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

 

1981. 8. 20. 목새

 

본문 : 눅 17 : 5- 10 사도들이 주께 여짜오되 우리에게 믿음을 더하소서 하니 주께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겨자씨 한 알만한 믿음이 있었더면 이 뽕나무더러 뿌리가 뽑혀 바다에  심기우라 하였을 것이요 그것이 너희에게 순종하였으리라 너희 중에 뉘게 밭을  갈거나 양을 치거나 하는 종이 있어 밭에서 돌아오면 저더러 곧 와 앉아서  먹으라 할 자가 있느냐 도리어 저더러 내 먹을 것을 예비하고 띠를 띠고 나의  먹고 마시는 동안에 수종들고 너는 그 후에 먹고 마시라 하지 않겠느냐 명한  대로 하였다고 종에게 사례하겠느냐 이와 같이 너희도 명령받은 것을 다 행한  후에 이르기를 우리는 무익한 종이라 우리의 하여야 할 일을 한 것뿐이라  할지니라

 

 믿음은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을 인정하는 것이 믿음입니다. 그는 참이다.

그렇다 인정하는 것이 믿음이요. 성경에 말씀해놨지만은 자기가 아무래도 인정이  안되는 것은 믿음이 없는 것이요. 또 반대하는 것은 그는 하나님에게 반역하는  의심하는 자인 것입니다. 또 믿음은 성경에 기록한 것을 인정을 하고 인정한  그대로 행하는 것이 믿음입니다.

그러면 인정하는 믿음 행하는 믿음 두 가지 믿음이 합하면 완전한 믿음이 되는데,  또 그 믿음을 그렇게하는 믿음 두 가지 믿음이 합하면 완전한 믿음이 되는데 또  그 믿음을 그렇게 인정하고 행하지마는 그 믿음의 산 믿음이라 죽는 믿음이라  이렇게 구별을 하면 산 믿음은 인정하고 행하되 하나님과 관련이 없이 행하는  것은 죽은 믿음이고 하나님과 결합이 돼 가지고 행하는 것은 산 믿음인 것입니다.

그러면 믿는 사람들 가운데에 인정만하는 믿음이 있겠고 또 인정하고 행하는 이  믿음을 둘을 겸한 믿음이 있겠고 또 이 둘만 겸했지 하나님과 결합이 되어가지고  이 두 가지 믿음을 가진 산 믿음이 있습니다.

그러면 산 믿음의 증거는 다 스스로 자기는 산 믿음을 가진줄로 그렇게 알기  쉬운데 산 믿음은 그 열매를 보아 난다고 나무를 모르나 모르면 그 열매를 보아  알지니 했는데 산 믿음의 증거는 무엇이 산 믿음의 증거냐? 산 믿음의 증거는  마치 씨를 땅에 심을 때에 생명없는 씨는 그만 그 땅에게 삼키워져서 잠깐  썩어서 거름되버립니다.

그러나 생명없는 씨는 그땅에게 삼키지 안하고 도리어 땅을 삼켜서 자체가  자라는 것처럼 생명있는 믿음은 그 주위 환경에 어떤 세상이 자기에게 와서  부딪혀도 그것에게 삼키워져서 믿음이 절단나서 세상과 같은 자가 되어진 그런  것이 되지 아니하고 도리어 어떤 세상이 자기에게 와도 다니엘 같은 세상이나 또  사도 바울이 당한 같은 세상이나 손양원 목사님 같은 그런 분들이 당한 세상이나  외정말년이나 또 6. 25나 가정적으로 개인적으로 경제적으로 뭐 어떤 세상이  자기에게 부딪혀도 그것으로 인해서 자기 믿음이 없어지지 아니하고 그것을  도리어 양식처럼 음식처럼 먹어서 그것을 통해서 자기 믿음이 더 견고해지고  장성해지는 그것이 뭐이냐? 그것이 생명있는 믿음인 것입니다.

