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영광과 능력

 

1984. 6. 15. 금야

 

본문 : 마태복음 16장 13절∼26절 예수께서 가이사랴 빌립보 지방에 이르러 제자들에게 물어 가라사대 사람들이 인자를  누구라 하느냐 가로되 더러는 세례 요한, 더러는 엘리야, 어떤 이는 예레미야나  선지자 중의 하나라 하나이다 가라사대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고 이에 제자들을 경계하사 자기가  그리스도인 것을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라 하시니라 이 때로부터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기가 예루살렘에 올라가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많은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하고 제 삼 일에 살아나야 할 것을 제자들에게 비로소 가르치시니 베드로가  예수를 붙들고 간하여 가로되 주여 그리 마옵소서 이 일이 결코 주에게 미치지  아니하리이다 예수께서 돌이키시며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사단아 내 뒤로 물러가라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로다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도다 하시고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코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찾으리라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을 바꾸겠느냐

 

 신구약 성경 말씀은 다 계약의 말씀입니다. 이 계약은 계약대로 지킬 때에  하나님이 또 계약대로 지켜 주십니다. 만일 계약대로 지키지 안하고 계약을  배반하면 하나님은 계약을 어긴 자에게 대한 그 계약대로 처리를 하십니다.

그러기 때문에 기독교는 이 계약된 말씀을 자기가 인정하고 이 계약대로 지킬  때에 그때에 하나님께서 우리 구원을 위해서 역사하십니다. 계약을 자기가  믿든지 안 믿든지 어쨌든지 이 계약대로 지키지 아니하면 계약을 지키지 아니한  자에게 다 하나님께서 사망으로 갚으시는 그 사망의 갚음만 받게 됩니다.

 예수 믿는 사람은 기본 구원은 얻어 놨으니까 그 구원은 말할 것도 없지마는  기본 구원 그 외에 것은 믿는 사람이 두 가지를 받게 됩니다. 계약대로 지키면  그 하나님께서 지극히 크신 능력과 지혜와 사랑을 다 가지고 계약 지키는 자를  위해서 하나님이 은혜를 베푸시고, 또 계약을 어긴 자에게 하나님께서 징계로  멸하시는 그 외에 다른 길은 없습니다. 이러니까 예수 믿는 이 신앙은 하나님의  도우시는 이 구원을 받든지 그렇지 앉으면 하나님의 징계의 멸망을 받든지 둘  중의 하나입니다. 우리가 이 계약을 지킬 때에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그  전지전능을 다 가지시고 우리를 위해서 역사하시고 우리가 이 계약을 부인하고  지키지 안할 때는 하나님은 그 지극히 큰 능력을 가지시고 계약을 지키지 아니  하는 자를 대항해서 징계하십니다.

 그러기에, 기독자는 믿어야 되지 믿지 안하면 안 됩니다. 믿어야 효력이 있지  믿지 안하면 아무 효력이 없습니다. 믿는 거는 어떤 게 믿는 건고 하니 마음으로  하나님의 계약을 참되다 고렇게 인정하는 것이 반 믿음이요, 또 그런 것을 알고  고대로 행동하는 것이 반 믿음으로서 두 가지 믿음을 합하면 온전한 믿음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우리가 하나님의 계약을 의심 없이 확실히 인정 할 때에  행할 수 있는 능력이 오고, 또 행할 때에 하나님의 구원과 축복이 오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예수 믿는 것은 하나님의 이 계약을, 첫째 발자욱이 이 계약을 아는  것이요 암만 아는 것만 가지고는 아무 소용없습니다. 이 계약을 아는 것이요, 그  두번째는 아는 이 계약을, 천지는 변해도 변하지 않는 이 계약은 이대로  이루어지는 이 계약의 실상을 자기가 인정하는 것이요, 셋째로는 인정한 대로  고대로 자기가 행하는 것입니다. 이것 세 가지를 합해서 믿음이라 그렇게  말합니다.

 하나님이 계약하신 그 선포해 놓은 지식을 그 지식을 자기가 따라서 인식하는  것이 그것이 믿음의 지식이요, 또 그 지식을 그대로 이루어질 것을 의심 없이  확실히 인정하는 것이 그것이 믿음의 인정이요, 하나님이 그렇게 말씀하셨기  때문에 그 사실에 따라서 내가 인정합니다. 믿음의 인정, 또 그대로 내가  실행하는 것은 그것이 믿음의 행위입니다. 따라서 행하는 것입니다. 믿음의  행위라 말은 따라서 행한다 말이오, 또 믿음의 지식이라 말은 하나님을 따라서  그대로 지식한다 말이오.

 신구약 성경은 계약인데 이 계약을 모르면 소용없습니다. 이 계약을 알고 이  계약에 기록되어 있는 이 지식대로 자기가 지식하는 것이 믿음의 지식입니다.

믿음의 지식은 하나님을 따라서 지식한다 그 말이오. 뭐 세상에 어떤 사람들이  말하는 그 지식을 지식한다면 그거는 하나님을 따라 지식하는 것이 아니고  인간을 따라 지식하는 지식이 되겠습니다. 성경에 믿음의 지식이라는 것은  하나님을 따라서 지식하는 것, 하나님이 이렇게 선포했기 때문에 이 지식을 나는  믿는다 하는 것이 그 지식을 따라서 믿음의 지식이요, 믿음으로 하나님을 따라서  지식한다. 하나님의 지식을 따라서 내가 지식한다. 또 하나님이 하나님의 지식을  인정하라고 하셨기 때문에 하나님이 인정하라 하시는 그 인정을 따라서 내가  인정을 한다, 그것도 믿음의 인정입니다. 또 하나님이 이 지식대로 행하라고  하셨기 때문에 하나님을 따라서 행한다, 고것이 믿음의 행위입니다.

 믿음의 지식, 믿음의 인정, 믿음의 행위 이것이 믿음인데,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본다.' 이렇게 하면 하나님이 지극히 큰 능력을 가지시고 그 믿음을  통해서 우리에게 역사하실 때에 역사하신 그 일의 결과가 모든 사람이 볼 때에  참 그거는 복되다. 잘됐다, 옳다, 위로하다, 칭찬할 만하고 기념할 만하다,  이렇게 될 때에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십니다. '아, 예수 믿는 사람들의 하나님은  과연 믿는 사람에게 저렇게 해주시는 구나.' 이런 걸 다른 사람이 다 보도록  '예수 믿는 사람들은 하나님이 참 계셔서. 그 사람 이 그라면 망할 건데 그 사람  예수 믿어 가지고서 깊은 궁지에 빠졌다가 그 궁지에서 벗어나게 됐다.' '그  사람 어찌 그리 되었는가?' '아, 그 예수 믿는 사람 아닌가? 벗어나게 됐다.'  '그 사람은 그거는 뭐 틀림없는 사형을 받는 사람인데 그 사람은 ○○○장로  모양으로 그 사람 사형 안 받고 지금 살아났다.' '그 어째 그러냐?' '그 예수  믿는 장로 아니가?' '그 사람은 자기가 사업을 실패하고 다시는 헤어날 수가  없는데 그 사람이 어떻게 돼 가지고서 그 모두다 다시 그 사업을 복구를 하고서  그렇게 됐는가?' '그 예수 믿는 사람 아니냐?' 이래서 예수 믿는 사람들이  세상사람 보기에 모든 면이 잘되고 복되게 이렇게 되면 모든 사람들이 '아, 참  하나님은 계신다. 그 예수 믿는 사람도 하나님이 계셔서 이렇게 저렇게 해 주고  이렇게 하신다.' 이래 가지고서 '하나님은 복주시는 하나님이며. 하나님은 모든  인간이 할 수 없는 난제를 해결해 주시는 하나님이시며. 또 하나님은 성공하게  하시는 하나님이시며, 어떤 궁지에서라도 솟아나게 하시는 하나님이시요, 또  하나님은 실수 없게 하시는 하나님이시라. 그 사람이 모든 거 잘 하고 모든  사람이 다 칭찬 할 수 있고 부러워할 만하고 그 어떻게 사람으로 그럴 수  있을까? 그 참 복 있는 사람이네.' 할 수 있도록 그렇게 돼지면 하나님께 영광이  되지 않겠습니까? '참 하나님 계신다. 우리는 그 하나님 하나님 해도 공연히  말뿐인 줄 알았더니만 참 하나님이 계시고 그 사람 보니까 하나님이 창조주인가  봐, 대주재자인가 봐. 주권자인가 봐, 능치 못 하심이 없으신가 봐.' 이래  가지고서 그 사람을 인해서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고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에게  영광을 돌린다 하는 것을 가리켜서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그렇게  말씀하신 것입니다.

 믿기만 믿으면 그 사람이 어떤 데 빠져도 상관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지금  무엇을 찾고 계시는고 하니 당신을 나타내고자 하시는 것이 하나님이시오.

