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과 정성어린 기도


선지자선교회 1985년 7월 26일 금야 

 

본문 : 요한복음 14장 13절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시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을 인하여 영광을 얻으시게 하려 함이라

 

 요사이 우리가 계속 이 말씀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두 가지를 우리가  실행 실천한다면 참 우리는 복있는 사람이 됩니다.

 오늘 밤에는 여기 대한 성경 해석을 하려는 것 아닙니다. 뭐 성경 해석은 벌써  여러 시간을 걸쳐서 내나 뭐 삼독도 사독도 더 했으니까 해석은 할 것이 없고  요대로 우리가 실행하는 사람이 되어야겠습니다. 실행하는 사람이 이 시간  되기를 우리가 힘써야 되지 여기서 가르치는 도리를, 자기가 지식적으로 아는  사람되기를 힘쓴다면 여기서는 벌써 다 알고 있는 사람이 아마 거의 다일  것입니다, 거의가 다 이 말씀에 대한 뜻을 다 알고 있을 것입니다. 이러니까,  아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사람은 이 시간에 다 잠을 자야 될 것입니다. 왜?  아니까 아는 그거 가지고 뭐 마음 써서 그렇게 깨어서 있을 거 뭐 있습니까?  그러니까 다 자야 하겠고. 또 그렇지 않고 여기 말씀하신 대로 이대로의 행동과  이대로의 행동을 하는 사람이 될라고 하면 그 사람은 상당히 힘이 쓰일  것입니다.

 이러니까. 우리가 이 시간에 여기 기록한 이 뜻을 알려는 그런 것은 이미 알고  있으니까 이대로 행하는 사람이 되기를 이 시간 힘쓰고 또 이대로 행하는 그  행동을 힘씁시다. 그러면 이 시간에 아마 마음에 부담이 아주 자뿍 무거울 만치  부담이 될 것이고 그저 뜻을 아는 그것으로만 생각하면 이 시간은 깨어 있을  필요도 없고 또 여기 참석해야 아무 받을 것도 아무 것도 없습니다.

 '너희가' 하는 것은 그 당시 사도들만 말하는 게 아니고 우리 예수 믿는  사람들에게는. 예수님의 구속을 받은 사람들에게는 다 말씀한 것입니다.

'너희가' 하는 말은 예수님의 구속을 받은 사람은 누구든지 남녀 노소를  막론하고 전부를 다 가리켜서 '너희는' 이렇게 말씀하신 것입니다.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하는 말씀은 우리가 기도하고 난 뒤에  결말 짓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하는 그것을 말씀합니다.

