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

 

1981. 6. 29. 월요일 새벽

 

본문:히브리서 11: 1-3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

 

믿음은 순종인데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우리가 소망하는 것들을 실제로  만들어서 가질 수 있는 것을 말씀합니다. 그러면 우리가 바라는 것이라는 것은  첫째가 기독교인에게 대해서 기독교인에게 대해서 하나님이 여러 가지 소망을  성경에 기록해 주셨습니다.

일반적으로 성경에 우리의 소망을 기록해 준 것은 세상으로 하면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되는 것이라든지, 또 위에 있고 아래 있지 안하고 머리가 되고 꼬리  되지 안하고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고 축복을 받아서 잘못 믿는 사람들이나  안믿는 사람들이나 하나님이 없다고 하는 그런 사람들까지도 잘 믿음으로 인해서  하나님 앞에 온갖 축복 받아 존귀해지고 권위 있는 것을 보고 두려워 할 만큼  그렇게 세상에 그것으로도 위대해지고 부강해지고 충만해지는 이것이 일반적으로  우리 기독자들에게 소망으로 주신 소망입니다.

또 세상에서 참 온 세상을 다 이긴 그 빛의 사람들의 인들 다 승리의 사람들 참  사죄받은 대로 죄없이 칭의받은 대로 의로운 사람으로 또 하나님과 화친한 이  화친한 사람으로 이렇게 살수 있는 이런 사람으로 이런 생활로 되어지는 것도  일반 적으로 우리 기독자들에게 허락하신 소망입니다.

또 이뿐만 아니라 영원무궁세계에 대해서도 해와같이 별과 간이 빛나고 또  하나님 한 분만 위에 모시고 모든 피조물들에게는 그 주와같이 그들에게  중보자로서 영원히 그들을 봉사하고 그들에게 은혜를 베풀어서 그들이  이기독자가 아니면 아무것도 할 수 없고 생명이나 평강이나 그 모든 축복을 받을  수 없는 이런 복의 기관으로 되어지는 이것도 기독자들에게 일반적으로 소망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것이 다 기독자들이 바라는 소망입니다. 이 것은 일반적으로  기독자들이 하나님께 대해서 소망하는 소망이고 또 개인적으로 자기가 소원되는  소원 성경이 허락지 안한 그런 소원은 안되지마는 성경에 허락한 소원은  개인적으로 이 사람은 이런 소원을 하고 저런 사람은 저런 소원을 하는 그  개별적으로 소원 그것도 여 소망속에 들어 있습니다.

그것은 어떻게 하나님께서 우리 참 티끌같은 우리 인생인데 인생들의 소원하는  그 소원을 하나님이 들어 이루어 주실 수가 있을까 그 소원이 별별 못 쓸 소원도  참 지저분한 소원들로 많을 터인데 그 소원대로 하나님이 이루어 주실 수가  있을까 이점에 대해서는 하나님께서 하나님이 뜻에 위반되는 소원은 이루어 주실  수가 없고 하지마는 성경에 보면 하나님께서 당신이 우리의 소원을 주장을 해  가지고 믿는 사람들의 그 소원을 하나님이 조절하시고자 당신이 너는 이걸  소원했으면 좋겠다고 이렇게 하나님께서 인정되어지는 소원을 그 사람 속에  넣어준다 했습니다.

그 사람 속에 넣어 줘가지고 그 소원을 이루신다고 성경에 말씀했습니다. 주님이  기뻐하시는 소원을 우리 마음 안에다 둬가지고 우리 소원이 되게 하셔가지고  이루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라 그래가지고 그소원을 이루도록 하나님께서  하신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혹 개별적으로 자기가 소원하는  소원. 그 소원 이 대개는 진실한 신자라면 다이루어집니다. 왜 진실한 신자라면  그 신자가 소원하는 소원이 제 개별소원이 아니고 하나님께 그이에게 좋은  소원을 선택해 가지고서 자기 소원을 가지도록 그렇게 하나님이 역사하셔가지고  소원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 소원은 진리에 맞은 것이요. 하나님에게 맞은  것이요. 그건 다 어려운 소원이 되기 때문에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신구약 성경에 저 박 뭐이고 저 저 저 사모님 조네 이제보니까 졸면  안돼 이 말씀을못알아 들으면 신일입니다. 아무리 목사가 되어도 이 말씀을  진리를 바로 알지 못하면 그 사람 신앙이 다 풀과 나무와 짚으로 짓는 것이요  헛된 것이요. 사람 보기에 도덕해우이가 미끔하다고 뭐 사회 행위가 미끔하다고  그 사람들이 봉사나 구제행위가 미끔하다고 전도행위 미끔하게 한다고 되는 것  아닙니다. 요 진리를 아고 진리에 입각해 가지고 그래야 되지지 그렇게 안하면  다 풀과 나무와 짚으로 짓고 모래위에 짓는 집이 됩니다. 안되는 대개는 개인의  소원도 개인이 예수님에게 대해서 소망하는 그 소망도 대개는 이루어집니다. 또  성경에 일반적으로 성도들에게 준 그것도 성도들의 소망인데 그것도 믿음으로  이루어집니다.

그러나 개인이 그 주님에게 대해서 소망하는그 소망이 그것이 자기사욕으로  인해서 된 것 못쓰는 욕심 그것이 이루어지면 자기가 망할 그런 소원 어린아기가  부모에게 울면서 그 날카로운 칼을다락라고 자꾸 하면을 그거 주면 그 아이  닥치고 상하는 거처럼 자기는 모르고 이것을 있으면 좋겠다 해서 소원하지마는  하나님이 보실 때에는 런 소원을 이루어주면 그 사람이 다 절다난 그런 것은  안이루어 줍니다. 그러면 사욕으로 자기가 잘못된 그 소욕 소망을 가진 것은  이루어지지 안하지마는 올은 소요을 가진 것은 다 이루어집니다. 대개 진실한  신자라면 옳은 소욕을 가지게 마련인 것입니다.

