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자이신 주님에게 들어 붙어라

 

1988. 11. 9. 수저녁

 

본문:마태복음 10장 16절 보라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양을 이리 가운데 보냄과 같도다  그러므로 너희는 뱀같이 지혜롭고 비둘기같이 순결하라

 

"뱀같이 지혜롭고" 하는 이 뱀은  곧 성경이 말한 대로  불신자들 안에서 역사하는 그 영의 역사를 가리켜 말합니다. 그러면 뱀의 지혜는 어떤 게 뱀의 지혜인가? 하나 님의 지식과 지혜 외의 것은 전부가 다 배암의 지식이요 배암의 지혜입니다. 신구약 성경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님의 지식이요 하나님의 지식 외의 것은  전부가 다 뱀의 지식이요 지혜입니다. 세상에는 뱀의 지혜 지식으로 가득 찬 세상입니다.  거기에 하 나님의 지식이 와서 섞여 있습니다.

"뱀같이 지혜롭고" 하는 말씀은 뱀의 지혜를 다 상대하고 또  뱀의 지혜 지식을 이 해하고 접촉해서 사는데 "비둘기같이 순결하라"  그말은, 비둘기는 성령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비둘기같이 순결하라" 성령의 감화의 순결성을 잃지 말고 순결성으로 살 아라.

이 세상에는 배암의 지식과 지혜의 운동으로 안팎에 가득 차 있는 것이  이 세상인 데 그것이 무엇인지 모르고 상대하면 속고 해를 보기 쉽습니다. 그러기에 이 말씀은 세상에 있는 모든 것도 사탄의 깊은  것은 알 것이 없지마는 일반  상식적으로 일반 사람들이 살고 있는 그 모든 세상 지식과 지혜와 운동들과 역사들의 그 종류와 성질 을 알고 상대해서 살아야 된다.

그런데, 알고 상대해서 살 때에 그 지혜 지식에  네가 미혹을 받아서 그 지혜 지식 은 아주 좋은 지혜 지식이니 그 지혜 지식을 네가 받아 가지고 이용하고 또 그 지혜 지식에게 네가 복종하려 하면 너는 죽는다. 그저 그는 알고 상대하면서 너는 어떻게 살아야 되느냐? 너는 성령의 감화의 그 순결성을  잊어버리지 말고, 모든 세상을 아 나 아는 세상을 네가 상대해서 살 때에, 아는 세상  속에서 네가 살 때에 너는 그리 스도의 구속을 받은 자이니 구속 받은 자의 중생된 그 인격성,  새사람의 인격성, 중 생성, 다시 말하면 영감성, 그것을 네가 잃지 말고 영감성으로 살아라.

"비둘기같이 순결하라" 너의 성결성을 네가 변질되지 말고  성결성으로 이 세상 형 형색색의 천태만상의 사이비한 모든 세상을  상대할 때에 너는 세상이  어떤 것이라 하는 것을 모르면 감겨 넘어가 죽는다. 모든 것을 알라. 알고, 아는데 거게 감염되지 말고, 거게 물들지 말고, 거게 속화되지 말고 너는 성령의 순결성으로 살아라 그것을 여게 부탁한 말씀입니다.

그러면, 공부안 한 사람들이 어떻게 다 알 수가  있으며 또 하자가 없고 형편이 없 는 사람들이 어떻게 그러면 공부를 할  수가 있겠는가 하는 문제가 봉착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람들을 통해서 문서로 기록해 가지고 사람들에게 각각  필요한 지식을 주셔서 책을 읽음으로 또 듣고 배움으로 이렇게 아는 방편을  통해서 하나님이 자기 에게 적당한 배암 지식을 다 주십니다.

또 이것이 다가 아니고 하나님께서 모든 만물의 실물 교재를 가지고 만물과  그 만 물의 모든 서로 조화성과 움직이는 그런 것을 가지고 이 자연에서 아 지식을 배워서 누구든지 자기 구원 이루는 데에 세상 지식이 다 적절하고  충족하도록 하나님이 그 렇게 섭리해서 알게 해 주십니다.

요사이는 더우기 뭐 테레비가 있어 놔서 문화 테레비 하는 그런 것은 보면 많이 또 알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것은 도리어  감겨 넘어가 가지고 미혹에 빠지기 쉽 지마는 그저 이 순수한 지식, 자연 이 모든 계시를 통해서 알아지는 것은 우리 구원 에 적절하게 하나님이 양을 채워 주십니다.