예수님의 공로를 의지해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면 그것은 주님이 다 이루어  주시겠다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뭐 무엇을 구하든지 구하는 데 대해서 이런 거  저런 거 조건이 붙지 아니했고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시행하리라' 그렇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러니까, 여기서 첫째로 우리가 알 것은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면 어떤  것이든지 주님이 다 들어 주신다, 이루어 주신다 이렇게 계약을 했기 때문에,  주님이 우리한테 계약해 놓고 그 계약을 지키지 안하면 이 계약을 지키지  아니하는 우리를 어떻게 심판하시겠습니까? 주님은 미쁘신 주님이십니다. 계약을  선포해 놓으시고 난 다음에는 계약대로 꼭 이행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러기에, 우리가 무엇이든지 주님에게 기도하면 반드시 기도한 것은 주님이 다  어떤 뭣이든지 다 이루어 주신다 하는 것을 우리가 첫째로 믿는 것이 이것이 할  일입니다. 중요한 일입니다. 믿을 것. 내가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면  무엇이든지 주님이 다 이루어 주신다 하는 그 것을 첫째로 꼭 잡고,  그런데, 그 다음에 좀 염려스러운 조건이 뒤에 붙었습니다. 염려스러운 조건이  붙은 것은, '내가 시행하리니 이는' 주님이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면 주님이 다  그대로 시행해 주시는 그 이유를 말했습니다. 시행해 주시는 것은 무슨 이유냐?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하나님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을 인하여' 예수님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한 것은 전부 다 그 성취를 시켜 주시니까 성취시켜 주신  그 일을 인해서, '아들을 인하여' 우리가 기도하는 그 기도를 주님이 다 그대로  딱딱 다 이루어 주시니까 우리 기도대로 예수님이 이루어 주신 그 일을 인하여,  그 일을 인하여, '아들을 인하여' 그 일을 인하여, '영광을 얻으시게 하려  함이라' 하나님 앞에 모든 사람들이 만물이 다 영광을 돌리도록 하기 위함이라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그러면, 이 말씀을 새겨 보면 주님은 우리가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다 들어 주시는데 그 들어 주시는 그 이유가  뭐인가 하면 우리 기도하는 것을 주님이 다 그대로 성취해 주시는 그 일을  인해서 하나님 아버지가 영광을 받으시도록 하기 위해서 그 일 한다 그것을 이게  조건부로 붙여 놨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기도한 그것을 주님이 그대로 이루실 때에 이루어 주시는 그  일이 만일 우리 자신에게 결과적으로 해가 된다고 하면 우리 자신이 그 일에  대해서 감사하지를 안 할 것이고 기뻐하지 안할 것입니다. 또 이루어진 그 일이  모든 사람에게 해독이 된다고 하면 모든 사람들이 원망 불평하지 하나님에게  영광을 돌릴 리가 없는 것입니다. 또 만물에게도 다 그러합니다. 우리 기도한  것이 그대로 이루어짐을 인해서 모든 만물들이 행복스러워져서 기쁘고 즐거워  감사를 하고 이라면 아버지께 영광이 돌아가지만 우리 구하는 것이 예수님의  이루어 주신 이루어 주심이 만물을 해하는 것이 되어진다고 하면 만물은 첫째로  우리 기도한 대로 이루어 주신 주님 앞에 원망과 불평이 있을 것이고 기도한  우리들에게도 원망과 불평이 있을 것이고 하나님 아버지에게도 다 원망과 불평이  있지 영광스러울 일이 없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가 무엇을 기도하든지 기도할 때에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면 다 이루어지는데 거기 조건이 하나 붙은 것은 뭐이냐 하면 우리가  구하는 것을 예수님이 이루어 주실 때에 이루어진 그것이 우리 자신에게나 모든  사람에게 유익이 되고 모든 피조물들에게 은혜가 되고 유익이 되는 그 일이라고  하면 그를 인해서 하나님 아버지에게 영광을 돌리겠고 또 기도한 우리에게도  모든 사람과 만물이 다 좋아할 것이고 또 이루어 주신 주님에게 대해서도 다  감사할 것입니다. 이와 정반대로 우리 기도한 것이 그대로 이루어짐으로  사람들이 절단나지, 나와 내 가정이 절단나지, 만물이 절단나지 그러면 거기  책임자는 둘인데, 기도한 우리. 기도한 대로 이루어 주신 주님이 두 분에게  대해서 모든 인류와 만물은 원망 불평으로서 가득 차게 될 것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첫째로 알 것은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면 주님이 다 이루어  주시는 이 사실을 확실히 믿어야 하고. 또 둘째로 우리가 알 겻은 우리가  기도하되 기도하는 그것이 이루어지면 하나님에게 영광이 되고 이루어 주신  주님에게 대해서도 모든 피조물이 다 칭찬하고 감사하고 또 우리 자신들도  감사하고 기뻐하고 이래야 될 터이니까 그런 것만을 기도하라 하는 그것을  여기서 밝혀서 말씀한 것입니다.

 그러면 기도한 것이 이루어지기는 틀림없이 이루어지는데 이루어 주셔 가지고  그 이루어진 것이 우리 자손에게 손해가 됐으면 나는 모르고 기도했지마는  하나님이 그 기도한 대로 이루어 줘 가지고, 내가 구한 것이지만 나는 모르고  구했는데 막상 그 일이 이루어지고 보니까 내 신세가 갔다 이러면 하나님 앞에  내가 잘못했지만 원망이 있을 것입니다. 아, 나는 몰라서 그랬지만 하나님이  그렇게 내 철이 없어 벌로 날뛰면서 입술 벌린 것을 그대로 이루어 줘 가지고  망했다' 뭐 예수님에게 불평이 물론 가득 찰 것이고 기도한 우리에게도 불평이  가득 찰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그런 것은 이루어 주지 않는다 그말입니다.

이러니까, 우리가 기도하는 것이 이루어졌을 때에 내 자신이나 모든 인류에게  대해서나 모든 만물에게 대해서 유익이 되고 복이 되고 이래서 예수님에게도  감사하고 하나님 아버지에게도 영광을 돌릴 수 있는 그런 일이 돼야 주님이 다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한 것을 이루어 주신다 그말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기도할 때에는 이 일을 주님이 반드시 이루어 주시기는 이루어  주시는데 이루어 주시면 그 이루어 주신 그 결과가 모든 인류와 만물들에게  유익이 될 것인가 안 될 것인가 그것을 살펴보고 우리가 기도해야 하겠습니다.

