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인도, 영감인도, 섭리인도 


선지자선교회 1981년 3월 24일 화새 

 

본문: 에베소서 5장 15절 - 17절 그런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 것을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같이 말고 오직  지혜 있는 자같이 하여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지 이해하라. 주의 뜻을 밝히 깨달아 알아라 그 말입니다.

이해하라 말은 깨달아 알아라 그말이요. 주님의 뜻에 대해서 우리는 서너가지로  구별을 할 수 있습니다.

하나는 문서의지라 합니다. 문서의지 보다도 성령의지라는 말을 씁니다, 왜  문서의지라는 말을 쓰고 성령의지라는 말을 쓰는고 하니 임에 글로 다 되어있는  하나님의 뜻. 문서 의지라는 말은 글로 되어있는 하나님의 뜻이라는 말이  되겠고. 성령 의지라는 말은 임에 글로 되었는 하나님의 뜻이다. 신구약 성경은  문서 의지인데. 이 문서 의지는 임에 성령이된 문서입니다. 신구약 성경은  이것으로 끝맺음이 된 성경입니다. 어떤 사람이 나서서 자기가 영감을 받았다고  해서 성경은 이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자기가 깨달아 기록한 이것이 성경과  같은 것이다 라고 말해서 성경이 아직 완료됨이 아니고 성경에 대해서 가할 수  있고 감할 수 있다고 하면 벌써 그것이 이단입니다. . 교인들이 하는 그런 것도  내용도 다 틀리지만 성경을 더 보탤수 있다고 하기 때문에 이단으로 봅니다. 또  .씨도 그분이 자기가 영원한 복음을 받았다고 해서 다시 신구약 66권 도리 외에  자기가 계시 받았다고 해서 거기에다 얼마를 첨부를 해서 사람들을  가르쳤습니다. 그것도 이단입니다. 요새 모두 자기가 깨달은 것이 아니면  이단이라고 하는 그런 참 이단이라고 정죄 함으로 하나님 앞에 심판 받을 그런  불행스런 사람도 많이 잇고 참으로 이단을 자기가 만들어서 사람들을 가르쳐서  징계를 많이 받을 사람도 있습니다. 육신이 이끄는 이 예언은 다시는 성경이 더  없습니다. 계시록에 끝을 맺었습니다. 더하는 자도 징계를 받게 되고 감하는  자는 구원에서 제감 된다 그렇게 요한 계시록 끝에 매듭을 지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신구약 성경 외에는 성경은 없습니다. 한절도 없습니다. 이 외에 그  외경이라고도 하고 위엄하다고 위경이라고도 하고 거짓이라고도 하고 외경,위경  그런 것이 꼭 성경같이 비슷하게 해놓은 책이 있습니다. 그것은 다 우리가  봐서는 안되고 볼 필요가 없는 책입니다. 그것을 보는 사람은 성경은 일체 .정확  무오한 외경들이 뭐라고 해서 사람을 유혹하는가 하는 그런 것을 살피기 위해서  이 외경을 봄으로 손해가지 아니하고 도로 다른 사람을 살리는 데에 유익이 될  수 있는 사람이면 그것을 보지만 그렇지 아니하면 볼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서부교회 교인으로서는 제가 볼 때에 볼 필요가 없다 생각이 됩니다. 그러니까  그런 것은 볼 필요가 없습니다. 자만하는 것이 아니고 나는 그런 것을 봐서 보면  넘어가지 아니하고 . 발견할 수 있는 정도지만 그런 것을 볼 시간이 없습니다.

그것 보는 것 보단 성경보는 것이 낫기 때문에 볼 필요가 없습니다. 그보다 나은  사람도 보지 않는데 혹 외경에 대해서 아니라는 것을 지적해서 사람들을 가르칠  그런 것을 직분을 맡았으면 그것을 연구하라고 정해놨으면 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아니하면 필요가 없습니다. 또 그것을 아주 모르면 이 세상지식 . 고등 비평가라  말합니다. 유식한 사람들이 기독교를 홰방하는 것.

