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

 

1980. 6. 21 ()새벽

본문 : 요한복음 141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 으라

  선지자선교회

여게 너희는 하는 이 말씀 복수인데 택함을 입은 중생된 자들은 전부를 총칭해서 너희들이라 이렇게 말씀하신 것입니다. 택함을 입고 중생한 자로는 다 여기에 참가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그 말은 마음에 평강과 기쁨과 소망을 가지라 하는 말입니다.

마음에 평강과 기쁨 세상이 아무리 흔들래야 흔 들 수 없는 평강 해할 수 없는 평강, 가감할 수 없는 기쁨 이것을 가지도록 해라. 근심하지 말라. 평강과 기쁨과 소망 이것을 가지니까 넘칩니다. 우리는 이렇게 살 수 있는 사람입니다.

"너희는 기뻐하라 항상 기뻐하라" 항상 평안하고, 항상 기쁘고, 항상 희망차고 한 사람으로 살 수 있는 것이 기독자입니다. 이것은 피조물된 우리들이 피조물을 상대해서 사는데 어떻게 그 기독자입니다. 이것은 피조물된 우리들이 피조물을 상대해서 사는데 어떻게 그 피조물이 우리를 슬프게 할 때에 고통스럽게 할 때에 우리가 그 고통과 그 슬픔에 적응을 받지 아니할 수 있는가? 없는 우리들입니다.

또 모든 사람들이 다 절망을 가지고 끝을 마쳤는데 어떻게 우리가 절망하지 아니할 수 있겠는가. 인간으로서는 안되는데 아버지의 성령님으로 이것이 다 가능합니다. 항상 기뻐하고 세상이 해할 수 없는 항상 평안하고 항상 소망이 넘치고 이럴 수 있는 것이 우리들입니다.

그것은 어데서 이루어지는가? 하나님을 믿고 또 하나님과 우리와 사이에 중보자 예수 그리스도 신인양성 일위이신 우리를 위해서 죄와 의와 하나님과의 관계 이 모든 것을 해결 지으신 공로를 베푸신 이 공로를 가지고 지금도 우리를 구원하시려고 전지 전능에 사랑의 하나님으로 우리 안밖에서 역사하시는 이 주님, 이 주님을 믿는 데에서 이루어집니다.

하나님을 믿고 또 나를 믿어라. 나라는 것은 예수님의 그 신인양성일위로 인성을 가지신 하나님을 말합니다. "하나님을 믿고 또 나를 믿으라" 하나님과 나 사이에 모든 것을 다 해결 지울 수 있고 지우신 중보자 인성을 가진 예수님을 믿어라 하는 말입니다. 믿으면 평강이 오고, 믿으면 기쁨이 오고, 믿으면 소망이 넘치고, 믿으면 전지자가 되고 믿으면 전능자가 되고, 믿으면 하나님 대리자 하나님 같은 예수님같은 제사장이 되고 선지자가 되고 왕이 되어 천상 천하에 영계와 물질계 모든 존재들에게 하나님의 대리 행위 이것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모든 만물은 우리 아래 있고 하나님은 우리 위에 있고 하나님은 나에게 왕 노릇 하시고 나는 하나님에게 완전히 자유와 권세를 박탈 당해서 하나님은 나에게 자유하시고 나는 하나님에게 복종하고 나는 하나님이 나에게 자유하시는 그 나의 행위가 모든 피조물에게는 자유하고 또 내가 하나님에게 복종하므로 나의 움직임에는 모든 피조물들이 다 복종하고 하나님으로 인한 모든 하나님의 충만한 은혜가 나로 통해서 모든 존재들에게 영원무궁토록 충만케 되는 것이 이것이 믿음으로 인하여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믿음은 하나님과 하나님의 그 모든 것을 받는 도구라 그렇게 말을 할 수가 있습니다. 하늘나라는 어떤 나라인고 하니, 하늘나라는 하나님 앞에 자유가 전혀 없는 자들만 모인 곳이 하늘나라입니다. 또 모든 피조물들에게 모든 피조물들에게 모든 자유를 가진 자들이 하늘나라의 사람들입니다. 하늘나라는 자기의 것이 하나도 없고, 하나님의 것 뿐인 하나님의 것만 가진 사람들이 있는 곳이 하늘나라입니다. 또 하늘나라는 모든 피조물들에게 모든 것을 다 요구대로 필요대로 다 줄 수 있는 권세를 가진 시은의 능력을 가진 자들이 하늘나라에 백성들인 것입니다.

