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충성-처녀성


선지자선교회 1980년 4월 10일 목새

 

본문 : 빌립보서 3장 10절 - 11절 내가 그리스도와 그 부활의 권능과 그 고난에 참예함을 알려하여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어찌하든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에 이르려 하노니

 

 그리스도 그리스도의 죽은 죽으신 권능 그리스도가 죽으신 권능 또 살아나신  권능 이것을 한 말로 말하면 고생인데 이 고생을 이것을 선택하신 그 선택을  자기도 선택 선택해서 취하려는 이것 때문에 어떻게 하든지 죽으신 그 권능,  살아나신 권능 거기에 도달하려고 한다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리스도의 죽으심이라는 것은 제사장과 선지자와 왕으로 죽으심이라는  말이요 제사장 선지자 왕으로 죽었단 말은 제사장 선지자 왕의 직책을 하는 데에  자기의 전부를 다 드렸다는 말이요. 또 죽은 가운데서 부활한 부활의 권능이라  이 말씀은 제사장과 선지자와 왕 노릇 하는 여기에 자기의 모든 것을 다 드려서  이 직책을 하는 데에 다 쓰여졌는데 이 직책을 하는 데에 남은 것 없이 다  쓰여졌는데 이제는 하나님이 긍휼히 여기셔서 그 소원을 이루어 줘 이제는  제사장 선지자 왕의 직책을 하기 위해서 자기의 모든 것을 다 써도 그것이 한정  없는 것으로 변화를 시켜 주셨으므로 써도 끝이 없고 써도 끝이 없어. 제사장  선지자 왕의 직책 하는 이 일을 이 소원을 이 소원의 일을 제사장 선지자 왕의  직책을 하는 이 소원의 일을 영원히 해도 할 수 있는 그런 자원으로 그런 자기로  그러한 자기의 것으로 이렇게 하나님이 신령한 변화를 시켜 주시는 이것을  고대하는 것을 가리켜서 "부활에 이르려 하노니"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제사장이라는 제사장 선지자 왕 그것을 가리켜 그리스도라 이렇게  말하는데 그리스도라 말은 기름부음이라는 말이요 기름부음은 하나님께서 신정  국가에서 세 가지 장립을 시킬 때에 기름을 부으셨습니다. 그러기에 이  기름부음이라 말은 곧 제사장 장립이라 말이요 선지자 장립이란 말이요 왕의  장립이란 말이요 또 그리스도 노릇 한다 그 말은 제사장 노릇을 해서 그 결과가  제사장이 되고 선지자 노릇을 해서 그 결과가 선지자가 되고 왕 노릇 해서 그  결과가 왕이 되어지도록 하는 이것이 제사장 노릇 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가리켜서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한 밀  알이 땅에 떨어져 썩으면 그 다음에는 많은 밀 알이 맺어진다"고 말씀하신 것은  한 사람이 제사장 선지자 왕이 이 직책을 하기 위해서 자신과 자기의 모든 것을  완전히 바쳐서 이 직책을 예수님이 하심으로 인해서 예수님과 같은 그런 수많은  자기 전부를 제사장 선지자 왕 노릇 하는 데에 바쳐 예수님과 같은 그런  그리스도가 그리스도 노릇을 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많이 생겨질 것을 가리켜서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면 그리스도직을 어디서 하며 언제 할건가 그것은 자기 가지고 있는 자기  것이라는 거게서 합니다. 자기 현재에서 합니다. 자기 현재에서 자기 현재가  가지고 있는 지위도 있겠고 그 재벌도 있겠고 건강도 있겠고 모든 배경도 있겠고  환경 또 사건들도 거 뭐 별별 그 이 세상이라는 자기 세상 자기 세상 있는 그  세상에서와 현재에 닥쳐오는 세상 과거로 되어있는 세상 미래로 되어있는 세상도  있고 또 자기의 현재로 되어있는 세상도 있으니 과거 미래로 되어있는 세상은  보기만 하는 세상이요 현실이라는 그 세상은 자기가 당면해서 직접 관계를  가지는 그 세상입니다.

 그런데 그 현실이라는 그 세상에서 자기가 ○○○ 뭐 조는데 성경을 연구해서  열독 할라 하니까 아마 피곤할 낍니다. 그게 중요해. 소리를 질러 이 그래  가지고서 시골서 그 전에 보면 공부는 이렇게 묵독을 안 해요 소리를 내서 읽기  때문에 소리를 내서 읽으면 이 책대를 가지고서 책을 싸면 이 때려 가면서 그  박자를 맞춰 가면서 읽어 싸서 이래 많이 읽으면 목소리가 터집니다. 목소리가  터지며 시창을 할 때도 아주 그 창 소리가 잘 나고 그래 글 읽는 소리가 저렁  저렁하게 잘 나. 이 모양으로 이번 주간에는 열독을 고함을 질러 소리를 질러서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그럼 그래하든지 하나님이 세상을 그보다 더 크게  하든지 하나님이 세상을 막 그래 가지고서 모가지가 그만 좀 그 메이고 째지고  목이 쉬고 그래 한번 좀 그래 해서 이번 주간에는 좀 그런 노력을 해야 됩니다.