뭐하려고? 당신을 나타내시고자 하시는 것은 당신이 만복의 근원이시요 생명의  근원이시요, 또 가장 자비하시고 긍휼히 여기시는 자시요, 모든 생명과 평강과  행복이 그에게만 있는데 이걸 세상 사람들이 몰라줘서 이 하나님은 배반하고  공연히 돌덩이를 갖다 놓고 그것이 복줄 줄 알고 거기에서 공을 들이는 사람도  있지, 나무만 커다란 나무가 있어도 그 밑에 가 서 또 공들여 가지고서 복  받겠다고 하는 사람들 있지, 또 사람이 이 무슨 물리 물리를 공부해 가지고서 이  물질만 풍부하면 자기가 복되다고 또 그렇게 샘각하고 있지, 이 조그만한 지식  이 과학을 가지고서 과학이 앞서면 그 나라는 행복되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지,  어쩌든지 하나님이 인생에게 모든 좋은 것은 다 해줄 수 있는 것이 하나님이시요  다른 것은 하나도 권리를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과학도 권리를 하나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인생도 권리를 하나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만물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천군 천사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마귀는 제가 거지라서  쫓겨나 쫓겨 돌아다니는 건데 그까지 게 뭐 있습니까? 마귀에게 더우기 아무것도  없습니다. 하나님에게만 모든 좋은 것과 옳은 것과 복된 것과 기쁜 것과 생명과  평강과 영광과 존귀가 다 그분에게만 있지 딴 데는 하나도 없습니다.

 이런데, 사람들이 이 하나님에게 이게 있는 것을 알고 그러면 하나님을 다  바라보고 의지하고 그분에게 소속해서 순종만 하면 만물이 다 회복 되고서 다  구원이 되어지겠는데 인생들이 하나님을 모른다 그말이오. 모르기 때문에  '하나님을 알려줘야 되겠는데, 알려 줄 일이 이게 어떻게 어려운지, 하나님이  사람되어 오신 것은 뭣 때문에 오셨는가?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 것을 알려  주시기 위해서 왔습니다. 십자가 못박히신 것도 그래요. 부활도 그러합니다.

주님이 오신 것을 말씀하시기를 그렇게 말했습니다. '아들로 하여금 아버지가  영광을 받으시도록 하기 위해서 오셨다'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그말을 다른 말로  하면 아들로 인해서 하나님이 칭찬을 받도록 아들로 인해서 하나님이 모든  사람들에게 다 감사를 받도록 아들로 인해서 모든 사람이 '참, 하나님 장하다'  하나님을 이렇게 아주 존귀히 대우를 해서 대우를 받도록 해서 그 아들이 오셨다  그 말이오.

 그러니까 아들이 오셔서 십자가에 못박히시고 대속하시고 부활하시고 지금도  성령과 이 진리로 역사하시는 것이 목적이 어데 있는가? 보이지 않는 이  하나님으로 하여금 모든 피조물들에게 칭찬받고 감사 받고 영광 받고 머리를  숙이고 과연 하나님 밖에 없다. 하나님이 제일이다. 다 이 하나님 앞에 감사하고  찬송하고 높이고 인정하고 신용하고 그저 이 하나님이 참, 제일 좋으신 분이라는  거, 하나님이 제일 좋으신 분이라는 거, 제일 신실하신 분이시라는 거, 제일  사랑이 않으신 분이시라는 거 이 하나님을 소개하고 싶어 이래 하는데, 예수님이  오신 것은 뭣 때문에 왔느냐? 모든 사람들이 예수님을 인해서 하나님에게 대해서  입을 딱 벌리고 하나님에게 대해서 머리를 숙이고 하나님에게 대해서 정이 딱  들어붙고 하나님에게 대해서 감사가 딱 되고 하나님에게 대해서 '아, 내 아무도  믿을 이 없으니까 말깁니다. 모든 거 다 맡깁니다. 하나님을 믿습니다.' 이렇게  참, 이 사람과 모든 피조물들이 깜깜 어두워서 모르는 것을, 이 모르는 것은 뭣  때문에 모르느냐? 마귀 이놈이 와 가지고 거짓말을 자꾸 해대고 간사를 부려  가지고서 사람들로 하여금 바로 알지 못 하도록 요렇게 만들어 놨다 말이요.

이러니까 예수님이 오셔 가지고 이 마귀의 일을 다 깨트리고 모든, 사람으로  하여금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 것을 알고 하나님에게 대해서 칭찬하도록  감사하도록 존귀히 여기도록 하나님 밖에 없다, 하나님 외에 아무 것도 없다  이렇게 모든 인류가 이렇게 되도록 하시기 위해서 주님이 오셨습니다.

 이러니까, 하나님도 소원이 이게 소원입니다. 그 소원이 뭐입니까? 우리 사람들  원죄가 있는 사람들이 소원하는 것은 모든 사람이 저만 좋아하고 저만 높이고  이렇게 인정하고 제게만 속하고 이러기를 사람들도 원합니다. 마귀에게 속한  사람들이 원합니다. 사람들이 원하는 것은 만물보다 거짓된 것이 절 그렇게  완전자처럼 대우를 하고서 완전자처럼 믿고 의지하고 바라보도록 그렇게 되기를  원하고 하려고 하는 것은 그것은 상대방을 위하는 거 아니요, 상대방을 위해서  하는 게 아니고 상대방을 위해서 하는 게 아니고 자신을 위해서 자기 욕심대로  자기를 위하도록 하기 위해서 하는데, 그라면 상대방은 자기 위하다가 망합니다.

또 자기도 그 위함을 받을 만한 자격 있나 하면은 없기 때문에 자기도 그 위함  받음으로 망합니다. 저 망하고 남 망하고 다 망하는 것이오.

 이와 마찬가지로 하나님도, 그러면 당신 좋아하시고 당신에게 속하고 당신을  섬기고 높이고 이라면은 하나님이 좋아하시는 것이 마치 타락한 인간이 그와  같이 사욕으로 자기를 위해서 하는 것처럼 그래 그런가? 그게 아닙니다.

하나님이 왜 인생들이 하나님만 좋아하고 그에게만 속하고 그만 높이고 마구  그만 믿고 그만 바라보고 그에게만 속하고 그에게-만 순종 하도록 이렇게 되기를  하나님이 원하시느냐 하면 그것이 인생이나 피조물이나 무엇이든지 그것이  피조물로서 유일로 사는 길이요 복된 길이요 성공하는 길이요 평강의 길이요.

 이러기 때문에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우리가 복되도록 하시기  위해서 우리가 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우리가 행복되도록 하시기 위해서  우리가 좋도록 하기 위해서, 이거는 뭐이냐? 이것은, 그러면 인생이 행복된 길은  뭐인데? 영생하는 길이 뭐 인데? 그 영광 있게 평강 있게 하는 평강 있는 길은  뭐인데? 그것은 완전 자이신 그분만 좋아하고 그분만 바라보고 그분만 의지하고  그분에게 모든 거 맡겨 놓고 그분 시키시는 대로만 하면 된다 그거요. 이러니까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서 하나님은 그와 같이 하시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의 소원은 그것이요, 밤낮 하나님은 연구하시는 것이  그겁니다. 어떻게 하면 모든 이 기독자들이 모든 인생들이 하나님에게 속하면  복이 된다, 하나님 시키시는 대로만 하면은 복이 된다, 모든 게 잘된다,  하나님만 바라보면 잘된다, 하나님만 의지하면 잘된다, 하나님에게만 속하면  잘된다, 하나님에게 순종하면 잘 된다, 요걸 보여줄까? 밤낮 연구가 그겁니다.

밤낮 연구가 그거요. 이러니까 뭐 잘 났든지 못 났든지 어떤 궁지에, 빠졌든지  그까지 거 상관 없오. 그 사람이 이 하나님과 하나님의 계약을 전적 인정하고  인정하고 고대로 순종하고 요렇게만 하면은, 하나님이 당신이 지공하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당신의 법을 어긴 사람에게 하나님께서 그 사람에게 좋은  것을 주실 수가 없습니다. 복을 주실 수가 없습니다. 왜? 그 복을 주시면  하나님이 죄를 범했기 때문에 안 뒵니다. 하나님이 복주시는 그 법칙에 맞아야  복을 주신다 그말이오.

 이러니까. 하나님의 소원은 요 법칙대로만 행하면 고 행하기를 하나님께서 발발  떨면서 기다립니다. 발발 떨면서. '하나님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다' 하는 그것이 하나님의 심정이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지키는 데 백의 구십  구는 지켰습니다. 구십 구를 지켰는데 하나만 지키면 될 터인데 하나만 지키면  될 터인데 고 사람이 하나를 안 지키고 있으니까 그럴 때는 하나님의 마음이  어떻게 됐느냐? 그저 천 년이 하루 같습니다. 천 년이 하루 같애. 지금 이  시간이 지나가면 안 되는데, 아. 요 시간이 지나가면 안 되는데 지금, 시간이  지나가면 안 되는데 시간은 똑딱똑딱 자꾸 지나가는데 요 다 지나가기 전에 고만  믿고 순종해 버리면 됐다. 퍼뜩 들어버릴 건데 요거 안 하고 있으니까 하나님이  조급해서 죽을 지경이라.