그러면 생명있는 믿음의 증거는 그것이 생명있는 믿음의 증거요. 또 자기가 잘  믿는 척하고 말을 하지마는 생명이 있느냐? 없느냐? 하나님과 연결가진 믿음이냐  하나님과 연결을 가지지 못한 믿음이냐 하는 그 증거는 자기 환경에게 삼켜져서  결국은 환경화되는 것 그게 속화인데 환경화 되는 그것이 생명이없는 증거요.

환경을 삼켜서 그로 인해서 자기 믿음이 더 견고해지고 장성해지는 그것이  생명있는 믿음의 증거라.

또 그러면 이렇게 믿음이 환경을 먹고 자라는데 하나님을 인정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순종하는 이 순종이 하나님과 결합이 돼 가지고 이 생명있는 믿음이 되면   생명있는 믿음이 되면  그 믿음이 무엇을 먹고 자라느냐 하면 그 환경이 세상을  먹고 자라게 됩니다.

환경이 세상을 먹고 자라게 되고, 그러면 세상을 먹고 그 믿음이 자꾸 자라면 그  믿음이 무슨 일을 하느냐? 그 믿음이 하는 일은 뽑는 일을 하고 또 옮기는 일을  하고 또 심으는 일을 하는데 그 믿음이 자는 것만치 이 일이 능력있게 된다 암만  그 두 사람이 자기에게 있는 잘못된 것을 뽑을려고 하든지 다른 사람에게 잘못된  그런것을 뽑을려고 한다든지 이렇게 그것을 뽑아버릴려고 같이 애를 쓰기는  쓰지마는 이 생명있는 믿음의 믿음이 장성한 사람과 믿음이 어린 사람과 죽은  믿음을 가진 사람이 다르다. 죽은 믿음을 가진 사람은 뽑을려고 해도 말뿐이지  뽑아지지 아니하고 또 생명을 가졌으나 어린 믿음은 그 뽑는 율이 적고 뽑는  힘이 적고 효력이 덜 난다 그 말이오.

또 생명을 가졌으나 어린 믿음은 그 뽑는 율이 적고 뽑는 힘이 적고 효력이 덜  난다 그 말이오. 또 그 옮기는 것도 그러하고 옮기는 것은 자기가 땅에 것을  하늘나라에 옮기는 것도 옮기는 것이지마는 예를 들어서 제직회를 하는데 그  제직회의 자기는 그 제직회 할때도 두편인데 갑이라는 그 편에 서가지고  이제까지 자기는 말을 하다가 제직회에 한마디 척 들어보니까 갑이 주장하는  것은 인본이요, 을이 주장하는 것이 신본이 됐다면 파득 신본으로 뛰  옮기버립니다. 자기가 이제까지는 갑하고 한편이지마는 틀렸다 을이 말하는게  을이 주장하는게 옳다 퍼득 옮기가지고 을의 주장으로 옮깁니다.

그러면 갑이 말하기를 갑들이 말하기를 허 나하고 우리하고 약속을 철통같이  해놓고 어데 당장에 그렇게 현실에서 변해버리노 변해진게 아니다. 나는 너거가  옳은줄 알고 너거를 따라갔지마는 내가 참가해보니 너거가 틀렸다.

그러니까 을이 옳기 때문에 나는 옳은대로 옮긴다. 이것이 옮기는 그런것도  옮기는 것입니다. 그게 다 하나님과 연결된 생명의 능력인데 어떤 사람은 이게  틀린줄 알면서도 이것을 거기에서 옮겨서 갑에 있던 자가 을에게도 소속하게  되면 갑이 나를 배척하고 사람같이 않다 할것이고 여러가지 거서 애로점이  날터니까 틀리기는 틀렸다 마는 서도 어짤 수 없다 해 가지고 틀린줄 알면서도  거서 옮기지 못한다 이거요.

