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질관


선지자선교회 1979년 9월 16일 주전

 

본문: 고후 9:6-11 무명한 자 같으나 유명한 자요 죽는 자 같으나 보라 우리가 살고 징계를 받는 자  같으나 죽임을 당하지 아니하고 근심하는 자 같으나 항상 기뻐하고 가난한 자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하고 아무것도 없는 자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  자로다 고린도인들이여 너희를 향하여 우리의 입이 열리고 우리의 마음이  넓었으니

 

 이 말씀은 기독자들이 물질을 어떻게 보느냐에 대해서 가르친 말씀입니다.

물질관에 대해서 가르쳐 주신 말씀입니다.

 물질에 대한 논리 논평, 평가, 사용에 대해서는 수많은 종류의 지식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이 우리에게 가르쳐 주시는 성경대로의 지식은 세상에  하나도 없습니다.

 성경이 물질에 대해서 가르쳐 주시는 지식 두 가지만 오전에 증거하려고  합니다.

 오늘은 수재민에게 수재를 당한 이웃을 위해서 연보하는 것과 또 무의 무탁의  노부모님들의 양로원 교회의 목사 사택건축을 위해서 연보하는 것과 군인들이  예배볼 처소가 없어서 예배당을 신축한 그 일을 위해 연보하는 이 세 가지  연보를 오늘 주일 하려고 합니다.

 혹 기억지 못한 분은 나가거나 오후 예배 보러올 때 빠짐없이 연보 하시기를  바랍니다.

 평소에 나오는 연보외에는 세 가지 연보인 줄 알고 그렇게 계산을 할까 우리 본  교회적으로도 오늘 주일 나오는 연보를 그 일을 위해서 연보를 바칠까 그것은  아직까지도 결정을 못 보고 있습니다.

 어쨌든지 오늘 연보하는 것은 다른 사람을 돕는 연보인 것으로 여러분들이 알기  쉽게 두 종목이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오늘 건축 연보 봉투를 나눠주었는데  다음 주일 하는 건축 연보에 대해서는 또 여러분들이 우리 교회의 건축을 위한  것이니까 이것은 다른 사람을 위한 것이지 무엇인지 분별키가 조금  어렵겠습니다.

 다음 주일 연보하는 것은 벌써 우리 예배당 예배보는 장소가 비좁습니다. 노는  주일은 삼 층에도 자리가 모자라서 일 층에 가서 듣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러면 앞으로 곧 예배당을 어디로 늘려도 늘려서 증축을 해야겠는데 증축을  하려면 우리 교회의 부속건물로 사용하는 것은 철거케 됩니다. 그때에 현재 쓰고  있는 건물이 철거가 되니까 그와 예배처소를 같이 마련하려면 우리 힘에 겨워서  감당못 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다음 주일 연보는 별관에 별도로 사용했던 그 건물을 미리 다른데로  가까운데 한 사십여 평 대지를 사천여 만원 주고 구했는데 본 건물을 증축하려면  삼천여 만원이 들고 해서 그전에 저축한 돈 이천여 만원이 있어 부족한 돈  오천여 만원이 금번의 연보 액수입니다.

 오늘 연보하는 것도 이 다음 주일 날 연보하는 것도 다 하나님이 원하시고  교훈하시고 명령하시는 대로 돈을 쓰는 것이지 하나님께서 그것 가지고 가는 것  아닙니다.

 하나님이 엿새동안 만물을 다 지으셨는데 하나님이 무엇이 부족해서 하필  인간들에게 돈 내라는 것 아닙니다. 하나님이 주셔서 너희끼리 서로 사랑할 수  있는대로 장단점이 있으니까 자기에게 장점을 주신 것은 다른 사람 단점을 돕기  위해서 주신 것이니 마치 눈은 온 몸의 눈 노릇하도록 존재하고 손은 온 몸의  손노릇 해서 눈도 전신을 위하고 손도 전신을 위한 것처럼 너는 이런면에 단점이  있으니 너의 단점은 다른 사람의 장점으로 서로 보충해서 내것과 저희것이  합치지 않으면 온전함을 이루지 못하므로 서로 괄시 못하고 삼합해서 온전을  이루어 가지라고 성경이 말씀합니다.

 그러기에 이번에 연보하는 것은 교회에 나와서 믿는 사람이 있다 할지라도 힘  들여 인도해 왔는데 앉을 자리가 없어서 그 사람이 믿음이 없으니까 견딜 수  없어서 그 사람이 다음에 예배보러 오기가 힘듭니다.