자꾸 소리를 내서 읽고 이래 해야지 묵독을 그놈만 하면 입에는 까끄라 하고  눈으로만 자꾸 이래 익혀지면 잘못하면 그저 지내가 버리고 읽지 못하기도 쉬워  소리내서 읽으면 이것이 중요합니다.

자기 현실이라는 이 현실에서 자기 하는 고 행동으로 자기 하는 고 행동이  위에서 우리의 그리스도가 되어있는 이 그리스도의 은혜를 내가 받는 일도 되고  내가 위에 있는 그리스도의 은혜를 내가 받는 일이 되면 반드시 내 이웃에게  그리스도의 은혜를 주는 일이 됩니다. 받는 일이 되면은 주는 일이 됩니다.

받으면 주고 줬으면 받았습니다. 요 둘이 한목 되는 것이지 요것이 받기만 하고  또 어떨 때는 주기만 하고 하는 그런 일이 없습니다. 반드시 받으면 주고 주면  받았습니다. 받는 것과 주는 것이 한꺼번에 양면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우리의 그리스도는 신인양성일위이신 예수님이 우리의 그리스도입니다. 우리의  그리스도인데 그리스도가 우리에게 이미 그리스도의 은혜를 기본적으로  줬습니다. 기본적으로 줘서 그리스도의 은혜를 우리가 기본적으로 받았고 그  말은 제사장의 신인양성일위이신 예수님께서 나의 제사장 노릇하신 그 제사장  노릇에 제사장 은혜를 내가 기본적으로 받았고 선지자 노릇을 내가 기본적으로  받았고 왕의 노릇을 내가 기본적으로 대속의 은혜를 받았습니다.

이랬으나 이것은 기본이요 이거는 종자요 이것은 하나님의 공심판이라는 그  법적으로 받았기 때문에 하나님의 공심판을 아무도 면할 수 없는데 우리는  예수님의 이 세 가지 직책의 은혜로 주신 이 은혜로 인해서 하나님의 공심판은  무난히 통과된 것입니다.

 그러기에 안 믿어도 천국은 갑니다. 예수님의 공로로 가는 것이지 자기의  노력으로 가는 것 아닙니다. 그러나 내가 하늘나라에 가 가지고 예수님이 주신  이 그리스도의 은혜를 누리는 것은 내 실력이라 그거요. 누리는 것은 실력인데  내 실력에 여하에 따라서 많이 누릴 수도 있고 적게 누릴 수도 있습니다.

 며칠 전에 어떤 사람 설교하는 것 보니까 이것을 태양으로 비추어서 말했는데  그 비유가 됐습니다. 어떤 사람은 자기가 깊은 감옥 속에 든 사람은 십 년 가도  햇빛 하나도 못 봅니다. 햇빛 하나도 못 봅니다. 그러나 참 어떤 사람은 그 큰  대국이라는 그 대국에 비추어진 그 햇빛이 전부 제 것입니다. 그로 인해서  잘되고 못되는 것이 전부 자기 소원이 해요 그러니까 왕 된 사람은 그렇지  않습니까? 그것이 그 태양을 자기가 자기 것으로 그 혜택을 얼마든지 받을 수  있지마는 자기 잘못으로 감옥에 갇혀 있으니까 하나도 받지 못하지 자기가  무능하니까 어떤 구석에 처박혀서 그저 빤한 햇빛 그것만 햇빛 그것만 보지  병들어도 못 보지 못나도 못 보지 감옥에 갇혀도 못 보지 또 자기가 그래 봤자  찍해야 자기 토지 한 백 평되면은 자기 단 자기 자체라는 것만 햇빛 씌우고 자기  소유는 백 평밖에는 햇빛을 못 씌운다는 어떤 사람은 여러 수만 평 어떤 사람은  큰 나라의 그 전면을 그와 같이 예수님의 기본적 은혜를 다 우리가 받았습니다.

 하나님과 하나님의 모든 것을 다 우리가 예수님의 이 그리스도의 은혜로 인해서  다 받았지마는 내가 세상에서 어느 정도 해방을 받고 햇빛을 못 받은 게 아니라  햇빛을 보게 됐다고 우리나라에서는 마구 죄수를 막 풀어놓으니까 그거는 햇빛을  안 봐야 될 사람들이 아직까지 햇빛을 보면 좋아하도록 만 요새 햇빛이 보여  놓으니까 요새 신문에 안 나지 언제 한번 보니까 하루 동안에 서울에서 살인범이  백이 났어. 백 건이 났어. 지금 뭐 기록 안 해 그렇지 얼만지 모릅니다.

지난번에 반상회도 가니까 그러더래요 요새는 남자고 여자고 할 것 없이 해 넘어  가거든 어서 집에 딱 들어앉았어야지 큰일난다고 그 햇빛 못 볼 사람을 내놓으면  그리 된다 그거요.

 그러니까 인제 어떤 사람이 지금 우리 한국에 독재자가 나와야 됩니다.

독재자가 나와야 돼요. 독재자가 나올라 하면 간선이지 직선 안됩니다. 직선이  안돼요. 바로 직선하면은 투표 하나 이거 가지고서 이것 하나 노리기만 위한  표만 얻기만 위하는 그런 위정자이기 때문에 표 얻기 위해 그러니까 아무리  거석해도 표 얻기 위해서 마구 관용으로 이래 줄 터이니까 배나 인제 악인이  되어질 터이니까 이거 문제라 그거요.