그것을 살펴볼 때에 '아, 이것은 이루어지면 참 모든 자타의 인류에게도 다  감사함을 받겠고 좋아하고 기뻐하고 칭찬하겠고 또 만물들도 좋아하겠다'하는  것이라면 그 기도하는 그 제목은, 기도 제목은 잘 됐습니까 잘못됐습니까? 잘  됐다고 생각하는 분들? 한번 들어 보이소. 기도 제목이 잘 됐다고 생각하는 분들  손 한번 들어 보이소. 네. 잘 됐습니다.

 잘 됐는데 그러면. 잘 됐으면 이것은 잘 됐으니까 다시 문제가 없겠는가 ? 거기  또 하나 또 문제가 또 생기겠습니다. 아무리 그것이 자타에게 유익이 되고  만물에게 유익될 참 좋은 복이라 할지라도 내가 그것을 받아가 지고 잘 활용을  하면, 이용을 하면 좋지만 그거 받아 가지고. 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그거 받아  가지고 악용을 하면 안 되겠습니다, 악용을 하면 돈이 좋은 겁니다. 나쁜 거  아니오. 돈이 좋지만, 내가 하나님 앞에 돈을 주십시오' 하는 기도가 나쁜  기도입니까? 나쁜 기도 아니오. 좋은 기도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네가 돈을  달라 하는 것은 그거는 좋은 기도요 권세 달라 하는 것은 좋은 기도요 지위나  영광이나 기술이나 모든 능력을 달라 하는 것은 좋은 기도이니까 그거 내가  이루어 주겠다.' 주님이 이루어 주실라고 애를 쓰는데 주님이 지체하고 계시는  거 있습니다. '아, 이게 좋기는 좋은데 네가 이 돈을 주면 돈 가지고 참 옳게  바로 쓰면 크게 복이 되겠는데 이 돈을 가지고 내가 교만하고 또 망령되고  악용하고 이래 가지고 너도 망하고 다른 사람도 망할 터이니까, 돈을 구한 것은  좋은 것을 구하기는 구했지만 네가 구한 대로 이것을 주면 감당치를 못해 가지고  도리어 선을 악용해 가지고 전체를 다 망치고 해가 될 터이니까 어서 이걸  이루어 줄 터이니까 이것을 받아 가지고 선용 할 수 있도록 네 자신이 변화돼라  그렇게 주님이 그 면을 독촉하고 계십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가 기도한 것이 이루어지지 안 할 때에는 심사할 것이  종목이 나빠서 안 이루어 주시나, 종목은 나쁘지 않다, 옳다, 좋다. 그러면  이것을 나에 게 주시면 내가 감당치 못할 사람이 아직까지 돼 가지고 있으니까  주시지 않느냐 그것을 이제 심사해야 되겠습니다, 심사해서 기도한 대로  이루어지지 안했으면 내 기도가 헛 기도라 그렇게 생각지 말고 하나님이  기도하면 시행해 주신다 하더니만 약속을 어기신다 그렇게 생각지 말고, 내가 그  기도의 제목을 잘못 택한 것인가, 기도 의 제목을 잘 택했으면 그 기도한 대로  이루어진다고 하면 내가 이루어지는 그것 가지고 악용해서 자타를 망치는 이런,  아직까지 좋은 복을 감당 못 할 이런 아직까지 은혜를 악용할 이런 자가 되어  있기 때문에 그런 것 이니까 내가 하나님 앞에 기도하고 '이를 주시면 이제는  그렇지 안하고 어쩌든지 이걸 선용해서 하나님께 영광이 돌아가도록 그렇게.

자타의 유익이 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 면을 힘을 써서 자꾸 고치고  고치면 고개 고쳐졌을 때에 '이제 너에게 해도 됐다' 싶으면 즉시 딱 주십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가 기도한 데 대해서 이 두 가지를 단단히 기도의 지식으로  가지고 있어야 되겠습니다.