그러고 또 일반적으로 기독자들에게 이 세상에 있는 온갖 것들이나 하늘나라에  이있는 그 온갖것들이나 그런 것은 우리가 다 소망할 수 있습니다. 소망할 수  있으나 하나님께서 마치 한 몸에는 눈도 있고 코도 있고 귀도 있고 이 모든  지체들이 각각 있어서 그 지체가 여럿이 있음으로 말미암아 온몸이 이루어지고  그 몸이 보존될 수가 있고 그 몸의 자기의 노릇을 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마치 손소도 눈이 있고 발도 눈이 있고 귀도 눈이 있습니다. 누눈이 있다 말은  손이 무슨 눈이 없지마는 그 눈 하지마는 그 눈 은 손이 가지고 있는 제눈가  똑같이 쓰이져서 손에게 대해서 눈에 대한 역활은 조금도 부족함이 없이 다하기  때문에 그 눈은 모든 자지체의 눈이 다 될수 있습니다.

또 귀도 전지체의 귀가 다 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우리  기독자들은 그리스도 안에 한몸을 이루기 때문에 보질과 본성 속성 그것은  꼭같지마는 자기가 일할 수 있는그런 직책에 있어서는 하나님꼐서 각각 달리  주십니다.

이래서 우리가 마음에 워낳기르라는 다니엘 같은 사람이 되면 좋겠다 엘리야  같은 사람이 도면좋겠다 나는 사됴 요한 같은 사람이 됐으면 좋게다 이렇게  소원하는 것이 대개는 이루어지지마는 혹은 이루어지지 안할 수 있습니다.

왜 하나님께서는 그 사람을 사도 요한같이 만드시렬고 당신이 소원하시고  게획하고 있는데 그 사람은 사됴요한 같이 만들리려고 당신이 소원하시고 게획  하고 있는데 그 사람은 사도 요한 같이 같은 사람이 되기를만드시기를 원치  아니니하시고 다니엘과 같은 그런사람을 만드시기를 하나님께서 원하실 수있어  그 사람에게 있는 어떤 사람으로 되어지도록 그 사사람을 어떤 사람으로  만들고자 하는 그것이 자기 소원과 하나님이 소원이 혹 맞지안하고 다를 때도  있을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도 있을 수 있습니다.

고기 맞으면 하하나님도 너는 모든 선지사도 성자 성녀에게 여러 모양의  사람들이 있지마는 너는 문동이하고 같이 산 성 다니얀과 같이 그런 사람을 너를  만들겠다 이렇게 하나님은 생각하고 있는데 자기는 그렇지 아니고 역경에 요런  다니엘같은사람 또 역경에 용감한 사도바울 같은 그런 사람 그런 사람을되기를  원하한다 하면 자기가 어떤 사람 되고자 하는 소원과 하나님께서 그 사람으로  어떤 사람으로 만들어 어째든지 그 사람을 완전해서 참 성자 성녀가 되어가지고  모든 교회에 눈이 되고 그딱뜻한그 사라이 될수 있는 늘걱 사람이 되든지 그렇지  않으면아주 날카로운 그런 선지자가 되어 가지고 모든 성도들의 귀도 되기를  입고도 되고 눈도 될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든지 하나님께서 우리의 개별소원과  하나님의 소원이 맞지 아야니하는 그러 일들도 있을 수 있다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대개는 맞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이런 것 저런 것 원하는 그것도  좋지마는 우리는 튼튼한 믿음을 가질 것은 어째든 주님이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  처럼 온전하고 거룩하고 개끗한 참 세상과 내세에 있어서 한없는 그 존영한  사람으로 당신이 만들어 줏실려고 이렇게 하셨으니 당신이 바울같은 사람을  만들든지 사도요한같은 사람을 만들든지 데레사 같은 그런 기도의 사람을  만들든지 다니엘 그 산다씽 같은 그런 이적의 사람을 만들든지 어짜든지  하나님이 당신이 원하시는 소원대로 보배로운 이 온전한 사람 온전해다시 이것을  당신이 뜻대로 만들어 주시기를 종류를 선택하는 것도 다시 순서로 만든 사람도  있고 그 순서도 여러가지 방편이 있으니 어떤 방편으로 만드시든지 만드시는 그  순서와 방편도 하나님에게 맡기고,  또 어떤 그인물을 어떤 행위를 만들어 가지고서 빛나게 할런지 영광스러베  할런지 어재든지 온전하고 영원하고 불변한 이런 사람으로 영광스러운 이행위로  당신이 만들어 주시겠다고 성경에 약속하고 선토했으니 그것도 하나님에게  맡기고 그러면 그 소망가운데에 그 소망의 종류도 한없이 있으니까 그  종류까지도 하나님에게 맡기 거기고 또 만드는 방편도 수없이는 방편이 있으니  방편까지도 하나님에게 맡기고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현실  현실에서 믿음을 지키는 성경말씀을 먼저 말씀대로 지켜 볼라고 애를 써 말씀에  위반된 것이며 안하고 말씀대로면 그 아무리 애로가 있어도 그대로 실행을 하는  요 믿음을 지키는 성경 이 말씀을 딸른 요 믿음 또 하나님이이의 섭리로  인도하시는 요 섭리를 딸른 믿음 또 하나님께서 성신의 신의 감화감동으로  우리에게 세밀히 깨닫게 해주시는 고 깨달음을 순종하는 요 믿음 믿음을 지키는  이 우리들의 할 일인 것입니다. 성경에 유력한 인물들이 많이 말씀해놨고 또  하늘나라에 가가지고도 유력하고 영광스러운 그런 위대한 이을 하는 사람들을  많이 기록해 놨고 도 우리의 표본이 되는 예수님을 성경에 밝히 우리에게 기록해  주셨습니다.