그러기에 하늘나라는 그 자체도 순전히 하나님의 모형입니다. 하나님의 형상입니다. 하나님의 형상 그 자체들도 전부가 하나님의 형상들입니다. 하나님의 형상. 하나님의 형상이란 말은 하나님의 속성이라 하나님의 신성이라 하는 말인데, 하늘나라에 있는 것들은 전부 하나님의 그 속성과 같은 속성을 가진 자요. 하나님의 신성과 같은 그런 인격성을 가진 자입니다.

하나님과 꼭같은 자요 또 하늘나라에 있는 자들의 그 역사 움직임, 움직임은 하나님 한 분의 움직임 그대로의 움직이는 자들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을 원형이라면 모형이라 그렇게 인간의 말로 표현을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과 꼭같은 자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하늘나라에 한 분 하나님의 본질과 본성과 꼭같은 것들이요 또 하나님의 움직임과 꼭같은 움직임들이요. 이러기 때문에 거게는 하나님과 이질적인 것이 없고 대립이 없고 배치가 없습니다. 이러니까 그 밖에서 볼 때에는 하나님 한 분 뿐이시요. 그 하나님이 움직인 그 움직이심이 역사하시매 모든 피조물들에게 충만해지는데 그 역사하신 그 모든 역사 교회라는 하늘나라는 교회입니다. 교회가 하늘나라요. 또 그 모든 교회의 발등상이 영계와 물질계입니다. 이래서 교회는 하나님의 몸이라 이랬습니다. 그것도 하나의 그 형용을 모형을 말한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 몸에 이 모든 지체가 자기의 하고싶은 대로 다 이 몸이 나타내고 움직이는 것처럼, 하나님은 마치 우리로 말하면 우리 안에 영, 그 밖에 마음, 그 밖에 몸 이것처럼 하나님은 우리 안에 주인공 바울이 말하기를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그렇게 말했고, 예수님은 내가 모든 언행심사의 움직이는 것은 내가 움직임이 아니라 내 안에 아버지께서 역사하시니 그 역사가 내 움직임이 되어 나와서 내가 말하는 것도, 내가 생각하는 것도, 내가 뜻하는 것도, 내가 소원하는 것도, 내가 행동하는 것도 그것은 전부다 아버지가 내 안에서 일하시는 것이 나를 통해서 나타난다 그렇게 예수님이 말씀하셨고, 나는 볼 수 없는 하나님의 형상이라 이랬습니다.

우리를 예수 믿게 하는 것은 또 볼 수 없는 하나님의 형상이라 이랬습니다. 우리를 예수 믿게 하는 것은 또 볼 수 없는 하나님의 형상인 예수님의 형상을 우리로 하여금 덧입어서 예수님을 보지 못한 자들이 예수님을 볼 수 있도록 예수님만 나타내는 것이 우리라고 말씀했습니다. 이것이 다 믿음의 비밀로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믿음은 보배라 지극히 보배로운 믿음이라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그러기에 모든 것이 다 변해지지마는 믿음은 사랑은 소망은 항상 있을 것이라. 소망이 항상 있을 것이라 말은 영원무궁토록 유한한 우리들이 성화되어 가지마는 무한한 하나님을 향하여 소망을 가졌기 때문에 끝이 없는 것을 가르쳐서 소망은 항상 있다 말씀하신 것이고,또 믿음은 항상 있다 하신 말씀은 소망은 믿음으로 이루는 것인데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고 우리는 받고 하는 그 역사가 믿음인데 그것은 영원히 끝치지 않고 영원히 하나님은 우리에게 주시고 우리는 하나님에게 받고 그게 뭐인데, 믿음인데 항상 있고, 사랑은 항상 있다 그 말은 하나님이 우리를 책임지시고 당신같이 우리를 만드시는 그 하나님의 역사는 항상 있다 그것을 가리켜서 사랑은 항상 있다 말하는 것입니다.

