맡기라

 

1984. 9. 16. 주후

 

본문: 베드로전서 5장 7절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겨 버리라 이는 저가 너희를 권고하심이니라

 

 여기에 염려라고 하는 이 단어는 혹 우리가 생각할 때에는 뭐 생각하는 것이라  그렇게만 단순히 생각하기 쉽습니다. 여기에 염려라는 이 속 뜻은 너무 근심이  되고 걱정이 되고 어려워서 두렵게 되는 그런 마음을 가리켜서 말을 합니다.

외부적으로 말하면 네게 대한 모든 것을 다 주께 맡겨라 이런 말이고, 속속들이  말하면 네가 못 할 모든 네 일을 주님에게 책임을 맡겨라 하는 말씀인 것입니다.

 네가 화를 만들지 아니하고 바로 할 수 없는 어려운 일 도저히 너로서는 바로  할 수 없는 그런 어려운 일을 네가 걱정만 하고 근심만 하고 있지 말고 그 일을  주님에게 맡겨라. 또, 그 일을 너는 절대 못 할 일들인데, 네가 못 할 일인 줄도  알지 못하고 그렇게 어려운 일인 줄도 알지 못하고 아무나 따나, 만물보다  거짓된 네 속에는 악령과 악성과 악습의 그 세력이 쉬지 않고 네 안에서는  역사하고 있는데 예수님의 대속을 받아서 모처럼 영원한 멸망에서 구출 받아  가지고 영원무궁한 빛의 새 나라가 있는 이 나라에 소망을 가진 네가. 네가 감당  못 할 일을 아무나 따나 한다는 것도 어리석은 일 또, 네가 그 모든 것을  책임지고 네 주관대로 네 생각대로 이렇게 저렇게 한다는 것도 그것도 안 될  일이다.

 사람이라는 것은 후회는 다시는 앞당겨 놓을 수가 없어서 고치지를 못하는  것인데, 인생이 짧다면 짧은 그저 인생이지마는 그 짧은 기간에 끝없는  영원무궁을 마련하는 그 영원무궁의 원인을 마련하는 것이 이 세상살이 인데,  네가 이 세상에 살면서 네가 절대 감당할 수 없는 일을 네가 하려고 날뛰면서  만물보다 거짓된 네 속에는 전부 악령과 악성과 악습이 가득 차 있고. 진리와  성령으로 중생된 그 새사람도 있기는 있지마는 짓밟아 쳐 넣고 옛사람 이것이  지금도 네 심신을 주관해 가지고 날마다 육신으로 살아서 썩어져 가는 일을  마련하고 있는 네인데, 네가 못 할 그 어려운 일을 네가 하려고 달려드는 것도  대단히 어리석은 일이요. 또 그 일을 못 할 어려운 일이니 근심 걱정하고  낙망하고 있는 것도 안 될 일이라.

 그러기 때문에, 네가 못 할 모든 일을 주님에게 다 책임을 지워라, 주님에게  맡겨라, 그러면 주님이 너를 권고해서. 너를 권고하심이니라 하는 말은 너를 다  책임져 주신다. 그러니까 책임져 주실 터이니까 주님에게 책임을 지워라 하는  그런 말씀입니다.

 오전에 말씀하신 거와같이. 한 사람의 두뇌에 컴퓨터를 천 억이나 만들어 넣어  놓고 있다고 심리학자들이 말하는 이런 세밀하시고 능하신 분이시며 우주의 이  지구 땅 덩어리보다 큰 별들이 사천 억이니 현재 말하기를 그렇게 사천 억이니  이렇게 많은 숫자들이 이 광선의 속도보다도 더 빠르게 이렇게 왕래를 하지마는  다 자기 궤도를 좇아서 행하고 서로 충돌하는 일이 없이 이럴게 세밀한 조직과  윤곽과 세포를 가지고 절대적인 질서와 그 운행을 하고 있는 이 하나님 앞에서  우리가 살고 있는 것이며, 또 한 사람을 말한 데도 그 심리가 천태만상으로  변해지지, 상상도 못 할 수많은 인간들의 마음의 구조를 가지고 변해지고 있지,  우리가 아는 대로 이 만물도 그의 다 본능이 있고 본질이 있고 하나님이 주신  그의 생애 법칙이 있고 다 그들도 준비가 있고 그 결과가 있고 이렇게 되어  있어서 시편 2편에 말씀 하시기를 '땅에 있는 군왕들과 관원들이 이 절대자의  조직을 알지 못하고 그 결박을 우리가 끊어 버리자 그 맨 것을 끊어 버리고 그  결박에서 벗어 나 보자.' 이렇게 말하는 것을 하늘에 계신 하나님께서는  비웃으신다고 말씀했습니다.

