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


선지자선교회 1979년 11월 10일 토새

 

본문 : 히브리서 11장 5 ∼ 6절 믿음으로 에녹은 죽음을 보지 않고 옮기웠으니 하나님이 저를 옮기심으로 다시  보이지 아니하니라 저는 옮기우기 전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라 하는  증거를 받았느니라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창세기 5장에 보면 모든 사람은 나고 또 살고 자녀 낳고 살고 죽고 그뿐입니다.

그러면, 나는 것, 사는 것, 자녀 낳는 것, 죽는 것 이것뿐입니다. 나고 제가 나오고  살면서 자녀 낳고 죽고 그뿐입니다. 제가 나와서 자녀 제가 나와서 살면서 자녀  낳고 죽고 고 뿐이라. 에녹은 나서 살면서 자녀 낳고 죽음을 보지 않았습니다.

죽지 않았습니다. 이것이 성공입니다. 이 죽음은 성경에 말하기를 죽음의 쏘는  것은 죄요, 죽음은 무슨 그 세력을 가지고 인간들을 다 그렇게 죽기 싫어하는  사람들을 죽이는가? 죽음이 대체 무슨 세력을 가지고 뭐 죽기 싫어하는 미인도  척 하면 죽어 버리지, 미인도 죽음에게 죽임을 당하지, 미남도 죽음에게 죽임을  당하지, 젊은 사람도 죽음에게 죽임을 당하지, 왕도 죽음에게 죽임을 당하지,  대통령도 죽음에게 죽임을 당하지, 부자도, 대학자도, 예술가도 그만 이 죽음  앞에는 꼼짝 못해. 죽음 앞에는 다 죽어.

그러면, 이 죽음이라는 이 놈이 무슨 세력을 가지고 이렇게 죽이는가? 사망의  쏘는 것은 죄라, 비뚤어진 그것이 들어서 죽입니다. 비뚤어진 것이 너는  비뚤어졌기 때문에 죽어야 한다. 비뚤어진 그것 때문에 다 죽습니다. 비뚤어진 것  때문에 다 죽습니다. 아, 비뚤어졌으면, 비뚤어졌으면 비뚤어졌지, 비뚤어진 그것이  무슨 세력이 이렇게 갔다가 그렇게 죽이는가?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 비뚤어진  그것이 누구든지 척척 그만 비뚤어지기만 하면 죽여 버립니다. 이러니까  비뚤어짐이 참 이것은 세력이 굉장히 있어서 모든 인간이 비뚤어지기만 하면  죽여버리는데 비뚤어져 있는 비뚤어진 이것이 무슨 세력을 가지고서 이렇게  죽이느냐?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 하나님의 법칙이 있는데 이 법칙에  비뚤어졌으니까 너는 죽어야 된다. 왜, 죽어? 비뚤어졌기 때문에 죽어야 된다.

비뚤어졌다고 내가 왜 죽어? 네가 하나님의 법칙에 비뚤어졌기 때문에 너는  죽어야 한다. 아, 하나님의 법칙에 비뚤어지면 나는 안 죽겠다. 그러면, 이제  법칙대신 하나님이 거게 나타나신다. 그래 가지고 하나님께서 안 죽을려고 해도  너는 내가 선포한 이 이치에 비뚤어졌기 때문에 너는 죽어야 한다. 꼼짝 못하고  죽는 것입니다. 이러기에 모든 망하고 죽는 것이 하나님의 법칙에 비뚤어졌으니까  그것은 하나님에 대해서 비뚤어졌다 그 말이요. 하나님에게 거슬렸다 이거요.

하나님에게 거슬려져서 하나님이 죽였는데 하나님에게 거슬려서 하나님이  죽였는데 이러니까 사는 길은 하나님의 선포해놓은 이 법칙에 맞으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죽이지 안하고 그 사람은 하나님이 살리시니까 어떤 세력도 와 가지고  그 사람을 죽이지를 못합니다. 그러기에 없는 가운데서 있게 하신 분이  하나님이시요. 있는 것을 망하고 죽이는 것이 하나님이시요 또, 망하고 죽이는  그런 모든 기관들과 모든 설비들이 많지마는 그것을 그것이 죽이지 못하는 것은  하나님이 죽이지 못하게 하기 때문에 죽이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생겨진  것이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생겨지고 모든 사망이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사망이  되어지고 사망할 것이 사망하지 안하고 영생하는 것도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영생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에녹은 믿음으로 죽음을 보지 안 했다. 믿음은  하나님을 거슬리지 안하고 하나님을 따르는 것이 믿음입니다. 이러니까  하나님에게 반대되면 그만 죽여버리고 하나님과 하나되면 하나님이 살립니다.

간단합니다. 그러기에 믿음이라는 것은 어떤 게 믿음인고 하니 하나님 한 분으로  말미암아 생겨진 것이 하나님 한 분으로 말미암아 생겨진 것이 하나님을 떠나면  하나님을 반대하면 죽고 또 하나님을 반대함으로 이제 죽게 된 것이 죽기 전에  죽기 전에 이것이 다시 돌이켜서 하나님을 따르게 되면 그만 죽음을 떠나 버리고  살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죽음은 어떤 게 죽음이냐? 하나님을 거역하는 것, 하나님에게 반대되어  있는 것이 다 죽습니다. 하나님에게 반대되면 죽습니다. 반대되고 난 다음에  시간은 당장 죽는 것도 있고 몇 시간 걸려 죽는 것도 있고 몇 해 걸려 죽는 것도  있고 그저 시간은 좀 죽는 시간을 멀고 짜르고 이렇게 차이가 있지마는  하나님에게 반대되는 것은 모조리 다 망치고 죽여버리고 없애 버립니다. 그래  하나님이 당신이 만들어 놓은 그것이 이것이 당신의 소원 있고 당신의 소용  있어서 만든 것이 당신의 소용에 당신에게 거슬리니까 없는 가운데서 있게 하신  분이 있는 것 그까짓 것 없애 버리신다 그기요. 아, 집을 짓기가 힘드요?  지어놓은 집을 부수기가 힘드요? 짓기보다는 부수기가 그래도 쉽지, 없는  가운데서 있게 하신 하나님이 당신에게 거슬리면 있게 하신 것을 없애 버립니다.

