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의 능력


선지자선교회 1986년 5월 2일 새벽(금)

 

본문 : 요한복음 5장 5절∼9절 거기 삼십 팔년 된 병자가 있더라 예수께서 그 누운 것을 보시고 병이 벌써 오랜줄 아시고 이르시되 네가 낫고자 하느냐 병자가 대답하되 주여 물이 동할 때에 나를 못에 넣어 줄 사람이 없어 내가 가는 동안에 다른 사람이 먼저 내려가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하시니 그 사람이 곧 나아서 자리를 들고 걸어 가니라 이 날은 안식일이니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읽든지 듣든지 할 때에 이 말씀은 어떠한 권위와 지위를 가진 말씀인가 하는 것을 언제든지 다시 생각해야 합니다. 세상에는 너무도 말이 많습니다. 그러기에 사람들은 말을 업신여기게 됐습니다. 그러나 세상에 있는 모든 말과 하나님의 말씀은 근본적으로 다릅니다.

세상에 뭐 어떤 종교 창설자가, 어떤 도덕가가, 어떤 위인이 말했다 할지라도 그 말은 다 무책임한 말이요, 사람에게 대한 말은 다 삐뚤어진 말이요 거짓말입니다.

이런 종교 창설자 저런 종교 창설자 창설자들이 그들이 다 아주 사탄의 깊은 말을 했기 때문에 계시록에 사탄의 깊은 것을 알지 못하는 너희들에게는 다른 짐을 지우지 않는다 이랬습니다. 그게 사탄의 깊은 것입니다. 사탄의 그 꾀우는 방책 중에도 얕은 꾀가 아니고 아주 깊은 꾀이기 때문에 그것을 사람이 잘 파악을 못 합니다.

사탄의 깊은 것은 뭐인가? 아주 고등 지식가들이, 또 종교 창설자들이, 도덕가들이, 이 철학가들이, 모든 세상을 다스리는 그 정권 자들이 한 말들입니다.

그런 말들은 간추려서 깊은 말 높은 말했기 때문에 사람들이 그걸 모르고 다 참말인 줄로 옳은 말인 줄로 위대한 말인 줄로 알고 그 말은 삼가 듣다가 다 죽습니다.

사람이, 물론 택함을 입지 못한 사람은 다 지옥을 가지만 택함을 입지 못한 사람들이 지옥을 갈 때에 누구에게 끌려가느냐? 전부 세상에 사람들이 그는 위인이라, 그는 참 위대한 말하고 좋은 말했다 하는 종교 창설자들이 전부 끌고 가서 지옥에 가서 죽여 버립니다. 도덕가, 사상가, 철학가 이런 사람들이, 인간이 그 말의 밑뿌리를 확 분석해서 '여게는 독이 가장 많은 말이로구나.' 하는 것을 빨리 알 만한 그런 옅은 말이 아니고 독이 높은 깊은 말을 하기 때문에 사람들이 그것을 파악을 하지도 못하고 좋다고 하고 또 나쁜 걸 발견하지 못 하니까 좋은 것 같습니다.

거짓말, 자기를 속이는 거짓말도 왜 사람들이 거짓말에게 끌려 죽느냐 하면 모든 거짓말은 다 그 거짓말의 껍데기를 볼 때에는 참 자기에게 유익하고 좋은 말로 보이기 때문에 듣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 거짓말을 껍데기만 볼 게 아니라 그 동기와 목적인 그 사람의 심리와 깊은 것을 발견한 사람은 아이쿠 이거는 참 속기 쉬웠고 아주 들었으면, 망할 뻔한 이런 아주 무서운 독이 있는 말이구나 하고 그런 말에 속아넘어가지를 않는 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이종교와 모든 세상에 있는 말들이 다 그런 말들이기 때문에 사람들이 무지한 자들을 다 그리 끌려가고, 또 불택자라도 지혜 있는 자들은 제일 깊은 말에 끌려갑니다. 사탄의 제일 깊은 술책에 끌려갑니다. 얕은 술책에는 걸리지 않습니다. 깊은 술책에 끌려갑니다.

이러기 때문에, 세상에는 이렇게 거짓말이 가득 찬 세상인고로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도 그런 말과 같이 여겨서 그만 일반적으로 생각합니다. 이래서, 다 말은 그런 말이라.

그러면 참말이 얼마나 있느냐? 참 말하는 사람이 하나님 말씀 외에도 뭐 공자, 맹자, 석가모니 뭐 어짜고 해서 석가모니가 참말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전부 불교로 갑니다. 절로 갑니다. 그거 거짓말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하나도 안 갑니다.

이렇게, 사람들이 세상에는 너무 말이 많기 때문에 말에 데였고, 말에 속았고, 또 말을 자꾸 들으니까 예사로 들립니다. 다 세상에 아무 무책임한 그런 말들이 많으니까 그 말과 같은 말인 줄 알고 다 말을 그렇게 다 귀넘어 듣는다 그거요.