 이러니, 우리는 절대자 그분 앞에서 살며, 또 그분의 주권으로 모든 것을  나열하시고 또 보존하시고 운행케 하시고 거기에 대해서 시비곡직을 세밀히  관리하고, 우리는 또 자기의 언행 심사의 행한 대로 그 행동록에 기록 된 대로  다 심판을 받아야 될 이 심판을 전제로 하고 있는 우리들입니다.

 마치 지남침이 그 중심점에서 한 푼이 틀리면 그게 멀리 나갈수록 한 자를  나가면 그것이 한 두 자나 틀리고 마지막에는 몇 천 척 몇 만 척이 틀려 나가는  것처럼, 또 우리가 삼각의 절정에서 펴 나간다면 갈수록 끝이 자꾸 벌어져서 참  측량못 할 만치 넓어지는 것처럼, 조그마한 씨알 하나가 생겨졌으면 그 씨알이  번식되고 번식돼서 헬 수 없을 만치 많은 숫자로 번식돼 나가는 것처럼 추리의  언행 심사는 다 이와같은 결과를 맺고 있는 우리들입니다.

 그러기에 우리가 말 한 마디 한 것이 어데서 어떤 그 결과를 맺고 어떤 작용을  하고 어떤 동기가 돼 가지고 내 행동 하나를 다른 사람이 본 그것으로 인해서  무슨 큰 재화를 일으킬 동기를 맺어서 참 상상도 못할 어마어마의 큰 화를  일으킬 수도 있는 것이 세상인 것을 우리가 압니다.

 이렇게 모든 존재가 나열되어 있고, 하나님께서는 그 전지의 지혜와 전능하신  능력과 절대적인 그 사랑을 가지고 조그마한 그 존재도 무시하지 아니하시고  마른 갈대도 꺾지 아니하시고 꺼져 가는 등불도 끄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의 이  긍휼과 사랑으로써 모든 것이 질서 정연하게 다 자유성을 가지고 하나님에게  지음 받은 대로 다 행복을 누리고 살 수 있도록 이래 지어 놓으시고, 그 모든  것에 대해서 각각 법칙을 주시고, 이렇게 해 놓으신 여기에 우리는 다른 동물과  같지 아니하고 우리의 행동한 데 대해서는 다 만물의 영장으로 권위가 있어서  우리의 한 말. 한 행동이면 그것이 영원 멸하지 않습니다.

 영원불멸의 이 존재로서 참 산 위에 세운 등불이라, 산 위에 세운 성이라  말씀하신 것은 많은 사람들이 주목하고 보는 이런 존재인데. 우리가 이  가운데에서 행동을 어떻게 해야 좋을는지 참 하나님과 모든 존재와 그 분의  철두철미 하신 거룩하심과 진실하심과 전지하심과 그 사랑이신 그 분을 향할  때에 우리가 말을 어떻게 해야 좋을는지 우리가 마음을 어떻게 가져야 될는지  우리가 행동을 어떻게 해야 될는지 우리가 듣기를 어째 들어야 될는지 이 말은  듣고 환영을 해야 될는지 반대를 해야 될는지 순종을 해야 될는지 그저  지나보내야 될는지 뭐 듣는 것도 보는 것도 우리가 느껴 깨닫는 것도 참으로  도무지 어떻게 해야 될 것을 모르는 우리들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매무지한 짐승이로소이다 말한 대로 우리는 그저 시청각에  언행 심사에 어떻게 해야 될 줄을 모르는 우매무지하면서도 중대한 위치에서  서서 있고, 많은 것들과 관련된 이거 참 가늘고 좁고 꼬불꼬불해서 도무지  아무리 세공업자라도 그림을 그리지 못할 만치 그렇게 복잡하고 세밀한 걸음을  걸어야 할 우리들이기 때문에 이것을 알고 떨면서 이런 줄 알고 사는 자가  겸손한 자인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 겸손한 자는 맡을 이가 없으면 맡아주실 이가 없으면 이는 참  그대로 죽을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맡아주실 이가 없다면 아무나따나 되는 대로  하자 할 수 없는 것은 하면은 그것이 없어지는 것이 아니고 하면은 몇 십 배  꾈천 배로 확대되어 나가니 아무나따나 할 수도 없는 일이고. 또 안 하고 있다는  것도 책임과 의무가 많으니 안 하고 있을 수도 없고 참 자체가 어떠한 존재며,  또 하나님은 어떤 분이시며, 지으신 당신의 모든 피조물이 어떻게 지금 다 사명  받고 살고 있는 그 법칙과 제도 이런 것을 깨닫고. 우리가 타락하기 전 같으면  문제가 없는데 타락하고 난 다음에 예수님의 대속을 받아서 성령과 진리와  주님의 피로 다시 살리움을 받았지마는 아직도 악령과 악성과 악습 제 중심으로  사는 악령. 제 중심으로 사는 타락의 인간성이 우리에게 들어왔고, 제 중심으로  하나 둘 살았던 이 악한 습성이 우리에게 있는 우리들로서 우리가 어떻게 해야  될까 하는 이것을 맡아주실 이가 없다면 우리는 근심 걱정하는 그 자리에서  녹아지고 말 것입니다.

