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양

 

1984. 3. 16. 지권찰회

 

본문: 베드로후서 1장 5절-9절  이러므로 너희가 더욱 힘써 너희 믿음에 덕을, 덕에 지식을, 지식에 절제를,  절제에 인내를, 인내에 경건을, 경건에 형제 우애를, 형제 우애에 사랑을 공급하라  이런것이 너희에게 있어 흡족한즉 너희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알기에  게으르지 않고 열매 없는 자가 되지 않게 하려니와 이런 것이 없는 자는  소경이라 원시치 못하고 그의 옛 죄를 깨끗케 하심을 잊었느니라

 

 앞으로는 남권찰님들이 자기에게 소속한 지권찰들을 잘 관리해서 남권찰  권찰회도 있게 될 겁니나. 그것을 벌써 여러 해 전부터 계획을 해도 잘 안 됐는데  이제는 남권찰님들이 조금 장성해졌으니까 그 일을 시작해서 차차 성장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러니까 남권찰님들은 자기가 맡은 남 지권찰님들을 잘 통솔해서 늘 지도하고  챙기고 도와 주고, 또 그 지권찰들에게 맡겨 놓은 그 모든 식구도 남권찰이  자기가 직접 관할하는 것보다 지권찰을 통해서 판할 하려고 하면 힘이 더 듭니다.

마치 어머니가 부엌에서 요리를 만들 때에 어머니 하던 솜씨에 만들면 쉽지마는,  그것을 늘 그래 하면 딸은 고만 시집가서 못 살게 되기 때문에, 딸에게 그 요리를  가르칠려 하면 자기가 요리하는 것보다 얼마나 힘이 좀 더 들고 또 재료도  손해도 보고 이래 해 가면서 그것을 양육해야 되는 것처럼 원 남권찰이 자기가  심방해서 기르는 것보다 지권찰을 통해서 할라 하면 힘이 더 듭니다. 그런 꼭  기르는 것은 뭐 식물이 식물을 기르는 것이나 동물이 동물을 기르는 것이나  육체가 육체를 기르는 것이나 인격이 인격을 기르는 것이나 꼭 같습니다.

그러니까 차차 그 수를 챙기고 또 육적으로 연결과 서로 교통이 있고, 그 다음에  차차 일을 분담시켜서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지도록 그렇게 목표를 두고  해 나가야 될 겁니다.

 이 구역장이 지권찰들을 늘 보육할 때도. 보육이라 말은 보호하면서 길러 나가는  것을 가리켜서 보육이라 그렇게 말합니다. 어머니가 자녀를 길러 나오듯이 그렇게  원 권찰이 지권찰을 길러 나오고 지권찰들이 자기 맡은 식구들을 길러 나갈 때에  조심할 것은 치우치지 아니하도록 조심해야 됩니다. 이리 치우치고 저리 치우치고  그래 치우치면 안 됩니다. 치우치지 안하도록 조심을 하고, 할 수 있는 대로 모든  면이 구비하고 원만하게 자라 가도록 그렇게 애를 써야 합니다.

 몇 부분으로 치우친 사람의 신앙이 아무리 열심이 있는 것같지마는 나중에 가  보면 허무합니다. 마치 조그만한 대롱에다가 넣어 놓은 물이 깊이가 열 길을 넣어  놨다 할지라도 그거 땅에서 펴면 뭐 한 평에만 켤라 해도 종이장 물밖에는 안  됩니다. 그 대롱에 넣어 가지고서 깊이가 그렇게 한 한 길이나 두 길이나 된다  하더란 데도, 그 물을 널리 너른 바다에 가 부어 놓으면 한 평 그 평방에다 부어  놓으면 종이 물밖에 안 돼요. 그 모양으로 치우친 신앙이 잘 믿는 것같지마는  나중에 가 보면 허무합니다. 이러니까, 꼭 치우치지 않도록 그렇게 해서 지도를  해야 됩니다.

 이러니까 자기 식구를 볼 때에 저 사람은 어느 면으로 치우친 사람이다. 그러면  자꾸 그 면을 치우친 사람은 그 면만 힘을 쓰고, 그 면만 생각하니까 그 면의  가치만 있는 줄 알고, 자꾸 그렇게 해서 그만 사람 못 쓰게 돼 버립니다.

이러니까 그것을 살펴보고 그 치우친 면은 그 면을 차차 줄여서 줄여서 꺾어서  그것을 뿌질러서 그게 없어지도록 하고, 다른 없는 면을 자꾸 힘쓰도록 그렇게  해야 됩니다.