그래서 씨 뿌리는 비유에 길가 뿌린 씨라고 하는 그 비유는 무엇을 가리켜서 말씀한 것인고 하니 세상에 너무 사람의 말, 이 안으로 들어와, 안으로. 뒤에 가 쭉 앉으면, 나중에 가서 또 인제 아파서 하지 말고.

예수 믿어서 병 나은 사람은 어짜든지 나을 때보다 조금 더 신앙으로 나아가면 조금 더 낫고 또 더 신앙으로 더 나아가면 또 더 낫고 신앙 가라앉으면 또 병세 나고, 나중에 어찌 되느냐? 더 큰 증세가 나온다 했어. 그러면 예수 믿어서 병 나은 것이 재발이 되고 더 심해지고 처음보다 더 심해지고, 하는 그게 좋소 한번 낫고 난 다음에는 다시는, 변동 없는 게 좋소? 죄를 안 지어 변동 없는 것이 제일 좋지요. 죄를 지으면 즉시 재발이 돼 가지고 그라고, 나중에 그만 죽어야지. 그게 하나님이 구원하기 위해서 뭐 낫웠지, 뭐 낫워 가지고 죄 지으라고 낫웠습니까? 저는 이번에 이 기도를 할 때 그래 합니다. '하나님이 이번에는 영병, 마음성, 고기덩어리병 다 고쳐서 완전히 하나님의 형상대로의, 영광대로의 참사람, 대속으로 의인된 것이 생활로도 의인되도록 그렇게 고쳐 주옵소서? 이래 하면서 그 조건을 붙입니다. 그게 그 자리에서 일시라도 회개하거들랑 다 고쳐 주시고 회개하지 않는 자에게는 고쳐 주시면 안 되고, 회개하고 하나님 말씀을 믿는 자에게는 다 고쳐 주십시오.

다 고쳐 주는데, 그 시간에 회개하고 믿어 고쳐 주면 그 고쳐 준 것 가지고 죄 지을 자도 다 고쳐 주십시오. 다 고쳐 주십시오, 하나도 빠짐이 없이. 고쳐 주시고, 그 사람이 건강 얻어 가지고 죄를 짓는 데 쓰거들랑은 쓰는 대로 보응을 해서, 조금 거석하면 조금 병이 다시 나타나고 도지고 또 좀 더 죄 지으면 더 나타나고 나중에 그래 가지고 그 거강 가지고 죄를 건강 없는 때보다 더 죄를 짓거들랑은 더 심한 병으로 그래 가지고 그만 하십시오. 죽는 거는 모르지만 어찌 됐든간에 그 병은 그렇게 심해 가지고 '아이쿠야 하나님 계시는구나.' 회개하고 믿으니까 병도 낫고 회사병도 나아서 회사가 문제가 돼 가지고 부모가 나 가지고 죽을 지경이고 사업이 그런데 이제 회개하고 나니까 회사도 잘되고 모든 것 다 잘되는구나. 이라다가 잘 되니까 그게 또 망령 부리고 또 하나님 앞에 죄 짓고 제 욕심대로 또 하나님의 법도를 어기고 하나님을 멸시하고 삽니다.

그라거든 또 회사가 폭 망하게 해 주옵소서. 아이구야, 이거 하나님, 망하고 흥하는 게 당신에게 있구나 하는 것을 좀 당신이 알려 주옵소서. 이래야 되지 우리가 말해 봤자 이거 듣습니까? 이게 제 기도입니다.

그러니까, 이래야 될 터인데 뭐 좀 나으면 이래 가지고 죄 지어 가지고 그라면 '에, 나아도 나았다 해 봐야 내나 병 도로 도지고 뭐 소용없다.' 그 병이 좋은 거라. 그래 그 치료가 좋은 거라. 그 치료하는 것은 고기덩어리 뭐 건강해 가지고 그까짓 고기덩어리 건강해 봤자 뭐 합니까? 그거 하기 위해서 치료해 주시는 게 아니고 건강한 고기덩어리 줘 가지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의롭게 의인으로 살아서 영원한 하늘나라의 준비하도록 하기 위해서 주는 것이지 그 건강해 가지고 죄나 짓고 악독이나 부리고, 조금 사람이 건강만 되면 마음이 강퍅해집니다. 건강만 오면 그만 강퍅해지요. 그만 불량해집니다.

이렇게 사람들이 세상에 너무 말이 많으니까 그 말과 같은, 하나님의 말씀도 그렇게 여겨요. 하나님의 말씀은, 이 신구약 성경에 나타난 이 말씀은 어떤 권위를 가졌느냐? 없는 가운데 엿새 동안에 천지 만물을 하나님이 창조하실 때에 무슨 기술을 가지고 창조했습니까? 무슨 기술로 창조했소? 창조할 때는 창조를 명령하신 이는 누구며 이 창조할 때 창조를 실지로 시공한 그 시공은 뭐이 했으며, 시공하도록 명령은 누가 했으며, 명령자가 누굽니까? 명령자 누구요? 한번 대답해 봐요. 창조하라고 명령은 누가 했어요? 또, 명령은 누가 했어요? (하나님!) 그런 소리는 크게 해도 돼. 그거 그거는 크게 해도 수치가 아니라.