 참 자기를 아는 사람, 여기 겸손은 뭐 둘 있는 걸 하나 있다, 유식한 사람이  무식한 체 그런 것이 아니고 여기에 겸손이라 말은 자기가 자기를 바로 알고  자기더러 강도면 강도인 줄 알고 살인자이면 살인자인 줄 알고 거짓 된 자면  거짓된 자인 줄 알고 자기가 자기를 바로 알고 자기를 숨겨 가리지 안하고  자기대로 자기가 생각하고 있는 그 하나님 앞에서 있는 그 사람을 가리켜서  겸손한 사람이라고 말하는 것인데, 이 겸손한 사람은 자살도 못하고 움직이지도  못하고 안 움직이지도 못하고 염려 가운데에 그대로 녹아질 수밖에 없는 것이  깨달은 인생입니다.

 그런데, 여기에 대해서 주님이 말씀하시기를 '모든 염려를 다 내게 맡겨라.'  '모든 염려를 다 내게 맡겨라' 하는 그 말씀은 네가 이렇게 참 귀중한 피조물  중에 천군 천사와 모든 만물보다 뛰어난 위치를 받은 이 귀중한 피조물로서는  최고의 고귀한 것으로 지음을 받은 자며 이런 위치를 가졌지마는, 네가 어떻게  해야 될 것을 너로서는 도무지 알 수 없는 이런 처지에 있는 힘으로도 능으로도  할 수 없는 이런 처지에 있는 너의 것을 나에게 맡겨라 하시는 이 맡기라고 하신  분이 계시니까 우리는 살 소망이 생겨지는 것입니다.

 만일 맡아주실 분이 없다고 하면은 우리의 언행 심사 하는 거는 만판에  자살하는 행위와 다른 모든 피조물을 해치는 것으로서 마지막 복수의 보응을  받아야 되는 그런 행동 밖에는 모르는 저희들이니 오늘의 우리 단편적으로 볼  때에는 이것은 곧다고 생각했지마는 그것이 다시 한 번 더 되풀이 되어서  재행될때에 보면 그것이 우리의 상상도 못 하게 엉뚱한 결과가 나옵니다. 또 그  결과가 또 상상못 할 엉뚱한 결과가 맺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누가 인간의  지혜로서 요것을 틀림없이 요래 하면 될 것이다 그렇게 그것을 바로 정평하고  정가할 사람이 없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성도들이 자기가 철없을 때에 자기대로의 비판하고 비판하고  평가하고 한 것이 너무도 오평이었고 오판이어서 그것으로 말미암은 그 영향이  삼사 대만 갈 것이 아니라 얼마나 갈는지 모릅니다. 얼마나 갈는지. 주님께서  그저 삼사 대까지 당신은 그렇게 기억한다고 했지마는 그 영향이 얼마나 갈는지  모릅니다. 이런데 이 모든 것을 네가 주님에게 맡겨라. 주님이 다 책임져 주실  것이다 하는 것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여기에 맡기라 말은 우리의 시청각을 맡겨라 말입니다. 우리는 듣는 사람이요,  또 보는 사람이요, 또 거기에서 아무것도 모르는 것이 듣고 보는데에서 이러니  저러니 그 비판을 가지는 사람들이요, 또 우리는 이거 참 유회하는 이 만물을 불  사르는, 아무것도 모르는 이 말을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그 말을 할 수 있는 이런  말하는 그 기계를 가지고 있지, 또 행동하는 이 모든 수족을 가지고 있지, 또  이렇게 저렇게 생각하고 원하고 욕심 품고 또 희로애락이나 뭐 감정이나 이런 거  경영이나 모든 설계나 이런 것을 할수 있는 이 마음을 가지고 있으니까 참  우리의 이 심신이라는 이거 기능 이것은 참 보배는 보배지마는 이것이 뭐 이런  광속의 속도로 비교할 수 없는 이런 빠른 그런 아주 고성능의 이런 그 귀한  기관을 우리가 가지고 있는데 이것을 가지고 촌보를 우리가 옮기지 못합니다.