 왜 이 말 하는고 하니, 지금 이제 날도 차차 좀 해동이 돼 가고, 또 지금 이  기후가 해동 되는데 따라서 사람들의 마음도 풀어집니다. 이러기 때문에 사고가  봄에 제일 많이 납니다. 모두 사람들이 바람이 들어서 집에 앉아 있지를 못하고  그만 들로 기어 나가고 또 들로 안 나가는 사람은 저 그저 이리 저리 놀러  관광지로 돌아 다니고 자꾸 이렇게 하는 그게 모두 사람 마음이 풀어져서 산란돼  그런 것이고. 또 봄에는 모든게 소생되기 때문에 새로와 질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 해동과 동시에 우리의 신앙의 얼어 붙은 거와같은 그 신앙이 잠자는  그 잠이 깨어날 수도 있고, 그 봄이 차차 되어서 만물이 단 새잎이 나는 거와  마찬가지로 그렇게 신앙도 새로와 질 수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런 기회를  놓치지 말고, 교인들의 그 신앙을 깨우쳐 새롭게 하는 데는 이 성경도 보고,  기도도 하고 이래야 되는데. 특별히 기도에 좀 힘쓸라고 하니까 기도하러 가는  사람들이 너무 불편해 안 됐어서, 우선 큰 차는 관리하기가 좀 힘들고 이래서  작은 차를 세 대를 샀습니다. 샀는데, 주일날은 오후 예배 딱 마치고 나면,  누구든지 갈 사람은 산에 가서 기도 하러 그 차를 타고 갈 수 있습니다.

 그 차를 타고 가는 데는 여기에 꽃마을 하고, 또 그 꽃마을을 중심으로 하고 저  위에 저 충령탑인가 뭐 세워 놓은데 그 부근을 생각하고 또 저 금정산도  생각합니다. 그러면 금정산에 가는 사람들은 가는 시간이 약 한 시간 걸리고,  오는 시간이 한 시간 걸리고, 거기에 가서 기도하는 것을 한 사 십 분 기도한다  할지라도 두 시간 반 걸립니다. 어쨌든지 출발부터 돌아 내려가 두 시간 반  걸리니까 두 시간 반을 그렇게 가정에 가서 돌보지 안해도 지장이 없는 그런  사람들은 타고 그리 가고, 그저 한 시간, 한 시 반 되어서 예배 마치니까 네 시  반부터 다섯 시 반까지 한 시간 동안 시간을 낼 수 있는 사람들은 이 가까운  데로 갑니다. 가면은 한번에 한 열댓 명씩 타고 가서 세 대면은 한번에 마흔 다섯  명이 타고 갈 것이고, 갔다가 태워다 놓고, 또 와 가지고 또 태워 가지고 이 차로  삼 차로 그렇게 가고, 또 저게서 꼭 시간은 한 시간입니다. 여기에서 나서 가지고  거기에서 출발하는데까지 한 시간입니다. 여기에서 출발하는 데서부터 거기에서  출발하기 까지 한 시간 잡습니다. 그러면 아마 여기에 오면은 한 시간한 십  분이나 걸릴려는지 모릅니다. 될 수 있으면 한 시간을 하려고 생각합니다. 너무  시간 많으면 안 되니까 가 가지고 여기 저기 자리를 택하려고 돌아 다니면  시간도 없으니까 그만 어데든지 솔북더기 밑에 가 가지고서 기도하고 또 그  호각을 불게 되면 그때에 모두 그 차에서. 크락송을 누르면 다 들리니까 그라면  그때에 그 즉시 와야 되지 안 오면은 못 타고 옵니다. 그래서 주일날 한 시간  오고 가고 하는 거까지 기도에다가 바치면 그래도 요 좀 심령이 새로와지지  않느냐 이래서 그렇게 할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기도하는  것이나 교인들을 다스리는 일에 있어서 치우지면 안 됩니다.