 예배당에 예배보러 와서 두 시간이나 서서 예배보고 견딜 수가 없어서 안  오겠다고 하면 이는 우리가 하나님앞에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만한  장소면 되나 아직 도를 받지 못한 사람을 위해서 우리가 돈을 내어 장소를 넓혀  그들이 얼마든지 자유로 예배를 보고 구원을 이루도록 연보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오늘 연보도 하나님이 소원하시는 대로의 약한 이웃을 돕는  것이요 다음 주일 연보하는 것도 신령면에 무지무능한 이웃을 돕기 위해서  연보를 냅니다.

 본문에서 첫째 알 것은 10절에 심는 자에게 씨와 양식을 주신다고 하신 우리의  가진 재물은 종자에 속한 재물이요 양식에 속한 재물인 것을 똑똑히 기억해야  됩니다.

 이것이 물질관에 대해서 제일 중요합니다. 자기가 가진 물질에는 종자된 물질과  양식에 속한 물질이 있는데 이 두 물질은 제가 지능이 훌륭하고 열심을 내어서  종자의 물질이나 양식의 물질이 저희에게 생겨진 것 아니요 모두다 창조하신 대  주재시오 만물의 주인이신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라고 합니다.

 이것이 첫째로 중요한 물질관이다 이 물질이 이렇게 저렇게 왔으나 주신이는  하나님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자기가 이사람, 저사람에게 생선을 판 것이라도 품삯으로 받은 것이지 길러준  대가가 아닙니다. 인간의 이런, 저런 노력은 이렇게, 저렇게 받는 방편을 썼지  주시는 이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가진 것 모든 것은 하나님이 필요해서 주신 것이요 스스로 만든 것  아님을 명심해야 됩니다.

 사람이 주는 것도 하나님의 것을 보관하는 일이요 그분이 명령하는 대로  관리하는 것입니다. 이 지식을 똑똑히 가진 사람은 물질에 대해서 유식한  사람이요 이사람은 물질로 망하고 해 받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것을 깨닫지 못한  사람은 조만간 물질로 자기와 자기의 자손을 망치고 맙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가진 물질은 하나님이 주신 것을 보관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합니다. 씨와 양식을 다 재물이라고 합니다. 또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셔서  보관하고 있는 물질은 두 종류이니 하나는 씨, 하나는 양식에 속한 물질입니다.

 양식에 속한 물질은 자기가 세상에 머무는 동안 자기가 사용해야 할 부분이  있으니 그것은 양식에 속한 물질이요 또 씨에 속한 물질은 어떤 것이냐, 씨에  속한 물질은 없어지지 않게 쓰는 물질이니 이 씨는 곧 자기를 위해 이웃을 위해  봉사하는 물질 구제의 물질입니다.

 이것은 자기가 가진 것을 먹어 없어졌든지 땅위에 뿌려 없어졌든지 먹은 것은  배설물이 되어 없어지고 심어 없어진 것은 몇십 배 몇백 배 어떤 종류는 몇천  배의 결실을 맺습니다. 이는 영원히 없어질 세상에서 하늘 나라로 세상  나라에서는 측량도 못할 것으로 비유해서 씨라 말씀했습니다.

 우리가 이 물질을 자기 위해 쓸 것이 있고 또 이 물질을 영원히 없어지지  아니하는 방편으로 쓰는 것, 곧 자기 가족이라도 영원무궁의 세계, 하늘 나라를  위해서 그 사람을 돕는 구원이 되고 구제하는 물질로 써서 그 물질을 쓴 것이  없어지지 않고 영원무궁에 세계에서 지금의, 극히 유한한 것이 무한한 영원으로  다시 받는 방편으로 쓰는 종류의 물질을 가르쳐 씨에 속한 물질이라고 그렇게  말씀합니다.

 우리가 연보하는 것은 예배당을 지어주고 수재민을 돕는 것은 없어지는  것이지만 그 하는 일은 없어지지 않는다 그러므로 그들이 깨달아 예수를 믿을 수  있고 또 그 사람이 그런 가운데 마음이 새로워 복을 받을 수 있도록 간접적으로  그 사람이 영혼 구원의 봉사로 우리가 하는 것입니다.

 예배당 짓는 것도 예수님 재림때 예배당은 없어질 것입니다. 이것을 가지고  영원무궁한 구원을 이루기 위하는 것이므로 이것은 다 심은 것입니다.