예를들면 요새는 진화론이 다시 머리를 들고 하나님의 도를 흔들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런 자들을 가르쳐 고등비평가라 말하는데 그런 자들이 외경을  가지고 자꾸 이것도 성경이다 성경이다 이렇게 미혹을 줄려고 하면 그자들을  막기 위해서 연구할 수가 있겠습니다. 그러나 그런 것 막는 백번 막는 것 보다  참된 성경을 가르쳐서 사람이 알고 행하도록 하는 것이 유익이 있습니다. 그런  것은 마귀들이 캐내서 하나님이 내시기는 내새지만 마귀를 시켜서 믿는 자들은  유혹받지 말고 연단 시키기 위해서 그런 역사들을 하는것입니다.

요새는 아주 예수님의 재림이 급박한 것을 알수 있는 것이 이단이 가속도로  살아납니다. 이래가지고 기독교를 자꾸 속화를 시킵니다. 기독교를 속화를  시켜서 참된 기독교가 아니도록 기독교를 타락을 시킵니다. 타락 시키는 것을  좋아하고 교회들이 타락시키는 그것을 좋아하고 참된 도는 좋아하지 않는 세대가  점점 옵니다. 성경으로는 때가 가까우면 사람들이 귀를 돌이켜 진리의 말씀을  듣기를 싫어하고 허탕한 얘기를 잘듣는다 그렇게 말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벌써 이단이라 할때에는 이단이라고 지적 받는 것이 이단이되든지 이단이라고  하는 것이 이단이 되던지 하는 것이 이단이라는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러고  이단이라고 하면서 그들을 서로 헐어 뜯는다. 정통은 이단을 이단이라고 지적만  하지 헐어뜯지 아니합니다. 왜 그걸 밟을 필요가 없이 앞으로만 가면 되기  때문에 그에 대해서 말할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이단이 전통을 비판하지  전통이 이단을 비판하는 일이 없습니다. 다만 전통은 이단은 이것은 아니다.

하는 지적이상을 하지 않습니다. 그러기에 문서의지라 하지 아니하고 성령의지라  하고 임에 다 완성해놓은 하나님의 뜻이라. 글로 완성해 놓은 하나님의 뜻이라.

그것이 신구약 66권입니다.

또 하나는 하나님의 섭리의지. 하나님의 섭리의지. 하나님이 이 모든 자연이나  공간이나 인간들의 마음이나 모든 이런 것을 당신이 주장해서 이렇게 움직이고  저렇게 움직이도록 하는 그것을 가르쳐서 하나님의 섭리라 그렇게 말합니다.

또 하나는 하나님의 영감의지라. 성신의 감화감동의 의지라. 또 그렇게 말하기도  합니다. 의지라는 말은 그 사람 의지가 굳다 약하다. 의지라 말은 뜻 의자 뜻  지자. 생각이라 뜻이라 그 말이요 하나님이 문서로 기록해 놓은 하나님의 뜻이  있고, 또 하나님이 섭리로 당신의 뜻을 나타내는 것이 있고, 성신의 감화  감동으로 당신의 뜻을 나타내는 일이 있고. 이렇게 하나님의 뜻을 나타내는 데에  이 세가지로 나타내는 것인 것을 우리는 성경에서 배워 압니다.

그러면 이것을 가르쳐서 다른 말로 이렇게 할 수 있습니다. 성령인도라 할 수  있습니다. 성령인도라. 66권의 글로 완성해서 글로 기록한 문서를 가지고 우리를  인도한다. 이래서 성령인도라. 성령을 가지고 글로 기록하니 성경을 가지고  우리를 인도 하신다 성문인도라 할 수 있고, 또 하나는 하나님이 섭리를 가지고  인도하신다 이래서 섭리 인도가 있습니다. 또 하나는 하나님이 성령의 감화에  성령, 성령이라고 영 감동이라고 감, 영감이라는 성령의 감화 감동을 가르쳐서  영감인도라 할 수 있습니다. 한번 따라해 봅시다. 성문의지(성문의지).