그러면 예수님을 가르쳐서 첫 열매라 한 것은 우리를 다음 열매라고 하는  말입니다. 또 말씀하시기를 예수님의 볼 수 없는 하나님의 형상으로 우리에게  나타났는데 우는 예수님의 형상과 같은 형상을 입도록 하기 위해서 우리를  부르셨다고 말씀을 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형상이라 말은 하나님은 이  형체가 없는 무형의 존재기 때문에 그는 완전이기 때문에 형체를 가질 수  없습니다. 형체를 가지면 형체 속에 들기 대문에 완전전이신 그 하나님같이  예수님은 모든 면에 완전하신부분으로 나타났습니다. 우리가 그 형상을 입었다  말은 예수님의 모든 면의 완전같은 그 완전을 우리도 입어서 예수님 같이  완전자가 되게 하려는 것이 그것이 우리를 부르신 목적입니다.

이러니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목적과 기대와 소망은 참 크신데 크시고 그  소망을 가지고 우리를 만드실려고 지금 착수하시니까 우리는 뭐 이런 소망 저런  소망을 우리가 개별적으로 그 소망만큼은 내가 선택해야 되지 당신에게 맡길 수  없습니다. 하는 이런 그 작은 소인이 되지 말고 이것까지도 그 지대하시고  완전하신 하나님이 이것을 정하셔가지고 하도록 하나님의 종별을 구별하는 것도  하나님께 맡기자 또 우리를 만드신 그 방편도 열방 방편을 열 순서를 통해가  지고 만드시든지 백순서를 통해 만들든지 지저분한 순서를 통해 만들든지 던벅  덤벅한 굵닥 굵닥한 그런 순서를 통해 만들든지 어재든지 당신이 그만드시는  그것도 방편도 당신에게 맡기자 왜 그분이 우리를 사라랑하시고 전지하시기  때문에 그분이 선택하는 것이 옳지 우리의 어두운 우리들이 이렇게 저렇게  선택하는 것은 이것이 아마도 흠점이 있고 받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일  맡겨놓고 우리는 요 세 가지 순종하는 요 순종만이 하는 사람이 제일  복있는사람입니다. 성겨에에 각약의 그 유력한 인물들이 참 놀랠만한 그런  의로운 생애를 한 그것도 우리가 그거 보고 부러워해서 하고 싶다고 해가지고서  되집니까 안되어집니다.

제가 일본에 그 한천풍언씨라는 그 사람의 그 전기를 읽었는데 그 사람이 그  빈민굴에 가가지고서 가난한 사람들로 더불어 같이 살면서 하루 하의산 생활을  일기를 기록해 놨는데 그 이기 기록한 것을 보고 제가 고대로 한번 사랑 볼라고  암만애를 써도 하루도 못살아 봤어사랄고 하다보면은 그만 틀려버렸고  틀려버렸고 안된다. 이기요 안되는데 그런 사람들은 와 그래 됐는가 그 사람은  오래동안 미등음지키는 가운데에서 그런 사람드리이 차차 만들어졌습니다.

그래서 그것이 안돼쓴데 처음에는 아노안됐지 마는 차차차 그 소원을 가지고서  현살실에 있는 그 현실 현실에서 하나님 말씀을 어기지 안할라고 애를 써 이래  얼마동안 이래 믿음을 지켜 나가 보니까 나가고 난 다음에 하천풍언씨의 그  전기를 읽어봤습니다. 전기를 읽 업보니까 그 전기를 읽으니까 그 전기에 대해서  행할 것은 다 행할 수 있고 오히려 그 하천푸엉언씨 산 생활이 이거 틀렸다 이  사람은 기독교 사회주의 자지 이사람은 참 신앙의 사람이 아니다 요럴 때는  요러헥 했으면 좋을 긴데 요렇게햇을까 그 전기를 볼때에 오히려 그 참 마음에  안타까운 그런 부분이 많아 졌습니다.

우리가 뭐 다른 사람이 어떤 그 생애를 그것을 자기가 하고싶다고 되는 것  아닙니다. 자기가 앉아서 이상적으로 지금 매일 그 일과를 정합니다. 내가  부득히 그때 그때 영감을 받아 가지고서 사는 것도 좋지마는 이 사람이 되는  데에는 안됐다 내가 규율이 없이 규율이 없이 살아 가지고는 안되겠으니까 이거  규율을 냈고 내놓고서 이 규율을 지켜서 법규적인 이런 생활부터 먼저 해봐야  되겠다 해서 자기가 하루 생활 몇시로 붜터 몇 시까지는 뭐하고 뭐하고 뭐하고  뭐하고 이렇게 죽 하루 일과를 죽 적어 놓고 그대로 실행을 해 볼라고 하면은  자기가 적을때 에는 못할 것은 아야 그걸 못하니까 할 수 있느 것으로 적었다  말이요 요기야 그렇게 그 정해놓고 살라고 한 그 규율을 규율을 정할 때에는 그  넉넉히 할수 있는 그런 것을 정했습니다. 이것은 너무 시간을 만이 잡지  안했느냐 이 시간은 이것은 십분이라도 될터인데 이것을 이십분이나 잡아 너무  시간을 많이 잡았다 이러니까 그 일을 그 날 하루 종일동안에 하고도 넉넉히  남을 수 있는 그런 시간표를 정했습니다. 정했지마는 막상 살아보니까 살고 난  다음에는 그런 시간표를 정했습니다. 정해지마는 막상 살아 보니까 살고 난  다음에 하루 살고 난서 보니가 반도 못했어 반도 못했어 뭣 분주했는지 또 그  이튿날 보니까 도 살아 보니까 또 안됐어 일대 도차차차차 잃게 노력을 해서  살아가면 마지막에는 그 생활이 다 순서로 도어지고 오히려 그것만 가지고는  너무 넉사배 넉사베는 이런 이런 걸 가지고 굵닥굵닥 짜는기 넉사베요 삼베 아주  얽은사베 인자 이것보다 더 낙사 베 다섯 사베 일곱사베 열덟사베 열사베 뭐  보름사베 제일 보릅사베가 제일 베는 소문벤데 삼베처놓고는 그거는 그  처음에기록한 것이 넉사베라 그기라 넉사베라서 너무 그래 가지고는  성현새오하이 안돼 너무 엉글어서 허무하다 그 말이오. 그러면 그 다음에 새로  또 정할 때에는 더 세밀하게 정해 가지고서 세밀한 것으로 또 이렇게 살아보면  또 새밀한 생활이 도 되어진다 이기야 또 또 그 다음에 그걸 보면은 되고 나서  보면은 그 엉글어 더 셈리히 이렇게 해서 우리가 되어져 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으로 바라는 것들이 실상이라 하는 이말이 자기가 자꾸 힘을 써서  이렇게 믿음을 지켜 나가며보배가 된다 그것이 필연 필경은 마지막에는 달성이  된다 하는 이 뜻을 이 안에 포함해놨고 또 더 큰 뜻을포함해 놓은 것은 뭐이냐  이롭에 그 야하다 철공소 가면은 대단히 키서 기차를 타고가도 한 약 세시간  가량 이허게 가야 그 공장이 끝이 납니다. 데가 규중에 좀 가 있었는데 그렇츰  크데다 하는데 어떤고 보자 하고 이랬는데 거게 있는 직공들 제가 만나가지고서  무슨이일을 하비나 이래 물으니까 이 공자엥서 무엇을 만들어 냅니까 네  군수품을만들어 냅니다.