그러나 그만 틀렸으면 당장에 퍼득 집어 던지버리고 옳은대로 또 되어가고  이렇게 해서 옮기는 그런 능력있는 것, 자기가 이제까지는 그 깨달은 것이 만일  그것은 깨달은 것이 있다 이렇게 해서 있다고 이거는 있다고 하는 것으로 많이  가르치고 다른 사람에게 많이해서 그 사람이 벌써 있다 하는 것으로 자기는 그  성구는 있다 하는 것으로 깨닫았다 할지라도 자기가 그렇게 주장도 하고 모든  사람이 자기를 그렇게 알고 또 그렇게 앎으로서 인기를 끌었는데 그게 보니까  틀렸다 말이오. 틀린걸 알면은 즉시 이거 내 이거 이제까지 말한게 틀렸다 이거  내가 사과를 합니다. 자복을 합니다. 이거 고칩니다. 회개합니다. 저리 돌아갑시다.

이렇게 빨리 재빨리 옮길 수 있는 그것이 뭐이냐 하면 생명의 능력이라 그  말이오.

예수님 시대에 제사장들과 서기관들과 바리새 교인들이 가르친것이 있었는데 그  가르친 것을 백성들이 그대로 받아가지고 다 인정하고 있는데 예수님이  오시가지고 가르치는 걸 보니까 영 틀렸다 이거요. 자기들 가르친것과 예수님이  가르치시는 것과 틀렸소. 틀렸으니까 백성들은 머뭇 머뭇 거리면서 아 서기관과  바리새 교인들이 가르친 것과 주님 예수가 가르친 것이 참다르다. 이렇게 하면서  머뭇거리는 사람있고 어떤 사람은 아 틀렸다. 예수님 가르치는게 옳다.

예수님께로 퍼득 옮기서는 사람있고 어떤 사람은 틀리기는 틀렸지마는 어떻게 그  이제까지 내가 모시고 있던 제사장 서기관이 사람들을 이걸 배반하고 이거 옮길  수 있겠느냐 틀린줄 알면서도 옮기지 못하는 그자가 있다 그 말이오. 그자는  옮기지 못하는 자입니다.

또 제사장 서기관 그 사람들은 예수님 말씀하는 것이 옳은 줄 알지마는 예수님의  말씀이 옳다고 하면 저거 말이 틀렸다 할 것이고 틀렸다 하면 왜 이제까지  우리를 잘못가르쳐 가지고 우리 구원을 손해가게 하느냐 하면서 돌로쳐서  죽이겠다 싶으니까 그 죽지 않기 위해서 틀린것을 안틀렸다 이렇게 끝까지  세워덴다 말이오. 그게 다 뭐냐 하면은 하나님과 연결된 생명없는 증거인  것입니다. 옮기는 능력이 있고 또 심으는 것도 자기속에 요번에 집회 가 가지고도  내가 이렇게 하겠다 했는데 그뭐 그 심어논게 그만 오다 보니까 다  떠내려가버리고 아무것도 없다 이거요.

또 어떤 사람은 자기 마음 가운데에 심어논 것이 와 가지고 어떤 애로가 있어도  변하지 안해. 심어논 것 고대로 내가 요렇게 하겠다 하는 결심한 고대로  이루어진다 그 말이오. 고것도 심으는 것입니다.

또 자기가 다른 사람에게 이렇게 설교를 하니까 그 설교한 말씀이 다른 사람에게  꼭꼭 박혀서 심어져서 참 결실이 백배 육십배 삼십배 됐는데 다같은 설교를  하는데 이 사람은 백프로가 그 심기져서 성신의 결실이 있고 저 사람 설교는  팔십프로 밖에 없고 저사람 설교는 꼭같은 설교를 해도 오십프로 밖에 없고  저사람 설교는 꼭같은 설교를 하는데 심기워지는 거는 하나도 없다. 그말이 설교  듣는 사람들 속에 박혀서 자라는 것은 없다. 그러면 그 차이가 뭐 차이냐? 그것이  그 생명 차이라 말이오. 생명 하나님과 연결된 그 차이라 그거요.