그게 사망입니다. 그러기에 우리가 믿는 것은 어떤 것이 믿는 것이냐? 하나님을  거슬린 그것에게 믿음이 있는 것이지, 하나님에게 거슬리지 않는 것은 믿음이  거기는 없습니다. 믿음이란 말은 하나님과 반대되었던 것이 하나님을 내게로 끌어  붙여 가지고서 하나되는 게 아니고 내가 하나님께로 돌아가서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믿음은 하나님에게 반대된 하나님을 반대하고 하나님을 거역하고  하나님을 떠나서 하나님과 이렇게 정반대 되었던 이것이 하나님과 하나되는 요기  믿음이라 그 말이요. 하나 되는 것 그러면 믿음은 어떻게 되는 것입니까?  하나님과 반대되는 것이 고것이 유지되는 것입니까? 반대되고 그것이 절단나는  것입니까? 믿음은 하나님과 반대된 고것이 그대로 보존되는 것입니까?  하나님에게 반대되는 고것이 절단나는 것입니까? 하나님과 반대되는 고것이  그대로 유지가 되는 것입니까? 하나님과 반대되는 고것이 없어지는 것입니까?  뭐이죠? 믿음은 유지되는 것이요, 없어지는 것입니까? 여반에, 예. 믿음은  하나님과 반대되는 것이 유지되는 것입니까? 그것이 없어지는 것입니까? 그것이  없어지는 것입니까? 예. 여반에, 없어지는 것입니다. 예. 쉽습니다 고 없어지는  것입니다. 없어지는 것이요.

그러기에 믿음은 하나님께 반대되는, 반대되는 의견이 없어지는 것이 믿음이요,  반대되는 권세 영광 존귀 뭐 모든 것 하나님에게 반대되는 이것이 없어지는 것이  믿음입니다. 왜? 하나님과 반대되는 이것이 하나님을 따라 갈라 하니까 자,  하나님이 그러면 나 따라와서 하나 되겠소? 내가 하나님을 따라가서 하나  되겠소? 내가 하나님 따라가서 하나되지. 하나님 나 따라와서 하나 안됩니다.

내가 하나님 따라가서 하나 될려 하면 하나님 반대되는 그것이 없어져야지,  없어지지 안 하면 둘이 멍군, 장군으로 같이 되는데 하나님하고 싸움 밖에 안  나지 그것 어찌 되겠소? 이러니까 십자가의 도는 먼저 죽고 뒤에 사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이 갈 바를 알지 못하고 쫓았다고 어제 저녁에 설교를 했는데 그 말이  다른 말로 말하면 아브라함은 하나님을 따르는데 하나님과 반대되는 그것이  하나님을 따라서 하나가 되려고 하니까 하나가 되려고 하니까 어떤 때는 자기  의견이 없어지고 자기 지식이 없어지고 자기 뜻이 없어지고 자기 소원이  없어지고 자기 영광이 없어지고 뭐 자기 것과 자기 이것이 없어지는데 이게  없어지든지 저것이 없어지든지 많이 없어지든지 적게 없어지든지 당장  없어지든지 오랫동안 없어지든지 없어지는 그것은 생각지 안 했다 그 말이요. 게,  약속만 믿는다 그것은 없어질 것은 생각지 아니하고 어쨌든지 없어져야 사는  것입니다. 없어져야 사는 것이기 때문에 없어지기를 각오했고 하나님과 대립된  것이 없어지면 없어져 하나님과 대립된 것이 하나님과 하나되기 위해서 대립된  것이 없어지면 그 다음에는 그게 무엇 됩니까? 하나님과 대립된 그것이 없어지면  하나님과 하나가 됩니까, 안됩니까? 부자간에 의견을 따라가면은 하나의 의견은  없어졌지. 그라면 의견이 하나가 됐지.

그러면 하나님과 대립된 것이 없어짐으로 대립된 것은 멸망이라는 것을 깨닫기  때문에, 깨달았기 때문에 하나님과 대립된 그것을 없애는 것이 믿음이요, 하나님과  대립된 것이 없어지면 이 하나님과 하나되는 것이라. 하나님과 하나되면 그것이  영생이라 하는 이것을 잡고 나간 것이 아브라함의 믿음입니다. 아브라함의 믿음은  그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복 주실라 했으니까 어짜든지 어떤 일이 있어도 복  주면은 복만 받고 어쨌든지 갔다가서 끝까지 순종만 해보자 하는 그건 미련한  순종이 아닙니다. 많은 경험을 했소.

하나님에게 작은 것을 순종할 때에 그때에 순종할라 하니까 내 것이 깨어졌고  내가 손해봤소. 내 것이 손해봤는데 깨어지고 손해보니까 그 다음에는 갔다가서  나는 하나님에게 순종으로 내 손해 봤는데 하나님이 그 다음에 갚아주는 보상은  그것의 몇 십 배, 몇 백 배 되는 것을 한번, 두 번이 아니라 일생동안 경험했소.

일생동안 경험했기 때문에 이제 의례히 하나님에게 순종하는 것은 자기의 것이  절단나야 된다는 것을 알았고 자기 것이 절단만 나면은 그 다음에는 하나님께서  크게 자기는 살려주고 세워준다는 그 하나님이 순종하라 할 때는 내게 있는 것이  하나님께 순종 때문에 이것이 희생되고 손해되고 절단되고 없어지고 그러면 작은  것이 없어지면 큰 것을 주시는 것을 봤다 그겁니다.

이러기 때문에, 이삭도 하나님께서 번제로 드리라고 하니까 아, 내게 있는 이삭을  번제로 드리면 이삭의 천 배, 만 배도 더 큰 것을 내게 준다하는 그것을 확실히  가졌습니다. 이것이 십자가의 도입니다. 하나님에게 순종으로 하나님과 대립되어  있는 것이 죽는 것입니다. 뭐 할라고 죽어, 대립되는 것이 하나님과 일치 될라고.