섭리의지(섭리의지). 영감의지(영감의지). 이것을 다른 말로 하면 하나님의  뜻인데 우리를 인도하시는 뜻이다. 우리를 인도하시는 뜻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번 더 따라 합시다. 성문인도(성문인도). 섭리인도(섭리인도).

영감인도(영감인도). 이래가지고 우리를 인도하십니다.

우리는 처음에는 신구약성경 문서를 보고서 자기 현실에서 이 문서를 보고 아 이  일은 하지 마라 이일은 해라. 내가 이럴 때에는 손을 때라. 이럴 때에는 있는  힘을 다해서 충성을 해라. 이런 사람에 대해서 이렇게 대하라. 저렇게는 대하지  말아라. 이런 현실에서는 이렇게 해라 저렇게는 하지 말아라 그것을 성경에  기록해 주셨습니다. 성경에 기록해 주신 그대로 하지만 어떨 때는 성경만 가지고  모르는데 하나님이 또 섭리를 하셔가지고 우리에게 가르쳐 주실때가 있습니다.

하나님이 섭리하시는 것은 자기의 환경을 그렇게 만들고, 또 그 사람들의 마음을  그렇게 만들고, 또 이자연이 어떻게 그렇게 되고 이래서 하나님이 섭리가 이  길은 가지 말라고 하는 것이구나 가라는 것이구나. 하는 것을 짐작할 수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자기가 어디를 갈려고 했는데 우연히 그 사람을 만났습니다. 만나서  나는 그 사람 만날 생각을 안했는데 그 사람을 만나서 그 사람이 이렇게 이렇게  말을 하는데 그 말을 가만히 들어보니까. 이 사람을 만날 이것이 만날 필요가  있었구나. 하나님이 섭리로 이 사람을 만나게 했구나. 그것도 문서로 된  성경만큼은 자기가 . 그렇게는 정확히 자기가 생각하지는 않아야 되지만 자기가  짐작은 하고 뜻을 따라야 된다 그 말 입니다. 바울이 빌립보에 갔을 때에 자기가  기도하러 가다 보니까 어떤 여인을 만났습니다. 그 여인을 만나니까 그 여인이  이렇고 이렇고 이래서 내도를 전해 준다 하면서 자기집으로 영접했습니다. 그  여인 이름이 뭐죠? .입니다. 루디오를 만나서 그 여인이 . 복음을 전하는  사람인데 독실히 믿는 사람이라. 그 사람 만날려고 하지 않았는데 하나님이  이래서 하나님의 섭리인줄 알고 그 여인을 따라가서 거기서 . 하룻밤 동안에  빌립보 교회를 세웠다 말이요. 또 엘리야가 배가 고파서 있을 때 그때에 배고파  있는데 까마귀가 먹을 것을 주어서 그때 굶어 죽는 일을 면했다 말이요. 그것이  하나님의 섭리이다. 하나님의 섭리가 문서로 기록되어서 알게 되었다.

영감은 어떤 것이 영감인고 하니 고넬료 가정에서 하나님 앞에 기도하고 예배를  드렸는데 천사가 나와서 고넬료야 이래 부르는데 고넬료가 깜짝놀랐다 이말이요.

천사가 이렇게 저렇게 하라고 말했습니다. 베드로를 찾아가라 말했습니다.

그거는 그 당시로 말하면 문서 의지입니까? 섭리 의지 입니까? 무슨 의지요?  그때 그것이 무슨 의지 입니까? 섭리. 섭리지요. 문서가 아니지요. 섭리 인데  그래서 과연 그런가 해서 가니까 그 집에 가니까 그런 집이 있고 물으니까  베드로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섭리 하셔서 이렇게 되었구나.

