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질관


선지자선교회 1982년 9월 26일 주전

 

본문 : 딤전 6:3-10 누구든지 다른 교훈을 하며 바른 말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과 경건에  관한 교훈에 착념치 아니하면 저는 교만하여 아무것도 알지 못하고 변론과  언쟁을 좋아하는 자니 이로써 투기와 분쟁과 훼방과 악한 생각이 나며 마음이  부패하여지고 진리를 잃어버려 경건을 이익의 재료로 생각하는 자들의 다툼이  일어나느니라 그러나 지족하는 마음이 있으면 경건이 큰 이익이 되느니라 우리가  세상에 아무것도 가지고 온 것이 없으매 또한 아무것도 가지고 가지 못하리니  우리가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은즉 족한 줄로 알 것이니라 부하려 하는 자들은  시험과 올무와 여러 가지 어리석고 해로운 정욕에 떨어지나니 곧 사람으로  침륜과 멸망에 빠지게 하는 것이라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사모하는 자들이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이 말씀을 여러 시간 계속해서 증거한 일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때에 참석하지  못하고 대예배만 참석하는 이런 어린 믿음, 게을한 믿음, 또 교만한 믿음 이런  형제들을 위해서 다시 증거합니다.

 세상에는 지식이 두 종류요, 말이 두 종류입니다. 말은 지식이요 지식이  말입니다. 두 종류가 있는데 하나는 타락후 악령의 것이 된 사람들이 내놓은  지식입니다. 그 지식도 하나님이 악령과 타락한 인간을 통해서 나타내놓은  지식인데 그 지식은 어디까지나 죽은 지식이요 죽이는 지식이요 없어질  지식들입니다.

 모든 종교, 철학, 문화, 과학, 그 지식이 하나님에게서 악령을 통해서 타락한  사람들에게 주신 지식입니다. 그 지식은 참 사람을 살리는 지식은 아니요 영원히  있을 지식은 아닙니다. 그 지식은 무엇 때문에 하나님이 내놨는고 하니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의 지식대로 살려고 할 때에 그것이 필요해서 내놓은 것입니다.

 그러기에 그 지식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의 뜻대로 살려고 할때에 타  지식을 이용해야 될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 지식은 두 가지니 하나는 사람들의  모든 마음과 행동들이 이러하다 하는 것을 통계해 내 놓은 것이요. 또 하나는  물질은 이렇고 이러하다 한 것을 나타내놓은 지식입니다. 거게는 우리가 본받고  따라가서는 안될 모든 사람들이 다 표시되어 있습니다. 하나님 말씀대로 살려는  사람들이 세상에 이런 이런 천가지의 사람이 예를 들어 있다면, 이 천 가지의  사람 같이 되어서는 안된다. 만 가지의 이 사람과 같아서는 안된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사람이 이 사람들 속에 살아 온갖 마찰이 있고 그들에게 이렇다  하는 그 빛을 이것이 옳지 그것이 틀렸다 하는 그 빛을 나타내는 이것으로 그  지식을 우리에게 주신 것입니다.

 그러기에 그 지식은 아무리 세계가 옳다해도 내가 그 지식대로의 사람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그 지식대로의 행동해서는 안됩니다. 하나님의 지식대로의  행동을 그 지식대로와 사회, 국가, 세상, 인류, 문화 속에서 살 때에 빛이요  마찰이요 모든 거슬려지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거기에 따라가 타협해서는  안되고, 천인만인이 아래로 내려가는데 자기 혼자라도 많은 마찰을 싸우면서  하나님 말씀대로 항상 하다가 죽어지는 것이 이것이 십자가입니다.

 그러기에 인간 지식은 타락한 인간이 어떠하며 타락했던 내속에 어떤 사상, 어떤  요소, 어떤 욕심, 어떤 것이 있나 그것을 발견해서 뽑아버리고 거게 간염되지  아니하고 그것으로 더불어 투쟁해서 천인이 그 지식대로 동으로 가도 나 혼자  하나님 말씀대로 서를 가는 천인 만인이 동으로 가도 그 지식대로 동으로 가는데  나는 동으로 가되 그 지식대로 가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지식대로 또 동으로 가는  것. 어떨 때는 거슬려 마찰, 어떨 때는 같이 나란히 가나 동기와 목적과 소망과  그 힘있는 지능이 다르기 때문에 겉은 보면은 오리와 닭과 비슷하지마는 속에는  본질적으로 완전히 다른 것처럼 이렇게 살아나가야 하는 것이 기독자들인  것입니다.

 또 물질에 대한 모든 지식을 하나님이 주신 것은 그 지식으로 우리의  인격성이나 하나님의 형상이 자라는 것 아닙니다. 하나님의 형상대로의 참 사람이  물질관계를 가질 때에 어떻게 그 물질을 지식하고 물질관계를 가져야 하느냐  하는 하나님의 사람이 하나님으로 살 때에 그 물질에 대한 지식을 가지고 물질을  바로 관계 맷고 사용하도록 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그것을 주신 것입니다.

그런고로 지식은 두종류인데 한 지식은 내가 그대로의 행동 그대로의 지식  그대로의 사람이 되고, 한 지식은 그대로의 행동 그대로의 사람이 되는데에  이용하는 지식이라는 것을 똑똑히 구별해야 됩니다. 이걸 모르기 때문에 혼합  혼돈이 됩니다.