사랑은 자기같이 되게 하여 자기의 모든 것을 그에게 주어서 자기와 꼭 같은 자되게 하려는 것이 사랑입니다. 사랑은 주는 것이요 사랑은 자기같이 되기를 원하는 것이요. 또 믿음은 받는 것이요. 소망은 자기에게 없는 그 자기 밖에 있는 그것을 자기도 그것을 받아 가져 자기도 그와같이 될 이것을 가진 것이 소망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가 이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지난밤에도 믿음을 만들지 아니하고 믿음을 가진 자로 아는 자들이 다 낭패를 당합니다. 자기가 하나님 내가 믿으면 되지. 창조주로, 완전자로, 영원 불변자로, 전능자로, 전지자로, 나를 당신의 생명같이 눈동자같이 사랑하시는 자로, 만물을 창조하신 분으로, 모든 것의 주인 주가 되시는 주인 되시는 분으로, 모든 것을 다 홀로 주권하고 계시는 분으로, 또 지극히 작고 큰 것을 다 홀로 개별 섭리를 하셔서 당신이 움직이지 안하는 것은 머리털 하나도 제대로 검고 희어지지 않는다 하는 이것을 내가 믿사옵나이다.

자기가 믿는 줄로 알았다가 다 속습니다. 그래서 고린도후서 135절에 보면 네가 믿음이 있는지 없는지 너를 시험해 보라 이랬습니다. 그 확정하라 ', 나는 참 믿음이 없구나! 요만큼 믿음이 있구나!' 하는 그것을 확정하라 말이요. 그러면 우리 현실은, 요걸 기억하십시오. 우리 현실은 시간마다 닥치는 우리 현실은 무엇을 하는 것인고 하니 믿음에 유무를 시험하는 것입니다. 우리 현실은 믿음이 있나 없는 것을 시험하는 것이요.

아브라함에게 이삭을 잡아서 번제로 드리라 하는 그 말은 무슨 말인고 하니, 믿음을 시험하는 말입니다. 믿음을 시험하는 말. 그러니까 믿음이 있느냐 없느냐? 그때 아브라함이 '야 백 세에 난 독자를 번제로 드리라' 하니까 이거 큰일났다 근심했습니다. 그러면 믿음이 있는 것입니까 없는 것입니까? 믿음이 없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은 아 하나님께서 백 세에 난 독자가 지금 이삭보다도 만배인지 천배인지 얼마인지는 모르지마는 더 존귀해지겠다. ? 이제까지 그 하나님시킨 대로 해 가지고 손해 본 일 없고 자꾸 좋아졌으니까. 그 믿음 있으니까 기뻐했습니다.

그러면 믿음이 있으면 얼마나 있었느냐? 밤새껏 잠이 안와서 근심이 돼 잠 안오는 게 아니라 하 이 자기가 제일 땅에서는 소망 가진 이 이삭이 지금 좋게 되니까 기뻐서. 번제로 드리는데는 그 나무가 많지마는 '야 나무를 여서 패 가지고 가자.' 그 장작을 만들어 가지고 갔다 말이요. 그때 모리아 산은 태산인데 산중인데 아주 지금은 낫지마는 그때는 숲이 나무가 꽉 찼는데 가지고 갈 게 뭐 있겠습니까.

그러기 때문에 자기가 현실을 믿음에 시험인 줄 알고 자 모든 것이 다 내가 믿는 자를 구원하시는 주 하나님의 것인 줄 알면 내가 당신 어겨서 뭘 취하겠소. 아 나를 사랑하신 당신의 것이 내 아버지의 것인데, 나를 사랑한 내 주님의 것인데, 아 내 남편의 것인데, 또 자기가 새로 뭘 자기 것을 만들겠소. 그런 사욕을 가질 리가 없다 그말이오.