 그러니까 어떤 그 참 권위 있는 정치가가 되면 나는 그런 정치가가 지금 있으면  좋겠어요. 삐뚤어지게 말고 바로 마구 독재를 해서 뭐 죄를 용납지 안하고  이렇게 해 가지고서 그만 미리 떨어 가지고서 온 나라가 깨끗하게 그런 부정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하늘나라가 그렇게 자기의 된 것 만치 자기가 바로 된 것 만치 자기가 성화 된  것 만치 옳게 된 것 만치 그만치 하늘나라의 것을 누리도록 돼 가지고 있어. 아,  세상에서도 그런 것들이 많이 있지 않습니까?  물고기를 누가 바다 다니지 말라 합니까 나갔다가는 잡아먹힐 터이니까 못  나가는 것이지 힘이 없어 못 나가지 만일 힘있는 고기라면 태평양 같은 것도 제  마음대로 오늘밤에 여 있다가 내일 밤에 저기 있다가 암만 돌아다녀 봐야 아무도  거리낄 게 없는 그게 자기 실력이라 말이요.

이거 모양으로 오늘 우리가 이 실력을 기르는 것입니다. 기본적으로는  받았지마는 내가 그것을 누리는 데에는 내 실력이 있는 것 만치 누리지 아,  보니까 밥상에 뭐 고기가 많이 있고 많이 차려놨는데 어떤 사람은 고기 한  모따리를 입에 넣어놓고서 아무리 우물거리고 우물거리다가 그거 한 모따리 넘겨  놓고 난 다음에는 그만 배를 앓아서 그만 소화 불량으로 체해 가지고서 야단을  지기는데 어떤 사람은 얄깡 얄깡 그거 한 뭐 십 배 먹고도 살이 찌는데 어떤  사람은 병들어 놓으니까 아, 재산이 굉장히 많은 사람인데 자기가 병들어  놓으니까 그 많은 재산을 쓸 수가 있나요? 나가야 쓰지 돌아다녀야 쓰지 돈은  많지마는 쓸 건강이 없으면 못 쓰지 식물은 많지마는 먹을 만한 그 건강이  없으니까 먹지 못하지 암만 있어야 무슨 소용이 있소. 우리가 다 그와 같습니다.

 주님의 은혜가 한없이 우리에게 와있습니다. 그리스도의 이 은혜가 굉장히 와  있지마는 우리 실력이 없어 그걸 누리지 못한다 그거요. 그 누리는 그것을 지금  우리가 마련하는 것입니다.

건강한 나무가 한 아름 되는 젊은 나무가 있는데 한 아름 되는 젊은 나무가  있는데 이 젊은 나무 옆에 가지가 붙었습니다. 이 나무는 어떻게 옥토에 심기어  놨는지 그저 영양이 굉장히 거석해서 어떤 가지는 새순이 일년에 이만하게 쭉쭉  뻗어나가는데 옆에 붙어 가지고서 그잘 붙기는 붙었는데 대목에 붙기는 붙었는데  가지가 요 팔뚝만한 것이 하나 붙어 가지고서 요기 끄트머리가 딱 잘라져서 새  움이 난 것이 한 이쪽에 한 서너 개 파라이 나와 가지고 이래 가지고서 있는데  있어 놓으니까 아, 붙기야 원 둥치에 붙었으니까 뭐 진액을 막 품어내면 엔간히  뽑아내면 굉장히 거석할 건데 이거는 이 끄트머리에 새순이 구미순 이런 말은 잘  안 듣는데 새순이 끄트머리 새순이 나풀나풀 한 댓잎풀이 나 가지고서 여  조그마한 움이 하나 나 가지고 댓잎풀이 있고 나머지 딱 잘라졌다 말이요.

요것만 요래 있어 놓으니까 대목에 붙기야 잘 붙었지마는 요놈이 새순이 요거 한  댓잎뿐이 없으니까 고거 밖에는 진액을 못 받아. 그러니까 요 생명이야 붙어  있지만 이게 자라야지 아, 꼭 같은 크기야 같은 거 아닙니까 한 놈은 이 가지  끄트머리에 많이 붙었어 이래 가지고서 보니까 그저 뭐 그 많은 가지가 나  가지고서 진액을 마구 빨아 다니니까 새순이 이만하게 같이 나니까 첫 해는  같았는데 그 이듬해 보니까 요것은 요만 고대로 가지고 있고 아 이거는 이리  됐어   ○○○ 그 장로님이 버드나무를 하나 갖다 줘서 제가 옥상에 심었는데 처음에  거석한 기 요만 밖에 안 돼 '요거 날까 보자' 이랬더니 아, 이것이 위에 가지가  나 가지고 막 이라니까 당장 이리 돼버려요 커진다 말이요.