그러면 그 믿음이 생명이 있는지 없는지 하는 것은 뭣보고 아느냐 그것이 죽는  썩느냐 자라느냐 땅속에 묻어보면 썩느냐 움이 나느냐 하는 그것보고서 알 수  있지 않소? 그 비유입니다.

마찬가지로 생명있는 믿음은 환경을 삼켜서 환경으로 인해서 더 그 믿음이  돈독해지고 생명없는 믿음은 환경을 인해서 그 믿음이 차차 사라져서 없어지게  된다. 그것이 이제 생명있는 믿음 없는 믿음 표현이 되는 것이고 또 그러면  생명있는 믿음이 생명있는 생명있는 믿음과 생명이 없는 믿음 생명이 어린 믿음  장성한 믿음 그 차이는 뭐이냐? 그 차이는 암만 그 사람이 생명있는 믿음을  가졌지마는 하나님과 연결이 조매밖에 안되 있는 사람은 그 뽑는 능력과 옮기는  능력과 심으는 능력이 적다. 또 그 생명이 자라서 아주 생명이 자라가지고 그  생명이 크게 됐으면 어찌 되느냐? 그것은 뽑는 능력과 옮기는 능력과 심으는  능력이 더 크게 된다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생명있는 능력이 처음에는 겨자씨 속에 생겼으니까 아주 작게 그  생명이 아주 작지 않습니까? 그런데 작은 생명이 크기는 뭘로 가지고 크느냐  뭘먹고 크느냐? 생명있는 믿음이 크기는 무엇을 먹고 크느냐? 저 뭐고 아따 저  (하)집사님 외손자 내 어머니보다 (하선희) 집사님 이름이 똑똑히 기억이 된다.

(하선희) 집사님 여 와 있네. (하선희)집사님. 손들어봐. 버득 들어버득 아 죽은지  알았더니만 아직 안죽고 쨍쨍하구만 그 인민군들이 와 가지고 담배를 물면서  성냥달라 하니까 불좀 돌라하니까 아 담배불은 줄수 없습니다. 이래놨다 말이오.

뭐라해. 정 못주겠어. 못주겠다고 인민군들이 6. 25때인데 가자 앞세워가지고 저  구덩이를 속에다 놓고 지금 이래도 못줘 이라니까 담배푸는 그 불씨마는 내가  불의하기 때문에 내가 예수 믿는 사람이라 할 수 없습니다. 이래도 못줘. 이래 막  총을 견주고 하니까 안준다 하니까 못준다 하니까 그래 자기가 총을 놓으면서  나도 예수 믿다가 이꼴이 됐는데 이북에서 예수 믿다가 고만 인민군들 때문에  이래됐는데 참 집사님이 믿는 사람입니다 하면서 존경을 하고서 참믿는 사람  내가 만나 봤다고 이라면서 자복을 했데요. 아주 믿음을 그때 잘 지켰습니다.

그때 고게 세상 아니요 고게 세상인데 하나님과 연결이 없으면 고만  썩어버릴기라 말이오. 고만 인민군 와 가지고 불주고 뭐 그 사람 시키는대로다  할긴데, 고때에 6. 25때 인민군 그게 세상인데 흙과 같은 것인데 그걸 잡아  먹었습니까? 거기에 먹혔습니까? 대답 한번 해봐요. 여기에 사 박집사님 잡아  먹었어 먹혔어. 똑똑히 말해봐? 그게 아니라 말이오. 똑똑히 잡아 먹었지.

잡아먹었습니다. 이래야지, 그래야 신앙이 확고한 쪽으로 나가지 잡아 먹었어.

그러고 난 다음에 믿음이 더 많아 졌는데 인자 믿음이 고만 내가 이렇게 했는데  교만해져 가지고 고만 그 믿음이 중단되고 믿음이 더해지지를 못했다 이거요.