명령은 누가 했습니까? 하나님! 이라면 다른 사람도 다 듣지. 그라면 전도도 되지 안해요? 크게 할 때는 안 하고 적게 할 때는 크게 하고 이거 꺼꾸로 된 사람이라.

그만.

그러면 명령은 하나님이 하셨고 시공은 누가 했소? 저 뒤에 시공은 누가 했소? 저 뒤에는 몰라. 시공은 누가 했어? 진리, 진리, 저 뒤에 한번 대답해 봐요. 시공은 누가 했어요? (진리!) 저 뒤에 산 사람 하나 있다, 한번 더 해 봐요. 시공은 누가 했어요? (진리!) 그래 진리. 시공은 진리가 했어. 진리가 뭐입니까? 하나님 말씀이 진리라. 하나님 말씀이 진리. 이제 우리에게 온 이 말씀은 진리라.

뭐 할라고 왔습니까? 이 진리의 말씀을 우리에게 뭐 할라고 보냈지요? 뭐 할라고 보냈소? 일차 창조를 이 말씀이 창조했고 이번에는 이차로 왔는데 이차로 온 이 말씀은 뭐 창조하러 왔습니까? 이차로 온 이 말씀은 변동되지 안할 것, 불변할 것, 완전한 것, 영원한 것, 완전한 것 영원한 것 불변한 것 이것을 창조할라고 이 말씀이 왔습니다.

그러면 우주를 창조한 그 말씀이 창조한 것과 이차적으로 온 이 말씀이 창조하는 것과 가치가 어느 게 크요? 가치가 어느 게 크요? 일차 것이 크요 이차 것이 크요? 일차 것이 크다고 생각하는 분들 손들어 봐요. 이차 것이 크다고 생각하는 분들 손들어 봐요. 알기는 아는데 그런 겸손은. 인제 물으면 고함을 질러야 돼요. 일차 것이 더 가치가 큽니까 이차 것이 큽니까 이라면 내가 말함으로 다른 사람 다 알 수 있도록 '이차 것입니다.!' 이래. 사람이 큰 소리 할 때는 큰 소리 하고 작은 소리할 때는 작은 소리 하고 이래야 사람이지. 그게 할 말은 못 하는 게 안 할 말을 지글지글 한다 말이지요, 할 말은 한 마디도 못 하는 게. 기치 없어 그까짓 거. 사람을 자꾸 고쳐야 돼요.

그런데, 이렇게 권위 있는 말씀을 이 세상에 마귀에게서 나온 지 글지글하는 아무 무책임한 그런 인간의 말과같이 여겨. 인간의 말 아니오. 하나님의 말씀이오.

이 말씀이, 신구약 성경 이 말씀이 뭐 하러 왔습니까, 이 말씀이? 뭐할라고 왔어요? OOO씨. 완전 영원 불변의 것을 창조하러 왔다 말이오. 그래야 될 것 아니야? 우리 구원은 구원이지만, 일차 창조와 자꾸 비교하는 것이니까 이차 창조가 낫다는 걸 표현을 해야 그 발표가 바로 되는 것이지.

그런 말씀이니까, 이 말씀을 이런 말씀인 것인 것을 알고 이 말씀으로 대우를 하고 아 말씀을 듣기를 삼가 듣고 또 이 말씀대로 우리가 행하면 이차 창조가 돼 간다 말이오. 썩지 안하고 영생될 것이 자꾸 이루어져 가요.

그러니까, 여게 삼십 팔 년된 병자가 나은 이 역사적인 사실은 우리에게 구원 도리를 가르쳐 주시기 위해서 이 역사를 가지고 이런 역사를 하나님이 만들어 가지고 우리에게 구원 도리를 가르치셨는데 이 역사 만들어 가지고 우리에게 구원 도리 가르치신 그 구원 도리를 가리켜서 이름을 뭐라고 말해요? 저 O, 이 형식을 가지고 이거 이제 이런 역사적인 사실을 가지고 우리에게 구원 도리를 가르쳐 주시는 이 구원 도리를 이름을 뭐라고 말하지요? 뭐라고 말하지? 이 신구약 성경은 특별 계시띤데 또 그렇게 역사적인 그 사실을 가지고 우리에게 구원 도리를 가르쳐 주는 것을 가리켜서 그것을 무슨 계시라고? 자연 계시? 그래.

그렇게 할 수 있겠습니다.