 그러면 자기는 뭘 합니까 뭘 합니다. 그 뭘 한다고 말해요. 그거는 뭣하는  것입니까. 모릅니다. 뭣하는 긴지를 모릅니다. 그저 일생동안 그것만 만들지  그것만 만들지 뭐하하는 긴줄 모른데요. 또 다른 사람 마나니까 또 딴것  만드는데 그것도 뭣 하는 걸 줄 모른데요. 거러나 만들라 하는 대로 이 사람  이거 만들고 저 사람은 저것 만들고 이랬는데 마지막에는 훌륭한 군수품이  제작되어서 나온다 하는 말 들었습니다.

이 사람들이 다 분업으로 되가지고 있고 때문에 모르는 구나 그러면 가가각  모두다자기들게 맡은 것을 이것을 하에 훌륭한 군수품이 나오는 거싱구나 하는  그것을 제가 그때 생각했습니다. 그 제가 예수 믿고 난 다으멩 성경을 보니까  그것이 하나님이 나에게 가르쳐 주시는 이것이 하는 것을느끼졌습니다. 왜  우리가 그 구약성경 섬막 만들때에 볼까 하나님께서 죽 한번 말해놓고 난 다음에  실제로 만들때에는 하나씩 말해 오늘은 모세야 네가 이것을 시키라 시키는 것  고고것만 했습니다. 고 이튿날 또 시키는대로 고것만 했습니다.

이래 시키는대로 하나둘 하나까 뭐인지 모르고 시키는대로 요다 마춰라 요게  뀌라 또 요걸 헤비파라요걸 짤라라 요걸 있어라 요다 뭐 수슬을 달아라  시키시는대로 이래 했는데 그게 뭐이 될런지 긋그것도 그전 체면을 알지 도  못하고 시키는대로 요대로 다하고 나서보니까 하나님이 뜻에 딱 맞은 성막이  이루어졌습니다. 그라고 난 다음에 하나님 명령하신대로 다 이루어졌읍으로  하나님이 거다데고 축복을 했습니다. 그 모양으로 성전을 이러헥 보니까 우리  구원으로 이루는데 우리는 뭐이 될지 모릅니다. 그 철공소에서 분어브올  분업으로 요거 시키고 조거 시키고 하는 것처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내가  생각지 않은 현실이옵니다. 생각지 않는 현실을주님이 만드셔서 내가 그런  현실을 원하지 안했다 말이요 어떨때에는 참 그 기도할 때에 주여 오늘  고통스러운 근심 걱정되는 소식이 없개 해 주옵소서 그런 그 기도를 제가 또  여러분 한 적이 있었다 그 말이요.

너무 어떨때에는 가바자기 고만 사지가 딱 오그라질만한 그런 소식이 온다 그  말이오. 그런 소식이 오지 또 그런 그 어려운 일이 갑자기 탁 닥쳐 버리지 이런  그런 원치 안했습니까 원치 안하는데 하나님께서 자꾸 이런 것 오낟 말이요.

그걸 여러번 닥쳐보니까 주님이 나를 만드실려고 지금 하는 이 모든 역사로구나  이래서 내가 어떤 벼락같은 물이그 산벼락같은 그런 일이 갑자기 탁 닥차쳐  버립니다.

 그런 소문이 옵니다. 갑자기 모든 것이 그런 사건들이왁 일어나 버리요. 이렁날  때에 여러번 겪어봤기 때문에 오 이것이 나를 만드실라고 하는 이리익 때문에  여게서 놀래는 것보다는 여게서 하나님의 듯이 무엇인지 이것을 찾아서고 대로  행하는 것이 나할 일이라 그것을 차자엇 찾지 못할 때에는 요럴 때에는 암말도  말고 가만히 가만히 꼼작말고 가만히 그저 죽은 듯이 앉았는 것이라요 기 낫다  가만히 죽은 듯이 고대로 사지도 움지이지 안하고 말도 하지 안하고 생각도 하지  안하고 꼼작 죽은 송장 모양으로 딱 고와같이 있으면서 어떨대에는 하루 어떨  때에는 삼사일 고렇게 꼼작없이 지내고 있으면 그일이 생각도 생각박에 모든  것이 혀결 딱 되어 가지고서 온다 이기요 또 알려줄 때에는 요렇게 해라하는  고기 느끼질때에 고대로 하는 것이 보면 미련한 것 같고 하지마는 세상적으로  마추면 맞지 안하고 세상조건으로 맞추면 이거는 화약지고 볼로 들어가는  일이지마는 성경 말씀과 영감을 통할 때에는 요렇게 해야 되겠다 싶을 때에  요대로 하는 것이 참 미련한 일이 마는 해보자 하고서 해보면 해결 그것으로  통해가지고서 이일이 마지막에 해결이 되고 성공이 되더라 이기요.