 그러고 셋째로 가질 것은 우리가 기도할 때에는 간절함이 있어야 그 기도를  들어 주십니다. 간절함이 있어야 되고 또 믿는 믿음이 있어야 되고, 간절함이  있어야 되고 믿는 믿음이 있어야 되고 또 내가 정성을 들이는 그런 정성이  있어야 되고 그럴 때에 잡심이 없어야 됩니다. 잡심. 영생도 마음 다하고 목숨  다하고 힘 다하고 뜻 다해서 하나님에게 이래 간구하고 이래 사랑해야 영생이  된다 했는데 우리가 하나님 앞에 지금 기도하면서 이 두 가지가 구비되지 안하면  안 됩니다. 내가 구하는 거기에 마음 다해서 구함이 되고 목숨 다하는 것은  '주여, 이것은 죽든지 살든지 어짜든지 이거는 이루어 주셔야 되겠습니다.' 목숨  다하고 뜻 다하고 힘 다하는 그런 기도가 되어야 할 터인데, 그란다면 우리가  마음도 다하고 힘도 다하고 목숨도 다하고 뜻도 다하고 정성도 다하고 간절한  소원을 가지고 의심 없이 확실히 믿는 믿음을 가지고 요렇게 기도를 해야 될  거라 말이오.

 기도를 해야 되는데 우리가 우리 자신을 살펴보면 그렇게 그렇게 아름다운 좋은  마음이 계속이 잘 안 됩니다. 찬송을 부를 때도 처음에는 그렇게 결심을 하고  찬송을 부르는데 일절 부르고 나면 그만 이 절에 가 가지고 그만 뒤숭 뒤숭해  가지고 그만 볼끈 쥐었던, 허리를 동였던. 마음의 허리를 동였던 것이 그만  풀어져 버립니다. 간절도 그만 흐려 버리고 또 정성도 흐려 버리고 믿음도 흐려  버리고 또 마음과 힘과 뭐 목숨을 막 기울여서 이렇게 다 내 전체를 막 집중해서  기울이는 이것도 흐려지게 된다 그거요.

 그러기 때문에 예수님께서도 보면, 히브리서에, 아들이지만 간절한 소원을  통곡으로 눈물을 흘리면서. 그러면, 눈물이라 하는 것은 정서가 다 기울어진 거  아닙니까? 간절한 소원을 눈물을 홀리면서 간구했기 때문에 그 기도를 들어  주셨다 이랬습니다.

 우리 기도도 아주 가치가 적은 기도 있고 큰 기도 있습니다. 큰 것을 살라면  돈을 많이 내야 되고, 그것 뭐 나는 요새 그런 걸 잘 모르겠는데 아마 십원만  필도 살 거 있을 거요, 십 원만 진도. 십 원 아니라 이원만 줘도 살거라. 비니루  봉지 그거 내가 저번에 말하는데 물어보니까 이거 한 개 얼마씩이나 하면 사느냐  교역자회 때 물으니까 이 원이면 산다고. 한 개 이 원만 해도 살 수 있어. 이 원  가지고 살 물건도 있지만 이백만 원 가지고도 살 수 없습니다. 이백만 원 가지고  '이백만 원 줄터이니 그거 파시오' '여보, 이거는 천만원 이상 짜리인데 어떻게  이백만 원 받고 팔 수가 있겠소?' 물건도 다 각각 다르지 않습니까? 이러니까,  물 거의 가치에 따라서 내가 내는 돈이 액수가 달라집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하나님에게 이렇게 기도하는 것도 우리가 작은 것도 구 하고  큰 것도 구하고 이라는데 이 구하는 것이 큰 걸 구할수록 내 믿음 도 정성도  마음도 뜻도 소원도 간절도 이것이 마구 집중이 돼 가지고 이렇게 주님 앞에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이래야 될 터인 데 하다 보면 그만  중간에 마음이 흐려져 가지고 그렇게 똘똘 뭉친 마음이 되자, 안하고 가다가  마지막에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이제까지 기도한 거 쭉  늘어 놨지만 무엇을 기도했는지 다 잊어 버렸어 벌써. 기도한 거 다 잊어 버려  놓고 '이 한 거는 다 뭐 설마 다 채여 가지고 있지' 그저 글을 쓴 거 모양으로,  글 쓴 거 모양으로 그대로 이래 기도한 것은 그대로 쌓여 가지고 있는 줄 알고  그래 나중에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하지만 거기도 믿음이  끊어졌지, 정성이 끊어졌지 간절이 끊어졌지, 소원이 끊어졌지, 또 내게 있는  모든 요소들을 다해야 되는데 다하는 그거 하나도 다 기울이지 안하고 흩어져  버렸지 이라니까 헛일입니다.

 그러니까 셋째로 알 것은 기도는 간단하게 합시다. 기도는 간단하게 해야  됩니다. 오늘 저녁에 주로 말 하고자 하는 것은 요겁니다, 간단하게 기도할 것.

