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사람


선지자선교회 1981년 8월 24일 월새

 

 본문 : 민 14:1-10 온 회중이 소리를 높여 부르짖으며 밤새도록 백성이 곡하였더라 이스라엘 자손이  다 모세와 아론을 원망하며 온 회중이 그들에게 이르되 우리가 애굽 땅에서  죽었거나 이 광야에서 죽었더면 좋았을 것을 어찌하여 여호와가 우리를 그  땅으로 인도하여 칼에 망하게 하려 하는고 우리 처자가 사로잡히리니 애굽으로  돌아가는 것이 낫지 아니하랴 이에 서로 말하되 우리가 한 장관을 세우고  애굽으로 돌아가자 하매 모세와 아론이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 앞에서  엎드린지라 그 땅을 탐지한 자 중 눈의 아들 여호수아와 여분네의 아들 갈렙이  그 옷을 찢고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에 일러 가로되 우리가 두루 다니며  탐지한 땅은 심히 아름다운 땅이라 여호와께서 우리를 기뻐하시면 우리를 그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시고 그 땅을 우리에게 주시리라 이는 과연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니라 오직 여호와를 거역하지 말라 또 그 땅 백성을 두려워하지 말라  그들은 우리 밥이라 그들의 보호자는 그들에게서 떠났고 여호와는 우리와 함께  하시느니라 그들을 두려워 말라 하나 온 회중이 그들을 돌로 치려하는 동시에  여호와의 영광이 회막에서 이스라엘 모든 자손에게 나타나시니라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너희들이 믿음으로 살면 가나안을 주시겠다고  말씀했습니다. 너희들이 믿음으로 살면 가나안을 주시겠다 해서 모세가 열두  지파에서 정탐꾼들을 선정해 가지고 가나안에 보냈습니다. 열두 정탐꾼이  가나안을 순찰하고 돌아와서 열정탐꾼이 보고하기를 가나안은 참 우리들이 가서  살 수 없는 그런 젖과 꿀이 흐르는 아름다운 곳이요, 그곳 백성들은 어떻게  강하고 문명하고 지혜로와서 우리는 거기에 비하면 한 곤충같다 메뚜기같이 아주  곤충같이 그들에게는 비할 수가 없는 그런 강한 나라인데 우리가 거기에  갔다가는 다 몰사할 터이니까 가지 말자 하는 그런 말을 했습니다.

그런데 모세는 그래도 가려고 하니까 모든 이스라엘이 원망하기를 우리를  애굽에서 죽구로 그냥 두든지 그리 안하면 이 광야에서 그만 이렇게 고생하다가  죽구로 그냥 두는 것이 옳지 네가 우리를 그 강한 세력 앞에다 끌어다가 우리 전  가족들이 다 그 칼에 맞아서 죽도록 그렇게 할 게 뭐 있느냐? 우리는 네 말을  듣지 않겠다 우리는 여기에서 인도자 장관 하나 세워 가지고 다시 애굽으로  돌아가겠다고 주장을 했습니다.

그 정탐꾼 중에 여호수아라는 사람과 갈렙이라는 사람 두 사람이 나서서  말하기를 참 그곳은 과연 젖과 꿀이 흐르는 아름다운 땅이었다 그러나 너희들은  두려워하지 말아라. 말 것은 하나님이 우리가 믿음으로 살면 그것을 우리에게  붙이신다고 말씀을 하셨고 또 그들은 벌써 죄악이 관영해서 하나님이 버림바  되었으니 그것은 우리에게 주신 밥이다. 그러기 때문에 두려워하지 말아라  하나님이 믿음으로 살면 그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마고 하셨기 때문에 우리는  두려워하지 말고 빨리 전진해서 아름다운 허락하신 그곳으로 가자 이렇게 말을  했습니다.

이러니까 백성들이 일제히 일어나 가지고 모세와 아론과 여호수아와 갈렙을 돌로  쳐서 죽이려고 지금 그 대중들이 마구 떠들고 일어났습니다. 그러니까 그때에  여호와 하나님께서 영광으로 그 회막 가운데에 나타나시니까 이스라엘 백성들이  꺽어져서 그렇게 돌로 쳐서 모세와 아론과 여호수아와 갈렙을 죽이지를  못했습니다.