 어떻게 해야 될는지. 어떻게 해서 해야 이것이 부딫혀서 박살이 안 될는지,  이걸 어떻게 내가 놀려야 다른 사람에게 영원히, 그 사람마다 주인은  하나님이신데 그 하나님에게 내가 큰 진노의 보응을 받아야 될 그런 일을 재를  저질는지. 만물들이 만물 심판에서 호소하는 그 호소를 내가 받게 될는지 이거  차라리 뭐 죽어 없어지면 좋지마는 그럴 수 없는 존재들입니다.

 이런데. '이 모든 것을 다 내게 맡겨라' 그말은 나는 내가 말하는 것을 어떻게  말해야 될지 모릅니다. 내 말을 당신이 맡아주십시오, 내 생각을 당신이  맡아주십시오, 내 마음의 움직임을 당신이 맡아주십시오. 내 욕심의 움직임을  당신이 맡아주십시오, 내 보는 것도 듣는 것도 행동하는 것도 이 모든 것을  당산이 맡아주십시오 하는 것으로 우리가 당신에게 맡기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너희 염려를, 염려는 구역에는 너희 모든 염려라. 모든  염려라는 말이 있는데 여기에는 모든이라는 말이 빼졌습니다. 그러나 다 같은  말입니다. 염려면 다니까,  우리가 염려하는 건 네가 할 수 없는 모든 근심 걱정되는 것, 네가 정말로  이거는 내가 할 수 없다. 이거는 내가 할 수 없는 어려운 일이다, 이거는  털끝만치도 나는 할 수가 없다. 왜? 잘하면 하나님에게는 영광이고 모든 존재가  살, 고 환영하고, 잘못하면 전체가 망하는 것이니 이거 마치 안 드는 칼 같으면  뭐 이리저리 해 봤자 상할 것도 없고 칼 덩어리나 날이나 같은 칼은 그렇지마는  세운 그 칼은 잘못 날뛰면 전부 다 대이는 데마다 상하는 거와 마찬가지로  이렇게 우리의 이 심신의 기능이라 하는 거는 굉장한 이 민활한 그런 아주  고성능의 그런 실력을 가지고 있는 것인데 이것이 어떻게 움직여야 될지, 잘  되면 하나님의 보좌에서 하나님으로 더불어 모든 피조물 천상천하의 피조물을 다  통치할 수 있고. 천군 천사도 우리가 다 재판 할 수가 있다고 했습니다. 또  천상천하의 모든 피조물들 그들에게 하나님의 것으로 충만케 해져서 하나님의  충만으로 그들에게 충만케 해 줄 수가 있다고 했으니 이 지위나 권세나 영광이나  가치나 그 봉사가 얼마 나 존귀한 것이지마는 우리는 할 만한 그런 그 지능이  없으니까 부득이 하나님께서 나를 맡아서 내 생각을 바로 하도록 말을 후회 없이  지금 당장에 후회 없는 것은 우리도 다소라도 짐작할 수 있지마는 이 말한 것이  그 사람에게 한 다리 더 건너 가고, 또 한 대 더 건너가고 또 한 세계 더  건너가고 또 한 그 세대를 더 건너 가고 가고 가고 가도 끝까지 틀림이 없게  하는 그거는 전지하신 그 분만이나 할까 아무도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모릅니다.

 이러기 때문에. 이 어렵다는 것을 깨닫고 이 어려움을 당신에게 맡기라고 하신  것이니까 여기에는 첫 조건이 어려움을 아는 것입니다. 어려움을 아는 것.

어려움을 모르는 사람은 맡기지도 안할 것이고, 맡겨 봤자 제가 맡긴 대로  하지도 안하는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여기에는 첫째가 우리는 참 심히 존귀한 자의 자리에 있기는  있지마는 우리가 깨닫지 못하고 잘못하면은 멸망받을 짐승과 꼭 같다 했습니다.