이러니까 우리는 이렇게 미쁘신 주님을 모시고 있는 우리들이니 우리가 현재에  이걸 지키면 뭐이 될지 모릅니다. 현제에 현실을 줄때에 요 현실에는 요렇게  사는 것이 성경대로요 요렇게 사는 것이 요겨것이 참 성신의 감화대로요. 하고  고대로 사는 것만 살고렇게 산 그것이 어데 쓸 것인지 그렇게 사는 것이 어데 쓸  것이니지 그렇게 사는 데에서 무엇이 만들어질 것이진 이거 우리는 모릅니다. 왜  전능자가 그 광대한 지혜를 가지고서 이렇게 계획한 것이기 때문에 마치 그  야하다 철공소에서 만드는 것처럼 모르지마는 그 운영을 경영하는 그 총책임자는  그모든 것이종합 되가지고 조립이 될때에는 무엇이 만들어낸다 하는 그것이  마지막에 이루어진다 그 말이요 그것은 우리 주님이시시리라 우리 주님이시기  때무네에 그 내라는 사람을 당시닝 한 종성품으로 졸ㄹ비해 가직고서 참 값비싼  훌륭한 그런 힘있는 기계를 부속 품을 만들어가지고서 이렇게 조립하면 그  기계가 되어진 것처럼 나를 그와같은 온전한 자로 만드시는 데에는 요런 순서에  한 통과 하게 하고 조런 순서에 한 통과하고 이래 가지서 그 거 한 순서 한 순서  한 현실에서 내가 믿음지킨 그것이 하나에 기계로 말하면 부속 품을 만드는 거와  같다 이기야 부속품을 만드는 거와 같은데 그것을 우리는 순종해서 요렇게 할  때에 그것이 난중에 종합해가지고서 마지막에는 그 참 하나님 소원하시시는  그대로의 인물이 그대로의 빛나는 행위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우리가 요 현실에에서 고것을 만들어야 될터인데 고기 만들어지지  안하면 아무리 좋은 비행기라도 그 비행기에 거게 부속품 하나만 빠져도 그  기계가 움직이지 못한다 그기야 그것은 고기하고 고기한기계일수록록 세밀하고  괴구하고 세밀한 기계일수록 고고것이 한품만 두꺼워도 안디고 한푼 얇아도  안되고 고게 하가 삐뚤어져 안되고 꼭 정확해야 된다 말요 그 정확히 정확해서  거게서 큰힘이 나오는 것이라 그 말이오.

이러기 때문에 그보다더 그한 우리를 만드실력고 하는데에는 요것이 하나 없으면  안되니까 고현실에서 아무리 요걸 만들어야 되겠는데 요것이 요번 현실얼 실을  줄때에는 고걸 현실에서 만들었으며면 그 다음에 자꾸 추진해 나가겠는데 요  현실에서 고기 만들지 안했다 그 말이오. 고 순조으로 고기 부속핌을 만들지  안해서 안만들었으니까 다른 것 만들어봤자 그거 만들어야지 그거 안만들면 그걸  통해서 만들어질 거시익 때문에 안되니까 요 같은 현실을 또 주고 요 같은  현실을 줘 또 주는 것은고 현실이 진나가기 전에고서 만들부속품을 만들라는  것입니다. 고것을 만들면 고다으메에 달리 진행을 해서 자꾸 이제새로누  걸보이준다 말이요.

이러니까 바울이 그가 자기 양심에자책할 것이 없는 생활을 매일하는데  매일하는데 그 이튿날 보니까 새로운 죄가 또 발견되고 또 고치고 낟니까 또  발견되고 고치고 나니까 또 발견되고 고치고 나니까 또 발견되고 이래서 자꾸  바력닝 많이 되여 지니까 자기가 점점 더 죄인이 더 많은 죄인이 되어집니다.

많은 죄인이 되어지는 그 사람이 타락해 그런것이 아니라 눈이 밝아지니까 자꾸  더 많이 보여진다 그 말이오.

이래서 이러니까 구원이 구원이 기본구원과 건설구원이 있다 자기가 회개해야  구원 얻는다는 그 소리가 도무지 들지지지 않는다 말이요 들리지 않는 것은 왜  자기가 신앙생활 햅니까 이제는 회개했다 싶으니까 그 이튿날 보니까 또 나온 니  죽는 날까지 해도 자꾸 더 나오고 더 나니까 회개함으로 권능 얻는다 이거  가지고 이것은 멸망한다는 말과 꼭 같고 말이지 요 이러기 때문에 이기 아니다  이래서 거서 연구를 하다 보니까 기본구원이 있는 것이로구나 이이는  하나니므이공로로 말미암아구원 됐고 이 우리가 매일 매일 회개함으로  구원얻는다는 이거는 거설구원이고 하늘나라의 그 영광의 역사의 권위의  구원이지 근본 하늘나라가는 구원은 이것은 순전히하나님의 은혜로 되는이러니까  기본구원과 건설구원을 부분리해야 되겠다 하는 그 부분리하는 그 단어를 쓰게  됐다 이기요 이래서 해방후에게 제가 김천가서 김천지방에 전치칠홍 목사님의  동생 내나 그 선천군에 있는그 난 목사인데 그 모갓에게 제가 또 그걸  선천고을이 그렇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래 그 교회가서 집회를 하는데 집회 인도를 하니까 가운데 어떤 청년이 얼굴도  참 잘 생겼고 아주 훌륭하게 생겼고 또 역세게도 생겻고 고만 그 청중 가운데  제일 자란 사람이라 잘난 사람인데 이 사람이 설교를 하는데 양반질을 딱 안자아  가지고서 설교하는 나를 어떻게 꼬나보는지 꼬나보는데 비웃으면서 꼬나본다  말이요 비웃으면서 꼬나봐 그 그대 우리가 회개하고 믿어야 되낟 하는 그 설교를  자꾸 하는데 비웃으면 꼬나보고 이래가지고 자꾸 이래가지고서 이래하고 있어 저  사람이 저 어떤 사람인데 저 래가지고 있논 해서 참 설교하는데 막 좀 거슬린다  그 말이오 그래도 이래 설교는 이래 하나님이 주시는대로 해나가는데  이기본구원과 건설구원을 말을 했다 그 말이오.