그러므로 그 후에 그 정탐꾼들은 다 광야에서 죽었고 또 돌로 치려고 달라들던  그 이스라엘 백성들은 광야에서 사십년동안 지내면서 거기에서 다 죽은 시체가  됐고 여호수아 갈렙 이 두 사람은 하나님께서 인도해서 아 가나안으로 들어가는  인도자가 되어 가나안을 얻게 된 것입니다.

오늘도 그때와 꼭같은 것입니다. 우리는 이 세상 속에 들어있는 하늘나라를  우리가 점령하여야 할 우리 시기입니다. 지금은 세상 속에 들어있는 하늘나라를  점령해야 할 이 시기요 또 이 세상은 우리가 믿음으로 살 때에 벌써 우리 손에  붙여 놓은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을 깨닫지 못하고 하나님을 바라보고 믿고 의지하는 이 믿음 지키는  것 겨자씨 믿음을 지키는 이 겨자씨 믿음으로 온 세상은 우리의 밥이 되고  우리의 이용물이 되고 그를 세상을 통해서 우리는 자라가고 세상을 통해서 모든  연습을 해서 숙달돼 가고 또 이 세상을 통해서 하나님과 밀접해지고 진리와  밀접해지고 무궁세계의 모든 지위와 기반을 닦아서 온전하고 굳세고 강하고  영원한 든든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는 것이 믿음인데 믿음으로 살지 안하고 이  세상을 두려워하는 자들은 그때에 광야에서 다 시체가 된 것처럼 광야에서  살면서 거 다 죽어서 시체되고 가나안에 가지 못한 것처럼 이 세상에서 몇십년을  살면서 예수를 믿는다고 할지라도 그들의 모든 생애는 세상에서 썩어질 것으로서  다 망하고 마요. 하늘나라에 갈 완전하며 영원하며 무궁하며 불변의 영생에 속한  생명에 신령에 속한 것은 하나도 마련을 하지 못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다같이 예수님을 믿지마는 그의 생애가 땅 위에 다 썩어지는 생애만  하는 사람 있고 땅 위에서 살지마는 그의 생애는 하나도 썩지 안하고 하늘나라에  가는 이 준비만 되는 그런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우리에게 이 계시로 보여주시는  것입니다.

여기에 6절에 "그 땅을 탐지한 자 중 눈의 아들 여호수아와 여분네 아들 갈렙이  그 옷을 찢고" 너무 이스라엘 백성들이 패역하게 말하니까 옷을 찢고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에게 일러 가로되 우리가 두루 다니며 탐지한 땅은 심히 아름다운  땅이라 여호와께서 우리를 기뻐하시면 그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시고 그 땅을  우리에게 주시리라 이는 과연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니라 오직 여호와를  거역하지 말라 또 그 땅 백성을 두려워하지 말라 그들은 우리 밥이라" 그들의  보호자는 그들을 그들에게서 떠났고 여호와는 우리와 함께 하시느니라 이러니까  그들이 두려워말라 하나 온 회중이 그들을 돌로 치려 하는 동시에 여호와의  영광이 회막에서 이스라엘 모든 자손에게 나타나시느니라 그래서 돌로 치들  못했습니다.

우리가 겨자씨 믿음을 가지면 온 세상은 우리의 밥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겨자씨 믿음을 가지면 우리에게 닥치는 어떤 현실이든지 그 현실은 결국은 나를  자라게 하고 나를 힘있게 만들고 나를 강하게 온전케 만드는 참 신령한 인격의  밥이 되고 또 세상을 통해서 얻을 하늘나라를 가나안을 얻게 되지마는 우리가  믿음을 떠나면 세상을 두려워해서 하나님 말씀대로 믿고 사는 믿음 생활하면서  이러면 어찌 되나 하는 그 두려워하는 그 염려를 하나님에게 맡기라고 했는데  염려를 하나님께 맡기지 아니하고 모든 염려를 제가 짊어지고야 이 믿음  지키다가는 우리 가정이 파괴될라 믿음 지키다가는 굶어 죽을라 믿음 지키다가는  우리의 사업이 절단날라 또 우리가 출세하지 못할라 우리 직장에서 쫒겨날라  믿음 지키다가는 감옥에 들어갈라 죽임을 받을라 이렇게 두려워하는 이런 자들은  예수 믿어도 그 생애가 다 같이 믿는 것 같이 주일 지키는 것 같지마는 그  생애는 전부 썩는 생활합니다.