베드로에게 말해서 말하니까 베드로도 가만이 생각하니까 보자기에 들어  있는것도 이상하다 이랬으니까 섭리지요. 그런데 암만 그래도 이상하긴  이상합니다. . 그랫는데 성신의 감화 감동이 베드로에게 네가 가라. 이 사람을  따라가라. 이렇게 베드로에게 성령이 감동 시켰습니다. 그래서 베드로가  안심하고 갔지요. 그것이 우리에게는 그 하나님이 섭리의지가 영감의지가  우리에게는 무엇으로 깨닫습니까? 우리에게 무엇으로 되어 왔지요? 문서 의지로  되어서 우리에게 왔지요. 지금도 문서는 완성이 되었지만 하나님의 섭리는  언제든지 계속됩니다. 영감의지도 계속됩니다. . 사람에게 묻지 말아라 그말은  무슨 말인고 하니 너희 안에 기름 부음이 너를 가르치리라. 기름 부음의  인도라는 것은 무슨 인도입니까? 문서인도 입니까? 섭리 인도입니까? 영감인도라  말이요. 그래서 우리는 이 세가지로 하나님이 나를 인도하시는 인도를 살펴  보아야 합니다.

지금 우리가 얼마전에 기도를 시작한 것을 성경에 기도하라는 말이 들어있기  때문에 . 그러나 아무래도 기도를 해서 이 기도를 이렇게 해야겠다는 그것이 내  생각에 강하게 떠올랐습니다. 그것은 무엇입니까? 영감인도입니다. 영감인도요.

그랬는데 기도회를 시작하고 하니까 차차 모든 사람이 기도해야겠다는 것을  느끼고 기도를 합니다. 또 기도에 모두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서 모두가 은혜를  받습니다. 기도하는 사람들은 다 믿음에 굳게서지고. 아주 사람이 모르는 굉장한  준비를 기도로 하고 있습니다. 그 기도 아니면 아주 박살났을 것인데 지금 큰  건설을 하고 있다 말입니다. 모르는 사람은 몰라도 . 그렇게 모두다 기도하니  하나님이 은혜를 주시고 역사하시고 하는 것 보니까 하나님의 인도가 분명하다.

그것은 무엇입니까? 무슨 인도요? 성령인도입니다. 영감인도로 해서 섭리 인도로  우리에게 확고한 믿음을 주시고. 그 사람이 기도하니까 영감으로 그 사람을 점  점 인도해서 오늘은 이 기도 했는데 내일은 저기도 하게 되고 자꾸 . 기도하지  아니하는 부분을 자꾸 들추어서 성신이 기도하게 하십니다. 이면을 디고하게  하시고 저면을 기도하게 하시고. 기도 안하면 전부 절단날 것을 들추어서 미리  소지를 하고 준비를 하고 있다는 것이요. 그런고로 우리가 생활하는 데는 이  세가지 면으로 늘 우리를 인도하고 계십니다. 여러분들 문서에 기록되어 있는 이  하나님의 뜻을 언제든지 행하면 됩니까? 아무 때나 아무 때나 이 성구도 행해도  되고 저성구도 행해야 되고 아무 때나 자기가 그 성구대로 행하고 싶은대로  행하면 됩니까? 성구 성구마다 행하여야 할 그 성구 그 성구에 대한 현실이 따로  있습니까? 따로 있소? 어떤 현실이라도 그 성구를 행할 수 있습니까? 따로  있지요.