 이러니까 그 천 년 같은 세월이라도 하루같이 고렇게 빨리 가는 것을 말합니다.

빨리 가는 것. 하나님이 하나님의 그 소원과 사랑이 그 사람이 고것 만 하면  복을 받을 수 있는데 고 시간이 기회가 지나가기 전에 고걸 해야 될 터인데 이거  하지는 안하고 자꾸 시간은 똑딱똑딱 똑딱똑딱 지나가니까 이 지금 불과 몇 분  밖에 안 남았는데 하지 못하고 있으니까 막 가슴이 타 죽겠다 그말이오. 이런대  똑딱 이러니까 어떻게 시간이 빨리 가는지, 이럴 때를 가리켜서 '천 년이 하루  같다. 이 세월이 빨리 간다. 그렇게 말씀한 것입니다.

 이러다가 애가 터져 그라다가 고만 고 시간이 다 지나가도 순종하지 안 하고  거부했으면 할 수 없습니다. 그 사람도 복을 못 받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께서  하나님이 어떤 분이시라는 것을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은 그 소원도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만일 그 사람이 하나님을 인정하고 그 계약을 인정하고  복종하는 일을 이제 다해 가는데 조그매 남았는데 요것만 복종하면 되는데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 옆에 사람으로 권면하고 또 성령이 와서 감동시키고 성경  진리로 말을 하고 자꾸 이래 가지고서 고대로 순종하라, 순종하라. 이래서 그  순종만 됐으면 순종만 딱 끝났으면 할렐루야. 순종만 됐으면 됐다, 하나님이 뭐  우리 속에 우리 귀에 들리지 안 해 그렇지 우리 귀에 들리지 안 해 그렇지,  순종에 고 딱 합격만 돼 버리면 고만 하나님은 됐다! 됐다! 들어라! 들어라  들어! 높이 들어라! 다니엘 들어라! 다니엘 들어라! 요셉이를 들어라! 들어라!  할렐루야 높이 들어라! 이렇게 하나님이 이 소원하시는데, 이 소원에서 될듯  될듯 하니까 하나님께서 순종 순종, 좀 순종해라, 순종해라. 고것만 이제 되면  좀 더 순종하면 된다 이라는데, 가다가 피익, 자빠져 가지고서 고만 순종하지  못하고 어겨서 픽! 거석할 때에 하나님께서, 하나님이 사람 같으면 쭉 뻗어  버려지요, 고만. 하나님은 쭉 뻗어. 기가 막혀서 쭉 뻗어.

 이렇게 하나님이 당신이 어떤 분이신 것을 알리시기 위해서 하나님이 사람되어  오셨습니다. 온 그것은 그 계약대로 이행하시는 하나님이신데 그 계약을  우리에게 주시고 계약대로 이행하시는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우리에게 알리셔  가지고서, 또 우리가 하나님을 믿지 않기 때문에 잘못되어 있는 그 모든 것을 다  문제를 해결을 다 십자가에 못 박혀 죽기까지 해결 지어 놓고서 지금 새로  새출발해서 이제는 믿고 인정하고 행하기만 하면 됩니다.

 그러면, 아 하나님은 당신이 계약하신 대로 그대로 실행하면 하나님은 그  실행하는 자에게 계약하신 대로 그걸 다해 주시는 하나님이로구나.' 요것을  사람들에게 보여 가지고 모든 사람들이 그것을 본을 떠 가지고서 모든 사람도  '이거 저거 볼 거 없다, 땅 위에 큰 거 좋은 거 많이 있지만 그까짓 거 다해  봐도 하나님에게 순종해서 하나님이 드는 것만 못하고 하나님이 주시는 것만  못하다, 하나님에게 믿음 가지고 받으면 된다, 그 이상이었다.' 요것을 모든  사람들이 알아서 하나님께 순종은 생명이요 순종은 성공이요, 순종은 영광이요  순종은 어떤 난제라도 다 해결 된다. 믿고 의지하고 순종하면 다 된다. 요걸  하나님이 보이고 싶어서 요렇츰 잘하고 싶어졌는데 믿는 사람이 그 순종하는 고  순종이 완성이 됐을 때 하나님이 지체하시겠습니까? 지체하시지 않습니다. 지체  못하요. 하나님이 지체하지를 못 합니다. 마음에 너무 원하시는 일이기 때문에  지체 하지를 못해.

 이러니까 참, 주님이 말씀하시기를 '너희들이 악할지라도 자녀가 떡을 달라하면  돌을 주며 생선 달라하면 뱀을 줄자가 있겠느냐? 너희들이 악할지라도 자녀가  구할 때 좋은 걸 줄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시는 아버지시겠느냐? 그러나  내가 올 때에 믿음을 보겠느냐?' 이런데 이 사실이 틀림없는데 털끝만치도  틀림이 없는데 이 사실을, 신구약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이 계약은 이거는  털끝만치도 변동이 없는데 이 사실을 믿는 자가 없기 때문에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지 못 하요. 믿는 자가 없기 때문에 영광이 드러나지 못하고, 믿는 자가  없기 때문에 권능이 드러나지 못하고 믿는 자가 없기 때문에 궁지에서 한번 높이  뽑아 올리는 그 하나님이라는 것을 보여주지 못하고, 믿는 자가 없기 때문에  하나님은 이렇게 모든 거 위에 얼마든지 높일 수 있고, 또 그 하나님은 어떻게  높은 자라도 다 꺾어서 끌어내릴 수가 있다, 당신이 전능자라, 주권자라, 주재자  라 창조주라, 대주재라, 계약의 신실하신 하나님이라. 이분이 당신을 나타내고  싶어서 모든 사람에게 알려주고 싶어서 이렇게 소원하고 기가 막히지마는 믿는  사람이 있어야 당신을 나타내지 이 하나님이 나타낼라 해도 나타낼 수가  없습니다. 믿는 사람이 있어야지.

 그런고로, 우리가 이 믿음을 두고서 딴 데 이렇게 꾀를 팔아 가지고 제가 꾀를  내어가지고 부지런히 서둘러서 어떻게 해 볼라고 암만 해 봤자 제가 하나님만치  능력이 있겠습니까? 당신에게 순종해서 당신을 인정하고 순종하는 것은  전지전능자가 나 위해서 일하게 하는 것이요, 전지전능자가 나 위해서 일하게  하는 것이요, 믿고 순종하는 것은 그분이 나 위해서 전지전능으로 나 위해서  일하게 하는 것이요, 내가 믿음을 버리고 내 지능이나 내 열심이나 내 무슨 어떤  총명이나 그런 것 가지고서 무엇을 하려고 하는 사람은 인간이 단독이 할 수  있는 게 있으면 하지만 없습니다. 하나님이 하실 수 있지.

 그러기 때문에 인간이 그렇게 할 때에 그 자는 저야 그라든지 저라든지 저야  그렇게 생각해 가지고서 하든지 말든지 사람이 그렇게 하니까 되는 거  아니요.(요거 잘 알아듣기 어려운데 좀 잘 알아들으십시오.) 사람이 '하나님이  어데 있노?' 저 공산주의들 모양으로, '하나님이 어데 계시노? 우리 사람의  힘으로 하지.' 이렇게 말하고 하는 공산주의 하는 것을 그들이 한다고 해서 그게  되는 건 줄 압니까? 털끝만한 것도 저거가 하는 게 없습니다. 저거가 하는  거같이 저거는 그래 알고 있지마는 하나님이 하십니다. 하나님이 하시면 그만  못하구로 냅두면 될 것 아닙니까? 아니야. 그들이 저거야 그래 알든지 저래  알든지 하나님이 당신이 하실 것은 그대로 하십니다. 그대로 하셔 가지고  그러니까 당신이 하시는데 그 사람들은 저거가 자꾸 해 가지고 되는 줄 알고  저거가 해서 됐다고 자꾸 그렇게 생각합니다. 하든지 말든지 거기에 대해서  멸망자에게 대해서는 하나님께 대해서 저거야 그래 인식하고 하든지 저래  인식하고 하든지 당신 할 대로는 이 일을 해 나가십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사랑하는 자에게는 그렇지 않습니다. 간섭하는 자에게는  그렇게. 자기 힘으로 한다고 뭘 생각하고 이렇게 할 때는 하나님께서 취급에  고거 있습니다. 인간들이 이렇게 저렇게 활동을 할 때에 하나님께서 그것은 뭐  갋을 것도 없고, 상대할 것도 없고 그러니까 저야 그렇게 생각을 하든지 저렇게  생각을 하든저 그거 상대할 것도 없이, 그렇게 생각하든지 저렇게 생각하든지  상대할 것도 없이 나 할 일은 내가 착착 해서 먹을 거 먹이고 입힐 거 입히고  살릴 거 살리고 이제 나 할 일을 내가 해 나가겠다 하나님이 고거 한 가지 있고.