그 우리가 기본구원은 이렇게 하나님의 공로로말미암았고 지금 우리가 회개하는  이것은 건설구원이 이루어진다 하니까 이 사람이 양반질했다가서 고만 폴딱  뛰지마는 딱 무릎을 꿇고 눈이 도으라이 가지고서 고만 얼굴이 영 달라져 버린다  말이요 그 시간을 마치고 나니가 울면서 와가지고서 나를 자보 강사 목사님 나는  사 그때 아직 목사 안됐어 나는 조사님 나는 오늘 살았습니다.

내가 오늘 해결을 받았습니다. 내가 뭐 나운몽 자로 용문산도 만히이 갔고  집회라 하는데 마구 도아 다니는데 전부 회개하면 구원 얻는다 하는데 나는 암만  해도 이집회에 이제 구원얻기 위해서 있는대로 다 깨달은대로 회개를 다 했는데  그 다음에 집회에 가니까 또 이거 틀렸다고 말하니 또 그걸 그만 회개하지자  오늘까지 돌아다니며 해도 자꾸 나오니 이것은 강사들이 사람을 꼬우는 거싱고  이거 그저 그 선을 행하라고 꼬우는 것이지 그냥 선을 행하라 하는 것이지  하늘나라를 마랗니 이거 내가 암만 고침으로 하늘나라 간다는 이 이 설교는 이  계약은 내가 믿을 수가 없고 그거는 고침으로 간다는 것을 멸망한다는 말 밖에  안되기 때문에 내가 오늘도 이 강사들아 인간을 꼬우는 강사들아 응 이 가증  안되기 때문에 내가 오늘도 이 가아사들아 인간을 꼬우는 강사들아 응 이  가증스러운 강사들아 그 오늘도 내 여온다 하기 때문에 내치 중간에 들을 때에  아마 조사님이 내얼굴 봤으면 좀 그럴 것입니다.

내가 너무도 가증스러워서 이예 수교는 참 인간들을 고우는 이거 하나 계휼의  도로구나 해서 이강사는 어떤고 보자 하고서 봐싸는데 내가 그렇기 때문에 내가  아주 깔보고 그랬습니다. 그러나 이제 기본구원과 건설구원 있다는 여기에서  나는 해결이 됐습니다. 과연 하늘나라 가는 것은 예수님의 공로 예수님의 대형  대행 대화 친 고것을 말했다 말이요 말하니까 이로서 구원을 얻는 것이지  예수님의 공로를 얻는 것이고 우리가 회개하는 이것은 하늘나라의 실력이요 이  영광의 차이라 하는 것을 알았다 하면서 그 사람이 울면서 지금 이제는 제가  가서 교회를 세우겠습니다. 그 사람이 고 집회 마치고 가지고서 교회를  세웠습니다. 그때 내가 고신에 있을 때인데 그 사람이 그 교회를 세웠습니다.

교회를 세우고 그 사람이 날 참 자기의 믿음의 어머니로 아버지로 이래알고  했는데 그 뒤에 고신과 나와 같다가서 그 진리 문제 때문에 이래가지고 서로  대립이 되서 이래하다가 마지막에 나를 재명을 하고 난 다음에는 별별 소를 그  사람들이 다 말하니까 그 사람과 그렇게 그 조사님이 사람이 지금 내나 그 사람  되가지고 있을 기라 그 말이오 가자닥서 응 그래 우리는 천인만인에 의인이라  의인이라 한다고 우리는 우의인으로 인정하면 안됩니다. 천인 만인의 의인이라  해도 의인일고 인정하면 아니됩니다. 내가 가가지고 살펴 가지고 의인이 아닌지  알대로 알아가족 의인으로 인정해야 되고 천인만인이 죄인이라 한다해도  조인으로 우리는 인정하면 아니안되빈다. 이렇게 이 예수 믿는 일은 어떻게  밤소잉 같이 까끌 까끌 해서 모가 많은지 요모 조모 요래가지서 요라면 틀리고  요라면 맞고 얼마나 세밀한지 모르겠습니다. 모릅니다.

이런데 그저 예수 믿으면 구원 얻는 다 이말한마디 가지고서 안심하고 위로를  바도고 믿사옵나이다 하면 다 된다는 이런 소리 그저 사람을 어찌 되든지 그쁘게  하고 즐겁게 만해서 고만 고거게가 면 근심걱정다 물라가고 기쁘고 즐겁습니다.

근심 걱정 물러가는 것은 기독교에서 근심 걱정 무러가는 것은 절대로 근심  걱정이 그 근심 걱정이 참 근심 거거정이 되가지고서 그 근심 거거정이 참으로  근심 걱정이 되어서 그 근심걱정의 살이 자기가 놀랠만치 놀래고 그 근시심  걱정되는 것이 얼마나 근심 걱정된다는 것을 성경이 기록한 그 법을 가지고  따져서 과연 이 근심 걱정이 됐을 때에 자기는 죽었습니다.