그러기 때문에, 네가 이 세상을 접할 때에 그  세상을 네가 과거에 네게 자연 계시 로 자연 만물에서 보고 경험한 것을 잊어버리지 않고 기억하고  있으면 네게 닥쳐지 는 그런 모든 것은 어떠한 것이라는 것을 네가 짐작할 수 있는데 거기에  네가 감염 되지 말고, 물들지 말고 거기에 속화되지 말고 너는 중생된 성령의 사람이니까 성령 으로 사는 그 순 결성을 네가, 성결성을 네가 변질되지 말고 그대로 살아라 하는 것 을 가리켜서 '배암같이 지혜롭고 비둘기같이 순결하라' 그 말씀을 하신 것입니다.

그러면 이 말씀을 하시기 전에 주님이  무슨 말씀 하셨는고 하니 "보라  내가 너희 를" 내가 너희를 하는 여기 '내가 하는  것은 주님이 당신을 가리켜서 '내가'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내가 너희를" 너희를 하는 것은  예수님의 구속을 받아 중생돼서 세 상에서 사는 모든 사람들을 가리켜서 너희를 이렇게 말씀하는 것입니다.

중생은 어떤 교파에서는 예수 믿고 난 다음에 은혜받아 완전할 때에 그때에 중생이 된다. 완전주의라고 이렇게 하는 사람들도 있지마는 그거는 성경대로가 아닙니다. 성 경은 본인은 중생되는 것을 모르고 중생된 지 후에 하나님이 또 불러서 예수 믿도록 만드는 것입나다. 이러기 때문에 중생돼 가지고 예수 믿기 시작하는 사람들을 다 가 리켜서 여게 '너희라' 이렇게 말해, 너희라. 그러면 여게 다 우리가 들어갔습니다.

"내가 너희를" 우리 모든 성도들을 "보냄이" "보냄이" 보낸다 말은 어데 보낸다 말 인고 하니 이 세상에 내 보낸다 그말입니다. "보냄이" 이 세상에 내 보냄이 "양을 이 리 가운데 보냄과 같도다" 양을 이리  가운데 보냄과 같도다. 우리를 양으로 비해서 "양을 이리 가운데 보냄과 같도다" 그 이리라 하는 것은 맹수인데 양이 제일  무서워하는 것은 이리입니다. 이리는 흔 한 맹수요. 그뭐 사자나 이런 것은 귀한  맹수기 때문에 그렇게 흔치 않으니까 양들 이 그렇게 겁을 많이 먹지 않고  보지도 못하지마는 이리는 반드시 양이  있는 데는 이리가 따라다닙니다. 따라다녀서 양을 제일 많이 잡아먹는 맹수가 이리입니다. 양이 제일 두려워하는 것이 이리입니다.  이리는 세퍼트 개  비슷하게 생겼는데 지난번에 내가 동물원에 가 보니까 이  금정 동물원에는 이리가 없습디다,  이리가 없고 인제 철폐가 되어지는지 아주 허무합디다.

그런데 "내가 너희를 보냄이" 너희를 이 세상에 내 보냄이 "양을 이리 가운데 보냄 과 같도다" 너희들을 이 세상에 보내는 것이 어데 평안하고  좋고 참 아늑하고 보금 자리가 될 만한 그런 포근하고 따뜻하고 평안하고 즐거운 그런  세상에다 보내지 않 고 너희 보내는 것이 양을 이리 가운데 보내는 거와 같다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그러면, 양이제일 두려워하는 것이 이리요. 양을 이리 가운데 보내면  그 양은 굉장 한 고통일 것입니다. 그  이리로 인해서 첫째는 두려울  것이고, 고통스러울 것이고, 염려스러울 것이고, 걱정될 것이고, 급할 것이고 죽을 지경이고, 죽을까 겁나고, 놀라 고, 뭐 외롭고, 쓸쓸하고 모든 그  이리 속으로 보내 놨으니까 그 양  신세가 얼마나 가련하며. 양 그 마음이 얼마나 고통스러우며 그 몸이 얼마나 고통스럽겠습니까? 이와같이 주님이 피로 값주고 산 성도들을 이 세상에 내 보내는 것이 양을 이리 가 운데 보내는 거와 같다 하는 말씀은 근심 속에 보낸다, 걱정 속에 보낸다, 고통 속에 보낸다, 두려움 속에 보낸다, 공포 속에 보낸다, 겁내는 속에 보낸다, 죽을 지경인 그 런 어려움 속에 보낸다, 뭐 모든  걸 그거 말을 다 못  할지라도 온갖 고통은 다 그 양이 당할 것입니다. 뭣 때문에 당하느냐? 이리 때문에 당합니다.