비록 존귀한 자리에 있지마는 깨닫지 못하면은 멸망받을 짐승과 꼭 같다고  했습니다. 우리가 이 한 토막 세상살이를 잘하면 참 굉장히 하나님 앞에 영광도  되고, 또 모든 피조물들에게도 필요한 그 환영 받는 존재가 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왜?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았는데, 하나님의 형상이라 말은 하나님  같다 말이 아니고 하나님 모형이라 말입니다. 모든 면을 지능면이든지  사랑면이든지 활동면이든지 결과면이든지 모든 면이 하나님의 모형이 될 수 있는  하나님과 꼭 같은 자가 될 수 있는 것이 우리들인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의  소망이요 근본 지을 때부터 하나님께서 다른 만물은 척척 말없이 지었지마는  우리 사람을 지으실 때는 삼위일체가 회의를 해 가지고서 이 사람을 어떻게  지을고 의논해 가지고 그렇게 우리 형상대로 짓자, 모든 피조물을 다 정복하고  다스리도록 짓자 하는 이런 탁월성으로서 지은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이렇게 존귀하지마는 존귀한 이면에 위험하기가 짝이 없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세상에서도 참 편리한 것 만치 위험하고 가치 있는 것 만치 또  극히 그 해독이 많은 것이 모든 만물들이 다 가르치고 있는 이 자연 계시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오전에 증거한 말씀과 같이 우리는 우리가 어떠한 존재인 것을  알고 참 지극히 귀하기도 하고 지극히 천하기도 합니다. 우리가 이 한 토막  세상살이를 사는데는 얼마나 어려운지 모릅니다. 이 한 토막 세상살이의 하루의  그 생애가 우주보다 그 평가를 높이 할 수가 있는 이런 결과를 맺을 수 있는  것이 우리들이요 그 한 마디의 말이 유황불 구렁텅이에 만물을 태울 수 있는  그런 무서운 화를 일으킬 수도 있는 우리들인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자기라는 존재를 알고 자기의 그 움직임의 심히 고귀한 동시에  심히 위험하다는 것을 깨닫고 아무래도 나로서는 내가 언행 심사나 시청각이나  이 모든 나의 움직임이라는 움직임을 나로서는 도무지 내가 주관할 수가 없다  내가 말이든지 행동이든지 내가 능동이 돼 가지고 할 수 없다 나는 능동이 돼  가지고 할 수 없고. 나는 내가 주장이 돼 가지고 할 수 없다 하는 나는 주장 돼  가지고 할 수 없고 나는 능동 돼 가지고 할 수 없다는 이 얼마나 어렵다는 이  사실을 아는 사람이 먼저 되고, 아는 사람이 주께 맡깁니다. 아는 사람이 되는  것이 문제입니다. 아는 사람이 되고. 주님에게 책임을 맡기는 것입니다.

 나는 내 모든 언행 심사의 시청각에 대해서 여기에 대해서 비판의 주권자도  되지 못하겠고 여기에서는 자주자도 되지 못하겠고 능동자도 되지 못하겠으니까  주님이 이것은 맡으셔 가지고서 내 혀를 주님이 움직이시고 내 마음을 주님이  움직이시고 내 생각을 주님이 움직이시고 내 듣고 보고 접하는 모든 것을 주님이  책임지시고 해 주시옵소서 하는 이것을 주님에게 맡기는 것이 맡기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겸손한 사람들은 자기의 모든 앞으로의 움직임을 주님에게 맡길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주님에게 맡기는 사람은 주님에게 맡겼으면 우리의 말을  주님에게 맡겼으니까 그 다음 따라 오는 우리의 또 부담이 있습니다. 내 말하는  것을 당신이 맡아 가지고서 흠 없는 말을 하게 해 달라고 맡겼으니 당신이  말하게 하는 대로 내가 말을 해야 되겠고, 움직이라 하는 대로 내가 움직여야 될  모양이니까 이것이 문제입니다.

 당신이 말을 하라 하는데 내가 해야 되겠고 하지 말라 하면은 안 해야 되겠고.