예를 들면 왜정 말년에 신사참배 안하면 죽인다 할 그때는 죽어도 신사참배  못합니다. 하면 그것이 의가 되겠소. 미치갱이가 되겠소? 의가 되겠소?  미치갱이가 되겠소? . 의가 되겠소? 미치갱이가 되겠소? 뭐이 되지? . 나는  그렇게 보지 않아. 뭐 시작하면 꾸준히 하지만 임에 깨달은 것은 꾸준히 하지만  앞으로 깨달아 가는 것이 없기 때문에 기이한 인도의 역사를 봤다 말이요 그것  안됩니다. 그것 받아야 합니다. 그것 받지 않으면 안되요. 지금 이시간에 말할  때 깨달아 져야하는 것이 있어야 합니다. 어떤 사람은 예수 믿는데 두가지  깨달아 놓은 것 그놈을 일생동안 합니다. 그것만 보는 사람은 예수 잘믿는 다고  하지만 두가지 그것 행할때도 있고 딴 것 행할때도 있습니다. 딴거 행할 때는  그것 않하잖아. 그러면 저 사람은 바보 신앙이로구나 이렇게 본다 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경을 알지 못하면 안됩니다. 신사참배를 안합니다. 죽어도  안합니다. 죽어도 안합니다. 왜정 말년 때에 그렇게 말하면 미치갱이라  하겠습니까? 신앙가라 하겠습니까? 뭐라고 합니까? 신앙가지. 신앙가지. 지금  지금 기도를 하면서 나는 신사참배 안합니다. 죽어도 안합니다. 이러도 다니면  그 사람은 미치갱이라고 하겠어 신앙가라고 하겠어. 미치갱이로 봅니다.

신사참배 하지 마십시오. 신사참배 하면 안됩니다. 신사참배 하면 안됩니다.

이러고 지금 돌아 다니면 그 사람이 신사참배 때문에 돈 사람이다. 정신  이상자다 이러는데. 다시 신사참배가 나왔습니다. 이순신 장군 동상에게 절해야  된다. 뭐 해야된다. 우상에게 절하는 것을 강요해서 안하는 것은 기독민이요  기민족이기 때문에 이것은 다 죽이든지. 처벌해야 된다. 이래서 기독자에게 전부  절 안하면 안할 수 없는 탄압이 왔을때 그 사람이 신사참배는 우상에게 절하면  안됩니다. 외치고 다니면 선지자라 하겠어 미치갱이라 하겠어. 어떤 시대에는  말하니까 신앙의 사람이라 하고 어떤 시대는 미치갱이라 하고 또 시대가 바꾸어  져서 말하니까 그 사람이 신앙가라 이렇게 말합니다. 그것은 지킬때가 따로 있다  말이야. 성구마다 지킬때가 따로 있어. 이 성구를 지키도록 저 성구를 지키도록  이렇게 하는 현실을 만드는 현실을 누가 만듭니까? 누가 만들지요 누가 만드요?  하나님이 만듭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뭐입니까? 그것이 하나님의 섭리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섭리이요. 그렇게 섭리를 만들어서 현실에 신사참배를 해라  하는 하나님의 섭리로 현실을 만듭니다. 그랬는데 그때에 너는 하늘에 땅에  있는것이나 물속에 있는 것이나 어떤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고 절하지 말고  섬기지 말아라 그렇게 인도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뭐이죠 무슨 인도죠 문서인도  제 2계명에 있지 않소 출애굽기 20장에 있지 않소. 성경이 그렇게 인도하는  문서인도라. 그런데 성경에 이랬는데 자기가 성경대로 절은 안해야 되겠는데  안할려고 하니까 탄압하고 눌리려고 하니까 자기 속에 아무래도 안하다간 맞아  죽고 가정도 절단나고 사형받겠다. 이러니까 한다하고 뒤에 안하면 안되느냐.

하는 그 마음을 자기 속에 일으켜 주는 것이 무슨 감화죠? 무슨 감화죠? 그게  무슨 감화요? 크게해봐. 무슨 감화?. 그것이 악령의 감화입니다. 악령의 감화요.

악령의 감화요. 악령의 감화인데 그런 생각이 일어나는데 안된다 내가 우상  신사참배하고 다음에는 안하겠다 하지만 신사참배한 이시간에 내가 죽을는지  아나 내가 우상 섬기는 자로 끝을 맺을것이 아니가 안된다. 죽고 사는 것은  하나님께 매여있고 주는 나를위해 죽었기 때문에 나도 주님위해서 생명 버리는  것이 당연하지 않는가 이러니까 내가 어려울때는 주님 안믿는다고 하고 평화롭고  좋을때는 주님 믿는다고 하고 이것이 천지신앙이지. 내가 신앙의 정조를 지키지  못하는 것이 아닌가. 다니엘을 생각하고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를 생각하고 모든  선지자를 생각하고 손양원 목사님을 생각하고 이래서는 안된다. 나는 죽어도  신사참배를 안하겠다. 할 수 없다. 그맘은 무엇이요? 그것이 영감입니다. 성신의  감화감동이요.