어떤 사람에게는 고렇게 하나님이 섭리하시고, 또 어떤 사람에게는 우리 힘으로  한다 하고서 제 힘으로 열심히 이와 같이 할 때에 하나님께서 그 사람에게는  무신론 공산주의자에게 하듯이 그래 하지 안하시고 이게 제 힘으로 해서 되는 줄  이래 아니 내가 그렇게 하면, 되게 하면, 내가 하면 제가 한 줄 알고 자꾸  제힘으로 해서 되는 줄로 알고 그렇게만 자꾸 해 나갈 터이니까, 그 사람만 될  터이니까, 그 사람만 될 터이니까, 제힘으로 해서 되는 줄로 그렇게 알고 자꾸  그렇게만 힘써서 나갈 터이니까, 그 사람을 버린 사람으로 취급하지 안하고,  던져 버리면 그 문제는 없지마는, 이것에게 하나님을 바라보고 의지하고 믿고  순종하므로 행복이 되어진 이 사실을 제가 알도록 하려 하는 그 사람일 때에는  하나님께서 그의 하는 것을 하나님이 고 소원하고 제가 노력할 때에 하나님이 해  주시지 않습니다. 요것도 참 어려운 말입니다.

 인생이 털끝만한 것도 인생이 하는 것은 없습니다. 하나도 못 합니다. 인생이  하는 거같이 보여지지마는 하나도 인생이 단독이 하는 거는 없습니다. 전부  하나님이 하십니다. 전부 하나님이. 하나님이 혼자 하시요. 그런 고로 요거  믿어야 됩니다. 하나님의 주권 의지로 모든 걸 예정하셨고 예정 한 고것을 주권  능력으로 단독이 고것을 성취합니다. 요거 믿어야 됩니다. 요 둘 믿으면 다 그만  해결이 돼 버려 요. 요걸 말로 하지만 안 믿는다 그 말이오.

 그 사람이 하나님께서 소망을 가지시고 그 사람에게 하나님에게 순종함으로만  모든 것이 행복과 성공이 되어진다, 하나님이 해주셔야 된다 하는 것을 인식을  시킬라고 하는 고 종류의 사람이 그걸 깨닫지 못하고, 저거 인생이므로 모든 그  불택자들이 다 그와같이 해서 살고 있기 때문에 제힘으로 해 가지고서 된다고  생각을 하고서 고렇게 그 일을 합니다. 할 때에는 하나님께서 어떻게 하십니까?  고것을 하나님이 사랑하는 자는 암만해도 안 되도록 하다가 아주 안 되도록 하면  고게 자꾸 강퍅을 부리고 그라니까 굶어 죽을 거라 말이오. 죽을 터이니 아주  그라면 죽어 버릴 터이니까 죽지 안하고 명만 남아 있도록 명만 붙어 있도록 해  가지고 골탕만, 집어먹고로 해서 안 되도록 고렇게 하다가, 고게 조금 또 숨을  내쉬고 조금 힘이 나면은 힘이 나면 하나님이 또 조아댑니다. 또 해도 안 되도록  만드요. 이러니까 그저 근근히 연명만 해 가지고서 고 나가지 못하도록 고렇게  만듭니다.

 그라다가 그 사람이 아무래도 안 들으면 마지막에는 하나님께서 아주 담으로 딱  막아 가지고서 이제는 아무래도 안 되도록 딱. 절망을 시켜 가지고서 이제는  아무래도 안 되도록 딱 절망을 시키니까 죽도 살도 못해서 이제 하나님 앞에  돌아옵니다. 이제는 이래도 저래도 안 되니까 하나님한테 부르짖을 수밖에 없다  이래 가지고 마지막에 하나님께로 돌아오는데, 벌써 그 시간은 다 지나갔으니까  정력이 재료가 다 없어져 버리니까 구원 이룰 재료가 아무것도 없어. 남은 거  얼마 남지 안했어. 이게 인제 그때사 하나님께 부르짖으면 하나님께서 그때는  이걸 살려야 되니까 하나님은 조금 기도하면 들어 주십니다.

 기도하면 들어 주시고, 또 하나님께 순종하니까 순종하니까 또 조금 순종하면  조그만한 순종하니까 순종을 통해서 뭐 조금 주시고, 요게 고때라도 정신을 차려  가지고 '아, 하나님을 믿고 바라보고 의지하니까 되는구나 하나님에게  순종하니까 되는 구나.' 요걸 깨닫고 제가 하나님 아버지를 시험해 봐요.

여러분들 하나님 한번 시험해 보십시오. 이래 가지고 '자, 정말로 되는가 보자.'  순종하니까 좀 됩니다. '야, 참 보면 하나님이 뭐이 계시는 것 같다, 있는 것  같다, 뭐 하나님이 돕는 것 같다. 한번 더 해 보자. 돕는가 안 돕는가 해 보자.'  또 해 보니까 또 되거든. 그래 그래 해서라도 하나님이 계시는 것과 하나님이  당신을 바라보고 의지하고 순종하는 자의 하나님으로서 이 계약대로 모든 것을  이행해 주신다는 이 사실을 고 사람 들에게 차차 차차 알도록 만들어 가지고  이제 하나님을 바라보는 사람을 만들라고 애를 씁니다. 이러니까 고것이 제  일학년입니다. 일학년.

 그라면 그 사람이 차차 차차 하나님을 이제 깨닫고 하나님을 바라보고 의지하고  순종하는 그런 사람이 돼지면 제가 하나님의 축복으로 무엇이든지 일이 해결이  되고 모든 것이 형통. 범사에 그 행한, 무릇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로다.' 이  형통하게 하나 둘 이라니까 하나님 계시는가 보다 요래 가지고서 고렇게 해서  겨우 제가 하나님 의지하고 바라보는 사람이 되도록 고렇게 하나님이 만들고,  고게 그래 가지고 이제는 이학년에 올라갑니다.

 올라가서 하나님은 계신다, 틀림없다. 당신을 바라보고 의지하고 당신의 계약을  이행하는 자에게는 결단코 속이지 안하신다. 당신과 계약한 것은 틀림이 없다.

천하는 없어져도 획 하나도 없어지지 않고 고대로 이루어진다. 이렇게 확신한  믿음을 가진 자에게는 하나님이 지금 역사하시기를 그 사람은 하나님을 믿는  행위를 합니다. 믿는 행위를 합니다. 하니까 사람들이 믿는 행위 조그매 하니까  또 좀 조금 주고, 조그매 하니까 또 조금 주고 믿는 행위를 자꾸 이래 주니까  사람들이 믿는 행위에서 좀 주고 이라니까, 다른 사람이 알기를 '그 사람 운수가  좋아 그는지 그 사람이 수단이 좋아 그는지 지혜가 있어 그는지 알 게 뭐이야'  저 안 믿는 사람들 뭐 제야 제야 뭐라고 생각하든지 하나님이 하시는 역사대로  당신이 착착 해 나가시니까 제가 부자 되고는 '하, 내가 잘나 부자됐다.' 이렇게  말하거나 말거나 그래 섭리하시니까 그것을 보고 '아무것이는 예수 안 믿어도  봐라. 잘 안 되는가 봐라 이러니까 아, 예수 믿는 사람 그 사람도 뭐 잘된다고  해 가지고 꼭 하나님이 그래 그렇다고 할 수가 있나? 어데 그거 그 거는 안 믿는  사람도 그렇게 되는데' 이래 될 터이니까 하나님께서 이야말로 꼭 예수를 믿어서  예수님을 말미암아 됐다 하는 것을 사람에게 보여줘야 인간에게 의심을 뽑아  버리고 믿는 사람 만들 터인데, 그렇게 하려고 하면은 믿음을 가진 사람이라야  되겠는데, 믿음을 가진 사람에게 이제 하나님의 진리대로 순종합니다. 순종하면  순종하는데 욥과 같이 욥과 같이 대번에 성공이 오진 안하고 자꾸 어려움만  옵니다. 어려움만 오니까 다른 사람이 온 교인들이 보고서 '뭐 하나님 말씀대로  아무것이 그 사람 새벽 기도 잘 나가고 성경 말씀대로 행하고 잘 믿는데 잘  믿어봤자 아무 것이 그 사람 아무 효력도 없데? 믿어봐야 효력도 없데?' 효력  커녕 믿는데 자꾸 일이 낭파가 되고 자꾸 절단이나 됩니다. 믿는데 일이 자꾸  낭파가 되고 가정도 절단이 나고 자꾸 뭐이 이게 잘 안 된다 말이오. 이러니까  모든 사람이 알기를 '야, 예수 믿어야 소용없더라. 예수 믿어야 소용없더라.