그러면 이리 때문에 당하면 이리 가운데에  있도록 한 분이 누구냐? 누가  이 양을 이리 가운데 있도록 했느냐? 양을  이리 가운데 있게 한 분은  목자이신 주님이십니 다. 주님이 아주 평안한 푸른 초장에다가 마음대로 뛰어놀고 하는 그 자리로 보낸다 는 성구도 있지마는 여게는 양을 이리 가운데 보내는 거와 같다 이렇게 말씀을 했습 니다. 그러면 여게 이 말씀에서 주님이 우리를 세상에 내 보내 가지고 살게 할 때에 온갖 고통 근심 걱정 두려움 낭패 또  뭐 죽을 지경인 그 온갖 어려움  속에 보낸다 하는 말씀인 것입니다. 온갖 어려움 속에 고통  속으로 보낸다 그러면 이 고통 속으 로 보내는데 이 고통을 양이 잘못해서 고통 속으로 가느냐 목자가 고통 속으로 가도 록 후려서 고통 속으로 내 보냈느냐? 이것은 양이 고통을 찾아 간 게 아니고 목자이 신 주님이 이 고통 속으로 몰아 넣었다 그말입니다. 요 하나라도 틀리면 안 돼요 고 통 속으로 몰아 넣었다.

그러면, 우리가 신앙 생활하다 보면 사업 낭패가 돼 가지고 죽을 지경, 가정 불화가 일어나 가지고 죽을 지경, 또 실직이 돼 가지고 죽을 지경, 그만 돈을 도적맞고 이래 가지고 남한테 꾀임 받아서 살림을  패가해서 죽을 지경, 뭐  물질로 말미암은 오만 어려움이 우리에게 옵니다.

또 그뿐만 아니라 또 사람으로 인해서, 자식으로 인해서 어려움,  부모로 인해서 어 려움, 아내로 인해서 어려움, 남편으로 인해서 어려움, 나쁜 친구로 말미암아 어려움, 못된 이웃으로 말미암아 어려움 뭐 모든 사람으로 인한 어려움이  우리에게 자꾸 부 딪혀 옵니다. 어려움이 우리에게 부딪혀 와요.

물질로 말미암아 온갖 종류의 어려움이 우리에게 오지 또 사람으로 인하여 온갖 어 려움이 우리에게 부딪혀 오지, 이것만 다입니까?  다 아니오. 또 우리 몸에  또 별별 또 어려움이 옵니다. 이거 뭐 소화가 안 돼서 위궤양이  나니 뭐 또 배가 아프고 또 무슨 폐병이 걸리고 암병이 걸리고 또  뭐 신장병이 걸리고 간병이 걸리고  또 이제 무슨 눈병이 걸리고 뭐 몸의 병도 이게 어떻게 많은지 종류가 많은지 이  모든 성으 로 인해서 자기에게 그런 병이 걸려 가지고 우리에게 고통이 옵니다.

그러면 몸의 신체에 대한 신체로 인한  고통, 물질로 인한 고통, 사람으로  인한 고 통, 또 이 모든 돈으로 인한 고통, 돈과  물질은 내나 같지마는 다르요. 직접 돈으로 오는 고통. 어떤 사람은 그만 남의 보증 섰다가 살림을 톨톨 털어 바치고 그 사람이 자살할려고 하기까지 그런 고통을 당해. 그런 게 다 모두 이런  고통이라 말이오. 이 런 고통인데, 이 고통을 당하게 하는 것이 이 성경을 보면 그 사람이 잘못해 가지고 원인으로 당하는 게 아니고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양을 이리 가운데  보낸 거와 같다' 이랬으니까 이런 고통을 당하게 하는 이는  주님이십니다. 알겠습니까? 요걸 믿어야 돼요. 주님이오. 주님인데, 그러면 여게서 주님이 그래  놓고 그 다음에 덧붙여 말씀 하시기를 '지혜는 배암같이 하고 비둘기같이 순결하라' 이제 그렇게  닥치는 데는 이 세상이 뭐인가, 이 세상 모든 형편 사정 처지, 만물보다 거짓된  인간들의 모든 별별 사기 협잡 도박 그뭐 미혹  궤휼 유혹 기만 오만 거,  이런 사람으로 말미암아 오는 고통, 사업으로 신체상으로 오는 이런 모든 고통이  올 때에 이것을 내가 이런 고통 을 안 만나려고 애를 쓴다고  해 가지고 안 만나지는 것  아닙니다. 제가 평생 나는 죽을 때까지 고통 없이 죽겠다 아무리 결심하고 제가 만반의 준비로 깨어 있어도 이 고통이 안 오는 것 아닙니다. 옵니다.