이렇게 하나님의 문서인도 섭리인도 영감인도. 이 인도를 우리가 찾아서 잘  지켜서 나가야 됩니다. 어제 아침에 우리가 사업을 하면 무슨 일이든지 기다릴  수 있는 충성을 다하라. 네가 이 직업을 하겠다 네 마음대로 네 욕심대로.

바꿔치우고 갈아 치우는 그런 행동 하지 말아라. 네가 이리 이사가고 저리  이사가고 그런행동 하지 말아라. 그 자리에서 하나님의 말씀대로 지켜서 살수  있으면 그 자리에서 지켜 사는데 죄짓지 않고는 그 자리에 있을수 없는 형편으로  몰아 넣어서 암만 있을려고 해도 돈이 작아서 안있을려고 하는 것도 하니고 일이  힘들어서 안있을려고 하는 것도 아니고 남이 욕을 해서 안있을려고 하는것도  하니고 그 자리에 있으면 죄 짓지 않고는 있을 수 없는 형편이 되었으면  하나님이 옮기라는 것입니까? 그 자리에 있으라는 것입니까? 옮기라는 것이요.

옮기라는 . 죄짓지 앟고는 견딜 수 없게 만든 것이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섭리.

하나님의 섭리입니다. 그렇게 하나님이 섭리해 놓고 그러고 난 다음에 아무래도  주일을 지키지 않고는 안되니까 주일 안지키면 세상일 못합니다. 주일날 일  안하면 회사는 못쉽니다. 주일날 빼니까 야단을 치고 오지말라고 해도 그래도 또  하나님이 맡겨 주셨으니 내가 여기서 일해야지 하면서 그 다음 주일날 열심히  일하고 주일 지키니까 엿새동안 열심히 일을 해도 안됩니다. 그다음 주간에는 .

일하니까 죽자고 일을 했습니다. 일을 하니까 주일날 지키고 나가지 않았는데 그  회사에 . 이 사람은 주일을 지키는 것은 탈이지만. 다를 때는 일을 잘 한다.

모범 있는 일꾼이다. 의논을 해서 월요일날 가니까. 주일 쉬면 우리회사 다닐  수가 없습니다. 돈을 적게 주어도 좋습니다. 월급을 적게 주고 일을 해서 월급  적으면 자기 희생하는 것 아니겠어. 월급을 안받아도 안되고 일을 부지런히 해도  안됩니다. 딱 잘라서 안된다고 하면 하나님께서 그 자리에 못있도록 섭리하시는  것 입니까? 그 자리에 있도록 섭리하시는 것 입니까? 못 있도록 섭리하는  것입니다. 자기가 엿새동안 열심히 죽자 사자 일하니까 회사에서 다른 직공은  그렇지만 다른 직공이 이사람 만큼 일하는 사람이 있나. 이 사람도 이 사람  따라서 주일날 놀랍니다. 하면 그사람 같이 일해라. 그사람 같이 일하면 더  잘되겠다. 네가 일을 그렇게 하면 부서질 만큼 일을 하면 주일 지켜라 이렇게  되면 하나님이 그 자리에서 되게 안하면 견딜수 없고 되게 하면 결딜수 있으면  그 회사에서 옮기라고 섭리하는 것입니까? 있으라고 섭리하는것입니까? 있으라고  섭리하는 것입니다. 또 그렇게 일해도 안됩니다. 못나오게 합니다. 월급을 나는  반만 주십시오. 반만 주면 일하겠소. 월급을 적게 받고 일할려고 하니까 괜찮다.

다른 사람은 한달에 십만원인데 이거는 오만원 받고 있으니까. 누가 그사람 주일  때문에 오만원 손해본다. 그렇게 말하면 직공들이 미혹을 받을 필요가 없다.