 또 가지고 갈 것이 무엇입니까? 물질은 이 세상에서 먹고 살기 위해 먹고 써야  하는 물질이 있고 또 이 물질중에는 이 세상보다 영원무궁한 나라의 구원을  위해서 자기의 구원이나 다른 사람의 영원한 이 구원을 위해 쓰는 것이 종자에  속한 것입니다.

 우리가 거창집회 갈 때 그때 보니까 참 가난한 집이지만 그 물질을 모아 가지고  그때 집회에 그와 그의 가족들의 비용으로 써서 집회에 참석하여 말씀을 받아  가지고 구원을 이루는 것 그것은 가족을 위해 썼으나 종자의 물질로 쓴  것입니다.

 그러나 자기가 이 세상에서 없어질 세상을 위해 없어질 것을 위해서 써  없어지는 그것은 다 양식에 속한 물질인데 사람을 보면 양식과 종자의 물질을  구별치 않고 이를 전부 제가 사용하면 제것 된다는 이런 생각을 다 고쳐야  합니다.

 첫째 증거는 이것입니다. 종자에 속한 물질과 양식에 속한 물질이 있는데 이 두  종류를 주시는 이는 하나님이십니다. 그것을 기억하십시오.

 그다음에 9절 이하에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저가 흩어 가난한 자들에게  주었으니 그 의가 영원히 있도다" 그 의가 영원히 있도다 말씀하신 것은 그  사람이 없어질 물질 가지고 다른 사람을 고쳐야 되는데 구제한 의가 영원한  상급으로 남아 있다는그 조브라운 말씀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이 세상에서  사람에게 이런 부요 저런 부요 각각 달리 주셨습니다.

 어떤 사람에게는 이런 물질의 부요를 주셨지만 그 지혜, 지식, 명철, 정권,  별별 장점을 주셨는데 자기에게 주신 그 장점을 가지고 세상에 살면서 그 장점을  가지고 자기 위해 악용해서, 악용이란 자기 위해서 쓰는 것인데 그 장점을 전부  자기만 위해서 사용하여 모든 사람을 해치고 모든 사람으로 자기를 위해  이용물로 삼는 이런 사람이 되기 쉽습니다.

 우리에게 어떤 면으로 주셨든지 부요하게 많게 주신 것은 그것을 가지고  누구에게 주도록 배정이 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너는 누구를 위해 단점을  보충할 몫을 너가 가지고 있다. 천 명, 만 명 모자라는 면을 보충해 주기 위해  네가 보관하고 있다 너는 지식면 너는 지혜면의 부요면 그것을 보관시켜  주셨는데 이것을 때를 따라 양식 나눠줄 자 누구냐 이렇게 하는 것을 보면 그  주인이 올 때 그 사람의 모든 소유를 맡긴다고 마태복음 24장에 말씀했습니다.

 지금은 어느 때냐? 우리 각자에게 장점으로 가진 이 부요점은 열 명분을  맡았는지 백 명분을 맡았는지 천 명분을 맡았는지 우리는 모릅니다. 내가  맡아있는 이것은 하나님이 요것을 가지고 그 사람에게 없는 것을 보충하도록  그런 기회를 하나님이 주시는데 언제든지 주시는 것은 아니고 그런 기회 주실  때에 자기가 가진 것은 그 사람의 부족을 내가 가진 것으로 그 사람에게  보충해서 그 사람의 가진 것이 내가 가진 것보다 더 편리하도록 이래서 다  나눠주어서 편리하도록 쓰는 것입니다.

 그것을 하나님께서 그에게 보관시키는 것으로서 할당시켜준 자에게 불편이  없도록 해서 사람에 대한 의무와 책임을 잘 감당하는 자가 되고 또 하나는  하나님께서 맡겨 보니까 이래서 작은 일을 시켜 보니까 이 일을 잘 감당하니  하나님이 또 맡길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잘 하여 때를 따라 양식을 잘 나눠주니  이제는 무궁세계에 무궁한 것을 그에게 나눠 주어 맡겨서 영계와 물질계 모든  피조물에게 나눠 주도록 이렇게 하나님이 하십니다.