그런데 믿음이 없으면 그때 사욕을 가지고 또 무슨 어떤 세력이 왔는데 '아이구 저 세력은 나를 꺾겠다.' 전능의 주님이 나와 함게 하시는 것을 믿으면 그거 뭐이 두려워지겠소. 아무리 소견없는 어린아이라도 저거 동무가 와 가지고 센 아이가 더 뚜드리 팰라 하는데 자기 옆에 아버지 품안에 가 가지고 조롱을 합니다. '때려라. 때리라. 때리라. 때리라.' ? 아버지는 그 사람보다도 강한 줄 알기 때문에.

왜 이런 믿음이 없는가? 또 이런 이상한 이해 못할 일이 생겨질 때에 개별 섭리의 주님이라 하나도 빠짐 없이 주님 혼자 이 모든 일을 역사하신다. 주권적 의지로 예정하시고, 주권의 그 능력으로 단독 능력으로 모든 것을 성취하시고, 단독의 그 지능과 사랑으로 개별 개별을 섭리해서 일으키시는 이분을 믿으면 이상하거나 뭐이거나 깨닫지 못한 내가 이 뭐인지 깨닫지 못한 건데 분명히 나를 위해서 이 일이 생겨졌고, 이 운동이 일어났고, 이 욕이 왔고, 칭찬이 왔는데 어떤 면으로 유익할지 모르니까 유익한 면을 가르쳐주시옵소서 하고 기뻐하고 먼저 즐거워 하고 그것을 알라고 연구하겠지. 왜 이 일은 나를 버렸는가 보다 날 어떻게 했는가 보다. 아 말 한 마디에서 이제는 나는 낙인 찍히고 낙인이 돼 버림이 됐다 하는 그렇게 가볍고 허무한 믿음이라면 너무 허무하다 그말이오.

그러면 자기가 현실을 당할 때에 자기가 어떤 자기로 되어지는가 그것을 봐서 자기에게 믿음이 잇는가 없는가 알 수가 있습니다.

전쟁이 난다고 6.25같은 전쟁이 난다 적화된다 하니까 보따리 싸 가지고 다 외국으로 도피해서 피난가는 그 목사가 믿음이 없는 걸 제가 알았다 그말이오. 믿음이 있으면 전능자가 전지자가 창조주가 주재자가 주권자가 모든 섭리자가 움직임의 세계를 혼자 주권하시고, 인간의 사상 세계를 혼자 주권하시고, 모든 공간을 모든 시간을 생사를 전부 당신 혼자 가지고 계시는데 그 분이 내 안에 계시고 그분이 날 지키시고 날 거느리고 계신데 뭣 때문에 김일성이 그까짓 거 무서워서 미국은 그것이 하나님이 버릴 수 없는 것이며 하나님이 깨트릴 수 없는 것인가.

그것이 믿음 없는 표시인데 그것이 믿음이 있나 없나 하는 것을 시험해서 믿음이 없다는 그것이 표시된 것이니까 '아이구 나는 믿음이 없구나!' 없는 자라고 확신을 하고 믿음을 만들어야지.

그러기에 우리가 현실을 닥칠 때에는 내 마음과, 내 정신과, 내 성품과, 내 지식과, 내 행동 그것이 어떻게 나타나는가 하는 그것을 봐서 아 나는 믿음이 작다 크다 어리다 이런 것은 문제 없는 다 통과할 수 있는 이런 믿음을 가졌다. 믿음이 있고 없고, 크고 작은 것이 벌써 자기 현실에서 나타났다 그말이오.

이러니까 이게 현실에서 자기 믿음을 시험하는 그 현실인 것을 자기가 깨닫고 거게서 믿음 유무를 자기가 알아야 될 것이고, 또 현실은 뭣하는 현실이냐? 믿음을 사용하는 현실입니다. 믿어지는 믿음을 사용하는 현실이요. 믿음을 사용하다니. 믿음은 사용하는 것은 그때 하나님이 말씀하신 대로 다 그대로 실행하지.