나둬라. 나둬라 하면서 월급을 낮추니까 거기 있게 하면 하나님이 있으라고  섭리하는것입니까? 못있으라고 섭리하는 것 입니까? 있으라고 섭리하는  것입니까? 여기 어디 못있게 섭리하라는 말이 나왔다. 있으라고 섭리하는  것입니다. 있으라고. 왜 주를 위해서 자기 손해보는 것이지 소유가 손해보는 것  아니요. 소유가 손해보고 몸이 손해보고 생명이 손해 봐도 이제 죄 짓지  아니하고 살길이 있으면 그 자리에 있는 것이 우리의 있는것입니다. 그래서  안믿는 사람을 보면 믿음 이라고 하면 고집쟁이다 고집 피운다. 그게 하나님을  믿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제 마음대로 경거망동으로 제가 행선지를 제가  행선지를 선택할까 싶어서 겁니난다. . 다 월급을 안받아도 안됩니다. 일을 뼈가  부서지게 해도 안됩니다. 거기 있으라고 섭리하는것이요. 나가라고 섭리하는  것이요. 나가라고 섭리하는 것입니다. 그 자리에서 나와야 됩니다. 이제는  안심하고 하나님이 나를 여기서는 일하지 말하는 것이구나. 이제는 알았다  안심하고 나오시오. 나와서 어떤 자리를 찾겠습니까? 자기로서는 그대로는 수입  제일 많고 평안하고 그런 자리를 찾지요. 찾는데 수입 제일 많고 평안하고 또 또  뭐이요. 신앙 지킬 수 있고. 신앙 지킬 수 있고. 믿는 사람은 돈을 적에 받는 것  아니요. 월급 제일 많고 또 제일 수월하고 주일 지킬수있고 세가지가 되는데 이  회사는 주일 지킬수 있다. . 지킬수 있다. 그런데 월급이 십만원이다. 그 회사가  사람을 찾는데 가보니까 주일 지킬수 있다 십일만원이다. 어디로 가야됩니까?  십일만짜리로 가야됩니다. 거기 가면 주일지킬 수 있다 가보자. 주일 지킬수  있다. 월급은 십일만원입니다. 일은 수월합니다. 어디로 가야됩니까? 어디로가?  이리로가? 아니요. 월급은 십일만원인데 일이 수월한 자리가 있어 수월한 자리로  가야되. 알겠소? 이 방편으로 가야됩니다. 이렇게 보니까 일은 수월한데 그 일은  수월하지만 서도 월급이 작습니다. 그런데도 수월한데 찾아야겠어 월급이 많은데  찾아야 합니다. 일도 수월하고 월급도 많은데 주일을 지키질 못합니다. 그러면  거기 있어야 됩니까? 없어야 됩니까? 거기 있을수 없습니다.

이렇게 해서 우리가 첫째는 신앙 지킬수 잇는 이길을 찾습니다. 첫째 신앙  지킬수 있는 이길을 찾소. 그 다음에는 뭘 찾습니까? 조금 수월한 것 찾습니다.

그 다음에는 그다음에는 수입많은 것. 그렇게 찾으면 자기 갈길을 하나님의  섭리롤 찾을수 있다. 자 그러면 다같이 주일은 지킬수 있는데 월급은 똑 같은데  덜 된일 있고 제일 된일있고 하면 자기는 어디를 찾아야 합니까? 되고 수월한일  있으면 어디를 찾아야 합니까? 어디를 찾아야 합니까? 된곳을 찾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 손들어 보십시오. 수월한곳을 찾아야 한다는 사람 손들어  보십시요. 네 수월한곳을 찾습니다. 수월해서 뭐할려고 거기 수월하면 얼마든지  기도해야겠고 성경봐야겠고 전도해야겠고 그 힘을 쓸때가 없으면 하지만 쓸때가  있다 이거야. 이래서 우리는 문서 의지의 인도와 하나님의 섭리 의지의 인도와  영감의지의 인도. 이 세인도가 우리를 인도하시기 때문에 세 인도를 받아서  우리가 나가면 그 걸음이 믿음이 됩니다. 참 하나님께 순종하는 걸음이 됩니다.