예수 믿으면 소용없는 게 아니라 예수 믿으면 망한다.' 이렇게 모든 사람들이 온  교인들이 '아무 것이 그 사람 예수를 그렇게 열심히 믿는다고 해도 무슨 효력이  있노? 그 사람 예수를 그렇게 열심히 믿다가 그래 가지고 직장도 떨어졌지 뭣도  어쩌지 다 망하지 안했느냐?' 온 교인들이 예수를 열심히 믿고 바로 믿고  하나님의 뜻대로 신앙 양심 생활해도 소용없고 망한다. 그렇게 모든 교인들이  안다 그말이오.

 모든 교인들이 아니까 이 사람이 알지마는서도 자기 교인 몇 만 알고 다른  교인들은 모릅니다. 이라니까 그만 이 사람이 있다가 '아이구, 참 믿어 봤자  그런가 봐. 믿어 봤자 아무. 소용이 없고 그만 효력도 없고 참 이거 공연 인가  봐.' 이래 가지고 이게 낙심을 하려고 낙심하려고 깐들깐들 그래 쌓으니까  낙심하려고 깐들거려 쌓으니까 하나님이 기가 찬다 그말이오. 야. 조그매만  기다려라. 조그매만 기다려라. 지금 네가 예수 잘 믿어 망한다는 것을 몇 사람이  알지 많이 모르는데 예수 잘 믿어 망한다는 것을 많은 사람 들이 알면 예수 잘  믿어도 소용없다. 많은 사람이 알아 가지고 알고 난 다음에 다니엘을 사자  구덩이에 살려내는 거와 마찬가지로 예수 잘 믿어 소용없다,  이렇게 모든 사람이 알고 예수 잘 믿어 저 사람 망한다, 이렇게 망하던 사람이  망한다고 하고 난 그 다음에 하나님께서 초자연의 능력으로 쑥 들어 올려 버려야  '그 어찌 그리 됐노? 어데 도적질 했나? 횡재 닥쳤나? 그 사업은 어떻게 됐으며,  또 그 문제는 어떻게 꺼꾸로 휘뜩 뒤비져 가지고 어떻게 그리 해결이 됐으며 그  사람이 어떻게 또 그 출세를 그렇게 했으며 어떻게 그렇게 존귀해졌느냐?' 모든  사람이 볼 때 '그거는 참 하나님의 도우심이라. 그거는 만에 하나도 자연  법칙으로 됐다, 우연으로 됐다 할 수는 없오. 만에 한 가지도 우연이나 자연으로  됐다고 할 수도 없고 인간의 힘으로 됐다고 할 수도 없고 그건 순전히 하나님의  능력이야.' 요렇게 순전히 하나님의 능력이라는 것을 모든 사람들이 알도록  요렇게 딱 만들어 가지고서 쑥 들면 이제 온 교인들이 '참, 인내가 있어야 된다.

그 사람 하나님 말씀대로 사는데 그렇게 어려움을 당했을 때 다 망한다고 이래  쌓더니마는서도 나중에 결국은 계약대로 그렇츰 그 사람은 하나님의 축복을 받아  가지고 존귀하게 됐네.' 이래 놓으면 이제 거기에서 많은 사람에게 빛을 보여  가지고서 많은 사람들이 그 사람을 인해서 하나님에게 영광을 돌리고 하나님의  이름을 존귀히 여기고 하나님의 도를 순종하는 사람들이 많이 생길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요렇게 되기를 원하는데. 우리가 믿음이 없으니까 믿음이  없으니까 도무지 쓸모가 없다 그말이오. 믿음이 없으니까 쓸모가 없어.

 어데 쓸모가 없어? 믿음이 없으니까 쓸모가 없어. 믿음이 없으니까 쓸모가  없어. 어데 쓸모가 없는고? 믿음이 없으니까 쓸모가 없어. 저 ○조사님 어데  쓸모가 없지요? 믿음 없는 사람 하나님께 쓸모가 없어, 뭐하는데 쓸모가 없어?  죄 짓는데? 뭐 하는데 쓸모가 없어? 저 ○조사님, 대답 해 봐 모르면 모른다  하고, 뭐라 하노? 하나님을 나타내 보이는데 쓸 데가 없어. 하나님을 나타내  보이는데 쓸모가 없어. 하나님은 이런 하나님이라 하는 그 하나님을 보여 주는데  아무 쓸 데가 쓸모가 없어. 이 서부 교회 교인이 삼천 한 사 오 백명  되지마는서도 쓸모 있는 사람이 별로이 없어. '하 그 사람 보니까 하나님  계신다, 그 사람 보니까 야. 믿으면서 당장 효력이 없어도 끝까지 믿어야 될세.

그 사람 보니까 끝까지 믿어야 되는 거 참 깨달았다, 그 사람 보니까 하나님  믿는 사람은 절대로 망하지 않는다. 그 결과를 보면 다 구원이 된다.' 이렇게  우리를 통해서 모르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은 복의 하나님이시요, 하나님은 계약을  지켜 주시는 하나님이시요, 하나님은 구원의 하나님이시요, 하나님은 자비와  긍휼의 하나님이시요 하나님은 어떤 궁지서라도 상관없이 구출할 수 있는  하나님이시요 어떤 위기라도 상관없이 거기에서 구출할 수 있는 하나님이신 것을  다니엘처럼 이렇게 보여 줄 수 있고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처럼 이렇게 보여 줄  수 있고 요셉처럼 이렇게 보여 줄 수 있고 이렇게 하나님을 나타내 보이는 데에  쓸모 있는 사람으로 쓰려고서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시는데 쓸모가 없어. 아야  하나님 믿고 순종하지 안하고 제가 수지 계산 다 맞춰 가지고 제 계산에 맞는  대로 그래 해 버리니까 하나님 법은 상관 없이 제 일 제가 한다고 다 해  버리니까 하나님은 그 사람에게 대해서 당신이 그 사람 죄 짓는다고 하나님의  계약을 어겨서 그래 그 사람에게 복을 주고는 그런 일 할 수도 없고, 이러니까  그 사람은 아무 데도 쓸모없어.

 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성도들이 지금 말세에 꽉 찼지마는서도 하나님이 쓸모  있는 사람이 어떻게 없는지 쓸모 있는 사람, 뭐입니까? 뭐? 지식 있는 사람  씁니까? 잘난 사람을 씁니까? 배짱 있는 사람을 씁니까? 아무 것도 없어도 좋아.

당신이 계시는 것과 당신의 계약은 틀림없이 이행하시는 하나님이시니까 당신이  계시는 것을 인정하고 당신을 믿고 당신이 계약대로 딱딱 순종하는 사람만  있으면 하나님께서 그 사람을 통해서 '하나님을 바라보는 자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 하나님께 복종하는 자 봐라, 내가 어떻게 하는고 봐라, 하나님이 계시나 안  계시나?' 이렇게 당신이 이것이 영원한 소원이신데 도무지 이런 사람이 없으니  당신을 나타낼 수가 없다 말이오

 여기서 하나님과 하나님의 계약을 의심 없이 믿어서 믿음으로 하나님께서 됐다!  네가 이제 요만치 믿었으니까 이제 됐다! 내 한번 나타낸다 해서 하나님이  자기의 바라보고 믿고 의지하는 것을 통해서 하나님이 나타나셔 가지고저  하나님은 죽음에서 살리시는 하나님이시다, 무식한 자를 지극히 높은 지위와  권세를 주시는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그에게 다 소유케 해 줄 수  있는 하나님이시다, 천한 자를 영광스럽게 할 수 있는 하나님이시다. 그 김  익두라고 깡패고 그 술 미치괭이고, 아주 못 쓸 인간 중에 못 쓸 인간은 김  익두인데 하나님의 계신 걸 믿고 의지하고 그 계명대로 얼마 순종하고 나니까  그만 김 익두가 성자가 돼 버렸오. 이러니까 김 익두를 성자를 만들어 가지고서  '야, 김 익두가 저렇게 된 거 보니까 하나님이 계신다, 이래 가지고서 하나님  계심을 나타냈다 그말이오.

 이러니까, 여기에서 하나님은 부자를 만드시는 하나님이다. 권세를 줄 수 있는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은 못 쓸 아주 독사와 시랭이 같은 그런 인간을 사랑의  사람으로 만들 수 있는 하나님이시다. 등신 같은 것을 아주 전지전능의 사람을  만들 수 있는 하나님이시다. 천한 자를 존귀케 만들 수 있는 하나님이시다.