그러면, 하나님에게 순종을 함으로 어떤 때는 자기 지식이 이것이 갔다가서  하나님과 나와 대립된 이 지식이 하나님을 다를라 하니까 둘이 대립되어 있는  지식이 하나님이 양보하십시오. 네가 양보해라, 하나님이 양보하십시오, 네가  양보해라. 이것이 야곱이 얍복강 가에서 싸운 것입니다. 씨름한 기요. 이제  하나님의 지식에 대립된 요것이 이제는 하나님의 지식과 하나가 될라 하니까 내  지식을 부인해야 돼. 내 지식이 그기 따라가야 돼. 거기 복종하고 이러니까 내  지식이 거기 복종하고 따라 가니까 나는 손해요, 손해 아니요? 손햅니다. 뭐이  손해요? 대립된 그것이 적어졌으니까 손해지. 대립된 것이 적어졌으니까 사망이  적어진 것이지. 사망이 적어진 걸. 자, 대립됐던 것이 하나님과 일치가 됐으니까  이제는 사망이 생명이 되어졌지.

이러기 때문에 어떨 때는 자기 의사가 하나님과 대립된 고 의사를 일치하기  위해서 네가 내 의사를 이렇다, 네 의사는 어떠냐? 내 의사는 이렇습니다.

하나님의사는 세모재비고, 내 의사는 그 네모재빕니다. 그러면 자 어떻게 할래?  세모재비 내 의사를 따라올래? 네보재비 네 의사대로 가지고 갈래? 아이구,  네모재비 내 의사를 치워버리고 세모재비 하나님 의사를 따라 가겠습니다. 요기  믿음이라 그 말이요. 이러기에 어떨 때는 하나님과 대립된 욕심을 이것을  하나님과 일치된 욕심을 만들려고 하나님과 대립된 의사, 하나님과 대립된 몸,  하나님과 대립된 성품, 하나님과 대립된 뜻, 하나님과 대립된 인격, 하나님과  대립된 권세, 모든 하나님과 대립되어 있는 이것을 이제 하나님을 따라  일치되려는 요 방편이 믿음입니다. 그러기에 일치되는 것, 하나님과 일치되는 것,  일치되면 하나님과 대립됨으로 하나님이 죽인 것을 하나님과 일치되면 하나님이  살립니다. 이것이 갔다가 믿음입니다.

그러기에 믿음이 없으면 기쁘시게 못한다 이것은 무슨 말인고 하니 하나님과  일치되지 않고는 자기가 잘 될 수 없다. 하나님의 기쁨은 우리가 하나님에게 무얼  드려서 하나님을 갔다가서 좋게 할 수가 없어. 하나님에게 드릴 게 없어.

하나님의 것 아닌 게 하나도 없는데 다만 하나님으로 인하여 생긴 것이  하나님으로 인하여 움직이면 이것이 영생하는데 하나님이 모처럼 힘있게 만들어  힘들여 만들어 놓은 것이 하나님을 거역하니까 참에게 거역이 되고, 옳은 것에게  거역이 되고, 바른 것에게 거역이 되고, 영원한 것에게 거역이 되고, 온전한  것에게 거역이 되니까 망할 수밖에 더 있겠소?  이러니까, 하나님에게 슬픔과 걱정은 하나님이 힘들여 지어놓은 것이 죽고 망하는  것이 제일 하나님께는 고통이라 그 말이요. 하나님의 고통, 하나님의 기쁨은  뭐냐? 하나님의 힘들여 지어놓은 것이 하나님을 대적하고 하나님과 대립이  되어서 하나님을 거역해서 죽고 망하는 이것이 하나님의 근심 걱정인데 주고  망할 이것이 죽고 망하기 전에 하나님께로 돌아와 가지고서 하나님과 일치되어  살아나니까 하나님의 해놓으신 일이 헛일이 아닙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기쁨입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의 기쁨은 우리가 잘 되는 것, 우리가 안 죽는 것,  우리가 안 망하는 것 그것이 하나님에게 기쁨이 됩니다. 그러기에 믿음으로  죽음을 보지 안 했다. 이제 하나님과 대립된 것이 하나님과 일치가 됨으로 이제는  멸망을 받지 안 했다 그 말입니다.

하늘나라는 어떤 나라인고 하니 하나님 한 분으로 말미암아 지음 받은 그것이 한  분의 지능으로 지음 받은 그것이 하나님 한 분의 지능으로 움직이고 사는  나랍니다. 하나님으로 지음 받은 것이 하나님의 그 지능대로 움직여 사는 것이  하늘나라요, 하나님으로 지음 받은 것이 하나님의 지능대로 움직이지 안하고  하나님의 지능에 거슬려 움직이는 그것이 사망이요, 유황불 구렁텅이요,  지옥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하나님과 일치되는 이것 외에는 죽음을 면하는 길이 없습니다.

이러니까, 하늘나라는 영생하는 나라라, 영생하는 나라라는 말은 하나님과 전부  일치되어 있는 것들만 있는 나라라 그 말입니다. 이러니까 하나님은 믿음로만  우리에게 무엇을 좋은 것을 줄 수가 있고 우리는 믿음으로만 하나님에게서 좋은  것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 그 말은 무슨 말인고 하니 하나님과 나와 하나되는  이것으로만 하나님은 우리에게서 우리에게 사망을 면하고 하나님의 좋은 것을 다  줄 수 있고 하나되는 이것으로 좋은 걸 줄 수가 있고 우리도 좋은 것 사망 아닌  좋은 것을 받는 것은 하나님과 하나되는 것으로만 좋은 것을 받을 수 있는 요  방편 밖에는 없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유일하신 한 분이신 유일하신 요것은 그 이상 참이 없고 그 이상  온전이 없고 그 이상 깨끗이 없고 그 이상 완전이 없고 그 이상 지혜가 없고 그  이상 명령이 없고 모든 존재에게 위에 위에 위에 인데 모든 존재에게 위에,  위엔데 모든 존재는 뭘로 말미암아 있어지지마는 서도 이분은 무엇으로 말미암아  있어진 그 원인이 없고 자존자시라, 영원 자존자, 영원자존자신 이 유일하신  하나님 이분을 자기의 대가리로 삼는 것 이것이 믿음입니다. 예. 사망은 어디서  생겨졌느냐? 사망은 제가 대가리가, 대가리가 된 것, 어떤 피조물이 대가리가  되든지 이것이 죽는 것입니다.