그런데 이것을 겸하지 아니하고. 문서만 지키고 섭리도 무시하고 영감도  무시하고 그리하면 헛일입니다. 이번에 총공회때 설교하기를 무엇을 지키는  총공회가 되자 했지요. 하나님의 영감 우리가 총공회 할때는 말할 때 마다  무엇을 들어서 말하지요? 성구를 들어서 말합니다. 성경 어떤 성구를 인용해서.

이것이 무엇이냐? 문서의지. 섭리의지. 영감의지를 따르는 우리 총공회가 되자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예루살렘에 있는 총공회가 세가지를 따라서 움직이는  총공회기 때문에 그 지극히 작은 보잘 것 없는 총공회지만 우리 예수교회에서는  제일 첫 공회가 되었습니다. 그 공회로 말미암아 세계에 있는 기독교는 . 옳고  바르면 그것이 얼마든지 자랄 수 있고 삐뚤어 지면 암만커도 소용이 없습니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이래서 우리 믿는 사람들이 바로 살면  하나님의 축복이 마구 영육으로 와서 굉장하게 흥왕될터인데 받고 행하지 않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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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백영희목회설교록 자료 1,2,3차 통계표 [3] 김반석 2015.12.20
공지 백영희목회설교록 [1] 선지자 2015.10.19
공지 백영희목회설교록 출간 백영희목회연구소 선지자 2015.10.16
232 목회충성/ 빌립보서 3장 8절-11절/ 800409수새 선지자 2015.10.30
231 목회 충성/ 요한계시록 3장 1절-6절/ 890819토새 선지자 2015.10.30
230 목회충성-처녀성/ 빌립보서 3장 10절-11절/ 800410목새 선지자 2015.10.30
229 목회학-교역자의 자세/ 마태복음 24장 40절-51절/ 860204화새 선지자 2015.10.30
228 무신론에 분개하고 결사기도/ 열왕기하 19장 20절/ 880611토새 선지자 2015.10.30
227 무지 두 가지를 회개하자/ 누가복음 16장 1절-13절/ 810412주전 선지자 2015.10.30
226 무한한 관심의 사랑/ 요한복음 15장 1절-2절/ 800314금새 선지자 2015.10.30
225 무한한 영광을 마련하는 법/ 골로새서 3장 1절-4절/ 791214금야 선지자 2015.10.30
224 무화과나무를 저주하심/ 마가복음 11장 20절-26절/ 850910화새 선지자 2015.10.30
223 묵은둥치와 새움/ 고린도전서 13장 1절-3절/ 890511목새집회 선지자 2015.10.30
» 문서인도, 영감인도, 섭리인도/ 에베소서 5장 15절-17절/ 810324화새 선지자 2015.10.30
221 물과 피와 성령의 역사/ 요한일서 5장 7절-9절/ 820429목새 선지자 2015.10.30
220 물질 바로쓰면-양심 밝아짐/ 마태복음 6장 19절-34절/ 830627월새 선지자 2015.10.30
219 물질 바로쓰면-양심 밝아짐/ 마태복음 7장 13절-14절/ 830530월새 선지자 2015.10.30
218 물질관/ 디모데전서 6장 3절-10절/ 820926주전 선지자 2015.10.30
217 물질관/ 디모데전서 6장 3절-10절/ 820925토새 선지자 2015.10.30
216 물질관/ 디모데전서 6장 5절-10절/ 820924금새 선지자 2015.10.30
215 물질관/ 디모데전서 6장 5절-10절/ 820923목새 선지자 2015.10.30
214 물질관/ 디모데전서 6장 3절-10절/ 820926주후 선지자 2015.10.30
213 물질관/ 고린도후서 9장 6절-11절/ 790916주전 선지자 2015.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