 그러기에 누구든지 다른 교훈을 하면 안된다 그말은 이 신구약성경은 구속받은  자들을 기본구원과 건설구원을 얻도록 하기 위해서 영감과 진리의 도리를  우리에게 주신 것이기 때문에 영감과 진리 도리 이것이 구속받은 자들이  생애법칙으로 또 자기로 이렇게 삼고 세상에 모든 지식은 활용하기 위해서 있는  것인데 세상 지식을 구속받은 자들의 자기의 생애 법칙이나 자기 자체가  이루어지는 그 자체나 이런 것으로 주장하며 못쓴다 그 말입니다. 귀가 없으면  못듣습니다. 양심이 있어야 구별해 듣지 양심 없으면 못듣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어떤 사람이 말하기를 백목사는 반 지식론자라 그렇게 속단을  해놨는데 그분이 몰라 그러니까 회개를 하십시오. 여게 있거들랑 죽기 전에 회개  안하면 하나님 앞에 가서 심판을 받아야 됩니다. 저는 반 지식론자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지식과 인간의 지식을 비교할 때에 인간의 지식은 하나님의 지식의  종이 돼야되고 하나님의 지식이 인간 지식을 주장할 때에 인간 지식이 살아난다.

하나님의 지식이 인간 지식을 주관할 때에 죽은 인간 지식은 삶에 이용되어서  그것이 산 지식이 된다 고렇게 똑똑히 구별을 시켰습니다. 이거는 천하에 가도  정죄하면 그가 정죄받을 것입니다.

 "누구든지 다른 교훈을 하며" 다른 교훈이란 말은 그 밑에 있는 교훈과 다르다  그말이요. 이것은 그리스도인들이 어떻게 살아야 되느냐? 너는 과학으로 살아야  되겠다, 문화로 살아야 되겠다, 무엇으로 살아야 되겠다. 그러면 안된다 말이요.

너는 과학적인 사람이 돼고 영감과 진리대로의 사람이 네가 되고 영감과  진리대로의 생활을 하는데에는 너가 길을 걸어갈려고 하면 길 노정을 알아야  되지 않느냐? 영감과 진리대로의 생활과 행동과 사람이 되어지는 데에 이 모든  지식은 산 자에게 삶아논 고기가 필요하듯이 이 모든 죽은 것들이 필요있게  이용되는 것들 이다 요걸 똑똑히 구별해라.

 "다른 교훈을 하며 바른 말" 요 바른 말이라 말은 쌀가지고 밥하면 밥이 되는  그런 바른 말 아닙니다. 물질에 대한 바른 말이 아니고 예수님의 구속을 인한  영생의 구원을 이루는, 하나님의 형상을 이루는, 인간이 영생을 이루는, 참 구원을  이루는, 썩은 세상에서 썩지 않는 것을 이루는, 죽는 세상에서 죽지 않는 것을  이루는, 늙어 가는 데에서 점점 새로워지는 것을 이루어가는 여게 관한 바른 말은  신구약성경 영감도리 외에는 없다는 말입니다.

 바른 말 곧 우리 주 우리를 책임진 하나님. 우리 주 예수 대속으로 중보자된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 그리스도 완전자로 완성시킬 책임을 가지신 그리스도  기름부음, 그리스도의 형상 도덕과 지능의 완전자, 우리를 책임진 하나님, 중보자  예수 그리스도에게 까지 도달하게 하는 이 말씀과 이 말씀이 영감도리  말씀입니다.

 "말씀과 경건에 관한 교훈에 착념하지 아니하면" 경건에 관한 교훈이라. 경건.

"주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 주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이 뭐할려고 주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이 우리에게 오는가? 우리를 책임지신 하나님의 말씀 대속하신  예수님의 말씀, 우리의 구원을 완성하시기로 책임진 그리스도의 말씀, 그리스도는  그리스도의 영 성령입니다. 이 말씀 그 말씀 뭐할려고? 그 말씀은 경건을 만들기  위해서 이 말씀을 우리에게 주시는 것입니다.

 "경건에 관한 교훈에 착념치 아니하면" 교훈이라는 것은 가르쳐 가지고 그대로  행하고 그대로의 사람이 되도록 하는 것이 교훈입니다. 명령은 그대로 행동하라  하는 그것이 명령이요 교훈이라 하는 것은 그대로 가르쳐서 그대로의 행동과  그대로의 사람이 되게 하는 것이 교훈입니다.

 이러기에 경건에 관한 교훈에 착념치 아니하면 신구약성경 말씀은 주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인데 경건에 대해서 우리에게 교훈한 말씀입니다. 경건에 대해서  우리에게 교훈한 말씀입니다. 이렇게 이렇게 네가 경건을 이루어라 그렇게 교훈한  말씀인데 이 말씀에 착념하지 아니하고 이 말씀의 뜻과 마음과 욕망과 정신과  모든 시간을 기울여서 이 교훈에 심신을 기울이지 아니하고 다른 말을 가지고서  사람들에게 복잡하게 만들고 다른 말에 착념이 돼가지고서 사는 그런 자들은  말입니다.