믿음이 더해지지를 못했어. 그 뒤에 믿음이 더해지지 못하고 그 정도로 있는데  믿음이 더해지지 못한 그것은 고 밑에 해석한대로 일을 하고 난 다음에 주님의  구속을 생각하니 잘못됐다. 나는 이렇게 살긴데 내가 좀 잘못됐다. 더 앞으로  잘살 그것이 발견이 될터인데 그 발견을 못하면 주님의 피와 살을 먹지 안하니까  그 믿음이 자꾸 자라가지를 못해. 고 모양이라. 그 손자가 여 앉았는데 외손자  대답한번 해봐요. 믿음이 뭐먹고 자라. 이름이 뭐이지 손들어봐. 믿음이 뭐 먹고  자라지. 뭐먹고 자라. 말로만 하면 소용이 있는가.

말 믿음 그까짓기 죽은 믿음인데 하나님과 연결이 되야 돼지. 뭐 주님에게 지금  뭐 죽자 살자 몸과 생명 다 받히겠다고 결심했지마는 예배 볼때에 꾸벅 꾸벅  조는데 무슨 소용있어요. 졸면 소용없다 이거요. 조는 것은 속에 생명이 있지마는  죽은거 한가지 아니요. 자는 사람과 시체가 다른게 뭐이냐 하면은 행동은  꼭같은데 자는 것도 죽어 뻐들어진 것 모양으로 그렇고 죽은 것도 뻐들어져 있고  그런데 그 생명속에 있고 없는 생명있는 것이 죽은 것 같이 있는 것은 자는  것이라. 생명없이 자는 같이있는 것은 아주 죽은 것이라. 생명있지마는 자면  소용없어. 믿음은 세상을 먹고 자랍니다. 믿음은 환경을 먹고 자랍니다. 믿음은  환경을 먹고 자랍니다. 환경이 닥쳐질때에 삼켜지면 믿음이 죽어지는 것이고  환경을 삼키면 믿음이 자랍니다. 환경을 삼킨다. 환경을 이용한다 말이오.

그 환경에 자기가 믿음을 지켜면 환경이 자기에게 이용이 되어지지 그 환경으로  인해서 믿음이 더 장성해지지 그 환경에서 믿음을 지키니까 믿음은 커지고  환경은 겨우 나에게 믿음 자라는데 이용만 당하고 말았어. 그 믿음 그래 놔두고  환경에 어려움 있는데도 꼭 자기가 어려움 있는데도 믿음을 지키고 죽인다고  해도 믿음을 지키고 담배불 돌라하는데 총뿌리로 가지고 끌리가도 믿음을 지키고  그래 믿음 지키가지고 뭐할라고 그 믿음 지키가지고 뭐할라고 그 믿음 지켜서  어데 쓸데 있지 그 믿음 지켜서 하나님과 연결되는데 연결되는데 쓸데 있는데  연결되는 일이 되지지 그 믿음을 지켜 연결되는 일이 됐는데 연결이 되는데  연결되는 믿음이 커진다 말이오.

그거는 환경으로 인해서 하나님과 연결이 점점 커진다 그말이지요. 생명있는  믿음이 자란다는 거는 커지는데 그래 키워가지고 뭐하려고 그래 그래 키워가지고  뭐하지. 고걸 알아야 병이 확 달아나는거라. 고걸 알아야 병이 달아나 고걸  모르는데 병이 달아 나는가. 껍데기만 아니까 껍데기만 아는 병낫아 놓으면 어찌  될라고 그게 그 건강가지고 무슨 죄를 짓고 돌아다닐라고 돌아다니기를 그러기  때문에 하나니도 다 조절해서 하지 예수 믿는 사람에게는 죄값으로 나오는 병은  없는데 전부 이 징계입니다.