오는 이유는 주님은 전능자신데 대주재시고 주권자신데 전능자 주권자가 내게 그건 일을 닥치도록 해 놨으니 이거 누가 면할 것입니까? 면하지 못합니다. 혹 '그러면 책 임이 하나님께 있구먼?' 그거야  모든 것이 다 주권이  하나님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주권으로 뭐 개미 한 마리 나고 죽고 하는 것도 하나님의 주권이지 하나님  외에 누 가 책임질 자도 없고 또 역사하는 자도 없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기독교는 일원론을 믿는 것입니다. 원인은 전부 하나뿐이다, 하나님 하나뿐이다 이렇게  믿는 것이 기독 자입니다.

이렇게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어데 보냄이? 세상에 내 보냄이 양을 이리 가운데 보 낸 거와 같다 이러니까 주님이 이리 가운데  보냈으니까 이리 만났지. 제가 안 갈라 고 해도 목자가 양을 그리 몰아낼 때 양이 안 가려 하면 몽둥이로 패대서도 갑니다.

안 가고 제가 됩니까? 막 후들겨 쫓아 내치는데? 이와같이 주님이 이 모든  것을 다 만드셔 가지고 내 환경에 신체적 고통이나, 물질적  고통이나, 돈의 고통이나, 또 뭐 질병의 고통이나, 모든 인간 그 사교의 고통이나, 사건 고통이나, 뭐 별별 가정 고통, 사회 고통 은갖 고통 다 오는데 이 모든 것은 우리가 안 당할래야 안  당할 수 없고 이것은 안 당할 수가 없다. 안 당할 수 없는 것은 주권자이신 주재자이신 그분이 이 렇게 이리 가운데로 몰아 넣으니까 뭐 그거 안 갈 수 없고 안 당할 수 없다 하는 요 것을 여게서 확실히 단정을 지우십시오.

그러면, 이렇게 보내 놓고 주님이 말씀하시기를 "지혜는 배암같이 하고 비둘기같이 순결하라" 이제 세상이 무엇인지 네가 똑똑히 알아라. 그런데 세상은 천태만상의 사 이비한 참 기이묘묘한 그 세상 온갖 악의 지혜 악의 세력을 가지고 너로  하여금 거 게 물들지 아니할 수 없고 거게 피동되지 아니할 수 없고 거게 말려  들어가지 아니 할 수 없는 그건 모든 것이 오는데도 너는 거게 말려 들어가지 말고  비둘기같이 순 결해라. 네 순결의 네 새사람의 인펴성, 중생된 새사람의 그 인격성을 네가 더럽히지 말아라 그렇게만 간단하게 해 놨습니다. 해 놨으니까 이게 무슨 뜻인가? 그러면 이것은, 주님이 이렇게 각종의 어려운 가운데로 우리를 세상에 보내는 것은 뭣 때문에냐? 순결성을 더 이것을 더 길러서 순결성이 더 강하도록 하기  위해서 주 님이 하시는 것입니다. 순결성은 뭐이 순결성인가?  주님하고 하나되는 것이 순결성 이지 그 외에는 순결성이 없는 것입니다. 이래서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양을 이리 가 운데 보냄과 같다' 하는 그 보내신 목적이 뭐인가?  목적을 그 다음에 거기 말해 놨 어. 목적이 뭐인가? 목적은 우리로 하여금 주님하고  하나되게 하기 위해서 이 보내 신 목적이라 하는 그것을 여게서 가르치고 있습니다.