"세상 임금이 오겠으나 네게는 상관이 없다" 마귀 대장이 온다 그말입니다. "상관없다" "내가 아버지를 어떻게 사랑하며 어떻게 아버지에게 순종하는 것을 세상에게 보여줄 것 뿐이다" 예수님은 믿음을 가졌기 때문에 그때 믿음 사용한다 그말이오. 믿음을 사용함으로 세상을 점령했습니다. 믿음을 사용하다니, 믿음은 하나님은 이러한 하나님 이러한 주님 나를 사랑하시는 주님 이렇게 개별 섭리하시는 주님 이 주님 이 주님을 내가 이 주님으로 인정하기 때문에 이 주님이 이렇게 저렇게 하라 하는대로 어렵지 않게 그대로 실행을 한다 그말이오. 그것이 믿음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렇게 믿음을 사용하면 무엇이 이루어집니까? 그렇게 믿음을 사용함으로 하나님은 내 하나님이 되지. 하나님은 내 하나님, 또 하나님은 나를 신임하는 하나님, 하나님의 모든 소유는 내 거, 하나님의 권능도 내 거, 하나님의 지능도 내 거, 하나님과 하나님의 모든 것이 내 것이 됩니다.

돼나 안 돼나 했는데 내가 고때 믿음을 쓰므로 믿음을 쓰므로 하나님은 나를 신임하요. 내가 믿음을 쓰므로 고 믿음을 통해서 주실려고 하는 하나님 고 믿음을 통해서 주실려고 하는 하나님의 은혜, 고 믿음을 통해서 주실려고 하시는 하나님의 지위 권세, 고 시간에 믿음을 지키면 고 믿음을 지키면 고 믿음을 통해서 주시는 것 당신 자체를 주십니다. 당신의 모든 지능을 주십니다. 요 지능을 준다는 것, 하나님이 요렇게 하라 할 때에 고렇게 했으니까 하나님이 고렇게 하라는 고 지혜, 고렇게 할 때에 자기 힘 다 하니까 모지라는 건 하나님의 능력이 와서 이루었단 말이요.

그러니까 고게 대한 하나님의 지혜, 고게 대한 하나님의 능력, 고게 대한 하나님 고것은 자기가 점령했어. 소유했어. 하나님과 하나님의 모든 소유를 또 하나님이 피조물들에게 이제 관계되는 피조물들을 관할하고 피조물 점령하고, 피조물들에게 은혜를 베풀고, 피조물들에게 필요 있는 고 면 고것을 자기가 소유 했어. 이러니까 현실은 믿음을 사용하는 때입니다. 이 믿음을 사용하는 얼마나 큰 보배가 오든지이러기 때문에 미국이 넘어질 때에 그때에 미국을 일으킨 무디 선생이 믿음은 모든 수입 중에 제일 크고 많고, 넓은 구비한 수입을 하는 것이 믿음이다. 엉뚱한 수입 때문에 넘어지게 되는 수입, 욕심에 넘어지게 된 미국에게 믿음은 모든 것 중에 제일 큰 수입을 가지는 것이 믿음이다. 그것을 외치고 다녔습니다.

현실은 믿음의 유무를 시험, 현실은 믿음을 써먹는 거, 임에 있는 믿음을 써먹어야 돼. 임에 있는 믿음. 임에 있는 믿음. 믿어지는 믿음 믿어지니까 하는 거 믿어지니까 하는 거게서 수입 오고, 그 다음에는 현실은 믿음을 만드는 거. 이제 순종하려 하니까 순종 못 하겠고, 순종하려니까 순종 못 하겠고 순종하면 이게 낭패가 되어지겠고 이 낭패가 되어지는데 '전능하신 주님이 내 주님인데 뭐 걱정이 되느냐?' '아이구 나 죽일라 한다.' '하나님은 너를 돕는 자신데 누가 너를 해하겠느냐?' '아이구 이 문제가 왜 이래 놨어.' '야 개별의 섭리의 주님을 네가 믿느냐?'이러니까 순종하려 하니까 순종이 안 된다 말이요. 안 되니까 마구 주님을 자꾸 바래봅니다. '오 주여 주님은 나 위해서 기도하고 계시는 주님이십니다. 나 위해서 세 가지 대속의 공로를 베푸신 주님이십니다. 주님은 짓지 지은 것이 주님 없이는 하나도 된 것이 없었습니다. 주님은 창조주십니다. 주님은 전능의 주님이십니다. 전지의 주님이십니다. 주님은 내 밖에 있으며 주님은 내 안에 있으며 나를 지키고 계십니다. 주님은 내 머리입니다. 주님은 내 왕이십니다. 주님은 나의 보호자십니다. 주님은 나의 부족을 다 채우시는 제사장이십니다. 선지자십니다. 왕이십니다. 주님은 내 생명이십니다. 주님은 내 머리십니다. 주님은 내 남편입니다. 주님은 완전자십니다. 주님은 알지 못하심이 없으십니다. 주님은 영원 불변자십니다. 주님은 단일성의 주님이십니다.' 자꾸 주님을 자기가 익혀.