그 근심 걱정이 죽소 죽으면 예수님의 대속이 필요해서 그때 예수님의 대속을  힘입어가지고서 비로서 살게 되는 것이입니다. 필요해서 그때 예수님이 대속을  힘입어 가지고 비로서 살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기독자가 사는 것은  죽음을 봐야 살고 기독자가 기쁜 것은 참 그 한없는 슬픔을 보고 난 다음에  기쁨이 오는 것입니다.

그저 예를 들면 비유컨데 그 비유가 다다 깝지는 안하지마는 자기에게 지끔  암병이 들었습니다. 암병이 들었는데 이 암을 이걸 아프다고 아픈데 이걸아픈  것을 당장에 아프지 않도록 고만 시원하도록 사도록 하는 수가 있습니니까 없소  이 아픈픈 거싱 아픈 이걸 전기 치료를 하든지 이걸 수술을 하든지 아픈것이  이것이 뭐 얼마아 아프냐 전신 몽혼을 해가지고서 견디 견디지 못해 전신 몽흔을  해가지고서 아픈 뭐 전실 몬흔 전신 마취를 시키지 안하고는 견딜 수 없고 이런  아픔을 통과해가지고 수슬하고 난 다음에 그 다음에 나아서 평안하게 되지 응 그  기독자들이 평안한 것이나 사는 것은 그냥 껍데기로 이리되는 것아닙니다.

생각으로 되는 것 아니요. 그걸 깊히 수술해 가지고 그걸 고쳐서 참 흠엇는  온전함이 되어져가지고 서 평강이 오는 것입니다.

기독자들이 가지는 이 평강은 이것은 세상이 이편 강을 깰 수 없는 평강이요.

기쁨도 깰 수 없는 기쁨입니다. 이 완성을 해 가지고 되어지는 거싱 이 완성  안한 것은 진리를 듣고 배워가지고 하나 하나 되어가지고서 이리되는 것인데  사람에게 허파에 바람을 넣듯이 갖다 넣어가지고서 봉 뜨구로 만들어 되어  기쁨과 즐거움으로 된다고서 이래가지고서 되는 이것은 사람을 속이는 것입니다.

이것을 가르쳐서 거짓 선지자라고 말한 것입니다.

어제더 어떤 사람이 하나 와가지고서 오늘 아침에 그 사람이 나왔는지  모르겠는데 어제 아침에 신학을 가고 학고 싶다는 사람 나왔습니까 손들어  보십시요 어제 신하고 싶다는 사람 아침에 나왓으면 손한번 들어요 남자인데  안나왓지 그 사람이 순복음 교회 다니다가가서 온 사람인데 거서 니까 마구  이라면 되거든 믿사옵나이다 하면 된다 이기야 이래가지고 신학가가지고 이렇게  위대한 사람 됐으면 좋겠다 싶어서 하는데 여게 신학이 있다 말듣고 왔습니다.

신학은 없고 모고히자 양성원이 있는데 여게는 좀 입학이 어렵습니다. 그런데는  감면 입학을 하지라도 여서는 세상 이지식이 암만 있어도 거 입학이  안되는거싱고 요런 요런 순서로서 그 사람이 교회평신도 신앙생활 하면서 결혼  안했으면 결혼하고 가정 생활을 하면서 평신도로서 신앙생활 하면서 결혼  안했으면 결혼하고 가정 생활을 하면서 평신도로서 신앙생활하는 참 그 사람이  서역애돌 볼때에 참 믿음의 남편이요.

또 믿음의 홍주요 믿읨의 직공이요 믿음의 사회인이요 믿음의 이웃이요 그  사람의 사는 생활이 예수 믿는 그 일반 신앙생화로서는 아주 일을등 신앙생활을  한다 하는 고 사람으로서 성경 20독을 읽었으면은 이제 이 사람의 틀림없는  교역자 될 사람이라 인정이 될때에 주일하교 반사를 시키보니가 반사를  해가지고서 백명이 되면 또 분반시키주고 도 하고 사람 권능하는 능력이 있고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 참고 견딘는 마음 속썩우는 것 오만 것 이거 사람이 됐다  이거는 하나님의 종으로 쓸수 있는 사람이다 인정이 될때에 이제 입학을  시킵니다.

그러면 여 양성원 있으면 학생수가 얾나 되나 학생수는 몇명이냐 학생들 지금  열명입니다. 열명 여령이네 거게도 내가 바로때에는 열명이 진짜가 될진데야  세계를 막 깨틀립니다. 열명이 진짜가 되면 거게도 쭉뎅이 껍게기가 있지 안한  그래도 그럴듯 해서 넣는데 그게 다 진짜가 될진데 어떻게 될라고 이렇게 그저  믿사옵나이다 하면 된다.

또 이렇게 바라기만 하면 된다 다 순서가 있어서 이 과학도 그 이치에 딱딱  맞아야 되지 이치에 안 맞고 비행기 됐다 마롤 될진데야야 천하에 있는 그  무기를 하루 아침에 다 만들지 말로만 됩니까. 그거 만드는데 실지로 어떤  순서와 어떤 그 노력과 어떤 그 이치에 맞은 그런 것이 있어져 갖고 그것이 그  조렵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허영과 허욕에 날뛰지 말고 진실한 신자가  되어져야 됩니다.

이래서 우리들이 믿음은 바라는 것드르이 실상이라 요렇게 우리가 현실 현실  주는데에 고게 주님이 우리에게 요거 네게 요거 해라 요거 해라 해가지고 하는  고것인한 부속품을 만드는 거와 같습니다 그래가지고서 하나님께서 목적하신대로  그렇게 위대한 인 물이 되어지는 것이니 우리가 요 현재에서 믿음을 지키는  이거는 얼마나 그 큰 것을 지금 건설하고 있는 것인 것을 알아야 됩니다. 보지  보지 못한 것들의 증거라는 것도 그 그 우리 가 믿어진다고 믿고 싶다고  믿어집니까.