 왜 하나는 주는 데가 없으니까 못 크는데 하나는 자기 밑에 있는 젖가지에게  많이 주니까 많이 받고 주는 대로 받지 주는 대로 받지 주지 않는 거 받는 일은  없다 말이요. 안 받으면 또 그가 줍니까? 안 받으면 못 준다 말이요. 끊어  놨으면 마르지마는 붙어 있으니까 얼마든지 주기만 하면 주는 대로 오는 거라  그것이 자연계시로써 그리스도의 도리를 그대로 일반 만물 가지고 우리에게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직을 하는 데에는 자기 현실에서 그리스도의 은혜를 받는 것과  그리스도의 은혜를 자기가 이웃에게 주는 것이 동시에 됩니다. 한 행동으로  됩니다. 한 행동으로 주는 것과 받는 것이 동시에 됩니다. 그러니까 그것이 주는  것이 먼저인지 받는 것이 먼저인지 논리상으로 말하면 받는 것이 먼저요 주는  것이 먼저라. 이라고 있는데 아닙니다. 거꾸로요. 주는 것이 먼저요. 받는 것이  다음이요. 와서 붙어 가지고 있기 때문에 줘야 옵니다. 위에서는 밀고 나올라  하지마는 주지 않으면 못 온다 그거야.

 그리스도직을 현실에서 행하는 것이 어떤 것이냐? 제사장 선지 왕직을 행하는  것인데 고 동기가 뭐이냐 고 동기가 사랑입니다. 고 동기가 사랑이요. 마치 참  어진 현모가 자기 그 어린것을 낳아 놨는데 고 어린것을 놓고 밤잠을 못 자고  이래도 피곤한 줄을 모르는 그래서 '여인은 약하나 어머니는 강하다' 여인은  약하기가 짝이 없는데 그 사랑하는 아이에게 하는 일은 저거 아버지가 힘이  세지마는 그 어머니의 반도 못 따라 갑니다. 고기 뭐이냐 사랑의 힘이라 그  말이요. '여인은 약하나 어머니는 강하다' 뭐 얼마든지 의지하고 얼마든지  희생해도 희생을 시켜도 꿈쩍이 없다 말이요. 피곤치를 안 해 거 사랑인데.

 그와 마찬가지로 요 제사장 선지자 왕 노릇 하는 요 동기는 뭐이냐 요 동기는  사랑입니다. 요 동기는 사랑이요. 고것을 사랑하는 주님이 우리를  사랑하심으로서 요 제사장 노릇한 것입니다. 우리도 이웃을 사랑하는 고 사랑의  동기로 자기가 모든 행동을 해야 되지 사랑의 동기가 아닌 그 행동은 아무  소용없습니다. 고 율법 아래 있습니다.

 동기는 사랑이요 동기가 사랑이니까 그 목표는 뭐인가 그 목표는 하나님과 같게  하려는 것이요 하나님과 같게 하려는 것 고 깨끗이 하나님과 같고 지능이  하나님과 같고 모든 속성이 하나님과 같아서 그 자체가 하나님과 같게 하려는  고거 때문에 고것이 제사장 노릇입니다.

 그에게 허물 된 것 잘못된 거 하나님과 벌어진 거 또 하나님에게 속하지 안하고  제 맘대로 하는 거 그런 것이 다 제 맘대로 하는 것이 번제로서 완전히 하나님의  것이 되고 하나님은 자기 것이 되는 고게 번제라 그 말이요. 번제라는 것은  그것은 전부 짐승을 잡아 드릴 때에 번제를 터레기도 똥도 다 드립니다. 온  전신을 그대로 솔박 다 태워서 하나님께 바치는 것이 그것이 번제입니다.

자기에게 있는 자기 것 전부를 하나님께 다 바침으로 하나님의 전부는 자기 것이  된다 말이요. 요것이 번제요.

 화목제는 그 하나님과 서로 벌어져 있는 불목된 요것을 한 덩어리 만드는  요것이 화목제라 하나는 속죄제는 하나님 앞에 뚜렷이 잘못한 죄를 요것을 그  형벌을 받아서 요 죄를 없애게 하는 것 속건제는 자기가 몰라서 부족해서 한 그  허물 된 뽀스레기 죄 고것을 없애는 기 속건제입니다.

 그 소제라 하는 것은 자기의 가진 모든 이 소유를 깨끗케 하는 제사라 그  말이요. 요제라는 것은 자기의 모든 것을 하나님에게 자기 소유를 하나님에게  바치고 하나님에게서 받고 하나님에게 받았고 하나님에게 바쳤고 하는 전부  하나님에게 받고 하나님에게 바치고 하나님은 나 주고 나는 하나님 드리고 자꾸  이렇게 주고받는 이것이 요제라 그 말이요. 전제는 깨끗케 하는 것이라 말이요.

 이것이 사랑의 동기가 되기 때문에 사랑의 동기가 되기 때문에 아무래도 그가  하나님 앞에 그 잘못된 허물에는 값이 있으니까 그걸 해결돼야 되겠고 죄는  멸망이기 때문에 그걸 해결해야 되겠고 하나님과 원수 되어 있으니까 그걸  해결해야 되겠고 또 하나님과 각각 떨어져 제 것이 제로 되어 있으니까 그거  죽을 거라 말이요.