이러니까 이 세상에 온갖 종류의 어려움들이 을 때에  그 어려움이 올 때에, 잘 배 워야 돼요. 어려움들이 올 때에 이 어려움은  누가 줬느냐? 주님이 어려움을 만나게 했다. 그러면 '나 이 어려움을  만났으니까 하나님을 원망해 보겠다.'  암만 원망해도 소용 없다. 또 어려움을 그러면 '주님은 내게 어려움을 당하도록 했지만 나는 어려움 을 안 당하고 피해 보겠다.' 암만 피하려 해도 안 됩니다. 이거는 절대 불가능이라는 그걸, 우리 기독자들이 가는 데에  온갖 어려움 닥치는 그  어려움을 면할래야 면할 길이 없고 안 닥칠래야 안 닥칠 수 없고 이거는 절대성으로서 당한다는 요것을 가지 고 요 꼭 견집해, 단단히 붙들어 놓고, 이제 이런 어려움을 주님이 베푸신  그 이유가 뭐이냐? "비둘기같이  순결하라" 그 이유가 네가 거게 물들지 말고  삼켜지지 말고 목자에게로 달려와서  목자로 더불어 하나되도록 노력해라 하는 그것입니다. 이리 가운데  꽉 이리가 있으니까 양이 이리 를 봤습니다. 이리를 봤는데 보니까  여기 한쪽에 자기를 사랑하는  선한 목자가 그 옆에 있습니다. 목자가 막대기를 쥐고  그뭐 이리가 암만 와도  그까짓 거 뚜드리면 다 뭐 죽고 뭐 쫓겨나고 할 수 있는 그 든든한 목자가 옆에 있습니다 있으면 이리로 인해서 두려움이 목자에 대한 갈망 갈급이  됩니다. 이래서 이리가 두려워서 도망친 도망이 딴 데로 가지 않고 목자에게로 가게 됩니다.

그러면 이 환경에 주위에 이리를 이와같이, 이리  속으로 보낸 것은 이리에게 잡아 먹히라고 보낸 게 아니고, 잡아  먹히라고 보낸 게 아니고  이리로 인해서 목자이신 당신과 밀접히 친밀히 되어지자 하는 이 속으로 이 주님이 우리 성도로 더불어 연애 하는 연애 수단이라. 알겠습니까? 연애 수단이요 연애 방편이라.  당신에게 기울어지 게 하는 방편이요 당신의 그 뜨거운 사랑의 따뜻한 권위 있는 사랑으로 우리를 보호 하시기 위한 이 비밀을 알아야 됩니다. 비밀을  알아야 돼요. 이러니까, 여게서 우리 가 주의할 것 뭐인가? 이렇게 목자가 옆에 있으니까 그 이리가 있지마는  양을 해치 지 못합니다. 이런데 그때에 양이 목자에게로 달려가면  그 양이 어찌 됩니까? 삽니 까 죽습니까? 삽니다. 또 목자에게로 달려가지 않고 자기를 두렵게 하는 이리에게로 가면 어찌 됩니까? 이리에게로 달리면 삽니까 죽습니까? 죽습니다. 이리에게로 가면 잡아먹힙니다. 죽습니다. 또 목자에게로 가면  그때에 그 모든 두려움과  고통스러운 것이 목자의 품에 턱 안기고 보니까 모든 두려움의 어려움의 모든 것이 목자에게 척 안기고 보니까 그 어려움이 없던 때와 있던  때와 그 어려움이 변해서, 그 어려움의 도수가 강하면 강한 것만치 목자에게 안기니까 기쁘고 평안함이 강할  것이고 그 어 려움이 하나도 겪지 못한 것은 목자에게 가 봤자 그렇게 좋지를 못할 것이고 세상에 있는 모든 불행 고통의 이것이 주님에게 가 가지고는 그 고통스러운 게 주님으로 말 미암아 한없는 기쁨과 평강으로 바꾸어지도록 하는 이런 신기한 역사를 당신이 하시 기 위해서 하시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우리가 여게서, 이리 보고 두려우니까  '아이구 이리 저놈이 나를 잡아먹 으려 하니까 이리한테 가서 빌어야 되겠다, 이리하고 사귀어야 되겠다.' 이 짐승들도 보면 위에 거석하면 손으로 빌어요, 이래 개들도 큰 개가 와서 이러면 막 겁이 나면 와 가지고 앞발 둘 가지고 이래 빕니다. 또 주인이 뭐 야단치고 때리면 빌어요.

이래 가지고, 어라 이거 가서 함부래 그 강자에게 가 가지고 내가 거석해야 되겠다.

이 사람으로 인해서 내게 고통이 오니까 내가 그 사람에게 가 가지고 이제  붙어 가 지고 이렇게 아부를 하든지 뭐 간교를 하든지 수단을 부리든지 뭐 어떻게 하든지 그 사람에게 붙어야 되겠다. 또 이것은 돈 이놈이  들어 고통을 하니까 나는 돈에 붙어 가지고 이제 내가 죽자 살자 하고 돈 벌어 가지고 내가 돈 이놈을 가지고 내가 돈이 이렇츰 압제 주고 고통 주니까 내가 돈을 한번 벌어 가지고 해야 되겠다. 돈으로 가 서 들어가 또 돈에 가서 붙습니다.