이렇게 말하라면 이렇게 해야 되겠고 저렇게 말하라면 저렇게 해야 되겠는데,  우리는 뭐 아주 마치 대 산등이에 물을 붓는 거와같이 우리 입술은 아무 제재가  없습니다. 아무 절제가 없습니다. 마구 있는 대로 들이 품는 이런 습성으로  이제까지 자라온 우리들이니까 이 주님에게 내 말을 맡겼으니 당신이 나에게  나는 말을 해야 될지 안 해야 될지 나는 모르니까 이것을 맡아주십시오 했으니까  당신이 이 말 해라 하면 내가 해야 될 것이고, 안 하라면 안 해야 될 거고  당신이 하라는 대로 내가 시키는 대로 언행 심사를 해야 될 터이니까 이것이  문제입니다.

 내 시청각에 대한 비판도 당신이 하라 하는 대로 해야 될 터이니까 이게 문제니  이제 어려운 줄 알고 당신만이 바로 할 수 있는 실력이 있는 것인 줄 알고, 또  나를 책임져 주실라고 했으니까 맡기기는 맡깁니다. 어려운 줄 아는 사람은  당신에게 맡겼고, 당신에게 맡기기는 맡겼는데, 이제 다시 맡겼으니 맡긴  데까지는 문제가 없지마는 맡겼으니까 당신이 시키는 대로 내가 해야 될 터인데  맡겼지마는 말 하라 하는 대로 내가 말을 안 하면 당신이 네가 나 시키는 대로  하지 안하니까 나 한테 맡겼지마는 내가 어떻게 그걸 책임을 질 수 있겠느냐  하시겠으니까 그 다음에 따라 오는 우리의 부담은 우리가 당신이 하라 하는 대로  그대로 시키시는 대로 우리가 따라서 움직여야 될 모양이니까 그것이  문제입니다. 우리는 이 문제에서 우리는 또 참 고통을 안 가질 수 없고 낙망을  가지지 안할 수 없는 우리들입니다.

 그러나 주님이 말씀하시기를 우리에게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우리에게 기도의  특권을 줬습니다. 기도의 특권을 줬다 말은 만유의 대 주재, 전지전능자. 우리를  사랑하시는 그분 그분으로 더불어 우리가 흉금을 열어 놓고 얼마든지 대화할 수  있는 대화의 권세를 우리가 받았습니다. 대화의 권세를 받은 것이 우리들입니다.

우리가 아무리 잘못된 일이라도 당신에게 털어 놓고 내가 이거 잘못했으니까  용서해 주십시오 할 때에 당신이 우리를 용서해 주실 수 있습니다. 아무리 내가  복잡해서 모르는 어려운 일이라도 당신에게 일은 어찌 됩니까 하고 물어 의논할  때에 그분은 피곤타 하시지 아니 하시고 밤중이든지 새벽이든지 내가 게을하고  내 형편에 따라서 이러니 저러니 조건을 찾았지 그분은 언제 당신으로 더불어  대화하려고 의논할라 해도 응해 주지 안하시는 때는 한 번도 없었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우리는 주님으로 더불어 대화의 큰 권세를 얻었습니다. 어려운  문제도 의논할 수 있고, 잘못됐으면 당신에게 사과해서 얼마든지 주의 공로로  용서 받을 수 있고, 또 우리가 할 수 없는 그런 일은, 당신에게 구하면 당신이  해 주시겠다고 했습니다. '너희가 내 이름으로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니'  '시행하는 것은 아버지로 하여금 영광을 받게 하려 함이라' 내가 당신의  이름으로 기도할 때에 당신이 그대로 다 시행해 주시는 것은 나 때문에 시행해  주시는 것이 아니고 아버지의 영광 위해서 시행 해 주시겠다고 했으니까 그  담보물이 얼마나 큽니까! 그 담보가 얼마나 큽니까! 이런 튼튼한 우리는 대화의  큰 권세를 가졌습니다. 우리는 주님으로 더불어 대화하는 이 대화 가지고 못 할  일이 없는 이런 대화의 기도의 권세를 가진 우리들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이제 우리의 위치가 극히 존귀하고. 우리의 사명이 극히  어렵고, 우리의 언행 심사의 시청각의 모든 만사 접촉의 움직임이 심히 어려워서  도무지 힘으로도 능으로도 인간 능력으로서 아무도 할 수 없는 이 하나님만이 할  수 있는 이 일인데. 이 일을 당신에게 맡겨 달라고 하셨으니 우리에게는 살 길이  열렸습니다.

