장가 안 가도 돼요? 장가가고 시집가야 몸의 소생이 나지. 또 자기가 몸의 소생을 이거 전도해 가지고 `믿음의 참아들 디모데야' 했으니까 참아들 낳는 거, 참아들 낳는 거는 믿음으로 낳아 가지고 전도 자꾸 해야 되는데 전도해야 믿음의 아들이 복받소 전도 안 해도 복받소? 해야 복 받는다 그말이오.

그러면, 이거 육체의 것을 알면 신령한 것을 알 터이니까, 육체의 것을 복받도록 할라면 어째야 됩니까? 아들 낳아 놓고, 아들 딸 낳아 놓고 젖 먹이는 것도 시키는 대로, 가르치는 것도 시키는 대로, 예배 볼 때 빽빽빽 우니까 하나님 시키는 대로 해 놨소 안 해 놨소? 안 해 놨다 그거요.

그러니까 `아이고 오늘 예배 볼 때 울어 쌓아서 나도 예배 못 보고 다른 사람도 예배 못 보고 이러니까 하나님이 축복할 리가 없다, 하나님이 진노하시지 축복할 리가 있나?' 이러니까 진에 와 가지고 하나님 앞에 기도하며 `주여 내가 가르치기를 잘못 가르켰고 내가 배었을 때에 내가 나쁜 행동 해 가지고 내가 이거 아이가 이렇게 나 왔으니까 어짜든지 지금부터라도 고쳐 주옵소서.' 하나님께 자꾸 기도하지, 기도하고 그 아이에게, 알아듣지 못하는 거 같지만 젖을 먹이면서 너 예배당에 가서 장난하고 울고 그라면 안 된다. 울지 말아라, 울지 말아라 자꾸 이래.

알아듣지도 못하는 거 보고 울지 말아라, 울지 말아라 울지 않게 해 주옵소서 자꾸 이라니까 그게 못 알아듣는 줄 알아요? 못 알아듣지 안해요. 다 알아듣습니다. 다 할아들어요. 여러분들 개는 알아듣지 못하는 줄 알지만 개도 다 알아들어요. 새도 다 알아듣습니다.

이러니까 이거 사람들이 저만 알고 샘안 개구리같이 생각해 그렇지 모든 거 다 알아들어요. 만물이 탄식하면서 고대하고 있다 하지 안 했습니까? 만물이 다 귀가 없고 못 알아듣는 줄 압니까? 말도 할 줄도 알고 다 알아요.

이러니까 그래, 자꾸 젖 먹을 때마다 자꾸 타이릅니다. 모세가, 어머니가 모세를 가르칠 때에 그렇게 가르쳤어요. 네가 애굽에 이 원수의 나라에 이 궁중에 네가 있지만 네가 어짜든지 이 민족을 구원해야 된다 하는 것을 자꾸 가르치고 가르치고 하니까, 애굽 속에서 뭐 가르쳐 봤자 유모가 얼마나 있겠소? 유모가 얼마나 지내겠소? 젖 떼면 그만이지. 젖 떼면 그만인데 젖 뗄 그동안에 자꾸 기도하고 가르치고 기도하고 가르쳐 놓으니까 이 속에 그만 기본 지식으로 딱 배여 가지고 장골이 되고 난 다음에도 애굽에 그 많은 재산이 있지만 그 재산 두고 이스라엘로 더불어 고난받기를 기뻐하면서 이스라엘을 구출하는 그런 인도자가 됐던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러면 이제 보니까 그 다음에 아이가 오더니만 예배 볼 때에 예배를 잘 봅니다. 또 어머니가 이렇게 어머니가 젖꼭지를 물릴라고 요래 딱 대고, 딱 대고 이래 기도하니까 아이 이것도 기도합니다. 처음에는 안 되더니만 기도하니까 또 아이도 기도해 또 기도하면서 이거 자꾸 이렇게 네가 예배 볼 때는 그래야 된다 경건하게 해야 된다 어째야 된다. 말도 못 알아듣는 거 같지만 자꾸 그라면 야 자꾸 이라며 이란다 말이오.

이거 알아들었는가 안 알아들었는가 보려고 그 다음에 주일날 가서 보니까 예배 볼 때에 앉았더니만 이 보듬켜 있더니만 나중에 사르르 누워 잔다 말이오. 그래만 앉으면 누워 자는 거거든. 그라니까 예배를 잘 봤다 말이오. 자꾸 이래 공을 들여야 되지 소생이 복받는 데는 소생이 복받도록 그렇게 해야 되지 안 하면 안 돼요.