그런데, 이 역사적인 사실을 가지고 이 성경에 기록해서 우리에게. 가르쳐 주는 걸 뭐라 합니까? 자연 계시는 성경에 기록되지 안한 그 모든 만물, 이 하나님의 창조와 하나님의 섭리와 모든 인간의 심리의 구조 변동되는 것 이런 걸 가리켜서 자연 계시라고 말하고, 신구약 성경에 기록된 이것을 특별 계시라 하는데 특별 계시 가운데는 두 종류가 있습니다. 하나는 문서 계시가 있고 하나는 그 역사적인 사실을 가지고 우리에게 기록한 형식 계시가 있어. 이러니까 형식 계시를 또 문서에 한번 기록해서 형식 계시로 나타내고 문서 계시로 나타내고 두 번 나타냈다 그 말이오.

그러면 이 삼십 팔 년된 병자는 이거 특별 계시는 특별 계시인데 문서 계시로 나타났습니까 안 나타났습니까? 어떻소? 문서 계시로 나타났습니다. 또 형식 계시로 나타났습니까 안 나타났습니까? 또 형식 계시로 나타났습니다. 이차 나타났다 말이오. 이 문서 계시로 나타났는데 이 말씀은 또 형식 계시로서 역사적으로 과거에 나타났다 그거요. 이러니까 이 계시에서, 계시라 말은 열 계(啓)자 보일 시(示)자 열어 보인다 그 말이오.

OOO에서 온 O조사님 손들어 봐요. O조사님 요새 좀 마르네 내가 보니까. 그 전에 여기 올 때는 아주 번들번들 인물이 막 환했는데 요새 좀 된가 바짝 좀 말랐어. 새까매졌다. 내가 잘 모르겠어. 그런 연단을 받아야 돼.

굼벵이가 매미될라 하면 어찌 돼요? 등어리가 열십 자로 탁 터져 놓으면 죽을 지경이라 굼벵이 이놈은 땅 속에 사는 놈 아니오? 이놈이 올라가 가지고 나무에 딱 들어붙어서, 하도 그만 갑갑해 못 견뎌 올라가 가지고 이 끄트머리 발이 침 같애요. 딱 들어붙었는데 그만 있으니까 차차차 바람을 씌니까 굳기를 어디부터 굳어지느냐 하면 발톱부터 굳어져 버려. 발톱을 꿈적이지를 못해, 그만. 딱 그만 찍어 가지고 이래 있는데 얼마나 뜨겁던지간에 나중에 그만 등어리가 갈라져 버려, 타서. 굽히면 죽지만도 바짝 마르니까 갈라져 버려. 열 십자로 딱 갈라져요.

속에 죽을 지경이라. 이런 고비를 넘겨 가지고 굼벵이가 매미로 부화되는 것입니다. 이렇기에 뭐이든지 이런 고비가 있어야 돼 성공하는 사람은 이런 애로의 고비를 넘겨야 성공이 있지 그 고비 넘기기 전에는 성공이 없다 그거요. 이런데 이 반사들도 무슨 성공할라 하는 사람이 기도하러 가 가지고 아이고 이래 앉았으니까 허리 아프다, 허리 아픈 거 못 참는 제까짓 게 무슨 목회자가 될 거라? 또, 이라니까 피곤해서 잠이 와서. 잠 오는데 그걸 못 참는 게 뭐 할 거야? 잠도 오고 피곤도 하고 또 단식 기도하면 배도 고프고 이래 가지고 이 굼벵이가 매미되듯이 그렇게, 이 세상 모든 육체를 가졌는데 육체에 공급을 하지 안하고 이래 놓으니까 목도 마르지 뭐 야단이 난다 말이오. 이래 가지고 나중에 가서 사람이 거룩한 사람으로 변화가 되는 것입니다.

말라도 좋아. 자꾸 좀 그라고 좀 인제 뭐 일도 좀 설교도 좀 하고.

이 말씀을 이것을 듣고 이 말씀을 내가 사용을 해야 됩니까 이 말씀에 내가 복종을 해야 됩니까, 이 말씀을 잘 써먹어서 사용해야 된다고 생각하는 분들 손 한번 들어 봐요. 이 말씀은 사용할 수 없는 말씀이라. 이 말씀은 우리를 없는 가운데 엿새 동안에 우주를 지었기 때문에 이 말씀은 인간과 비교하면 인간은 그까짓 것 먼지 같고 이 말씀은 우주보다 큰 말씀이라. 이러기 때문에, 그러면 큰 게 작은 걸 사용합니까 작은 게 큰 걸 사용합니까? 큰 게 작은 거를 사용해야 되지. 작은 게 큰 거 사용됩니까? 사용 못 한다 그 말이오. 어떻게 사용합니까, 사용하기를? 이 말씀은 우리가 사용할 말씀이 아니고 이 말씀에는 우리가 순종해야 돼. 이 말씀이 죽으라면 죽고 살라면 살고 이 말씀에게 복종해야 이 말씀은 우리가 써먹을 게 아니라 이 말씀에게 순종만 하면 산다 말이오.