(중략 - 확인요함) 내가 그것을 지금 송사하는 것이 만물재판이요. 이러니까 이제 모든 것을  하나님과 일치되는데 내가 반대된 이것이 ( ) 하니까 하나님과 모든 것이  반대되기 때문에 하나님께로 죽임 받고 만물에게 죽임 받고 만물과 하나님과  인연이 끊어져서 물 한 방울도 관계를 못하는 요것이 음부입니다, 음부요. 다만,  하나님께서 이제 고통을 반역하는 자를 사망시키는, 사망시키는 고 속에서  사망시키는 그 외에는 받을 것이 하나도 없어. 그기 영원한 사망자라. 이런 이  존재 속에 살 우리들인데 게 믿음은 사망을 이긴다, 믿음으로 사망을 보지 안  했다. 이 말은 오늘 내가 하나님을 따르니까 하나님을 따라서 하나님과  일치되니까 모든 존재와 일치가 되겠소, 안되겠소? 남반에 한번 대답해 보시오.

모든 존재와 일치가 됩니까, 안됩니까? 일치된다고 생각하는 분 손 한번  들어보십시오. 남여반에 일치가 된다고 생각되는 분, 요 여기는 손 안 드네.

일치되지요. 그러면, 모든 존재와 일치가 됐으니까 이미 모든 존재는 하나님과  하나되어 있기 때문에 나와 내가 하나님과 대립되어 있던 것이 하나님과  하나되니까 모든 점이 일치됐습니다.

그러면, 지금 하나님과 일치되지 아니한 그런 면은 어떤 면이겠습니까? 그 면은  하나님과 일치되지 안한 그거와 나와는 일치가 안돼 있지, 그렇지 않겠소?  하나님과 하나되어 있지 안한 고거와만 나와 하나가 되어있다 그 말이요. 그러면,  하나님과 하나되어 있지 않는 그것이 무엇, 무엇입니까? 한번 이름을 말해  보십시오. 남반에 뭐이죠? 악령, 마귀, 타락한 천사 요것만 하나님과 일치가  안되어 있지, 또 그 다음에 일치되어 있지 안한 것이 어떤 것인가? 예. 악성, 그만  그래 나오는데 그걸 말해서 회개하지 않는 부분들이죠. 회개하지 안한 부분들만  대립이 되어지지요. 그만 회개하지 안한 부분들 뭐, 천사든지 사람이든지  성품이든지 뜻이든지 일이든지 뭐든지 하나님과 일치되지 안한 것을 갔다가  모아다가 사르는 곳이 어데요, 어데지요? 이제 유황불 구렁텅입니다. 유황불  구렁텅이는 일차 죽어서 음부에 가있는 것을 이제 마지막으로 유황불 구렁텅이에  집어넣습니다. 그것이 둘째 사망이요. 여러분들 요번에 그것을 갔다가 연구하라  하다가 시간이 없어서 이걸 연구시키지 못하고 말았는데 모순된 것, 그러면 둘째  사망을 아 사망, 사망이 똑같은 둘째 사망이 둘이라. 둘째 사망의 해를 받지  않는다 이랬는데 또, 우리가 갔다가서 그 이름이 같은데 뜻이 다른 것, 이름은  다른데 뜻이 같은 것. 이제 이 모순이 일치되고 일치가 모순된다는 요것을 연구를  하면 이게 성경의 거의 상부를 연구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래서 믿음으로만 죽음을 보지 안 했다, 에녹은 믿음으로 죽음을 보지 안 했다  이러니까 자존자, 유일주 그 지존자, 지성자 이분의 제도인 지성지공 법의 제도에  거슬리지 안 하지, 자존자 이분의 본체에 걸리지 안 하지. 모든 피조물에 걸린  것이 다 예수님이 그러기 때문에 대속을 했는데 이제 대속을 했으니까 만물에게  심판 받아 정죄 받진 안 하지마는 자기가 예수님과 일치가 되지 안한 그것은  둘째 사망의 해로 가고 일치된 것은 이제 남은 것인데 이렇게 하나님과 일치가  돼 놓으니까 만물재판에서 아무런 갔다가서 이의를 달 수가 없소. 하나님과  일치했으니까 저와 일치됐소.

그러니까 하나님과 일치된 모든 피조물과는 다 일치가 됐지. 유일하신 하나님과도  일치가 됐지 이러니까 사망케 할 자가 없소. 그래, 우리가 얻는 구원은 이런  구원입니다. 기본구원을 왜 갔다가서 예수님의 대속으로 얻게 되느냐 그 이유는  이거는 아무도 할 수가 없소. 이 부딪트려 놓은 것을 그것을 그 가짓수를 아는  자도 없소. 하나님과 피조물과 비뚤어진 그 도수를 알 자도 없고 종류를 알 자도  없고 가짓수를 알 자도 없다 그 말이요. 또, 그 비뚤어진 것을 하나도 바로 할 수  없어. 바로 하는 거는 뭐냐면 그거는 갔다가서 비뚤어졌기 때문에 바로 할 수는  다시 없고 비뚤어진데 그 갔다 결과는 사망 뿐이라 말이요. 죽는 것뿐이기 때문에  그 어떻게 복구하겠소? 죽어야 되는데 죽어버리면 끝나 버리는데 갔다가 뭐  살아날 게 있어야지. 이러니까 예수님은 끝트머리는 비뚤어진데 값으로서는  끝트머리로 죽었는데 죽음 속에서도 속에서는 하나님과 일치된 것을 이것을 놓지  안 했기 때문에 사망을 이겼소. 사망으로 사망을 이겼다는 것이 이것입니다.

사망으로 사망을 이겼다는 것.

그러기에 우리가 하나님을 따르는 것은 어떤 것이 비뚤어진 것인지도 모릅니다.