 그러니까 하나님의 것이 다 되고 하나님이 그의 것이 다 되도록 하는 그것이  번제라 그거요. 또 그의 소유가 그게 잘못 되면 그것으로 인해서 안될 터이니까  그 소유가 전부 하나님 앞에 깨끗해져야 되겠다 말이요. 또 그 모든 소유 그것이  하나님이 주시고 자기는 하나님 위해 살고 하나님 주시고 하나님께 받고 하나님  위해서 살고 이래야 그게 바로 되겠다 그 말이요. 요래야 바로 되기 때문에  요것을 만들기 위해서 자기를 희생하는 요것이 뭐냐 하면 제사장입니다. 요것을  이루기 위해서 자기를 희생한 것이 고것이 제사장이요   그게 또 모든 비판이나 평가나 지혜 지식이 잘못되면 또 망하게 되는데 이것이  하나님하고 연결이 돼 가지고 하나님에게 접을 붙여 가지고서 하나님의 것을 다  받아 가지고 하나님의 지혜 지식을 받아서 제것이 되도록 해야 되겠으니 까 이기  문제가 크다 그 말이요. 이거 위해서 자기가 희생한 것이 그것이 제사장이요 그  선지자라 그 말이요.

 또 하나님의 능력은 무한하지마는 하나님의 능력을 버리고 제 가지고 있는 그  힘 가지고서 제 욕심대로 쓰면은 하나님과 끊어진다 그거요. 이러니까 그 힘  가지고 하나님에게 밉상스럽게 보이는 거 대항하는 거 하나님에게 그 벌받을 거  이런 움직임만 하니 이게 기가 차다 그 말이요. 이러니까 이것을 고쳐서 이  능력이 전부 이 능력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대로 쓰는 능력이 됨으로 하나님께서  능력을 얼마든지 보급해 줄 수 있는 요 능력 문제가 해결돼야 되겠고 지혜 지식  문제가 해결돼야 되겠고 자체의 그 모든 요소의 문제가 해결돼야 되겠고  이제까지 행동한 그 문제가 해결되어야 되기 때문에 요것을 해결 짓기 위해서  해결 짓기 위해서 자기가 녹아졌고 요거 해결 짓는 데에 다 들여 썼다 말이요  자기를 다 드려 요걸 해결 지으려고 했으므로 요것이 해결이 됐다 그 말이요.

 그러니까 도성인신도 그것이요 사생활 공생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심도  그것이요 살아남도 그것인데 요렇게 그러면 그 예수님이 고 그리스도 생활한  고것이 원해서 했습니까 억지로 못 견뎌서 했습니까? 한번 대답해 보십시오.

원해서 했지? 예, 원해서 했지? 원해서 했단 말이요. 원해서 했지. 원해서  하다니? 그게 뭐인데 자기 전 자기 소유와 자기의 전체가 다 희생된 그것인데  희생을 원해 희생을 원해 왜 희생을 원하게 됐을까 뭐 때문에 다른 것을 위해서  자기가 희생해서 그렇게 망하면서 딴 것이 잘 되도록 그렇게 능력면에 지혜  지식면에 또 그 자체의 과거 현재면에 자체면에 모든 면에 그것이 하나도  조그마치 라도 손해 될 거 탈날 거 다 없애야 되겠고 그 망할 거 다 없애야  되겠고 잘못된 거 다 없애야 되겠고 또 모자랄 거 없이 다 얼마든지 무한하게  해야 되겠고 이렇게 하기 위해서 자기가 희생한 그 희생이니까 뭐 무슨 놈이  성질이 그런 성질이 있어 무슨 성질 가지고 희생했어   ○○○ 장로님 무한으로 받기 위해서 무한으로 받기 위해서 그렇게 투자를 했다  말이지요. 그래서 그렇게 제사장 노릇하고 선지자 노릇 왕 노릇했으니까 그  상대방이 그렇게 털끝만치만 그래도 못 견디고 이래 가지고서 그 원함으로  희생이 될까요 받고 주는 거 이제 하나님이 저래 어둡게 만든다 말이요 그  부인이 어데 있으면 내가 물었으면 할 건데 저 ○ 장로님 무슨 성질이 그런  성질이 있어 뭐 때문에 그랬을까요? 다른 사람이 하라 소리도 안 했는데 자기를  전부 다 희생을 시켜 버리어 ○ 장로님? 장로들 다 물어야 돼. ○○○ 장로님?  예, 이제 하나님의 사랑이 자기에게 와 가지고 있는 이 사랑 때문에 그렇습니다.

사랑만 됐으면 털끝만치도 자기 희생할 필요가 없는데 사랑 때문에 어쩔 수 없어  합니다. 십자가에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이 그것이 누가 들어서 못을  박았소. 누가 들어서 못을 박았습니까? 우리가 못박게 못을 박게 했습니까?.

아니요. 우리가 못박게 한 것 아닙니다. 우리는 우리 때문에 못을 박았지 우리  때문에 그러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도록 한 것이 무엇이 들어서 누가 들어서  못박도록 했습니까? ○○○ 씨 누가 들어서 못을 박았을꼬? ○○○ 씨?   우리 죄 때문에 때문이지 뭐 ○○○ 씨 아, 사랑이 그랬지 예수님의 사랑이  들어서 당신을 십자가에 못박았지 누가 못박겠소? 그렇지 않소. 아, 밤새도록  빽빽 울어 쌓고 이라니까 그 피곤하이 이라고 잠을 한숨도 못 자는데 그까짓 거  울거나 말거나 저 그만 바깥에 내다 놓으면 될 터인데 그걸 잠자는 것도 피곤한  것도 모르고 뭐 그걸 그렇게 그래 가지고서 죽으려고 깔딱 깔딱거리니까 울면서  죽는지 자는지 피곤한지 뭐 몸뚱이가 어찌 되는지 어짜는지 모르고 마구 죽자  사자 하고서 희생을 하요 와 그렇습니까?   그 어머니가 뭐가 들어서 그렇소 누 때문에 그렇소 아이 때문에 그렇지. 아이  때문에 왜 아이를 사랑하기 때문에 사랑이 들어서 그렇게 하는 것이지 사랑이  들어서 그렇게 하는 거 아닙니까? 예수님의 십자가에 못 박히심은 사랑이 그  당신을 십자가에 못박게 된 것입니다. 이렇게 그리스도가 요 그리스도 노릇 하는  것은 동기가 사랑입니다.