 우리가 공부를 해도 세상의 지식도 그 지식을 아는 것이 세상을 하는 것이요.

마귀의 술책을 아는 것이요 모든 삐뚤어진걸 아는 것이요 그 삐뚤어진걸 뭐  할려고 알아요.

 첫째는 내가 삐뚤어진데 빠지지 않기 위해서 그 삐뚤어진 것을 내게 뽑기  위해서, 그 삐뚤어진 것을 산자가 잘 이용해서 죽은 고기를 산 자가 먹으면  산자의 피와 살이 되는 것처럼 삐뚤어진 것을 옳은 자가 잘 활용하고 이용하면  산자의 것이 되는 것처럼 하는 것인데 이 겅건에 관한 교훈에 착념치 아니하면  네가 어떠한 사람되어지느냐? 여게 착념치 아니하면 어떠한 사람이 되느냐?  부모네들도 공부를 시켜도, 나는 배울 때에 자세히 가르치는 사람을 만나지를  못했습니다. 학교 보내면 보내면서 그저 믿음 지키라 이렇게만 했는데 공부를  학교를 가서 일 학년에 가서 공부를 하면 네가 그 교훈이 너를 천국 보내거나,  너를 의인 만들거나, 네게 참사람의 지식이나 지혜나 중심이나, 의나, 구별이나  그런 참 인격성을 기르는 것은 아니다. 세상이 그렇다는 것이다. 타락한 인간들의  지식이 그렇다는 것이다. 인간들이 거게 다 헤메이고 있다.

 그러기 때문에 네가 배울때에 인간들이 어떤 광야에서 헤매이고 어떻게 일생을  허비하는가. 이 지식은 어떻게 해서 이것이 생명이 없는가? 요래서 생명이  없구나. 요 지식이 생명에게 살아나는 데에는 요렇게 해야 살아나는구나. 네가  하나님의 지식이 으뜸이 되고 하나님의 지식으로 충만하여 하나님의 지식으로  네가 세상 지식을 다 비판하고 평가해서 잘 먹고 소화하도록 해서 하나님의  지식대로의 생애를 어떤데서 할까 이런 이런 세상에서 하라. 아 세상은 여게는  구렁텅이가 구렁텅이인 줄 알고 조심해가고 하는 것처럼 인간 지식은 타락한  인간계, 인간 사상, 인간 욕심 인간의 마음의 요런 마음 조런 마음, 인간의 마음의  구조, 행동의 모든 구조, 이런 것을 전부 사진 박혀놓은 것이 인간의 문화라는  인간의 지식이다. 이걸 네가 보면은 타락한 인간들의 모든 행동과 사상과 욕망과  미혹을 다 알게 되니 모든 사람들이 거게서 다 헤메어 죽고 있고 그것으로  죽었으니까 너는 이것을 받아 하나님의 지식을 가지고 조심있게 이것을 잘 먹어  소화를 해서 아, 이것은 내가 사용해야 되겠다, 이거는 사용하면 안된다, 이거는  이렇게 사용해야 된다, 저거는 저렇게 사용해야 된다, 이렇게 해서 언제나  하나님의 지식은 주격 지식이 되고 인간 지식은 주격 지식에게 정복을 당해서  주격 지식에 소유물 위치의 지식으로 요렇게 살아나가고 자라나가야 되는데  이것을 전혀 몰랐습니다.

 그러기에 이거는 세상 지식을 반대하는 사상이 아닙니다. 세상 지식은 죽은  지식이요 죽이는 지식이요, 이런데 하나님의 지식은 산 지식이요 살리는 지식인데  하나님의 지식으로 살아나가지고 하나님의 지식을 가 지고서 죽은 지식을  이용하면 죽은 지식이 산 자에게 삼켜지기 때문에 죽은 것이 산 것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세상 지식을 보면 여름에는 더워서 이런 이런 위생에 위험성이 많다.

많다고 하는 것 필요합니다. 그러나 그 지식이 하늘나라 가게 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러니까 그 지식을 가지고 내가 여름에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데에는 이 세상 지식이 말해주는 요런 면을 요렇게 주의하고, 조런면을 조렇게  주의하고, 요게는 요렇게 이용하고, 요게는 가야되고, 안가야 되고, 요렇게 해야  되겠구나. 산 내가 그것을 이용하는 것이라 그 말이요. 요 말을 구별있게 못 알아  들으면 헛 일입니다.

 이 교훈에 착념하지 아니하면 다른 교훈은 우리의 이용물이요 하나님의 교훈은  우리의 이용물 아닙니다. 하나님의 교훈은 내가 거게 이용을 당해야 되요.

하나님의 교훈은 내가 거게 이용당하고 다른 교훈은 내가 이용할 것이라.

 그러기에 이 주객을 전도시켜 가지고서 하면 저는 교만하여 그러면 교만한 사람  됩니다. 여러분들 교만한 사람이 어디서 생겨지느냐? 하나님의 지식과 인간  지식이 동등으로 생각하고 인간 지식도 우리 중생된 사람, 심판 받지 아니할  사람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 그 지식이 우리의 생애 법칙으로 생각하는  것. 우리의 생애법칙은 진리와 영감대로의 이것이 우리 생애 법칙입니다. 이  법칙을 세상 지식속에 가서 이 법칙대로 살라하니까 경건하게 살고자 하는  자마다 핍박을 받으러라 마찰이 있다 그말입니다.