이렇게 피조물과도 어떤 것이 비뚤어진 것인가 그 모르요. 모르니까 하나님이  하나 하나를 책임지고 성령이 보증자가 돼 가지고 비뚤어진 걸 고치기 위해서  마치 구약에 보면은 성막을 지을 때에 성막을 지을 때에 먼저 쫙 보여놓고  하나하나 실지로 시공할 때는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요거해라 한 가지만 시켰소.

그 뭐이 될 줄도 모르고 시켰습니다. 요거 해라 할 때 모두가 그대로 했소. 또,  요거해라 나중에 그래 가지고 딱 들어맞추니까 성전이 됐어. 하나님이 시키시는  대로 성전이 됐기 때문에 축복했습니다. 그거 모양으로 그기 뭐이냐? 하나의  우리에게 모형적 계시로 보여준 것입니다. 우리를 완전한 자를 만드는 데에  우리가 그 뭐 성경에 완전한 자가 되는 것을 갔다가서 성경에 기록해놨고  영감으로 다 말해 놨지마는 서도 우리가 그걸 모른다 그 말이요. 실지 공사할 때  몰라.

이러니까, 현실이라는 현실을 줘 가지고서 현실에 단순하게 여기서 알 수 있도록  요러면 마귀 뜻, 요러면 하나님 뜻, 요러면 내 욕심, 요러면 하나님 욕심 요걸  구별할 수 있도록 요 현실에 알기 쉽게 현실을 줘 가지고서 요거해라, 고거 해라,  해라 할 때 고거 시키는 대로 하고 요거 시키는 대로 하고 꼭 모세를 시켜 성막  지은 것과 꼭 같소. 이래가지고 이 모든 많은 수많은 피조물과 대립된 것을  이것을 오늘에 다 고치도록 조물주와 대립된 것을 이것을 고치도록 이렇게 하는  우리 순종이기 때문에 이것이 모든 존재가 이렇게 있고 하나님의 존재가 이렇게  있는데 이 모든 거와 대립되어 있는 타락한 대립되어 있는 그 내가 안 따라가면  죽음을 면할 수가 없고 살수가 없고 따라갈라고 하니 따라갈라고 하니 비뚤어진  종류가 숫자가 몇 가진지도 모르는데 어떻게 그걸 어떻게 고치겠소?  이러니까 전지하신 성령님이 이일을 책임지고 현실 속에서 요거 고치라, 저거  고치라 하나씩 또박또박 이렇게 말하는데 고치라고 현실을 줄 때에 고쳐서  하나만을 우리가 깨달을려고 애를 쓰면 아, 이의와 조건부로 좋은 거는 순종하고  싫은 거는 순종 안 할랍니다 하지 아니하고 제단 위에 올려놓고 이 세상 소욕을  버리고 이 세대를 딿지 아니하고 이 세대에 변화함을 받아 가지고 세상을 쫓지  아니하고 변화함을 받아 가지고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을  찾을려고 하면 다 찾을 수 있다 그 말이요. 알려주면 내가 갔다가서 어떤  희생이라도 알려주면 어떤 희생이라도 순종하겠습니다. 요기 되어있고 세상욕심을  누구든지 자격 있으면 하나님이 잘 들어주십니다. 자기 순종에 어떤 희생이라도  희생 각오하고 세상욕심 버리고 하늘나라 욕심만 가지고 이러면 하나님의 뜻은  이미 다 찾을 수가 있소. 제가 아무리 명철하다 해도 조건부로 좋으면 순종하고  나쁘면 순종 안 합니다. 이러면 벌써 갔다 안 할라 하는 자이기 때문에 그 자는  갔다가 자기 현실에서 하나님의 뜻을 찾을 수가 없어. 이렇지마는 또 하나님의 뜻  찾는 것은 당신에게 대한 욕심, 모든 만물이 하늘과 땅의 것이 통일되고 그  나라의 욕심 아, 이 욕심을 갔다 이 주는 것이 하나님의 뜻을 따라가는 것인데  여기 소망 갖지 안하고 땅의 소망 가지는 것은 하나님과 반역된 죄 안에 있는  세상인데 이 소망을 가지고야 하나님의 뜻을 모를려고 하는데 어떻게 하나님의  뜻을 알 수가 있겠소? 요 두 가지만 가지면 알 수가 있다 그 말이요.

그러면, 하나님의 뜻 순종하기 위해서 뭐 돈이 손해가든지 명예가 손해가든지  무엇이든지 갔다가 순종하겠습니다. 자, 순종하면 그게 뭐이요? 순종하면 그게  희생이 됩니다. 희생이 되면 그게 무엇 되는 것이요? 하나님과 대립된 그것이  이제 이것이 대립된 것이 없어지고 하나님과 일치되는 것으로 바꿔지는 것이라  말이요. 바꾸어지는 거 이것 때문에, 이것 때문에 하나님에게 순종하여 하나님과  일치될려고 하니까 대립되는 것이 없어지니 이게 십자가의 죽음입니다. 대립되는  것이 없어지니 이게 죽음이요. 대립되는 게 없어지고 나니까 사흘만에 이제  하나님과 일치되었으니까 하나님께서 생명이 와 가지고 살리는 것이 무엇이냐  하면 3일만에 부활이라 그 말이요.

이러니까 자기가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이것이 하나님과 대립된 이것이 이제  갔다가서 없어진 하나님과 대립된 것만 모아놓은 창고에는 없어졌어. 아이구,  하나님과 대립된 창고에 있던 것이 없어져서 어데 갔느냐? 아 대립된 창고에  없어진 것이 갔다 옮겨서 하나님과 일치된 창고로 옮겨갔기 때문에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지. 이러니까 우리가 믿음 지키는 것은 하나님과 대립된 내게 이런  것, 저런 것 여러 가지 종류 있는 이 대립된 것이 이것이 하나님께 순종으로  하나님과 일치됨으로 대립된 이것이 옮겨져 없어져 하나님과 일치되는 것으로서  변화가 되어지고 이것이 바꾸어지고 옮겨진다는 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믿음을  지키는 일이 요게 갔다가 기쁘고 즐겁고 수입이지 이걸 모르고 살아가는 사람은  아 믿으려고 하니 답답하고 참 애터진다 말이요.