왜 하나님에게 순종하는 생애는 하나도 못하고 제 생각대로 세상이 시키는대로  세상과 세상에 있는 것들이 시키는대로 그대로 사는 생활하게 되니까 그 생활은  다 범죄생활이기 때문에 영생이 하나도 안됩니다. 전부 멸망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과 연결되어서 겨자씨 믿음 하나님과 연결된 이 순종  하나님과 연결은 되지 안하고 성경 말씀대로 껍데기만 지켜 행하는 그것은 다  죽은 믿음입니다. 하나님과 연결이 되어 가지고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생활은 다  생명있는 겨자씨 믿음인데 이 겨자씨 믿음은 자기 현실 현실을 이용해서 믿음이  더 강해지지 현실에게 믿음이 삼켜져 가지고 어떤 어려운 현실을 당할지라도 그  현실로 인해서 믿음이 약해지거나 흔들리거나 하지를 않는 그 사람은 결국은  세상이 자기 밥이 되고 외정말년에도 일본 나라가 그렇게 강하게 했지마는  믿음으로 가진 사람들은 사는 사람들은 일본 나라가 그 사람들의 다 밥이 된  것입니다.

그러기에 외정말년 신사참배라는 그런 문제를 통해서 아주 크게 믿음이 더 자란  사람들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어떤 사람들은 그만 그것에게 삼켜져서 큰소리하던  사람들이 외정말년을 통해서 완전히 꺽어지고 삼켜져 버리고 말았습니다. 6.

25때도 그 6. 25때에 믿음을 지키는 사람들은 6. 25를 인해서 그들이 경험하고  체험해서 하나님은 살아계셔서 하나님은 능치 못하심을 체험했고 그들은 6. 25에  인민군들을 이겼기 때문에 땅 위에 두려울 것이 없습니다. 이러나 그때 그들에게  진 자들은 그만 내치 신앙생활하던 것이 그때 꺽어져 가지고 그때 믿음을 얻지  못했기 때문에 아이구 하나님 믿어도 그럴때는 피해야 되지 하고 믿음 배반하는  사람만 자꾸 더 되어지지 믿음 지키는 사람은 되지를 못했습니다.

그러기에 우리가 믿음을 지킬 때에 이 세상은 우리가 먹고 육신이 먹고 자라는  음식과 같이 우리에게 되어 있다는 것을 우리가 확신을 가져야 됩니다.

이러는데는 미리부터 기도해야 되는데 이 기도회에 참석치 안하고 어데서  기도하든지 자기 기도하기 좋은데서 산에 가서든지 어느 참 옥상에서든지  어데서든지 이 기도를 해서 자기 앞에 닥쳐오는 모든 세상은 자기를 더  영광스럽게 존귀케 영광을 키우는 밥이 되고 지능을 키우는 밥이 되고 하나님과  관계되는 이 하나님과 결합인 이 결합을 키우는 밥이 되고 그 모든 것이 다 밥이  된다 그 말이오.

이렇게 될 것이고 기도하지 안하고 게을한 사람들은 결국은 그 사람 다  패전합니다. 외정말년에도 기도 안한 사람들은 다 패전했습니다. 그 사람은  기도의 사람이라 그 사람은 기도 많이 한다 하는 사람으로서는 패전한 사람이  없습니다. 6. 25때도 그랬습니다.

아 그 교회는 기도하는 교회라 그분은 기도하는 분이라 하는 그 교회는 그런  사람들 밑에 있는 양떼들은 그런 사람들은 6.25때도 모두 다 승리를 해서 6.

25를 통해서 참던 믿음이 커지고 견고해졌습니다.