이렇게 좁은 자를 우주 보다 넓게 큰 대인을 만들 수 있는 하나님이시다. 이렇게  이모 저모로 하나님은 이런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세상에게 보여 주고 싶은  사람은 손 한 번 들어 봅시다, 보여 주고 싶은 사람. 정말로. 놓읍시다. 딱  잡아요. 나는 요 면으로 보여 주겠다. 요 면으로 보여 주겠다. 뭐이든지  택하십시오. 뭐이든지 택해. 나는 하나님은 부자 만들어 주시는 하나님으로 나는  보여 주겠다. 그러면 부자 만드는 하나님 보여 주려거든 고것 돼요. 부자되는 그  물질에 대해서 하나님의 법칙이 있으니까 그 법칙을 지켜요. 법칙이야 꼭꼭  지키면 하나님께서 고 법칙대로 지키고 다른 데 죄 짓지 안하고 고 법칙대로  지켜 나가면 하나님께서 아마 많이는 안 갑니다. 많이 안 가요. 한 삼사 년이면  돼요. 삼사 년이면 부자 만들어 줘요. 큰 부자 만들어 줘요.

 이렇게 뭐 뭐이든지 다 그런데. 그게 일자무식이라, 일자무식이라, 아무것도  모르는 게 그까짓 게 무슨 취직을 하고 출세를 할 것입니까? 이렇지마는 나는  높은 한번 벼슬을 한번 해 보겠다, 벼슬하고 싶은 사람 있거들랑 고 면에 대해서  순종해요 고 면에 대해서. 고 면에 대해서 어데서든지 아브라함처럼 어데서든지  내냐 하나님이냐 할 때에 언제든지 나를 비워서 하나님을 존귀케 하겠다, 인간이  천만인의 인간의 의사든지 모든 나라들이나, 뭐 정부 뭐 사회에서 이런 의사를  내가지고 말하더라는 데도 그런 인간들의 의사를 따라가지 안하고 하나님께서.

딱딱 지시하시는 하나님의 의사를 따라서 행하겠다 또 권세 얻는 권세 얻는 이런  저런 조건 좋은 거 그것보다 하나님이 내게 권세 주시면 된다 하나님이 주시는  그것을 조건 많은 것보다 더 나는 크게 여기고 고만 된다 요렇게 해 버리면  하나님이 가다가서 큰 권세를 중간 것 하나 줍니다. 하나 주면서 이 권세가  왔는데 이 권세를 내가 놓지 안할라면은 요리 조리 하면은 하나님의 계명에는  어기지 마는 요 권세는 빼앗기게 된다. 하나님이 주신 권세를 하나님이 주시는  것 보다 이미 가지고 있는 권세가 문제라 말이오. 요래 가지고 딸랑딸랑 거리면  중량이 가벼와서 그 까짓 거 저울에 몇 닢 푼치 안 되기 때문에 소용이 없어 안  돼.

 그런 일이 오면 척 이래 오면 암말도 안 하고 그게 오면 옆에 사람 이 있다가  '아. 이 사람아 자네가 어째 출세를 했는데 이렇게 좋은 자리를 차지했는데  요번에 그뭐 주일이 걸리고 또 뭐 이런 게 좀 몇 가지 걸리는 데 평생 믿는  예수를 그럴 게 뭐 있나? 그라면 요번에는 출세 못 한다 요 번에는 안 된다.

그러니까 이번에는 고만 좀 주일을 거석 하고 좀 주일날 나가지 말고 어떻게  해라.' 아, 이라니까 그 사람이 있다가서 '그러면 그래 볼까 저래 볼까 그래  볼까 저래 볼까?' 자, 그라면 고 권세 이상을 받을 만한 그런 중량이 있습니까?  고 지금 받아 가지고 있는 고 권세와 고 사람 중량과 그 중량이 아롱아롱  합니까? 그, 사람의 중량이 높습니까? 그 사람의 중량이 가볍습니까? 아롱아롱  합니까 어떻습니까? 양쪽이 비등비등합니까? 그 사람 중량이 큽니까? 높습니까?  저 ○○○집사, 손으로 가리켜. 높으면 이라고 낮으면 이라고 같으면 이라고 해  봐. 같애? 그래 아주 같애. 같애. 이랬는데 '아이구 안 됐다, 아무래도 이렇게  참 모처럼 이렇게 이런 권세를 잡았는데 내가 하나님 법도 지킬라고 하면은 이  권세는 내 놔야 될 모양이니까 한 번, 나가고 나면은 얻을 수가 있겠나? 이  다음에 잘 지키지' 하며서 그만 하나님의 계약과 하나님을 배반하면은 그,  권세보다 그, 사람의 중량이 높습니까? 낮습니까? 저 ○집사 한 번 더 가리켜  봐. 손으로 가리켜. 높은가 낮은가? 낮아? 이 밑에 있으니 낮아. 낮아. 그럴  때에 옆에 사람이 모두 그리 쌓으니까 '뭐 그리 쌓노? 권세는 하나님께 있는  것이지 뭐 주시면 그것보다 더 큰 것도 주시고 또 작은 것도 주시고 할 수  있는데 하나님은 권세 그런 것 억억억억만 배도 더 된다. 나 하나님 빼 버리고  뭐 그런 권세 차지할 줄 아나? 안 한다 나는. 계명 털끝만치도 어길 수 없다.

어림도 없다. 어림도 없다.' 하고서 딱 지키면 그 사람 그 권세 중량보다 그  사람의 그 신앙의 인격 중량이 높습니까? 낮습니까? ○○○장로님 한번 손으로  가리켜 봐. 높여서. 이래 높아? 됐어. ○○장로님 그래 한 번 해보라고. 세상이  올라가기, 부자되기도 쉽고 권세 잡기도 쉽고 다 되기, 쉬운데 어떤 사람 내 한  사람이 그 사람이 대통령의 꿈을 꾸는데 그만 삐뚤어지게 갔어. 이 진리를  위했으면 벌써 그 사람은 대통령 됐어요. 벌써 대통령 됐는데 이 진리를 떠나서  인본적으로 요게 가야 후원이 많겠나 저기에 가야 후원이 많겠나? 이라니까  하나님보다 인간 후원을 낮게 여기니까 벌써 가벼와서 뚝 떨어졌다 그거야.

알겠습니까?  이러니까 하나님이 소원하시기를 '야, 너 나 좀 나타내 달라. 나 좀 나타내  달라' '어떻게 나타낼까요?' '뭐이든지 그만 부자 만들 수 있습니까?' '아 있고  말고 당장 세계 갑부도 만들어 줄 수 있지.' '할 수 있습니까? 그러면 내가 부자  만들어 줄 수 있는 하나님으로 내가 나타내지요.' 그러면 고 길이 있으니까 고만  가면 된다 말이오. 이 믿음 있는 사람들 그까짓 거 좋은 거지마는 그런 거 다 안  보고 하나님의 종이 돼 가지고서 하나님의 한 말씀을 전하는 거 오늘 저녁에 이  말씀을 전하는 것은 천지를 창조 하는 말씀이라. 이 말씀이 엿새 동안에 우주를  창조한 것보다 더 큰 것, 진동 되지 안 할 나라를 건설하는 무궁 세계를 건설  하는 말씀이기 때문에 이 큰 거 있으니까 부자되는 그거보다 더 낫지 않소?  이러니까 백 목사도 이거 증거하고 있다고서. 다 목사도 믿음 있는 사람들 다  그래 하고 있어요.

 자, 이러니까 하나님이 이렇게 소원하고 계시니 '야. 너 나 좀 나타내다요. 나  좀 나타내다오.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어다고.' 이렇게 이런 하나님으로  나타내 달라고 소원하고 계시는데 우리가 당신이 나타낼 수 있는 고런 우리  인간편의 우리 할 일만 하면은 하나님이 지체하겠습니까? 지체를 하고  있겠습니까? 이 세상 일 모양으로 '주여, 이제 다 됐습니다.' '다 됐어? 다  됐어? 그러면 좀 기다려. 다 됐어? 좀 기다려' '다 됐습니다.' '가만히 있어. 좀  기다려. 다 됐기는 다 됐으니까 내가 약속대로 해 주겠으니까 좀 기다려  기다려.' 그라겠습니까? 그런 하나님 아니요. 기다리고 있습니다. 다 되고 다  되면 그 사람이 다 됐다 할 것 없이 다 되면 이제 다 땅! 주먹을 올리면서 됐다!  됐다! 됐다! 당장 올립니다. 이런 하나님이시요. 하나님이 어떤 소원을 가진지도  모르고 '이번도 말씀대로 지켜 행해도 뭐 되겠나 안 되겠나? 이루어지겠나 안  되겠나? 이 계약대로 지켜서 되겠나 안 되겠나?' 어리석기가 짝이 없습니다.

하나님이 이게 소원이 돼서 독생자를 보내기까지 하시고 죽기까지 하시고  부활까지 하신 하나님이 십니다. 이래 가지고 당신은 어떤 하나님이신 것을  인간들에게 알려 가지고 이게 세상의 빛이라. 세상의 빛이라 말은 모르는  자들에게 알리라 그 말입니다. 이래 알려 주시면 당신이 이렇게 한 사람이  알리므로 그것 보고서 열 사람도 구원 얻고 백 사람도 구원 얻고 천 사람도 구원  얻고.