왜? 여러 마디 기도를 하다보면 그만 하나님에게, 하나님이 들어 주실 수 있는  그런 생명 있는 기도 정성있는 기도? 힘있는 기도, 간절한 기도 그 기도가 되지  못하기 쉽습니다. 여러 분들이 기도한다고 하면 어떤 사람은 그만 초저녁에  시작하면 뭐 기도하면서 기도하다가 자다가 기도하다가 자다가 실컷 자다가  나중에 가서는 그만. 기도하다가 자다가 이라다 보면 끄트머리 가 가지고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하는 소리를 한 번도 안 하고 그만  밤새도록 기도하다가. '뭐뭐 뭐뭐 주십시오' 어짜고 이래 쌓고 제 입으로 말하고  귀로 듣고 또 이거 저거 한번 또 생각해 보고 이런 것도 한번 생각해 보고 쩍  한번 생각이나 해 보고 그게 기도입니다. 그거는 기도가 아닙니다. 기도는  하나님하고 나하고 둘이 대화해서 대화할 때에 그분은 지극히 크신 분이기  때문에 내게 있는 걸 다 해야 그분을 대접할 수가 있지, 그저 자면서, 다른 볼  일 보면서 웅웅 그래 하나님.' 저 마음은 딴데 가 가지고 딴거 하면서 그저 그  하나님 이렇게 껍데기로 이렇게 상대해 가지고는 하나님께서 상대해 주실 그런  분 이 아니십니다. 지극히 크신 분이십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가 기도하다가 보면 이 기도의 본질과 본성이 바로 되지를  못해 가지고 그만 그 기도한 것이 헛기도 되기 쉽다 그거요. 뭐? 우리 마음은  계속성이 없기 때문에 그 간절함이나 성심 성의 기울이는 것이 계속하지 못하기  때문에. 계속하지 못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이제 간단한 기도하자 그말입니다.

밤새껏 기도하면서 그 기도의 간절성과 믿음과 성심 성의가 다 기울어진 그  기도가 계속 밤새껏 하고 난 다음에 끄트머리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했으면 그거야 실력있는 기도입니다. 실력있는 기도요.

그러나, 대개는 인간은 계속성이 없기 때문에 그만 그렇게 계속하지를 못하고  가다가 보면 기도한 것이 중간에 바람 다 들어가 버리고 다 허물어져 버리고  하나님에게, 하나님이 들으실 수 없는 아주 하나님을 만홀히 여기는 그런 거,  함부로 조심없게 말한 그런 말이 됐기 때문에 하나님이 보시면 전부 작대기 다  그어 버리고, 다 그어 버리고 분하게 여기실 것이라 그말이오. 그런 거  아니겠습니까?  사람도 수상 사람이 수하 사람이 뭣을 말하든지 상관이 부하 사람에게 말할  때에 딱 말하기를. 내가 언제 뉘한테 그말 들었어. ○대통령, ○정권 때에  ○○○국무총리가 자다가도 ○대통령에게서 전화가 오면 얼른 일나 가지고  넥타이 딱 하고 정복 딱 입고 무릎 딱 꿇고 이제 각하님? 그라면서 전화를  받는다고. 뭐 그라는지 저라는지 뉘가 알겠소? 그렇지만 자기의 그 인격을  위해서 그와같이 한다 말 들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기도한 때에 중얼중얼 하면서 뭐 마음은 다른 데  돌아다니면서, 기도 하다가 길게 하다 보면 이거 저거 자꾸 연상적으로 나와  생각하니까 기도한 것도 있었지만 그 기도에서 딴거 생각해 가지고 그 마음을  홑은 것이 얼마나 많이 있다 말이오. 그걸 뚤뚤 뭉쳐 가지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하니까 큰 죄만 짓는다 그말이오. 하나님 노엽게만 하고.

 이러니까, 어짜든지 간단하게 기도하자 그말입니다. 믿음을 달라 하며 그 한  마디도 좋습니다. '주님이여. 나에게, 나에게 믿음을 주시옵소서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그래 버리면 뭐 그만 그 기도는 그 뒤에,  그라고 난 다음에는 뒤에 자기가 뭐 무슨 마음을 가지든지 말든지 어짜든지  기도는 함축이 돼 가지고 온전한 기도로 주님 앞에 쏵해서 예수님 이름으로  도장을 꼭 찍었으니까 결재가 났다 그말이오.