그러나, 요것이 죽는 게 아니라 요것이 사는 것이라 그 말이요. 대립 된 것이  일치되는 것이라 보십시오, 성경에 모든 게 갔다가서 자 내 듯은 이런데 하나님  뜻은 어떤가, 내 뜻이 하나님의 뜻에 대립된 이것이 하나님의 뜻에 일치돼서  그에게 복종해서 일치되는 것, 내 성질, 마음, 소원, 죽어있는 내 소유재물이 죽어  있는 것인데 하나님과 대립돼 죽어있는 이 재물을 내가 하나님의 뜻대로 쓰면  갔다가서 하나님과 대립된 재물이 하나님과 일치된 재물이기 때문에 영원히 내  것 되는 것이라 그 말이요. 내가 대립의 재물로 가지고 있는 이것이 하나님과  일치의 재물로서 영원히 내 것 삼는 것이다.

이러니까 연보하는 것은 그 제것을 갔다가서 제 것을 하나님께 바치는 것이  아니라 이게 앞으로 뺏겨질 것을 갔다가서 불의의 재물, 뺏겨질 것을 내가 보관해  가지고 있는 이것을 이제 영원히 내 것을 만드는 것이라 그 말이요. 이것이  갔다가 자기 영원한 소유권을 지금 갔다가서 가지는 것이라. 뭘로 하는고? 뭘로  가지는 고? 하나님과 대립된 재물이 하나님과 일치된 그 한 순서를 통과함으로  영원히 자기 것 되는 것이라 말이요. 이러기 때문에 이것이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이것이 영원히 있어지는 것이요, 이것이 죽는 것이 아니라 영원히 사는 것이요.

없어지는데 어떻게 이게 있어지는가? 하나님과 대립된 그것이 대립된 그 모든  위치, 성질, 소속, 본질, 본성 이것이 변화되어서 그 순종 하나를 통해 가지고  변화해서 하나님과 일치되는 것으로 되어졌기 때문에 영원한 사망 받을 것이  영생으로 바꾸어지는 것이라 그 말이요. 이것을 우리가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하는 것은 이렇게 책임을  짊어지시고 하나님과 만물과 대립된 이것을 일치되어서 하나님 한 분과 일치된  이것들만 모아서 영생하는 그 나라로 인도하시려고 우리에게 이것을 주시려고  현실이라는 이 현실에 당신이 이것을 들고 서서 계시는 이분이 계시는 것을  알아야 된다는 그 말입니다. 그래서 내가 며칠 전에 그런 말을 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모든 생명과 신령과 평강에 속한 것을 주시기를 원하시요,  주시기를 원하시요. 또, 주시기만 원하는 게 아니라 우리에게 주십니다. 우리에게  주십니다. 또, 우리에게 좋은 것을 주시려고 우리 현실에 들고 섰습니다. 들고  섰습니다. 주시기를 원하고 현재 주시고 있고 주실 것을 우리 현실에 들고 서서  야 야 야, 요 현실 야 이거 받아라, 이거 받아라 우리 현실에 이거 받는 기  뭐이냐? 요렇게 해라, 받아라 하는 그게 뭐냐 하면 요렇게 해라 하는 그 시키시는  고것이 뭐이냐 하면은 그것이 당신이 들고 있는 그거 받는 기라. 하나님과 대립된  그것을 갔다가 해결 짓고 하나님과 일치된 요거 주는 기라. 우리 현실에는 생명과  신령에 속한 것을 당신이 들고 내 현실에 섰소. 그 현실에 하나님 시키는 대로  하면 그만 들고 선 것 내 것 돼 버리나, 그 현실에 하나님 시키는 것 거역하고 내  마음대로 하면 하나님이 주시려고 이렇게 옆에 현실을 내 옆에 들고 와 섰지마는  서도 거역하고 버려 버리는 것이요.

이러기 때문에, 사도 바울은 내가 단연코 내 뒤에 있는 것을 돌아보지 않는다. 내  앞에 하나님께서 내게 줄려고 손에 들고 섰는 이 상급 요것을 내가 받으려고  지금 나갑니다 말했습니다. 내 곁에 서 계시는 분이 모든 멸망에서 나를  구출했다. 사자 입에서 나를 구출했다. 디모데후서 4장에 사자 입에서 나를  구했다 하는 그게 뭐이냐? 이제 거기서 껍데기 해석은 모든 바울을 삼키려 하는  그 모든 악의 세력에게서 생명이 다니엘처럼 구출됐다 하는 그것이 껍데기  해석이고 알맹이 해석은 그기 아니고 하나님과 대립된 그것이 하나님과 대립된  그대로 저거 동무대로 같이 가자고 했는데 거기서 하나님과 일치되게 하는  그것을 하지 못하고 대립된 그대로 가지고 하는 고게 사잔데 거기서 삼키워지지  안하고 하나님과 대립된 그 세력에게 일치되지 안하고 하나님과 대립된 그  세력을 배척하고 하나님과 일치된 구원을 얻었다 하는 그 말입니다.

이래서, 주고자 하시고 주기를 원하시고 지금도 주시는 역사를 하고 계시고,  주시고 주실 것을 내 현실에 들고 서 계십니다. 또, 우리가 하나님에게 어떻게  받는 자 되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이 주시는데 내가 안 받으면 안돼. 받는 자  되기를 원하시고 원하고 원하시고 받는 자 되도록 노력을 하시고 이게 하나님의  기쁨이요. 또, 하나님께서 우리가 받으려 할 때 방해하는 이것을 지금 갔다가서  이것을 어짜든지 네가 이거는 방해니까 네가 이거는 방해하는 이것을 네가  제거해, 이것을 벗어나라, 이 꼬임을 받지 마라, 방해하는 것을 내 힘으로 스스로  제거하도록 하실려고서 애를 쓰십니다. 나에게만 시키는 게 아니라 방해하는 자를  당신이 친히 제거해 주시고 나에게 제거하라 하다가 안되면 당신이 제거해  주시고 당신이 제거해 주셔도 요게 갔다가서 곧이 듣지 아니하고 할 때에는  하나님께서 영원히 소멸해 버립니다. 이것이 세상의 끝이요, 자기 현실이 지나가는  것입니다.