마구 권세를 가지고 압제해서 이러니까 또 권세에  가서 붙습니다. 몸에 병이 들어 거석하니까 병이 들어 그러니까 이  또 병에 들어붙습니다. 병에  병을 달래 가지고 화친을 한다든지 뭐 치료 방법은 여러가지인데 병으로 들어붙습니다.

자 자기를, 우리 기독자들이 자기를 고통스럽게 하는 모든 고통, 모든 고통 그 고통 에게로 기어들어가면 삽니까 죽습니까? 정말로 죽습니까? 죽습니다. 요거 알아야 됩 니다. 죽습니다. 모든 것을 조작해  가지고 설계해 놓으신 분이 목적이  따로 있습니 다.

그럴 때에 그럴수록 주님에게로  달려갑니다. 주님에게로 달려갑니다. 이제  그럴수 록, 주님에게로 달려가는 것은 순결로 달려가는 것인데 주님께로  자꾸 가까이 가서, 주님께로 가까이 가는 게 뭐이요? 성경으로 가까이 가는 것이 주님께로 가까이 가는 것입니다.

성경으로 가까이 가다니? 성경과 나와 대립되는 것이 열이 있다가 이제  하나를 없 애서 성경과 나와 대립되는 것이 아홉이 되면 열 있었던데서  아홉이 있으면 가까와 졌습니까 멀어졌습니까? 가까와졌습니다. 성경하고 열 가지가 서로 대럽되고 배치가 됐는데 이제는 성경과 배치된 것이 하나도 없어서 마음에 자책할  것이 하나도 없이 성경에 잘못된 게 하나도 없이, 성경과 자기가  일치가 됐으면 그 사람은 이제 주님 과 가까와졌습니까 멀어졌습니까? 가까워졌습니다.

그런데 가까와진 건데, 목자에게 가서 안기니까, 목자가  있는데 이리에게서 피해서 목자에게로 가는데 목자에게 가서 안겼는지 안 안겼는지 목자라고 갔는데 잘못 보고 나무둥치에게로 갔습니다. 목자에게로 안 가고. 나무둥치에게 갔어, 나무둥치에게. 그 양이 나무둥치를 목자인 줄 알고 달려갔는데, 목자에게 간다고 목자인 줄 알고 나무 둥치, 나무둥치에게로 갔는데 가면 나무둥치에 가고  목자가 아니라는 것이 그 양에 게 알려집니까 안 알려접니까? 알려집니까 안 알려집니까? 어떻게 알려집니까? 평안 이 없어. 와 보니까 더 호독거리고 더 고통스럽니다. 하 이거 목자 아니거든.

그러면 목자를 바로 찾아갔는지 안 찾아갔는지 한 것은 그 양이 기쁘고  즐겁고 평 안하고 담대하고 강하고 이제는 온유해집니다.  마음이 평안하고 즐겁고 온유해집니 다. 그러면 그 목자 바로 찾았습니까  안 찾았습니까? 바로 찾았어. 그만  문제가 없 어. 요것을 우리가 폭똑히 알아야 됩니다.

이래서, 모든 어려옴을 우리가 안 당할래야 안 당할 수 없어. 주님이 그렇게 계획적 으로 당신하고 밀접한 하나가 되기 위해서 환경을 그렇게 몰아치는데  그걸 안 당하 려 하면 안 돼. 이러니까  당할 때에는 오,성경을 배웠으니까 이것은  주님이 이렇게 일으키시니까 뭐 천만의 난제, 온 세상이 다 달라들어도 해결할 수 없는 난제, 뭐 요 새 O대통령 문제로 뭐 비리니 비리 아니니, 버리라 소리 뭐 듣기도 싫고 어떻게 많 은지 말이지. 그런데도, 그런데도 믿는 사람이라면 그 어려움이 됐을 때에 이것은 주 님이 이렇게 이리떼로 이렇게 만들어  놓은 거니까 어라 목자의  품속으로 들어가자 하고 믿는 사람이라면 주님으로 가까와, 진리로 가까와져 성경 말씀과 나와 다른 것 고치자, 성경 말씀과 나와 다른 것을 고치자. 고쳐서 성경과 자기가  일치가 되고 성 신의 감동과 자기가 일치가 되면 그 마음이 어떨까? 그거 그래 가지고 일치가 되는데 아이고 이제 뭐 죽이든지 살리든지 뭐  생사는 주 님의 주권에 있으니까 마음대로 해라. 내가 과거에 잘못된 거는 내가 회개했고 이렇 게 하고 주님에게 간구하고 나면은 그에게 벌써 평안이 오고  즐거움이 오고 강하고 담대함이 오면 세상이 정죄해도 소용 없습니다. 소용 없어. O대통령  살해당했을 때 에 그때 비서실장이 누구지요? OOO씨? OOO씨 그런데 내가 저  사택에서 식사를 하며 이 모두 다 낭패당했네.  이런데 OOO씨가 장로라 말 들었어.  내가 있다가서 '장로? 그러면 이때에, 양을 이리 가운데로 보냈는데 이 비밀을  성경을 깨닫고 그분 이 주님에게 달라붙으면 그분이 제일  첫째 사형을 받고 멸망을  받을 사람이지마는 그 사람이 주님에게 들어붙으면 당신이 모든 걸 주권하고 계시기  때문에 문제가 없 다.' 내가 그런 말을 여기 내나 그때는 기숙사에서 우리가 전부 그 권사님들 모두 한 테 식사했지요? 내가 그말 했어요 안 했어요? 한  것 기억나요? 내가 그말 했어. 그 말 했는데 나중에 보니까 안 죽었대요. 좀 더 들어붙으면 뭐 문제가 없어.