 "교만하여" 이 경건에 관한 교훈에 거기에 전심 전력 기울여 착념하지 아니하면  거게 전심 전력 기울이지 아니하면 저는 교만하여 -교만이라는 것은 이것은  술취해서 정신없이 날뛰는 자와같이 모르는 무식한 자라 그 말이요.

 교만하다 그말은 마치 닭을 모가지 끊어놓으면 힘은 있고 모든 사리 판단을  할만한 그 두뇌는 없고 이러니까 그 힘가지고 마구잡이로 뜁니다. 마구잡이로  뛰는 것. 이것모양으로 인생이 경건에 관한 이 교훈에 착념치 아니하면  서른살이나 마흔살이나 팔십살이나 살 수 있는 힘은 있으니까 그 힘이 대가리  끊어논 짐승이 아무 것도 분별하지 못하고 힘으로 마구 뛰는 것처럼 그렇게 뛰는  자라 그말이요, 제가 뛰어서 세계 어떤 명사가 되고 세계의 어떤 제일의 정권을  잡았다 할지라도 모가지 끊긴 짐승이 뛰는 것 같이 저는 아무 것도 모르는  자입니다.

 "교만하여 아무것도 알지 못하고" 그밑에 해석해놨습니다. "아무 것도 알지  못하고" 인생이 경건에 관한 교훈에 그게 딱 들어붙어 가지고 경건에 관한 이  교훈이 이 교훈대로 내가 일 학년에서 어떻게 요래 살까? 이 학년에서 어떻게  살까? 모든 박사들이면 박사 위치에서 어떻게 살까? 세계 대통령 속에  대통령으로써 어떻게 살까? 거게는 제가 살 수 있는 활무대지 이 말씀대로 경건  생활을 하여 경건을 이루어가는 그 무대요 장소요 이용물들이지 그것이 내  경건되는 것은 아닙니다. 아무 것도 알지 못하고. 경건은 뭐인데? 나는 근본  그에게 지음받았기 때문에 그의 것 타락한 것을 그의 구속으로 또 값주고  구속했기 때문에 그의 것. 영원히 그의 것으로 살 그의 것.

 그러기 때문에 나에게 하나님이 주신 법칙은 아무것도 위하지 말고 나는 그를  위해서 아내를 사랑하는 것도 그를 위해서, 자식을 사랑하는 것도 그를 위해서,  상관을 존경하는 것도 그를 위해서, 그를 위함이 아니면 아무 것도 할 것이 없어.

전부가 그를 위해서. 또 그를 위하면 어떻게? 그분에게 피동, 그분 시키는대로  해야 그분 위하는 것이 되지 그분 시키는대로 하지 안하고 그분 위한다고 해도  하는 행동은 방편은 다른 것 시키는대로면 경건이 안돼, 그분 시키는대로 그에게  되동으로 그래가지고 마지막 해놓은 것이 주의 뜻에 딱 들어 맞아야 돼. 영감과  진리에 딱들어맞은 의가 되어야 돼. 그것이 경건입니다.

 이거 하기 위해서 우리가 삽니다. 이거 하기 위해서 주님이 피흘려 구속했고  이거 위해서 천지를 만들었고 이거 위해서 지옥갈 사람들을 많이 만들었고 이거  위해서 우리를 세상에 살게 합니다. 뭐 20세기 문화 위해서 살지 않는다. 문화  그것은 이것 위해서 했소. 모든 예정을 이것 때문에 했소. 모든 창조를 이것  때문에 했소. 모든 보존은 이것 때문에 하고 있습니다. 안 믿어도 어찌할 수 없소  믿는 자가 복이 있소. 사람들은 이 소리를 들으면 비웃을 것입니다. 종교마다  모두 큰소리한다. 그 종교들은 다 이 기독교에서 본받아 가지고서 그러기 때문에  작년과 올해가 다릅니다. 진화의 종교들이요.

 기독교는 진화 종교가 아니라, 창세기 그때에 인생관이나 만물관이나 소망관이나  신관이나 모든 것이 일관입니다. 꼭같소. 인간이 어두우니까 인간의 정도에  따라서 당신이 가르치는 것 이 다르지 다르지 않습니다. 이 종교는 전체가  진화도요, 진화, 진화된 종교요. 기독교는 진화된 종교가 아니라, 기독교는  영원전에 있는 그 참된 도를 인간의 지식에 따라서 하나님께서 더 점점 깨닫게  해주시는 것이오. 그러기 때문에 66권 신구약성경은 각 시대 각 종류의 사람이 각  지방의 사람이 썼지마는 모든 내용이 공통이라 다르지 안해. 이종교는 같은 것이  하나도 없어. 종합했어.

 여러분들, 우리가 무식해서 하나님의 도를 업신여기는데 그는 무식하게 여기고  유식한자는 누군가. 하나님이 성령으로 감동시켜주면 하나님의 도 알고 성령으로  감동시켜주지 안하면 제가 아무리 명철해도 지혜있고 통달한 자에게는 딱  가리워서 이놈아 너는 교만해서 뒤지거라.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시느니라. 지혜 있고 통달한 자에게는 가루시고 어린아이에게  나타나심을 감사하나이다, 이는 당신이 주권자요 주재자요 당신이 조물주요 하기  때문에 당신은 이렇게 할 수 있습니다 하는 말입니다.