이런 사랑의 하나님인 것을 깨닫고 넓은 지식, 성경이 가르친 대로 넓은 지식,  아는 것은 힘이라 알면 힘이 안 들어. 우리에게 갔다가서 내가 5층에 갈 때  처음에 갔다가서 무엇이 큰 소리가 아니라 똑딱똑딱 요 소리가 나. 내가 모르는  소리, 내가 모르는 소리가 나. 모르는 소리니까 야 이게 무슨 소린가? 또, 조금  있으니까 툭툭 이란단 말이요. 아 무슨 소리가 나 이래서 마음에 조급이 나오고  당황이 나온단 말이요. 모른 소리, 그 소리가 그 소리가 얼마 아니지만 그 소리가  무슨 표신지 모르기 때문에 그 속에 알맹이가 뭔지 모르기 때문에 머리끝이  쭈뼛하다 그 말이요. 그래 내가 갔다가 나와서 박스 위와 양 사방 돌아다니고 이  뭐 있느냐? 그 밑에가 도로 다 보고 이 무슨 소리냐? 모르는 소리니까 같다가  이거 그 겁이 난단 말이요. 그 표시니까 속의 알맹이가 어떤 큰 것인지 모른다 그  말이요.

이랬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까 보일러에서 물이 끓으니까 요기 갔다가서 뭐  하는데 넘어가면서 넘어 갈라 하니까 요기 좀 확충되니까 거기서 똑딱똑딱 하는  소리가 났다 말이요. 이 보일러에서 나는 소린 걸 알았어. 알고 난 다음에 그  소리가 갔다가서 십 배가 나도 그까짓 거 갔다가서 아무 두려움이 없다 그  말이요. 아는 것이 힘이요, 아는 것이 평안입니다. 모르면 겁나고 모르면 두렵고  모르면 불안하고 모르면 고통이지마는 서도 자기에게 있는 만원을 이것을  갔다가서 내주는 이것이 자 만원 이것 내라, 이것 줄께 할 때에 저기 갔다가서  일전 짜린지, 십원 짜린지, 백원 짜린지 모를 때에는 만원을 내 놓으라 하니까  꺼리지 않을 사람이 누가 있겠소? 있지마는 아, 저 물건 보니까 저거는 억억억  만원 어치도 넘은데 내게 있는 만원만 이것만 톡톡 털어 내면 그것 준다고  하니까 아 이거와 그거와 갔다가 비교하면 그거는 억억억 만원짜리도 넘은데  만원 이것을 갔다가서 내주면 그걸 준다고 하니까 아 이것 내주는 것이 원하고  원하는 기쁨으로서 안 돌라 할까, 안 돌라 할까 겁이 나고 돌라 하니까 네 바치는  것이 천국이라. 보화를 발견한 자는 있는 것을 다 팔아서 밭을 샀다, 진주를 찾는  자가 진주를 만나게 되면 있는 것을 타 팔아서 밭을, 진주를 산다 이것이  천국입니다.

그러기에 믿음이 없으면 당신은 주실 수도 없고 받으실 수도 없고 믿음만이 모든  사망의 해를 막는 것입니다. 믿음은 뭐냐? 당신을 따르는 것이라. 이러기 때문에  내 어두운 눈에 없어지는 것은 대립된 것이 일치가 되니까 대립된 것이 없어질  게 아니겠소? 대립된 면이 없어지고 대립된 성품이 없어지고 대립된 뜻이  없어지고 대립된 지식이 없어지고 대립된 주장이 없어지고 대립된 재물이  없어지고 대립된 갔다가서 내 고깃덩어리가 없어지니까 이제 일치된  고깃덩어리가 됐지 이것이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기는 것입니다. 이것이 성화요.

당신을 따라 화해진다 그 말입니다. 당신을 따라 화해진다 그 말이요.

이러니까 우리가 이렇게 하시는 분이 내 현실에 게시는 것을 반드시 믿어야  됩니다. 게, 그래 그가 계신 것을 자기 현실이 이분이 자기현실에 자기에게 줄  것을 들고 계시는 이것을 갔다가서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뭐 하나님을 찾는데  먼데 있는 줄 압니까? 내 안에서 역사하시고 내 밖에서 역사해서 내 밖에서 역사  하시는데 내 밖의 것을 내 것 만들고 내 안에 역사하니까 내 안의 것을 이제  영생하는 것으로 만드시는 역사를 하시고 그가 계시는 것과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주시는 자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자기를 찾는 자들, 사람들은 급하면  인간 찾소.

내가 갔다가서 ○○○ 조사, 제일 급한 기 죽음인데 그 죽을 때 뭐 찾는가 보자  이랬는데 마지막 죽을 때에 갔다가서 아이구 엄마 아빠 찾지 안하고서 엄마 아빠  찾지 안하고서 돈 찾지 안하고. 어떤 부흥강사 보니까 그 사람은 돈이면 그  만능이라고 생각했는데 죽을 때가 되니까 돈, 돈 갔다 싸니까 돈 가져 오라, 돈  가져 오라. 돈 가져오니까 종이는 못 먹으니까 뭐 백원 짜리가 뭐 오십원 짜린가  하나 먹더니마는 케엑 걸려서 죽더라고서 어떤 부흥사가 그 말을 해. 그것도  하나의 예화지마는 사실이요. 그 예화지만 이치는 맞다 그 말이요. 까딱하면 엄마  찾고 아빠 찾는데 아 이 사람은 갔다가서 아버지 하나님을 찾아. 아버지 하나님  아버지 찾아. 하나님 아버지 찾아.

그러니까 그에게 위로가 돼. 자기를 찾는 자에게 상주시는 자이심을 믿어야  됩니다. 좋은 일에나 나쁜 일에나 아 이일에는 돈이 있어야 되겠다, 인간이 있어야  되겠다, 권세 있어야 되겠다, 배경이 있어야 되겠다, 지식이 있어야 되겠다, 뭐  있어야 되겠다. 이제 그거는 그것 찾는 자에게서 너 거기서 해결 받아라, 모든 것  다 당신이 주는 것 아니면 필요가 없소. 죄지어가면서 공부하지 안 해.