이렇게 자기가 목자를 바로 찾았나 안 찾았나 하는 것은 벌써 자기 마음 속에 평안 과 강함과 담대함과 천하가 나를 어떻게 할지라도 하나님은 나를  돕는 자시니 사람 이 내게 어떻게 하리요. 한국은 내버려 두고 세계에 있는 인류가 다 데모를 해 가지 고 어뗬게 한다 할지라도 '하나님이 나를 돕는 자시니 사람이 나  어떻게 하리요' 이 말씀이 나와. 평안하고 즐겁고 강하고 담대해지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럴 때에 주님 앞으로 가까이 회개해서  잘못된 게 있으며 그걸 회개하고 주님 앞으로 가까이 나아가는 이 방식을 쓰지 않고 돈에 고통하니까 돈에 들어붙고, 인간으로 말미암아 오니까 인간에게 들어 붙고, 권세로 말미암으니까 권세에 들어붙 고, 사업으로 말미암으니까  사업에 들어붙고, 병으로  말미암으니까 병에 들어붙고, 그러면 뼈도 없이 바짝 삼켜집니까  남아 있습니까? 어째요? 바싹바싹 부숴서  먹어 버리고 그만 다 완전히 삼켜지요 살아 있소? 삼켜져. 이래 가지고 기독자들이 다 망 해! 제가 사업 실패했으면 이는 하나님이 섭리로써 지금 회개하라 하는 것이니까 주 님 앞으로 가까이 나아가자 이러면 그까짓 것보다 그보다도 더 좋은 것 그로 인해서 더 좋고 몇 배나 좋고 굉장한 저 좋은 것을 하나님이 주실 터인데  엉뚱스럽게 성경 말씀을 무시하고 제 생각대로 제 방편대로 나가다가 다 실패하고 맙니다.

이래서, 오늘밤에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이  세상에 보내는 것이 고통  없는 세상에 보내는 게 아니고 이리 가운데 보내는 거와같이 원수 많고 고통 많은 이  세상에 내 보내는 그것이 주님이시니 그 이유는 당신과 우리와 가까와지기 위해서  모든 것 다 주위 환경 다 버려 버리고 당신에게로만 향하여 나아가서 당신의  품에만 안기고 당 신에게 안겨지는 당신만 딱 들어붙어 당신과만 밀접하게 되게 하려는  이 주님의 사 랑의 목적을 가지고 하신다는 요걸을  단단히 기억하고 그럴 때에  여러가지 이리가 있는데, 별별 종류의 이리가 있는데 이리에게로 가는 자는 물려 죽고 이리를 피해서 주님에게로 가는 자는 평안과 즐거움과 꼴을  얻고 양식을 얻고, 요것을 여러분들이 단단히 잡고, 앞으로 이 세상은 어찌될런지 모르겠습니다. 주님이 구름타고 오시기를 예수 이천 년에 오신다고 하면, 예수님의 이천  년이라면 지금 십이 년 남았는데 그 역사가가 고 계수한 것이 사 년이 틀렸는 것을 다 모두 지금 그 통계가 나와 가지고 있습니다. 이래 사 년을 줄이면  팔 년 남았어요. 예수님의  재림이 팔 년 남았어요.

만일 예수님 이천 년에, 탄생한 지 이천 년에 예수님이 재림하신다면  팔 년 남았어.