 그러기 때문에. 이 간단하게 기도하는 연습을 우리가 해 가지고 요렇게 하도록  합시다. 어떤 사람 기도 인도하면 초저녁에 시작해 가지고 대중 기도인데도  밤새껏 기도합니다. 기도하면 저 창세기로부터 저 계시록까지 쭉 풀어서 성경  해석으로 자꾸 이렇게 이렇게 자꾸 하는데 그러면 그 마음이라 하는 것이 아무리  믿음 '좋은 사람이라도 그 마음이 벌써 흐려 가지고 중간에 동가리가 많이  끊어졌다 말이오. 마지막에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하지만  들을 기도는 마지막에 한 마디 그거나 혹 됐을까 그리 아니면 다 헛일이라  그말이오.

 그러니까 그래 기도하지 말고 간단 간단하게 기도해서, 어짜든지, 간단하게  하고, 길게 해도 좋은데, 우리가 기도하는 것은 믿음으로 기도해야 되고. 또  갑절로 기도해야 되고, 정말 소원하는 소원이 있어 가지고 기도해야 된다  그말이오. 간절과 소원은 또 다릅니다. '요거는 꼭 이루어 주셔야 됩니다.'  소원을 가지고 기도해야 되고, 또 하나님을,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자기가  그분에게 비해서 크신 분인 줄 알고 참 마음 다하고 뜻 다하고 정성을 다해  가지고 그분에게 기도해야 되겠다 말이오. 이러니까, 기도의 요소가 이것이 다  집합해 가지고 이것이 다 구비되었을 때에 그 기도에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도장을 꼭 찍어서 올리면 하나님께서 그 기도를 받으시고  예수님이 그것을 다 시행을 하시게 되는 것인데 우리가 고게 없어 놓으니까 그만  기도가 다 헛일이라. 기도에 바람이 들어 헛일이라 그말이오. 아무리 폭탄이  커도 구멍 뚫리면 헛일입니다.

 6.25 때 그때 내가 보니까 어떤 문둥이 교회인데 그 교회에 내가 차를 타고  가니까 사람이 말하기를 '아, 보시오. 저 예배당 옆에 저 폭탄이 아름되는  폭탄이 떨어졌는데 까딱도 안 하고 폭발이 안 되고 말았습니다.' '어째  그렇습니까?' 문둥이 하나가 막 폭탄들이 쏟는데 예배당이 폭탄에 상하지 않도록  해 달라고 그렇게 죽을 것도 생각지 안하고 그 자리서 떠나지 안하고 기도했기  때문에 그래 됐다는 그 소문이 다 났어, 보니까. 그런데 그 폭탄에 나중에  조사해 보니까 구멍이 뚫려 가지고 헛일이라. 그만 폭발이 안 돼 버렸어.

 이것 모양으로 우리는 이 기도하는 데는 첫째는 믿음을 가지고 기도해 야 되고  진정 소원을 가지고 기도해야 되고, 간절 가지고 기도해야 되고, 또 내 모든  요소를 다 해서, 성심 성의를 다해 가지고 다 다 기울여서 집중해 가지고 기도를  해야 되는 것이니까 사람이 이 마음이 계속이 잘 되는 것입니까? 이 마음이 계속  안 되기 때문에 그만 기도하다가 다 놓쳐 버리고 마니까 한 마디라도 이 간절한,  이 간절한 이걸 가지고 '예수님 듸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요렇게 하나  하나를 기도에 끝을 맺어서 나가도록 요렇게 하는 이 일을 하는 사람이  능력있습니다.

 나는 그걸 몰랐어요. '아, 저 사람은 참 아마 큰 성자이니까 기도할 때에  대단히 아마 한 시간이나 두 시간이나 하룻밤이나 그래 계속해 기도할 것이다'  이랬는데, 기도하면 기도하는 거 보면 간단하게 한 마디 딱 하 그 그만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하고. 또 대중 기도 인도할 때도 보면  한 마디나 두 마디 하고 딱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요라니까.

어째 그래 하는고? 보니까 믿음이 다 좋고 위대한 부들 그렇게 많이는 없지만  가끔 가다가 혹 한번씩 보면 그렇게 간단하게 기도하기 때문에, 왜 그라는고  몰랐어요. 묻지도 안했고 또 가르쳐 주지도 안하고 이랬는데, 제가 인제 깨달은  대로 이거 기도는 간단하게 해야 된다, 왜? 간단하게 안 하는 기도는 헛김이  나서 다 헛일이 다 하나님 들으실 수 있는 기도 요소를 갖춘 그런 기도는 다  간단하게 해야 된다.