이게 컸습니다. 컸는데 학교 가는데 학교 가니까 학교서 지금 시험을 치니까 `너거 내일은 공일이지? 공일날 공부 열심히 하고 월요일날 시험친다.' 이라는데 그 아버지 어머니가 `내일 시험친다 해요.' `야야 시험 치지만 하나님 시험이 더 어렵다. 그런데 그거 너 시험 그거 공부 그거 합격할라고 주일 범하면 되겠나?' 자꾸 이래 가르치고, 하지 말라 소리 안 하고 자꾸 가르쳐서 설교를 많이 합니다.

이래 타이르고 저래 타이르고 자꾸 그라니까 `그 어짜지?' 하니까 `내일 나 공부 안 해요.' '시험에 떨어지면?' `시험에 떨어져도 공부 안 하요. 그라고 또 주님이 도와 주시면 뭐 일등할 수 있지 주님이 능치 못하심이 없는데.' 자꾸 이래 놨다 말이오.

이래 놓으니까 그만 그게, 공부하는 데도 `야야 너 그라면 공부할 때는 저녁으로 일찍 누워 자고 아침에 일찍 일어나 가지고 공부하기 전에 무릎 딱 꿇고 기도하고 그 다음에 성경 얼마라도 보고 또 그라고 난 다음에 그래 기도하고 공부 시작해서 그래 해라 이라니까 처음에는 빠져요. 빠주어 먹지만 또 하고 또 하고 또 하고 또 하고 자꾸 이래 가르쳐 놓으니까 아이가 그래 되거든.

이렇게 하나님이 시키시는 대로 `그 아이를 자꾸 가르쳐서 이래 놓으니까 그 아이가 복을 받겠소 안 받겠소? 이렇게 해야 복을 받지 그 아이에 대해서 시키시는 대로 해야 아이가 복을 받고 짐승에 대해서 시키시는 대로 해야 짐승이 복을 받고 또 농작물에 대해서 시키시는 대로 해야 농작물이 복을 받지 그리 안 하면 복을 못 받는다 그말이오. 복과 우리의 행함이 상관이 없는 것으로 이렇게 생각하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몸의 소생, 토지의 소산이 복을 받는다.

토지의 소산이 복받는 것도 그래. 토지 소산에 대해서 하나님이 시키시는 대로 자기가 하면 소산이 복을 받아요.

또, "네 짐승의 새끼와 네 우양의 새끼가 복을 받을 것이며" 이것도 짐승의 새끼에 대해서 주님이 시키는 대로 우양의 새끼에 대해서 시키는 대로 이래.

시키는 대로 하니까 시키시는 그분이 목축을 해 봤소 안 해 봤소? 시키시는 그분이 목축 해 봤소 안 해 봤소? 예? 누가 시키는데? OOO목사님, 누가 시키는데요? 그분이 목축 좀 해 봤는가요? 예? 그분이 목자의 왕이라, 목자의 왕.

양을 당신이 다 만들어 냈고 기르고 이라는데, 당신이 기르고 전부 하는데 이제 시키시는 대로만 하면, 시키시는 대로만 하면 보기에는 사람 제가 하는 거 같지만 보이지 않는 이면에는 주님이 자꾸 해 주신다 말이오. 이러니까 그거 어찌 됩니까? 그 양이 잘되겠소 못 되겠소? 자꾸 잘돼. 양도 잘되고 소도 잘되고 아이도 잘되고 농사도 잘되고 전부 만 가지 농사가 다 잘 돼요.

"받을 것이며 네 광주리와 떡반죽 그릇이 복을 받을 것이며" 광주리와 떡반죽 그릇이라. 이거 이 자꾸 이라니까 그만 헤픈 거 같은데 그런 게 아니오. 여러분들, 우리에게는 토지의 축복도 있고 추수의 축복도 있고, 의복의 축복도 있고, 식탁의 축복도 있고, 있는데 그중에 축복 중에 제일 큰 축복이 뭐입니까? 큰 축복이 뭐이요? 큰 축복이 뭐입니까? 식탁 축복이라. 그까짓 거 암만 와도 식탁 축복 안 하면 그만이오.