 그러기에 "경건에 관한 교훈에 착념치 아니하면 저는 교만하여 아무 것도 알지  못하고" 그러기에 신구약성경을 떠나서 어떤 학자가 이렇다 어떤 과학에  뭐라한다, 어떤 정치가가 이렇게 이렇게 말한다, 이렇게 말 하면서 그걸 따라서  제가 생애를 하고 그를 따라서 제가 그런 사람이 되어져 갈려고 하는 것은  대가리 끊어 놓은 짐승처럼 힘은 있고 머리가 없으니까 이목구비가 없고 아무  두뇌가 없으니까 벌로 뛰는 거와 같은 그 뛰는 헛된 뜀이라 하는 것을 보는 눈이  있어야 합니다 그러면 불쌍하고 가련한 것 뿐이지. 야 큰소리치니까 저기  위대하다 저게 뭐 있는 것 같다. 그런 미혹을 받지 않습니다. 여러분들.

 "아무 것도 알지 못하고" 그 다음에는 "변론"을 좋아합니다. 변론이라니? 참이  있는데 영원히 요동치 아니하는 참이 있으니까 내가 거게 맞았나 안 맞았나  틀렸나 안틀렸나 그것이나 상고해서 지금 거게 맞추려고 애를 쓰지 그거는  생각지 안하고 그 자리에서 변론해가지고서 내 사상이 옳도록 내 주장이 옳도록  그렇게 해서 제가 승리를 하고 모든 사람을 설득을 시켰으면 -거게 틀린걸로  많은 설득 시켰으면 -제가 많은 책임을 지고 많은 심판을 받아야지 많은 정죄를  받아야지 이러니까 경건에 관한 교훈을 알면 자기가 누구와 시비가 나면은  아이구 절대적인 이 진리의 지식에 삐뚤어졌나 얼른 가서 찾아보고 거게 맞는가  그것이나 찾아볼 일이지 네가 옳다 내가 옳다 그런 시비해가지고 제가  이길려하는 그런 어리석은 짓을 하지를 않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옳은 걸 말했을때 다른 사람이 틀렸다고 말하면 옳다고 몇번 말하고  난 다음에는 그 다음에는 말을 하지 않습니다. 왜? 옳은가 그것이나 좀 더  조사해보고 옳으면 모르는 사람에게 대립선 사람들에게 말하면 점점 대립이 더  되니까 가만히 놔두면 제가 뒤에 깨달을 수 있기 때문에 하나님께 기도하고  알려주옵소서, 이 짐승같은 나에게 알려주신 주님이 나보다 나은 그자에게는  알려주실려면 알려주실 수가 있지 않습니까? 다 같이 알려 주십시요. 그렇게  기도하지. 그 변론 그런데 시비를 하지 않습니다. "변론과 언쟁을 좋아하는 자니"  이래가지고 무슨 수단 방법으로 고함도 지르고 수단도 부려가지고 어쨌든지 일시  일시 인간을 설복시킬려고만 애를 쓴다 말이요. 설복하면 어짤 것이요. 비뚤어진  것이 설복을 해 놓으면 어떻게 할 것이요 뒤에 그 책임이 어찌됩니까?  "언쟁을 좋아하는 자니 이로써" 이러다 보니까 나중에는 저와같이 하지 않으니까  투기가 생깁니다. 미움이라는 것이 여기서 나옵니다. 인간의 미움이 여기서  나오요. 어북 잘났다 하는 사람들 보면 그 미워하는 것이 전부 제 사상, 제 주장,  저 하는 일에 방해한다고 그래 미움이요. 하나님께 방해한다고 미움이 아니요.

전부 제 중심과 다르다고 그래 미움이요. 제가 왕입니까, 제가 자존자입니까, 제가  창조주입니까, 제가 주재입니까 제가 심판자입니까? 얼마나 어리석고 미련하요.

그분의 법에 맞은지 안맞은지 그게 문제니까 떨면서 거게 맞출 일이지 "투기와  분쟁과 훼방과 악한 생각이 나며" 이러니까 어짜든지 수단을 부려가지고 저거  일어나지도 못하도록 할려고 삣고 깎습니다. 옳은 길에 서면은 거짓말 해가지고서  요래 모략시키고 저렇게 매장시키고 요래가지 고 시기 질투 이래가지고 어짜든지  헐고 삣고 깎습니다. 헐고 삣고 깎습니다. 선을 행하다가 낙심치말라, 헌다고  헐어지나요. 하나님과 맞았는데 누가 헐어. 헐면 헌자는 이 다음에 헐었던 그거는  찬송해야 돼. 옳은 갑이 옳았는데 갑 옳은 것을 천명이 헐었으면 헌 그사람은  갑에게 영원히 머리를 숙이고 선생님 잘못했습니다. 맞습니다. 잘못했습니다.