 이렇게 이 지극히 크신 분 이분이 거짓말 합니까. 이분이 무슨 비용을 내라  합니까, 교제비를 내라 합니까, 이 뇌물을 내라 합니까? 이분이 그래 해 주고 난  다음에 좀 대접을 하라 합니까? 아무것도 아니요. 공으로 주시며 얼마든지  주기를 원하고 계십니다. 모든 것을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안 해. 꾸짖지 않는다  말은 후히 주시고 칭찬한다 말은 당신이 주실수록 좋아 하시오. 이런 하나님을  모시고 있으먼서 우리가 이 이루지 못하니 참 병신 중에 병신입니다.

따라합시다. 우리는 병신이다! 우리는 병신이다! 깨자!! 믿자!! 믿음은 능치  못할 것이 없다!! 믿어요 믿어! 왜 못 믿습니까? 그라면 백목사 목사노릇 해  가지고서 한 달에 얼마씩 밖에 못 받아 그래 지내지 말고 그라면 돈 부자 좀  되지, 그래 가지고 우리도 주면 우리 예수 믿지. 백목사가 돈 그것을 바랐으면  내가 처음에 있던 돈 다 내버리지 안 했오. 두 번. 내 버렸어. 돈보다 더 큰  하나님 차지하지 뭐하려고 그거 차지하고 있어요. 돈보다 더 큰 진리 차지하지.

이래 좀 해 봐요.

 이러니까 믿으면 되는데 믿지 안하니까 안 돼. 자, 따라합시다.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내가 하나님 말씀대로  고대로 순종을 떡 하니까 하나님이 볼끈 드니까 '아이구 하나님은 사람을 드시는  하나님이로구나, 하나님은 사람에게 권세 주시는 하나님 이로구나 하나님은  사람을 궁지에서 건져내시는 하나님이시로구나, 하나님은 인생에게 오만 거 좋은  거는 다 주시는 하나님이시네.' 이러니까 하나님께 영광 돌아 가는 거 아닙니까?  하나님에게 영광 돌아간다 말은 하나님에게 모든 사람이 칭찬하고 소망하고  '아이구 그분 밖에 없다, 그분 밖에 없다. 어서 그분께로 가자, 어서 그분께로  가자. 그분에게 가 가지고서 우리는 모든 영육의 행복을 누리고 생명을 누리자'  이렇게 모든 사람들이 할 수 있게 되는 것이 뭐이냐 하면은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일을 그 사람이 함이라 그말이오.

 이러니까, 우리가 이렇게 지름길이 있는데 이 일은 하지 안하고 엉뚱한 일  하니 오늘 서이 말했는데, 그러면 사람들이 자기가 이것 저것 하는데 이것 저것  사람들이 하는 것 뭐 정치도 하고 대통령이 되고 뭐 어떻고 이것 저것하는 것  사람들이 하는데, 성경에서 배우기를 사람들이 하는 게 있다고 했오 사람들이  하는 게 없다고 했소? 예? 자, 사람들이 하는 거 있다고 아는 분 손들어 봐?  사람들이 하는 거는 하나도 없다고 생각하는 분 손들어 봐요? 이걸 믿어야 돼요.

이걸 믿어야 돼요. 주권 의지로 예정 하사 주권 능력으로 주권 능력으로 단독  이룹니다. 그 사람이 했는데 그 사람을 만들어 가지고 고 사람을 요리조리 쓰고  이라니까 그 하나님이 사용하기야 이렇게 만들어 가지고 사용하고 만들어 놓은  거 사용하고 이래 사용하지마는서도 이래서 사용하고. 하나님의 사용은 모든  것을 당신이 만들어 가지고서 사용해 이렇게 하지마는서도 하나님이 하지 안하는  것은 하나도 없는 것입니다. 하나도 없어. 요걸 믿어야 돼요. 이걸 믿어야  됩니다. 하나님의 주권 예정. 주권 의지의 예정과 주권의 능력의 성취라는 것을  믿기는 믿으면서 해석은 안 한다 그말이오. 그참 이상하지. 어두워 놓으니까  어째 하나님이 가르쳐서 주권 의지의 예정이라 주권 의지의 성취라 요 단어는  알았지마 는서도 속에 들어서는 깜깜해서 안 믿어.

 이런데 사람들이 하나님 없다. 무신론주의 유물주의자들이 자기들 이와 같이  하는데 그 사람들이 하는 것은 하나님이 없다고 그렇게 하면서 하는 데, 그  사람들이 일이 척척 척척 모든 것이 되어 나가는 거 그거는 누가 합니 까?  공산주의의 모두 강세하도록 그래 하는 것은 누가 해요? 주님이 혼자 하시요.

주님이 혼자 하시고 계시요. 왜 그러면 저거가 한다고 하는데 관여 하느냐? 그  갋을 것이 없어. 갋을 게 없어. 하거나 말거나 당신 하지는 대로만 뻑뻑 추진해  나갑니다. 그거 있어야 필요가 있거든. 그거 있어야 믿는 사람들 재촉을 하지.

또 그대로 또 쓸모가 있어.

 믿는 사람들 가운데서는 자기가 그 사람들 모양으로 택한 자들이 저거 힘으로  된다 그라면 하나님이 어떻게 하십니까? 요것을 안 되게 합니다. 안 되게 하는데  아주 안 되게 하면은 죽소 안죽소? 아주 안 되게 하면 죽어야 돼. 못 먹어야  죽지 안해요. 안 죽을 만치 골이 빠지도록 죽도록 해도 죽도록 해도 안 죽을  만치 그와 같이 하는 것은 고것을 하나님이 하셨지 제까짓 게 하는 건 아니라  그것 해놓고는 제가 한 줄 알지마는 제가 한 건 하나도 없어. 하나님이 해  주시고 안 죽을 만치 해 주고, 요라다가 고게 심히 안 들으면 나중에  어찌합니까? 심히 안 들으면 가시와 담으로 막는다는 것은 그 다음에는 이제  죽을 지경이요. 죽을 지경이니까 굶어 죽든 못 하고 이제는 잘난 체 하고서  교만을 부리고 다 자기 제 자랑이나 하고 자 긍을 하고 이렇던 것이 못난 거는  딱 오그라져서, 이제 모든 사람에게 대가리를 들지 못합니다. 뭐 잘난 체 하다가  오기도 있고 기절도 있고 감정도 있고 불량도 있고 배짱도 있지마는서도 아무리  그래도 배가 고프니까 뭐 부릴 수가 있어야지. 딱 오그라 붙여 버립니다. 이래  놓으니까 그래 가지고 이제는 대가리가 꺾어져, 고만 천물이 돼져, 이래 가지고  그라다 보니까 머리가, 흐끗흐끗 늙어졌다 말이오. 늙어졌으니까 그래 가지고  그때사 '아이구 이제는 할 수 없다. 하나님에게 달라 붙어야 되겠다.' 그때  마지막으로 하나님께 떡 달라 붙어도 하나님께서 이제 그때라도, 하나님께 들어  붙으니까 하나님께서 조금 믿으니까 당장에 효력을 줍니다. 또 조금 믿으니까  조금 효력을 줘.

 어떤 사람에게 내가 방에 개미가 이렇게 많은데 개미가 많은데 이거 저 뭘 사서  제거할까? 내가 있다가 말하기를, '그 개미는 개미 없도록 기도하는 것은  자기에게 맡겼다. 자기 기도다.' 나는 그런 거 기도 하지 안 해. 나는 그거 벌써  나는 한번 경험했기 때문이지만 '자, 이를 위해 기도해 봐라. 그 개미 없도록  기도해라.' 이라니까 이랬더니마는서도 개미가 한 마리도 없어. 어찌, 물었어.

'기도 했나?' 기도 안 했다고 해. 또 '기도 했나?' 하니 한 사람 고 사람  기도했냐 하니까 기도 했다고 해. 당장 개미 한 마리도 없다고. 개미 한 마리도  없으니까 없으니까 이제는 그 다음에. 그러면 개미 있는 데는 내가 기도하면  된다, 딴데 가서 또 기도하면 개미 없기를 기도해 봤자 안 돼. 한 번 하나님이  들어 주셔서 되고 알면 됐지 하나님이 자꾸 제 심부름군 모양으로 그거 하고  돌아다니는 그런 하나님이 아니라 그말이오. 믿는 자 되도록 하기 위해서 증거를  주시는 거라. 이러니까, 조금 하나님의 뜻대로 순종하니까 뭐이 됩니다. 요게  되니까 요게 또 망할 자는 그래 놓고서 그전에 제가 해도 안 됐는데 조금  순종하니 뭐이 되니까 옆에 사람이 있다가서 '아, 하나님의 은혜로 됐다.'  이라니까 마귀 요놈이 속에 들어가 가지고서 '하나님차 은혜는 뭐, 내가 요런  수단 저런 수단 요런 지혜 조런 지혜, 요렇게 또 열심히 요렇게 해 가지고서 내  힘으로 됐지.' 그라는 고놈은 아직 안 됐다 그말이오. 배가 좀 아직까지 더  고파야 되겠소. 하나님이 조아댑니다. 내 힘으로 됐어? 나중에 제 힘으로 됐다는  소리가 항복이 나와 가지고 활활 불어내고 '아이구, 주여 안 됩니다. 도와  주십시오.' 하도록까지 오글트려 가지고서 그때 하나님이 도 와 주신다고  간구하면 또 하나님이 들어 주십니다.