나는 처음에 읽을 때 이래서 복이 너무 헐직하다 이겠는데 지금 나이가 많으니까, 죽을 때가 가까워 오니까 뭐 밥 먹을 거는 그거 있어요. 밥 먹을 거는 다, 밥 먹을 것도 있지 뭐 있지 다 이러니까 거게 대해서는 염려가 안 되는데 제일 기도는 있습니다. 이거 저 떡반죽 그릇이라, 밥그릇에 축복해 줘야지 이거야지 이거 축복해 줘야지 그러니까 밥그릇에 대해서는 축복은 간절히 기도합니다. 그 축복 안 하면 안 되기 때문에.

저는 기도해요. 해서, 주님이 축복하사 구미가 있게 하시고 입맛 없으면 못 먹거든. 또 조화가 잘 되게 하시고 또 영양이 잘 되게 하시고 또 건강이 잘 되게 하시고 건강한 몸을 주님에게 바쳐서 의의 병기로 살게 하시고 또 주님을 기쁘시게 영화롭게 하는 결과를 맺게 하시고 또 이를 위해서 수고한 사람들도 주를 위해 수고해서 하나도 그거 헛되지 안하고 다 주님에게 영광되도록 해 주시고, 또 뭐이요? 그라고 난 다음에도 주님의 대속의 은혜를 생각하고 보니까 죽도록 충성해도 참으로 무익한 종인 것을 알고 이 겸손히 살게 하시고 망령 부리지 않게 해 주시옵소서. 예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이거 떡반죽 그릇에 그 기도를 제일 착실히 해야 돼요.

거게도 복을 받을라면, 복을 받을라면 제가 할 수 있는 대로 주님 시키는 대로 `주의해라. 주의해라. 거게는 독약이 섞였는가 봐라. 또 거게 혹은 그 죄가 섞여 있는가 봐라. 또 적당히 먹어야지 욕심 식욕을 가지고 그래 하지 말아라.' 뭐 여러 가지 자꾸 시키는데 그대로만 하면 그만 다 돼요.

제가 시간표를 정해 놓고 이 시간표대로 할라고 양산동 기도실에 내가 매일 한 번 가겠다 이래 가지고 주일날도 예배 마치고 한 시간 왕래 차를 타고 가고 이래 자꾸 이겨 했었는데 나중에 그만 그 일을 못 해 버렸어요. 그 일을 못 했는데, 이 일 못 한 게 어디 있는고 어디서 이 일을 못 한 그 고장이 어디서 생겼는고 이래 자꾸 찾아보니까 다른 사람은 안 그렇지만 내 고장은 거기서 생겼어요, 생기기를.

자는 데서 생겨 버렸어, 자는 데서. 자는 데.

여덟시에 꼭 자기로 했는데 아홉시에 자지도 못하고 열시 열 한시 열 한시 반 열 두시 될 때 자거든. 자꾸 이런 거 채였으니까 이라는데, 우선 그 시간에 열 한시 반까지 안 하면 안 되니까 열 한시 반까지 하는데 계산이 뭐 바보가 돼 놔서 말이지요. 열 한시 반까지 일할 그것만 생각하고 열 한시 반 돼고 자고 난 다음에 그 다음날 과정은 생각지 못한다 말이오.

이라니까, 그만 지금 이 맞보기로 앞에 현실만 보지 요거 잘못하면 요 여덟시에 안 자면 그 이튿날 일과가 다 헛일된다 하는 그거 모르고 장 그러니까 이거 잠 못 자는 데 헛일이다. 이래서 일차적으로 고장은 잠 잘못 자는 데서 생겼다. 이차 고장은 또, 밥을 제 끼에 안 먹는 거, 또 밥 잘못 먹는 데에 고장이 생겼다.

노는 거뿐이라. 세째로는 운동 잘못 하는 데 고장이 생겼다. 또 네째로는 놀지 안한 데 고장이 생겼다. 이거 다 하고 나니까 뭐 다 하고 나니까 다 노라리뿐인데, 그라고 나면 그 다음에 일은 저절로 돼요. 짧은 시간이라도 더 잘 돼요. 다 잘돼요. 이해가 됩니까? 나는 그거 공부 많이 했는데. 그렇게 쉽게 이해가 되는가 몰라.