맞습니다. 영원히 머리를 숙이야 돼. 이것이 기다리고 있어. 어리석지를 말아요,  "훼방과 악한 생각이 나며" 이제는 모든 것을 자기 중심으로 악한 생각은 자기  중심의 생각이라 말이요. 이제는 뭐 돈이든지 사업이든지 뭐이든지 자기 중심,  자기 위주, 자기 좋도록. 제가 하나님인가? 하나님 아닌데 저 좋도록 열 사람을  시켰으면 열 사람을 하나님에게서 따돌렸기 때문에 그만침 심판이 크고  만사람에게는 그만침 심판이 크지, 주인은 따로 있는데 그분이 지금 다 조사하고  계시는데 어짤라고 그분의 것을 가로 빼돌려 가지고서 제것 만들라고 애를 써  어리석어.

 "나나니 마음이 부패해지고" 이러면 그만 이제 마음이 점점 썩어집니다. 마음이  점점 썩어져 양심은 없어지고 모든 자기의 주관 사욕과 욕심만 점점 강해지고  양심을 이제 마귀라는 놈이 불교 양심, 회교 양심, 무슨 동양 양심, 서양 양심,  그거는 아니라. 하나님의 지식을 준하는 그 마음이 신앙양심입니다. 양심이라고  다 좋은줄 압니까? 아니요. 양심은 지식의 지배를 받는데 죽은 지식의 지배를  받은 그 양심은 다 죽은 양심이요, 산 지식에 지식에 지배받는 그 양심이 산  양심입니다.

 "부패해지고 진리를 잃어버려" 이제는 바른 길을 인생이 어떻게 살아야 되느냐  하는 그걸 몰라 잊어버렸어 잊어버렸어. 씨름하는데 가니까 내가 씨름하는 선수가  되어야 되겠다. 전쟁에 가니까 내가 용사가 되겠다. 예술계에 가니까 내가  예술가가 되겠다. 진리를 잊어버렸어. 어디로 가야 될지를 잊어버렸어. 이러기  때문에 내 피와 살은 참된 양식이라. 주님의 구속의 그 줄기를 파고 들어와서  어린 양의 보좌에서 생수가 흘러나오는데 이 생수가 생명 강수가 되어가지고  흐르는 그것이 무엇이냐? 주님의 구속에서 졸졸 나온다 그말이요. 주님의 구속.

주님의 대속. 대속 속에 뭣 들었는데? 양성일위지 그속에 무엇 들었는데?  하나님이 계시지. 그 속에 뭣 들었는데? 영원전 하나님의 목적이 들어 있지. 예정  창조가 들어 있지. 이러니까 그분이 들어있어. 근원 들은 근윈 거게서 제가 서서  거게 붙어서 거게 피동되시서 움직이니까 온 세상 썩은 것 죽은 것을 다 산 것  이 먹으니까 산 것이 되어지지.

 "진리를 잊어버려 경건을 이익의 재료로 생각하는 자들의 다툼이 나느니라" 이래  되어놓으면 예수를-경건은 예수 잘 믿는 것인데- 예수 잘믿는 이 신앙생활하는  것도 이익의 자본으로 삼아 이익의 자본- 이 이익은 세상 이익입니다. 이익은  천국 이익 말하는 것 아니요. 세상 이익의 자본으로 삼아 예수 잘 믿어 가지고서  세상과 세상에 있는 것 그것 유익되기 위해서 예수 잘 믿어. 그것 잘되기 위해서  예수 잘 믿어.

 이러니까 그자는 고등범인이요 고등범인. 세상에서 모든 것을 사용하는 것도  저를 중심해서 위주로 하면 안되는데 예수의 피공로와 성경말씀 조차도 자기  위주 자기 중심으로 이용 한다면 고등범죄 아닙니까? 이러기에 하나님이  처음에는 하나님을 모르니까 이대로 해라. 베드로 고기잡은 것 처럼 했지마는  싱신의 감화를 받은 사람은 말씀대로 해서 세상 것이 되는 것을 보고 '아이구 이  말씀대로 하면 안될줄 알았는데 된 것 보니까 이 말씀은 참되고 능치 못하심이  없고 이대로구나 이 말씀대로 된다면 내가 부자되는 것보다도 무궁한 세계  영원한 것이 있으니까 이 문제가 문제냐' 그러기 때문에 베드로가 그것 다  집어던져 버리고 그만 주님 앞에 꺼꾸러졌습니다. 나는 이런 죄인인데 내가  오늘까지 이렇게 거역해 나왔는데 나도 희망이 있습니까? 주님이 어루만지면서  위로를 하면서 네가 이제 그걸 깨달은 그대로 있으면 사람을 취하리라. 네가  거기서부터는 인간 수입을 보리라.

 이 말씀을 모릅니다. 이거 모릅니다 아는 것 같아도 모르요. 네, 바로 안들으면  몰라 이 말씀 들을 때에 졸면 옛날 지식 그거 가지고 사람 들을 갖다 자꾸  가르치고 이러기 때문에 진보가 없어. 안돼. 그러면 자기 죽고 남 죽어요. 자꾸  새로워져야지.