 나 한테 맡겨라. 모든 염려를 다 나에게 맡겨라. 이럴 때 맡길 때는 어려움을  아는 자가 맡기고 어려움을 알고 맡겨야 되지 어려움을 맡기는데에 조건은  맡기는 것은 그 어려움을 아는 그것이 자본입니다. 맡기는 것은 어렵다는 것  인간으로서는 아무도 할 수 없는 그 어렵다는 것을 아는 그것이 주님에게 맡기는  조건에 가장 그것이 보증입니다. 아는 것이 모르는 자는 맡긴다는 것이 다  허위의 말입니다. 헛된 말이오.

 우리는 당신이 맡아주시겠다고 했기 때문에 우리는 이 살 길이 열렸습니다.

이것이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은 좁은 생명의 길입니다. 살 길이 마련 됐습니다.

 당신에게 맡기기는 맡겼지마는 맡겼으니까 맡기는 것은 그 주권을 맡겼고  책임을 맡겼기 때문에 나는 말을 해야 될지 안 해야 될지 나는 모릅니다. 이  생각을 가져야 될지 안 가져야 될지 나는 모릅니다. 이걸 좀 맡아서 해야 될  생각은 하고 안 해야 될 생각은 안 하도록 이렇게 그것을 당신이 맡아 달라고  맡겼으니 거기에 조건은 당신이 시키시는 대로 내가 해야 되는 그 난제의 조건이  우리에게 또 있습니다.

 네가 나 한테 맡길 때 이 일은 해라 이렇게 할까 말까 나한테 그것을 그  움직이는 모든 지위를 나에게 맡겼으니까 이 일은 해라 당신이 했으면 당신이  하라 했으니까 당신이 할 일 다 했오. 당신이 하라고 하시니까 나는 이제 하라고  하시니까 내가 해야 될 터인데 할 힘이 또 없다 말이오, 할 힘이 또 없어. 해야  될 터인데. 내가 안 한다면 당신은 하라 해도 네가 나를 주여 주여 하면서 내가  하는 말을 네가 듣지 안하니까 내가 어떻게 하겠느냐 주님이 말씀했습니다.

 이러니까, 맡겼으니 당신이 판단해서 하라 하는데. 언행 심사 하라 하는 대로  내가 복종을 해서 시키는 대로 해야 될 터인데 할 힘이 없으니 또 문제입니다.

할 힘이 없으니 문제니 여기에서 당신이 우리의 연약함을 다 체휼하시고  여기에서 우리에게 대화의 길을 열었습니다. 대화의 길을 열어서 무엇이든지  구하라. 구하는 자마다 다 얻는다. 문을 두드리라 다 열린다. 찾아라 다 만난다.

내 이름으로 구하면 내가 시행하겠다. 약속하신 이 약속이 있으니 이제는 우리는  당신에게 구할 수 있는 그 대화의 길이 열렸으니까 우리는 주님에게 맡겨 놓고  난 다음에는 우리는 주님에게 구해야 되겠습니다.

 '주님이여. 내가 주님이 나에게 명할 때에 주님의 명령에 따라서 내가 말 할 수  있고 행동할 수 있고 생각할 수 있고 주님에게 주님의 시키시는 대로 내 언행  심사를 할 수 있는 이 능력을 달라고 또 당신에게 기도할 수밖에 없습니다.