김현봉 목사님은 저녁으로 꼭 여섯시 되면 주무시요. 제가 한번 찾아 갔는데 그분도 나를 반가와 할 수 있는 사람이고 이래서 역부러 부산서 올라가 가지고 한참 찾아보러 갔는데 고때가 여섯시에 자는 줄 알고 뭐 여섯시 고때 조금 넘었어요. 한 십 분 넘었든가 얼마 넘었든가 그때 OO목사하고 한번 갔었는데 가니까 암만 뚜드려야 문 안 열어 줘. 십 분인가 뭐 그때 넘었는데 암만 뚜드려야. 그때 내가 그만 거기서 그만 고패를 드리고 항복을 해서.

내 속으로 `이 어른은 이렇게 잠자는 데에 자유할 수 있기 때문에 그는 모든 면에 자유하는 사람이다.' 우리는 하루도 잠 자유 못 하는데 `오늘 내가 열시에 꼭 잔다' 잔다 해 봤자 소용이 없어. 여덟시에 잔다 해 놓고 이제까지 그래 놓고 여덟시에 한 번도 못 잤어요. 이렇게 못나고 자유가 없어.

이러니까, 이제 우리가 그런 것이 다 정리 정돈이 다 돼서 그만 자는 시간 먹는 시간 운동하는 시간 노는 시간 그것만 다 하고 나면 일은 저절로 돼요, 그만. 일은 저절로. 크게 뭐인가? 그게 신앙생활이라. 그게 신앙생활. 그게 하나님 앞에 축복받는 생활이라요.

"우양의 새끼가 복을 받을 것이며 네 광주리와 떡반죽 그릇이 복을 받을 것이며 네가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을 것이니라" 이러니까 들어가도 복을 받고 그러먼 들어갈 때 복받는 것은 들어가는 것은 사람의 출입입니다. 출입.

들어가고 나가는 거.

이 출입에 복받는 데는 그라면 어떻게 해? 출입에 복받는 데는 출입에 복받도록 거기 복주머니를 짊어지고 가야 됩니까 어째야 됩니까? 예? 출입에 복받는 데는 어째 받지요? 그건 알기 어려운데. 출입에 복은 어떻게 받아야 돼요? OOO목사님 좀 말해 봐요. 그러면, 뭐든지 시키는 대로? 나가지 말라 할 때는 안 나가고. 또 나가라 할 때는 나가고'. 또 일찍 들어오라 하면 들어오고. 허허 그거 참. 꼭 시키는 대로 해야 되는구만. 출입을 시키는 대로 하면 복받습니다. 이렇게 관심 가지고 우리에게 복을 주시는데 우리가 이걸 하지 안하기 때문에 통통 거짓말로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들 나가지 말라 하는데 안 나가 가지고 참 놀랠 만한 죽 복받는 것을 우리가 많이 경험합니다. 주님이 나가지 말라 하는데 또 그때 나가고 싶기는 또 죽을 지경으로 나가고 싶거든. 나가고 싶은데 그때 안 나가고 이래 안 나가고 있으면 그만 거기서 복이 굉장히 많이 온다 말이오.

'내가 꼭 여덟시에는 들어가서 여덟시에는 자야 된다' 이런데 막 친구들이 만나 가지고 사건이 만나니까 이제 그만 그거 자유가 없게 된다 말이오. 그런데 내가 이라면 출입에 복 못 받는다. 들어가고 나가며 복을 못 받는다. 내가 들어가는 복을 받아야 되는데 들어가는 복은 여덟시 안으로 들어가 가지고 여덟시에 딱 이제 침상에 누워야 된다? 이러니까 여덟시에 누울라고 막 거두 절미로 그만 막 뺑소니를 치고 막 이래 어짜든지 이거 다 그만 다 거절하고 막 거절하고 그래 들어와 가지고 딱 집에 여덟시에 딱 들어가 자 놓으니까 그만 꿈에도 하나님이 축복하셔.

그라니까, 그때 그만 마귀덩어리 다 떼 버렸고 그때 사망 다 떼 버렸고 전부 지옥 다 떼 버렸고 그때에 뭐 수습이 얼마나 얼마나 됐는지 그만 축복 것만, 화덩어리는 다 제해 버리고 축복 다 받아 버렸어요. 네, 이거. 나가면서 복받고 들어가면서 복받는 거 이거, 이것도 그 출입을 주님 시키는 대로 하면 돼요.