 그러기에 기독자의 생애는 사랑의 발동으로 된 것이 아니면 아무 소용없습니다.

사랑의 발동으로 된 것이 아니면 아무 소용없습니다. 그러기에 아무나 따나  믿으면 된다는 것 행하면 된다는 게 아닙니다. 그 행하는 데는 수많은 구비  조건이 있기 때문에 그게 안되면 안 된다 그 말이요. 사랑의 동기에서 목표는  말이요 목표는 그가 안될지라도 하나님과 같이 되어지기를 하나님같이  되어지기를 고기 소원이라 말입니다. 하나님같이 참 온전한 지혜 온전한 능력  하나님과 같이 온전한 그 속성 온전한 인격성 보니까 하나님이 부럽다 말이요.

너거 아들이 누같이 되면 좋겠노? 자기가 보기에 그의 인품도 참 자기 보기에는  제일 좋은 인품 또 그의 사상도 제일 좋은 사상 그의 경영도 좋은 제일의 경영  그의 행위도 제일 좋은 행위 그의 해 놓은 이력도 제일 좋은 이력 '아무것이와  같이 우리 아들이 됐으면' 그 원하지 않겠습니까?   이와 마찬가지로 그 하나님의 그 요소를 자기가 보고 하나님처럼 요런 자가  하나님처럼 요런 자가 되어지게 하려는 어데 가서 빠져 있고 어떻게 더러워져  있고 어데 까지 어떻게 되어있든지 고것이 하나님 같이 되어지기를 원하는 요  목표 방편은 그럴 라고 하니까  그 방편은 어째야 되는고 그 방편은 제사장 노릇을 해야 되겠고 선지 노릇을  해야 되겠고 왕의 노릇을 해야 되는데 그거 할라 하니까 그거 하는데 자기는 다  안들 수 없는데 그거 하는 데에는 자기가 투자해야 되고 자기가 희생해야 되지  자, 잘못되는 것도 자기가 희생을 해야 그 벌을 저 해결을 지을 수가 있지 또  그렇게 만드는 데는 자기가 입어 녹든지 뭐 이리 마르든지 자기가 어짜든지 지금  자기 있는 것을 자기에게 있는 모든 것을 요것을 하기 위해서 다 투자된다  말이요. 요거 하기 위해서 다 희생이 돼져

 그러니까 고 방편은 제사장 선지자 왕 노릇 하는 것인데 고거 하려고 하니까  자체가 희생될 수밖에 없는 것이고 희생은 되는데도 잘못된 방편으로 하면  안되기 때문에 자기가 옳은 방편으로 해야 되니까 옳은 방편 성령이 인도해  주시는 고 방편대로 자기 희생하는 고것이 제사장이요 고렇게 주께서 나에게  하셨기 때문에 기본 은혜가 나에게 와 있으니까 내가 주님이 나를 사랑함 같이  내가 형제를 사랑하고 주님이 내게 대한 포부를 가지는 것 같이 내가 형제에게  포부를 가지고 주님이 내게 대해서 하심과 같이 내가 형제에게 하려고 함으로  하는 고 만치 이제 그리스도의 실질적 능력이 내게 온다 말이요. 보냄으로 오는  요것이 동시에 된다 이기요.

 이러기 때문에 "어찌하든지 죽은 자 가운데서" 하는 것은 요것이 그 주고받는  요것이 동시에 되는 요것이 평생소원이면서 어서 이기 괴로운 생활이니까  잠깐하고 말아야 되겠다 아니야 왜 잠깐하고 말아야 되는 것이 아니고 요것이  영원히 계속이 돼야 되겠다 그 말이요. 영원히 계속이 돼야 된다는 것은 왜  그렇습니까? 하나님이 무한하심인데 목표가 무한한 이이기 때문에 그 상대방의  목표 상대방에 대해서 목표가 무한해서 그 무한을 이룰라 하니까 세상이 이룬  것은 안됐다 그거요. 아직까지 그 시작하고 말았다 말이요. 시작하고 말았었기  때문에 목표가 무한하니 사랑이 무한하지 사랑이 무한하니 그에게 대한 욕망과  목표가 무한하고 목표가 무한하고 사랑이 무한하니 이제 제물 된 이 제물 같은  이 제물이 영원히 있어야 된다는 것을 원할 수밖에 없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동기는 사랑이요. 목표는 요 하나님 같이 온전하고 깨끗하고  거룩하라고 말씀하신 하나님 같이 모든 면이 되어지기를 원하니까 그렇게 하는  방편은 제사장으로만 할 수 있고 선지자로만 할 수 있고 왕으로만 할 수 있으니  제사장으로 왕으로 선지자로 요 목표를 달성하려고 자기 그 자체에 사랑의 만족  곧 목표를 달성하려고 하니까 자기 녹아지는 희생 밖에는 안 돼. 자기 녹아지는  희생 밖에는 없어. 자기 녹아지는 희생이 있는데 고 희생을 또 바로 해야 되지  바로 투자 안 하면 안되니까 부득이 진리와 영감을 찾을 수밖에 없다 그거요.