이 말씀이 이래라 저래라 한데, 하나님 말씀이 홍해 바다로 건너가라 이겋게 하나님이 말씀하셨는대 건너가라 할 때에 건너가니까 그만, 홍해 바다 들어가면 홍해 바다는 깊으고 물결이 셉니다. 그 손통에 물이 막 달아나기 때문에 물살이 세요. 물결이 빨라요. 이런데 그 건너가라 하는데 떡 건너가니까, 이거 홍해 바다가 떡 갈라져 가지고 양쪽에 벽으로 산을 만들어 버리고 육지가 돼 가지고 마른 땅이 돼 건너왔다 말이오.

그러면 건너가라고 했을 때에 건너가니까 육지가 됐는데 그 물을 큰 동풍을 불어서 다 없애 버리고 육지와 같이 그와 같이 길이 났었으니까 그렇게 물을 말리고 바짝 마른 땅을 만든 것은 누가 만들었습니까? 여기 진리가 만들었다, 뚱단지같이 진리가 만들었다 했어. 진리가 만들었는지 하나님이 만들었는지, 하나님이 만들었다고 생각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진리가 만들었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이거 또 모른다. 이것도 저것도, 모르고 어떻게 예수를 믿겠소? 그러면, 그 바람 불고 하는 그걸, '바다 위로 걸어가라' 홍해 바다로 건너가라 한 그 말씀이 만들었다 말이오. 그 말씀은 누가 했소? 하나님이 했지. 하나님이 명령만 떡 하고 앉았어. 하나님이 명령만 딱 하고 앉았으면 돼요. 명령만 떡 하고 앉았으면 그 진리는 없는 가운데서 엿새 동안에 우주를 만들었기 때문에 그 진리가, 진리가 있다가서 바람을 불리라니까 바람 불려서 뭐 이 우주 엿새 동안에 만들었으니까 엿새 동안에 만든 거 이 진리가 이 우주를 깨뜨릴라 하면 며칠이나 걸리겠어? 저 뭐꼬, O장로님. 엿새 동안 만든 우주를 진리가 깨뜨릴라 하면 며칠이나 걸릴란지? 한번 대답해 봐. 얼마나 걸리겠어? 시간 걸릴 게 없다는구만.

시간 걸릴 게 없어. 당장이라. 이런 능력의 말씀인 것을 우리가 믿어야 된다 말이오.

떡 그라니까, 척 갈라집니다. 말씀하신 그 말씀이 이와같이 해 버렸다. 말이오, 말씀이. 말씀이 했어. 또 그렇게 하라고 누가 명령합니까? 하나님이 명령해.

말씀하신 이는 하나님이 명령했는데 하나님이 홍해 바다로 건너가라 해라 이라니까, 그 말씀이 '홍해 바다로 건너가라' 이라니까 건너갈라고 달라들었다 말이오. 건너가라 했으니까 하나님은 명령만 한번 해 놨으니까 그 말씀이 건너가라 하고 건너갈라 하니까 건너가도록 다 만들었고 이 말씀이 다, 하나님이 말씀 한번 딱 해 놓으면 그 말씀이 척척 다 해 버리요. 이런 말씀이라 그 말이오.

그라면, 하나님의 능력이 큽니까 말씀의 능력이 큽니까? 말씀의 능력이 큽니까 하나님의 능력이 큽니까? 말씀의 능력이 크다고 생각하는 분들 손들어 봐. 하나님 능력이 크다고 생각하는 분들 손들어 봐. 하나님의 능력이 커. 우리가 이렇게 순서적으로 알아야 됩니다.

이러기 때문에, 이 말씀은 우리 사람보다 무한히 크고 높으신 말씀이요, 권위 있는 말씀이요, 영광된 말씀이기 때문에 이 말씀은 내가 사용하는 게 아니라 이 말씀에게 복종하면 살아요.

다니엘이, 하나님께서 말씀에 '기도하라' 이랬는데 다리오 왕이 기도하지 말라 했습니다. 하나님 말씀은 기도하라 했는데 다리오 왕은 기도하지 말라 합니다.

이럴 때에 다니엘이 다리오 왕 말 듣지 안하고 하나님의 말씀 들어서 기도를 했지요, 계속. 하지 말라 하는데 기도를 계속했지요.

계속했는데 그러면 계속하니까 다니엘이 그 말씀대로 사자 구덩이 들어가지 안했습니까? 사자 구덩이 들어가니까, 그러면 사자 구덩이 들어갔으니, 말씀이 기도하라했는데 사자 구덩이 들어가 가지고 사자가 그만 먹어 버렸으면 기도 못 할 건데 끝까지 다니엘이 기도 했습니까 못 했습니까? 기도 성공했소? 못 했소? 기도가 중단됐습니까 했습니까? 기도 중단 안 하고 기도를 계속했습니다.