오늘 아무 데 가지 마라. 너 지금 기도하기로 작정했지. 작정했는데 기도하기로 작정하고 요번에는 토요일까지 좀 기도를 해야 되겠는데 이랬는데 자꾸 `아이, 집에 뭐가 있고 뭐가 있고 뭐이 있고'문제가 있고 또 뭣이 자꾸 사람이 데리러 오고 뭐 오고 자꾸 이래 옵니다. 올 때, 그거 따라 움직여야 돼요? 주님 시키는 대로 해야 돼요? 그때에 내가, 이 천막에서 나가는 데도 복을 받아야 되는데 이 천막에 하나님 앞에 작정하고 또 내가 신앙 양심으로 생각하면 진리를 위해서 기도하는 데 여게서 복 그런 사건이 이런 게 자꾸 오는 거는 마귀 역사다. 이거 안 간다. 안 간다고 딱 떼고 가지말고 그것을 딱 지키고 보면 굉장한 세계가 나옵니다. 굉장한 세계가 나와요. 그라고 나면 심령이 환하게 그만 밝아지는 게 성경을 보면 자꾸 깨달아지고 주님에게 기도하는 것이 기도가 술술 나오고 주님이 나에게 직접 접촉해 주는 게 보이고 모든 것을 환하게 그만 통달한 자가 돼 버려. 이렇게 우리의 복받는 것을 세밀히 말해 놨어. 세밀히 해 줬어요. 말뿐입니까? 직접 간섭하십니다.

이래 가지고 주님 만나 본 사람 손들어 봐요. 못 만나 본 사람 손들어 봐요. 왜 이래요? 못 만나 본 사람은 거짓말쟁이야, 거짓말쟁이. 다 만나 봤어요, 다 만나 봐. 주님이 뭘로 오요? 주님이 수염이 털털하게 그래 가지고 오십니까? 아니오.

주님은 우리에게 진실로 오시고 거룩으로 오시고 의로 오시고 주권으로 오시고 지혜로 오시고 사랑으로 오시고 이렇게 오십니다.

그러면, 내가 이렇게 할 때에 내가 진실이 많아서 과거보다도 내 진실이 풍성합니다. 거룩이 풍성합니다. 진실이 그만, 하나님의 속성이 자꾸 풍성해지는 거 그거 누가 와서 그래요? 주님이 오셨어요. 자기에게 성신의 감화하는 그 감화가 막바로 주님이십니다. 성신 감화를 소멸하는 것이 주님을 쫓아내는 거야.

배척하는 거야. 그래 배척해 놓고 또 주여 주여, 배척해 놓고 주여 주여, 이거 뭐 하나님이 무조건 사랑으로 용서해 그렇지 참 가증스럽습니다.

이제 그만 시간이 다 됐는데 요만 해도 다 여러분들이 요거는 알지요? 고 다음에 `머리가 되고 꼬리되지 않고' 자꾸 이라면 자꾸 머리만 돼요, 위에만 있고 아래 있지 안해요. 남한테 꾸어 줄 거만 있고 꾸지. 안해요. 이라면 부채 안 져요 부채 안 져. 부채지는 거, 빚진 거 뭣 때문에 빚졌는지 누가 경험한 사람 있습니까 경험한 사람 있어요? 경험 못 했어? 하나님 시키시는 대로 안 해 가지고 빚졌어요.

하나님 시키시는 대로 하는 빚이 졌으면 그 빚은 그게 손해갑니까 유익이 됩니까? 빚지라 하는 것도 하나님 시키는 대로 빚지면 유익이 돼요. 하나님이 지지 말라 하는 빚지면 안 돼 그렇지. 빚은 다 나쁩니까, 어디? 노는 것도 시키는 대로 놀면 복되고 일하는 것도, 일하는 것은 다 복됩니까? 일하는 것도 하지 말라는 일 하면 화가 돼요. 이러니까 하나님이 시키시는 대로 하는 이것이면 만능입니다.

요셉이가, 애굽 나라에 대정치가의 그 정치를 했는데 그 사람 무슨 공부해 가지고 그렇게 대정치가가 됐어요? 네, 하나님이 시키시는 대로 하는 그 공부밖에는 안 했어. 다른 거 아무것도 안했어. 하나님어 시키는 고 공부만 했어요 하나님이 시키시는 대로. 하나님이 시키시는 대로 해 가지고 대정치가가 됐어. 딴거 하지 안했어. 시키시는 대로. 아무도 배짱 없어.