이러니까 자꾸 이러다 보니까 이제 두렵다는 것이 아무것도 아니게 보이집니다. 원수로 보이지던 것이 원수가 아니고 그것이 내 것입니다.

어떤 선교사가 자기 본국으로 돌아가면서 가는데 풍랑이 그때 쪼각 배를 타고 풍랑이 이래 가지고서 마구 사람들이 못 견딜 판인데 그 자기 그 부인은 고만 뭐 기절해 죽을 지경인데 자기 남편은 그 머리 배고 쿨쿨 자고 있거든. 마 그래도 그 아내가 있다가 나 아내가 죽을 지경인데 같을 때는 꼭 생사를 같이 하디마는 이렇게 냉정하다고 막 흔들기며 여보 당신이 지금 이 풍랑으로 내가 죽을 지경인데 그 모른 척하고 누워 자냐고 이러니까 아무 말도 않고 옛날은 칼을 디리고서 그 선교할 때 칼을 쑥 성을 내고 칼을 쑥 빼디마는 찌를려고 막 이러니까 따그르르 웃거든 왜 웃어? 그게 장난인 줄 알고 거짓인 줄 알고 사랑하기 때문에 안 찌를 줄 안다 그말이오.

웃으니까 '당신이 하나님을 믿어 안 믿어. 이 칼 한가지라. 칼을 보고 내 나는 믿어서 칼은 보고 웃을 줄 알면서 왜 사랑의 주님이 당신을 사랑하는데 주님 보고는 왜 안심할 줄을 몰라' 말하더라고. 우리가 현실은 믿음 유무에 시험 현실은 보배로운 믿음을 써먹을 수 있는 이 기회입니다. 현실은 믿음 써먹을 때요. 현실은 믿음을 만드는 것이 현실의 일거리입니다.

이런데 사람들에게 미혹이 와. 미혹이라니, 현실에 마귀가 와 가지고 땅의 것을 생각하고 땅의 것을 찾으라. 너를 생각해라. 인간들을 생각하라. 거게서 미혹을 이거 위엣 것 찾고, 위에 것 생각하고, 나보다 주님 생각하고, 세상보다 하늘나라 생각하고, 물질이나 일보담도 자기가 하나님의 형상을 입은 참된 인격을 생각하고, 모든 것보다도 의로운 행위를 생각하고 사는 것만 생각할 것이 아니라 죽는다는 것도 생각하고, 부활도 생각하고, 심판도 생각하고, 무궁도 생각하고 이렇게 생각하니까 현실에 믿음을 만들어야 되겠다. 이러니까 믿음이 생겨진다 말이요. 믿음을 써먹어야 되겠다.

이러니까 믿음 있는 자로 믿음 없는 자 되지 말고 믿음 있는 자 되라. 믿음 있는 자로 시험에 합격이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이 원수가 누구입니까? 자기입니다. 어리석게 자기란 놈이 나와 가지고항상 우리 진영에도 지금 우리가 아는 대로 항상 옳은 것에 반대자 있소. 옳은 사람에게 반대면 하나님에게 반대인 줄 알아야 되고, 옳은 것에 반대면 그것은 죄와 한 덩어리인 줄 알아야 됩니다. 그 누가 그라요? 하나님보다 자기 높이고, 하늘나라보다는 세상 크게 보고, 영원보다 현실 사람은 죽어 부활하는데 그것보다 현재 살아 있는 것은 잠깐 아니요.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라. 앞으로 계속할지 모르겠습니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니다.

 

한 십 분 기도하고 권찰회 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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