오늘도 그때와 꼭 같은 것입니다. 기도하지 안하고 망령과 패역을 부리고 게을을  부리는 자는 앞으로 세상의 밥이 됩니다. 세상이 잡아먹는 밥 세상에게  삼키워지는 밥이 됩니다. 자기가 세상에게 삼키워짐으로 세상은 더 커지고 자기는  완전히 멸망을 받고 믿음을 지키는 자는 세상이 내게 삼키워져서 세상으로  인해서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가 커지든지 영광이 커지든지 믿음이 커지든지  실력이 커지든지 담력이 커지든지 모든 사람들이 다 그를 신앙에 위대하다 하고  이렇게 존대하면서 많은 사람들을 그를 따라서 구원얻게 되는 그게 커지든지  이제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럴때 어떻게 했다고 자랑을 하지 안해도 하나님이 아시고 실력있기  때문에 그의 하는 일에 하나님이 같이 하시고 모든 영광이나 권세가 커지는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그런 것을 겪지 못한 사람들이 많았을 것입니다. 외정말년에 신사참배  시대를 겪어본 사람들 손들어 봅시다. 그때부터 그때 믿은 사람들 손 한번  들어봐요 외정말년에 믿은 사람들 외정말년에 믿은 사람들 하 요렇게 적네. 한번  더 들어봐요. 외정말년에 믿은 사람들 하 요렇츰 이주 이렇츰 숫자가 적구만. 예  아 참 숫자가 적네요.

이러니까 말해야 모른다 말이오. 그 말해야 무슨 말인지 고신이 무엇 때문에  고신이 저렇게 커졌느냐 신사참배 안한 사람들이 안하고 감옥에 있던 사람들이  몇사람 나와 가지고 그 사람들이 아무래도 신사참배 안한 사람들과 한 사람들과  합해서는 안된다 안한 사람은 안한 사람들끼리 따로 살자 그러면서 갈라나오기  때문에 모든 사람들이 그를 보고 쭉 따라서 고신이 저렇게 커진 것입니다.

그때에 신사참배 안하기 위해서 외국으로 망명한 사람들도 있고 또 신사참배  안할라 하다가 감옥에 갖힌 사람도 있고 신사참배를 안한다고 선전했지마는  가두지도 못하고 자유로 돌아다니면서 신앙생활 한 사람도 있고 그렇게  삼층거리입니다, 삼층거리. 6. 25를 겪은 사람들 손 한번 들어보십시요. 6. 25를  겪은 사람이건 좀 많을건데 6. 25 겪은 사람들 그 모두 다 6. 25 한번 더  들어봐요. 6. 25 겪은 사람들 이거도 숫자가 얼마 안되네요. 녜 놓읍시다.

그러니까 6. 25 후에 믿은 사람들이니까 여러분들은 아직까지 마디가 생기지  안했어, 마디. 마디가 생기지 안했어. 미나리를 심을 때에 그걸 뿌리를 캐다 심지  안하고 미나리 논에 하는 걸 보니까 미나리를 작두에다가 숭숭 썰어 가지고  이렇게 흩습니다. 흩으니까 거기에서 움싹이 나 가지고 잠깐 고만 미나리 밭이  됩디다.

제가 어릴 때인데 아주 어릴 때에 어릴 때인데 내가 옆에 가서 보고 그  미나리하는 이한테 말하기를 이것 썰어서 이래 심었는데 어째서 이게 삽니까?  이러니까 산다 이래 어째 삽니까 요 마디에서 뿌리도 나오고 움싹도 나온다  그래요. 그러면 마디없는 건 어찌 됩니까? 이러니까 마디없는 그것은 썩어버리고  마디있는 것만 살아난다 이래요.