`통통 네가 무식이 애굽 나라 총리대신 하라 하는데 네가 어짠다고 넙죽 받으며 이러나?' `문제없어' `뭐인데?' `내가 뭐 전공해 놓는 게 있어요.' `전공이 뭐인데?' `하나님이 시키시는 대로 하는 그게 내 전공인데, 시키시는 대로 하면 전능 정치 전지 정치되지.' 그라니까 전지 정치 전능 정치되지 안했습니까? 이것이 우리의 사는 길입니다. 이 전쟁도 말이오. 전쟁할 때 이 싸움할 때는 이기는 비결이 있는데 싸움을 하면, 원수가 너를 치러 들어오면 한 길로 치러 와서 일곱 길로 도망하리라 이렇게 야나지게 개운하게 승리하는 이 승리, 승리하는 그 승리는 어떨게 해요, 어짜면 돼요? 하나님 시키는 대로? 뭘 시키는 대로? 현재에서 `뭘 시키는 대로? 전쟁을 시키는 대로 하지, 전쟁을 시키는 대로.

전쟁을 시키는 대로 해야 원수를 격퇴해요.

성 마틴이라는, 사람은 대장인데 그 사람은 평생 전쟁 한 번도 안 했어요. 안 했는데 무슨 큰 대전쟁만 일어나면 마틴 대장을 보내요 마틴 대장을 보내요. 마틴 대장만 가면 그만 전쟁이 시시하고 그만 그 사람은 그 사람대로 저거 갈 대로 저거 가 버리고 그만 전쟁이 없어져 버려, 마틴만 가면 그만 전쟁이 없어져. 암만 맹렬한 이 전쟁이 불어도 성 마틴만 가면 전쟁이 없어져 버리요, 그만. 일곱 길로 도망가 버려. 어째서 그렇지? 마틴이 자기 부하 있는 모든 군졸들 통솔과 인도를 하나님이 시키시는 대로 하는 고게 있어. 모든 게 다 돼요. 안 되는 게 없어.

그래서, 그분이 성자입니다. 그분은 평생 대장으로서, 군인 대장으로서 전쟁 한번도 안 했고 전쟁 져 본 일 없고 어떤 맹전에도 그만 가면 전쟁이 실실실실 그만 흩어져 버리고 그만 전쟁이 없어져 버려. 그러니까 전쟁 안하고 항상 승리해 봤어. 전쟁에도 시키는 대로 해서 해요.

그러니까, 우리가 전투나 뭐이나 우리 생활에 모든 면에 있어서 주님이 하나도 써지 안하고 낱낱이 시키시는 게 있으니까 시키시는 대로 하면 다 됩니다.

그래서, 성경에 시키는 대로 하지 안하는 것은 다 죄라 그 말씀이 어디 있습니까? 어디 있어? 믿음으로 행치 않는 것은 다 죄니라 어디 있어요? 14장 한번 읽어 봐. 알기는 잘 아는데 이제 책임은 무겁다 안 행하면 벌받는다.

(믿음으로 좇아 하지 아니한 연고라 믿음으로 좇아 하지 아니한 모든 것이 죄니라 로마서 14장 23절) 그래. '믿음으로 좇아' 하나님에게 순종으로 하지 안한 거는 다 죄라 했어요.

그러면, 하나님이 시키기를 더러 뜨문뜨문 시킵니까 빠짐없이 전부 하나도 빠짐없이 다 시킨다 말입니까? 예? 하나도 빠짐없이 다 시킵니까 뜨문뜨문 시킵니까? 빠짐없이 다 시키기 때문에 시키는 대로 하면 의인데 시키는 대로 안 하는 것은 다 죄라 이랬어. 이렇게 세밀하게 우리에게 시키시기 때문에 그분의 시키시는 대로 하는 이것이 다 영생입니다.

통성으로 기도합시다.

이제 병낫는 기도는 안 해도 말이오. 병 그거는 요 믿습니다. 하고 요대로만 하면 병 그까짓 거 다 나아 버려요. 요대로만 하면 병 그거 다 나아요. 병은 문제가 없어. 병 그까짓 게 무슨 문제라? 병은 하나님 시키시는 대로 해서 하나님과 나와 들어붙으면 됩니다. 그만 마음과 몸이 영에게 복종하기로 작정하고 마음에 더러운 병 고치고 그라면 고기 덩어리의 병은 저절로 다 고쳐져 버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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