죄지어가며 권세 잡지 안 해, 죄지어가며 돈을 벌지 안 해. 당신의 뜻대로 할 때에  되어지는 것은 당신이 주시는 것이 때문에 가져. 이건 당신 때문에 가졌다.

당신이 갔다가 주면서 가져 있으라 하니까 가지고 있어야지 이게 순종이지  만사해결자가 계시니 내 구주 되시는 하나님이시라.

이래서 어데든지 아이구 뭐든지 하나님께 들고 와. 하나님 이거 주님 안 해  주시면 안됩니다. 주님이 해결해 주셔야 됩니다. 너는 만날 내게만 들고 오나?  네가 좀 하지, 이런 하나님이 아니십니다.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고 하나도  노하지 안 해. 주기를 원하셔.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신다,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모든 것 성공하고 모든 것 해결 짓고, 해결 짓고 성공만 할 것이 아니라  해결이 잘 되고 성공이 잘되고 모든 사람에게 상급이요. 아이구, 이거 잘 됐다  당신으로 모든 걸 해결 지우려 하는 자는 당신이 그 일을 원만하게 해주실 뿐만  아니라 원만히 한 것을 모든 피조물들이 다 칭찬하고 존귀히 해서 상을 줄뿐만  아니라 다 존대하기까지 이렇게 완성을 해 주신다, 이 분을 믿어야 됩니다. 뭐,  믿으면서도 갔다가서 믿는다 하면서도 전부 갔다가서 바꿀 때가 되면은 전부  제게 다 주는데 뭐이 되겠습니까? 믿음으로 에녹은 죽음을 보지 안 했습니다.

죽음에서 죽음을 보지 않게 옮기실 때에 하나님께서 옮기시기 전에 너는  갔다가서 날 기쁘시게 하는 자라 했습니다. 기쁘게, 뭘 기쁘게 했어? 그 다음에  기쁨을 갔다 해석했어. 믿음이 없으면 하나님을 기쁘시게 못합니다. 에녹은  믿음의 사람이라 그 말이요. 에녹은 하나님을 떠나서 하나님과 대립된 것을 전부  일치 만들었다 그 말입니다. 일치 만들었으니까 사망이 없지. 어떻게 사망이  있겠소?  그러므로,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에녹의 이 하나님이,  에녹의 이 하나님이 자기에게도 이 일을 해 주시려고 자기 곁에 계시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또, 모든 지저분한 모든 세상살이를 이분을 찾아서 돈 찾아가서  해결할라고 누구와도 해결하려고 하지 않고 이분 찾아 해결할라 하는 이 사건은  이분이 다 잘할 뿐만 아니라 하나님과 모든 존재들에게 다 칭찬 받기까지 이렇게  완전히 해준다 그 말이요.

그러기 때문에 무슨 일이 있으면 만물보다 거짓된 자기하고 의논할라 하는 그런  미련한 자가 어디 있소? 뭐 있으면 자꾸 생각해요. 자꾸 생각해. 생각하면  만물보다 거짓된 자기하고 생각하면 자기하고 의논하면 뭣이 되겠소? 확실히  자기 속에서 자기를 멸망시킨 자기 아닌 자기, 옛사람 원수 자긴데 아 그놈이  주장하는 그대로 따라가면서 이것을 갔다가서 하겠다고서.

그러기 때문에, 자기가 생각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말씀하는 당신과 의논하라  하니까 당신의 법칙과 한번 대보고 법칙에 갔다가서 대보면 당신이 살살  인도해서 당신의 영감에 대보고, 영감에 대보고 난 다음에 마지막에 하나님과  일치되면 다 돼 버렸지.

옛사람, 새사람 고 잘 구별해야 됩니다. 번연히 옛사람은 멸망시킬 줄 알면서 제가  갔다가서 그걸 알면서 설교도 많이 하면서 이래도 옛사람이 주장하는 고걸 몰라.

옛사람을 찾는데 옛사람이 맞아 죽으면 좋지, 자기 아닌 것 죽으면 자기가 다  살아나지. 이런데도 옛사람을 치면 착각해 가지고 자긴 줄 알고 분개합니다.

옛사람 이놈을 막 치켜올리면 저 좋아하는 줄 알고 좋아합니다.

옛사람, 이러면 좋아할 줄 알고 슬그머니 한번 추겨 올려 줘. 추겨 올릴 때 아 저  사람이 나를 갔다가서 참 존경하고 존대한다, 그게 어리석어. 욕인 줄, 욕하는  것인 줄 모르고 그게 정말 욕인데, 그게 정말 욕인데. 아 저 사람이 나를 갔다가서  뭐 할라고 지금 나를 한번 갔다가서 나를 추겨 올리노? 저 사람이 나를 새사람을  치켜올리나, 옛사람을 치켜올리나? 내가 치켜올리면 옛사람이 좋아라고 추켜  올리나, 새사람이 좋아라고 추켜 올리나? 저 사람이 날 순전히 옛사람으로 보고서  옛사람이기 때문에 이런 걸 좋아하지 하기 때문에 날 벌써 멸망할 자식으로 보고  안다 그 말이요. 분개하라 그 말이요. 사실 칭찬 받을 것이 있어서 추켜 올려도  그게는 위험천만인데 그 하나 좋은 것 뭐 있소? 뭐 그대로 나올낀데 아 자기를  거짓말하는 자기로 자기를 위험한 자기로 밀어 넣으니까 아 그것도 갔다가서  섭섭할 터인데 자기를 아주 갔다가서 멸망시키는 그 말을 하는데 그걸 갔다가서  좋다고 듣는 것이 참 귀도 세례 받아야 되요. 눈도 세례 받아야 되요. 마음도  세례 받아야 되요. 다 죽었다가 새로 살아나야 됩니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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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 믿음/ 히브리서 11장 1절/ 810707화새 선지자 201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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