팔 년이야 뭐, 팔 년이야 그동안  어째 살아도 살 것 아니오?  그러니까 팔 년 동안 남았으니, 남아도, 이제 죄짓지 말고 두 주먹 볼끈 거머쥐고 이제  우주가 전부 불로 가지고 다 이와같이 다 소멸될 그때에 이제  의인은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그러면 불탈 때 어째야 되는고?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준비할 것. 거룩한 행실 은 크고 작은 모든 것을 성경  말씀 가지고 따지면서 이거는 말씀대로  됐나 어겼나 이래 가지고 성경 말씀에 어긴 것이면 고치고 성경 말씀과 일치되도록 하는 것이 거 룩이오. 경건은 내 전부가 다 주님을 위하는  자와 주님을 위하는 생활 주님을 위하 는 목적과 소망 이게 그만 경건이라. 이것만 되면 '의인은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 도다' 말씀했습니다.

이러니까, 지금 뭐 우리는 벌써  매일 하루 삼십 분  기도해서 자기 미래와 자기와 관련된 사람들의 미래를 위해서 매일 삼십 분 기도를 지금 칠 년 계속해  나오고 있 습니다. 인제 좀 있으면 칠 년 지나면 또 팔 년째 납니다. 칠 년이 지금  다 돼 가는 데 이렇게 이 기도를 하는 사람들은 정말로 깨닫고 기도한  사람들은 앞으로 환난이 오면 다른 사람은 환난 속에 허덕허덕  거리고 다 거게서 죽고 막  야단이 나지마는 이 기도하는 사람들은 환난이 오면 후루루루  날아서 그 환난을 훅 넘어서  저 너머 가 가지고 평안하게 있을 것입니다. 과거에 성경 역사가 다 그렇고 또 이 모든 교회 들 가운데에 신앙의 사람들은 다 그렇습니다.

그 환난이 오기 전에 울고 불고 야단을 지기지 환난이 오면 그때는  기뻐하고 즐거 워합니다. 왜? 이것이 미래적 영감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미래에 그  어려움 올 것을 미리 당겨서 그때 걱정하고 근심하고 고칠  것 고치고 정리할 것 정리하고  간구 할 것 간구하고 다 준비해 놓으니까 환난이 왔을 때는 다른  사람에게는 환난이지만 이 사람에게는 환난이 안 돼. 기쁘고 즐겁고 평안하고 아무 문제가 없어, 이러기 때문에 이래 한 사람은 왜정 말년에도 감옥에도 안 가고 신사참배  반대 운 동하고 다니면서도 얼마든지 평안하게 지냈습니다 자기와 관련된 사람은  하나도 신 사참배 안 하고 평안하게 지냈어.

6·25 때도 이렇게 도피한 사람은  도피했지마는 미리미리 기도한 사람들은  6·25 때 가장 평안한 때가 그때라. 평안해. 그때는 뭐 들에 가서 일할 것도 없고 뭐, 심방 할 데도 없어 심방할 데도 다 어데로 다 도망 가 뭐 심방할 데가 있어야지? 또 있는 사람은 교회 밤낮으로 와 가지고 오게 오게 모아 가지고 있으니까 뭐 찬송하고 이라 고 있지.

이래서 성도는 미래의 환난을 당겨서  환난 속에 있고 미래의 환난이  현재가 됐을 때에는 벌써 날아 넘어가서 또 저 미래의 평안 가운데 살고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항상 미래에서 살지 현재에서 살지 않아. 고통도  미래 고통을 지금 하니까 고통 안 오는데 다른 사람들 평안한데 미래 고통 하루 삼십 분 기도하라 이러니까 에이 그거 겁쟁이 모양으로 아무 일도 없는데 하루 삼십  분 기도하라 한다고. 미래에 안 닥친 고통을 고통으로 알아서 하루 삼십 분 기도를 안 할 수 없는 그 사람은 앞으로 천하 가 고통스러울 때에 그 사람은 고통 없이 기쁘고 즐겁고 평안하게 넘어갑니다.

이래서 오늘밤에는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양을 이리 가운데 보냄과 같도다 그러므로 뱀같이 지혜롭고 비둘기같이 순결하라" 하는 이 말씀이 곧  목자인 주님에게로 들어 붙어라 하는 그 말입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합니다.

단단히 기억해요 기억하고 우리가 현실을 당할 때에 써먹어야 되지, 이 도리를 써 이 도리에 복종해야 되지 이 도리를 알기만 하고 자기 뭐 행동은 달리 하면 무슨 효력이 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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