그때는 그렇게만 묻고 말았는데 지금 내가 생각하기를 신앙의 마디가 있는  것이라야 이것이 독립 신앙생활을 하지 마디없는 이 신앙은 독립생활을 하지  못하고 마디가 생겨야 된다 그래. 벌써 외정말년을 치르고 6.25를 치르고 또 그게  아니라도 자기 개적으로도 큰 환란들을 치른 그런 사람들은 어데 가도 신앙의  독립생활을 하지마는 그런 환란을 겪어보지 못한 그런 사람들은 참 음달에 큰 그  덤불 위에 자란 씨와 같이 결실을 못하고 또 그 독립신앙생활을 못합니다. 벌써  6. 25를 이겨 외정말년에 신사참배를 이겨 아마 그런 사람들은 지금 다  백발노인이 돼 가지고 이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때 이긴 그런 사람들은 그 겉사람은 늙었지마는 속사람은 지금 더 심히  강할 것입니다. 그런 사람들이 얼마나 남아 있는지는 모르지마는 우리가 믿음으로  산다는 것이 기도를 해야 믿음으로 살지 기도하지 안하면은 믿음으로 살지  못합니다. 믿음으로 살기 위해서 기도합니다. 기도하면 믿음으로 살고 믿음으로  살면 세상은 우리의 무엇 됩니까? 우리의 무엇이 됩니까? 밥이 됩니다. 우리의  양식이 된다 말이오.

따라합시다.

믿는 자에게는 세상이 그의 양식이니라! 믿는 자에게는 세상이 그의 양식이니라! 믿는 자에게는 그의 모든 현실이 양식이니라! 녜 이것을 기억하고 어짜든지  기도회에 빠지면 안됩니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2022.07.04-5596 김반석 2022.07.04
공지 백영희와 백영희목회설교록 김반석 2022.07.04
공지 순생 순교의 종 백영희 목사님 [1] 선지자 2021.02.22
공지 법전과 주해서 · 성경과 백영희목회설교록 김반석 2020.05.30
공지 백영희목사님의 ‘목회설교록’에 관한 교훈 모음집 선지자 2019.12.18
공지 백영희목회설교록 자료 1,2,3차 통계표 [3] 김반석 2015.12.20
공지 백영희목회설교록 [1] 선지자 2015.10.19
공지 백영희목회설교록 출간 백영희목회연구소 선지자 2015.10.16
372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 창세기 12장 1절-9절/ 881012수야 선지자 2015.10.31
371 믿음의 자녀, 면류관/ 빌립보서 4장 1절/ 840722주새 선지자 2015.10.31
370 믿음의 영광과 능력/ 마태복음 16장 13절-26절/ 840615금야 선지자 2015.10.31
369 믿음의 열매-온유,겸손,평안/ 마태복음 11장 28절-30절/ 830807주후 선지자 2015.10.31
368 믿음의 연성/ 요한복음 8장 31절-37절/ 861128금새 선지자 2015.10.31
367 믿음의 연단/ 베드로전서 1 장 7절/ 850111 지권찰회 선지자 2015.10.31
366 믿음의 시발 순서/ 로마서 12장 1절- 2절/ 800414월새 선지자 2015.10.31
365 믿음의 승리/ 히브리서 11장 6절/ 791115목새 선지자 2015.10.31
364 믿음의 선한 싸움/ 디모데전서 6장 5절-15절/ 851115금새 선지자 2015.10.31
363 믿음의 선한 싸움/ 다니엘 3장 13절-22절/ 850804주후 선지자 2015.10.31
362 믿음의 상태/ 사도행전 2장 17절-21절/ 791015월새 선지자 2015.10.31
361 믿음의 상태/ 사도행전 2장 17절-21절/ 791014주전 선지자 2015.10.31
360 믿음의 상태/ 사도행전 2장 17절-21절/ 791014주후 선지자 2015.10.31
» 믿음의 사람/ 민수기 14장 1절-10절/ 810824월새 선지자 2015.10.31
358 믿음의 비밀 신비성/ 사도행전 3장 16절/ 860926금야 선지자 2015.10.31
357 믿음의 비밀/ 마태복음 14장 22절-33절/ 880124주전 선지자 2015.10.31
356 믿음의 비밀/ 로마서 1장 17절/ 860417목새 선지자 2015.10.31
355 믿음의 비밀/ 요한 1서 3장 3절/ 860101수새 선지자 2015.10.31
354 믿음의 밖과 안/ 마태복음 14장 22절-28절/ 871127금새 선지자 2015.10.31
353 믿음의 두 요소/ 베드로전서 1장 7절/ 820705월새 선지자 2015.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