 "경건을 이익의 재료로 삼는 자들의 다툼이 나느니라" 이러니까 예수 잘 믿는  것은 내가 하나님의 것 되기 위해서, 내가 당신만을 위하는- 사물로 죽는 것 모든  것 당신만을 위하는 것이 되기 위해서, 당신에게만 피동되는 것이 되기 위해서,  당신의 소원 내 소원 이루는 것 아니라 당신의 소원이 나를 통하여 이루어지는  나도 당신의 소원대로의 사람 행동도 당신의 소원대로의 사람 모든 것이 당신의  소원대로의 이루어지는 이것이 되기 위해서 사는 자면 인간과의 시비날것이 없어.

혹 말은 할 수 있어, 저 사람이 멸망 가운데 있으니까 옳은 것 옳다 내가  증거하지 않으면 파수꾼의 그 벌이 있기 때문에 그거는 틀렸다 이렇지 저 주장  세우고 저 세우고 저 이기고 영광받기 위해서 하는 그런 썩은 자는 없습니다.

진리를 깨달은 자는 그런 자는 없소. 저거가 볼 때에 그런데로 시비하는 것  같지마는 그렇지 안해.

 "재료로 삼는 자들의 다툼이 일어나느니라." 경건생활하면서 인간끼리 사욕대로  사욕 때문에 시비하는 그런 시비가 나옵니다. 교파와 교파끼리 분쟁, 인간과  인간끼리 분쟁, 이 분쟁이 뭐입니까? 정말로 경건 이 욕망에서 하면 그런 것이  없어. 없는데 경건 욕망이 아니고 다 부패해져서 헛된 욕망을 가지고 하기 때문에  교파와 교파끼리 싸워 옳은가 안옳은가 주장이야 하지. 자꾸 저거는 거짓말이라  이러니까 참말이라 이 말하지. 참말이라 하고 난 다음에는 그걸로 끝나버리지.

참말이라 하고 난 다음에 거짓말이라 하면 왜 거짓말이고 싸울 필요가 없어.

하나님이 이기시기 때문에 심판이 있기 때문에 심판이 있어. 하나님이 이기셔.

지금도 하나님이 함께하셔. 그런 사람들에게 함께하셔. 여러분들이 하나님  중심으로 살다가 낙심하지 마십시요. 알지 못하심이 없고 능치 못하심이  없습니다. 원수갚는 것이 내게 있다, 너는 그에게 대해서 사랑의 직무를 다하라  말씀했습니다.

 "그러나 지족하는 마음이 있으면 경건이 큰 이익이 되느니라. 지족하는  마음이라. 이 지족은 무슨 지족이요. 세상 것 지족입니다.

 건강이나 수명이나 자기의 지식이나 재산이나 지위나 권세나 소유나 가정이나  모든 것을 하나님이 내 구원에 가장 적절하게 주셨으니 나는 큰것이 좋은지 작은  것이 좋은지 몰라. 나는 가정에 부부가 깨소금이 볶아지는 이것이 좋을런지  사이가 벌쭉한게 좋을런지 나는 몰라. 좋은 것 준 사람은 그 사람에게는 좋은걸  줘야 구원을 이루는데 좋기 때문에 한 것이고 이혼하고 혼자 살아야 되는 사람은  그것이 좋기 때문에 그렇게 줬으니 내가 한것 아니고 우연히 되어진 모든 일이면  나를 생명까지 아끼지 아니하시고 하나님이 사람되어 오시기까지 전능자 그분이  나를 사랑하셔서 못할 것 없는데 그분이 이렇게 해 주시기 때문에 나에게 절대자  전능자가 나를 사랑함으로 해 주신기 때문에 내게 가장 좋은줄 알아라.

 지족함을 알면 하나님이 널 사랑하셔서 나그네 세상에서 구원 이루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장 적절하게 좋게 해준 요 비밀을 네가 알면 경건이 큰  유익이 되느니라. 요 비밀을 네가 알면 네가 염려없는 사람이 될 것이요 불만  불평 없는 사람이 될 것이요. 네가 공연한 헛된 생각 헛된 신경을 쓰지 안할  것이요. 경건에만 주력하는 자 되어지나니 이 경건은 금생과 내세에 약속이  있느니라 금생과 내세에 영원토록 하늘에는 경건뿐이라. 하늘의 대소는 경건  대소이요, 하늘의 권세는 경건 권세요, 하늘의 지위는 경건 지위요 부활의 능력은  경건 능력이요. 경건이 적은지 많은지 주의 것이 됐는지 주를 위하는 것이 많이  됐는지 주로 동하고 정하는 것이 많이 됐는지 적게 됐는지 주의 뜻을 이루는  그것이 많이 됐는지 적게 됐는지 그거라. 여러분들 돌아 섭시다. 일어 섭시다.

완전히 지식이 새로워져야 할 것입니다.

 "이익이 되느니라. 우리가 세상에 아무 것도 가지고 온 것이 없으매 또한  아무것도 가지고 가지 못하리니 우리가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은 즉 족한 줄로  알것이니라." 이 세상 것은 이렇게 저렇게 연습하고 가지고 놀다가 갈 것이요  그것가지고 연습만 해볼것이요 부지런히 연습하십시요. 이것 가지고 가지는  못합니다. 가지고 가지는 못해. 흩어도 보고 모아도 보고 줘도 보고 뺏들어도  보고 연습을 많이 하십시오.