기도할 때에 당신은 이 능력을 주십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가 참 구할 것이 돈을 구하고 뭐 건강도 구하고 모든 거 다  구할 만한 것이지마는 더우기 구할 것은 당신이 우리 마음을 움직이실 때에 그  움직임에 따라서 내가 복종하는 이것을 구해야 되겠고, 당신이 내 마음을 통해서  명할 때에 내 몸이 복종하는 이 일을 해야 되는 것이니 당신에게 구할 것 중에  제일 중요한 것은 당신이 시키시는 대로 알리시는 대로 가르치는 대로 내가  배워야 되겠고 시키는 대로 내가 움직여야 되겠고, 하라는 대로 행해야 되는 이  나의 모든 언행 심사 이것이 급선무로서 당신에게 밤낮 기도해야 될 기도의  제목이요 이거는 기도로 서만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주여 당신이 나의 말을 주관하셔서 당신이 시키시는 대로 당신이 말하게 하는  그 말만 내가 그 말을 내가 죽어도 복종하고 살아도 복종하고 당신이 말하게  하는 그 말을 내가 할 수 있는 권세를 주옵소서. 당신이 움직이게 하는 그  움직임을 내가 할 수 있게 해 주옵소서. 당신이 나에게 가지라는 그 마음을 내가  가질 수 있게 해 주옵소서.' 이렇게 당신이 주관해서 나를 이렇게 지도 하실  때에 이렇게 인도하실 때에 거기에 따라서 내가 복종 할 수 있는 이런 내 언행  심사가 되게 해 달라는 것을 우리는 하나님 앞에 밤낮 기도함으로 내 힘으로  기도하면 내가 시행 해 주마고 했기 때문에, 기도함으로.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기도하다가 '주님이여 나에게 이 말을 당신이 움직이시는  대로 당신이 시키시는 대로 말 할 수 있는 은혜를 주시옵소서. 당신이 시키는  대로 내가 말 할 수 있는 이런 은혜를 주옵소서.' 하고 난 다음에는 길게 기도  안 하고 '해 주옵소서' 한 마디 구하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하옵나이다.' 그  말은, 내 힘으로 기도하면 내가 시행하겠다고 했기 때문에 한 마디 기도하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두 마디 기도 하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이렇게 해서 우리는 이 당신이 허락하신 이 기도라는 대화의 이 큰 권세, 당신이  대화로 약속하신 이 권세 이 권세로서만 우리는 해결되지 그렇지 안하고는  해결될 수가 없는 우리들인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모든 염려를 다 주께 맡겨버리라 주는 너희를 권고하심이니라'  '저가 너희를 권고하심이니라' 여기 권고라 말은 책임이라 말입니다. 우리가  어려운 줄 알고 맡겨서 책임을 맡기는 것입니다. 책임을 이 어려운 것을, 당신이  시비곡직을 당신이 알지 가부를 당신이 알지 그 비판과 평가를 당신만이 알지  우리는 뭐인지 도무지 모릅니다. 모르기 때문에 이것을 다 선택해서 다 선별해서  나에게 지도해 주십시오. 이것을 맡기는 것입니다. 지도해 달라고 했지마는 그  지도를 따를 만한 힘이 없으니 나는 또 기도 가지고 당신에게 부르짖을 수밖에  또 없는 것입니다.

 기도로 부르짖을 때에 '저는 너희를 권고하심이라' 저라 말은 주님을 말  합니다. 주님이 우리를 권고하신다 말은 책임진다는 말입니다. 기도하고 이렇게  당신에게 '당신만이 이렇게 어려운 일을 당신만이 할 수 있습니다. 당신이 해  주옵소서.' 이렇게 당신에게 모든 것이 달린 줄 알고, 마치 말 하면 '주여 나는  원수 많은 원수의 화살 끝에 내가 서서 있습니다. 원수의 총 끝에 내가 서서  있습니다. 폭탄 위에 내가 서서 있습니다. 당신의 안보가 딱 떨어지면 나는 즉시  분산돼서 어디로 날라 갈지 몰라 천만의 그 모든 쪼갱이로 다 분산돼서 날라 갈  수밖에 없는 이런 위치에 있는 나입니다. 당신의 안보가 끝나면 그 시간 그  찰나에 나는 다 산산이 다 멸망으로 다 파산되고 말 내입니다. 당신이 나에게  있을 때에는 당신은 나의 생명이시요 능력이시요 나의 안보시요 나의 모든 것의  모든 것이 되기 때문에 당신이 계시면 되고 당신 떨어지면 나는 죽습니다.' 하는  너희들이 옛날 애굽에서 나올 때의 그때의 여호와와 이렇게 연결된 그때의  옛날을 주님이 그리워하시고 애굽에서 나올 때에 너희들이 다른 거 아무것도  소원도 간구도 의뢰도 아무것도 없고 너희들에게는 나 하나 외에는 아무것도  없었다는 그렇게 되는 것을 지금도 만유의 대주재되신 이 분이 우리에게 원하고  계시니 우리가 더 원할 것 없습니다. 이분이 이렇게 원하고 계시니까 우리는  이렇게 하면 됩니다.

 그런고로, '모든 염려를 다 주께 맡겨 버리라 저는 너희를 권고하심이니라'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 합시다.

 우리는 우리의 언행 심사가 이렇게 큰 결과를 맺습니다. 우리의 말 한 마디가  지옥불을 일으킵니다. 윤회하는 만물을 불로 사룹니다. 우리의 언행 심사는  얼마나 지금 큰 결과를 맺는 것인 것을 우리가 알고 우리는 경거망동하지 말고  주님에게 맡겨서 그저 주님으로 말미암아 움직인 그 한 마디의 결과는 측량못한  참 큰 충만이 이루어지고 잘못 형언한 것은 그것은 상상도 못할 큰 화를  일으키고야 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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