 들어 주시고, 고게서부터 '주의 징계를 경히 여기지 말라.' 한번 그라고 난  다음에는 그걸 경히 여기지 안하고 '아하, 내가 먼저 그런 생각을  가졌더니마는서도 고다음에는 안 되더라. 이거 패역이다. 이러니까 앞으로  어짜든지 하나님만 의지하고 바라보고 한번 해보겠다. 하나님이 얼마나 해  주시는가 보자.' 해 보니까 또 되고 해 보니까 또 되고 해 보니까 또 되고 더  됩니다. 이래 가지고서 차차 차 돼서 이제는 하나님이 계시는 걸 절대 믿습니다.

주권자이심을 믿습니다. 계약대로 이행하면 주님이 계약대로 행해 주심을  믿습니다.

 이러니까,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은 신구약 성경에 좋은 소망, 큰 소망 작은  소망 있는데 그 모든 소망을 순종만 하면 고것이 실상대로 이루어지는 걸 내가  압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라. 믿음이라는 것은 소망하는 것을 그  순종하는 것은 바라는 것들을 실상으로 만드는 것이 순종이다. 믿음이다. 이래  가지고 자꾸 해 보니까 되거든. 이제는 '주여 다 됐습니다.' 이라고 나면은  나중에 지혜가 생겨지고 하니까 '야, 성경 말씀은 다 털끝만치도 벼동이 없는데  만날 해봤자 믿고 순종해 가지고서 얻는 것은 땅에 썩어지고 없어질 것 뿐이니까  이것만 해도 되겠느냐? 이제는 하늘의 것을 소망해야 되겠다' 이래 가지고서  '주님이여 나는 이 세상에 썩어질 이것만 주지 말고 좀 신령한 것을 하도록  그렇게 인도 해 주시고 환경을 픽 가지고 신령한 일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주시고  신령한 일을 할 때에 나도 다른 분 모양으로 진리도 깨닫게 하시고 나도 성신의  감화가 돼서 주여, 굶어도 좋고 먹어도 좋습니다. 어쨌든 주를 위해서 죽을 수  있게 해 주옵소서. 그란 성신의 감화도 좀 주십시오' 자꾸 그래 가지고 차차  차차 이와 같이 신령한 면으로 성장 돼 나가니까 나중에 가서 점점 성장되니  하나님이 고 쓸모 있는 인간이라.

 쓸모 있는 인간이니까 그 다음에 뭐이냐? 하나님에게 순종합니다. 순종 해도 안  됩니다. 순종해도 안 돼. 순종해도 안 되니까 다른 사람이 아무 것이 보니까  순종해도 되는데 저 사람은 순종해도 안 되네. 모든 사람에게 의문을 가득 줘  가지고 의문과 의심을 가득 줘 가지고서 믿고 순종해도 안 된다. 나중에는 믿고  순종한다고 열심히 그랬지마는 망하는 것 봐라. 예수 믿으면 망한다. 이렇게  가득 되도록 이렇게 해 놓고 난 다음에 그래도 그 사람이 낙심하지 안하고  낙심할라 하니까 좀, 기다려라. 좀 기다려라. 많은 사람에게 선전과 광고가 돼서  '예수 믿다 망했다' 해야 예수 믿다 망했다 해야 쑥 올라가면 '야,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올라갔다' 이렇게 하지, 이러니까 좀 기다려. 이 인내력이 있는 사람은  그래 가지고 흠뻑이 참, 아주 뼈를 곰국할 때 물쿠는 거 모양으로 이래  무르지도록 이래 모든 사람이다 '저 사람 이상해. 예수 믿어 망해. 예수 얼마나  잘 믿는데 그 무슨 죄가 있나 와 그라노?' '야, 그러는 게 아니라 어째 그 사람  아무 것이 잘 되는 것은 가다 오다가 보니까 어째 그리 됐지 예수 믿는다고 되는  거 아니야' 모든 사람들이 다 부인하도록 이래 떡 되고 난 다음에 그라고 난  다음에 하나님께서 갑자기 높이 퍼득 들어 버린다. 드니까 모든 사람이 이야말로  다니엘이 사자 구덩이에 들어온 이것은 하나님의 권능이지 우연으로 됐다.

자연으로 됐다 요행수로 됐다, 아, 그럴 수가 있나? 그 사자들이 모두 배가 고파  어르렁 어르렁하고 있는데 된 것은 그 우연으로 그렇게 말할 수가 있겠느냐?  모든 사람에게 의심을 줘 가지고서 이제 하나님의 능력으로 역사해 가지고서  모든 사람이 의심했던 것이 완전히 믿음으로 획 돌변돼 가지고서 하나님에게  영광을 돌리도록 요렇게 하나님이 쓸모 있는 사람을 기다리는데 이렇게 인내하는  사람이 있어야지, 이렇게 순종하는 사람이 있어야지. 아 순종도 한 사 나흘  순종하고 난 다음에 안 되면 고만 휘뜩거리고 고만 의심하고 낙망하고 가는데.

좀 이제 좀 십 년이고 오 년이고 이십 년이고 꾸준히 믿고 어데 가든지 끝까지  믿어 가지고서 아브라함 처럼 그 믿음은 그 믿음 가지고 하나님이 당신의 소원을  이루십시다.

 이러니까, 우리 믿는 사람이 하나님과 하나님의 계약을 알아야 되고, 인정해야  되고, 고대로 행하는 거 요 세가지가 합해서 믿음입니다. 믿으면 모든 하나님을  욕하던 사람들이 믿으면 하나님에게 칭찬 돌리고 '야, 과연 하나님이 계신다.

하나님은 능력의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은 당신을 바라보는 자를 속이지 아니하는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은 정말로 당신을 끝까지 믿는 자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의 영광 돌릴 일을 그리 많이 할 수 있는 건데 우리가  믿어야지요 하나님을 믿음을 쓰실라고서 우리를 불러서 구원해 놨는데 뭐 믿어야  믿음을 써 먹지. 믿음 쓰는 거 뭐 하려고? 하나님을 알려주기 위해서.

 자신으로서 하나님을 세상 사람들에게 보여 줘 가지고서 욕하는  무신론자들까지도 하나님을 믿는 사람 되도록 그렇게 한번 하나님을 그들에게  보여 주고 싶은 사람, 보여 주고 하나님을 보여 주고 하나님을 나타내 줘서  욕하던 사람들까지도 하나님께 칭찬을 돌리고 하나님을 믿을 수 있도록 이렇게  하나님을 보여 주고 나타내고 하나님을 사람들에게 알려 주는 이렇게 증거하고  싶은 사람 손 한번 들어봐요? 정말로! 뭐, 이라면 됐어! 이거면 돼요! 주님이  천하보다 이거 귀하게 여겨요. 천하보다 이 서부교회 이 사람들 여러분들 귀하게  여겨요. 이러니까 온 남한 교회가 이리 된다고 하면은 뭐 세계를 구원하고  남음이 있고 있고 얼마든지 있습니다.

 작정해요. 이제 오늘 밤에 우리가 작정합시다. 그 뭐 먼데갈 것 없어.

어데서든지 하나님이 여기 있으면 여기 있고 저기 있으면 땅이 인도하는 대로,  있는 그 자리에서 믿고 순종하면은 그 순종하는 결과로서 당신이 당신을  나타내시는 것은 역사하는 것이요 우리만 믿고 순종만 하면 돼요. 그것만 하면  당신이 그걸 잘 요리를 하셔 가지고서 당신은 어떤 하나님이라는 걸 세계에 모든  사람들이 다 알아서 바다의 물이 넘침 같이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넘쳐서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께로 돌아오도록 하시기를 원하신다 그말이오. 큰 일 하다가  어데 갈 게 뭐 있는가? 자기 있는 그 자리에서 하면 되는데 대인이 누가  대인입니까? 큰 일 하는 사람은 누가 큰 일하는 사람입니까? 유력한 자가 누가  유력한 자입니까? 믿음과 인내 가진 자가 유력한 자라. 그 이상 더 잘 난 사람  없어요.

 다같이 통성으로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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