그런데 요렇게 하려고 하면 요 더러운 것 가지고야 요것을 만들 수가 없다 그  말이요. 요 깨끗한 것이라면 깨끗한 지혜 지식이라야 깨끗한 지혜 지식을 줘서  만들 수가 있고 깨끗한 아주 무한한 능력이라야 그렇게 무한한 것을 줄 수가  있고 그 깨끗한 것이라야 또 제사장이 되어지지 그렇지 않으면 안 된다 그  말이요.

 이러기 때문에 동기가 그를 인해서 자기를 깨끗케 한다. "또 저희를 위하여  내가 나를 거룩하게 하오니 이는 저희도 진리로 거룩함을 얻게 하려 함이니이다"  주님이 우리를 위해서 당신을 거룩케 하셨다 성경에 말했습니다. 당신 자체가  거룩하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에 부득이 자식을 인해서 자기 행위를 고치고  자식의 행복을 위해서 자기하고 싶은 것을 못하게 되고 그 사랑하다 보면  사랑하다 보면은 사랑하는 고 대상 고것을 인해서 고것을 인해서 아, 내가  이러다가 그게 이것보고 또 그리 될라 이래서 그것을 인해서 자기를 깨끗이 하고  그것에게 모본이 되기 위해서 또 그에게 무슨 저주나 무슨 이런 나쁜 것이 갈까  싶어서 이거는 뭐 사랑 자체에게만 모든 것이 됩니다.

 그러기 때문에 사랑은 지혜요 능력이요 인내요 희생인 것입니다. 그러기에 먼저  자기를 그를 깨끗케 하기 위해서 자기를 깨끗해져 주님이 자기를 깨끗케 했기  때문에 깨끗케 했기 때문에 깨끗한 것을 알고 그 이웃을 인해서 그것 때문에  자기가 깨끗케 한 그 깨끗을 가져야 되지 그걸 가지지 안 하면 안되기 때문에  깨끗을 가지려는 이것이 양면이 동시에 되는 것이라 그 말이요. 그래서 요  사랑의 동기라는 것 목표 고 방편 요 세 가지를 기억하고 고 세 가지를  기억하는데 고 세 가지는 하나입니다. 고 세 가지가 하나요 목표에 사랑이  들었소 방편이 들었소 방편에 사랑이 들었소 목표가 들었소 동기에 그 또 방편과  목표가 다 들었소 요 셋은 하나입니다.

 앞으로 계속 증거 하겠습니다. 자꾸 와서 자꾸 배우면 앞으로 좀 계속 하겠는데  그것을 깨닫고 실행하는 데서 돼집니다.

 지난밤에 설교가 어린 설교라도 성신의 감화가 있었습니다. 여러분들은 남하는  것 모릅니까? 여러분들은 모르겠습니까? 이제 교만하면 넘어져 그게 다 그만  처음에는 잘 하는데 참 우리 한국의 민족성을 벗어나지 못해 보면 자, 이것은  광고 품으로 제일 처음에 만든 광고 품은 보면은 다 좋습니다. 그 다음에는  그라면 처음에 그랬으니까 또 그 다음에 익숙해지니까 더 좋아질 것 아니요 제일  처음에는 참 일등이라 할 수 있고 그거는 아주 만점이라 할 수 있는데 고 다음은  더러워집니다. 이 제품도 다 그래 나와요.

아, 목회자들 목회도 보면 그래. 아, 엊저녁에 설교하는 그 뭐 설교야 얼마나  유치합니까 유치하지마는 영감이 있어 아무리 유창하게 해 봤자 영감 없으면  소용없어 큰 소리만 뻥뻥 치고 그라면 큰일이야 헛일이야 안 돼.

 어리석은 자들은 보고 '아유, 시원하다' 하지마는 그거는 영감이 없어 안 돼  영감은 자기를 다 들여야 되지 안 드리면 안됩니다. 이 처음에는 잘 하는데  고렇게만 고 사람이 돼 가지고서 뭐 웅변 안 써도 고 사람이 되고 그렇게만 하면  앞으로 목회를 잘 할 터인데 이제 두 번 여게 두 번서면 엊저녁에 처음 선 거  보다는 그만 달라지는 그런 교만이 돼서 얼마 안 가서 이거는 뭐 늙은  할망탕굽니다. 이제 지금 선 보러 다니고 이라면 아, 발을 이래 볼까 저래 볼까  항상 조마 조마하는 이 처녀성 이것이 있지 안하고서 어떤 사람은 목회 몇 달도  안 해서 강단에 서서 하는 것 보면 아들 손자 증손까지 다 놓고 지금 늙은  할망탕구 내가 이제 어째 이거는 부끄럼도 없고 예의도 없고 뭐 수치도 없고 다  마음대로 하는 할망탕구 같이 그런 늙어 빠져서 못쓰는 그런 거는 예수님과 결혼  못해요. 예수님과 지금 결혼 준비라 처녀만 예수님과 결혼하지 그런 할망탕구  하고 누가 결혼 할거야 결혼하기를, 목회 몇 십 년이라도 죽는 그 날까지  처녀성을 가지고서 있는 그에게 영감이 같이 하지 그것 없으면 헛일입니다.