 그러니까 뭐, 하나님에게 대해서 '주여, 하나님의 지극히 크심을 알게 해  주옵소서? 이것만 해도 한 짐 됐는데 그 다음에 딴 거 더하면 그만 헛김 새서  헛일이라. '지극히 크심을 알게 해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그러니까, 기도해서 능력있는 사람들 보니까 뭘, 기도할  때 우리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이랬는데 그 사람들은  예수님의 이름으로! 예수! 예수! 예수! 예수! 예수! 이렇게 억세다 말이오.

'예수!' 그래 놓으니까. 자기네들 이래 기도하다가 간절할 때 보니까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이란다 말이오.

 이러니까, 우리가 이 기도의, 우리의 합당한, 우리의 주관 요소가 이것이 비면  안 되니까, 우리의 주관 요소가 하나님이 기도를 들으실 수 있는 그런 온전한  주관 요소 가지고 기도해야 되기 때문에 주관 요소가 그렇게 계속되기는  어려우니 우리는 힘이 약하기 때문에 간단 간단한 기도로써 주관 요소가  구비되도록 해 가지고 기도하고, 또 그라면 밤새도록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하는 것을 만 번 해도 좋고 천 번 해도 좋습니다. 그저 간단하게  한 마디 하고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했으면 그거는 그만  결정됐다 말이오. 자꾸 요렇게 해서 기도하도록 하는 것이 우리가 지혜로운  일이겠습니다.

 또 한 가지는 뭐이냐? 기도는, 하나님께서 항상 기도하라고 했습니다.

이랬는데, 기도에 대해서 그 기도의 양의 그릇이 있기 때문에 기도의 그 그릇이  이 물건은, 이 사건은, 이 일은, 이 일은 네 기도가 컵 한 컵 기도 만 하면  이거는 이루어진다 그런 것도 있고. 이것은 한 말 기도라야 이루어진다 하는  그런 기도도 있고, 이거는 한 섬이라야, 한 섬 기도가 돼야 이루어진다는 그런  것도 있고, 어떤 것은 네가 죽는 날까지 계속 기도해야 된다는 이런 것도 있다  그말이오. 우리가 앞으로. 그런 거는 아주 큰 거는 아니지만 큰 환난이 올 때에  소유와 몸과 생명을 바쳐서 생명 바쳐서 신앙으로 간다는 이거, 생명 바칠 수  잇는 믿음이라는 이것은 큰 거 아닙니까? 그러니까, 그런 것은 우리가 평생 해야  된다 말이오, 환난 이르기 전까지. 항상 그저. '주님이여, 죽음 앞에서도 내가  주님 믿는 것이나 사랑하는 것이나 두려워하는 것이나 높이는 것이나 섬기는  것이 변치 않게 해 주옵소서' 이거는 평생 기도해야 될 거라.

 이러니까, 기도의 그릇이 각각 다르니 큰 것은 기도의 그릇이 크고 작은 것은  기도의 그릇이 작기 때문에 당장 기도하면 이루어지는 것도 있고 어떤 것은 수십  년 기도해도 이루어지지 안하고 죽는 그날까지 해야 이루어지는 그런 것도 있다  그거요. 그러니까, 우리가 큰, 보배가 가시가 큰 것일수록 기도의 그릇이 큰  거니까 우리는 기도를 계속해서 기도의 그릇을 채우도록 하자. 이 계속할 것.

어짜든지 기도의 그릇을 채워서 한 번 해야 될 거 만 번 해야 될 거 뭐 십 년  해야 될 거 이십 년 해야 될 거 이러니까 그저 쉬지 말고 기도의 그릇을  채우도록 하자 하는 이 두 가지를 오늘 밤에 또 증거를 합니다.

 우리의 기도는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면 반드시 들어 주신다. 들어 주시는데  들어 주실 쑤 없는 것은 그것이 이루어 주시면 자타를 망치는 일이 될 때에는  이루어 주시지를 못한다. 자타를 망칠 수 있는 그거는 그 기도하는 종류가 나빠  가지고 자타를 망치는 그런 것도 있지만 종류는 좋다 할지라도 그것을 받아서  감당할 만한 자격이 없으면 그거 받아 가지고 도리어 악용하기 때문에 자타에  해가 되니까 이루어 주시지 못하는 그런 것이 있다 그 두 가지. 또 하나는,  기도할 때는 우리는 계속성이 없는 사람이라 하나님 앞에 합당한 기도로써 모든  요소들이 구비될 수 있는 그 구비 요소의 기도를 계속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간단하게 구비 요소의 기도를 가지고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이래 가지고 그걸로 땀박땀박 결제를 지어서 고래 해 나가는 것이 우리  연약한 사람들에게는 지혜롭지, 그저 그것을 생각지 안하고 중얼중얼 이래하며  밤새도록 기도해도 기도 한 내끼도 하나님이 안 들으시고 헛기도 많이 한다  그거요.