기도를 계속했으니까 하나님 말씀이 '항상 기도하라' 하는 그 말씀대로 그 말씀이 성공했소 못 했소? 계속 기도하게 한 것은 그 말씀이 기도하게 했다 말이오.

하나님은 명령 한번 딱 해 놓으면 그만 그 말씀이 한 것은 책임지고 그대로 다 해 버린다 그거요. 요것도 또 알아야 돼요.

그러니까, 하나님이 무슨 말씀이든지 말씀했으면, 말씀 한번 했으면 말씀이 나온 그 말씀이 하나님이 이래라 했으면 그대로 책임지고 한다 그거요.

'바다야 모든 바다 속에 있는 물 속에 사는 생물들을 내라? 이렇게 하나님이 명령해서 그 말씀이 그와같이 바다에게 명령했다 말이오. 하나님이 말하는데 하나님의 말씀이 바다에게 명령했어. 명령하니까 명령한 대로 됐습니까 안 됐습니까? 됐어. 명령한 대로 됐는데 명령한 대로 그거는 하나님이 그렇게 했습니까 명령하신 그 말씀이 했습니까? 말씀이 했다 그 말이오. 이거 알아야 돼요.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는데, 히브리 11장에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했다 하는 것이 또 거기 나와 있거든. 하나님이 천지 만물을 돼라 이라니까 이제 그 말씀이 나 가지고 다 되게 해 버렸다 말이오. 그런 권위 있는 말씀이 신구약 성경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이 말씀대로 복종한 사람으로서는 후회하는 게 없어요. 이 말씀에 복종해 가지고 안 되는 게 없어.

그러니까, '하나님의 말씀은' 누가복음 1장에, '하나님의 말씀은 뭐라고 말했어? 가브리엘이 동정녀 마리아에게 말씀하시기를 '하나님 말씀은' 뭐라 했어?' 하나님의 말씀은 능치 못함이 없느니라. 하나님의 말씀은 한번 말하면 그대로라.

이러니까, 이 말씀했으니까 이 말씀대로 제가 복종을 해야 되지. 복종하면 다 된다 말이오. 이 말씀대로 하면 될 것 아니야? 꺼꾸로 된 사람은 말이지, 이 말씀을 한 번 하고 두 번 하면? 또 에이구 요한복음 5장 내나 그 설교 또 한다.' 너는 말씀을 듣다가 뒈질래? 망할래? 이러니까 말씀을 또 하니, 내가 이 말씀을 내가 복종하지 못했지, 이 말씀대로 내가 살지를 못했지, 이 말씀대로 내가 순종하지 못했지, 이 말씀대로 행하지 못했지, 이러니까 이번에는 내가 행할 능력 받아야 되겠다. 한번 더 나오니까 좋아서 이제까지 행하지 못한 것 이제는 행해야 되겠다, 행할 능력 받아야 되겠다 이렇게 하는 것은 이것은 점점 성화돼 가지고 성자가 되어지고 구원이 이루어져 가는 건데 말을 한 번 듣고 두 번 들으면 듣기 싫어하는 그거는, 말을 듣고 그 말대로 실행해서 구원을 이루지 못하면 뭣 됩니까? 이 말씀대로 실행하면 구원 이루어지고, 또 실행 못 하면 뭐 이루어지지요? 뭐 이루어져? 한번 남반에. 뭐 이루어지지? 말씀대로 순종하면 구원 이루어지고 순종하지 안하고 있으면, 말씀만 알고 순종하지 안하고 있으면 이 말씀은 뭐 이루지요? 저 뒤에, 아는가 모르겠다, OOO 집사님, 정죄? 정죄나 내나 그 말은 맞지만 심판을 이룹니다. 심판 이뤄, 심판. 이러니까 이 말씀을 우리가 듣고 요대로 실행하면 구원이 이루어지고, 실행 안 하면 심판이 이루어집니다. 천지는 변해도 변하지 않습니다. 요대로요.

이러기 때문에, 이다음에 택자들이 하늘나라 가 보면 말씀대로 순종 안 해 가지고 다 심판 받아서 다 삣고 깎여서 팔은 있기는 있지만 속에 힘이 없어. 팔은 있기는 있지만 힘이 없어. 나는 내 팔뚝은 저 우리 여기 OO 집사 팔뚝 요량하면 두 개 됩니다. 크기가 두 개 돼요. 이런데 나는 여기 당글어 매달리기를, 인제 당글어 매달리기는 매달려요. 당글어 매달려 턱걸이 할라 하는데 요만치 올라오는데 요새는 되는가 모르겠어. 요만치 올라오는데 이 OOO집사님은 내가 올라 오면 붙들어 가지고 이거 턱걸이 한번 하라 하면, 하면 열 개 해 빼빼한데 열 개 해. 속에 힘이 있다 그 말이오. 이러니까 부활은 다 같이 했지만 이 수족의 모든 몸의 기능도 부활은 했지만 몸의 기능도. 없지, 뚱뚱한 것 같은데 그러니까 제 몸을 옳게 지체를 못 해. 뚱뚱 하기만 하지 이렇지.