 그러기에 하나님께서 땅위에 이런 것 저런 것을 주셔 가지고 자기에게 풍부하게  된 것은 하나님이 보관시켜 가지고 자기에게 보관시킨 것은 자기로 하여금  이웃을 보강, 보충하기 위해서 돕기 위해 봉사키 위해서 이렇게 보관있는 것을  알고 때를 따라 필요한 대로 흩어 가난한 자에게 주어 어려움을 없게 했으니 그  의가 영원토록 있느니라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 의가 영원토록 있느니라" 그말은 그의 착한일의 상급과 영원토록 있다는 말  아니고 그의 착한일의 공로가 영원토록 있다는 말 아니요 그 의가 영원토록  있다는 그말은 그가 나그네 세상에서 감깐동안 아주 빈약한 그 사소한 것을  가지고 나눠주는 이것을 연습하고 연습해서 그것이 진실로 하나님이 보시기에  진실로 충성되고 보관시킨 그 담당한 그 식구를 볼 때 잘 보관 시켰다가 잘  나눠주고 이렇게 볼 때 하나님이 만족하시고 만물도 만족하니 그에게는  영원무궁토록 봉사의 구제의 시은의 사람이 ( ) 이것을 가르쳐 그 의가 영원토록  있다 하신 말씀입니다. 그 시은이 영원토록 있다 하신 말씀, 그 구제가 영원토록  있다 하신 말씀입니다.

 그래 하나만 더 보충합니다. 하늘 나라는 하늘 나라의 실력은 깍쟁이 쓰리꾼  실력이 없습니다. 또 사기협잡, 횡령 모든 악들의 실력도 없습니다. 하늘  나라에는 힘이 어떤 힘이 있느냐? 하늘 나라의 힘은 어떤 힘이냐 다른 이를 돕는  힘, 구제하는 힘, 주는 힘, 다른 사람을 유익되게, 복되게, 잘 되게 하는 이런  힘만 있는 나라가 하늘 나라입니다. 그 외는 심판 때 유황불 구렁텅이에 몰아  넣습니다.

 그러므로 그나라는 다시 말하면 순전히 사랑과 봉사의 힘만 있습니다. 이러니까  그나라의 제일 큰 자가 누구냐? 그나라에서 제일 큰 자는 모든 존재에게 제일  많이 봉사하고 구제하고 시은한 자니 모든 면에 한 면도 못된 것이 없는  그자이니 그자가 누구냐? 그자가 하나님이요 하늘나라에서 제일 큰 봉사자이다.

 이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제일 크요 모든 존재에게 이용을 제일 많이 당하시는  이가 하나님이시오 하늘나라에서 제일 큰 종이 하나님이시오 제일 이용 많이  당하시는 자가 하나님이요 제일 봉사자가 하나님이시오 제일 많이 주는 자가  하나님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제일 큽니다.

 그다음이 예수님이요 그다음이 우리 성도들입니다. 성도는 자기의 것을 가지고  다른 사람을 봉사하는 것, 다른 사람을 구제하는 것, 다른 사람을 보강하는 것,  보증하는 이것을 가르쳐 배 고플 때 양식 나눠준다 또 목 마를 때 마실 것  주었다 나그네 되었을 때 대접했다 병들었을 때 방문했다 다 이것을 구제라는  말입니다.

 무궁한 세상에서는 이 세상에서 하나도 봉사할 그 봉사를 연습 못했습니다. 한  번 봉사했으면 한 번 봉사한 것만치 하나님을 기쁘게 했고 만 번 봉사했으면 만  번 봉사했으니 그만치 하나님을 기쁘게 했습니다. 그러나 땅에서 한 번도  봉사하지 않고 땅위에 사는 동안 모든 사람의 것을 착취만 하고 사망만 시키고  피해만 입혔으면 그것이 저 망하고 남 망하는 지옥 유황불 구렁텅이입니다. 믿는  사람이 부활은 했으나 아무 실력이 없으니 하늘나라에서 아무 쓸모가 없고 아주  허약한 자입니다.

 그러면 하늘 나라에 어떤 사람과 같이 부활할 것입니까? 기회를 놓치지 말고  봉사의 기회, 시은의 기회를 놓치지 말고 이 일을 연습하므로 연습한 실력을  가지고 무궁세계의 영원한 봉사를 합니다.

 하늘 나라는 이 세상과 같이 사망의 것이 없습니다. 전체가 돕는 힘뿐입니다.

돕는 힘이 없는 자가 무능자입니다. 돕는 힘만 그 나라의 실력입니다.

 그다음에 받는 것 영원무궁의 세계에서는 받는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하나님  한 분에게만 받아 모든 사람에게 주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욕심쟁이는 다른  사람에게 주는 것은 없고 받는 것밖에 없습니다. 하늘 나라에서는 하나님에게만  받아 가지고 모든 피조물에게 주어서 충만케 하는 충만입니다.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그러므로 오늘의 자기를 무궁세계의 실력가로 기를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않는자가 되어야 멀리 내다 보이는 자요 그렇치 않으면 소경입니다  근시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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