 자신만만한 그러기 때문에 유식한 자들이 다 목회 헛일입니다. 왜 처녀성이  없어 헛된 그걸 가지고서 교만해졌거든 이러니까 부흥사가 되면은 첫 한 시간  은혜를 끼쳤습니다. 고 은혜를 끼쳤으면 그만 그래도 고 처녀로 돼지면 고  다음에 더 끼칠 건데 한 시간 은혜 끼치고 난 다음에는 그저 그 다음에는 제가  우쭐해 가지고 조심 없고 교만하니까 그만 할망탕구가 된다 말입니다. 그  예수님이 그만 버려 버려요.

이러니 고 다음시간은 은혜 하나도 없어 죽을 쑤고 난 다음에는 그 다음에는  낯반데기 고 안면이 없으니까 주여 죽을죄를 지었으니까 주여 나는 이  죄인입니다. 가르쳐 달라고 이 야단을 지기니까 고 다음 시간에는 한 시간 은혜  있고 고 다음 시간 은혜 없고 또 한 시간 은혜 없고 고 다음 시간 은혜 있고 죽  한 시간 죽었다 한 시간 살아났다 죽었다가 살아났다 죽었다가 살아났다  이러다가 이기 회개를 좀 하면은 처음에 좀 은혜를 끼치다가 또 중간에 가  가지고 그만 몇 시간만 빠졌다가 그 다음에 끝에 은혜를 끼쳤다가 어떨 때는  집회를 하면은 그 한 시간 은혜 끼치지 못하고 다 은혜를 끼쳤다가 그러다가  자라면 한 집회 은혜 끼치고 그만 그라고 난 다음에 그만 할망탕구가 돼서 그  다음에는 다른 집회 가서 은혜 못 끼치고 여기서는 은혜 끼치다가 저 집회  가서는 은혜를 못 끼치고 처녀성이 계속해야 성령이 계속 동행합니다. 하나님이  계속 같이 하기 때문에 은혜가 계속됩니다.

 이러니까 우리가 뭐 그 다 이룬 사람이 없어 다 모도 연약하고 그만치 힘써야지  어떤 사람 말하기를 '아무것이는 회개하기가 쉬운데 나같이 회개하기가 어려울까  나는 암만 애를 써도 안 된다고'서 그게 네가 교만이다 다 회개하려면 그만치  애를 써야 되는 것이지 누구는 뭐 힘을 덜 써도 회개가 되고 너는 힘을 많이  써야 회개가 되고 되는 줄 압니까 안 그렇소.

 엊저녁에 한 사람 그러니까 그렇게 그 교회가 그래 몇 십 년을 침체돼 가지고서  묵사배기가 돼 묵밭이 됐는데 아, 이번에 그만치 부흥이 됐습니까 놀랬소 나  그만치 됐다는데 이랬는데 이제 그 사람 속에 어데 있어 손들어 봐 ○○○ 어데  있어 벌써 교만이 속에 들어갈 거라 들어가 가지고 나중에 들어가서 얄궂게  돼지면 헛일이야 그까짓 기 뭐 이라고 그보다 대학을 갔다 하고 지금 일본에  유학을 외국에 유학을 갔다 오고 박사 학위를 가지고 그래도 안 되는데 죄인의  자리를 떠나지 안 하면 됩니다.

자기는 주의 것을 방해할 그 자이니 항상 주님에게 방해지긴 그걸 생각하고  자기는 전적 무지 무능으로 부인하는 고 자리 있으면 성령은 떠나지 않습니다.

고 자리를 떠나면 성령은 떠났소.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뭐 여기 이라는 게 우사 시키는 게 아이고 여기에서 여러분들도 교회들을 봐야  돼요. 교인들도 알아서 그러면 그런 줄 알고 배척을 하고 고만 독약을 갖다  먹이면 '아이구, 배 아프다'고 뚜굴 뚜굴 구불고 또 좋은 약을 먹이고 좋은  고양진미를 먹이면 그만 살아서 막 대접을 하려고 이라고 그만 그라면 그만 퍽  시들어지고 교인들은 또 그게 있어야 재미가 있단 말이요. 이래야 되는 것이지  이거는 뭐 쑥물을 갖다 먹이든지 독약을 갖다 먹이든지 고양진미를 갖다  먹이든지 항상 같습니다. 그것은 생명이 있소 송장이요? ○○○ 씨 대답해 봐요.

그 송장이지 독약을 먹여도 한 가지 고양진미를 먹여도 한 가지 아무 반응이 꼭  같으니 그 뭐이요 건강한 사람이요 송장이요? ○○○? 송장이지 맞아 송장이라  그건 교인들이 죽었기 때문에 그렇다 말이요. 죽었기 때문에 송장.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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