 오늘 이 본 말씀은 우리에게 큰 소망이 있기 때문에 힘써 이 구원을 이루어야  하는데 이 구원을 이루는 데에는 첫째 믿음. 덕. 지식. 절제 이랬는데 오늘은  믿음. 덕. 지식 이 세 가지만 지금 말하겠습니다. 믿음은 하나님에게 대한  것입니다. 하나님에게 대해서 '하나님은 어떤 하나님이시며, 그 하나님이 내게  대해서 어떤 은혜를 베풀었으며, 나는 하나님에게 대해서 어떻게 해야 될 건가?'  이것 생각하고, '내가 그러면 이제까지는 하나님께 대해서 어떻게 행동했으며  마음가짐을 가졌던가' 하나님에게 대한 것을 자기가 생각하면서 기도하고 또 그  다음에 하나님 다음에는 사람입니다. '믿음에 덕을 더하고 하는 덕이라는 말은  사람 사람끼리 사람에 다른 사람들에게 감화를 줄 수 있는 것을 덕이라고  말하는데, 그 감화를 줄 수 있는 그것보다도 내가 다른 사람에게 양식을 먹여 줄  수 있는 그것이 덕입니다. 양식. 양식을 먹여 줄 수 있는 그 말은 그 심령의  양식을 먹여 줘서 내가 그 사람의 믿음의 양식을 먹여서 믿음이 날 만냄으로써  힘을 얻고 또 날 만냄으로 그 심령이 깨끗해지고. 또 모든 죄악이 다 말라서  비틀어지고, 차차 없어지고 이래서 다른 사람에게 그 믿음, 인격의 양식을 먹여서  그 사람이 나를 만냄으로 점점 새로와지고. 깨끗해지고, 온전해지고, 좋고 옳은  것은 강해지고, 못 쓸 것은 차차 약해서 말라서 없어지고 하는 그렇게 하는 것이  그것이 덕인데, 그래서 '때 따라 양식 나누어 줄 자가 누구뇨' 했는데 때 따라  양식 나눠 준다는 것이 그 심령의 양식을 말합니다. 이러니까 자기 하는 일이  그에게 감화 감동이 되 면 양식을 주는 것이 되고 자기 하는 일이 그에게 시험에  들게 하고, 감화 감동이 되지 안 하고 저 예수 믿는 사람이 저런가 해서 믿음을  손해 가게 하면 그것이 이제 식구를 때리는 것이라, 식구를 매로 때리는 것이라.

와 때리느냐? 술이 취해서 때린다 했어요 '술이 취해 때린다' 말은. 자기가  세상주의, 세상 욕심에 그만 거기에 취하게 되면 다른 사람에게 덕있는 권위를  하지 못 하고 믿음의 덕있는, 신덕 있는 행위를 하지 못하게 됩니다. 그러기  때문에 '때린다' 말했고. '양식 나누어 준다' 말은 자기가 예수님의 피와 살의  공로를 생각하니까 자연히 자신이 변화가 되어지고, 행위가 변화되어지니까  접촉하는 사람에게 신령한 양식을 먹여 주는 일이 됐다 그말입니다. 그렇게 하는  사람을 무궁 세계에서는 하나님의 모든 것을 그에게 맡긴다고 이랬습니다. 그 두  가지.

 하나는 '지식을 더하고', 지식을 더한다 그말은 첫째는 하나님의 지식을 알아서  하나님의 지식대로 해야 되고, 또 자기 아는 대로는 세상 지식도 갖추어서, 세상  지식은 그대로 하려고 하는게 아니고 세상 지식은 그것을 쓰지 안하고, 세상  지식이 이런 거다 해서 세상 지식으로 자기가 하지 안 하고, 하나님의 지식으로  하기 위해서, 세상 지식은 뽑아 버리기 위해서 하지 딴거 위해서 세상 지식을  가지는 것이고, 하나님의 지식은 그대로 순종하기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의 지식에게는 내가 복종하기 위해서 하나님의 지식을 가지는  것이고, 세상 지식은 세상 지식을 내가 이용해 먹기 위해서 가지는 것입니다.

세상 지식은 내가 사용만 하지 그 지식에게 지배를 받으면 안 됩니다. 세상  지식은 내가 이용해 먹지, 세상 지식에게 우리가 지배 받으면 안 됩니다.

그런고로 '믿음'하는 것은 누구에게 대한 것이라고요? 예? 네 하나님에게 대한 것,  하나님 그분을, 그분에게 딿는다 그 말이오. 또 덕은 누구에게 대한 것? 사람에게  대한 것, 지식은 하나님의 성경 지식과 세상 지식을, 이거 무식한 사람이 안  되니까 아는 대로 자꾸 배운 것을 기억해 가지고서 그것을 기억해서, 믿는  사람은, 사람들이 모두 말하기를 '과거는 과거로 청산해 버리고. 과거는  잊어버려라. 잊어버려라' 막차는데 아닙니다. 잊어버리면 안 됩니다. 잊어버리면  안 돼 그 과거의 잘못한 거 그거 잊어버리면 안 되고, 그것을 평상 생각해 가지고  잘못된 것은 마음에 느껴야 됩니다. 또 과거의 잘못된 것을 생각함으로 더 잘  못돼질 수 있는 그런 더러운 것은 생각지 말아야 됩니다. 더러운 거는 생각지  말지마는서도 더러워졌던 그걸 생각해서 다시는 내가 더러워지지 않기 위해서  그런 걸 생각합니다.