예를 들면은 공산주의가 와가지고 지금 마구고문을 하고 이래가지고 지금 사형을  시킨다고서 지금 눈을 뺀 것도 보이고 귀를 끊는 것도 막 가죽을 뺏겨 논 것도  보이고 혀를 짜른 것도 봉고 이렇게 보이준느데 그래 놓으니까 그 만그 만든기야  만든기지마는 제가 그 테레에 보니까 목사들이 막 이라고 있어 막세파래져  가지고 이래 질리가지고 뭐 말하니까 예 예 예 이래 그럴 때에 전능하신  하나님이 우리 안 밖에 계신다 전능 전능하신 하나님의 것이다 하나님이 모든  것도 주권해서 공산주의가 하는 것이 제 마음대로 하는기 아니라 너를 위해서  피흘려 주신 주님이 주권하셔가지고 이일을 지금 공작을 꾸몄다 공산주의가  너한테 말하는 그것이 그 말이 주님이 그 배후에 시키서 말하고 있다 이것이 네  사랑하는 주님이 지금 꺼벧기 공산주의 이 껍데기로 나타나 가지고 너에게 하고  있다 이것이 네가 주님을 어떻게 사랑하며 어떻게 바라보며 어떻게 의지하는  것인 것을 이것을 지금 너를 시험하는 것이다 이것을 논리도 알아도 그대 그렇츰  기쁨의 평강이 그 온다는 그것이 일조 일석에 되는 게 아니라 그 말이오 그것이  평소에 믿음을 지키는 여게서 그것이 성장되어 나가는 것입니다.

그 선교사가 저 선교하고 자기 고국으로 돌아갈려고 돌아가는데 부인하고 둘이  가면서 그 조각배를 탔는데 어떻게 풍랑이 이는지 고만 그 부인은 지금 가물시  죽을 지경이라 그 남편은 거다 벼게를 베고 베머리에 벼게를 베고 코가 덜렁  더렁 이래 누워자거든 이라니까 이 아내가 이렇츰 지금 죽을 지경으로 이래도  돌보지 안하고 자기만 잠도 잔다 싶어서 이거는 마편 놋을 못한다 싶어서 막구  디리 깨워가지고서 그화를 낸다 마리요 부애를 내며 당신 뭐인냐 이라면서  아무말도 안하고 엣날이니가 작가 가졌던 성을 내면서 칼을 쑥빼더니마는도 칼을  짜를라고 이래 들어 대니가 들어대니까 놀래지 안하고 까르르르 웃거든 왜 칼로  죽일라 하는데 왜 웃어 당신당시닝 나를 카롤 찌르지 안할긴데 하도 그 하는  것이 그 부러 장하는기 갖아서 그래 스워서 웃는다고 이 풍랑 이는 것이 주님이  우리보고 칼지르는 것 한 가지라 내가 당신에게 칼 찌르나 내가 칼찌겠어 나는  찌를 찌라도 주님은 이 풍랑을 우리를 멸하지 안해 왜 주님의 사랑을 믿지  안흔냐 겨게서 그 부인이 회개를 햇다고 이런데 이렇데 왜 이 공산주의 앞에 서  그 목사들이 막 떠는지 보니까 그 사람들이 다 진리를 지키지 양보는 하지는  안하고 양보를 해도 또 그 사람들이 놓지 안하고 그만 고통을 죽 이런데 내가  보기에는 사람도 믿음으로 나간 사람이 없더라 말이요.

한 사람도 참 주님이 참 주님이 배후에 계시는 걸 주님 품안에 있는 것  사랑하시는 주님이 그걸 주장 해가지고서 공산주의가 말하지마는 실은 주님이  네가 날 얼마나 사랑하느냐 하는 주님이 나로 더불어 서로 사귀는 교제하는 것  주님이 나로 더불어 이 참 사귀는 이 연애하는 것 이것인데 이것라는 것이  자기가 확실히 믿어졌으면 그것이 나타났는데 그 그랬는지 안다 할지라도 나도  이 진리를 봐서 이런 줄 알기는 알지마는 그때에 그가연 그 내가 그런 사람이  되가지고서 그럴때에 나는 웃으면서 주여 아무리 그런다 해도 내가 이것을 변할  수 있겠느냐 이런 마리야 할 수 있게쓰냔 그 사람도 이 말하지마는 그 사람이  말하지마는 서도 나는 마라히글 주여 내가 이런 대답이야 할 수 있겠습니까.

이런 말이야 할 수 있겠습니까. 이런 이리야 할 수 있습니까. 내가 주님을  바라보고 의지하고 주님이 하시는 영광인줄 압니다. 주님 나 위해 모든 것 다  주셨으니까 나 주님 위해서 어짜든지 이 모든 걸 솔박 주님께 다 받해게 해  주옵서소 기쁨과 즐거움이 창만한 그 충만한이 있어서 그때 주님을 만 족케 할  수 있는 그 실상이 이루어 졌을지 모른다 그 말이요.

성경이 이기 이렇게 될 이것이 우리 소망인데 이 실상이 이루어지는 건 내가  현실에서 하난 차박 차박 믿음 지키는데에서 이기 이루어질터인데 이 실상이  가게 지금 이루어지지기를 어느 정도 이루어졌는지 모르겠다 그 말이오 떨면서  노래면 죄는 짓지 안할 수 있는 사람인지 평안하게 죄짓지 안할 수 있는  사람인지 기쁘고 줄거워 감사 견디디지 못하면서 죄를 짓지 하고 지낼 수  있는데는 이런 행복을 가진 사람으로 이 실상이 우어 졌지지가 문제로라 그  말이오 이것은 다 미음 지키는 데에서 되는 것입니다.

다같이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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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 믿음/ 요한복음14장 1절/ 800628토새 선지자 2015.10.31
262 믿음/ 마태복음 8장 13절/ 800709수새 선지자 201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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