 이래가지고 이 세상이라는 이 무대에서 세상이라는 재료를 가지고서 자기가  무슨 연습을 하든지 사기꾼 연습하든지 깍쟁이 연습하든지 정치가 연습하든지  예수님의 증인 연습을 했든지 뭣 했든지 경건 연습을 했든지 다 그대로 심판  받아 유황불 구렁텅이에 갔는데 택한 자들은 주님이 대속해 놓은것 있기 때문에  유황불 구렁텅이에 갈 것을 제가 해도 대속의 공로 때문에 저와 그거와는  떨어지니까 해논 행동과 제 심신의 기능만 지옥 불구덩이에 가지. 저는 천국가지  가지만 가서 부활해봤자 기능이 있어야지 기능 없는 고기덩어리나 부활했지.

자기가 경건으로 살았으면 부활할 때에 그젓이 실력있는 그런 부활로 부활되지  안 믿는 사람들은 그 행동했으면 저와 행동이 떨어지지 아니하면 그대로 둘이 다  지옥에 한몫 갑니다. 그게 다르요.

 이러니까 "의식주 있으면 족한 줄 알라" 그말은 우리가 신자생활하는데 그저  그것 이상것은 사용 못하니까 지족함을 알아라. 뭐이든지 네가 굶으면 네가  죄짓지 안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했는데 굶으면 하나님이 굶게 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거는 굶는게 제일 좋기 때문에 굶게하는 것이다. 내가 하나님의 뜻대로  하니까 생각 안했던 수많은 재벌이 들어 왔습니다. 왔으니까 거기에  소망둘것입니까? 이렇게 이것을 하나님이 내가 이것 바라지 안하고 뜻대로 살다  이것 온것 보니까 이것 또 내게 필요해서 이런 것 왔었구나 이거 어디  필요할런가 어디 필요해 언제 필요할런가 쌓거나 생각해가지고 필요할 시기를  놓치지 말고 할 일이지 거게 소망을 둬.

 이러기 때문에 17절에 "네가 이 세대에 부한 자들을 명하여 마음을 높이지  말고" 세상 것 부요하니까 이만하면 됐다 마음 높이지 말아라 어리석다. 높이지  말고 정함이 없는 재물에 소망두지 말고 세상에 있는 물질계 거게 소망두지마라  정함이 없다. 오늘 있다가 내일 어찌될런지 모른다. 또 네가 죽는날까지  있다할지라도 뚝 떠나면 그만이다. 두지말고 정함이 없는 재물에 소망두지 말고  오직 우리에게 모든 것을 후히주사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에게 소망을 두어라.

 여러분들 우리는 깨어 삽시다. 우리가 깨어 살면 염려가 없습니다. 오늘도 다  못하고 중단했는데 오후에 계속 증거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이 물질에 대한 이  문제를 해결을 지워야 됩니다. 예수 믿는 사람들이 물질에 대한 해결을 짓지  못합니다. 오늘 예수 믿는 사람들 중에서도 기독교 유물주의가 세상을 점령하고  있습니다. 점령하고 있으니까 저기 진리라 우리도 저 진리로 가야 되겠다 물질에  대한 문제를 해결 짓지 못하기 때문에 신앙이 흔들립니다. 물질을 성경대로  물질관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마태복음 6장 24절에 보면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하나니 이를 중히  여기든지 저를 경히 여기든지 이를 사랑하든지 저를 미워하든지 둘중에 하나지  둘은 안된다. 그렇게 해놓고 사람이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니라. 이  물질이라 하는 것은 성도에게 있어서 하나님과 어깨겨룸을 할 수 있는 이런  세력을 가지고 성도을 유혹시키고 삼킨다 그 말이요, 이러기 때문에 이 물질에  대한 지식을 바로 가지지 못하고 물질에 대한 것을 해결하지 못하면 저는  언제든지 물질의 종이 됩니다. 그는 기독교 유물주의요 그는 공산주의의 밥이  되어야 될 것입니다. 작은 유물주의는 큰 유물주의의 새끼 아닙니까? 어리석지  맙시다.

 오후에 계속해서 오전에는 다른 말에 착념말고 그저 경건에 관한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 여게만 전 착념하고 요 일을 잘 하기 위해 잘 이루기 위해 세상  지식을 배우고 요것을 잘 이루는데 이용하기 위해서 과학을 배우고 이렇지  그것이 나 되는 것 아니라 그것이 내 법칙도 아니라 하나님의 법칙대로 사는데  그걸 필요있게 이용하는 것이라. 나는 당신의 법칙에 매인 사람이라. 나는 세상  과학에 매인 사랑 아니야. 당신의 법칙에 매인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합시다.

 들을 귀가 있는 자는 들어야 합니다. 에누리 하지 마십시요. 호리도 에누리  없습니다. 가감이 없습니다. 이대로입니다. 가감 없소. 공연히 에누리하면 하는  것만치 속습니다. 내가 이 말씀에 참됨이 느껴지지 않으면 가슴을 찢으십시요.

옷을 찢을 게 아니라 마음을 찢으십시요. 내 마음이 이렇게 강퍅하니 마음을  찢으십시요. 안되면 밥을 굶어도 마음을 찢으십시요. 안되면 어떻게 해서 마음을  찢으십시요. 이 말씀이 속에 가 박혀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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