 이래서 이런 면으로 식구들을 잘 심사해 가지고 조사를 하고. 그래서 바로  기르고, 또 기도를 앞으로 하면 이제 구역장들이 인솔할 것이고. 또 지권자들이  인솔할 터이니까. 인솔할 때에는, 기도 할때, 그저 가면서. 세상 사람은 그래  말해요, 웅변은 은이라면 웅변은 은이라면 무언은 정금이라하는데 정금, 말 안  하는 것이 제일 주장인데 기독자는 그런 거 아닙니다. 웅변은 은이라 해도  좋습니다. 무언이 아니라. 다언은 다언은 정금이 아니라 다언은 생명이 돼야  됩니다. 그저 구역장은 이래 가면서 차를 타고 가면서도 한 마디 두 마디 자꾸  중얼중얼 중얼중얼 말하는 것이 전부이 성령의 영감이요 진리요 이러니까 그게  배어 들어 간다 말이오 자꾸 말을 함으로 삽시다. 그저 그것 버릇 돼도 '아.

구역장은 자꾸 말하는 것이 구역장이라' 이래만 가지고서 사람 죽이는 말만  자꾸하고, 엉뚱한 말만 실실하고 그만 가면, 뉘 집에 뭣이 어떻고, 뉘 어떻고  어떻고 다른 사람 험담이나 하고 노닌 장난이나 하고 훼방이나 하고 그건 전부  마귀 놀음입니다. 이래 가지고서 자기가 무슨 말해 그런 것을 알지 못하면,  성경에 자기, '자, 오늘은 기도하러 갈 때에 내가 성경을 하나, 요절을 하나  외워야 되겠다' 요절하나 외워 가지고 그 요절을 자꾸 외우면서 '여러분 요것  한번 외워 보라오 외워 보래요' 이라면 또 한번 또 저는 외웠으니까 된다 말이오.

한번 외워 보라고, 따라 외워라 하고 또 따라 외워라고, 이래 가지고서 한  절이라도 따라 외우고, 자꾸 이래 하면 그로서 자꾸 고쳐진다 말이요. 그래  가지고 어쩌든지 자기 맡은 식구를 이리 저리 치우치 면 안 돼. 로마서 3 장에  말하기를 '이리 저리 다 치우쳐서 곁 길을 다 걸어서 무익하게 되고 말았다'  그랬습니다.

 이러니까 이제는 좀 장성하니까 모든 면을 살필 줄 알아야 돼요 이 집에는 돈,  돈밖에 모르니까 이 돈에 대해서, 이걸 돈만 보지 말라 하면 이거 안 될 거고  이러니까 돈에 대해서 어떻게 할까 그럴 때에, 그 성경요절을 가지고서  설교하면서, 그 돈에 대한 설교가 나온 일이 있으면 그걸 딱 가지고서 '오늘 말씀  들은 가운데서 뭐 있지?' 이라든지 평소에 돈이 있으면 돈 문제가 없을 때에 돈을  방비해야 되지, 보면 사람 알아요 돈에 미혹받을 사람, 음식물에 미혹받을 사람,  노라리에 미혹받을 사람, 친구에 미혹받을 사람 모든 오락에 미혹받을 사람,  취미에 미혹받을 사람, 또 명예 주의에 미혹 받을 사람 다 안다 말이오. 다  아니까, 그것을 그런 일이 없을 때 미리부터 성구를 딱 알아서 딱 거석해 놓으면  나중에 그런 일을 착 걸리면 이매 가르쳐 놓은 성경 말씀있기 때문에, '그 성경  말씀 오데서 어떻게 말했지?' 그라면 제가 미리 지식을 가져 있었기 때문에 '아,  그 성경 말씀에 그런데' 이라지마는, 미리 가르치지 안하고 그때 딱 말하면, 꼭  나할려는 거는 반대만 한다고서, 나 할려는 거는 꼭 권찰님은 반대만 한다고서,  또 나 하는 거는 꼭 저주만 한다고서 이래 가지고 반동이 된다 말이오. 그래  교훈도 미리 해야 되지, 그때에 닥쳐서 교훈 하면 반발하기 쉽습니다.

 네 기도 합시다.

 우리들을 생명의 나라에 역군으로 세워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이러나 실상 참  우리가 실력이 없습니다. 주님의 피 공로로 우리를 깨끗게 하시고, 진리로 우리를  슬기롭게 하시고. 성령의 감동으로 깨닫고 능력있게 하사 맡은 바의 식구들을  때를 따라 양식을 주며, 잘 기르고 살피고 다스리고 치료하고 해서 주님 앞에  강건한 성도로 세울 수 있는 능력을 주의 종들에게 주시옵소서.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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