또 이 마음의 기능, 의지 의 기능은 더 그래. 마음의 기능, 의지의 기능, 지혜의 기능. 마음의 기능은 얼마나 보배입니까? 마음의 기능. 나는 말이요, 에 이, 비 자 뭐, 에이 자 하고 비 자 하고 요래 쓸 줄 알아. 시 자는 뭐 요래 된가 그것까지 알지만 그 다음에는 몰라. 모르는데 어떤 사람은 영어에 있는 그 단어를 그거 다 외우지 않습니까? 그거는 뭐이냐? 마음의 기능, 몸의 기능 둘이 합작을 한 거라.

보면 몸의 기능이 숙달됐기 때문에 보면 알고, 또 여기 뇌의 기능이 다 기억하고 있기 때문에 알고 있고, 나는 그거 모르기 때문에 몰라요.

이것 모양으로 이제, 요새도 보면 저 소련에 원자가 터졌다 하던가 뭐 이래 터져 가지고 야단을 지기는데 그걸 지금 진압을 못 해 가지고 하고 있는데 그런 걸 떡, 마음의 기능이 있어 가지고 그거는 나한테 말하면 내가 당장 내가 진압을 시켜 줄 수 있다 하는 그런 그게 또 있다 말이오. 없는 게 아니라. 몰라 그렇지. 전자는 뭐하고 붙이면 그만 딱 당장 소멸이 돼 버리는 그런 게 있는데 하나님이 인간에게 발견 안 해 주거든. 있다 말이오. 발견 안 해 줘, 그래. 있기는 있어.

있는데, 요새 소련하고 둘이 서로 억벅하고 있는데 자꾸 이놈 뭘을 발견해 가지고 사람 죽이는 것만 자꾸 발견해 가지고 경쟁해 가치고 너거 하나 죽이면 나는 둘 죽인다, 너거 둘 죽이면 나는 셋 죽인다 이것만 하기 때문에 만날 이 시비만 붙고 있어.

그런 데에 만일 미국 나라든지 어떤 사람이 있다가서 전자고 뭐 수소고 원자고 뭐 할 것 까짓 것 없이 그것 그만 대번에 딱딱 소멸시키는 게 있다 하는 그걸 발견해 가지고, 미국서 한번 뭘 한번 원자 한번 던져 봐라. 한번 시험삼아 던져 봐라. 사람 있는데 던지면 혹 실수할지 모르니까 저 바다 가운데 내가 그 배 타고 있을테니까 던져 봐라. 거기 던지는데 고게서 뭐 하니까 던지는데 암만 던져도 가다가는 삭아져 버리고 삭아져 버리고 삭아져 버리고 이래 그만 삭아진다 말이오. 자꾸 삭아져.

아이고 이 사람은 원자고 전자고 암만 발사해 봤자 이 사람은 딱딱 소멸시키는 그걸 아니까 이것 안다면 그 사람에게 그거 가르쳐 달라고, 미국하고 소련하고 교섭하겠소 안 하겠소? 하겠소 안 하겠소? 저 O집사님 한번 말해 봐요. 이제까지 훈련해도 '교섭하겠습니다.' 해야 되지. 교섭하지요.

교섭하면, '일억을 줄 터이니까 주십시오' 그라면 그 사람이 대답하겠소? '일억?' '백 억 드리지요,' '백억?' '천억 드리지요.' '천억?' '우리나라 반 드리지요?' 반 줘도 유익 있거든, 그렇지 않아? 반 줘도 딱 그것만 가지고 있으면 뭐 소련이고 세계 당장 점령할 수 있지 않소? 그 값이 얼마나 크겠어? 그게 이 마음의 기능에 말이지, 마음의 기능에 있다 말이오. 마음의 기능에 속한 거라. 우리 마음의 기능은 그까짓 것보다 더 커. 하나님 말씀대로 순종해서 하나님의 전지 전능을 다 자기 전지 전능을 만드는 마음의 기능이니까 거기다 비교합니까? 그게 큽니까 이게 큽니까? 이러기 때문에 하늘의 것과 땅의 것을 다 자기에게 복종시킬 수 있다 그 말이오. 요셉이가 이 공부해 가지고 애굽 나라의 총리 대신 잘 하지 안했습니까? 이 말귀 알아 들립니까? 이 말을 알아듣습니까? 그러기 때문에 어떤 권사님이 나한테 그래. 성경 읽는 은혜를 달라고 기도하고, 듣는 은혜를 달라고 기도하고, 깨닫는 은혜를 달라고 기도하고 그래 기도합니다. OOO권사님이 나한테 오더니만 한번 그래 말해. 그래 내가 '아이구 좋은 것 깨달았습니다.' 그래, 나는 좋은 것 깨달았기 때문에 그것 듣고는 잊어버리지 안해요. 성경 읽는 은혜를 기도해야 되겠다, 주여 나에게 성경 읽을 수 있는 은혜를 주시옵소서, 성경 또 깨달을 수 있는 은혜를 주시옵소서, 하나님 말씀들을 수 있는 은혜를 주시옵소서', 또 실행할 수 있는 은혜를 주시옵소서, 열매 맺을 수 있는 은혜를 주시옵소서 자꾸 이래 하나님께 그래 기도할 수밖에 없다 그거요.