 그러니까, 우리는 기도에 대해서는 하나님이 들으실 수 있는'것이 첫째는  예수님의 이름이요, 둘째로는 우리 주관 요소를 다 기울여야 이루어 주시는  것이니까 다 기울인다는 그것이 계속하기가 어려우니, 계속하기가 어려우니까  간단하게 다 기울여 가지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하고  그걸로 결재를 지워 버려라. 똘박똘박 결재를 지워. 해 놨으면. 이제 기도해  놨으니까 뭐 기도의 그릇에 들어가 버렸다 그말이오. 상달됐으니까 이루어질 것  아닙니까? 그러기에 간단 간단하게 기도하라. 또 넷째로 할 것은 기도의 그릇은  다 같은 것이 아니라 단박 기도하면 들어 주시는 것도 있고 오래 동안 기도해야  들어 주시는 것도 있고 이러니까 우리도 기도해도 단박되는 것도 있고 오래 동안  걸리는 것도 있고 이러니 그것은 그것의 중량이 크고 가치가 크기 때문에 댓가를  많이 내야 된다. 그러니까 기도의 그 양이 많아야 된다. 이러니까, 혼자  기도해야 될 거 우리 전체가 기도해야 될 거, 우리 서부 교회 몇 만 명 되는  교인이 전부 합해 가지고 기도하면 그 기도는 양이 큽니다. 이렇기 때문에, 믿은  사람이 합해 가지고 기도하는 것은 운동하는 힘이 많다. 운동하는 힘이 크다  했습니다.

 이러니까. 기도의 그릇이 있다는 걸, 이것을 기억하고 기도의 그릇만 차면  된다, 기도의 그릇이 차면 되는데 안 될 때는 '기도의 그릇이 덜 찼는갑다 자꾸  기도해서 모우자.' 또 기도해도 듣지 안하면 '내 기도는 바람이, 헛감이 새서 내  기도한 것이 다 헛기도가 됐다' 그것도 한번 살펴 보고. '아, 내가 기도한 것이  이루어지지 않는 것은 주님이 뭐 시행을 안해서 그런 것이 아니고 기도하는데 이  종목이, 종목이 나쁜갑다. 종목이 나쁘지 안 하면 내가 이것을 이 복을 받아  가지고 선용하지 못하고 선을 악용해서 도리어 해 될 자이니까 이걸 주시지  않는갑다. 그러면 내가 회개해야 되겠다.'  그러면 이루어지지 안할 때에는 내가 믿지 안한 믿는 믿음이 모자라는 가 그것  조사하고 또 내가 기도할 때 뭐 자격이 모자라든지 기도의 제목이 뭐 잘못됐든지  하는 거 그런 거 또 조사해서 그거 고쳐야 되겠고, 또 기도의 헛김이 샜는가  그것도 찾아서 고쳐야 되겠고, 또 기도의 그릇이 차 지 안했는가 하는 그것을  살펴서 기도의 그릇을 채우도록 노력을 해야 되겠습니다.

 그러면 이 네 가지를 단단히 기억하고 이 사람이 돼요. 이 사람이 돼서 기도는  정말 기도가 될 때에는 아주 은혜로운 기도가 되려면 성신의 감화로 기도가  됩니다. 기도가 되나마 위험합니다. 성신의 감화로 기도를 했는데 기도를 하는데  예수님의 이름을 붙이지 안했다 말이오. 성신의 감화 가지고 기도 하다가 나도  모르게 나중에 보니까 엉뚱한 것 딴거 생각하고 그만 그렇게 영감으로 기도한  거는 다 떨궈 버리고 말았다 말이요. 얼마나 원통한 일입니까? 그러기 때문에,  기도는 간단 간단하게 그렇게 끝을 맺는 것이 좋다 그것을 기억합시다.

 광고하겠습니다. 새벽 기도에 빠지지 마시고, 오늘 저녁에 이 사람이 다  나와요. 다 나와서 자꾸 배워야 예수를 바로 믿지 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이 방법을 작정해요. 작정하고 놓지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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