하나님이 구원에 유익되도록 하기 위해서 하고 있는 것이요. 생명이 되어 믿음을  점점 자라서 그 생명있는 믿음이 자랍니다. 하나님과 연결된 믿음이 연결이 점점  자라갑니다. 자라가면 그거 길러가지고 뭐할라고 대답해봐요. 최선생 한번  대답해봐요. 또 애기엄마 한번 대답해봐요.(애기엄만 애기 옆에 있네, 그 뭐할라고  아니야 옆에 돌아보는 학교 선생 말이오.) 그봐 믿은지 얼마되도 안했는데 그  옮기는 것 뽑는것 심는것 남편하고 이혼한다 하디마는 이혼한다고 이래서  쫒겨나서 한 몇달 지냈지 아마 지내도 꼭 믿음 지키고 그렇게 해야 한다고  그까짓거 남편 괴로운 것 떼내버리면 좋다 그래버리면 그 믿음입니까? 하나님의  뜻이요. 뜻이 아니라 말이오. 남편이 몰라 저리니까 어짜든지 하나님께 감동시켜  돌라고 이렇게 기도하면서 마음에 애걸하면서 그래도 남편 떨어지기 싫고  애터지고 이렇지마는 또 믿음은 버리지 않는다 그 말이오. 예배당 못가구로  하니까 그럴수는 없다 말이오.

이러니까 고기 아주 영향있는 좋은 거름이였습니다. 고걸 딱 먹고 삼켜 놓으니까  나중에 가서 그 남편이 뒤에 가서는 인자 그러면 타협을 하자. 이래가지고 고만  신앙은 자유를 줄 것이고 어짜고 막 이래가지고 타협을 해서 게 또 들어갔다.

들어가니까 새벽기도까지 다나오지 집회도 가지 이제 아이들도 다가지 이러니까  뽑는힘 옮기는 힘 심으는 힘이 있다 그 말이오.

인자 그 남편이 난중에 예수 믿어야 되고 예수 믿으면 다 됩니까? 예수님을  믿어가지고 나보다 더 잘 믿어서 남편이 앞에 앞잡이가 되고 자기는 그뒤를 따라  갈 수 있는 고게 가야 비로소 가정교회가 완성이 되는것입니다. 알겠습니까? 거기에 까지 가야 인자 가정교회가 완성이 되는거라. 만날 아내가 앞서가 있으면  아직까지 가정교회 완성이 안 된거라. 처음에는 아내가 끄어서 남편이 따라와도  나중에는 이제 남편이 신앙으로 앞서가면 그 아내가 뒤따라 올수 있는 그  부부간의 아내보다 남편 신앙이 앞서가야 가정교회가 비로소 완성이 되는 것이라  이거요.

그 생명있는 믿음을 뭐할라고 길러. 뽑는 것, 옮기는 것, 심으는 것 이제 말한대로  백점짜리 대답을 했어. 그것 알아야 진리가 내속에 있으면 병 그런거는 문제가  없는거라. 그게 문제가 되는가? 이제부터 알라고 하면은 그거 저절로 이  예배당안에 어두움이 있다. 어두움 이거 물리쳐야 되겠다. 어두움 물리칠라 제가  주먹을 가지고 내 두루고 몽둥이로 아무리 두드리 칠라해도 어두움이  달아납니까? 뭐 어짜면 어두움이 달아나 어짜면 어두움이 달아나지 불키면  달아나지 불키면 그까짓 어두움 어디로 갔는지 싹 죽어버리는 뭐 그거 한가지라.

주님과 나와의 연결이 되면 내게 모든 것이 유익되도록 돼버리. 방해하는 건 다  없어.

그러면 믿음에 대해서 오늘 아침에 잠깐 배웠고 믿음이 더해지는데 대해서는  시간이 없으니까 또 지난밤에 약간했지마는 뒤에 미루겠습니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그 배워야 돼요. 깨달아야 돼요. 깨닫지 못하면 소용없습니다. 배우고 난 다음에는  인정하고 그러고 난 다음에는 실행하고 그러면 믿음이 산 믿음이 자라고 자라면  능력있는 역사를 하고 그리되는 것입니다.

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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