이러니까, 여러분들이 이 알고 믿음을 지켜야, 믿음은 뭐이냐? 하나님 말씀을 참되다 천지는 변해도 변하지 않는다 하나님 말씀을 인정하는 것 고대로 실행하는 것이 믿음이라. 인정하는 것과 실행하는 것 둘이 합해서 뭐입니까, 이름이? 믿음. 이 믿음 가지면 다 돼. 왜 공부를 왜 못 하라 합니까? 자녀 왜 공부를 못 해! 공부를 시켜. 믿음으로 시켜요. 믿음으로 시키라 말이 무슨 말이요? 하나님이 공부 시키라 하면 시키고 시키지 말라 하면 안 시켜.

내가 우리 어떤 집사님에게 저거 내외 있는 데 내가 전화를 했어. 말해 가지고.

아들을 공부 잘 하도록 서울 대학 입학시킬라고 믿음도 없는 집에 떡 맡기면서 그랬다 했는데 어짤라고 그라노 하니까 남편이 있다가서 '목사님, 내가 어디 갔다 딱 그라고 오니까 우리 마누라가 지금 떡 저거 엄마가 그래 안 해 놨습니까?' 또 저거 엄마는 '아닙니다. 아닙니다. 내가 그란 게 아닙니다. 저거 아버지가 그랬습니다.' 서로 둘이 서로 미루고 안 그랬다고 자꾸 이래요.

그거 뭐이냐? 믿음으로 공부시키는 것 아니라. 여게 제일 진리를 배우기에 여기 제일 중요하고 죽고 사는 게 여기 있는데 하나님을 이 세상보다도, 하나님의 지식을 이 세상 지식보다도 낫게 여기면 뭐 때문에 나은 것 하지 나쁜 것 할 턱이 뭐 있는가 돈 많이 들이고? 이게 믿음 없는 증거라 말이오! 거기 하나님이 같이 하겠소 안 하겠소! 왜 이런 어리석은 일을 이래 하느냐 말이요! 믿음으로 공부하라 말은, 하나님이 학교도 가라 하는 학교 가고, 또 하나님이 공부도 하라는 정도대로 하고 죄 짓지 안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순종하면서 공부할 수 있으면 순종하며 공부하지만 하나님 말씀을 꼭 어겨서 죄를 지어야 공부하는 그 공부는, 공부하는 공부는 믿음의 공부요 그거 범죄의 공부요? 믿음의 공부라고 생각하는 분들 손들어 봐요. 범죄의 공부라고 생각하는 분들 손들어 봐요. 왜 범죄의 공부하는 데 안 망하고 되겠소? 다 환하게 보면 알 수가 있어.

이러니까, 어짜든지 우리가, 하루 일흔 번씩 일곱 번 사백구십 번 잘못해도 고치면 돼요. 고쳐 어짜든지 고쳐야 됩니다.

이거 나중에 늘어 놓으면 안 돼요. 처음에는, 막 서울 대학 갈라 하는 놈은 '아야 서울 대학보다도 안 된다 하나님의 진리를 여기서 배우고 하나님의 축복해야 되지 그거 되느냐?' 이라면 막 그놈이 안 갈라고 이랄라고 쌓아도 억지로 그라면 나중에 듣습니다.

가 가지고 서울에 가면 떡 서울 대학 가면 서울 대학 뺏지를 딱 달더니 어디 다니면서 말이지, 어디 다니면서 이렇습니다. 여기다 떡 여기 뺏지를'여기 붙인다 하던가, 여기 붙인 것 가지고 이래 가지고 다녀요. 이 병신 모양으로 하나님이 가슴을 콱 쥐박으며 '야 이놈의 새끼야, 나 자랑할 줄 모르고 서울 대학만 다니면 되는가 보자. 보자.' 제까짓 게 되겠어? 안 돼. 이 말 하면 다 알아도 그래도 몰라.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이렇게 살라고 복되라고 요렇츰 이렇게 밝히 가르쳐 주는데 이거 안 듣고 뭐하고 있는 거라? 왜 새벽 기도 안 나오요, 안 나오기를? 뭐 좋은 게 있어서? 그것보다 이 말씀 듣는 것이 천천 만만 배 더 복 있고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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